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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푸른 바다, 서귀포 펜션 풀향기휴양펜션 추천

    제주도 푸른 바다, 서귀포 펜션 풀향기휴양펜션 추천

    이국적인 정취와 맛있는 먹거리,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제주도는 여름휴가지로 인기 있는 곳 중 하나다. 여름휴가철뿐만 아니라 봄꽃놀이, 가을단풍, 설원의 풍경 등 사계절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제주도 여행의 재미와 힐링이 공존하는 곳이다. 특히 방송을 통해 연예인들의 제주도 별장이 공개되고, 제주도로 이주한 연예인들까지 속속 생겨나면서 제주도의 숨은 멋을 찾는 관광객들도 부쩍 늘었다. 과거에는 단순히 관광 위주의 여행이 많았다면 최근 제주도 여행 트렌드는 ‘힐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 중심에 선 지역은 바로 서귀포다. 천지연폭포와 정방폭포를 비롯해 서귀포자연휴양림, 여미지식물원, 중문관광단지에 이르기까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져 있다. 이런 장점 덕분에 힐링펜션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풀향기휴양펜션은 제주도펜션 추천 펜션으로도 주목받고있다. 제주도 내에서도 이름난 서귀포펜션이 많은 곳이다. 그중에서도 서귀포펜션 풀향기휴양펜션(www.grassflavor.com)은 힐링여행의 정점을 찍은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장점 덕분에 힐링펜션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풀향기휴양펜션은 제주도펜션 추천 펜션으로도 주목받고있다.친환경 원목인 삼나무로 지어진 서귀포 목조펜션인 ‘풀향기펜션’은 2천여평의 대지 위의 제주펜션으로, 서귀포의 명물로 자리잡았다. 제주도의 에메랄드빛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명품 뷰를 자랑하며, 작은 포구와 고즈넉한 분위기는 마치 지중해에 와있는 듯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펜션에서 국내 최남단 섬인 마라도, 가파도가 한눈에 들어오고, 송악산과 한라산까지 보여 제주의 풍경을 한눈에 담아갈 수 있다. 제주도 펜션 ‘풀향기휴양펜션’은 독채 복층구조로 지어져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고 야외데크와 바비큐시설도 갖추고 있다. 넓은 잔디밭에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도 있고 주인이 직접 가꾸는 소박한 텃밭에서는 채소도 직접 채취해 먹을 수 있다. 서귀포 펜션 ‘풀향기휴양펜션’은 제주도의 중심인 서귀포에 위치해 있어 유명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주변에는 MBC드라마 ‘구가의서’ 촬영지인 안덕계곡과 SBS ‘인생은 아름다워’의 촬영지인 송악산 등 명소와 볼거리가 가득하다.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산방산, 용머리해안과 제주올레 8코스의 종착점이자 9코스의 시작점에 자리해서 둘레길 탐방에도 최적의 위치다. 제주펜션 ‘풀향기휴양펜션’은 여행객들의 숙박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박이상 연박 고객을 위한 할인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64-738-3368)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바마 대통령, ‘총잡이 호위무사’와 함께 휴가를

    오바마 대통령, ‘총잡이 호위무사’와 함께 휴가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에 공습을 허용한 뒤 ‘총잡이 호위무사’를 포함한 경호부대를 이끌고 휴양을 즐기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8일(현지시간) 이라크에 대한 공습을 전격 승인하고 이라크 반군을 피해 산악지역으로 피난을 간 기독교도와 천주교도에게 식량과 식수 등 구호품을 공수하라고 명령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이라크 공습 승인에 전 세계는 즉각 반응을 보였다. 이라크뿐만 아니라 각국 언론들이 이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내보이는 가운데, 오바마는 예정대로 여름휴가를 떠났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동부 매사추세츠주의 유명 휴양지인 마서드 비니어드에서 가족과 함께 2주간의 휴가를 즐길 예정인데, 시국이 남다른 만큼 미국 대통령의 ‘호위무사’도 이전보다 삼엄한 경계를 펼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휴양지의 골프장으로 이동하는 오바마 대통령의 곁에는 전문 사격수 2명과 ‘SWAT’로 부르는 특수 기동대가 경호태세를 갖추고 있다. 삼엄한 경비만큼 자동차 행렬의 규모도 상당하다. 휴가이기 보다는 흡사 국빈방문을 연상케 하는 호화로운 경비다. 휴가지로 향하는 현장 사진을 보면 도로 한 쪽이 오바마의 ‘호위무사’를 실은 차들로 끝도 없이 이어져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초호화 경호부대를 이끌고 휴가를 즐긴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오바마 대통령이 특수 군용기와 수행원, 경호원들을 포함해 총 400만 달러(약 40억원)을 쓴 것으로 알려져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다. 전쟁을 선포한 마당에 휴가는 가당치 않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오바마 대통령은 ‘개의치 않고’ 미국 최고의 스나이퍼(사격수)와 특수 기동대의 보위 아래, 영부인과 두 딸, 백악관 강아지 등 온 가족과 함께 한가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英 음악페스티벌 현장서 여성 사망사건 발생

