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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승헌 유역비 열애 “다음날까지 별장에 머물러”

    송승헌 유역비 열애 “다음날까지 별장에 머물러”

    송승헌 유역비 열애 “다음날까지 별장에 머물러” 송승헌 유역비 열애 배우 송승헌(38)이 중국 여배우 유역비(27)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중국의 한 연예매체는 5일 “유역비와 송승헌이 열애 중”이라며 “영화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고, 연인 사이가 됐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다음달 중국 전역에서 개봉하는 영화 ‘제3의 사랑’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해당 매체는 송승헌과 유역비의 데이트 사진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최근 송승헌의 차를 타고, 유역비의 별장으로 들어갔다. 송승헌은 다음 날까지 별장에 머물렀다.” 이 자리에는 유역비의 부모님과 조부모님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백승혜 남편 송호범과 방송출연 인형외모 ‘깜짝’

    택시 백승혜 남편 송호범과 방송출연 인형외모 ‘깜짝’

    백승혜 남편 송호범과 방송출연 연예인 뺨치는 외모 ‘깜짝’  백승혜 송호범 택시 쇼핑몰 사업가이자 그룹 원투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여복종결자 특집으로 송호범 백승혜 부부가 출연했다. 동대문에서 쇼핑몰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백승혜는 등장부터 여배우급 비주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송호범은 촬영 내내 머슴과 같은 모습으로 아내 백승혜를 살뜰히 챙겼다. 백승혜는 “남편 송호범의 외모는 최하지만 최고의 남자”라고 표현해 눈길을 모았다. 외모는 자신의 취향이 아니었지만 한없이 자상한 그의 모습에 반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공개된 장소에서 거리낌없이 애정표현을 하는 그의 모습에서 진심을 느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둘의 첫만남 에피소드부터 4대가 함께 사는 세련되고 깔끔한 2층 단독주택도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백승혜 남편 송호범과 방송출연 인형같은 외모 ‘깜짝’

    택시 백승혜 남편 송호범과 방송출연 인형같은 외모 ‘깜짝’

    백승혜 남편 송호범과 방송출연 연예인 뺨치는 외모 ‘깜짝’  백승혜 송호범 택시 쇼핑몰 사업가이자 그룹 원투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여복종결자 특집으로 송호범 백승혜 부부가 출연했다. 동대문에서 쇼핑몰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백승혜는 등장부터 여배우급 비주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송호범은 촬영 내내 머슴과 같은 모습으로 아내 백승혜를 살뜰히 챙겼다. 백승혜는 “남편 송호범의 외모는 최하지만 최고의 남자”라고 표현해 눈길을 모았다. 외모는 자신의 취향이 아니었지만 한없이 자상한 그의 모습에 반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공개된 장소에서 거리낌없이 애정표현을 하는 그의 모습에서 진심을 느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둘의 첫만남 에피소드부터 4대가 함께 사는 세련되고 깔끔한 2층 단독주택도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승혜 남편 송호범과 방송출연 연예인 뺨치는 외모 ‘깜짝’ 

    백승혜 남편 송호범과 방송출연 연예인 뺨치는 외모 ‘깜짝’ 

    백승혜 남편 송호범과 방송출연 연예인 뺨치는 외모 ‘깜짝’  백승혜 송호범 택시 쇼핑몰 사업가이자 그룹 원투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여복종결자 특집으로 송호범 백승혜 부부가 출연한다. 동대문에서 쇼핑몰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백승혜는 등장부터 여배우급 비주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송호범은 촬영 내내 머슴과 같은 모습으로 아내 백승혜를 살뜰히 챙겼다. 백승혜는 “남편 송호범의 외모는 최하지만 최고의 남자”라고 표현해 눈길을 모았다. 외모는 자신의 취향이 아니었지만 한없이 자상한 그의 모습에 반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공개된 장소에서 거리낌없이 애정표현을 하는 그의 모습에서 진심을 느꼈다고 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둘의 첫만남 에피소드부터 4대가 함께 사는 세련되고 깔끔한 2층 단독주택도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 컷 en] ‘마돈나’ 권소현, 화보 공개

    [한 컷 en] ‘마돈나’ 권소현, 화보 공개

    영화 ‘마돈나’에 출연한 배우 권소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권소현은 최근 bnt와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로맨틱한 소녀의 모습부터 고풍스러운 여배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를 진행한 bnt 측은 “(권소현은) 표정만으로도 마음을 움직인다”고 전했다. 최근 개봉한 영화 ‘마돈나’에 출연한 권소현은 주인공 ‘미나’ 역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동안 연극과 뮤지컬 분야에서 이미 가까이 이름을 알린 권소현은 최근 ‘마돈나’를 통해 영화계 신성으로 부상했다.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신수원 감독은 “보석 같은 신인을 발견한 것”같다며 그녀에 대해 극찬했다. 사진·영상=bnt, 권소연 주연 ‘마돈나’ 메인 예고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영애 쌍둥이, 알콩달콩 전원생활 어떤 모습인 지 봤더니 “엄마 빼닮았네”

