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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경인일보 , 한국은행 강원본부, 이화여대, 신한은행,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대, 금융결제원

    ■경인일보 ◇전보 ▲ 논설실장 이영재 ▲ 기획조정실장 오경택 ▲ 편집국 지역사회부 북부분실장(의정부) 이상헌 ▲ 편집국 문화부장 윤인수 ▲ 편집국 정치부장 김학석 ◇승진 ▲ 편집국장 국장 윤재준 ▲ 기획조정실장 국장 오경택 ▲ 편집국 지역사회부(양주) 부국장 이상헌 ▲ 편집국 교열부 부국장 조용완 ▲ 편집국 지역사회부(성남) 부국장 김규식■한국은행 강원본부 ▲ 기획금융팀장 전법용 ▲ 총무팀장 전흥배 ▲ 총무팀 임현강 ▲ 업무팀 김민영 ▲ 〃 남정숙 ▲ 기획금융팀 이채령 ▲ 〃 박문자■이화여대 ▲ 교육대학원장 황규호 ▲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 이해영 ▲ 연구처 부처장 겸 산학협력단 부단장 신동희 ▲ 대외협력처 부처장 유현정 ▲ 의무산학 부단장 류동열 ▲ 교목 장윤재 안선희 ▲ MOOC센터장 조일현 ▲ 국제하계대학 부원장 김현수 ▲ 한국여성연구원장 김은실 ▲ 예술과학융합연구소장 박승호 ▲ 통일학연구원장 겸 대학원 북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겸 대학원 북한학과장 겸 북한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김석향 ▲ 대학원 동아시아학 연구협동과정 주임교수 송영빈 ▲ 대학원 영재교육 협동과정 주임교수 임미연 ▲ 대학원 색채디자인전공 주임교수 최경실 ▲ 대학원 조형예술학전공 주임교수 박일호 ▲ 대학원 화학·나노학과장 정병문 ▲ 대학원 행동사회경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김우식 ▲ 대학원 에코크리에이티브 협동과정 주임교수 원용진 ▲ 대학원 바이오정보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이상혁 ▲ 대학원 약학과장 하헌주 ▲ 대학원 다문화·상호문화 협동과정 주임교수 장한업 ▲ 국제대학원 부원장 브렌던 하우 ▲ 의학전문대학원 기획부장 겸 의과대학 기획부장 박미혜 ▲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교육부장 홍영선 ▲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한기환 ▲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우소연 ▲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 박혜숙 ▲ 분자의과학교실 주임교수 조인호 ▲ 소아과학교실 주임교수 손세정 ▲ 비뇨기과학교실 주임교수 이동현 ▲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겸 법과대학 법학과장 도재형 ▲ 디자인대학 부원장 최종훈 ▲ 공연예술대학원 부원장 강영근 ▲ 심리학전공 주임교수 김수영 ▲ 자연과학대학 분자생명과학부장 겸 화학생명분자과학부장 겸 생명과학전공 주임교수 권종범 ▲ 수리물리과학부장 전건상 ▲ 수학전공 주임교수 민조홍 ▲ 환경식품공학부장 손아정 ▲ 식품공학전공 주임교수 권영주 ▲ 디자인학부장 겸 융합디자인 연계전공 주임교수 조영식 ▲ 시각디자인전공 주임교수 김수정 ▲ 교육학과장 겸 도덕·윤리교육 연계전공 주임교수 정제영 ▲ 교육공학과장 겸 멀티미디어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임규연 ▲ 간호학부장 정덕유 ▲ 글로벌건강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신주현 ▲ 스크랜튼학부장 장원경 ▲ 정보보호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윤진 ▲ 바이오인포매틱스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상혁 ▲ 과학기술경영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은경 ▲ 국제회의센터 소장 전지현 ▲ 사회체육교육센터장 이경옥 ▲ 컴퓨터그래픽스·가상현실연구센터 소장 김명희 ▲ 지구사연구소장 남종국 ▲ 나노·바이오기술연구소장 이상기 ▲ 무용학연구소장 신상미 ▲ 특수교육연구소장 박은혜 ▲ 학교폭력예방연구소장 한유경 ▲ 간호과학연구소장 김미영 ▲ 청정에너지소재연구소장 황성주 ▲ 영미학융합연구소장 최주리 ▲ 신산업융합대학장 김경숙 ▲ 간호대학장 양숙자 ▲ 신산업융합대학 부학장 정서진 ▲ 융합콘텐츠학과장 류철균 ▲ 의류산업학과장 홍나영 ▲ 국제사무학과장 김명옥 ▲ 체육과학부장 겸 스포츠과학전공 주임교수 겸 글로벌스포츠산업전공 주임교수 이원준 ▲ 식품영양학과장 서선희 ▲ 융합보건학과장 서동철 ▲ 간호대학 부학장 겸 간호학부장 겸 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정덕유 ▲ 글로벌건강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신주현■영남대 ▲ 대외협력처장 신승훈 ▲ 비서홍보실장 박선주 ▲ 법무감사실장 권종걸 ▲ 교원지원실장 조정수 ▲ 문과대학장 박성용 ▲ 이과대학장 이제영 ▲ 상경대학장 손광락 ▲ 생명응용과학대학장 강용호 ▲ 디자인미술대학장 겸 문화예술디자인대학원장 송혜영 ▲ 환경보건대학원장 김창윤 ▲ 의료원 기획조정처장 원규장 ▲ 의료원 사무국장 신경철 ▲ 박물관장 이수환 ▲ 외국어교육원장 박추환 ▲ 비서홍보팀장 권오상 ▲ 법무감사팀장 손판규 ▲ 수업학적팀장 최필분 ▲ 산학연구행정팀장 최종은 ▲ 연구지원팀장 이한구 ▲ 회계팀장 김정태 ▲ 출납팀장 전상형 ▲ 시설팀장 피창호 ▲ 취업지원팀장 손대형 ▲ 경력개발팀장 겸 여대생커리어개발팀장 최만수 ▲ 국제교류팀장 이원영 ▲문과대학 행정실장 이광수 ▲ 이과대학 행정실장 최정석 ▲ 공과대학 행정실장 남삼희 ▲ 상경대학 행정실장 이무석 ▲ 약학대학 행정실장 신동엽 ▲ 사범대학 행정실장 박외숙 ▲ 생명공학부 행정실장 박기동 ▲ 특수대학원 행정1실장 우병진 ▲ 특수대학원 행정2실장 조경래 ▲ 공학대학원·야간강좌개설부 행정실장 류후기 ▲ 외국어교육원 행정실장 김광영 ▲ 천마아트센터 운영팀장 정길석 ▲ 사회교육원 행정실장 이명숙■신한은행 ◇ 부서장 승진(SM) ▲ 영업추진부장 안효열 ▲ 개인금융부장 임귀관 ▲ 중소기업고객부장 오한섭 ▲ 투자자산전략부장 김정호 ▲ 투자금융부장 정근수 ▲ 마케팅부장 박현주 ▲ 자금부장 임근일 ▲ 인사부장 이승수 ▲ 인재개발부장 최종원 ▲ 총무부장 김기호 ▲ 여신기획부장 배종화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곽우홍 ▲ 개인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임경래 ▲ ICT기획부장 배시형 ▲ 연금사업부장 한용구 ▲ 군산지점장 서춘수 ▲ 군자역지점장 손충순 ▲ 굽은다리역지점장 윤태수 ▲ 남부법원지점장 왕호민 ▲ 노은지점장 이춘우 ▲ 도산대로지점장 나훈진 ▲ 마들역지점장 겸 상계15단지지점장 박성재 ▲ 마포중앙지점장 오홍선 ▲ 미금역지점장 이상화 ▲ 서부법원지점장 이만영 ▲ 서현역지점장 이용규 ▲ 송도국제도시지점장 유상우 ▲ 신촌중앙지점장 이영종 ▲ 연신내지점장 정창현 ▲ 중화역지점장겸 묵동지점장 김선화 ▲ 파이낸스센터지점장 방동권 ▲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RM) 겸 춘천중앙지점장 이영한 ▲ 남동공단금융센터장 겸 RM 김효연 ▲ 무역센터금융센터장 겸 RM 이승렬 ▲ 방배중앙금융센터장 겸 RM 조영식 ▲ 서산금융센터장 겸 RM 박영호 ▲ 센텀금융센터장 겸 RM 류행주 ▲ 송탄금융센터장 겸 RM 최기복 ▲ 송현동금융센터장 겸 RM 이은영 ▲ 시흥대로금융센터장 겸 RM 정진철 ▲ 영등포금융센터장 겸 RM 정호준 ▲ 영통역금융센터장 겸 RM 이준구 ▲ 오창금융센터장 겸 RM 정도영 ▲ 용산금융센터장 겸 RM 송석윤 ▲ 원당금융센터장 겸 RM 조경선 ▲ 일산금융센터장겸 RM 김근창 ▲ 잠실금융센터장 겸 RM 최정식 ▲ 천호동금융센터장 겸 RM 이종수 ▲ 충주금융센터장 겸 RM 음상진 ▲ 파주중앙금융센터장 겸 RM 구춘서 ▲ 현대모터타운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설표명 ▲ 신한PWM강남대로센터장 정덕녕 ▲ 신한PWM분당센터장 서미숙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신주쿠지점장) 최영재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정학진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호치민지점장) 한호성 ▲ 뉴델리지점장 권오형 ◇ 부서장 승진 ▲ 투자상품부장 이동성 ▲ 프로젝트금융부장 이정우 ▲ 미래전략부장 고석헌 ▲ 증권운용부장 정찬헌 ▲ 여신기획부 팀장 겸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흥섭 ▲ 창조금융지원실장 예준배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최완철 ▲ 신탁부장 신범정 ▲ 강화지점장 이동식 ▲ 구성역지점장 박관일 ▲ 구월로지점장 박인권 ▲ 금천동지점장 윤종순 ▲ 남양산지점장 최준구 ▲ 다대포지점장 김현수 ▲ 대구중앙지점장 정광세 ▲ 대전법원지점장 김광수 ▲ 도안지점장 나진숙 ▲ 동서초지점장 유연미 ▲ 동소문지점장 안미화 ▲ 방배본동지점장 임용필 ▲ 범박동지점장 박기두 ▲ 부산역지점장 홍영석 ▲ 부천법원지점장 이규상 ▲ 사당중앙지점장 김준모 ▲ 삼성동아이파크지점장 구혜영 ▲ 송도센트럴파크지점장 김봉균 ▲ 시지지점장 고병욱 ▲ 신답지점장 김승열 ▲ 신천동지점장 김덕진 ▲ 쌍용동지점장 이상준 ▲ 안산법원지점장 송필용 ▲ 양양지점장 홍도현 ▲ 여수지점장 박종효 ▲ 여주지점장 조희철 ▲ 여천지점장 황승호 ▲ 영주지점장 신승철 ▲ 영화동지점장 정성종 ▲ 오류동지점장 강동원 ▲ 용암지점장 신동호 ▲ 우장산역지점장 윤보경 ▲ 울산SK지점장 이기성 ▲ 월성동지점장 이원문 ▲ 은평뉴타운지점장 이한미 ▲ 장성동지점장 이완두 ▲ 전민동지점장 최철운 ▲ 전주지점장 설동점 ▲ 청량리지점장 황무학 ▲ 청주지웰시티지점장 곽한경 ▲ 춘천남지점장 이계웅 ▲ 퇴계원지점장 김병삼 ▲ 판교지점장 이종여 ▲ 포남동지점장 정철교 ▲ 풍무동지점장 박성환 ▲ 해운대백병원지점장 최규순 ▲ 호계동지점장 조원도 ▲ 광주첨단금융센터장 겸 RM 송기봉 ▲ 구로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진숙 ▲ 김천금융센터장 겸 RM 권순박 ▲ 논현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우상욱 ▲ 마산금융센터장 겸 RM 진승월 ▲ 명동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황은석 ▲ 목포금융센터장 겸 RM 이헌석 ▲ 서부산유통단지금융센터장 겸 RM 정영식 ▲ 서여의도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호섭 ▲ 선릉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규영 ▲ 세종로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규진 ▲ 속초금융센터장 겸 RM 이명련 ▲ 안중금융센터장 겸 RM 김귀섭 ▲ 용인금융센터장 겸 RM 김성환 ▲ 원주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진명 ▲ 월배금융센터장 겸 RM 조성호 ▲ 율하금융센터장 겸 RM 김덕환 ▲ 종로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위규 ▲ 진주중앙금융센터장 겸 RM 김영빈 ▲ 진천금융센터장 겸 RM 김재우 ▲ 충무로극동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현경만 ▲ 칠곡금융센터장 겸 RM 김달수 ▲ 통영금융센터장 겸 RM 설영호 ▲ 평촌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성환 ▲ 신한PWM분당중앙센터장 이관석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김홍식 ◇ 부서장 이동 ▲ 시너지지원부장 조혜영 ▲ WM기획실장 최갑수 ▲ 기관고객1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우동희 ▲ 기관고객2본부 팀장(부서장대우) 황재필 ▲ 기관고객2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동섭 ▲ 기업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배현재 ▲ 외환사업부장 서승현 ▲ 외환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창식 ▲ CIB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지욱 ▲ 구조화금융부장 박희용 ▲ 부동산금융부장 임현우 ▲ 글로벌전략부장 이태경 ▲ 글로벌영업추진부장 정지호 ▲ 글로벌영업추진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주환 ▲ 디지털뱅킹부장 권준석 ▲ 디지털뱅킹부 팀장(부서장대우) 임수한 ▲ 스마트금융센터장 강인화 ▲ 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준영 ▲ 스마트고객센터장 이계엽 ▲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기흥 ▲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순영 ▲ 자금시장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조재성 ▲ 증권운용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상근 ▲ 인재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최혁재 ▲ 직원행복센터장 이용강 ▲ 총무부 팀장(부서장대우) 한상언 ▲ 점포전략부장 문봉기 ▲ 기업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박상철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강명규 ▲ 기업여신지원부장 겸 부장심사역 김윤홍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형용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상순 ▲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임선재 ▲ 리스크공학부장 김근배 ▲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유광근 ▲ 금융결제부장 정상교 ▲ 업무지원센터장 김회상 ▲ 업무지원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임윤택 ▲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권오선 ▲ 금융개발부장 신희정 ▲ 금융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안종길 ▲ 정보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강말룡 ▲ 글로벌개발부장 서호완 ▲ 소비자보호센터장 박종팔 ▲ 브랜드전략부장 김은정 ▲ 신탁부 팀장(부서장대우) 손무탁 ▲ 준법지원부장 이종현 ▲ 준법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전용섭 ▲ 감사부장 이순우 ▲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김홍범 ▲ 가오동지점장 전진홍 ▲ 가좌동지점장 천승용 ▲ 가천대학교지점장 정해원 ▲ 강남대역지점장 박영진 ▲ 강남스포월드지점장 채병윤 ▲ 강원도청지점장 남택수 ▲ 개롱역지점장 이진원 ▲ 개봉동지점장 김진현 ▲ 개포남지점장 반종훈 ▲ 개포동역지점장 나소영 ▲ 거창지점장 김규환 ▲ 건국대학교지점장 오세문 ▲ 검단지점장 장용석 ▲ 경기대학교지점장 이광호 ▲ 고덕동지점장 박대서 ▲ 과천지점장 겸 과천원문동지점장 박석희 ▲ 관악신사동지점장 정창해 ▲ 광주법원지점장 장동권 ▲ 광화문지점장 김성주 ▲ 구리중앙지점장 이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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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송내지점장 윤석주 ▲ 부천시청역지점장 권석언 ▲ 부천역지점장 송승준 ▲ 부평구청지점장 황영진 ▲ 분당구미동지점장 이지수 ▲ 분당수내동지점장 최익준 ▲ 분당시범단지지점장 최영일 ▲ 분당지점장 임명수 ▲ 분당탑마을지점장 박한준 ▲ 분평동지점장 이호정 ▲ 사당역지점장 최정배 ▲ 사천동지점장 이강휴 ▲ 산곡동지점장 김영호 ▲ 산곡중앙지점장 신민호 ▲ 삼선교지점장 조영우 ▲ 삼성서울병원지점장 최두연 ▲ 삼풍지점장 이기현 ▲ 상도역지점장 겸 장승배기역지점장 이동수 ▲ 상봉역지점장 박규섭 ▲ 상지대학교지점장 이민종 ▲ 서대문역지점장 민기식 ▲ 서대전지점장 겸 도마동지점장 홍형곤 ▲ 서소문지점장 강미선 ▲ 서울대학교지점장 정병각 ▲ 서잠실지점장 겸 아시아선수촌지점장 정용욱 ▲ 서초동지점장 겸 서초3동지점장 김동균 ▲ 석촌역지점장 이부순 ▲ 성당동지점장 오은규 ▲ 성동지점장 김중근 ▲ 성포동지점장 임행환 ▲ 소공중앙지점장 홍정범 ▲ 송강지점장 김종회 ▲ 송파남지점장 정돈식 ▲ 수색지점장 신은찬 ▲ 수원시청역지점장 이상우 ▲ 수지상현지점장 이해웅 ▲ 수지신봉지점장 박영호 ▲ 순천향대학교지점장 안순우 ▲ 시흥능곡지점장 박정철 ▲ 시흥동지점장 이정우 ▲ 시흥지점장 김정호 ▲ 신갈중앙지점장 진영안 ▲ 신내동지점장 김주형 ▲ 신당동지점장 겸 남산타운지점장 양경규 ▲ 신도림동지점장 이범재 ▲ 신부동지점장 박상훈 ▲ 신설동지점장 정찬일 ▲ 신영통지점장 권봉창 ▲ 신월동지점장 겸 신정동지점장 안재성 ▲ 신제주지점장 오민철 ▲ 쌍문동지점장 손연환 ▲ 아현동지점장 어태수 ▲ 안양법원지점장 문동준 ▲ 안양역지점장 김권주 ▲ 압구정갤러리아지점장 김영주 ▲ 압구정중앙지점장 이영철 ▲ 야탑역지점장 김인환 ▲ 양재스포타임지점장 성연숙 ▲ 역곡지점장 이학성 ▲ 역촌동지점장 김광원 ▲ 영통지점장 겸 용인흥덕지점장 김정수 ▲ 영월지점장 김창길 ▲ 올림픽선수촌지점장 맹성준 ▲ 용산파크타워지점장 정세훈 ▲ 용인동백지점장 겸 동백역지점장 이강 ▲ 운정남지점장 겸 운정지점장 정태우 ▲ 울산현대지점장 김청곤 ▲ 월곡동지점장 장재수 ▲ 유한양행지점장 겸 대방역지점장 박계수 ▲ 응암동지점장 심우범 ▲ 의왕지점장 한용근 ▲ 이대목동병원지점장 김영애 ▲ 인천남구청지점장 변성익 ▲ 인천논현역지점장 겸 인천에코메트로지점장 박수용 ▲ 인천서구청지점장 오강묵 ▲ 인천중구청지점장 신용욱 ▲ 일산역지점장 지철수 ▲ 일산탄현지점장 겸 일산덕이지점장 안진한 ▲ 자양동지점장 정몽용 ▲ 잠실롯데캐슬지점장 노용균 ▲ 잠실트리지움지점장 송왕섭 ▲ 잠원역지점장 김성원 ▲ 장위동지점장 양금열 ▲ 정릉지점장 김승록 ▲ 주안남지점장 조성규 ▲ 중계동지점장 박현보 ▲ 중동지점장 이공환 ▲ 증평지점장 김윤해 ▲ 진해지점장 김선임 ▲ 천안불당지점장 이형범 ▲ 철산동지점장 강영구 ▲ 청주대학교지점장 성재경 ▲ 청주지점장 겸 청주중앙지점장 이용희 ▲ 청주터미널지점장 유경태 ▲ 충무로역지점장 조규일 ▲ 충정로지점장 손경익 ▲ 충주연수지점장 한진상 ▲ 태백지점장 김기해 ▲ 평내지점장 김석중 ▲ 평촌남지점장 겸 평촌초원마을지점장 임충섭 ▲ 포항지점장 최태석 ▲ 푸른청라지점장 겸 청라지점장 이규민 ▲ 하계동지점장 김기호 ▲ 한양대학교지점장 손용석 ▲ 한국콘텐츠진흥원지 점 개설준비위원장 박종호 ▲ 해운대지점장 정성엽 ▲ 행신중앙지점장 김진민 ▲ 현대모터타운지점장 구승모 ▲ 혜화로지점장 윤지현 ▲ 호성동지점장 고한주 ▲ 화곡역지점장 김길래 ▲ 화서동지점장 전형진 ▲ 화정은빛마을지점장 겸 화정지점장 최재호 ▲ K.B.S지점장 윤태웅 ▲ 기업영업부장 겸 RM 정상용 ▲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김영래 ▲ 광교 기업영업부장 겸 RM 신영근 ▲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강규원 ▲ 가든파이브 금융센터장(RM) 겸 장지동지점장 정상복 ▲ 가든파이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류근민 ▲ 가락동 금융센터장(RM) 겸 문정훼밀리타운지점장 정태승 ▲ 가락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현진 ▲ 가산디지털 금융센터장(RM) 겸 디지털2단지금융센터장 김경민 ▲ 가산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만수 ▲ 가양역 금융센터장 겸 RM 류국현 ▲ 가양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은영 ▲ 강남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실 ▲ 강남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허경희 ▲ 강남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최병찬 ▲ 강릉중앙 금융센터장(RM) 겸 강릉지점장 장성룡 ▲ 강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전형철 ▲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래형 ▲ 검단산업단지 금융센터장 겸 RM 김동일 ▲ 경기광주 금융센터장 겸 RM 박춘호 ▲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호식 ▲ 경주 금융센터장 겸 RM 조용길 ▲ 경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연환 ▲ 곤지암 금융센터장 겸 RM 김지온 ▲ 광교신도시 금융센터장 겸 RM 이명석 ▲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말숙 ▲ 구로역 금융센터장 겸 RM 오세봉 ▲ 구월동 금융센터장 겸 RM 박재 범 ▲ 김해 금융센터장 겸 RM 박영철 ▲ 김해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진호 ▲ 남동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학수 ▲ 남동공단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나인섭 ▲ 남부터미널 금융센터장 겸 RM 조광영 ▲ 논현동 금융센터장 겸 RM 정명수 ▲ 논현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미희 ▲ 논현역 금융센터장 겸 RM 김진형 ▲ 다사 금융센터장 겸 RM 김도형 ▲ 당산역 금융센터장 겸 RM 윤주호 ▲ 당산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준열 ▲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박연소 ▲ 대전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영상 ▲ 독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홍배 ▲ 동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정남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운영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병학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하상균 ▲ 명동 금융센터장 겸 RM 강신태 ▲ 명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원기 ▲ 목포하당 금융센터장 겸 RM 차성종 ▲ 목포하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우일 ▲ 무역센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승호 ▲ 무역센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우상현 ▲ 반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서봉균 ▲ 반포남 금융센터장 겸 RM 이병훈 ▲ 방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상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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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판] 전주역사박물관, 부산시, KAIST, 서울중구, 현대차그룹

