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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청계천에서 만나는 한국 대중가요 100년사

    한국 대중가요 100년사를 한눈에 돌아볼 수 있는 예술제가 서울 중구에서 펼쳐진다. 중구는 25일부터 29일까지 중구문화원 예문갤러리에서 2016년 청계천 예술제 ‘한국 대중가요 100년 명곡만리(名曲萬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2006년 시작된 청계천예술제는 우리나라 문화예술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는 예술인과 분야를 선정해 시민들과 함께 그 예술세계를 향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1회를 맞는 올해는 1916년부터 현재까지 대중과 100여년간 함께해 온 한국 대중가요의 의미를 전시프로그램과 공연으로 되새겨 본다. 일제강점기부터 광복, 6·25전쟁 등 근현대를 아우르며 서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대중가요, 또 2000년대를 이끄는 케이팝까지 변천사를 시대별로 노랫말과 동영상, 사진 등 기록을 통해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앞서 2011년 임권택 영화감독의 ‘한국영화 50년 회고전’, 2012년 김수용 영화감독의 ‘용의 예술세계’, 2013년 코미디언 구봉서의 ‘코미디 인생 60년’, 2014년 ‘김덕수, 신명으로 두드린 광대인생 60년’ 등 문화예술 분야의 명인을 소개한 바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특히 여름방학을 맞이해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초월해 시민들이 공감대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이주의 문화레시피] 전시

    [이주의 문화레시피] 전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가상현실’전 가상현실(VR)에 집중해 빛, 사운드 등으로 공감각적인 환상을 만들어내는 작품을 소개하는 여름방학 특별전. 금민정, 박여주, 오민, 파블로 발부에나, 홍범, 원성원(작품) 등 8명의 미디어아트, 설치 작가가 2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10월 16일까지, 경기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031)228-3800. ●임영주·장은의 2인전 종교와 통속적 믿음에 대해 영상, 설치, 회화를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임영주와 오랜 기간 비물질적 매체에 매료된 장은이 캔버스 화면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간다. 견고한 붓질로 완성된 회화작품을 선보인다. 8월 6일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로 갤러리플래닛.(02)540-4853.
  • 인천공항 하루 18만 9000여명 이용 ‘역대 최다’

    인천공항 하루 18만 9000여명 이용 ‘역대 최다’

    24일 오후 인천공항 3층 출국장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가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날 인천공항을 오가는 승객이 18만 9101명으로 역대 최다 여객 인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는 31일에는 이용객이 19만명을 넘어서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1박2일 윤시윤, 할아버지-할머니 깜짝 만남 “목욕탕에서..” 에피소드 대방출

    1박2일 윤시윤, 할아버지-할머니 깜짝 만남 “목욕탕에서..” 에피소드 대방출

    ‘1박 2일’에서 윤시윤의 ‘똘똘이 윤동구’ 시절이 공개된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전라도 일대로 떠난 멤버들의 ‘여름방학 탐구생활’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1박2일’ 멤버들은 윤시윤의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깜짝 만남을 가졌다. 생각지도 못한 갑작스러운 만남에 멤버들은 놀랐지만, 따뜻하게 반겨주시는 윤시윤의 할아버지와 할머니에 금세 이야기보따리가 풀렸다는 후문. 특히 윤시윤의 할머니는 윤시윤과 똑 닮은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종민은 할머니의 얼굴을 유심히 보더니 “할머님이 동구를 많이 닮으셨어!”라며 윤시윤이 할머니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엉뚱하게 이야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그런가 하면 윤시윤의 할머니는 “첫 손주라 귀여움을 많이 받았어~”라며 멤버들에게 손주 자랑을 늘어놔 보는 이들을 광대 승천하게 만들었고, 이에 윤시윤은 중학교 1학년 때까지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에 자랐던 추억을 털어놔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시윤은 직접 ‘똘똘이 윤동구’ 시절 할머니와 목욕탕을 갔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이야기보따리를 대 방출해 1박2일 멤버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어서 그의 어린 시절 추억에 대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1박2일 제작진에 따르면 “윤시윤 조부모님과의 깜짝 만남을 기대해달라”면서 “개명 전 진짜 ‘윤동구’ 시절의 윤시윤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과연 멤버들은 윤시윤의 조부모님과 어떤 이야기들을 나눴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예능인 윤동구가 아닌 어린 ‘똘똘이 윤동구’의 에피소드는 오늘(24일) 방송되는‘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기중 기자의 교육 talk] 자유학기제를 기회로