    이영애 쌍둥이, 알콩달콩 전원생활 어떤 모습인 지 봤더니 “엄마 빼닮았네”

    이영애 쌍둥이 이영애 쌍둥이, 알콩달콩 전원생활 어떤 모습인 지 봤더니 “엄마 빼닮았네”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들과 함께 한 화보가 화제다. 이영애는 29일 JLOOK(제이룩) 8월호를 통해 빛나는 피부 비결을 뽐낸 뷰티 화보와 영상, 산과 강이 어우러진 전원 생활의 매력을 담은 ‘리아 컬럼’을 공개했다. 여배우가 매거진에 자신의 이름을 건 컬럼을 내놓은 것은 이례적이다. 이영애는 이번 리아 컬럼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가족들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는 모습과 문호리에서의 전원 생활에 대한 진솔한 글을 전했다. 이영애는 이번 JLOOK 8월호의 리아 컬럼을 시작으로 고정적으로 컬럼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영애는 “오랜 휴식 기간 동안 아내로서, 엄마로서 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북한강 줄기 끝에 자리한 문호리에서 네 번째 여름을 보냈고 있다. 덥고 지치는데다 피부에도 안 좋은 여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곳에서 생활하며 점점 좋아하는 계절이 됐다”면서 “곧 새로운 작품 ‘사임당, the Herstory’을 통해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또 남산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호텔에서 진행된 이영애의 뷰티 화보는 왕후에게만 진상했던 천상의 궁중 비방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한방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 함께 했다. 화보 속 이영애는 시크한 블랙과 화이트 컬러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서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맑고 건강한 피부 결을 뽐냈다. 우아하고 고혹적인 모습을 담은 메이킹 필름은 제이룩 SNS와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영애는 2016년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를 통해 11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 쌍둥이, 얼마나 예쁜 지 실제로 봤더니 ‘대박’

    이영애 쌍둥이, 얼마나 예쁜 지 실제로 봤더니 ‘대박’

    이영애 쌍둥이 이영애 쌍둥이, 얼마나 예쁜 지 실제로 봤더니 ‘대박’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들과 함께 한 화보가 화제다. 이영애는 29일 JLOOK(제이룩) 8월호를 통해 빛나는 피부 비결을 뽐낸 뷰티 화보와 영상, 산과 강이 어우러진 전원 생활의 매력을 담은 ‘리아 컬럼’을 공개했다. 여배우가 매거진에 자신의 이름을 건 컬럼을 내놓은 것은 이례적이다. 이영애는 이번 리아 컬럼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가족들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는 모습과 문호리에서의 전원 생활에 대한 진솔한 글을 전했다. 이영애는 이번 JLOOK 8월호의 리아 컬럼을 시작으로 고정적으로 컬럼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영애는 “오랜 휴식 기간 동안 아내로서, 엄마로서 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북한강 줄기 끝에 자리한 문호리에서 네 번째 여름을 보냈고 있다. 덥고 지치는데다 피부에도 안 좋은 여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곳에서 생활하며 점점 좋아하는 계절이 됐다”면서 “곧 새로운 작품 ‘사임당, the Herstory’을 통해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또 남산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호텔에서 진행된 이영애의 뷰티 화보는 왕후에게만 진상했던 천상의 궁중 비방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한방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 함께 했다. 화보 속 이영애는 시크한 블랙과 화이트 컬러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서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맑고 건강한 피부 결을 뽐냈다. 우아하고 고혹적인 모습을 담은 메이킹 필름은 제이룩 SNS와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영애는 2016년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를 통해 11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 딸 공개 실제로 봤더니 ‘대박’ 미모 모전여전