    ■전주역사박물관은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조선왕조의 왕릉을 답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숙부에게 왕위를 찬탈당한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능은 강원도 영월의 낮은 구릉에 자리 잡고 있다. 비극적인 죽음 만큼이나 조선 왕릉 중 유일하게 산줄기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고, 또 도성 100리(약 40㎞) 밖에 있는 유일한 왕릉이기도 하다. ‘성왕’이라고 칭송받는 세종의 영릉은 조선시대 최초의 합장릉으로 세종과 소헌왕후 심씨가 함께 묻혀 있다. 역사책과 사극에서 만나던 조선시대 왕들의 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다면 전주역사박물관 1박 2일 답사 프로그램 ‘조선왕조 왕릉답사-영릉과 장릉’에 참가하면 된다. ■국내 하나뿐인 신발, 섬유, 패션 복합 전시회인 ‘2015 부산 국제 신발섬유패션 전시회’가 오는 5일 막을 올린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총괄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7일까지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펼쳐진다. 전시회 주제는 ‘패션의 물결, 기술의 진보(Wave of Fashion, Move of Technology). 올해도 국제 신발 전시회, 패션위크(기성복 전시회), 국제 산업용 섬유·소재 전시회 등 3개 전시회가 동시에 열려 신발, 섬유, 패션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다. 역대 최대 규모인 국내외 300개사(713개 부스)가 참가하며, 특히 전시회 개최 이래 최초로 지역 4개 패션 대기업인 그린조이, 세정, 콜핑, 파크랜드가 모두 참여한다.■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문사회과학연구센터(센터장 김정훈)는 오는 12일부터 ’사회문제와 전략적 해결‘을 주제로 인문사회과학부동 국제세미나실에서 ’KAIST 시민 인문강좌‘를 4회 개최한다. 강좌에서는 여성학, 범죄심리, 바둑과 철학, 한국학 분야 전문가들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분석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첫 번째로 김주희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연구원이 ’여성전용 대출상품의 문제와 해결방안 모색‘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박지선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 정수현 명지대 바둑학과 교수, 안승택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교수가 강연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9일까지 홈페이지(http://hss.kaist.ac.kr)에서 할 수 있고 수강료는 무료다.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수학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내년 2월 말까지 ’수학 학습 성장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구가 고려대 교과교육연구소와 협력해 중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여 학습 태도를 개선하고 학업 성취도를 조사해 효과적인 수학 교수법을 개발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중학교 2학년생 5명과 고려대 수학교육과 교수 2명, 교과교육연구소 연구원 13명이 참여하며 고려대 교육관에서 무료로 수업한다. 참여 학생들은 올 1학기 기준 국어와 영어 과목의 학업성취도 석차 비율이 상위 50%인 학생 중 수학 과목 성취도가 하위 30%에 속하는 학생들이다. 가정형편상 사교육을 받기 어렵거나 수학 성적 개선 의지가 강한 학생들이 우선 선발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기프트카‘의 6번째 시즌을 맞아 3일부터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을 벌인다. 이 캠페인은 기존 창업지원용 기프트카와 별도로 누구나 기프트카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년 2월 중순까지 기프트카 사이트(www.gift-car.kr)에서 대여 희망기간 및 사연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현대차그룹은 사연을 선정해 스타렉스, 카니발, 쏠라티 등 기프트카 차량을 최대 300회 빌려주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TV 광고 외에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기프트카 셰어링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관련 콘텐츠 및 동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여성 혐오 판치는 사회] “여자들이 내 밥그릇 깬다”… 찌질男의 비겁한 넋두리

