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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커스, 최신 토플인강 전격 오픈! 여름방학 토플 졸업 지원 나서

    해커스, 최신 토플인강 전격 오픈! 여름방학 토플 졸업 지원 나서

    토플교육 1위 해커스가 여름방학을 맞아 토플 최신경향을 반영한 강의를 업데이트했다. 토플 최신강의를 통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어학연수와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은 단기간에 토플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다. 토플 최신강의는 해커스인강 사이트(www.HackersIngang.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규 오픈된 강의는 ▲해커스 토플 리딩 3rd ▲해커스 토플 액츄얼 테스트 스피킹 2nd Edition ▲해커스 토플 액츄얼 테스트 라이팅 2nd Edition ▲해커스 토플 라이팅 베이직 강의다. 해당 강의는 2015 최신 출제경향과 토플 핵심 출제유형을 철저하게 분석해 반영했다. 함정에 빠지기 쉬운 유형을 정리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제 접근법도 제시한다. 또 토플 시험의 문제은행식 출제방식을 정밀 분석한 ‘해커스 토플 경향 정밀 분석 시스템’으로 다가오는 토플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해커스인강은 수강생의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토플/아이엘츠 인강 수강생 전원에게 ‘유학필수 영문서류 가이드’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영문서류 가이드’는 해외 명문대 지원 시 입학심사의 결정적 요소가 되는 에세이(ESSAY)ㆍ학업계획서(SOP)ㆍ자기소개서(PS) 등에 필요한 핵심 자료다. 작성 가이드라인부터 마지막 점검 팁까지 핵심 포인트만을 알려줘, 영문서류를 어떻게 작성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유학준비생들의 눈길을 끈다. 더불어 해커스 토플/아이엘츠 일반강의 수강 시에는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모바일 수강 100% 무료’와 ‘PC/PMP 수강 100% 무료’의 혜택을 지원한다. 한편 해커스는 강남/종로 주요 어학원 토플 전문 강사진 수와 종합반 수 기준 1위, 주요 토플 온라인 사이트 토플인강 수 기준 1위 등 온/오프라인 토플교육 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또 해커스인강 토플 온라인 강의 누적 수강생 수와 해커스어학원 토플 오프라인 강의 누적 수강생 수를 합산한 결과, 해커스를 거쳐간 토플 수험생 수는 150만에 이르러 대한민국 토플/유학 교육을 책임지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맙다 한마디에 집수리 고단함 잊어요”

    “고맙다 한마디에 집수리 고단함 잊어요”

    “집수리를 해준 분들이 고마움을 표시하면 힘든 것도 싹 잊어버려요.”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의 ‘사랑의 집수리’ 활동이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부경대 학생 및 직원으로 구성된 부경에코봉사단은 ‘사랑의 집수리’ 등 실천적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06년 출범 이후 10년 동안 모두 63채의 집을 수리하는 등 봉사를 해왔다. 올해도 봉사단 소속 학생 43명과 직원 10명은 21일부터 4일간 대학 인근의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5곳을 찾아 집을 수리해준다. 봉사단은 이들 가구의 도배, 장판 교체, 페인트칠, 방충망 설치, 대청소 등을 실시한다. 부경대 조경실, 변전실, 설비실, 목공실 직원들이 나서 관련 분야 기술을 지원하고, 부산 남구청은 유니폼, 청소용구, 차량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지역 사회복지시설인 아시아공동체학교(부산 문현동)를 방문해 페인트칠 및 시설물 보수, 잡초 제거, 대청소 활동도 펼친다. 봉사단장 이재광(26·제어계측공학과 4학년) 학생은 “방학 동안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어 봉사단에 지원했다”면서 “지역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섭 총장은 “저마다 귀한 시간을 내어 이렇게 힘든 일에 봉사하는 청춘들을 진심으로 격려한다”면서 “이 경험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노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부경대는 지난 20일 오후 동원장보고관 2층 세미나실에서 ‘부경에코봉사단’발대식을 열고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입시 전문가에게 듣는 수능 영역별 대비법] 국어

    [입시 전문가에게 듣는 수능 영역별 대비법] 국어

    지난달 치러졌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에 대해 여전히 혼란스러워하는 수험생이 많을 것이다. 교육 당국이 수능을 쉽게 출제하겠다고 했지만 만점자가 지나치게 많았던 탓이다. 국어 A형은 1.91%, 국어 B형은 4.15%가 만점자였다. 영어 영역은 4.83%였는데, 역대 6월과 9월 모평에서 국어와 영어가 동시에 1등급 커트라인이 만점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상 6월 모평은 오는 9월 치러질 모평과 함께 그해 수능 문제 유형을 가늠할 수 있는 시험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처럼 난이도가 오락가락하면서 갈피를 잡기 어려울 때에는 대비를 한층 더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 올해 수능이 ‘다소 어렵게’ 출제된다고 일단 생각하자. 우선은 6월 모평 난이도 수준을 생각하고 공부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수능이 4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한 순간 한 순간이 점수를 바꾸는 시기다. 여름방학은 짧지만 효율적으로 보내기만 하면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는 기회다. 많은 수험생이 독한 마음을 잡고 공부를 하는 듯하지만 사실은 우왕좌왕해 제대로 공부하지도 못하고 문제만 들입다 푸는 등 공부하는 흉내만 내는 경우가 많다. 이는 공부 계획을 여름방학으로만 한정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다. ‘여름방학 동안 어떻게 공부할까’가 아닌, ‘수능까지 4개월을 어떻게 공부할까’를 고민하자. 4개월은 예전 학력고사 시절로 따지면 부족한 시간이지만 충분히 역전이 가능한 시간이기도 하다. ‘작전’만 제대로 짠다면 말이다. 우선 국어 영역에서 꾸준히 1~2등급을 유지해 온 학생은 이번 방학부터 모의고사 문제를 푸는 게 좋다. 가능하면 EBS가 70% 연계된 것을 골라 수능 시간에 맞춰 풀고, 조금이라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알 때까지 다시 풀어본다. 그리고 정리를 해본다. EBS는 문제 출제보다 지문 연계 출제를 하기 때문에 지문을 중심으로 보는 게 좋다. 지문을 무작정 정리하고 외워서는 절대 안 된다. 문학은 현대시나 고전시가, 수필, 희곡 정도를 정리해 어느 정도 기억에 남기는 게 좋다. 하지만 현대소설, 고전소설, 비문학은 변형되기 때문에 한번 읽고 문제를 풀고서 이해가 잘 안 되는 것만 반복해 지문을 읽는 방식으로 이해하도록 하자. 상위권 수험생은 문제를 너무 빨리 푸는 경향이 있다. 주어진 시간을 충분히 소모하면서 푸는 것, 즉 속도를 다소 늦춰 푸는 연습도 병행하는 게 좋다. 3등급 이하 성적을 유지해 온 학생들은 수능 국어가 무엇인지 잘 모르고 내신 시험에서 풀듯 아무런 방향과 방법 없이 그냥 푸는 경우가 많다. 많이 풀면 점수는 자연스레 오르겠지 생각하거나, 문제를 많이 풀어 자기만족만 느끼려는 학생이 대부분이다. 이 등급대의 학생들은 필수 개념 강좌를 우선 들어야 한다. 지문을 학교 시험 스타일이 아니라 전적으로 수능을 겨냥해 읽고 푸는 방법을 다시 꼼꼼히 배워야 한다. 성적이 낮은 학생일수록 마음이 급해 과정은 생략한 채 문제만 풀고 시간 조절 연습만 한다. 이러면 성적은 절대 오르지 않는다. 일단 방법론을 꼼꼼히 제시하는 수업을 찾아 듣고 그 방법을 잘 필기해 누적 반복 복습을 한 뒤 이해도가 향상되고 정확도가 높아지면 기출 문제로 수능에 적용하자. 적용의 정확도가 높아지면 서서히 속도를 올리는 연습을 하고 그때 모의고사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게 좋다. 이근갑 스카이에듀 국어 강사
  • 여름방학 동안 깨끗한 피부 만들기! 여드름 치료와 관리법

