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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멜라니아 ‘화보같은 출국’…파리로 향하는 트럼프 부부

    [포토] 멜라니아 ‘화보같은 출국’…파리로 향하는 트럼프 부부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바스티유 데이’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전용기에 오르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사친 여사친’ 고은아 “정준영, 허물없이 다 보여줄 수 있는 친구”

    ‘남사친 여사친’ 고은아 “정준영, 허물없이 다 보여줄 수 있는 친구”

    ‘남사친 여사친’에 출연한 고은아가 정준영과의 10년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남사친 여사친’(이하 ‘남사친 여사친’)에서는 배우 고은아와 가수 정준영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변에 여자 사람 친구(여사친)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정준영은 가장 친한 친구로 배우 고은아를 꼽았다. 정준영과 10년 지기 친구라고 말한 고은아는 “예전에 준영이가 ‘스위치온’이라는 밴드를 했다. 무료 공연하는 친구들이어서 제가 먹이고, 청소해주고, 제 차로 악기도 이동시켜줬다. 밥이랑 술은 기본적으로 다 사줬다”라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이에 제작진이 “왜 그렇게까지 다 해줬냐”고 묻자, 고은아는 “친구니까”라고 답했다. 고은아는 “허물없이 다 보여줄 수 있는 친구는 준영이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사진=SBS ‘남사친 여사친’ 방송 캡처,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정숙 여사 ‘보고싶다’ 편지 꾸러미 보낸 초등학교 곧 방문

    김정숙 여사 ‘보고싶다’ 편지 꾸러미 보낸 초등학교 곧 방문

    김정숙 여사가 조만간 전북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한다.청와대는 1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5월 김 여사에게 한 꾸러미의 편지를 보낸 전북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을 “김정숙 여사가 곧 만나러 갑니다”라고 밝혔다. 학생들이 보낸 편지마다 정성껏 그린 그림과 힘있게 눌러 쓴 글씨가 담겨 있었다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 청와대 페이스북에 글과 함께 올라온 영상에는 김 여사에게 궁금한 것을 묻거나 보고 싶다고 말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는 ‘그래서 곧 만나러 갑니다’라는 자막이 들어가 있다.(출처 : 청와대 페이스북)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남사친 여사친’ 정준영 고은아, 수영장 데이트 포착 “이성적 감정 제로?”

    ‘남사친 여사친’ 정준영 고은아, 수영장 데이트 포착 “이성적 감정 제로?”

    SBS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남사친 여사친’ 정준영, 고은아가 수영장 데이트를 즐겼다. 1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남사친 여사친’(이하 ‘남사친 여사친’)은 핫 트렌드인 ‘남자사람친구’와 ‘여자사람친구’가 ‘친하니까 쿨하게, 묘하지만 부담 없이’ 허니문 여행을 사전답사 해보는 여행 관찰 예능이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정준영과 고은아가 수영장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준영과 고은아는 비치베드에 누워 휴식을 취하며 도란도란 수다를 떠는가 하면, 자유로운 스킨십을 통해 10년 지기의 특별한 케미를 보이기도 했다. 특히 고은아는 남다른 볼륨감을 뽐내며 완벽한 수영복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정준영-고은아는 ‘로맨틱하지 않아도 괜찮아’ 커플로, 20대의 톡톡 튀는 독특한 관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성적 감정 제로, 발가벗고 놀아도 아무 일 없다고 자신하는 쿨한 사이인 정준영-고은아 커플은 데뷔 전부터 봐온 서로의 흑역사를 나누며 훈훈함을 과시한다. 정준영-고은아 외에도 ‘남사친 여사친’에는 김종민-신지, 예지원-허정민-이재윤이 출연한다. 이들은 최근 태국 카오락으로 허니문을 떠나 강렬한 첫날밤을 보냈다. 우정과 애정사이, 기묘한 첫날밤을 보내게 된 ‘남사친 여사친’은 12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의당 새 대표에 이정미…첫 일정은 모란공원 참배

