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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영 서울시의회 부의장, 여성경제인협회 감사패 수상

    조규영 서울시의회 부의장, 여성경제인협회 감사패 수상

    조규영 부의장(더불어 민주당·구로2)이 8월 25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창립 18주년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조 부의장은 그동안 여성기업인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공청회를 주최하는 등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및 사회적 확대 참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 축사에서 조부의장은 “한국여성경제인 협회 서울지회 창립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성소프트 파워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고 가정과 일터에서 양성평등이 자리 잡고 여성과 남성이 모두 각자의 능력을 최고로 발휘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여성 경제인의 육성에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큰 역할을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1999년 설립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의 여성경제인의 힘찬 도약과 상생발전을 위한 것이며 1부는 협회소개, 모범여성기업인 시상, 감사패 수여, 축사 및 장학금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2부는 축하공연, 석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나경원 국회의원, 김종욱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윤희 서울시의원, 김형영 서울지방중기청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이기화 서울지회 회장 등 협회 임직원 등 약 100명의 인사가 참석하였다. 기념식 전날 중국 운남성 쿤밍시 여기업가 협회 회장 및 임원이 8월 24일, 서울특별시의회를 찾아 조규영 부의장을 예방했다. 지양야비 쿤밍시 여기업가협회 회장 등 8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한국여성기업인과 수출 교류 및 협력 증진 간담회와 여성경제인협회 창립18주년참석을 위해 서울시를 방문했으며, 조규영 부의장의 초청으로 이날 서울시의회를 찾았다. 조규영 부의장은 “서울시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 한다”며 “여성기업인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등 여성기업인 관련 정책 개발과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 부의장은 또 “이번 간담회가 같은 여성기업인으로서 각국의 정보를 공유하고 선진화된 정책을 교류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한국 여성기업과 중국 여성 기업사이의 우호증대 및 수출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방카, G20 트럼프 자리에 대신 앉은 이유는? 부적절 논란

    이방카, G20 트럼프 자리에 대신 앉은 이유는? 부적절 논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대신해 장녀 이방카가 그의 자리에 대신 앉아 논란이 일고 있다.8일(현지시간) 트위터에는 이방카가 G20 회의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사이의 트럼프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의 사진이 올라왔다. 백악관 관계자는 양자회담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G20 회의 자리를 비우게 돼, 뒷줄에 앉아 있던 이방카가 잠깐 대리로 출석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의회 전문 매체 더힐은 “대통령의 빈자리는 주로 각료들이 채운다”고 지적했다. 이방카의 공식 직함은 백악관 고문이다. ‘반(反) 트럼프’ 성향인 브라이언 클라스 런던정경대(LSE) 연구원은 트위터에서 “선출되지도, 자격도 없는 대통령의 딸이 G20 회의에서 시 주석과 앙겔라 메르켈 총리 옆에 앉아 미국을 대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방카가 대리 출석한 당시 G20 회의에서는 개발도상국 여성 기업가들에 대한 재정·기술 지원을 위한 ‘여성기업가기금 이니셔티브’ 출범 행사가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 기업 CEO 출신인 이방카는 세계은행이 주도한 이 프로그램의 출범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미 CNN방송은 전했다. 이방카는 출범식에 앞선 여성 기업인 지원방안을 위한 토론에 패널로도 참석했다. 미국은 이 프로그램에 5천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 대통령 “북한 영양실조 지원, 정치 상황과 연계하지 말아야”

    문 대통령 “북한 영양실조 지원, 정치 상황과 연계하지 말아야”

    문재인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북한 영유아 영양실조 문제 해결에 G20 회원국들의 관심을 당부했다.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이틀째인 이날 제4 세션 발언에서 “보건 의료 분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연계하지 않아야 한다”며 “한국은 북한 영유아 영양실조 문제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경우 2017년 유엔 보고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41%, 특히 5세 미만 아동의 28%가 영양실조 상태”라며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틀 내에서 체계적이고 엄밀한 모니터링과 함께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국제기구 및 민간단체와 협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한국은 파리협정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유엔에 제출한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문재인 대통령 발언 전문. 감사합니다. 의장님, 의장국이 지난 5월 G20 최초로 보건장관회의를 개최하고, 보건 이슈를 G20의 주요 의제로 다룬 노력을 높게 평가합니다. 신종 감염병과 항생제 내성문제 등 글로벌 보건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적 협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의 역할을 높여야 합니다. 한국은 WHO의 ‘긴급대응기금’에 적극 기여할 예정입니다. 의료 취약국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늘려야 합니다. 한국은 개발도상국들을 위해 2020년까지 13개국에 총 1억불을 지원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보건 의료 분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연계하지 않아야 합니다. 한국은 북한 영유아 영양실조 문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경우, 2017년 UN 보고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41%, 특히 5세 미만 아동의 28%가 영양실조 상태입니다.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틀 내에서 체계적이고 엄밀한 모니터링과 함께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국제기구 및 민간단체와 협력하고자 합니다. G20 회원국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 드립니다. 한국은 분단과 한국전쟁으로 대량 난민사태를 겪었던 경험이 있고, 지금도 적지 않은 탈북자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연대감을 바탕으로 전세계 난민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아프리카는 기후 변화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고 있고, 그것이 아프리카를 더욱 빈곤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은 전 세계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의장국이 제안한 ‘아프리카 파트너십’ 구상과 아프리카 연합의 어젠다 2063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기후변화는 아프리카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모든 국제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문제입니다. 기후변화 대응은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이자 새로운 일자리와 성장 동력을 창출할 기회입니다. 한국은 파리협정을 충실히 이행할 것입니다. 유엔에 제출한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겠습니다. 에너지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꿔 친환경·저탄소 에너지로 대체하는 작업을 이미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기후체제에 적극 대응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여성의 경제활동 증진을 위한 특별한 노력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한국정부는 일과 가정 양립 기반을 만들어, 여성들의 경력단절 요인을 제거하고, 더 나아가 성별에 따른 임금격차를 점차 줄여 나갈 계획입니다. 여성 지도자도 더 많이 배출되어야 합니다. 저는 지금 새 내각 장관의 30%를 여성으로 임명하기 위해 노력중이고, 앞으로도 임기 내내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의 대표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국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개발도상국 여성기업인 지원을 위해 설립된 ‘여성기업가기금’에 참여했습니다. 이 기금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진과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 여성기업가기금 출범식 참석…1000만불 공여 약속

