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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원금반환제’ 여름휴가철 맞이 혜택 주목!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원금반환제’ 여름휴가철 맞이 혜택 주목!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여름휴가철을 맞이해 콘도, 골프, 스키, 승마, 오션월드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회원권을 선착순 모집 중에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스키, 골프, 오션월드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시설의 무료 및 할인혜택이 신규혜택으로 부여되며, 회원가입과 동시에 전국의 대명리조트 11곳(델피노골프앤리조트, 대명리조트 경주, 대명리조트 양평, 비발디파크(홍천), 양양 쏠비치호텔앤리조트, 대명리조트 변산, 대명리조트 단양, 대명리조트 제주, 대명리조트 거제,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킨텍스)을 별장처럼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하며 사용할 수 있다. ㈜대명레저산업은 2016년까지 약 2000억 원을 투입해 대명리조트 삼척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대명리조트 남해, 대명리조트 진도를 해양리조트투자에 관한 MOU를 맺은바 있으며 2020년까지 동해안, 남해안 일대 해양리조트건설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비발디파크는 4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스키월드, 정규골프장CC, 오션월드, 퍼브릭9홀 골프장 등 각종 부대시설과 2,600여 실의 국내 최대규모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는 회원제(계약기간 만료시 100%환급) 일시불 할인기준 기명은 2,380만원, 무기명은 2,980만원이며,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격은 기명은 3,400만원, 무기명은 4,240만원이다. 아울러 공유제(소유권 이전등기)는 회원제대비 6% 더 저렴하게 분양 가능하다. 패밀리 &스위트 회원권은 회원가격으로 대명리조트 11곳을 연간 30박+15박(평일추가) 최대45박까지 객실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성황리 분양중인 VIP노블리안 회원권의 경우, 소노빌리지와 델피노빌리지 등 노블리안 전용으로 전국 노블리안 객실을 연 60박 이용하는 회원권으로 소노펠리체cc 할인혜택, 승마클럽 이용혜택, 전용주차장 등 보다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원권은 다양한 회원혜택과 함께 기명, 무기명 및 법인 명의로도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대명리조트의 회원은 가입 즉시 전국 대명리조트의 객실 예약은 물론 스키장, 골프장,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사우나 시설 등 모든 부대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명레저산업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예약시스템이다. 대명리조트 송인식 레저컨설턴트는 ‘신규혜택서비스 및 일시납 8프로할인 등 고객의 맞춤형으로 회원권 장만의 좋은 기회’이며 ‘계약 시 내방 및 방문을 원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를 안내해주고 안내문과 책자를 원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면서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 답답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가족, 친구들과 삶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 대명리조트의 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회원모집에 대한 분양 카달로그를 무료로 배송한다고 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이 재능에 주목… 공부·생활 습관 바꾸는 기회로”

    “아이 재능에 주목… 공부·생활 습관 바꾸는 기회로”

