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여름시즌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재난안전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강원대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중화권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묵은 때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8
  • [여기는 남미] 감염자 속출…코로나19 재유행에 남미 각국 초비상

    [여기는 남미] 감염자 속출…코로나19 재유행에 남미 각국 초비상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을 보이면서 남미 각국에 비상이 걸렸다. 연일 코로나19 확진자 기록을 갈아엎고 있는 파라과이는 18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주요 도시에서 야간통행금지를 시행한다. 수도 아순시온을 비롯해 24개 도시에서 저녁 8시부터 익일 새벽 5시까지 통행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파라과이 보건부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방역 조치를 단계적으로 상향할 수도 있다"고 밝혀 통행금지를 확대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파라과이에선 최근 들어 코로나19 확진이 급증하고 하면서 연일 최다 기록이 갱신되고 있다. 17일에도 역다 최다인 254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지 언론은 "최근 2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40% 증가했다"면서 "코로나19 검사에서 3명 중 1명꼴이 양성판정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라과이 보건부에 따르면 17일까지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18만5888명에 달한다. 한때 남미의 대표적 코로나19 안전지대였던 우루과이에서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여름시즌이 막을 내리면서 정상적으로 개학한 우루과이는 16일 긴급조치를 통해 초중고 등교수업을 중단했다. 우루과이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선 대면 접촉을 줄이는 게 최선"이라며 "적어도 부활절연휴까지 등교수업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루과이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가 남미에서 터진 후 사실상 유일하게 강제봉쇄를 시행하지 않는 국가다. 우루과이 정부는 "국민이 책임감을 갖고 행동한다면 자유를 구속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줄곧 견지했다. 이 같은 정부 방침에 국민이 적극 협력하면서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 우루과이의 누적 확진자는 7만5000명, 사망자는 740명으로 남미 주요 국가 중 가장 적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코로나19는 빠르게 확산하는 조짐이다. 현지 언론은 "인구 10만 명당 확진자가 33.51명으로 증가하면서 남미에서 가장 위험한 국가 중 하나라는 평가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의료계 관계자는 "인구 100만 명당 확진자 수에서 우루과이가 한때 브라질을 추월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난 후 최악의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이웃국가 아르헨티나에선 4주 내 대대적인 2차 유행이 임박했다는 경고가 나왔다. 아르헨티나 행정부 코로나19 특별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의사 루이스 카메라는 "4월 중순부터 지금보다 훨씬 심각한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그는 "유행이 시작되면 5~6월 정점이 이를 수 있다"면서 "매월 1만 명씩 사망자가 나오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에선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220만 명, 사망자 5만4000명이 발생했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여기는 남미] “코로나 걱정없다”…해수욕 한창 바닷가에 VIP룸 등장

    [여기는 남미] “코로나 걱정없다”…해수욕 한창 바닷가에 VIP룸 등장

    본격적인 여름시즌이 시작되면서 해수욕장마다 사람이 붐비고 있는 남미에서 코로나19 걱정을 덜 수 있는 바닷가 VIP룸이 등장했다. 아르헨티나의 유명 해수욕장 마르델플라타에 설치돼 인기를 끌고 있는 VIP룸은 대나무발 등으로 테두리를 확실하게 그어놓은 공간이다. 룸에는 의자와 테이블, 파라솔, 1인용 침대 등이 설치돼 있다. 고급 시설은 아니지만 4~5명 정도가 함께 입장해 바다를 즐기며 하루를 보내기엔 부족함이 없다. 룸서비스도 제공된다. 고객이 입장한 룸에는 웨이터가 배정되고, 고객이 주문하는 음식이나 음료를 바로바로 배달한다. 무엇보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는 게 바닷가 VIP룸의 장점이다. VIP룸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2m 이상 간격을 두고 설치됐다. 신년맞이 물놀이를 위해 친구들과 함께 바닷가를 찾았다는 소피아(24)는 “가축을 가둬두는 우리 같기도 하지만 낯선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어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바닷가 VIP룸은 원래 밤마다 열리는 뮤직공연 관람객을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음식을 먹으면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였다. 하지만 코로나19 펜데믹으로 프로젝트는 건강안전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오픈시간이 밤에서 낮으로 바뀌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룸의 수는 원래의 250개에서 97개로 줄었다. 고객들의 평가는 긍정적이다. VIP룸을 하루 이용한 30대 부부는 “집에 어르신들이 계셔 피서를 오면서도 코로나19가 제일 걱정이었다”면서 “감염 걱정을 덜 수 있는 게 최고의 장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VIP룸의 하루 이용료는 1인당 2500페소, 원화로 3만2000원 정도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호주 광고 감독기구 ‘박쥐 샌드위치’ 제작 경위 조사하는 이유

