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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수능 전체 범위 학습…3~4월 유형별 실전 연습을

    1~2월 수능 전체 범위 학습…3~4월 유형별 실전 연습을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채 300일도 남지 않았다. 입시가 그야말로 초읽기에 들어간 셈이다. 남은 기간 시기별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준비해 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서울시교육청과 입시전문업체 등의 도움으로 10개월 남은 수능에 대비한 마스터 플랜을 세워 봤다. ■1~2월 바로 지금이다. 2016학년도 입시 일정을 확인한 뒤 겨울방학, 1학기, 여름방학, 2학기 등 시기별 학습전략과 목표 성적을 세우는 것이 좋다. 이 시기에는 어느 하나의 과목에 집중하기보다는 수능 전 범위를 한 번 학습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권장할 만하다. 또 학생부 교과 성적 및 비교과 실적, 수능 모의고사 성적 등을 기준으로 자신의 강점을 파악해 유리한 수시 전형을 찾아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3~4월 1학기가 시작되면 수능 문제 유형에 맞춰 실전 연습에 집중하자. 기출 문제 등을 통해 실전감각을 익히고 시간 안배 연습도 병행해야 한다. 3월 전국 학력평가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취약점을 파악해야 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약점을 줄여 가면서 6월 모의평가에 맞춰 페이스를 조절해야 한다. 만약 자신이 선택한 수능 과목의 성적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을 경우 쉬운 A형으로 변경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때 변경한 A형으로 희망 대학에 지원이 가능한지 따져 보고 결정해야 한다. 내신 성적을 챙기는 것은 필수다. ■5~6월 6월 모의평가 이후 성적에 따라 A, B형을 최종 선택해야 한다. 쉬운 A형을 준비하다 6월에 어려운 B형으로 변경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6월까지 B형을 준비하다가 모평 결과에 따라 변경하는 것도 방법이다. 6월 모평 성적을 바탕으로 목표 대학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목표 대학에 도달하기 위해 무엇이 더 필요한지도 판단해야 한다. 또 6월 기말고사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7~8월 여름방학은 수능 영역별로 취약 부분을 보완하는 데 집중할 시기다. 어떤 영역이 부족한지, 영역별 약점은 무엇인지 확인한 후 집중적으로 보완해 나가야 한다. 기출문제를 분석해 자주 출제되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확인하고 학습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또 이때부터 수시 모집에 대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해야 한다. 여름방학 시작과 동시에 대학의 전형일정, 전형방법, 준비사항 등을 확인하고 대학별고사 준비도 병행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하는 학생들은 겨울방학 동안 준비했던 자기소개서 내용을 보충해 미리 완성해 둘 필요가 있다. ■9~10월 수능 50일 전부터는 6월, 9월 모평을 통해 확인한 자신의 영역별 강점과 약점을 점검해 보자.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문제 위주로 오답 노트를 정리해 두는 것도 좋다. 수능을 한 달 남긴 시점에서는 수능 시험 시간표에 맞춰 생활해 실전 적응력을 높여야 한다. 기출 문제를 통해 수능 감각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좋다. 컨디션 관리에 신경 써야 할 시기다. ■11월 수능 직전에는 실전과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 보는 것이 좋다. 기존에 풀었던 수능 기출 문제와 평가원 모의고사를 실전처럼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순으로 시간을 재가며 풀면서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것이다. 초조해지기 쉬운 때이므로 긍정적인 마인드컨트롤과 건강 관리도 중요하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해커스인강닷컴 ‘토익인강 0원’ 이벤트, 출석만 하면 100% 현금 환급!

    해커스인강닷컴 ‘토익인강 0원’ 이벤트, 출석만 하면 100% 현금 환급!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분야 1위 해커스인강닷컴(www.HackersIngang.com)이 최근 출석 미션 하나만으로 수강료를 100% 환급 받을 수 있는 ‘토익인강 0원’ 이벤트를 오픈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해커스의 ‘토익인강 0원’ 이벤트는 매일 출석체크만 하면 수강료를 100% 현금환급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토익점수 달성, 성적표 제출, 카페 수강후기 작성 등의 미션없이 단순 출석체크를 통해 수험생이 꾸준히 토익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수험생의 목표점수 달성을 최우선으로 했다. 또 ‘토익 집중관리 시스템’으로 데일리 과제와 3회 평가를 무료로 제공해 단기간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 제공하는 해커스인강 토익강의는 ▲스타강사진 ▲베스트셀러 교재 ▲신규 업데이트 등을 통한 최신의 고품질 강의로 1월 토익시험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동영, 한승태 강사 등 2014년 20대 선정 토익/토스 학원 Top 브랜드 1위(대학내일 20대 연구소, 2014.11.21) 해커스 스타강사군단의 노하우를 반영했으며, 1,000만부 베스트셀러 교재(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 누적 출고량 기준, 2005년~2014년 6월)를 활용했다. 또 기초부터 토익 700점대 공부방법 등 단계별 학습법을 습득할 수 있는 해당 강의는 지난 토익시험 분석을 바탕으로 최신강의를 업데이트해 반복되는 핵심 출제경향과 최신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할 예정이다. 해커스인강닷컴 전재윤 대표이사는 “수험생의 토익점수 달성과 꾸준한 학습의 응원을 위해 이벤트 환급기준을 과감히 출석체크 하나로만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험생의 진정한 조력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커스인강닷컴은 ‘토익인강 0원’ 이벤트 외에도 기초영어ㆍ최신기출문제ㆍ취업 등 관련 풍성한 이벤트로 수험생의 1월 토익졸업을 응원한다. 오늘 밤 8시 선착순 500명에게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스닝’ mp3를 무료 제공하고 오후 10시에는 선착순 300명 대상으로 ‘해커스 토익&취업 핵심자료집’을 증정한다. 해커스는 최근 시작된 2월 수강신청을 맞아 수험생의 열기가 뜨겁다. 수강신청 시작 후 곧이어 이미나ㆍ김동영ㆍ박영선 강사의 토익강의 ‘오전 정규종합반 E’, 한승태 강사의 ‘토익 정규 LC’, 김동영 강사의 ‘토익 정규 Part5,6 집중반’ 등이 줄줄이 마감돼 이번 수강신청도 경쟁이 과열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수강신청에서도 단 40분만에 마감된 이미나ㆍ김동영ㆍ박영선 강사의 토익종합반을 시작으로 잇따라 해커스 강의가 마감된 전력이 있다. 당시 박가은ㆍ한승태ㆍ표희정 강사 등이 진행하는 250명 이상의 토익 대형강의들이 연이어 마감되고 기초영어 문법강의 ‘그래머 게이트웨이(Grammar Gateway)’ 등 토플ㆍ아이엘츠ㆍ일반영어 강의까지 빠르게 마감돼, 이번 수강신청도 수험생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더욱이 해커스는 단과 강의 외 상대적으로 마감이 힘든 대규모 종합반 강의까지 고루 마감돼 해커스의 검증된 스타강사진과 고품질 강의에 대한 수험생의 신뢰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최근 마감강의 개수는 매년 늘어나고 첫 마감강의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축돼, 수험생의 선택은 해커스로 더욱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2013년 여름방학 인기강의 234개 마감에 이어 지난 7,8월에는 339개의 강의가 마감됐다. 또 지난 여름방학에는 첫 토익종합반 강의 마감까지 3시간이 걸렸으나 올해 1월에는 단 40분만에 마감됐다. 해커스는 지난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에게 사랑받는 15개 브랜드-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Top 브랜드'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준 바 있다. 구매경험, 선호도, 재구매 의향/추천의향 등 모든 평가지수에서 1위를 차지해 주목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커스인강닷컴, ‘토익인강 0원’ 이벤트 진행…출석만 하면 100% 현금 환급!

    해커스인강닷컴, ‘토익인강 0원’ 이벤트 진행…출석만 하면 100% 현금 환급!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분야 1위 해커스인강닷컴(www.HackersIngang.com)이 최근 출석 미션 하나만으로 수강료를 100% 환급 받을 수 있는 ‘토익인강 0원’이벤트를 오픈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해커스의 ‘토익인강 0원’ 이벤트는 매일 출석체크만 하면 수강료를 100% 현금환급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토익점수 달성, 성적표 제출, 카페 수강후기 작성 등의 미션없이 단순 출석체크를 통해 수험생이 꾸준히 토익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수험생의 목표점수 달성을 최우선으로 했다. 또 ‘토익 집중관리 시스템’으로 데일리 과제와 3회 평가를 무료로 제공해 단기간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 제공하는 해커스인강 토익강의는 ▲스타강사진 ▲베스트셀러 교재 ▲신규 업데이트 등을 통한 최신의 고품질 강의로 1월 토익시험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동영, 한승태 강사 등 2014년 20대 선정 토익/토스 학원 Top 브랜드 1위(대학내일 20대 연구소, 2014.11.21) 해커스 스타강사군단의 노하우를 반영했으며, 1,000만부 베스트셀러 교재(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 누적 출고량 기준, 2005년~2014년 6월)를 활용했다. 또 기초부터 토익 700점대 공부방법 등 단계별 학습법을 습득할 수 있는 해당 강의는 지난 토익시험 분석을 바탕으로 최신강의를 업데이트해 반복되는 핵심 출제경향과 최신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할 예정이다. 해커스인강닷컴 전재윤 대표이사는 “수험생의 토익점수 달성과 꾸준한 학습의 응원을 위해 이벤트 환급기준을 과감히 출석체크 하나로만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험생의 진정한 조력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커스인강닷컴은 ‘토익인강 0원’ 이벤트 외에도 기초영어ㆍ최신기출문제 등 관련 풍성한 이벤트로 수험생의 1월 토익졸업을 응원한다. 오늘 밤 9시 선착순 300명에게 ‘토익 핵심 200제’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밤 8시 선착순 500명에게는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스닝’ mp3를 무료 제공한다. 또 오후 10시에는 선착순 300명 대상으로 ‘해커스 토익&취업 핵심자료집’을 증정한다. 해커스는 최근 시작된 2월 수강신청을 맞아 수험생의 열기가 뜨겁다. 수강신청 시작 후 곧이어 이미나ㆍ김동영ㆍ박영선 강사의 토익강의 ‘오전 정규종합반 E’, 한승태 강사의 ‘토익 정규 LC’, 김동영 강사의 ‘토익 정규 Part5,6 집중반’ 등이 줄줄이 마감돼 이번 수강신청도 경쟁이 과열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수강신청에서도 단 40분만에 마감된 이미나ㆍ김동영ㆍ박영선 강사의 토익종합반을 시작으로 잇따라 해커스 강의가 마감된 전력이 있다. 당시 박가은ㆍ한승태ㆍ표희정 강사 등이 진행하는 250명 이상의 토익 대형강의들이 연이어 마감되고 기초영어 문법강의 ‘그래머 게이트웨이(Grammar Gateway)’ 등 토플ㆍ아이엘츠ㆍ일반영어 강의까지 빠르게 마감돼, 이번 수강신청도 수험생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더욱이 해커스는 단과 강의 외 상대적으로 마감이 힘든 대규모 종합반 강의까지 고루 마감돼 해커스의 검증된 스타강사진과 고품질 강의에 대한 수험생의 신뢰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최근 마감강의 개수는 매년 늘어나고 첫 마감강의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축돼, 수험생의 선택은 해커스로 더욱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2013년 여름방학 인기강의 234개 마감에 이어 지난 7,8월에는 339개의 강의가 마감됐다. 또 지난 여름방학에는 첫 토익종합반 강의 마감까지 3시간이 걸렸으나 올해 1월에는 단 40분만에 마감됐다. 해커스는 지난 달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에게 사랑받는 15개 브랜드-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Top 브랜드'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준 바 있다. 구매경험, 선호도, 재구매 의향/추천의향 등 모든 평가지수에서 1위를 차지해 주목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설] 10조원 드는 가을학기제 도입하지 않는 게 낫다

