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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휴가 떠난 李대통령 종이책 대신 ‘e북’ 읽는다

    이번 주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이 종이책 대신 ‘전자책(e북)’을 가져간 것으로 2일 알려져 눈길을 끈다. ‘e북’은 컴퓨터 파일화된 책을 단말기에 내려받아 읽는 새로운 형태의 전자도서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휴가 기간에는 여러 종류의 책을 다운로드받은 e북을 드렸다.”면서 “그 많은 책들 가운데 어떤 책을 읽을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e북 안에는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가 지은 베스트셀러 ‘정의란 무엇인가’, ‘AGON(아곤) 경쟁이 즐거운 나라’ 등의 책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휴가 때는 리처드 탈러 시카고대 교수의 종이책 ‘넛지’를 가져가 읽은 바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환경플러스]

    ●한국환경공단 50개 중기 자금지원 한국환경공단은 기업은행과 공동으로 환경관련 중소기업 50개 업체에 올해 하반기 200억원의 녹색자금을 지원한다. 공단과 기업은행은 패밀리기업대출 협약식을 갖고 하반기부터 지원업체 신청을 받는다. 공단은 환경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폐기물의 자원화 촉진과 환경보전을 위해 1994년부터 환경산업체를 대상으로 자금지원을 해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장기 저리로 530 0여개 업체에 4조 9700억원의 융자지원을 했다. 한편 공단은 내년부터 융자지원 신청부터 심사, 승인, 사후 관리까지 전과정을 온라인 원스톱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생물자원관 야생동물 기획전시전 국립생물자원관은 ‘생물다양성의 해’를 맞아 국내에 자생하는 야행성 동물 기획전을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자원관내 전시교육동에서 개최한다. ‘어둠을 깨는 동물의 세계(포스터)’란 이름으로 전시되는 기획전은 밤에 활동하는 동물이나 땅속 동물에 대해 상세히 관찰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두려움을 주는 동물들’, ‘반딧불이와 함께 걷는 길’, ‘시골의 논두렁’, ‘숲속’, ‘땅속과 돌 밑의 작은 동물들’, ‘보고 듣고 직접 만져보는 체험’ 등 7개 코너로 구성됐으며 야행성 동물의 세계를 직접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다. ●여름휴가는 녹색여행으로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환경보호와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을 위해 ‘휴가철 녹색여행 만들기(그림)’ 캠페인을 전개한다. 국립공원과 철도역사, 피서지로 연결되는 고속도로 휴게소(하남 만남의광장, 여주, 경산, 문막, 원주, 행담도)에서는 녹색생활 체험과 게임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놀이와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서약, 기후변화 사진전 등도 열린다. 즐거운 녹색여행 정보와 휴가철 이벤트 내용은 그린스타트 홈페이지(www.greenstart.kr)나 해당 지방(유역)환경청에 문의하면 된다.
  • MB의 여름구상 2題 “자세는 낮게” “사고는 젊게”

    MB의 여름구상 2題 “자세는 낮게” “사고는 젊게”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앞으로) 정부는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면서 “그래야 채찍도 받지만 사랑도 받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청와대에서 안상수 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 신임 당직자들을 초청, 만찬을 함께 하면서 “이번에도 당이 낮은 자세로 임한 것이 (7·28 재·보선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않았느냐.”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선거 결과에 새겨진 민심을 잘 새겨 봐야 한다.”면서 “은평(을)과 충주에서 압도적으로 이겼다고 해서 으쓱해서는 안 된다. 그럴수록 큰절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8월25일이 되면 임기 반이 되는데 앞으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일해야 한다.”면서 “당정청이 새롭게 진용이 갖춰졌으니 앞으로 당정청 간에 충분한 얘기를 듣고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환경 조성은) 법과 규제만으로는 안 된다. 자칫 잘못하면 중소기업이 현실적으로 피해를 볼 수도 있다.”면서 “대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함께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당도 최선을 다해서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 그리고 큰 기업과 작은 기업 할 것 없이 같이 잘사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하자.”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미소금융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정책을 직접 설명하며 “이런 경제적인 문제와 함께 잘사는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당정청이 협력해서 이런 문제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이에 대해 “새 지도부 구성 이후 재보궐 선거에서 보여준 국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 더욱 겸허한 자세로 일하겠다.”고 화답했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는 하나가 돼야 한다. 그래서 당도 계파 해체를 결의했다.”면서 “그런 측면에서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의 만남도 잘되기를 바란다. 그렇게 해서 당이 화합해서 이명박 정권을 성공시키고 정권 재창출을 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우리가 국민을 바라보면서 겸허한 자세로 일하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느냐.”고만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오전에는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비서관 회의에서 “공직사회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늙은 젊은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개편된 청와대 참모진에 대한 주문이자 새달 개각을 앞둔 인선 기준으로 받아들여진다. 이 대통령은 “요즘 세대교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젊은이와 소통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사고가 낡은 그런 공직자도 많다.”면서 “나이를 기준으로 세대교체를 얘기하는 것은 맞지 않고 사고가 젊은 세대교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최근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언급하며 “집권 하반기에 들어 도덕적·윤리적 문제들이 나오는데 청와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오점을 남기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8월9~10일을 전후해 단행될 개각에서 ‘세대교체’, ‘도덕성’, ‘소통’이 중요한 인선 기준이 될 것임을 시사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는 공직자 윤리를, 기업인은 기업인 윤리를 지켜야 선진 일류국가가 될 수 있다.”면서 “선진 일류국가는 돈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문화나 인격, 윤리와 같은 가치가 동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출범 때부터 정치자금 등의 문제에 대해 도덕적으로 깨끗하게 출발했다.”면서 “앞으로도 추호의 흔들림 없이 나가야 하고, 나 자신부터 한 점 흔들림 없이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말까지 일주일간 여름휴가를 갖는다. 다음주 초까지는 지방 모처에서 가족들과 함께 보낸 뒤 이어 서울로 와 별도의 공식일정 없이 관저에 머물며 개각구상을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수·홍성규기자 sskim@seoul.co.kr
  • “시간은 너무 짧았고 정치지형은 험난했다”

