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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친구’ 박수진, 자체발광 피부미인…‘각선미도 늘씬’

    ‘여친구’ 박수진, 자체발광 피부미인…‘각선미도 늘씬’

    걸그룹 슈가 출신 탤런트 박수진이 빼어난 피부와 각선미를 뽐냈다. 현재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이승기(차대웅 역)의 무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박수진(은혜인 역)의 남다른 유전자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박수진은 슈가로 활동했을 당시에도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 마른 몸매로 여성팬들에게 많은 부러움을 샀다. 이후 박수진은 탤런트로 활동 영역을 넓힌 후에도 외모에 대한 칭찬이 잇따르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진행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박수진은 본인의 미모와 각선미를 부각시킬 수 있는 의상을 스타일링해 취채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여자 아이돌 ‘과거로의 여행’…교복사진 생얼 공주는 누구?▶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티아라 효민, ‘미미공주’ 출신…’인형미모’ 표지 공개▶ 박칼린 "거미공주" 질책에 남자의자격 배다해 눈물▶ 김정은밴드, 홍대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전설이다’ 촬영▶ 장근석-김연아 열애설…장근석이 묻고 매니저가 해명 왜?
  • 한채영, ‘앞머리’ 내렸을 뿐…동안미인 섭렵

    한채영, ‘앞머리’ 내렸을 뿐…동안미인 섭렵

    배우 한채영의 달라진 헤어스타일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채영은 지난 9월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쉐라톤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2010-2011 구찌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한채영은 섹시한 뒤태를 과시할 수 있는 블랙드레스와 뱅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단연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소 고급스러우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뿜어낸 한채영은 앞머리에 변화를 줘 한층 어려보이는 효과를 냈다. 한채영의 모습을 본 이들은 “늘씬한 몸매에 얼굴은 동안...완전 부럽다”, “점점 예뻐지는 그녀에게 감탄할 뿐”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여자 아이돌 ‘과거로의 여행’…교복사진 생얼 공주는 누구?▶ 티아라 효민, ‘미미공주’ 출신…’인형미모’ 표지 공개▶ 박칼린 "거미공주" 질책에 남자의자격 배다해 눈물▶ 김정은밴드, 홍대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전설이다’ 촬영
  • 이영아, 이기적인 얼굴크기…윤시윤-유진 ‘굴욕’

    이영아, 이기적인 얼굴크기…윤시윤-유진 ‘굴욕’

    배우 이영아의 작은 얼굴크기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영아는 유독 작은 얼굴 크기와 귀여운 인상으로 사랑받고 있는 연예인이다. 최근에는 짧게 변신한 헤어스타일로 작은 얼굴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하고 있는 이영아는 출연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그녀의 이기적인 얼굴크기가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영아는 나란히 찍은 윤시윤 유진에게 본의 아니게 얼굴 크기로 굴욕을 안기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최강 사이즈다”, “어떻게 하면 나도 저렇게 작아질 수 있을까...”, “윤시윤 유진도 결코 크지 않을 텐데...놀랍다” 드의 의견을 나타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여자 아이돌 ‘과거로의 여행’…교복사진 생얼 공주는 누구?▶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티아라 효민, ‘미미공주’ 출신…’인형미모’ 표지 공개▶ 박칼린 "거미공주" 질책에 남자의자격 배다해 눈물▶ 김정은밴드, 홍대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전설이다’ 촬영▶ 장근석-김연아 열애설…장근석이 묻고 매니저가 해명 왜?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이루(본명 조성현)의 전 연인 작사가 최희진 씨와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의 진실공방이 해결되지 않은 채 법적분쟁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희진은 지난달 27일 ‘조씨 父子는 최소한의 도덕성을 보여라’라는 글을 게재하며 논란에 중심에 섰다. 여러 차례 태진아의 인격을 비난했던 최희진은 9월 4일 10시 17분께 “이루의 아기를 임심했을 당시 태진아가 낙태할 것을 종용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최 씨는 이 글에서 2년 전인 2008년 12월께 낙태를 강요하는 태진아와 몸싸움을 벌이던 도중 아이를 유산했다고 전했다. 최희진 씨는 참담한 심경을 전하기 전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2008년 12월 경 뱃속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이루에게 핸드폰으로 보냈고 같은 사진을 태진아에게도 보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최 씨가 2009년 6월 14일 공개한 ‘일 할 땐’이란 게제물이 앞서 설명한 상황과 어긋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 속 최 씨는 간편한 복장으로 녹음실에 자리해 있고 그 뒤로 태진아의 모습이 보인다. 최 씨는 사진에 “일할 땐 난, 가수가 누구이건 얄쨜없다”며 “태선생님(태진아)과 수년 간 같이 일한 홍엔지니어 님 말을 빌리자면 국민가수 태진아 선생님께 이것저것 잔소리하고 주문한 건 내가 최초라고 함. 흐흐흐흐흐”라는 설명을 덧붙여 함께 음악작업을 마쳤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선생님도 곡이 흡족하게 나와서 기뻐해주셨다. 칭찬해 주셨다. 히히히히히”라며 돈독한 사이가 유지되고 있었음을 암시했다. 특히 최진희 씨가 태진아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모습은 현재 서로의 발언에 반박에 반박을 거듭하며 치열한 진실공방을 벌이는 모습과 거리감을 만들고 있다. 사진 = 최희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거짓말 덜미?’ ▶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 ’다큐멘터리 3일’ KBS 아나운서들 TV밖 모습 포착 화제
  • 장근석, 김연아와 열애설…매니저가 해명한 이유는?

