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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해 ‘인형셀카 3종 세트’ 화제

    이다해 ‘인형셀카 3종 세트’ 화제

    탤런트 이다해(26)가 공개한 인형 같은 외모의 셀카 사진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3일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된 후 네티즌 사이 ‘이다해 인형 3종 세트’란 제목으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이 사진은 최근 이다해가 중국 가수 판웨이보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연출했던 인형 콘셉트 모습을 찍은 것. 이다해는 진한 메이크업이 다소 쑥쓰러운 듯 “쥐.. 잡아먹은듯한...^^”이란 제목 아래 “아하.. 빨간립스틱.. 저도 좀 어색하긴 했지만 재밌었던 작업! will pan이라는 대만가수의 뮤비촬영때 랍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홈피를 방문한 팬들은 “색다른 느낌. 인형같다.”, “드라마 후 근황이 궁금했는데 더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3월 종영한 MBC ‘에덴의 동쪽’을 마지막으로 화보 촬영과 태국 내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최근 태국 내 한류 연예인 조사에서 송혜교, 윤은혜와 더불어 ‘인기 여배우 3인’으로 뽑힌 그는 지난 달 태국 방콕시의 정식 요청을 받고 글로벌 환경 프로젝트에 한국 대표 연예인으로 참석하기도 했다. 사진 출처 = 이다해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랜스포머’ 메간 폭스 ‘양성애자’ 고백

    ‘트랜스포머’ 메간 폭스 ‘양성애자’ 고백

    영화 ‘트랜스포머’의 여주인공 메간 폭스(22)가 이성은 물론 동성을 좋아하는 ‘양성애자’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폭스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트랜스포머2: 패자의 역습(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의 홍보 차 남성 패션잡지 ‘에스콰이어’(Esquire)와 가진 인터뷰에서 “의심할 여지없이 명백한 양성애자”라고 털어놨다. 폭스는 “많은 사람들이 양성애자로 태어나고도 사회적인 압력 때문에 그 사실을 숨기는 경우가 많다.”면서 “누군가 나의 성정체성에 대해 물어본다면 명백한 양성애자라고 밝히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자신을 ‘위선자’라고 표현하면서 “내가 양성애자지만 양성애자 여성과는 사귀고 싶지 않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섹시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폭스는 3년 전 남자배우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35)과 2년 열애 끝에 약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폭스는 남자친구를 만나는 동안 사귀었던 한 레즈비언 여성과의 연애경험을 털어놓으면서 “지난해 여성 스트리퍼를 만났고 동성에게도 끌리게 됐다.”면서 성정체성에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했다. 폭스는 성정체성과 관련한 폭탄 발언을 멈추지 않으면서 개인적으로 마음이 끌리는 여자 연예인 동료들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녀는 미국드라마 ‘디오씨’(The O.C)에 출연한 올리비아 와일드와 성인 영화배우 제나 제이슨을 각각 꼽으면서 “와일드는 정말 매력적이며 최근에는 제이슨의 매력에 흠뻑 빠졌었다.”고 털어놨다. 폭스는 지난 2007년 개봉한 ‘트랜스포머’에 출연해 농염한 섹시미를 선보였고 2008년과 올해 각각 남성잡지 ‘맥심’(MAXIM)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여배우’ 1위와 2위로 뽑힌 바 있다. 사진=트랜스포머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태희 “첩보요원 역할에 체중 2~3㎏ 줄여”

    “오래 준비하고 고민한 만큼 더 좋은 연기 보여 드릴게요.” 김태희(29)가 오랜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왔다. SBS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이후 5년 만이다. 지난 12일 서울 구로 나인스애비뉴에서 열린 드라마 ‘아이리스’ 제작발표회장에서 그녀는 “출연이 오래 전에 결정돼 맡은 역할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많았다.”면서 “‘아이리스’는 지금껏 했던 작품 중 가장 진지하게 준비한 작품”이라고 했다. ‘아이리스’는 한국의 분단상황을 배경으로 한 첩보액션물로, 2차 한국전쟁의 발발을 막으려는 국가안전국(NSS) 요원들의 활약을 그렸다. 여기서 김태희는 지적인 매력을 가진 테러방지 프로파일러 요원 최승희로 출연하며, 같은 국가안전국 요원인 김현준(이병헌 분)과 진사우(정준호 분)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다. 그녀는 “액션스쿨에서 연습도 많이 하고, 체중도 2~3kg 감량했다. 평소 먹고 싶은 것은 맘껏 먹는 스타일인데, 이번에는 체력을 기르려고 운동도 꾸준히 하며 신경썼다.”고 했다. 미리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서 그녀는 북측 공작원 김선화 역을 맡은 김소연과 격렬한 격투신을 보여 주기도 했다. “연습 중 여배우들의 부상이 많아 아직 본격적인 액션신을 많이 촬영하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여자 둘이 싸우는 장면은 새로운 것 같아 잘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촬영 중 무엇이 힘들었느냐는 질문에는 “첩보요원의 냉철하고 치밀한 면을 연기하는 게 쉽지 않았다.”는 그녀. 반면 멜로 연기를 두고는 “사랑에 빠졌을 때만큼은 사랑스럽고 매력있는 역할을 꼭 보여 주겠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첩보요원 역할이지만 초반 촬영분에는 주로 이병헌씨와 애정 신이 많았어요. 촬영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강도 높은 멜로 신을 하자니 쉽지 않았는데, 이병헌씨가 편하게 이끌어 주셨어요.” 또 “실제로 이병헌과 정준호 중 누가 이상형이냐.”는 동료 김승우의 장난스러운 질문에는 “두 분 다 유머러스하고 자상해서 좋다.”고 웃으며 대답을 피하기도 했다. ‘아이리스’는 지난 달 일본 로케이션을 시작으로 촬영에 들어갔다. 새달 헝가리 촬영 등 유럽 지역 로케이션을 마치면, 9월 중 KBS 2TV를 통해 방송할 예정이다. 이병헌, 정준호, 김태희 외에도 북측 요원으로 김승우, 김소연이, 비밀 조직 킬러로 빅뱅의 탑이 출연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섹시 여전사, 여름 스크린 접수 ‘男心 흔들’