    “시간은 너무 짧았고 정치지형은 험난했다”

    정운찬 국무총리가 29일 총리직 사임 의사를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9월29일 총리에 취임한 지 10개월 만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정 총리의 사의를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총리는 오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여러 번에 걸친 사의표명 이후에도 총리직을 지킨 이유는 6·2 지방선거부터 7·28 재·보선에 이르는 일련의 정치일정 속에서 정부의 근무기강을 확립하고 국정의 중심을 잡아야 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주요 정치일정이 일단락되면서 대통령께서 집권 후반기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여건과 계기가 마련됐다고 생각한다.”며 “지금이 국가의 책임 있는 공복으로서 사임의 마지막 기회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특히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세종시 수정안을 마련했지만 이를 관철하지 못한 점은 개인적인 아쉬움의 차원을 넘어, 장차 도래할 국력의 낭비와 혼란을 방지하지 못했다는 자책감을 불러일으킨다.”며 “모든 책임과 허물을 제가 짊어지고 이제 국무총리 자리를 떠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국정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후임 총리가 결정될 때까지 최소한의 책무는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어 “그동안 국가 운영의 원칙을 바로 세우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로하며 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게 하는 균형추 역할을 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며 “그러나 제가 생각했던 일을 이뤄내기에 10개월이란 시간은 너무 짧았고, 우리나라의 정치지형은 너무 험난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하며 모두를 위한 번영을 추구할 여건을 확고히 마련하지 못한 것도 못내 아쉽다.”고 덧붙였다. 정 총리가 이미 세 차례나 사의를 표명한 데 이어 이날 공식적으로 기자회견을 통해 사퇴의사를 밝히자 이 대통령은 이를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정 총리와) 좀 더 같이 일하고 싶어서 여러 번 만류했지만 국민과 나라를 위한 충정에서 사의를 표명했으며 저는 이를 매우 안타깝게 여긴다.”고 말했다고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후임총리 인선 및 개각과 관련, “이제 선거가 끝났고 원점 상태에서 검토되고 있다. 8월 첫주 휴가를 가서 그 기간에 구상하고 검토해서 개각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에 따라 중폭 정도의 장관 교체가 예상되는 개각은 이 대통령의 여름휴가가 끝난 뒤인 다음달 9~10일을 전후해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규환·김성수기자 khkim@seoul.co.kr
  • [사설] 재·보선 민심 담아 정 총리 이을 새 진용 짜야

