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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선 원피스 해명, 화려한 명품 입고 검찰청 등장? ‘알고보니 반전’

    김부선 원피스 해명, 화려한 명품 입고 검찰청 등장? ‘알고보니 반전’

    ‘김부선 원피스 해명’ 배우 김부선은 26일 오후 4시,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부선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난방비 비리 의혹과 주민 대표 폭행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 직후 김부선 원피스가 포털사이트 검색어로 올라오며 화제에 올랐다.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법원에 등장했다며 수선을 피운 것. 이에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기사를 링크한 뒤 “5만 원짜리 원피스다. 가방은 3만 원. 짜샤”라고 적었다. 앞서 김부선은 24일 성동경찰서에 출석, 폭행 시비와 관련된 조사를 받은 뒤 “분명히 먼저 폭언을 당했다”며 맞고소 의사를 전했다. 김부선 원피스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부선 원피스 해명..김부선 원피스 가방 합이 8만원이라니 싸네” “김부선 원피스 해명..명품인줄 알았는데 대박” “김부선 원피스 해명..어디서 사셨나요?” “김부선 원피스 해명..여배우는 여배우다” “김부선 원피스 해명..5만원 짜리 입어도 50만원 짜리 같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 팩트 (김부선 원피스 해명) 연예팀 chkim@seoul.co.kr
  • 개막식 사회 문소리·와타나베 겐…갈라 프레젠테이션 탕웨이

    개막식 사회 문소리·와타나베 겐…갈라 프레젠테이션 탕웨이

    영화제의 쏠쏠한 재미는 좀처럼 한 곳에 모이기 힘든 국내외 스타들과 유명 감독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는 화려한 레드카펫은 물론 각종 행사를 통해 관객과 직접 만나는 자리가 많다. 운이 좋다면 해운대 백사장에서, 부산 시내 어느 거리에서 스타와 감독을 문득 마주칠지도 모른다. 새달 2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수많은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수놓는다. 최근 몇 년간 불거진 노출 패션 논란을 막기 위해 참여 스타들을 엄선하기로 했다. 일단 여배우 문소리, 일본 배우 와타나베 겐이 공동 진행하는 개막식에는 중국의 톱스타 탕웨이가 갈라 프레젠테이션(해외 거장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섹션) 초청작인 ‘황금시대’의 여주인공 자격으로 레드카펫을 밟는다. 한국의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숱한 화제를 뿌리며 ‘한국 며느리’라는 별명까지 얻은 만큼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질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한국 독립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낸 배우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인 자격으로 김희애·유지태가 부산을 찾는다. 올여름 관객들을 웃고 울린 화제작의 흥행 주역들도 부산에 집결한다. ‘해적:바다로 간 산적’의 김남길·박철민, ‘명량’의 최민식·조진웅·이정현·오타니 료헤이, ‘해무’의 박유천·한예리·문성근 등이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정우성, 박해일, 유연석, 이솜, 조정석, 염정아, 주원 등 하반기 흥행 전쟁을 벌이게 될 영화의 주연 배우들도 부산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된 화제작 ‘화장’의 임권택 감독과 주연 배우 안성기·김규리도 부산을 찾는다. 한편 해외의 유명 감독들도 대거 부산을 찾아 BIFF의 달라진 위상을 엿보게 한다. 올해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란의 거장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이 대표적이다. 그는 영화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로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하는 쉬안화 감독은 신작 ‘황금시대’로, 중국 영화계 거장 장이머우 감독도 ‘5일의 마중’을 들고 부산을 방문한다. 영화 ‘토리노의 말’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헝가리 출신 예술영화의 거장 벨라타르 감독은 영화 인재 발굴 프로그램인 아시아영화아카데미 교장 자격으로 온다. 이탈리아의 거장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딸인 감독 겸 배우 아시아 아르젠토도 신작 ‘아리아’를 들고 찾아온다. ‘생 로랑’을 연출한 프랑스의 중견 감독 베르트랑 보넬로도 처음 부산을 방문해 관객과의 대화(GV)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봉준호 감독이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내 남자’로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일본의 구마키리 가즈요시 감독도 주연 배우인 아사노 다다노부와 함께 온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장백지-사정봉-왕페이 이보다 더 막장일 수 없다…진관희 스캔들 후폭풍 사그라들지 않아

