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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센터·모두잇·마을학교… 아이 돌봄 걱정 없는 도봉[현장 행정]

    키움센터·모두잇·마을학교… 아이 돌봄 걱정 없는 도봉[현장 행정]

    “여러분, ‘코이’라는 물고기 알아요? 이 물고기는 어항에서 키우면 작게 자라지만 강물에 방류하면 매우 커진다고 해요. 여러분도 큰 꿈을 가지면 크게 자랄 수 있어요.”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이 지난 10일 오후 쌍문동 우리동네키움센터 5호점을 찾았다. 키움센터는 초등학생에게 방과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도봉구는 현재 6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20여명의 아이들과 얼굴을 마주하고 일일이 인사를 나눈 오 구청장은 자라는 환경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는 물고기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아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오 구청장이 키움센터를 방문한 건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센터가 마련한 ‘시원한 여름나기 빙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기 위해서다. 키움센터는 돌봄뿐 아니라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놀 수 있게 돕는다. 오 구청장은 얼음을 갈아 아이들에게 직접 나눠 주고 함께 팥빙수를 만들며 대화를 이어 갔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이는 “구청장님과 친구들이랑 빙수를 만들어 먹으니 시원하고 맛있다”며 “다음에는 떡볶이나 햄버거도 같이 만들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오 구청장은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획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돌봄 교사들에게 말했다. 도봉구는 키움센터 외에도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학교 내 빈 교실을 활용한 초등방과후지원센터 ‘모두잇’도 현재 누원초, 신학초, 숭미초 등 3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모두잇은 학교가 장소를 제공하고, 도봉구가 전담 인력 배치 등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하는 공간으로 지역 사회와 학교가 손잡고 아이들을 돌보는 곳이다. 올해 8년차를 맞은 ‘도봉 마을학교’도 있다. 학교 밖 마을 공간에서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을 교사들 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는 게 목표다. 올해 여름방학에 진행된 돌봄 마을학교에는 공예, 독서, 요리, 미술, 음악 등 교육 활동과 함께 동네 산책, 놀이터 놀이, 간식 만들기 등이 포함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오 구청장은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지역 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해 돌봄 공백을 해소할 것”이라면서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역량 있는 교육 자원을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여름방학만 두 달… 서울대 3학기제 검토

    서울대가 9월에 시작하는 3학기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중장기 과제로 검토한다. 18일 서울대가 최근 발간한 ‘중장기발전계획’ 보고서를 보면 “고등교육법 등 상위 규정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단기간에 도입되기는 어렵더라도 장기적으로 3학기제로의 전환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 나온다. 긴 겨울방학을 없애고 9~11월, 12~2월, 3~5월로 나눠 각 3개월 12주씩 진행되는 정규 학기와 6~8월의 여름방학으로 학사 일정을 재편하는 게 핵심이다. 9월 개학 학기제를 운영하는 대부분의 유럽·미주 대학과 학기제를 맞추면 교환학생을 가거나 대학원에 진학할 때 불필요한 시간 손실이 없다는 게 중장기발전계획위원회의 판단이다. 보다 길어진 여름방학을 활용해 폭넓은 현장 경험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혔다. 위원회는 초중고 학기제 전반을 바꾸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학생 선발은 기존처럼 12~1월에 하고 9월 정규 학기 시작 전까지 6개월은 ‘기숙대학’(RC)을 이용해 신입생에게 다양한 기초 교육을 제공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계획대로라면 2025년 이후 중장기 실행 과제로 서울대에 9월 학기·3학기제가 도입된다.
  • 서울대, 겨울방학 줄이고 3학기제 도입 검토