    여름방학 동안 깨끗한 피부 만들기! 여드름 치료와 관리법

    날씨가 무더운 여름철이면 여드름이나 모공, 기미, 주름 등과 같은 여러 가지 피부 문제들로 고민이 깊어지게 된다. 특히 강해진 자외선 때문에 피지 분비가 활성화되면서 여드름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난다. 이때 여드름 치료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여드름 자국이나 흉터가 남아 오랫동안 컴플렉스로 자리 잡을 수 있다. 이에 일산 CU클린업피부과 남상호 원장을 통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여드름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깨끗하고 맑은 동안피부를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알아봤다. 남상호 원장은 “여드름은 피지 분비가 많을 때 모공이 막혀서 면포성(좁쌀)여드름이 먼저 생기고, 이후 여드름 균의 작용으로 염증 반응이 생기면 붉은 색을 띠는 염증성 여드름이 생기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분한 수면이나 휴식이 부족한 경우 여드름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며, 심한 스트레스, 음주, 흡연 등에 의해서도 악화될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여름철 여드름 관리는 이렇게 여드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세안은 일반적으로 하루 두세 번 정도 하는 것이 적당하다. 다만 땀을 많이 흘렸거나, 피지 분비가 아주 많은 경우에는 세안 횟수를 더 늘릴 수도 있다. 세안 시에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되 마무리는 항상 차가운 물로 하는 것이 좋다. 화장품의 경우 유분기가 많은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알코올이 함유된 스킨/토너 종류도 피부 상태에 따라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화장 빈도는 되도록 줄이고, 색조화장을 했을 경우에는 가능한 한 빨리 지우는 것이 좋으며, 지울 때는 이중세안으로 꼼꼼하게 지워야 한다. 음식의 경우 아직 논란의 여지는 있으나 당지수가 높은 음식이 피지 분비를 자극한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당지수가 높은 음식에는 가공이 많이 된 곡물류(흰 쌀밥, 밀가루 음식 등)나 식물성 기름으로 조리된 음식, 유제품 등이 포함된다. 따라서 인스턴트 식품이나 튀김류도 좋지 않으니 삼가고, 과일, 야채, 해산물, 등 푸른 생선 기름(ω-3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등은 여드름 관리에 도움이 되므로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팩을 사용할 때는 피지와 각질 제거, 여드름 상처의 회복, 곪는 것의 방지 등 여러 효과를 동시에 줄 수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대체로 약쑥팩, 진흙(머드)팩이 좋다. 그 외에도 당근팩, 율피팩, 달걀흰자팩, 율무팩, 맥반석팩 등이 여드름 관리에 도움이 된다. 남상호 원장은 “야간에는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므로 방학이라고 해서 잠을 늦게 자는 것보다 일찍 자는 것이 여드름 피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여드름이 있을 경우에는 되도록 빨리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고, 소독된 압출기로 짜내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여드름으로 인해 붉은 자국이 남았을 경우에는 엑셀V레이저 같은 혈관 레이저 치료를 통해 흰 피부로 되돌릴 수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소통+협력… 양천 지하철 공부방을 살리다

    소통+협력… 양천 지하철 공부방을 살리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은 모두가 가지고 있던 목표였죠. 다만 그 방법이 서로 다르다 보니 진통을 겪기도 했지만, 결국 소통과 협력을 통해 다시 지하철 공부방을 열수 있게 돼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양천구청 공무원 A씨) 2001년 7월 양천구 신정동 은정초등학교에 문을 연 ‘지하철 공부방’은 아이들의 놀이터이자 쉼터였다. 1998년 외환위기 당시 지역의 위기가정 아이들을 서울메트로 직원들이 신정차량기지로 초대해 밥을 먹이던 것에서 시작한 이 공부방은 지난 3월 학교의 안전 문제 등으로 운영이 중단되는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아이들을 위하는 마음은 공부방을 후원하던 서울메트로 직원도, 공간을 내어줬던 학교 선생님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시설의 운영방식과 형태에 대해선 각각 의견이 달랐다. 20일 양천구는 “4개월 동안의 협의를 거쳐 그동안 문을 닫았던 지하철 공부방이 21일 ‘마을결합형 은정돌봄센터’로 다시 문을 연다”고 밝혔다. 사실 은정돌봄센터가 문을 여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구 관계자는 “처음에는 서울메트로 후원회와 공부방 교사, 은정초등학교 관계자 등의 입장이 서로 달랐다”면서 “하지만 수차례 회의를 거듭하면서 자신들의 입장보다 아이들을 위한 것이 진정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논의 과정에서 기존의 돌봄교실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고 공부방 아이들과 교사들이 거리로 나가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돌봄교실과 공부방의 중간 형태인 마을결합형 돌봄센터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새로 문을 연 은정센터는 이번 여름방학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특히 프로그램이 다양해졌다. 구 관계자는 “지역 아동센터의 장점인 다양한 교육역량에 양천마을방과후 강사들이 참여해 프로그램이 풍부해졌다”고 말했다. 은정센터는 수학과 독서논술, 경제, 영어뮤지컬 등 교과 교육은 물론 전통놀이와 댄스 등의 놀이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수영 구청장은 “구청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다. 하지만 서로 소통하는 가교 역할은 할 수 있다”면서 “이번 은정돌봄센터의 개소는 주민과 구청, 지역의 단체들이 협치를 통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어린이 안전 책임지는 송파