    “자유학기제 때문에 우리 애가 공부를 너무 안 할 거 같아 고민이에요.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에는 (공부를) 바짝 좀 시킬까 생각하고 있어요.” 얼마 전 지인과의 점심 자리. 함께한 이가 푸념을 늘어놓습니다. 중 1학년 자녀를 둔 그는 자유학기제 때문에 자녀가 공부를 등한시할까 봐 고민이라고 했습니다. 자유학기제는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지필고사에 대한 부담 없이 체험활동에 집중하도록 하는 교육제도입니다. 몇 년 동안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전면 시행되는데, 전국 중학교의 98%가 1학년 2학기에 이 제도를 시행합니다. 학생들은 오전에는 학교에서 교과 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비(非)교과’ 활동을 합니다.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같은 활동인데 비교과 활동이 한 학기에 모두 170시간에 이릅니다. 불만이 터져 나오는 학부모가 있을 겁니다. ‘국영수 공부 시간도 모자라는데 한가하게 체험학습이라니’라는 생각으로요. 사교육 업체들이 이를 가만둘 리 없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방학을 맞아 고액의 캠프 광고가 기승을 부립니다. 서울 강동구의 한 학원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을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치는 한 달짜리 여름방학 캠프를 열면서 참가비를 무려 235만원이나 받아 논란이 됐습니다. 급기야 교육부가 대학들에 ‘캠퍼스를 빌려주지 마라’는 공문까지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일부 학부모에게 자유학기제는 애물단지일 수 있습니다. 교과 공부가 뒤처지면 성적이 나빠지고, 대입에서도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는 학부모가 많습니다. 하지만 입시의 흐름을 아는 이들은 자유학기제가 오히려 기회가 될 것이라 합니다. 최근 비교과 비중이 급격히 늘어나는 대입 경향을 고려할 때, 자유학기제가 대입의 ‘열쇠’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대학들은 최근 비교과 대표 전형인 학생부 종합전형을 경쟁하듯 늘리고 있습니다. 지난해는 전체 선발인원의 18.5%였지만, 올해는 20.3%, 내년에는 23.6%로 비중을 키웁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이 폭을 넓히면서 다른 대학들도 이를 쫓아가고 있습니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학생부와 함께 고교 시절 비교과 활동을 어떻게 했는지를 주로 따집니다. 뚜렷하게 드러나는 학생의 특기와 적성, 그와 관련해 비교과 활동을 했는지를 한결같이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입시전문가들이 자기소개서를 쓸 때 조언하는 ‘일관된 스토리’ 안에서 비교과 활동을 돋보이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학생들 가운데 일부는 이를 노려 고교시절 억지로 비교과 활동을 하곤 합니다. 오로지 대입을 위해 좋아하지도 않는 비교과 활동을 하고, 그 활동마저 중구난방인 사례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활동은 한계가 분명합니다. 게다가 대학에서도 최근엔 이런 활동은 걸러내고 있습니다. 대학 입학을 일종의 경주라고 봤을 때, 자유학기제는 그 출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비교과 활동을 풍부하게 경험하고, 이 가운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 고교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즐기면서 활동한다면 계속 늘어나는 학생부 종합전형에서도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습니다. 마침 방학입니다. 성급하게 자녀를 학원으로 내몰기 전, 자녀가 무엇을 정말로 좋아하는지 함께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gjkim@seoul.co.kr
  • 용산 주민센터는 ‘문화의 場’ 춤부터 공예까지 ‘배움의 場’