    호주 광고 감독기구 ‘박쥐 샌드위치’ 제작 경위 조사하는 이유

    호주의 광고 감독기구가 박쥐 샌드위치 광고가 제작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아웃도어 장비회사 보팅 캠핑 피싱(BCF)가 제작한 광고인데 한 남성이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누군가 박쥐를 먹으면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시작됐다”고 농을 하는 내용인데 유튜브에서 25만명 이상이 시청할 정도로 흥미를 끌었다. 중국 우한의 동물시장에서 초기 환자가 여럿 발생했지만 사실 이 바이러스가 어떻게 발생했고 퍼져나갔는지 확실한 증거로 확인된 것은 없다. 호주의 광고기준국(ASB) 대변인은 5일 영국 BBC에 “BCF의 여름시즌 광고에 대해 많은 민원이 제기됐으며 우리는 현재 이런 민원이 정말로 이슈로 커질 수 있는지 평가하는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앞서 현지 매체들에게 많은 호주인들이 올 여름 자가격리돼 있는 상태인데 이렇게 가벼운 마케팅 기법은 호주인들에게 자신의 뒷마당을 탐험하게 부추기는 것 같다고 긍정 평가했는데 태도가 완전 달라진 것이다. 그는 “물론 우리는 팬데믹의 심각성과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실정을 이해하고 있지만 이 광고가 같은 정신으로 만들어진 것은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BCF는 2016년과 2018년에도 ASB에 많은 민원이 제기돼 말썽을 일으켰던 회사다. 대변인은 “오랜 세월 BCF는 좋은 뜻의 즐거움을 전한다는 생각이었지만 부적절한 광고를 제작하는 전통을 지켜왔다”면서 “그들은 이제 험담꾼들을 갖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걸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주와 중국 관계는 지난해 그야말로 악화일로를 경험했는데 이 광고는 불난 집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호주는 이미 지난해 4월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한 글로벌 차원의 조사를 지지했다. 중국산 제품을 계속 수입해야 하느냐를 놓고 논쟁이 일었고 중국인 학생이나 관광객들이 호주를 여행하다 인종차별 공격을 당할 수 있다는 위협이 전달됐다. 지난해 11월 중국 정부는 호주산 와인에 212%까지 관세를 부과했는데 보조금을 지급하는 일을 멈추는 등 반덤핑 차원의 임시 조처라고 해명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인간이 미안해”…마스크 삼키고 죽은 펭귄 브라질서 발견

    “인간이 미안해”…마스크 삼키고 죽은 펭귄 브라질서 발견

    브라질에서 마스크를 삼킨 채 죽은 펭귄이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브라질 해양환경보호단체 아르고나우타 연구소에 따르면 브라질 주케이 해변에서 현지시간으로 9일, 마젤란 펭귄의 사체가 발견됐다. 부검 결과 펭귄은 먹이를 제대로 섭취하지 못해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였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더욱 큰 충격은 죽은 펭귄의 뱃속에서 발견된 검은색 마스크였다.연구소 측은 사람들이 해변에 놀러 나왔다가 버린 마스크를 마젤란 펭귄이 주워 먹었다가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측했다. 아 펭귄이 죽은 채 발견된 날로부터 이틀 전인 7일은 브라질의 독립기념일로, 많은 사람이 해변으로 몰려와 휴일을 즐겼다. 연구소 관계자는 “펭귄은 오랫동안 먹지 못한 듯 바짝 말라 있었고 건강상태도 좋지 않았다. 마스크를 먹이로 착각해 삼킨 뒤 결국 죽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펜데믹이 시작된 뒤 이제는 인간의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품이 된 마스크가 야생동물에게는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물건’으로 인식된 지 오래다.영국에서는 지난 7월 마스크에 발이 묶였던 갈매기가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구조되는 일이 발생했다. 일회용 마스크의 귀걸이 부분이 갈매기의 양발에 칭칭 감긴 상태였다. 영국 동물보호단체 RSPCA 측은 “당시 갈매기는 마스크에 묶여 있던 발 부위가 부어오른 상태였으며, 일주일 여의 치료 끝에 다행히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한편 마젤란 펭귄은 남미 파타고니아에서 먹이를 찾아 떼를 지어 이동하던 무리 중 뒤쳐져 길을 잃은 사례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제대로 먹지 못해 건강이 악화된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브라질의 생물학자 베아트리체 바르보사는 ”곧 여름시즌이 되면 바다를 찾는 피서객이 많아지고, 사람들이 마구 버린 마스크가 수북하게 쌓일 것“이라며 정부가 하루빨리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죽은 채 발견된 마젤란 펭귄, 사인은 인간이 버린 ‘마스크’

    죽은 채 발견된 마젤란 펭귄, 사인은 인간이 버린 ‘마스크’