    장백지-사정봉-왕페이 이보다 더 막장일 수 없다…진관희 스캔들 후폭풍 사그라들지 않아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장백지-사정봉-왕페이의 삼각관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화권 톱 여배우 장백지가 전 남편인 사정봉과 왕페이의 재결합에 분노했다는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 23일 중국 다수의 연예매체는 “장백지가 전남편 사정봉의 열애 소식에 눈물을 쏟으며 그를 맹비난했다”고 보도했다. 장백지는 최근 홍콩 유명 제작자인 절친한 친구와의 통화에서 “사정봉의 열애 소식을 믿을 수 없다. 내가 사정봉과 함께한 10여년의 세월이 다 무의미하게 느껴진다”면서 “만약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장백지는 “사정봉은 나와의 결혼생활을 비롯해 현재까지 두 아들에게 관심이 없다. 그는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들과의 만남을 멀리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백지는 “사정봉은 아이들의 아버지다. 아이들을 만나는 것은 환영한다. 하지만 그가 바쁜 일정 탓에 아이들과의 만남을 줄여갈 때 사랑할 가치도 없는 남자라고 느꼈다”고 독설했다. 사정봉은 왕페이를 사귀던 중 전 부인 장백지와 바람을 펴 왕페이와 결별 후 장백지와 결혼했다. 그러나 장백지가 2008년 배우 진관희와의 섹스 스캔들로 물의를 일으키자 두 사람은 합의 별거했으며 2011년 끝내 이혼했다. 장백지는 현재 싱가포르로 이주해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막장드라마 같다”,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장백지 사정봉 대단하네”,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진관희 스캔들 후폭풍 꺼지지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백지-사정봉-왕페이 막장드라마보다 더한 삼각관계…진관희 스캔들 이후 그들은?

    장백지-사정봉-왕페이 막장드라마보다 더한 삼각관계…진관희 스캔들 이후 그들은?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장백지-사정봉-왕페이의 삼각관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화권 톱 여배우 장백지가 전 남편인 사정봉과 왕페이의 재결합에 분노했다는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 23일 중국 다수의 연예매체는 “장백지가 전남편 사정봉의 열애 소식에 눈물을 쏟으며 그를 맹비난했다”고 보도했다. 장백지는 최근 홍콩 유명 제작자인 절친한 친구와의 통화에서 “사정봉의 열애 소식을 믿을 수 없다. 내가 사정봉과 함께한 10여년의 세월이 다 무의미하게 느껴진다”면서 “만약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장백지는 “사정봉은 나와의 결혼생활을 비롯해 현재까지 두 아들에게 관심이 없다. 그는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들과의 만남을 멀리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백지는 “사정봉은 아이들의 아버지다. 아이들을 만나는 것은 환영한다. 하지만 그가 바쁜 일정 탓에 아이들과의 만남을 줄여갈 때 사랑할 가치도 없는 남자라고 느꼈다”고 독설했다. 사정봉은 왕페이를 사귀던 중 전 부인 장백지와 바람을 펴 왕페이와 결별 후 장백지와 결혼했다. 그러나 장백지가 2008년 배우 진관희와의 섹스 스캔들로 물의를 일으키자 두 사람은 합의 별거했으며 2011년 끝내 이혼했다.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막장 드라마네”,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장백지 사정봉 누가 더 막장인지 모르겠다”,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뻔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백지-사정봉-왕페이 막장드라마보다 더한 실제상황…진관희 스캔들 후폭풍이?