    방학이 되면 부모와 아이 모두 늘어난 자유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에 빠진다. 운동을 하며 건강을 챙기거나 삶에 도움되는 여가 활동을 하고 싶지만 민간 기관의 프로그램은 비싼 비용 탓에 참여할 엄두조차 내기 어렵다. 서울 용산구는 21일 지역 학생들의 알찬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우선 서빙고동주민센터는 오는 25일 ‘서머스쿨’을 개강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다이어트 댄스 ▲탁구 ▲요가 ▲색연필 일러스트 ▲냅킨아트 ▲캘리그래피 등 6개다. 다음달 22일까지 4주 동안 진행한다. 25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서빙고동 마을공동체인 ‘빙고맘스’는 방학기간 동안 ‘우리 마을 청소년 다독왕’을 선정한다. 6월에서 8월까지 주민센터 북카페에서 책을 많이 읽는 학생 4명을 선정해 학용품을 전달한다. 또 다음달 19일에는 가족영화를 상영하고 24일에는 클레이 자석 만들기 행사도 벌인다. 보광동주민센터는 교동협의회와 함께 23일 ‘친구야! 똑똑한 놀이터 가자!’ 행사를 연다. 주민센터 5층 강당에서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모자 만들기 ▲영어놀이 ▲한지공예 ▲동화구연 등을 선뵌다. 점심식사와 선물도 준다. 21일까지 접수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학업에 지친 아이들이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부담 없이 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서울랜드 ‘치맥나이트’... 여름밤 무더위 탈출

    서울랜드 ‘치맥나이트’... 여름밤 무더위 탈출

    서울랜드는 여름방학과 휴가시즌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8월 15일까지 라이브음악과 치킨·맥주(치맥)로 무더위를 날리는 ‘치맥나이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랜드는 치맥 나이트 존으로 꾸며진 미래의 나라 베니스무대 일대에서 치맥을 맛보며 천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필리핀 듀오’의 다채로운 음악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언더그라운드 뮤지션의 열정적인 경연이 펼쳐지는 ‘2016 서울랜드 뮤직 서바이벌’이 진행된다. 7월 30일부터 8월 7일에는 4강 진출권을 놓고 경합을 벌이며 8월 13일, 14일에는 준결승, 15일에는 결승이 펼쳐진다. 관람객들은 모든 경연에서 판정단으로 참여한다. 치맥나이트 존 일대에서는 납량특집 로드 퍼포먼스 ‘호러 서프라이즈’도 진행된다. 또 야간 조명쇼 ‘라이트 판타지쇼’에서는 음악과 함께 더위를 식혀줄 5m 대포분수와 특수 조명이 동원된다. 매일 오후 5시부터 열리는 치맥나이트에는 훈제치킨, 순살 닭강정, 참나무 훈연으로 완성시킨 정통 미국식 칠면조 바비큐 등의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메뉴를 구입하면 생맥주 1+1을 3500원, 탄산음료를 2000원에 제공한다. 오는 8월 28일까지 서울랜드 여름축제 ‘쿨 썸머 페스티발’도 열린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서울랜드 워터쇼! 워터워즈’는 세계의 광장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물총대결로 올해 주제는 ‘피터팬과 후크 해적단의 대결’이다. 유료로 물총을 대여하거나 직접 챙겨 온 물총으로 참여 가능하다. 물이 자동으로 분사되는 워터 캐논과 워터샷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무대 양쪽으로 설치된 분무기 6대 및 물 발사대에서 5t의 물이 공중으로 뿌려진다. 21일까지 야외수영장 ‘라바 야외풀장’과 삼천리동산 일대에서 25연발 너프 머신건과 대형 물총으로 타겟을 쏘는 ’너프 타겟 체험존‘도 운영된다. 실내에서는 장화 신은 고양이, 드래곤 길들이기 등 드림웍스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쿨 썸머 시네마 하우스‘와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는 가족 뮤지컬 ’드리밍‘ 등도 있다. 서울랜드는 여름방학과 휴가시즌을 맞아 7월 한달 간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성카드 회원은 실적에 상관없이 자유이용권을 70% 할인된 1만 2000원에, 비씨·신한·국민·농협·씨티카드 고객은 이용실적 충족 시 자유이용권을 60% 할인된 1만 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KT 멤버십 고객은 1일 자유이용권을 50% 할인된 2만원에, 오후 4시 이후 자유이용권을 1만 2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SKT T멤버십 고객은 T해피패스를 이용해 자유이용권을 1만 9000원에 구매 가능하며, 175메가바이트 데이터 쿠폰 및 11번가서 이용 가능한 더줌 포인트 1만 9000점을 적립 받을 수 있다. 서울랜드와 카카오톡 친구를 맺으면 1일 자유이용권을 2만 1000원, 오후 4시 이후 자유이용권을 1만 5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중고생 1일 자유이용권은 1만 5000원, 대학생 1일 자유이용권은 1만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합창으로 전하는 아이들 이야기