    장근석, 김연아와 열애설…매니저가 해명한 이유는?

    배우 장근석 피겨퀸 김연아와의 열애설을 두고 본인이 질문하고, 매니저가 해명하는 희한한 상황을 펼쳐졌다. 장근석은 지난 5일 오후 서울 고려대학교 내 화정체육관에서 ‘2010 장근석 아시아 투어 더 라스트 인 서울’를 진행했다. 이날 장근석은 직접 MC로 나서 소속사 관계자들을 무대 위로 초대해 자신과 관련된 루머들을 하나씩 풀어가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김연아 선수와의 열애설에 대해 장근석은 직접 질문을 던졌고, 이에 매니저는 “김연아와는 만나본 적도, 단 한 번도 같은 공간에 있어본 적도 없다. 열애 소문이 퍼져서 매우 황당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 초 벤쿠버 동계올림픽 때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따자 나에게 축하전화가 계속 걸려왔던 것도 무척 황당했던 일”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히려 ‘김연아 선수가 너무 바빠서 연애를 어떻게 할까?’하는 궁금증을 갖고 있던 차에 오히려 축하 전화를 받았다는 게 그의 설명이었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 6개월 동안 타이완을 시작으로 중국 베이징, 싱가포르, 일본 도쿄와 오사카, 홍콩 등에서 아시아 팬미팅 겸 콘서트를 열어 아시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실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거짓말 덜미?’▶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다큐멘터리 3일’ KBS 아나운서들 TV밖 모습 포착 화제
  • 2NE1, 신곡 ‘아파’1절 공개…‘성숙미 가득’

    2NE1, 신곡 ‘아파’1절 공개…‘성숙미 가득’

    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첫 정규앨범 ‘투 애니원’(To anyone)의 수록곡 ‘아파’를 일부 공개했다. 투애니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5일 오후 공식블로그 ‘YG-life’(www.yg-life.com)에 ‘아파’의 1절 분량을 게재했다. 신곡 ‘아파’는 감미로운 R&B곡으로 자신을 두고 다른 여자와 만나는 남자친구 때문에 상처받은 여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투애니원은 ‘아파’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보컬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선보였다. 또 YG 측은 다른 신곡 ‘Can’t nobody’의 30초 분량을 소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투애니원은 오는 12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무대를 갖는다. 투애니원은 이번 정규앨범에서 ‘Go away’, ‘박수쳐’, ‘can’t nobody’ 등 총 3곡을 타이틀곡으로 선정해 활동을 펼친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거짓말 덜미?’▶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다큐멘터리 3일’ KBS 아나운서들 TV밖 모습 포착 화제
  • 태풍 ‘말로’ 진로 예상…‘뎬무’와 유사경로 ‘비상체제’