    문재인 대통령, 여성기업가기금 출범식 참석…1000만불 공여 약속

    문재인 대통령이 개발도상국의 여성 기업가나 여성이 보유한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재정 지원을 위해 설립된 ‘여성기업가기금 이니셔티브’(We-Fi·Women Entrepreneurs Finance Initiative)에 1000만 달러를 기여하기로 했다.문 대통령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이틀째인 8일(현지시간) 여성기업가기금 이니셔티브 출범 행사에 참석했다. 여성기업가기금 이니셔티브는 이번 G20 정상회의 주요 성과 중 하나로 채택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가 이 기금에 1000만 달러를 기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독일 등이 5000만 달러씩, 노르웨이와 덴마크·호주·캐나다 등이 약 1000만 달러씩을 기여한다. 문 대통령의 행사 참석과 기금 기여 발표는 여성 지원을 우선하는 우리 정부의 정책 목표와 궤를 같이하는 동시에 개도국 여성의 경제적 기회 확대와 양성평등이라는 국제적 공통과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국제사회에 천명한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행사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말콤 턴불 호주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 등도 참석했다. 출범식에 앞서 열린 여성 기업인 지원방안에 대한 패널 토론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를 포함한 국가별 대표들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조규영 부의장 ‘2017 대한민국을 빛낸...’ 특별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조규영 부의장 ‘2017 대한민국을 빛낸...’ 특별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조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구로2)이 5월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하고 자랑스런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발전부문 특별대상을 수상했다. 유로저널 한국본사와 새한일보 시상식선정위원회가 시상하는 이번 행사는 개인을 비롯한 중소기업, 대기업 및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체육, 예술, 서비스 등 국내는 물론 해외의 모든 분야에 이르기까지 한국사회가 요구하는 참다운 모범일꾼들을 엄선 발굴하여 시상하는 자리이다. 이날 시상식은 유로저널 한국본사, 새한일보, 전국 NGO단체연대가 주최하며 한국방송뉴스통신사, 대한민국 인물대상 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서울매일,나눔뉴스,시민프레스,시사코리아등이 후원한다. 조 부의장은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박사로서의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서울시민의 보편적복지향상에 기여, 서울시의회 여성부의장으로서 여성정치인의 확대 및 여성정치인 유리천장 혁신에 앞장서고 여성 인권향상에 앞장선 점, 한일여성의원 간담회, 광역여성의원 간담회, 지역여성리더 신년회 개최로 한일여성의원간 교류 확대, 광역여성의원과 지역여성리더간 유대강화 및 협력증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으며 서울시 여성기업인의 지원확대방안을 통한 여성기업인들의 판로개척과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점을 들어 의정부문에서 특별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이날행사는 조경태 국회의원, 조억동 광주시장, 홍수환 회장, 김혜연 가수 등 정치, 경제, 사회 , 문화, 예술, 스포츠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들 48명의 수상자들과 더불어 내빈등 총 200명의 인사가 참석, 서인석 코미디언과 이숙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2시간동안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 공기관 中企제품 구매 86조 ‘사상 최대’

    올 공기관 中企제품 구매 86조 ‘사상 최대’