    한나라당이 7·28 재·보궐 선거에서 완승하고 세종시 총리로 불린 정운찬 국무총리가 어제 전격적으로 물러나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국정운용 선택 폭이 한층 넓어졌다. 특히 정 총리의 퇴진으로 집권 후반기 새 내각 진용을 짜기는 한결 자유로워졌다. 재·보선 완승으로 집권 한나라당에 대한 통제력도 더 강력하게 확보했다. 당정 양측에서 국정운영 동력을 더욱 강화시켜 8월25일 이후 집권 후반기를 홀가분하게 맞이하게 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재·보선에 나타난 민심을 잘 담아 정 총리 퇴진에 따른 새 내각 진용을 짜야 할 것이다. 이 대통령은 다음 주 여름휴가를 갖고 개각과 향후 정국 구상에 몰입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 대통령은 정 총리 전격 퇴진에 따른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가 뒤 이른 시기에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개각은 총리를 포함하기 때문에 조각 수준의 중폭 이상이 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재·보선 민심 읽기에 유념해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의 재·보선 완승은 한나라당이 잘해서도 아니고, 정부에 신뢰를 보낸 것도 아님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국민들은 6·2지방선거에서는 국민과의 소통에 소홀했던 여권을 심판했다. 이번 재·보선에서는 지방선거 승리 뒤 4대강 사업과 국책사업 뒤집기 등 사사건건 정부의 발목을 잡으며 오만하다는 인상을 준 민주당을 심판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정권의 2인자로 불리는 이재오 전 국민권익위원장과 이 대통령의 정책브레인 윤진식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여의도 입성도 여권에 호재만은 아님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전 위원장의 복귀는 박근혜 전 대표와의 갈등·반목 재료가 될 수 있다. 민심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한나라당은 자만하지 말고 자세를 낮춰 국민의 명령을 수행해야 한다. 주류, 비주류 간 집안 싸움을 접고 민생을 챙겨야 한다. 지방선거 패배 후 국민에게 약속했던 국정쇄신은 철저히 단행해야 한다. 후퇴하면 바로 민심의 역풍을 맞을 것이다. 유권자들이 한나라당을 지지한 것은 안정적 정국 구도에서 국정쇄신에 힘쓰라는 채찍임을 알아야 한다. 이명박 정부의 집권 후반기를 꾸려갈 참신하고 역량 있는 새 내각이 꾸려질지 국민은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신중한 인선으로 잡음을 없애야 한다.
  • [재·보선 후폭풍] 鄭총리 “집권후반기 동력 회복”… 명예로운 퇴진 선택

    [재·보선 후폭풍] 鄭총리 “집권후반기 동력 회복”… 명예로운 퇴진 선택

    정운찬 국무총리가 29일 취임 10개월 만에 결국 ‘명예로운 불명예 퇴진’의 길을 선택했다. ‘세종시 총리’로 불리며 지난해 9월 말 취임한 이후 세종시 수정안 관철을 위해 ‘올인’해 왔으나,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수정안이 부결되면서 동력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정치적 운신의 폭이 급속히 좁아진 까닭이다. 정 총리는 6·2지방선거에서 세종시 수정안 심판론을 제기한 야권에 참패한 뒤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 공식 사의를 표명했다. 또 수정안이 부결된 후에도 국회 본회의에서 또다시 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이 대통령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야권뿐 아니라 한나라당 등 여권 내부에서도 사퇴론이 제기됐고, 정 총리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국정 공백을 피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며 총리직을 유지해 왔다. 더욱이 지방선거 이후 정 총리가 이 대통령에게 인적개편 건의를 했다가 불발됐다는 이른바 ‘총리 거사설’과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현 공직복무관리관실)의 민간인과 정치인 불법 사찰 파문 등의 사건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마음고생도 심하게 했다. 이런 상황에서 정 총리가 전격 사퇴의사를 발표한 것은 집권 하반기를 맞아 이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이 완승한 만큼 모양 좋게 퇴진할 수 있는 적절한 시점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이 다음달 초로 예정된 여름휴가 동안 개각을 포함한 정국운영 구상을 가다듬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자신이 거취를 분명히 함으로써 개각하는 데 선택의 폭을 넓혀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정 총리는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에서 “재·보선 등 주요 정치일정들이 마무리되면서 대통령께서 집권 후반기를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지금이 책임 있는 공복으로서 사임 의사를 표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특히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이 승리함으로써 자신의 사퇴로 인한 여권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란 점도 작용한 것으로 관측된다. 즉 여당이 완승하면서 유임 쪽으로 무게가 실리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사퇴함으로써 ‘아름다운 퇴진’의 모양새를 갖출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는 얘기다. 이 대통령도 “좀 더 같이 일하고 싶어서 여러 번 만류했지만 나라를 위한 충정에서 또다시 사의를 표명해 매우 안타깝다.”고 말해 ‘명예로운 퇴진’의 길을 터줬다. 정 총리는 향후 거취와 관련해서는 아무런 계획도 밝히지 않았다. 이와 관련, 학계로 돌아와 달라는 요청이 많지만 서민들의 복지 향상 등을 연구하는 작은 연구소를 만드는 쪽에 관심이 많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국민들과 호흡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정치적 앞날을 도모하겠다는 의지가 읽히는 대목이다. 정 총리가 최근 주말마다 정보기술(IT)·외교안보 등 각 분야의 공부 모임을 만들어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해온 것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된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옥션숙박, 특급호텔 숙박권 최저가 경매 ‘1천원’