    英 음악페스티벌 현장서 여성 사망사건 발생

    전 세계 젊은이들의 ‘필수 여름휴가 코스’로 자리잡은 음악페스티벌에서 한 여성이 숨져 충격을 주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9일 영국 햄프셔 인근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현장에서 31세 여성이 화장실에서 정신을 잃은 채 발견돼 경찰이 즉각 조사에 나섰다. 당시 이 여성은 남편과 함께 4일간의 음악 페스티벌을 즐기다 변을 당했으며, 쓰러진 채 발견된 뒤 곧장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병원에 도착하기 전 결국 숨졌다. 아직 타살의 흔적을 발견하지는 못했지만 정확한 사인이 나오지 않은 상태여서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 조사 중이다. 햄프셔경찰 관계자는 “사고 원인을 판단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 현재 정확한 사건 발생 원인을 찾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함께 음악 페스티벌을 찾은 남편 및 가족을 상대로도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페스티벌 추최 측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한편, 공식적으로 사과의 뜻을 밝혔다. 페스티벌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표한다”면서 “우리는 해당 여성이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했지만 결국 그녀는 병원에 도착하기 전 세상을 떠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젊은이들이 한여름 밤 ‘광란의 파티장’으로도 애용하는 음악예술 페스티벌에서 끔찍한 사고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해 서머셋에서 열리는 유명 예술 페스티벌인 ‘글래스톤베리’에서는 18세 남성이 마약성 물질인 케타민 과다복용으로 숨진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기춘 사퇴설… 靑선 “사실무근” 일축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조만간 사퇴할 예정이며, 후임에 현경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유력하다는 소문이 정치권에 나돌고 있다. 권영세 중국 주재 대사의 이름도 거론된다. 7일 정치권 소식통에 따르면 김 실장은 지난 6일로 취임 1주년을 맞았는데 처음 비서실장을 맡으면서 본인이 “1년만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이에 따라 현 부의장이 조만간 후임 비서실장에 임명될 것이란 얘기가 있다는 것이다. 박 대통령이 지난주 여름휴가에서 김 실장의 교체를 최종 결심했다는 소문도 곁들여진다. 현 부의장은 박 대통령의 원로 자문그룹인 이른바 ‘7인회’의 멤버다. 당사자인 현 부의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이 같은 소문에 대해 “지금 행사 참석차 해외에 나와 있어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 나중에 얘기하자”며 즉답을 피했다. 여권 관계자는 “만약 김 실장이 사퇴한다면 후임으로 현 부의장이 유력한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또 다른 정치권 소식통은 “김 실장의 후임으로 현 부의장과 권 주중대사, 권철현 전 주일대사가 거론되고 있는데, 그중에서 권 대사가 가장 유력하다는 얘기가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이 같은 소문이 사실인지는 확실치 않다. 과거에도 김 실장의 사퇴 소문이 몇 차례 있었고 그때마다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실제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7일 ‘김 실장이 사퇴할 것이라는 소문이 맞느냐’는 질문에 “사실 무근”이라면서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일각에서는 김 실장이 사퇴하기를 바라는 여권 내 정적(政敵)이 사퇴설을 흘리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있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베일 속 베이다이허 회의는 시진핑 1인지배 확인 자리”

