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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건설, 광진구 역세권에 오피스텔 ‘빌리브 인테라스’ 분양

    신세계건설, 광진구 역세권에 오피스텔 ‘빌리브 인테라스’ 분양

    신세계건설이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오피스텔 ‘빌리브 인테라스’를 선보인다. 빌리브 인테라스는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16.88~27.69㎡ 소형 오피스텔 491실과 근린생활 46실로 구성된다. 빌리브 인테라스는 ‘임대수익 PLUS 보장’을 통해 경기에 상관 없이 매월 고정적인 수익률을 보장한다. 해당 호실 최초 계약자에 한해 입주지정 기간 내 잔금 완납한 계약자에게 매월 10만 원씩(24개월 기준) 일괄 지급한다. 또한 납부한 계약금 10%에 대한 이자 지원으로 총 분양가와 관계없이 모두에게 정액금 200만 원을 지급하는 ‘계약금 수익보장제’를 통해 계약과 동시에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전 호실 복층형 설계 및 일부 호실의 경우 개별 테라스를 적용한 빌리브 인테라스는 4.2m의 높은 층고로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며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적인 헤파필터를 적용한 전열교환기 등의 시스템 및 높은 등급의 녹색건축인증 및 건축물 에너지효율 등급(인증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장한다. 여성전용주차, 무인택배함, 홈오토 IOT 시스템, 광폭 및 자주식 주차시설, 나눔카 주차, 전기차 충전소 등 오피스텔의 주요 수요층인 1~2인 가구를 겨냥한 편의 시설도 눈에 띈다. 또한 입주민 공용 공간에는 북카페로 활용 예정인 스카이라운지 뿐만 아니라 20층 휴게정원에서 계단으로 바로 연결되는 루프탑 테라스가 마련돼 있다. 빌리브 인테라스 인근으로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대학가 및 성수 IT밸리 및 강남, 잠실 업무지구 등이 위치해 있어 배후수요가 탄탄하다. 생활 인프라와 교통편의도 우수하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스타시티몰, CGV, 건대병원, 건대로데오, 먹자골목 등이 포진해있으며,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초역세권에 2·7호선 건대역 및 5·7호선 군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도 탁월하며 청담대교, 영동대교 등을 이용하면 강남권으로 1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현재 오피스텔과 함께 현재 근린생활시설도 동시 분양 중이다. 빌리브 인테라스 상가는 권리금 없이 분양받을 수 있다는 점이 주목도를 높인다. 한편, 국제자산신탁 시행, 코리아 E&C 건축사 사무소 위탁, 신세계건설의 시공으로 진행되며 현재 일부 잔여호실에 한해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계약 관련 문의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영어교육도시 초프리미엄 주거명작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R’

    제주영어교육도시 초프리미엄 주거명작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R’

    최근 모 전자회사에서 내세운 초고가 프리미엄 가전이 히트를 치면서 명품 마케팅이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최근 부동산에서도 이러한 경향을 반영한 VVIP타겟을 위한 명품 틈새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전반적인 경기불황에 맞서 VVIP타겟을 고려한 맞춤형 최고급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얼마 전 제주영어교육도시에서 높은 청약률로 화제를 모았던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R이 주목을 끌고 있다.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R은 최고급 주거상품에 걸맞게 제주영어교육도시 최초로 각종 주방가구와 에어컨, 스타일러 등의 생활가전이 기본으로 들어가는 풀빌트인 시스템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 또한 모든 호실에는 3개의 욕실과 개방형 오픈발코니가 제공되며, 층별로 다락, 지하공간 등의 여유공간을 추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대형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의 넉넉한 수납공간을 지니고 있으며, 최고급 아파트 수준의 고급 마감재를 적용했다. 입주민들이 VVIP인 만큼 수준에 맞춰 다채로운 입주서비스도 제공한다. 가사부담을 줄여주는 예약제의 홈클리닝 서비스,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24시간 상주 경비보안 시스템, 여가시간 활용과 건강을 책임질 필라테스와 요가 강습 프로그램 등의 멤버쉽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아울러, 커뮤니티에는 휘트니스센터는 기본, 냉온탕 스파를 즐길 수 있는 호텔급 여성전용 사우나가 설치되며 가족단위를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관도 제주영어교육도시 최초로 커뮤니티내에 조성된다고 한다. 제주영어교육도시는 국책사업으로 추진된 대한민국에 단 하나뿐인 글로벌 영어교육도시이다. 현재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KIS, BHA, SJA, NLCS 등 총 4개의 국제학교가 운영 중으로 이 곳을 졸업한 학생들이 세계적인 명문 대학교에 진학하고 있다는 내용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무엇보다 영어교육을 위한 도시로 조성되어 아이들에게 유해한 시설이 일체 없으며, 곶자왈도립공원 등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마주하고, 신화역사공원 등의 관광 휴양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 키우기에는 최적화된 도시이다.또한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R은 법적으로 생활형숙박시설에 속하여 실거주는 물론 수익을 위한 임대운영도 가능하며, 개별 등기로 인해 분양권 전매도 자유롭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실제 거주기간에는 자녀를 가까이에서 돌보며 자부심을 누리고 살 수 있으며, 자녀가 졸업한 이후에는 희소가치를 더한 상품력으로 임대운영을 통해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서울 홍보관(강남구 선릉로)이 현재 운영 중이며, 제주영어교육도시 내에도 견본주택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운전기사·승객 모두 여성…브라질 ‘페미 택시’ 인기