    옥션숙박, 특급호텔 숙박권 최저가 경매 ‘1천원’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옥션숙박은 국내 특급호텔을 파격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숙박 최저가 경매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숙박 최저가 경매는 서울을 비롯해 부산, 경주 등 국내 대표 특급호텔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숙박 최저가 경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주 1회씩 총 4번에 걸쳐 진행하며 매주 한 곳씩 선정한 특급호텔 숙박권을 1천원 경매시작가 1원 단위의 가격으로 입찰하는 방식이다. 최고가를 제시해야 하는 기존 경매방식과는 반대로 마감시간까지 다른 입찰자의 제시 가격과 중복되지 않은 유일한 최저가를 제시하는 입찰자가 낙찰 받는 식이다. 입찰 시간은 매일 0시부터 23시까지로 옥션 회원이면 누구나 매일 5회씩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경매 종료 1시간 뒤인 다음날 0시에 확인 가능하다. 또한 7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W서울워커힐호텔’과 ‘호텔현대경주’, ‘부산롯데호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W서울워커힐호텔’ 숙박권이 경매 매물로 나올 계획이다. 옥션숙박 양승재 팀장은 “30만원을 호가하는 고급 호텔을 거의 공짜로 이용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여름휴가를 비롯해 특별한 이벤트를 계획하는 이들의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각국 정상들의 휴가 엿보기

    각국 정상들의 휴가 엿보기

    세계 각국 정상들은 올여름 휴가를 어떻게 보낼까. 휴가 속에서도 여론의 따가운 눈치를 봐가며 현안을 챙겨야 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쉬지 않는 정상은 미덥지 못하다.”는 유럽인들의 정서가 대조적이다. 25일 AP, BBC 등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다음달 중순 원유유출 피해지역인 멕시코만 연안, 플로리다에서 이틀간 가족휴가를 보낸 뒤 지난해처럼 매사추세츠 연안 마서스 비니어드 섬에서 2주일간 여름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플로리다 일정은 언론 비판에 부랴부랴 집어넣었다. 멕시코만에서 잠시라도 휴가를 보내는 ‘성의’를 표하기 위해서다. 오바마 가족이 지난 16일부터 사흘 동안 동북부 메인주 데저트 아일랜드에서 피서를 즐기자, 언론 은 이를 비판적으로 다뤘다. “기름유출 피해로 고통받는 멕시코만 연안 주민들을 위해 미국 국민들은 이곳 관광지로 휴가를 떠나자.”고 당부했던 대통령이 정작 자신은 서늘한 북부지역에서 휴가를 즐긴 것이 구설수에 오른 것이다. 대통령의 여가생활에 여론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자 백악관은 휴가 중에도 대통령이 각종 현안 브리핑을 받고 주요 의사결정을 내리는 등 ‘휴가 아닌 휴가’를 보내고 있다는 점을 애써 설명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남편 요아힘 자우어와 함께 이탈리아 남티롤 산중의 작은 마을 줄덴에서 8월 한 달가량 휴가를 보낼 계획이라고 최근 DPA통신 등이 전했다. 언론은 총리 휴가에 관심이 없고, 휴가 기간에 관련 기사도 내보내지 않는다. 독일에서는 여름휴가를 가지 않는 것이 정치적으로 마이너스인 경우가 많다. ‘일을 열심히 한다.’는 평가보다 ‘신뢰감이 떨어지고 조급하다.’는 이미지를 주기 때문이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가족들과 함께 다음달 영국의 땅끝마을 콘월 해변에서 취임 이후 첫 가족 휴가를 보낸다. 지난해 여름 보수당수로서 10일 동안 프랑스 북서지방에서 휴가를 보냈지만 올해는 아내 서맨사가 9월 셋째를 출산할 예정인 까닭에 런던에서 가까운 곳으로 휴가지를 정했다. 프랑스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카를라 브루니 여사와 지중해 연안의 가족 별장에서 다음달 셋째·넷째주를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사르코지는 각료들의 각종 스캔들로 휴가 이후로 예정된 개각 구상에 적지 않은 시간을 보내야 할 것이라고 최근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다. ‘스캔들의 제왕’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는 최근 국민에게 자국 내에서 휴가를 보낼 것을 호소하는 광고에 출연했지만 정작 자신은 지지율 급락과 연정 붕괴 위기 등 현안으로 올 여름휴가를 취소했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티아라 지연 “은정은 숙소서 속옷 차림” 폭로

    티아라 지연 “은정은 숙소서 속옷 차림” 폭로

    티아라 지연이 동료 멤버 은정의 자유분방한 속옷패션을 폭로했다.지연은 26일 오후 11시 방송될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납량 특집’에서 영화 ‘고사2’ 출연진과 함께 참여해 “은정언니는 숙소에 들어갈 때부터 티아라가 아니다”고 입을 열었다.이날 지연은 ‘골방밀착토크-내 맘대로 랭킹’에서 ‘자고 일어나면 못 알아보는 티아라 멤버 BEST 3’에 대해 말하며 은정의 숨겨진 모습을 공개했다.지연은 “숙소에 들어가면서부터 옷을 하나씩 벗어 제낀다”며 “보통 아무리 더워서 민소매티 정도는 입기 마련인데 은정언니는 속옷 차림으로 있을 때도 많다”고 말해 남성 출연진의 눈길을 끌었다.한편 ‘공포특집’으로 진행된 방송을 통해 지연은 숙소에서 귀신을 목격한 뒤 이사를 가야했던 에피소드를 밝혀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배우 김수로는 대학생 시절 유럽 배낭여행을 가서 겪었던 이야기 등 여름휴가에 얽힌 추억을 전했다.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지금 대전청사에선…] 세종시 이전부처 윤곽에 인접효과 기대

