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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학에도 신종플루 학생 증가… 왜?

    대다수 초·중·고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갔지만 신종인플루엔자(인플루엔자A/H1N1)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특히 여름캠프 등 방학기간의 각종 단체행사와 수업활동이 환자 증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22일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경기도 부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발생한 이후 초·중·고교 집단감염자는 170여명으로 늘었다. 부산 연제구의 초등학교 49명, 부산 금정구의 고등학교 11명, 경기 안양시 고등학교 32명, 서울 서초구 고등학교 39명, 경기 성남 초등학교 5명, 부천 고등학교 31명 등이다. 환자 숫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보건당국의 실시간 환자 집계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다. 교내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이유는 2m 이내 근거리 접촉이 많은 데다 하루에도 5~10시간씩 장시간 집단생활을 하기 때문. 방학에 들어간 학교가 많지만 이미 감염된 학생들을 통해 2~3차 감염이 계속돼 환자 증가 속도는 줄지 않고 있다. 더 큰 문제는 대다수 학교가 방학 이후 감염자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해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데 있다. 서울의 한 고등학교 관계자는 “방학 이후에는 개인활동이 많아지기 때문에 특별히 위험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름캠프나 학원, 학교 보충수업 등을 통해 감염자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을 경우 가을철 변종바이러스 확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보건당국과 전문가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따라서 단체 감염을 막기 위한 학교의 적극적인 대처법 교육이 필요하다. 방학 중에도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 등을 통해 고열이나 기침, 인후통, 콧물 등의 신종플루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의료기관을 찾도록 권고하고 단체 교육이나 행사를 자제하도록 당부해야 한다. 한편 국내 신종플루 감염자는 22일 하루 동안 싱가포르 펜싱대회 참가 선수단 일행 8명 등 68명이 늘어 1003명이 됐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자치회관으로 바캉스 떠나요

    “자치회관으로 피서를 오세요.”광진구는 자치회관들이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지역 전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권역(중곡1~4동)은 동별로 20명씩 구성된 80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22일 경기 여주 서화마을로 ‘농촌 외갓집 체험’을 떠난다. 참가자들은 옥수수 따서 쪄먹기, 계곡 물놀이 등을 즐기며 농촌생활을 체험하게 된다. ▲2권역(구의1~3동, 광장동)은 ‘부모와 함께하는 문화체험’을 떠난다. 어린이와 학부모 80여명이 경기 여주를 방문, 신륵사와 세종대왕릉, 효종대왕릉, 명성황후 생가 등을 견학하며 역사 지식을 쌓는 코스로 짜여진다. ▲3권역(자양1~4동)에선 23일 저소득층 어린이 40명과 함께 경기 양평의 양수리 과수마을로 농촌체험을 떠난다. 어린이들은 자두와 앵두, 감자, 옥수수 등을 수확하고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4권역(능동·화양동·군자동)은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각 동의 대표 프로그램을 묶어 3가지를 즐기는 패키지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오는 27일부터 8월14일까지 3주간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목요일 총 6회 과정이다. 아울러 중곡1동주민센터는 다음달 26일까지 6회에 걸쳐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족을 초청해 영화를 관람한다. 중곡4동은 지역 중·고등학생 240명으로 ‘청정광진만들기’ 학생봉사단을 조직해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골목길 청소 등 환경정화 활동을 벌인다. 정송학 구청장은 “각 동에서 정성껏 준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송파 ‘도심속 환경탐사·체험’ 인기

    송파 ‘도심속 환경탐사·체험’ 인기

    서울 송파구는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심 속 환경 탐사·체험 교실’을 운영키로 해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김영순 구청장은 21일 “이번 환경 탐사·체험 교실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심어주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유치원생부터 고교생에 이르기까지 각자 수준에 맞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환경 교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생태탐사체험이다. 탐사활동은 자연생태하천인 성내천·장지천과 녹지, 습지 등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진행된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꿈나무 환경교실’과 중·고생들이 참여하는 ‘내 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단’은 생태탐사체험의 대표적 프로그램이다. 성내천과 천마어린이공원 등을 오가며 각종 식생 탐사와 기후변화 대응교육으로 꾸며진다. ●어린이들에 물의 소중함 일깨워줘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될 꿈나무 환경교실의 백미는 광암아리수정수센터 견학이다. 세계적인 물 부족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수돗물 생산과정을 보여줌으로써 하천의 수질 보호와 물 절약 의식을 길러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달 3일부터 12일간 진행되는 환경탐사단에서는 확대경과 식물도감 등을 활용한 수생식물 관찰, 수질 측정 키트를 이용하는 하천의 pH(수소이온농도지수), COD(화학적 산소요구량), DO(용존 산소량) 측정 등 전문적인 체험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탐사교육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탐사활동뿐 아니라 정화활동까지 하기 때문에 자원봉사 확인증을 덤으로 얻게 된다. 참가신청은 인터넷(www.songpa.go.kr)이나 전화(02-2147-3250)로 하면 된다. 또 오금공원에서는 다음달 31일까지 유아들을 위한 놀이 위주의 ‘유아생태교실’과 초등학생을 위한 ‘곤충교실’, ‘야생화 교실’, ‘나무교실’이 펼쳐진다. 유아들은 숲에서 보물찾기 등의 놀이를 하며 자연을 접하게 된다. 초등학생들은 숲에서 만날 수 있는 각종 식물과 곤충 등을 직접 채집하고 관찰하며 환경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배운다. 요일별로 각기 다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매회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유아·초등학생 대상 맞춤형 생태 교실 이와 함께 친환경 농장인 오금동 솔이텃밭에서는 다음달 8일까지 ‘어린이 텃밭교실’이 진행된다. 연세대 학생들로 구성된 ‘SIFE Bridge’팀과 서울그린트러스트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특히 친환경 먹을거리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한다. 텃밭교실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여러가지 흥미로운 퀴즈와 놀이형식의 실습으로 구성돼 있다. 이밖에도 구민회관에서는 다음달 5·6일 이틀간 ‘환경영화제’가 열리며, 친환경 리더 양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 74명을 기후변환대응 홍보대사로 선발해 이론과 실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관악구 “서울대서 방학보내요”