    정의당 새 대표에 이정미…첫 일정은 모란공원 참배

    정의당 이정미 신임 대표는 12일 당선 후 첫 일정으로 경기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의 민족민주열사 묘를 참배했다.이 신임 대표는 이날 오전 모란공원에서 전태일 열사 묘역 등을 돌아봤다. 그는 “정의당이 더 낮게 많은 분과 연대하고, 그분들이 못다 이룬 꿈을 이룰 수 있는 그런 정당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3명의 부대표와 함께 힘을 합해 정의당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도록, 여기 있는 열사들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신임 대표는 이날 오전 중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과 경기 안산 세월호 분향소를 차례로 참배하고, 세월호 희생자 유족과 면담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다. 이 신임 대표는 전날 동시당직선거에서 7172표(56.05%)를 득표해, 5624표(43.95%)를 얻은 박원석 전 의원을 꺾고 정의당 대표직에 당선됐다. 그는 “정의당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사력을 다하겠다. 2018년 지방선거 승리의 토대 위에 2020년 제1야당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오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당 대표 이취임식을 통해 정식으로 당 대표에 오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의당 새 대표 이정미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것”

    정의당 새 대표 이정미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것”

    이정미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정의당을 이끌 새 대표로 선출됐다.이 원내수석부대표는 정의당의 동시당직선거에서 7172표(56.05%)를 획득해 5624표(43.95%)를 받은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을 꺾고 정의당을 이끌 새 대표로 뽑혔다. 이 신임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 승리와 선거 제도 개혁이라는 중요한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라면서 “사력을 다하고 당원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정의당을 국민이 꼭 필요한 정당으로 발돋움시키고자 한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이날 전했다. 이어 이 대표는 “정의당에 많은 기대를 가진 시민사회, 노동계 등과 충분히 대화를 나누고 협력하면서 앞으로 정의당과 함께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가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달 15일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 자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한국 민주주의의 주류가 될 것이다. 우리가 대변하는 노동의 다른 이름은 여성이며 청년이고 비정규직이다. 격차와 차별에 시달리는 여성의 노동, 역사상 처음으로 부모세대보다 가난해진 청년세대의 노동, 나쁜 일자리의 늪에 빠진 비정규직의 노동을 대변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낸 적이 있다. 또 “내년 치러지는 지방선거는 새 정당질서를 만드는 첫 시험대다. 우리 후보들이 정의당의 이름으로 당당히 선거를 치르게 하겠다”면서 “집권 정의당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의당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에서 당 대표 이취임식을 열 계획이다. 정의당의 신임 대표단은 오는 12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모란공원의 민족민주열사 묘와 현충원을 참배하고, 경기 안산 세월호 분향소에 들러 세월호 유족들과 면담하기로 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김정숙 여사도 공약 지키기…섬 지역 어르신들 청와대로 초청

    김정숙 여사도 공약 지키기…섬 지역 어르신들 청와대로 초청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전남 섬 지역의 어르신들을 청와대로 초청하기로 했다.11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청와대는 전남지역 섬에 사는 노인들을 조만간 초청하기로 하고 방문 대상, 일정 등을 조율하는 중이다. 영광 낙월도, 신안 자은도, 완도 보길·소안·노화도 등 섬과 일부 읍 지역 경로당 노인들이 초청 대상으로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지난 대선을 앞두고 광주·전남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낙도 주민들과 소통에 공을 들였다. 특히 김 여사는 문 대통령이 당선되면 청와대로 초청하겠다는 약속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직선거법, 청탁금지법 등에 따라 교통 편의 등 제공이 불가해 주민들은 자비로 상경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전남도당 관계자는 “김 여사가 섬에서 외롭게 사는 어르신들과 재회해 차라도 함께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하는 것 같다”며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주민들도 초청 소식을 상당히 반기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숙 여사, G20 영부인들에게 ‘수호랑·반다비’ 인형 선물