    중소기업청은 국가·지방자치단체·공기업 등 공공기관이 올해 86조 2000억원의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한다고 25일 밝혔다.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는 공공기관이 물품·공사·용역을 구매할 때 중소기업 제품을 의무적으로 구매토록 한 제도로 775개 기관에 적용된다. ‘2017년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목표(안)’에 따르면 올해 중소기업 제품 구매액수는 86조 2000억원으로 올해 공공기관 총 구매목표액(118조 4000억원)의 72.8%에 달한다. 물품 29조 8500억원, 공사 40조 1789억원, 용역 16조 1554억원 등이다. 중기청은 기술개발·여성기업·장애인기업 등 우선구매대상 제품 구매를 확대하고 제도 이행력을 강화키로 했다. 기술개발제품은 4조 600억원, 여성기업제품은 7조 2800억원, 장애인기업제품은 1조 3600억원을 각각 구매할 계획이다. 혁신형 기업 등 우수 중소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국내 시장에서 검증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에 대한 지정요건 강화와 기술력 평가대상을 확대하는 등 공공구매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제도 이행력 강화를 위해 자체 입찰시스템을 가진 23개 공공기관은 입찰 전 모니터링을 강화해 제도 위반을 예방하고 공공구매제도를 위반한 입찰 진행을 사전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즉시 입찰절차 중지 명령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공공기관이 구매한 중소기업제품은 86조 100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2년 연속 구매액이 80조원을 넘어섰고 구매율도 73.7%로 제도 도입 후 가장 높았다. 중소기업제품 법정구매비율(50%)을 달성한 기관은 98.5%인 763개에 달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안성시와 두원공대, 지역 기업인이 맞춤형 인재 양성에 잰걸음

    안성시와 두원공대, 지역 기업인이 맞춤형 인재 양성에 잰걸음

    경기 안성시와 두원공과대학, 지역 기업인 등이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안성시는 24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두원공과대학교와 기업인연합회, 수출기업인연합회, 여성기업인연합회, 이업종융합회 안성시 교류회 등 6개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맞춤형학과 운영을 위한 ‘산·관·학 업무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회맞춤형 학과는 산업체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산업체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고용창출로 이어져 인력 미스매치와 청년 실업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에 따라 ?고용과 취업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공동의 노력 ?두원공과대학교 사회맞춤형학과 개설 및 운영 등의 상호협력 ?구인·구직정보 공유 및 사회맞춤형 학과를 통한 일자리 발굴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통합 협력체계 유지 ?지역 산업체 요구에 맞는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유기적 협조 등을 추진한다. 안성시와 두원공대는 “이번 협약 체결로 구인난과 기술 인력 양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중견기업과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한편 대학과 산업체와 지자체 간에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등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석 두원공대 산학협력부총장은 “중소기업이 어렵게 뽑고 비용을 들여 양성한 인력이 빠져나가는만큼 대응 전략이 시급하다”면서 “두원공대는 산업체-대학-학생 모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8개학과 9개 과정을 개발 운영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두원공대는 이에앞서 파주시, 경기중소기업연합회 등과도 사회맞춤형학과 운영을 위한 ‘산·관·학 업무협력 협약’을 이미 마쳤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많은 인재를 배출해 내는 향토 대학과 공동으로 사회맞춤형학과 사업을 추진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산·관·학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서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시가 할수 있는 역할을 찾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해구 두원공대 총장은 “대학이 교육공급자 주도의 일방적 교육방식이 아닌, 교육수요자(산업체)로 부터 요구받은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해 사회가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안양시 중기자금 지원방식 개선 어려움 처한 기업에 초첨

    경기 안양시의 중소기업육성자금(중기자금) 지원방식이 대폭 개선된다. 시는 금년도 중기자금 1000억원에 대한 지원방식을 자금압박 등의 어려움에 처한 업체에 초점을 맞춰 융자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어려운 기업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방식을 개선, 신용등급 A+ 이상 우량기업에 대해서는 지원을 제한하기로 했다. 중기자금을 연속해서 지원받는 기업의 신용등급 기준도 종전 BBB-에서 BBB+로 상향 조정한다. ABC 9단계로 나눠지는 신용등급 중 BBB등급은 일반 중소기업 수준으로 자금난에 처한 기업이 대부분이다. 이와 함께 융자금상환 후 대출이 제한되는 휴지기간도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한다. 시는 또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점을 감안해 업체당 일반운전자금 융자 한도액을 1억원 늘려 6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대상업종도 517개에서 524개로 확대할 방침이다. 확대되는 업종으로는 서적출판과 인문 및 사회과학연구개발, 영화산업 등이 포함된다. 일반, 여성기업 등이 포함된 운전·기술개발자금으로 710억원, 지역 내 이전 기업을 위한 시설자금 260억원이 각각 지원된다. 신규고용 및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특별시책자금은 30억원이다. 4일 상반기 자금지원 공고를 하고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1년 임대료가 33만6000원…동작구, 창업자 사무실 지원

    1년 임대료가 33만6000원…동작구, 창업자 사무실 지원

    서울 동작구가 사무실을 구하지 못해 애먹는 창업자들을 위해 지원에 나선다. 구는 다음달 13일까지 창업지원센터의 입주희망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럴싸한 기술과 아이디어가 있지만 돈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들에게 사무 공간과 정보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예비창업자나 창업한 지 3년이 채 안 된 기업이 대상으로 연간 임대료 33만 6000원만 내면 ‘1인 오픈형 사무실’(12.6㎡)을 받게 된다. 선발 대상은 모두 2개 기업이다. 입주 업종은 기술서비스업을 비롯한 정보처리, 컴퓨터 관련업 등이다. 동작구에 본사를 뒀거나 구 거주자,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사회적기업, 최근 2년 내 창업 관련 교육 이수자 등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환경공해 배출기업과 세금 체납기업은 입주할 수 없다. 선발된 기업은 2년간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1년 더 연장할 수 있다. 입주기업은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해 홍보와 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또 회의실과 사무용 가구 등을 비용 부담 없이 쓸 수 있으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때까지 창업관련 정보를 계속 받을 수 있다. 입주를 원하는 기업은 동작구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구 일자리경제담당관으로 방문·우편 신청하거나 이메일(clare98@dongjak.go.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윤희 의원, 서울시 여성기업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

