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여민관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 홍명보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 소비재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 부총리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 의료비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7
  • 청와대, MB가 바꾼 ‘위민관’ 다시 ‘여민관’으로 바꾼다

    청와대, MB가 바꾼 ‘위민관’ 다시 ‘여민관’으로 바꾼다

    청와대 비서동 이름이 ‘위민관’에서 다시 ‘여민관’으로 바뀐다.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12일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위민관의 이름을 여민관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백성을 위한다는 의미는 청와대가 주체가 되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며 “여민관이 청와대와 국민이 함께 한다는 의미가 된다”고 설명했다. 위민관은 청와대 본관에서 500m 떨어져 있는 건물로 3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대통령 비서실 및 국가안보실 사무실 등이 자리하고 있다. 이 건물은 과거 노무현 정부에서 ‘여민관(與民館)’으로 불렸으나 이명박 정부에서 위민관(爲民館)으로 바꾸었다. 여민관은 대통령과 비서진들이 국민과 기쁨·슬픔을 함께 하는 곳이란 뜻인 여민고락(與民苦樂)에서 따온 명칭이다. 위민관은 ‘백성을 위한다’는 의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 본관 아닌 비서동서 업무…“참모진과 소통”

    문재인 대통령, 본관 아닌 비서동서 업무…“참모진과 소통”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사흘째인 12일부터 청와대 본관 집무실이 아닌 비서동인 위민관에서 업무를 볼 예정이다.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께서 오늘부터 일상적인 업무를 위민관에서 보시기로 했다”며 “위민관 3층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위민관은 청와대 본관에서 500m 거리에 있는 건물로 3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통령 비서실과 국가안보실 사무실 등이 위치해 있다. 윤 수석은 “문 대통령께서 그동안 국민과 소통하고 열린 청와대를 하겠다고 하셨고, 참모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늘 소통하기를 바라셨다”고 설명했다.이어 “업무와 일상적인 대통령의 일들이 참모들과 격의 없는 토론과 논의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고 그런 차원에서 참모들이 있는 위민관으로 자리를 옮겨 업무를 하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민관은 과거 노무현 정부에서 ‘여민관’으로 불렸으나 이명박 정부 때 위민관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윤 수석은 “위민관 이름은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李대통령 ‘취임식 넥타이’ 매고 새출발

    李대통령 ‘취임식 넥타이’ 매고 새출발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지난 1년을 교훈삼아 심기일전의 자세로 일하자.”며 “지난 1년에 묶여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5년 국정 운영의 결과로 평가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을 맞은 이날 확대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1년의 소회와 앞으로의 다짐을 밝힌 셈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년은 소중한 한 해였고 정말 열심히 일했지만 실수도 있었고 시행착오도 있었다.”면서 “중요한 것은 같은 실수를 두번 반복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비판은 겸허하게 수용하고 다양한 여론을 경청하되 일희일비하거나 좌고우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추진해야 할 일은 일부의 반대가 있더라도 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날 고흥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은 미디어법을 직권 상정했다. 이 대통령은 “3~4년 후 다른 국가들로부터 대한민국이 여러 악조건을 뚫고 선진 일류국가로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가 돼야 한다.”면서 “그것이 나의 꿈이며 동시에 여러분이 꿈꾸는 것이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 취임 1주년인 이날 청와대는 하루종일 차분한 분위기였다. 비상경제 시기임을 감안해 특별한 자축 이벤트도 없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평소보다 다소 늦은 오전 8시10분쯤 청와대 경내 관저에서 부인 김윤옥 여사의 배웅을 받으며 본관으로 출근했다. 정확히 1년 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 때 맸던 옅은 색 옥색 넥타이를 착용했다. 취임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새 출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오전 10시쯤 집무실이 있는 여민관으로 이동, 확대비서관 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함께 하는 것으로 조촐한 1주년 기념행사를 대신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靑 구내식당 8일 메뉴 美쇠고기