    여성이라는 이유로 살해당하는 ‘페미사이드’(Femicide)가 횡행하는 브라질에서 여성 운전기사가 여성 승객만 태우는 ‘페미 택시’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운전기사와 승객 단 2명만 있더라도 서로 안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페미 택시는 스마트폰 앱으로 등록한 여성만 이용할 수 있다. 승객은 사진을 등록해야 하며 운전기사는 신분증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6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여성전용 택시 앱을 개발한 프랑스인 샤를르 앙리(29)는 “혼자 탔을 때와 애인과 같이 탔을 때 남성 운전기사의 태도가 전혀 다르다”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이 같은 앱을 개발해 2016년 12월에 페미 택시를 발표했다. 애초 대상 지역은 상파울루시였지만 지금은 소문이 나면서 인근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여성 운전기사 7000명이 등록하고 있고 이용자는 10만명 정도다. 비영리법인 브라질공안포럼에 따르면 2017년 페미사이드는 1133건으로 전년 대비 21% 급증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서울 광진구 역세권에 들어선 오피스텔 ‘빌리브 인테라스’

    서울 광진구 역세권에 들어선 오피스텔 ‘빌리브 인테라스’

    오피스텔 ‘빌리브 인테라스’가 서울 광진구 트리플 역세권에 들어서 눈길을 끈다. 빌리브 인테라스는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2·7호선 건대역 및 5·7호선 군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접근성도 탁월하며 청담대교, 영동대교 등을 이용 시 강남권으로 1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빌리브 인테라스는 입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특화설계를 적용하고 있다. 전 세대 복층형 설계 및 일부 세대의 경우 개별 테라스를 제공한다. 4.2m의 높은 층고를 자랑하며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적인 헤파필터를 적용한 전열교환기 등의 시스템과 높은 등급의 녹색건축인증 및 건축물 에너지효율 등급(인증 예정)이 적용됐다. 또한 주거 안전성 및 편리성을 확보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여성전용주차, 무인택배함, 홈오토 IOT 시스템을 기본으로 광폭 및 자주식 주차시설, 나눔카 주차, 전기차 충전소 등을 통해 오피스텔의 주 수요층인 여성 1인 가구를 비롯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더불어 ‘임대수익 PLUS 보장’으로 해당 호실 최초 계약자에 한해 입주지정 기간 내 잔금 완납한 계약자에게 매월 10만 원씩(24개월 기준) 일괄 지급한다. ‘계약금 수익보장제’로 투자자들의 초기 금융비용 부담 또한 낮춘다. 납부한 계약금 10%에 대한 이자 지원으로 총 분양가와 관계없이 모두에게 정액금 200만 원을 지급한다. 현재 오피스텔과 함께 근린생활시설도 동시 분양 중이다. 프랜차이즈, F&B,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등을 비롯해 입주민들을 위한 세탁소, 편의점, 병원, 약국 등 일대 풍부한 직장인과 학생 수요를 위한 다양한 업종 운영이 가능하다. 한편, 빌리브 인테라스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16.88~27.69㎡ 소형 오피스텔 491실과 근린생활 46실로 구성된다. 현재 일부 잔여세대에 한해 분양을 진행 중이다. 계약 관련 문의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중화장실 범죄 꼼짝마” 농촌도 대응책 마련 분주

    “공중화장실 범죄 꼼짝마” 농촌도 대응책 마련 분주

    몰카촬영 등 공중화장실 범죄가 끊이지않자 농촌 지자체들도 대응책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충북 진천군과 진천경찰서는 손을 잡고 여성공중화장실 범죄예방을 위한 ‘IoT(사물인터넷)비상벨’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IoT 비상벨’은 범죄피해 등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거나 비명을 지르면 화장실 외부에 설치된 경광등과 싸이렌이 작동된다. 동시에 자동으로 경찰청 상황실로 신고가 접수돼 화장실 내부 스피커로 쌍방향 통화가 가능하다. 일정 데시벨 이상의 음원을 감지해 자동으로 비상벨이 작동되다보니 범죄자에게 제압돼 비상벨을 누를 수 없는 상황에서도 약자를 보호할 수 있다. 군은 공공체육시설과 전통시장 공중화장실 23곳 여성전용칸에 29대를 설치한 뒤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다른 지역에서 화장실 범죄가 잇따라 예방차원에서 설치하는 것”이라며 “올해 총 사업비는 1000만원”이라고 밝혔다.괴산군은 화장실 몰카범죄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여성들이 안전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대여 신청 대상자는 관내 기업체, 음식점, 숙박업소,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 운영자다. 희망자는 신분증을 갖고 군청 주민복지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3일이다. 군은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 20대를 보유하고 있다. 탐지기 1대 구매가격은 40만원 정도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빌리브 인테라스’ 8일 청약접수 관심

    ‘빌리브 인테라스’ 8일 청약접수 관심

    ‘빌리브 인테라스’가 지난 5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한 이후 방문객 행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8일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 전부터 편리한 생활 인프라, 교통 호재 등을 눈여겨보신 수요자들의 방문으로 현장 열기가 뜨거운 것 같다”며 “실제 분양 상담을 받는 분들이 많아 조기 분양 마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어린이대공원역 초역세권을 비롯해 2ㆍ7호선 건대역 및 5ㆍ7호선 군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을 갖춘 높은 교통 편의성과 다양한 여가ㆍ문화 시설이 밀집된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인기 요인이다. 빌리브 인테라스는 총 4가지 타입으로 전 타입 복층형 및 일부실에는 개별 테라스가 적용된다. 건대 주변 젊은 직장인 및 대학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북 카페, 루프탑 썬큰가든 등의 즐길 거리와 나눔카 주차, 전기차 충전소, 여성전용주차, 홈오토 IOT 시스템 등 사용자의 생활에 편의를 제공한다. 더불어 광진구 최초 테라스라이프 복층형 오피스텔로서 탁 트인 조망은 물론 도심 속 쉼을 제공한다. 국제자산신탁 시행, 코리아 E&C 건축사 사무소 위탁, 신세계건설의 시공으로 진행되며 오피스텔 491실, 근린생활 46실을 동시 분양 중이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분양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이노진, 힐링페어 2019서 탈모 전문 브랜드 볼빅 폴리큐션 런칭