    서울대, 겨울방학 줄이고 3학기제 도입 검토

    서울대가 9월에 시작하는 3학기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중장기 과제로 검토한다. 18일 서울대가 최근 발간한 ‘중장기발전계획’ 보고서를 보면 “고등교육법 등 상위 규정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단기간에 도입되기는 어렵더라도 장기적으로 3학기제로의 전환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 나온다. 긴 겨울방학을 없애고 9~11월, 12~2월, 3~5월로 나눠 각 3개월 12주씩 진행되는 정규 학기와 6~8월의 여름방학으로 학사 일정을 재편하는 게 핵심이다. 9월 개학 학기제를 운영하는 대부분의 유럽·미주 대학과 학기제를 맞추면 교환학생을 가거나 대학원에 진학할 때 불필요한 시간 손실이 없다는 게 중장기발전계획위원회의 판단이다. 보다 길어진 여름방학을 활용해 폭넓은 현장 경험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혔다. 위원회는 초중고 학기제 전반을 바꾸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학생 선발은 기존처럼 12~1월에 하고 9월 정규 학기 시작 전까지 6개월은 ‘기숙대학’(RC)을 이용해 신입생에게 다양한 기초 교육을 제공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계획대로라면 2025년 이후 중장기 실행 과제로 서울대에 9월 학기·3학기제가 도입된다. 위원회는 또 학제 개편이 장기적으로는 무(無)학과 입학과 학생 주도 자기 설계 전공을 확대해 전공·학과·단과대학 간 장벽을 허무는 학사제도 혁신의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동대문 초등생, 보드게임으로 수학 배운다고?

    서울 동대문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휘경행복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위해 진행하는 ‘배움’ 특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학 연계 ‘교과서 속 숨은 보드게임 찾기’ ▲역사 연계 ‘알에서 태어난 건국신화 북아트’ ▲과학 연계 ‘과학 원리 쏙쏙! 창의 융합과학’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료는 무료다.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수학 연계 프로그램은 수학과 보드게임을 접목해 수, 연산, 도형 등 수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3~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역사 연계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과 신라의 시조가 된 박혁거세에 대한 역사를 알아본다. 5~6학년 대상 과학 연계 프로그램은 과학 전반에 대한 탐구와 융합실험을 통해 아이 스스로 과학 원리를 깨우칠 수 있도록 돕는다. 역시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각각 2회차로 진행되며 프로그램마다 12명을 모집한다. 휘경행복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배우는 재미있는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에 대한 흥미 증진과 창의력 향상, 사고력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가천대, 7개국 19개 대학에 교환·방문학생 94명 파견

    가천대, 7개국 19개 대학에 교환·방문학생 94명 파견

    가천대학교가 2학기 교환·방문학생으로 7개국 19개 대학에 94명을 파견한다고 9일 밝혔다. 가천대는 이날 대학 글로벌센터 국제홀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학생들은 2학기를 해외에서 15주에서 16주간 해외대학에서 수업을 듣는다. 파견 대학은 ▲영어권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노스웨스트대학교, 센트럴오크라호마대학교, 영국 리즈대학교 ▲중국어권 루동대학교, 산동위해대학교, 국립중정대학교, 명전대학교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교 등 이다. 가천대는 학생들의 공부를 돕기 위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파견 학교에서 취득한 학점을 가천대 취득 학점으로 인정한다. 파견학생들은 1차에서 학점과 영어 성적, 국제화 프로그램 참여 실적 등을 종합해 서류심사로 선발한 뒤 2차에서 심층인성면접 과 영어면접으로 최종 선발했다. 가천대는 지난 여름방학에도 하와이 단기어학연수 57명, 영국, 미국, 스페인 등 단기해외파견 53명을 파견 했다. 이와함께 2학기 하와이 장기어학연수 40명을 파견하는 등 다양한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최경진 국제교류처장은 “교환·방문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의 문화와 교육을 체험하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생들, 한 달간 세계 대도시 탐험한다

    대학생들, 한 달간 세계 대도시 탐험한다

    서울시립대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재학생을 대상으로 암스테르담 등 세계 대도시를 한 달 동안 탐험하는 ‘서울의 도시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도시과학 전공 재학생 24명과 지도교수 6명으로 구성된 세계 대도시 탐험대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싱가포르를 한 달 일정으로 탐험한다. 해당 도시 시청과 관계 기관에 방문해 인터뷰 등을 하면서 도시정책 등을 연구하고 서울시의 도시정책을 해당 도시에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의 도시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는 도시과학 전공 학생들이 서울시의 해외 자매 우호 도시를 직접 방문해 세계 도시 정책을 연구하고 도시 문제의 해법을 제시해보는 행사로, 2019년부터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해왔다. 서울시립대는 매년 서울시의 자매우호 도시 중 약 10여개 도시를 선정, 매 학기 36명 내외의 학생을 파견한다. 지난 2019년에는 런던을 비롯해 바르샤바, 울란바토르. 탈린 등 13개 도시에 64명의 도시과학대 재학생을 파견했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등촌동 어울림플라자 공사 관련 소통부재 지적