    김정숙 여사, G20 영부인들에게 ‘수호랑·반다비’ 인형 선물

    김정숙 여사가 문재인 대통령 독일 방문 기간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나섰다. 청와대는 10일 “김 여사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동안 외국 정상 배우자들과 함께하는 공식일정에 참여해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소개했다.청와대에 따르면 김 여사는 한국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 인형?30쌍을 가져가 독일에서 만난 각국 정상 배우자들에게 선물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트로뇌, 일본 아베 신조 총리 부인 아베 아키에,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의 부인 뷔덴벤더, 베트남의 쩐 웅우옛 뚜, 인도네시아의 이리아나 조코 위도도, 싱가포르의 호칭이 이 인형을 선물받았다. 김 여사는 마크롱 여사와 평창동계올림픽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으며, 트로뇌 는 “2024년 올림픽을 파리에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이 마스코트가 행운을 가져다줄 것 같다”고 기뻐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를린 숙소의 독일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할 때도 김 여사는 마스코트 인형을 꺼내 나누어 들고 “평창에서 다시 만나요”라고 말했다고 청와대는 소개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靑 ‘일일드라마 청와대 사람들’… G20 비하인드 컷

    靑 ‘일일드라마 청와대 사람들’… G20 비하인드 컷

    청와대가 <일일드라마 ‘청와대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게재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관련 비공개 사진들.①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시간 비행 끝에 지난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 도착해 전용기 기장과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 ② 강경화(왼쪽) 외교부 장관과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저녁식사 중 컵라면을 함께 들고 웃고 있다. ③ 와이셔츠 소매를 걷어붙인 문 대통령이 G20 다자회의를 준비하기 위해 참모진과 새벽까지 내용을 논의하고 있다. ④ 문 대통령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함께 G20 회의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⑤ 송인배(사진 왼쪽부터) 제1부속실장, 김수현 사회수석,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 이태호 통상비서관이 G20에 반대하는 시위대 영향으로 도로가 통제되면서 1시간 반 동안 주차장에서 대기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 ‘쌈 마이웨이’ 김지원♥박서준, 현실 연기로 빚은 ‘쌈맨틱’

    ‘쌈 마이웨이’ 김지원♥박서준, 현실 연기로 빚은 ‘쌈맨틱’

    ‘쌈 마이웨이’ 박서준, 김지원의 장인정신으로 빚어진 쌈맨틱에 빛난 8주였다.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극본 임상춘, 연출 이나정)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어린 시절부터 사회의 쓴맛을 아는 청춘까지, 도합 23년간을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고동만(박서준)과 최애라(김지원). 친구만이 가능한 편안함과 남녀 간의 설렘을 절묘하게 넘나들며 온 국민을 남사친, 여사친 열풍 속으로 빠뜨렸다. 태권도의 꿈을 접고 방황하다가 10년 만에 격투기 선수로 링 위에 오른 동만은 매일 숱하게 싸우지만, 애라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열 일 제쳐두고 가장 먼저 달려가며 설렘의 불씨를 지폈다. 바야바 같던 애라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고, 다른 남자와 있는 모습에 질투를 느끼는 과정에서 사랑을 깨달은 후에는 “나는 어제보다 오늘 니가 오백 배 더 좋아졌어” 등의 로코 돌직구로 설렘을 폭발시켰다. 어린 시절부터 마이크만 잡으면 세포 하나까지 흥에 차올랐고, 그래서 방송국 대신 최초 격투기 전문 아나운서가 된 애라 역시 거침없는 솔직했다. 동만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제일 큰 목소리로 편을 들었고, 첫사랑이었던 그에게 설렘을 느끼자 단호하게 선을 그으며 어른 여자의 멋짐을 자랑했다. 무엇보다 동만과 쌍방 연애를 시작한 후, 수줍음을 뽐내며 걸크러시와 사랑스러움 모두를 아우르기도 했다. 남들이 보기에는 늦은 나이와 부족한 스펙일지라도 “아프니까 청춘이 아니라, 사고 쳐야 청춘이다”는 대사처럼 각각 격투기와 아나운서에 쉼 없이 도전, 청춘이 부딪힌 현실의 벽을 섬세하고 리얼하게 그려내며 짠한 공감을 선사하기도 한 동만과 애라. 꿈도, 사랑도 제 마음 가는 대로 솔직하고 뜨겁게 직진 중인 두 청춘 앞에 꽃길이 펼쳐질지, 남은 2회에 궁금증과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쌈 마이웨이’는 오늘(10일) 밤 10시 KBS 2TV 15회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누비옷 안감 쪽으로 뒤집어 입으셨더라”