    이르면 이번 주부터 초등학교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계획’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학업 성적을 올리고 공부하는 습관을 심어 주기 위해선 학부모들이 어린 시절 했던 것처럼 매일 똑같이 시간을 나눈 동그란 원 모양의 계획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현실적으로 지키기 힘든 데다, 시간에 집착해 큰 그림을 놓치기 쉽기 때문이다. 또 매일 같은 공간에서 부모와 아이가 지내면서 같은 계획을 강요하다 보면 오히려 갈등만 커지게 마련이다. 초등학생의 바람직한 여름방학 계획은 어떻게 세우는 게 좋은지 알아보자. 노희수 인천 간재울초교 교사는 “초등학생들의 공부 습관과 생활 습관을 바꾸기 위한 최소한의 기간은 4주”라며 “여름방학이 절호의 기회”라고 조언했다. 초등학교 저학년생은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학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 주의할 점은 학부모들이 본인의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아이의 장단점을 분석해 재능을 키우는 걸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저학년 학부모는 ‘자신의 희망’보다는 아이를 차분히 바라볼 수 있는 객관적인 관점이 필요하다. 아이가 스스로 좋아하는 것이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계획표를 짜야 한다. 동식물에 관심이 많은 자녀라면 ‘식물원, 과학 전시관 방문하기’, 독서를 좋아한다면 ‘책 20권 읽기’, 운동을 즐긴다면 ‘어린이 축구교실 참여’ 등을 일정에 포함시키자. 계획을 세우기 전 여름휴가나 친지 방문 등 장기간 학습을 할 수 없는 시간은 제외하고 하루나 일주일 단위의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실행 가능성을 높인다. 완성된 계획표는 거실의 벽이나 주방 냉장고 등에 붙여 자녀가 늘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방학은 단점을 고치는 기간으로도 활용해야 한다. 교우 관계가 부족한 자녀는 단체 스포츠 활동에 참여시키는 식이다. TV 시청, 스마트폰 등으로 인해 최근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독서량 부족이다. 독서량은 어휘력 등 국어 실력과도 직결된다. 오랜 시간 책에 집중하기 힘든 저학년은 즉각적인 보상 체계를 통해 독서에 재미를 붙이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독서 마일리지 통장’은 독서를 할 때마다 포인트를 주고, 일정한 포인트가 쌓이면 자녀가 원하는 물건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엄마·아빠와 함께 무엇이든 하는 것을 좋아하는 자녀라면 ‘가족 독서 시간’을 만들어 규칙적으로 독서 습관을 기를 수도 있다. 저학년과 달리 고학년은 분석적 사고가 가능하다. 학생 스스로 부족한 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고민할 수 있으므로 학습에서는 학부모의 역할이 줄어들게 된다. 10대로 진입한 만큼 학습에 관해서는 자율성을 높여 주는 태도가 필요하지만 생활 계획에 대해서는 부모의 적절한 조언이 필요한 시기다. 하지만 그만큼 부모와 자녀 사이 갈등에 대한 위험도 높아진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초등 4학년부터는 학습 난도가 높아지고 주요 과목이 늘어난다. 특히 초등학교 교과는 이전 학기 과목에 대한 이해도가 성적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예습보다 부족한 과목이나 단원을 중심으로 복습을 하면 2학기 학습에 도움이 된다. 학과 공부 계획표를 세울 때는 학생 스스로 과목별로 부족한 점과 해결 방안 등을 고민하고 구체적인 실현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특히 계획을 세울 때는 실천할 수 있는 요일과 시간을 꼼꼼하게 명시해야 한다. 예를 들어 수학에서 분수를 어려워한다면 수학 교과서 분수와 관련된 부분을 매주 월요일, 수요일에 1시간 동안 공부한다는 계획을 세우는 식이다.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면 학습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고학년은 교우 관계에 변화가 찾아오는 시기이기도 하다. 교사와 학부모의 관심에서 벗어나는 반면 또래 집단의 영향력은 커진다. 일부 10대들은 친구들과 어울려 크고 작은 비행 행동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생활 계획에 관한 원칙 등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 자녀가 친구와 놀 때는 시간을 정하게 해야 한다. 나가기 전에 언제, 누구와, 어디서 놀 것인지에 대해 말하게 하는 것이다. 간혹 아이가 부모에게 말한 것과 달리 마트나 팬시점, 상가 등을 배회하며 옳지 못한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아이가 집 밖에서 놀 때는 한두번씩 전화를 걸어 부모가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알려 줘야 한다. 아이스크림 홈런 초등학습 연구소 최형순 소장은 “초등학생에게 한 달의 기간은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얻을 수 있는 기간인 동시에 그 반대도 가능하다”며 “특히 바깥 활동이 많은 여름에는 자녀들의 특징과 학년에 맞춰 1일, 1주, 1달 단위의 세세한 계획을 세우길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원금반환제’ 여름휴가철 맞이 파격혜택 주목!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원금반환제’ 여름휴가철 맞이 파격혜택 주목!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여름휴가철을 맞이해 콘도, 골프, 스키, 승마, 오션월드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회원권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스키, 골프, 오션월드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시설의 무료 및 할인혜택이 신규혜택으로 부여되며, 회원가입과 동시에 전국의 대명리조트 11곳(델피노골프앤리조트, 대명리조트 경주, 대명리조트 양평, 비발디파크(홍천), 양양 쏠비치호텔앤리조트, 대명리조트 변산, 대명리조트 단양, 대명리조트 제주, 대명리조트 거제,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킨텍스)을 별장처럼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하며 사용할 수 있다. ㈜대명레저산업은 2016년까지 약 2000억 원을 투입해 대명리조트 삼척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대명리조트 남해, 대명리조트 진도를 해양리조트투자에 관한 MOU를 맺은바 있으며 2020년까지 동해안, 남해안 일대 해양리조트건설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비발디파크는 4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스키월드, 정규골프장CC, 오션월드, 퍼브릭9홀 골프장 등 각종 부대시설과 2,600여 실의 국내 최대규모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는 회원제(계약기간 만료시 100%환급) 일시불 할인기준 기명은 2,380만원, 무기명은 2,980만원이며,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격은 기명은 3,400만원, 무기명은 4,240만원이다. 아울러 공유제(소유권 이전등기)는 회원제대비 6%더 저렴하게 분양 가능하다. 패밀리 &스위트 회원권은 회원가격으로 대명리조트 11곳을 연간 30박+15박(평일추가) 최대45박까지 객실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성황리 분양중인 VIP노블리안 회원권의 경우, 소노빌리지와 델피노빌리지 등 노블리안 전용으로 전국 노블리안 객실을 연 60박 이용하는 회원권으로 소노펠리체cc할인혜택, 승마클럽 이용혜택, 전용주차장 등 보다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원권은 다양한 회원혜택과 함께 기명, 무기명 및 법인 명의로도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대명리조트의 회원은 가입 즉시 전국 대명리조트의 객실 예약은 물론 스키장, 골프장,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사우나 시설 등 모든 부대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명레저산업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예약시스템이다. 대명리조트 송인식 레저컨설턴트는 ‘신규혜택서비스 및 일시납 8프로할인 등 고객의 맞춤형으로 회원권 장만의 좋은 기회’이며 ‘계약 시 내방 및 방문을 원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를 안내해주고 안내문과 책자를 원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면서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 답답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가족, 친구들과 삶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 대명리조트의 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회원모집에 대한 분양 카달로그를 무료로 배송한다고 한다. 분양문의 : 02-555-589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경제 블로그] 금융CEO “여름휴가 꿈도 못 꿉니다”