    제9호 태풍 ‘말로’의 진로 예상도가 4호 태풍 ‘뎬무’와 유사해 주의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북동진하고 있는 ‘말로’가6일 오후 9시께 제주도를 시작으로 한반도에 직,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말로는 지난 8월 8일 대만 해상에서 발생한 제4호 태풍 ‘뎬무’와의 경로와 유사할 것으로 관측된다. 당시 뎬무가 북태평양 고압대의 주변을 따라 제주도 부근까지 북상한 후 고압대가 축소, 방향을 북동쪽으로 살짝 변경해 남부지방에 영향을 줬다. 기상청 관계자는 “말로가 제주도에 근접할 때의 규모도 뎬무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며 “태풍의 예상진로가 유지된다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와 강풍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든 해당 시 구 군 및 유관기관에서는 이날 오전 자체 대책회의를 가졌으며 오후 6시에는 합동 대책회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말로로 인한 재산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이들은 2010 자연재난표준행동매뉴얼을 토대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예비특보 수준에 따라서 추가 인력을 동원해 피해의 최소화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거짓말 덜미?’ ▶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 ’다큐멘터리 3일’ KBS 아나운서들 TV밖 모습 포착 화제
  • 이정진 심경 “비덩은 무슨…다니엘 헤니 때매 힘들어”

    이정진 심경 “비덩은 무슨…다니엘 헤니 때매 힘들어”

    ‘비덩’ 이정진이 배우 다니엘 헤니 때문에 힘들다는 심경을 고백했다. 이정진은 9월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 영화 ‘해결사’의 설경구 등 주연배우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설경구는 “여자 스태프들에게 잘하는 사람은?”이라는 질문에 “이정진이 여자 스태프들에게 스킨십을 굉장히 잘하는 친구”라고 폭로해 이정진을 당황케 했다. 이에 이정진은 “‘남자의 자격’에서 남자 7명이과 1년을 넘게 했더니 이렇게 됐다”고 인정했다. 그는 “다음에는 여배우들이 많이 나오는 영화를 찍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정진은 “‘남자의 자격’에서는 ‘비주얼덩어리’로 인정받는데 드라마 ‘도망자’ 촬영장에 가면 다니엘 헤니가 앉아있다”며 “그래서 요즘 힘들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이다해, 짐승녀 변신?…탄력있는 몸매로 ‘눈길’▶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지구에 외계인 서식지?▶ 소녀시대 Gee, 거꾸로 틀면 성관계 표현 가사? ‘논란’▶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해외봉사 문제스타 A, 진정한 스타선행에도 ‘흙탕물’

    해외봉사 문제스타 A, 진정한 스타선행에도 ‘흙탕물’

    국내 연예인들의 해외 선행 봉사활동이 활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해외봉사 문제스타 A의 개념 없는 행동이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조선일보 특집판 ‘WHY’는 9월 4일 “여배우 A가 해외봉사활동 제안에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등을 동원한 데 이어 거마비, 초밥, 생수 등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는 국제구호단체와 함께 중앙아시아에 있는 한 작은 마을로 봉사활동을 떠났다. 하지만 해외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다른 스타들과 달리 일정 외에는 호텔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또한 A가 손을 데어 빈곤아동에 제공하는 식사를 A의 스타일리스트, 헤어담당자 등이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아동들은 따뜻하게 막 지은 밥 대신 즉석밥과 즉석카레를 먹어야 했다. 더욱이 A는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도 흡연을 즐겨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후문이다. ‘WHY’는 A 외에도 해외 봉사활동 귀국당시 면세점 쇼핑을 즐긴 스타, 오지에서 피자를 시켜달라고 하는 스타, 상황이 여의치 않아 반나절 해외봉사를 한 스타 등의 해외봉사 문제스타들의 보도했다. 문제는 A를 비롯한 일부 해외봉사 문제스타들의 행동이 진정한 봉사와 선행을 위해 해외로 나선 다른 연예인들의 이미지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네티즌들 역시 “괘씸하다”, “이제 다른 연예인들 해외봉사활동까지 곱게 보이지 않을 것 같다”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올 초 중앙아시아에서 유명 사진작가와 화보촬영 겸 해외봉사활동을 나간 여배우”의 정보에 기반해 네티즌 수사대까지 가동됐다. 그 결과, A의 실체는 네티즌 사이에 공공연히 밝혀진 상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tvN, MBC/ 사진설명 = (아래) 이요원·한지민·유진 등 다양한 여배우들이 해외 봉사활동을 통한 선행을 펼쳐 팬들의 호평을 얻었다. 하지만 A 등 일부 해외봉사 문제스타들의 행동이 진정한 봉사와 선행을 위해 해외로 나선 연예인들의 이미지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이다해, 짐승녀 변신?…탄력있는 몸매로 ‘눈길’▶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지구에 외계인 서식지?▶ 소녀시대 Gee, 거꾸로 틀면 성관계 표현 가사? ‘논란’▶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정용화 서현, ‘노다메’ 우에노 쥬리 만났다…“팬이야!”