    (주)이노진, 힐링페어 2019서 탈모 전문 브랜드 볼빅 폴리큐션 런칭

    인간의 정신적·신체적 상태가 회복되는 치유를 뜻하는 ‘힐링’은 무한경쟁, 성과주의, 성적위주의 교육 등으로 지친 현대인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지친 현대인에게 잠시나마 편안함을 선사하는 ‘힐링’을 주제로 하는 힐링 전문 종합 전시회 ‘힐링페어 2019’가 오는 4월 4일(목)에서 7일(일)까지 서울양재 aT센터 전관에서 개최된다. (주)이노진은 현대백화점과의 콜라보레이션 행사를 통해 볼빅(BallVic), 볼빅폴리큐션, Dr.메디션 3개의 브랜드를 ‘힐링페어 2019’에 선보인다. 특히 볼빅의 새로운 라인인 볼빅폴리큐션 브랜드를 4월4일 힐링페어에서 전격 런칭할 예정이다. 볼빅 폴리큐션은 국내 탈모병원과 해외에서 검증된 ㈜이노진의 기술력을 그대로 담은 탈모 전문 브랜드이다. 그 동안 ㈜이노진은 주로 병원으로 제품을 공급해 왔었으나, 이번 ‘볼빅 폴리큐션’을 공식 런칭함과 동시에 소비자 탈모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볼빅 폴리큐션은 “START YOUR DAY WITH BALLVIC FOLLICUTION”이라는 슬로건 아래 간편하면서도 일상생활에서 풀케어가 가능한 탈모케어를 제안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남성전용과 여성전용으로 나뉜 바이오틱 매커니즘으로 확실한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먹고-감고-바르는 ‘하루키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탈모 등 두피 질환에 대해 더욱 효과적으로 초기 집중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 눈길을 끈다. (주)이노진은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볼빅 폴리큐션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를 만날 예정이며, 향후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이노진은 힐링페어 2019에서 전문가를 통한 프리미엄 탈모/두피/피부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동안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파격할인과 더불어 샴푸 공병 돌리기 SNS 해시태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힐링페어 2019’는 힐링푸드, 힐링플레이, 힐링시티&투어, 힐링리빙, 힐링뷰티 등 힐링으로 특화된 총 5가지 산업별 전시테마에 약 120개사가 참여해 힐링 전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힐링페어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의 변신…펫택시·여성전용·심부름택시 생긴다

    택시의 변신…펫택시·여성전용·심부름택시 생긴다

    서울시가 택시에 대한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추진한다. 펫택시(반려동물 전용 택시), 여성 전용 예약제 택시 등 새로운 시도로 위기를 극복한다는 방안이다. 최근 카카오 카풀 등 각종 신규 서비스가 택시업계 생존을 위협한다는 반발이 거세다. 때문에 서울시는 펫택시 등을 허용하는 등 기존 택시 산업 내에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는 중이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택시운송가맹사업 제도를 이용한 펫택시, 여성 전용 예약제 택시, 심부름 택시, 노인복지 택시 등 새로운 택시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택시운송가맹사업은 사업자가 운송가맹점에 가입한 법인·개인택시를 통해 요금을 추가로 받으면서 펫택시 같은 부가서비스를 할 수 있는 제도다. 이 서비스는 법인·개인택시 면허를 기준으로 4000대 이상이 모이면 이들이 가맹점에 가입해 영업하는 방식이다. 2009년 11월 도입됐지만, 10년 가까이 활성화되지 못했다. 고급택시처럼 신고제로 하되 지나치게 높은 요금은 받지 못하도록 서울시에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간 펫택시 등은 택시 면허가 있는 영업용 차량이 아니라 일반 차량으로 운영돼 불법 논란이 일었다. 여객운송법상 자동차에 사람을 태우고 요금을 받으려면 면허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인구가 1000만인 시대다. 소비자들은 반기는 분위기다. 펫택시의 기본요금은 8000원에서 1만 2000원 수준으로 기존 택시요금의 3배 정도다. 그러나 이처럼 기존의 낙후된 택시업계를 혁신하려는 시도에도 별다른 개선이 없다면 서울시도 결국 카카오 카풀 같은 새로운 서비스를 허용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서울시는 승차난이 심한 매주 금요일에 택시 공급을 늘리고, 심야 공급을 확대했는데도 승차거부가 근절되지 않으면 올빼미 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입장이다. 대신 택시 기본요금을 3800원으로, 심야 할증 기본요금은 5400원으로 올리는 대책을 마련해 놨다. 택시 단체들은 이달 22일 국회 앞에서 카풀 앱 서비스 금지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브스, 무료체험 완료 고객 대상 경품이벤트 진행

