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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위 피하고 공부력 쑥쑥…박물관 얘기 보따리 활짝

    더위 피하고 공부력 쑥쑥…박물관 얘기 보따리 활짝

    이번 주에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가면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한 달 동안 어떻게 보내야 할지 부모들의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무더위도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장소가 있다. 바로 ‘박물관’이다. ●국공립 박물관·유물 에피소드 술술 국공립 박물관들은 추석, 설날 등 명절을 제외하고 거의 내내 문을 열며 무료 입장할 수 있다. 또 소장품들의 보관을 위해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하므로 쾌적하기 이를 데 없다. 가벼운 마음으로 박물관을 찾는 것도 좋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좀더 재미있게 나들이하도록 돕는 책들이 나와 눈길을 끈다.‘아무 때나 가볍게 박물관 소풍’(마티)은 전국 곳곳에 있는 국공립 박물관과 박물관 유물들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박물관 유물을 꼼꼼히 관찰하기도 하고, 국립중앙박물관 2층 불교회화실 구석 자리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서울역사박물관 카페에서 업무 미팅도 갖는 등 박물관 ‘만렙’ 이용자이다. 책도 박물관 소장품 소개뿐 아니라 어떻게 알뜰살뜰 이용할 수 있는지 알려 주는 안내서까지 겸한다. 물론 전통 회화 전공자이면서 문화재 보존 처리 전문가인 저자의 전문성을 살려 나무배 같은 수침목재를 썩지 않게 보존하는 방법이나 산산조각이 난 청자를 복원한 흔적 등을 짚어 주면서 깊이 있게 즐기도록 했다.●美 스미스소니언, 현장서 보듯 생생 당장은 해외에 가지 못해도 다음 여행에 도움을 줄만한 책도 있다. ‘박물관이 살아 있다’(리스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박물관인 미국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을 마치 현장에서 관람하듯 보여 준다. 스미스소니언 방문연구원을 지냈던 저자는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기원, 자연과 생명의 진화와 멸종까지 스미스소니언의 방대한 전시 컬렉션을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기원, 자연과 생명의 진화와 멸종을 거쳐 오늘날까지를 전시하고 있기 때문에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과학에 관한 관심이 저절로 생겨날지 모른다.
  • 중등인강 밀크T중학, 강혜진 영어강사 등장 새 CF 공개

    중등인강 밀크T중학, 강혜진 영어강사 등장 새 CF 공개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학습 밀크T중학이 강혜진 영어강사 인터뷰 소재의 TV CF 광고를 선보였다. 24일 천재교과서에 따르면 밀크T 중학영어 강혜진 강사는 밀크T 중학에서 최다 수강생 보유 타이틀을 갖고 있으며, 친절하면서도 핵심을 꿰뚫는 강의로 스타 영어인강 강사로 유명하다. 이번 광고는 강혜진 강사가 밀크T 중학 브랜드를 왜 선택했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풀어냈다. 강혜진 강사는 교과서를 만드는 회사가 제작하는 중학인강이라는 점에 끌렸다고 전했다.공교육 중심의 흐름에 따라 교과서를 만드는 회사가 제작한 중등인강은 학생들의 내신과 성적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생각했고, 오랜 시간 교과서를 만들어 온 만큼의 노하우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선택했다고 한다. 실제 밀크T중학은 교과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강좌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초 강의부터 최상위권 심화 강의까지 준비돼있다. 특히 올해 초에는 특목고·최상위권 학생을 위한 ‘천재패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밀크T중학을 만든 천재교육과 천재교과서의 교과서는 2022년 검인정교과서 협회 기준 초등학교부터 중, 고등학교까지 97.1%의 학교에서 사용중이다. 강혜진 강사의 풀 인터뷰 영상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우수 강사진의 강의 준비부터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비결 등을 담고 있으며, 강혜진 강사만의 영어 단어 공부 방법도 이야기한다. 직접 언급한 ‘매운맛 젤리’처럼 친절한 설명 속 핵심을 꿰뚫는 명쾌함이 있다고 밝혔다. 천재교과서 밀크T중학은 여름방학을 맞아 중학 영문법 인강 및 내신 단기특강 등 성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강의를 선보인다. 학생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밀크티 중학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송파구, 해양경찰이 알려주는 어린이 ‘생존수영교실’ 운영