    여름방학을 즐기는 어린이들은 부모님의 손을 잡고 들뜬 마음으로 물놀이에 나선다. 그러나 ‘설마’ 하는 사이 매년 크고 작은 물놀이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작은 방심과 부주의로 인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 자치구가 나섰다. 송파구는 본격적인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앞두고 어린이 안전교육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안전 부주의로 인한 물놀이 사망사고가 많은 만큼 어린이 스스로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우선 20일부터 이달 말까지는 마천동에 있는 어린이 안전 교육관에서 ‘물놀이 안전 체험교실’이 열린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물놀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수칙 등을 숙지한 뒤 실전에 들어간다. ▲사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법 ▲구명로프 사용법 등을 배울 예정이다. 이어 다음달에는 ‘교통안전을 위한 투명우산 만들기’(3일), 응급사고 대처방법을 실습해보는 ‘심폐소생술 교육’(4일)이 있을 예정이다. 또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발생 가능한 상황을 가정해보는 ‘현장학습 안전교육’(5일)도 진행된다. 안전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듯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이미 이달 초에 거의 마감됐다. 구에 따르면 26개 기관의 신청자를 포함, 1000여명이 접수한 상태다. 구 관계자는 “사고 시의 위기 대처능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안전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사설] 방학 때 교사 당직근무 말라는 진보 교육감

    대부분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일선 교육 현장이 방학 중 교사 당직 문제로 혼란스럽다. 서울, 전북, 충북, 제주 등 진보 성향 교육감이 주도하는 일부 교육청이 방학 기간 교사의 당직 근무를 폐지하라는 공문을 보내자 학교 안팎의 불협화음이 심각하다. 제대로 조율하지 못하고 방학에 들어가는 학교들은 꼼짝없이 교장, 교감이 학교 관리를 도맡아야 할 판이다. 논란은 일부 시·도교육청이 지난해와 올 초 전교조와 단체협약을 맺으면서 시작됐다. 방학 당직 근무는 교사 본연의 의무가 아니며 휴식권을 박탈해 재충전에 방해가 된다는 것이 단체협약의 내용이다. 일부 전교조 지부는 “재량휴업일 등에 교사에게 강제 근무를 배정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는 으름장 공문을 관내 학교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밖에서 보는 것과 달리 교사들은 수업 이외 공문 처리 등 행정 잡무에 시달린다고 호소한다. 당직 업무라도 덜어 줘 휴식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단체협약 사항도 그런 점에서는 헤아릴 만하다. 그럼에도 이번 논란에 따가운 여론이 쏟아지는 이유는 간단하다. 학교는 노동을 팔아 대가를 얻는 단순한 일터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방학 중 교사의 당직은 만약의 비상사태에 대비하거나 학교 시설 관리 등에 있어 필수 업무다. 한 달 가까운 방학에 당직 하루이틀 없애는 게 교사들에게 의미 있는 휴식이 된다고 생각할 학부모가 과연 몇이나 있겠나. 방학에도 맞벌이나 저소득층 자녀들은 학교에 의지해야 한다. 엄연히 돌봄 교실, 방과후 학교 같은 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 교장이나 교감, 외부 강사한테 학교 관리를 맡기겠다는 발상은 난감하다. 학교 주변에서 어린 학생들을 상대한 몹쓸 사고들도 잦은 현실을 감안한다면 일반 국민 정서와도 한참 동떨어지는 논리다. 당장 교사들에게 방학 중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하라는 성토가 쏟아진다.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놓지 않는 교육행정은 어떤 경우에도 환영받을 수 없다. 학부모들에게 박수받는 진보 교육이 되려면 첫째도 둘째도 학생들의 권익을 먼저 고민하는 자세가 전제돼야 한다. 현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교육감이 당직 근무 폐지를 일방적으로 통보할 일이 아니다. 학교마다 여건에 맞게 자율 운영하도록 해 학생들의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
  • 쏟아진다 알뜰한 휴가

    쏟아진다 알뜰한 휴가

    휴가철, 방학이 코앞이다. 잘 놀아야 무더위를 이길 힘도 생긴다. 각 리조트와 워터파크, 호텔마다 독특한 패키지 상품을 내놨다. 잘 이용하면 알뜰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다. [워터파크·아쿠아리움]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18일~8월 15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을 한다. 이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야간권’도 출시했다. 어른 3만원, 어린이 2만 5000원이다. 행사 기간 동안 ‘1+1 이벤트’도 진행한다. NH농협카드로 결제할 경우 야간권 2만 7000원에 2명이 입장할 수 있다. 멀티미디어쇼인 ‘오션월드 나이트판타지’가 공연되고 불꽃축제, 다이빙쇼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캐리비안 베이 들르면 에버랜드 야간 무료 입장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도 야간 개장 시간을 연장하고, 바캉스족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에버랜드는 8월 16일까지, 캐리비안베이는 8월 15일까지 각각 밤 11시,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특히 캐리비안베이는 8월 23일까지 이용권 정상가 구매자와 제휴카드 할인 고객들에게 에버랜드를 오후 5시부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실시한다. 에버랜드는 ‘호러메이즈2’ ‘나이트 사파리’ 등 밤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잉어 먹이주기 체험’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다음달 23일까지 교육과 바캉스를 결합한 방학 전용 프로그램 ‘에듀 바캉스’를 운영한다. ‘아쿠아리움 마스터’는 미션이 적힌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패스포트를 구입해 벨루가, 바다사자, 가오리, 펭귄 수조에 숨겨진 미션을 수행한 뒤 각 해양생물이 그려진 도장을 받으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1000원. ‘아쿠아리움 탐험대장’ 프로그램도 있다. 1인 2만 6000원에 아쿠아리움 관람은 물론 탐험 활동지 미션 수행, 잉어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연인들을 위한 ‘로맨틱 고백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사연을 신청한 연인을 대상으로 아쿠아리움 내에서 프러포즈를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롯데카드 소지자는 동반 1인까지 30% 할인된다. ●설악워터피아, 수중 보물찾기 등 이벤트 한화리조트의 설악 워터피아는 8월 23일까지 유로삼바를 비롯한 재즈, 아카펠라, 전자현악, 댄스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매일 6회 펼친다. 8월 22일까지는 수중 보물찾기 등 ‘아쿠아 X-File’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워터피아 보물원정대’ 게임을 진행한다. 7월 내내 매주 월~수요일 총 4회에 걸쳐 댓글 참여 형태로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5명의 당첨자에게 워터피아 무료 입장권(1인 2매)을 준다. [리조트·호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과실주·와인 할인 패키지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8월 22일까지 최대 12% 할인된 가격으로 과실주와 와인을 제공하는 다양한 패키지를 마련했다. 또 한화리조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구매 시 최대 1만 5000원 추가 할인된다. 예를 들어 설악 쏘라노는 객실 1박과 순살 프라이드치킨 가든 샐러드를 준성수기 18만 4000원(성수기 31만 2000원)에, 산정호수는 객실 1박과 소시지&오므라이스를 준성수기 16만 2000원(성수기 28만 6000원)에 판매한다. 지난 3월부터 시작돼 관심을 모았던 와인 패키지는 앙코르요청으로 연장 판매를 시작했다. 이탈리아산 고급 와인과 객실 숙박을 묶은 패키지다. 각 지역 영업장별로 운용된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 맞춤형 ‘한여름 패키지’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다음달 22일까지 세 가지로 구성된 ‘한여름 패키지’를 선보인다. 물놀이 휴가를 계획하는 가족에겐 ‘패밀리스파 패키지’가 맞춤하다. 객실 1박과 실내·외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패밀리스파 입장권 2매로 구성됐다. 22만원부터. ‘미라시아 석식 뷔페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석식 뷔페 2인 식사권으로 구성됐다. 25만원부터. 6인 이상 가족이 여름밤 바비큐 파티를 즐기고 싶다면 ‘느티나무 패키지’가 제격이다. 가족만의 단독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파빌리온과 한우, 삼겹살 등 바비큐 세트메뉴가 준비된다. 47만원부터.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은 패밀리스파 30% 등 부대시설이 할인된다. ●롯데시티호텔제주 ‘펀앤힐링 패키지’ 롯데시티호텔제주는 9월 6일까지 ‘펀앤힐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과 치킨 세트, 세계 맥주 페스티벌 이용권(1매), 아이스 팔찌(인원수), JDC 면세점 10% 할인권으로 구성됐다. 24만원부터. 판매 수익금은 전액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기금으로 기부된다. 패키지 이용고객에겐 김포공항의 롯데몰지하 주차장 무료 이용 서비스도 제공한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아웃도어프로그램’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는 8월 31일까지 레저 전문가인 익스플로러가 진행하는 아웃도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제주 바다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스노클링과 스쿠버 다이빙, 삼림욕으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곶자왈 에코트레킹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서프보드 체험은 매주 월·수·금·일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스쿠버다이빙과 스노클링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즐길 수 있다. 곶자왈 에코트레킹은 베이커리와 과일, 생수 등이 제공되며 약 2시간이 소요된다. ‘밀리우 패키지’도 선보인다. 최근 새로 문을 연 정찬 식당 밀리우와 객실 1박, 조식, 고급 시승차량 무료 렌털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더케이호텔서울 ‘여름방학 패키지’ 더케이호텔서울은 여름방학 특별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서머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2인), 더케이 아트홀에서 운영하는 로보카 폴리 공연 55% 할인권 등으로 구성됐다. 18만 7000원. ‘에버랜드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어른 2인)을 기본으로, 조식 뷔페(2인)가 포함된 A형과 석식 뷔페(2인)가 포함된 B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오는 9월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A형은 22만 5000원, B형은 25만 5000원이다. 모든 패키지 상품 가격은 세금 포함이다. ●서울웨스틴조선호텔 ‘블루 인 더 시티 패키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도심 속 휴가가 콘셉트인 ‘블루 인 더 시티’ 패키지를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파란색 아이템인 터키석 팔찌와 화가 모딜리아니의 전시회 ‘모딜리아니 몽파르나스의 전설’ 티켓(2매)을 제공한다. 패키지에 따라 바에서 ‘서클 블루 칵테일’도 즐길 수 있다. 24만원부터. ●그랜드 힐튼 서울 ‘서머 패밀리 패키지’ 그랜드 힐튼 서울은 ‘서머 패밀리 패키지’를 선보인다. 3~4명의 가족들에게 적합하다. 레지던스 타입의 객실 1박과 뷔페 레스토랑(조식), 포터블 스피커, 미니 빔 TV 무료 대여 등으로 구성됐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입장권도 포함돼 있어 아이와 함께 박물관 체험도 할 수 있다. 수영장 등 부대시설도 50% 할인된다. 가격은 3, 4인용 형태에 따라 20만 5000~25만원이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멀리 갈 거 있나요, 집 앞 ‘워터파크’ 놔두고