    세종시로 이전하는 정부 부처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정부대전청사 기관들이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코레일 임직원들은 여름휴가 일정을 잡느라 분주하다. ●“출장시간 단축·업무협력 강화” 대전청사 기관들은 총리실과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상급부서의 세종시 이주와 관련, 업무 협의 편의 등을 최우선 기대 효과로 꼽았다. 서울과 과천으로의 출장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데다 세종시와 20분 거리에 있어 부처 간 협력이 더 긴밀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대전청사 기관으로의 공무원 전입에 대해서는 전망이 엇갈렸다. 고시 출신의 경우 외청보다 본부 근무를 희망한다는 점에서 전입자가 많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공채 출신은 동일 조건이라면 산하 외청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입 가능성이 점쳐졌다. 지방으로의 이주를 고려하는 공무원은 세종시보다 대전으로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한 관계자는 “대전청사 기관 입장에서는 본부 및 정부 부처가 인접함에 따른 기대 효과가 높다.”면서 “업무뿐 아니라 인사 교류 등도 보다 활발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레일 “간부도 여름휴가 가라” 코레일 간부들이 여름휴가 준비에 들떠 있다. 허준영 사장이 “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하라.”는 지시를 내렸기 때문이다. 철도는 7월16일부터 8월15일까지 여객수요가 많은 하계대수송기간이다. 일 년 농사를 가늠할 주요 시기이다 보니 그동안 간부들이 이 기간에 휴가를 간다는 것은 웬만한 배짱이 아니면 곤란했던 일. 올해는 상황이 달라졌다. 단서가 붙긴 했지만 최고경영자가 휴가를 용인하면서 “여름에 휴가 한번 가보자.”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코레일의 한 간부는 “가족들과 여름 피서를 가본 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다.”면서도 “일정을 냈지만 솔직히 안 하던 일을 하려니까 어색하고 주변 분위기도 살피게 된다.”고 전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吳시장 “국장·부구청장 새달 인사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 국장과 부구청장 등 간부인사를 8월 중에 마치고 싶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23일 시청출입기자실을 예고 없이 방문해 서울시 공무원의 최대 화두인 인사계획을 밝혔다. 오 시장이 기자실을 비공식 방문한 것은 5년 시장임기 중 처음 있는 일이다. 오 시장은 “일부 구청에서 다급하게 부구청장 인사를 요청해 8월 초까지 부구청장에 대한 부분 인사가 있겠다.”고 말했다. 현재 강동구와 노원구 등은 구체적으로 특정인사를 지정해 부구청장으로 발령내 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국장급 등 간부 인선은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조직개편안 통과에 달렸다. 서울시 의회가 8월9일 열리는 임시회의에서 서울시 조직개편안을 통과시키면 즉각 국장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개편안이 통과되지 못하면 인사는 연말로 미뤄진다. 8월에 간부인사를 하지 못하면 10월 국정감사에 대비할 수 없기 때문이다. 5급 이하 인사 및 시·구간 교류인사는 조직개편안 통과와 상관없이 8월15일부터 9월 초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인사를 앞두고 조직의 안정성이 떨어지고 있어 일정표를 밝혔다.”고 말했다. 한편 오 시장은 8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 여름휴가를 갈 계획이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吳시장 “국장·부구청장 새달 인사”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 국장과 부구청장 등 간부인사를 8월 중에 마치고 싶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23일 시청출입기자실을 예고 없이 방문해 서울시 공무원의 최대 화두인 인사계획을 밝혔다. 오 시장이 기자실을 비공식 방문한 것은 5년 시장임기 중 처음 있는 일이다. 오 시장은 “일부 구청에서 다급하게 부구청장 인사를 요청해 8월 초까지 부구청장에 대한 부분 인사가 있겠다.”고 말했다. 현재 강동구와 노원구 등은 구체적으로 특정인사를 지정해 부구청장으로 발령내 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국장급 등 간부 인선은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조직개편안 통과에 달렸다. 서울시 의회가 8월9일 열리는 임시회의에서 서울시 조직개편안을 통과시키면 즉각 국장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개편안이 통과되지 못하면 인사는 연말로 미뤄진다. 8월에 간부인사를 하지 못하면 10월 국정감사에 대비할 수 없기 때문이다. 5급 이하 인사 및 시·구간 교류인사는 조직개편안 통과와 상관없이 8월15일부터 9월 초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인사를 앞두고 조직의 안정성이 떨어지고 있어 일정표를 밝혔다.”고 말했다. 한편 오 시장은 8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 여름휴가를 갈 계획이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경품은 기본… 휴가비도 준다” 車업계 뜨거운 바캉스 마케팅

