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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여성인권정책 세계에 알린다

    2008년 세계여성인권대회를 개최했던 경남도가 오는 4일 미국 유엔본부에서 경남도의 여성인권정책을 국제사회에 소개하는 포럼을 개최된다. 경남도는 1일 경남도 여성정책 전문가들이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제54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 (CSW) 개최기간(1~12일)인 오는 4일 ‘베이징행동강령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100분 동안 열리는 포럼에는 경남도 여성인권특별위원회 위원과 경남발전연구원 심인선 연구원, 박명숙 경남도 여성정책과장, 신혜수 전 유엔여성철폐위원 등 9명이 참석한다. 경남도는 포럼을 통해 ‘2008 경남세계여성인권대회 ’를 개최한 뒤 향상된 경남도의 여성인권 정책을 소개한다. 세계대회 뒤 실천과제 이행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여성인권특별위원회를 구성한 사례와 여성인권 전담부서를 신설한 내용 등을 알릴 예정이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인사]

    ■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 △기획관리관 총무팀장 정재인◇서기관△경제산업조사실 재정경제팀장 정대영 ■국회도서관 ◇서기관 승진 <사서서기관>△정보관리국 전자정보개발과 이병련△〃 전자정보제작과 마을순△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 김승현<전산서기관>△정보관리국 정보기술지원과 서보동◇서기관 전보△의회정보실 경제사회자료과 이강욱△정보관리국 인터넷자료과 고영숙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직무파견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전흥두(부이사관) 권오기(서기관)△국가브랜드위원회 부이사관 박태영◇과장급 교육훈련 파견 <서기관>△세종연구소 최태현△외교안보연구원 강태서 ■노동부 ◇서기관 파견 △통일교육원 이경구 ■법제처 ◇부이사관 전보 △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정의방◇과장급 파견△세종연구소 김수익◇과장급 전보△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 박영태△경제법제국 법제관 강신구 ■소방방재청 ◇소방준감 승진 △소방정책국 소방제도과장 강철수△〃 구조구급〃 강태석◇소방준감 전보△소방정책국 소방정책과장 김영석△〃 소방산업〃 류해운△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장 조송래 ■서울시 ◇4급 승진 <행정직>△홍보담당관실 백운석△예산담당관실 김갑수△여성정책담당관실 이방일△경쟁력정책담당관실 엄의식△문화정책과 송정재△재무과 권기홍△총무과 김재경△운수물류담당관실 송두석△도심활성화담당관실 김재용△도시계획과 백일헌△시의회 사무처 정운진△복지정책과 정환중<기술직>△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안전국 설비부 권병효△〃 도시철도설비부 이오영△물재생시설과 정해석△조경과 최현실△기술심사담당관실 하종현△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안전부 김병옥△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부 이상홍△관악구 이민래△도시경관담당관실 조종선△도시관리과 박내규△중랑구 전석기△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관 김정헌 ■대한건설협회 ◇전보 △기획실장 사상섭△감사〃 김관수△건설정보〃 진장욱△건설경제신문사 전략기획〃 안광섭△국방대 안보과정 파견 한창환 ■MBC ◇본부장 △보도 황희만△TV제작 윤혁△편성 안광한△경영 김재형 ■한겨레신문 △편집국 기획위원 이인우 ■아시아투데이 △문화체육부장 남재국 ■성균관대 △정보통신공학부장 신동렬△학사처장 겸 식물원장 박선규△기숙사학사장 손용근△박물관장 이준식△보건진료소장 정화재 ■IBK투자증권 ◇선임 <상무>△트레이딩 담당 한정덕 ■롯데그룹 ◇대표이사 및 단위 조직장 승진 △롯데삼강 대표이사 전무 김용수◇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롯데로지스틱스 대표이사 전무 김재화△롯데유통사업본부 본부장 전무 주우환△씨텍 대표이사 상무 이상원◇승진<롯데제과>△상무 임지택 장태인△이사 민명기△이사대우 박명선 문순동 김용기<롯데칠성음료>△상무 박송완 이상철△이사 윤희종 고성호△이사대우 김태환 김찬수<롯데삼강>△이사 박준권△이사대우 정기호 김재열<롯데햄>△이사 여숭동△이사대우 이희진<롯데리아>△이사대우 남익우<롯데중앙연구소>△이사 박형환 홍승균<롯데유통사업본부>△이사대우 천봉석<호텔롯데>△상무 양석△이사 노영우 장호주△이사대우 이병우 맹경호<호텔롯데 롯데면세점>△이사대우 이승규 서갑주<대홍기획>△이사 한광규△이사대우 추성호<롯데로지스틱스>△이사 박찬복<롯데상사>△이사대우 장윤영<롯데상사 스카이힐C.C>△이사 이영민<롯데자이언츠>△이사대우 배재후△이사대우 금영민<롯데쇼핑>△전무 박길용 구자영 이종걸△상무 김현수 정승인 김선광 박윤성 최춘석 김종인 류제돈 최하진 이창원△이사 진창범 구수회 이장화 장영태 현구원 김영균 안규동 강종현△이사대우 김태화 조학현 고윤철 장 준 한병문 김종섭 이현교 김승희 홍승복 전영민 최기림 김인호<코리아세븐>△이사 장기철<우리홈쇼핑>△이사 이오순△이사대우 이만욱<롯데닷컴>△이사 원종호△이사대우 김경호<호남석유화학>△전무 김창규 최태현△상무 박우신 오성엽 서재윤△이사 김유수 한창효 모영문 이영진△이사대우 김종표 이경일 김용석 강을구 김범수 이훈기 정경문<케이피케미칼>△전무 이낙용△이사 정순효 하중권△이사대우 유재홍 김용연 김용호<롯데건설>△상무 현병욱 석희철 한용수△이사 이주호 오은택 김기붕△이사대우 오동천 석균성 오경수 민경태 김종식 권오성 오기종 박은병 정근홍 정운진<롯데알미늄>△이사대우 조현철<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전무 김영순△이사 임주혁△이사대우 장대식<롯데정보통신>△상무 마용득△이사 신현수△이사대우 최동근 홍주표<롯데카드>△이사 안세철△이사대우 박두환 김진운<롯데캐피탈>△이사 이형배△이사대우 김진광 고정욱 박광필<롯데손해보험>△상무 이병규△이사 김재웅 김재만△이사대우 김림수<롯데자산개발>△이사대우 임준원<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 이정욱<케이아이뱅크>△이사대우 김선국
  • 강원도 공립 어린이집 폐쇄…시민연대 “여성정책 거꾸로”

    강원도가 여성정책개발 연구기능을 강화한다는 이유로 공공 보육시설을 없애기로 해 여성정책을 거꾸로 펼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강원도와 춘천시민연대는 9일 도 여성정책개발센터에서 17년 동안 운영해온 공립 어린이집을 이달 28일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폐쇄한다고 밝혔다. 여성정책개발센터는 그동안 춘천시 위탁을 받아 센터안에 사무실 2개 규모의 공간을 활용해 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해 왔다. 하지만 센터는 강원도 산하 기관으로 고유 기능을 살려 연구기능을 활성화한다는 취지에서 어린이집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춘천시민연대는 성명을 통해 “국가와 자치단체가 보육문제를 책임지기 위해 공공성을 휠씬 더 강화해야 하는데도 강원도는 이런 상황을 무시한 채 그나마 운영되고 있는 공공보육시설마저도 문을 닫도록 방치하고 있다.”고 분개했다. 센터내 공공 어린이집에 남아 있는 어린이는 현재 19명으로 저소득층과 일반인들의 자녀들이 함께 이용해 오고 있다. 이달 말부터 센터 어린이 집이 없어지면 이들 어린이들은 다른 어린이집을 이용해야한다. 강원도 여성개발센터 관계자는 “대안으로 춘천시가 공공 어린이집을 운영해 주길 요구했으나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춘천에는 어린이 숫자에 비해 어린이집의 이용 공간이 남아 도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부부간 대화법’ 배우러 오세요