    서울시의회 이윤희 의원, 서울시 여성기업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

    서울시의회 이윤희 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1)이 제정 발의한「서울특별시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271회 정례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 본 조례안은 서울시 여성기업과 여성창업의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수립을 골자로 한다. 이윤희 의원은 “여성의 적극적인 경제활동을 제고하고 여성기업 친화적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서울시 여성경제인들의 활동과 여성기업 지원사업을 촉진하고자 한다”며 본 조례안의 제안 이유를 밝혔다. 조례안에는 서울시 여성기업인들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종합계획 수립시행, 여성기업 실태조사 실시, 여성기업지원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으며 특히 여성창업과 여성기업에 대한 지원사업들의 세부적인 법적 근거를 마련해「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조례안 제9조 2항에 2천만원 초과 5천만원 이하인 제조․구매계약 또는 용역계약에 대해 여성기업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다. 이 의원은 “본 조례안에는 여성기업의 수의계약 체결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의 우선구매시 물품 및 용역의 경우 총액의 5%, 공사의 경우 총액의 3%를 여성기업에서 우선구매 하도록 촉구하여 여성기업의 판로 확보와 안정적 수입의 기반 조성을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여성사업체 수는 2013년 기준 전체 사업체 중 39.1%를 차지하고 전체 여성사업체 중 중소기업이 99%인 상황에서 작년 서울시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에서 여성기업제품 구매율은 6.5%로「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7조의 기준을 넘기고 있으나 자치구를 제외한 서울시 본청은 5.7%로 행정기관의 여성기업제품 평균 구매율인 6.3%에도 못 미치고 있어 서울시의 여성기업 제품에 대한 구매비율은 턱 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 경우 여성기업을 위한 정책수립과 지원사업이 전무한 상황에서 제도적 기반 없이 여성기업의 활성화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서울시 여성창업보육센터의 확대와 여성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수립하고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제도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2일 이윤희 의원이 주관한 서울특별시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공청회를 통해 서울시 여성기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논의하고 여성기업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승로의원 “상수도본부 법 허점 이용, 작년이후 86% 수의계약 ”

    서울시의회 이승로의원 “상수도본부 법 허점 이용, 작년이후 86% 수의계약 ”

    서울시가 법의 틈새와 허점을 이용해 수의계약을 남발하고 특정 업체와 유착 관계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승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구4)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2015년 이후 2016년 9월까지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체결한 수의계약만 봐도 총 44건 중 86%에 달하는 38건이 예외조항을 들어 경쟁을 거치지 않고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대부분의 서울시청 실국본부가 법의 허점을 이용해 수의계약을 남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푸른도시국과 서울대공원, 상수도사업본부가 충분히 경쟁입찰이 가능한 계약 건임에도 불구하고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또는 특허제품 등의 사유를 들어 2,000만원 이상의 수의계약을 진행하면서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거나 특혜를 주었다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특정 업체들과 지속적으로 계약을 체결한 점에 대해서도 의혹이 짙다. 상수도사업본부의 경우 홍보‧광고물 제작과 관련해 한 A업체와 2015년도에 2번, 2016년에도 2번 수의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역시 여성기업이라는 사유를 들어 2,0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의 금액으로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수의계약은 관련 법령에 따라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일 경우에 가능하나,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은 5,000만원 이하로 1인 수의계약을 할 수 있고 특허제품, 국가유공자 단체, 특정기술 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금액에 상관없이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 등 그 예외조항이 너무 많아 얼마든지 이를 이용해 2,000만원 이상의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기업과 제품, 기술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수의계약 예외단서는 어느 정도 필요하지만 현재 법과 제도에는 그 범위와 종류가 너무 많아 수의계약을 남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관공서가 법의 예외조항을 악용해 수의계약을 남발하고 특정 업체와 유착해 특혜를 줘선 안된다”고 언급했다. 또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의계약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법제도를 다시 재정비하고, 수의계약 체결이 보다 투명할 수 있도록 서울시 자체 가이드라인과 방침을 강력하게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정훈의원 “학교공사 84% 수의계약... 특정업체 유착 의혹”