    “경품은 기본… 휴가비도 준다” 車업계 뜨거운 바캉스 마케팅

    자동차업계의 ‘바캉스 마케팅’이 뜨겁다. 휴가 떠나는 고객들을 다양한 이벤트로 유혹하고 있다. 경품 제공은 기본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시승차와 휴가비까지 챙겨준다. 안전 여행을 위해 차량 점검 서비스도 해준다. ●바캉스 차량 공짜로 빌려줘 현대차는 1000명에게 ‘바캉스 차량’을 쏜다.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www.hyundai.com)에 응모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와 쏘나타, 그랜저, 투싼ix, 싼타페를 여름 휴가용으로 6일간 무료로 빌려준다. 또 이달 출고 고객과 신형 아반떼의 사전계약 고객 중 1500명을 추첨해 캐리비안베이 입장권(1인 4장)을 준다. 7, 8월 출고 고객에게는 9월10일까지 각종 캠핑용품과 디지털 캠코더, 카메라 등을 43∼51%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연다. ●휴가철 무료 시승체험 진행 기아차도 휴가철 시승체험을 진행한다. 다음달 15일까지 홈페이지(www.kia.co.kr) 응모를 통해 모두 200명에게 쏘렌토R와 쏘울을 5일간 무료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일본 미쓰비시모터스는 이달에 ‘뉴 아웃랜더(2.4모델)’를 구입한 고객에게 휴가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또 경품 이벤트 참가자에게 추첨을 통해 휴가비 100만원(1명)과 뉴 아웃랜더 7일 시승권 및 주유비 20만원(2명), 비치 체어(20명) 등을 제공한다. 닛산도 이달 ‘뉴 알티마’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휴가비로 5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지원한다. ●휴가차량 특별점검서비스 개시 현대차는 다음달 8일까지 휴가 차량 특별 점검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1450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서비스 협력사에서 냉각수와 엔진오일, 타이어 공기압 등을 무료로 점검받을 수 있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는 전국 주요 도로 휴게소와 피서지에서 서비스 코너를 운영한다. 서비스 일정과 장소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M대우도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주요 휴양지와 고속도로, 국도휴게소의 서비스 코너에서 ‘여름휴가 특별 AS 캠페인’을 펼친다. 무상 점검과 응급 수리, 소모성 부품을 무료로 교환해 준다. 르노삼성차도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비스 장소는 경포대 해수욕장, 꽃지 해수욕장 등 휴양지 4곳과 경부선 옥산·칠곡 휴게소, 영동선 문막 휴게소 등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6곳이다. 냉각장치와 배터리, 에어컨, 각종 오일 등에 대한 무상 점검과 긴급 차량에 대한 응급 조치도 해준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휴가철 울산에 3000억 풀린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울산 지역에 3000억원 규모의 거액이 풀릴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SK에너지 등 울산 지역의 주요 대기업들이 올 임금 및 단체협상을 잇달아 무분규로 마무리하면서 근로자들에게 성과금과 격려금 등을 지급하기 때문이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1일 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무분규로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임금 7만 9000원 인상, 성과금 300%+200만원, 글로벌 판매향상 격려금 200만원, 품질향상 격려금 100만원, 각 직급수당 상향, 주식 30주 등을 담고 있다. 현대차 근로자들은 올해 임단협을 통해 최대 1800만원 이상을 챙긴 것으로 알려진 현대중공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거나 오히려 더 높은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현대차로서도 역대 최대 규모로 예상되고 있다. 현대차는 잠정합의안이 23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가결되고 이후 다음 주 조인식까지 거치면 이중 성과금 100%와 300만원을 곧바로 지급한다. 이는 직원 1인당 평균 560만원가량 된다. 주식 30주와 200만원은 추석연휴를 전후해, 성과금 200%는 연말에 지급할 계획이다. 주식의 경우 올해는 30주이지만 기준가로 본다면 지난해 40주와 거의 비슷한 금액이다. 또 지난 12일 올해 임단협을 완전타결한 현대중공업의 경우 합의안이 임금 7만 1050원 인상, 타결시 격려금 150%+250만원 지급, 우리사주 26주 배정(기준가 22만 9000원) 등이다. 현대중공업은 이미 지난 14일 2만 5000여명의 임직원 통장을 통해 타결 시 격려금인 150%+250만원에 해당하는 평균 680만원가량을 지급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21일 올해 임단협을 같은 그룹사인 현대중공업과 똑같은 수준으로 타결했다. 직원을 3000여명으로 잡으면 180억원에 이른다. 이와 함께 SK에너지(직원 3900여명)도 21일 1인당 평균 330만원을 지급했다. 따라서 이들 기업 직원이 올해 임단협 마무리를 통해 받는 돈이 이번 여름휴가철을 맞아 한꺼번에 풀린다면 3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연인을 위한 썸머 에피소드, 호텔 ‘파라다이스 패키지’