    멀리 갈 거 있나요, 집 앞 ‘워터파크’ 놔두고

    ‘여름휴가’. 말만 들어도 설레는 단어다. 그런데 마냥 즐겁지만 않다. 마음 한편에 걸리는 게 많기 때문이다. 교통 체증과 예약 전쟁, 돈 등등. 설렘은 곧 답답함으로 바뀐다. 이를 단박에 풀 수 있는 피서지가 있다. 가깝고, 편하고, 돈도 별로 안 드는 서울의 한강이다. 수영장과 캠핑장은 물론 축제와 공연 등 다양한 형태로 여름을 즐길 수 있다. 17일부터 각종 물놀이와 수상레포츠, 문화공연으로 꾸며진 ‘2015 한강 몽땅 축제’가 시작됐다. 올해 주제는 ‘한강, 한여름 밤의 꿈’이다. 2013년 시작된 뒤 해마다 900만명 넘는 시민들이 찾는 대표 여름 축제다. 추억에 남을 한강 피서법을 찾아보자. ●강바람 맞으며 별과 함께 즐기는 ‘도심 캠핑’ 한여름 밤 텐트에서 맞는 강바람은 선풍기와 비교할 게 못 된다. 은은한 달빛과 별빛뿐 아니라 도심의 네온사인이 도심 캠핑의 운치를 더한다. 버너에는 보글보글 라면이 끓고, 바비큐그릴에선 지글지글 고기가 구워지고. 여기에 가슴속까지 시원한 맥주를 더한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주말에도 밀린 일에 치이다 보면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의 캠핑은 꿈 같은 얘기다. ‘낭만이 고픈’ 이들에게 18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여의도·뚝섬·잠실·잠원·양화 등 5곳에서 운영되는 여름 캠핑장을 추천한다. 특히 반길 사람은 초보 캠핑족들이다. 양화를 제외한 4곳은 시에서 텐트를 설치해놨다. 아내나 여자친구 앞에서 낑낑대고 텐트 치다 넘어지는 수모를 겪을 필요가 없다. 모든 장비를 빌릴 수 있다. 올해는 샤워장과 바비큐 존 등 편의시설을 많이 늘렸다. 하지만,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곧 여름방학이다. 이미 토요일은 모두 마감됐다. 그래도 도심에 있어 평일에 직장을 마치고 가족과 함께 보내기에 충분하다. 1544-1555. ●일상의 스트레스 잊게 하는 공연으로 ‘감성충전’ 열대야로 잠 못 든다면 무작정 한강변으로 나가보라. 7월 한 달 각종 무료공연이 이어진다. 시원한 강바람, 아름다운 별빛과 어우러지는 멋진 선율이 무더위를 잊게 해준다. 매주 수요일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로맨틱한 ‘재즈의 밤’이 열린다. 오는 22일에는 러쉬라이프, 29일에는 김대호 퀄텟이 연주한다. 매주 금요일에는 공연과 영화를, 토요일에는 충전 콘서트, 일요일에는 국악 한마당이 준비됐다. 이색적인 데이트를 원한다면 ‘광진교 8번가’를 추천한다. 광진교 하부에 있는 광진교 8번가는 통유리 바닥으로 한강 위에 떠 있는 짜릿함을 선사한다. 아직 손도 못 잡은 커플들, 꼭 가봐야 한다. 각종 공연과 영화도 볼 수 있다. 매주 금요일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시라노 연애조작단’,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 등 로맨틱 영화만 틀어준다. 배우 염우형의 해설도 곁들인다. ‘토요 문화살롱’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음악 감상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오는 25일 열리는 ‘아름다운 콘서트’에선 7080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니 중년 부부들에게도 ‘추억 돋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일요일에는 피아노와 재즈 공연이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개방한다. 둘째, 넷째 월요일엔 휴무다. 조용하게 혼자 여름 밤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는 뚝섬 청담대교 하부의 ‘자벌레’를 권한다. 7월 내내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계속한다. 오는 20~26일에는 전국 ‘장애 이해 사진 및 실천사례 UCC전’이 열리고 한강의 사계를 주제로 한 사진전도 볼 수 있다. 2층에 마련된 작은 도서관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워터파크 안 부러운 야외 수영장서 ‘짜릿한 추억’ 여름 한강의 백미는 역시 야외 수영장이다. 지난해에는 33여만명이 찾았다. 이날 한강 야외 수영장과 물놀이장이 동시에 문을 열었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여파로 예년보다 보름 정도 늦었다. 다음달 23일까지 뚝섬·여의도·광나루·망원·잠실·잠원 야외수영장과 난지·양화 강변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워터파크 수준의 역동적인 물놀이를 기대한다면 여의도와 뚝섬 수영장이 제격이다. 뚝섬은 흐르는 물에서 튜브를 타고 도는 유수풀과, 4m 높이에서 물줄기가 쏟아지는 아쿠아링을 선보인다. 여의도 수영장에는 아쿠아링과 함께 물대포, 스파이럴 터널 등 다양한 시설이 준비돼 있다. 그래서인지 젊은 남녀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솔로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에어 슬라이드는 잠실·잠원·망원 수영장에 있다. 수영복 입기가 부담스럽거나 귀찮은 이들에게는 난지 물놀이장을 추천한다. 간편한 복장으로 이용할 수 있고 한강을 배경으로 한 음악분수가 있어 어린이들도 좋아한다. 수영장에서의 로맨스가 빠질 수 없다. 연인들을 위한 오붓한 물놀이 장소로는 광나루 수영장과 양화 물놀이장이 좋다. 광나루 수영장은 아기자기함과 수영장 중간에 설치된 터널 분수가 특징이다. 양화 물놀이장은 올해 첫선을 보였다. 생태공원과 연계한 자연친화적인 조성이 특징으로, 더 여유로운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교통 정체와 주차 문제가 걱정이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된다. 잠실 수영장과 양화 물놀이장이 가장 편리하다.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10~15분 걸린다. 잠실 수영장은 신천역 7번 출구에서, 양화 물놀이장은 당산역 4번 출구에서 가깝다. 이용 시간은 모두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주말에는 오후 10시까지 휴일 없이 운영된다. ●물싸움부터 수상레포츠까지… 어딜가나 ‘축제’ 좀 더 적극적으로 즐길 물놀이도 많다.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는 ‘한강 물싸움 축제’가 열린다. 유일한 참가 조건은 물총을 갖고 오는 것뿐이다. ‘청팀 백팀 물쌈 전쟁’ 등 이벤트가 수시로 펼쳐진다.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여의도 공원에서 ‘수상 레저 박람회’가 개최된다. 수상 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이촌·양화·반포 공원에선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요트, 고무보트, 카약 등을 배울 수 있다. 이 밖에 윈드서핑이나 오리보트 경주 같은 프로그램도 있다. 이 정도면 멀리 갈 필요 있겠나. 올여름은 ‘누구와 함께’ 갈지만 고민하면 된다. 한강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성조숙증, 꼭 치료해야 하나?