    섹시 여전사, 여름 스크린 접수 ‘男心 흔들’

    여전사들이 올여름 스크린을 접수해 남심(男心)을 흔든다. 올여름 액션 히로인들이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스크린을 달군다. 영화 ‘블러드’의 전지현,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의 문 블러드굿,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메간 폭스, ‘G.I. 조’의 시에나 밀러 등 액션영화 속 여전사들이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이들은 섹시한 외모가 돋보이는 과감한 스타일, 리얼 액션 등의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전지현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일찌감치 관심을 모은 ‘블러드’에서 전지현은 인류의 미래를 걸고 최후의 결투를 벌이는 뱀파이어 헌터로 변신해 강도 높은 와이어 액션 및 검술 등을 선보인다. ‘블러드’는 16세 뱀파이어 헌터의 복수극을 그린 판타지 액션영화로 ‘공각기동대’의 오이시 마모루 원작 애니메이션을 영화화했다. 전지현은 이 영화에서 그동안 보여준 청순미와 엽기 발랄한 이미지를 깬다. 6월 11일 개봉된다. 문 블러드굿은 ‘심판의 날’ 이후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과 기계의 전쟁을 다룬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에서 주인공 존 코너(크리스찬 베일)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의 유일한 여전사 블레어 중위로 열연한다. 남자들마저 압도하는 강한 카리스마는 물론 전투기 조종 실력을 갖춘 블레어는 최첨단 터미네이터 군단에 교묘하게 접근해 상대를 파괴시키는 뛰어난 작전 수행 능력을 보여준다. 문 블러드굿은 세계적인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100인’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릴 정도로 이국적인 미모와 글래머한 몸매를 자랑하는 한국계 여배우로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을 통해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21일 개봉된다. 변신 로봇들이 대거 등장하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히로인 메간 폭스 역시 전작 ‘트랜스포머’에서 업그레이드된 카리스마와 섹시함으로 남성 관객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트랜스포머’ 1편에서 글래머한 몸매와 미모를 과시한 바 있다. 메간 폭스 역시 할리우드에서 섹시스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6월 26일 개봉될 예정이다. 또 본격적인 밀리터리 액션을 보여줄 ‘G.I. 조’에서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악의 군사집단 일원으로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 시에나 밀러도 거친 격투를 불사하는 파워풀한 여전사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시에나 밀러는 극중 이지적인 여전사 이미지로 주로 총을 무기로 사용한다. 오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설명=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전지현, 문 블러드굿, 시에나 밀러, 메간 폭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블러드굿, ‘터미네이터4’ 크레딧 4번째…주연급 비중