    정용화 서현, ‘노다메’ 우에노 쥬리 만났다…“팬이야!”

    ‘용서커플’ 정용화와 서현이 한국을 방문한 일본 톱 여배우 우에노 쥬리를 만났다.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의 한국 개봉을 앞두고 지난 1일 내한한 우에노 쥬리는 용서커플의 신혼집인 상도동 주변에서 정용화와 서현 커플을 만났다. 이어 우에노 쥬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녹화 역시 진행했다. 앞서 정용화는 자신이 이상형을 ‘노다메 칸타빌레’의 우에노 쥬리라고 밝히며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서현도 두 사람의 신혼집에 만화책을 갖다 놓을 만큼 ‘노다메 칸타빌레’의 광팬이라고 알려져 있다. 정용화와 서현은 우에노 쥬리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하지만 곧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우에노 쥬리를 환영했다. 비슷한 나이에 ‘노다메 칸타빌레’라는 공통점을 가진 세 사람은 금세 친해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결’ 녹화를 마친 우에노 쥬리는 “한국에서 최고로 인기 있는 두 분을 동시에 뵙게 돼 무척 기뻤다”며 “일본에 돌아가서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에노 쥬리와 만난 ‘용서커플’의 이야기는 오는 11일 ‘우결’을 통해 방송된다. 한편 음악 학교를 배경으로 한 ‘노다메 칸타빌레’는 동명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 작품은 일본에서의 인기를 넘어 국내에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우에노 쥬리와 타마키 히로시의 내한으로도 화제를 모은 사랑의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은 감미로운 로맨스와 클래식의 향연을 그린 감성 음악영화로 오는 9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이다해, 짐승녀 변신?…탄력있는 몸매로 ‘눈길’▶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지구에 외계인 서식지?▶ 소녀시대 Gee, 거꾸로 틀면 성관계 표현 가사? ‘논란’▶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트랜스포머3’ 배우 중상…마지막 촬영 포기

    ‘트랜스포머3’ 배우 중상…마지막 촬영 포기

    영화 ‘트랜스포머 3’의 시카고 촬영 도중 여배우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미국 언론매체 시카고 트리뷴은 3일(현지시각) ‘트랜스포머3’ 촬영도중 사고가 일어나 단역 여배우 게브리엘라 세딜로(24)가 머리를 다쳤으며 현재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기사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미국 인디애나주 북서부 해먼드시 고속도로에서 촬영을 진행하던 중 게브리엘라 세딜로가 금속성 물체에 머리를 맞고 치명상을 입었다.이후 게브리엘라 세딜로가 몰던 도요타 차량은 굉음을 내며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고, 0.5마일(약 800m)쯤 질주하다 정지했다.제작팀은 헬기를 이용해 세딜로를 시카고 로욜라대학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받도록 했으나, 아직 의식을 찾지 못했으며 위독한 상태라고 전했다.한편 ‘트랜스포머3’ 제작팀은 7월10일부터 두 달간 시카고 초고층 빌딩을 배경으로 대규모 시가전을 촬영해왔으며, 지난 2일 시카고에서 마지막 장면 촬영 뒤 철수할 계획이었다.사고 이후 제작팀은 마지막 촬영 계획 포기했으며 다시 촬영 계획을 잡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시카고트리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고양이 폭행녀’ 징역 4월 구형...검찰 "가벼운 사안 아니다"▶ ‘장진영 마지막 1년’ 다룬 MBC스페셜에 시청자 눈물▶ ‘슈퍼스타K’ 김보경, 태도논란 김그림에 밀려 탈락 왜?▶ 타블로 사문서 위조 고발 ‘상진세’에 네티즌 관심집중▶ 이휘재 70세 사망? ‘천국에서 온 편지’ 미래예측 화제▶ 고아라-이연희-유리, SM전세기 셀카 화제...샤이니 태민 동참
  • 김민정, ‘여신드레스’에 집게핀…“레드카펫 굴욕 추가”

    김민정, ‘여신드레스’에 집게핀…“레드카펫 굴욕 추가”