    김경훈 서울시의원, 등촌동 어울림플라자 공사 관련 소통부재 지적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은 지난 5일 제31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등촌돈 어울림플라자 건립공사의 주민소통부재와 통학로 안전대책을 요구했다.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문화복합시설로 지난 3일 공사부지에 가림막 설치 등 사전작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는 대상지와 맞닿은 백석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들과 지역주민들과는 합의되지 않은 사항으로 학부모들은 통학로의 안전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김 의원은 2주 후면 여름방학이 끝나는데, 아이들의 안전은 누가 책임질 것이며, 코로나19로 교실의 환기가 중요한데, 창밖 공사장의 소음, 분진은 어떻게 할 것인지, 또 지하 4층까지 터파기 하는 동안 운동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지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구체적이고 면밀한 안전대책 마련과 학부모 및 주민설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 백석초 학부모님들은 어울림플라자를 반대한 것이 아니다. 계획단계에서 주민들과의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다함께 착공식을 가져도 될만큼 뜻깊은 사업이다. 서울시과 교육청은 매일 공사장 앞을 지나 학교를 보내야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학생들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로와 학습환경을 보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레모네이드 팔던 美 소년, 위조지폐 사기에 기부금 몰려

    레모네이드 팔던 美 소년, 위조지폐 사기에 기부금 몰려

    미국에서 레모네이드를 팔던 11세 소년이 위조지폐 사기를 당한 사연이 공개됐다. CNN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워싱턴주 에버렛에 사는 제러미(11)는 최근 용돈을 벌고자 레모네이드 가판대를 운영하다가 잔돈이 없다는 남성 고객에게 위조지폐 사기를 당했다. 당시 제러미는 100달러(약 13만원)짜리 지폐를 받고, 주머니에 갖고 있던 85달러(약 11만원)를 꺼내주고 남은 거스름돈은 나중에 주기로 했다. 이후 제러미는 필요한 물건을 사러 지역 주유소에 들렀다가 남성에게 받았던 100달러짜리 지폐가 위조지폐였다는 점을 알고 망연자실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노는 시간을 줄여가며 레모네이드를 판 돈과 갖고 있던 용돈까지 모든 것을 단번에 잃었기 때문이다.결국 제러미는 가족과 함께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지난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사건 당시 우연히 찍힌 사진 한 장을 공개하고 사진 속 남성을 아는 사람들은 정보를 제고해달라고 했다. 함께 가판대를 운영하던 이웃 에이미는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를 통해 제러미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소년이 손실금을 메우고 레모네이드를 다시 판매할 수 있도록 기부금 지원을 호소했다. 제러미의 사연은 각종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뿐만 아니라 여러 언론에도 소개됐다. 그러자 많은 누리꾼이 제러미를 돕고자 기부금을 내기 시작했다. 해당 사이트에는 지금까지 1만 2000달러(약 1200만원)가 넘는 돈이 모였다. 이에 대해 누리꾼은 “이래서 100달러짜리 지폐는 받지 않는다”, “아이에게 사기 친 범인이 꼭 잡히길 바란다”, “아이가 사기를 당했다고 해서 손실금 1000배가 넘는 돈을 후원하는 게 옳은 일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예고도 없이 봉쇄… 中 하이난 관광객, 8만명 발 묶였다

    예고도 없이 봉쇄… 中 하이난 관광객, 8만명 발 묶였다

    중국에서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예고 없는 도시 봉쇄가 수시로 벌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대표적 관광지인 하이난섬이 전격 봉쇄돼 여름방학을 맞아 섬을 찾은 관광객 8만여명의 발이 묶였다. ●관광객 포함 PCR 전수검사 7일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하이난성 싼야시는 전날 오전 6시를 기해 전역에 봉쇄령을 내리고 시민들과 외지 관광객들에게 “자택과 숙박시설에서 벗어나지 말고 유전자증폭(PCR) 전수 검사를 받으라”고 지시했다. 하이난섬 남부 해안 도시 싼야는 고급 리조트와 호텔이 몰린 여행 중심지로, 코로나19 대유행 전에는 중국 관광객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이었다. 싼야 지역이 봉쇄되면서 관광객들은 싼야를 떠나지 못하고 숙박시설에 격리됐다. 하이난을 상징하는 초대형 면세점인 싼야국제면세성과 주요 관광지도 일제히 영업을 중단했다. 현재 하이난섬의 다른 도시에서도 노래방 등 상업시설 운영이 중단됐다. 중국 당국이 싼야 봉쇄에 나선 것은 이 일대에서 새롭게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어서다.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싼야에서 828명이 감염되면서 본토 의료진이 하이난섬으로 건너와 긴급 조치에 나서고 있다. 싼야를 강타한 바이러스는 그간 중국에서 발견되지 않은 변종이어서 방역 당국은 더욱 긴장하고 있다. ●“안전하게 여행할 곳 없어” 중국의 대표적 여행지인 싼야의 봉쇄는 많은 중국인들에게 ‘당분간 안전하게 여행할 곳이 없다’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상하이·베이징 봉쇄가 끝나고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급증하던 가족 여행 수요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안 그래도 어려움을 겪던 여행 산업에 더 큰 충격을 가할 전망이다.
  • 아동 초청 ‘SAVE DAY’ 프로축구 관람 행사 개최