    한국교육개발원은 어제 신학기를 지금처럼 3월이 아닌 9월에 시작하는 가을학기제를 도입하면 추가로 드는 비용이 최대 1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가을학기제 도입으로 교원 증원과 학급 증설에 들어가는 비용은 이처럼 막대할 것으로 추산됐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2015년 경제정책 방향에서 가을학기제 도입 방침을 내년까지 결정해서 이르면 2017년부터 부분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삼 정부 때인 1997년, 노무현 정부 때인 2006년에도 가을학기제 도입을 추진했지만 여론의 반대로 무산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다시 가을학기제 카드를 꺼내든 것은 과거에 비해 교수나 학생 등의 해외 교류가 훨씬 활발해졌는데 주요 국가들과 학기가 달라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가을학기제를 하면 외국으로 유학 가려는 학생이나 외국에서 우리나라로 유학 오는 학생들이 학기가 맞지 않아 6개월 정도 공백기를 가져야 하는 문제를 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봄학기를 운영하는 나라가 우리나라와 호주·일본 정도에 그치고 있다는 점도 학기제 변경 이유로 들고 있다. 길어진 여름방학을 이용해 다양한 현장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논리도 가을학기제를 밀어붙이려는 이유다. 그러나 가을학기제는 10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비용 부담 말고도 교육과정 조정에 따라 학교와 학생, 학부모들이 혼란에 빠지게 되는 등 부작용이 더 크다. 유학이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가을학기제로의 변경이 소수에 불과한 일부 부유층 유학생을 위한 논의라는 부정적인 여론도 여전하다. 게다가 최근에는 유학 수요도 줄어들고 있다. 또한 선진국에서 우리나라에 유학 오는 경우도 별로 없다. 교육 논리가 아닌 경기 활성화의 논리로 접근하는 것부터 잘못됐다는 지적도 일리가 있다. 가을학기제를 도입하면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기업의 채용, 공무원 시험도 졸업 시기에 맞춰 다시 조정해야 하는 등 혼란스러운 게 한둘이 아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제도는 해마다 난이도가 ‘널뛰기’를 하거나 툭하면 오류가 생기는 수능을 비롯해 가을학기제보다 더 시급히 손질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다. 도입 시 큰 득도 되지 않으면서 큰 혼란을 야기할 가을학기제 도입을 사회적 합의도 없는 상황에서 굳이 서둘러야 할 이유가 없다.
  • 해커스인강닷컴, ‘토익인강 0원’이벤트…매일 출석체크 하면 현금 환급

    해커스인강닷컴, ‘토익인강 0원’이벤트…매일 출석체크 하면 현금 환급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분야 1위 해커스인강닷컴(www.HackersIngang.com)이 최근 출석 미션 하나만으로 수강료를 100% 환급 받을 수 있는 ‘토익인강 0원’이벤트를 오픈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해커스의 ‘토익인강 0원’ 이벤트는 매일 출석체크만 하면 수강료를 100% 현금환급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토익점수 달성, 성적표 제출, 카페 수강후기 작성 등의 미션없이 단순 출석체크를 통해 수험생이 꾸준히 토익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수험생의 목표점수 달성을 최우선으로 했다. 또 ‘토익 집중관리 시스템’으로 데일리 과제와 3회 평가를 무료로 제공해 단기간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 제공하는 해커스인강 토익강의는 스타강사진, 베스트셀러 교재, 신규 업데이트 등을 통한 최신의 고품질 강의로 1월 토익시험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동영, 한승태 강사 등 2014년 20대 선정 토익/토스 학원 Top Brand 1위(대학내일 20대 연구소, 2014.11.21) 해커스 스타강사군단의 노하우를 반영했으며, 1,000만부 베스트셀러 교재(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 누적 출고량 기준, 2005년~2014년 6월)를 활용했다. 또 기초부터 토익 700점대 공부방법 등 단계별 학습법을 습득할 수 있는 해당 강의는 지난 21일 토익시험 분석을 바탕으로 최신강의를 업데이트해 반복되는 핵심 출제경향과 최신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할 예정이다. 해커스인강닷컴 전재윤 대표이사는 “수험생의 토익점수 달성과 꾸준한 학습의 응원을 위해 이벤트 환급기준을 과감히 출석체크 하나로만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험생의 진정한 조력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커스인강닷컴은 ‘토익인강 0원’ 이벤트 외에도 풍성한 이벤트로 수험생의 1월 토익졸업을 응원한다. 오늘 밤 9시 선착순 500명에게 ‘토익 핵심 200제’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밤 10시에는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토익&취업 자료집’을 무료로 제공한다. 앞서 오후 8시에는 ‘해커스 토익 실전 문제집 리스닝 mp3’ 무료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커스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해커스어학원의 1월 수강신청에서 40분만에 이미나ㆍ김동영ㆍ박영선 강사의 토익강의 ‘오전 정규종합반E’이 마감돼 수험생이 가장 신뢰하는 전문 어학원으로써의 입지를 여실히 보여줬다. 이후 조해나ㆍ표희정ㆍ이한아 강사의 ‘오전 중급종합반C’, 박가은ㆍ한승태ㆍRachel김 강사의 ‘오전 정규종합반D’를 포함한 250명 이상의 토익 대형강의가 연이어 마감됐다. 또 기초영어 문법강의 ‘Grammar Start’ 등 토플ㆍ아이엘츠ㆍ일반영어 강의도 잇따라 마감행진에 참여했다. 더욱이 수강생 수가 적은 단과강의가 아닌 대규모 종합반 강의가 잇따라 마감돼 외국어학원 1위로써의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2013년 여름방학 인기강의 234개 마감에 이어 지난 7, 8월 여름방학에는 339개의 강의, 그리고 단 3시간 만에 토익종합반 강의가 최초 마감되는 등 마감강의 개수가 매년 늘어나 수강신청이 치열해지고 있다. 토익 관련 커뮤니티에서 해커스의 수강신청은 빠른 마감으로 이른바 '광클'이 필수인 대학교 전공수업 신청에 비견되기도 한다. 해커스는 지난 달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에게 사랑받는 15개 브랜드-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Top 브랜드'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구매경험, 선호도, 재구매 의향/추천의향 등 모든 평가지수에서 1위를 차지해 주목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꽃단장’ 화장실, 학교 매력 높인다

    ‘꽃단장’ 화장실, 학교 매력 높인다

    성동구가 2013년부터 야심 차게 추진해온 ‘학교화장실 현대화 5개년 계획’이 차츰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구는 최근 지역 내 초·중·고교 화장실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5일 구에 따르면, 2013년 9억 6000만원을 투입해 용답초 등 3개교를 깨끗하고 쾌적한 친환경 녹색화장실로 개선했다. 올해는 5개교(응봉초, 경일초, 동마중, 행당중, 무학여고)에 시비 5억 900만원, 구비 9억 8200만원 총 14억 9100만원을 투입해 여름방학 동안 집중 공사를 시행, 지난달 마무리 과정을 끝냈다. 구는 공사 진행에 앞서 사전 사용실태조사를 실시해 학생들의 희망사항을 설계에 반영했다. 화장실 전문가, 학생과 학부모 대표, 구청과 교육청 관계자로 구성된 소위원회를 구성해 설계에서 공사, 감리까지 공동 진행했다. 화장실 현대화사업을 마친 5개교 1394명의 이용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들의 만족도 수준은 시설공사 전 15.9%에서 74.2%로 향상됐다. 동마중의 한 여학생은 “예전엔 학교에 있는 동안 화장실에 가기 너무 싫었는데 이제는 냄새도 안 나고 깨끗해져 기분이 좋아진다. 편하게 화장실을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쓱쓱싹싹 333’이라는 이름으로 총 6억원의 자체예산을 들여 전국 최초로 지역 내 초·중·고교(37곳)에 양치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양치시설은 화장실 내 또는 복도에 설치돼 아이들이 언제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는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 공모를 위해 마을관계자를 비롯한 교사, 구청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성동혁신교육추진단’을 최근 공식 출범시켰다. 추진단은 앞으로 마을과 학교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혁신교육의 세부계획을 논의하게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아이들이 신나게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 교육의 기초가 아닐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대입 레이스’ 예비 고1~3 겨울방학 어떻게 활용할까