    서울 관악구는 다음달 21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은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와 함께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서울대놀이터 공부야 놀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2005년 시작됐으며, 올해로 다섯 번째다. 해를 거듭할수록 식사 제공 차원에서 벗어나 참가 학생들의 사회성, 인지·도덕성을 포함한 전인계발을 추구하는 쪽으로 진화돼 왔다. 세부적으로는 ▲학습놀이터 ▲체험놀이터 ▲건강놀이터 ▲가족프로젝트 4개영역 통합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들의 가정사에서 어느 정도 개입해 상담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일 시작돼 다음달 21일까지 5주간 하루 3시간씩 진행되며, 참가 대상자 60명은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로 모집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 희망자가 늘어 올해는 30명을 추첨으로 공개 모집했다. 나머지 30명은 한부모·다문화·저소득층 가족 어린이 가운데 비공개로 선발했다. 참가비는 1인당 식대와 교재비 등 8만원이며, 비공개 모집대상 어린이들의 급식비는 관악구가 직접 지원했다. 박용래 구청장 권한대행은 “맞벌이 가정과 위기 가정에서 아이들의 방임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서울대와 협력해 어린이 교육의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깔깔깔]

    ●수학선생님의 문안인사“아버님 그간 병환은 없으시고, 기운은 최대값이실 줄 믿사옵니다. 이 불효자는 한 여성과 교제 풀이 중입니다. 아버님의 기대치에 절대 오차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사옵니다. 그녀는 체격면에서는 가분수이오나, 성격은 합동이라서, 그런대로 대칭이 잘될 것으로 예상되오며, 사랑이라는 삼각 함수에 근사치가 될 것 같사옵니다. 이 점 몇번씩이나 검산하였으므로 확실한 정답이 될 것입니다. 부디 아버님의 자상한 평가 채점을 여름방학 전까지라도 부탁드립니다.”●부시의 재치부시 전 대통령의 반대파 의원이 말했다. “각하, 제 친구들은 각하의 정책에 매우 불만족스러워하고 있습니다.”그러자 부시의 말씀.“아…그래요? 그럼 친구를 바꿔보세요.”
  • [서울플러스] 어린이 생태체험 교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16개 동 자치회관에서 평소 어린이들이 체험하기 힘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면목4·7동 자치회관에서는 8월 초 양평군 수미마을에서 민물고기 생태학습관 견학과 뗏목타기, 감자 캐기 등 생태체험 교실을 연다. 중화2동은 오는 29일에 인천시 강화도에서 갯벌 생물채집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자치행정과 490-3453.
  • [맞춤형 교육통신]

    ●이투스, 2학기 개념 요약집 무료 배포 교육 전문 기업 이투스(www.etoos.com)는 고 1, 2학년을 대상으로 2학기 대비 개념 요약집 ‘엄친아의 비밀노트’를 오는 26일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총 1만부. 요약집은 이투스 내신 전문 강사들이 2학기 학습 분량 가운데 꼭 알아둬야 할 핵심만 뽑아 제작한 노트다.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총 5개 과목으로 이뤄졌다. 매일 오후 10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박씨닷컴, 온라인 학습전략 설명회 비상교육의 초중등 온라인교육사이트 수박씨닷컴(www.soobakc.com)이 21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생방송으로 ‘온라인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학생 여름방학 학습전략- 중위권의 역습’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여름방학동안 선행학습 전략, 특목고 및 자사고 입학전형 변화 등을 소개한다. 참여 학생들의 질문과 고민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대화하도록 했다. ●진학사·강남인강 입학사정관 설명회 교육업체 진학사는 강남구 인터넷 수능방송과 함께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에서 2010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학별 입학사정관 전형을 파악하고, 수험생에게 적합한 전형을 찾을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각 대학 입학처장과 입학사정관이 나와 전형특징과 합격사례, 평가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전문강사의 입학사정관 대비전략도 공개한다.
  • [영역별 지상강의-수능의 맥] 외국어 2회·과탐 1회