    커브스, 무료체험 완료 고객 대상 경품이벤트 진행

    일주일 가까운 추석 연휴를 뒤로하니 과음, 과식으로 인해 무겁고 둔해진 몸을 걱정하는 이들이 많다. 체중 조절과 건강 관리를 위해 운동과 식습관 조절을 새롭게 시작하는 움직임 또한 늘어나고 있다. 여성전용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커브스’는 단기간 급격하게 식사량을 줄이거나 운동량을 높이기보다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 아래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할 것을 권장한다. 커브스만의 독특한 ‘30분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누구나 체험해볼 수 있도록 무료체험 서비스를 상시 운영 중이며, 10월 한 달간은 무료체험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커브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체험을 신청하고, 클럽에서 체험을 완료하면 네이버 커브스 커뮤니티 내 이벤트 공지 게시물에 무료체험한 클럽 이름과 간단한 체험 후기를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을 모두 실행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커브스 1개월 이용권(1명)과 모바일 커피 쿠폰(30명)을 증정한다. 체성분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한 건강 상담부터 커브스만의 기구 체험까지 무료로 받으면서 이벤트 당첨까지 노려볼 만한 이번 기회에 많은 여성 고객들이 관심을 갖고 상담 및 가입을 문의하고 있다. ‘커브스 30분 순환운동’은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스트레칭을 모두 30분 안에 끝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무료체험으로 운동효과를 체감한 고객의 80% 이상이 신규 회원으로 등록할 만큼 프로그램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자랑한다. 또한 요요 현상 없는 체중 감량부터 탄력 있는 체형의 변화, 관절 통증 또는 고혈압 개선 등 질병 완화까지 다양한 운동효과는 회원들의 만족도와 긴 운동 지속 기간으로 이어진다. 커브스 무료체험 혜택과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커브스 홈페이지와 네이버 커브스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브스, 해피투게더 이벤트… “친구와 함께 건강, 경품 잡으세요”

    커브스, 해피투게더 이벤트… “친구와 함께 건강, 경품 잡으세요”

    ‘처서’와 함께 8월을 뒤로하며 본격적인 가을을 맞았다. 점점 선선해지는 날씨와 살아나는 식욕, 야외활동 하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인 가을은 운동이 더욱 필요한 시기다. 올여름은 특히 이례적인 폭염과 뒤늦은 태풍으로 신체활동이 어려웠던 만큼 운동을 다시 시작하고자 의지를 다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운동을 시작함에 있어 고민이 된다면 가족이나 친구 등 지인과 함께 해보는 것이 가장 쉽고 좋은 방법. 여성이라면 지인과 함께 시작하기 좋은 운동이 한 가지 있다. 바로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스트레칭을 하루 30분이면 끝낼 수 있는 여성전용 30분 순환운동 ‘커브스’다. 이에 커브스가 8·9월 두 달간 다양한 경품을 걸고 친구추천 이벤트 ‘2018 해피투게더’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이벤트는 더욱 많은 여성들이 지인과 함께 커브스에서 운동의 필요성과 운동효과를 체감하고 경품 추첨의 재미까지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매년 진행한다. 연례행사인 만큼 파격적인 경품도 눈에 띈다. 총 2,200만 원 상당의 상품 중 모두투어 여행상품권은 신규 회원을 추천한 기존 회원 당첨자에게 돌아간다. 1등(2명)은 100만 원 상당 여행상품권의 주인공이 되며, 그 외에도 커브스 프로틴, 커브스 스포츠 가방 등의 상품이 이벤트 경품으로 주어진다. ‘2018 해피투게더’ 경품 추첨 및 당첨자 발표는 2회에 나누어 진행, 발표한다. 1차는 8월 한 달간 진행 후 9월 7일 네이버 커브스 커뮤니티에서 당첨자를 발표하며, 2차는 9월 한 달간 진행 후 10월 5일 당첨 확인 가능하다. 커브스 운동 프로그램을 먼저 체험하고 싶다면 무료체험의 기회를 이용하면 된다. 커브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커브스 클럽을 선택해 무료체험을 예약 후 클럽을 방문하면, 커브스 코치의 지도로 체성분 분석을 바탕으로 한 건강 상담과 커브스 기구 체험을 받아볼 수 있다. 9월 한 달간 무료체험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커브스 프로틴과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커브스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전용 피트니스 커브스, 친구추천 이벤트 ‘2018 해피투게더’ 진행

    여성전용 피트니스 커브스, 친구추천 이벤트 ‘2018 해피투게더’ 진행

    ‘혼밥’, ‘혼술’ 등 1인 문화 열풍이 계속되는 가운데 가족, 친구 등 지인과 함께 운동을 통해 건강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이색적인 이벤트가 8월부터 시작된다. 여성전용 피트니스 ‘커브스’가 8, 9월 두 달간 친구추천 이벤트 ‘2018 해피투게더’를 진행하는 것. 가족, 친구 등 지인들이 모두 함께 커브스 30분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해 운동과 건강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것은 물론, 경품 당첨의 기회를 제공해 이벤트 참여의 재미까지 누릴 수 있다. 커브스에게 ‘친구 추천’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커브스는 신규 회원의 약 60%가 기존 회원의 추천으로 가입하는 만큼 뛰어난 운동효과에 대한 ‘입소문’이 강한 곳이기 때문. 뿐만 아니라 꾸준한 운동과 건강관리가 필요한 중년여성들에게 자칫 낯설 수 있는 ‘근력운동’을 친숙하게 접하는 데 기존 회원들의 소개와 추천이 일조하고 있다. ‘2018 해피투게더’는 커브스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대규모 이벤트인 만큼 파격적인 경품도 눈길을 끈다. 총 2,200만원 상당의 상품 중 모두투어 여행상품권은 신규 회원을 추천한 기존 회원 당첨자에게 돌아간다. 1등(2명)은 100만 원 상당 여행상품권의 주인공이 된다. 추천을 받아 가입한 신규 회원도 경품 추첨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추천한 기존 회원과 추천받은 신규 회원 중 100명에게 근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커브스 프로틴을, 400명에게 커브스 스포츠 가방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의 경품 추첨 및 당첨자 발표는 2회에 나누어 진행, 발표된다. 1차는 8월 한 달간 진행 후 9월 7일 네이버 커브스 커뮤니티에서 당첨자를 확인할 수 있으며, 2차는 9월 한 달간 진행 후 10월 5일 당첨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기는 중국] 지하철 여성전용칸 이어 여성전용 수영장 레인 등장