    ‘대입 레이스’ 예비 고1~3 겨울방학 어떻게 활용할까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고1, 본격적인 대입 레이스에 돌입하는 예비 고2, 마지막 도약을 준비하는 예비 고3들에게 겨울방학은 대학 진학의 갈림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메가스터디, 진학사 등의 도움으로 예비 고1, 2, 3의 겨울방학 활용에 대한 조언을 들어 봤다. ●예비 고1… 목표와 전략을 세워라 당초 목표했던 특목고나 자사고에 가지 못했다고 해서 서둘러 실망하거나 포기할 필요는 없다. 최근 입시에서 학교가 다소 영향을 미쳤던 예전과 달리 평가가 개인에게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하기 때문에 학교의 좋고 나쁨은 상대적 요소일 뿐이다. 무작정 공부만 열심히 한다고 자신이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갈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뚜렷한 목표와 전략이 필요하다. 예비 고교생이라면 우선 생소한 대학 입시 용어에 익숙해져야 한다. 수시 및 정시,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종합 및 교과, 논술, 실기 등의 전형 특징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를 제대로 알아야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과 학과에 근접할 구체적 방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학생부 종합 전형의 주요 평가 요소는 자기소개서, 추천서, 학생부를 포함하는 서류다. 따라서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진로 목표를 향해 노력한 나만의 스토리가 서류에 담겨 있어야 한다. 하지만 많은 학생이 진로를 결정하지 않은 채 지내다 수시모집에 지원하기 직전인 3학년이 돼서야 고민을 한다. 이렇게 작성된 자기소개서에는 목표를 향한 진정성 있는 노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우후죽순으로 실행한 활동, 수상 내역들을 지원 학과와 연관된 스토리로 풀어내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일찌감치 자신의 진로를 정해 목표를 향한 일관적인 노력이 드러날 수 있게 비교과 활동 및 교과 성적 관리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고교 입학을 앞둔 중3 겨울방학에는 어렴풋이 생각만 해 왔던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시켜야 한다. 일반적으로 관심 분야에 대한 독서와 다양한 체험이 필요하겠지만 이것만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기 불안하다면 진로검사를 활용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진로검사에는 크게 어떤 직업을 수행하는 데 개인이 가지고 있는 적응 능력을 알아보는 직업적성검사와 어떤 직업에 대해 특별한 관심이 있는지 알아보는 직업흥미검사가 있다. 이 검사들은 사설 기관에서도 많이 실시하고 있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진로 관련 사이트 ‘커리어넷’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이 두 가지 검사는 추천 직업군, 학과 계열 등을 진단해 주는데, 검사 결과를 비교해 두 검사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은 직업군 또는 학과 계열을 조사해 보도록 하자. 흥미와 적성이 모두 높게 나오는 영역을 조사하면 진로 탐색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이다. 내신 및 수능 대비를 위한 교과 학습을 위해 자신의 수준을 무시하고 곧바로 고교 과정 선행학습에 들어가는 학생이 많다. 하지만 이에 앞서 중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해야 한다. 중학교에서 배운 핵심 내용들이 고교 학습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고교 과정에 대한 예습은 필수적이다. 공부해야 할 내용이 많아지고 난도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 선택 교육과정 등의 실시로 생각보다 일찍 난도 높은 과목들을 배우게 된다. 한순간 성적이 오르기 어려운 국어의 경우 학교 교과서가 정해지기 전 독서를 겸해 문학작품을 익혀 두는 것이 좋다. 영어도 교과서 확정 전 교과서 통합 강좌나 수능 기초 단어, 어휘를 학습하면 된다. 수학은 수학1을 우선 학습하고 진도가 빠른 예비 고1은 수학2까지 해 두면 좋다. 미리 수학을 공부해 벌어들인 시간으로 입학 뒤 과학, 사회 학습 시간과 기타 과목의 내신 및 학생부 관리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비 고2… 보충 또 보충 수시에서 학생부 전형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 겨울방학에 중점적으로 해야 할 일은 기록 마감 전까지 학생부의 부족한 점을 보충하는 것이다. 결국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신뢰하고 집중해서 보는 것은 학생부다. 학생부에 올라가 있는 말 한마디, 단어 하나가 당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겨울방학 동안 전공적합성 부분에서 학생 본인만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보충해야 할 부분을 채우고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 2014, 2015학년도의 사례를 보면 생활기록부가 30장이 넘어도 대학에서 요구하는 전공적합성이 없는 학생들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 어려웠다. 현란한 미사여구로 가득한 자기소개서와 고교 교사의 성의로 가득 채운 학생부에서 입학사정관들의 눈에 합당한 전공적합성이 보이지 않으면 대학 합격에서 멀어졌다는 얘기다. 무조건 좋은 말로 학생부를 채우고 빈약한 활동들을 동어반복해 학생부의 양을 늘린다고 대학에 가까워지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원하는 전공에 맞아떨어지는 봉사 활동, 소논문 및 연구 등 비교과 활동을 잘 찾아 실행에 옮겨야 한다. 또 새 학기 학교에서 열리는 대회 등을 잘 살펴보고 자신의 진로와 부합하는 대회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 학생부의 양을 늘리기 위해 자신의 목표와 관련이 없는 학내 대회에는 관심을 갖는 일은 피해야 한다. 그 시간에 차라리 내신과 수능을 대비해 교과 내용을 공부하는 것이 좋다. 인문계열 논술 전형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무작정 독서를 한다거나 곧바로 각 대학 실전 기출문제를 풀어 보는 것보다 요약문 작성 연습이 오히려 도움이 된다. 각 대학들의 논술은 비교, 비판, 적용설명, 자료분석 등의 몇 가지 유형으로 압축할 수 있는데, 모든 유형의 답안 작성의 공통 사항이 바로 요약적 서술이기 때문이다. 요약 서술 연습은 곧 실전 논술의 기초이자 고득점 전략의 핵심이다. 교과 학습의 경우 예습보다는 복습 위주로 개념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시간 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학습 시간 배분을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수학’으로 하는 것보다 각 과목의 단원별로 짜는 것이 좋다. 주간계획표를 짤 때도 요일별로 영역별 학습을 세분화하되 시간에 제한을 둔 계획표보다는 단원 등 학습 범위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겨울방학은 약 2개월. 넉넉한 시간은 아니다. 지나친 욕심은 피하는 게 좋다. 본인 상황에 따라 취약한 영역에 집중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수능이 쉬워져 탐구영역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어졌다. 국어와 수학, 영어뿐 아니라 탐구영역의 선택과목도 염두에 두고 조금씩 익혀 둘 필요가 있다. ●예비 고3… 마지막 기회 예비 고3에게 겨울방학은 모든 면에서 마지막 기회다.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대학에 가고자 하는 학생은 이 시기에 그동안 잘못된 사항들을 바로잡고 경쟁력 없는 학생부 내용들을 본인만의 경쟁력 있는 색깔로 칠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기 때문이다. 전국 동일 내신 수준 학생들의 학생부 종합 전형 당락이 결정되는 시기가 바로 예비 고3 겨울방학이라는 말이 그래서 나온다. 이때까지는 한국의 교육 여건상 비슷한 스펙을 쌓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3~5등급까지 내신이 안 좋은 학생도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서울 중상위권 대학에 합격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이런 학생들이 대학에 합격하는 이유는 비록 내신이 다른 학생보다 떨어지더라도 입학사정관들이 집중하는 전공적합성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만한 요소들을 채웠기 때문이다. 이들 대부분은 비교과 활동이 일관성이 있고 대학에서 원하는 객관적 기준을 독창적으로 잘 실현한 경우다. 실제 지난해 일반고 내신 3등급 후반의 학생이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연세대에 합격했는데, 이 학생의 학생부에 기록된 비교과 활동은 전공 분야에 대해 매우 직접적이고 전문적이었으며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면서 희망 전공 분야에 대한 노력 과정을 잘 보여 줬다. 비교과 활동도 많지 않고 내신도 좋지 않은 예비 고3이 자신의 교과 성적 수준보다 높은 대학을 가고 싶다면 노려볼 수 있는 전형이 바로 논술이다. 주요 대학들의 논술 전형으로 모집하는 인원이 줄어드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내신 성적의 실질 반영률 또한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학들이 특목고 및 자사고 학생들을 많이 뽑기 위해 이들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내신 성적의 실질 반영률을 낮췄기 때문이다. 입시 논술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적기가 바로 고2 겨울방학이다. 새 학기에 접어들면 중간, 기말고사 등으로 실제 논술을 준비할 기간이 부족하다. 또 대학들이 2016학년도 모의 논술을 친 이후인 여름방학에는 실전 유형으로 연습해야 하는데, 먼저 논술 문제 유형별 기초를 다져 놓지 않으면 실전 유형은 마냥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시중에 나온 각 대학 논술 기출문제를 다룬 참고서를 마냥 훑어보는 것보다 실제 시험을 친다는 생각으로 시간을 정해 놓고 답안을 작성하면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차근차근 채워 나가야 한다. 교과 학습은 무엇보다 학습 시간을 늘리는 연습이 필요하다. 습관적으로 ‘고3이 되면 죽어라 공부할 거야’라고 다짐하는 경우가 많은데, 학습량은 말이 아니라 실제로 몸에 익숙해져야 한다. 그리고 한 템포 더 빨리 준비해야 한다. 고3 새 학기에 들어가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모두가 열심히 하기 때문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9월 신학기제’ 공론화 시작됐다

    교육부가 9월에 새 학년 첫 학기를 시작하는 ‘9월 신학기제’ 도입을 본격 검토하겠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부는 9월 신학기제로 국민의 생애 리듬이 바뀔 수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학부모, 교사 등 의견을 수렴한 뒤 도입 여부 등을 결정하기로 했다. 현재의 3월 첫 학기제는 봄방학과 여름방학처럼 짧은 방학이 여러 차례여서 진학·취업 준비에 비효율적이라는 게 교육부의 설명이다. 또 학령기 인구가 감소하고, 외국 대학 입학 등 국제 이동이 활발해진 점도 정책 추진의 배경이다. 외국 유학생을 유치할 때 학기가 맞지 않는 문제점도 검토의 한 요인이다. 9월 신학기제 시행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국민 생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탓에 도입을 두고 정부 내에서도 이견이 나오고 있다. 정부가 의견 수렴부터 해야 한다고 밝힌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대다수가 9월 신학기제를 시행하고 있다”면서 “봄에 1학기를 시작하는 주요 국가는 한국과 일본, 호주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정부는 9월 신학기제 시행을 위해서는 3월 입학 대상 학생들에게 한 해 앞당겨 입학하는 안과 반대로 6개월 늦추는 방안을 비롯해 다양한 방식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어느 안을 택하더라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비롯해 사회 전반적인 파장이 만만치 않다. 교육부 관계자는 “도입을 위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는 의미”라며 “아직 언제,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서울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2015 경제정책 방향] 9월 신학기제 도입 뜨거운 논란 예고