    ‘부부간 대화법’ 배우러 오세요

    ‘황혼 이혼’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여성의 사회적 영향력이 커진 까닭도 있지만 부부간의 ‘소통 단절’이 황혼 이혼의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강서구는 황혼 이혼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년기에 접어든 부부의 올바른 대화법과 서로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부부학교를 개설한다고 8일 밝혔다. 강서구에 따르면 다음달 6일부터 잃어버린 부부애를 확인하고,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서로의 진실된 마음을 확인하는 ‘열린 부부학교’ 수강생 45쌍을 모집한다. 이 학교는 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와 함께 다음달 6~20일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서 오후 9시30분까지 모두 4차례 강의가 이어지며 마지막 수업은 1박2일 여행으로 구성됐다. 교육내용은 ▲부부간의 대화법 ▲부부차이 ▲부부치유 ▲부부의 성(姓) 등을 포함해 자녀양육 등 부부 안에서 일어나는 실제적인 문제들을 어떻게 다뤄가야 할지 등 다양한 내용으로 꾸몄다. 강사로 나서는 장경철 서울여대 교수는 ‘사랑의 훈련과 대화’란 주제로 언어의 힘과 아름다움, 칭찬의 위력 등 서로를 존중하는 올바른 대화법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또 이주성 고려대의과대 교수는 ‘올바른 부부의 성(性)’이란 주제를 가지고 실제 병원에서 상담한 사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교수는 성적 매력의 개발, 중년이후의 성, 폐경이후의 성, 자녀 성교육 등에 대해 강의를 한다. 이번 부부학교 모집인원은 구 거주 부부 45쌍이며, 장소는 구청 지하상황실이다. 수강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10만원이다. 손귀숙 여성정책팀장은 “이번 부부학교는 이혼율을 낮추고 화목한 부부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각종 여성과 가족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밝고 건강한 강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이사람] 정봉협 여성부 여성정책국장

    [이사람] 정봉협 여성부 여성정책국장

    최근 여성부는 10개 정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간제 공무원에 대한 수요조사를 끝냈다. 정봉협 여성부 여성정책국장은 7일 “결과가 나온 몇몇 기관을 분석해 보니 지자체 기관에 10%대 수요가 있다는 것도 놀라웠지만 수요자의 남녀 성비 차이가 없다는 것이 더 놀라웠다.”고 말했다. 맞벌이부부의 경우 육아나 간병 등의 문제에 봉착하면 직장을 그만둬야 하는 압박을 받는 사람은 여자가 아니라 벌이가 적은 쪽이다. 정 국장은 “일에 대한 생각이 변하고 있는 젊은 세대들에게 시간제근무가 남성의 경력 단절도 막을 수 있는 장치”라고 설명했다. ●보육 사각지대 이동업무 중점 개발 직업의 안정성은 유지하되 원하는 만큼 원하는 형태로 일하는 ‘퍼플잡(유연근로제)’은 백희영 여성부 장관이 지난해 9월 취임 이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퍼플잡’을 확산시키기 위해 여성부는 중앙부처 가운데 처음으로 시간제공무원제도를 6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시간제공무원 도입에 앞서 두 가지 문제가 선결돼야 한다. 첫째는 보수다. 하루에 정규 8시간이 아닌 4시간만 근무하더라도 출퇴근 시간은 똑같고 업무 인수인계시간이 발생한다. 따라서 어느 정도 할증을 해줄 것인가를 행정안전부는 물론 기획재정부와 논의해야 한다. 두번째는 근무경력이다. 여성부 내부 수요조사 결과 시간제 공무원 신청자가 예상보다 많지 않았다. 근무경력 인정이 주 이유였다. 현재 육아휴직을 하면 월 50만원 급여에 첫 1년은 100% 근무경력으로 인정된다. 시간제공무원이 돼 근무시간만 경력으로 인정받는다면 육아휴직보다 나은 점이 없다는 것이다. 시간제공무원으로 근무하는 첫 1년은 육아휴직과의 형평성을 위해 근무시간과 상관없이 100% 근무경력을 인정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정 국장은 “행안부가 어떤 인센티브를 줄 것인지 이달 말까지 결정하고, 3개월의 법령 개정 작업을 거치면 6월에는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여성부는 3월19일 여성가족부로 바뀐다. 보건복지가족부에서 가족·청소년 업무가 넘어오기 때문이다. 건강가정기본법 안에서 허용되는 아동 업무도 새로 개발해야 한다. 정 국장은 “맞벌이 부부 자녀를 위한 아이돌보미 사업 등 보육의 사각지대를 중점 개발할 계획”이라며 “건강가정기본법 제정에 깊이 관여한 부처로서 잘해낼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청소년 업무는 보호와 복지에 대한 정책은 그럭저럭 틀을 갖췄지만 청소년의 활동에 대한 정책은 미흡하다고 판단, 육성과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달부터 가동된 인터넷상에서 청소년에게 성매수를 제의할 때 이를 신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 ‘Youth Keeper’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고민 중이다. 정보기술(IT)이 발달한 만큼 19세 미만 청소년이 회원 가입 인증을 받을 때 해당 프로그램을 반드시 내려받도록 하는 방안 등을 강구 중이다. 19세 이상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의 보호대상이 아니다. ●인터넷 성매수 신고 활성화 고민 이번 조직 개편으로 여성부는 다문화가족 업무 관련 부처를 아우를 주관 부처가 될 전망이다. 현재 결혼 이민 여성의 법적 지위 획득은 법무부, 정착 지원은 행안부, 2세 교육은 교육과학기술부, 여성의 언어교육은 문화관광부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여성부는 기존 폭력 피해여성 업무에 복지부의 결혼중개 관련 업무를 받는다. 업무가 산적해 있지만 정 국장은 일이 즐겁다. 그는 2004년 권익증진국장을 맡아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 성매매 관련 종합대책을 만들었다. “당시 ‘9·23 사태’라고 불릴 정도로 사회적 논란의 중심에 있었지만 지금은 건강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고민하는 즐거운 시기”라며 웃었다. 행정고시 25회인 정 국장은 2001년 여성부 출범 당시 청와대에서 출범 업무를 조율하고 2002년 여성부에 합류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약 력<< ▲1958년 서울 출생 ▲고려대 경제학과 ▲행정고시 25회 ▲여성부 권익증진국장, 여성정책관리본부장
  • 송파구 출산율 3년 연속 증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가 다양한 출산 보육 정책으로 3년 연속 출산율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송파구 출생아 수는 총 6356명으로 전년보다 361명 늘었다. 2006년 5326명, 2007년 5869명, 2008년 5995명에 이어 3년째 증가세다. 출산율에 있어서도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고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김영순 구청장은 “민선 4기 출범 때부터 아이 낳고, 키우고, 가르치기 좋은 구를 만들겠다는 일념 하에 다양한 출산·보육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해 온 것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 같다.”면서 “아기 울음이 그치지 않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송파구는 지난 3년간 다둥이안심보험, 어린이보호차량 인증제, 어린이자전거면허제, 세이프티닥터제 등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 만들기를 위한 국내 최초의 정책들을 꾸준히 펼쳐 왔다. 또 지난해 구립 어린이집 11곳을 새로 개설한 데 이어 올해도 12곳을 추가로 확보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구립 어린이집은 모두 45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특히 2007년 5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아토피어린이집도 종전 4곳에서 6곳으로 올해 2곳 더 만들어진다. 이와 함께 일하는 어머니들을 위한 직장 어린이집 조성에 이어 초등학교 방과후 학교 확대 운영, 탄력근무제 도입, 미혼 남녀를 위한 견우·직녀 만남의 장 운영 및 결혼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출산·보육 정책은 매년 초 열리는 출산·양육 포럼을 통해 제안되고, 정책으로 반영된다. 출산·보육 전문가들과 행정 실무자들의 끊임없는 소통이 다양한 출산·보육 정책을 양산하게 되고, 그런 노력이 출산율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송파구의 분석이다. 구는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및 여성단체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송파구 출산·양육포럼’을 열어 출산율 향상을 위한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김태헌 한국교원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유희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삶의 질 전략단 단장과 유계숙 경희대학교 아동가족학 교수, 김선자 시정개발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주제발표자로 나선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경기도 여성취업 온라인 지원