    장백지-사정봉-왕페이 막장드라마보다 더한 실제상황…진관희 스캔들 후폭풍이?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장백지-사정봉-왕페이의 삼각관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화권 톱 여배우 장백지가 전 남편인 사정봉과 왕페이의 재결합에 분노했다는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 23일 중국 다수의 연예매체는 “장백지가 전남편 사정봉의 열애 소식에 눈물을 쏟으며 그를 맹비난했다”고 보도했다. 장백지는 최근 홍콩 유명 제작자인 절친한 친구와의 통화에서 “사정봉의 열애 소식을 믿을 수 없다. 내가 사정봉과 함께한 10여년의 세월이 다 무의미하게 느껴진다”면서 “만약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장백지는 “사정봉은 나와의 결혼생활을 비롯해 현재까지 두 아들에게 관심이 없다. 그는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들과의 만남을 멀리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백지는 “사정봉은 아이들의 아버지다. 아이들을 만나는 것은 환영한다. 하지만 그가 바쁜 일정 탓에 아이들과의 만남을 줄여갈 때 사랑할 가치도 없는 남자라고 느꼈다”고 독설했다. 사정봉은 왕페이를 사귀던 중 전 부인 장백지와 바람을 펴 왕페이와 결별 후 장백지와 결혼했다. 그러나 장백지가 2008년 배우 진관희와의 섹스 스캔들로 물의를 일으키자 두 사람은 합의 별거했으며 2011년 끝내 이혼했다. 왕페이는 지난 1999년 가수 더우웨이와 3년 만에 이혼한 후 2005년 영화배우 리야펑과 재혼하였으나 지난해 9월 이혼했다.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막장 드라마 뺨치는 현실”,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장백지 사정봉 누가 더 나쁜지 알쏭달쏭”,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다들 얼굴에 철판 깐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백지-사정봉-왕페이 막장드라마보다 더 징글징글…진관희 스캔들 영향?

    장백지-사정봉-왕페이 막장드라마보다 더 징글징글…진관희 스캔들 영향?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장백지-사정봉-왕페이의 삼각관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화권 톱 여배우 장백지가 전 남편인 사정봉과 왕페이의 재결합에 분노했다는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 23일 중국 다수의 연예매체는 “장백지가 전남편 사정봉의 열애 소식에 눈물을 쏟으며 그를 맹비난했다”고 보도했다. 장백지는 최근 홍콩 유명 제작자인 절친한 친구와의 통화에서 “사정봉의 열애 소식을 믿을 수 없다. 내가 사정봉과 함께한 10여년의 세월이 다 무의미하게 느껴진다”면서 “만약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 바꾸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장백지는 “사정봉은 나와의 결혼생활을 비롯해 현재까지 두 아들에게 관심이 없다. 그는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들과의 만남을 멀리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백지는 “사정봉은 아이들의 아버지다. 아이들을 만나는 것은 환영한다. 하지만 그가 바쁜 일정 탓에 아이들과의 만남을 줄여갈 때 사랑할 가치도 없는 남자라고 느꼈다”고 독설했다. 사정봉은 왕페이를 사귀던 중 전 부인 장백지와 바람을 펴 왕페이와 결별 후 장백지와 결혼했다. 그러나 장백지가 2008년 배우 진관희와의 섹스 스캔들로 물의를 일으키자 두 사람은 합의 별거했으며 2011년 끝내 이혼했다. 장백지와 이혼 후 사정봉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가장 사랑했던 사람은 왕페이였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왕페이의 이혼 발표 후 왕페이와 재결합하겠느냐는 질문에 “생각해보겠다”고 세 번이나 연속으로 답해 화제를 모았다.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막장 드라마보다 더한 현실”,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장백지 사정봉 막장계의 막상막하”, “장백지 사정봉 왕페이, 징그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예슬 뉴욕 화보, ‘도발적 포즈+섹시한 눈빛’ 여배우포스에 각선미가? 아찔