    ■외국어-다양한 표현의 ‘핵심어’ 파악을 첫 문장은 필자가 무엇에 관한 글을 쓸 것인지를 드러내는 자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필자가 말하려고 하는 ‘무엇’은 글의 전체에 걸쳐 나타나게 되지요. 즉 핵심어는 글에서 반복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반복되는 단어는 필자가 주장하려는 핵심어로 이것을 잡으면 문제를 푼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하지만 출제자들이 그렇게 쉽게 답을 줄 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기술이 글의 핵심어를 여러 가지 방식으로 바꾸어 표현하는 것입니다. 물론 글 자체도 핵심어가 자꾸 반복되면 재미가 없으니까 바꾸기도 하지만 비유적, 상징적 표현 등을 이용해서 학생의 독해력을 측정하는 방법으로도 사용됩니다. 그래서 같은 말인데도 자꾸 다른 단어로 바꾸어가며 글을 쓰게 됩니다. 대명사로 간단히 처리해 버리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글의 논제를 정확히 장악하지 못하거나 독해력이 조금 부족한 경우에는 글의 중심을 놓쳐버리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재차 강조하지만 첫 문장을 읽고 나면 글의 논제를 명확히 해서 여러 가지 단어와 형태로 변화해가는 key words가 나오더라도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럼 문제를 하나 풀어봅시다. 다음 글의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Market researchers often comment that the elderly think of themselves as being much younger than they actually are. In fact, research confirms the popular wisdom that age is more a state of mind than of body. The level of a person’s mental outlook and activity has much more to do with length and quality of life than does actual age. A recent study suggests that perceived age may be a more reliable predictor of marketing success on the gray market than actual age. For this reason, many marketers focus on perceived age in marketing campaigns. ① the relationship between age and quality of life ② the importance of perceived age on the gray market ③ the lack of marketing research on the gray market ④ the mental and physical health of elderly people ⑤ the roles of the elderly and the young in modern society 첫 문장에 노인들이 자신을 훨씬 어린 것으로 생각한다는 대목이 나옵니다. (the elderly think of themselves as being much younger) 두 번째 문장으로 가서는 ‘나이란 정신의 상태이다.’라는 말로 바뀝니다. (age is more a state of mind) 그리고 세 번째 문장에서는 사람의 정신적 견해와 활동 (a person’s mental outlook and activity) 이라는 말로 더 간결하게 정의됩니다. 네 번째 문장에 가서는 드디어 선택지에도 나타나는 인지나이(perceived age)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 핵심어구가 있는 ②번을 정답으로 택하면 됩니다. 이처럼 어지간해서는 같은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며 정답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표현을 내놓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다른 문제를 하나 더 보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전체 흐름과 관계 없는 문장은? Doubtless, the capacity for contact has a determining influence on health. People with greater capacity for contact have a stronger immune system than those less able to establish relationships with others. ①One study directly measured individuals’ sociability in relation to the efficiency of their immune systems. ②Questionnaires and interviews given to 334 people examined their sociability―the quantity and quality of their relationships in everyday life. ③Researchers didn’t know how to obtain a representative sample of the population. ④These people were then exposed to a common cold virus. ⑤It was found that the more sociable a person was, the less subject he was to contagion. 이 유형의 문제는 글의 논제를 벗어난 문장이나 주제문과 관련없는 진술을 하고 있는 문장을 고르는 것이 정답을 찾는 쉬운 방법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두 번째 문장에서 글의 주제문을 결정하고 그와 무관한 내용의 문장을 찾아내면 됩니다. 첫 번째 문장에 the capacity for contact 가 글의 핵심어구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접촉의 능력이라고 해석되는 이 말을 이해하는 수험생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이럴 경우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다른 뒷받침 문장들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두 번째 문장을 봅시다. 한 번 더 capacity for contact 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 문장에서 바로 정체를 드러내지요. 이번엔 individuals‘ sociability(개인의 사교능력) 라는 표현으로 정확하게 capacity for contact 의 내용을 밝혀 줍니다. 그러면 ③번 문장이 글의 핵심어에서 많이 벗어난 문장임을 쉽게 확인해서 정답을 쓸 수 있습니다. 최원규 이투스 외국어영역강사 ■생물-방학땐 개념정리+문제풀이 병행해야 과탐 공부의 대전제는 ‘개념을 탄탄하게 하라.’이다. 특히 여름방학에는 개념을 탄탄하게 하는 것과 동시에 적절한 문제풀이를 병행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은 여름방학만 시작되면 개념 공부는 손을 놓고 문제만 푸는 경우가 많다. 