    미국산 쇠고기가 8일 청와대 구내식당 식탁에 오른다. 청와대 관계자는 6일 “미국산 쇠고기로 만든 버섯불고기를 8일 여민관과 춘추관 등 청와대내 전 구내식당 점심 메뉴로 올릴 계획”이라며 “추가협상에도 불구하고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일부 국민들의 불안감을 불식하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되던 지난 5월 이명박 대통령이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삼계탕을 들었던 것처럼 이번에도 이 대통령이 직접 직원들과 함께 미국산 쇠고기를 먹는 방안도 검토했었다.그러나 ‘이 대통령이 미국산 쇠고기 소비를 앞장서 장려할 이유가 있느냐.’는 안팎의 지적이 일자 이 대통령이 일본 도야코 G8(선진8개국) 확대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전부터 출국하는 8일로 일정을 조정했다.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 ‘호가호위’ 직격탄에 사퇴 결심 굳힌 듯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권력 사유화 4인방’의 한 명으로 지목했던 청와대 박영준 기획조정비서관이 결국 9일 사의를 표명했다. 박 비서관이 최근 청와대 실정의 책임자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이 사태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 청와대는 박 비서관이 사표를 낸 지 3시간만에 이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낮까지만 해도 박 비서관이 어떤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관측되지는 않았다. 그러던 박 비서관이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한 것은 오후 5시쯤. 류우익 대통령실장이 박 비서관을 실장실로 불러 “박 비서관이 여기서 좀 물러나줘야 되겠다.”고 통보했다. 박 비서관이 여기서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박 비서관은 곧바로 청와대 본관으로 직행, 이명박 대통령과 면담을 했다. 오후 6시30분, 박 비서관은 사무실이 있는 여민관으로 돌아와 사의 표명을 공식화했다. 박 비서관은 기획조정비서관실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사의표명 사실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박 비서관은 대통령실에 사표를 공식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9시40분 청와대는 박 비서관의 사의표명을 공식 발표했다. 박 비서관은 자료를 통해 “최근 본인과 관련된 논란으로 대통령께 누가 된다면 청와대에 한시라도 더 머물 수 없다.”고 밝혔다. 박 비서관은 이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의 보좌관 출신으로 새 정부에서 ‘왕(王) 비서관’으로 불리며 청와대와 정부의 인사를 좌지우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으로부터 류 실장 등과 함께 ‘국정난맥상의 진원지’라는 비판을 받았다. 박 비서관은 이날 오전 정 의원이 의원총회에서 또다시 “인사가 만사인데 인사실패가 국정무능으로 이어졌다. 인사쇄신은 천거한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면서 직격탄을 날리자 사퇴를 결심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단독]靑비서실에 ‘MB 쓴소리 액자’

    요즘 청와대 비서관들은 매일 이명박 대통령의 ‘쓴소리’를 ‘눈’으로 보고 되뇌며 일을 하고 있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최근 이 대통령 지시로 비서관 업무공간인 여민관이 구조를 변경하면서 쓸모 없게 된 ‘폐문’ 14곳에 이른바 ‘MB어록 액자’가 등장했다. 이 대통령이 공식석상 등에서 공직사회의 변화와 발상의 전환을 촉구한 메시지가 액자 형태로 담겨 있다. 이는 김백준 총무비서관이 “국민을 섬기는 ‘현모양처’가 되자.”는 취지로 설치한 것으로, 매달 대통령의 새 메시지로 업데이트된다. 현재 ‘3월치 발언’인 ▲“법이 아무리 바뀌더라도 공직자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실질적인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 ▲“공직자는 서번트(머슴)다. 주인인 국민보다 앞서 일어나는 게 머슴의 할 일로, 주인보다 늦게 일어나서는 역할을 할 수 없다.” ▲“국민과 격리되고 현장과 격리된 청와대는 안 된다….”등이 붙여 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칸막이 낮추니 의사소통 잘되죠”

    “칸막이 낮추니 의사소통 잘되죠”

    “칸막이가 낮아지니 일하는데 좋죠.” 이명박 대통령이 5일 청와대 대통령실 직원들이 일하는 여민관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구내식당에서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 이 대통령은 여민1관 2층 지식경제비서관실, 금융비서관실, 재정경제비서관실을 차례로 방문해 칸막이 제거 공사 이후 달라진 사무실 분위기를 살펴 봤다. 이 대통령은 칸막이를 손으로 만지면서 “칸막이가 낮아지니 일하는데 좋죠. 의사소통은 완전히 되는 게 좋아요.”라고 흡족해했다. 이 대통령은 “좀 있으면 이것(낮은 칸막이)도 없어지겠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옆에 있던 김중수 경제수석이 “파티션(칸막이)이 낮아지니 말할 때 목소리가 작아집니다. 사무실이 조용해졌습니다.”라고 말하자 이 대통령은 “공개적인 것이 불편한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야.”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26일 여민관에 들러 사람 키만한 높이의 칸막이를 보고 “의사소통에 지장을 준다.”며 칸막이를 없애라고 지시했었다. 청와대는 지난 주말 비서관실 사이의 벽을 트고 칸막이를 낮추는 대규모 공사를 진행했다. 공사 이후 국장급 비서관 자리의 벽이 완전히 사라지고 직원들 사이의 칸막이 높이가 110㎝ 안팎으로 낮아졌다. 청와대는 다음 주말에 수석비서관실의 벽을 모두 유리로 바꾸는 공사에 들어간다. 이 대통령은 총무비서관실이 시범적으로 반투명 유리로 벽을 바꾼 것을 보고 “좀 더 안이 잘 들여다 보이도록 하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창문으로 햇볕이 들어오는데 굳이 등을 켤 필요는 없다.”“점심시간에 자리를 비울 때는 불을 끄는 게 좋겠다.”“벽에 붙어 있는 쪽은 굳이 칸막이를 세우지 않아도 되지 않느냐.”며 세세한 것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또 중소기업 비서관실과 민원실을 둘러보고 “대외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은 넓어야 하는데 (공간이 너무 좁아)마치 힘없는 파트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복도를 가리키며 “이 공간을 활용하더라도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 중소기업이 얼마나 중요한데 잘 해 줘야지.”라고 주문했다. 사무실을 둘러본 이 대통령은 여민1관 지하 1층의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똑같은 고기된장찌개와 멸치볶음, 조기구이 등의 메뉴로 점심 식사를 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