    한예슬 뉴욕 화보, ‘도발적 포즈+섹시한 눈빛’ 여배우포스에 각선미가? 아찔

    ‘한예슬 뉴욕 화보’ 배우 한예슬의 뉴욕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예슬은 글로벌 핸드백 &쥬얼리 브랜드 ‘덱케(DECKE)’와 함께 패션매거진 ‘더블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한예슬은 뉴욕의 그래피티 벽화를 배경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 한예슬은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강렬한 메이크업과 패션을 선보이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한예슬은 과감하게 파격적인 포즈를 선보이며 여배우 카리스마를 물씬 풍겨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예슬 뉴욕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예슬 뉴욕 화보, 대박이다”, “한예슬 뉴욕 화보, 너무 예뻐”, “한예슬 뉴욕 화보, 포스 후덜덜하네”, ‘한예슬 뉴욕 화보, 난 요새 한예슬이 제일 예뻐보여“, ”한예슬 뉴욕 화보, 몸매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 뉴욕 화보는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10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더블유 코리아 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덱케(‘한예슬 뉴욕 화보’) 연예팀 mingk@seoul.co.kr
  • 손수현, 카페 사진 화제 “아오이 유우 아냐?” 자세히 보니..

    손수현, 카페 사진 화제 “아오이 유우 아냐?” 자세히 보니..

    ‘손수현 아오이 우유’ 배우 손수현(26)이 일본 여배우 아오이 유우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18일 오후 손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정이 뒤죽박죽. 새 영화 촬영하러 부산갑니다! 내년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카페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수현은 흰색 티셔츠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미를 발산하고 있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매력이 아오이 우유와 흡사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수현은 이원준 감독의 영화 ‘테이크 아웃’에서 주연 수진 역을 맡았다. 네티즌들은 “손수현, 아오이 유우 소름끼칠 정도로 닮았네”, “손수현, 아오이 유우와 얼굴만 닮은 게 아니라 분위기, 패션까지 비슷해”, “손수현 아오이 유우 따라한다는 말이 있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손수현 인스타그램(손수현 아오이 유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수영, 쇄골 드러낸 파격 화보 속 아찔한 각선미 ‘눈길’

    소녀시대 수영, 쇄골 드러낸 파격 화보 속 아찔한 각선미 ‘눈길’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의 주인공 ‘이봄이’ 역으로 열연 중인 소녀시대 수영이,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 화보를 통해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여배우 포스를 내뿜었다. 화보 속에서 수영은 쇄골을 드러내는 코트 룩을 과감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아찔한 트임의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수영은 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서 감우성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묻자, “감우성 선배님이 연말에 베스트 커플상을 받자고 말했다”며 웃으며 답했다. 또한 “소녀시대 멤버들이 응원해준다. 윤아, 유리와 서로 연기에 대해 모니터링을 해주기도 한다”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첫 주연작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배우로서의 역량을 입증하고 있는 수영의 시크한 변신이 돋보이는 패션 화보는 <인스타일>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준희, ‘레드카펫’ 제작보고회 시스루 패션 ‘시선집중’

    고준희, ‘레드카펫’ 제작보고회 시스루 패션 ‘시선집중’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레드카펫’(제작 누리픽쳐스) 제작보고회에는 박범수 감독, 배우 윤계상, 고준희, 오정세, 조달환, 황찬성이 참석했다. 이날 고준희는 플라워 프린트와 블랙 레이스가 조화된 미니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빼어난 미모와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드카펫’은 에로 영화감독과 여배우의 로맨틱 코미디로 다음달 23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시우민-타오·고아라·빅토리아·레드벨벳 등, 주얼리 화보 공개… 카리스마 물씬