    서울시의회 이정훈의원 “학교공사 84% 수의계약... 특정업체 유착 의혹”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1)은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 제2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 시내 학교의 2015~2016년 500만원 이상 공사계약 3,967건 중 3,387건(85.4%)이 1인 수의계약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적정업체와 계약이 체결되었는지 의심스러우며, 이러한 1인 수의계약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일감몰아주기를 위한 방편이 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현재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에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 계약시 추정가격 2천만원 이하의 경우 수의계약을 허용하고 있으나, 수의계약은 천재지변, 재공고 유찰 등 특별한 경우에 하는 계약으로 1인 수의계약이 85.4%에 이르는 것은 법령이 허용한 융통성을 크게 남용한 경우라 할 수 있다. 이정훈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2016년 서울 시내 학교의 공사, 용역, 물품구매 계약 총 건수는 20,643건이고, 이 중 69.3%인 14,306건이 1인 수의계약으로 체결됐다. 특히 일부 업체는 무려 73건(계약금 총액 9억 5천만원)의 공사 계약을 체결하였고, 이 중 1인 수의계약은 71건(계약금총액 8억 9천만원)에 달해 특정 업체가 계약을 독점하고 있는 현상이 드러나 계약업체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업체와의 유착이 의심업된다고 밝혔다. 이정훈 의원은 “공공계약은 객관적으로 능력을 가진 업체가 과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경쟁입찰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서울시교육청 각 학교의 공사, 용역, 물품구매 계약과정에서 동일업체와 반복적인 수의계약을 함으로써 계약의 신뢰성을 크게 훼손되었다”라며, “서울시교육청의 철저한 계약지도가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이정훈의원은 서울시교육청 행정의 투명성 확보 및 부패요인의 사전 차단을 위해서는 수의계약을 최소화해야 하며, 서울시교육청 자체적으로 기준을 마련하여 수의계약 기준금액과 동일기업 수의계약 횟수을 하향 조정하는 등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정훈 의원은 “기본적으로 추정가격 2,000만원 미만의 계약도 안정적인 품질보증을 위하여 예정가격의 88% 이상으로 견적서를 제출한 자 중 최저가격으로 견적서를 제출한 자를 낙찰자로 선정하는 2인 견적 전자공개 수의계약을 원칙으로 하고, 사회적 경제기업(협동조합, 마을기업), 여성기업, 중증장애인 생산품, 장애인 기업 등에 한해 1인 수의계약을 진행하는 등 전체적으로 1인 수의계약의 비중을 크게 줄여나가야 한다”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조규영부의장 ‘여성기업지원 조례제정 공청회’ 개최

    서울시의회 조규영부의장 ‘여성기업지원 조례제정 공청회’ 개최

    서울시의회 조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구로2)이 11월 2일, 서소문청사 제2동 대회의실서 열린 ‘서울시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공청회 및 여성경제인 간담회’를 주관했다. 공청회는 이윤희 기획경제위원회 의원의 발제를 시작으로, 이정옥 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수석부회장과 이숙영 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총무이사, 송영숙 법무법인 정률 변호사, 김태희 서울시 경제정책 과장의 토론으로 이어졌다.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과 조상호 기획경제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 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다.”면서, “여성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영 부의장은 이날 공청회의 좌장를 맡아 “광역자치단체 13곳이 이미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가 있지만, 아직 서울시에는 관련 조례가 없다는 것이 굉장히 의아한 부분”이라면서,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이제라도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조 부의장은 또, “오늘 공청회가 여성기업경제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어 매우 의미가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공청회를 시작했다. 발제자로 나선 이윤희(더불어민주당,성북1)의원은 “서울시에서는 2011년 ‘여성기업 종합지원대책’을 발표하고 여성기업에 대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 담당부서인 여성가족정책실의 여성창업지원에 관한 사업 외에 여성기업을 위한 지원사업은 전무한 상황이다.”고 문제를 제기하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서울시 여성기업의 현황과 지원 대책의 문제점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이를 계기로, 여성기업 친화적 생태계가 조성되고 여성경제인들과 여성기업 지원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정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수석부회장은 “여성기업인 지원 조례 제정과 여성기업 제품 수의 계약(5천만원)준수, 여성기업제품 공공구매 비율 준수, 여성기업제품 공공구매 촉진위원회 설치”를 서울시 및 시의회에 대한 건의사항으로 제시했다. 이에 조규영 부의장은 “건의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굉장히 생산적인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동안의 문제점과 구체적인 대안을 일목요연하게 잘 토론해 주셔서, 오늘 내용을 잘 정리하면 조례 제정 등 구체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토론회에 참석한 여성경제인들은 “현장에서의 여성기업인으로의 생생한 어려움을 전하고,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대책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서 좋았다”면서, “조례 제정을 통해 보다 많은 여성기업인들이 창업을 하고 활발하게 경제 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윤희의원 ‘여성기업 지원 조례’ 발의 추진