    중국에서 여성들만 독점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 레인이 등장해 논쟁이 일고있다. 4일 중국신문망 영문판(ECNS)에 따르면, 광동성 광저우에 있는 씨자오 수영장이 수영 초보 여성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여성 전용 레인을 만들었다. 여성들은 수영장 내 모든 레인을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성인 남성과 청소년은 여성 전용 레인에서 수영이 일절 금지된다. 여성 전용 레인의 수는 수영장에 오는 여성들의 비율을 근거로 주어진다. 여성을 우선시하는 이번 결정은 지난해 광저우시가 운영하기 시작한 ‘지하철 여성 전용칸’과 유사한 성격의 것으로, 일부 여성들의 불만이 반영됐다. 수영장 관리자 황 지아룬은 “일부 여성들이 종종 자신보다 더 빨리 수영하는 남성들에게 걷어차이거나 수영장이 매우 붐빌 때 물속에 들어가는 것이 꺼려진다고 말했다”면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여성 전용 레인은 해당 수영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았다. 한 여성은 “난 빠른 편이 아니라서 내 뒤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의 속도를 늦추게 했다. 그래서 이 조치가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반면 온라인상에서는 ‘양성평등’의 관점에서 여성 전용 레인이 공정한가에 대해 반박이 제기됐다. 네티즌들은 “수영을 빠르게 하는 남성들을 위해서도 별도의 레인이 있어야 한다”라거나 “여성 전용레인은 성차별적인 조치”라고 주장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엿듣고 훔쳐보고 속옷 냄새까지…여성전용 원룸 상습 침입범 검거

    엿듣고 훔쳐보고 속옷 냄새까지…여성전용 원룸 상습 침입범 검거

    여성전용 원룸에 상습적으로 침입해 변태 행각을 벌여온 30대 남성이 지난 13일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전모(34)씨에 대해 주거침입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씨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성북구 소재 다세대주택과 여성전용 원룸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성북구 다세대주택에 총 9차례 침입, 창문 너머로 방안을 훔쳐보았다. 또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는 동덕여자대학교 인근 한 여성원룸 건물에 총 4차례 들어가 복도에 나있는 창문을 이용해 방을 들여다보거나 옥상에 올라가 다른 건물 내부를 보았다. 그러던 중 전씨는 지난 13일 밤 순찰을 하던 월곡지구대 경찰에게 꼬리를 밟혔다. 전씨는 혐의를 부인하다 원룸 CCTV를 증거로 추궁하자 범죄를 시인했다. CCTV에는 현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내부로 들어간 전씨가 각 호실 문에 귀를 대고 있거나 외부 건조대에 널어놓은 속옷 냄새를 맡는 모습 등이 담겼다.전씨는 여성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보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검거 당시 범행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볼 때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어 이날 새벽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여대 주변 원룸촌을 성범죄 등 대(對) 여성범죄 예방 탄력순찰 및 여성 안심귀갓길 구역으로 지정해 순찰 등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세계최대 여성전용 피트니스 ‘커브스’, 28일 잠실에서 고객 참여형 야외 축제 개최

    세계최대 여성전용 피트니스 ‘커브스’, 28일 잠실에서 고객 참여형 야외 축제 개최

    날로 더워지는 날씨 속에 주말이면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야외로 나들이를 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색적인 야외 행사나 이벤트를 체험하며 주말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행사가 있다. 세계최대 여성전용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커브스’가 오는 28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 아레나광장에서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신나는 커브스 서킷펀 페스티벌’로 고객들과 주말 오후를 함께한다. 2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야외 아레나광장에서 펼쳐지는 본 행사는 인바디를 이용한 건강상태 파악부터 커브스 서킷에서의 30분 순환운동 체험, 커브스만의 노하우가 담긴 각종 상품 구매까지 커브스의 이른바 ‘A to Z’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먼저 ‘체형 측정&분석 Zone’에서는 인바디를 이용한 체형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커브스 코치의 구체적인 상담을 받는다. 체지방률, 신체 부위별 둘레, 근육량 등의 측정값을 가지고 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와 적합한 운동 목표를 알 수 있다. ‘커브스 서킷 Zone’은 커브스 클럽에 놓여있는 서킷을 그대로 구현한다. 12개의 근력운동용 기구와 12개의 유산소운동용 스텝보드가 큰 원형을 이루고 있으며, 매시 정각부터 30분간 커브스 기존 회원들이 운동해 실제 커브스 클럽과 워크아웃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 그다음 시각 정각까지의 30분은 누구나 기구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서킷을 개장하며, 기구 체험을 직접 지도한다. 기구 체험을 하면 30초간 커브스 기구 운동 최고 기록에 도전해볼 수 있다. ‘커브스 30초 올림픽’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 상품을 증정하며, 최고 기록자에게는 64만 원 상당의 커브스 6개월 이용권을 상품으로 지급한다. 아레나광장 옆 계단으로 내려가는 지하 1층 선큰 광장에서는 커브스 뉴트리션 및 피트니스 의류들을 만나볼 수 있는 ‘커브스 시크릿 마켓’이 펼쳐진다. 커브스 뉴트리션을 시음, 시식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커브스 헬스케어 및 피트니스 의류 상품 현장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현장에서 커브스 무료체험 온라인 신청 및 에어볼 경품 추첨, SNS 인증샷, 커브스 로고 풍선 증정 등 총 3,000명에게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띄울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신나는 커브스 서킷펀 페스티벌’은 커브스가 지난 3월 30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7층 피트니스 스퀘어에 복합매장 형태로 입점하면서 브랜드 홍보의 연장선 차원으로 기획되었다. 행사 당일 매장과 야외 행사가 연계된 프로모션으로 많은 고객들의 방문이 예상되며, 28일 행사 이후에도 백화점 7층 피트니스 스퀘어 내 커브스 복합매장에서 커브스 기구 체험과 커브스 뉴트리션, 기능성 피트니스 의류와 운동 소도구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커브스는 본격적인 다이어트 시즌에 맞추어 5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7주 집중 다이어트 서바이벌 ‘2018 커브스 부트캠프’를 앞두고 있다. 5월 12일까지 참가자를 받는 가운데, 이번 행사로 커브스 30분 순환운동 및 2018 커브스 부트캠프에 대한 관심과 참가 문의가 더욱 열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역외상센터 3곳 확대…식품·의약품 ‘청원검사’로 불안 해소