    [여성 혐오 판치는 사회] “여자들이 내 밥그릇 깬다”… 찌질男의 비겁한 넋두리

    온라인 내 최초의 ‘젠더 갈등’으로 정의된 1999년 ‘군 가산점 폐지 논란’ 이후 여성 혐오 현상은 사실 모호해진 상태다. 여성 혐오 표현으로 꼽히는 ‘김치녀’와 ‘보슬아치’ ‘아몰랑’ 등은 혐오를 넘어 조롱과 멸시, 차별을 내포하며 여성 혐오 현상으로 뭉뚱그려져 수렴되고 있는 모습이다. 가수 유희열씨가 지난 4월 콘서트장에서 여성 관객들에게 “공연 때 힘을 받을 수 있게 다리를 벌려라”고 한 발언도 성적 희롱보다는 혐오 현상으로 분류된다. 책 ‘여성 혐오가 어쨌다구?’의 공동 저자 윤보라씨는 “여성 혐오 현상에 주목하며 그 해결법을 찾고 있지만 속 시원한 대답은 찾기 어렵다”고 고백했다. 그는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무언가 잘못됐다는 긴급한 정서”라고 설명한다. 사회학자와 법여성학자 등 전문가들은 16일 우리 사회 내에 확대재생산되는 혐오 현상과 관련해 사회·구조적 문제를 짚어 봐야 한다고 공통적으로 말했다. 특히 여성 혐오의 경우 개인의 문제라기보다는 사회 변화의 과도기적 국면에서 빚어지는 현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측면도 지적됐다. 전문가들은 우선 여성 혐오를 주도하는 남성들이 대체적으로 사회적 지위가 낮고 그에 대한 분노감이 크다고 분석했다. 피지배 계급이라는 정체성과 사회적 차별에 대한 반발을 해소할 특정 대상을 찾게 되는데 결과적으로 여성이 분노 표출의 대상이 된다는 설명이다. 오정진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사회가 경직되면서 여성 혐오가 공공연히 드러나고 있다”고 봤다. 오 교수는 “여성 혐오는 마치 여성이 사회적, 경제적 차별의 근본 원인인 것처럼 인식시키면서 오히려 그런 차별을 낳는 사회에 대해서는 정작 대항하지 못하도록 작동하는 일종의 헤게모니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신현경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기획연구위원도 “여성 혐오에는 남성의 깊은 좌절과 분노가 반영돼 있고 일종의 콤플렉스의 발현으로 볼 수 있다”며 “여성 혐오를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사람일수록 권력과 위계질서에 대한 날카로운 감각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성 혐오를 이른바 일부 ‘루저’에게만 해당되는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사회 변화 속에서 ‘유리 천장’을 깨고 나오는 여성들로부터 자신들의 자리를 위협당하는 남성들 역시 여성 혐오에 동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국내 여성의 대학 진학률은 현재 74.6%로 2009년 이후 남성(67.6%)을 앞질렀고 지난해 여성 고용률과 경제활동 참가율은 각각 49.5%, 51.3%였다. 지난해 5급 공무원 여성 합격자 비율은 전체의 42.1%, 9급 여성 합격자는 49%에 달했고 사법시험 등 각종 고시에서도 여성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혜숙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는 “우리 사회가 보수화되면서 기존 권위를 무너뜨리는 대상에 대한 적대감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고 그 대상 중 하나가 여성”이라고 봤다. 신(新)모계 사회가 부각되면서 기존 가부장 중심 사회의 붕괴 혹은 약화 국면에서 나오는 불안감의 표현이라는 분석도 있다. 남성의 권위가 무너진다는 ‘불안’이 ‘혐오’로 대체되고 있다는 것이다. 신광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여성 혐오는 현대사회뿐만 아니라 유사 이래 꾸준히 있었다”며 “지금은 여성이 ‘열등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막연한 불안감이 여성 혐오감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사회의 여성 혐오 밑바닥에는 남자는 군대 가서 바보 되고 여자는 그 시간에 ‘스펙’을 쌓고 있다는 역차별 정서가 내재돼 있다”며 “이런 것들이 반감 형태로 표출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윤석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교수는 연인 간에 발생하는 ‘데이트 폭력’ 역시 여성 혐오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국내 데이트 폭력 양상 중 폭력 사건은 2010년 이후 매년 평균 2742건을 기록하고 있고, 연인 간 강간 및 강제 추행은 2010년 371건에서 지난해 678건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이와 관련해 이 교수는 “데이트 폭력은 여성 혐오와 분명한 관련이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여성 혐오에 맞선 현상으로 나타나는 ‘남성 혐오’ 역시 기존의 여성 혐오와 동일한 구조로 이해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 교수는 “기본적으로 약자가 혐오를 주도한다는 점, 특정 대상에 대해 많은 정보와 비난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여성 혐오와 작동 방식이 똑같다”고 분석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젠더 관점의 비정규직 종합대책 실상과 대안 토론

    젠더 관점의 비정규직 종합대책 실상과 대안 토론

     ‘젠더 관점에서 본 비정규직 종합대책의 실상과 대안’ 토론회가 30일 오전 10시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전국여성노동조합,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공동주최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고용노동부의 비정규직 종합대책(안)을 여성노동자의 입장에서 분석·평가하고 여성·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봉정숙 여연 사회권위원장(여성민우회 상임대표)의 사회로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젠더관점으로 비정규직 종합대책(안)을 평가하고 노동시장 개편안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다’를, 윤애림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 강의교수가 ‘젠더관점으로 비정규직 대책을 다시 쓰다’를 각각 발제한다.  정형옥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원정 서울대 여성학 협동과정 박사과정, 오은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박영삼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기획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주최측은 “정부는 지난해 말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발표한 데 이어 논의를 거쳐 3월 중 합의를 이끌어 내겠다고 하지만,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여성노동단체들은 이번 대책이 비정규직을 위한 대책이 아니라 ‘정규직 하향평준화 대책’이라고 판단하고 있고, 여성노동자의 56.1%가 비정규직임에도 젠더 관점에서의 비정규직 종합대책은 찾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산업연구단지 내 최초 공동 직장어린이집 기공

     정부는 관계부처와 여성단체 합동으로 27일 안산시 상록구 해안로 경기 테크노파크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권용현 여성가족부 차관, 최원호 안산시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직장어린이집 기공식을 개최했다. 고용노동부의 공동 직장어린이집 사업을 통해 산업연구단지 내에 직장어린이집이 설립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사업은 여성R&D(연구개발)인력의 사회진출 확대 및 경력단절 해소를 위해서는 육아문제가 선결돼야 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되고 있다.  지상 2층, 연면적 836㎡ 규모로 79명을 수용하는 어린이집이 오는 9월 개원하면 지인테크, 백년기술, LG이노텍 등 25개 참여 기업 소속 여성연구원들의 육아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연구소의 여성연구원은 최근 연평균 12%의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이 추세라면 2017년 여성연구원 5만명 달성이라는 정책목표를 16년에 조기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산업부, 여가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산업현장의 여성R&D인력 확충방안’의 일환으로 추진한 경력단절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적 노력과 여성인력들이 적극적인 사회진출의 성과로 평가된다.  기공식에 앞서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정책간담회를 통해 ‘여성R&D인력의 산업현장진출 보완대책’을 발표했다. 여성기업 및 경력단절여성 고용기업에 대해 신규로 창업성장을 위한 기술개발 지원자금을 도입하고 경력단절여성의 복귀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며, ‘산업 R&D 전문여성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해 여성인력을 위한 전문직종을 개발·교육하기로 했다. 여성연구원의 육아부담에 따른 경력단절 해소를 위해 공동 직장어린이집을 R&D 집적지역인 경기 테크노파크를 시작으로 울산, 인천, 포항 등 주요 산업도시로 확대 방안을 추진하고, 여성인력 활용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높이도록 여학생의 산업연구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여성인력활용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할 계획이다.  윤 장관은 ‘여성R&D인력의 활용은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술선진국으로 가는 전제조건임을 강조하면서, 정부와 기업 모두가 사회적 패러다임의 변화를 읽고 여성인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권용현 여가부 차관은 여성인력에 대한 새로운 정책 마련도 좋지만, 기존의 지원정책이 현장에 뿌리내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정책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산업현장의 여성인력 활용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제도를 보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기업연구소도 ‘女風’

    남초 현상을 빚던 기업 부설 연구소에 여성연구원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연구·개발(R&D) 분야의 석·박사급 고학력 파워엘리트 여성연구원 수도 1만 3000명에 달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산업기술진흥협회에 등록된 기업 부설 연구소의 여성연구원이 지난해 말 기준 4만 3300명으로 전년보다 11.3% 증가하면서 4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여성연구원 수는 2010년 2만 6955명에서 이듬해 3만명(3만 2057명)을 넘어선 뒤 지난해 4만명 선을 돌파했다. 여성연구원의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12.6%로 전체 연구원 수 증가율인 6.4%의 두 배 수준이다. 특히 핵심 연구자, 과제책임자 등 박사급 여성연구원은 2010년 772명에서 지난해 1427명(8.5%)으로 갑절 늘었다. 산업디자인 분야에서는 절반 이상(57.9%)이 여성연구원이었다. 생명과학(38.7%), 식품(36.7%) 분야에서 여성연구원들이 강세를 보였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여야 상생정치 싹 틔우다] 경기도發 지자체 연정 가시화… 정책조율까지 험로

