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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인’ 부역할 것인가 저항할 것인가

    ‘지식인’ 부역할 것인가 저항할 것인가

    히틀러의 철학자들/이본 셰라트 지음/김민수 옮김/여름언덕/440쪽/2만 2000원 지식인/박호성 지음/글항아리/412쪽/1만 6000원 실천적 비판철학을 제시한 독일의 철학자 테오도어 아도르노는 “우리가 사악한 정권의 속임수에 걸려들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용기, 특히 비판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용기와 겉모습에 현혹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했다. 히틀러 치하에서 유대인으로 살면서 지식인의 다양한 모습을 목격했던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이다. 혼돈의 시대에 지식인의 역할은 과연 무엇이며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들이 출간됐다. ‘히틀러의 철학자들’은 나치의 등장과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극한의 정치·사회적 상황에서 철학이 어떻게 정치의 추악한 도구로 변질돼 갔는지를 보여준다. 저자인 이본 셰라트는 인종이론가 알프레트 로젠베르크, 반유대주의자인 알프레트 보임러와 에른스트 크리크 등 유대인 교수들을 대학에서 몰아내고 인종 청소를 위한 이념을 제공한 노골적인 나치의 부역자들을 우선 다룬다. 이어 나치즘에 사상적 근거를 제공했으면서도 비난을 받기는커녕 위대한 철학자로 추앙받는 지식인들에 대해 날 선 비판을 가한다. 대표적인 인물이 20세기 실존주의 철학의 거두 마르틴 하이데거(1889~1976)다. 탁월한 지성과 카리스마로 존경받았던 하이데거는 1933년 초 히틀러의 나치당에 들어간 뒤 히틀러와 나치의 활동을 미화하는 데 앞장섰다. 심지어 헌신적인 스승으로 자신을 프라이부르크대학 교수로 밀어준 현상학의 창시자 에드문트 후설을 비(非)아리아인이라는 이유로 대학에서 쫓아낸다. 하이데거는 꼬박꼬박 당비를 내며 1945년까지 나치 당원 자격을 유지했다.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나치의 ‘지적인 슈퍼맨’이었던 하이데거는 2차 대전 후 철저한 경력 세탁을 통해 면죄부를 받았을 뿐 아니라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후설이 1933년 4월 13일 대학으로부터 받은 강제 ‘휴직’ 통고는 대학의 유대인화를 막기 위해 제정된 바덴법령에 따른 조치였다. 히틀러가 정권을 장악하고 난 뒤 첫해 동안 로젠베르크의 주도로 독일에서 활동하는 수백, 수천명의 유대인 학자들이 후설과 같은 운명을 맞았다. 이들은 인종적으로 유대인에 속했다는 이유로 직업을 잃었고 수용소에 갇혔으며 망명을 떠나거나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다. 책의 2부 ‘히틀러의 적들’에서는 극한의 상황에서 신념을 지킨 유대인 희생자와 히틀러에 반대한 지식인들의 삶을 살펴본다. ‘기술 복제 시대의 예술작품’이라는 논문으로 유명한 발터 베냐민은 대학교수직을 박탈당하고 게슈타포를 피해 유럽 곳곳을 떠돌다 포위망이 좁혀져 오자 치사량의 모르핀으로 자살을 택했다. 예술적, 지적 환경에서 풍요로운 삶을 누리다 생의 대부분을 망명객으로 보내야 했던 아도르노는 전쟁 후 독일로 돌아왔지만 과거의 흔적을 곳곳에서 발견하고 괴로워한다. 하이데거의 제자이자 정부였던 정치철학자 해나 아렌트는 수용소에서 탈출해 미국으로 망명한 뒤 사회적 악과 폭력의 본질을 탐구한 저서 ‘폭력의 세기’를 통해 전체주의를 통렬히 비판한다. 나치즘과 파시즘, 스탈린주의를 가장 탁월하게 해석한 철학자로 불리지만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악의 평범함에 대한 보고서’에서 유대인을 비판한 뒤 그들로부터 배척당했다. 아렌트는 유대인 출판업자들과의 인맥을 이용해 하이데거의 책이 전 세계에 출판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하이데거의 경력 세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나치에게 사상적 근거를 제공한 철학자의 사상을 과연 가르쳐야 하느냐 하는 질문을 던지며 마무리하는 책은 지식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무거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박호성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신간 ‘지식인’을 통해 사회의 모순을 바로잡아야 할 지식인들이 의로움보다 이로움을 추구하는 세태를 개탄하며 각성을 요구한다. 박 교수는 학술단체협의회, 역사문제연구소, 한국정치연구회 대표 등을 거쳐 현재 참여사회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실천 지성인이다. 모두 3부로 구성된 책은 한국 사회의 지적 풍토에 대한 비판적 점검에 나선 뒤 한국 지식인의 시대적 좌표를 고민한다. 형식주의, 소집단 애국심, 컬러리즘(색깔론), 사익 절대주의가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박정희 시대의 ‘고지점령식’ 정치문화, 정서적 집착으로 전락한 한국의 공동체 의식 등의 문제점을 거론한다. 한국 사회의 풍토에 대한 비판적 성찰은 ‘지식인이란 과연 어떠한 존재인가’라는 물음으로 이어진다. 박 교수는 “지식인은 지식을 어떻게, 누구를 위해 활용하는가에 따라 자신이 헌신하고 연대할 계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자유로운 존재”라며 “역사의 정체와 퇴행에 조력할 것인가, 아니면 역사의 역동과 진보에 이바지할 것인가의 선택은 지식인 스스로의 결단에 달려 있다. 그것은 지식인의 권리이자 또한 굴레이기도 하다”고 했다. 다음 질문은 ‘지식인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이다. 박 교수는 “지식인에게 필요한 것은 두뇌로 하는 지식이 아니라 인격으로 쌓아 가는 지혜”라며 키케로의 말을 빌렸다. “구해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에 대한 지식, 그것이 바로 지혜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박근혜 카드’ 꺼내든 與… 2030 표심에 사활 건 野