    문블러드굿, ‘터미네이터4’ 크레딧 4번째…주연급 비중

    한국계 혼혈배우 문 블러드굿(Moon Bloodgood)이 영화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이하, 터미네이터4)의 크레디트(크레딧)에 네 번째로 이름을 올리며 극중 많은 비중으로 등장했음을 입증했다.한국인 어머니와 아일랜드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문 블러드굿은 178cm 장신에 글래머한 몸매가 돋보이는 섹시스타로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하는 ‘가장 섹시한 100인’ 리스트에 3년이나 이름을 올릴 정도로 인기를 누려왔다. 문 블러드굿은 현재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이미지인 ‘고전미와 현대미의 조화’를 갖춘 배우로 평가 받고 있다.영화 ‘내 생애 최고의 데이트’로 데뷔해 ‘우리, 사랑일까요?’ ‘왓 저스트 해펀드?’ ‘에이트 빌로우’ 등 영화와 ‘CSI 2003’ ‘저니맨’ 등 드라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뒤 ‘터미네이터4’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면서 할리우드 정상급 여배우로 부상했다.문 블러드굿의 비중은 11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터미네이터4’ 언론시사회를 통해 확인됐다. 엔딩 크레디트에 네 번째로 나와 여주인공으로 꽤 높은 비중으로 출연했음이 입증된 것. 블러드굿은 크레디트에 주인공 크리스찬 베일과 샘 워싱턴, 안톤 옐친 다음 순서인 네 번째로, 여자 출연자로는 첫 번째로 이름을 새겼다.제작비 2억 달러를 들인 ‘터미네이터4’는 심판의 날 이후의 미래 2018년을 배경으로 인간 저항군의 리더 존 코너가 터미네이터 기계군단과 인류의 운명을 건 전쟁을 벌인다는 내용이다.문 블러드굿은 ‘터미네이터4’에서 존 코너(크리스찬 베일)의 부하 블레어 역을 맡아 인간 저항군의 핵심인물로 기계군단과의 전쟁에서 활약을 펼친다. 전투기 조종사인 블레어는 적에게 맞서 뛰어난 작전 수행 능력을 보여준다. 블러드굿은 이 과정에서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남자들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섹시미를 발산한다.블레어는 위험에 처한 자신을 구한 수수께끼 인물 마커스(샘 워싱턴)를 인간 저항군 기지로 인도하고 존 코너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돕는다. 마커스와 멜로 라인을 형성하기도 한다.‘터미네이터4’ 관계자에 따르면 캐스팅 당시 블러드굿은 매기 큐와 블레어 역을 놓고 최종 경합을 벌였으나 파워풀한 액션 연기에 능해 선택됐다.한편 한국계 혼혈인 배우로서 편견과 시련을 이겨내고 할리우드 정상급 배우로 거듭난 문 블러드굿의 성공스토리가 지난해 KBS 1TV ‘수요기획’에서 방송되기도 했다. 특히 블러드굿은 “현재 나를 만들어준 것은 어머니와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이었다.”고 말할 정도로 한국에 대한 애착을 보였으며 하인즈 워드와 함께 한인 혼혈 아동 돕기 행사에도 참여했다.문 블러드굿은 지난해 10월 1일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연기자네트워크(Asia Pacific Actors Network, APAN)에 참여하기 위해 내한한 바 있다.‘터미네이터4’는 오는 21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된다.(사진제공=마스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지현 ‘블러드’ 촬영중 부상…“죽을만큼 힘들었다”

    전지현 ‘블러드’ 촬영중 부상…“죽을만큼 힘들었다”

    “3개월간 혹독한 액션 트레이닝 죽을 만큼 힘들었어요” 배우 전지현이 할리우드 진출작 영화 ‘블러드’(Blood: The Last Vampire)에서 어렵게 액션신을 연기한 고충을 털어놨다. ‘블러드’는 16세 뱀파이어 헌터의 복수극을 그린 판타지 액션영화. 전지현은 최근 공개된 티저 예고편을 통해 능숙한 검술 및 공중 날기, 180도 회전 발차기 등 고난도 액션을 선보였다. 이번 영화를 통해 생애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 전지현은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미국 LA와 중국을 오가며 3개월간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았다. 액션 연기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없었던 전지현은 원규 무술감독으로부터 검을 휘두르며 공중을 날 수 있도록 지도받았다. 원규 감독은 ‘도성’ ‘신조협려’ ‘영웅’ 등의 대표적인 홍콩영화의 무술감독으로 활약한 배우 겸 감독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해 ‘트랜스포터’ ‘워’ 등의 무술을 맡아 명성을 쌓았다. 전지현은 “고된 3개월간의 트레이닝이 죽을 만큼 힘들었지만 실제 촬영에 비하면 그 때의 트레이닝은 아무 것도 아니었다.”며 이번 영화가 육체적으로 힘들었음을 토로했다. 이어 “3개월간의 트레이닝이 없었다면 아마 영화를 마치지 못했을 것”이라며 “원규 감독과 ‘블러드’ 무술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특히 ‘블러드’에서 뱀파이어 수장인 오니겐으로 출연한 일본 여배우 코유키와 혈전을 벌이는 신을 촬영하던 날 전지현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촬영중 부상을 입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와이어에 매달린 채 허공에서 검을 휘두르는 액션 연기를 펼치던 전지현이 대형 크레인에 달린 카메라를 피하지 못하고 충돌한 것. 연일 계속된 밤샘 촬영에 지쳐 반응이 느렸던 탓이었다. 영화 관계자는 “전지현이 반복되는 액션신 촬영에 사고까지 겹쳐 육체적으로 매우 힘들어했다.”면서도 “다행히 부상이 심하지 않아 잠깐의 휴식을 취한 뒤 곧바로 촬영에 복귀해 투혼을 발휘했다.”고 밝혔다. ‘블러드’는 전세계에 개봉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오는 6월 11일 개봉된다. (사진제공=코랄픽쳐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스 인디아 키워낸 ‘장한 어머니’ 화제