    합창으로 전하는 아이들 이야기

    창작 동요 전성기인 1980년대의 주옥같은 동요들이 뮤지컬 노래로 되살아난다. 다음달 12~1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무대에 오르는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동요 뮤지컬 ‘외할머니 댁에서의 여름방학’을 통해서다. ‘외할머니 댁에서의 여름방학’은 2016년 서울과 하동분교를 배경으로, 초등학교 4학년 주인공 준서가 맞벌이하는 부모 사정으로 방학을 맞아 시골 외할머니 댁으로 가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 속 시골에는 조부모 손에 자라는 아이뿐 아니라 이혼 등의 사정으로 편부모 아래 자라는 아이, 부모의 사업 실패로 아버지·어머니와 떨어져 사는 아이 등 상처와 결핍을 안고 사는 다양한 아이들이 등장한다. 친숙한 동요와 창작곡이 감동을 더한다. ‘새싹들이다’, ‘기차를 타고’, ‘숲 속을 걸어요’, ‘종이접기’,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산마루에서’, ‘노을’ 등 1980년대 대표 창작 동요들을 이 시대에 맞게 새롭게 편곡했다. ‘할머니 댁에 가면’, ‘준서의 일기’, ‘엄마, 엄마’ 등 창작곡도 선보인다. 원학연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장이 지휘를, 어린이 뮤지컬 ‘왕자와 크리스마스’의 작곡가 노선락이 작곡과 대본을 맡았다. 원 단장은 “동심이 사라져 가는 오늘날 우리 어린이들에게 동심, 동요의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이 공연을 기획했다”며 “어린이들이 듣는 음악, 어린이들이 보는 공연인 만큼 늘 더 좋은 작품을 만들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노 작곡가는 “어린이는 음악과 이야기를 열린 마음으로 들을 준비가 돼 있는 완벽한 관객”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겪고 있는 결핍, 상처뿐 아니라 치유의 과정을 어린이들의 담담하고 순수한 목소리로 전하려 한다”고 소개했다. 2만 5000~3만원. (02)399-1753.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조리진학도 정보가 전략’ 한솔요리학원 조리진학설명회 성료

    ‘조리진학도 정보가 전략’ 한솔요리학원 조리진학설명회 성료

    -400여 명에 달하는 학생과 학부모 참석해 눈길 한솔요리학원 요리진로연구소 임형욱 소장은 조리진학설명회 강연에서 “정보가 있어야 전략을 세울 수 있고 전략이 있어야 그에 따른 준비사항과 액션플랜을 수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솔조리진학설명회는 조리진학 전문 설명회로 지난 16일과 17일, 총 4회에 걸쳐 한솔요리학원 강남점에서 진행됐다. 조리특성화고 및 조리 학과 관련 대학 등 다양한 입시 전형 분석과 함께 구체적인 대비 전략, 준비사항 등에 정보를 제공해 왔다. 그 동안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최근 트렌드와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듯 2000여 명 이상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가했다. 올해는 특히 중학생과 고등학생 참가자를 구분해 세분화된 내용과 전략을 공유했다. 조리특성화고와 조리과 대학의 진학 경쟁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전형의 종류가 늘어남에 따라 보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마련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현직 실무에 있는 멘토들의 조언도 공유됐다. 63시티 워킹온더클라우드 총괄하고 있는 김태규 조리장은 달라진 요리문화와 요리사의 비전에 대해 전달했다. 마산대학교 호텔조리과 이상원 교수는 요리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태도와 경험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했다. 진학 전략 강연 이후에는 요리 실력 향상과 경험 확장은 물론 실질적인 학생들의 진학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는 요리대회와 조리캠프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現조리국가대표팀 팀장과 함께 한솔요리학원 요리대회준비반을 총괄하고 있는 김수현 교수는 “다양한 대회 참가를 통해 셰프에게 가장 필요한 식재료에 대한 이해와 레시피 창조력을 키워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솔요리학원의 방학 프로그램인 조리캠프 방학 ‘한솔쥬니어셰프 체험반’은 방학 3주의 기간을 활용해 청와대 국빈만찬 셰프, 국내 대표 조리명장과 호텔 총괄 조리장 등 분야별 정상급의 셰프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진로 스토리에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롤모델을 만나고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 본인의 요리 적성을 파악해보고 요리를 즐겁게 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 진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 이번 캠프는 오는 25일부터 약 3주 간 한솔요리학원 강남점과 종로3가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후 심화 상담도 받은 한 학부모는 “아이가 요리를 하고 싶다고는 하는데 뭐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연했었다. 오늘 행사를 통해 굉장히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일단 아이가 요리를 즐기며 할 수 있을지를 판단해보자는 생각에 조리캠프를 신청했다. 아이와 앞으로 더 많은 대화를 나눠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솔요리학원은 한솔요리진로연구소를 주축으로 학생들의 진학 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행사를 통해 조리 진학 분야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솔요리학원 여름방학 조리캠프 및 조리진학설명회 참가 신청 문의는 한솔요리학원 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박2일 정준영, 이몽룡 변신 ‘장원급제 준비’ 춘향이는 누구? ‘충격’