    경기도가 여성들에게 적성검사와 구직상담, 직업교육, 채용알선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온라인 취업코칭 시스템’을 구축했다. 13일 도에 따르면 새로 개설된 취업코칭 시스템(www.ggw.go.kr)에서 여성 구직자가 전문지식과 경력 등 이력사항을 입력하고 적성검사를 받으면 취업가능성과 적합한 직업이 점수로 환산돼 나타난다. 이를 바탕으로 구직자에게 전담 상담사인 EM(Employee Mentor)이 배정돼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개인상담과 직업알선 등을 지속적으로 하게 된다. 또 구직자는 취업코칭 시스템에서 보유한 164가지의 수준별 온라인 직업교육 및 자격증 취득 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시스템이 시범개통되는 18일부터 50명의 EM이 그래픽 디자이너, 웹마스터, 정보보호컨설턴트 등 IT 및 사무직 5개 분야 68개 직업에 대한 취업상담과 알선을 시작한다. 도는 시범운영을 거쳐 EM과 서비스 제공 직종을 점차 확대하는 한편 고양·부천·성남·수원·안산 등 시범 지역 새일센터와 연계해 오프라인에서의 취업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숙영 가족여성정책국장은 “여성 구직자들이 손쉽게 온라인으로 자신의 역량과 취업여건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취업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취업코칭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외교통상부 <외교안보연구원>△교수부장 이상규△경력교수 박용규 ■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 △조직실 민원제도과장 류임철△인사실 윤리〃 한창섭△지방행정국 주민〃 김현철△국가기록원 지원홍보〃 오세신<이북5도위원회>△평안남도 사무국장 전용환△평안북도 〃 정승준△함경북도 〃 윤시용 ■환경부 ◇고위공무원 승진 △금강유역환경청장 이성한 ■여성부 ◇과장급 전보 <부이사관>△권익증진국 인권보호과장 조진우◇과장급 전보 <서기관>△장관비서관 조신숙△업무이관추진단 가족·청소년정책개발팀장 이남훈[여성정책국]△정책총괄과장 최성지△성별영향평가〃 조민경△인력개발기획〃 이은희 ■서울시 ◇전보 △감사관 최동윤△가족보건기획관 윤준병 ■대구시 ◇국장급 △환경녹지국장 직무대리 최해남△교통국장 〃 이동교△세종연구소 교육파견 김부섭△국방대 〃 김문수△지방행정연수원 〃 박성환△동구 부구청장 정원재△북구 〃 권태형△녹색성장정책관 진용환◇과장급△예산담당관 이동혁△시민봉사과장 윤인현△종합복지회관장 최창식△차량등록상업소장 김선오△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장 강점문△교통정책과장 곽영길△건설산업〃 권정락△건설관리본부 건축기전부장 김수경△특수농정시책담당관 배영찬△규제개혁법무〃 남석모△기계자동차과장 김영무△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 이인훈△〃 교육운영과장 손돈식△서울사무소장 정풍영△토지정보과장 이성진△건설관리본부 시설안전부장 김기문△지방행정연수원 파견 배효식 엄재선 윤형구△대구경북과학기술원 〃 우점기△북구 도시국장 허운열△수성구 〃 안철민 ■경기도 △의회사무처 조선행 류홍수△보건환경연구원 대기연구부장 이재성△자치행정국 총무과(비서관) 김동기◇과장△기업지원 박태수△인사행정 이을죽△특별사법경찰지원 김한섭△대중교통 김건중△교통개선 천성기△보육정책 정상균△산업경제 유한욱△평생교육 조학수△교통 김복운△농업기술원 총무과 전재식△건설본부 관리과 이재문△도시정책 이기택△건설본부 도로건설과 손성오△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이상필△농업기술원 생활경영과 남윤우◇담당관△보육청소년 최정춘△기획재정 손경식△계약심사 신동복◇단장△발전기획 이만휘◇파견△지방행정연수원(교육) 류호열 김관수 김승호 김기봉 이문행△통일교육원(〃) 박병선△한국지역진흥재단 박홍석△행정안전부 예창섭◇직무대리△군관협력담당관 김재섭△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이홍균△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장 이대직△〃 e-러닝센터장 허승범△교류통상과장 하인호 ■경북도 ◇실·국장 △낙동강살리기 사업단장 김장환△문화체육국장 최영조△환경해양산림〃 김남일△문화엑스포 사무처장 윤정길△감사관 장성욱△새경북기획단장 김장호△정책기획관 송경창△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김충섭△〃 전문위원 김재탁◇부시장·부군수△경주시 이태현△고령군 정환주△칠곡군 황무룡△예천군 정석권◇교육파견△국방대 우병윤△자치행정연수원 최종원 김학홍 이병환 김상준◇공로연수△이융재 이승율◇전출△행정안전부 정제룡 ■한국화학연구원 △대외협력실장 고영주 ■한국일보 △주간한국국 국장 한기봉△〃 마케팅관리부장 김찬백△독자마케팅국 광주지사장(부국장) 권영화△〃 마케팅2부장 겸 마케팅3부장(부국장대우) 김근식 ■동아쏘시오그룹 <동아제약>△전무 신동욱 김순회(연구본부장)△상무 이재호 황석현 이성희△이사대우 이복상 정영호 이창기 조성호 김준오 서정호 민형기 이갑현△연구위원 손문호 손미원<수석>△전무 현은찬<용마로지스>△상무 황도식<한국신동공업>△상무 권창현△이사대우 김의경<동아팜텍>△CSO(Chief science officer) 유무희 ■국민은행 ◇본부장 승진 △상품 이재화△PB사업 김욱일△기업금융 양기일△해외사업 박광호△신용카드 김길수△여신심사 오현철△HR 안석현△리스크관리 한경섭△감사 임승득△연구소장 김덕수<영업지원>△북부 백인기△서부 강문호△서초 강용희△성동 김형태△영등포 박해순△경기동 이옥원△경인 김승재△동부산 박백수△서부산 김훈△중부산 김영만△서대구 이태준△호남남 박종섭△호남북 김기수△충청서 김오중△동남기업 이유상△중동기업 이홍◇본부장 전보△녹색금융사업단장 김재열<영업지원>△강남 김주수△강동 박영생△중부 권인구△중앙 허수장△경기남 김태운△경서 임영신△경수 김태호△안양 김진억
  • 경남, 여성결혼이민자 인턴채용