    코로나19 사태가 사람뿐 아니라 해양동물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양동물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건 코로나19가 아니라 감염병 유행으로 속출하고 있는 일명 팬데믹 쓰레기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주케이 해변에선 최근 죽은 마젤란 펭귄이 발견됐다. 브라질의 해양동물보호단체인 아르고나우타연구소는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펭귄 사체를 부검하다가 깜짝 놀랐다. 펭귄 몸속에선 누군가 사용한 마스크가 나왔기 때문. 발견된 마스크는 검정색 N95 성인용이었다. 아르고나우타연구소는 “사람들이 무심코 해변에 버린 마스크를 굶주린 펭귄이 먹고 죽은 것 같다”는 소견을 냈다. 관계자는 “죽은 펭귄이 바짝 마르고 건강이 나빠진 상태였다”며 "마스크를 먹은 뒤 먹이를 제대로 먹지 못한 게 직접적인 사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런 일이 잦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아르고나우타연구소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브라질에서 창궐한 뒤로 지금까지 이런 사례 135건이 발생했다. 펭귄이 죽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마구 버려지는 마스크로 인한 해양동물의 피해가 잇따르자 아르고나우타연구소는 이를 ‘팬데믹 쓰레기 재앙’이라고 규정했다. 아르고나우타연구소장 우고 네투는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로는 (사용 후 아무 곳에나 버린 마스크 같은) 팬데믹 쓰레기가 해양동물을 위협하는 1등 요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바다에 버려지는 쓰레기와 관련해 국가의 정책이 매우 비효과적“이라며 ”관련법 제정, 철저한 감시와 처벌 등이 뒤따르지 않으면 팬데믹 쓰레기 재앙은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맘때 브라질에 출현하는 마젤란 펭귄은 남미 파타고니아에서 먹이를 찾아 떼를 지어 이동하던 무리 중 뒤쳐져 길을 잃은 사례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제대로 먹지 못해 건강이 악화된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사체로 발견된 펭귄이 마스크를 삼킨 것도 극도의 굶주림 때문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아르고나우타연구소는 밝혔다. 브라질의 생물학자 베아트리체 바르보사는 ”곧 여름시즌이 되면 바다를 찾는 피서객이 많아지고, 사람들이 마구 버린 마스크가 수북하게 쌓일 것“이라며 정부가 하루빨리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여름휴가 즐기고 연말엔 소득공제도”…한국문화정보원 추천 문화상품

    “여름휴가 즐기고 연말엔 소득공제도”…한국문화정보원 추천 문화상품

    어느덧 여름 휴가철이다. 신나게 즐기는 것도 좋지만, 이왕이면 연말 소득공제까지 챙겨보는 건 어떨까.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정보원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주고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문화바캉스를 1일 제안했다. ‘문화비 소득공제’는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도입한 제도다. 급여 70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라면 최대 100만원 이내에서 소득공제 받을 수 있으며, 도서 구입비, 공연 관람료 및 박물관·미술관 입장료가 여기에 해당한다. 다만,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 사업자로 등록한 사업자에 한해 가능하다. 대상 사업자는 전국에 약 3800여개 정도로, 문화비 소득공제 홈페이지(culture.go.kr/deduction)에서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우선, 예매 수수료도 아끼고, 소득공제 받는 공연을 살펴보자. 중소규모 문화단체 티켓예매와 홍보를 지원하는 공공 티켓예매 플랫폼 ‘문화N티켓’을 이용하면 된다. 국악의 신세계를 만나보는 콘서트 ‘풍류열전’, 독도를 지켜온 선조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뮤지컬 ‘독도아리랑’, 타인에 대한 배려를 생각해 보는 어린이 뮤지컬 ‘도서관에 간 사자’, 우화로 인생의 진리를 알려주는 ‘천로역정’, 달콤살벌 유쾌한 호러로맨스 ‘오나의귀신님’ 등 다양한 주제의 문화를 즐길 수 있다.박물관과 미술관 나들이를 계획했다면, 이번 달 1~23일 시행하는 2020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눈여겨보자. 수도권, 강원·충청권, 전라·제주권, 경상권 4개 권역의 지역 특색을 연계한 9개 프로그램과 15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경남 리미술관의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오감형 전시 ‘마음의 눈-전시를 만지다’, 경주 우양미술관의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문제와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구해줘 홈즈’, 경기 양평군립미술관의 문화 다양성을 체험하는 ‘다(多)가치, 다같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문화N티켓에서 14일부터 할인쿠폰을 배포하니 반드시 받자. 종이책은 물론 전자책이나 중고책 구매도 소득공제를 받는다. 책 가운데 국제표준도서번호인 ISBN이 978, 979로 시작되는 도서(전자책의 경우 ECN이 있어야 함) 구매 시에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또한, 중고책 구매도 소득공제 된다. 한국문화정보원은 온라인서점 예스24(yes24.com)와 협업해 8월 한 달 동안 ‘여름휴가를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화비 소득공제 퀴즈 정답을 맞히면 예스24 2000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여름휴가 때 보고 싶은 책이나 공연, 전시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해 30만원 상당의 국민관광상품권과 시원한 빙수와 아이스크림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무엇을 읽어야 할까 고민한다면, 예스24가 추천하는 책도 눈여겨보자. 예스24는 여름시즌에 맞춰 수박을 모티브로 시원하게 표지를 바꾼 전승환의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를 비롯해 정유정의 장편소설 ‘7년의 밤’, 조경규의 ‘오무라이스 잼잼 11’ 등 리커버 에디션을 추천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헬스헬퍼, 오렌지&자몽맛 다이어트워터 ‘버닝스위치워터’ 출시