    “누비옷 안감 쪽으로 뒤집어 입으셨더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번에 미국을 방문할 때 입었던 누비옷을 뒤집어 입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문제의 누비 옷은 토머스 허버드 전 주한미국대사 부인인 조앤 허버드 여사가 김 여사가 입고 있던 옷을 보며 “무척 아름답다”고 칭찬하자 김 여사는 즉석에서 벗어 선물했던 바로 그 옷이다.이 옷을 만든 이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07호 누비장 김해자 기능보유자라고 TV조선이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기능보유자는 인터뷰에서 “‘(김 여사가) 미국에 가서 입고 싶은데 여름에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어주면 안 되겠냐’라는 요청을 보내 색깔을 몇 개 보냈다”고 설명했다. 김 기능보유자는 또 김 여사가 지난달 30일 미국에서 입었던 연분홍 누비옷은 안감 쪽으로 뒤집어 입은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여사가) 어떤 원단을 선택하셨냐”는 질문에 김 기능보유자는 “이게 겉감, 이게 안감이다. 그런데 안감 쪽으로 (뒤집어) 입으셨더라”고 말했다.김 기능보유자는 또 이날 매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만든 옷이 나라에 도움이 되는 용도로 사용됐다고 하니 더 바랄 것이 없다”며 “무엇보다 누빔의 미적 가치와 작업 과정의 숭고함을 제대로 알고 계신 영부인께서 작품에 대한 설명까지 곁들였다고 하니 감사할 따름”이라면서 김 여사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엉뚱·발랄 매력 트뤼도 막내아들 G20 ‘신스틸러’로 떠오르다

    엉뚱·발랄 매력 트뤼도 막내아들 G20 ‘신스틸러’로 떠오르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위해 독일에 머무르고 있는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아들 아드리앙(3)이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영국 일간 더타임스 등은 8일(현지시간) 트뤼도 총리의 막내아들 아드리앙이 깜찍한 외모와 엉뚱한 행동으로 G20 각국 치열한 외교전 사이 ‘신스틸러(scene stealer)’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신스틸러란 ‘장면을 훔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극에서 주연 이상으로 활약하는 조연을 말한다. 아드리앙은 정상회의가 열린 독일 함부르크에 도착하자마자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빠 트뤼도 총리, 엄마 소피 여사가 전용기 계단을 내려오며 아드리앙의 손을 번쩍 들어 올려 미끄럼틀을 태워주자 천진난만한 웃음을 터뜨리며 매력을 발산했다. 계단을 내려와서는 엄마 소피 여사가 받은 환영 꽃다발을 빼앗아 들고 엄마 아빠 대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캐나다 총리실 촬영기자 아담 스코티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아드리앙이 너무나 사랑스러운 방법으로 도착 기념 사진 촬영을 막았다”며 사진을 올렸다. 소피 여사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남편 요아힘 자우어를 비롯한 다른 정상 배우자와 함께한 행사에도 아드리앙이 등장했다. 그는 행사 참석자임을 증명하는 출입증을 목에 걸고는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어 주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덕분에 아드리앙은 독일 현지 언론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드리앙의 인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아드리앙이 트뤼도 총리와 함께 미국을 방문했을 때도 그곳에 모인 환영 인파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 언론의 큰 관심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독일에 묻혀 계신 아버지, 고향 통영에 모시고 오겠습니다”

    [단독] “독일에 묻혀 계신 아버지, 고향 통영에 모시고 오겠습니다”