    “올해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권력 독주를 확인하고 개혁을 밀어붙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시 주석을 대신해 최고지도부 중 언론·선전을 담당하는 류윈산(劉雲山) 상무위원이 지난 6일 베이다이허에서 당 주최로 열리는 여름휴가 활동에 초청된 각계 전문가들과 만났다고 신화통신이 7일 보도했다. 관영 언론이 베이다이허 회의 개막을 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회의에서 당내 어떤 원로도 더 이상 ‘저우융캉 편들기’에 나설 수 없는 만큼 저우융캉 문제는 회의에서 주요 의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중화권 언론들은 시 주석이 저우융캉(周永康) 사건 공개 처리를 반대하는 당 원로들을 겨냥해 원로들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 전에 사건을 기습 공포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회의를 기점으로 시 주석이 신중국 건국 이후 전통으로 내려오던 ‘원로정치’를 일소하고 일인지배 체제를 굳혔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 기관지인 인민일보가 이날 “저우융캉 사건은 이미 2013년 거의 결론이 난 상황이었다”고 적시한 것도 저우융캉에 대한 시 주석의 결정을 번복할 수 없음을 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문은 “신지도부는 저우융캉을 중심으로 한 부패와 한바탕 큰 전투를 치렀다”며 저우융캉 사건을 ‘랴오선(遼沈)전투’에 비유하기도 했다. 국민당과 공산당 간 3대 주요 전투 중 하나로 꼽히는 랴오선전투는 공산당군이 병력에서 처음으로 국민당군을 압도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유명하다. 전문가들은 저우융캉 사건을 필두로 반부패 캠페인이 궤도에 오름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법치, 경제개혁 등 국가발전 정책들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민일보는 ▲18기 당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와 주요 의제인 의법치국(依法治國·법치) ▲고효율의 시장경제와 분배 최적화 ▲중국의 대외정책인 화평굴기(和平?起·평화적인 방식으로 우뚝 섬) 등 ‘3대 전투’가 이번 회의에서 주로 다뤄질 것임을 시사했다. 베이다이허는 보하이(渤海)만 인근 허베이(河北)성 친황다오(秦皇島)에 있는 해안 휴양지다. 1953년 베이다이허 하계 업무 제도가 실시된 이래 거의 해마다 당·정·군 최고지도자와 고위간부 그리고 원로들이 이곳에 모여 여름휴가를 겸해 당·정 주요 사안을 결정하면서 비공식 최고 회의 기구로 여겨지고 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소녀시대 수영복 사진 대방출…소녀시대 수영복 9인9색 저마다 개성 뽐내

    소녀시대 수영복 사진 대방출…소녀시대 수영복 9인9색 저마다 개성 뽐내

    ‘소녀시대 수영복’ 소녀시대 수영복 사진에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그룹 소녀시대가 수영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6일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보낸 여름휴가 모습을 담은 포토북 ‘걸스 제너레이션 인 라스베이거스(GIRLS’ GENERATION in Las Vegas)’를 오는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녀시대 데뷔 7주년(8월 5일)을 기념해 출시되는 이번 포토북에는 라스베이거스의 사막, 야경 등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은 물론, 파자마 파티, 쇼핑, 물놀이를 즐기는 자연스러운 모습 등 여름 휴가를 만끽하는 소녀시대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다. 먼저 공개된 소녀시대 수영복 사진에서 멤버들은 저마다 개성 넘치는 수영복을 입고 각자 매력 넘치는 포즈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더불어 이번 포토북은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총 290페이지 분량의 화보집을 비롯해 촬영 스케치 영상 DVD, 포스터 등으로 함께 구성돼 있어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화리조트 내맘대로 선택가능한 옵션형 콘도회원권 특별분양

    한화리조트 내맘대로 선택가능한 옵션형 콘도회원권 특별분양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이해 한화리조트(한화콘도)는 국내 12개 직영체인(설악 쏘라노, 대천 파로스, 해운대 티볼리, 산정호수 안시, 평창 휘닉스파크, 경주 담톤/에톤, 제주, 지리산, 용인, 양평, 수안보온천, 백암온천)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옵션형 특별회원권을 한정 분양한다. 앞서 한화리조트(한화콘도)는 새로워진 이용 트렌드를 반영해 회원에게 최상의 서비스 및 다양한 시설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악 쏘라노와 대천 파로스, 산정호수 안시, 해운대 티볼리리조트를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리뉴얼을 완료한 바 있다. 동시에 신규로 프리미엄 리조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고객만족도가 더욱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옵션형 특별회원권은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입회기간(10년/20년)과 연간 이용일수(15일/21일/30일), 기명과 무기명으로 세분화해 저렴한 라이트형과 실속 있는 스탠다드형, 여유로운 디럭스형 중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회원권(1200~2000만원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중 방이 2개인 23~38형의 스위트룸 객실을 10년 동안 마음껏 이용하고 10년 만기 후에 입회금 전액을 반환 받을 수 있는 10년 만기 전액반환 특별회원권이 짧은 입회기간과 만기 시 분양대금 전액을 반환 받을 수 있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법인회원의 경우에는 부가세 환급 및 비용처리로 비용절감 효과와 임직원 복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임직원 복리후생용 스위트형 법인 무기명회원권(2900만원)으로 분양이 가능하다. 다양한 서비스와 추가 혜택 등을 포함한 제안서 및 견적서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법인담당직원의 상담이나 방문 요청이 가능하다. 평형의 제한 없이 46형이상의 더 큰 평형을 자유롭게 이용하길 원한다면 로얄 회원권으로 분양 받으면 된다. 이번 한화콘도에서 선착순으로 분양하는 특별회원권은 연간이용일수 5일/7일/10일을 추가로 받게 된다. 또 객실료 50% 추가할인, 부대시설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이 파격적인 프로모션과 함께 제공된다.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 쉽고 편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전담직원의 1:1 예약관리 맞춤 서비스를 받게 된다. 그 동안 보장성에 대한 염려와 분양금액에 대한 부담으로 회원권 구입을 망설이던 고객들에게 실속과 혜택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별회원권에 대한 안내는 한화리조트 본사(02-754-0231)로 문의를 하면 된다.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과 함께 상세자료와 브로슈어를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올여름엔 도심 책 세상으로 휴가 떠나요”