    [여야 상생정치 싹 틔우다] 경기도發 지자체 연정 가시화… 정책조율까지 험로

    이기우(48) 전 국회의원이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 후보로 결정되면서 자치단체 연정이 시험대에 올랐다. 경기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은 24일 남경필 지사가 제안한 사회통합부지사 후보로 이 전 의원을 선정했다. 남 지사가 지난 6월 11일 새정치연합에 사회통합부지사를 제안한 지 166일 만이다. 이 전 의원은 이날 도의회 새정치연합 의원총회 경선 투표에서 김한정(51)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누르고 후보자로 뽑혔다. 후보 공모에는 모두 8명이 지원했으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진행해 이 전 의원과 김 전 부속실장 등 2명으로 후보자를 압축했다. 이 전 의원은 수락 연설에서 “사회통합부지사의 역할이 한국 정치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도의회가 사회통합부지사를 선택해 주고 추천했듯 소환권도 도의회에 있다. 도의회와 연정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제5대 경기도의원에 이어 제17대 국회의원(수원권선)을 지냈고 성균관대 산학협력단 전담교수,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남 지사는 후보 선출에 대해 “이 전 의원은 훌륭한 덕망과 인품을 갖춘 분으로 상생과 통합의 큰 정치를 펼쳐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영했다. 사회통합부지사의 임기는 새정치연합 전반기 대표단과 같은 2016년 6월 30일까지이며 연임할 수 있다. 보건복지국, 환경국, 여성가족국, 대외협력담당관을 관할하며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의료원, 경기가족여성연구원, 경기영어마을,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평생교육진흥원 등 6개 산하기관장의 인사 추천권도 갖는다. 사회통합부지사는 남 지사가 연정의 한 축으로 야당에 제안해 새정치연합이 받아들였다는 점에서 정치권의 주목을 끌고 있다. 하지만 연정 실험이 성공하기 위해선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 당장 사회통합부지사 인사청문회 실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남 지사는 도의회 양당이 합의하면 따르겠다는 입장이다. 무상급식과 무상보육 등 여야가 대립하는 민감한 정책을 어떻게 풀어 갈지도 관심거리다. 새정치연합의 가치와 정책을 고려해야 할 통합부지사와 새누리당 도지사를 둔 집행부가 이견을 보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정책 수립 단계부터 이런 문제로 삐걱거릴 경우 도정 차질은 불 보듯 뻔하다는 게 정치권의 시각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가족정책 서비스전달체계 개편방안’ 토론회

    ‘가족정책 서비스전달체계 개편방안’ 토론회

     ‘가족정책 발전을 위한 서비스 전달체계의 개편과 지원방안’ 토론회가 11일 오후 3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 1세미나실에서 한국건강가정진흥원(원장 이은희)과 새정치민주연합 남윤인순 의원, 새누리당 박윤옥·이자스민 의원의 공동 주최로 열린다.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가 후원하는 이 토론회는 2014년의 가족서비스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다문화 정책의 방향 및 이를 지원하기 위한 한가원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발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주제로 가족서비스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의 성과에 관해 진미정 서울대 교수와 정유희 경산시 통합시범운영기관 센터장이 관악구와 경산시의 사례를 중심으로 발제한다. 이어 김혜영 숙명여대 교수가 다문화가족정책 추진방안을, 조성은 한가원 건강가정본부장이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의 역할과 기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김외숙 한국방송통신대 교수를 좌장으로, 홍승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양정선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연구위원, 라휘문 성결대 교수, 송복희 원광보건대 교수, 장순미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박영혜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은희 한국건강가정진흥원장은 “이번 토론회가 학계와 현장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의 가족정책 발전을 위한 경험과 지혜를 함께 나누고, 가족정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지혜를 모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2005년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을 연 뒤 2011년 재단법인 한국건강가정진흥원으로 개원한 이래 다양한 가족정책사업으로 가족서비스 수행을 관리·지원하고 있으며, 2015년 1월 1일 법정특수법인으로 전환하는 것을 계기로 전문적이고 포괄적인 가족지원서비스지원 기관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사설] 다문화학생 10만명… 배려와 포용으로 감싸야

    다문화가정의 초·중·고교 학생 수가 앞으로 3년 안에 1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올 4월 기준으로 6만 7000명을 웃돌아 처음으로 전체 학생의 1%를 상회했다. 사회 전반의 출산율 감소와도 맞물린 현상이다. 1990년대부터 본격 형성된 다문화가정이 사회경제적·심리적 난관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수치상으로는 사회 구성원의 일부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다문화가정 학생에 대한 정책과 인식이 폐쇄적인 순혈주의에서 비롯된 편견과 차별에서 온전히 벗어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다문화가정 학생 수는 2006년 이후 해마다 많게는 8000명씩 늘고 있다. 최근 한 해 사이에는 21.6% 증가했다. 학교급별로는 다문화가정 학생의 71.2%가 초등학생이며, 중학생은 18.5%, 고등학생은 10.3%라고 한다. 그러나 단순한 통계를 벗어나 실상을 들여다보면 다문화가정 자녀가 사회 일원으로 조화로운 생활을 영위하고 있느냐는 점에서는 회의가 들 수밖에 없다. 한 예로 2012년 국회 분석 자료에 따르면 다문화가정 자녀의 취학률이 67% 미만으로 전체 취학률 96%에 비해 턱없이 낮다. 전체적으로 늘어난 다문화가정 자녀 수를 감안하면 오히려 이들의 취학률이 상대적으로 감소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또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의 다문화가정 학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절반 정도가 학교 공부가 부담스럽다고 답했고 숙제가 어렵다거나 학교 친구와 어울리지 못한다는 답변도 적지 않았다. 언어 장벽이나 차별대우, 오해와 편견 등이 난관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 사회의 성숙도는 서로 다른 문화와 인종을 얼마나 진정으로 배려하고 포용하는지와도 관련이 있다. 그런 점에서 우리 사회의 다문화가정 정책이 여전히 시혜와 선심성 전시행정에 머물고 있지 않은지 짚어봐야 한다. 무엇보다 다문화가정 자녀가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분야의 정책과 노력이 긴요하다. 이들의 취학률이 상급학교로 올라갈수록 감소세를 보인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다문화가정 자녀가 공존공생의 가치 속에 녹아들 때 비로소 미래 사회의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음은 자명한 일이다. 이들이 한국어 구사에 어려움이 없게끔 충분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학업에 뒤처지지 않게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차별과 사시에 시달리지 않도록 학교 차원에서 반편견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방안도 생각해 봄 직하다.
  • 오락가락 미래부 정책… 산하기관만 패닉

    오락가락 미래부 정책… 산하기관만 패닉

    ‘창조 경제’의 주무 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가 모순되는 정책이나 지침을 남발하면서 산하기관이 패닉에 빠졌다. 당장의 성과에 급급한 미래부가 ‘쇼윈도 정책’을 양산하면서 산하기관만 죽어나고 있다는 불만이 높다. 27일 미래부와 정부출연연구소(출연연) 등에 따르면 미래부는 올 초부터 각 산하기관에 비정규직 연구원의 정규직 전환을 독촉하고 있다. 하지만 출연연의 정규직 정원은 동결돼 있어 각 출연연은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비정규직 연구원을 해고하는 방법으로 정규직 비율을 높이는 처지다. 이런 상황에서 미래부는 최근 정부 방침이라며 출연연에 ‘경력 단절 여성연구원’을 일정 수준 이상 채용하라는 지침을 내려보냈다. 출연연 관계자는 “일 잘하는 비정규직도 해고하는 마당에 새로운 비정규직을 받으라고 강요하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사안에 대해 서로 충돌하는 지침을 내리는 경우도 많다. 미래부는 지난 5월 말 각 출연연에 “‘장롱 속 특허’가 양산되고 있으니 특허나 논문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내도록 하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하지만 7월 “질적 수준을 감안한 논문과 특허로 연구자들의 순위를 매기겠다”고 밝혔다. 특허·논문을 내지 말라고 하면서 평가는 특허·논문으로 하겠다는 의미여서 모순되는 지침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과학기술 대중화 등에 사용하는 홍보비인 ‘과학문화활동비’도 논란거리다. 미래부는 연구 성과를 홍보하는 과학문화활동비를 출연연들이 일반 홍보비로 사용하고 있다며 7월부터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다. 그러나 장관 홍보자문관은 이달 중순 “창조경제 정책 홍보를 해야 하니 수천만원씩 홍보비를 갹출하라”고 각 출연연에 요구했다. 한 관계자는 “연구 성과 홍보에만 사용하라는 돈을 창조경제 홍보에 쓴다고 가져오라는 논리는 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출연연의 중소기업 지원을 강조하면서 각 출연연에 ‘중소기업 전담인력’을 의무적으로 배치하도록 한 것에 대해서도 무리수라는 비판이 나온다. 연구과제를 맡고 있는 책임연구원들에 대해 당장 연구에서 손을 떼고 중소기업 지원 업무로 전환하라고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 예산이 투입된 연구의 중단과 공백을 감안하지 않은 정책인 셈이다. 출연연 관계자는 “서로 다른 부처에서 각기 다른 지시가 내려오면 그나마 이해하겠는데, 한 부처에서도 오락가락한다”며 “이유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면서 일단 시행하고 결과를 보고하라는 막무가내 요구에 다들 지친 상태”라고 말했다. 미래부 측은 “출연연의 애로사항을 최대한 감안해서 정책을 추진하며 장애물도 치워주고 있는데 이해가 부족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경기 학업 중단 초·중·고생 연간 2만명