    권역외상센터 3곳 확대…식품·의약품 ‘청원검사’로 불안 해소

    정부가 외상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권역 외상센터를 올해 3곳 더 늘리고 외상센터 간호사 인건비를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 국민이 불안해하는 식품, 의약품을 검사해 결과를 알려 주는 ‘국민청원검사제도’를 도입한다.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했을 때 전국 어디서나 골든타임 3시간 이내에 전문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전국 14곳에 마련돼 올해 구축이 완료된다. 아울러 국민의 먹거리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농수축산물과 관련해서는 농약이력관리제와 수산물이력제가 의무화되고 마블링 중심의 소고기 등급제가 전면 개편된다.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등 ‘국민 안전’ 관련 부처는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런 내용의 올해 업무계획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보고했다. 교통사고나 추락 등 심각한 외상을 입은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권역외상센터는 지난해 10곳에서 올해 13곳으로 늘린다. 중증외상 의료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외상 전담 전문의 인건비 지원액은 연간 1인당 1억 2000만원에서 1억 4400만원으로 늘린다. 간호사 인건비 지원액은 1인당 연간 2400만원으로 새로 책정했다.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도 지난해 9곳에서 올해 13곳으로 늘어난다. 의대 학생 일부에게 장학금을 주고 공공의료 인력으로 선발하는 ‘공중보건장학제도’도 다시 추진한다. 감염병 관리도 강화한다.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와 같은 질병에 24시간 365일 대응한다.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도 확대한다. 오는 10월부터는 60개월 이상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가예방접종을 확대한다. 향후 단계적으로 중·고등학생에게도 무료 접종을 한다. 식약처는 홈페이지에 국민청원 창구를 마련하고 일정 수 이상 추천을 받은 청원에 대해서는 성분 분석을 하는 국민청원검사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사이버조사단’을 구성해 온라인상의 식품·의약품 허위·과대 광고와 마약류 불법판매를 실시간으로 적발해 유통을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여성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성청결제 등 여성전용제품 1000품목을 특별 점검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생산 단계부터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농약이력관리제를 도입해 농약 판매 기록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살충제 달걀’ 파동을 계기로 논란이 됐던 친환경인증제를 전면 개편해 부실 인증기관과 위반 농가에 대한 처벌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류인플루엔자(AI)를 비롯한 각종 가축 전염병 확산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공장식 밀식사육’도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 A4 용지 한 장 크기에 불과한 닭 마리당 사육 면적을 기존 0.05㎡에서 오는 7월부터 0.075㎡로 확대 적용하고, 신규 산란계(알 낳는 닭) 농장은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허가를 내주지 않을 방침이다. 또 국민 건강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현행 마블링 중심의 소고기 등급제를 육색 중심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소고기 등 일부 식품에 적용되고 있는 이력제를 수산물에 대해서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국민 1인당 연간 수산물 소비량이 60㎏으로 세계 1위(2016년 기준) 국가인 만큼 유통 단계별 이력을 소비자들이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활용해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수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친환경 스마트 양식’ 시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수산용 의약품 오·남용 방지를 위한 행정 처분도 강화된다. 국내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해 급전우선순위 조정(환경급전)과 에너지 세제 개편 등이 추진된다. 현행 급전(給電)은 발전 비용이 적은 발전이 우선으로 원자력과 석탄발전소 가동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 환경급전은 우선순위를 조정해 봄철에는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가동 제한을 정례화하는 방식 등으로 산업부와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에너지 세제 개편도 추진한다. 상반기 발전용 연료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휘발유·경유·LPG 가격 조정이 수면 위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서울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反페미니즘단체 “여성전용주차장 등 여성전용예산 중단하라”

    反페미니즘단체 “여성전용주차장 등 여성전용예산 중단하라”