    1박2일 정준영, 이몽룡 변신 ‘장원급제 준비’ 춘향이는 누구? ‘충격’

    ‘1박2일’ 정준영이 이몽룡으로 변신한다. 16일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정준영의 스틸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1박2일’의 ‘여름방학 탐구생활’ 스틸사진으로 소설 ‘춘향전’의 배경인 남원에서 장원급제 퀴즈를 준비하는 정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준영은 자신과 함께 할 춘향이를 고르는 데 고심했다는 후문. 춘향이로 변신한 김준호, 데프콘, 윤시윤의 탐스러운 댕기머리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1박2일’은 오는 17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시의회 오봉수의원, 문성중학생 시의회 체험행사 주관

    서울시의회 오봉수의원, 문성중학생 시의회 체험행사 주관

    서울시의회 오봉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1)은 지난 7월 13일 금천구에 위치한 문성중학교 학생 등 방문단 28명을 맞이하여 서울시의회 본회의장 및 상임위원회의 구성 및 역할 등을 설명하고, 학생들과 함께 소방재난본부 종합방재센터와 서울애니메이션센터를 방문하는 등 학생 의정 및 시정 체험프로그램 행사를 주관해 참여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및 서울시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는 차원에서 오봉수 의원의 초청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학생들은 본회의장을 견학하고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회의장에서 조례안 심사과정 등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소방재난본부 종합방재센타를 방문해 화재 및 구급 신고접수부터 현장 출동까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설명을 듣고, 서울애니메이션센터를 방문하여 증강현실기술과 뉴미디어기술에 대해 체험했다. 오 의원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문성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의회 및 서울시의 현황, 역할 등에 대해 직접 경험하고 실습하는 체험을 진행했는데, 이는 학생들에게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자치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전해줌으로써 건전한 시민으로 양성하는 디딤돌이라 생각하며, 기성세대가 나서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말하고 “시의회 차원에서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게 편성하고 많은 학생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쉬울 때 면허 따놓자” 판치는 불법·속성교습