    엑소 시우민-타오·고아라·빅토리아·레드벨벳 등, 주얼리 화보 공개… 카리스마 물씬

    한류의 중심에 서 있는 아시아의 별들이 뭉쳤다. 엑소, 헨리, 고아라, 빅토리아, 레드벨벳과 함께 한 스와로브스키 주얼리 컬렉션 화보가 바자 10월호에서 공개되었다. ‘Be a Star with Stardust, 내가 꿈꾸는 스타의 컬러’라는 컨셉의 이번 화보에서는 스와로브스키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스타더스트 팔찌의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보여주었다. 1,460개의 크리스털로 가득 찬 스타더스트 팔찌는 마치 손목 위에서 크리스털 별들의 향연을 보는 듯한 아이템으로, 12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각 아티스트의 컬러를 찾아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아시아 최고의 별로 떠오른 아이콘 엑소의 시우민과 타오가 선택한 컬러는 각각 행운과 성공을 의미하는 스카이 블루와 블랙. 시우민은 남성적인 매력을 돋보이게 해주는 스카이 블루 스타더스트를 착용하였고, 카리스마 넘치는 타오의 눈빛과 에지있는 블랙 스타더스트가 멋지게 조화를 이루었다. 보기만 해도 즐거운 행복 바이러스 헨리가 선택한 컬러는 블루로 심플한 화이트 셔츠를 매치하여 댄디한 매력을 더했다. 시선을 뗄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의 여배우 고아라의 컬러는 사랑을 의미하는 핑크로 심플한 블랙 점프수트에 핑크 스타더스트를 레이어링하여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였다. 또한 더욱 성숙하고 여성스러워진 빅토리아는 우아함을 상징하는 골드 스타더스트로 고급스러운 룩을 보여주었다. 떠오르는 신예 레드벨벳의 강슬기와 아이린은 푸치아 컬러를 선택, 톡톡 튀는 스타일의 생기 발랄함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 참여한 아티스트 모두 자신에게 맞는 스타더스트를 선택, 각각 다른 스타일링과 포즈로 멋지게 표현해내어 현장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아시아의 떠오르는 별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스와로브스키의 주얼리 화보는 바자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묘(猫)한 ‘셜록홈즈’…명탐정 빼닮은 고양이들

    묘(猫)한 ‘셜록홈즈’…명탐정 빼닮은 고양이들

    코넌 도일의 ‘셜록 홈즈’, 아가사 크리스티의 ‘에르큘 포와로’와 ‘미스 마플’ 그리고 지난 1968년부터 시작돼 2000년대까지 큰 인기를 끌었던 NBC 방송국의 미드 형사 콜롬보의 주인공 ‘콜롬보 형사’는 국내에서 유독 사랑받는 추리소설·영화·드라마 속의 명탐정들이다. 모든 상황을 유심히 살피고 매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조심하고 민첩한 행동방식이 습관화 된 명탐정들. 이들과 가장 유사한 동물을 꼽자면 아마 고양이가 가장 잘 어울릴 것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앞서 언급된 명탐정들과 놀랍도록 유사한 고양이들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번째 사진은 현대 탐정의 모습을 확립한 원조이자 BBC 영국드라마 ‘셜록’ 그리고 미국 CBS드라마 ‘엘리멘트리’의 주인공으로 100여년이 넘도록 한 번도 추락하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불멸의 명탐정 ‘셜록 홈즈’다. 사진은 BBC판 ‘셜록’의 주인공인 배우 배네딕트 컴버배치와 한 고양이를 비교하고 있는데, 검은색 털과 푸른 색 머플러 그리고 날카롭게 찢어진 눈매는 ‘홈즈가 고양이로 환생한 것이 아닌가?’라는 착각이 들게 한다. 두 번째는 추리 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가 창조한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와 그를 빼닮은 한 고양이다. ABC 살인사건, 오리엔트 특급 살인 등의 명작 추리소설에서 활약한 벨기에 출신 명탐정 포와로는 끝부분이 살짝 솟은 카이젤 콧수염이 특징인데 드라마에서 포와로 역할로 맹활약한 영국 배우 데이비드 서쳇과 이 샴 고양이는 콧수염부터 표정까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세 번째는 역시 추리 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가 창조한 여성 명탐정 ‘미스 마플’과 샴 고양이다. 가만히 거실에 앉아 뜨개질을 하며 생각만으로 불가사의한 사건들을 해결해내는 그녀는 ‘안락의자 탐정’이라는 새로운 전형을 창조하기도 했던 기념비적 캐릭터다. 이 암컷 샴 고양이는 미스 마플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영국 여배우 줄리아 맥킨지와 놀랍도록 흡사한데 알 듯 모를 듯 묘한 미소를 띤 입가가 특히 닮았다. 마지막은 국내에서도 친숙한 콜롬보 형사와 그를 닮은 고양이다. 트레이드마크인 트렌치코트를 입고 사건을 추적하는 콜롬보 형사는 항상 마지막에 극적으로 범인을 찾아내는 반전적 구성으로 유명한데 외모적으로는 약간 중앙으로 몰린 것 같은 눈동자가 특징이다. 특히 이 고양이는 콜롬보 형사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명배우 피터 포크와 아주 유사한 눈매를 자랑한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아름다움 그 이상의 아름다움, 오드리 헵번이 온다”