    경남도는 전국 처음으로 여성 결혼이민자를 올해 계약직 행정인턴으로 채용해 다문화가족 지원업무를 맡긴다고 4일 밝혔다. 이달에 모집공고를 한 뒤 다음달 12명을 뽑는다. 합격자들은 도 여성정책과,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해·마산을 비롯한 10개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 배치한다. 이들은 10개월간 계약직 행정인턴으로 근무하면서 담당 지역의 여성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기초 교육을 한다. 또 생활풍습과 음식 등 한국생활의 어려움을 상담하며 결혼이민자들이 빨리 한국 사회에 적응하도록 도와준다. 여성결혼이민자가 일상생활 중 민원이나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할 수 있도록 통역 등의 지원도 해준다. 도 관계자는 “여성결혼이민자의 인턴 채용이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경제활동여성 2014년 60%로

    여성부와 노동부가 ‘돌봄과 고용’을 연계한 인프라를 구축해 오는 2014년까지 여성경제활동 참가율을 60%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또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단시간 근로 등 유연근무제도 적극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부는 31일 여성정책조정회의 심의를 거쳐 이같은 내용의 ‘제1차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촉진 기본계획(2010~2014)’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지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2012년까지 100개소(현재 72개소)로 대폭 늘어난다. 또 여성 구직자 및 직업 훈련자들이 자녀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돌봄 서비스 표준화 및 종사자 자격증 제도가 추진된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승진 <부이사관>△재정기획과장 양철수<서기관>△재정기획과 최병협△총무과 유성훈△심판사무2과 윤해정◇과장 전보△총무과장 황병일△인사관리〃 김정희△심판자료〃 김성수△법무감사〃 장유식<파견>△국방대 김정성△통일교육원 이규현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공보관 왕정홍△특별조사국 감찰정보기획관 한현철△기획관리실 기획심의관 강경원△심의실 심사심의관 김병석△감사원(파견예정) 조규호 황상길 김상곤◇고위감사공무원 전보△감찰관 정태문[국장]△재정·경제감사 윤영일△금융기금감사 송기국△사회·문화감사 염차배△행정안보감사 박시종△특별조사 김영호[실장]△원장비서 최재해△심의 이종철[단장]△전략과제감사 김상윤△감사청구조사국 지역민원·조사 김영진[기획관]△행정안보감사국 국방감사 김진해△자치행정감사국 자치감사 김정하<감사원>△파견예정 이욱 신언성 김충환◇부이사관 승진 [과장]△재정경제감사국 제5과 남궁기정△금융기금감사국 제1과 유희상△〃 제2과 이수성△〃 제3과 원성희△공공기관감사국 제1과 박찬석△사회문화감사국 제4과 진유조△행정안보감사국 제1과 장인출<감사교육원>△행정과장 황장호△감사교육〃 전광춘△교수 이효선<감사원>△파견예정 최기정△파견 주승노◇과장 신규보임 [과장]△건설환경감사국 제4과 유인재△전략과제감사단 제2과 이영웅△특별조사국 감찰정보과 박재신△〃 기동감찰과 유병호△감사청구조사국 지역민원조사과 조웅길[담당관]△기획관리실 결산 이상욱△〃 성과관리 장난주△공보관실 공보 이영△심의실 법무 윤승기△〃 조정 정항면△〃 심사2 백복수△〃 재심의 정수영△감찰관실 감찰 최달영<감사연구원>△연구1팀장 최승기<감사원>△파견예정 김현국 이관직△파견 조성은 이영하◇과장 전보 [과장]△금융기금감사국 제4과 최성호△건설환경감사국 제3과 최대선△전략과제감사단 제1과 김경호<재정경제감사국>△제1과 이익형△제2과 이병률△제3과 권형중△제4과 이해인△제6과 정상복<공공기관감사국>△제3과 오종석△제4과 문린곤<사회문화감사국>△제2과 정정수△제3과 최채우△제5과 김기영<행정안보감사국>△제2과 이철진△제4과 마광열△제5과 정상우<자치행정감사국>△총괄과 조동호△제1과 김일태△제2과 심호△제4과 이재구△제5과 홍광표△제6과 장태범<특별조사국>△총괄과 현창부△조사1과 이필광△조사2과 이도승△조사3과 남주성<감사청구조사국>△총괄과 구자홍△조사1과 조성환△조사2과 조경학△조사3과 박찬기[담당관]△기획관리실 지식관리 정경중△심의실 심사1 유병찬<감사교육원>△회계교육과장 김경혜<감사연구원>△연구기획실장 서기원<감사원>△파견예정 신해철◇4급 승진△건설환경감사국 제4과 장주흠△사회문화감사국 〃 박경수△감사청구조사국 지역민원조사과 박시석△행정지원실 관리지원팀장 홍성재△감사교육원 감사교육과 이종각△〃 회계교육과 김병수△감사원(파견예정) 임상혁<재정경제감사국>△제5과 임동혁△제6과 전영진<공공기관감사국>△제1과 조귀현△제4과 전형철<기획관리실>△기획담당관실 최재혁△결산〃 김태우△국제협력〃 강승원<심의실>△조정담당관실 김석중 김수종 김용천 손성근△심사1담당관실 김태석 이세열△심사2담당관실 김용배△재심의담당관실 심수경◇4급 전보△제1과 현완교<재정경제감사국>△제1과 이철수△제2과 박석진△제3과 김순식 유흥수△제4과 박준현 이강민△제5과 김동섭△제6과 정태진<금융기금감사국>△제1과 이윤재 홍기업△제2과 이구화 양은전△제3과 강성덕 이범△제4과 유종남 남수환<건설환경감사국>△제1과 김계중△제3과 이진완△국책사업점검TF팀장 정규섭△제4과 최원오<공공기관감사국>△제1과 박완기△제2과 이영구△제3과 홍영남△제4과 오재도△제5과 이영회<사회문화감사국>△제1과 이영갑△제4과 진영규<행정안보감사국>△제1과 안상문 최현준△제2과 박승준△제3과 엄광섭 이진종△제4과 최인수△제5과 김영신<자치행정감사국>△총괄과 이준재 김용범△제1과 이동수 이진열△제2과 안무열 임서수△제3과 이희두△제4과 이재인 김병림△제5과 이광우△제6과 김태경 이길후<특별조사국>△총괄과 송윤근 홍순범△조사1과 허구 배재일△조사2과 김용걸 라윤준△조사3과 장양국△감찰정보과 이종섭△기동감찰과 황해식<감사청구조사국>△총괄과 전본희 남기철△조사1과 한재훈 민근홍△조사3과 김남현 이정순△지역민원조사과 양주석△광주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장 이병식△부산국민·기업불편신고〃 이재호<전략과제감사단>△제1과 김영관 강성수△제2과 이수연 박석구<기획관리실>△기획담당관실 한남희△결산제도연구TF팀장 황규상△ASOSAI사무처〃 김성준<심의실>△조정담당관실 백철우△심사2〃 이상천△재심의〃 박영철<행정지원실>△서무행정팀장 정재종<감사교육원>△감사교육과 배정량△김중훈<감사연구원>△연구1팀 권오복<감사원>△파견예정 어원 박옥창 염호열 ■기획재정부 ◇서기관 승진 △장관실 계강훈△예산제도과 이성원△민영화과 조영욱△남북경협팀 남동오 ■행정안전부 △충청남도 기획관리실장 김기식△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파견 김기수△재난안전실 재난안전정책과장 최복수△지방재정세제국 재정정책〃 조봉업△지방재정세제국 회계공기업〃 구본근 ■관세청 ◇전보 △조사감시국장 서윤원△부산세관장 김철수◇승진△정보협력국장 정일석◇보직발령△중앙관세분석소장 최교찬 ■경기도 △수원시(국장요원) 오동희△외교안보연구원 정승희<실장>△도시주택 정용배△복지여성정책(직대) 최봉순 <부시장·부군수>△용인시 윤성균△안산시 최승대△의정부시 조병석△김포시 김정진△양주시 김준호 △양평군 최원호△연천군 윤항덕<국장>△복지건강 김창규△교통건설 박성권△경제농정 김정한△환경(직대) 민기원△교통도로(직대) 안수현<본부장>△팔당수질개선(직대) 김태한◇파견△국방대 이화순△중앙공무원교육원 전태헌△세종연구소 김진흥 조청식△지방행정연수원 심기보 신석철 김경희 김명선 김용연 ■경남도 ◇3급 △농수산국장 구도권△환경녹지〃 김현△도시교통〃 김정강△보건복지여성〃 박수조△통합시 출범준비단장 요원 김종호△남해안기획관 정구창◇4급△정책기획관 최만림△감사관 허종구△국제통상과장 신대호△행정〃 이성주△사회장애인복지〃 천성봉△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김갑수 <부시장·부군수>△통영시 박헌규△사천시 정유권△함안군 이현규△함양군 강중구△거창군 김춘수 ■전북도 △새만금환경녹지국장 권건주△교육파견 박준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실장△감사 