    올해 인도를 대표하는 미녀로 뽑힌 푸자 초프라(23·Pooja Chopra)가 태어난 지 20일 만에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달 미스 인디아 선발대회에서 초프라는 미스 인디아 월드(Miss India World)2009로 선발됐다. 미스 인디아 월드는 세계적인 여배우 아이쉬와라 라이를 비롯해 여러 명의 미스 월드를 배출한 자리다. 초프라가 유명세를 타면서 그녀를 홀로 키운 어머니도 함께 언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20여년 전 초프라가 태어나자 아들을 바랐던 초프라의 아버지는 크게 실망했다. 결국 비정한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딸과 남편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강요했다. 바람둥이에 가정폭력을 휘두르는 초프라의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악몽 같은 존재였다. 생후 20일 된 딸을 지키기로 결심한 어머니는 결국 두 딸과 집을 나섰고 재혼한 아버지는 경제적 지원을 거부했다. 어머니가 쉴 틈 없이 일했지만 가족들은 하루 두 끼 식사도 하기 힘든 나날을 보냈다. 그러나 초프라가 성공을 거두자 어머니의 인생역정을 영화로 만들자는 제의를 받게 됐다. 초프라는 “어머니가 나를 선택한 것에 자부심을 가졌으면 했다.”며 “찬사를 바칠 대상은 내가 아니라 어머니의 인생과 노력”이라고 밝혔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이클 잭슨, ‘스릴러’ 여주인공에 피소

    마이클 잭슨, ‘스릴러’ 여주인공에 피소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51)이 뮤직비디오 ‘스릴러’(Thriller)에 출연했던 여배우에게 고소를 당해 또 한번 법적 분쟁에 휘말리게 됐다. 미국 연예사이트 티엠지닷컴(TMZ.com)은 “26년 전 발표한 ‘스릴러’에서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했던 올라 레이(Ola Ray)가 잭슨과 그의 프로덕션을 상대로 뮤직비디오에 대한 계약 불이행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레이 측 변호사는 “그녀가 지난 1983년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작품에 대한 로열티를 받기로 했지만 지금까지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선 지난 1월 ‘스릴러’를 제작했던 감독 존 랜디스(58)도 ‘스릴러’로 거둔 수익의 로열티를 받지 못했다면서 LA 법원에 소송을 낸 바 있다. 당시 랜디스 감독 측은 “자신이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한 뮤직비디오에 대한 배당금 지불을 잭슨이 불이행하고 있다.”면서 “뮤직비디오 수익금 50%를 지불하라.”고 주장한 바 있다. 잭슨이 휘말린 2건의 소송과 관련된 ‘스릴러’라는 뮤직비디오는 약 14분짜리 영상으로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나간 소년이 늑대인간으로 변하는 파격적인 스토리와 포맷의 작품이다. ’스릴러’는 당시 뮤직비디오 평균 제작비의 10배에 달하는 50만 달러가 투입됐으며 100만 개 이상 팔리는 기록을 세우며 잭슨을 당대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한편 잭슨은 올 초 뮤직비디오 ‘스릴러’의 원작을 바탕으로 뮤지컬로 각색해 브로드웨이 무대에 데뷔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사진설명=’스릴러’의 한 장면(좌), 마이클 잭슨(우)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화령 “배역 ‘봉선’ 실제 신봉선 이름 딴 것”(인터뷰)

    손화령 “배역 ‘봉선’ 실제 신봉선 이름 딴 것”(인터뷰)