    정부가 9월에 새 학년의 첫 학기를 시작하는 ‘9월 신학기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22일 밝히면서 교육계에는 뜨거운 논란이 예고된다. 교육부는 관련 연구단을 꾸려 초안을 만들고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 토론회, 설문조사 등의 방식으로 공론화를 거쳐 도입 여부와 시기, 방법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2016년까지 9월 신학기제 도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으로, 이르면 2017학년도부터 부분적으로 9월 신학기제가 시행될 가능성도 나온다. 하지만 사회적 파장이 만만치 않은 만큼 공론화 과정에서 찬반 논란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 차원에서 9월 신학기제 도입 주장이 나온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현재의 3월 학기제는 1961년 정착된 것이다. 1990년대 중반 외국 대학들과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문민정부는 1997년 교육국제화 방안으로 제4차 교육개혁안에서 9월 학기제 전환을 제안했다. 또 2006년 대통령 직속 교육혁신위가 9월 학기제를 2011년부터 시행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지만, 정부회계연도와 교육회계연도가 다르다는 문제 등으로 역시 무산됐다. 2012년 2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9월 학기제 도입을 검토했다고 밝힌 적은 있지만 박근혜 정부가 추진 의사를 밝힌 것은 처음이다. 사회적으로 논란이 많지만 계속되는 도입 주장에는 이유가 있다. 교원과 학생 등의 국제적 교류가 활발한 추세에 부응하고 국내 학령기 인구가 감소하는 것에 대응하는 차원이라는 게 교육부의 설명이다. 2006년에 9월 신학기제를 연구, 발표했던 윤종혁 한국교육개발원 당시 연구위원은 ▲여름방학을 이용한 교원인사·연수·입시업무의 효율화와 학생들의 자발적 야외 활동 유도 ▲1학기와 2학기 수업내용 간 연계성을 높여 학습의 집중도 제고 ▲국가 간 학생·교원 교류 활성화 등의 장점을 들었다. 하지만 부작용도 만만찮다. 취학·교육과정 조정에 따른 학교, 학생, 학부모 혼란이 불가피하다. 특정연도의 졸업자가 2배로 늘면서 대입 및 기업 신입사원 채용 시 경쟁률 급상승 등의 문제도 있다. 교육과정 재구성 및 교원 증원·교육시설 증축 등에 천문학적인 비용 발생, 국가와 학교회계연도와의 불일치 확대, 일부 유학생을 위해 학기제까지 변경하는 데 대한 반발 등도 우려스러운 점이다. 김동석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변인은 “과거 두 차례 9월 신학기제로의 전환을 추진하다 무산된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 무리하게 추진하기보다 충분한 논의와 함께 3월 학기제의 약점을 보완하는 방안부터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학에서는 외국 대학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환영하면서도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 유기환(한국외국어대 입학처장) 전국입학처장협의회장은 “졸업을 하고 유학을 가려거나 반대로 외국의 유학생이 한국에 들어올 때 학기가 서로 달라 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도 “다만 수능 체제 등 대입의 틀도 바뀌어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1월 토익 수강신청도 40분!’ 339개 마감 전력, 해커스 토익 조기 마감 주의

    ‘1월 토익 수강신청도 40분!’ 339개 마감 전력, 해커스 토익 조기 마감 주의

    지난 토익성적발표와 정규토익시험 이후 토익점수가 취준생과 수험생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최근 시작된 해커스어학원의 1월 수강신청에서 40분만에 이미나ㆍ김동영ㆍ박영선 강사의 토익강의 ‘오전 정규종합반E’가 마감됐다. 이후 조해나∙표희정∙이한아 강사의 ‘오전 중급종합반C’, 박가은ㆍ한승태ㆍRachel김 강사의 ‘오전 정규종합반D’를 포함한 250명 이상의 토익 대형강의 외 Tammy 강사의 기초영어 문법강의 ‘Grammar Start’ 등 토플ㆍ아이엘츠ㆍ일반영어 강의도 잇따라 마감돼 해커스가 다시 한번 외국어학원 1위로써의 기염을 토하고 있다. 2013년 여름방학 인기강의 234개 마감에 이어 지난 7, 8월 여름방학에는 339개의 강의, 그리고 단 3시간 만에 토익종합반 강의가 최초 마감되는 등 마감강의 개수가 매년 늘어나 수강신청이 치열해지고 있다. 토익 관련 커뮤니티에서 해커스의 수강신청은 빠른 마감으로 이른바 '광클'이 필수인 대학교 전공수업 신청에 비견되기도 한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수강신청 시작 직후 빠르게 마감되는 강의가 속출할 정도로 토익 수험생들의 선택은 역시 해커스였다”며 “이번 1월 수강신청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나 반드시 수강신청에 성공해 토익졸업의 꿈을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커스어학원의 단기간 마감열기는 스타강사진/체계적인 스터디/베스트셀러 교재/풍부한 자료 등 해커스만의 노하우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단기간 마감의 첫번째 요인은 해커스어학원의 스타강사진이다. BEST 토익선생님 1위 김동영(네이버 카페 토익캠프 회원 626명 선정 '2014토익 정복을 도와줄 BEST 토익선생님, 2014년 1월 9일), 해커스 토익 입문 LC 수강생 1위 한나(2014년 1월~6월), 해커스 토익 실전 RC 인강 매출/수강생 1위 강소영(2014년 7월), 케일리설, 전신홍 등 해커스는 검증된 스타강사를 보유하고 있다(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강의만족도 1위). 특히 김동영 강사는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에서 연중 현장강의를 계속 하면서, 20년에 걸친 토익 연구자료를 통해 다음 토익시험 문제를 예측하기로 유명하다. 올해 여름방학 동안(7-8월) 누적 현장 수강생 3,000명을 돌파한 전력이 있으며, 김동영 강사가 다룬 RC 문제가 실제시험에 그대로 적중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또 해커스어학원의 마감열기의 핵심비결은 체계적인 시스템에 있다. 수준별 반 배치고사와 강사와의 상담, 전문 상담원과의 등록을 통해 수험생의 실력에 맞는 최적의 반을 배정한다. 이후 스타강사진이 진행하는 최신경향의 고품질 강의는 물론 소위 ‘빡센’ 스터디를 통해 수험생들은 단기간에 점수를 급상승시킬 수 있다. 고품질의 무한 학습자료/강사와 1:1 질문&답변/100명이 넘는 조교들의 피드백/대형 스터디룸&독립형 스터디셀 등 해커스어학원은 수험생의 맞춤별 시스템과 학습환경을 제공해 수험생의 토익 점수상승을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해커스어학원은 타사와 차별화된 최신경향의 고품질 베스트셀러를 보유하고 있다. 해커스 교재는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올해 누적판매량 1천만부를 돌파하기도 했다. ‘해커스토익 보카’,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리스닝’, ‘해커스토익 리딩/리스닝’ 등 다양한 해커스 교재가 꾸준히 교보문고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부문 1~3위 등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마감이 빠른 해커스어학원의 ‘외국어학원 1위’의 입지는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해커스어학원이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에게 사랑받은 15개 브랜드-토익ㆍ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Top brand’에서 1위에 선정돼 최신 트렌드를 앞서는 토익학원으로써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또 최근 3개월(2014.8~2014.10) 성인 토익 전문 어학원 대표 4개 업체 키워드 검색 수 추이를 확인한 결과, 해커스토익이 네이버검색수 1위를 차지했다(해커스ㆍE사ㆍP사ㆍY사 / '***, ***토익, ***어학원' 키워드 검색수 합산기준). 또 타사들의 네이버 검색수는 줄어든 반면 해커스는 폭발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해커스의 수상실적은 화려하다.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1위, 2012~2014 한국소비자포럼선정 어학교육그룹 부문 올해의 브랜드대상 3년 연속 수상, 2014 헤럴드 미디어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가장 빠르게 토익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어학원' 부문 1위를 수상해 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 ㆍ21일 ‘해커스 토익 릴레이 특강’ 진행

    20 ㆍ21일 ‘해커스 토익 릴레이 특강’ 진행

    지난 토익점수 발표 이후 21일 토익시험을 앞두고 단기간에 토익 고득점을 원하는 학생들로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가 20일부터 12월 말까지 겨울방학 대비 ‘토익 릴레이특강’을 진행한다. 강남역캠퍼스에서는 10월 김동영과 11월 한승태, 지난 14일 박가은 강사에 이어 프리미엄 특강 시리즈를 준비했다. 오는 20일(토)에는 해커스 토익 입문 LC 누적 수강생수 1위(2014년 1월~9월) 한나 강사와 해커스 토익 입문 part5&6 누적 수강생 수 1위(2014년 1월~9월) 선장주 강사가 프리미엄 특강 4탄을 진행한다. 토익초보자도 겨울방학 2달 안에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취약점을 집중 보완하고,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한나 강사는 다년간 분석한 LC 초보자의 취약점을 바탕으로 4주 만에 성적을 급상승시킬 '5단계 LC 비법'을 공개한다. 또 선장주 강사는 문장이 한 눈에 보이는 'RC 3단 법칙'으로 토익 초보자의 고질적인 문제인 시간관리를 해결해 줄 전망이다. 21일(일) 오후 2시에는 RC 김동영과 LC 한승태 강사가 '압도적 토익 1위 김동영&한승태 선생님 프리미엄 토익 특강'을 진행해 토익응시생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10월과 11월에 각각 진행한 특강에서 언급한 부분이 실제 토익시험에 적중하며 많은 화제를 모은 해커스 최강 스타강사 조합의 강의를 미리 엿볼 수 있는 기회로, 시험 적용 Tip과 skill을 전수해 겨울방학 안에 토익점수를 잡는 전략을 공개한다. 이번 특강에서 김동영 강사는 20년 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완벽하게 분석한 토익 출제경향과 최신경향을 반영해 시험에 꼭 나올만한 문제를 짚어줄 예정이며, 한승태 강사는 수많은 수강생들로부터 인정받은 강의력으로 1.8초 만에 LC 정답을 찾는 비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김동영, 한승태 강사는 각각 네이버 카페 ‘토익캠프’에서 선정한 ‘BEST 토익선생님 1위’(N=626, 2014.01.09), ‘대한민국 최고의 토익 LC 선생님 1위’(N=1,678, 2014.06.12)에 오른 바 있어 이번 특강은 해커스 최고의 토익 강사인 김동영/한승태 강사의 탁월한 강의력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종로캠퍼스에서는 토익시험 하루 전인 오는 20일(토) 오전 10시 '토익 빡센특강'을 진행한다. '토익 빡센특강'은 해커스 종로캠퍼스에서 매달 릴레이로 진행되는 화제의 강의로, 11월 빡센특강에서는 참석자의 96% (N=242/매우 만족 57명, 만족 148명)가 만족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번 특강은 종로해커스 LC 윤희진, RC 김경해 강사의 조합인 ‘라이징토익’이 진행할 예정으로, 21일 정기토익시험을 대비해 단 하루 만에 점수를 상승시킬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1부에서는 실제 토익시험이 치러지는 시간과 환경에 맞춰 진행되는 '최신경향 적중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다. 10년 넘게 토익 만을 연구해온 해커스어학연구소와 해커스 스타강사군단이 엄선한 최신 유형 문제를 풀어볼 수 있고, '해커스 모바일 성적 확인 프로그램'을 통해 시험 종료 직후 성적을 확인하고 오답률이 높은 파트를 집중공략해 토익점수를 급상승시킬 수 있다. 2부는 RC 김경해 강사가 '빈출문제 집중분석으로 12/21 토익 마스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이론 설명 후 즉시 개념을 적용하는 문제풀이 패턴으로 응용력을 상승시키고 취약부분을 공략하는 전략적 공부법을 제시한다. 3부는 LC 윤희진 강사가 '토익시험 하루 전 이것만 알아도 200점 상승!'을 주제로, ‘이미지 연상법’을 통해 정답을 단숨에 파악하고 모든 유형을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종로 빡센특강 참석자 전원에게는 토익점수 반전 전략서, 최신경향 토익문제집, 모의고사 무료쿠폰, 해커스 최신토익 보카집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해커스 종로캠퍼스 토익강의 수강료의 100% 할인권, 50% 할인권, 30% 할인권, 1일 무료수강권을 추가로 증정해 많은 학생들의 참석이 예상된다. 아울러 20일 빡센특강 이후에도 계속 릴레이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많은 참석자수로 화제를 일으킨 빡센특강에 이어 ‘대학생 Top Brand 1위’ 등 수강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종로해커스 팀티칭 강사들이 연이어 릴레이 특강을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일정은 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확인 가능하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매월 진행된 강남 프리미엄 특강에서 언급한 부분이 실제 토익시험에 적중했으며, 이번 특강에서도 12월 토익시험 문제를 미리 볼 수 있다”며 “현재 2015년 1월 수강등록을 진행 중인데, 각 특강을 진행하는 강사의 수업은 마감이 빨리 되므로 특강 당일 수강신청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이어 “종로해커스에서는 빡센특강 뿐만 아니라 12월 내내 릴레이 토익특강이 계속 진행되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15일부터 겨울방학 수강신청을 시작한 가운데, '정규 오전 종합반'은 40분 만에 마감되며 최근들어 가장 빠른 마감속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마감임박한 강의도 계속 생겨나며, 지난 7~8월 여름방학 339개 강의 마감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더불어 지난 달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에게 사랑받은 15개 브랜드-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Top Brand 1위’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구매경험, 선호도, 재구매 의향/추천의향 등 모든 평가지수에서 1위(300.0p)를 차지해 주목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춥다고 방콕? 펜싱·다이빙·사격에 빠져 봐!