    휴가가 피크다. 국내 산과 바다, 계곡에는 피서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이럴 때 자녀와 도심 속 도서관에서 즐기는 여름휴가는 어떨까. 여러 가지 이유로 휴가를 떠나지 못한 주민을 위해 서울 강남구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놨다. 강남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도서관에서 ‘저자와의 만남’, ‘로봇체험’, ‘소월음악회’ 등 유익한 프로그램을 6일 소개했다. 먼저 오는 13일 오전 11시 청담도서관에서 ‘스마트폰 말고 스케이트보드’의 송아주 동화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20일 오후 7시 논현정보도서관에서 ‘인간이 그리는 무늬’의 저자 최진석 서강대 교수, 26일 오후 1시 30분 즐거운 도서관에서 ’엄마 투자가’의 저자 조우석 박사와의 만남이 이어진다. 스마트폰 중독과 자녀교육 철학, 인문학 탐구까지 다양한 주제로 저자와의 만남이 펼쳐진다. ‘도서관에 찾아온 로봇’을 주제로 한 로봇체험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오는 11일 오전 10시 논현정보도서관, 오후 2시 대치도서관에서 펼쳐진다. 책에서만 보던 로봇을 직접 만져보고 대화하면서 로봇과 친숙해져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김소월의 시를 노래로 들어보는 ‘시가 노래되어-소월음악회’가 28일 오후 7시 역삼2문화센터 내 역삼도서관에서 무료 공연으로 펼쳐진다. ‘생활과학교실’, ‘수학놀이터’, ‘중학교 수학코칭’ 등 수학·과학 코칭 프로그램과 ‘오르세미술관전’ 관람, ‘한성백제박물관’을 탐방하는 외부 체험활동도 진행한다. 또 도서관별로 ‘독서토론’, ‘영어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상설강좌를 운영 중이다. 이호현 문화체육과장은 “휴가철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난 시간을 마련했다”며 구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이연두, 엄마와 다정한 휴가 인증샷 “엄마랑 캠핑왔어요”

    이연두, 엄마와 다정한 휴가 인증샷 “엄마랑 캠핑왔어요”

    배우 이연두가 엄마와 함께한 휴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6일 오전 이연두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랑하는 엄마랑 캠핑하며 여름휴가 만끽! 모처럼 휴가중인 엄마와 함께! 엄마는 역시 제일 아름답고 친구 같은 존재. 앞으로 자주자주 와요!” 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눈망울까지 꼭 닮은데다, 모녀지간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일병 구타사망 파문] 분노하는 여론에 단호해진 靑… 한민구·김관진도 책임론

