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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용품 유통업체 예스런던, ‘코너그린’과 손잡고 레인웨어 및 윈드브레이커 출시

    골프용품 유통업체 예스런던, ‘코너그린’과 손잡고 레인웨어 및 윈드브레이커 출시

    골프용품 유통업체 예스런던은 21일 레인웨어 전문브랜드인 ‘코너그린’과 브랜드 협약을 맺고 레인웨어와 윈드브레이커와 같은 기능성 골프의류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예스런던은 국내는 4계절이 뚜렷한 데다 봄가을에 잦은 바람과 여름에는 비가 자주 내려 기능성 골프웨어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많아 고품질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전문 레인웨어와 윈드브레이크를 출시하게 됐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코너그린’은 레인웨어 전문 브랜드로 기능성 제품을 원단 개발부터 생산, 유통, 판매하고 있어 높은 품질에도 합리적인 가격이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예스런던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40여개 골프장 프로샵 매장과 무신사, 더카트, SSF등에서 판매된다.
  • 25년 뒤 노인 2억 명 폭염으로 사망한다 [사이언스 브런치]

    25년 뒤 노인 2억 명 폭염으로 사망한다 [사이언스 브런치]

    지난해 여름이 2000년 동안 가장 더웠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온난화가 계속될 경우, 매년 폭염 기록이 다시 쓰일 것이라는 지적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탈리아 유럽-지중해 기후 변화 연구센터(CMCC), CMCC 유럽 경제·환경 연구소, 카포스카리대 경제학과, 오스트리아 국제 응용 시스템 분석 연구소, 미국 보스턴대 지구·환경학과, 사회학과 공동 연구팀은 205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최대 2억 4600만 명의 노년층이 생존을 위협하는 폭염에 노출될 것이라고 17일 예측했다. 연구팀은 특히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거주하는 노년층이 가장 심각한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는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5월 15일 자에 실렸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전례 없는 속도로 고령화되고 있다. 2050년까지 60세 이상 인구는 약 21억 명으로, 지금의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중 3분의2 이상이 기후 변화로 인한 극한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저개발국이나 개발도상국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난화로 폭염의 강도, 지속 시간, 발생 빈도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고열에 취약하고 열 노출로 인해 일반적 건강 상태가 악화되는 노약자들에게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연구팀은 전 세계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평균 기온이 높은 날 만성적으로 노출되는 경우와 극한 폭염에 단시간 노출되는 급성 노출의 빈도와 강도를 정량화해 비교했다. 그 결과, 2050년에는 69세 이상 전 세계 인구의 23% 이상이 열사병이나 일사병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37.5도 이상의 기온이 일상화되는 기후에서 살게 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14%에 비해 대폭 증가한 수치다. 또, 1억 7700만~2억 4600만 명의 노인이 극한 폭염에 노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폭염에 대한 건강상 악영향은 적응 대응력이 낮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저개발국이나 개발도상국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를 이끈 지아코모 팔체타 CMCC 박사는 “인구 고령화와 열 노출이 증가하는 지역은 사회 복지 및 공중 보건 서비스에 대한 상당한 수요에 직면할 가능성이 큰 만큼 새로운 정책 개입이 필요하다”라면서 “이번 연구 결과는 지역별 폭염 위험 평가와 공중 보건 관련 의사 결정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정부 ‘日 후쿠시마 오염수’ 브리핑 주1회 서면으로

    정부 ‘日 후쿠시마 오염수’ 브리핑 주1회 서면으로

    정부가 지난해 6월부터 이어 온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처리수 방류 관련 브리핑을 주 2회 대면·주 3회 서면에서 ‘주 1회 서면’으로 축소한다. 지금까지 별다른 특이 상황이 없고 반복되는 브리핑에 정부 안팎에서 피로감이 제기돼온 만큼 행정 효율성을 높이려는 차원으로 해석된다.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국민과 언론이 관심을 가진 결과, 지난 4차례 방류를 거치면서 오염수 이슈에 대한 이해도가 작년 여름에 비해 전반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렇게 밝혔다. 박 차장은 “다만 이상 상황 발생으로 인한 방류 중단, 방류 개시 등 국민께 신속히 알려야 할 상황이 발생하면 (서면 브리핑 지정일인) 수요일이 아니더라도 즉시 브리핑을 개최한다”며 “브리핑 빈도는 줄어들지만 우리 정부는 방류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박 차장은 4차 방류까지의 대응 경과에 대해 “방류 실시간 데이터,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 삼중수소 농도 등을 통해 특이사항 발생 여부를 상시 확인했으며 전문가 현지 파견과 한-국제원자력기구(IAEA) 화상회의 등을 통해 방류의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남지 않도록 적시에 정보를 공유했다”고 했다.
  • 기후위기 속 ‘탄소제로도시’ 향한 힘찬 걸음… 국제심포지엄 고양시에서 열린다