    “아름다움 그 이상의 아름다움, 오드리 헵번이 온다”

    20세기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자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나눔의 삶을 실천한 여배우 ‘오드리 헵번’ 전시회가 오는 11월 29일부터 2015년 3월 8일까지 100일간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대대적으로 개최된다. ‘뷰티 비욘드 뷰티(Beauty beyond Beauty / 아름다움 그 이상의 아름다움)’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오드리 헵번 전시회는 세계 최초로 전시 국가에서 단독으로 기획, 연출되는 전시회이며 나눔의 삶을 실천하고 있는 오드리 헵번 어린이 재단과 ㈜키라임미디어가 공동 주최한다. 한국에서 최초로 펼쳐지는 ‘오드리 헵번, 뷰티 비욘드 뷰티’ 전시회는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한 명의 여성, 어머니, 인간으로서 오드리 헵번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또한 오드리 헵번 탄생 85주년을 기념해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들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더욱 즐거운 추억과 감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름다움 그 이상의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현대인들이 오드리 헵번의 아름다운 삶을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진지하게 다시 되새겨보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화려한 영화 배우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자녀와 함께하는 엄마의 모습,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노년의 모습 등 휴머니즘이 가득한 오드리 헵번의 삶을 재조명하는 전시회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최요한 감독은 “’오드리 헵번, 뷰티 비욘드 뷰티’ 전시를 통해 화려한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의 모습보다 가족과 함께하고 아프리카에서 나눔의 삶을 살았던 모습이 더욱 아름다웠음을 알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아름다운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드리 헵번, 뷰티 비욘드 뷰티(Beauty beyond Beauty)] 일정 : 2014년 11월 29일 ~ 2015년 3월 8일 장소 :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터 알림 2관 가격 : 성인 13,000원, 청소년 10,000원, 초등학생 이하 8,000원 주최 : ㈜키라임미디어 / Audrey Hepburn Children’s Fund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드카펫 고준희, 섹시 시스루 드레스..멍한 표정도 화보 ‘남심 올킬’

    레드카펫 고준희, 섹시 시스루 드레스..멍한 표정도 화보 ‘남심 올킬’

    ‘레드카펫 고준희’ 배우 고준희가 ‘레드카펫’ 제작보고회에서 섹시미를 뽐냈다.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레드카펫’(제작 누리픽쳐스) 제작보고회에는 박범수 감독, 배우 윤계상, 고준희, 오정세, 조달환, 황찬성이 참석했다. 이날 ‘레드카펫’ 제작보고회에서 고준희는 플라워 프린트와 블랙 레이스가 조화된 미니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빼어난 미모와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준희는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오늘 제작발표회라고 하니까 최대한 예쁘게 보이려고 입었다”며 “평상시 몸매 관리는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또 실제 성격에 대해서는 “털털하고 남자 같은 면도 많다. ‘레드카펫’에서는 사랑스럽게 나왔다고 하는데 그 부분이 극중 캐릭터와 좀 상반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레드카펫’은 에로 영화감독과 여배우의 로맨틱 코미디로 다음달 23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더팩트(레드카펫 고준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밀의 문 김유정, ‘여배우 포스+발랄한 소녀’ 반전매력 사진에 “기대폭발”