    “아버지 묘소에 동백나무 심은 영부인 화면으로 보고 눈물정말 감사드려…조금이나마 아버지 명예회복돼 기뻐”“대통령 부인께서 통영에서 동백나무를 가져가셔서 제 아버지 묘소에 직접 심어 주시고 참배까지 해 주신 데 대해 정말 감사드리며 너무 영광입니다.” 경남 통영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는 윤이상 선생의 딸 윤정(66)씨는 7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그토록 그리워했던 고향 통영에서 자생한 동백나무를 김정숙 여사가 직접 독일까지 가져가 아버지 묘소에 심는 장면을 화면으로 보고 눈물을 흘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아버지에 대한 오해와 잘못 알려진 내용들이 이번 김 여사의 참배를 계기로 하나씩 바로잡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아버지 묘소에 대통령 부인이 직접 동백나무를 심고 참배한 데 대한 소감은. -청와대 측에서 우리에게 미리 동의를 구했기 때문에 동백나무를 심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김 여사가 동백나무를 심는 장면이 보도된 직후 친지들과 주변의 많은 분들이 전화를 주시고 함께 기뻐해 주셨다. 너무 기분이 좋고 영광이다. 화면으로 직접 보니까 실감이 나고 눈물이 났다.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아버지가 고국으로 돌아오시지 못하고 이국에서 눈을 감으시고 묻힌 지 23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정부 측에서 어느 한 사람도 참배한 적이 없었다. 대통령 부인이 특별히 찾아주고 고향 동백나무까지 가져가 손수 심어 주신 데 대해 정말 감사드린다. 지금까지 아버지 이름이 많이 훼손됐는데 이번 일로 조금이라도 명예회복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너무너무 기쁘다.(웃음) 그러나 한편으로는 슬픈 마음도 든다. 어머니와 나는 여기 통영에 있는데 정작 오고 싶어 하신 아버지는 아직도 돌아오시지 못하고 이국 땅에 외롭게 잠들어 계신다. 생전에 통영에 묻히고 싶다고 늘 말씀하신 아버지를 통영으로 모시고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면 가슴이 메인다. →독일에 묻혀 있는 아버지를 한국으로 모시고 올 계획은. -한국으로 아버지를 모시고 오는 것을 이제부터 추진할 생각이다. 지금까지는 사정이 여의치 않았다. 이제는 추진해야 한다. →아버지 행적에 대해 오랫동안 논란이 많았다. -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부터 돌아가신 이후까지 수십년 동안 아버지 이름을 흠집 내고 지우려고 하는 시도가 계속됐다. 오랫동안 논란이 계속됐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바로잡히지는 못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진실은 밝혀질 것으로 믿는다. 언젠가는 바로잡힐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다. →독일 유학생이었던 오길남씨 가족 월북에 윤이상 선생이 관여했다는 논란도 있었다. -오씨 때문에 아버지 이름이 너무 많이 나빠졌다. 오씨가 책에 쓰고, 강의에서 이야기하고, 언론에 주장하는 것이 세상에 그대로 나갔고, 사람들은 일방적인 그 주장을 그대로 믿었다. 심지어 아버지가 ‘인신매매’를 했다는 말까지 떠돌았을 정도다. 정말 사실이 아니다. 아버지는 외국에서 인정받고 존중받았다. 한국에서 쓴 곡까지 합치면 150곡이 넘는다. 학생들도 많이 가르쳤다. 아버지가 뭐가 모자라고 더 바랄 게 있고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렇게 했겠나. 오씨가 주장한 게 사실인 것처럼 여겨져 너무 안타깝다. 아버지와 관련된 진실은 시간이 가면 꼭 밝혀질 것이라고 믿는다. →앞으로의 계획은. -어머니와 나는 7년 전부터 통영에서 살고 있다. 아버지는 생전에 고향인 통영에 그토록 돌아오고 싶어했지만 돌아오지 못했다. 아버지의 고향에서 어머니와 나는 계속 살 것이다. 어머니가 91살인데 혼자서 불편 없이 걸어다닐 정도로 건강하다. 나는 틈틈이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낸다. 오는 9월 독일에 갈 일이 있는데, 그때 아버지 묘소를 찾아 김 여사가 심은 동백나무가 묘소를 지키고 있는 것을 직접 볼 것이다. 통영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 함부르크 공항에서 파안대소한 이유가