    기후위기 속 ‘탄소제로도시’ 향한 힘찬 걸음… 국제심포지엄 고양시에서 열린다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탄소제로숲’ 조성에 초점을 맞춘 국제심포지엄이 경기 고양시에서 열린다. 탄소제로숲고양네트워크(대표 이은형)는 오는 14일 고양시 일산서구청 대강당에서 ‘탄소제로도시를 향한 고양시의 비전을 모색하다’를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탄소제로숲고양네트워크과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공동 주관하고 경기도와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시몬 보렐리(Simone Borelli) 유엔식량농업기구 도시숲담당관의 기조 강연을 통해 국제적 흐름을 살펴보고,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양기석 신부로부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천주교의 활동사례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주제 발표시간에는 ▲고양탄소제로숲 조성의 필요성과 기본 구성-김현수(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 ▲고양탄소제로숲의 생태학적 의미와 발전방향-한동욱 박사(에코코리아 PGA연구소장), ▲폐기물 재자원화와 탄소중립-일본 ㈜신코의 켄타로 나가사와(Kentaro Nagasawa), ▲탄소중립도시를 위한 에너지그리드-이진영 사업부장(한일엠이씨 전략사업부) 등이 논의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시몬 보렐리 도시숲담당관은 도시숲이 기후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도시의 회복력을 강화하고 도시를 지속가능하게 만든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그는 ‘도시숲과 나무,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핵심 툴’이란 제목의 발표문을 통해 “도시숲이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저장함으로써 기후변화 완화에 기여하고, 숲과 나무로 인한 그늘과 풍속 감소로 여름 냉방과 겨울 난방 수요를 감소시켜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 기조 강연자인 한국전주교 주교회의 양기석 신부는 한국 천주교의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목표로 “2030년까지 교구 내 모든 본당의 전력 사용량만큼 탄소중립 에너지 생산”을 강조하고, 천주교에서의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밖에 김현수 박사는 고양탄소제로숲 조성의 중요성과 기본 구상 제시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현수 박사는 “시민과 전문가, 지자체가 협력해 탄소제로 지대 조성을 통해 2050 탄소중립 도시 목표를 20년 앞당겨 실현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일 예정이다. 한동욱 에코코리아 PGA연구소장은 ‘왜 탄소제로인가’란 주제 발표를 통해 ‘고양 탄소제로숲’ 운동은 탄소중립을 넘어,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가 더 이상 증가되지 않도록 순배출량(배출량-흡수량)이 제로가 되도록 하는 ‘기후중립(넷제로)’을 함께 실천하는 방식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소장은 탄소제로숲의 비전으로 탄소흡수원 복원, 자연기반해법(NbS)을 통한 생물다양성 증진, 생태계서비스 제고를 통한 인간복지 향상을 꼽았다. 그는 “고양 탄소제로숲은 도시에 단순한 ‘나무심기’가 아닌 물질순환, 에너지 흐름이 있는 숲 생태계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켄타로 나가사와는 ‘폐기물 재자원화와 탄소중립’을, 이진영 한일엠이씨 전략사업부장은 ‘탄소중립도시를 위한 에너지그리드’를 각각 발표한다. 한편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앞두고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를 통하여 스웨덴, 미국, 브라질,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축하의 메시지들이 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심온 집행위원장은 “세계 각국에서 보내오는 축하 메시지에 감사드린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하여 탄소제로도시로서의 고양시 비전과 국제연대를 모색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 한 장 130원… 팍팍해진 밥상물가

    김 한 장 130원… 팍팍해진 밥상물가

    통상 장당 100원을 밑돌던 김 소매가격이 130원을 돌파했다. 참외·수박 등 여름 제철 채소 가격도 10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식 업체들의 가격 인상 도미노까지 이어지면서 5월 가정의달을 앞두고 물가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마른김(중품) 10장의 평균 소매가격은 1305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평균 가격(1168원)보다 11.7%, 1년 전보다는 29.1%가 높아졌다. 마른김 10장의 소매가격은 2019~2022년 연간 평균 900원 안팎이었지만 지난해 1000원대로 뛰면서 점점 가격이 오름세다. 해양수산부가 지난달 18일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가 20%를 지원하는 최대 50% 할인 행사 품목에 마른김을 추가했는데 할인이 끝나자 소매가격이 오히려 올랐다. 김 가격이 오른 건 해외 김 수요가 늘면서 국내 재고량이 평년보다 낮아졌기 때문이다. 해수부는 7월 2700㏊ 규모의 김 양식장을 신규 개발해 생산량 늘리고, 다음달 다시 마른김에 대한 할인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여름 제철 채소 가격도 심상치 않다. 이날 참외 10개의 평균 소매가격은 3만 723원으로 전년 대비 31.0% 올랐다. 월간 가격은 3만 1592원으로 지난해 4월 2만 9301원보다 7.8% 올랐다. 2014년 이후 10년 새 같은 달 기준 최고치다. 여름 과일의 대표 격인 수박 역시 한 통의 소매가격이 2만 8259원으로 21.0% 올랐다. 월간 가격은 3만 521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2만 5901원)보다 17.8% 뛰었다. 최근 10년 동안 4월에 수박값이 3만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과일과 채소류 가격이 지난해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이유는 지난 2월 눈비가 자주 내려 작황이 부진했기 때문이다. 원재료 가격 상승 여파에 따라 외식업체들의 가격 인상도 잇따르고 있다. 김밥 프랜차이즈 바르다김선생은 지난 9일부터 메뉴 가격을 100~500원 인상했다. 맥도날드는 다음달 2일 16개 메뉴 가격을 평균 2.8% 올린다.
  • 부족해도, 넘쳐도 골치… 그들은 왜 봄철에 정전을 걱정하나

    부족해도, 넘쳐도 골치… 그들은 왜 봄철에 정전을 걱정하나

    한여름이나 한겨울도 아닌데도 전력당국이 ‘비상’이다. 냉난방 수요는 적은데 최근 몇 년간 급증한 재생에너지 발전량 때문에 전력공급이 넘치는 일이 발생하면서 자칫 블랙아웃(대규모 정전)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올해는 1주일 더 늘려 6월 2일까지 72일간 시행하는 까닭이다. 전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남아도는 상황이 왜 정전을 야기할 수 있는 문제가 될까. 이병준(대한전기학회장)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23일 “발전량이 수요보다 많아지는 공급과잉 상태가 되면 주파수가 높아지고, 주파수 정격치인 60Hz(헤르츠, 1초에 60번 진동)를 크게 벗어나면 설비가 제 성능을 내지 못하고 연쇄 고장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우리나라는 국가 간 전력망 연결이 없는 ‘계통 섬’으로 다른 나라에 과잉 발전력을 전송하는 게 불가능하며 재생에너지 보급 과정에서 소규모 태양광에 대한 관리 사각지대가 존재했다”고 지적했다.전남 나주시 전력거래소의 강부일 중앙전력관제센터장은 “냉난방 수요가 적은 봄철, 특히 산업체가 가동하지 않는 주말에는 전력수요가 더욱 낮아져 출력제어 발생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비상 상황”이라고 밝혔다. 올봄 최저 전력수요는 37.3GW(기가와트)로 전망된다. 2021년 42.4GW, 2022년 41.4GW, 지난해 39.5GW로 매년 감소했다. 가장 큰 이유는 중앙관제에서 벗어난 재생에너지가 최근 몇 년 새 크게 늘어서다. 봄철 한낮에 날씨가 맑아 태양광 발전량이 치솟으면 전력당국에 잡히는 전력수요는 급감한다. 소용량 태양광 발전으로 자가 수요를 충족하면 중앙에서 공급하는 전력을 이용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높은 태양광 발전량은 수급 관리에 부담이다. 예컨대 지난 13일 오후 1시 우리나라 전체 전력수요(추정치) 중 태양광 발전량 비중은 약 36.4%(22.8GW)였으나 오후 5시에 태양광 발전량 비중은 약 18.9%(11.3GW)로 줄었다. 4시간 만에 약 11.2GW(원전 11기 규모 정도)의 다른 발전원을 추가 가동해야 했다. 강 센터장은 “전력수요를 모니터링하고 주말 비상 근무를 하는 등 직원들이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력공급과 수요 차이가 너무 벌어질 것으로 예측되면 모든 발전기를 대상으로 출력을 줄이도록 출력제어를 시행한다. 상대적으로 연료비가 높고 제어가 용이한 석탄·액화천연가스(LNG) 발전원부터 출력제어가 이뤄지고, 경우에 따라 연료비가 낮거나 경직적인 원전·연료발전·재생에너지 등까지 참여하게 된다. 일요일 한낮 전력공급을 줄여야 한다고 가정하면 전력거래소는 전국 발전사업자들에게 연락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출력을 10㎿(메가와트) 내려 달라’고 요청한다. 재생에너지 확대는 거스를 수 없는 추세지만 봄·가을철 공급과잉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력시스템의 유연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재생에너지 맞춤형 시장제도 도입과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송전망 등 설비 보강도 병행해야 한다고 이 교수는 제언했다.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해서는 모든 발전원이 전력당국의 출력제어에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교수는 “출력제어는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점을 전기사업자 모두가 공감하고 협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공동기획 : 산업통상자원부
  • 동대문구, 학교로 찾아가는 심리검사 “내 적성 직접 찾는다”