    [경제 블로그] 금융CEO “여름휴가 꿈도 못 꿉니다”

    최고 기온이 연일 30도를 넘어가는 뜨거운 여름날에도 더위를 피하기 위한 휴가를 꿈도 못 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의 최근 사정입니다. 금융당국의 무더기 제재가 예고돼 있는데다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수익성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이들에게 여름휴가는 그림의 떡이랍니다. 은행과 카드사, 보험사와 증권사 등 국내 20여곳의 대형 금융사 CEO 가운데 올해 여름휴가 계획을 잡은 CEO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입니다. 김주하 농협은행장과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은 “CEO가 휴가를 안 가면 직원들이 눈치가 보인다”는 부하 직원들의 성화에 떠밀리듯 휴가계획을 잡았고,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은 직원들과 함께 무주택자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집짓기 봉사활동에 휴가를 쓴다고 합니다. 금융감독원의 최종 징계 수위 결정 통보를 기다리고 있는 CEO들은 마음 편히 휴가를 떠날 사정이 못됩니다.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에 대해서는 오는 17일과 24일 또 한 번의 제재심의위원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KT ENS 부실 대출로 징계가 예상되는 김종준 하나은행장, 고객정보 유출 등 각종 금융사고로 인해 임직원들의 징계가 예정돼 있는 김덕수 국민카드 사장, 서진원 신한은행장, 아제이 칸왈 한국SC은행장, 권선주 기업은행장 등도 아직 휴가 계획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은행장은 우리은행 민영화 세부 계획을 세우느라, 홍기택 KDB산은금융지주 회장 겸 은행장은 동부, 현대, 한진 등 대기업의 구조조정 현안이 산적해 자리를 비울 수 없다고 합니다. 올해 상반기 끊이지 않았던 각종 금융사고에 저조한 수익성까지 안팎의 따가운 시선이 부담스러운 지금, 금융사 CEO들은 여느 해보다 ‘잔인한 여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여름맞이 특별분양…‘휘닉스리조트 회원권’, 신규회원 추가혜택 제공

    여름맞이 특별분양…‘휘닉스리조트 회원권’, 신규회원 추가혜택 제공

    지난 6월 해양레포츠를 즐기기 위해 제주로 모여든 관광객이 한 달 동안 6만명을 돌파했다. 앞으로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고 60여개의 크고 작은 대회가 진행되면 더 많은 인원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 섭지코지에 위치한 휘닉스아일랜드 역시 해양레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다. 휘닉스아일랜드는 푸른 제주 바다에서 짜릿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요트, 스킨 스쿠버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매년 여름마다 예약 문의가 많은 곳이다. 특히 짧은 여름휴가 기간 동안 2~3일간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PADI(프로전문다이빙) 국제 공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해 온 가족인 의미 있는 휴가를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이에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휘닉스리조트 회원권을 신규로 분양 받는 회원에게 워터파크, 골프클럽, 스키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료권 및 할인권을 최대 20매까지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특별 분양에 돌입했다. 휘닉스리조트의 ‘스마트무료회원권’은 고객의 여행 및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객실•금액•혜택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신개념 DIY회원권으로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와 평창 휘닉스파크의 객실을 연간 30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전국 12개의 한화리조트 체인 콘도 및 워터피아-경주 스프링돔 등 한화리조트의 부대시설과 블루헤런G.C., 블루원리조트 등 제휴된 다른 리조트를 회원가에 누릴 수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지 실용적으로 사용 가능한 회원권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휘닉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www.phoenixresort.co.kr) 또는 상담문의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51석 채워라… ‘의회권력’ 건 18일간의 혈투

    151석 채워라… ‘의회권력’ 건 18일간의 혈투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이 11일 마감됨에 따라 여야는 본격적인 재·보선 체제를 갖추고 18일간의 혈투에 돌입했다. 이번 선거는 ▲서울 동작을 ▲경기 수원을, 수원병, 수원정, 평택을, 김포 ▲부산 해운대·기장갑 ▲대전 대덕 ▲울산 남구을 ▲충북 충주 ▲충남 서산·태안 ▲광주 광산을 ▲전남 순천·곡성, 나주·화순, 담양·함평·영광·장성 등 15곳에서 치러진다. 총 55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3.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역대 재·보선 가운데 가장 규모가 커 ‘미니 총선’으로 불리는 이번 선거는 결과에 따라 ‘의회 권력’이 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새누리당은 이번 재·보선에서 4석 이상을 얻어야 과반인 151석을 채우며 여당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새누리당은 ‘지역 일꾼론’과 ‘국정안정론’을, 새정치민주연합은 ‘정권 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투표일이 여름휴가 기간 한복판이어서 저조한 투표율이 우려된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 ‘정략공천’을 ‘혁신공천’이라 우기는 與野