    이영애 딸 공개 실제로 봤더니 ‘대박’ 미모 모전여전

    이영애 딸 공개 쌍둥이 이영애 딸 공개 쌍둥이, 알콩달콩 전원생활 실제로 봤더니 ‘대박’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들과 함께 한 화보가 화제다. 이영애는 29일 JLOOK(제이룩) 8월호를 통해 빛나는 피부 비결을 뽐낸 뷰티 화보와 영상, 산과 강이 어우러진 전원 생활의 매력을 담은 ‘리아 컬럼’을 공개했다. 여배우가 매거진에 자신의 이름을 건 컬럼을 내놓은 것은 이례적이다. 이영애는 이번 리아 컬럼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가족들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는 모습과 문호리에서의 전원 생활에 대한 진솔한 글을 전했다. 이영애는 이번 JLOOK 8월호의 리아 컬럼을 시작으로 고정적으로 컬럼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영애는 “오랜 휴식 기간 동안 아내로서, 엄마로서 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북한강 줄기 끝에 자리한 문호리에서 네 번째 여름을 보냈고 있다. 덥고 지치는데다 피부에도 안 좋은 여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곳에서 생활하며 점점 좋아하는 계절이 됐다”면서 “곧 새로운 작품 ‘사임당, the Herstory’을 통해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또 남산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호텔에서 진행된 이영애의 뷰티 화보는 왕후에게만 진상했던 천상의 궁중 비방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한방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 함께 했다. 화보 속 이영애는 시크한 블랙과 화이트 컬러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서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맑고 건강한 피부 결을 뽐냈다. 우아하고 고혹적인 모습을 담은 메이킹 필름은 제이룩 SNS와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영애는 2016년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를 통해 11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 쌍둥이, 알콩달콩 전원생활 실제로 봤더니 ‘대박’

    이영애 쌍둥이, 알콩달콩 전원생활 실제로 봤더니 ‘대박’

    이영애 쌍둥이 이영애 쌍둥이, 알콩달콩 전원생활 실제로 봤더니 ‘대박’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들과 함께 한 화보가 화제다. 이영애는 29일 JLOOK(제이룩) 8월호를 통해 빛나는 피부 비결을 뽐낸 뷰티 화보와 영상, 산과 강이 어우러진 전원 생활의 매력을 담은 ‘리아 컬럼’을 공개했다. 여배우가 매거진에 자신의 이름을 건 컬럼을 내놓은 것은 이례적이다. 이영애는 이번 리아 컬럼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가족들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는 모습과 문호리에서의 전원 생활에 대한 진솔한 글을 전했다. 이영애는 이번 JLOOK 8월호의 리아 컬럼을 시작으로 고정적으로 컬럼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영애는 “오랜 휴식 기간 동안 아내로서, 엄마로서 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북한강 줄기 끝에 자리한 문호리에서 네 번째 여름을 보냈고 있다. 덥고 지치는데다 피부에도 안 좋은 여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곳에서 생활하며 점점 좋아하는 계절이 됐다”면서 “곧 새로운 작품 ‘사임당, the Herstory’을 통해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또 남산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호텔에서 진행된 이영애의 뷰티 화보는 왕후에게만 진상했던 천상의 궁중 비방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한방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 함께 했다. 화보 속 이영애는 시크한 블랙과 화이트 컬러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서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맑고 건강한 피부 결을 뽐냈다. 우아하고 고혹적인 모습을 담은 메이킹 필름은 제이룩 SNS와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영애는 2016년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를 통해 11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 딸 공개 남편과 붕어빵 아들도 함께…실제로보니 ‘대박’

    이영애 딸 공개 남편과 붕어빵 아들도 함께…실제로보니 ‘대박’

    이영애 딸 공개 쌍둥이 이영애 딸 공개 쌍둥이, 알콩달콩 전원생활 실제로 봤더니 ‘대박’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들과 함께 한 화보가 화제다. 이영애는 29일 JLOOK(제이룩) 8월호를 통해 빛나는 피부 비결을 뽐낸 뷰티 화보와 영상, 산과 강이 어우러진 전원 생활의 매력을 담은 ‘리아 칼럼’을 공개했다. 여배우가 매거진에 자신의 이름을 건 칼럼을 내놓은 것은 이례적이다. 이영애는 이번 리아 칼럼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가족들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는 모습과 문호리에서의 전원 생활에 대한 진솔한 글을 전했다. 이영애는 이번 JLOOK 8월호의 리아 칼럼을 시작으로 고정적으로 칼럼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영애는 “오랜 휴식 기간 동안 아내로서, 엄마로서 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북한강 줄기 끝에 자리한 문호리에서 네 번째 여름을 보냈고 있다. 덥고 지치는데다 피부에도 안 좋은 여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곳에서 생활하며 점점 좋아하는 계절이 됐다”면서 “곧 새로운 작품 ‘사임당, the Herstory’을 통해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또 남산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호텔에서 진행된 이영애의 뷰티 화보는 왕후에게만 진상했던 천상의 궁중 비방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한방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 함께했다. 화보 속 이영애는 시크한 블랙과 화이트 컬러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서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맑고 건강한 피부 결을 뽐냈다. 우아하고 고혹적인 모습을 담은 메이킹 필름은 제이룩 SNS와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영애는 2016년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를 통해 11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 딸 공개 남편과 아들도 함께…실제로 봤더니 ‘대박’