    아직은 ‘손화령’보다 ‘오봉선’으로 더 익숙한 그녀가 SBS 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통해 시청자들 눈에 서서히 익기 시작했다. 손화령의 설명에 따르면 SBS 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 오봉선은 처음엔 선머슴 같은 이미지였지만 나중에는 사랑을 느끼고 여자가 되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초반에는 우악스러운 모습이 많았다면 이후에는 사랑을 알아가며 조금씩 여자로 변해가는 과정을 담아낸다고 했다. “작가 선생님이 개그우먼 신봉선 씨 이름을 따서 만들어주셨어요. 평범한 외모지만 자기 일에 열심히 하고 자신감 있는 인물이죠.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당당한 여자요. 실제로 신봉선 씨가 그런 이미지를 갖고 계시는 것 같아요. 원래부터 팬이긴 했는데 언제 꼭 한 번 신봉선 씨를 뵙고 싶어요.(웃음)” 이전에 얼굴 비춘 곳은 꽤 있었지만 정작 이름 을 걸고 하는 작품은 처음이라는 손화령. 그 덕에 회사도 처음 생기고 여기저기 불러주는 곳도 많아졌다. 이제 막 조심스러운 첫발을 내딛었건만 손화령의 웃음소리는 이미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연기해본 베테랑 급 배우들에게 들어봄 직한 데시벨이었다. 다소곳하게 두 손 모으고 앉아 회사에서 배운 대로(?)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되풀이 하던 여타 신인 여배우에게는 들어볼 수 없는, 자꾸만 듣고 싶은 웃음소리였다. “사실 웃음소리 때문에 감독님이랑 함께 출연하는 선배님들한테 조신하게 웃으라고 주의를 받았어요. 제가 굉장히 화통하게 웃는 스타일이라서요. 하하하(웃음) 하지만 현장에서 이런 제 모습을 귀여워 해주시니까 또 다시 크게 웃게 돼요.” 가수 테이를 상대 역으로 만난 손화령은 “이제 슬슬 테이 씨랑 로맨스가 시작돼요.”라고 슬쩍 자랑했다. 테이와의 호흡을 묻자 “정말 연기를 잘 하세요. 첫 연기라고 하셨는데 NG도 거의 내지 않으시고 감정연기가 흔들리지 않으시던데요. 안정된 연기를 보여주시니까 오히려 제가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서 되게 든든해요. 제가 누나인데도 테이 씨가 믿음직스러워서 기댈 수 있더라고요.”라고 답했다. 사실 지금까지 방영됐던 드라마 속 손화령의 모습은 딱히 예쁘지도 여성스럽지도 않은 ‘그냥 여자’다. 극중 다른 자매들(지수원 유호정 한고은)과 유독 외모가 비교되는 캐릭터인데 여배우로서 속상하지 않을까. “제 외모 때문에 속상한 걸 느꼈다면 처음부터 배우를 시작하지도 않았을 거예요. 저만의 캐릭터로 연기를 하고 싶었어요. ‘예쁜 배우’가 되고 싶어서 연기를 시작한 건 아니니까요. 그랬다면 진작 좌절하고 그만두지 않았을까요?” 고등학교 졸업할 때쯤 진로에 대해서 처음 고민해봤다는 손화령. 어느 날 갑자기 연기가 하고 싶어졌다고 했다. 결코 적지 않은 나이였지만 늦지는 않았다는 생각으로 배우가 되겠다는 마음이었다. 하지만 손화령의 연기 도전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그녀에게는 아주 어릴 때부터 아니 태어날 때부터 몸속에 연기에 대한 열정이 꿈틀대고 있었다. 1998년 8월 어느 날 갑자기 운명을 달리한 故 손창호(영화감독 겸 배우)가 그녀의 아버지다. 감수성이 한창 예민했을 고등학교 1학년, 나이 17세 때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려야 했다. “저한테 그런 부분(아버지의 영향)이 내제돼 있었을 거란 생각도 해요. 어느 날 갑자기 연기를 하겠다고 생각했으니까 그전부터 뭔가 있었기 때문에 시작하지 않았을까요. 그걸 부인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예전부터 몸속에 계속 꿈틀대는 게 있었던 거죠. 솔직히 (아버지와)연결 되는 게 저한테는 부담도 되고 굉장히 조심스러워요. 아무래도 저희 개인적인 가족사인데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나오면 저와 저희 가족한테는 상처가 되니까요. 앞으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가족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절대 헛되지 않게 열심히 일해야죠.” 11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린 손화령에게 아버지의 빈자리는 크게 느껴졌다. 혼자서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던 중 두 뺨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매일매일 바뀌는 날씨와 주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그녀는 오히려 지금에 와서 연기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애써 빙그레 미소 지었다. “배우로서 가장 좋은 건 다양한 인생들을 살아볼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간접체험이긴 하지만 축복받은 직업인거죠. 봉선이로 살아갈 수 있는 요즘이 너무 행복해요. 벌써부터 봉선이랑 헤어질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요. 남자를 사랑해야 하는데 자꾸만 제가 맡은 봉선이를 짝사랑하고 있네요.(웃음)”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제의 딸’ 타이완 여우 린신루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

    ‘황제의 딸’ 타이완 여우 린신루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

    드라마 ‘황제의 딸’, ‘안개비연가’ 등으로 국내에 알려진 타이완 여배우 린신루(林心如·33)가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서울시는 6일 시청 서소문별관 간부회의실에서 린신루에게 시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린신루는 중국, 타이완, 홍콩 등 중화권을 대표하는 여성 스타로 현재 영화배우 소지섭과 함께 한·중합작영화 ‘소피의 복수’(非常完美)를 촬영 중이다. 린신루는 앞으로 서울을 중화권에 홍보하는 각종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김아중 “황정민, 너무 닮고 싶은 배우”

    김아중 “황정민, 너무 닮고 싶은 배우”

    배우 김아중이 KBS 2TV 수목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이하 ‘그바보’)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황정민에게 존경을 표했다. 김아중은 KBS 2TV 수목드라마 ‘그바보’(극본 정진영 김의찬ㆍ연출 기민수)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해 극중 어디 하나 부족한 것 없는 국민 여배우 한지수 역을 맡았다. 김아중은 극중 평범한 남자 구동백(황정민 분)을 우연히 만나 점점 그의 매력에 빠지는 모습을 연기하고 있다. 김아중은 “구동백의 가장 큰 매력은 사람을 이완시켜준다는 점이다. 일부러 웃기려고 하는 것도 아닌데 그 사람의 진실성에서 나오는 유머가 사람을 즐겁게 해준다.”며 구동백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전했다. 이어 “황정민 선배님과 함께 하는 촬영은 늘 마음이 편안하고 기다려진다.”며 “정말 닮고 싶은 배우다. 이번 작품에서 같이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매우 기쁘다.”며 황정민에 대한 강한 믿음과 동경심을 드러냈다. 우체국 말단 공무원 구동백과 완벽한 여배우지만 남모르는 슬픔과 아픈 사랑을 가진 한지수의 동화같은 로맨스를 그리는 KBS 2TV 수목드라마 ‘그바보’는 오는 6일 3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Y&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폴 뉴먼은 술고래에 바람둥이였다”

    “폴 뉴먼은 술고래에 바람둥이였다”