    경기도 내에서 학업을 중단하는 초·중·고등학생이 연간 2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가족여성연구원은 20일 낸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방안 연구’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청소년직업교육과정 신설, 밀착사례관리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학업을 중단한 전국의 초·중·고생 7만 4365명 가운데 27.3%인 2만 306명이 도내 학생이었다. 이는 도내 재적생의 1.2% 수준으로 서울 1만 7924명(24.1%)보다 많은 전국 최다 규모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교 0.8%, 중학교 1.1%, 일반고 1.6%, 전문고 3.7%이고 성별로는 남학생(1.3%)이 여학생(1.1%)보다 0.2% 포인트 높았다. 중단율이 가장 높은 고등학생의 사유는 학습부진, 교칙위반, 따돌림, 학교폭력 등 ‘학교 부적응’이 45.8%나 됐으며 전문계 고교생(65.5%)의 중단율이 일반계(35.6%)보다 2배 정도 높았다. 31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상담을 거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는 일탈 및 비행 문제가 51.1%로 가장 많았고, 학업 및 진로문제 31.8%, 가족문제 6.0%, 정신건강 5.7%, 대인관계 2.5% 등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학업 중단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위기상황이 오래 걸리지 않고 지역 사회의 지원체계로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해 보급하고, 전문상담 및 밀착 사례관리 사업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자율 학점은행제 도입, 도립기술학교 내 청소년 직업교육과정 신설, 기업연계를 통한 청소년 아르바이트 일자리 창출, 여성청소년 직업훈련과정 확대 등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북부·공공기관 15곳 “지역균형 발전 한마음”

    경기도 북부청과 도내 공공기관이 경기북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북부청 김희겸 행정2부지사와 15개 공공기관장은 최근 북부청사에서 협력방안과 제안사항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남부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낙후한 북부지역 발전을 위해 이렇게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이다. 북부청은 정책개발 실행, 현안사항 단기연구, 법령·조례·규제개선 등 3개 분야에 20개 세부과제 제출했다. 공공기관들은 북부청 실·국에 예산 및 업무연계 지원 등 12개 세부과제를 제안했다. 세부과제에 따라 도 안전행정실은 경기개발연구원에 북부지역 관련 정책의 공동개발 및 대응을 위한 전담 조직을 마련하고 안전관리정책과 관련한 연구조직을 신설하기로 했다. 또 복지여성실과 가족여성연구원은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청소년수련원에 직업체험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평생교육국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과 학교용지확보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기 위해 경기개발연구원에 지원을 요청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한국 성문화·사회 변화 ‘선데이서울’에 고스란히”

    “한국 성문화·사회 변화 ‘선데이서울’에 고스란히”

    “‘선데이서울’에는 1970년대 이후 한국의 급속한 경제 성장과 그 이면에 가려진 성(性)문화 등 변화하는 사회 현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SD) 토드 헨리(42) 교수는 13일 오전에도 서울신문 자료열람실을 찾아 1970~80년대를 풍미한 서울신문의 인기 주간지 ‘선데이서울’을 뒤지고 또 뒤졌다. 지루한 장마와 불볕더위가 제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지난달 12일 이후 그는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한달째 열람실에 ‘출석’ 중이다. 우리말을 유창하게 구사하는 헨리 교수는 “안식년을 맞아 풀브라이트 장학금으로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과 함께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프로젝트의 제목은 ‘해방 이후 한국의 성문화’. 외국인으로서는 대단히 이례적인 연구다. ‘선데이서울’은 서울신문이 1968년 9월 창간해 연예계 소식뿐만 아니라 가려진 사회 이슈들까지 두루 다뤄 재미와 정보를 챙긴 국내 최초의 본격 오락 잡지다. 1991년 12월 휴간될 때까지 23년간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선데이서울’은 1970~80년대 신문이나 방송 등의 매체에서 다루지 않았던 한국 사회의 뒷얘기를 시시콜콜 다뤘기 때문에 한국의 성문화와 사회상을 연구, 조명하는 데 매우 귀중한 자료입니다. 좋은 연구 성과물을 내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헨리 교수는 ‘별들의 고향과 내 마음속의 경아’ ‘행실 나쁜 아내와 막벌이꾼의 순정’ ‘제비족과 꽃뱀들의 천국’ 등의 기사를 읽으면서 “재미있지 않으냐?”고 되묻기도 했다. 한국에 대한 그의 유별난 관심은 1993년 일본 오사카 간사이대에서 시작됐다. “당시 조지워싱턴대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하다 간사이대에 교환학생으로 가 있었죠. 재일교포들이 많이 사는 동네에 살면서 한국 사람들과 친해지게 됐는데, 그들이 일본 사회에서 차별 대우를 받는 걸 알게 된 후 그 역사적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자신이 유대인으로서 보이지 않는 차별을 느끼며 자란 탓일까. 내친김에 1999년 고려대 어학당에 입학해 ‘한국어와 일제강점기의 식민지 역사’를 공부했다. 직업 외교관의 꿈도 접었다. 이후 2006년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에서 ‘일제 식민지 시기 경성의 도시 공간’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콜로라도주립대에서 근대 동아시아사 교수로 재직하다 2009년부터 UCSD에서 한국 근·현대사를 가르치고 있다. 지금 그는 한국 사람보다 더 진하게 ‘한국식’으로 산다. “요즘 같은 날씨엔 시원한 콩국수를 즐겨 먹는다”면서 “아마도 전생에 (내가) 한국인이 아니었을까 싶다”며 활짝 웃었다.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K팝의 열기가 식어 버릴까 봐 누구보다 걱정하는 그다. “가수 싸이 열풍 덕분에 미국 내에서 한국학에 대한 교육 열기가 어느 때보다 높아졌어요. 해외에서 한국학을 꾸준히 육성하기 위해서는 한국 정부와 지역 한인 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꼭 필요합니다.” 글 사진 최해국 정보지원팀장 seaworld@seoul.co.kr
  • “경기도 여성정책 경력단절 예방을”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은 ‘경기도민 여성가족정책 수요조사’ 결과 여성정책 최우선 순위를 묻는 질문에 26.9%가 여성경제활동의 활성화라고 응답했다고 17일 밝혔다. 보육 관련 정책 강화가 16.9%, 교육에서의 남녀평등이 11.6%로 뒤를 이었다. 또 여성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가장 먼저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27.5%가 임신·출산·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예방을, 24.7%가 취업여성의 일과 가정 양립지원 정책을 손꼽았다. 이는 현재 여성경제활동 활성화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지만 대부분 미취업여성의 취업지원을 위한 직업훈련에 그치는 실정이어서 무엇보다 여성들의 경력단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경력단절예방과 일·가정 양립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가족정책 중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에 대해서는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이라는 응답이 3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경기도민들은 취약계층에 대한 가족정책보다 가족문화 확산, 자녀돌봄 지원 등과 같은 모든 가족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보편적인’ 가족정책을 우선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결과는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이 경인지방통계청에 의뢰해 2011년 11월부터 지난 5월까지 1995가구의 만 19~64세 남녀가구주와 여성가구원 3647명(여성 2302명, 남성 1345명)을 방문 조사한 것이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 경기, 새달부터 다문화 전담보육교사 양성

    경기도가 다음 달부터 전국 최초로 다문화 보육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올해부터 다문화가정에 대한 보육료 전액이 지원되면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다문화가정 자녀가 급증해 다문화 영유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보육과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교육은 기존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도는 이를 위해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을 통해 다문화 영유아 및 가족 특성, 다문화·일반 영유아를 위한 보육활동, 부모교육 등 종합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도 보육교사 교육원연합회와 다문화 보육 관련 전문가팀을 구성해 전문교육과정 개설을 준비했다. 교육은 다음 달 16일 고양 보육교사교육원을 시작으로 보육교사교육원 9곳 6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교육 시간은 160시간(이론 100, 실습 60)이다. 교육 수료 후 다문화 전담 보육교사로 재직하면 월 5만원의 특수근무수당을 추가로 받게 된다. 도 관계자는 “다문화 전문교육을 통한 전담보육교사 양성으로 맞춤형 교육 실시, 전문 보육 및 부모 상담, 일반 영유아의 문화적 다양성 이해 등 체계적이고 질 높은 보육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독거노인 사랑잇기] (2부)노인이 행복한 사회 ⑪ 늘어가는 황혼 웨딩마치