    이영애 딸 공개 남편과 아들도 함께…실제로 봤더니 ‘대박’

    이영애 딸 공개 쌍둥이 이영애 딸 공개 쌍둥이, 알콩달콩 전원생활 실제로 봤더니 ‘대박’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들과 함께 한 화보가 화제다. 이영애는 29일 JLOOK(제이룩) 8월호를 통해 빛나는 피부 비결을 뽐낸 뷰티 화보와 영상, 산과 강이 어우러진 전원 생활의 매력을 담은 ‘리아 칼럼’을 공개했다. 여배우가 매거진에 자신의 이름을 건 칼럼을 내놓은 것은 이례적이다. 이영애는 이번 리아 칼럼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가족들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는 모습과 문호리에서의 전원 생활에 대한 진솔한 글을 전했다. 이영애는 이번 JLOOK 8월호의 리아 칼럼을 시작으로 고정적으로 칼럼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영애는 “오랜 휴식 기간 동안 아내로서, 엄마로서 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북한강 줄기 끝에 자리한 문호리에서 네 번째 여름을 보냈고 있다. 덥고 지치는데다 피부에도 안 좋은 여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곳에서 생활하며 점점 좋아하는 계절이 됐다”면서 “곧 새로운 작품 ‘사임당, the Herstory’을 통해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또 남산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호텔에서 진행된 이영애의 뷰티 화보는 왕후에게만 진상했던 천상의 궁중 비방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한방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 함께했다. 화보 속 이영애는 시크한 블랙과 화이트 컬러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서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맑고 건강한 피부 결을 뽐냈다. 우아하고 고혹적인 모습을 담은 메이킹 필름은 제이룩 SNS와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영애는 2016년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를 통해 11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 쌍둥이와 함께하는 전원생활 실제로 보니 ‘대박’

    이영애, 쌍둥이와 함께하는 전원생활 실제로 보니 ‘대박’

    이영애 이영애, 쌍둥이와 함께하는 전원생활 실제로 보니 ‘대박’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들과 함께 한 화보가 화제다. 이영애는 29일 JLOOK(제이룩) 8월호를 통해 빛나는 피부 비결을 뽐낸 뷰티 화보와 영상, 산과 강이 어우러진 전원 생활의 매력을 담은 ‘리아 컬럼’을 공개했다. 여배우가 매거진에 자신의 이름을 건 컬럼을 내놓은 것은 이례적이다. 이영애는 이번 리아 컬럼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가족들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는 모습과 문호리에서의 전원 생활에 대한 진솔한 글을 전했다. 이영애는 이번 JLOOK 8월호의 리아 컬럼을 시작으로 고정적으로 컬럼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영애는 “오랜 휴식 기간 동안 아내로서, 엄마로서 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북한강 줄기 끝에 자리한 문호리에서 네 번째 여름을 보냈고 있다. 덥고 지치는데다 피부에도 안 좋은 여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곳에서 생활하며 점점 좋아하는 계절이 됐다”면서 “곧 새로운 작품 ‘사임당, the Herstory’을 통해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또 남산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호텔에서 진행된 이영애의 뷰티 화보는 왕후에게만 진상했던 천상의 궁중 비방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한방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 함께 했다. 화보 속 이영애는 시크한 블랙과 화이트 컬러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서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맑고 건강한 피부 결을 뽐냈다. 우아하고 고혹적인 모습을 담은 메이킹 필름은 제이룩 SNS와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영애는 2016년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를 통해 11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여주인공 확정 “홍설 역 놓칠 수 없었다” 싱크로율 보니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여주인공 확정 “홍설 역 놓칠 수 없었다” 싱크로율 보니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여주인공 확정 “홍설 역 놓칠 수 없었다” 싱크로율 보니 ‘치인트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배우 김고은이 결국 ‘치즈인더트랩(치인트)’의 여주인공 홍설 역을 꿰찼다. 김고은은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 제작 에이트웍스)의 여주인공 홍설 역 캐스팅에 최종 확정되며 안방극장에 첫 진출한다. 수많은 마니아들을 탄생시킨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즈인더트랩(치인트)’은 네티즌들이 가장 원했던 캐스팅 1순위 박해진이 출연을 확정짓고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윤정 감독이 합류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들과 함께 호흡할 여자주인공 캐스팅에 큰 관심이 집중됐던 상황. 김고은 측은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던 중 스케줄과 여러 가지 일정상 어려움이 있어 최종 고사를 하게 됐다. 하지만 감독님의 확신어린 러브콜과 스케줄을 재차 조정을 해주시는 배려에 감독님에 대한 신뢰와 작품의 팬으로서 최종 출연을 확정 짓게 됐다. 또한 감독님과 작품 및 캐릭터에 대해 깊게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작품에 대한 확신이 더욱 들게 되었다. ‘치즈인더트랩(치인트)’이라는 정말 좋은 작품과 섬세한 심리묘사가 두드러지는 ‘홍설’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좋은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 홍설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대를 많이 해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영화 ‘은교’로 충무로에 혜성같이 등장해 그해 청룡영화상, 대종상영화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등 모든 영화제의 신인상을 휩쓴 김고은은 남다른 존재감과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심상치않은 배우의 탄생을 알렸다. 이후 ‘몬스터’와 ‘차이나타운’, 곧 개봉을 앞둔 ‘협녀, 칼의 기억’까지 작품마다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한국 영화계의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엇보다 그동안 스크린을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그녀가 ‘치즈인더트랩(치인트)’을 통해 처음으로 드라마 진출을 하기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극중 김고은이 열연할 홍설 역은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참는데 익숙한 여대생으로 평범한 대학생활 중 선배 유정을 만나 큰 변화를 겪으며 달콤살벌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 이에 드라마를 통해서 볼 수 있는 그녀의 색다른 연기뿐만 아니라 출연을 확정짓고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남자주인공 박해진과의 ‘케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윤정 감독은 “김고은은 이미 20대 초반 여배우 중 독보적인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다. 어떤 캐릭터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내는 강력한 힘이 있어 애초부터 염두에 두고 제일 처음 러브콜을 보냈던 배우다. 아직 보여주지 않은 김고은의 깨끗하고 때묻지 않은 매력과 복잡한 심리묘사가 필요한 홍설 캐릭터를 버무린다면 웹툰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줄 새로운 홍설이 탄생될 것이라 확신한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작자 에이트웍스는 “‘치즈인더트랩(치인트)’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독자, 팬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린다. 우리는 웹툰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의 의견을 가장 먼저 받아들여 유정역의 박해진을 1년 넘게 접촉해 캐스팅했다. 홍설 역 역시 누리꾼들이 선호하는 배우를 포함하여 이미지가 맞거나 홍설의 오묘한 감정을 살릴 수 있는 배우에게 접촉하며 연기력은 물론 캐릭터 흡수력과 스케줄 조율 등 여러 가지 부분을 두고 의논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종적으로 지금의 여주인공인 김고은과 함께 하게 된 데에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홍설’이라는 캐릭터를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홍설로 새롭게 안방극장에 찾아 올 김고은에게 많은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치인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과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남자주인공 유정 역에 박해진, 여자주인공 홍설 역에 김고은 캐스팅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애 딸 공개 쌍둥이,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 같아 “알콩달콩 예쁘게 사세요”