    춥다고 방콕? 펜싱·다이빙·사격에 빠져 봐!

    겨울방학 때는 춥다고 집에 웅크린 채 컴퓨터 게임만 하기 일쑤다. 방학을 통해 게임 실력은 급성장하겠지만 체력과 학업 능력은 엉망이 되기 십상이다. 봄볕에 녹아 사라지는 눈사람처럼 남은 것 없는 겨울방학을 보내지 않겠다고 결심했다면 일선 학교 겨울방학 스포츠교실을 찾는 것을 권장할 만하다. 서울시교육청은 15일 겨울방학에 초·중·고교 스포츠교실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 시내 223개 초·중·고교에서 42개 종목, 모두 254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운동부를 운영 중인 학교들이 주축이 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조, 펜싱, 다이빙, 사격 등 평소 접하기 쉽지 않았던 종목들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평소 소원했던 일반 학생과 학생선수 간 교류로 학교 운동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전환 또한 기대해 볼 수 있다. 서울교육청은 “일반 학생과 학생선수 간 멘토·멘티 결연 등에 따른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료 스포츠교실은 2011년 겨울방학 173개교, 2012년 여름방학 187개교, 겨울방학 189개교로 해가 거듭될수록 프로그램이 다양해지고 개설 학교 수와 참가 대상 학생 수가 늘어나는 추세다. 일반 학생들은 스포츠교실 참여를 통해 평소 자신이 하고 싶은 운동을 종목별 전문지도자에게 무료로 지도받을 수 있고, 자신의 운동 소질 및 적성을 발견할 경우 선수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진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스포츠교실 운영 현황은 서울교육청 웹사이트(http://www.sen.go.kr)의 행정정보, 업무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고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운영 기간 중 언제든지 운영 주관 학교로 신청하거나 관할 지역교육청으로 문의해 신청 안내를 받으면 된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박가은 프리미엄 특강’ 성황리에 종료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박가은 프리미엄 특강’ 성황리에 종료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가 지난 14일 '토익 RC 진리 박가은 선생님 프리미엄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실제 토익시험에 적중하면서 많은 화제가 된 지난 10월 RC 김동영, 11월 LC 한승태 프리미엄 특강에 이어 3연속 적중에 도전한 특강으로, 특강 시작 한 시간 전부터 많은 학생들이 모이기 시작해 예정된 강의실을 가득 채워 강의실을 추가로 오픈할 정도로 프리미엄 릴레이 특강의 열띤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특강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뜨는 학생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보였고, 특강 종료 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특강만족도가 95%(N=282, 매우 만족 35%, 만족 60%)에 달해 그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12월 토익시험을 일주일 앞두고 꼭 알아야 하는 토익 RC 전략을 공개했다. 박가은 강사는 최다 빈출 문법과 시험에 꼭 나오는 대명사, 부사, 전치사, 명사를 정리했으며, 츨제 주기와 트렌드에 주목했다. 또 문제를 풀고 오답을 체크하는 연역적 방식으로 공부하는 법을 제시했다. 특강이 끝난 후에는 수강상담과 당일 등록을 하려는 학생들로 줄을 이었다. 해커스 겨울방학 강의를 하루 먼저 신청할 수 있는 '수강신청 우선권'을 당일 깜짝 혜택으로 준비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핵심 200제 vol.1’을 증정했다. 또 참석자 중 설문지를 제출만 해도 ‘챔프스터디 모의고사 무료응시권’과 ‘해커스 토익 적중 1200제 무료교환권’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했다.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15일부터 겨울방학 수강신청을 시작한 가운데, '정규 오전 종합반'은 40분 만에 마감되며 최근들어 가장 빠른 마감속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마감임박한 강의도 계속 생겨나며, 지난 7~8월 여름방학 339개 강의 마감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박가은 강사가 진행하는 '토익 정규종합반'과 ‘토익 정규 Part5,6 집중반’ 등 다양한 수업의 수강이 가능하다. 해당 강의 리딩 파트는 교보문고 토익 베스트셀러 리딩 기준 1위(2006년~2014년 12월ㆍ인터넷주간베스트) '해커스 토익 리딩' 교재로 진행한다. 문법, 어휘, 실전 문제를 적절하게 진행하고, 유형정리와 문제풀이를 병행해 기본 이론을 다짐과 동시에 실전 적응 능력을 키워나가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해당 강의는 명쾌하고 정확한 설명으로 토익 이론을 다지고 싶으신 분, 문법에 대한 원리에 충실한 수업을 원하시는 분, 기본 이론 이해부터 실전문제 풀이까지 제대로 정리하고 싶으신 분, 최신 토익문제부터 빈출 포인트까지 골고루 다뤄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특히 박가은 강사는 스타강사로 얼마 전 자신의 주종목인 토익으로 돌아와 활약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의 대형 강사를 3명만 꼽으라면 김동영, 한승태, 그리고 박가은을 꼽는다”며 “박가은 강사가 토익 과목으로 돌아오면서 동일 과목의 모 강사는 자신의 입지가 좁아질 것을 걱정해 학원을 옮길 정도로 이미 업계에서는 탑클래스로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해커스는 지난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에게 사랑받은 15개 브랜드-토익ㆍ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Top Brand 1위’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구매경험, 선호도, 재구매 의향ㆍ추천의향 등 모든 평가지수에서 1위(300.0p)를 차지해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해커스는 Top Brand 1위 등 수강생들의 성원에 힘입어 박가은 프리미엄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20~21일 ‘겨울방학 릴레이 프리미엄 특강’을 진행한다. 20일(토) 오전 10시에는 종로캠퍼스에서 ‘라이징토익’ 조합인 LC 윤희진 강사와 RC 김경해 강사가 ‘토익 빡센특강’을 진행하며,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강남역캠퍼스에서 해커스 토익 입문 LC 누적 수강생수 1위(2014년 1월~9월) 한나 강사와 해커스 토익 입문 part5&6 누적 수강생 수 1위(2014년 1월~9월) 선장주 강사가 프리미엄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21일(일) 오후 2시 강남역캠퍼스에서는 RC 김동영과 LC 한승태 강사 조합의 프리미엄 특강이 열려 토익응시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어학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커스, 토익 점수 잡는 컨셉으로 예비등록, 토익인강 등 네티즌 눈길 사로잡아