    여야의 7·30 재·보궐 선거 후보자 공천이 원칙과 소신 없는 ‘정략공천’으로 얼룩졌다는 지적이 들끓고 있다. 지역을 대표하는 일꾼을 뽑는 선거 본연의 취지가 당리당략에 가려진 역대 최악의 공천이란 평가도 나온다. 그럼에도 여야는 자성은커녕 ‘혁신공천’이라고 치켜세우며 자화자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비판이 수드러들지 않고 있다. 이번 선거 공천 과정에서 ‘낙하산 공천’, ‘돌려막기 공천’, ‘자기 사람 심기’가 어김없이 등장했다. 경기 평택을에 공천 신청을 한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은 여론조사에서 우세했다. 하지만 공천관리위는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지 못했다”, “표 확장성이 부족하다”는 모호한 이유로 임 전 실장을 공천에서 배제했다. 그러자 ‘정치 보복성 표적 낙천’ 논란이 일었고, 당은 임 전 실장을 경기 수원정 후보로 공천했다. 돌려막기를 한 것이다. 서울 동작을도 김문수 전 경기지사 카드가 좌초되자 서울 중구에 터를 잡고 있던 나경원 전 의원을 ‘꿩 대신 닭’ 격으로 출격시켰다. 충남 서산·태안에는 한상률 전 국세청장을 공천했다가 비리 의혹에 연루됐다는 이유로 ‘막판 뒤집기쇼’를 연출했다. 상황이 이런데도 새누리당은 10일 “국민적 요구와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는 상향식 공천을 했다”고 자평했다. 윤상현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준다는 기본 전제하에 계파를 초월한 공명정대한 공천, 시대 정신에 부합하는 혁신공천, 그리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국민공감 공천을 하는 데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되레 “새정치민주연합은 전략공천으로 얼룩졌다”며 화살을 외부로 돌렸다. 야당의 ‘공천구태’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새정치연합은 광주 광산을에 공천을 신청한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동작을로 보내는 놀라운 선택을 했다. 금태섭 전 대변인을 비롯해 면접까지 본 6명의 신청자는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이 됐다. 허동준 동작을 지역위원장은 공천 수락 기자회견을 하고 있던 기 전 부시장을 힘으로 밀어내는 등 회견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새정치연합은 또 경남지사를 지낸 김두관 상임고문을 경기 김포 후보로 공천하는 파격도 선보였다. ‘지역 일꾼론’은 무색해졌다. 손학규 상임고문은 소리 소문 없이 ‘낙하산’을 타고 수원병에 안착했다. 서산·태안에서는 두 차례나 번복된 끝에 조한기 지역위원장을 공천했다. 이에 대해 새정치연합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공천하겠다는 목표에 부합했다”는 총평을 내렸다. 후보자 등록일은 10~11일이며,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17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29일까지 13일 동안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25~26일 이틀간 할 수 있다. 그러나 선거일이 여름휴가 기간과 겹치면서 투표율이 30% 안팎에 그칠 것으로 전망돼 조직표 동원이 승패를 가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 논란 “휴가장소까지 나라에서 정하나”…국무총리실 “사실무근”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 논란 “휴가장소까지 나라에서 정하나”…국무총리실 “사실무근”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에 논란이 일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정부가 공무원들의 여름휴가 해외여행을 금지하고 대신 국내여행을 권장했다고 10일 보도했다. 내수활성화를 위해서다. 300여개에 달하는 공공기관에도 직원들의 해외여행을 자제시켜달라고 지시했다. 9일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지난주 정부 각 부처에는 “공무원들이 7~8월 여름휴가 기간에 해외여행을 가지 않도록 하라”는 지시가 국무총리실로부터 하달됐다. 보도에 따르면 각 부처는 인트라넷 등 내부 통신망에 ‘해외여행 금지령’을 담은 공지사항을 게재했다. 개별 공무원들에게도 휴대폰 문자나 구두로 이 같은 내용을 전달했다. 정부가 이런 지시를 내린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여름에도 정홍원 국무총리는 공무원들에게 침체된 내수를 살리기 위해선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해외여행 자제를 지시했다. 정부 고위관계자는”세월호 참사로 숙연한 분위기가 조성된 것도 있지만, 내수활성화가 가장 큰 목적”이라고 말했다. 또 각 부처 기획조정실에선 산하 공공기관에 “직원들이 여름휴가를 국내에서 보낼 수 있도록 지도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에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 등 주요 공기업을 비롯해 공공기관들은 내부 게시판에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부서장들은 회의시간에 직원들에게 정부 지침을 설명하고, “가급적 국내여행을 가라”고 당부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 이후 온 나라가 슬픔에 빠져 있는데 공공기관 직원들이 해외로 여행을 가는 건 아무래도 국민들 눈에 안 좋게 보일 것”이라며 “가급적 국내여행을 가라고 직원들에게 충분히 전달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의 표정은 어둡다. 오랜만에 가족과 해외여행을 준비한 사람들은 계획을 취소해야 할 처지에 놓였고, 이미 해외여행 상품에 가입해 비행기 티켓까지 마련한 직원들은 크게 당황한 모습이다. 머니투데이는 한 공공기관 직원이 “다음주에 가족들과 동남아로 여행 갈 예정인데 한 달 전부터 계획한 거라 취소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지금 취소하면 수백만원의 위약금을 물어야한다”고 토로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내수활성화도 좋지만 정부에서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들의 사기진작도 좀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직원들 휴가 장소까지 나라에서 정해주는 것은 너무하다”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국무총리실은 1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국무총리실은 공무원-공공기관 여름휴가와 관련하여 해외여행을 자제할 것을 지시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 논란 “내수활성화”…“휴가장소까지 나라에서 정하나” “독재정권 발상” 반발도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 논란 “내수활성화”…“휴가장소까지 나라에서 정하나” “독재정권 발상” 반발도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에 논란이 일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정부가 공무원들의 여름휴가 해외여행을 금지하고 대신 국내여행을 권장했다고 10일 보도했다. 