    헬스헬퍼, 오렌지&자몽맛 다이어트워터 ‘버닝스위치워터’ 출시

    365일 다짐하면서도 지키기 어려운 목표 중 하나가 다이어트이다. 특히 여름시즌에는 다이어트를 유발하는 각종 이슈나 짤들이 돌아다니면서 더욱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쏠리기도 한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본인 몸 상태에 알맞게 하지 않고 무턱대고 진행하다 보면 피부노화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때문에 현재 본인의 몸 상태를 체크해 알맞은 운동방법과 더불어 알맞은 식습관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식습관의 경우 하루아침에 바꾸기 힘들기 때문에 바꾸기 쉬운 것부터 하나씩 고쳐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주 2회 술을 먹었다면 주 1회만 먹기, 치킨 대신 백숙 먹기 등 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도 힘들다면 마시는 물부터 바꾸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다.다이어트 워터가 최근에는 연예인들도 자주 즐겨 찾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인기가 많으며, 시중에는 여러 다이어트 워터 제품들이 있는데 그 중 헬스헬퍼의 버닝스위치 워터가 다이어트는 물론 장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버닝스위치워터는 특허 받은 가르시니아캄보지아와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유산균을 함유한 제품으로 장건강까지 생각하였으며, 가수 정지훈(비)이 선택한 다이어트워터 제품이다. 또한 체지방감소에 도움을 주는 버닝스위치워터는 스템마맥스, 아르기맥스+CRAZY와 함께 운동 전 복용하면 보다 효과적인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헬스헬퍼 관계자는 “하루 한 잔 물로 시작되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으로, 단기간에 체중 감량시에서 오는 수분부족 현상을 잡아주는 제품이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다이어트 하기란 여간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일 먼저 실천할 수 있는 물부터 바꿔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헬스헬퍼는 최근 아르기맥스+CRAZY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추후에도 다양한 에너지 포뮬러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피앙몰, 여름맞이 블루 서머 세일 진행…‘육아용품 최대 60% 할인’

    세피앙몰, 여름맞이 블루 서머 세일 진행…‘육아용품 최대 60% 할인’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세피앙에서 여름맞이 파격 세일을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피앙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특별히 여름 하면 가장 떠오르는 시원한 바다, 바다를 연상케 하는 블루색상 제품을 위주로 진행되는 ‘Blue Summer Sale’이다. 프리미엄 카시트 ‘브라이텍스’부터 ‘오르빗G5’, ‘이지워커 유모차(하비, 찰리, 미니버기XS)’ 등 세피앙몰의 다양한 유아용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세피앙몰 대표 상품인 브라이텍스 듀얼픽스2 회전형카시트와 프리미엄 디럭스유모차 오르빗 G5 세트도 판매한다. 해당 세트 상품 구매 시, 호크 유아원목 식탁의자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이외에도 세피앙몰을 통해 신생아카시트, 유모차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여름시즌 필수 액세서리인 쿨시트가 추가로 증정되며, 세피앙몰 신규회원 가입 시 5% 추가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브라이텍스는 세계적인 안전 기술력과 세계특허 시스템을 갖춘 유아 카시트로 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할 만한 다양한 편리성과 안전성을 가지고 있다. 엄격한 4방향 입체 충돌 테스트를 진행하며 일찍이 안전성을 입증받았으며, 2020년 유럽 i-Size 인증을 획득하고 독일에서 생산하는 신생아카시트 듀얼픽스 i-Size를 론칭한 후 지속적인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오르빗G5 역시 여러 편리한 기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접목된 유모차다. 세계 특허 기술의 스마트 허브를 통해 360도 회전이 가능한 회전시트로 분리 없이 양대면, 하이체어 모드가 가 가능하다. 유모차, 카시트, 베시넷 등 호환이 자유로운 트래블 시스템을 활용해 외출할 때는 유모차나 카시트로, 집에서는 요람모드인 베시넷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벤트와 관련 제품에 대한 지세한 설명은 세피앙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엎친 데 덮친 격…코로나19 강타 스페인 올해 최악의 폭염 예고