    해커스, 토익 점수 잡는 컨셉으로 예비등록, 토익인강 등 네티즌 눈길 사로잡아

    외국어학원 1위(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해커스가 최근 ‘점수 잡는 HACKERS’ 광고를 선보여 겨울방학 토익 준비에 한창인 수험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해커스 광고 영상은 베스트셀러 교재와 스타강사, 다년간의 노하우와 전문화 시스템으로 ‘수험생의 목표점수를 단기간에 잡도록 돕는 해커스어학원(www.Hackers.ac)’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제작됐다. 한 교육업계 관계자는 "기술ㆍ트렌드와 같은 애매모호한 가치보다는 학생들이 가장 필요로하는 핵심가치인 '점수'를 잡아준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며 "겉도는 얘기가 아닌 핵심을 파고드는 메시지와 함께 강의력ㆍ콘텐츠에 강한 해커스의 기업 특색을 잘 담아냈다"고 평했다. 특히 해당 광고에는 타사와 차별화된 해커스만의 강점이 고스란히 녹아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광고영상에서 소개된 해커스의 강점은 교재ㆍ강사ㆍ시스템ㆍ노하우 총 4가지로, 특히 ‘토익은 결국 점수다’라는 주제 아래 해커스를 통해 토익점수를 한번에 잡을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실제로 해커스 광고영상에는 외국배우가 토익 등 어학시험 점수로 고민하는 의뢰인을 도와 목표한 점수를 잡을 수 있도록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해커스 광고를 접한 해커스토익, 트위터 네티즌들은 “’네 점수 내가 잡아줄게’라는 카피가 공감이 가면서 해커스가 정말 내 점수를 잡아줄 것 같다”, “해커스 CF를 보니 미드나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정도로 퀄리티가 높다”, "사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점수인데 해커스가 이를 정확히 짚어내 속이 후련했다", "역시 토익의 정답은 해커스에 있었다" 등 호평을 내놨다. 이런 토익 수험생과 네티즌들의 호평은 해커스어학원의 겨울방학 예비등록 열기로 이어지고 있다. 2013년 여름방학 인기강의 234개 마감에 이어 지난 7, 8월 여름방학에는 339개의 강의가 마감된 가운데, 단 3시간 만에 토익종합반 강의가 최초 마감되는 등 마감강의 개수가 매년 늘어나 수강신청이 치열해지고 있다. 실제로 토익 관련 커뮤니티에서 해커스의 수강신청은 빠른 마감으로 이른바 '광클'이 필수인 대학교 전공수업 신청에 비견되기도 한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이번 광고는 ‘점수 잡는 해커스는 결과로 직접 증명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제작하게 됐다”며 “광고 내용에서 드러난 것처럼 해커스어학원,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 해커스토익 등 다방면으로 수험생의 단기간 목표점수를 잡아주기 위해 밤낮없이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커스 광고영상 내용대로 해커스는 베스트셀러 교재, 스타강사군단, 체계적인 시스템, 다년간의노하우로 유명하다. 해커스 교재는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올해 누적판매량 1천만부를 돌파했다. 또 ‘해커스토익 보카’,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ㆍ리스닝’, ‘해커스토익 리딩ㆍ리스닝’ 등 다양한 해커스 교재가 꾸준히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부문 1~3위 등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해커스어학원의 스타강사 또한 인기다. BEST 토익선생님 1위 김동영(네이버 카페 토익캠프 회원 626명 선정 '2014토익 정복을 도와줄 BEST 토익선생님, 2014년 1월 9일), 해커스 토익 입문 LC 수강생 1위 한나(2014년 1월~6월), 해커스 토익 실전 RC 인강 매출ㆍ수강생 1위 강소영(2014년 7월), 케일리설, 전신홍 등 검증된 스타강사를 보유하고 있다(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강의만족도 1위). 특히 김동영 강사는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에서 연중 현장강의를 계속 하면서, 20년에 걸친 토익 연구자료를 통해 다음 토익시험 문제를 예측하기로 유명하다. 올해 여름방학 동안(7-8월) 누적 현장 수강생 3,000명을 돌파한 전력이 있으며, 김동영 강사가 다룬 RC 문제가 실제시험에 그대로 적중해 큰 화재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2014 헤럴드 미디어 대학생선호도 브랜드 대상 ‘가장 빠르게 토익점수를 올릴수 있는 어학원 1위’에 선정된 해커스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도 이름이 알려져 있다. 소위 ‘빡세다’라고 불리는 알찬 강의와 스터디, 자료로 토익 수험생의 단기간 토익졸업을 돕고 있다. 국내 교육학원 중 최초로 스터디 시스템을 도입하고 고품질의 무한 학습자료, 선생님과의 1:1 질문&답변, 100명이 넘는 조교들의 피드백, 대형 스터디룸&독립형 스터디셀 등 특화된 시스템으로 수험생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달 만에 목표를 달성한 많은 수강생들의 수강후기가 이를 증명한다. 최근에는 해커스어학원이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에게 사랑받은 15개 브랜드-토익ㆍ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TOP BRAND’에서 1위에 선정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단기, 모든 강좌 무한 수강에 토익 모의고사 무료…실전교재까지 ‘눈길’

    영단기, 모든 강좌 무한 수강에 토익 모의고사 무료…실전교재까지 ‘눈길’

    단기고득점자 방법론으로 단숨에 어학원 1위(2014 '올해의 브랜드 대상_외국어학원' 부문)로 올라선 외국어전문 ‘영단기'가 기존 영어교육시장에서 찾아볼 수 없던 새로운 프리패스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업계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영어 기초부터 토익, 회화까지 영단기 내 모든 강좌를 무제한 수강하고, 수강기간 내 목표점수 취득 시 100% 현금 환급이 가능한 ‘영단기 전강좌 0원 프리패스’를 출시했다. 영단기 전강좌 0원 프리패스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토익 단기고득점에 도전하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한정 프로그램으로, 수강 기간 내에 750점 이상의 토익 점수를 취득하고 성적표를 제출하는 모든 수강생에게 수강료의 100%를 모두 현금으로 돌려준다. 전강좌 0원 프리패스 수강생들은 3개월 간 정재현, 유수연, 김성은 등 영단기 분야별 대표강사들의 강좌를 마음껏 수강하면서도 비용부담은 덜고,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도 받을 수 있어 더욱 효율적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토익은 물론 토플, 토익스피킹, 오픽 등 영어와 관련된 다양한 자격시험강좌와 함께 문법, 독해, 어휘 등 영어의 기초부터 회화까지 모두 0원에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필요와 목표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강사와 과목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영단기는 올 겨울, 영어를 정복하려는 0원 프리패스 수강생들을 위해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프리미엄 어휘 학습 프로그램인 ‘VOCA 강훈련’과 ‘고득점 부스터’ 등 어휘 강좌부터 토익 경향 분석 자료와 최신 경향이 반영된 실전 모의고사 1000제 등 영단기의 인기 학습자료도 무료다. 또한 실제 토익 시험에 나올만한 높은 적중률을 자랑하는 '영단기 토익 실전 모의고사'도 매달 무료로 응시할 수 있다. 영단기 최선준 본부장은 “영단기의 전강좌 0원 프리패스는 학원 두 달 수강료도 안 되는 금액으로 토익과 스피킹, 영어 기초부터 회화까지 한번에 끝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영단기의 전강좌 0원 프리패스의 현금 환급 제도를 통해 동기부여도 받고, 다양한 양질의 학습자료로 집중학습 해 이번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단기는 지난 여름방학 인기강좌 마감에 대비해 실시한 사전등록 이벤트에서 타 어학원 대비 4배의 차이를 기록(영단기어학원 여름방학강좌 사전등록자 기준)하며 업계 대세가 뒤바뀌었음을 입증한 바 있다. 최근에는 1백만이 넘는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영단기 온라인과 영단기 어학원이 모두 1위에 선정되어 토익업계의 새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영단기의 ‘전강좌 0원 프리패스’ 및 영단기 어학원 겨울방학 강좌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정진곤의 살며 생각하며] 아빠는 요리사