내수활성화를 위해서다. 300여개에 달하는 공공기관에도 직원들의 해외여행을 자제시켜달라고 지시했다. 9일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지난주 정부 각 부처에는 “공무원들이 7~8월 여름휴가 기간에 해외여행을 가지 않도록 하라”는 지시가 국무총리실로부터 하달됐다. 보도에 따르면 각 부처는 인트라넷 등 내부 통신망에 ‘해외여행 금지령’을 담은 공지사항을 게재했다. 개별 공무원들에게도 휴대폰 문자나 구두로 이 같은 내용을 전달했다. 정부가 이런 지시를 내린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여름에도 정홍원 국무총리는 공무원들에게 침체된 내수를 살리기 위해선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해외여행 자제를 지시했다. 정부 고위관계자는”세월호 참사로 숙연한 분위기가 조성된 것도 있지만, 내수활성화가 가장 큰 목적”이라고 말했다. 또 각 부처 기획조정실에선 산하 공공기관에 “직원들이 여름휴가를 국내에서 보낼 수 있도록 지도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에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 등 주요 공기업을 비롯해 공공기관들은 내부 게시판에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부서장들은 회의시간에 직원들에게 정부 지침을 설명하고, “가급적 국내여행을 가라”고 당부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 이후 온 나라가 슬픔에 빠져 있는데 공공기관 직원들이 해외로 여행을 가는 건 아무래도 국민들 눈에 안 좋게 보일 것”이라며 “가급적 국내여행을 가라고 직원들에게 충분히 전달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의 표정은 어둡다. 오랜만에 가족과 해외여행을 준비한 사람들은 계획을 취소해야 할 처지에 놓였고, 이미 해외여행 상품에 가입해 비행기 티켓까지 마련한 직원들은 크게 당황한 모습이다. 머니투데이는 한 공공기관 직원이 “다음주에 가족들과 동남아로 여행 갈 예정인데 한 달 전부터 계획한 거라 취소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지금 취소하면 수백만원의 위약금을 물어야한다”고 토로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내수활성화도 좋지만 정부에서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들의 사기진작도 좀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직원들 휴가 장소까지 나라에서 정해주는 것은 너무하다”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 논란 불거져 “휴가장소까지 나라가 정하나”…국무총리실 “사실무근”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 논란 불거져 “휴가장소까지 나라가 정하나”…국무총리실 “사실무근”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에 논란이 일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정부가 공무원들의 여름휴가 해외여행을 금지하고 대신 국내여행을 권장했다고 10일 보도했다. 내수활성화를 위해서다. 300여개에 달하는 공공기관에도 직원들의 해외여행을 자제시켜달라고 지시했다. 9일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지난주 정부 각 부처에는 “공무원들이 7~8월 여름휴가 기간에 해외여행을 가지 않도록 하라”는 지시가 국무총리실로부터 하달됐다. 보도에 따르면 각 부처는 인트라넷 등 내부 통신망에 ‘해외여행 금지령’을 담은 공지사항을 게재했다. 개별 공무원들에게도 휴대폰 문자나 구두로 이 같은 내용을 전달했다. 정부가 이런 지시를 내린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여름에도 정홍원 국무총리는 공무원들에게 침체된 내수를 살리기 위해선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해외여행 자제를 지시했다. 정부 고위관계자는”세월호 참사로 숙연한 분위기가 조성된 것도 있지만, 내수활성화가 가장 큰 목적”이라고 말했다. 또 각 부처 기획조정실에선 산하 공공기관에 “직원들이 여름휴가를 국내에서 보낼 수 있도록 지도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에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 등 주요 공기업을 비롯해 공공기관들은 내부 게시판에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부서장들은 회의시간에 직원들에게 정부 지침을 설명하고, “가급적 국내여행을 가라”고 당부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 이후 온 나라가 슬픔에 빠져 있는데 공공기관 직원들이 해외로 여행을 가는 건 아무래도 국민들 눈에 안 좋게 보일 것”이라며 “가급적 국내여행을 가라고 직원들에게 충분히 전달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의 표정은 어둡다. 오랜만에 가족과 해외여행을 준비한 사람들은 계획을 취소해야 할 처지에 놓였고, 이미 해외여행 상품에 가입해 비행기 티켓까지 마련한 직원들은 크게 당황한 모습이다. 머니투데이는 한 공공기관 직원이 “다음주에 가족들과 동남아로 여행 갈 예정인데 한 달 전부터 계획한 거라 취소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지금 취소하면 수백만원의 위약금을 물어야한다”고 토로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내수활성화도 좋지만 정부에서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들의 사기진작도 좀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직원들 휴가 장소까지 나라에서 정해주는 것은 너무하다”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국무총리실은 1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국무총리실은 공무원-공공기관 여름휴가와 관련하여 해외여행을 자제할 것을 지시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해명했다.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 사실이야?”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 어이없다”,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 독재국가야?”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 말도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때 카드결제 현지 통화로 하세요