정영숙△대외협력 진경애△연구기획조정 박소영△경영기획 김정훈△교육정보분석 이상하△교육과정기초·정책연구 박순경△교과교육과정연구 이경언△학교학습연구 박선화△수업개선연구 홍미영△학업성취도기획분석 김성숙△학업성취도평가출제연구 정은영△국제학업성취도연구 김경희△교과서평가연구 진재관△기획분석 조지민△출제연구 신일용△문제은행연구 조윤동△영어교육개선연구 임찬빈△영어능력시험연구 이병천◇팀장△대외홍보 피교철△△채점 황철현△시스템 관리 전윤산◇처장△기획 신성균◇본부장△교육과정연구 조난심△교수학습연구 이화진△교육평가연구 남명호△교과서연구 이인제△수능연구관리 이양락△영어교육특임연구 이의갑△인재선발관리 조용웅◇부장△교육평가행정지원 김도균△교과서검정운영 김창환△수능운영 연근필△출제관리 경영호△인재선발관리1 이병문△인재선발관리2 왕미선△총무 최종교△재무운영 심재목◇국·센터장△사무국 박종덕△전산정보센터 최정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승진 △창원지원장 진덕희△급여조사실 조사관리부장 오병록◇전보 <실장>△고객지원 이병일△의료자원 김남수△심사기획 최명례△심사 고선혜△평가 변성애△정책지원 김충렬<단장>△약제비관리개발 정춘혜<지원장>△부산 최철수△대전 송응복△수원 박혜숙 ■국민연금 ◇실장△경영지원 배성훈△기금운용본부 운용지원 임진우◇지역본부장△서울북부 서강봉△경인 이수민△대전 전근철△대구 김은경△부산 박익수◇센터장△장애심사 오판술△서울콜 김제균△대전콜 박상택△대구콜 이철희△광주콜 장선주◇지사장△동대문중랑 이용백△마포 함현규△의정부 이수형△구리남양주 우호승△강남역삼 윤용선△강동하남 곽세창△서초 김민수△구로금천 김남익△용인 이상만△안양 박덕수△성남 김선규△안산 남은진△북대전 장홍순△청주 송휘식△천안 윤성수△북광주 한명덕△동광주 노대우△전주 노주순△순천 이재현△제주 박상길△구미 백관수△문경 문규연△남부산 신종기△김해 박희대△고양 윤우용△남동연수 최성백△포항 김용국△창원 김승환△진주 신동학△성북강북 손남식△용산 양광호△포천 박희곤△강서 이창언△강릉 이은상△삼척 김철호△원주 신옥철△군포의왕 이달호△남인천 김기영△동대전 장석연△충주 임병환△공주 이경구△홍성 최재붕△보령 김종진△정읍 정준택△남원 김창균△여수 정화면△서대구 우두곤△대구달성 이재원△영주 전상홍△서부산 성주경△동래 안현주△남울산 서정준△동울산 안수원△마산 문영완△통영 이갑성△거창 안향문△양산 장통령 ■공무원연금공단 △고객업무본부장 신현조△시설주택〃 신영철◇승진 <1급>△재해보상실장 김방영<2급>△사업기획실 부장 심재월△부산지부 〃 장석원△대구지부장 여환희◇전보 <실장>△감사 안효익△전략기획 최재식△연금사업 송진호△대부사업 문태석△고객기획 주성진△정보지원 이덕근△사업기획 윤상돈△시설사업 석인성△건설사업관리 최석준△재건축사업 김대웅△운용지원 최필주△채권운용 이기학△주식운용 이해진△조직인사 김영재△홍보대외협력 김성귀△재무지원 주병기△리스크관리 정지도△법무지원 김재양<소·단·센터장>△GEPS연구소 이재섭△통합전략경영시스템구축추진단 정진철△컨택센터 민창현<지부장>△서울 김낙기△부산 이기만△대전 김성우△광주 이상주△강원 홍성영△전북 이준△제주 김태준 ■한국환경공단 △감사 이택관◇본부장△경영지원 유만식△기후대기 윤용문△자원순환 전태봉△환경시설 엄창현 ■서울시설공단 △경영지원본부장 최준원△상가사업단장 이효재△공동구관리처장 홍동빈△교통시설관리〃 허시강◇승진 <1급>△감사실장 홍종명△어린이대공원사업단장 박승오<2급>△광장관리처장 이순형△상가사업단 시설관리부장 고동기△상수도공사파트장 최재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영지원처장 정재환△기술지원〃 김성근△안전정책〃 고종집△성장동력본부장 이상조△경영전략팀장 윤재성△총무〃 민병현△재무관리〃 황등연△고객지원〃 홍귀석△검사〃 손명목△정책지원〃 김이원△안전관리〃 유수현△일상감사〃 박준현◇지역본부장△서울 정기용△대구경북 황영균△광주전남 박희종△대전충남 김윤동△강원 한인섭△충북 변철균△전북 김종훈△경남 송주용△제주 정찬호◇지사장△서울서부 엄시호△서울남부 김종근△서울북부 김구현△경북북부 임석윤△대구서부 이은우△구미칠곡 김주철△경북동부 서정주△김천상주 권택수△경주 원대희△전남동부 김형보△여수 이조순△충남남부 송상호△충남중부 윤덕량△서산태안 신용주△경기중부 정해권△안산시흥 권용주△평택안성 김만건△이천여주 김우섭△부천 차경식△김포 류인희△강원동부 박창수△원주횡성 염진근△충주음성 윤종식△남원순창 윤병협△경남서부 김태섭△통영거제 모성엽△경남북부 국갑표△밀양창녕 설원수 ■한국생산성본부 ◇승진 △부회장 박우건△상무 여상철△본부장 김형범 황인호 이정훈 임하욱△부본부장 노환표 김익택△센터장 김근수 김천수 이용운 최규형 백상민 백인기◇전보△인적자본개발본부장 강기영△자격개발·인증〃 최상록△뉴생산성향상운동본부 제1부〃 김익균△경영교육센터장 이기영△직무교육〃 최태영 ■중소기업중앙회 ◇승진 △이사대우 정성모 이종목△1급 서석태 이근국 이남희△2급 김종환 류재범 정재기△3급 오진균 윤현욱 이찬민 임춘호 정경은 최경영◇전보△인력개발원장 유영호△안산지부장 황재규<실장>△노란우산공제사업단 정성모△감사 이종목△전략경영 강성근△비서 이재원<지역본부장>△인천 전석봉△경기 김철기△경남 서석태 ■현대그룹 ◇승진 <현대상선>△상무 이영준△상무보 유민행 한명동 김종하 손용찬 정동진<현대증권>△전무 정태욱△상무 최철규 오빈영 김용회 정항기△상무보 박재만 박선무 김진영 장윤현 임인혁 최인섭 이봉기△상무보대우 전복용 이현기 김찬백<현대아산>△상무보 전영인 김영수<현대엘리베이터>△상무 신민영△상무보 주청규 김형문 박영기△상무보대우 정동용 박종갑<현대택배>△상무 홍원흥△상무보 이성재 김지말<현대유엔아이>△상무 안경진<현대경제연구원>△전무 윤봉락◇전보 <현대증권>△전무 공현무 <현대자산운용>△부사장 정성수 ■한라그룹 ◇수석부사장 승진△㈜만도 수석부사장 신사현◇부사장 승진△한라건설 부사장 김병란 이은시 김철환△㈜만도 〃 김주신 황인용 성일모△㈜마이스터 〃 박준열◇부사장 선임△㈜만도 부사장 프랭크 정(Frank Chung)◇전무 승진△한라건설 전무 홍석화 김문섭 이장근△㈜만도 〃 김영승 손정원 정경호 심창섭 ■나이스그룹 ◇승진 <그룹 사장>△한국신용정보 이장훈△한국신용평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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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 박진수<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승진 [상무보]△컴플라이언스2본부장 홍성기[이사]△마케팅2본부장 류경식△주식운용〃 이태윤<미래에셋캐피탈> ◇승진△이사 서래호<브랜드무브> ◇승진 [이사]△광고팀 국장 김은령 ■대우건설 ◇승진 △전무 구임식 김경수 남기혁 강우신△상무 강승구 김근영 김남철 성현주 소경용 신희식 윤기종 이광윤 이찬빈 임순주 최규명 하익환 허경필△상무보 김창환 민경복 박종혁 서복남 서영근 신익수 심우근 오진균 윤완섭 이정한 정익권 정재학 정훈 조재덕◇보직 <전무>△기술연구원장 조성태[본부장]△플랜트사업 조응수△토목사업 구임식△국내영업 김경수△경영지원 남기혁△해외영업 강우신 ■한미약품 <한미약품>△총괄대표이사 사장 임선민△R&D본부 〃 이관순△R&D본부 상무이사 김맹섭(연구소장 겸임) 권세창(부소장)△〃 연구위원 김영훈△경영지원본부 부사장 한창희△〃 상무이사 고민섭 임종호△공장·생산본부 전무이사 우종수△〃 이사대우 최성철 <한미IT>△상무이사 정정희 ■LIG투자증권 ◇보임 △법인사업부장 서영석△기획관리부문장 박용희△경영기획팀장 박종인△인사총무〃 김진호△리스크관리〃 박장석 ■하이마트 ◇승진 <하이마트>△부사장 박철균 김효주△전무 한병희△상무 장대종 이민균△상무보 한동일 최영석<하이마트쇼핑몰>△부사장 박무열<하이마트로지텍>△전무 이병기△상무 선현석 ■정·식품 ◇선임 △감사 곽호병◇승진 [전무]△총괄 손헌수[상무]△청주공장장 이순구[이사대우]△청주공장 관리부문 김희준<자연과사람들> ◇승진 [전무]△담양공장장 김석민 ■한일시멘트그룹 ◇승진 <한일시멘트>△부사장 원인상△전무 유황찬 곽의영△상무 양승권 최덕근 전근식<한일산업>△전무 이용우△상무 이덕우△상무보 선우석훈<한일건설>△전무 경지선△상무 허순도 이동열<오늘과내일>△전무 박지훈 최항기△상무 전효식 ■순천향대병원 △서울병원장 신병준△천안〃 이문수△부천〃 홍대식△구미〃 오천환 ■청호나이스 △대표이사 이석호△상무이사 최병준△이사 김대영 박재익<마이크로필터>△대표이사 이기형△대표이사 고상영△대표이사 김완영 ■그랜드코리아레저 ◇승진 <1급>△기획조정실장 박황숙△부산롯데점장 김형직◇전보 <1급>△교육팀 자문위원 홍은미△모니터실장 송덕종△감사〃 조용담<2급>△홍보팀장 김도곤△마케팅기획〃 김홍래△밀레니엄서울힐튼점장 민춘기
  • 학원·역술원 간판 달고 ‘性業’