    [정진곤의 살며 생각하며] 아빠는 요리사

    집에서 카레나 생선조림을 해 줄 때마다 아이들은 “정말 맛있다. 아빠는 요리사야”라고 칭찬을 해줍니다. 맛이 있어서 그런지 아빠를 격려하기 위해 그러는지 속 마음은 잘 알 수 없지만, 아이들은 제가 한 음식을 맛있게 잘 먹습니다. 매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종종 식구들과 내가 초대한 손님들을 위해 집에서 음식을 만듭니다.   <남자도 밥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남자가 무슨 요리냐고 비웃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남자는 밖에 나가 돈을 벌어오고, 여자는 집안에서 밥하고, 아이 키우고, 청소나 빨래를 하면서 안살림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남편을 ‘밖엣사람’이라고 부르고, 아내를 ‘안사람’이라고 불렀습니다. 남편이 할 일과 아내가 할 일이 엄격히 구분되어 있었고, 그 영역에 대해서 서로 침범하거나 간섭하지 않았습니다. 아내는 남자가 밖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려고 해서는 안 되며, 남자는 집안 살림살이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부엌은 여자의 영역이었고,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는 것은 금기시되었습니다. 요즈음에는 남자와 여자의 이러한 역할 구분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여자들도 밖에 나가 직장생활을 합니다. “여자가 무슨 직장이냐. 집에서 살림이나 하지”라고 말한다면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무슨 구석기시대 사람이냐”고 구박을 받거나 심하면 성차별로 고소를 당할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여자들이 밖에서 직장생활 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남자들도 집에서 집안 일을 거들어 줍니다. 드물기는 하지만 여자가 밖에 나가 돈을 벌어오고, 남자가 집에서 살림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살림은 여자들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내도 남편과 똑같이 직장생활을 하지만, 밥하고, 아이들 키우고, 청소하는 일은 아내가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에서 돌아온 아내가 저녁 찬거리를 사서 힘들게 저녁준비를 하는데 남편은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만 봅니다. 화가 난 아내가 “당신도 밥 좀해”라고 소리치면 “어떻게 내가 해” 라고 하거나 못 들은 척합니다. 요즈음 젊은 부부들 가운데는 함께 직장생활을 하면서 남자도 밥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대부분의 젊은 부부들도 밥은 여자가 합니다. 남자들은 설거지 정도를 하거나 그마저도 도와주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젊은 남자들도 아내도 똑같이 직장생활을 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함께 식사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할 줄도 모르고 할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옛날과는 달리 어려서부터 남녀 차별을 받지 않고 남녀평등시대에 자라온 세대들은 가정일도 똑같이 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똑같이 직장을 다니면서 여자는 저녁준비를 하고, 남자는 소파에 앉아서 텔레비전만 보는 것을 요즈음 세대의 여자들은 잘 참아내지 못합니다. 밥과 집안일 때문에 다투는 젊은 부부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밥을 할 줄 알면 좋은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선 아내의 신세를 지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먹는 것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밥을 할 줄 모르면 아내가 밥을 안 주면 굶거나 음식점에 가서 사먹어만 합니다. 아내가 해외여행을 떠나든지 장기간 집을 비우면 여간 불편하지 않습니다. 떠나는 아내도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친구 아버지는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도 혼자서 살고 계십니다. 그 아버지가 음식을 잘하시기 때문에 자식들이 걱정하지 않습니다. 밥을 해먹을줄 모르면 아내가 세상을 떠난 후에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자식집에 얹혀 살게 되면 여러 가지로 힘든 일이 많을 것입니다. 매일같이 시아버지 밥을 해주어야만 하는 며느리도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요리는 사랑의 행위입니다> 요리를 할 줄 알면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나누고 베풀 수 있게 됩니다. 아무리 세계적인 요리사라도 자기 혼자 맛있게 잘 먹기 위해서 성찬을 준비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요리를 할 때에는 그 사람이 어떤 음식을 좋아하며, 어떻게 요리를 해야 맛있는 음식을 대접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음식을 장만합니다. 아들을 위해 음식을 만드는 어머니는 아들이 좋아하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정성껏 만듭니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은 언제나 그 음식을 먹을 사람을 생각하면서 요리합니다. 세계적인 요리사인 기 마르탱(Guy martin)은 “나에게 요리는 나의 음식을 먹게 될 손님을 대접하는 행위이며, 그에게 조건 없이, 아낌 없이, 계산되지 않은 사랑을 주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위해 음식을 준비한다는 것은 사랑의 행위지요”라고 말했습니다. 교회의 집사를 의미하는 ‘디아코노스’는 본래 ‘식탁에서 섬기는 사람’을 일컫는 단어라고 합니다. 우리가 어머니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찡해지는 것은 어머니의 섬김과 봉사 속에서 아무런 생존능력이 없던 우리가 양육되고 성장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는 손수 음식을 만들되 자신의 입맛이 아니라 가족에게 맞춥니다. 최우선 순위는 언제나 가족입니다. 가족을 위한 어머니의 식탁준비에서 참된 봉사의 원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보다 어머니를 더 사랑하고 가깝게 여기는 중요한 원인은 어머니가 해준 밥을 먹고 자랐고, 어머니가 자신을 더 사랑해주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랑은 사랑을 먹고 자란다’는 말이 있듯이 어머니는 자식과 가족을 위해 밥을 하면서 그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매일 매일 키워나갈 것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은 선천적으로 저절로 생겨나고 자라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실천함으로서 커지고 자라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고, 봉사하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할 줄 알며, 연륜이 쌓일수록 그 마음과 능력이 커져 갑니다. 가족간의 관계도 다른 사람과의 관계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부모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게 되면 자연스럽게 부모를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기억이 없으면 부모라는 인연만으로 자연스럽게 부모를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주위에서 보면 아버지를 어려워하고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이성적으로 아버지를 이해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행동으로 옮겨지지가 않는다는 것입니다. 원인이야 수 없이 많겠지만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가 해 준 밥을 먹으면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도하고 가깝게 지낼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어떤 친구는 강아지도 자기에게 밥주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강아지보다 훨씬 영리한 사람이 밥을 주면서 자신을 사랑해주는 어머니를 더 좋아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한 것이 아니겠느냐고 하더군요. 그럴 듯 하지 않나요? <사랑을 베풀 수 있습니다> 밥을 할 줄 알면, 남자도 가족들과 다른 사람에게 식사대접을 할 수 있습니다. 아내의 생일날, 아내몰래 장인과 장모를 초대하여 생일상을 차렸습니다. 직장에서 돌아온 아내는 남편이 차려준 생일상을 친정 부모님과 함께 먹으면서 고마워하고 즐거워 하였습니다. 어떤 값비싼 선물을 받았을 때보다 기뻐했습니다. 결혼해서 이제까지 아내가 해마다 나의 생일상을 차려주었지만 나는 아내에게 고맙다는 인사한번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남편이 평생 한번 챙겨준 생일상을 받고 고맙고 즐거워했습니다. 오히려 내가 미안해졌습니다. 몇 년전 장인 어른이 돌아가셨지만 아내는 지금도 그 때 일을 떠올리면서 고마워합니다. 제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아본 식사대접 가운데 특히 잊혀지지 않는 일들이 있습니다. 제 아들이 고등학교 3학년 때였습니다. 선생님이 학생들과 함께 동강으로 레프팅을 떠나는 데 자원봉사자가 필요하다고 해서 함께 갔습니다. 선생님은 그 전날 시장에서 반 학생, 졸업생과 학부형까지 80여명이 1박 2일 동안 먹을 쌀, 채소, 과일 등을 사서 봉고차에 싣고 왔습니다. 선생님은 고 3 담임을 20여년째 하고 있었는데 여름방학 때에는 학생들이 기운이 떨어지고 지치게 되어 어떻게 하면 원기를 회복시켜 줄 수 있을까를 궁리하였다고 합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개고기는 최고의 보양식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유명한 개고기집을 다니면서 먹어보고, 물어보면서 개고기를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동강에서 학생들이 래프팅을 하면서 친구들끼리 신나게 놀면서 마음껏 스트레스를 푸는 동안 선생님은 음식을 장만하였습니다. 최상품 개고기로 수육, 탕, 눌림고기 등 여러 가지 음식을 장만하였습니다. 개고기를 싫어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닭백숙을 하셨습니다. 가마솥에 은행, 대추, 밤, 콩 등을 넣어서 영양밥을 지었습니다. 선생님의 요리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사랑이 듬뿍 담긴 생명의 양식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정성과 애정이 담긴 음식을 먹는 학생들의 얼굴 하나 하나에는 선생님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넘쳐났습니다. 미국 유학시절에 만난 박 교수님은 새 학기가 시작되어 한국에서 새로운 유학생들이 오면 손수 음식을 장만하여 그들을 대접하였습니다. 그 대학에 유학 온 한국 학생들 가운데 그가 해준 음식을 먹어보지 않은 유학생들이 없었습니다. 또한 추수감사절이 되면 300명도 넘는 교회식구들을 위해 음식을 장만하였습니다. 거의 하루 종일 칠면조를 굽고, 스프를 만들었습니다. 모든 교인들이 박 교수님 덕분에 해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와 함께 의미있는 추수감사절을 보냈습니다. 박 교수님은 미국에서 대학을 다닐 때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오랫동안 하면서 보조 요리사로 일을 했다고 합니다. 그는 음식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그의 사랑을 여러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집에서 밥해먹는 일을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밥은 전기밥솟으로 하면 누구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음식을 만들 줄 모르는 사람도 라면은 끓일줄 압니다. 라면을 끓일 실력이면 얼마든지 된장국이나 김치찌개도 끓일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보면 누구나 그대로 따라서 하면 쉽게 할 수 있는 수 많은 요리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염두가 나지 않을지 모르지만 몇 번 음식을 해보면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직장에서 시달린 아내가 남편이 해 준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해 줘 보십시오. 학교에서 돌아 온 아이들이 아빠가 해준 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해 보십시오. 그 날부터 아내와 아들들의 대접이 달라질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속에도 가족에 대한 애틋함과 따뜻한 사랑이 더욱 자라나게 될 것입니다. 밥은 허기진 배를 채워주기도 하지만 서로의 마음에 사랑도 채워줍니다. 그래서 밥을 함께 먹는 식구들이 세상 누구보다 가까워지는 것이 아닐까요? 한양대 교육학과 교수(전 대통령실 교육과학문화수석) tiger@hanyang.ac.kr
  • ‘교과서 중심’ 제시문 쉽다, 하지만… 높은 답안 완성도 필요하다, 그러면?

    ‘교과서 중심’ 제시문 쉽다, 하지만… 높은 답안 완성도 필요하다, 그러면?

    ‘교과서에 나오는 지문을 중심으로’, ‘EBS 교재의 지문 일부를 발췌해’, ‘고교 과정을 충실히 학습한 수험생이라면 충분히 해결 가능’ 등등. 대학들이 입학처 홈페이지에 인문계열 수시전형 논술고사 출제 경향을 설명할 때 어김없이 등장하는 문구들이다. 표현은 제각각이지만 요약하자면 쉽게 출제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실제 논술 시험을 치르고 나온 수험생들의 이야기는 다르다. 다 쓰긴 했지만 논제의 요구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웠다는 반응에서부터 절반도 제대로 쓰지 못하고 나왔다는 학생들까지, 쉬웠다는 수험생은 찾아보기가 어렵다. 왜 그럴까. 대학이 주로 출제하는 유형에 대한 대비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학들이 논술 문제에 활용하는 제시문을 교과서나 EBS 교재에서 가져오기 때문에 수험생 입장에서 각각의 제시문을 읽고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논제는 사회, 문화, 예술, 경제, 정치, 문학 등 각기 다른 분야의 제시문 내용을 이해한 뒤 추론하고 연결해 서술할 것을 요구한다. 제시문의 단순 이해를 넘어서는 일반화와 개념화를 통해 각각의 내용을 비교하고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이 같은 유형에 대한 연습이 돼 있지 않으면 제시문을 고등학교 교과서가 아니라 초등학교 및 중학교 교과서에서 가져온다고 해도 수험생들은 답안을 작성하기가 쉽지 않다. 또 제시문이 쉬워졌기 때문에 정작 수험생들에게 요구되는 답안의 완성도는 역설적으로 높아졌다. 오종운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 평가이사는 “교과서나 EBS 교재 지문을 활용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평이하다고 느낄 수 있다”면서도 “어디까지나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답안에서 요구되는 논제 제시 사항에 대한 완성도가 높아야 한다”고 분석했다. 또 “지문이 어려울 때는 논제 요구 사항의 흐름만 제대로 잡아도 잘 쓴 답안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반면, 최근에는 논제 요구 사항의 1~2가지만 누락해도 좋은 점수를 얻기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결국 해결책은 각 대학이 매년 출제하는 논술 유형에 맞춰 완성도 높은 답안을 작성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이다. 그런데 수험생 입장에서는 이것도 쉽지 않다. 왜냐하면 수시 지원 기회 6번 가운데 2~3번을 학생부 종합이나 교과로 쓴다고 해도 최소한 3~4개 대학의 논술 출제 유형을 이해하고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각 대학의 출제 유형은 내용 요약, 비교, 비판, 적용 설명, 문제 해결 등 일정한 패턴으로 묶을 수 있다. 차분히 전략을 세워 준비하면 충분히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입시 전문가들의 공통된 설명이다. 정재용 프로세스 논술 연구팀장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은 제시문 자체에 대한 이해보다는 이를 바탕으로 추론적 사고를 전개해 활용하는 능력을 강조하는 추세”라면서 “전통적 빈출 유형인 비교, 비판, 평가에 더해 적용 설명, 문제 해결 유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짧은 제시문을 읽고 길게 풀어 설명하는 연습, 여러 제시문 간의 상호관계를 고려해 하나로 연결하고 이를 요약하는 연습을 꾸준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 팀장은 “겨울방학과 1학기에는 여러 대학의 문제 유형별로 연습을 하는 시기”라며 “각 학교 출제 유형을 가늠할 수 있는 모의고사 이후인 여름방학부터는 목표 대학의 기출문제를 집중적으로 훈련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토익학원 해커스, 예비등록 만명 돌파! 12월 수강신청도 인기!