방학 때 시간도 많으니 다 풀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그렇다면 여름방학에 생물은 어떻게 공부해야 옳은 것일까. 수능과 가장 유사하다는 평가원 모의고사 점수를 기준으로 여름방학 때는 어떤 식으로 개념공부를 해야 하고, 어떤 식으로 문제풀이를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상위권(6월 모평기준 40점 이상) 학생들은 이미 개념이 탄탄한 학생들로 여름방학 때 실전 응용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다만, 시중 문제집을 몇 권씩 쌓아놓고 푸는 것은 금물이다. 평가원 모의고사나 전국단위 교육청 모의고사(서울, 경기, 인천)의 3개년 기출문제를 모아서 문제풀이를 하는 것이 좋다. 문제풀이를 할 때에는 그 문제를 해부하는 듯이 문제를 풀어야 한다. 한 자료 안에서 꺼낼 수 있는 내용들은 모두 꺼내봐야 한다. 가령 인슐린과 글루카곤에 대한 자료가 제시되었다면 인슐린과 글루카곤이 어디서 나오고, 무슨 작용을 하고, 어떻게 피드백과 길항작용을 하는지, 이와 비슷한 호르몬들은 무엇이 있는가 등의 정보가 머릿속에 떠올라야 한다. 단, 이렇게 공부를 하면서 개념을 잊지 않도록 일주일에 2~3시간 정도 개념복습에 투자를 꼭 해주자. 중위권(6월 모평기준 25~40점) 학생들은 자신의 개념 약점부터 체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에 실시한 6월 평가원 모의고사나 지난해 수능문제를 전부 준비해서 단원별로 틀린 문제들을 쭉 정리하자. 그렇게 하면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취약한지 알 수 있다. 약점을 찾았으면 그 부분을 메우기 위한 공부를 시작하자. 시간이 없다면 인터넷 강의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취약한 부분을 메우면서 문제풀이도 시작해야 한다. 수능이나 평가원 모의고사 기출문제집을 사서 공략하자. 수능에서 기출되었던 자료가 나오거나 비슷한 유형이 나오는 비율이 80% 정도이다. 따라서 기출을 꼼꼼하게 분석해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이것이 점수 향상에 커다란 밑거름이 될 것이다. 물론 약점이 아닌 부분도 일주일에 2~3시간 정도 투자하여 개념복습을 꼭 해주어야 한다. 개념복습을 하지 않으면 위에서 한 것이 모두 허사다. 하위권(6월 모평기준 25점 이하) 학생들은 문제풀이가 급한 것이 아니다. 어떻게 공부하는가를 모르기 때문에 점수가 그 이상으로 올라가지 못하는 것이다. 인터넷 강의들 중에서 ‘개념완성’이라고 쓰여 있는 강의를 골라서 꼭 수강하라. 목표는 40점이다. 어떤 개념이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은지,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공부해서 방학때 개념을 제대로 완성한다면 40점이 꿈의 점수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백호 비타에듀 생물 강사 ■화학-자신에게 맞는 공부법·목표 설정부터 여름방학을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는 3단계 공부법을 알아보자. 첫째, 수험생은 누구보다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한다. 현재 자신이 객관적으로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알아야 그에 맞는 공부법을 정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자신에게 맞는 목표 설정이다. 수험생의 기본적인 커리큘럼은 겨울에는 기본 개념, 봄에는 응용 & 심화, 여름에는 실전 문제풀이, 가을엔 Final이 정석이다. 그러나 자신의 위치에 맞지 않는 커리큘럼은 공부에 방해가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맞는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예시 목표를 제시한다. ●case1. 하위권, 5등급 이하 하위권의 경우 개념정리가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개념을 충실히 공부하여 기본기를 다지는 것이 필요하다. 섬세한 개념정리를 하고 나면 2점짜리 문제뿐만 아니라 3점짜리 문제도 몇 개 풀 수 있으므로 성적 향상은 당연한 것! ●case2. 중위권, 3등급 이하 중위권의 경우 개념은 어느 정도 공부했으나 어려운 몇 개의 개념이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자신의 약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한 후 치료하여 고득점을 향한 발판을 만들어야 한다. 약점체크 및 개념 보완이 끝났다면 문제풀이로 들어가야 한다. ▶▶▶화학Ⅰ 약점 찾기 체크리스트 (보기를 읽은 뒤, 답이 바로 떠오르면 Yes로 체크) Yes No □ □ 물의 특징 중 수소결합으로 인한 것과 극성으로 인한 것을 구분할 수 있다. □ □앙금 생성 반응에서 이온수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 □ □센물의 단물화 방법을 두 가지 이상 들 수 있다. □ □산화·환원 반응이 아닌 대표적인 예를 두 가지 이상 들 수 있다. □ □공기를 구성하는 기체의 제법을 각 기체에 대하여 한 개 이상 말할 수 있다. □ □기체의 온도·압력에 따른 부피·밀도·입자수를 묻는 문제도 막히지 않고 풀 수 있다. □ □익숙하지 않은 자료가 출제되어도 내가 알고 있던 자료로 바꾸어 생각할 수 있다. □ □주어진 실험을 보고 물질의 반응성 순서를 결정할 수 있다. □ □탄소화합물의 각 작용기를 검출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 □고분자 중에서 열가소성과 열경화성을 구분할 수 있다. ⇒ Yes가 7개 이하이면 당신은 개념 정리가 덜 되었거나 약점을 가지고 있는 것! ●case3. 상위권, 1, 2등급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40점 초중반대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 10점을 채우기 위해서는 질 좋은 문제를 풀어보고 까다로운 개념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지막 세 번째로 ‘효율적으로 공부하기’다. 목표를 세웠다면 이제 실천에 옮겨야 한다. 많은 양을 보는 것에 의미를 둘 것이 아니라 적은 양을 보더라도 확실히 짚고 넘어가자. 인터넷 강의 수강시 계획을 잘 세워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루에 들어야 할 범위와 시간대를 정하고 학교 수업을 듣는 것처럼 규칙적으로 수강하자.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해서 두 번 이상 반복하여 수강한다. 인터넷 강의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이해하면서 듣고, 두 번째 이후에는 배속으로, 필기하면서 듣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백인덕 비타에듀 화학 강사
  • 내신 상위 50%까지 지원…진학률·위치·교과과정 따져야