    엎친 데 덮친 격…코로나19 강타 스페인 올해 최악의 폭염 예고

    스페인에서 지난달이 역사상 가장 더운 5월로 기록됐다. 1~5월 평균 기온도 역대 최고치를 찍으면서 최악의 폭염을 예고했다. 9일(현지시간) 스페인 국립기상청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5월 스페인의 평균 온도는 19.3도였다. 이는 지금까지 가장 무더운 5월로 기록된 2015년 동월보다 0.2도 높은 것이다. 지난 1981~2010년 5월 평균 온도와 비교해도 올해 5월 평균 온도는 2.7도 높았다 스페인 국립기상청은 "지난달은 1965년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55년 만에 가장 무더운 5월이었다"며 "갈리시아, 카스티야, 레온 등 일부 지방에선 평균보다 무려 4도 가까이 높은 더위가 기록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2월도 스페인에선 지독하게 더운 달이었다. 2월 평균 온도는 역대 최고 더위가 기록된 1990년 동월과 타이기록을 세웠다. 기상청 대변인 루벤 델캄포는 "2월 평균 온도가 역대 최고와 타이기록을, 5월 평균 온도가 역대 최고기록을 수립한 것으로 보면 올해 들어 스페인에선 이례적인 더위가 기록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월과 3월, 4월의 더위도 만만치 않았다. 올해 첫 달은 역대 21번째로 더운 1월로, 3월과 4월은 1965년 이후 각각 13번째와 7번째로 더운 3월과 4월로 기록됐다. 덕분에 1~5월 평균 온도도 역대 최고를 찍었다. 델캄포 대변인은 "1~5월 평균 온도를 1965년 이후 기록과 비교하면 엄청난 더위가 기승을 부린 1997년 1~5월, 2017년 1~5월 기록을 웃돈다"고 설명했다. 6~8월 여름시즌 전망과 관련해 그는 "북서부 일부 지방을 제외하면 스페인 전역에서 평균보다 크게 높은 온도가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며 폭염을 예고했다. 한편 현지 언론은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폭염이 닥친다면 고위험군, 특히 저소득 노인층에게 여름 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외출을 꺼리게 돼 무더위를 피해 백화점 등 냉방시설을 갖춘 장소를 방문하는 게 쉽지 않다. 쾌적한 냉방시설이 가동되는 공공장소를 찾는 건 스페인 노인층의 대표적인 폭염 대책이다. 독거노인에 대한 정기적 방문도 예년처럼 진행되기 힘들고, 열사병에 걸린 경우 병원치료도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걸려 예년처럼 쉽지 않을 수 있다. 현지 언론은 “코로나19를 염두에 둔 폭염대책이 당장 준비되어야 한다”며 특히 노약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평양 맛 그대로 ‘K만두’ 세계로

    평양 맛 그대로 ‘K만두’ 세계로

    CJ제일제당 ‘비비고’가 프리미엄 수제형 만두 신제품 ‘비비고 평양만두’를 선보이며 여름시즌 공략에 나섰다. 비비고 평양만두는 평양냉면집에서 찾아볼 수 있는 접시만두의 촉촉하고 담백한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국내산 돼지고기에 두부와 숙주의 함량을 높여 평양만두 특유의 포슬포슬하면서도 꽉 찬 식감을 살렸다. 참기름과 참깨를 더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고소한 맛을 구현했다. 만두피에는 주로 삶거나 찌는 평양만두 요리법에 맞춰 찹쌀을 첨가해 만둣국으로 조리해도 쫄깃하고 촉촉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정통 평양만두의 맛을 그대로 담기 위해 CJ제일제당은 200여곳이 넘는 만두 전문점을 조사하면서 1년 넘게 제품을 준비했다고 한다. 왕만두 모양이 아닌 큼직하고 주름이 없는 평양만두의 외형을 그대로 담아 외식전문점 수준의 맛과 외관을 구현했다. 2013년 ‘비비고 왕교자’ 출시 이후 ‘한섬만두’, ‘군교자’ 등을 선보이며 만두시장의 외연을 확장한 비비고는 이번 평양만두를 왕교자를 잇는 대표 제품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평양만두를 시작으로 지역 특색이 담긴 만두를 제품화하는 ‘한국의 만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수한 우리 만두를 발굴하고 제품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K만두’(K-Mandu)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여주 한강문화관 여름에 만나는 문화예술행사 다채

    여주 한강문화관 여름에 만나는 문화예술행사 다채

    여주 한강문화관은 여름시즌을 맞아 7월부터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여주민화협회 정기전, 민도예 전시를 비롯해 한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지역 인디밴드, 마술사들과 함께하는 거리로 나온 예술공연과 어린이들을 위한‘오감만족! 무료 체험교실’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한강문화관에서는 7월 4일부터 25일까지 여주민화협회 정기전이 열려 다양한 전통, 현대를 아우르는 민화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여주보에서는 동덕여대 동문 민도예 단체전시가 7월3일부터 31일까지 열려 도자기작품 속에서 전통과 현대를 담은 생동감이 넘치는 도예작품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7월 한강문화관 야외광장에서‘거리로 가는 예술공연’행사를 개최할 예정으로 한선욱밴드, 힐링마술군단, S&performance 등 음악, 마술공연 및 다양한 행위예술의 퍼포먼스를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여주 한강문화관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과 함께 하며, 문화교육·체험이 가능한 지역문화예술교육 복합공간으로 행사에 대한 상세한 문의는 ☎031-880-6242로 하면 된다. 한강문화관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한강문화관에 오셔서 우리주변에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시원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문화적 혜택을 누리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성경, 최강 한파에 니트만 걸친 공항패션 ‘꽁꽁 언 손인사’