    연인을 위한 썸머 에피소드, 호텔 ‘파라다이스 패키지’

    7월 하순에 접어든 시점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시작됐다. 매년 맞이하는 휴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뒤늦게 고민하는 피서객을 위해 파라다이스 패키지가 눈길을 끈다.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2010년 여름휴가 시즌을 위해 마련한 ‘썸머 에피소드–파라다이스 패키지’를 추천했다.둘 만의 오붓하고 낭만적인 휴가를 보내고 싶어 하는 다정한 커플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이번 ‘썸머 에피소드–파라다이스 패키지’는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룸 1박과 유러피언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 조식 뷔페 2인, 예술의 전당 ‘영국 근대 회화전’ 2인 관람권, 로비라운지 2인용 팥빙수, 식음료 업장 10% 할인을 제공한다. 이어 도고 파라다이스 스파 이용권 2매, 친환경 소재 에코백 1개 증정, 16층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애프터눈 티, 이브닝 칵테일 등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초고속 유무선 인터넷 무료 이용과 에스프레소 커피 무료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 가격은 229,000원이며 8월 31일까지 판매한다. (세금, 봉사료 별도)특히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측은 ‘2010 썸머 에피소드 II 파라다이스 패키지’가 올 여름 사랑하는 연인들에게 환상의 썸머 에피소드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8월 1일부터 5일까지 ‘썸머 무비 나이트 이벤트’ 일환으로 호텔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썸머 에피소드 패키지를 예약하면 선착순 30 커플에게 CGV 영화 티켓 2매와 ‘더 비스트로’ 레스토랑에서 치즈 나초를 무료 서브한다. 문의 및 예약 : 객실 예약 02-567-1101온라인 예약 : novotel.ambatel.com/gangnam서울신문NTN 뉴스팀 judi@seoulntn.com
  • [독자의 소리] 휴가철 빈집 사전 신고제/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사 치안상황실장 허정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일상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여유를 갖게 되어 설레기 마련인데, 빈집만 골라 물건을 훔쳐가는 사례가 적지 않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빈집털이는 출입문 주변에 신문 등 우편물과 우유 등 배달물이 쌓여 있는 곳, 전단지가 많이 붙어 있는 곳 등을 표적으로 삼기 때문에 휴가를 떠나기 전 우편물과 배달물은 미리 정지시켜 놓는 것이 좋다. 이웃이나 경비실에 전단지 제거를 부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음으로,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에 전화를 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주소와 연락처를 알리고 빈집임을 사전에 신고해야 한다. 빈집사전신고를 통해 주기적으로 순찰을 하고 방범안전카드를 투입함으로써 경찰이 가까이 있음을 범죄자에게 인식시켜 범죄를 미리 차단하는 것이다. 주민이 원한다면 순찰 후 안전 여부를 문자로 받아 볼 수도 있다. 마음 놓고 여름휴가를 다녀 올 수 있도록 많은 사람이 이 제도를 꼭 이용했으면 한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사 치안상황실장 허정
  • 홈쇼핑사, 휴가철 바캉스 ‘맞춤형 사은품’ 제공

    홈쇼핑사, 휴가철 바캉스 ‘맞춤형 사은품’ 제공

    “홈쇼핑서 상품 구입하면 바캉스 필수 아이템이 내 손에…”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홈쇼핑사들은 성수기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맞춤형 바캉스 사은품을 증정해 눈길을 끈다. GS샵은 오는 25일 오후 11시 50분부터 60분 동안 ‘겟유즈드(GET USED) 썸머 인디고 여성 속옷 패키지’를 판매한다. 이번 방송 중 구매이용자에게 바캉스 활용품 ‘섹시가인 비키니 수영복’과 ‘도트 비치랩’을 증정한다. 이어 4명을 추첨해 휴가비 50만원씩 증정하는 휴가비 지원 이벤트도 연다. ‘겟유즈드(GET USED) 썸머 인디고 패키지’는 뒤집어서 착용 가능한 ‘양면(리버서블) 브라’가 특징으로 서로 다른 두 가지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CJ오쇼핑은 23일 오후 7시 35분과 25일 오전 7시 50분부터 다이어트 식품 ‘김소형 본 다이어트’를 판매한다.방송 중 구입 고객 모두에게는 ‘메트로시티 선글라스’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유행을 타지 않는 블랙·브라운 컬러의 선글라스로 바캉스를 떠나서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아이템이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24일 오후 2시 30분 ‘겟유즈드 남성속옷 8종 세트’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바다와 해변가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비치웨어 2종을 추가 구성으로 증정한다.비치웨어는 올 여름 트렌드 마린룩을 연출할 수 있는 후드 짚업과 줄무늬 팬츠로 구성해 남성이 피서지에서 입을 옷을 따로 장만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준다. 특히 25일 오전 8시 50분, 오후 2시 30분, 8시 30분 총 3회에 걸쳐 방송하는 ‘쿠쿠 전기밥솥 특별전’에서는 야외 캠핑족을 위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방송 중 ‘쿠쿠 전기밥솥 신모델’을 구매한 고객은 야외에서 바베큐, 삽겹살 구이를 즐길 수 있는 ‘와이드 그릴’을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 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中 “한·미 긴장 고조 말라”