    서울시의회 이윤희의원 ‘여성기업 지원 조례’ 발의 추진

    서울시의회 이윤희 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1)은 11월 2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2동 2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조규영 서울시의회 부의장, 이윤희 서울시의원, 한국 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가 공동 주관하는 ‘서울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공청회 및 여성경제인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윤희 의원은 서울시 여성경제인들의 활동과 여성기업 지원사업을 촉진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서울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여성사업체 수는 2013년 기준 총 1,335,591개로 전체 사업체 중 39.1%를 차지하며 여성사업체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분포한 지역은 서울과 경기도로 서울은 18.9%, 경기도는 20.4%가 위치하고 있다. 전체 여성사업체 중 대기업은 0.01%이고 중소기업은 99.99%에 해당되며, 업종 분포는 ‘숙박 및 음식점’ 32.7%와 ‘도매 및 소매업’ 29.5%로 전체 여성사업체의 62.2%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여성기업들은 대부분 규모가 영세한 소상공인에 해당되는데 이는 여성 창업자들이 비교적 소규모 자본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생활밀착형 업종을 선호하는 성향에 따른 것으로 이런 여성창업과 여성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지원방안이 요구된다. 여성의 적극적인 경제활동을 제고하기 위해 1999년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이후 중소기업청은 매년 여성기업 활동촉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서울시에서는 2011년 ‘여성기업 종합지원대책’을 발표하고 여성기업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 담당부서인 여성가족정책실의 여성창업지원에 관한 사업 외에 여성기업을 위한 지원사업은 전무한 상황이다. 또한 여성기업 종합지원대책 수립시 서울시의 담당부서는 경제진흥본부의 경제정책과였으나 현재 여성기업에 대한 정책 수립과 지원사업은 사실상 중단됐다. 이 의원은 “정체되어 있는 여성기업 지원사업 촉진에 대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울특별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으며 특히「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조례안 제8조 2항에 2천만원 초과 5천만원 이하인 제조․구매계약 또는 용역계약에 대해 여성기업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명시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공청회를 통해 서울시 여성기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논의하고 여성기업 친화적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밑바탕이 되어 여성경제인들과 여성기업 지원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청회는 조규영 부의장이 좌장으로 한국 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의 이기화 회장, 이정옥 수석부회장, 이숙영 총무이사, 법무법인 정률의 송영숙 변호사, 김태희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윤희 의원이「서울특별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중심으로 서울시 여성기업의 현 주소와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목! 이 상품]

    [주목! 이 상품]

    ●한화생명 치과·안과 ‘스마일 얼굴보장보험’ 한화생명은 치과 치료는 물론 안과, 이비인후과 질환의 수술비까지 보장하는 ‘한화생명 스마일 얼굴보장보험’을 최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치아치료를 주계약으로 보장한다. 가입금액 5000만원 기준 치아 전체를 씌우는 크라운치료는 개당 최대 20만원이 보장된다. 틀니치료는 연간 1회 50만원, 임플란트는 연간 3개 한도로 개당 50만원이 지급된다. 최저 가입 보험료는 월 1만원이며 가입 연령은 20~60세이다. ●신한은행 ‘여성기업 성공지원대출’ 출시 신한은행이 여성이 경영하는 기업과 여성·가족친화적인 기업을 지원하는 ‘신한 여성기업 성공지원대출’을 출시했다. 대기업을 제외한 국내 법인 중 ▲여성이 소유하거나 경영하는 기업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가족친화인증기업 ▲ 고용노동부 선정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산업통상자원부 선정 연구개발인력 고용 우수기업에 최대 50억원을 대출해준다. ●국민은행, 치매 대비 ‘KB성년후견제 지원 신탁’ 국민은행이 치매와 노후를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인 ‘KB 성년후견제도 지원신탁’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향후 치매 등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미리 계약을 체결하고 돈을 맡기는 것이다. 계약에 따라 치매가 생기면 치매 치료와 요양자금을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주말·야간 ‘365 신속한 발급’ 서비스 신한카드가 PC홈페이지로 신청하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365 신속한 발급’ 서비스를 개시했다. 주말은 물론 야간에도 모든 카드를 신청 후 30분 내에 발급받을 수 있다. 신한 FAN을 통해 모바일 카드는 즉시 발급되고, 실물 카드는 3~4일간의 제작 및 배송 기간을 거쳐 고객에게 전달된다. 카드신청 시간은 평일과 주말 오전 9시~오후 10시다. ●현대증권 ‘해외주식 온라인 무료수수료’ 이벤트 현대증권은 해외 주식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무료수수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30일까지 신규 계좌개설 고객 및 휴면 고객은 계좌 개설일로부터 3개월간 수수료(미국, 중국, 홍콩, 일본)를 받지 않는다. 거래금액이 30억원을 초과하면 추가로 3개월간 수수료 5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 에이큐브 안양지역 청년창업 1번지로 부상한다

    에이큐브 안양지역 청년창업 1번지로 부상한다

    경기 안양시는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의 에이큐브(A-cube)를 청년창업 1번지로 주목받도록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이큐브는 창업관련 교육·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협업실, 세미나실, 1인 작업실, 중·소회의실 등을 갖췄다. 안양시는 창업자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창업경험자 등으로 구성된 ‘에이큐브팀’을 신설했다. 에이규브팀은 안양시 기업지원과와 유기적으로 연계, 에이큐브 운영프로그램 발굴·운영하고 창업 공모전 등을 연다. 또 에이큐브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 언제라도 이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개방한다. 여성, 학생, 일반시민 등 폭넓은 계층이 참여하는 창업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오피니언리더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시민 아이디어를 발굴해 공공서비스로 연결하는 ‘시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도 개최할 예정이다. 공공과 민간부분이 함께 창업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도 주력한다. 안양시는 기업, 대학, 연구 및 지원기관 등의 민간부문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실질적 창업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청년창업의 인력풀도 조성한다. 창업자·전문가·현업인 만남을 통해 창업이나 취업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전문가들과 연계해 해결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유지하기 위해 ‘청년 서포터즈 1000’ 구성을 계획 중이며, 여성 창업·취업 지원을 위해 지역 여성기업단체와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에이큐브가 창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초기단계에서부터 내실있게 운영돼야 한다”며 “안양을 청년창업의 도시로 부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프랑스에 저주 내린’ 펠레, 25세 연하와 세 번째 결혼