    내신 상위 50%까지 지원…진학률·위치·교과과정 따져야

    자율형사립고(자율고)에 입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올해 서울 시내 자율고 선발인원은 4935명이다. 서울 시내 중3 전체 학생 12만 1369명의 4.1%다. 서울 6개외국어고 선발인원 2240명, 국제고 150명, 과학고 300명, 기존 자립형사립고인 하나고, 상산고, 민사고 725명을 포함하면 8350명이 된다. 서울 중3학생의 6.9%에 이르는 수치다. 명문대 진학의 통로인 일류고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일반고에 비해 3배나 되는 등록금 부담과 학교서열화 등 비판이 나오고 있지만 학생들 입장에선 눈 앞에 닥친 고입 준비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떻게 대비할지 방법을 소개한다. ●전년도 진학 우수학교 집중지원 예상 하늘교육 임성호 평가이사는 “자율고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대학진학률과 위치, 교과과정 등 3개 포인트부터 챙겨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13개 학교 대학진학률은 학교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알 수 있다. 특히 전년도 진학실적이 우수한 학교들에 집중 지원이 예상된다. 임 이사는 “강남구 세화고, 양천구 한가람고, 서대문구 이대부고, 동대문구 경희고, 종로구 중앙고 등의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학교위치도 중요한 선택 요소가 될 전망이다. 자율고는 별도 선발시험 없이 무작위 추첨으로 신입생을 최종 선발한다. 내신 상위 50%까지 지원할 수 있다. 추첨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지역 선호도 차이에 따라 학교별 수준이 결정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른 지원 전략이 필요하다. 각 학교의 차별화된 교과운영 방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자율고는 국민공통과정의 50% 이상만 충족하고 나머지는 학교가 자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다. ●수학실력 강한 학생 상대적 유리 영어듣기 성적이 낮아서 외고를 포기했지만 대신 내신은 우수한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자율고 입시에 유리하다. 임 이사는 “특히 수학실력이 강한 학생들이 자율고 입학 이후 상대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이런 학생들은 이후 대입에서도 유리하다. ●중3 2학기 내신경쟁 치열할 듯 내신 20~60%의 중위권 학생들은 사실상 특목고 대비와는 거리가 있는 그룹이다. 따라서 중학교 과정에서 고입에 대한 목표의식은 사실상 없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중위권 학생들에게도 ‘자율고 진학’이라는 목표 의식이 생겼다. 중학교 학교내신 경쟁이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 임 이사는 “2학기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내신 경쟁구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면서 “기존 내신 20%인 학생도 60%로 쉽게 떨어질 수 있고, 60%인 학생도 20~30%로 상승하는 역전현상도 종종 보일 것”이라고 했다. 3학년 2학기 내신은 여름방학 동안의 절대 학습량이 매우 중요하다. 방학동안 국·영·수, 사회, 과학 등 주요 과목에 대한 개념위주의 내신선행 학습이 필요하다. 또 내신 50% 이하의 학생들은 1학기 복습 후 기본개념 위주의 내신선행 학습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정리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도움말 하늘교육
  • [전국플러스]

    제주~전남 여객선 36회 늘려 운항 제주도는 피서철 성수기를 맞아 제주와 전남권을 연결하는 여객선을 36회 늘려 운항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다음달 15일까지 완도와 목포, 녹동, 인천, 부산 등 5개 항로의 여객선 이용객이 23만 60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완도, 목포, 녹동 등 3개 항로를 다니는 6척의 여객선 운항 횟수를 2회부터 10회까지 모두 36회 늘렸다. 도는 또 여객선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제주항 여객터미널에 선박의 출발과 도착을 안내하는 전광판 시설을 개선하고, 우천에도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제2부두에는 비가림시설을 166m 추가 설치했다. 특히 교통이 혼잡했던 국제여객터미널의 주차장을 2520㎡로 3배 늘려 소형차량 44대와 대형버스 58대 동시 주차가 가능해졌으며 국제부두~동문로터리, 제4부두~동문로터리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 중이다. 한편 올 상반기 뱃길을 이용해 제주를 찾은 수학여행단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5.8% 증가한 10만 8000명(331개교)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새달 3일부터 영어 미술수업 서울시는 다음 달 3~14일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어린이예술마당에서 초등학생에게 영어로 미술을 가르치는 ‘2009 여름방학 영어 미술수업’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숨겨진 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수업은 영국의 미술 명문대학 ‘런던 세인트 마틴’과 런던대의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교사로 참여하며 시각디자인, 영상디자인, 의상디자인 등에 관한 수업이 진행된다. 신청은 홈페이지(www.artstation.co.kr)에서 회당 35명씩 선착순으로 받는다. 사전 예약자는 25일 교육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청도 운문사 보행전용 진입로 조성 경북 청도군 운문사 진입로가 새롭게 조성돼 20일부터 개방됐다. 청도군은 6억원을 들여 운문사 매표소에서 절 입구 주차장까지 1.3㎞ 구간에 보행 전용 진입로를 조성했다. 그동안 차량과 관람객이 함께 다녀 통행이 불편했으나 기존 도로는 차량에 내어주고, 운문사가 자랑하는 수백년 묵은 소나무 숲 사이에 보행자 전용 길을 낸 것이다. 보행 진입로는 바닥에 마사토를 깔고 목재교량, 쉼터 등이 설치돼 운치 있는 길로 꾸며졌다. 운문사 방문객들은 솔숲 사이 길을 따라 솔 향기를 맡으며 한층 운치 있게 운문사를 다녀올 수 있게 됐다.
  • 지역내 학원 56곳과 연계 저소득층 학생 교육 지원