    [與] 믿을 수 있는 건 朴心뿐…충북·강원서 “대통령 도와달라” 6·4 지방선거가 막판으로 치달으면서 새누리당은 어김없이 ‘박근혜 카드’를 꺼내 들었다. “박근혜 대통령을 도와야 한다”는 새누리당 후보들의 외침이 전국 유세 현장 곳곳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선거의 여왕’으로 불린 박 대통령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을 만큼 판세가 여권에 어렵게 돌아간다는 의미로도 읽힌다.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29일 충북에서 현장 회의를 열고 윤진식 충북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서청원 공동선대위원장은 “박 대통령의 외가댁은 충청도로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고향은 더구나 충북 옥천”이라면서 “세월호 참사 이후 어려움에 처한 박 대통령에게 힘을 보태드려야 한다”고 표심을 자극했다.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도 “박 대통령이 요즘 대단히 힘든데 충북의 딸로서 지난 대선 때 압도적인 표로 박 대통령을 당선시켜 주셨듯이 박 대통령을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새누리당 후보들도 지역 현장을 뛰면서 ‘박심팔이’를 하고 있다. 최흥집 강원지사 후보는 지난 26일 원주 중앙시장에서 상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박 대통령 도우려면 1번을 찍어 달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당직자는 “새누리당이 믿을 수 있는 단 한 장의 카드”라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경합지인 경기·인천·강원·충북을 최대 승부처로 보고 있다. 윤상현 사무총장은 “박근혜 정부가 국가개조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는 메시지를 선거운동 현장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野] 사전투표 독려 이벤트…3040 앵그리맘 공략 병행도 새정치민주연합은 6·4 지방선거 운동 종반 전략으로 주요 지지층인 20~30대 젊은 층을 투표장에 끌어오기 위한 방안에 집중하고 있다. 최재천 전략홍보본부장은 29일 “새누리당의 지지도는 정체 상태이고 추가 지지를 끌어낼 여력이 많지 않아 보인다”면서도 “우리 당 지지층 가운데 젊은 층의 투표 참여가 적을까 우려되는 만큼 계속 투표 참여를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새정치연합은 젊은 층이 ‘징검다리 황금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사전투표율을 높이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소속 의원과 당직자들은 ‘6월 4일 투표를 못 한다면 당황하지 않고 사전투표를 딱, 끝!’ 등 유행어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모바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1인당 최소 10명에게 전달하는 ‘사전투표 파도 타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도 이날 최대 승부처인 서울·경기 일대를 돌며 “사전투표에 꼭 참여해 달라”고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 당은 안 대표와 박영선 원내대표를 포함한 전 당원과 광역단체장 후보가 30일 사전투표를 함으로써 바람을 일으킨다는 복안이다. 또 세월호 심판론 기조를 계속 이어 가는 한편 30대 중반~40대 앵그리맘의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내놓는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최 본부장은 두 공동대표의 유세 동선에 대해 “유세 일정이 짜였다가도 국민이 불안해하는 사건사고가 터지면 일정을 바로 바꾼다”면서 “어디든 맨 먼저 달려가 국민을 지키겠다는 게 가장 중요한 키워드”라고 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재클린 케네디, 시동생 2명과 부적절한 관계” 충격 폭로 내용은

    “재클린 케네디, 시동생 2명과 부적절한 관계” 충격 폭로 내용은

    “재클린 케네디, 시동생 2명과 부적절한 관계” 충격 폭로 내용은 존 F.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이었던 재클린 케네디 여사가 여러 남자들과 혼외 관계를 가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케네디 전 대통령은 생전 마릴린 먼로 등 수많은 여자들과 염문을 뿌렸던 대표적인 ‘바람둥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9일(현지시간) 출간되는 재클린 케네디의 전기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격렬한 꿈 너머의 삶’에 재클린 케네디의 외도 상대로 시동생 로버트 케네디, 에드워드 케네디는 물론 말론 브랜도, 윌리엄 홀든, 폴 뉴먼 등 할리우드 배우 등의 이름이 거론됐다고 보도했다. 이 책을 공동 저술한 다윈 포터와 댄퍼스 프린스는 소설가 트루먼 카포티와 여동생 리 래지윌 같은 가까운 지인들의 증언과 이전에 공개된 서신·전기 내용 등을 토대로 재클린 케네디의 외도에 대해 적었다. 이들은 재클린 케네디가 케네디 전 대통령과 결혼하기 전에도 많은 남성들과 연애를 즐겼으며 결혼 후에는 남편의 외도에 복수하는 차원에서 유명 배우와 밀회를 하는 등 숱한 염문을 뿌렸다고 주장했다. 책에 따르면 열여덟 살 때인 1947년 사교계에 데뷔한 재클린 케네디는 수많은 남자들과 교제를 했고 프랑스 파리의 소르본 대학에 유학하던 시절에는 소설가 앙드레 말로 등 유명인사들과 데이트했다. 재클린 케네디는 숱한 구애자 가운데 케네디 전 대통령을 선택해 1953년 결혼했지만 남편의 끊이지 않는 외도로 상처입었고, 이를 되갚아주려고 당대 할리우드 스타였던 윌리엄 홀든과 일주일간 밀회 여행를 떠나기도 했다. 재클린 케네디는 남편의 외도와 두차례 유산으로 한때 자살을 생각하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1957년 말 첫 딸 캐롤라인, 이듬해 아들 존을 낳으며 활력을 되찾았다. 그렇다고 해서 재클린 케네디의 남성 편력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재클린 케네디는 영부인이 된 뒤인 1962년에는 피아트 창업자인 지아니 아그넬리와 이탈리아 남부로 긴 휴가를 떠났다. 또 학창 시절 흠모하던 앙드레 말로(당시 프랑스 문화부 장관)와 다시 만나기도 했다. 1963년 남편이 암살된 뒤에는 시동생인 로버트 케네디 전 상원의원과 연인관계를 유지하면서 말런 브랜도와도 사귀었으며 프랭크 시나트라, 그레고리 펙, 워런 비티 등 스타들과도 만나는 등 연애를 즐겼다. 재클린 케네디는 로버트 케네디가 민주당 대선 경선 도전을 선언한 1968년에는 배우 폴 뉴먼과 하룻밤을 보내며 로버트를 지지해달라고 설득하기도 했다. 또한 로버트와 만나면서 에드워드 케네디와도 혼외관계를 이어갔고 로버트가 암살된 뒤에는 더 깊은 사이가 됐다. 작가들은 에드워드 케네디가 재클린 케네디를 늘 사랑했으며 부인 조안이 재클린 캐네디와 닮아 결혼했다고 작가들은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클린 케네디, 시동생 2명과 관계…유명 배우와도 외도” 충격 폭로