    동대문구, 학교로 찾아가는 심리검사 “내 적성 직접 찾는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주도 학습능력, 진로탐색, 자기이해에 도움을 주고자 ‘학교로 찾아가는 심리검사 해석특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수요조사를 통해 초등 10개교, 중‧고등 10개교를 선정해 이달 중순부터 여름방학 전까지 약 3,000명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심리검사 및 해석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학습과정에서 나타나는 심리적인 문제와 성격적 특징을 이해하여 적합한 학습방법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 강사의 해석특강을 통해 직업적성 유형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MIAA다중지능검사가 추가 ▲MBTI성격검사 ▲U&I 학습유형검사 ▲Holland 진로탐색검사 ▲MLST학습검사 ▲MIAA다중지능검사 총 5종류의 검사를 실시한다. 학생별 일대일 상담을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동대문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개별 심층 상담도 신청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적성에 맞는 일을 찾는 과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실있
  • [생생우동]서울 속 숨은 봄나들이 ‘핫플’ 어디?

    [생생우동]서울 속 숨은 봄나들이 ‘핫플’ 어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 일 년 중 그냥 보내기 가장 아까운 계절이다. 야외에서 따뜻해진 날씨와 봄볕을 즐기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서울의 숨은 명소들은 어디일까. 서울시와 각 자치구가 준비한 누구나 찾아와 봄날을 만끽할 수 있는 야외 공원과 프로그램들을 모았다. 성동구 서울숲, 강서구 서울식물원에 튤립 25만여송이 서울시는 성동구 서울숲에 총 30종의 튤립 10만여 송이를 심었다. 서울 시내에서 볼 수있는 최대규모급의 야외 튤립 공원이다. 서울숲의 상징인 군마상을 시작으로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알록달록 화사하게 피어있는 수많은 튤립을 만날 수 있다. 군마상 주변으로는 서부해당화, 애기배롱나무 같은 화관목과 톱풀, 호스타 등 다양한 야생화를 함께 심어 ‘맞이정원(웰컴정원)’으로 만들었다. 이어 서울숲 곳곳에 테마를 가진 작은 정원들을 조성해 따뜻한 봄 햇살 아래 다양한 꽃과 나무를 볼 수 있는 정원으로 조성했다. 김인숙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소장은 “서울숲을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이 언제나 설렘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는 아름다운 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서구 서울식물원도 15만송이의 튤립과 수선화로 봄을 가득 채웠다. 지난 겨울 심어둔 수선화, 튤립, 히야신스, 무스카리, 알리움 등 총 15만 송이의 구근식물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연달아 꽃을 피워 서울식물원을 물들였다. 시 관계자는 “서울식물원 산책로를 따라 빨강, 노랑 등 형형색색의 튤립이 카펫처럼 펼쳐진 튤립길 외에도 노란색, 흰색의 꽃으로 가득한 수선화밭은 지나가는 시민의 걸음을 붙잡는 사진맛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열린숲 벚꽃길 아래 아네모네, 샤스타데이지 등 다양한 꽃들을 식재해놓은 특화정원 또한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박미성 서울식물원장은 “튤립과 수선화가 만개한 서울식물원 산책로를 걸으며 4월의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양천구 책쉼터, 동대문구 숲해설 프로그램 양천구는 공원 속 곳곳에 책쉼터를 만들어 다채로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양천구는 020년 양천공원을 시작으로 파리 · 넘은들 · 용왕산 · 오목공원까지 총 5곳에 책 쉼터를 조성 · 운영하고 있다. 올해 책쉼터의 연간 테마는 ▲4월(봄) ▲5월(가족) ▲6월(환경) ▲7월(문화) ▲8월(여름) ▲9월(명절) ▲10월(가을) ▲11월(마음치유) ▲12월(겨울)로, 사계절의 생동감을 반영하면서도 구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이색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양천공원에서는 매월 3, 5주 화요일에 ▲보존화(프리저브드) 액자 ▲자석 클레이 무드등 만들기 등 공예 강좌를 운영한다. 파리공원은 매월 3, 4주 수요일에 프랑스문화원과 연계한 ▲프랑스 영화 상영 ▲미니화분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책쉼터가 문화, 휴식, 놀이를 결합한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발굴 · 운영해 가겠다”고 말했다.동대문구는 지난달부터 림교육·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구민들에게 품격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봉산, 천장산, 답십리공원, 홍릉공원 등 푸른 나무와 색색의 꽃을 볼 수 있는 도심 속 숲과 공원에서 산림복지전문가(▲산림치유지도사 ▲유아숲지도사 ▲숲해설가)를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에 배치하여,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치유의 숲길’ 프로그램은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숲속체조, 아로마 마사지, 햇빛명상 등 심신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유아숲체험’은 유아들이 자연을 몸으로 느끼며 정서를 함양하고 탐구력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유아, 청소년, 일반으로 대상을 나눠 계절에 어울리는 주제로 식물을 관찰하고 자연의 소리에 집중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 8월부터는 천장산 숲길 초입에 개관하는 목공예체험장에서 ‘목공예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도심 곳곳에서 꽃과 나무를 접하고 자연으로 힐링할 수 있는 ‘꽃의 도시 동대문구’를 조성하여 구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NYT도 주목한 “美 퍼스널 컬러 진단 열풍”