    이영애 딸 공개 쌍둥이,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 같아 “알콩달콩 예쁘게 사세요”

    이영애 딸 공개 쌍둥이 이영애 딸 공개 쌍둥이,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 같아 “알콩달콩 예쁘게 사세요”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들과 함께 한 화보가 화제다. 이영애는 29일 JLOOK(제이룩) 8월호를 통해 빛나는 피부 비결을 뽐낸 뷰티 화보와 영상, 산과 강이 어우러진 전원 생활의 매력을 담은 ‘리아 칼럼’을 공개했다. 여배우가 매거진에 자신의 이름을 건 칼럼을 내놓은 것은 이례적이다. 이영애는 이번 리아 칼럼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가족들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는 모습과 문호리에서의 전원 생활에 대한 진솔한 글을 전했다. 이영애는 이번 JLOOK 8월호의 리아 칼럼을 시작으로 고정적으로 칼럼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영애는 “오랜 휴식 기간 동안 아내로서, 엄마로서 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북한강 줄기 끝에 자리한 문호리에서 네 번째 여름을 보냈고 있다. 덥고 지치는데다 피부에도 안 좋은 여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곳에서 생활하며 점점 좋아하는 계절이 됐다”면서 “곧 새로운 작품 ‘사임당, the Herstory’을 통해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또 남산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호텔에서 진행된 이영애의 뷰티 화보는 왕후에게만 진상했던 천상의 궁중 비방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한방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 함께했다. 화보 속 이영애는 시크한 블랙과 화이트 컬러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서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맑고 건강한 피부 결을 뽐냈다. 우아하고 고혹적인 모습을 담은 메이킹 필름은 제이룩 SNS와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영애는 2016년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를 통해 11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 딸 공개 쌍둥이, 알콩달콩 어떻게 사나 봤더니 “여름, 좋아하는 계절이 됐다” 왜?

    이영애 딸 공개 쌍둥이, 알콩달콩 어떻게 사나 봤더니 “여름, 좋아하는 계절이 됐다” 왜?