    중국 정부가 21일 또다시 한·미 합동 군사훈련에 대한 반대입장을 밝혔다. 한·미 양국이 미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의 동해 훈련 참가 및 훈련 일시 등을 공표하고, 처음으로 양국 간 외교·국방장관 연석회담(2+2회담)을 개최한 직후다. 중국 외교부 친강(秦剛) 대변인은 “한·미 합동 군사훈련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명확하다.”면서 “우리는 관련 각국이 냉정을 유지하며 자제해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일을 하지 않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외국 군함과 군용기가 황해(서해) 및 중국 근해에 진입해 중국의 안보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결연히 반대한다.”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한 뒤 “앞으로 사태의 전개를 주의 깊게 지켜볼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국 외교부는 여름휴가 등을 이유로 20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정례브리핑을 중단한 가운데 이날 오후 한·미 2+2 공동성명이 발표된 직후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반대 입장을 공개했다. 중국 정부가 한·미 훈련에 반대 입장을 밝힌 것은 이달 들어 지금까지 모두 여섯번째다. 특히 주요 훈련 무대가 동해로 확정된 뒤에도 중국 측이 반대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베이징의 군사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중국이 이번 기회에 미국 주요 전력의 서태평양 접근을 저지키로 방침을 정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도 이날자 사설을 통해 “중국이 서해 훈련에 반대하는 진짜 이유는 자국 연안에 미군의 접근을 막으려는 장기전략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중국 해군군사학술연구소 리제(李杰) 연구원은 “미국이 핵 항모와 이지스함의 한반도 해역 진입에 대한 반대의 소리에도 조지워싱턴호가 참가하는 훈련을 강행하는 것은 동북아 사태에 개입, 역내에서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계획을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태양, 여름휴가 함께 가고싶은 가수 1위...닉쿤 2위

    태양, 여름휴가 함께 가고싶은 가수 1위...닉쿤 2위

    빅뱅 멤버 태양이 여름휴가를 같이 가고 싶은 가수 1위로 선정됐다.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벅스뮤직 벅스투표에서는 ‘여름 휴가를 같이 가고 싶은 가수?’ 라는 질문으로 설문을 실시했다. 이에 태양을 비롯해 2PM 닉쿤, 미스에이 수지, 비스트 이기광, 아이유, 사이먼 디 등 국내 인기 가수들이 투표 명단에 올랐다. 이 중 1위를 차지한 태양은 총 투표인원 2277명중 704명(31%)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2위를 차지한 닉쿤은 440명(20%)으로 1위 태양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이 같은 결과에 네티즌들은 “부드러운 미소로 김치볶음밥을 잘 해줄 것 같다.”, “태양은 몸짱이니 여름휴가 가서 같이 수영하고 싶다.”, “성격 좋은 태양은 여름휴가 파트너로 제격이다.”등 다양한 선정이유를 밝혔다. 한편 태양은 최근 첫 번째 정규음반 ‘솔라’(Solar)의 타이틀곡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을 발표한 이후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을 석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홍콩인들 여름휴가 같이 가고픈 스타 1위 “송혜교”

    홍콩인들 여름휴가 같이 가고픈 스타 1위 “송혜교”

    홍콩인들이 여름휴가를 함께 보내고 싶은 한국 연예인으로 배우 송혜교를 꼽았다.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는 ‘2010 홍콩국제관광 박람회(ITE)’기간(6.10~13, 홍콩 완차이컨벤션센터)에 현지 소비자 938명을 대상으로 ‘한국여행의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여름휴가를 같이 가고 싶은 한국 연예인으로는 송혜교가 20.4%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며 드라마 ‘대장금’으로 한류스타가 된 이영애가 2위(17%), 가수 비가 3위(10.7%)에 올랐다. 배우 배용준(7.2%)과 이준기(5.9%)가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다시 찾고 싶은 한국의 관광지로는 서울이 69.1%의 응답을 얻어 1위로 꼽혔으며 부산(35.6%), 강원도(설악산 포함. 25.3%)가 2,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홍콩 사람들은 한국여행에서 하고 싶은 활동으로 쇼핑을 1위로 꼽았으며 한국음식점 체험, 봄꽃·단풍 감상, 스키 등도 순위에 올랐다. 사진 = 블루팜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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