    ‘프랑스에 저주 내린’ 펠레, 25세 연하와 세 번째 결혼

    브라질의 살아 있는 축구전설 펠레가 세 번째로 턱시도를 입었다. 펠레는 지난 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주 구아루자에 있는 한 이벤트홀에서 일본계 브라질 여성기업인 마르시아 시벨레 아오키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 앞서 펠레는 브라질 일간 오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제야 인생의 최종적인 사랑을 만났다"며 아오키에 대한 무한 사랑을 과시했다. 가족과 친구 등 지인 100여 명만 참석한 결혼식은 비공개였지만 성대하게 진행됐다. 현지 언론은 "1997년 명예 기사 작위를 받은 펠레가 영국 왕실의 의식에 따라 결혼식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펠레 측은 언론의 취지를 최대한 차단했다. 현지 언론은 "펠레가 한 호텔을 빌려 하객들에게 헤어스타일리스트 서비스를 받게 하는 등 언론의 취재를 막기 위해 애를 썼다"고 보도했다. 펠레와 아오키가 처음 만난 건 1980년대 뉴욕에서 열린 한 파티에서다. 상파울로 고급 동네의 같은 아파트에 살던 두 사람은 2010년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만나면서 연인으로 관계가 발전했다. 2012년 두 사람은 공개행사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내면서 커플 관계를 공식 인정했다. 펠레와 아오키는 수년 전부터 결혼을 준비했지만 펠레가 여러 차례 입원을 하는 등 건강상의 문제가 불거지면서 결혼식을 미뤄야 했다. 1363경기 출전, 1281골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펠레에게 이번 결혼은 세 번째다. 펠레는 1966년 25살 나이로 로스메리 촐비와 첫 결혼을 했다. 두 사람은 세 자녀를 낳았지만 12년 만에 헤어졌다. 1994년 펠레는 아시리아 나시미인토와 두 번째로 가정을 꾸렸다. 쌍둥이를 낳으면서 단란한 결혼생활을 이어가는 듯했지만 펠레는 14년 만에 두 번째 부인과도 이혼했다. 사진=펠레 제공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영진전문대 2개 팀 ICT멘토링에 선정…대구 전문대 중 유일

    영진전문대 2개 팀 ICT멘토링에 선정…대구 전문대 중 유일

    차세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를 이끌어 갈 이공계 여대생들을 위한 ‘이브와 ICT멘토링 사업’에 영진전문대학이 대구지역 전문대 중 유일하게 2개 팀이 선정됐다. 영진전문대는 컴퓨터정보계열 ‘몽실’, ‘해커즈랩’팀이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사단법인 IT여성기업인협회가 주관하는 2016년 ‘이브와 ICT멘토링 사업’에 뽑혔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이 사업은 ICT 여성기업인이 멘토가 돼 여대생들이 제안한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ICT 산업 현장의 생생한 실무를 경험하고 졸업 후에는 동종업계에 진출하도록 도와주는 제도다. 올해 사업 제안서를 사전 심사, 총 45개 팀을 선정했으며 지난 20일 1박 2일 일정으로 문경 STX리조트에서 멘토·멘티 협약식, 프로젝트 수행계획 발표를 갖고 5개월간 활동을 펼친다. 오는 10월 수행결과 발표회를 개최한다. 스마트게임 전공 2, 3학년생 5명으로 구성된 몽실팀은 ‘온드림(꿈을 실현 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누구나 이루고 싶은 꿈을 애플리케이션(앱)에 올려 여러 사람이 공유하면서 조언하고 도움을 주면서 그 꿈을 이루도록 소통하자는 것으로 최은주 ㈜슈에뜨 대표가 멘토로 나선다. 컴퓨터프로그래밍 전공 2, 3학년생 5명으로 구성된 해커즈랩은 원격작물재배시스템 ‘오토팜’ 앱 개발을 과제로 잡았다. 모바일앱을 활용해 농작물 재배가 가능하도록 식물의 최적 환경을 구현하고, 농작물의 수경재배를 돕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원격 제어 시스템이다. 멘토는 신재생로봇융합연구소(대표 한현관)가 맡는다. 몽실팀 이지민 팀장은 “처음 참여하는 ICT계열 대회인데다가 팀장을 맡아 부담되지만 팀원들과 함께 열심히 만들고 멘토 도움을 받아 최상의 결과물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해커즈랩 백성혜 팀장은 “IoT 분야 프로젝트를 처음 접하게 돼 다소 생소하지만 멘토기업 도움을 받아 신기술을 습득하고 실무를 경험할 수 있어 졸업 후 진로에 큰 보탬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설마 둘째 낳을 생각은 아니지?…한국, 직장 내 여성차별 세계 최고