    [윤일병 구타사망 파문] 분노하는 여론에 단호해진 靑… 한민구·김관진도 책임론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여름휴가에서 복귀한 뒤 첫 국무회의에서 윤모 일병 폭행 사망 사건 및 유병언 사건과 관련해 ‘일벌백계 책임론’을 강도 높게 피력하면서 군·경을 중심으로 문책 인사 태풍이 몰아치고 있다. 박 대통령의 발언이 나온 지 7시간 만에 권오성 육군 참모총장과 이성한 경찰청장이 전격적으로 동반 사의를 표명한 것은 청와대가 여론의 분노를 심상치 않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방증이라 할 수 있다. 윤 일병 사건으로 일각에서 ‘입영 거부’ 여론까지 감지되자 박 대통령이 단호한 대응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이제 관심은 윤 일병 사건의 문책이 한민구 국방장관과 사건 발생 당시 국방장관이었던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 최고위 안보라인에까지 미칠지에 쏠리고 있다. 일단 육군 참모총장이 신속하게 사의를 표명한 것을 놓고 청와대가 문책을 육군 참모총장 선 이하로 국한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임명된 지 얼마 되지 않은 한 장관과 김 실장을 경질하는 것은 인사권자로서 부담이 너무 크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향후 여론이 수그러들지 않을 경우 김 실장과 한 장관에 대한 문책이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유병언 사건 관련 사의표명에 검찰총장 등 검찰 수뇌부가 빠진 것은 검찰이 문책 대상에 비중 있게 포함되지 않고 있다는 방증이라는 관측이다. 정치권 소식통은 “검찰 출신인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검찰 수뇌부는 이번 문책 바람에서 제외했다는 소문도 있다”고 했다. 군에서는 앞서 28사단장에 이어 육군 참모총장까지 물러남에 따라 연쇄적인 문책 및 인사 후폭풍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일단 권 총장의 사퇴로 오는 10월 하반기 장성 인사 때까지 김유근 육군 참모차장이 참모총장 대리 임무를 수행할 가능성이 크다. 군 관계자는 “10월 장성 인사 전에 육군총장을 임명하면 군사령관 등의 후속 인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크다”면서 “정기 인사 때 후임자를 임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기 육군 참모총장으로는 전북 출신의 김요환(육사 34기) 제2작전사령관과 전남 출신 박선우(육사 35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충북 출신 신현돈(육사 35기) 1군사령관 등이 거론된다. 이번 장성 인사에서는 현재 중장급(3성장군)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박 대통령의 동생 지만씨의 육사 37기 동기생들이 대거 약진할 전망이다. 군 당국은 이번 윤 일병 사건의 직속 지휘관인 중대장부터 28사단장까지 보직해임하고 이번 사건에 책임이 있는 부대 간부 16명에 대해 정직 3개월(대대장)부터 견책(연대장 등)까지의 징계를 내렸다. 하지만 일각에선 징계 처분 간부 16명 중 8명이 가장 낮은 징계인 견책 처분을 받아 ‘솜방망이 징계’라는 비판도 있다. 특히 군의 보고 부실과 축소·은폐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28사단의 상급 부대장인 6군단장과 3군사령관에 대한 문책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경찰의 경우 사퇴한 이성한 경찰청장의 후임에 누가 선임될지 관심이다. 신임 경찰청장은 6일 오전 열리는 경찰위원회에서 결정된다. 신임 청장으로는 현 정부에서 청와대 사회안전비서관을 지냈던 강신명(50·경찰대 2기) 서울청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이인선(53·경찰대 1기) 경찰청 차장, 최동해(54·경정 특채) 경기청장, 안재경(56·경정 특채) 경찰대학장, 이금형(56·순경 특채) 부산청장 등 다른 치안정감들도 후보군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경찰대 출신 청장이 나올지도 관심이다. 검찰의 경우 이미 최재경 인천지검장이 부실수사 책임을 지고 물러난 상황이어서 김진태 검찰총장까지 퇴진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 여름휴가철 ‘100%원금반환제’ 등 막바지 다양한 혜택 제공

    대명리조트 콘도, 여름휴가철 ‘100%원금반환제’ 등 막바지 다양한 혜택 제공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창립 35주년 기념으로 콘도, 골프, 스키, 승마, 오션월드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파격회원권을 여름휴가철에 분양이벤트 상품으로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만기반환제 상품은 패밀리. 스위트형 2가지 상품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시 8%할인 및 신규 특별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회원기간 만기 시 원금전액을 반환 받는 회원제상품으로 현재 마감분양 예정이다. 아울러 등기 이전되는 평생회원권도 동시에 할인분양 중이다. 패밀리&스위트 콘도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기명기준 회원가로 연간 30박+15박 (추가박수)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대명리조트 거제를 포함해 쏠비치, 경주, 변산, 비발디파크, 단양, 여수엠블호텔, 제주, 양평 등 전국 12곳을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지금 가입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 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이며 바로 예약도 가능하다. 1개월 내에 잔금을 납부하면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은 패밀리형 분양가격은 2250~2980만원, 스위트형은 3000만원 대로 형성되어있다.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 (소노펠리체)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서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원 이상부터 분양가격은 형성되어있으며 잔여구좌를 분양 하고 있다. 대명리조트 담당자인 허종연 부장은 ‘신규혜택서비스 및 일시납 8프로할인 등 고객의 맞춤형으로 회원권 장만의 좋은 기회’이며 ‘계약 시 내방 및 방문을 원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신속하게 계약절차를 안내해주고 안내문과 책자를 원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면서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길섶에서] 만화 피서/문소영 논설위원

    그 나이 먹고도 아직 만화를 보느냐는 지청구를 듣는다. 만화가 어때서 그런가 싶다. 이해도 못 하면서 괜히 프랑스 철학자 들뢰즈의 리좀(rhizome)이론이나 이탈리아의 혁명철학자 그람시의 난수표 같은 ‘옥중수고’를 거론하는 것보다 한국의 젊은 만화가 최규석의 웹툰 ‘송곳’을 보고 무너져 내리는, 노동하는 삶의 절망을 논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다. 최규석은 교과서에서 배운 대로 정석으로 살고자 하는 삶이 어떻게 자본의 이윤추구에 의해 훼손되는가를 외국계 유통업체의 정리해고와 직원들의 저항을 통해 보여준다. 중견 만화가 윤태호의 ‘미생’으로도 대기업 계약직 직원의 애환을 실감할 수 있다. 여름휴가 안 가느냐고 하는데, 8월의 산과 바다는 피서객으로 만원이다. 고속도로도 주차장 같아 고생이다. 또 잠깐 걸으려 해도 우산으로 태양을 가리지 않는 한 당장 군고구마가 될 정도로 덥다. 시원한 카페나 동네 도서관에 앉아 세상을 통찰한 만화책들을 읽어 보면 어떨까. 박시백의 20권 만화 ‘조선왕조실록’도 날 새는 줄도 모를 재미를 준다. 13일 개막하는 부천국제만화축제의 도서관도 좋겠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로또609회당첨번호 당첨자 “사업자금, 전세 값에 보태야죠~”