    문재인 대통령, 함부르크 공항에서 파안대소한 이유가

    문재인 대통령이 6일(현지시각)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독일 함부르크에 도착한 공항에서 크게 웃는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베를린 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약 1시간을 날아와 이날 오후 4시 함부르크 헬무트 슈미트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주 함부르크 총영사 내외와 재 함부르크한인회 곽용구 회장, 재 함부르크 여성회 명순엽 회장, 독일 측 관계자가 나와 대통령 내외를 영접했다. 이때 독일 측 관계자가 들고 나온 꽃다발을 받으려 손을 내밀던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에게 전달하려는 꽃이라는 말에 멋쩍어하며 파안대소 하는 모습을 보였다.문 대통령은 7일 개막하는 G20 정상회의에 앞서 6일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한·미·일 정상 만찬회동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향민’ 윤이상 묘에 고향 동백나무 선물

    ‘실향민’ 윤이상 묘에 고향 동백나무 선물

    “윤이상 선생님이 항상 통영을 그리워하셨다 해서…우리나라를 기념하는 것이 뭐가 있을까 해서 동백나무를 생각했습니다.”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가토우 공원묘지에 안장된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1917~1995) 선생의 묘소를 참배했다. 김 여사는 문 대통령과 함께 독일을 공식 방문하면서 공군 1호기로 경남 통영에서 공수한 동백나무 한 그루를 윤이상 선생의 묘비 바로 앞에 심었다. 통영은 윤이상 선생의 고향이다. 동백나무는 통영의 상징이기도 하다. 윤이상 선생은 1967년 이른바 동백림(동베를린) 간첩 사건에 연루됐다는 이유로 2년간 복역했고 이후 독일 국적을 취득한 뒤 돌아오지 못했다. 어른 어깨 높이의 나무 앞에는 붉은 화강암으로 된 석판에 ‘대한민국 통영시의 동백나무 2017.7.5. 대통령 문재인 김정숙’이란 금색 글자가 새겨졌다. 김 여사는 “이걸(동백나무) 통영에서 갖고 오느라 애 많이 썼다. 병충해가 같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식물 통관은 굉장히 힘들다”고 설명했다. 경희대 성악과를 졸업했던 김 여사는 “저도 음악을 전공해서 윤이상 선생의 음악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음 파괴가 낯설긴 하지만 작곡했던 선배들은 물론이고 관심이 많았다”고 회고했다. 이어 “조국 독립과 민주화를 염원하던 선생이 살아생전 일본에서 타신 배로 통영 앞바다까지만 와 보시고 정작 고향땅을 못 밟으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울었다”면서 “그래서 고향 통영에서 동백나무를 가져왔다. 선생의 마음도 풀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여사는 6일 ‘눈물의 궁전’과 ‘유대인 학살 추모비’를 방문했다. 눈물의 궁전은 동베를린과 서베를린 경계에 있는 프리드리히슈트라세역 내 출입국 심사장으로 이산가족이 방문 후 헤어질 때 눈물을 흘리며 작별인사를 했다는 데서 이름 붙여졌다. 김 여사는 “제 시어머니도 피란 내려와 가족들을 만나지 못하고 계시는데 이것이 가슴에 한으로 맺힌 것 같다”면서 “우리나라도 어서 통일이 되어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과거를 덮으려 하지 않고 진정한 화해를 시도하는 것만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김정숙 여사가 윤이상 선생의 묘소에 동백나무를 심은 뜻은...