    “페미니즘 여성계가 남성 혐오 사상 심고 기본 인권 유린해” 여성 혐오 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페미니즘을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여성가족부 해체와 여성전용예산 중단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급진적 페미니즘 운동을 반대하는 시민들로 구성된 ‘안티페미협회’는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는 여성할당제 등 페미니즘 정책을 중단하고 여성가족부를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여성전용 주차장·임대주택 조성과 독신 여성을 위한 반려동물 지원 예산 등의 성인지(양성평등 추진) 예산 집행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면서 “여성 혐오만을 처벌하고자 추진하는 ‘젠더폭력방지법’ 제정도 멈춰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페미니즘 여성계가 일반 여성들에게까지 남성 혐오 사상과 그릇된 페미니즘을 주입하고 있다”며 “여성의 인권을 챙기는 것은 누구도 반대하지 않지만 기본적인 인권의 유린까지 초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 자신을 위한 과감한 투자 트렌드…주택시장에도 명품 서비스 바람

    나 자신을 위한 과감한 투자 트렌드…주택시장에도 명품 서비스 바람

    나 자신을 위한 소비와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포미족의 등장으로, 주택시장에서도 이들을 겨냥한 호텔식 서비스를 갖춘 주거상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포미(For Me)란 ‘건강(For health), 싱글(One), 여가(Recreation), 편의(More convenient), 고가(Expensive)의 알파벳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신조어로, 자신이 가치를 두는 제품은 다소 비싸더라도 과감히 투자하는 소비 행태(출처: 트렌드 지식사전)’를 일컫는 말이다. 호텔 업계에서도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호텔에서 바캉스를 즐기려는 포미족을 위해 내놓은 ‘호캉스’ 패키지 상품이 큰 인기를 끌었다. 여행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은 공간에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감을 극대화한 전략이 큰 성공을 거둔 것이다. 실제로 KB금융지주 연구소의 ‘2017 한국 1인 가구 보고서’에 따르면 1인 가구 응답자들이 향후 1년 내 혼자 해보고 싶은 활동으로, 해외여행이 56.3%로 가장 높았고 그 뒤로 국내여행이 48.9%를 차지했다. 또 1인 가구 중 23.9%가 정수기, 가전, 가구 등 생활용품 렌탈 경험이 있으며, 향후 가구, 가전 등을 렌탈할 의향이 있는 1인 가구도 30.2%에 달했다. 이러한 소비층을 타깃으로 하는 주택시장의 세분화·고급화 바람이 불면서 12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첫 선을 보이는 셀럽하우스 ‘한라 웨스턴파크 송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일상에서도 호텔식 명품 서비스가 제공되는 고품격 주거단지로 ㈜아이씨디유닛이 시행하고 ㈜한라가 시공한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지구 C2블록에 지하 3층~지상 37층, 2개 동, 전용면적 21~55㎡, 총 1456실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셀럽하우스’란 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 호텔, 레지던스의 장점들을 결합한 새로운 주거 상품으로, 고급 아파트와 같은 공간에서 명품 호텔식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개별 등기가 가능해 아파트처럼 소유하고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다. ‘한라 웨스턴파크 송도’에서 제공되는 특화된 호텔급 서비스는 럭셔리한 일상을 선물한다. 룸 클린, 식사 배달, 조식 등의 룸 서비스가 제공되며, 짐 운반, 의약품 및 생필품 구매 대행 등 컨시어지 서비스도 다양하다. 옮기기 어려운 짐을 대신 운반해주는 짐 운반 서비스와 현관, 거실 조명 등을 교체, 의약품과 생필품을 배달해주는 구매대행 서비스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로비에는 효율적인 회의와 미팅을 위해 간이 비지니스룸이 마련된다. 이밖에 공구 및 카트 대여 서비스와 자동차, 자전거 등을 대여할 수 있는 스마트셰어 서비스, 무인 택배함, 무인 세탁실 등 편리한 생활을 위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한 손세차 서비스도 신청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여성을 위한 안심 서비스도 있다. 셔틀버스를 이용해 안심 귀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여성을 위한 휴게시설이 마련된 여성전용 쉼터가 조성된다. 보안에도 강하다.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출입관리 시스템인 ‘스피드 게이트’가 설치되며 긴급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이 24시간 로비에 상주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층 카드키 사용을 의무화해 안전한 주거 환경이 보장된다. 단지 내에는 야외 수영장, 대형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 GX룸, 댄스 연습실, 골프연습장, 아트컬처룸 등 최고급 부대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개별 세대에는 1~2인 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설계가 적용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21~55㎡의 소형 평면과 생활 편의성을 극대화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한라 웨스턴파크 송도’는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송도국제도시에는 포스코건설, 코오롱글로벌, 삼성바이오로직스,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 포스코대우, 셀트리온 등 대기업과 유엔 산하 녹색기후기금(GCF), 유엔거버넌스센터(UNPOG),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등 주요 국제기구 사무소가 입주해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인천지하철 1호선 랜드마크시티역(예정)뿐만 아니라 국제업무지구역과도 인접해 더블 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차량을 통해 인천대교를 이용하면 영종도로 접근이 수월하다. 여기에 국제도시에 걸맞은 글로벌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연세대국제캠퍼스, 한국외대, 인천대, 인하대, 인천가톨릭대 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유타대, 겐트대 등이 위치해 있어 학생 및 임직원들의 넉넉한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한편 ‘한라 웨스턴파크 송도’의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북한강·호명산 조망 가능한 ‘청명 이안지안스’,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북한강·호명산 조망 가능한 ‘청명 이안지안스’,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경기도 가평군에 ‘청평 이안지안스’ 아파트가 회사보유분을 특별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전용면적 59㎡, 70㎡, 84㎡, 지하2층~지상18층, 총243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철 경춘선을 이용하면 40분대에 서울 이동이 가능하고 itx청춘열차로 청량리와 용산도 쉽게 도달할 수 있다. 아파트에서는 북한강과 호명산을 바라볼 수 있다. 남이섬과 아침 고요수목원, 대성리 유원지 등도 가깝다. 편의시설로는 농협하나로마트, 365마트 등 중소형마트가 인접해 있고, 시내가 가까워 은행, 학원, 관공서, 병원 등도 쉽게 이용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앞에 청평고를 비롯해 청평 초·중학교가 가깝고, 인접한 설악면에는 청심국제중고등학교도 있다. 단열효과가 좋은 로이복층유리와 열효율1등급, 태양광집열 시스템이 적용되었고 수납공간이 집안 내부 곳곳에 배치되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체력단련장, 쉼터 등이 들어서며 여성전용주차장과 어린이 및 노약자를 위한 외부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청평 이안지안스의 입주예정일은 오는 12월이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가평군 청평리에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멕시코 지하철 이색 성추행 예방 캠페인 화제