    아동 초청 ‘SAVE DAY’ 프로축구 관람 행사 개최

    DGB대구은행과 대구FC, 세이브더칠드런은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여름방학 기념 ‘DGB대구은행과 함께하늘 SAVE DAY’ 프로축구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3일 저녁 지역 아동센터의 아동과 가족 등 1500여명이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참여했다. 프로축구 경기에 앞서 DGB대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와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영세이버)는 경기장 밖에서 사전 홍보부스 운영으로 다트 게임, 아동 소원엽서 만들기, 스티커 타투 등의 이벤트로 관심을 끌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지역아동 22명이 경기 출전 선수들과 함께 플레이어 에스코트로 그라운드에 입장했다. 경기 중에는 하프타임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진행되었다. 임성훈 대구은행장은 “DGB대구은행은 지역 연고 프로팀과 사회공헌활동을 결합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로 ESG경영을 강화하며 지역민과 함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30kg’ 뺀 조세호, 너무 슬림해 못 알아보겠네

    ‘-30kg’ 뺀 조세호, 너무 슬림해 못 알아보겠네

    조세호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조세호는 모자를 쓴 채 청바지 위에 흰 반팔티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세호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특히 조세호는 다이어트 성공 후 슬림핏 몸매를 뽐내는 모습에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조세호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중이며 현재 유재석과 함께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또한 조세호는 30㎏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었다.
  • “선생님과 둘이서만 볼 수 있어 좋아요”… 탈북학생들의 여름방학학교

    “선생님과 둘이서만 볼 수 있어 좋아요”… 탈북학생들의 여름방학학교

    “학교에서는 애들이랑 다같이 선생님을 보는데, 여기선 선생님이랑 둘이서만 만날 수 있어서 좋아요. 공부 이해도 더 잘되는 것 같고요.”(초등학교 5학년 김다희(가명)) 넓은 교실 맨 앞자리, 선생님과 학생이 둘이서 수학 문제를 풀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서울시교육청에서 지난 1일부터 오는 6일까지 닷새간 운영하는 ‘탈북학생 여름방학학교’의 모습이다. 초·중·고 탈북학생 53명과 교원 68명, 자원봉사자 8명이 참여하는 여름방학학교는 신곡초와 노원구의 당현초 등 초등학교 두 곳과 경기 이천의 자연나라 청소년수련원에서 이뤄진다. 다희의 멘토 양모(49)교사는 “탈북학생들도 교실에서 만나는 아이들처럼 아이돌 노래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들”이라며 “단, 한국에서 보낸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기초적인 지식이 부족할 때가 있는데 그런 걸 보충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탈북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학업을 돕기 위해 시작된 여름방학학교는 학생과 교원이 1대 1로 만나 수학·사회·과학 등 부족한 학업을 보충한다. 이어 적응활동, 진로체험, 상담, 사제동행 문화체험, 현장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적응활동으로는 게임을 통해 타인에게 자신을 소개하거나, 내 마음을 나타내는 색깔·모양을 나타내는 카드를 찾는 놀이로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직업들에 관한 체험이나 상담 전문 강사와의 1대 1 상담, 멘토 교사와 함꼐 하는 영화 관람과 수련원에서 진행되는 명랑 운동회 등이 예정돼 있다. 이번 방학학교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비대면·대면 학습을 병행하던 방식에서 대면 학습으로 변경됐다. 5년째 여름방학학교를 함께 하고 있는 배화여중 신호현 교사는 “아이들이 학교에 가서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학업의 끈을 놓지 않도록 북돋는 게 여름방학학교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여름방학학교에 여러번 참가한다는 다희는 “온라인으로 하는 수업도 참여해보았지만, 선생님과 직접 만나서 하는 것이 모르는 것도 잘 물어볼 수 있고 더 좋다”며 “예년에 다른 친구들과 함께 수수께끼를 내며 놀던 장기자랑이 즐거웠는데, 올해도 하고 싶다”며 방긋 웃었다.
  • 박희영 용산구청장, 용산역사박물관 방문…“문화관광 1번지로”