    로또609회당첨번호 당첨자 “사업자금, 전세 값에 보태야죠~”

    제609회 나눔로또 추첨이 지난 2일 시행됐다. 나눔로또에서 발표한 로또 609회 당첨번호는 ‘4, 8, 27, 34, 39, 40 보너스 13’이다. 6개 번호가 일치한 로또 1등 당첨자는 총 2명으로 각 6,339,311,438원을 받는다.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총 47명으로 각 44,959,656원을 받는다. 국내 대표 로또복권 사이트에 따르면 이번 로또 609회 당첨번호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 1개 조합과 2등 당첨번호 4개 조합을 회원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로또 609회 행운의 1등 당첨번호를 받은 주인공은 조명진(이하 가명) 씨, 2등 당첨번호를 받은 주인공은 전명자, 김강섭, 전경아, 전현우 씨이다. 해당 사이트 관계자는 “현재 전현우, 전경아 씨의 2등 당첨 사실이 확인됐으며, 1등 번호를 받은 회원은 미구매 한 것으로 확인됐다. 2등 당첨번호를 받은 나머지 두 명 회원들의 구매여부도 확인 중이며, 확인되는 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 사실을 공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2등에 당첨된 전현우 씨와 전경아 씨가 해당사이트 게시판에 당첨후기를 올려 화제다. 전씨는 “회원님들 2등 인증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4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사실 이번에 전세 값이 올라서 걱정이 많았는데 딱 돈이 필요한 시점에 이런 행운을 얻게 되네요. 아직 여름 휴가도 못 갔는데 좋은 곳으로 휴가도 다녀올 수 있게 됐습니다.”라며 당첨소감을 전했다. 또한 전경아씨는 “직장을 다니다가 얼마 전 손주 봐주느라고 일을 쉬게 됐는데 최근 남편 사업이 어려워져서 걱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당첨금으로 도와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1등 당첨금이 60억원이 넘던데 조금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라며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전현우, 전경아씨의 후기가 공개된 해당사이트는 현재까지 총 30명의 1등 당첨자를 배출하며 최근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국내 로또 1등 당첨자 최다배출’ 기록을 인정 받았다. 또한 여름 휴가철을 맞아 회원들을 위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로또 604회 1등 당첨자인 주영호 회원이 직접 총 400만원의 여름휴가비를 지원했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해당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길섶에서] 여름 전어/정기홍 논설위원

    계절은 한여름인데 전어 소식이 왔다. 삼천포 선창가에 앉아 “꼬시다(고소하다)”는 친구의 너스레에 “전어는 무슨, 지나던 눈먼 몇 마리 잡았겠지” 했더니, 물정 모른다며 타박이다. 초저녁인데도 햇전어 맛에 취한 듯 주선(酒仙) 이태백의 취흥이 부럽잖아 보였다. 회 한 접시에 구이 몇 마리, 덤으로 회무침 한 사발…. 눈에 선하다. 전어축제는 가을이 들 무렵인 9~10월 많이 열린다. 사천(삼천포)의 한여름 전어축제는 역발상이다. 여름휴가 철 일정에 맞춰 해수욕장 이벤트에다 전어 잡기 등의 놀이를 곁들였다. 궁금해 시청에 확인했더니 전어회를 맛보려는 외지인이 많다고 한다. 칠팔월 전어회는 육질과 뼈가 부드러워 뼈째 썬 세꼬시로 먹으면 그 맛이 살 오른 가을 전어에 못지않단다. 난류어종 전어는 늦봄 우리 연안에 와 산란을 마치고, 이때쯤부터 잡힌다. 아직 뜸하지만 곧 횟집 수족관에 팔팔한 전어가 채워지게 된다. 고소함은 추석 전후가 제일이란다. ‘집 나간 며느리가 굽는 냄새에 되돌아온다’는 건 이때의 전어를 말한다. 가마솥더위에 전어 소식을 접하니 여름·가을이 대중없어진 시절이다. 구미가 바짝 당긴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사설] 현대차 노조, 제조업 위기 현실 직시하길