    이영애 딸 공개 쌍둥이 이영애 딸 공개 쌍둥이, 알콩달콩 어떻게 사나 봤더니 “여름, 좋아하는 계절이 됐다” 왜?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들과 함께 한 화보가 화제다. 이영애는 29일 JLOOK(제이룩) 8월호를 통해 빛나는 피부 비결을 뽐낸 뷰티 화보와 영상, 산과 강이 어우러진 전원 생활의 매력을 담은 ‘리아 칼럼’을 공개했다. 여배우가 매거진에 자신의 이름을 건 칼럼을 내놓은 것은 이례적이다. 이영애는 이번 리아 칼럼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가족들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는 모습과 문호리에서의 전원 생활에 대한 진솔한 글을 전했다. 이영애는 이번 JLOOK 8월호의 리아 칼럼을 시작으로 고정적으로 칼럼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영애는 “오랜 휴식 기간 동안 아내로서, 엄마로서 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북한강 줄기 끝에 자리한 문호리에서 네 번째 여름을 보냈고 있다. 덥고 지치는데다 피부에도 안 좋은 여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곳에서 생활하며 점점 좋아하는 계절이 됐다”면서 “곧 새로운 작품 ‘사임당, the Herstory’을 통해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또 남산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호텔에서 진행된 이영애의 뷰티 화보는 왕후에게만 진상했던 천상의 궁중 비방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한방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 함께했다. 화보 속 이영애는 시크한 블랙과 화이트 컬러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서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맑고 건강한 피부 결을 뽐냈다. 우아하고 고혹적인 모습을 담은 메이킹 필름은 제이룩 SNS와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영애는 2016년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를 통해 11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 딸 공개 쌍둥이, 알콩달콩 어떻게 사나 실제로 봤더니 “너무 예뻐”

    이영애 딸 공개 쌍둥이, 알콩달콩 어떻게 사나 실제로 봤더니 “너무 예뻐”

    이영애 딸 공개 쌍둥이 이영애 딸 공개 쌍둥이, 알콩달콩 어떻게 사나 실제로 봤더니 “너무 예뻐”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들과 함께 한 화보가 화제다. 이영애는 29일 JLOOK(제이룩) 8월호를 통해 빛나는 피부 비결을 뽐낸 뷰티 화보와 영상, 산과 강이 어우러진 전원 생활의 매력을 담은 ‘리아 칼럼’을 공개했다. 여배우가 매거진에 자신의 이름을 건 칼럼을 내놓은 것은 이례적이다. 이영애는 이번 리아 칼럼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가족들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는 모습과 문호리에서의 전원 생활에 대한 진솔한 글을 전했다. 이영애는 이번 JLOOK 8월호의 리아 칼럼을 시작으로 고정적으로 칼럼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영애는 “오랜 휴식 기간 동안 아내로서, 엄마로서 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북한강 줄기 끝에 자리한 문호리에서 네 번째 여름을 보냈고 있다. 덥고 지치는데다 피부에도 안 좋은 여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곳에서 생활하며 점점 좋아하는 계절이 됐다”면서 “곧 새로운 작품 ‘사임당, the Herstory’을 통해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또 남산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호텔에서 진행된 이영애의 뷰티 화보는 왕후에게만 진상했던 천상의 궁중 비방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한방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 함께했다. 화보 속 이영애는 시크한 블랙과 화이트 컬러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서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맑고 건강한 피부 결을 뽐냈다. 우아하고 고혹적인 모습을 담은 메이킹 필름은 제이룩 SNS와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영애는 2016년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를 통해 11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예 포스토리] (7) ‘국민엄마’ 김혜자의 러브신, 상상이 되시나요?

    [연예 포스토리] (7) ‘국민엄마’ 김혜자의 러브신, 상상이 되시나요?