    배우 김민정이 여신 같은 분위기의 드레스에 어울리지 않는 빨간색 집게핀으로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굴욕’에 동참했다. 김민정은 2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전 레드카펫 행사에 영화제 홍보대사로서 참석했다. 이날 김민정은 크림색 시폰 드레스를 입고 그리스 여신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얇은 끈의 홀터넥으로 디자인된 김민정의 드레스는 상반신 클래비지 라인을 살짝 드러내며 우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하지만 팬들의 시선을 끈 것으로 김민정의 머리를 장식한 빨간색 집게핀이었다. 이는 독특한 머리 장식으로도 볼 수 있지만, 드레스와 어울리지 않는 아이템이라 김민정이 머리를 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실수가 아니냐는 의심을 자아냈다. 문제의 집게핀은 연출이 아닌 ‘코디의 실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민정은 레드카펫에 이어진 포토월에서는 급히 집게핀을 빼고 포즈를 취했다. 관계자는 “머리모양을 잡으려고 꽂아놨던 것을 정신이 없고 바쁘니까 미처 빼지 못하고 레드카펫에 올랐다”고 해명했다. 그동안 여배우들은 긴 드레스에 구두가 걸려 넘어지거나 워스트 드레서로 꼽히는 등 레드카펫 굴욕사(史)를 만들어왔다. 하지만 김민정은 헤어스타일을 고정하기 위한 집게핀을 잊는 이색 실수로 새로운 굴욕 리스트를 추가하게 됐다. 김민정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빨강 집게핀, 드레스와 너무 안 어울린다”, “김민정이 이런 깜찍한 실수를?”, “미용실 집게핀도 김민정이 하니 명품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 ’핑클 출신’ 이진, 잔뜩 물오른 미모’성유리 도플갱어?’ ▶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무산?’폭행물의’ 최철호 탓 ▶ 소유진, ‘3살 오빠’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야!” ▶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 김성은 심경고백 “미달이 지우고파…성형+섹시화보”

    김성은 심경고백 “미달이 지우고파…성형+섹시화보”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서 미달이로 인기를 끌었던 아역배우 출신 김성은이 최근의 여러 논란들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성은은 SBS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 최근 녹화에 참여, 전신성형과 섹시화보 촬영을 감행한 이유에 대해 “여배우 김성은으로 거듭나고 싶었다”고 밝혔다. 7살에 출연했던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로 스타덤에 오른 김성은은 한꺼번에 쏟아지는 관심을 감당하지 못하고 브라운관을 떠났다. 앞서 김성은은 “한때 나를 ‘미달이’라고 부르는 사람을 흉기로 찌르고 싶은 충동을 느낄 만큼 그 이름이 싫었다”고 고백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미달이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서 9시간에 걸친 전신 성형수술을 감행한 김성은은 “미달이는 지워버리고 싶은 그림자다. 미달이가 아닌 나는 어디에도 없다”고 말했다. 김성은은 ‘아역 미달이’가 아닌 ‘여배우 김성은’으로 거듭나기 위해 섹시한 배역의 연극 오디션에 도전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13년 전 미달이로 살던 시절, 카메라 빨간 불이 깜빡일 때의 떨림을 생생히 기억한다”는 김성은은 “당시의 희열을 잊지 못해 다시 그 곳으로 돌아갈 준비중이지만 활동을 재개하기 위해 소속사를 찾는 것도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한편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김성은의 속내’는 오는 3일 오후 8시 50분 SBS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김성은 트위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요일별 직장인표정’ 화제…“사장님 보실까 무섭다”▶ 오상진 아나, ‘엄친아’ 등극…부친, 현대그룹 임원▶ 소유진-진이한, 막대과자게임 ‘입맞춤’…아찔한 호흡▶ ‘글로리아’, 첫 촬영중단 사태…한예조 배우 출연거부▶ ‘체조엘프녀’ 손연재, 최고점수로 국내 정상 등극▶ 곤파스에 무릎꿇은 ‘태풍녀’…“그녀의 인권은?”
  • 김성은 심경고백 “9시간 전신성형-섹시화보 찍어”…왜?