    현대자동차 임금 협상이 결렬되면서 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해 파업 여부가 주목된다. 현대차 노조는 여름휴가를 전후해 여러 차례 파업을 벌인 적이 있다. 그러나 올해는 과거와는 사정이 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통상임금과 정년 60세 연장, 근로시간 단축 등 새로운 노동 현안들을 풀어야 한다. 지난해 12월 통상임금 확대 적용에 대한 대법원 판결 이후 처음 실시되는 산업계의 임금·단체협상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어 걱정된다. 현대차 노사는 정기 상여금 750% 등을 통상임금에 포함하는 문제를 놓고 현격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어 타협점을 찾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노조 측은 쌍용자동차와 한국GM의 예를 들면서 현대차도 상여금이나 복리후생비를 통상임금으로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윤갑한 사장은 어제 담화문을 내고 “법 판결에 따라 통상임금이 변경돼야 한다면 현대차도 법의 판단을 받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통상임금 문제는 재판을 통해 풀자고 2012년 합의한 만큼 재판 결과를 따라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노조 측은 대법원 판결이 나오는 등 환경이 바뀌었기에 교섭을 통해 풀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다른 자동차업체와 상여금 지급방식이 다른 만큼 동일하게 통상임금을 확대 적용할 수는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노사 모두 퇴로를 찾기 쉽지 않은 상황은 십분 이해하지만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경제에 미칠 영향을 생각해서라도 협상 테이블에 다시 앉아야 한다. 현대차 노사는 반드시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풀어야 한다. 파업할 경우 협력업체가 겪을 고통도 생각해야 한다. 한국 제조업을 이끌어 온 전자·자동차·조선·철강·석유화학 등은 중국의 맹추격과 엔저로 인한 일본제품의 가격경쟁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2분기 1조 1037억원의 영업손실을 냈고, 삼성전자는 영업이익이 24.6% 줄었다. 철강·기계 분야는 중국이 수출경쟁력에서 우리나라를 따돌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선진국들은 대규모 투자와 규제개혁으로 제조업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 제조업체들은 임금 문제와 각종 규제 등으로 인해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샌드위치 위기’에 놓인 셈이다. 현대차의 반복되는 노사 갈등은 공장 해외 이전을 촉발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현대차는 생산직 노동자 연봉이 지난해 9900만원을 웃돈다고 한다. 통상임금이 확대되면 매출액 대비 임금 비중은 더 커지는 등 생산성은 떨어지게 된다. 그렇지만 통상임금의 범위 확대는 불가피한 만큼 노사는 임금 인상률이나 노동시간을 줄이는 등 인건비를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 12호 태풍 나크리 경로,시간당 15km 속도로 북북서진 “4일까지 시간당 40mm 강한 비·강풍”

    12호 태풍 나크리 경로,시간당 15km 속도로 북북서진 “4일까지 시간당 40mm 강한 비·강풍”

    12호 태풍 나크리 경로,시간당 15km 속도로 북북서진 “4일까지 시간당 40mm 강한 비·강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제12호 태풍 ‘나크리’가 북상함에 따라 2일 오전 8시부터 비상 2단계 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중대본은 앞서 1일 오후 7시부터 비상 1단계 근무를 해왔다. 중심기압 980hPa, 최대풍속 25m/s의 중형급 태풍인 나크리는 이날 오전 6시 현재 서귀포 남서쪽 약 220㎞ 해상에서 시간당 15㎞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나크리의 영향으로 이날부터 4일까지 시간당 40㎜ 이상의 강한 비와 강풍이 예상된다. 중대본은 방파제나 해안도로 주변을 지나는 피서객은 안전에 특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중대본부장인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대본 상황실을 방문해 태풍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정 장관은 제주·전남 부지사에게 전화를 걸어 “이번 주말은 여름휴가 절정기인 만큼 피서객 대책에 중점을 두고 태풍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네티즌들은 “12호 태풍 나크리 경로, 무섭다”, “12호 태풍 나크리 경로, 이제 서쪽으로 올라오나”, “12호 태풍 나크리, 제발 피해 없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음은 벌써 ‘풍덩’

    마음은 벌써 ‘풍덩’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시작된 1일 경부고속도로 반포나들목 일대가 서울을 빠져나가는 피서 차량들로 큰 혼잡을 빚고 있다. 서울에는 이날 2년 만에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절정에 달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12호 태풍 진로·경로, 나크리 시간당 15km 속도로 북북서진 “중대본, 2단계 비상 근무체계”

    12호 태풍 진로·경로, 나크리 시간당 15km 속도로 북북서진 “중대본, 2단계 비상 근무체계”