    “재클린 케네디, 시동생 2명과 관계…유명 배우와도 외도” 충격 폭로

    “재클린 케네디, 시동생 2명과 관계…유명 배우와도 외도” 충격 폭로 존 F.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이었던 재클린 케네디 여사가 여러 남자들과 혼외 관계를 가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케네디 전 대통령은 생전 마릴린 먼로 등 수많은 여자들과 염문을 뿌렸던 대표적인 ‘바람둥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9일(현지시간) 출간되는 재클린 케네디의 전기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격렬한 꿈 너머의 삶’에 재클린 케네디의 외도 상대로 시동생 로버트 케네디, 에드워드 케네디는 물론 말론 브랜도, 윌리엄 홀든, 폴 뉴먼 등 할리우드 배우 등의 이름이 거론됐다고 보도했다. 이 책을 공동 저술한 다윈 포터와 댄퍼스 프린스는 소설가 트루먼 카포티와 여동생 리 래지윌 같은 가까운 지인들의 증언과 이전에 공개된 서신·전기 내용 등을 토대로 재클린 케네디의 외도에 대해 적었다. 이들은 재클린 케네디가 케네디 전 대통령과 결혼하기 전에도 많은 남성들과 연애를 즐겼으며 결혼 후에는 남편의 외도에 복수하는 차원에서 유명 배우와 밀회를 하는 등 숱한 염문을 뿌렸다고 주장했다. 책에 따르면 열여덟 살 때인 1947년 사교계에 데뷔한 재클린 케네디는 수많은 남자들과 교제를 했고 프랑스 파리의 소르본 대학에 유학하던 시절에는 소설가 앙드레 말로 등 유명인사들과 데이트했다. 재클린 케네디는 숱한 구애자 가운데 케네디 전 대통령을 선택해 1953년 결혼했지만 남편의 끊이지 않는 외도로 상처입었고, 이를 되갚아주려고 당대 할리우드 스타였던 윌리엄 홀든과 일주일간 밀회 여행를 떠나기도 했다. 재클린 케네디는 남편의 외도와 두차례 유산으로 한때 자살을 생각하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1957년 말 첫 딸 캐롤라인, 이듬해 아들 존을 낳으며 활력을 되찾았다. 그렇다고 해서 재클린 케네디의 남성 편력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재클린 케네디는 영부인이 된 뒤인 1962년에는 피아트 창업자인 지아니 아그넬리와 이탈리아 남부로 긴 휴가를 떠났다. 또 학창 시절 흠모하던 앙드레 말로(당시 프랑스 문화부 장관)와 다시 만나기도 했다. 1963년 남편이 암살된 뒤에는 시동생인 로버트 케네디 전 상원의원과 연인관계를 유지하면서 말런 브랜도와도 사귀었으며 프랭크 시나트라, 그레고리 펙, 워런 비티 등 스타들과도 만나는 등 연애를 즐겼다. 재클린 케네디는 로버트 케네디가 민주당 대선 경선 도전을 선언한 1968년에는 배우 폴 뉴먼과 하룻밤을 보내며 로버트를 지지해달라고 설득하기도 했다. 또한 로버트와 만나면서 에드워드 케네디와도 혼외관계를 이어갔고 로버트가 암살된 뒤에는 더 깊은 사이가 됐다. 작가들은 에드워드 케네디가 재클린 케네디를 늘 사랑했으며 부인 조안이 재클린 캐네디와 닮아 결혼했다고 작가들은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기자회견 “아내, 아픔 있었다”…출국설 등 네거티브 강경 대응