    ‘미국의 명배우, 박애주의자, 자상한 남편….’ 지난해 암으로 타계한 미국의 영화배우 폴 뉴먼의 앞에 붙는 수식어들이다. 하지만 이런 영예로운(?) 평판과는 달리 그가 술고래에 바람둥이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의 일간 텔레그래프는 2일 새달 출간 예정인 숀 레비의 ‘폴 뉴먼: 인생(Paul Newman:A life)’에 그가 알코올 중독자에 여기자와 간통한 바람둥이로 묘사돼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레비는 이 책에서 뉴먼이 그의 대표적인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 촬영 당시 18개월 동안 여기자 낸시 베이컨과 열애에 빠져 있었다고 폭로했다. 할리우드에서 이례적으로 여배우 조앤 우드워드와 50여년간의 결혼 생활을 이어가며 부부애를 과시했던 모습과는 사뭇 대조적이다. 베이컨은 레비의 책에서 “우리는 1년 반 동안 뜨거운 사랑을 나눴다. 뉴먼은 2∼3주 동안은 거의 매일 밤 나와 함께 했다. 이는 할리우드에서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증언했다. 하지만 그의 알코올 중독 때문에 사랑이 오래 가진 못했다. 베이컨은 뉴먼에게 “당신은 항상 취해 있어 사랑도 나누지 못한다.”는 말을 내뱉고 떠나버렸다는 것. 한편 레비의 책은 ‘빠삐용’과 ‘불리트(Bullitt)’ 등에 출연한 스티브 매퀸과 뉴먼의 치열했던 경쟁 관계도 소개하고 있다. ‘내일을 향해 쏴라’에서 선댄스 키드 역을 제안받았던 매퀸은 영화 광고에 자신의 이름이 뉴먼의 이름 위에 올려지길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영화 출연을 포기했고 결국 선댄스 키드 역이 로버트 레드퍼드에게 돌아갔다는 것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희망을 울부짖는 뮤지컬 ‘기발한 자살여행’

    희망을 울부짖는 뮤지컬 ‘기발한 자살여행’

    뮤지컬 ‘기발한 자살여행’은 핀란드 작가 아르토 파실린나의 동명소설을 대한민국 현실에 맞게 각색해 다룬 작품으로 좌충우돌 집단 자살여행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웃음과 감동을 담아낸 코믹장르다. 자살을 결심한 12명은 줄로 목을 매거나 칼로 손목을 긋고, 권총, 수면제, 방화 등을 이용해 그토록 자살을 염원한다. 자살을 하겠다는 이유도 가지각색이다. 사업에 실패한 중소기업 사장, 조국통일로 더 이상 존재 필요성이 사라진 군인장교, 폐암말기를 선고 받은 환자, 어려서부터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증 환자, 지독한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는 기러기 아빠, 더 이상은 세간의 주목을 받지 못하게 된 과거 톱 여배우까지. 혼자 외롭게 죽기보다는 다 같이 자살여행을 떠나자는 이들의 바람은 삽시간 내에 이뤄졌다.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최후를 맞이하겠다는 이들의 소망은 ‘자살버스’를 통해 실현된다. 하지만 자살을 하기 위해 탑승한 ‘버스’ 덕분에 이들은 희망을 느끼고, 나 아닌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결국 그들과 함께 살고 싶다는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사실상 이들은 모두 주변사람들의 관심을 바라며 살고 싶은 희망을 가슴 속에 늘 품고 있었다. 이전에는 단 한번도 겉으로 표현하지 못했던 이들은 비로소 본인들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끼리 만나서야 조심스럽게 용기를 꺼내들게 된 것. 최종목적지 ‘실크로드’에 다다른 이들은 하나 둘씩 죽음을 두려워하며 자살시도를 주저한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하루라도 더 살아보고 싶고, 또 살아갈 만 한 게 인생이 아니던가. “자살은 충동이다. 누구나 한번쯤 겪는 것”이라는 뮤지컬 넘버 속의 가사처럼 ‘기발한 자살여행’에서 자살은 누구에게나 스치듯 지나는 찰나에 겪는 요동일 뿐 결코 지속성을 띠지 않는다고 말한다. 자칫 어둡고 무겁게 쳐 질 수 있는 ‘자살’이라는 소재를 전면에 배치한 ‘기발한 자살여행’은 관객들이 극에 완벽하게 몰입할 수 있도록 이동무대와 극적장치들을 설치해 재미를 배가시켰다. ‘희망’을 노래하는 12명 주연배우의 호연은 물론 뒷북치는 발명가 역과 우라질 부장 역으로 1인 2역에 도전한 배우 정상훈의 값진 땀은 관객들의 박수를 뜨겁게 이끌어냈다. (사진출처=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탑건’의 그녀 ‘동성애자’ 공식 인정