    김성은 심경고백 “9시간 전신성형-섹시화보 찍어”…왜?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서 미달 역을 맡아 사랑받았던 아역배우 출신 김성은이 최근 변화된 상황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김성은은 최근 SBS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 녹화에 참여해 전신성형수술을 받고 섹시화보를 촬영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여배우 김성은으로 거듭나고 싶었다”는 김성은은 미달이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서 9시간에 걸친 전신 성형수술을 받았다. 그녀는 “미달이는 나에게 지워버리고 싶은 그림자다. 미달이가 아닌 나는 어디에도 없다”고 토로했다. 김성은은 과거 7살 당시 출연했던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로 유명세를 얻었지만, 잘못 쏟아진 관심에는 거부감을 드러냈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김성은은 “한때 나를 ‘미달이’라고 부르는 사람을 흉기로 찌르고 싶은 충동을 느낄 만큼 그 이름이 싫었다”는 강한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또 “13년 전 미달이로 살던 시절, 카메라 빨간 불이 깜빡일 때의 떨림을 생생히 기억한다. 당시의 희열을 잊지 못해 다시 그 곳으로 돌아갈 준비중이다”며 소속사를 찾고 있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김성은의 속내는 오는 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SBS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김성은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핑클 출신’ 이진, 잔뜩 물오른 미모…’성유리 도플갱어?’▶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무산?…’폭행물의’ 최철호 탓▶ 소유진, ‘3살 오빠’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야!"▶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 박민영, 韓최초 안나수이 모델 발탁 “인형 같아”

    박민영, 韓최초 안나수이 모델 발탁 “인형 같아”

    배우 박민영이 한국 배우 최초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 안나 수이(Anna Sui)의 얼굴이 됐다. 현재 KBS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사랑스런 남장여자 김윤희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 박민영은 안나 수이의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안나 수이의 화보를 촬영한 박민영은 드라마와는 또 다른 여인의 매력을 드러냈다. 화사한 컬러와 사랑스러운 패키지로 유명한 안나 수이는 그동안 헤더 막스, 제시카 스탬 등 세계적인 모델들을 얼굴로 내세웠다. 이어 커다란 눈과 깨끗한 피부 등으로 인형 같은 미모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박민영은 안나 수이 특유의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이미지와 매치돼 9월부터 새로운 ‘안나수이 걸’로 활약하게 됐다. 박민영은 소속사를 통해 “세계적인 브랜드 안나수이의 모델로 발탁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민영은 ‘성균관 스캔들’의 드라마 일정으로 지쳐있었음에도, ‘여배우의 꽃’이라 불리는 화장품 광고 촬영을 위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려고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의 박민영은 인형 같은 외모처럼 사랑스럽고 밝은 포즈로 현장 관계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안나 수이의 이상협 브랜드 매니저는 “팔색조의 매력으로 다양한 무드를 표현 할 수 있는 박민영이 안나 수이의 특유의 귀엽고 페미닌한 이미지와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안나 수이는 그동안 한 번도 한국인 모델을 기용하지 않았지만, 이번 박민영의 모델 활동을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서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민영은 9월 발간되는 패션지를 통해 신비로우면서도 매력적인 3D 그라데이션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하며 안나 수이 모델로서 선보이며 첫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여자 아이돌 교복포스 지존은 누구?▶ "뭐 드실래요?.." 김민종·강타, SM 일일승무원 변신▶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요일별 직장인 표정’ 공감 백배?…"백수는 웁니다"▶ 성유리, 통통해진 볼살…동안스타 대열합류
  • 데미무어, 비키니 몸매과시…“완벽미녀 vs 인조인간”

    데미무어, 비키니 몸매과시…“완벽미녀 vs 인조인간”

    할리우드 톱배우 데미 무어(47)가 비키니를 입고 시간의 흐름을 거스른 것 같은 몸매를 과시했다. 뉴욕데일리뉴스 등 미국 현지 언론들은 1일(현지시각) “세 아이의 엄마인 데미 무어가 최근 욕실에서 선글라스에 비키니 차림으로 도발적 포즈를 취했다”고 보도했다. 데미 무어는 자신의 비키니 사진을 직접 트위터에 공개하며 “그동안 항상 원했던 몸매를 얻기 위해 애썼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7월부터 하루 한 차례 고형식, 두 차례 음료 혹은 유동식으로 이뤄진 강도 높은 21일 간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따랐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데미 무어의 비키니 사진을 접한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50세 가까운 나이에 저렇게 날씬하다니”, “철저한 자기관리 능력이 존경스럽다”, “완벽한 S라인” 등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저것이 말로만 듣던 9억짜리 전신성형한 몸?”, “인조인간 아니냐” 등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데미 무어는 영화 ‘미녀삼총사2’에서 카메론 디아즈 등 여배우들과의 몸매 경쟁을 위해 총 9억 원을 들여 전신성형을 감행한 바 있다. 그녀는 매거진 ‘엘르’ 영국판 5월호에서 “딱 한 번 성형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부위가 얼굴은 아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 = 데일리메일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스튜어디스 일상-태풍녀 동영상 ‘사생활 침해’ 우려▶ 송중기, 뽀얀 아기피부 ‘꽃과거’ 사진공개▶ ’땅꼬마 굴욕’ 원더걸스 소희, 키 인증샷 ‘논란가열’▶ 신민아, ‘원조뽀글이’ 닭집아줌마와 절친 인증샷▶ [NTN포토] 김민정, ‘오늘 노출이 너무 과감했나?’
  • 우에노 쥬리, 1일 내한…‘민낯+청순’ 공항패션 ‘눈길’