    “쉬울 때 면허 따놓자” 판치는 불법·속성교습

    시험 강화되면 비용도 더 들어 학원 교습도 ‘하늘의 별따기’ “변경 시점 불명확해 혼란 가중” 운전면허학원 교습이 ‘하늘의 별따기’가 됐다. 올해 1월 직각주차(T자) 부활과 ‘경사로 구간 우선멈춤’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마련한 운전면허시험 강화안이 이르면 10월 말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둘러 운전면허를 따려는 사람들이 쇄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능시험 의무 교육시간’이 현행 2시간에서 4시간으로 늘면서 학원비마저 오를 것이라는 예상도 운전면허학원을 붐비게 만드는 요인이다. 경찰이 시험제도 변경 일자를 명확히 밝히지 않으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갈수록 높아가고 있다. 13일 서울 Y운전면허학원 관계자는 “운전면허시험 강화 때문에 수강생이 원래 늘어나는 추세였는데 대학교의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폭발적으로 급증해 모든 수업의 정원이 꽉 찼다”고 전했다. 지금 접수해도 최소 2주는 기다려야 한다는 게 그의 말이다. 일부 학원들은 이르면 8~9월부터 시험이 강화될 수도 있다며 은근슬쩍 수강생을 압박하고 있다. 그 결과 3~5일간 매일 10여 시간씩 수강하고 면허를 취득하는 속성운전면허학원에는 발 디딜 틈이 없다. 경찰은 장내기능시험의 주행거리를 50m에서 300m로 늘리고 평가항목에 좌·우회전, 신호교차로, 경사로, 가속, 직각주차 등 5가지를 추가할 계획이다. 필기시험에 낼 문제 풀(pool)도 지금의 730개에서 1000개로 늘린다. 경찰은 운전면허 취득 비용이 현재 40만원 선에서 평균 8만원씩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자가 이날 찾아간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 주변에선 불법 개인교습을 권하는 이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시험이 강화되면 면허를 취득하기가 워낙 어려워지기 때문에 서둘러야 한다”는 게 설득 포인트였다. 직장인 김모(29·여)씨는 “독학으로 도로주행에 도전했다가 두 차례나 떨어졌다”며 “학원에 등록하려면 오래 기다려야 해 불법인 줄 알지만 어쩔 수 없이 개인 교습을 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시간당 2만~3만원이던 불법 학원의 수강료는 정규 학원과 비슷한 4만원 선까지 올랐다. 최근 경찰이 단속을 강화했지만 이들은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 등에 후기글을 게시하는 방식으로 광고를 하면서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교습 차량은 임의로 설치된 보조 브레이크가 오작동을 일으킬 위험이 높은 데다 사업용이 아닌 개인용 보험에 가입돼 있어 사고가 나도 적절한 보험 보상을 받을 수 없고 민·형사상 책임까지 질 수 있다”며 운전면허 응시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전국 26개 시험장에서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한 인원은 지난해 상반기에 109만 9660명에서 올해 상반기 132만 7936명으로 20.8% 증가했다. 1월만 해도 응시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줄었으나, 경찰이 운전면허시험 강화안을 발표한 뒤로 2월에는 지난해보다 50.0%나 늘었다. 경찰청은 운전면허시험 강화안을 반영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을 곧 공포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현재 법제처에서 심사 중인데 공포 3개월 후부터 시행되기 때문에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시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얼마 남지 않은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통해 알찬 시간을~

    얼마 남지 않은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통해 알찬 시간을~

    여름방학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자녀의 알찬 방학을 위해 바쁜 걸음을 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해외에서의 경험과 함께 영어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해외영어캠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다년 간의 경험과 고객과의 신뢰를 우선시하는 ‘MBC연합캠프’는 2016 여름방학을 맞이해 7개국 13개의 해외영어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루한 학습이 아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영어 습득을 원하는 이들은 썸머캠프를 고려할 만하다. 미국 영어캠프인 동부 썸머캠프는 기숙형으로 진행되며 주니어와 시니어가 구분돼 각 레벨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을 통해 동기부여도 가능한 캠프다. 미국 서부 썸머캠프는 홈스테이형으로 썸머프로그램과 아웃도어캠프가 결합된 특징을 지닌다. 오전 ESL학습과 오후 현지 학생들과의 액티비티 수업이 진행되며 24시간 생활형 아웃도어 캠프로 영어 노출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캐나다 영어캠프인 밴쿠버 썸머캠프는 홈스테이형으로 2박 3일간 진행되는 미국 시애틀 투어를 눈여겨볼 만하다. 한 캠프를 통해 두 국가를 체험할 수 있는 특징을 지녔으며 현지 학생들과의 액티비티 수업도 진행된다. 조기 유학을 경험할 수 있는 정규수업을 원하는 학생에게는 뉴질랜드 영어캠프를 소개한다. 뉴질랜드의 공립학교에서 진행되는 홈스테이형 프로그램으로 정규 스쿨링에 참여할 수 있으며 1박 2일간의 로토루아 여행이 계획돼 있다. 부모동반이 가능한 캠프로 부모는 기본 비용에 각 프로그램을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비교적 가장 많은 참가자와 재참가율이 높은 어학원형 필리핀캠프는 영어몰입 환경이 제공된다. 필리핀 영어캠프인 알라방힐스 캠프는 직영어학원과 기숙사에서 운영되며 1:1수업과 1:5수업, 북미권 수업과 더불어 주 3회 수학 선행학습이 진행된다. 필리핀 캠브리지힐스 캠프는 한 리조트 안에 교육동과 숙소동이 함께 위치한 일체형 캠프로서 기본 1:1수업과 1:5수업에 1시간의 스포츠 활동이 추가된다. 처음부터 듣는 정규수업이 부담스럽다면 ESL수업을 병행하는 캠프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 동부에서 진행되는 스쿨링 캠프는 홈스테이형 프로그램으로 ESL과 정규수업이 진행되며 올랜도로 떠나는 수학 여행일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사이판 영어 캠프는 미국 연방 교육 시스템을 적용해 ESL수업과 정규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숙형 프로그램으로 24시간 인솔선생님의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요소에서 어린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영국캠프와 아이비나사 캠프는 다양한 투어 일정으로 방학기간 견문을 넓힐 수 있다. 영국 영어캠프는 유럽학생들과 진행되는 수업방식의 기숙형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을 만날 수 있으며 5박 6일간의 서유럽 투어 일정도 준비됐다. 아이비나사 캠프는 미국 동부의 1%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재학생 멘토링을 받는다. 나사캠프를 통해 우주 공간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올랜도 유니버셜스튜디오와 디즈니월드 투어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MBC연합캠프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운전면허시험 어려워지기전에... 운전학원 수강생 몰려