    영화 ‘탑건’의 그녀 ‘동성애자’ 공식 인정

    영화 ‘탑건’에서 톰 크루즈의 상대역으로 매력적인 연기를 남긴 여배우 켈리 멕길리스(Kelly McGillis)가 동성애자임을 공식 인정했다. 켈리 멕길리스는 탑건 이외에도 조디 포스터에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안긴 ‘피고인’에서 여자 연방 지방 검사로 열연했고, ‘위트니스’에서는 해리슨 포드가 사랑에 빠지는 아미쉬 마을의 아름다운 미망인 역할로 유명하다. 켈리 멕길리스의 커밍아웃은 레즈비언 전문사이트인 ‘shewired.com’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루어졌다. 켈리 멕길리스는 인터뷰에서 “이번 커밍아웃은 나 자신의 진실찾기의 일부이며 그동안 나에겐 큰 도전이었다.” 고 밝혔다. 켈리 멕길리스는 1979년에 결혼해 1981년에 이혼하였으며, 1989년 두번째 결혼으로 현재 19세, 16세의 두딸을 두었으나 2002년 이혼 하였다. 현재는 독신이나 “만약 새로운 배우자를 찾는다면 당연히 여성이 될 것”이라 말했다. 그녀는 “내가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 것은 12살 때 부터 였다.” 며 “내 삶에 나쁜 일이 있을 때마다 신이 나에게 벌을 내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고 밝혔다. 켈리 멕길리스는 1982년 그녀의 나이 26세 때 탈주한 강간범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충격적인 사고를 당했고, 이 경험은 영화 ’피고인’에서 집단성폭행 피해자인 조디 포스터를 이해하는 연방 지방 검사 역할로 승화되기도 했다. 그녀는 나이 51살에 커밍아웃 한 것에 대해 “인생은 내가 누군가를 알아가는 가혹한 여정과 같았다. 나는 이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고 덧붙였다. 사진=탑건 포스터와 켈리 멕길리스의 최근모습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림자 살인’ 신인 여배우 우승연 자살

    ‘그림자 살인’ 신인 여배우 우승연 자살

    영화 ‘그림자 살인’에 출연했던 신인 여배우 우승연(26)씨가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우씨는 27일 오후 7시40분쯤 송파구 잠실동의 집 안방에서 스카프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함께 사는 친구 류모씨가 발견했다. 우씨는 자신의 일기장에 “먼저 가서 미안하다. 가족들을 사랑한다.”는 내용의 짧은 유서를 남겼으며, 이날 낮 12시쯤에는 여동생에게 ‘사랑한다. 미안하다.’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자신의 미니 홈피 첫화면에 “안녕”이라는 인사말을 남겨 죽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경찰은 우씨의 가족과 지인들로부터 “우씨가 평소 오디션에 계속 떨어져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는 진술로 미뤄 이를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우씨의 소속사측은 “유족이 우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타살의 흔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중앙대학교 불문과 4학년 휴학 중인 우씨는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그동안 각종 패션잡지 모델로 활동해 왔다. 또 영화 ‘허브’와 시트콤 ‘얍’ 등에도 출연했으며 최근 개봉한 영화 ‘그림자 살인’에도 단역으로 출연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정려원 “다크서클·흉터 ‘외모굴욕’? 오히려 신났다”

    정려원 “다크서클·흉터 ‘외모굴욕’? 오히려 신났다”

    배우 정려원이 영화 ‘김씨표류기’(감독 이해준)의 은둔형 외톨이 역을 연기하며 겪었던 ‘외모 굴욕’은 배우로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정려원은 28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김씨표류기’ 언론시사회에서 은둔형 외톨이 역을 연기하기 위해 다크서클과 노메이크업, 흉터까지 분장하는 것에 대해 “정재영 선배는 분장하는 데 2시간 정도 걸렸는데 나는 5분 정도밖에 안 걸려 편하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정려원은 이어 “배우로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게 더 신나서 분장한 외모에 대해 굴욕적인 느낌을 못 받았다.”면서 “‘이마에 난 흉터 분장을 언제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정재영 정려원 주연 ‘김씨표류기’는 자살시도가 실패로 끝나 한강 밤섬에 불시착한 남자 김씨(정재영)와 자신의 좁고 어두운 방이 온 세상인 은둔형 외톨이 여자 김씨(정려원)가 만나 마음을 연다는 이야기다. 깡마른 여배우로 유명한 정려원은 은둔형 외톨이의 예민하고 날카로운 성격을 표현하기 위해 4~5kg을 더 감량, 현재 체중이 약 40kg에 달한다. 영화는 오는 5월14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보영, 중앙아시아에서 한류스타로 떠올라

    이보영, 중앙아시아에서 한류스타로 떠올라

    배우 이보영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의 중앙아시아에서 한류스타로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이보영은 지난 23일 한국대표 여배우로 중앙아시아 국가 국영 방송사들의 한류 특집 프로그램과 인터뷰를 가졌다. 지난해 12월부터 이보영이 출연했던 드라마 ‘서동요’가 우즈베키스탄의 국영 TV 채널 Yoshlar에서 ‘샤흐조라닝쿠루쉬’라는 이름으로 방영됐다. 현지에서 ‘서동요’는 ‘대장금’, ‘주몽’과 함께 최고 인기 드라마로 부상해 이보영 역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는 물론 방송사들의 요청에 의해 ‘서동요’에서 선화공주 역을 연기했던 이보영이 한류스타로 선정됐다. 이에 힘입어 이보영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탤런트 류진과 우즈벡과 카자흐스탄의 국영방송이 제작하는 한류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 인터뷰를 갖게 됐다. 23일 오후 서울 한 호텔 레스토랑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방송 매체들은 이보영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내며 “우즈벡에서 소녀들이 이보영 같은 스타가 되고 싶어한다. 성공비결을 알려달라.”, “젊은이들 사이에서 ‘서동요’의 인기가 대단하다. 무슨 이유 때문이라고 생각하나?”등의 열띤 질문을 이어갔다. 이보영은 이날 우즈베키스탄에서의 ‘서동요’ 인기에 대해 전해 듣고 신기해하며 “그렇게 많이 좋아해 주시는 줄은 몰랐다.”며 거듭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이보영은 문화산업과 한류문화에 대한 질문에도 자신의 소견을 차분하게 표현해 언론인들로부터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날 인터뷰를 가졌던 언론인들은 “드라마에서 본 선화공주의 이미지와 너무 비슷하다. 실제 이보영을 본다면 우즈벡 시청자들이 이보영의 아름다움과 매력에 더욱 빠져들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제공=BOF)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인대회 출신 女배우와 드라마 인기 관계는?