    우에노 쥬리, 1일 내한…‘민낯+청순’ 공항패션 ‘눈길’

    일본의 인기 여배우 우에노 쥬리가 1일 한국을 찾았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우에노 쥬리는 화장기 없이 깨끗한 민낯과 수수한 패션으로 국내 팬들과 만났다. 이날 공항에는 우에노 쥬리를 보기 위해 모인 팬들과 취재진으로 북적였다. 오후 12시 께 입국한 우에노 쥬리는 한국 팬들의 열광적인 환대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팬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현수막과 플랜카드로 우에노 쥬리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또한 손수 준비한 선물과 꽃다발을 건네며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 우에노 쥬리는 국내 팬들의 호응에 일일이 답하면서 시종일관 친절하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일본의 톱배우임에도 생얼과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등장한 우에노 주리는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오는 9일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의 홍보차 방한한 우에노 주리는 2일 내한 예정인 타마키 히로시와 함께 홍보 일정을 소화할 전망이다. 두 사람은 2일 오후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의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이후 인터뷰 등을 진행한다. 사진 = 미로비젼,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NTN포토] 한예슬 ‘완벽한 콜라병 몸매’▶ [NTN포토] 윤아 ‘시원한 노출’ 시선집중▶ [NTN포토] 소녀시대 써니 ‘강렬한 범무늬 원피스’▶ [NTN포토] 최지우 ‘엘레강스한 롱스커트’로 여신포스 발산▶ [NTN포토] 현빈 ‘구찌 패션쇼 왔어요’
  • ‘노다메’ 우에노 쥬리, ‘용서커플’ 만났다…‘우결’ 출연

    ‘노다메’ 우에노 쥬리, ‘용서커플’ 만났다…‘우결’ 출연

    일본 톱 여배우 우에노 쥬리가 ‘용서커플’ 정용화와 서현을 만났다.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의 한국 개봉을 앞두고 1일 내한한 우에노 쥬리는 용서커플의 신혼집인 상도동 주변에서 정용화와 서현 커플을 만났다. 이어 우에노 쥬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녹화를 마쳤다. 앞서 정용화는 자신이 이상형을 ‘노다메 칸타빌레’의 우에노 쥬리라고 밝히며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서현도 두 사람의 신혼집에 만화책을 갖다 놓을 만큼 ‘노다메 칸타빌레’의 광팬이라고 알려져 있다. 정용화와 서현은 우에노 쥬리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하지만 곧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우에노 쥬리를 환영했다. 비슷한 나이에 ‘노다메 칸타빌레’라는 공통점을 가진 세 사람은 금세 친해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결’ 녹화를 마친 우에노 쥬리는 “한국에서 최고로 인기 있는 두 분을 동시에 뵙게 돼 무척 기뻤다”며 “일본에 돌아가서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에노 쥬리와 만난 ‘용서커플’의 이야기는 오는 11일 ‘우결’을 통해 방송된다. 한편 음악 학교를 배경으로 한 ‘노다메 칸타빌레’는 동명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 작품은 일본에서의 인기를 넘어 국내에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사랑의 도시 파리에서 펼쳐지는 감미로운 로맨스와 클래식의 향연을 그린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은 올 가을의 유일한 감성 음악영화로 9일 개봉한다. 또한 주인공 우에노 쥬리와 타마키 히로시가 내한해 2일 언론 시사회와 인터뷰 등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미로비젼 / 사진설명 = 정용화, 서현, 우에노 쥬리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NTN포토] 한예슬 ‘완벽한 콜라병 몸매’▶ [NTN포토] 윤아 ‘시원한 노출’ 시선집중▶ [NTN포토] 소녀시대 써니 ‘강렬한 범무늬 원피스’▶ [NTN포토] 최지우 ‘엘레강스한 롱스커트’로 여신포스 발산▶ [NTN포토] 현빈 ‘구찌 패션쇼 왔어요’
  • ‘구찌 패션쇼’ 통해 본 스타 패션 컬러...’가수-브라운, 배우-블랙’