    박원순 기자회견 “아내, 아픔 있었다”…출국설 등 네거티브 강경 대응

    박원순 기자회견 “아내, 아픔 있었다”…출국설 등 네거티브 강경 대응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자신과 부인 강난희 여사를 둘러싼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박원순 후보는 25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인근에 있는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 측이 제기한 ‘박원순 후보 부인 출국설’ 등 각종 루머를 언급하며 “다시는 이러한 추악한 선거문화가 자리 잡지 못하도록 뿌리 뽑겠다”고 밝혔다. 박원순 후보는 “선거는 경쟁이다. 치열하게 싸우고 내가 상대후보보다 더 낫다고 유권자에게 한 표를 호소하는 건 너무도 당연하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우리 모두는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서로의 진정성을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서 “선거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야 하는데 현재의 선거는 정쟁뿐”이라고 말했다. 박원순 후보는 “사실에 근거한 정책에 대한 비판과 공격이라면 얼마든지 좋다. 그렇지만 아무리 험악한 정치판이라고 하더라도 넘지 말아야 할 금도가 있다고 저는 믿는다”면서 “어제 정몽준 후보 측 대변인은 제 아내의 출국설까지 제기했다. 정치인 가족이라는 사실만으로 아무런 근거 없이 고통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 저는 지난번 보궐선거에도 저와 제 가족에 대한 근거 없는 흑색선전으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박원순 후보는 “더 이상 이런 선거판을 그대로 놔둘 수는 없다. 제 가족을 근거 없는 음해와 흑색선전으로부터 지키는 것은 시장후보이기에 앞서서 한 사람의 가장으로서 최소한의 의무이다. 크게는 새로운 선거문화를 만들겠다는 정치인으로서의 책임이기도 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제 가족에 관해 정말 말도 안 되는 루머가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오늘 이후로 벌어지는 이러한 흑색선전에 대해 당사자와 유포자에게 가능한 모든 법적, 정치적, 사회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몽준 후보를 향해 “캠프 내에서 행해지는 금도를 넘는 어떤 행위도 지금부터 중단해야 한다. 네거티브 선거나 거짓말하지 말자. 그것이 서울시장 후보로서 서울시민들에게 갖추어야 할 최소의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원순 후보는 이후 선거운동에서 네거티브 선거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아직까지는 저희 캠프에서 네거티브는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정책, 공약에 대한 상호비판 얼마든지 환영할 일 아닌가? 그렇지만 인신공격, 근거 없는 비난은 네거티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원순 후보는 논란이 된 부인의 선거 운동 계획 질문에 “기본적으로 아내에 대한 문제 제기 자체가 무례한 것이라 생각한다. 보궐선거 이후 정치인의 아내로서 겪었던 수많은 고통을 제가 다 헤아리지는 못해도 나름대로 이해하고 미안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면서 “저 때문에 일도 못 하게 되었던 미안함도 있고 여러 가지 충분히 보호해주지 못했던 아픔이 있었다. 그런 아픔을 알기 때문에 특히 우리는 네거티브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박원순 캠프 측 진성준 대변인 역시 “박원순 시장 부인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잘못된 일이 아닌 한 정몽준 후보 측이 전혀 관여할 바가 아니다. 박원순 시장 부인은 뒤에서 조용히 돕고 있으니 정몽준 후보 부인과 아들 단속이나 잘하라”고 비난했다. 앞서 정몽준 후보 측 전지명 대변인은 지난 24일 “정몽준 후보는 부인 김영명 여사와 함께 어르신들 점심 배식봉사를 하고 거리 유세활동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박원순 후보의 부인 강난희 여사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면서 출국설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부인 잠적설, 강난희 여사 모습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 ‘이유는?’

    박원순 부인 잠적설, 강난희 여사 모습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 ‘이유는?’

    ‘박원순 부인 잠적설’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후보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의 부인의 잠적설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몽준 후보 측 전지명 대변인은 지난 24일 “공인인 박원순 후보 부인 강난희 여사의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며 “외국에 출국했다는 설이 파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 대변인은 “박 후보는 서민을 위하는 후보라고 자처해왔다. 그런데 부인은 서민을 위한 봉사활동은 커녕 시민들과 만나는 자리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며 “박 후보는 외국에 나가 있다는 의혹이 사실인지 분명히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원순 후보 측 진성준 대변인은 “시장 부인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잘못된 일이 아닌한 정몽준 후보 측이 관여할 바가 아니다”라며 “박 시장 부인은 뒤에서 조용히 돕고 있으니 정 후보 부인과 아들 단속이나 잘하라”고 전했다. 박원순 후보 역시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제 가족을 음해와 흑색선전으로부터 지키는 것은 가장으로서 최소한의 의무이며 정치인으로서의 책임”이라며 “오늘 이후로 벌어지는 흑색선전에 대해 당사자와 유포자에게 가능한 모든 법적, 정치적, 사회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원순 부인 소식에 대해 네티즌은 “박원순 부인..그런데 진짜 어디로 갔을까?”, “박원순 부인..왜 부정적인 말들을 할까”, “박원순 부인..그냥 조용히 넘어갔으면 좋겠다”, “박원순 부인..가족보단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뉴스 캡처 (박원순 부인)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이학봉 별세 빈소 찾은 전두환 “추징금 언제 낼 거냐” 질문에…조화 보낸 공직자 누구?

    이학봉 별세 빈소 찾은 전두환 “추징금 언제 낼 거냐” 질문에…조화 보낸 공직자 누구?

    ’이학봉 별세’ ‘이학봉 빈소’ ‘전두환 추징금’ ‘전두환 조문’ 이학봉 전 의원의 빈소에 조문을 온 전두환 전 대통령이 1250억원의 추징금 납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25일 부인 이순자 여사와 함께 이학봉 전 의원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빈소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뿐 아니라 장세동, 박희도, 정호용 씨 등 제 5공화국 인물들이 줄줄이 빈소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빈소에서 만난 취재진의 추징금 관련 질문에 “나중에 결정되면 얘기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이날 빈소에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관진 국방부장관도 조화를 보냈다. 이학봉 전 의원은 부산 출신으로 지난 1979년 12·12 군사반란 당시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을 연행하는 등 신군부 핵심세력의 주요 인물로 꼽혔다. 5공 신군부의 핵심 인사였던 이학봉 전 의원은 부산 출신으로, 경남고를 나와 1962년 육사를 18기로 졸업했다. 1979년 전두환 당시 소장이 보안사령관에 부임했을 당시 이학봉 전 의원은 보안사 대공수사과장(중령)이었다. 그해 12·12사태 당시 이학봉 전 의원은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에 대한 연행 계획을 수립해 전 사령관에게 제출했고, 전 사령관이 최규하 대통령에게 정 총장의 연행을 재가받기 위해 청와대에 갔을 때도 동행했다. 5공화국 탄생에 큰 몫을 하기도 했다. 1980년 합동수사본부 수사단장을 맡아 정 총장을 수사했으며, 김대중 내란음모사건과 김종필 부정축재사건 등 5공 권력 창출을 위한 기획을 현장에서 지휘했다. 육군 중장 예편 이후 청와대 민정수석과 전 국가안전기획부 제2차장을 맡았다. 이후 민정당 상임위원을 거쳐 경남 김해에서 13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학봉 전 의원은 1989년 5공 비리 수사 때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됐다가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또 1997년 4월에는 12·12 내란 음모 사건 재판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지만, 이듬해 8·15 특사에서 사면 복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박원순 부인 왜 안 보일까?” 잠적설에 “아들 단속이나 잘해” 진실은?