    김정숙 여사가 윤이상 선생의 묘소에 동백나무를 심은 뜻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현지시간) 독일을 방문하는 동안 작곡가 윤이상(1917~1995) 선생의 묘소를 참배하고 동백(冬栢) 나무를 심으면서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정숙 여사가 독일 베를린 가토우 공원묘지에 안장돼 있는 윤이상 선생의 묘소 참배에 앞서 한 그룹의 동백나무가 심어졌다. 길이 130㎝가량의 동백나무는 이날 베를린에 도착한 문 대통령 부부와 함께 공군1호기를 타고 한국 통영에서 공수됐다.경희대에서 성악을 전공한 김정숙 여사는 윤이상 선생에 대해 각별하게 생각했던 것으로 전한다. 김 여사는 “윤이상 선생이 생전 일본에서 배를 타고 통영 앞바다까지 오셨는데 정작 고향 땅을 밟지 못했다는 얘기를 듣고 많이 울었다”며 “그 분의 마음이 어땠을까, 무엇을 생각했을까 하면서 저도 통영에 가면 동백나무 꽃이 참 좋았는데, 그래서 조국 독립과 민주화를 염원하던 선생을 위해 고향의 동백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가져오게 됐다”고 말했다. 동백나무는 통영을 대표하는 나무로, 시목(市木)으로도 지정돼 있다. 사철 푸른 기상을 품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다행히 검역도 통과된다고 해서 이렇게 큰 나무를 심어도 되나 물어봤는데 된다고 해서 ‘아 선생님하고 저하고 뭔가 마음이 맞나’ 하면서 심었다”며 “선생의 마음도 풀리시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어른 어깨높이의 나무 앞에는 붉은 화강암으로 된 석판에 ‘대한민국 통영시의 동백나무 2017.7.5. 대통령 문재인 김정숙’이란 금색 글자가 새겨졌다. 올해 탄생 100주년이 된 윤이상 선생은 한국 출신 작곡가 가운데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지만, 정작 한국에서는 그의 음악을 제대로 들어본 사람이 거의 없다. 50년 전인 1967년 동백림(東伯林·동베를린의 한자식 표기) 간첩단 사건에 연루된 이후 이념 논쟁에 계속 시달려왔기 때문이다. 이 사건과 관련, 정부는 피해자들에게 사과할 것을 권고받았다. 윤이상 선생의 향수를 달래줄 동백나무는 공교롭게도 동백림 사건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된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실제 ‘윤이상평화재단’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김 여사는 “저도 음악을 전공해서 윤이상 선생의 음악을 잘 알고 있다”며 “음 파괴가 낯설긴 하지만 작곡했던 선배들은 물론이고 저도 관심이 많았다. 학창 시절 음악 공부할 때 영감을 많이 주신 분”이라고 회고했다. 이와 관련해 경남 통영에서 가져갔던 동백나무는 세그루였다. 통영시 관계자는 6일 “지난 3일 급하게 연락이 와서 튼튼하게 잘 자린 10년생 동백나무 세그루를 통영시에 있는 조경업자에게서 사서 보냈다”고 말했다. 윤이상 선생 묘소에 한그루를 심었고, 나머지 두그루의 동백나무 행방은 확인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숙 여사, 獨 ‘눈물의 궁전’서 “우리도 통일됐으면”

    김정숙 여사, 獨 ‘눈물의 궁전’서 “우리도 통일됐으면”

    문재인 대통령 부인인 김정숙 여사는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 있는 눈물의 궁전과 유대인학살 추모비를 방문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눈물의 궁전은 동베를린과 서베를린 경계에 위치한 프리드리히슈트라세역 내 출입국 심사장이다. 이산가족이 방문 후 헤어질 때 눈물을 흘리며 작별인사를 했다는 데서 이름 붙여진 곳이다. 이곳에서 김 여사는 “가족·친지들이 자유롭게 만날 수 없었다는 게 가슴 아프다”고 말하며 “제 시어머니께서도 피난 내려와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계시는데 이것이 가슴에 한으로 맺히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여상을 보며 “생중계로 봤던 기억이 난다. 나뿐 아니라 전 세계가 무척 좋아했었던 기억이 있다”며 “우리나라도 어서 통일이 되어 자유롭게 오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유대인학살 추모비는 2700여개의 콘크리트 조성물이 세워진 곳으로, 희생자 이름과 학살 장소들이 적혀 있지 않아 혹평받기도 했지만, 지금은 조성물 사이를 걸어 다니며 개개인의 삶을 확인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장소로 꼽힌다. 김 여사는 “과거를 덮으려 하지 않고 진정한 화해를 시도하는 것만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혜훈, 손명순 여사 예방…“손여사님은 마산의 자랑”