    12호 태풍 진로·경로, 나크리 시간당 15km 속도로 북북서진 “중대본, 2단계 비상 근무체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제12호 태풍 ‘나크리’가 북상함에 따라 2일 오전 8시부터 비상 2단계 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중대본은 앞서 1일 오후 7시부터 비상 1단계 근무를 해왔다. 중심기압 980hPa, 최대풍속 25m/s의 중형급 태풍인 나크리는 이날 오전 6시 현재 서귀포 남서쪽 약 220㎞ 해상에서 시간당 15㎞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나크리의 영향으로 이날부터 4일까지 시간당 40㎜ 이상의 강한 비와 강풍이 예상된다. 중대본은 방파제나 해안도로 주변을 지나는 피서객은 안전에 특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중대본부장인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대본 상황실을 방문해 태풍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정 장관은 제주·전남 부지사에게 전화를 걸어 “이번 주말은 여름휴가 절정기인 만큼 피서객 대책에 중점을 두고 태풍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수 부진에 휴가철 바가지물가 실종

    세월호 참사 이후 내수 부진이 계속되면서 매년 여름마다 기승을 부렸던 휴가철 바가지 물가가 올해는 모습을 감췄다. 31일 통계청의 6월 소비자물가 동향 자료에 따르면 여행비, 숙박요금, 항공료 등 여름휴가 관련 18개 품목의 평균 물가가 오히려 5월보다 0.7%나 떨어졌다. 보통 휴가 관련 물가는 여름이 시작되는 6월에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하는데 올해는 전체 소비자물가(전월 대비 -0.1%)보다 더 많이 떨어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7% 뛰었지만 휴가 관련 물가는 0.7% 오르는 데 그쳤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세월호 사고로 관광객이 줄어 국내 여행비와 숙박료가 크게 떨어졌다. 수학여행 등 단체여행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지난달 국내 단체여행비는 한 달 새 12.2%나 급락했다. 같은 기간 호텔 숙박료는 2.2% 내렸고, 여관 숙박료도 0.2%밖에 오르지 않았다. 5월과 비교해 국내 항공료는 1.5% 하락했고, 여객선 요금도 인상되지 않았다. 지난해 6월에는 전년 대비 20% 이상 급등했던 승용차 렌트 비용도 올해는 제자리에 머물렀다. 여름철 대표 음식인 치킨(0.0%), 맥주(0.1%), 냉면(0.1%), 삼계탕(0.5%) 가격도 거의 오르지 않았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태풍 경로, 나크리 서해 쪽으로 북상 전망 31일부터 영향…12호 태풍 나크리 이름 뜻은?

    태풍 경로, 나크리 서해 쪽으로 북상 전망 31일부터 영향…12호 태풍 나크리 이름 뜻은?

    ‘태풍 나크리’ ‘태풍 경로’ ‘나크리 이름’ ‘나크리 뜻’ 태풍 나크리 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가 서해 쪽으로 북상할 것으로 관측됐다. 제12호 태풍 나크리(NAKRI)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꽃의 한 종류다. 태풍이 우리나라 서쪽으로 접근하면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특히 휴가 절정기인 이번 주말 태풍이 우리나라에 본격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피서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나크리는 이날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860㎞ 해상에서 발생했다. 오후 3시 오키나와 남남동쪽 480㎞ 해상까지 접근한 나크리는 중심기압 994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 21m/s, 강풍 반경 350㎞인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해 시속 40㎞의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나크리는 내달 2일 오후 3시에는 서귀포 서남서쪽 약 370㎞ 부근 해상으로 접근해 계속 서해를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상됐다. 나크리는 앞선 8, 9호 태풍이 이동하면서 열에너지를 소모한 해역을 지나가 3일에는 규모가 소형 태풍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초속 15m의 강풍이 부는 지역이 태풍 중심 반경 300㎞ 이하이면 소형, 300∼500㎞이면 중형, 500∼800㎞는 대형, 800㎞ 이상은 초대형 태풍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태풍의 오른쪽 지역은 비바람이 강해 ‘위험반원’이라고 불려 우리나라에 적잖은 영향을 줄 전망이다. 태풍이 북반구에서는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하면서 북상하기 때문이다. 나크리가 육지가 아니라 바다를 거쳐 북상해 바닷물에서 계속 에너지를 공급받아 태풍의 규모가 줄어드는 속도가 낮을 수도 있다. 특히 여름휴가 피크기인 이번 주말 우리나라가 태풍의 본격적인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돼 휴가지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말 해수욕장이나 산을 찾는 피서객들은 태풍 정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특히 산에서 야영하다 갑자기 계곡물이 불어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당장 31일부터 우리나라는 나크리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갈 전망이다. 31일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도 2.0∼4.0m로 높게 일겠다. 밤부터는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상에도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물결도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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