    ‘엄마’하면 떠오르는 대한민국의 중견 여배우 김혜자. ‘우리 엄마’의 처녀 시절을 상상할 수 없듯, 김혜자의 ‘엄마가 아닌 다른 모습’은 상상이 안 됩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엄마’였을 것만 같은 김혜자의 예전 모습을 살펴봅니다. ● 수더분해 보이던 그 여자, 알고 보니 뼛속까지 ‘서울여자’ 경기여고를 졸업한 김혜자는 이화여대 미술대학에 재학 중이던 1963년 KBS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합니다. 약 20년 동안 출연한 ‘전원일기’의 잔상이 깊게 남아서인지 ‘김혜자는 지방출신 일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실제로 그녀는 뼛속까지 ‘서울여자’라고 합니다. ● “김혜자가 별 탈 없이 순산한 것은 정말 다행스러운 일” 방송국 공채 탤런트로 데뷔를 하긴 했지만, 김혜자는 연극무대에도 많이 섰습니다. 1969년 김혜자는 임신 7개월임에도 불구하고 출연 예정인 연극 리허설에 참석해 동료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또 MBC ‘개구리 남편’ 촬영 당시에도 만삭의 몸을 이끌고 열연을 펼쳤습니다. 김혜자가 첫 딸을 낳자 방송가에서는 “몸이 무거움에도 불구하고 항상 열연을 펼치던 김혜자가 별 탈 없이 순산한 것은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연기에 대한 그녀의 열정이 느껴지는 대목이네요.   ● 떼려야 뗄 수 없는 남자, 최불암 ‘전원일기’에서 너무 오랜 시간 최불암과 호흡을 맞춘 탓에, 실제로 이 둘을 부부라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요. 김혜자, 최불암이 실제 부부는 아니지만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1974년 MBC 제1회 탤런트 연기상에서 김혜자와 최불암은 나란히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합니다. 이후에도 ‘아버지 역을 가장 잘하는 인기인’, ‘어머니 역을 가장 잘하는 인기인’ 설문조사에서도 함께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고요. 자신이 일하는 분야에 ‘평생의 파트너’가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탤런트다운 게 뭔데?” “너답지 않게 왜 그래”, “나다운 게 뭔데?” 드라마의 단골 멘트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탤런트다운 탤런트’란 무엇일까요? 한 드라마 PD는 김혜자를 보고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연기가 크지 않고 목소리와 표정까지도 꾸며내지 않은 가장 자연스러운 연기인인 그녀는 TV에 꼭 알맞은 가장 탤런트다운 탤런트다.”   ● ‘국민엄마’ 김혜자의 러브신 영화 ‘만추’하면 현빈과 탕웨이가 출연한 영화를 떠올리실 겁니다. 하지만 80년대에도 ‘만추’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이 영화에 출연한 김혜자는 처음으로 베드신을 찍었다고 하는데요. 함께 출연환 정동환 역시 이전까지는 의젓하고 정직한 청년 역을 주로 연기하다가 이 영화에서는 범죄자 역을 맡았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TV에서 못한 러브신을 해내자니 어려움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네요.   ● 고생 끝에 ‘여우주연상’이 온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하죠. 김혜자는 ‘만추’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이느라 고생을 했습니다만, 이 작품은 그녀에게 ‘제2회 마닐라 영화제-여우주연상’을 안깁니다. 첫 영화로 홈런을 친 셈이 되는 거죠. 수상 당시 그녀는 “외국에 나가보니 우리 영화가 너무 소외된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요즘에는 각종 영화제에 우리나라 감독, 배우들이 많이 초대받는 것 같아 참 자랑스럽습니다.   ● “내 일을 잘 해내는 것이 나를 이해해주는 가족들에 대한 보답” 지금은 맞벌이 부부가 많아졌지만 80~9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당시 한 기자가 김혜자에게 ‘일하는 여성’으로서의 고충을 묻자 그녀는 “아이들이 말은 안 해도 마음에 많은 상처를 받았을 것”이라면서 “내 일을 잘 해내는 것이 나를 이해해주는 가족들에 대한 보답”이라고 답했습니다.   ● 아버지의 꿈이 현실이 되다 김혜자의 아버지는 그녀가 태어나기 전 높은 연단에 서서 많은 군중들의 박수를 받는 꿈을 꿨다고 합니다. 아버지 옆에는 어항이 있었는데, 그 어항 속에는 새빨갛고 예쁜 붕어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의 박수는 그 어항을 향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혜자의 아버지는 “우리 딸은 많은 사람을 즐겁게 해 박수를 받는 사람이 될 것 이다”라고 얘기했다네요. 아버지의 태몽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김혜자가 얼마나 많은 노력과 고민을 해왔을지 생각해 봅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고사하더니 입장번복 “치인트 홍설 놓칠 수 없었다” 외모 비교해 보니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고사하더니 입장번복 “치인트 홍설 놓칠 수 없었다” 외모 비교해 보니