    정몽준 “박원순 부인 왜 안 보일까?” 잠적설에 “아들 단속이나 잘해” 진실은?

    ‘박원순 부인’ 서울시장 후보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박원순 시장의 부인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정몽준 후보 캠프 측 이수희 대변인은 25일 “정 후보와 함께 거리 유세 활동을 하고 있는 김영명 여사 행보와 달리 박원순 후보 부인인 강난희 여사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선거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박 후보 부인은 외국으로 출국했다는 설이 파다하다. 서민을 위한 후보를 자처한다면 외국에 있다는 의혹이 사실인지 부인이 어디에 있는지 분명한 답을 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박원순 후보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이후로 벌어지는 흑색선전에 대해 당사자와 유포자에게 가능한 모든 법적, 정치적, 사회적 책임을 묻겠다”며 “부인 출국설 등 각종 루머에 대해 정치인 가족이라고 아무 근거 없이 고통 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 다시는 이런 추악한 선거문화가 자리 잡지 못하도록 뿌리뽑겠다”고 강경 대응 입장을 보였다. 박원순 캠프 측 진성준 대변인도 “박원순 시장 부인은 뒤에서 조용히 돕고 있으니 정몽준 후보 부인과 아들 단속이나 잘하라”고 응수했다. 네티즌들은 “박원순 후보 부인, 정말 왜 안 보이지”, “박원순 후보 부인, 가족 사생활까지 걸고 넘어지네”, “박원순 후보 부인은 왜 찾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원순 부인, 외국에 출극했다는 설도 파다하다 ‘왜?’

    박원순 부인, 외국에 출극했다는 설도 파다하다 ‘왜?’

    ‘박원순 부인’ 정몽준 후보 측 전지명 대변인은 지난 24일 “공인인 박원순 후보 부인 강난희 여사의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며 “외국에 출국했다는 설이 파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 대변인은 “박 후보는 서민을 위하는 후보라고 자처해왔다. 그런데 부인은 서민을 위한 봉사활동은 커녕 시민들과 만나는 자리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며 “박 후보는 외국에 나가 있다는 의혹이 사실인지 분명히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 = 뉴스 캡처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이학봉 빈소 찾은 전두환 “추징금 언제 낼 거냐” 질문에…조화 보낸 공직자는 누구?

    이학봉 빈소 찾은 전두환 “추징금 언제 낼 거냐” 질문에…조화 보낸 공직자는 누구?

    이학봉 전 의원의 빈소에 조문을 온 전두환 전 대통령이 1250억원의 추징금 납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25일 부인 이순자 여사와 함께 이학봉 전 의원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빈소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뿐 아니라 장세동, 박희도, 정호용 씨 등 제 5공화국 인물들이 줄줄이 빈소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빈소에서 만난 취재진의 추징금 관련 질문에 “나중에 결정되면 얘기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이날 빈소에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관진 국방부장관도 조화를 보냈다. 이학봉 전 의원은 부산 출신으로 지난 1979년 12·12 군사반란 당시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을 연행하는 등 신군부 핵심세력의 주요 인물로 꼽혔다. 이학봉 전 의원은 또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시발점으로 평가받는 1980년 5·17 비상계엄 전국확대조치 당시 보안사 대공처장으로 정치인 체포를 진두지휘한 제 5공화국 탄생의 주역이다. 이학봉 전 의원은 1980년 육군 중장 예편 이후 청와대 민정수석과 안기부 2차장을 지냈으며 민정당 상임위원을 거쳐 1988년 경남 김해에서 출마해 13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이학봉 전 의원은 1997년 4월 12·12 내란 음모 사건 재판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지만 이듬해 8·15 특사에서 사면 복권됐다. 유족으로는 배우자 이설혜씨와 장남 일형, 차남 세형씨가 있다. 이학봉 전 의원의 빈소는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 오전 8시 30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부인 놓고 진중권-변희재 장외 격돌 왜?

    박원순 부인 놓고 진중권-변희재 장외 격돌 왜?