    성조숙증, 꼭 치료해야 하나?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자료에 따르면 성조숙증 환자는 2006년 6,400명에서 2013년 6만6,000명으로 7년새 10배로 증가했다. 성조숙증은 사춘기 2차성징이 이른 나이에 나타나는 신체 현상으로, 만 8세 이전에 여아 가슴에 멍울이 잡히거나 간지러움이나 통증을 느낄 경우, 남아의 경우 만 9세 이전에 고환이 커지거나 변성이 시작될 경우 성조숙증일 가능성이 있다. 성조숙증은 아이가 급성장기에 접어들게 하여 처음에는 키가 잘 자라는 것처럼 보이지만 성장판이 일찍 닫히게 되어 최종 키는 정상적인 사춘기를 거친 경우보다 작아 질 수 있다. 때문에 성장기의 자녀를 둔 부모들의 성조숙증 치료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반면에 성조숙증을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것인가라는 의문은 가지는 사람은 상당히 드물다. 성조숙증은 말 그대로 병이 아닌 증상이다. 예를 들어 기침이 병이 아닌 증상이듯, 성조숙증으로 진단되었다 하더라도 반드시 치료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의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치료해야할 경우와 하지 않아도 될 경우 그리고 추적관찰을 요하는 경우가 있으며 무조건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진료라고 할 수 있다. 성장전문 한의원 네트워크, 이솝내이플 한의원 강동점의 염유림 원장은 TV생방송을 통해 “성조숙증은 아이의 키와 정서적인 상태, 원인 질환에 따라 치료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와 꼭 치료해야 하는 경우로 나뉜다. 다만, 치료가 필요한 성조숙증인지 아닌지를 구별하기 위해서는 전문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하며 “성조숙증이 의심된다면 빨리 검사만이라도 받는 것이 중요한데, 만약 치료가 필요한 성조숙증일 경우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성장부진을 부추겨 최종 키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모든 병이나 증상들이 그렇듯 치료의 오남용은 오히려 잘못된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이것저것 치료를 권하는 병의원은 피하라고 당부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키 때문에 상당히 고민하고 있는데, 성조숙증은 아이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그 원인이나 증상이 다양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따라서 주변에서 좋다고 하는 것을 무조건적으로 시도해보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성조숙증의 올바른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병원에서 경험 많은 전문의에게 정확하게 진단을 받고 필요한 치료만을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단기 토익스피킹, 출간 단 1주만에 베스트셀러 1위 ‘주목’