    치인트 김고은, 고사하더니 입장번복 왜? “치즈인더트랩 홍설 놓칠 수 없었다” ‘치인트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배우 김고은이 결국 ‘치즈인더트랩(치인트)’의 출연을 확정했다. 김고은은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 제작 에이트웍스)의 여주인공 홍설 역에 최종 낙점돼 배우 박해진과 호흡을 맞춘다. 수많은 마니아들을 탄생시킨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즈인더트랩(치인트)’은 네티즌들이 가장 원했던 캐스팅 1순위 박해진이 출연을 확정짓고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윤정 감독이 합류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들과 함께 호흡할 여자주인공 캐스팅에 큰 관심이 집중됐던 상황. 미쓰에이 수지, 김고은이 물망에 올랐으나 무산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그러나 김고은 측이 입장을 번복해 ‘치즈인더트랩(치인트)’ 출연을 최종 확정한 것. 김고은 측은 “치인트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던 중 스케줄과 여러 가지 일정상 어려움이 있어 최종 고사를 하게 됐다. 하지만 감독님의 확신어린 러브콜과 스케줄을 재차 조정을 해주시는 배려에 감독님에 대한 신뢰와 작품의 팬으로서 최종 출연을 확정짓게 됐다. 또한 감독님과 작품 및 캐릭터에 대해 깊게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작품에 대한 확신이 더욱 들게 됐다. ‘치즈인더트랩(치인트)’이라는 정말 좋은 작품과 섬세한 심리묘사가 두드러지는 ‘홍설’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좋은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 홍설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대를 많이 해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치인트에서 극중 김고은이 열연할 홍설 역은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참는 데 익숙한 여대생으로 평범한 대학생활 중 선배 유정을 만나 큰 변화를 겪으며 달콤살벌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치인트 이윤정 감독은 “김고은은 이미 20대 초반 여배우 중 독보적인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다. 어떤 캐릭터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내는 강력한 힘이 있어 애초부터 염두에 두고 제일 처음 러브콜을 보냈던 배우다. 아직 보여주지 않은 김고은의 깨끗하고 때 묻지 않은 매력과 복잡한 심리묘사가 필요한 홍설 캐릭터를 버무린다면 웹툰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줄 새로운 홍설이 탄생될 것이라 확신한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작자 에이트웍스는 “‘치즈인더트랩(치인트)’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독자, 팬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우리는 웹툰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의 의견을 가장 먼저 받아들여 유정역의 박해진을 1년 넘게 접촉해 캐스팅했다. 홍설 역 역시 누리꾼들이 선호하는 배우를 포함해 이미지가 맞거나 홍설의 오묘한 감정을 살릴 수 있는 배우에게 접촉하며 연기력은 물론 캐릭터 흡수력과 스케줄 조율 등 여러 가지 부분을 두고 의논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종적으로 지금의 여주인공인 김고은과 함께하게 된 데에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홍설’이라는 캐릭터를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홍설로 새롭게 안방극장에 찾아 올 김고은에게 많은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치인트)’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과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을 다룬 작품.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치인트)’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개봉 앞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여배우 등장으로 시사회장 ‘북적’

    [포토] 개봉 앞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여배우 등장으로 시사회장 ‘북적’

    할리우드 여배우 레베카 퍼거슨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더피 광장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고은 치즈인더트랩, 여주인공 확정..번복 왜? “홍설 역 놓칠 수 없었다”

    김고은 치즈인더트랩, 여주인공 확정..번복 왜? “홍설 역 놓칠 수 없었다”

    김고은 치즈인더트랩, 여주인공 확정..번복 왜? “홍설 역 놓칠 수 없었다” 배우 김고은이 결국 ‘치즈인더트랩’의 여주인공 홍설 역을 꿰찼다. 김고은은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 제작 에이트웍스)의 여주인공 홍설 역 캐스팅에 최종 확정됐다. 김고은 측은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던 중 스케줄과 여러 가지 일정상 어려움이 있어 최종 고사를 하게 됐다. 하지만 감독님의 확신어린 러브콜과 스케줄을 재차 조정을 해주시는 배려에 감독님에 대한 신뢰와 작품의 팬으로서 최종 출연을 확정 짓게 되었다. 또한 감독님과 작품 및 캐릭터에 대해 깊게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작품에 대한 확신이 더욱 들게 되었다. ‘치즈인더트랩’이라는 정말 좋은 작품과 섬세한 심리묘사가 두드러지는 ‘홍설’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좋은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 홍설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놓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대 많이 해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치즈인더트랩’에서 극중 김고은이 열연할 홍설 역은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참는데 익숙한 여대생으로 평범한 대학생활 중 선배 유정을 만나 큰 변화를 겪으며 달콤살벌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 이윤정 감독은 “김고은은 이미 20대 초반 여배우 중 독보적인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다. 어떤 캐릭터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내는 강력한 힘이 있어 애초부터 염두에 두고 제일 처음 러브콜을 보냈던 배우이다. 아직 보여주지 않은 김고은의 깨끗하고 때 묻지 않은 매력과 복잡한 심리묘사가 필요한 홍설 캐릭터를 버무린다면 웹툰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줄 새로운 홍설이 탄생될 것이라 확신한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치즈인더트랩’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박해진 분)과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김고은 분)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을 그린다. 오는 10월 방송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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