    [독거노인 사랑잇기] (2부)노인이 행복한 사회 ⑪ 늘어가는 황혼 웨딩마치

    최동진(60·가명)씨는 3년 전 성격차이로 아내와 이혼한 뒤 주저하다가 한 결혼정보업체를 찾았다. 그는 “자녀를 모두 결혼 시킨 뒤 귀농할 생각인데 고향에서 함께 노후를 보낼 배우자를 찾고 싶다.”고 말했다. 김수미(55·여·가명)씨는 전 남편과 경제적인 문제로 헤어진 뒤 최씨와 마찬가지로 배우자를 찾고 있었다. 삶에 대한 가치관이 비슷했던 두 사람은 업체의 주선으로 처음 만나 급속도로 사이가 가까워졌고, 2개월만에 재혼을 결심하게 됐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최씨의 자녀들이 재혼을 반대했던 것. 두 사람은 잠시 교제를 중단하기도 했지만 결국 서로를 잊지 못해 다시 만남을 가졌다. 그동안 최씨는 결혼에 대한 확신을 자녀들에게 충분히 설명했고, 자식들이 걱정하는 경제적인 지원 문제도 이미 자립한 상태라며 차근 차근 설득했다. 두 사람은 결국 결혼식을 마치고 귀농해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누리고 있다. 최씨는 “민감할 수 있는 문제를 꾸준히 대화로 잘 풀어나갔고,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행복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재규(64·가명)씨도 부인과 사별한 뒤 교육과 양육 문제로 결혼정보업체를 찾았다. 하지만 사별의 아픔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재혼을 추진하다보니 갈등이 생겼고, 결국 어렵게 성사된 결혼은 1년 만에 실패로 끝났다. 하지만 그는 마음을 고쳐먹었다. 홀로 어렵게 자식 둘을 키우면서 ‘내 삶’을 잊고 살았으나 이제는 여생을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꿈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는 신중하게 여성을 고르던 중에 역시 사별의 아픔을 가진 이희숙(54·여·가명)씨를 소개받았다. 같은 상황을 겪은 탓인지 두 사람의 호감도는 급속히 높아졌다. 두 사람 모두 등산이라는 취미생활을 갖고 있어 마음이 더 잘 맞았다. 6개월의 교제 끝에 재혼한 두 사람은 “처음부터 거창하게 재혼에 목표를 두기보다 교제한다는 생각으로 다가갔던 것이 잘 맞았던 것 같다.”면서 “앞으로 여생을 서로 의지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고 했다. ●젊은층 “부모 재혼 원하면 적극 고려” 노년기에 다시 웨딩마치를 울리는 ‘황혼 재혼’이 크게 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50세 이상 남성의 혼인 건수는 1만 8791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990년 5014건의 4배에 가깝고, 2000년 8928건의 2배 수준이다. 전체 혼인 건수 가운데 50세 이상 남성의 비중은 1990년 1.3%에서 지난해는 5.8%로 크게 늘어났다. 60세 이상 남성의 혼인 건수도 1990년 1570건에서 2000년 2291건, 지난해 4812건으로 급증하는 추세다. 여성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50세 이상 여성의 혼인 건수는 지난해 1만 956건으로 남성과 비례해 역대 최대치다. 1990년 2081건에서 2000년 4145건으로 늘었다가 10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60세 이상 여성의 혼인 건수도 같은 기간 394건, 758건, 1857건으로 증가했다. 경기도 지역만 놓고 보면 60세 이상 재혼자가 10년간 3배 가까이 늘어났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의 고령자 재혼동향분석 자료에 따르면 도내 60세 이상 재혼자 수가 2000년 508명에서 지난해 1438명으로 10년 사이 2.8배나 증가했다. 가히 폭발적인 증가세가 아닐 수 없다. 노년기 재혼자가 늘고 있는 것은 황혼 이혼이 늘어난 탓도 있지만 노인들의 재혼에 대한 관념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자식들의 눈치를 보거나 주변의 인식이 좋지 않아 재혼을 꺼렸지만 최근에는 재혼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쪽으로 노인들의 생각이 바뀌고 있다. 부인과 사별하거나 이혼한 뒤 홀로 사는 것보다 서로를 돌보며 생활하는 것이 더 좋다는 노인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생각은 젊은 층에도 영향을 미쳤다. 최근에는 부모가 혼자일 경우 재혼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자녀가 많아졌다. 실제로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이 지난해 국내 미혼남녀 974명을 대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한 결과 부모의 황혼재혼을 찬성한다는 의견이 남성 61%, 여성 84.7%로 나타났다. 노인들의 경제적인 여건이 점차 나아지고 있다는 점도 황혼재혼이 늘어나는 데 영향을 미쳤다. 연금 등으로 노후를 보장받는 노인이 늘면서 자식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재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 “우울증 등 고려땐 재혼 큰 도움” 재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노인들이 늘면서 지방자치단체와 복지단체도 황혼미팅 등 만남을 가질 수 있는 행사를 적극적으로 열고 있다. 재혼 의사가 있다면 이들 기관의 문을 두드려보는 것도 좋다. 인천시는 지난해 11월부터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어르신 합독(合獨)사업’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 초에는 남성 50명과 여성 50명을 직접 만나게 하는 행사도 가졌다. 노인 전문가를 초빙해 각 지역을 순회하며 노인들의 재혼 문제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서울 강동구청은 지난 7월 ‘황혼의 멋진 만남-골드미팅’ 행사를 가졌다. 강동구에 사는 만 65세 이상 노인 20명을 초대해 전문 MC 이상용씨와 함께 미팅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노인들은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을 하며 친분을 쌓고, 서로에 대해 더 알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눴다. 노인이 인생의 파트너를 새로 만들기는 쉽지 않다. 재혼을 했다고 해도 다시 사별 등의 이유로 헤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재혼을 하기 전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기 마련이다. 여성은 남성의 뒷바라지를 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홀로 사는 것이 오히려 낫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의술의 발달로 생존기간이 크게 늘어나 홀로 오랜 기간을 지내기는 더더욱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우울증 등 각종 문제를 생각한다면 재혼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기민 한국노인복지관협회 사무총장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은 독거노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동시에 여생을 안심하고 편안하게 누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면서 “다만 함께 어떤 인생을 살 것인가에 대해 약속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현용·이영준기자 junghy77@seoul.co.kr
  • 경기 공공기관 양성평등고용 ‘미흡’

    경기 공공기관 양성평등고용 ‘미흡’

    경기도 내 공공기관들이 신규 인력 채용 시 양성평등 고용 정책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도에 따르면 도는 여성발전기본법과 도 성평등 기본조례를 근거로 도내 19개 공공기관이 신규 직원을 뽑을 때 고용 비율이 낮은 성을 50% 이상 채용해 전체적인 남녀고용비율이 균형을 이루도록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도내 19개 공공기관의 양성평등 고용실적을 살펴보면 7개 공공기관(36.8%)이 남성만 채용했거나 한쪽 성의 고용비율을 20%도 못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개발연구원(9명), 경기관광공사(3명),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4명)은 여성을 한명도 고용하지 않고 남성만 채용, 여성직원의 비율이 23~38%에 그쳤다. 여성직원 채용 비율이 20%도 되지 않는 곳은 나노소자특화팹센터(13.5%), 경기도시공사(14.2%),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18.4%) 등이었다. 반면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지난해 남성은 4명을 뽑았지만 여성은 22명을 채용, 성비의 불균형이 심했다. 34%였던 여성채용 비율을 46.4%로 높인 한국도자재단과 26.7%였던 남성 채용비율을 41.2%로 끌어올린 경기복지재단은 양성평등 고용을 가장 잘 실천한 기관으로 꼽혔다. 도 관계자는 “기관 사정에 따라 남녀 어느 한쪽을 많이 채용하기도 하지만, 2008년 양성평등 고용정책을 시작했을 때에 비해 남녀고용비율을 균등하게 하려는 노력과 인식이 많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머나먼 양성평등 고용…경기公기관 3곳 女 ‘0명’

    경기도 내 공공기관들이 신규 인력 채용 시 양성평등 고용 정책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여성발전기본법과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를 근거로 도내 19개 공공기관이 신규 직원을 뽑을 때 고용 비율이 낮은 성을 50% 이상 채용해 전체적인 남녀 고용 비율이 균형을 이루도록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도내 19개 공공기관의 양성평등 고용 실적을 살펴보면 7개 공공기관(36.8%)이 남성만 채용했거나 한쪽 성의 고용 비율 20%를 못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개발연구원(9명), 경기관광공사(3명),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4명)은 여성을 한명도 고용하지 않고 남성만 채용해 여성 직원의 비율이 23~38%에 그쳤다. 여성 직원 채용 비율이 20%도 되지 않는 곳은 나노소자특화팹센터(13.5%), 경기도시공사(14.2%),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18.4%)이었다. 반면,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지난해 남성은 4명 뽑았지만 여성은 22명을 채용, 남성 직원의 비율이 18.9%가 안 돼 성비의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장] “문화·역사에 스토리 담으면 그게 바로 브랜드”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장] “문화·역사에 스토리 담으면 그게 바로 브랜드”