    박원순 부인 놓고 진중권-변희재 장외 격돌 왜?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의 부인 강난희 여사의 출국설을 놓고 대표적인 인터넷 논객인 진중권 동양대 교수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상반된 주장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중권 교수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꾸 네거티브로 나가는데 그 수준이 민망하다. 상대 후보 놔두고 포스터랑 경쟁하실 건가? 남의 아내 얘기는 왜 꺼내나? 게다가 상대 후보의 피부에는 왜 그렇게 관심이 많으신지. 주식은 많으시겠지만 참 없어 보인다”면서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 진영을 공격했다. 진중권 교수는 “게다가 박원순 후보 지난 번 선거를 통해 이미 검증됐다. 그러니 참신하게 네거티브할 것도 없다. 네거티브를 하려 해도 아내를 걸려니 내 아내가 걸리고 아들을 걸려니 내 아들이 걸리고 색깔론을 펴려니 내 아버지가 걸리고”라고 꼬집었다. 반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박원순, 정몽준보다 더 뛰어난 능력 갖춘 사람들 중에 가족들의 사생활 보호 때문에 공직 진출 꺼리는 사람들 많다”면서 “박원순처럼 부인, 아들, 딸 다 숨겨놓고 마음대로 산다면, 누가 공직 못 나갑니까”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 부인은 관사에서 함께 살고, 관용차도 제공받는 등, 서울시장에 준하는 예우를 받는다. 당연히 부인에 대한 검증을 할 수밖에 없다”면서 “다들 그렇게 검증받는데 유독 박원순만 빼달라고 소리치고 있는 격”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24일 정몽준 후보 측 전지명 대변인은 “정몽준 후보는 부인 김영명 여사와 함께 어르신들 점심 배식봉사를 하고 거리 유세활동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박원순 후보의 부인 강난희 여사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면서 출국설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었다. 다음날 박원순 캠프 측 진성준 대변인은 “박원순 시장 부인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잘못된 일이 아닌 한 정몽준 후보 측이 전혀 관여할 바가 아니다. 박원순 시장 부인은 뒤에서 조용히 돕고 있으니 정몽준 후보 부인과 아들 단속이나 잘하라”고 비난했다. 네티즌들은 “박원순 부인 일에 변희재가 왜 감놔라 배놔라 하지?”, “박원순 부인 무슨 잘못을 했길래 변희재가 저렇게 나서나”, “박원순 부인 문제 변희재 말이 맞는 듯”, “박원순 부인 문제에 변희재 진중권이 격돌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학봉 사망 전두환 조문, 추징금 묻자 한다는 말이..김기춘·김관진도 조화 보내

    이학봉 사망 전두환 조문, 추징금 묻자 한다는 말이..김기춘·김관진도 조화 보내

    ‘이학봉 사망’ ‘전두환 조문’ ‘이학봉’ ‘김기춘 김관진 조화’ 이학봉 사망에 조문 온 전두환 전 대통령이 1250억원의 추징금 납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25일 부인 이순자 여사와 함께 이학봉 전 안기부 차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빈소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뿐 아니라 장세동, 박희도, 정호용 씨 등 제 5공화국 인물들이 줄줄이 빈소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빈소에서 만난 취재진의 추징금 관련 질문에 “나중에 결정되면 얘기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이날 빈소에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관진 국방부장관도 조화를 보냈다. 한편 이학봉 전 안기부 차장은 1979년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이 주도한 12·12 군사쿠데타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 인물 중 하나다. 12·12 당시 보안사 대공처장을 맡고 있던 이학봉 전 안기부 차장은 정승화 당시 육군참모총장을 수사했다. 또 1980년 5월 5·17 비상계엄 전국확대조치 당시에는 정치인과 학생들에 대한 체포조사를 지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정호용·최세창씨 등과 함께 “군인연금을 못 받는 것은 부당하다”며 국방부를 상대로 연금지급 거부 취소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학봉 전 안기부 차장 빈소는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 오전 8시 30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부인 출국설 이어 국가관·피부과 의혹까지…정몽준 ‘파상공세’ 박원순 반응은

    박원순 부인 출국설 이어 국가관·피부과 의혹까지…정몽준 ‘파상공세’ 박원순 반응은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맞붙은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의 발언 공방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정몽준 후보는 박원순 후보의 부인 강난희 여사의 출국설 의혹을 제기한데 이어 박원순 후보의 국가관을 문제 삼으면서 공세에 돌입했다. 박원순 후보는 반박 기자회견을 열고 법적대응을 거론하는 등 맞받아치기에 나섰다. 정몽준 후보는 25일 광진구 건대입구역 앞 가두유세에서 “박원순 후보의 제일 큰 문제는 국가관이 불확실하다는 것”이라면서 “광화문 네 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라고 하는 것이 표현의 자유라 보호받아야 한다고 하고, 제주해군기지가 미군의 전쟁침략기지라고 말한다”고 지적했다. 정몽준 후보는 또 “지난번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박원순 후보의 국가관이 걱정된다고 했더니 ‘서울방위협의회 당연직 의장인데 국가관을 의심하느냐’라고 하면서 제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안하고 거꾸로 제게 물어봤다”면서 “국가관이 의심되는 사람이 서울시장이 될 자격이 없다”고 공격했다. 정몽준 후보는 또 잠실야구장 유세에서 “박원순 후보는 갑자기 왜 네거티브를 중단하자고 했나. 겁나는 게 좀 있나”라면서 “박원순 후보는 3년 전에 나경원 당시 후보가 1억원 짜리 피부과를 다닌다고 네거티브를 해서 이기지 않았느냐”고 공격했다. 이어 “박원순 후보는 1억원 피부과 뻥튀기를 사과해야 한다. 이게 다 흑색선전이고, 대변인이 한 게 후보가 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사과하면 (네거티브 중단을) 생각해 보겠다”고 했다. 정몽준 후보는 또 “박원순 후보도 피부과에 다닌 것으로 안다”면서 “여러분들은 궁금하지 않나”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박원순 후보는 이날 오후 종로5가 캠프 브리핑룸에서 “정몽준 후보 측 대변인이 제 아내의 출국설까지 제기했는데 정치인의 가족이라고 아무런 근거없이 고통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비판했다. 박원순 후보는 이어 “분명하게 경고한다. 오늘 이후로 벌어지는 흑색선전에 대해 당사자와 유포자에게 가능한 법적, 정치적, 사회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앞서 정몽준 후보 측 전지명 대변인은 지난 24일 “정몽준 후보는 부인 김영명 여사와 함께 어르신들 점심 배식봉사를 하고 거리 유세활동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박원순 후보의 부인 강난희 여사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면서 출국설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 아내는 어디에?”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 아내는 어디에?”