    운전면허시험 어려워지기전에... 운전학원 수강생 몰려

    지난 2011년 6월부터 운전면허 시험을 간소화 시켰다. 하지만 쉬운 운전면허시험으로 인해 운전에 미숙한 면허취득자가 늘어나면서 이는 교통사고율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올 하반기 중에 운전면허시험의 학과시험, 실기 도로주행시험까지 난이도 상승으로 면허시험이 강화된다. 강남, 용인 국가 운전면허시험장 학과시험의 문제 수를 739개에서 1천개로 변경되며 이륜차 인도 주행금지, 보복운전 금지 등 개정 법률을 반영한다. 또한 장내기능시험의 주행거리는 50m에서 300m 이상으로 변경되며 좌.우회전, 경사로, 신호교차로, 전진(가속), 직각주차(T자 코스), 경사로 등 5개 평가항목이 도입된다. 때문에 면허시험 개정 전 운전면허를 취득하려는 대학생, 직장인 등 수강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실상 이번 하반기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성남, 분당구 셔틀운행하는 모란자동차운전전문학원 관계자는 새롭게 변경된 운전면허제도는 난이도 상승과 면허비용이 크게 늘어날 예정으로 개정전에 운전면허학원 선택해서 간소화 과정으로 취득을 추천하고 있다. 운전면허를 쉽게 빠르게 따려는 수강생들은 학원 자체에서 운영하는 도로주행시험이 보는 운전전문학원을 선호한다. 모란자동차운전전문학원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 학원은 응시생들에게 비교적 쉬운 직진 위주의 도로주행코스로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시험의 실용성과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자채점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여름방학기간에 대학생, 바쁜 직장인, 주부들까지 자유롭게 원하는 월~일요일, 공휴일에도 스케쥴 조정이 가능하다. 현재 여름방학 특강을 진행 중이다. 직장인들을 위한 주말반, 야간반도 운영하며 주말에는 자체시험을 통해 빠른면허 취득이 가능하다. 또 자체시험으로 경기도 성남, 분당, 광주 대표 운전면허학원으로 매시간 정기 셔틀버스 운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모란자동차운전전문학원 홈페이지, 전화상담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소년 눈으로 우리 동네 살펴요