    토익학원 해커스, 예비등록 만명 돌파! 12월 수강신청도 인기!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www.Hackers.ac)가 최근 진행 중인 겨울방학 예비등록의 인기가 치솟으며 지난 28일 기준 10,387명을 돌파했다. 함께 진행중인 12월 수강신청의 경우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한승태, 김동영, 표희정 강사의 ‘오전 정규종합반D’이 조기 마감하고, ‘오후 기초영어종합반’ 등의 다수 강의가 마감임박해 인기는 더욱 가속화될 조짐이다. 해커스어학원의 인기강의는 빠르게 마감되기로 유명하고 특히 방학 시즌에는 수강신청이 더욱 치열하다. 실제로 방학마다 해커스어학원 수강등록을 위해 학원 앞 수험생들이 줄을 길게 늘어선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2013년 여름방학 인기강의 234개 마감에 이어 지난 7, 8월 여름방학에는 339개의 강의가 마감된 가운데, 단 3시간 만에 토익종합반 강의가 최초 마감되는 등 마감 강의의 개수가 매년 늘어나 갈수록 수강신청이 치열해지고 있다. 실제로 토익 관련 커뮤니티에서 해커스의 수강신청은 빠른 마감으로 인해 이른바 '광클'이 필수인 대학교 전공수업 신청에 비견되기도 한다. 이에 해커스는 최근 수강신청 페이지를 오픈해 본격적인 12월 해커스어학원 수강생 맞이에 돌입했다. 또 치열한 수강신청 경쟁으로 학생들이 겨울방학 수강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예비등록 제도를 도입했다. 예비등록을 신청하면 기준에 따라 수강신청 등록 순위가 매겨지는데, 사전 예비등록을 하면 수강등록 순위가 높아져 인기강의 수강 확률이 높아진다. 또 예비등록을 하면 등록방법과 배치고사 일정 등 학원 수강과 관련한 안내 메일을 받아볼 수 있다. 겨울방학 예비등록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인기강의 수강신청 우선권, 해커스 보카어플, 해커스 인강 챔프스터디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응시권, 등록방법과 배치고사 일정 등 학원 수강과 관련한 안내 메일을 제공한다. 해커스어학원은 강의, 자료, 스터디 3가지가 동시에 소위 ‘빡세게’ 진행돼 단기간에 토익을 끝낼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과목별ㆍ레벨별 해커스 1등 스타강사군단인 Top Class 선생님(김동영, 한승태, 표희정, 양혜미, 최지욱, 한나, 강소영, 전신홍, 케일리 설 등)이 진행하는 최신의 고품질 강의와 체계적인 시스템은 익히 알려져 있다. 스터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내 실력에 맞는 조 편성ㆍ철저한 출결관리ㆍ독립된 스터디 공간 스터디셀ㆍ선생님 1:1 피드백 등)과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해커스어학연구소ㆍ스타강사의 끊임없는 연구로 탄생한 고품질 최신 자료도 유명하다. 10년 연속 베스트셀러 교재, 스터디, 스타강사, 명강의 등을 바탕으로 수강생은 겨울방학 2달 만에 토익을 졸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해커스어학원 인기강의의 경우 치열한 수강신청으로 등록순위가 낮으면 수강등록이 불가능한데, 예비등록을 하면 등록순위가 높아진다”며 “마감이 빠른 어학원인 만큼 예비등록을 통해 원하는 강의를 빠르게 선택하고 겨울방학에 토익 점수를 만들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토익으로 유명한 해커스는 토익기초부터 700점, 800점, 900점대 공부방법 별 토익정답을 찾는 노하우를 전수해 빠르게 토익고득점까지 도달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최단기 토익졸업 1위 어학원에 걸맞게 수험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더 좋은 강의와 컨텐츠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커스는 지난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에게 사랑받은 15개 브랜드-토익ㆍ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TOP BRAND’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또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1위, 2012~2014 한국소비자포럼선정 어학교육그룹 부문 올해의 브랜드대상 3년 연속 수상, 2014 헤럴드 미디어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가장 빠르게 토익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어학원' 부문 1위를 수상해 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해커스는 토익 외에도 토익스피킹, 텝스, 토플, 아이엘츠, 오픽 등 다양한 강의를 보유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 교재 MP3 무료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커스 교재는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올해 누적판매량 1천만부를 돌파하기도 했다. ‘해커스토익 보카’,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ㆍ리스닝’, ‘해커스토익 리딩ㆍ리스닝’ 등 다양한 해커스 교재가 꾸준히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부문 1~3위 등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토익인강 1위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의 '토익 프리패스’, ‘토익교재 MP3 무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단기 토익점수 상승 비결로 조명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토익 조기마감 속출’ 해커스어학원, 12월 수강신청ㆍ방학 예비등록으로 눈길

    ‘토익 조기마감 속출’ 해커스어학원, 12월 수강신청ㆍ방학 예비등록으로 눈길

    겨울방학을 앞두고 토익시험공부에 대한 열기가 높아진 가운데,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www.Hackers.ac)가 최근 진행 중인 12월 수강신청ㆍ겨울방학 예비등록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12월 수강신청의 경우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오전 정규종합반D’ 등이 벌써 조기 마감되는 등 인기가 가속화될 조짐이다. 해커스어학원의 인기강의는 빠르게 마감되기로 유명하고 특히 방학 시즌에는 수강신청이 더욱 치열하다. 실제로 방학마다 해커스어학원 수강등록을 위해 학원 앞 수험생들이 줄을 길게 늘어선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2013년 여름방학 인기강의 234개 마감에 이어 지난 7, 8월 여름방학에는 339개의 강의가 마감된 가운데, 단 3시간 만에 토익종합반 강의가 최초 마감되는 등 마감 강의의 개수가 매년 늘어나 갈수록 수강신청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해커스는 최근 수강신청 페이지를 오픈해 본격적인 12월 해커스어학원 수강생 맞이에 돌입했다. 또 치열한 수강신청 경쟁으로 학생들이 겨울방학 수강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예비등록 제도를 도입했다. 예비등록을 신청하면 기준에 따라 수강신청 등록 순위가 매겨지는데, 사전 예비등록을 하면 수강등록 순위가 높아져 인기강의 수강 확률이 높아진다. 또 예비등록을 하면 등록방법과 배치고사 일정 등 학원 수강과 관련한 안내 메일을 받아볼 수 있다. 겨울방학 예비등록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인기강의 수강신청 우선권, 해커스 보카어플, 해커스 인강 챔프스터디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응시권, 등록방법과 배치고사 일정 등 학원 수강과 관련한 안내 메일을 제공한다. 해커스어학원은 강의, 자료, 스터디 3가지가 동시에 소위 ‘빡세게’ 진행되어 단기간에 토익을 끝낼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과목별ㆍ레벨별 해커스 1등 스타강사군단인 Top Class 선생님(김동영, 한승태, 표희정, 양혜미, 최지욱, 한나, 강소영, 전신홍, 케일리 설 등)이 진행하는 최신의 고품질 강의와 체계적인 시스템은 익히 알려져 있다. 스터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내 실력에 맞는 조 편성ㆍ철저한 출결관리ㆍ독립된 스터디 공간 스터디셀ㆍ선생님 1:1 피드백 등)과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해커스어학연구소ㆍ스타강사의 끊임없는 연구로 탄생한 고품질 최신 자료도 유명하다. 10년 연속 베스트셀러 교재, 스터디, 스타강사, 명강의 등을 바탕으로 수강생은 겨울방학 2달 만에 토익을 졸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해커스어학원 인기강의의 경우 치열한 수강신청으로 등록순위가 낮으면 수강등록이 불가능한데, 예비등록을 하면 등록순위가 높아진다”며 “마감이 빠른 어학원인 만큼 예비등록을 통해 원하는 강의를 빠르게 선택하고 겨울방학에 토익 점수를 만들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해커스는 토익기초부터 700점ㆍ800점ㆍ900점대 공부방법을 차근히 습득할 수 있도록 해 빠르게 토익고득점까지 도달하도록 적극지원하고 있다”며 "최단기 토익졸업 1위 어학원에 걸맞게 수험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더 좋은 강의와 컨텐츠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해커스는 지난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에게 사랑받은 15개 브랜드-토익ㆍ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TOP BRAND’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구매경험, 선호도, 재구매 의향ㆍ추천의향 등 모든 평가지수에서 1위(300.0p)를 차지했으며, YBM어학원(256.8p), EBS 토익목표달성(241.8p), 파고다어학원(159.2p), 영단기어학원(123.7p)이 그 뒤를 이었다. 또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1위, 2012~2014 한국소비자포럼선정 어학교육그룹 부문 올해의 브랜드대상 3년 연속 수상, 2014 헤럴드 미디어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가장 빠르게 토익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어학원' 부문 1위를 수상해 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해커스는 토익 외에도 토익스피킹, 텝스, 토플, 아이엘츠, 오픽 등 다양한 강의를 보유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 교재 MP3 무료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커스 교재는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올해 누적판매량 1천만부를 돌파하기도 했다. ‘해커스토익 보카’,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ㆍ리스닝’, ‘해커스토익 리딩ㆍ리스닝’ 등 다양한 해커스 교재가 꾸준히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부문 1~3위 등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광장 세월호 분향소 서울도서관으로 옮긴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추모공간을 서울도서관으로 옮긴다. 서울시는 서울도서관 3층 서울기록문화관으로 세월호 희생자 추모공간을 이전해 상설추모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시는 정부 차원의 합동영결식이 이루어질 때까지 광역 단위의 합동분향소를 운영해 달라는 정부의 협조요청에 따라 지난 4월 27일부터 서울광장에 분향소를 운영해왔다. 하지만 겨울을 앞두고 야외 분향소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분향소를 찾는 시민도 줄면서 ‘일상 속의 추모공간’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광장 분향소가 설치된 뒤 11일까지 분향 인원은 총 35만 2214명이다. 사고가 발생했던 지난 4월에는 하루 평균 2만명의 시민이 다녀갔다. 이후 방문인원이 차츰 줄기 시작해 10월에는 하루 500명이 분향을 했다. 시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과 10월 연휴기간, 11월 북페스티벌 기간에 일시적으로 추모객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숫자가 급격하게 줄어든 상황”이라면서 “서울도서관 내 추모공간 이전 방안을 유족들과 논의하고 있으며, 실제 공간 조성 과정에서도 유족들이 함께 참여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추모공간은 서울시 주요 기록물 전시 및 원문 열람공개를 서비스 중인 3층 서울기록문화관에 82㎡ 규모로 설치된다. 시는 추모공간에서 유가족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시·운영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새 추모공간은 21일 시민에게 개방되고 서울광장 합동분향소는 그 전날까지 운영된다. 느티나무에 매여 있는 노란리본은 새로운 추모공간을 안내하는 이정표가 되도록 당분간 남겨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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