    서울시장 정몽준 후보 캠프 측 이수희 대변인은 25일 “정 후보와 함께 거리 유세 활동을 하고 있는 김영명 여사 행보와 달리 박원순 후보 부인 강난희 여사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선거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박 후보 부인은 외국으로 출국했다는 설이 파다하다. 서민을 위한 후보를 자처한다면 외국에 있다는 의혹이 사실인지 어디에 있는지 분명한 답을 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박원순 후보 측은 “오늘 이후로 벌어지는 흑색선전에 대해 당사자와 유포자에게 가능한 모든 법적, 정치적, 사회적 책임을 묻겠다”며 “각종 루머에 대해 정치인 가족이라고 아무 근거 없이 고통 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 다시는 이런 추악한 선거문화가 자리 잡지 못하도록 뿌리뽑겠다”고 강경 대응 입장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원순 부인 놓고 왜 진중권-변희재 SNS 난타전?

    박원순 부인 놓고 왜 진중권-변희재 SNS 난타전?

    박원순 부인 놓고 왜 진중권-변희재 SNS 난타전?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의 부인 강난희 여사의 출국설을 놓고 대표적인 인터넷 논객인 진중권 동양대 교수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상반된 주장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중권 교수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꾸 네거티브로 나가는데 그 수준이 민망하다. 상대 후보 놔두고 포스터랑 경쟁하실 건가? 남의 아내 얘기는 왜 꺼내나? 게다가 상대 후보의 피부에는 왜 그렇게 관심이 많으신지. 주식은 많으시겠지만 참 없어 보인다”면서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 진영을 공격했다. 진중권 교수는 “게다가 박원순 후보 지난 번 선거를 통해 이미 검증됐다. 그러니 참신하게 네거티브할 것도 없다. 네거티브를 하려 해도 아내를 걸려니 내 아내가 걸리고 아들을 걸려니 내 아들이 걸리고 색깔론을 펴려니 내 아버지가 걸리고”라고 꼬집었다. 반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박원순, 정몽준보다 더 뛰어난 능력 갖춘 사람들 중에 가족들의 사생활 보호 때문에 공직 진출 꺼리는 사람들 많다”면서 “박원순처럼 부인, 아들, 딸 다 숨겨놓고 마음대로 산다면, 누가 공직 못 나갑니까”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 부인은 관사에서 함께 살고, 관용차도 제공받는 등, 서울시장에 준하는 예우를 받는다. 당연히 부인에 대한 검증을 할 수밖에 없다”면서 “다들 그렇게 검증받는데 유독 박원순만 빼달라고 소리치고 있는 격”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24일 정몽준 후보 측 전지명 대변인은 “정몽준 후보는 부인 김영명 여사와 함께 어르신들 점심 배식봉사를 하고 거리 유세활동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박원순 후보의 부인 강난희 여사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면서 출국설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었다. 다음날 박원순 캠프 측 진성준 대변인은 “박원순 시장 부인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잘못된 일이 아닌 한 정몽준 후보 측이 전혀 관여할 바가 아니다. 박원순 시장 부인은 뒤에서 조용히 돕고 있으니 정몽준 후보 부인과 아들 단속이나 잘하라”고 비난했다. 네티즌들은 “박원순 부인 무슨 문제가 있다고 변희재가 나서지?”, “박원순 부인 안 나오는 게 그렇게 큰 죄인가. 변희재 황당하네”, “박원순 부인 문제 변희재 말도 일리 있다”, “박원순 부인 문제 변희재 진중권 난타전을 벌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부인 논란, 진중권 “수준 민망” 변희재 “부인 검증 당연”…누가 맞지?

    박원순 부인 논란, 진중권 “수준 민망” 변희재 “부인 검증 당연”…누가 맞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의 부인 강난희 여사의 출국설을 놓고 대표적인 인터넷 논객인 진중권 동양대 교수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상반된 주장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중권 교수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꾸 네거티브로 나가는데 그 수준이 민망하다. 상대 후보 놔두고 포스터랑 경쟁하실 건가? 남의 아내 얘기는 왜 꺼내나? 게다가 상대 후보의 피부에는 왜 그렇게 관심이 많으신지. 주식은 많으시겠지만 참 없어 보인다”면서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 진영을 공격했다. 진중권 교수는 “게다가 박원순 후보 지난 번 선거를 통해 이미 검증됐다. 그러니 참신하게 네거티브할 것도 없다. 네거티브를 하려 해도 아내를 걸려니 내 아내가 걸리고 아들을 걸려니 내 아들이 걸리고 색깔론을 펴려니 내 아버지가 걸리고”라고 꼬집었다. 반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박원순, 정몽준보다 더 뛰어난 능력 갖춘 사람들 중에 가족들의 사생활 보호 때문에 공직 진출 꺼리는 사람들 많다”면서 “박원순처럼 부인, 아들, 딸 다 숨겨놓고 마음대로 산다면, 누가 공직 못 나갑니까”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 부인은 관사에서 함께 살고, 관용차도 제공받는 등, 서울시장에 준하는 예우를 받는다. 당연히 부인에 대한 검증을 할 수밖에 없다”면서 “다들 그렇게 검증받는데 유독 박원순만 빼달라고 소리치고 있는 격”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24일 정몽준 후보 측 전지명 대변인은 “정몽준 후보는 부인 김영명 여사와 함께 어르신들 점심 배식봉사를 하고 거리 유세활동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박원순 후보의 부인 강난희 여사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면서 출국설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었다. 다음날 박원순 캠프 측 진성준 대변인은 “박원순 시장 부인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잘못된 일이 아닌 한 정몽준 후보 측이 전혀 관여할 바가 아니다. 박원순 시장 부인은 뒤에서 조용히 돕고 있으니 정몽준 후보 부인과 아들 단속이나 잘하라”고 비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장 후보 정몽준-박원순 ‘치열 공방전’

    서울시장 후보 정몽준-박원순 ‘치열 공방전’