    NYT도 주목한 “美 퍼스널 컬러 진단 열풍”

    미국 1020세대 여성들 사이에서 ‘퍼스널 컬러 진단’ 열풍이 불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한국에서도 유행 중인 ‘퍼스널 컬러 진단’(개인별 색상 진단) 혹은 ‘컬러 컨설팅’은 백인, 흑인, 아시아인 등 인종을 불문하고 개개인의 피부, 머리카락, 눈 색깔에 따라 색상 특징을 갖고 있다고 보고 가장 잘 어울리는 의류와 메이크업 방식을 추천해주는 컨설팅 서비스다. 퍼스널 컬러 진단 체계의 핵심은, 봄과 가을은 황금색을 기반으로 한 색상의 피부톤을 띠고, 이 중에서 가을은 봄보다 더 강하고 깊은 색조로 본다. 여름과 겨울은 파란색을 기반으로 하는데, 겨울이 여름보다 더 강하고 깊은 색조로 파악된다. 색상 진단을 받으러 온 여성들은 화장대 거울 앞에서 약 3시간 동안 약 40가지 색깔의 스카프를 얼굴에 번갈아 대보며 자신이 속한 계절이 무엇인지에 대한 진단을 받게 된다. 퍼스널 컬러 진단은 1980년대 미국 뉴욕 웨스터체스터 카운티에서 처음 시작된 ‘계절별 색상 분석 진단’이 그 시초다. 미용업계에서 ‘색상 진단’을 창안한 사람 중 한 명으로 알려진 ‘컬러 미 뷰티풀’의 저자 캐롤 잭슨은 약 2주간 ‘컬러 컨설턴트’를 교육한 뒤 자격증을 발급해 비즈니스를 통해 전 세계에 퍼스널 컬러 진단을 대중화했다. 2020년대 소셜미디어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숏폼(60초 미만의 짧은 영상) 콘텐츠의 선풍적 인기에 힘 입어 40여년 만에 다시 유행하게 된 것이다. 틱톡에서 자칭 ‘퍼스널 컬러 진단 여왕’인 슈베린(44)는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 자택에서 퍼스널 컬러를 상담해주는 콘텐츠를 올려 약 조회수 3000만회를 기록했다. 그는 1회당 90분간 색상 컨설팅을 해주고 비용으로 479달러(약 65만원)를 받는다. 그는 “한 달에 최소 60회의 퍼스널 컬러 진단 컨설팅을 하고 있지만, 모든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NYT에 말했다. 다시 말해, 그는 한 달에 3889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것이다. 뷰티 콘텐츠 크리에이터 다세이 자일스(32)는 지난해 캐나다 토론토에서 서울까지 14시간을 비행해 색상 컨설팅 상담을 받기도 했다. 강남에 있는 퍼스널 컬러 진단 업체는 1회당 약 5만~15만원을 받고 퍼스널 컬러를 진단해주고 있다. NYT는 이러한 ‘색상 컨설팅 서비스’의 기준이 ‘날씬한 백인 여배우’를 전범으로 삼고 있어 자신의 외모에 대한 지나친 강박에 시달릴 수 있고, 인종차별적이라는 비판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일부 전문가들은 그저 육안으로도 알 수 있는 피부 색깔에 옷을 몇 번 대보고 ‘진단했다’고 말하는 것이 우스운 일이라고도 비판했다.
  • 완도군, ‘전복 50% 할인 판촉전’ 시작

    완도군, ‘전복 50% 할인 판촉전’ 시작

    전복 주산지인 완도군이 오는 11일까지 전국 이마트 90여 개 지점에서 ‘완도 전복 최대 50% 할인 판촉전’을 연다. 4월부터 5월은 복날 등 여름철이나 명절 시기 등에 비해 수요가 적은 데다 전복 홍수 출하로 가격이 하락해 전복 생산 어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완도군은 전복 소비 촉진을 위해 해양수산부 ‘대한민국 수산 대전’에 물류비를 지원하고 판매 가격의 할인 폭을 높여 이마트와 함께 판촉전을 진행한다. 지난 4월 5일 이마트 용산점에서 전복 구매 고객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완도 순살 전복 증정식 등의 판촉전을 시작으로 전국 이마트 90여 개 지점에서 ‘완도 전복 최대 50% 할인 판촉전’에 들어갔다. 완도군은 이번 판촉 행사를 통해 전복 가격을 대폭 할인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전복을 소비하고 전복 생산 어가의 판매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김현철 완도부군수는 “전복은 맛도 좋고 원기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좋다”며 “전복 홍수 출하로 인한 어가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완도 전복을 많이 소비해 가족 건강도 챙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 전복은 청정 바다에서 나는 다시마와 미역 등을 먹고 자라 각종 비타민과 철분, 칼슘, 칼륨, 단백질 등이 풍부해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며,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워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 “영원한 동반자를 만나 보세요”…경북도, 미혼남녀 만남 주선한다