    비밀의 문 김유정, ‘여배우 포스+발랄한 소녀’ 반전매력 사진에 “기대폭발”

    ‘비밀의 문’ ‘김유정’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김유정의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22일 ‘비밀의 문’ 측은 서지담역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쓰담쓰담해주세요, 이것 참 쑥스럽다”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비밀의 문’ 한복 의상을 입고 있다. 특히 브이 포즈를 취하며 발랄한 매력을 보이다가도 촬영에 임할 때는 진지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비밀의 문 김유정 촬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밀의 문 김유정, 완전 매력덩어리”, “비밀의 문 김유정, 본방사수합니다”, “비밀의 문 김유정, 너무 기대된다”, “비밀의 문 김유정, 유정이 너무 예쁘다”, “비밀의 문 김유정, 정말 잘 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은 강력한 왕권을 지향하는 영조와 신분의 귀천이 없는 공평한 세상을 주창하는 세자 이선의 갈등에 궁중미스터리라는 새로운 옷을 입혀 재해석한 작품이다. 김유정은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서지담을 연기한다. 오는 22일 밤 10시 첫 방송. 사진=드라마 ‘비밀의 문’ SNS(‘비밀의 문’ ‘김유정’) 연예팀 mingk@seoul.co.kr
  • 묘(猫)하게 닮았네…명탐정 빼닮은 고양이들