    서울시장 정몽준 후보 캠프 측 이수희 대변인은 25일 “정 후보와 함께 거리 유세 활동을 하고 있는 김영명 여사 행보와 달리 박원순 후보 부인 강난희 여사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선거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박 후보 부인은 외국으로 출국했다는 설이 파다하다. 서민을 위한 후보를 자처한다면 외국에 있다는 의혹이 사실인지 어디에 있는지 분명한 답을 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박원순 후보 측은 “오늘 이후로 벌어지는 흑색선전에 대해 당사자와 유포자에게 가능한 모든 법적, 정치적, 사회적 책임을 묻겠다”며 “각종 루머에 대해 정치인 가족이라고 아무 근거 없이 고통 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 다시는 이런 추악한 선거문화가 자리 잡지 못하도록 뿌리뽑겠다”고 강경 대응 입장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시장 후보 정몽준-박원순, 치열 공방전

    서울시장 후보 정몽준-박원순, 치열 공방전

    서울시장 정몽준 후보 캠프 측 이수희 대변인은 25일 “정 후보와 함께 거리 유세 활동을 하고 있는 김영명 여사 행보와 달리 박원순 후보 부인 강난희 여사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선거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박 후보 부인은 외국으로 출국했다는 설이 파다하다. 서민을 위한 후보를 자처한다면 외국에 있다는 의혹이 사실인지 어디에 있는지 분명한 답을 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박원순 후보 측은 “오늘 이후로 벌어지는 흑색선전에 대해 당사자와 유포자에게 가능한 모든 법적, 정치적, 사회적 책임을 묻겠다”며 “각종 루머에 대해 정치인 가족이라고 아무 근거 없이 고통 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 다시는 이런 추악한 선거문화가 자리 잡지 못하도록 뿌리뽑겠다”고 강경 대응 입장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누리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 부인 어디갔나”

    새누리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 부인 어디갔나”

    서울시장 정몽준 후보 캠프 측 이수희 대변인은 25일 “정 후보와 함께 거리 유세 활동을 하고 있는 김영명 여사 행보와 달리 박원순 후보 부인 강난희 여사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선거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박 후보 부인은 외국으로 출국했다는 설이 파다하다. 서민을 위한 후보를 자처한다면 외국에 있다는 의혹이 사실인지 어디에 있는지 분명한 답을 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박원순 후보 측은 “오늘 이후로 벌어지는 흑색선전에 대해 당사자와 유포자에게 가능한 모든 법적, 정치적, 사회적 책임을 묻겠다”며 “각종 루머에 대해 정치인 가족이라고 아무 근거 없이 고통 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 다시는 이런 추악한 선거문화가 자리 잡지 못하도록 뿌리뽑겠다”고 강경 대응 입장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원순 아내 잠적설에 진중권 “참 없어 보인다” 정몽준 측 비판…의혹 제기에 박원순 측 “법적 대응”

    박원순 아내 잠적설에 진중권 “참 없어 보인다” 정몽준 측 비판…의혹 제기에 박원순 측 “법적 대응”

    ‘박원순 아내’ 박원순 아내 잠적설을 제기한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측에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비판 의견을 밝혔다. 지난 26일 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자꾸 네거티브로 나가는데 그 수준이 민망하다. 상대 후보 놔두고 포스터랑 경쟁하실 건가? 남의 아내 얘기는 왜 꺼내나? 게다가 상대 후보의 피부에는 왜 그렇게 관심이 많으신지. 주식은 많으시겠지만 참 없어 보인다”라며 정몽준 후보를 겨냥한 글을 남겼다. 이어 “박원순 후보 지난번 선거를 통해 이미 검증됐다. 그러니 참신하게 네거티브할 것도 없다. 네거티브를 하려 해도 아내를 걸려니 내 아내가 걸리고 아들을 걸려니 내 아들이 걸리고 색깔론을 펴려니 내 아버지가 걸리고”라고 덧붙였다. 또 “상대가 잘한 것은 인정하고 아예 건드리지를 말아야 하는데 무상급식 건드리면 바로 ‘무상급식 없앨 거냐?’는 물음에 답해야 하고 반값등록금 건드리면 ‘대졸자가 사회적 존경을 받도록 등록금 인상할 거냐’는 물음에 답해야 할 처지가 된다”며 “늦었지만 정 후보는 이제라도 중도층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선거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 박원순 후보가 왜 시장이 되면 안 되는지보다 왜 자기가 시장이 되어야 하는지를 얘기해야 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4일 정몽준 후보 캠프의 전지명 대변인은 “항간에는 박 후보가 부인을 꽁꽁 감추고 있다는 소리도 있다”며 박원순 후보 부인의 잠적설, 출국설을 주장했다. 이어 전 대변인은 “박 후보는 서민을 위하는 후보라고 자처해왔다. 그런데 부인은 서민을 위한 봉사활동은커녕 시민들과 만나는 자리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며 “박원순 후보는 부인이 외국에 나가 있다는 의혹이 사실인지 분명히 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25일 정몽준 후보 캠프 측 이수희 대변인은 “정 후보와 함께 거리 유세 활동을 하고 있는 김영명 여사 행보와 달리 박원순 후보 부인인 강난희 여사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선거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박 후보 부인은 외국으로 출국했다는 설이 파다하다. 서민을 위한 후보를 자처한다면 외국에 있다는 의혹이 사실인지, (박원순 부인이) 어디에 있는지 분명한 답을 하라”고 요구했다. 박원순 후보는 25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인근에 있는 선거캠프에서 기자화견을 열어 정몽준 측이 제기한 ‘박 후보 보인 출국설’ 등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정치인 가족이라고 아무 근거 없이 고통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며 “다시는 이런 추악한 선거문화가 자리잡지 못하도록 뿌리뽑겠다”고 강조했다. 또 “오늘 이후로 벌어지는 흑색선전에 대해 당사자와 유포자에게 가능한 모든 법적, 정치적, 사회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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