    지역내 학원 56곳과 연계 저소득층 학생 교육 지원

    ‘교육1등 자치구’를 꿈꾸는 양천구가 미래 세대인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추진 중인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양천 꿈나무 프로젝트 2010’이 본격 가동된다. 추재엽 구청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동과 청소년이 밝고 건강하게 커 나가야 한다.”면서 “앞으로 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꿈나무 청정지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10년까지 53억 투입 인프라 구축 16일 양천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2010년까지 53억원을 투입해 안전·생활·복지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양천 ▲즐겁게 배우는 양천 ▲더불어 함께하는 양천 ▲미래를 준비하는 양천 등 4개 분야 76개 단위사업으로 꾸몄다. ‘건강하고 안전한 양천’에서는 꼭 필요한 17개 사업을 추진한다. 마을버스 안의 손잡이를 낮게 달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버스를 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사업, 어린이집 인근의 소아과 의사를 전담주치의로 임명하는 구립어린이집 전문 주치의제도 등을 시행한다. ‘즐겁게 배우는 양천’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한 즐거움으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37개 사업을 추진한다. ‘놀토’에 시행되는 ‘청소년 테마체험여행’은 도자기체험 등 전통체험과 허브·갯벌·숲 체험 등의 생태체험, 박물관 및 미술관 체험 등 지적체험 등이 마련됐다. ●여름방학 땐 해외탐방도 ‘더불어 함께하는 양천’에는 자칫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가정이나 새터민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12개의 사업으로 꾸몄다. ‘방과후 초·중학생 학원 무료학습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원에 다닐 수 없는 자녀들을 거주지 학원과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56개 학원과 연계, 110명의 학생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방과후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한 지역아동센터를 23곳으로 확대하였다. 아르바이트 대학생이 저소득자녀 학습지도를 해주는 ‘사랑의 공부방’, 저소득 한부모가정 자녀 사교육 지원 및 문화체험 기회 제공 등을 할 예정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양천’에선 청소년들이 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열린사고와 건전한 심성을 길러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7개 사업을 추진한다. 신월청소년문화센터에서 추진하는 글로벌리더양성 프로그램인 ‘스스로, 세계로’는 여름방학을 이용, 필리핀에서 빈민지역 자원봉사 및 구호활동과 체험여행 등 열린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도심 속 숨은 문화명소 찾아 볼까

    도심 속 숨은 문화명소 찾아 볼까

    서울문화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책·영화·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5일 재단에 따르면 ‘서울 문화예술 탐방프로젝트’는 매번 새로운 주제로 미술관, 창작스튜디오, 박물관 등 서울의 숨은 명소를 탐방한다. 주요 탐방 대상지로는 난지 창작스튜디오(23일), 닭 문화관(24일), 홍대 거주 작가 작업실(26일), 정릉(8월15일) 등이 있다. 25일과 다음달 29일에는 가족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문화탐방’을 열어 삼선동·창신동 일대와 북촌 한옥마을을 둘러본다. 참가비는 없으며, 일정과 신청은 홈페이지(www.s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책, 영화와 만나다’에서는 청계9가에 위치한 재단 1층 ‘책사랑’에서 영화감독에게서 책이 어떻게 영화 속에서 해석되고 표현되는지를 들어본다. 28일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송해성 감독, 다음달 25일 ‘아내가 결혼했다’의 정윤수 감독과 만난다. 서울연극센터에서 열리는 ‘책 읽는 서울-리더&리더(Leader&Reader)’에서는 22일 ‘고산자’의 박범신, 다음달 26일 ‘위저드 베이커리’의 구병모 작가를 초대해 독자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비는 무료. ‘예스24’ 홈페이지(joins.yes24.com)에서 신청한다. 이 밖에 서울열린극장 창동에서 걸작 오페라 네 편의 명곡만을 골라 들려주는 ‘오페라 갈라 4부작’이 열린다. 다음달 12일에는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13일 베르디의 ‘리골레토’, 15일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16일 푸치니의 ‘라 보엠’이 각각 선보인다. 티켓 가격은 한 회에 1만원이며, 예매는 티켓링크와 창동 홈페이지(www.sotc.or.kr)에서 할 수 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자원 봉사로 뜻 깊은 여름방학 보내세요

    서울 영등포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중·고교생들의 자원 봉사활동 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영등포구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를 위한 복지순례 및 환경순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복지순례 프로그램의 경우 자원봉사의 기본 자세를 배우고, 장애체험,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등을 통해 봉사 경험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봉사의 기본자세와 경험을 쌓게 된다. 환경순례 프로그램에서는 지역의 공원 탐방과 환경미화, 한강 정화활동, 숲교육 및 체험학습 등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봉사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구는 또 다음달 12일부터 21일까지 자원봉사활동 이용자제작콘텐츠(UCC)와 자원봉사 현장 취재 등 봉사활동 현장을 알리고 체험하는 자원봉사홍보단 활동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다음달 17~18일에는 청소년과 장애인이 함께 강원 홍천군으로 캠프를 떠나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세상밖으로’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캠프에서는 청소년들이 장애인과 함께 팀을 이뤄 합숙생활과 다양한 도전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고 구는 설명했다.여기에 구는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야간에 지역을 순찰하는 자율방범 체험활동, 어르신 말벗도우미, 깨끗한 마을만들기, 경로당 청소, 풍물공연 등 동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자원봉사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02-2670-3597) 및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서울플러스] 초등생 영상캠프 개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영상캠프’를 개최한다. 주제는 ‘UCC 동영상 제작’으로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돈암동 아리랑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교육 내용은 시나리오 쓰기, 영상 촬영 및 편집, 자막과 음악 넣기 등으로 구성된다. 23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받아 전산추첨으로 20명을 뽑는다. 교육지원과 920-3445.
  • 여름방학 자원봉사 입맛대로…