    학원·역술원 간판 달고 ‘性業’

    성매매 업소가 밀집한 서울 영등포역 인근 홍등가의 24일 밤.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졌지만 얇은 옷을 걸친 여성들이 지나가는 남성을 유혹한다. 하지만 십중팔구는 이 여성들을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이날 밤 11시부터 3시간 동안 성매매 업소를 찾은 남성은 단 한명에 불과했다. 몇몇 남성은 성매매 여성의 손에 이끌려 잠깐 대화를 나누기도 했지만 대부분 발길을 돌렸다. ●안마시술소 불법 영업 기승 하지만 같은 시각 서울 역삼역 인근의 유흥가. 영등포역 홍등가와는 딴판이다. 안마시술소 4곳을 취재한 결과 3곳이 불법 성매매를 알선하고 있었다. 두 곳은 전문안마사와 별도로 성매매 여성을 불법 알선하고 있었고, 다른 한 곳은 드러내 놓고 성매매 여성만 고용했다. 불법 안마시술소들은 모두 층마다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출입자를 일일이 확인했다. 경찰의 불시 단속에 대비해 비상문도 마련해뒀다. 취재진이 방문한 업소마다 5~10명의 남성이 ‘서비스’를 받고 있었다. 한 업주는 “누가 마음먹고 해코지(신고)하기 전까지는 경찰 단속에 걸리지 않는다.”고 말해 믿는 구석이 있음을 내비쳤다. ●전자 잠금장치로 단속 피해 주택가의 상황은 더 심각했다. 강남 등지의 오피스텔형 성매매업소는 학원·역술원 등의 간판을 달고 점조직 형태로 영업하고 있었다. 카드키나 전자 잠금장치를 설치해 불시단속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올해 경찰에 검거된 성매매사범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증가한 7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경찰의 단속으로 전국 곳곳의 집창촌은 자취를 감추는 모양새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주택가와 학교주변 등에서까지 공공연한 성매매가 성업 중이다. 아무리 단속해도 성매매 여성과 업주들은 더 깊숙한 음지(陰地)로 들어가는 ‘풍선효과’가 심화되고 있다. 27일 여성정책연구원이 여성부의 의뢰를 받아 작성한 ‘성매매종합대책 개선 및 전략적 추진방향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경찰청 집계 결과 올해 8월 말까지 성매매사범 검거 인원은 4만 8735명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 연말까지 7만 2000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역대 최고치였던 연간 검거인원 5만 1575명을 무려 40%가량 상회하는 규모다. ●성매매알선 처벌 강화해야 전문가들은 경찰의 단속이 강화되고 있지만 성매매 업주 등에 대한 형량이 가볍기 때문에 직접적인 성매매 억제효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성매매 알선업자는 벌금형 또는 집행유예, 성을 팔거나 산 사람은 벌금 50만~100만원을 선고받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성 구매자에게 성매매 방지 교육을 이수하도록 한 ‘존스쿨’ 제도도 하루 8시간 교육에 그치고 있어 벌금형의 대체징벌 효과가 떨어진다. 표창원 경찰대학교 교수는 “사법부가 성매매를 심각한 범죄행위가 아니라고 여겨 감형을 하면서 성매매 업주는 벌금을 물더라도 다시 영업을 하는 게 이익이라고 본다.”면서 “경찰과 소방서, 구청 등 관련 기관들이 합세해 불법시설물 압수, 몰수, 과세 징수 등을 통해 업주가 견딜 수 없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미정 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 연구팀은 “성매매전담 수사기관 설치가 필수적이며 성매매 불법수익 몰수·추징금을 성매매수사 및 예방활동에 투입해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 사진 정현용기자 서봉원 수습기자 junghy77@seoul.co.kr
  • 여성부 업무조정 법사위 상정보류