    영단기 토익스피킹, 출간 단 1주만에 베스트셀러 1위 ‘주목’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출간한 토익스피킹전문 교재 ‘영단기 토익스피킹’이 출간 1주만에 베스트셀러 1위(yes24 2015년 7월 2주 토익 Speaking&Writing Test/TOEIC S&W 주별 베스트 1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영단기 토익스피킹’은 토익스피킹 대표 강사 그웬이 직접 집필하고 지난 7월 6일 출간된 토익스피킹 분야 최신 교재로, 토익스피킹 신유형이 반영된 지난 5월 3일 이후의 가장 최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여름방학을 맞아 하반기 취업을 앞두고 토익스피킹 점수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2주만에 레벨7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그웬 강사는 10년 전 국내 최초로 토익스피킹 강좌를 개설, 현재 매월 오프라인에서 약 1천명, 온라인에서 약 20만명의 수강생과 만나고 있는 스타강사다. EBS 라디오 ‘그웬 토익스피킹’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36권 이상의 교재를 집필하는 등 토익스피킹 1위 강사(2014.11~2015.1 네이버 트렌드 3사 대표강사 비교 시)로 자리매김했다. 영단기는 토익스피킹 교재 출간을 기념하며 그웬 저자 직강의 토익스피킹 강좌를 무료로 배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3일(목)까지 매일 밤 9시에 선착순 100명, 총 1,000명에게 혜택이 제공된다. 또, 온라인 서점 Yes24에서 ‘영단기 토익스피킹’ 교재 구매 시 ‘토익 시험장 필수 패키지’(연필, 지우개, 손목시계 3종 세트) 무료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영단기는 토익스피킹 교재를 100% 활용할 수 있는 토익스피킹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영단기의 토익스피킹 앱은 시험 평가 기준에 맞춘 3가지 단계별 학습 방법을 제공하고, 발음, 강세, 억양 등 원어민의 음성과 자신의 음성을 꼼꼼하게 비교,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영단기는 앱 출시를 기념해 앱 다운로드 후 출석 미션 달성 시 출석 미션 달성 시 토익 트렌트 리포트(또는 토익 플래너), 2015 영단기 토익 최신기출변형 700제, 강남 영단기 어학원 강좌 10% 할인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영단기 토익스피킹’ 교재와 교재 출간 기념 그웬 저자 직강 무료 배포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단기의 조세원 부대표는 “그 동안 영단기 RC / LC / VOCA 기본서 라인업을 완성하며 베스트 셀러 1위를 달성하는 등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의 저력을 과시해왔다”며 “여름방학 및 토익 스피킹 신유형 추가 등의 이슈에 맞춰 야심차게 기획한 토익스피킹 교재에 많은 관심 바라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단기 영어 점수 달성을 위해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2015 상반기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부문 1위)에서 출시한 토익 교재가 토익 업계를 휩쓸고 있다. 영단기 토익 기본서는 지난 2014년 출시 후, 영단기 RC(yes24 2015년 7월 국어 외국어 사전 월별 베스트 1위-전 월 판매 데이터 기준)와 영단기 LC(yes24 2015년 2월 4째주 청해/LC 베스트셀러 1위-전 주 판매 데이터 기준)교재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지난 4월에 출시한 토익 입문서 ‘영단기 토익 스타트’도 베스트셀러 1위(yes24 2015년 5월 3째주 국어 외국어 사전 주별 베스트-전 주 판매 데이터 기준)를 기록했다. 영단기 스타 강사진이 직접 집필한 토익 기본서는(RC정재현, LC유수연, VOCA김성은) 10년 간의 기출 유형과 최근 5년 간의 유형을 모두 분석하고 연구해 반영된 교재다. 토익 입문자부터 고득점을 원하는 수험생에게 모두 적합한 교재로,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온라인 강좌도 함께 수강할 경우, 학습 효과가 배가돼 고득점 획득이 가능하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면서 그 명성을 굳건히 하고 있으며 영단기가 제시하는 토익 700점대 공부방법은 단기간 토익 점수 향상을 목표로 공부하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토익커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엄마랑 손잡고 우리 동네 도서관 한 바퀴

    엄마랑 손잡고 우리 동네 도서관 한 바퀴

    교육 특구를 지향하는 서울 성동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우리동네 구석구석 도서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동네 도서관을 찾아다니는 놀이 체험을 제공한다.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을 가족 문화공간으로 알리기 위한 취지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구내 32개 모든 도서관 또는 권역별로 5~6개 도서관을 탐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내에는 현재 6개의 구립 도서관과 26개의 공·사립 작은 도서관이 있다. 참가자는 도서관 지도를 따라 숨은 그림을 찾듯 동네 구석구석에 자리한 도서관을 찾는다. 도서관마다 책 속 보물찾기, 책 주인공 그리기 등 다양한 미션을 부여한다. 임무를 수행할 때마다 확인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관내 32개 도서관을 모두 탐방하면 ‘도서관 왕’ 배지와 수료증을 받는다. 구는 학생들이 쉽게 도서관을 찾을 수 있도록 자세한 그림과 설명이 포함된 도서관 지도를 각 도서관 및 동네 서점에 배부할 예정이다. 지난해 설문조사를 통해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부분은 올해 보완했다. 대중교통으로 도서관을 찾기 어려웠다는 의견에 따라 올해는 도서관 지도에 ‘빠른 탐험길’을 추가하고, 도서관 운영자가 가까운 다음 도서관을 안내하도록 사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빌 게이츠는 ‘오늘날 나를 있게 한 것은 하버드대 졸업장이 아닌 동네 작은 도서관이었다’고 했다”면서 “이 행사를 통해 어린 친구들이 도서관과 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진짜 공부비법? 공부유형 확인하는 ‘지피지기 테스트’ 주목

    진짜 공부비법? 공부유형 확인하는 ‘지피지기 테스트’ 주목

    여름방학을 앞두고 성적을 올리기 위한 학부모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최고의 공부방법을 찾기 위한 눈물겨운 사투가 벌어지고 있는 것. 자녀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방법도 마다하지 않고 투자하겠다는 부모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최근 tvN에서 방영된 ‘진짜 공부비법(진행 서경석)’에서는 이러한 부모의 마음을 대변하듯 효과적인 학습법을 소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진짜 공부비법’에서는 방송인 자녀 세 명이 공부에 흥미를 붙이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 속에서 눈길을 끌었던 것은 연예계 브레인으로 손꼽히는 서경석과 공신닷컴 강성태, 이병훈교육연구소 이병훈, 데이스터디(하루공부법) 박철범 등 학습 전문가들이 선보인 특별한 공부비법이었다. 바로 ‘지피지기 테스트’와 ‘펜타곤 학습법’. ‘지피지기 테스트’는 수만 명의 학생 데이터를 분석해 개발된 것으로 학습태도부터 생활유형까지 파악해 학생에 적합한 학습 방법을 파악하고 진단한다. 평소 학생 자신도 몰랐던 공부유형과 내면을 파악하는 것이 지피지기 테스트의 핵심인 것. 학생들의 공부 스타일을 통계 내어 16가지 유형으로 나눈 지피지기 테스트를 통해 방송에 출연한 세 아이들은 자신에게 딱 맞는 공부유형을 찾을 수 있었다. 방송인 설수현의 딸 이가예는 ‘아집쟁이’, 배우 이일재의 딸 이설은 ‘책상지킴이’, 배우 박해미의 아들 황성재는 ‘마음 딴 곳’ 형으로 나타났다. 연예인 자녀들은 검사만으로 본인의 성향과 유형을 정확하게 파악한 것에 굉장히 놀라워했다. 학습 전문가들은 이들에게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펜타곤 학습법’도 소개했다. 펜타곤 학습법은 이해, 사고, 정리, 암기, 문제해결의 다섯 가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학습유형에 따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가며 다섯 항목이 균형을 이루도록 만들어가는 것이 이 학습법의 핵심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 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의 습관을 들여 짧은 시간 동안 성적향상을 이끌 수 있는 것이다. tvN ‘진짜 공부비법’에서 소개된 지피지기 테스트와 펜타곤 학습법은 여름방학 성적향상을 고민하는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피지기 테스트는 tvN ‘진짜 공부비법’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킬미힐미(다중이) 학습법, 심폐소생술 학습법, 골든타임 학습법, ALT+O(불러오기) 학습법 등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진짜 공부비법’은 총 3회 기획으로 남은 2회 분량의 방송을 통해 출연자들의 공부태도와 실력향상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진짜 공부비법’은 매주 목요일 밤 8시 40분 방송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래의 영화감독, 송파서 ‘레디 액션’