    “영원한 동반자를 만나 보세요”…경북도, 미혼남녀 만남 주선한다

    경북도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의 하나로 ‘미혼남녀 만남 주선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미혼남녀에게 만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캠핑, 음식, 반려동물 등 취향 선택형 청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올해 5월과 8월,10월 세 차례 동아리 행사를 마련한다. 또 유휴시설을 활용해 단기 체류형 ‘솔로 마을’을 개장해 커플 매칭 이벤트 등 공식 만남을 주선한다. 7월 여름 휴가철과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패션, 화술, 심리 등 개인별 역량 강화교육을 하고 참가자 커플 매칭 행사를 한다. 청춘 동아리와 솔로 마을을 통해 만나는 커플과 예비 엄마·아빠, 신혼부부,3자녀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는 출산 분위기 확산과 다자녀 부모에 대한 휴식 제공 차원에서 여행을 보내준다. 당일 또는 1박 2일로 도내 주요 관광명소를 다니는 ‘행복 만남 가족’ 여행을 비롯해 연말에는 영일만항 국제크루즈 터미널을 이용한 5박 6일짜리 크루즈 해양관광 기회도 제공한다. 도는 이러한 사업 예산을 편성하기 위해 기업, 공공기관, 교육청, 소방본부, 민간 단체 등에 미혼남녀 현황과 선호하는 만남 프로그램 등 수요를 파악하고 있다. 도는 공무원 중에서 소방공무원 미혼율이 높아 만남 주선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의 경우 현원 5503명 가운데 38.2%인 2101명이 미혼이다. 경북 혼인 건수는 2013년 1만 5421건에서 2023년 8128건으로 10년 만에 47.3% 감소했고 같은 기간 출생아 수도 2만 2206명에서 1만200명으로 54.1% 줄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에서는 좋은 상대를 만날 기회가 없어서 연애나 결혼을 못 한다는 소리가 안 나오도록 하겠다”며 “연애와 결혼, 주택 마련, 출산과 육아도 파격적으로 지원하는 대책을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국립공원 야영장 ‘선착순’에서 ‘추첨제’로 전환

    국립공원 야영장 ‘선착순’에서 ‘추첨제’로 전환

    전국 국립공원 야영장에 대한 예약방식이 ‘2개월 단위 추첨제’로 바뀐다. 국립공원공단은 29일 공평한 이용 기회 제공과 계획적인 여행 등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야영장 이용자를 추첨으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봄·여름·가을 성수기 3개월만 추첨제로 운영하고 나머지 기간에는 선착순으로 예약이 이뤄졌다. 국립공원 야영장은 자연 환경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수요가 늘고 있지만 추첨·선착순 방식 병행에 따른 국민 혼선 및 과열 경쟁, 장시간 접속 대기, 주말 및 공휴일 수요 집중에 따른 불만이 끊이질 않았다. 5월 1일부터는 2개월 단위로 연 6회(짝수월 1일~5일 접수) 연중 상시 추첨방식으로 운영된다. 추첨은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방식이다. 5월과 6월 이용 히망자는 내달 1일 오전 10시부터 5일 오전 10시까지 예약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 원하는 이용 날짜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4월 5일 오후 2시 문자메시지로 당첨자가 통보되며, 6일 오후 10시까지 결제가 이뤄져야 예약이 확정된다. 추첨 과정은 공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중계할 예정이다. 당첨이 취소된 야영장은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공단은 이용자 평가를 거쳐 대피소와 생태탐방원에 대한 예약 방식 개선도 검토키로 했다.
  • 봄맞이 쇼핑은 롯데백화점에서… ‘슈퍼’한 혜택만을 모았다

    봄맞이 쇼핑은 롯데백화점에서… ‘슈퍼’한 혜택만을 모았다

    롯데백화점이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전 지점에서 4월 정기 세일 ‘슈퍼 피버’(SUPER FEVER)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포츠, 애슬레저, 뷰티, 패션, 리빙 등 총 3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및 다양한 구매 혜택을 선보인다. 특히 4월은 본격적으로 외부활동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다. 실제로 관련 상품군인 애슬레저, 스포츠, 뷰티 상품군은 지난해 4월 한 달간 매출이 직전 연도 대비 각각 20%, 10%, 10% 신장했다. 애슬레저와 스포츠 상품군의 매출 비중은 상반기 중 4월이 가장 높기도 하다. 이에 맞춰 롯데백화점은 애슬레저 상품군의 참여 브랜드를 지난해보다 10% 늘리고, 단독 상품까지 선보이며 캠핑 및 야외 활동 수요를 잡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먼저, 이번 세일 기간에만 특가로 만날 수 있는 ‘슈퍼 프라이스’(SUPER PRICE)를 진행한다. 슈퍼 프라이스는 캠핑과 피크닉 등 야외 활동에 필요한 상품군(스포츠·식품·라이프스타일) 중에 인기 제품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모션이다. 특히 애슬레저 상품군(스노우 피크·내셔널 지오그래픽 등)은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과 최대 50% 이상 할인된 단독 특가로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월리스 경량 스트레치 바람막이’(9만 9000원), ‘페타로스 자켓’(7만 9000원)이 있다. 또한 캠핑과 피크닉 시 먹기 좋은 ’커플 피크닉 헬퍼 세트’(5만 4000원, 1등급 소 등심·안심),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에서는 ‘WMF’의 ‘미니 그릴+가위 세트’(9만 9000원), ‘빌레로이앤보흐’의 ‘아우든 머그컵+냅킨세트’(4만 3000원) 등이 준비돼 있다. 나들이나 야외활동에 필요한 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슈퍼 베네핏’(SUPER BENEFIT)도 진행한다. 슈퍼 베네핏은 뷰티, 스포츠 상품군에 한해 금액할인권을 제공하는 혜택으로, 먼저 뷰티제품은 행사기간 3차에 걸쳐 롯데백화점 MD들이 엄선한 5개의 아이템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선크림, 스킨케어&립, 쿠션&베이스 등 3가지 카테고리별 선정된 5개 아이템에 대해 1만원 선착순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대상 브랜드별로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을 단독 구성으로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랑콤’의 ‘UV 엑스퍼트 세트’(9만 8000원, 본품 50ml+여행용 4종 샘플), ‘시세이도’의 ‘파란자차 선크림 세트’(6만 5000원, 본품 50ml+클레리파잉 클렌징폼 7ml+얼티뮨 아이 5ml) 등이 있다. 스포츠 상품군은 롯데·현대·우리카드로 20만·40만원 이상 단일 브랜드 결제 시 선착순으로 1만·3만원 금액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참여 브랜드로는 ‘아식스’, ‘스케쳐스’ 등이 있으며, 위 금액 할인권은 롯데백화점 앱 쇼핑뉴스 탭에서 선착순으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봄 단장을 위한 K패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팝업 행사도 선보인다. 다음달 1일부터 21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는 국내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쿠메(KUME)’와 ‘방떼’(VENTE)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쿠메는 일본 이세탄 백화점에서 일본 현지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브랜드며, 방떼는 결혼식, 시상식 등 특별한 날에 착용하는 세레모니웨어를 중심으로 선보이는 브랜드다. 두 브랜드 모두 이번 팝업에서 2024년 봄·여름 제품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고, 쿠메에서는 20만원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에코백을 한정 수량으로 준다.
  • 경기도, 스마트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1,343개 추가 설치