    여성부 업무조정 법사위 상정보류

    여성부의 업무영역 조정이 해를 넘길 전망이다. 아동 정책을 여성부에 맡기느냐 아니면 보건복지부에 그대로 두느냐의 문제가 국회에서 매듭지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2일 전체 회의를 열고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여성부에 가족의 기능만을 가져오는 내용의 정부조직법개정안 상정을 보류했다. 유선호 법사위원장은 “행정안전부에서 수정안을 가져오면 다시 논의하자.”며 보류 이유를 밝혔다. 논란이 되고 있는 청소년과 아동 업무를 여성부로 이관하는 안을 다시 만들어 오라는 취지로 해석된다. 다음 법사위는 28일로 예정돼 있지만 이때까지 수정안을 마련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해 여성부 조직개편은 해를 넘길 것이라는 분석이 유력하다. 당초 이은재 한나라당 의원이 발의한 정부조직법개정안은 청소년과 가족 업무를 여성부로 가져오는 안이었다. 그러나 행안위 논의과정에서 청소년과 아동 업무를 분리할 수 없다는 민주당 측 반발로 청소년을 뺀 가족 업무만 여성부로 옮기고 이름을 여성가족부로 바꾸는 안을 의결, 법사위로 넘겼다. 하지만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등 여성단체 등은 즉각 반대 성명을 내고 청소년은 물론 아동과 보육 업무도 여성부로 이관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가족의 해체나 저출산 문제 등은 여성정책과 연결해서 풀어야 하는 만큼 여성부로의 이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맞서 보건복지가족부는 아동 관련 업무의 연속성 등을 이유로 아동 업무를 다른 부처로 옮기기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성폭력 피해아동 73% 급증

    성폭력 피해아동 73% 급증

    지난 3년간 아동 성폭력범죄 발생률이 7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여성부에 따르면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의뢰해 실시한 ‘여성·아동 안전지표체계 구축 및 개발’ 연구결과 아동인구 10만명당 성폭력 범죄 피해아동 수는 2005년 9.1명, 2006년 12.5명, 2007년 14.1명, 2008년 15.8명으로 늘어났다. 최근 3년간 73.2% 증가한 수치다. 발생건수도 2005년 715건, 2006년 946건, 2007년 1036건, 2008년 1122건으로 증가추세다. 최근 4년 동안 여자 어린이는 인구 10만명당 25.29명, 남자 어린이는 1.56명이 피해를 입었다. 피해 아동 연령도 낮아져 13세 미만 아동대상 범죄가 2005년 5.7%에서 2008년 7.5%로 상승했다. 아동을 포함해 전체 여성에 대한 성범죄도 늘었다. 여성인구 10만명당 성폭력 피해자 발생건수는 2005년 53건, 2006년 61.3건, 2007년 59.7건, 2008년 63건으로 최근 4년간 약 19% 증가했다. 여성부는 성폭력 피해 신고율이 10% 미만임을 감안할 때 실제 피해는 훨씬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3년간 여성·아동 성폭력 범죄 발생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지역은 인천, 광주, 강원 지역 등이었다. 전국 평균보다 낮은 지역은 부산, 대구, 대전 등으로 나타났다. 황준기 여성부 차관은 “여성·아동 안전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지자체의 사전예방 노력을 촉구하기 위해 내년 지표 고도화 후속 연구를 통해 지자체별로 아동·여성 안전지수를 주기적으로 발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토요 포커스] 다문화여성 잠재력 개발 주류사회 편입 이뤄져야

    “다문화여성을 주류사회 일원으로 인정하는 게 시급합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지난 2일 개최한 ‘결혼이주여성의 인권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은 한목소리로 지적했다. 2009년 현재 국제결혼은 전체 결혼의 10% 이상을 차지하지만 이혼율 역시 전체 이혼의 10%에 이르고 점점 증가추세다. 한국인 남편과 시댁, 한국사회에 대한 실망도 그만큼 높아질 수밖에 없다. 발제자로 나선 윤덕경 연구위원은 “국제결혼으로 한국에 정착하기까지 법적 지원과 결혼 이후 생활적응, 사회통합 지원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혼중개 단계에서부터 정확한 정보 은폐, 통역서비스 미비가 비일비재하다. 이주여성들로선 한국사회에 정착하는 첫단추 끼기조차 고역인 셈이다. 혼인신고 후 비자거부에 따른 입국 불가 등도 장애물이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장명선 연구위원은 “그나마 최근 몇 년간 한국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정책은 많이 나아졌다.”고 평가했다. 한국어교육, 자녀언어발달 지원 분야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다문화사회에 대한 통합적 지원대책이 아직 걸음마 단계다. 취업교육의 경우 이주민여성센터 등 배울 수 있는 곳도 많지 않고 그나마 몇몇 직종에 한정돼 있다. 교육을 이수해도 언어 문제로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하기가 쉽지 않다. 영어사용자 외에는 모국에서 쌓은 교육자원, 취업경험을 살릴 수도 없다. 우즈베키스탄 이주여성 판올가씨 역시 모국에서 10년간 간호사로 일했다. 그러나 그녀가 한국에서 자격증을 따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판올가씨는 “한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것은 포기했다.”고 말했다. 장 연구위원은 “결혼이주여성과 자녀를 부적응, 결핍의 존재로 볼 게 아니라 장기적 관점에서 이들의 잠재력을 적극 발굴하려는 지원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다문화가정 이혼율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빈곤여성으로 전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도 자활교육은 필요하다.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 강성혜 소장은 “이주여성은 가정이라는 사적영역에 국한된 존재가 아니라 사회생활도 열망하는 존재임을 한국인들이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자면 다문화가정 지원법 개정, 국제조약 기준에 맞춘 이주여성 인권보호법 제정이 시급하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유엔사회인권위원회는 한국정부에 권고를 전달했다. 외국인 배우자들이 아직도 거주자격을 한국인 배우자에게 의존하고 있다(F-2·동반가족비자)는 지적이었다. 강 소장은 “이주여성들은 체류 자격이 불안정해 신체폭력은 물론 체류 협박, 외국인등록증·여권 뺏기, 유기·모욕 같은 무형의 폭력에도 광범위하게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런 폭력의 증거를 입증하기란 쉽지 않다. 윤덕경 연구위원은 “결국 다문화가정을 이웃의 한 축으로 수용하는 문화적, 법적 토양 마련이 한국이 다문화사회를 꽃피울 수 있는 열쇠”라고 말했다. 이들을 지원하는 정책이 ‘특별대우’라는 편견을 낳지 않도록 한국사회의 인식이 먼저 변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서울시 여성폭력 뿌리 뽑는다