    이성경, 최강 한파에 니트만 걸친 공항패션 ‘꽁꽁 언 손인사’

    배우 이성경의 공항패션이 화제다.이성경은 24일 데이즈드 코리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스페인으로 출국했다. 이날 이성경은 모델 출신 배우답게 큰 키와 스타일리시함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니트 가디건과 머플러로 심플한 듯 멋을 살린 공항패션과 함께 시크한 매력을 더한 베이지 컬러의 선글라스로 톤온톤 스타일링의 엣지를 더했다. 이성경의 포인트 아이템인 선글라스는 브랜드 ‘씬넘버포(Scene Number For)’의 제품으로 2018 SS 여름시즌을 위한 신상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성경은 2월 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씬넘버포’ 사인회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녀는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에 출연중이며, 5월 방영 예정인 tvN ‘어바웃타임’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렌지슬립에서 템퍼매트리스ㆍ씰리매트리스 구매하고 현금 돌려받자

    오렌지슬립에서 템퍼매트리스ㆍ씰리매트리스 구매하고 현금 돌려받자

    고가의 매트리스를 직수입 판매하는 오렌지슬립에서 매트리스를 구매한 고객이 자신의 SNS나 운영 중인 블로그, 카페 등에 후기 및 홍보글을 작성하면 20만원을 돌려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는 ‘박홍근홈패션’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겨울이불 증정행사가 끝나기도 전에 시작됐는데, 이번 주말에 템퍼매트리스ㆍ씰리매트리스등의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두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겨울이불 증정행사는 오렌지슬립에서 취급하는 템퍼매트리스ㆍ씰리매트리스 등의 매트리스를 구매한 고객에게 해당된다. ‘박홍근홈패션’은 한국의 감각에 알맞은 세련된 정통클래식 스타일의 홈패션을 지향하며, “침구는 곧 패션이다”라는 디자이너의 소신이 담긴 브랜드다. 오렌지슬립 관계자는 “여름시즌에는 박홍근홈패션 여름이불 증정행사를 진행했는데, 반응이 좋았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겨울이불 증정행사 또한 적절한 시기에 실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주말에는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겨울이불 증정행사, 페이백 이벤트 두 가지의 행사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렌지슬립은 천안아산지점, 수원동탄지점, 경기하남지점 등 수도권 여러 가구단지에 지점이 위치해 있으며, 각 매장은 창고형으로 템퍼매트리스, 씰리매트리스, 스턴스앤포스터, 아메리칸스타 등의 수입매트리스가 직접 체험 가능하도록 진열돼 있다. 구매를 하지 않는 고객이라도 자신의 체형이나 스타일에 맞는 매트리스를 경험할 수 있다. 매트리스에 관한 모든 문의사항은 오렌지슬립 홈페이지로 할 수 있고, 유선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류승완 강혜정 부부, 협회 탈퇴 이어 김동호 강수연 BIFF 사퇴 ‘영화계 술렁’

    류승완 강혜정 부부, 협회 탈퇴 이어 김동호 강수연 BIFF 사퇴 ‘영화계 술렁’