    이혜훈, 손명순 여사 예방…“손여사님은 마산의 자랑”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6일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를 예방했다.이 대표는 이날 서울 동작구 상도동 김영삼 대통령 사저를 방문, 손 여사와 아들 김현철 국민대 특임 교수와 약 20분간 만났다. 이 대표는 “대통령님께서 15대 국회 때 보수세력을 대수혈하신 게 지금도 기둥이 되고 있다”며 “보수는 20년 넘게 사람을 기르지 못했다. 감히 그때처럼 보수의 주춧돌을 놓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지혜를 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 교수는 “어찌 보면 바른정당이 그런 보수의 맥을 잇는 것 아니냐며 기대하는 분들이 많다”며 “그 길로 매진하면 성공하는 길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했다. 부산 태생인 이 대표는 마산에서 성장한 점을 들며 김 전 대통령 일가와의 인연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어머니와 언니 모두 손 여사께서 나오신 마산여고 출신인데 저는 ‘뺑뺑이’ 세대라 마산제일여고를 나왔다”며 “손 여사님은 마산의 자랑이었다”고 했다. 이에 김 교수가 손 여사에게 “미소를 한번 보여주시죠, 어머니”라고 하자, 손 여사는 이 대표를 향해 작은 목소리로 “잘하세요”라며 미소를 띠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교부 공식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 뒤 김영철 ‘눈길’

    외교부 공식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 뒤 김영철 ‘눈길’

    개그맨 김영철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으로 독일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동행, 독일교포 간담회의 사회를 맡아 화제다.김영철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시내 호텔에서 열린 문 대통령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독일교포 초청간담회 시작 전 무대에 올랐다. 이어 최근 자신이 출시한 EDM 트로트 곡 ‘따르릉’을 열창했다. 다소 엄숙한 분위기에서 김영철은 “따르릉 따르릉 내가 니 오빠야”라는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다. 김영철은 간담회 직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문 대통령이 행사 시작 전 ‘한국에서 인기 있는 개그맨’이라고 소개해줬다. 좀 떨렸는데 인사말로 긴장을 풀고 진행할 수 있게 도와줬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공식 페이스북에 “여러분이 대한민국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독일 방문의 첫 일정으로 동포 간담회를 개최하여 파독 광부 및 간호사 동포들의 헌신과 양국 우호협력 증진에 힘써온 동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면서 “그동안 대통령이 순방국의 동포들이 주최하는 행사에 초청되어 가는 것이 일반적 관례였으나, 이번에는 대통령이 동포들을 초청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따라 그동안 보아 왔던 ‘대통령님 환영합니다’라는 문구 대신 ‘여러분이 대한민국입니다’라고 적힌 무대 뒤 현수막을 설치했다”면서 “김영철”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외교부가 올린 사진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독일 동포들 그리고 김영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영철은 문재인 대통령과 셀카를 찍고 있는 한 여성의 카메라에 나오려는 듯 고개를 내밀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 대통령의 위치는...

    문 대통령의 위치는...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이후 두번째 해외 순방으로 지난 5일 오전 김정숙 여사와 함께 서울공항을 통해 독일로 출국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공항에서 환송을 나온 이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이날 문 대통령이 전용기에 올라 손을 흔드는 위치가 앞서 미국에 도착했을 때와 달라 눈길을 끈다. 동양적 입장에서는 보는 사람 기준으로 왼쪽이 상석으로 여겨진다. 좌의정이 우의정보다 더 높은 것으로 치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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