    서초구는 청소년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복지기관,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 약 10여개 기관을 통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환경, 문화, 인권, 해외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흥미에 맞는 자원봉사활동을 찾아 참여할 수 있다. 우선 자원봉사센터에서는 8월 중 4차례에 걸쳐 ‘글로벌 나눔을 실천하는 러브켓(Loveke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이 학용품주머니를 만들어 마음을 담은 카드와 함께 저소득 국가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8월4일부터 6일까지 장애청소년과 함께하는 통합캠프를 떠난다. 구립방배유스센터에서는 8월3일부터 14일까지 자원봉사학교, 인권학교, 시대유감학교를 각각 운영한다. 14세~18세 청소년이 참여 가능하며, 헌혈 확산 캠페인 및 백혈병 아동 후원을 위한 모금활동, 인권 퍼포먼스 및 인권개선 캠페인, 학교 앞 유해식품 정화활동 및 안전한 먹을거리 캠페인 등에 참여하게 된다. 사단법인 환경실천연합회에서는 천연비누를 제작해 홀몸노인이나 복지시설에 무상으로 기증하는 ‘천연의 향기로 전하는 이웃사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랑의 복지관에서는 정동진으로 떠나는 장애청소년 캠프활동이 진행된다. 중학생 이상 참가 가능하며 장애인들과 사회적응활동, 체육활동 등을 함께 하게 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경북 ‘고향서 휴가 보내기’ 소리만 요란

    농촌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이 매년 여름휴가철마다 출향인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펼치는 ‘여름휴가 고향에서 보내기 운동’의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주민들이 소리만 요란할 뿐 실속은 별로라는 반응을 보이기 때문이다.경북 상주시는 피서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하는 검소한 휴가 문화 확립과 출향인들의 애향심 유도 등을 위해 이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출향인들의 지역별 동문회와 동창회, 체육회, 향우회 모임을 고향에서 치를 것을 적극 홍보키로 했다. 또 이달부터 다음달 말까지 시 본청과 24개 읍·면·동사무소에 피서객 안내 창구를 마련해 관광지는 물론 숙박시설, 음식점 등 편의시설을 안내한다. 아울러 휴가 기간 도심 곳곳에 청소년 어울마당과 거리 예술제 등을 마련해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예천군도 이달부터 고향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운동 전개에 들어갔다. 군은 우선 출향인 6000여명에게 고향 방문을 유도하는 내용의 서한문과 고향 안내 책자, 관광 홍보물 등을 발송하고 군청 홈페이지와 지역신문 등을 통해 이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특히 피서가 절정을 맞을 시기인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곤충연구소에서 ‘여름방학 곤충 올림픽’을 열고, 2일엔 민물고기 잡이, 양궁, 온천욕, 녹색농촌마을 체험 행사를 갖기로 했다.앞서 경북도도 지난달 12일 서울에서 ‘더위 잡으러 경북으로 가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홍보활동을 벌였다. 도는 이날 행사에서 관광 안내 리플릿 1만장과 도내 관광지와 특산품을 수놓은 손수건 3000장을 시민들에게 나눠 줬다.이 밖에 안동시와 의성군, 군위군 등 도내 대다수 지자체도 피서철 출향인들의 고향 방문을 적극 권유하는 등 ‘고향에서 휴가 보내기 운동’을 펴고 있다.이들 지자체는 이 같은 운동을 통해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하지만 주민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정작 성과는 미미하다고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김모(53·상주시 공검면)씨는 “지자체들이 별 성과도 없는 ‘고향에서 휴가 보내기 운동’을 해마다 되풀이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바닷가를 선호하는 피서객들을 농촌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 마련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한 지자체 관계자는 “매년 ‘그 나물에 그 밥 식’으로 전개하는 이 운동에 출향인들이 식상해 하는 것 같다.”면서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출향인과 고향 마을을 위한 인센티브가 제공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15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허리병’하면 떠오르는 디스크. 그러나 40대부터는 디스크보다 퇴행성 척추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노화로 인해 신경이 눌리거나, 골다공증 때문에 뼈가 주저앉는 퇴행성 척추질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척추에 발생하는 척추질환들을 자세히 알아보고, 그 치료와 예방법 등을 살펴본다. ●소비자 고발(KBS2 오후 11시5분) 메디컬화장품은 효능과 효과를 강조하며 피부과를 중심으로 병원에서 판매되고 있는 화장품이다. ‘시중 기능성화장품보다 효과가 뛰어나다, 피부과 전문의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등이 병원에서 내세우는 메디컬 화장품의 강점이다. 과연 메디컬화장품은 이름대로 믿고 사용할 수 있을까? ●밥 줘(MBC 오후 8시15분) 선우는 영란이 거들떠도 보지 않는 빨랫감을 은지에게 세탁실로 갖다 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영미는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화진의 상태에 대해 꾀를 부리는 것 같다고 한다. 선우의 이중생활을 공식화하기 위해 일부러 아픈척하는 것 같다는 추측을 하고, 영미의 말을 듣고 있던 영란은 더욱 화가 나는데…. ●뉴스추적(SBS 오후 11시15분) 여름방학 하면 휴가와 여행 같은 ‘낭만’을 떠올리는 기성세대와 달리, ‘88만원 세대’ 대학생들에게는 등록금을 마련해야 하는 지옥 같은 고난의 기간이 되고 있다. 등록금 때문에 치열한 생존경쟁에 내몰리고 있는 대학생들의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실태와 우리 사회가 등록금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알아본다. ●다큐 프라임(EBS 오후 9시50분) 날 때부터 부모의 사랑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경쟁자, 형제 자매. 집에서 매일 일어나는 분쟁의 원인은 바로 이들이다. 왜 형제자매는 그토록 싸워야만 할까? 그들은 왜 질투하고 경쟁하는 것일까? 그것이 단지 아이들만의 문제일까? 분쟁이 일어났을 때 부모들은 과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아본다. ●YTN 초대석(YTN 낮 12시35분) 김형오 의장은 개헌문제에 깊은 관심을 표명해왔다. 제헌절인 17일에는 개헌 관련 중대발표를 한다는 소문도 나돌고 있는데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개헌을 한다면 18대 국회 전반부에 마무리해야 하는데, 지금 상황에서 가능하겠는지 등 18대 임기 후반기에 대해서 김형오 의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본다.
  • [서울플러스]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독서캠프