    영화 ‘군함도’ 류승완 감독과 제작사 외유내강의 강혜정 대표가 최근 한국영화감독조합 등 영화계의 각종 협회를 탈퇴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부산국제영화제 강수연 집행위원장과 김동호 이사장도 사퇴를 발표했다. 8일 영화계에 따르면 류승완 강혜정 부부는 최근 한국영화감독조합, 영화제작자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여성영화인모임 등 두 사람이 속한 모든 영화 관련 협회에 탈퇴 의사를 밝혔다. 그동안 각종 단체를 통해 누구보다 활발한 활동을 해왔던 두 사람이 소속 단체를 탈퇴한 것은 최근 ‘군함도’를 둘러싼 스크린 독과점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일제강점기 군함도에 강제징용된 조선인들의 탈출을 그린 ‘군함도’는 CJ E&M이 배급을 맡아 지난 7월 26일 역대 최다인 2천개가 넘는 스크린에서 개봉됐다. 이 때문에 개봉하자마자 ‘스크린 독과점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류승완 감독이 그동안 스크린 독과점에 꾸준히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왔던 터라 류승완 감독을 향한 세간의 비판은 더욱 거셌다. 이에 류승완 감독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여름시즌이면 반복되는 스크린 독과점 논란의 중심에 제가 만든 영화가 서게 돼 대단히 송구하다”며 사과하기도 했다.한편 부산국제영화제(BIFF·이하 부국제) 강수연 집행위원장은 김동호 이사장과 함께 집행위원장직에서 사퇴했다. 8일 강수연 집행위원장은 “최근 일련의 사태에 책임을 지고 김동호 이사장과 함께 사퇴하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강수연 위원장은 집행위원장으로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 하겠다는 뜻을 강조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영화제는 개최돼야 한다. 올해 영화제를 최선을 다해 개최한 다음 10월 21일 영화제 폐막식을 마지막으로 떠나겠다”고 덧붙였다. 강수연은 지난 2015년부터 부국제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돼 약 3년간 부국제를 이끌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사무국 측과 불통·불신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사무국 전직원 일동은 7일 공식 성명서를 통해 “영화제 정상화와 22회 영화제의 올바르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병수 부산시장의 공개 사과,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의 복귀, 그리고 국내외 영화인들의 지지와 참여를 호소한다”며 “2014년 영화 ‘다이빙벨’ 상영 후 불거진 후폭풍의 잔재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사태의 해결을 위해 구원투수처럼 등장한 강수연 집행위원장에게 직원들은 기대를 걸고 그의 뜻에 묵묵히 따르며 일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취임 이후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지금껏 보여 온 영화제 대내외 운영에 대한 소통 단절과 독단적 행보는 도가 지나치다. 두 번의 영화제를 개최하는 동안 실무자에 대한 불통과 불신으로 직원들의 사기는 땅에 떨어졌다”고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코스노리, 바디 및 피부 관리 효과 기대 가능한 ‘올웨이즈 핏 바디톡스’ 출시

    코스노리, 바디 및 피부 관리 효과 기대 가능한 ‘올웨이즈 핏 바디톡스’ 출시

    화장품 브랜드 코스노리가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7월을 맞이하여 바디 및 피부관리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바디 슬리밍 제품 ‘올웨이즈 핏 바디톡스’를 출시해 선보이고 있다. 올웨이즈 핏 바디톡스는 쿨링&버닝을 통해 늘어진 피부와 흐트러진 바디에 긴장감을 부여함으로써 피부표현은 물론 관리효과까지 기대 가능한 바디 슬리밍 제품이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홈트족에게도 운동할 때 피부에 바르는 필수아이템으로 운동효과를 더 크게 볼수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샤워 후 셀룰라이트가 보이는 허벅지나 배에 젤을 바르면 산뜻한 자몽향이 코끝을 자극시키면서 시원한 느낌을 준다. 시간이 지나면서 온열감과 함께 셀룰라이트 감소에 도움이 되는 카페인과 캡사이신 복합성분, 고추, 고삼 추출물 등 유효성분들이 흡수되면서 슬리밍 작용을 도와주며 병풀추출물과 알로에베라 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피부관리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온라인 구매만 가능했던 올웨이즈 핏 바디톡스는 이번 올리브영 입점으로 톤업크림 부분 베스트 제품으로 자리잡은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과 함께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름시즌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코스노리 박하림 과장은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피부건강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스노리는 2016년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바 있는 화장품 기업으로 바디톡스 외에 썬크림, 마데시카크림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본격적인 오프라인 시장진출과 함께 중국, 동남아 등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주 한강문화관, 7월 여름에 만나는 문화예술행사

    여주 한강문화관, 7월 여름에 만나는 문화예술행사

    K-water 한강보관리단과 워터웨이플러스 한강문화관은 본격적인 여름시즌을 맞아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국공예미술 페스티발΄ 전시를 비롯하여 지역 인디밴드, 마술사들과 함께하는 ΄거리로 가는 예술공연΄, 어린이들을 위한 ΄오감만족! 무료 체험교실΄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특히 7월 한 달간 여주보에서 진행되는 제1회 전국공예미술 페스티발 전시는 조각·금속·도자기·서각 등 전통·현대적 감각작품 250여점으로 구성된 실내외 설치 미술전으로, 전국 각지의‘공예사람들’협회 소속 대표작가 51인이 참여해 그 의미가 크다. 부대행사로는 매 주말 작가와 함께 하는 일일체험교실을 비롯해 오는 7월 15일에는 봉산탈춤, 우쿨렐레, 색소폰 등 지역문화예술인들의 특별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 24일부터 매 주말 한강문화관에서는 ΄거리로 가는 예술공연΄ 행사를 개최해 7월말까지 음악 및 마술, 그리고 다양한 행위예술을 포함한 퍼포먼스를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한강문화관장은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한강문화관을 만들기 위해 전국의 공예인들을 초청하고 여주시의 지원을 받아 이번 전시 및 공연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우리 한강문화관이 여주 지역민들의 문화예술소통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청호나이스, 2017 여름시즌 커피얼음정수기 선정…15일부터 광고