    “설마 둘째 낳을 생각은 아니지?…한국, 직장 내 여성차별 세계 최고

    “설마 둘째도 낳을 생각은 아니지? 한 명이나 잘 키워. 쉬고 놀려고 회사 들어온 거 아니잖아. 안 그래?” 서울의 한 전자회사에 다니는 A(33·여)씨가 회식자리마다 듣는 얘기다. 그의 상사는 부서 직원들끼리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실 때마다 육아휴직이 조직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며 ‘아이를 한 명 더 낳을 생각 말라’는 얘기를 꺼낸다고 한다. 2년 전 첫 딸을 순산한 A씨는 육아휴직 후 복직하며 원치 않는 부서에 배정받았다. 휴직기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야근도 마다않고 일했지만 입사 동기들과 번번이 차별을 받았다. ‘육아휴직을 했던 기간만큼 쉬다 온 것이 아니냐’는 이유에서였다. A씨는 “놀고 왔다는 취급을 받는 게 화가 나지만 참을 수밖에 없다”면서 “둘째를 갖고 싶은데 한번 더 휴직을 하고 돌아오면 아예 자리가 없어지는 게 아닐지 불안하다”고 고개를 떨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여성이 일하기 가장 어려운 나라. 한국의 직장 내 여성차별이 세계 최고 수준에 머물고 있다. 우리나라의 일·생활 균형 수준은 세계 36개국 중 33위(10점 만점에 5점)로 하위권이다. 직장에서의 여성 차별을 상징하는 소위 ‘유리천장’ 지수의 경우 OECD 29개국 중 꼴찌(29위·100점 만점에 25점)를 기록했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이하 재단)은 이같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복지 선진국 ‘스웨덴’에서 답을 찾기로 했다. 재단은 주한 스웨덴대사관과 공동으로 6일 ‘함께 누리는 일·쉼·삶-서울과 스웨덴의 일·가족 양립 제도 비교’ 국제포럼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스웨덴의 우수 정책을 공유해 시 차원의 일·가정 양립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서울여성플라자 2층 성평등도서관 ‘여기’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엔 니클라스 러프그렌 스웨덴 사회보험청 수석고문이 ‘스웨덴의 가족정책이 일·가족 양립에 미치는 효과’를 발표한다. 재단의 이선형 일·가족 양립 지원센터장이 관련 정책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지정토론, 질의응답, 참석자 토론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스웨덴에선 남성도 최소 3개월의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것이 당연시되고 있다. 유리천장 지수가 100점 만점에 79점으로 세계 3위에 올라 있고 일·생활 균형 수준도 상위 6위다. 우리나라에선 아직 남성이 육아휴직을 쓴다고 하면 이직이나 자기계발을 위한 핑계로 여겨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들이 많다. 아이를 직접 돌봐야 하는 구체적인 사정을 설명해도 ‘유별난 사람’ 취급받기 일쑤다. 강경희 재단 대표는 “스웨덴의 일·가족 양립 지원정책은 생활 속에서 활성화돼, 남녀가 균형 있게 가사·육아·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스웨덴의 정책과 제도를 우리와 비교해 보고 서울시 실정에 맞게 정착하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앞서 재단은 서울지역 여성기업 약 350개 회원사로 구성된 ‘한국 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일·가족 양립 직장문화 조성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무한연임 앞두고 ‘혼외자식’에 발목 잡힌 좌파 대통령

    무한연임 앞두고 ‘혼외자식’에 발목 잡힌 좌파 대통령

    무제한 연임을 위한 국민투표를 앞둔 볼리비아에서 대통령이 혼외자식을 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혼외자식이 태어난 건 사실이지만 이미 사망했다며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민심은 급속도로 싸늘해지고 있다. 모랄레스 대통령이 미모의 여성기업인과 사이에서 자식을 가졌다는 사실은 최근 한 TV 방송이 출생증명서를 공개하면서 드러났다. 보도에 따르면 에르네스토 피델 모랄레스 사파타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아이는 2007년 태어났다. 출생증명서에는 모랄레스 대통령이 친부, 여성기업인 가브리엘라 사파타가 친모로 각각 기록돼 있다. 국민투표를 앞두고 파문이 커지자 모랄레스 대통령은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12일(이하 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2005년 가브리엘라 사파타를 만나 2007년 아기가 태어난 건 사실"이라고 인정했지만 이미 관계가 정리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기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사망했고, 가브리엘라 사파타는 10년째 소식을 모른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랄레스 대통령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의혹까지 받게 됐다. 모랄레스 대통령의 연인이었던 가브리엘라 사파타가 2013년부터 중국기업의 볼리비아 지사장을 맡아 6억 달러에 육박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따낸 사실이 드러나면서다. 야권은 "정부가 특혜를 주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모랄레스 대통령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볼리비아에선 21일 대통령의 무제한 연임에 대한 국민의견을 묻는 찬반투표가 실시된다. 찬반 여론은 최근까지 엇비슷했지만 대통령의 혼외자식 폭로보도 후 여론은 반대로 급속도로 기울기고 있다. 최근에 공개된 한 여론조사결과를 보면 대통령의 무제한 연임에 반대한다는 응답자는 47%로 절반에 육박한 반면 찬성하는 비율은 28%에 그쳤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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