    마포구(구청장 신영섭)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캠프를 연다. 도화동 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여름과 바다’라는 테마로 개최되는 이번 캠프는 영어로 된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 및 창작활동을 통해 영어책 읽기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 초등학교 1~6학년이면 지역에 상관없이 참가할 수 있으며, 운영기간은 8월3~21일 3주간이다. 마포어린이영어도서관 716-3987~8.
  • 강북구, 한부모가족 여름추억 선물

    주위의 따가운 시선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한부모가정을 위한 여름 캠프가 열린다. 강북구는 여름방학을 무료하게 보내는 저소득 한부모 가족을 위해 오는 28일 강원 홍천의 대명비발디 파크에서 여름방학 캠프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여름 캠프 ‘행복한 한부모 가족 여행’은 가족 단위의 여가 활동과 문화체험 기회를 갖지 못한 저소득 가정에 가족 여행이라는 소중한 경험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캠프의 목표도 여행을 통한 가족의 화합과 친밀감 조성에 맞춰졌다. 프로그램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 오전 7시 강북구 광장에 집결한 한부모 가족들은 강원 홍천으로 이동, 비발디 파크의 물놀이공원인 오션월드에서 짧고 굵은 휴가를 보내게 된다. 참여자들은 익스트림리버, 스피드 슬라이드, 파도 풀, 노천탕 등을 이용, 무더위를 잊는 소중한 가족체험을 나눈다. 아울러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물놀이 직후에는 가족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촬영 시간이 주어진다. 강북구는 이번 캠프를 단순한 친교 활동뿐 아니라 결손 자녀라는 사회적 편견에 고통받아온 한부모가정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는 계기로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다른 가족과의 사회적 연결고리를 만들어줄 방침이다. 캠프에 참여를 원하는 한부모 가족은 거주지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정원은 선착순 70명. 이상형 가정복지과장은 “이번 행사가 심리·정서적으로 위축된 한부모가정에 작은 행복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송파, 맞벌이부부 자녀 점심 도시락 배달

    서울 송파구가 올 여름방학 중 맞벌이가정 자녀들에게 점심 도시락을 배달해 주는 ‘두레도시락’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파구는 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아이들의 성장과 입맛을 고려한 점심 도시락을 각 가정에 매일 같은 시간에 배달해주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맞벌이 가정의 경우 자녀들이 학기 중에는 학교 급식으로 점심을 해결할 수 있지만 방학엔 점심을 거르거나 식은 밥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부모들의 고민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번 여름방학에 처음으로 운영되는 ‘맞벌이 가정 자녀를 위한 두레도시락 배달’은 올해 송파구의 여행(女幸) 아이디어 우수작으로, 맞벌이맘 조수연(39·잠실본동)씨의 제안을 구가 적극 수용한 데 따른 것이다. 비용은 1식 4000원으로 한달에 총 9만 2000원이며, 희망자는 15일까지 구 홈페이지(www.songpa.go.kr) 열린행정 코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시락 제작 및 배달은 관내 결식아동 및 방과후교실 이용 아동들을 위한 행복도시락 사업을 진행하는 송파지역자활센터 부설 행복캐더링이 맡았다. 행복캐더링은 철저하고 까다롭기로 소문난 식약청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을 통과한 인증시설로 100%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한다고 구는 전했다.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비용은 미리 내야 하지만 휴가기간이나 친지 방문 등으로 집을 비울 때는 미리 연락만 하면 정산해서 환불도 가능하다. 초등학교 5·6학년 남매를 둔 홍윤하(38·방이동)씨는 “구청 소식지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첫번째로 신청했다.”면서 “방학 때면 아침마다 아이들 도시락을 싸 냉장고에 넣어두곤 했는데 앞으로는 따끈따끈한 도시락을 먹일 수 있어 아주 기쁘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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