    ‘영화 찍고, 방송 만들고 싶은 사람, 송파구로 모여라.’ 송파구는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영화 촬영과 방송 만들기 등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화와 방송 등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에게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다. 송파구는 오는 28일부터 ‘2015 청소년 스마트폰으로 단편영화 찍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2015 송파 어린이 방송 아카데미’는 다음달 3~10일부터 운영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단편영화 찍기는 방이1동 주민센터에서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열린다. 구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고심하던 중 검색과 게임 등 의존도가 높은 스마트폰을 교재로 활용할 수 있는 단편영화 수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청소년들은 시나리오 작성법부터 스마트폰으로 촬영·편집하는 과정까지 일련의 영화제작 과정을 경험해 보며 최종적으로 작품 한 편을 완성하게 된다. 또 영화 이론 수업과 특수 분장 체험, 작품 상영회 등의 일정이 구성돼 있다. 강의는 세움영화사의 정장환 조감독이 맡는다. 추후 단편영화제에도 출품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27일(월)까지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http://lll.songpa.go.kr)으로 하면 된다. 수강료는 1만원이다. 2015 송파 어린이 방송 아카데미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구청 송파N인터넷방송국에서 진행된다. 방송 제작 이론부터 대본 작성, 촬영, 스튜디오 녹화 등의 실습까지 체험해 볼 기회다. 방송 전문가와 함께 실제 장비를 활용해 살아 있는 방송 제작 과정을 접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송파N인터넷방송 현직 PD와 아나운서, 작가에게 맞춤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6일 오전 9시부터 송파구 홈페이지(http://www.songpa.go.kr)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수강료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영화와 방송을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새로운 직업의 세계를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강북, 초등학생 환경교실 운영

    강북구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이한 구 내 초등학교 4~6학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환경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환경교실은 자라나는 미래세대에 자연의 소중함, 환경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환경 인식을 심어 주기 위해 구가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기후변화의 추이와 그에 따른 각종 문제점, 대응방법, 에너지 절감방법, 신재생에너지 활용법, 숲체험 활동 등을 다룬다. 1기 교육은 ‘신재생에너지 체험’을 주제로 27, 28일 이틀간 구 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기후변화의 원인 및 문제점, 태양열 조리기를 이용한 음식조리, 자전거를 이용한 전기 만들기, 환경교육용 보드게임 등 체험학습으로 구성된다. 2기 교육은 ‘숲체험’으로 30, 31일 2일간 오패산에서 진행된다. 도심 속 자연 산책로에서 숲 해설가의 설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의 주요 수단인 자연의 소중함을 학생들에게 알리는 과정이다. 교육은 구의 그린리더 고급과정을 수료하고 녹색활동가로 활동 중인 주부들이 맡았다. ‘구 그린리더’는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실천운동인 그린스타트 운동을 선도하는 녹색활동가로 이들은 지역 주민을 위해 환경교육,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에 앞장서고 있다. 교육 신청은 17일까지 구 환경과 이메일(ineeu@gangbuk.go.kr) 또는 전화(02-901-6733)로 하면 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강남, 재능 나눔 릴레이 강연 돌입!

    서울 강남구가 15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에 강남구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기부로 ‘재능 나눔 강연 릴레이 136.5℃’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136.5℃는 100℃가 넘는 뜨거운 열정으로 1년 365일 자원봉사를 하자는 뜻이다. 구 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며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주민에게 강연한다. 이번 강연은 7월과 8월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7월에는 ‘대형 재난 발생 시 민간 부문에서의 대처 방법과 역량 강화 방안’(15일)과 ‘내 가족을 해충으로부터 지키는 천연 버물리 밤 만들기’(22일)를 진행한다. 8월에는 ‘옷장 정리로 스트레스 날리기-환절기 정리 수납 기법’(12일)과 ‘생활 속 안전사고 대처 방법’(26일)을 주제로 강연한다.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 자원봉사센터(02-3445-5152, 5224)로 문의하면 된다. 강연 시간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다. 강연 릴레이는 연간 480명 이상이 참여해 강연 만족도를 80%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재능 나눔 강연자도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흥미롭고 유익한 강연을 위해 재능 있는 봉사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내 대학생들을 위해 ‘대학생 행정 체험 연수’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대구 토익학원 추천...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강의, 경북대에서 경험하고 목표점수 달성

    대구 토익학원 추천...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강의, 경북대에서 경험하고 목표점수 달성

    해커스가 토익/토익스피킹/오픽 등 경북대학교 8월 수강등록을 실시한다. 경북대 어학강의는 지난 7월, 마감이 빠른 해커스 강의를 경험하고 싶은 대구 토익커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수강등록 경쟁이 치열했다. 이에 따라 8월 수강등록도 조기마감을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8월 수강등록은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진행한다. 경북대 학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의 강의를 경북대에서 수강할 수 있어 대구 토익학원을 추천 받으려는 대구 지역 학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토익 강의는 경북대 토익 기초 1위(2015년 7월 경북대 어학교육원 여름방학 기초 강의 수강생 수 1위) 윤민수 강사와 경북대 토익 중급 1위 김영은 강사가 담당한다. 윤민수 강사는 ‘기초, 중급반’을 맡아 VVIP 문법 학습자료와 어휘집중학습/Keyword 파악 훈련을 통한 스킬을 전수한다. 김영은 강사는 ‘중급, 실전반’을 맡았다. 체계적인 밀착 스터디와 실시간 1:1 질문답변, 최신 모의 테스트를 통한 마무리로 8월 한 달 안에 토익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김영은 강사는 7월 강의 환불자 0%를 기록하며, 수강생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외에도 토익스피킹과 오픽(OPIc), 토플 강의를 운영해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수업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토익스피킹 강의는 경북대 토익스피킹 1위(2014년 경북대 어학교육원 토익스피킹 누적 수강생 수 1위) 박숙현 강사가 맡아, 일기쓰기/작문첨삭/1:1 클리닉으로 토익스피킹 기초부터 실전까지 책임진다. 오픽 강의는 경북대 오픽 1위(2014년 경북대 어학교육원 오픽 누적 수강생 수 1위) 엘리 강사가 맡아 영어 초보자도 단기간에 오픽 ‘IM’ 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강등록은 온라인(http://knu.champstudy.com)과 경북대학교 어학교육원 1층 토익 사무실에서 현장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재고 소진 시까지 ‘해커스 최신토익 필수보카 300’과 ‘대학생 스펙완성 가이드북’을 증정한다. 또 선착순 사전 등록자에게는 해커스어학연구소에서 제작한 고퀄리티 자료집인 ‘해커스토익 최신기출분석 핵심 200제(3set)’를 추가로 제공해, 빠른 신청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대 토익사무실 관계자는 “8월은 본격적인 하반기 공채 시즌에 돌입하기 전, 스펙을 쌓을 수 있는 마지막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마감이 빠른 해커스 강의를 경북대에서 들을 수 있고, 경북대 스타강사의 직강과 밀착 관리 시스템으로 여름방학 동안 어학 목표점수를 빠르게 완성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장 행정] 서초 ‘중재’의 힘… 이웃갈등 풀었다