    ‘구찌 패션쇼’ 통해 본 스타 패션 컬러...’가수-브라운, 배우-블랙’

    멋진 워킹으로 당당함을 뽐내는 모델 못지않게 패션쇼를 완성하는 또 다른 주인공, 바로 ‘셀러브리티’( celebrity·유명인)다. 9월 1일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구찌 2010-2011 가을/겨울 컬렉션’에도 멋진 배우와 가수들이 셀러브리티로 나서 패션쇼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드레스 코드가 블랙이었나?’ 의구심이 들 만큼 참석한 많은 스타들이 블랙 의상으로 멋을 냈다. 하지만 모노톤, 카멜 계열 색상 등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 스타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멤버 유리 제시카 써니는 무대 위에서 볼 수 없었던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유리는 모노톤의 점프 수트를 착용해 섹시한 실루엣을 드러냈다. 제시카의 경우엔 카멜 계열의 심플한 미니 드레스와 금발 머리가 조화를 이뤄 귀여운 이미지를 부각 시켰다. 써니는 호피무늬 미니 드레스에 업스타일 머리로 스타일링을 연출해 섹시함을 강조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브라운 계열로 멋을 냈다면, 반면 배우들은 블랙컬러로 패션을 완성했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 블랙’ 스타로는 단연 한채영 한예슬 박시연을 꼽을 수 있따. 한채영은 뒤태가 훤히 보이는 블랙 망사 드레스로 과감한 매력을 드러냈다. 블랙 망사 스타킹을 택한 한채영은 길게 뻗은 각선미를 부각시켜 농염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예슬은 취재진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해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심플한 블랙 드레스지만 앞 가슴이 파여 섹시하면서도 한예슬만의 발랄함이 묻어나는 의상을 선보였다. 박시연은 무릎 위로 살짝 올라온 블랙 드레스에 과감한 골드 귀걸이를 매치했다. 다른 여배우들이 섹시함을 강조했다면, 그녀는 우아함을 한 껏 살려냈다. 특히 한예슬과 같은 디자인 구두를 신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이날 패션쇼에는 최지우 김희애 현빈 윤계상 최시원 유노윤호 윤아효연 등 많은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100억 빌라 소유’ 조영남 유서 공개 “여자에게 재산 1/4 준다” ▶ 서인국, 귀여운 ‘초딩’ 과거사진...’통통 볼살은 여전하네~’ ▶ ‘여친구’ 신민아, 생머리부터 뽀글머리까지 ‘팔색조 매력’ ▶ ’제빵왕’ 김탁구, 거성가 입성...반전예고 ‘소름’ ▶ 강호동 vs 티아라 은정, 같은 옷 다른 느낌?
  • 장미인애 누드화보… 절정의 여배우, 몸의 美를 말하다

    장미인애 누드화보… 절정의 여배우, 몸의 美를 말하다

    아름다움의 절정에 오른 여배우 장미인애가 누드화보집을 발간, 몸의 美를 마음껏 발산했다. 장미인애는 최근 5박 6일 동안 필리핀 세부의 남태평양에서 극비리에 누드화보를 촬영했다. 장미인애는 이번 작업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한 매력을 맘껏 드러냈다. 화보를 발간하게 된 장미인애는 “지금 시점이 예쁜 배우에서 아름다운 배우로 변화되는 가장 아름다운 시기라고 판단돼 촬영을 결정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미인애의 누드 화보집은 1일부터 온라인 쇼핑몰과 서점을 통해 판매된다. 또 1일 오후 서울 삼성동에서 누드 화보집 ‘더 시크릿 로즈’(The Secret Rose)의 출간기념회를 연다. 사진 = 엠피알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미친 귀뚜라미’ 꼽등이-연가시, 주택가 공포 확산▶ 일본모델 사토 가요 "원래 남자" 충격고백…네티즌 격려 쇄도▶ 킬힐 벗은 소희 키 165cm?…네티즌 “사진 키 논란 이젠 그만"▶ 애프터스쿨, 신입멤버 2인 확정... ‘입학시기 관심집중▶ ‘김탁구’ 전인화 악행 증거 팔찌 등장…결말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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