    박희영 용산구청장, 용산역사박물관 방문…“문화관광 1번지로”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지난 2일 용산역사박물관을 방문했다. 1시간가량 박물관 시설을 돌아보고 상설전과 기획전 현황을 살핀 박 구청장은 “기초자치단체가 지역사 전문 박물관을 운영하는 것은 찾아보기 드문 사례”라며 “관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용산역사박물관의 위상을 높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구청장은 “국적,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용산역사박물관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도 힘을 기울여 달라”며 “용산이 문화관광 1번지가 되는 그날까지 유·무형 자산을 확대 재생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용산역사박물관을 찾는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 ‘하하동동, 용산탐구’를 운영한다. ‘조선성시도’, ‘경조오부도’ 지도에 나타난 용산의 옛 지명과 유래를 알아보는 체험활동으로 꾸려졌다. 참가자들은 대형 지도와 가로세로 낱말 퍼즐 등을 활용해 옛 마을 지명에 담긴 조선시대 당시 생활상을 이해해볼 수 있다. 이번 활동은 총 40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10일과 12일, 17일과 19일 2시간씩 총 4차례 진행된다. 신청 접수는 용산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 중구, 자녀와 함께 하는 방학 체험 프로그램

    중구, 자녀와 함께 하는 방학 체험 프로그램

    서울 중구가 여름 방학 기간 동안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오는 3일부터 한 달동안 중구 정원지원센터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생과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자녀-부모가 함께하는 목공·가드닝 체험’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학부모와 자녀 2명이 한 팀으로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불멍 우드 스피커 만들기 ▲감성 캠핑 미니 테이블 제작하기 ▲ 아토피치료용 목재화분 만들기 ▲베이커리 도마만들기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8월 셋째 주 수요일에는 미취학아동, 초등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이로움센터에서 ‘상상창의 랩’을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모여 상상력을 키우는 체험활동으로 퀴즈쇼, 샌드아트, 과학실험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매달 한 번씩 열린다. 지난달에는 자녀와 학부모가 가족 이야기를 담은 전자동화책을 만드는 ‘가족친화지원사업 ’북&플레이‘를 열었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증편 샌드위치를 만드는 ’이로움센터 개관 2주년 기념행사‘도 개최했다. 김길성 구청장은 “여름방학 동안 가족들과 뜻깊게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진로 궁금한 동대문 초·중등 모여라

    서울 동대문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진로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구가 위탁 운영하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는 대면 프로그램을 오는 8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지역 초등학생 5~6학년과 중학생 1~3학년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총 3회 수업으로 구성돼 있다. 1회차에 ‘유내진: 유튜브 속에 내 진로가 숨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제과제빵사 혹은 이모티콘 작가 중 한 직업군을 선택해 2, 3회차에 직업인 특강과 체험 수업을 들으면 된다. 초등학생 1~4학년을 대상으로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제과제빵사 체험 ▲댄서 직업체험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구는 8월 11~12일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방학특강 위드 MBTI’를 운영한다. 자녀와 학부모의 심리 성향을 파악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가족 간 소통이 이뤄지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진로를 탐색하고, 부모도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송파구 “가족과 함께 박물관으로 나들이 오세요”

    송파구 “가족과 함께 박물관으로 나들이 오세요”

    서울 송파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는 구에 위치한 8개의 박물관(롯데월드 민속박물관, 몽촌역사관, 소마미술관, 송파구립예송미술관, 송파책박물관, 한국광고박물관, 한미사진미술관, 한성백제박물관)이 공동으로 연계 협업해 진행하는 전시 관람 및 체험 프로젝트다. 다음  달 28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기업이라는 서로 다른 성격의 3개 기관이 힘을 합쳐 지역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문화콘텐츠 관람·체험·교육 그리고 가족의 소통’이라는 다양한 가치를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는 리플릿 및 교육교재를 활용하는 8개 참여기관 어느 곳에서나 ‘감상활동지’를 받은 후 각 박물관 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확인 도장을 받으면 된다. 모두 참여한 후에는 공식 수료증을 받아 학교 과제로 제출할 수 있다. 박물관 별로 운영하는 기획 전시나 체험 활동 일정이 다르기 때문에 방문 전에 각각의 홈페이지를 확인해야 한다. 오용환 문화체육과장은 “많은 학생들이 무더운 여름방학 중에 시원한 송파구 박물관에 방문해 역사, 민속, 미술, 스포츠 등 다채로운 문화를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외국인 유학생들, 진관사 템플스테이 체험