    경기도, 스마트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1,343개 추가 설치

    고정식 그늘막 1천 16개, 스마트 그늘막 쉼터 300개, 냉방 버스정류장 쉼터 27개 경기도가 한여름 불볕더위에 대비해 고정식 그늘막과 스마트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을 대폭 늘려 설치한다. 경기도는 최근 시군별 수요조사를 마치고 확정된 사업비 19억 8천만 원을 31개 시군에 교부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는 올해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등 1,343곳에 폭염저감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기존 고정형 접이식 그늘막 1천 16개를 포함해 외부 풍속과 온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펼쳐지는 스마트 그늘막 300개, 냉방기기 등을 갖춘 버스정류장 스마트 쉼터 27개소다. 경기도에는 현재 고정형 1만37개, 스마트형 1,297개 등 총 1만1,334개의 그늘막이 설치돼 있다. 버스정류장 스마트 쉼터는 150개소가 있다. 추대운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은 “폭염재난으로부터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찍부터 준비를 시작했다”면서 “그늘막 설치를 시작으로 불볕더위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하고도 촘촘한 예방체계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폭염저감시설 확충을 위해 도 재난관리기금 약 257억 원을 시군에 지원한 바 있다.
  • 홈서비스 플랫폼 ‘미소’, 에어컨 청소 얼리버드 최대 40% 할인…A/S 100% 보장

    홈서비스 플랫폼 ‘미소’, 에어컨 청소 얼리버드 최대 40% 할인…A/S 100% 보장

    가사도우미에 이어 사무실청소, 가전청소, 이사청소까지 영업배상 책임보험 적용최대 1억원까지 보상 홈서비스 플랫폼 미소는 다음달 11일까지 에어컨 청소 얼리버드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전문 에어컨 청소 서비스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23년과 서비스 제공 가격을 동결하여 고객이 느낄 가격의 부담을 덜고 A/S를 100% 보장해 사후 관리까지 강화했다. 미소는 가사도우미, 이사, 이사청소, 인터넷, 가전 청소, 세차 등 약 200개 홈서비스를 제공한다. 17년에 출범한 미소는 누적 주문 수 500만 건으로 국내 최대 홈서비스 플랫폼이다. 얼리버드 할인은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 성수기 시즌을 피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게 됐다. 삼성전자, LG 전자 포함 인기 에어컨 브랜드를, 검증된 업체를 통해 ▲벽걸이 4만 6900원 ▲스탠드 7만 8900원 등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 얼리버드 할인 기간동안 7일까지 A/S를 무상으로 진행한다. 단, 청소와 관련된 문제일 경우에만 가능하고 제품별로 고지된 기간 이후에는 보장되지 않는다. 한편, 미소는 3월 20일부터 가사도우미에 이어 사무실 청소, 가전청소, 이사청소까지 영업배상 책임보험 적용했다. 미소 관계자는 이번 보험 가입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안정성을 선제적으로 보장하고 파트너와 고객 모두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전청소에 해당하는 에어컨청소도 해당 보험이 적용되며, 이번 보험은 최대 1억원까지 DB보험사를 통해 보상된다. 미소는 2015년 딜리버리 히어로 출신인 빅터 칭 대표가 설립한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으로 지난 2016년 세계적인 액셀러레이터로 불리는 미국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는 국내기업으로서는 세 번째에 해당한다.
  • 올림픽 골프 금메달 1개 더 늘어난다…AP “2028년 LA에서 혼성 단체전 추가될 듯”

    올림픽 골프 금메달 1개 더 늘어난다…AP “2028년 LA에서 혼성 단체전 추가될 듯”

    2028 로스앤젤레스(LA) 하계올림픽 골프 종목에 남녀 혼성 단체전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AP 통신은 20일(한국시간) 올림픽 종목 추가에 관여한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LA 올림픽에서 골프 혼성 단체전을 도입하는 방안이 확정 단계”라면서 “이르면 다음 달 마스터스 대회 때 발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는 4월 11일 개막한다. 2016 리우올림픽에서 112년 만에 정식 종목으로 복귀한 골프는 남녀 개인전만 치러왔다. 올 여름 파리올림픽도 마찬가지다. 혼성 단체전이 추가되면 올림픽 골프에 걸린 금메달이 3개로 늘어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성평등 올림픽 정책의 하나로 육상, 수영, 양궁, 사격, 태권도, 유도 등에 혼성 단체전을 도입하는 등 남성과 여성이 함께하는 혼성 경기를 늘리고 있다. AP 통신은 골프 혼성 단체전의 세부 일정과 경기 방식, 참가 팀 규모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여러 방식이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올림픽 골프 종목은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눠 각 60명이 나흘간 72홀 싱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메달을 다툰다. 혼성 단체전이 추가되면 개인전과는 별도 경기가 치러질 전망이다. IOC가 하나의 경기를 통해 2개의 메달이 나오는 것을 지양하기 때문이다. IOC와 국제골프협회(IGF)는 남자 개인전과 여자 개인전 사이에 이틀간 혼성 단체전을 편성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현재 남자 경기가 목~일요일, 이어 여자 경기가 그 다음 주 목~일요일 진행되는 일정에서 남자 경기를 수요일에 앞당겨 시작하고 혼성 단체전을 일, 월요일에 치르며 이어 여자경기를 수요일 시작한다는 것이다. 경기 방식으로는 36홀 포볼(선수가 각자 플레이해 좋은 성적을 팀 성적으로 삼는 방식), 또는 개인전에 포볼 또는 포섬(한 팀 선수가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방식)을 더해 54홀 합계로 승부를 가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한편, LA 올림픽 골프 경기는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 보잉 여객기 또?!…비행 중 조종석 앞 유리 균열, 승객 160명 ‘아찔’

    보잉 여객기 또?!…비행 중 조종석 앞 유리 균열, 승객 160명 ‘아찔’