    멕시코 지하철 이색 성추행 예방 캠페인 화제

    세계적으로 유명한 출판사가 지하철에서의 성추행을 추방하자며 캠페인에 나서 화제다. 멕시코시티의 지하철 광고판에는 최근 독특한 광고가 등장했다. 라루스 출판이 게시한 광고엔 스페인어 단어의 뜻풀이가 담겨 있다. 하지만 사전적 의미와는 약간 다르다. 예컨대 미니스커트는 ‘두려움 없이 입을 수 있어야 하는 여성용 의복’이라는 식이다. 과자 봉봉을 뜻하는 스페인어 ‘봄본’에 대해선 ‘설탕으로 만든 단 것, 여자가 아님’이라는 설명을 달았다. 중남미 일부 스페인어권에선 여자를 이런 식으로 부르기도 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지하철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이 출판사의 캠페인은 지하철 성추행을 근절하자는 취지로 최근 시작됐다. 여성들은 대환영이다. 출퇴근을 위해 매일 지하철을 탄다는 한 여성은 “몰지각한 일부 남성들에게 라루스의 뜻풀이가 경각심을 일깨워줄 것”이라면서 “캠페인이 장기간 계속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여성은 “성추행은 근본적으로 여성에 대한 비뚤어진 시각에서 비롯된다고 본다”면서 “라루스의 독특한 뜻풀이가 사전적 의미보다 훨씬 중요할지 모른다”고 했다. 지하철에서의 성추행은 멕시코에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 실시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여성 10명 중 9명은 열차에서 성추행을 경험했다. 멕시코시티는 지하철에 여성전용칸을 지정하고 여성전용버스까지 운행토록 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부심하고 있지만 여전히 열차 내 성추행은 끊이지 않고 있다. 라루스 출판 관계자는 “성추행 근절을 위한 뜻풀이는 비단 남성만을 위한 게 아니다”라면서 “여성들 역시 성추행의 심각성을 명심하고 신고에 용기를 내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순천향대 서울병원, 리모델링 완료…전 병동 업그레이드

    순천향대 서울병원, 리모델링 완료…전 병동 업그레이드

    순천향대 서울병원은 2012년 9월 외래를 시작으로 4년 8개월간 진행한 병동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10일 준공식을 가졌다. 병원 측은 본관, 별관, 모자보건센터 등 모든 건물의 외관을 새로 바꾸고 외래와 검사실, 각 센터, 병동의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우선 외관은 용산구 대사관로와 접하고 있는 상징성을 고려해 인지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외관 전체는 아이보리 색상의 테라코타 패널로 단장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또 본관 정면의 1층과 2층 외벽은 유리로 마감해 현대적인 감각을 살렸다. 현관의 그늘막도 2배 이상 크기로 확장해 시원한 느낌을 주고 환자들이 비나 눈을 맞지 않도록 배려했다. 외래 구역은 엘리베이터 2기를 신설하고, 신관과 모자보건센터를 연결하는 다리를 만들어 환자 접근성을 높였다. 각 건물을 연결하는 브리지는 기존의 콘크리트벽에서 통유리로 교체해 시원한 조망을 확보하는 동시에 휴식공간으로 바꿨다. 각 진료실과 중앙주사실, 채혈실, 각종 검사실 등은 환자들의 동선을 고려해 기능적으로 재배치하고 대기공간도 확장해 특정 공간에 환자가 몰리는 병목현상을 없앴다. 본관 3층의 수술실은 건물 앞뒤 외벽을 넓혀 전용복도를 마련하고 수술방도 3개를 추가했다. 중환자실은 내과계, 외과계, 격리실로 구분했다. 중증 감염환자 발생 시 감염환자 구역을 차단해 일반 환자들이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병상도 26개 병상에서 28개로 늘렸다. 환자의 침상 간격을 1m에서 2m로 넓혀 중환자의 치료와 감염 예방에 효율성을 높였다. 격리실은 4개로 늘렸다. 음압, 양압 기능을 쉽게 조절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흡기와 배기, 온도 등을 모니터링하면서 원격제어 하는 시스템도 갖췄다. 여기에 ‘진료상담실’을 마련해 보호자와의 사생활 보호 및 정보보호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병동은 조혈모세포이식센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소아청소년과, 여성전용 병동, 정신건강의학과 병동 등을 새단장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기존 서별관 5층 병동을 리모델링해 32병상으로 꾸몄다. 급성기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해 환자의 안전과 감염예방 효과는 물론 보호자의 간병 부담과 비용을 동시에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병동 중 가장 늦게 공사를 마무리 지은 서별관 6층과 7층은 VIP병동과 외국인병동, 음압격리병동이 자리를 잡았다. 조혈모세포이식센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음압 격리병동도 갖췄다. 서유성 병원장은 “불편을 감내한 환자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고 더 좋은 병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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