    지난달 홍콩으로 이른 여름휴가를 다녀온 직장인 A씨는 얼마 뒤 날아온 신용카드 명세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예상했던 결제 대금보다 몇 만원이 더 붙은 금액이 찍혔기 때문이다. 홍콩의 백화점에서 신용카드를 내밀자 직원이 “홍콩 달러와 원화 중 무엇으로 결제하겠느냐”고 묻던 게 떠올랐다. 계산이 편할 것 같아 원화로 결제해 달라고 했던 게 실수였다. 물건값에 최대 8%의 수수료가 붙어 나온 것. 현지 통화로 결제해야 유리하다는 것을 몰랐던 A씨 같은 여행객을 위해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가 9일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 시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상식을 안내했다. 신용카드 이용할 땐 현지 통화로 원화결제를 이용하면 물건·서비스 가격에 3~8%의 수수료가 붙어 결제된다. 휴대전화 알림서비스 신청 해외에서 쓴 신용카드 결제건을 문자 메시지로 즉시 받아 신용카드 부정사용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분실 시에는 긴급 대체 서비스 해외에서 카드를 잃어버리거나 못쓰게 된 경우 체류 국가의 긴급 대체카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근 은행에서 1~3일 내에 새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각국의 긴급 서비스센터는 비자·마스터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외여행보험 가입 시 여행목적 사실대로 밝혀야 여행지와 여행목적을 허위로 작성할 경우 보험금 지급이 거절될 수 있다. 달러 환전이 가장 유리 국내 은행의 미국 달러화 환전 수수료율은 2% 미만이지만 동남아시아 국가 현지통화 환전 수수료율은 4~12% 수준이다. 달러로 환전하고 해외에서 현지통화로 환전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여행자 수표 분실 시 발급은행에 신고 해외여행 중 여행자수표를 분실한 경우 수표 발행 시 받은 판매영수증에 있는 해외 분실신고·재발행센터(아멕스 +82-2-399-2981)로 전화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 논란 “내수활성화 목적”…“휴가장소까지 나라에서 이래라저래라” 반발도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 논란 “내수활성화 목적”…“휴가장소까지 나라에서 이래라저래라” 반발도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에 논란이 일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정부가 공무원들의 여름휴가 해외여행을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대신 국내여행을 권장했다고 10일 보도했다. 내수활성화를 위해서다. 300여개에 달하는 공공기관에도 직원들의 해외여행을 자제시켜달라고 지시했다. 9일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지난주 정부 각 부처에는 “공무원들이 7~8월 여름휴가 기간에 해외여행을 가지 않도록 하라”는 지시가 국무총리실로부터 하달됐다. 보도에 따르면 각 부처는 인트라넷 등 내부 통신망에 ‘해외여행 금지령’을 담은 공지사항을 게재했다. 개별 공무원들에게도 휴대폰 문자나 구두로 이 같은 내용을 전달했다. 정부가 이런 지시를 내린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여름에도 정홍원 국무총리는 공무원들에게 침체된 내수를 살리기 위해선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해외여행 자제를 지시했다. 정부 고위관계자는”세월호 참사로 숙연한 분위기가 조성된 것도 있지만, 내수활성화가 가장 큰 목적”이라고 말했다. 또 각 부처 기획조정실에선 산하 공공기관에 “직원들이 여름휴가를 국내에서 보낼 수 있도록 지도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에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 등 주요 공기업을 비롯해 공공기관들은 내부 게시판에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부서장들은 회의시간에 직원들에게 정부 지침을 설명하고, “가급적 국내여행을 가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의 표정은 어둡다. 오랜만에 가족과 해외여행을 준비한 사람들은 계획을 취소해야 할 처지에 놓였고, 이미 해외여행 상품에 가입해 비행기 티켓까지 마련한 직원들은 크게 당황한 모습이다. 머니투데이는 한 공공기관 직원이 “다음주에 가족들과 동남아로 여행 갈 예정인데 한 달 전부터 계획한 거라 취소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지금 취소하면 수백만원의 위약금을 물어야한다”고 토로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내수활성화도 좋지만 정부에서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들의 사기진작도 좀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직원들 휴가 장소까지 나라에서 정해주는 것은 너무하다”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름휴가는 어촌에서”