    대형 악재가 이어지고 있는 미국 보잉사 항공기에서 또 다시 문제가 발생했다. 외신의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알래스카항공 소속 보잉 737-800 여객기가 전날 미국 워싱턴DC를 출발해 오리건주(州) 포틀랜드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조종석 앞 유리에 균열이 발생했다. 당시 해당 여객기에는 승객 159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해 있었다. 조종사와 승무원들은 앞 유리 균열 소식을 접한 뒤, 매뉴얼에 따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비행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보잉에 따르면, 알래스카항공사가 보유한 보잉 737기 조종석에는 외부 유리창과 3겹의 내부층, 그리고 내부 유리창 등 총 5겹의 유리로 만들어진 앞 유리가 장착돼 있다. 이번에 비행 중 균열이 발생한 유리창은 가장 안쪽의 내부 유리창으로 알려졌다. 알래스카항공 측은 “내부 유리창에 균열이 생겨도 겹겹으로 이뤄진 다른 유리창이 압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매뉴얼대로 비행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이어 “이후 해당 항공기는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검사했으며 수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알래스카항공이 보잉 737 기종으로 인해 아찔한 상황을 경험한 것은 불과 3개월 새 벌써 세 번째다. 이번 사례와 관련해 보잉 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아찔한 대형사고 이어지는 보잉 여객기 앞서 보잉 여객기는 지난 1월부터 사고가 이어지는 등 악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월 5일 미국 포틀랜드 국제공항을 이륙한 알래스카항공의 보잉 737 맥스9 여객기는 약 5000m 상공을 비행하던 중 창문과 벽체 일부가 뜯겨 나가면서 비상착륙했다. 당시 승객 174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여러 경상자가 발생했다.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의 예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행기 조립시 문을 고정하는 볼트 4개가 누락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달 6일에는 역시 알래스카항공의 보잉 737-800 여객기가 피닉스로 향하던 중 객실에서 연기가 감지되면서 포틀랜드공항으로 회항해야 했다. 불과 2주 전인 지난 8일에는 텍사스주 휴스턴 국제공항에서 유나이티드항공의 보잉 737 맥스8 기종이 착륙해 활주로를 주행하던 중 포장된 도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잇따른 보잉 여객기 사고에 비행기 티켓 값도 들썩 미국 항공청은 보잉 여객기 관련 사고가 이어지자 모든 보잉 공장의 생산 과정을 꼼꼼하게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보잉 이슈로 인해 성수기 비행기 티켓 가격도 출렁이고 있다.미국 주요 항공사들이 보유한 보잉 기종들은 현재 점검에 들어가 있으며, 일부 항공사는 보잉 여객기 안전 검사가 길어지면서 새로운 비행기를 받지 못해 인기 노선에서 항공편을 줄여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수요가 점차 늘고 있지만 공급이 부족해진 셈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미 미국 내 국내선 항공권 가격이 상승했으며, 일부 인기 노선에서 항공편 옵션이 줄어들면서 잠재적으로 가격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 [그러니까]이제 진짜 ‘金사과’, 가을까지 비싸다…수입하면 안 될까

    [그러니까]이제 진짜 ‘金사과’, 가을까지 비싸다…수입하면 안 될까

    사과값이 1년 만에 두배 넘게 올랐다. 10kg 사과 한 박스 도매가격이 9만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그전부터 과일값이 금값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이제 진짜 ‘금사과’가 됐다. 정부가 납품단가를 지원해 유통 가격을 낮추겠다고 했지만, 사과값은 올 추석까지 고공행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3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과일값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사과(후지·상품) 도매가격은 10㎏ 기준으로 9만 1040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만 1028원보다 2.22배 올랐다. 사과 도매가격은 올해 1월 처음으로 9만원을 돌파한 후 9만원대에서 떨어지지 않고 있다. 사과값이 치솟으며 사과와 인플레이션을 합친 ‘애플레이션’이라는 용어까지 등장했다. 다른 과일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배 도매가격은 15kg당 10만 1000원(신고·상품 기준)으로 10만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4만 3988원이던 것에 비해 2.3배가 뛰었다. 배 도매가격이 10만 원을 넘은 건 2021년 8월 이후 2년 7개월 만이다. 소비자물가와 비교해서도 과일 도매가격은 폭등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과실 물가 상승률은 40.6%로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3.1%)보다 37.5%포인트 높았다. 과실 물가를 집계하기 시작한 1985년 1월 이후 40년 만에 가장 큰 격차다. 같은 기간 사과와 배의 물가 상승률은 각각 71%, 61.1%다.이상기후와 병해충이 ‘금값’ 원인 이처럼 사과와 배 가격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는 이상기후와 병해충이 꼽힌다. 지난해 이상기후로 사과 생산량은 전년보다 30%나 줄었다. 봄철 저온 피해로 착과수가 줄었고 여름철에는 집중 호우, 수확기에는 탄저병이 발생하는 등 악재가 겹쳤다. 지난해 배 생산량 역시 27% 감소했다. 국내 수확 상황이 좋지 않으면 해외에서 사과나 배를 들여오면 되는 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다. 그러나 사과와 배는 다른 과일과 달리 해외에서 전혀 수입하지 않고 국내에서 100% 생산·유통한다. 이유는 검역 문제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해충이 국내로 유입되면 생태계 교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로 사과·배 등 8가지 과일 작물 수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사과와 배 등을 수입하려면 접수·착수 통보·예비위험평가부터 최종 고시까지 총 8단계를 모두 거쳐야 해 검역 협상에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검역 협상을 통과하는 데 평균 8년 1개월이 걸린다. 사과의 경우 현재 11개국이 검역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협상이 멈춰있거나 아직 걸음마 수준이다. 절차가 가장 많이 진행된 곳은 일본인데, 2015년 5단계 위험분석평가를 하다가 중단됐다. 독일, 뉴질랜드는 3단계(예비위험평가), 미국은 2단계(병해충 예비 위험평가)에 머물러 있다. 중국·호주·브라질·포르투갈 등은 1단계(접수)다. 정부는 농산물 수입 절차가 있는 만큼 검역 절차를 간소화하는 식으로 급하게 수입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수확철 전까지는 저장 물량에 의존 결국 햇사과와 햇배가 나오는 추석 전까지 금값은 지속될 전망이다. 사과는 7월 말 수확이 시작되지만 물량이 얼마 없고 9월이 되어야 본격 출하된다. 배는 8월부터 수확철이다. 그전까지는 지난해 생산된 사과·배를 저장해뒀다가 유통하는 구조인데, 그나마도 올 설 연휴 저장 물량을 대거 풀어 재고가 부족하다. 정부는 납품단가 인하에 959억원, 할인 지원에 500억원 등 농축산물 가격 안정에 총 15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체 과일 공급을 늘려 사과 등 주로 먹는 과일 수요를 분산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3월부터는 기온 상승, 일조량 증가 등 기상 여건이 개선되고 출하 지역도 점차 확대돼 시설채소를 중심으로 농산물 수급 상황이 2월보다는 나아질 것”이라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빠르게 완화하기 위해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자원을 총동원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기업가 정신+지역과 상생+세계로 도전=광주대의 ‘혁신’