    서울시가 여성폭력 추방을 위해 내년에 138억원을 투입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 마련에 나선다. 여성폭력방지 종합지원센터 건립도 추진된다. 서울시는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11월25일~12월10일)을 맞아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등 각종 폭력으로부터 여성이 보호받을 수 있는 종합대책을 3일 발표했다. 우선 양천구 신월동에 여성 폭력예방 교육과 피해자 지원을 맡는 ‘여성폭력방지 종합지원센터가’가 내년 중 착공된다. 지하1층, 지하4층 규모로 2012년 완공되는 센터는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운영돼 온 ‘다시함께센터’,‘여성긴급전화 서울 1366’ 등을 통합해 가정폭력과 성폭력, 성매매, 이주여성 폭력 피해 등 각종 여성폭력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화 대응 서비스와 현장지원 상담, 긴급출동 차량 지원 기능을 24시간 운영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시는 폭력 피해 이주여성이 쉼터 등 단순 지원에 머무르고 있다고 판단해 실효성을 높이고자 맞춤형 지원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 ‘폭력피해 이주여성 자활지원센터’와 ‘폭력피해 이주여성 그룹홈’을 설치해 거주와 직업훈련, 취업, 주거 및 기초생활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시 김용복 여성정책담당관은 “인터넷 성매매 감시단을 상시 가동하고 가출, 성매매 피해 여성을 위한 ‘늘푸른 자립학교’를 설치해 기술자격증 과정도 운영할 방침”이라며 “사회에 잔존한 가부장 문화로 여성 폭력이 줄어들지 않고 있는 만큼 근본적인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여성부, 내년 시간제공무원 채용

    여성부가 내년 초 중앙 정부부처로는 처음으로 ‘시간제 공무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여성부는 3일 “퍼플잡(Purple Job) 확산을 위해 시간제 공무원 제도를 시범운영, 공공부문의 ‘퍼플잡’ 도입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퍼플잡’이란 정규직이면서도 유연한 근무형태를 유지할 수 있어 일과 가정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일자리를 뜻한다. 예를 들어 의사·간호사 등이 3교대로 인해 임신·출산·육아 등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야간 전담자를 채용하고 기존 의사·간호사는 오전·오후 2교대로 근무하도록 하는 시스템이 ‘퍼플잡’이다. 서울 강동구 소재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이 이 같은 근무체계를 운영 중이다. 시간제 공무원에 대한 법적 제도는 완비돼 있다. ‘국가공무원법(26조의 2)’과 ‘공무원임용령(57조의 3)’에 따라 주당 근무시간이 15시간에서 35시간인 공무원을 채용할 수 있다. 일반 공무원의 근무시간인 1주당 40시간에서 모자라는 시간은 시간제 계약직 공무원이 담당하게 된다. 즉 2명이 주당 40시간의 근무시간을 채우는 방식이다. 여성부에 따르면 통계청, 법무부 산하 교도소, 경찰병원 등에서 시간제 공무원을 채용한 바 있다. 여성정책국 조신숙 인력개발기획과장은 “우선 자녀양육 등이 필요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해 정착에 필요한 제도와 단점 등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동부가 개발 중인 단시간 근로모형도 ‘퍼플잡’의 정착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노동부는 여성, 청년 등 취업취약계층의 고용기회를 늘리기 위해 단시간근로모형을 개발 중이다. 8일에는 정부 출연 컨설팅 기관인 고성과작업장혁신센터 주최로 단시간 근로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센터 관계자는 “단시간 근로제의 적용 가능성 여부는 성이나 업종별 제약이 없다.”고 설명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육아퇴직여성이 재취업률 높다

    육아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여성은 그러지 않은 경우보다 복귀확률이 36%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니던 직장 규모가 클수록 재취업 확률 또한 높았다. 여성부가 26일 서울 은평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연 ‘여성의 경력단절과 재취업’ 세미나에서 민현주 연구위원은 “직장을 그만둔 사유가 자녀양육 때문인 경우 사회적 차별과 불만족스러운 근로조건 때문에 그만둔 여성들에 비해 3년 이내 직장으로 복귀할 확률이 36%포인트 높았다.”고 밝혔다. 보육정책과 자녀 양육을 지원받을 수 있었다면 회사를 그만두지 않았거나, 보다 빨리 재취업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오은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박사는 “여성의 첫 직장이 1000명 이상이 근무하는 대기업일 경우 10인 미만 소기업에 근무했던 여성보다 재취업 확률이 1.6배 높았다.”고 발표했다. 재취업 여성을 채용하는 기업은 전문지식이나 기술 여부(35.7%)를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철저한 직업의식(24.2%) 등이 뒤를 이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메트로플러스] 광진 자치구 여성정책 최우수구

    서울시는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인 20 09년도 자치구 여행정책(여성정책) 평가 결과 최우수구에 광진구가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우수구에는 서대문구, 송파구, 중랑구, 도봉구가 뽑혔고 모범구에는 금천구, 관악구, 동작구, 구로구, 강동구가 선정됐다. 이들 구에는 총 10억원의 인센티브 사업비가 지원된다. 올해 종합평가 결과 구 평균점수는 146.3점(200점 만점)으로 지난해보다 5.8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권익향상 부문은 57.3점에서 57.6점으로, 여행일반사업 부문은 82.7점에서 88.6점으로 상승했다.
  • ‘미니스커트’ 입었다가 퇴학 당한 여대생 논란

    ‘미니스커트’ 입었다가 퇴학 당한 여대생 논란

    핑크 미니스커트가 무슨 죄? 브라질의 한 여대생이 핑크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교했다가 학교에서 퇴출당한 일이 발생했다. 상파울루 근교에 있는 반데이란테대학에 재학중인 게이지 아루다(20)는 얼마 전 ‘윤리적 원칙, 학문적 위엄, 도덕성을 모두 위반했다.’는 이유로 퇴학당했다. 그녀는 지난달 22일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교했다가 동급생과 교사로부터 야유와 조롱을 받았고, 결국 한 교수가 준 코트를 걸친 채 경찰에 호송돼 학교를 떠났다. 아루다가 학교에서 쫓겨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은 인터넷을 떠돌았고, 다음 날 주요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할 만큼 화제로 떠올랐다. 결국 그녀는 ‘행실 위반’의 사유로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말았다. 놀랍게도 이같은 학교측의 방침은 아루다의 도덕성과 행실을 문제 삼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움직임으로부터 시작됐다는 것이다. 실제로 그녀에게 야유를 퍼붓는 동영상에는 해당 학교 소속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다수 등장한다. 학교 측은 아루다를 거세게 비난한 동영상 속 학생들에게 정학처분을 내리겠다고 했으나, 정확한 처벌 시기와 학생 명단은 밝히지 않았다. 아루다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나는 피해자일 뿐”이라며 “(미니드레스 때문에)퇴학을 당한 일은 매우 불합리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브라질 전국학생연합은 성명에서 아루다의 퇴학을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으며, 브라질의 여성정책 담당관도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대학의 이러한 결정은 ‘불관용과 차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사진=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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