    송파구, 해양경찰이 알려주는 어린이 ‘생존수영교실’ 운영

    서울 송파구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다음달 11일까지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어린이들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해 ‘생존수영교육’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양경찰청과 협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수상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초점을 둔다. 송파안전체험교육관 실외교육장에 10mx10m 규모 수심 0.65m의 간이 풀장을 설치해 실제 물놀이와 비슷한 환경을 조성하고, 위기 상황에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안내한다. 특히 생존수영 전문가인 해양경찰관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새우등 뜨기’, ‘잎새뜨기’, ‘맨몸 누워뜨기’ 등 여러 상황별 생존수영법을 교육할 예정이다.또한 물놀이 안전수칙부터 ▲물 속 체온유지 자세 ▲구명조끼 착용법 ▲구명설비 사용법 등을 안내한다. ▲익수자 긴급구조방법 ▲심폐소생술 ▲AED 사용법 등 물놀이 시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생존수영교육은 7세 이상 초등학생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평일 1일 3회 운영된다. 1회당 3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접수 후 수강할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생존수영교육을 통해 물놀이 중 위급상황 발생 시 어린이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적절히 대처해 생명을 보호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해 어린이 등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방학 맞은 아이들과 어디 갈까 고민이라면 ‘여기’로…

    방학 맞은 아이들과 어디 갈까 고민이라면 ‘여기’로…

    길을 걷다가도 무작정 시원한 카페나 은행으로 뛰어 들어가서 땀을 식히고 싶은 충동이 드는 계절, 여름이다. 이번 주에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가면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한 달 동안 어떻게 해야 할지 부모들의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무더위도 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장소가 있다. 바로 ‘박물관’이다. 국공립 박물관들은 설날, 추석 등 명절을 제외하고는 거의 내내 문을 열고 있으며 무료입장할 수 있다. 또 소장품들의 보관을 위해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하므로 쾌적하기 이를 데 없다. 가벼운 마음으로 박물관을 찾는 것도 좋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라고 하는 말처럼 좀 더 재미있게 박물관 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책들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아무 때나 가볍게 박물관 소풍’(마티)은 전국 곳곳에 있는 국공립 박물관과 박물관 유물들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들까지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박물관을 수시로 드나들며 유물을 꼼꼼히 관찰하는 이용자이자 국립중앙박물관 2층 불교회화실 구석 자리에 숨어 꾸벅꾸벅 졸기도 하고 서울역사박물관 카페에서는 업무 미팅을 갖기도 하는 그야말로 박물관 ‘만렙’ 이용자이다. 이 때문에 책도 박물관이 가진 소장품만 소개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박물관 공간을 어떻게 알뜰살뜰 이용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안내서까지 겸한다. 국공립박물관 주변 또 다른 볼거리와 먹을거리까지 알려주는 식이다. 그렇지만 저자는 전통 회화 전공자이면서 문화재 보존 처리 전문가인 만큼 나무배 같은 수침목재를 썩지 않게 보존하는 방법이나 산산조각이 난 청자를 복원한 흔적 등을 짚어주면서 박물관 전시품들을 훨씬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짚어준다. 국내 박물관 이외에 외국 박물관에 눈을 돌려봐도 좋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전히 사라지면서 해외로 떠나는 사람들이 다시 늘었지만 모두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책도 나왔다.‘박물관이 살아있다’(리스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박물관인 미국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을 마치 현장에서 관람하듯 보여준다. 스미스소니언 방문연구원을 지냈던 저자는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기원, 자연과 생명의 진화와 멸종까지 스미스소니언의 방대한 전시 컬렉션을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기원, 자연과 생명의 진화와 멸종을 거쳐 오늘날까지 전시하고 있기 때문에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과학에 관한 관심이 저절로 생겨날지 모른다.
  • “코딩·드론·AI… 성동서 미래기술 배워요”