    묘(猫)하게 닮았네…명탐정 빼닮은 고양이들

    코넌 도일의 ‘셜록 홈즈’, 아가사 크리스티의 ‘에르큘 포와로’와 ‘미스 마플’ 그리고 지난 1968년부터 시작돼 2000년대까지 큰 인기를 끌었던 NBC 방송국의 미드 형사 콜롬보의 주인공 ‘콜롬보 형사’는 국내에서 유독 사랑받는 추리소설·영화·드라마 속의 명탐정들이다. 모든 상황을 유심히 살피고 매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조심하고 민첩한 행동방식이 습관화 된 명탐정들. 이들과 가장 유사한 동물을 꼽자면 아마 고양이가 가장 잘 어울릴 것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앞서 언급된 명탐정들과 놀랍도록 유사한 고양이들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번째 사진은 현대 탐정의 모습을 확립한 원조이자 BBC 영국드라마 ‘셜록’ 그리고 미국 CBS드라마 ‘엘리멘트리’의 주인공으로 100여년이 넘도록 한 번도 추락하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불멸의 명탐정 ‘셜록 홈즈’다. 사진은 BBC판 ‘셜록’의 주인공인 배우 배네딕트 컴버배치와 한 고양이를 비교하고 있는데, 검은색 털과 푸른 색 머플러 그리고 날카롭게 찢어진 눈매는 ‘홈즈가 고양이로 환생한 것이 아닌가?’라는 착각이 들게 한다. 두 번째는 추리 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가 창조한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와 그를 빼닮은 한 고양이다. ABC 살인사건, 오리엔트 특급 살인 등의 명작 추리소설에서 활약한 벨기에 출신 명탐정 포와로는 끝부분이 살짝 솟은 카이젤 콧수염이 특징인데 드라마에서 포와로 역할로 맹활약한 영국 배우 데이비드 서쳇과 이 샴 고양이는 콧수염부터 표정까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세 번째는 역시 추리 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가 창조한 여성 명탐정 ‘미스 마플’과 샴 고양이다. 가만히 거실에 앉아 뜨개질을 하며 생각만으로 불가사의한 사건들을 해결해내는 그녀는 ‘안락의자 탐정’이라는 새로운 전형을 창조하기도 했던 기념비적 캐릭터다. 이 암컷 샴 고양이는 미스 마플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영국 여배우 줄리아 맥킨지와 놀랍도록 흡사한데 알 듯 모를 듯 묘한 미소를 띤 입가가 특히 닮았다. 마지막은 국내에서도 친숙한 콜롬보 형사와 그를 닮은 고양이다. 트레이드마크인 트렌치코트를 입고 사건을 추적하는 콜롬보 형사는 항상 마지막에 극적으로 범인을 찾아내는 반전적 구성으로 유명한데 외모적으로는 약간 중앙으로 몰린 것 같은 눈동자가 특징이다. 특히 이 고양이는 콜롬보 형사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명배우 피터 포크와 아주 유사한 눈매를 자랑한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청순미모’ 전설적 사진에 숨겨진 비밀이? ‘충격’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청순미모’ 전설적 사진에 숨겨진 비밀이? ‘충격’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박주미’ ‘해피투게더’ 배우 박주미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는 배우 박주미, 금보라, 전혜빈, 오연서, 김새론이 출연해 ‘세대별 여배우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주미는 전설의 항공사 모델 사진이 소개됐다. 사진이 공개되자 박주미는 “저 사진은 정식 사진이 아니라 테스트 사진이다”며 숨겨진 비밀을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 박주미는 “승무원으로 많이 오해해 실제 기내에서 나를 찾는 분들도 있었다고 한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김신영은 “난 박주미가 실제 승무원인지 알았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진짜 예쁘다”,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박주미 동안이다”,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박주미가 진정한 여신이지”,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박주미 활동 많이 했으면 좋겠다”,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박주미 여전히 미모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전혜빈과 오연서는 과거 걸그룹 luv로 함께 활동했던 사연을 공개하며 안무까지 완벽하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박주미’ ‘김새론’ ‘해피투게더’) 연예팀 mingk@seoul.co.kr
  • 박주미, 전설적 사진 등장에 김신영 “승무원인줄 알았다” ..

    박주미, 전설적 사진 등장에 김신영 “승무원인줄 알았다” ..

    18일 KBS2 ‘해피투게더’에는 배우 박주미, 김새론이 출연해 ‘세대별 여배우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주미는 “저 사진은 정식 사진이 아니라 테스트 사진이다”고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주미, 과거 항공사 모델 활동사진 공개에 “단아한 미모” 눈길

    박주미, 과거 항공사 모델 활동사진 공개에 “단아한 미모” 눈길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는 배우 박주미, 금보라, 전혜빈, 오연서, 김새론이 출연해 ‘세대별 여배우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주미는 전설의 항공사 모델 사진이 소개됐다. 사진=방송캡쳐 연합뉴스
  •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전설적 미모” 입이 떡.. 실제 승무원? 반전 뒷이야기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전설적 미모” 입이 떡.. 실제 승무원? 반전 뒷이야기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배우 박주미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는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꾸며져 50대 대표 금보라, 40대 대표 박주미, 30대 대표 전혜빈, 20대 대표 오연서, 10대 대표 김새론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박주미의 과거 항공사 모델 사진을 소개했다. 박주미는 “저 사진은 정식 사진이 아니라 테스트 사진이다”고 밝히며 “찍은 후에 외국 광고 페스티벌에서 상을 받아 저 사진으로 썼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해당 사진은 박주미가 항공사 모델이 되기 전 테스트 사진으로 찍은 것으로 홍콩 광고 페스티벌에서 상을 받았다. 사진을 본 김신영은 “난 박주미가 실제 승무원인지 알았다”고 말했고 박주미는 “승무원으로 많이 오해 하셨다. 기내에서도 나 찾는 분들도 있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대박이다”,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레전드네”,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지금봐도 헉 소리 나”,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해피투게더3’ 캡처(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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