    외국인 유학생들, 진관사 템플스테이 체험

    서울과기대가 최근 서울 진관사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템플스테이 행사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여름방학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문화 체험을 위해 기획된 이 행사에는 서울과기대 재학생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포행, 명상, 사찰음식 체험, 진관사 태극기 관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템플스테이를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좋은 시간이었다”, “사찰 음식이 생각했던 것보다 맛있었고 건강에도 좋은 음식인 것 같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이채원 서울과기대 국제교류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진행이 어려웠던 교외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다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템플스테이가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방송 꿈나무들 송파 아카데미로 모여라

    방송 꿈나무들 송파 아카데미로 모여라

    ‘방송 꿈나무들은 송파어린이 방송아카데미로 모이세요.’ 서울 송파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달 3일부터 12일까지 ‘2022년 여름방학 송파어린이 방송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미디어 관련 꿈을 가진 어린이들이 현장을 체험하며 관심 분야를 탐구할 수 있도록 2011년부터 방송아카데미를 열고 있다. 대상은 구에 있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4~6학년 36명이다. 8월 첫째주부터 총 3회에 걸쳐 하루 2시간씩 생생하게 방송을 체험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신청은 송파런 교육포털을 통해 29일까지 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송파TV 방송국 현직 PD 4명과 아나운서 1명에게 방송이론부터 실습까지 맞춤 수업을 받는다. 애니메이션 더빙, 조별 뉴스 제작, 방이동고분군 등 역사·문화 지역명소 촬영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수료식에서는 수강생 전원이 직접 만든 영상을 가족과 함께 감상하며 소감을 나눈다. 완성된 영상은 구 대표 유튜브 채널 송파TV에 공개된다. 김수정 송파구 미디어전략팀장은 “현장 체험을 통해 유익한 방학을 보내고 관련 직업에 대한 호기심을 높일 수 있도록 아카데미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사이버성폭력 4개월간 801명 검거…피의자 절반이 10대

    사이버성폭력 4개월간 801명 검거…피의자 절반이 10대

    경찰, 10월까지 집중단속...“위장수사도 적극 활용” 아동성착취물 제작과 유포에 가담했다가 검거된 피의자의 절반 이상이 10대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집중단속으로 사이버성폭력 피의자 801명을 검거하고 그 중 53명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유형별로 보면 전체 검거 사건 786건 중 아동성착취물 범죄(294건)와 불법촬영물 범죄(269건)가 71.6%를 차지했고 불법성영상물(24.5%), 허위영상물(3.8%)이 뒤를 이었다. 피의자 연령대별로 보면 아동성착취물 관련 범죄 피의자의 54.5%가 10대였다. 이어 20대(36%), 30대(7.1%), 40대(1.4%), 50대(0.5%)와 60대 이상(0.5%) 순이었다. 허위영상물(합성·편집한 성폭력 영상물) 범죄 피의자도 62.1%가 10대였으며 30대(17.2%), 20대(13.8%), 50대(6.9%)가 뒤를 이었다. 불법촬영물과 불법성영상물 범죄 피의자는 30대가 각각 30.4%와 39.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지난해 9월 개정된 청소년성보호법 시행으로 가능해진 위장 수사를 통한 피의자 검거 효과도 본 것으로 분석됐다. 경찰청은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위장 수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결과, 시행 후 9개월간 총 147건 수사로 187명을 검거하고 그중 18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10월까지 집중단속을 진행하며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성범죄는 위장 수사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동성착취물 범죄 피의자 상당수가 10대인 점을 고려해 여름방학 기간 학생과 학부모 대상 범죄예방 홍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 세계 각국 전통의상 입은 어린이들

    세계 각국 전통의상 입은 어린이들

    26일 오후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열린 여름방학 세계문화체험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계 문화의 다양성과 보편성을 이해시키기 위해 의상·음악·음식·놀이 등을 제공하는 이번 체험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대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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