    [현장 행정] 서초 ‘중재’의 힘… 이웃갈등 풀었다

    1년여 동안 아파트 재건축 공사와 관련된 조합과 학교 간의 갈등이 풀렸다. 수차례 대화의 장에 직접 나서면서 타협점을 제시한 서초구의 노력이 이룬 결과라는 평가다. 서초구 잠원동 반포한양아파트 재건축 공사장 바로 옆 경원중학교 학부모들이 공사로 학생들의 건강과 교육환경을 저해할 수 있다며 1년 넘게 조합과 첨예하게 대립했다. 이에 서초구가 1년 넘게 적극적인 중재를 한 결과, 지난 10일 양측이 재건축 공사 일정을 조정하고 경원중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서초 지역 아이들을 위해 어른들이 상호 협력으로 갈등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며 매우 흐뭇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갈등 현장을 외면하지 않고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 모두가 행복한 서초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반포한양아파트는 30년 이상 된 낡은 아파트로 2001년 아파트 주민들이 재건축정비조합을 설립, 2006년 재건축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수년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6월 철거작업을 시작했으나 경원중학교 학부모들의 거센 항의에 부딪혔다. 학부모들은 아파트 철거 공사가 시작되면 경원중 학생들이 소음과 분진, 석면 등에 노출될 것을 우려, 철거공사 일정을 학교 여름방학으로 조정하고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도 기여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조합은 철거공사 시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고 학생들의 건강과 교육환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었다. 게다가 공사일정과 관련, 마냥 일정을 늦출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재건축은 속도가 생명이고 하루하루가 조합원의 금전적 부담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에 구는 우선 공사 일정 조정 요구 사항에 대해 경원중 관계자와 학부모, 조합, 시공사와 수차례 면담을 통해 중재에 나섰다. 그 결과 조합 측에서도 공사 일정을 여름방학 기간(7월18일~8월27일)으로 조정하는데 합의했다. 또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 등의 요구사항도 조합에서 돕기로 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사업 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원중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급식시설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조합과 학교가 상호협력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조합은 공사를 좀 늦추면서 학교의 요구를 수용했고, 학교도 방학기간을 조정하는 등 공사 일정을 존중하는 등 양측이 한 발씩 양보를 한 것이다. 그동안 구가 수차례 대화의 자리를 만든 결과이다. 조 구청장은 “학생들의 건강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이번 협약이 지역과 교육 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조선의 美 물든 여름 박물관

    조선의 美 물든 여름 박물관

    박물관들이 ‘조선’을 품었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각양각색의 주제 아래 조선시대의 아름다움과 선비들의 기개를 접할 수 있는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조선 미(美)의 진수 백자부터 선비들의 묵향을 느낄 수 있는 문인화, 왕비와 후궁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유물 등 다양하다. 호림박물관은 조선시대 도자기의 개성 있는 조형미를 보여주는 ‘편병’(扁甁) 70여점을 한자리에 모았다. 국보 179호 분청사기 박지연화어문 편병과 보물 제1456호인 분청사기 박지태극문 편병 등 30여점은 처음 공개됐다. ‘선과 면의 만남, 편병’ 특별전이다. 조선시대 예법을 토대로 만들어진 다양한 형태의 도자기 중 편병이 지니는 미술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현대 디자인에 적용할 만한 요소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편병은 일반적인 병의 형태와 달리 몸통의 앞뒤 면이 편평하게 제작된 것을 말한다. 이장훈 호림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자유분방한 선과 질박한 면이 조화를 이루는 분청사기 편병, 단순한 선과 순수한 백색이 어우러진 백자 편병, 서민들의 미의식이 발현된 흑자 편병을 한자리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10월 31일까지 박물관 신사분관에서 열린다. 조선 문인들의 사군자 100여점이 전시된 ‘매·난·국·죽-선비의 향기’에서는 당대 내로라하는 문인들의 기상과 절개를 느낄 수 있다. ‘간송 전형필’ ‘보화각’ ‘진경산수화’에 이은 간송미술문화재단의 네 번째 전시다. 탄은 이정의 조선 중기 최고의 보물 ‘삼청첩’이 최초로 공개됐다. 탄은은 세종대왕의 고손자로 30대부터 묵죽의 대가로 명성을 얻었다. 임진왜란 발발 2년 뒤인 1594년 12월 먹물을 들인 비단에 금으로 대나무, 매화, 난을 그린 후 우국충정의 마음을 담은 자작시를 덧붙인 ‘삼청첩’을 완성했다. 수운 유덕장, 추사 김정희, 석파 이하응 등 여러 문인의 사군자도 조선 선비들의 기상을 뿜어낸다. 다음달 3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배움터 2층에서 열린다. 개관 80주년을 맞은 이화여대박물관은 내년 1월 30일까지 조선백자 특별전을 연다. 출품작만 600점이 넘는다. 국보 107호인 백자철화 포도문 호, 보물 644호인 백자청화 송죽인물문 호 등 박물관 자체 소장품을 비롯해 가회민화박물관, 고려대박물관, 삼성미술관 리움 등 여러 박물관, 미술관에서 빌린 관련 유물도 대거 선보였다. 장남원 관장은 “조선백자는 15세기부터 19세기에 이르기까지의 흐름을 보여줄 수 있을 만큼 다양하다. 단일 백자 전시로는 국내 최대 규모”라고 말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다음달 30일까지 조선 왕비와 후궁들을 조명하는 ‘오백년 역사를 지켜 온 조선의 왕비와 후궁’ 특별전을 개최한다. 왕실의 존엄과 위계를 보여주는 황원삼, 홍원삼, 녹원삼 등 왕실 여성의 복식과 왕비, 세손빈이 사용했던 인장(印章·도장) 등 왕비 및 후궁과 관련된 유물 300여점이 전시됐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조선의 여행’을 주제로 조선시대 선비들의 여행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 ‘선비, 금강산을 가다’를 개최 중이다. 괴나리봇짐을 싸며 여행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여행지에서의 활동, 여행이 끝난 뒤 하는 일까지, 여행 시작부터 끝까지 조선 선비의 여정을 따라간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동작 청소년 자원봉사단 모집

    동작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공공·의료·환경·문화·장애 등 지역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지역 내 중·고등학교 학생 845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1365 자원봉사포탈(www.1365.go.kr)로 신청하거나 구 자원봉사센터(02-824-0019)로 문의하면 된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1365 자원봉사 포털사이트에서 확인서를 출력하거나 봉사실적을 학교로 전송할 수 있다. 지난해 여름방학에는 800여명의 청소년들이 패키지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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