    서울 강북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강북구 거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환경순찰 체험단’ 참가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 환경순찰 체험단은 청소년들이 생활환경을 직접 점검하는 현장체험 프로그램이다. 환경 개선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청소년들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활동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이뤄진다. 참가자들은 강북구 재활용 선별장을 방문해 재활용 처리 과정을 눈으로 직접 살펴본다. 지역안전을 살피는 U강북구통합관제센터에서 방범용 폐쇄회로(CC)TV 운영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CCTV 체험도 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90명으로 강북구 거주 중·고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구는 청소년 환경순찰 체험단의 활동 소감과 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모아 앞으로 강북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참가자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을 부여한다. 이 외에도 강북구는 오는 10월까지 ‘구민과 함께하는 환경순찰’을 실시한다. 환경순찰단은 쓰레기 무단 투기, 재활용 미수거, 불법주차, 시설물 파손, 불법 노점 행위 및 도로 무단 점용 등 생활 불편사항을 발굴한다. 지난해에는 환경순찰로 143건의 불편사항을 발견하고 모두 해결했다. 순찰활동은 동별 취약지역, 생활불편 관련 민원 다발지역 중심으로 진행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청소년의 시각으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살펴봄으로써 불편사항과 문제점을 찾아보고 쓰레기와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환경순찰을 통해 보다 나은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방학이다!

    방학이다!

    대전 중리초등학교 학생들이 여름방학이 시작된 12일 수업이 끝난 뒤 교실을 빠져나와 즐거운 표정으로 운동장을 뛰어가고 있다. 대전 연합뉴스
  • “페트병으로 배 만들고 재활용의 중요성 배워”

    “페트병으로 배 만들고 재활용의 중요성 배워”

    ‘버리는 페트병으로 멋진 배를 만들면서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워요.’ 서울 양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6 여름방학 자원순환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자원순환 체험교실은 쓰레기 분리수거 및 재활용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 및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사랑의 마음과 자원재활용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25~29일 하루에 두 번씩(오전 10~낮 12시, 오후 2~4시), 양천구 자원순환홍보교육관(목동동로 316-10, 재활용선별장)에서 이뤄진다. 구는 이를 위해 다양한 체험 학습을 준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페트병, 요구르트병 등을 활용해 고무동력배를 만드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자원재활용 및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한 영상 및 강의, 게임을 통해 올바른 자원재활용 및 분리수거 방법도 배울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13일부터 구 홈페이지(www.yangcheon.go.kr)의 ‘종합민원’→‘신청접수센터’→‘자원순환체험교실’에서 신청하면 되며, 매회 30명씩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18일부터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체험교실 운영을 도와줄 중·고생 자원봉사자도 모집한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강북구 여름방학 대학생 알바 구청·보건소 등 근무 50명 선발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을 위해 서울 강북구가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자리를 마련했다. 강북구는 ‘2016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한 달간의 활동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학비·생활비 마련 외에 공직 사회까지 체험할 수 있어 대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총 50명 모집에 645명이 몰려들 정도다. 그중 10명은 생계·의료급여 대상자와 차상위계층 학생으로, 강북구는 저소득층 배려에도 신경썼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29일까지 구청, 보건소, 의회, 동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 업무 보조와 현장 민원 안내를 맡는다. 주중 하루 5시간씩 근무하며 보수는 점심값을 포함해 3만 5150원(1일 기준)이다. 결근하지 않을 경우 총 87만 8750원의 급여를 받는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아르바이트 기간만큼은 공직자라는 마음가짐으로 구민들을 대해 달라”면서 “다양한 구정 체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다 보면 역사문화관광 도시 강북구에 자부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양천구, 한 달간 ‘마을 학교’ 운영… 11일부터 온라인 선착순 접수

    여름방학이 괴로운 맞벌이 부부를 위해 서울 양천구의 ‘마을학교’가 나섰다. 양천구 어린이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방학 동안 다양한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구 마을방과후학교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이웃 주민이 선생님으로 활동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모범사례로 손꼽히기도 한다. 양천구는 양천구평생학습관, 신월4동·목5동·신정3동주민센터, 신월1동 신영시장고객센터, 신월3동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신정7동 갈산도서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지역의 초등학생을 위한 여름특강이 진행된다고 7일 밝혔다. 양천구평생학습관에서는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와 꿈틀거리는 과학놀이터, 신정7동 갈산도서관에서는 놀러가자 역사공원과 옷감 창작놀이, 신정4동주민센터에서는 예쁜글씨와 동서양 민화의 만남, 그림책이랑 뒹굴뒹굴 등의 과정이 진행된다. 모든 강좌는 양천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강의는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한 달간 매주 1회 진행된다. 수강료는 1만원(재료비 별도)이며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구는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양천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여름방학 특강에 참여할 초등학생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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