    청호나이스, 2017 여름시즌 커피얼음정수기 선정…15일부터 광고

    청호나이스(대표이사 이석호)가 2017년 여름 성수기 시즌 광고 제품으로 커피얼음정수기 '휘카페-Ⅳ 엣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광고캠페인을 진행한 커피얼음정수기 '휘카페-Ⅳ 엣지'는 청호나이스 커피정수기 휘카페 시리즈의 4번째 제품이다. 가로 29cm, 세로 52cm, 높이 47츠의 카운터탑 초소형 사이즈에 정수, 냉수, 온수, 얼음은 물론, 에스프레소 커피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청호나이스 측은 이번 광고를 통해 '당신에겐 있고, 남들에겐 없는 것'이라는 질문 아래, '콧대 높은 물 한모금', '보석같은 얼음한조각', '도도한 커피한잔'이라는 답을 표현했다. 또한 기존 정수기들과 다른 휘카페-Ⅳ 엣지의 차별적 우위를 제시했다. 유명 연예인을 앞세워 광고를 진행하는 것이 아닌 휘카페-Ⅳ 엣지 본연의 우수성을 알리는 제품의 특장점에 집중했다. 청호나이스 조희길 마케팅본부장은 "휘카페-Ⅳ 엣지가 갖고 있는 제품의 차별적 우위를 최대한 광고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청호나이스 커피얼음정수기 휘카페가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행 가방]

    [여행 가방]

    ●혜초여행, 여름철 얼리버드 할인 이벤트해외 트레킹과 문화탐방 전문 혜초여행사(www.hyecho.com)가 15일까지 여름시즌 얼리버드 예약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트레킹 상품은 남미, 유럽 알프스, 캐나다 로키, 몽골, 킬리만자로와 미국 옐로스톤, 중앙아시아의 떠오르는 명소 키르기스스탄, 중국 쓰구냥산 등 총 22개 상품이 대상이다. 모든 예약자에게 최저 5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할인한다. 특히 남미 파타고니아나 잉카 트레일의 경우 일찍 예약할수록 트레킹하기 좋은 날짜를 확정할 수 있다고 혜초 측은 전했다. 이벤트 기간 내 예약자들 중 10명을 추첨해 혜초트레킹 여행 상품권(50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문화탐방은 아이슬란드, 스위스, 코카서스, 러시아 등 4개국 상품과 인도 라다크, 몽골 바이칼 지역 상품에 대해 20만~50만원 할인한다. (02)6263-2000. ●63스퀘어 ‘Love 엘리베이터’ 새 단장 63스퀘어의 ‘Love 엘리베이터’가 7년 만에 업그레이드돼 돌아왔다. 관람용 63아트 엘리베이터를 ‘전세 낼’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다. 연인과 단둘이 80초 동안 서울의 황홀한 야경을 감상하며 사랑을 고백할 수 있다. 달콤한 수제 쿠키와 아메리카노 커피(2잔)가 제공된다. ‘Love 엘리베이터’는 20일까지 저녁 6시부터 매표소에서 현장 판매한다. 2인 기준 3만 8000원.
  • 온라인>핀에어 인천-헬싱키 노선에 A350 투입

    온라인>핀에어 인천-헬싱키 노선에 A350 투입

     핀에어는 6일부터 3개월 동안 인천-헬싱키 노선에 A350 항공기를 투입한다. 항공수요가 증가하는 여름시즌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핀에어가 선보이는 A350은 비즈니스 46석, 이코노미 콤포트 43석, 이코노미 208석 등 총 297개의 좌석으로 구성됐다.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했고, 24가지 테마 연출이 가능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시스템과 2~3분마다 기내 공기를 정화하는 에어 필터링 시스템 등도 갖췄다. A350은 기존 항공기 대비 연료 효율성이 25% 이상 높고, 탄소 배출량과 소음이 매우 적은 친환경 기종으로 알려져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서 하룻밤을 보낸다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서 하룻밤을 보낸다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6~8월 여름시즌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린이 캠프’는 아쿠아리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탐험, 교육, 파티, 기상미션, 진로 멘토 등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8월 중 2회(회당 40명) 진행하고, 6월 중 사전 신청을 받는다. ‘아쿠아 어린이 수의사’는 수의사와 함께 해양생물 연구실과 진료실을 체험하고, 건국대 수의과대학에서 포유류 진료와 수술과정을 실습한다. 또 말의 특징과 진료, 먹이주기, 승마기초교육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해양인성교실, 해양생물교실, 해양생태교실, 해양진로교실, 유아해양창의교실 등을 비롯해 메인수조 체험 다이빙, 극지관 체험존 등도 마련돼 있다. 6월 한 달간 롯데카드 결제 시 30% 할인(동반 1명 포함)된다. 1661-2000.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