    “여름휴가는 어촌에서”

    9일 서울역 앞에서 열린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에서 이종구(오른쪽에서 세 번째) 수협중앙회장 등 관계자들이 시민들에게 어촌관광 안내책자와 수산물을 나눠 주고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 “여름휴가지 농촌이 좋아요” 농식품부, 산·들·강·바다 30곳 추천

    “여름휴가지 농촌이 좋아요” 농식품부, 산·들·강·바다 30곳 추천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여름휴가 기간을 맞아 농촌 여름휴가지 30선(표)을 선정해 발표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는 마을을 산·들·강·바다 등 지리적 여건에 따라 나눴다. 산이 있는 체험마을은 경기 가평 아홉마지기 마을 등 9곳, 들이 있는 체험마을은 13곳, 강이 있는 체험마을은 충북 영동 비단강숲마을 등 4곳, 바다가 있는 체험마을은 전남 완도 청산도 느림보마을 등 4곳이다. 농촌 여름휴가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농촌체험관광 웰촌포털(welc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조여정 근황, 글래머 몸매 드러낸 근황 ‘휴가철 이렇게 입자’

    조여정 근황, 글래머 몸매 드러낸 근황 ‘휴가철 이렇게 입자’

    배우 조여정이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햇살. 걷기. 시애틀에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문신이 새겨진 팔을 들어 올린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검은 민소매만을 걸치고 트레이드마크인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조여정은 최근 클라라와 함께 영화 ‘워킹걸’을 촬영했다. 사진 = 조여정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기도체육대회 안성개최 사실상 무산

    세월호 사고 여파로 올해 안성시에서 개최하기로 한 제60회 경기도 체육대회가 사실상 무산됐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안성종합운동장 등 32개 경기장에서 31개 시·군 선수와 임원 1만 500여명이 참가하는 도 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자 도체육회가 시·군 체육회 사무국장 긴급회의를 열어 희생자 애도를 위해 무기한 연기했다. 안성시는 하반기에 대회를 열려고 검토하다가 결국 지난달 13일 경기도에 체육대회 개최를 내년으로 연기하겠다고 알려왔다. 안성시가 도민체전 하반기 개최시기를 조율하려고 노력했지만 안성을 제외한 도내 30개 시·군과 24개 종목 가맹단체들이 대거 참석을 못 한다고 통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군과 가맹단체들은 6월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회에 이은 여름휴가, 9월 아시안게임, 10월 전국체육대회 등으로 올해 개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도는 이에 따라 마지막으로 31개 시·군과 가맹단체의 의견을 듣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현재로선 도와 시·군들이 합의해도 물리적인 준비 기간과 가맹단체 선수들의 일정 등을 감안하면 연내 개최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도는 연내 개최가 불가능할 경우 올해 안성시 개최를 내년으로, 내년 포천시 개최를 2016년으로 연기하기로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한 결과 연내 개최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경기도와 시·군들과 의견을 조율해 개최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여름휴가 해외서 즐기려면 “여권보다 예방접종 먼저”

    여름휴가 해외서 즐기려면 “여권보다 예방접종 먼저”

    여름휴가를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여권보다 먼저 챙겨야 할 게 있다. 바로 어릴 때 맞고 언제 맞았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예방접종이다. 건강한 성인이 무슨 예방접종이 필요할까 싶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올해 초 대학가를 휩쓸었던 홍역, 2012년 대비 발병률이 69%나 증가한 뎅기열은 모두 해외에서 감염된 여행객에 의해 전파됐다. 예방 접종은 가족과 이웃을 위한 ‘에티켓’인 셈이다. 해외 유입 감염병 환자는 2009년까지만 해도 한해 200여명에 불과했지만, 2010년 352명, 2013년 494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신고된 주요 해외 유입 감염병은 뎅기열(51%), 세균성이질(13%), 말라리아(12%), A형간염(4%), 파라티푸스(4%) 등이었다. 올해는 특히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 홍역이 유행해 우리나라에서도 홍역 환자가 많이 발생했다. 홍역은 백신만 맞아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출국 2~4주 전에 접종해야 한다. 하지만 임신부에게는 투약할 수 없고 가임기 여성도 접종 후 4주간은 피임해야 한다. 임신부가 홍역에 걸리면 태아에게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임신부는 가급적 동남아 지역 여행을 자제하는 게 좋다. 예전에 홍역 예방접종을 받았던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면역력이 떨어져 홍역에 걸릴 수 있어 접종하는 게 좋다. 아프리카나 남아메리카 지역 여행객은 황열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황열은 황열바이러스에 의한 급성바이러스성 출혈열로 모기에 의해 전파된다. 잠복기는 3~6일로 오한·떨림, 고열, 두통, 요통, 근육통과 오심, 구토, 얼굴에 충혈 증상이 나타난다. 수일이 경과하면서 증상이 호전되기도 하지만 심한 경우 황달이 나타나며 중증환자의 약 25~50%가 사망한다는 보고도 있다. 황열은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어 예방접종이 꼭 필요하다. 적어도 출국 10일 전에는 국립검역소 등 지정된 예방접종기관에서 접종을 받아야 한다. 말라리아는 출국 2주 전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항말라리아제를 처방받아 예방한다. 모기가 옮기는 뎅기열은 예방접종·예방약이 없어 감염을 막으려면 곤충기피제를 사용하고 긴 바지, 긴소매 옷을 착용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한다.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A형 간염 등은 ▲현지에서 수시로 손씻기 ▲끓인 물 또는 병이나 캔에 든 안전한 음료수 마시기 ▲익힌 음식물 섭취하기 ▲길 거리 음식 사먹지 않기 등의 안전수칙을 지키면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 국가별 감염병 정보와 예방요령은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ravelinfo.cdc.go.kr)와 질병관리본부 미니 앱 ‘해외여행 건강도우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해외여행을 다녀온 뒤 설사나 고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입국 시 공항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가까운 보건소 또는 인근 의료기관을 찾아 상담할 것을 당부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도움말 박선희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감염내과 교수
  • 여름휴가 농촌에서 보내세요