    미인대회 출신 女배우와 드라마 인기 관계는?

    ‘미인대회 출신 여배우’라는 타이틀 때문일까? 미스코리아와 슈퍼모델 등 미인대회 출신 여배우가 등장하는 SBS 드라마가 시청자들에게 유독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월화드라마 ‘자명고’에는 두 명의 역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가 있다. 극중 모하소역을 맡아 진한 눈물연기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적시는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대회 진 출신, 송매설수 역을 맡아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는 성현아는 1994년 미스코리아대회 미로 선정되는 동시에 대회 포토제닉상과 미스 인터내셔널에서도 포토제닉상을 받은 저력이 있다.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독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신애리 역의 김서형 역시 1992년 미스코리아대회 강원 미 출신이라는 사실이 얼마 전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 당찬 싱글맘 오금란 역을 맡고 있는 한고은이 199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한 경력이 있다.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들 역시 미인대회 출신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오는 5월 초 첫 방송되는 일일드라마 ‘두 아내’와 새 아침드라마 ‘녹색마차’에서 각각 손태영과 송선미가 출연한다. ‘두 아내’에서 플로리스트이자 미혼모 한지숙 역으로 분하는 손태영은 2000년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됐고, ‘녹색마차’에서 비운의 여주인공 한지원 역으로 열연하게 될 송선미는 199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었다. 지난 19일 인기리에 종영된 주말드라마 ‘가문의 영광’의 뼈대있는 가문의 규수 하단아 역으로 출연했던 윤정희는 2000년 미스코리아 경기 미로 선발된 후 연예계에 입문했다. 여러 편에서 미인대회 출신들이 SBS드라마에 대거 투입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방송관계자는 “이들 연기자들은 연기력을 논하지 않아도 될 만큼 배역에 대한 이해가 매우 빠르다.” 며 “오히려 드라마에 캐스팅이 끝나고 난 뒤 미인대회 출신이라는 걸 알게 된 경우도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사진제공=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판 ‘터미네이터4’ 영화 보다 하루 일찍 출시

    게임판 ‘터미네이터4’ 영화 보다 하루 일찍 출시

    영화 ‘터미네이터4’의 게임 버전이 다음달 20일 국내 출시된다. 국내 유통사인 WBA인터렉티브는 게임판 ‘터미네이터4’를 다음달 20일쯤 ‘플레이스테이션3’와 ‘Xbox 360’용으로 국내에 출시할 뜻을 내비쳤다. 회사 측 예정에 맞춰 출시되면 게임판 ‘터미네이터4’는 영화 개봉일인 다음달 21일 보다 하루 먼저 국내 게임 이용자들을 만나게 된다. 게임판 ‘터미네이터4’는 영화의 2년전 이야기를 3인칭 액션 게임 방식에 맞춰 그려내고 있다. 실제로 저항군의 지도자가 될 운명을 지닌 존 코너는 전쟁에서 패하고 미래는 사라 코너의 말과 달라졌다. 게임 이용자는 주인공인 존 코너의 운명에 맞춰 주변의 믿음을 되찾고 지도자가 되기 위한 전투를 진행해야 한다. 게임의 타이틀명은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으로 영화와 같으며, 게임 속 성우진도 영화 출연진들이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끈다. 한편 영화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인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은 심판의 날 이후 미래를 배경으로 인류와 기계군단의 처절한 전쟁을 그린 미래 3부작의 첫 작품이다. 이 영화는 국내에서 한국계 할리우드 여배우인 문 블러드굿의 출연으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성현 ‘연상의 여인’ 이다해와 연인호흡

    백성현 ‘연상의 여인’ 이다해와 연인호흡

    배우 백성현이 ‘연상의 여인’ 이다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최근 최정원 김아중 등 연상의 여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누나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백성현은 김형중의 새 노래 ‘오늘의 운세’ 뮤직비디오에서 이다해와 연인 호흡을 맞췄다.‘오늘의 운세’는 서정적 멜로디의 미디엄 템포 발라도 곡으로 뮤직비디오가 공개 된 후 김형중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배우 백성현의 내면 연기의 조화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백성현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 3회부터 본격 출연하며 누나팬들 뿐만 아니라 어린 동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사진제공=웰메이드스타엠)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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