    기업가 정신+지역과 상생+세계로 도전=광주대의 ‘혁신’

    미래 품은 지역 인재의 산실 광주대학교가 지역 직업교육의 산실이자 취업·창업 중심 대학으로 우뚝 서며 위상을 높이고 있다. 미래인재를 양성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가 정신 대학’이란 비전을 내세운 게 주효했다. 광주대는 1980년 개교했다. 광주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에 따른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려고 지난해 ‘라이트(LIGHT) 2028’ 비전을 선포했다. 미래사회의 변화와 위기에 맞서 혁신적 사고와 행동으로 조직과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소통하는 대학 지난 2022년 6월 14일 취임한 김동진 광주대 총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총장’답게 소통을 강조한다. MZ세대를 겨냥해 ‘라이티’라는 캐릭터를 쏘아 올렸다. 대학 상징 동물인 사자를 떠올리게 한다. 이 캐릭터를 통학버스와 홍보물, 기념품 제작에 활용해 재학생들에게도 인기다. 김 총장은 취임 이후 대학축제 대동제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총(장)카페’ 바리스타로 활약하며 학생들과 만났다. 매주 금요일은 ‘캐주얼 데이’로 정했다. 교직원들과 후드티에 청바지를 입는다. 신입생 토크콘서트에서는 MBTI를 주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입학식, 졸업식장에서만 만났던 총장이 학생들과 ‘눈높이 소통’하며 학문을 이야기하고 마음마저 터놓는 사이가 됐다.혁신하는 대학 광주대는 기업가 정신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려고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대는 ‘nEWTON형 인재 양성’ 모델을 교육혁신 목표로 제시했다. 지역 맞춤형 교육으로 혁신하고 교수와 학생을 지원해 도전적으로 가치를 창출하자는 취지다. 그 결과 교육부가 시행한 ‘2023년 대학혁신지원사업 I유형(일반재정지원사업) 인센티브 평가’에서 교육혁신전략 A등급을 받아 총 14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기업가 정신을 앞세워 새로운 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체계로 체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교육 환경에도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여름방학부터 최첨단 공동PC실, 소통과 휴식 공간인 ‘라이티 라운지’, 활기찬 캠퍼스 환경 구축을 위한 천연 잔디 ‘엔터 파크’ 등을 만들고 화장실을 정비했다. 박경종 광주대 대학혁신사업단장은 “광주대 대학혁신사업은 사회 수요를 반영한 대학 구조 개편, 실무교육 중심 대학 실현, 권역 내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명문대학 위상 정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혁신 대학을 만들고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하겠다”고 밝혔다.지역과 함께하는 대학 광주대는 지역발전을 위해 협업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한 해에만 기관 단체, 기업 60여곳과 업무협약을 했다. 저출산으로 대학은 신입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지역은 소멸 위기에 놓였다. 이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중장기발전계획인 ‘미래인재 양성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란 목표를 세웠고, 그 첫 출발인 셈이다. 학생들은 협약기업에서 현장 실무교육을 받으며 전공 역량을 키운다. 이렇게 축적한 재능을 사회복지시설 봉사를 통해 사회에 환원하는 선한 영향력을 실천한다. 광주대는 올해도 지역산업 연계형 인재 양성, 기업체와 유기적인 산학협력을 촉진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 토대를 구축하고 지역민의 행복 지수를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사회공헌사업을 펼 계획이다. 세계로 뻗는 대학 광주대는 글로벌화에도 주력한다. 지난해 4월 미국 웨스턴 일리노이대를 시작으로 중국 저장성 원저우시 어우하이구, 베트남 CMC대학, 우즈베키스탄 한국국제대, 키르기스스탄 오시국립대, 몽골 종합학교 등 10여곳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로 연구, 취업·창업 등 다방면에 걸친 상생발전을 기대한다. 이런 노력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2회 연속 선정되는 결과를 낳았다. 광주대는 2026년 2월까지 해외 선진대학 교육에 참여하고 자매결연과 국제교류 폭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또 11개 언어로 소개되는 교육부 ‘한국유학종합시스템’에 공시됨으로써 우수 유학생을 유치하는 데 탄력을 받게 돼 건전한 재정 운영에도 큰 힘이 될 예정이다.
  • 경남도의회 올여름 ‘대학생 정책지원관 인턴십’ 시동

    경남도의회 올여름 ‘대학생 정책지원관 인턴십’ 시동

    경남도의회가 올여름 ‘대학생 인턴십(인턴제)’ 시행에 나선다. 도의회 청년정책연구회와 입법담당관실은 내실 있는 대학생 인턴십을 추진하고자 이달 16일 서울특별시의회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대학생 인턴십은 의회와 지역대학 간 협약에 바탕을 둔 교류·협력 프로그램이다. 의원들은 연구하고 싶은 주제를 제안하고 참여 대학생은 방학 기간 6주 정도 의회에서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도의회가 찾은 서울시의회는 2022년 전국 17개 광역시도의회 중 처음으로 ‘대학생 인터십’을 도입했다. 참여 학생들은 학점을 인정받으며 현장학습과 실무실습으로 역량 강화를 꾀했고 진로 탐색 기회도 얻었다. 의회는 대학생들이 낸 신선한 아이디어를 의회 운영에 반영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모색했다. 도의회는 이번 방문에서 인턴십 운영 정보·노하우를 공유받고 인턴십 참여의원·인턴과 면담하며 제도 시행 초석을 다졌다. 정재욱 경남도의회 청년정책연구회 회장은 “지방의회와 의정활동을 경험하고 싶어 하는 청년 대학생들의 강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정책연구과제 수행, 멘토(정책지원관)-멘티(인턴) 체계 등 인턴십 운영 노하우가 축적된 서울시의회 사례를 잘 접목해 경남도의회 대학생 인턴십 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상현 의원은 “참여 인턴들이 의정활동 참여기회를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회기 일정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의회는 다음 달 지역 내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나서 4월 의원 연구과제 수요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5월 인턴을 선발해 6월 인턴십을 운영할 방침이다. 선발 인원은 10명 정도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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