    여름휴가 농촌에서 보내세요

    3일 서울 중구 세종로 광화문역 근처에서 열린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에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시민들에게 나눠줄 팥빙수를 만들고 있다. 왼쪽부터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 이 장관,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자혜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황혜숙 농가주부모임 회장, 이수인 전국팜스테이협의회 회장. 도준석 기자 paod@seoul.co.kr
  • 아름다운 마을 대평리, 제주도펜션에서 마음껏 품는다

    아름다운 마을 대평리, 제주도펜션에서 마음껏 품는다

    MBC 주말 예능 ‘아빠 어디가’는 국내 각지의 숨겨진 명소를 연예인과 사회 유명인들이 자녀와 함께 찾아가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 방송을 통해 해외여행의 인기로 밀려나 있던 국내 여행지가 재조명 받으며 올 여름휴가지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취업포털이 직장인 6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여름휴가로 ‘국내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67.5%에 달하며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국내 대표 관광 여행지로 손꼽히는 제주도는 천혜의 절경을 자랑해 국내외 관광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제주도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 서귀포 안덕면 대평리는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구가의 서’ 촬영지로도 유명한 안덕계곡에서 3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대평리는 풍수지리상으로 뛰어난 지형조건을 갖추고 있어 힐링을 위해 찾은 관광객들이 심신을 달래기에 안성맞춤으로 제주도 내에서도 알아주는 명당이다. 제주도 남쪽 끝에 자리하고 있어 마라도와 가파도, 박수기정 등을 조망할 수 있으며 뒤편에는 한라산이 위치해 있어 한라산 정기를 받아가고자 하는 관광객들로 인근 숙박시설들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즐비해 있는 서귀포펜션 가운데서도 ‘이로제주(IRO Jeju)’ 펜션은 제주도펜션추천지로 가족과 커플 단위의 관광객들에게 좋은 평을 얻고 있다. 이로제주 펜션은 중문관광 단지에서 자가용을 이용하면 10분 거리에 지나지 않아 주변 관광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제주 올레길 8번 종점 및 9번의 시작점으로 올레길을 거닐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눈여겨볼 만한 제주도펜션이다. 이로제주 펜션 관계자는 “호텔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와 포근한 침구를 갖춰 이로제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한층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각 객실에 시스템에어컨이 구비돼 있어 무더운 더위도 걱정할 필요 없으며 개별 테라스, 바비큐 시설 등을 완비하는 등 기존 펜션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주도커플펜션/제주도가족펜션 이로제주(IRO Jeju)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예약 문의는 홈페이지(www.irojeju.com)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 여름 휴가비용 1인당 20만 7000원

    올여름 휴가 비용으로 국민들은 1인당 20만 7000원을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 일정은 평균 3일로 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지난 9~12일 20세 이상 성인 1274명의 여름휴가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불황과 세월호 사고 여파로 올여름 국내 관광에 지출하는 총비용은 32조 850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800억원이 줄어들 전망이다. 이는 여름휴가를 이미 갔다 왔거나 떠나겠다고 답한 사람이 54.7%로, 지난해(62.7%)보다 8% 포인트 줄었기 때문이다. 문체부는 비싼 관광지 물가와 7~8월을 피해 휴가를 다녀오려는 사람이 늘어난 것도 여름휴가자가 줄어든 이유라고 설명했다. 여름휴가를 가지 못하는 이유로는 ‘돈’보다 ‘시간’이 없기 때문이란 대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여가 시간·마음의 여유 부족(65.7%), 여행 비용 부족(18.9%), 건강상 이유(16.3%) 등이 꼽혔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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