    2010년 국가 브랜드지수 조사 결과 한국의 성적표는 초라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와 삼성경제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국가브랜드지수 2010년 조사 결과 우리나라는 50개국 중 실체 면에서 18위, 이미지에서 19위를 기록했다. 전년도에 비해 모두 한 단계씩 상승했지만, 실체에 비해 이미지가 저평가됐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해외의 시각은 더 냉정했다. 국가브랜드 평가기관인 독일의 안홀트 GMI가 발표한 국가브랜드지수(NBI)에 따르면 한국은 2010년 30위를 기록했다. 국가브랜드위원회는 2011년 출범 3년차를 맞아 국가브랜드 강화로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다문화 가정을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전국 방방곡곡에 흩어져 있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브랜드화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다.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은 “국격 제고를 위해 새로운 것을 개발할 필요가 없다.”면서 “이미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화와 역사 속에 스토리를 불어넣으면 그것이 바로 브랜드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해의 첫 휴일인 2일 오후 서울 저동 국가브랜드위원회 집무실에서 이 위원장을 만났다. 대담 최용규 사회부장 →사람에게 인격이 있듯이 국가에도 품격이 있다. 국가브랜드의 필요성은 뭔가. -그동안 브랜드는 상품의 브랜드를 주로 생각했다. 사람들이 브랜드를 생각할 때 제일 중요한 건 신용, 신뢰도다. 겉치장, 제품의 성능 또는 기능이 그 브랜드의 지속적인 품격으로 되기 위해서는 문화도 들어가야 한다. 거기에 오랜 역사 속에서 묻어나는 사람의 숨결들. 그런 것들이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호감, 지속적인 지지를 함께 이끌어 낼 수 있다. 사람 개인으로 생각했을 때 아무리 돈 많은 부자더라도 신뢰받는 사람이 되려면 나누고 기부하고 그에 맞는 인격을 갖춰야 한다. 이런 게 나라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국가의 품격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국가브랜드라는 것은 국가의 품격, 즉 국격을 뜻한다. 사람들은 국격이라는 것을 이렇게 생각한다. 이를 테면 프랑스와 독일, 그 나라들이 갖고 있는 이미지와 국격에 따라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생산한 제품, 독일에서 만들어진 물건은 멋질 것 같고 튼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프랑스 파리에 가면 문화를 볼 수 있고, 문화를 창조한 것뿐 아니라 그런 걸 잘 보존했던 그 정신들을 볼 수 있다. 그것이 프랑스에 대한 호감의 요소로 작용한다. 나는 한국사를 전공했다. 수십년을 전국의 문화를 직접 가서 느꼈다. 우리도 프랑스 못지않은 문화를 가지고 있다. 시대의 마음이 보인다. 문화는 지나간 것이 아니라 시대, 시대마다 마음의 표현이다. 문화를 보면 숭고함, 감동을 받는다. 그게 바로 격이다. 하나를 해도 정성이 있고 마음의 나눔이 있다. 더 중요한 건 이상이 있다는 것이다. 이상이 시대를 추동하고 이끌어 가는 정신이 아닌가. 우리도 문화가 많이 있는데, 우리 것을 경시, 소홀히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좋은 기회가 왔다. 이때 국가브랜드위원회가 총괄적인 문화와 국가브랜드를 관리하면 도약할 수 있다고 본다. 좋은 보석도 다듬어지지 않으면 별 것 아니게 보인다. 잘 다듬어야 좋게 보인다. 그런 것들을 총괄적으로 관리하고 종합 브랜딩한다. 각 부처에 맡겨 놓으면 교육은 교육대로, 문화는 문화대로 등등 집약이 안 된다. →우리나라 IT나 반도체 등 하드웨어 측면은 세계에서 알아준다. 국격 등 소프트웨어 측면은 어떻다고 보나. -우리가 경제규모로 따지면 세계 15위가 되고, 교역국으로서는 9위다. 굉장히 높게 평가돼 있다. 이에 비해 문화 관광은 30위로 넘어간다. 비교하는 것은 좀 그렇지만 일본은 5위 안에 든다. 문화나 관광으로만 따지면 우리가 일본보다 못할 게 없다. 우리가 지금 문화관광 쪽이 굉장히 떨어져 있다. 우리나라를 찾고 싶게 하는 메리트가 있어야 한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너무 모른다. 뭘 내놓아야 세계인이 우리에게 다가오는지 모르고 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종묘가 어디 있냐고 물어본다. 20세기에는 먹고사는 데 바빴고, 또 그렇게 했어야 했다. 민생해결이 바빴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가 G20 정상회의 의장국을 맡아 성공적으로 개최할 정도로 많이 성장했다. 이때 우리 것에 대한 역사의식을 갖춰야 한다. 이것도 모르면 부모를 모르는 사람이나 마찬가지다.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 자신에 대해 가장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이 위원장은 이 대목에서 불끈 쥔 주먹을 가슴 앞으로 들어올리면서 힘주어 말했다).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를 세계에 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결국 역사는 사람이 중심이 돼야 한다. 우리의 역사 속에서 그 정신들을 다시 들여다보면, 그게 지나간 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었다. 우리의 모든 문화유산이나 고전 속에 다 들어 있다. 모두 시대의 메시지로 담겨 있다.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사람과 사건·스토리를 담아 세계에 알려야 한다. 내가 역사현장에 답사를 갈 때 꼭 하는 말이 있다. 역사현장에서는 항상 사람을 찾아라. 사람의 마음과 정신을 찾아라. 그리고 그 시대의 메시지를 찾아라. 사람만 보지 말고 이곳을 함께 지킨 나무도 보고 돌도 보라는 말이다. →국내외적으로 동시에 국가브랜드를 끌어올리려면 정부에서 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 같다. -그렇다. 우선적으로 국사 교육은 필수로 해야 된다. 국어는 여전히 필수로 배우고 시험 보면서 국사는 왜 필수과목에서 제외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 수능시험에서도 국사는 필수로 지정해야 한다. 국사는 국어와 함께 한국인의 사고와 정신을 관장하는데, 왜 그걸 없앴나. 국사 공부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의 문화와 역사, 브랜드는 알아야 지킨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아는 만큼 지킬 수 있다. 숭례문 화재사건 같은 경우도 화풀이로 불을 냈다지만, 만약 언론이나 교육을 통해 우리의 자랑스런 역사들을 잘 알렸다면 미리 막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지난해 11월에 G20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후 세계인이 보는 한국은 어떠한가. -한마디로 정리하기는 쉽지 않다. 국가브랜드위원장을 맡은 뒤 많은 나라에 다녀봤지만,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이 올라가 있는 것은 틀림없다. 옛날처럼 한국인을 보고 일본인, 중국인으로 헷갈리는 사람들도 많이 줄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여전히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한국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MADE IN KOREA’가 적힌 제품을 우선적으로 찾고 좋아하는 세계인은 아직 별로 없다. 아직도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꽤 있다는 것이다. →국가브랜드위원회의 올 한해 계획과 역할은.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추진 중이다. 위원회는 국격과 브랜드 제고를 위한 큰 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할 것이다. 그것을 바탕으로 각 부처에서 각자의 역할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우리 위원회에서는 기본적으로는 우리 것만 일방적으로 보여 주고 선전하기보다는 상대국을 존중하는 양방향의 소통이 필요하다고 본다. 문화적인 것과 양국 국민 간의 마음, 그런 양방향의 소통을 통해 상대방 국민에게 대한민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국제사회에도 이제 기부와 나눔은 필수적인 것이 됐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물질의 나눔과 마음의 나눔이 함께 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곧 문화의 나눔이다. 나눌 때는 상대방의 자존심을 헤아리면서 해야 한다. →구체적 설명을 듣고 싶다. -나눔과 기부를 위한 해외봉사단을 꾸릴 예정이다. 어떻게 하면 세계인과 서로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을지 배우는 그런 훈련 프로그램을 올해 만들 예정이다. 친절한 국민, 상냥하고 친절한 태도와 표정을 갖춘 국민이 되자는 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다. 다문화 사회를 맞아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대한민국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업도 계획 중이다. 다문화 외국인들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이라는 소속감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도 우리의 문화유산을 너무 모르기 때문에 문화와 역사를 여러 가지 방식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올해 ‘브랜드종합전람회’를 열 예정이다. 각 지자체에 있는 우리의 좋은 브랜드를 한꺼번에 모아 놓고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브랜드에 대한 총체적인 점검이 이뤄지고 지역 간 소통이 이뤄질 수도 있다. 정리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She is … ●1947년 서울생 ●1985년 이화여대 사학과 교수 ●1993∼1997년 한국여성연구원 원장 ●2002∼2004년 한국사상사학회 회장 ●2006∼2010년 이화여대 총장 ●2008년 이명박 대통령당선인 정책자문위원 ●2009∼2010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2009년~현 대통령자문 통일고문회의 고문 ●2010년 9월~현재 대통령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 경기도-공공기관 간담회… 민선5기 경영개선책 논의

    경기도 산하 26개 공공기관 대표자들은 30일 도청에서 김문수 지사 주재로 경영개선 간담회를 갖고 민선 5기 경영개선책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현재 244억원 규모인 도내 기업들의 기술개발 지원비를 2013년까지 500억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보고했다. 또 경기도시공사는 성과가 저조한 임직원을 퇴출하는 제도를 통해 조직을 쇄신,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으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콘텐츠 기업과 농생명기업 등 차세대 미래유망업종별 특화지원 규모를 늘리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농림진흥재단은 도시 녹화사업을 확대하고,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여성과 가족관련 여론을 조사, 정책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보고했다.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내 공공기관이 도민을 더 낮은 곳에서 더 뜨겁게 섬기는 자세로 일해야 하며 이를 위해 기관장들은 희생정신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뜨거운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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