    “코딩·드론·AI… 성동서 미래기술 배워요”

    서울 성동구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코딩과 인공지능, 드론체험 등을 활용한 미래기술 특강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특강에서는 최근 주목받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코딩을 비롯해 메타버스 기술과 증강현실, 3D프린터, 드론체험 등 미래사회에 꼭 필요한 기술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다. 수업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구청 5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오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또 성동 4차 산업혁명센터도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가상현실 체험 강좌를 운영한다.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2017년 10월에 개관한 행당동 소재 성동 4차산업혁명센터는 국내 최대 드론 실내 체험장을 갖추고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시대에 맞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4차산업 시대를 맞이해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정보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이 사회 주역이 되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생생우동]알찬 방학 해결사…체험학습 무장한 서울시

    [생생우동]알찬 방학 해결사…체험학습 무장한 서울시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록적인 폭우로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등 큰 피해가 잇따랐다. 이에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은 축제나 행사 등을 취소하는 등 추모의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자체들이 마련한 각종 프로그램들도 이달 말부터 진행된다. 서울 자치구들이 준비하고 있는 교육, 문화, 체험 등 행사들을 잘 챙겨 우리 아이들에게 보람찬 여름방학을 선사해보면 어떨까. 강남구, 글로벌 체험 등 9개 프로그램 준비 서울 강남구는 이달 말부터 학생들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가족 소통 ▲글로벌 체험 ▲과학인재 양성 ▲인성교육 ▲성적향상 5개 분야 9개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포평생학습센터에서는 구민 300명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테마요리를 배우고 전문가에서 소통법을 배울 수 있는 ‘온(溫)가족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센터의 자체 요리강의실을 활용해 8월 7일부터 2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부모(또는 조부모)와 아이가 함께 요리하는 ‘테마별 요리 특강’을 개최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쌀요리(투움바 리소토, 파인애플 볶음밥) ▲캐릭터 요리(주먹밥, 버거) 등 테마 요리를 만든다. 다음달 21~22일에는 염은희 가족코칭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가족 소통 프로젝트 5개 강좌를 진행한다. 21일에는 ▲초등 자녀와 부모가 참여하는 ‘소통과 공감 프로젝트’ ▲유아기 자녀와 부모가 참여하는 ‘행복 교실’이 열린다. 22일에는 ▲중·고등생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해 코치형 부모되기 프로그램 ‘엄마 해방일지’ ▲중·고등학생 30명이 모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성을 습득하는 ‘청소년, 성장하는 아이’ ▲자녀를 둔 부부 20쌍과 함께하는 ‘부부를 위한 존중과 협력의 기술’ 강의가 이어진다. 주한 체코·프랑스 대사관과 각국 문화 배운다 대치평생학습관에서는 주한 체코·프랑스 대사관과 함께 각국의 전통놀이와 문화를 배우는 어린이 특강이 열린다. 27일 오후 2시 30분에는 주한 체코 문화원장이 강사로 나서 체코의 전통놀이 마리오네트 인형을 소개하고 프렌치 호른 연주를 선보인다. 8월 10일 오후 2시와 3시 2회에 걸쳐 프랑스 대사관 어학센터의 전문강사가 어린이들에게 프랑스 동화를 읽어준다. 어린이들은 동화 속 등장인물 옷 입히기, 창작활동 체험 등을 한다. 수업은 각각 영어와 프랑스어로 진행하고 통역이 제공된다. 일원 라온영어도서관에서는 이달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수·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원어민 영어특강을 준비했다. 초등학생 1~4학년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영화의 자막과 노래 가사를 활용하는 참여형 수업으로 이뤄진다. 대사관과 영어도서관 프로그램 모두 강남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남미래교육센터는 초등학생 5~6학년 25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28일까지 ‘우주과학 미래인재 캠프’를 개최한다. 강남미래교육센터를 비롯해 국립과천과학관, 서울시립천문대 등 6개 기관 탐방을 진행한다.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는 여름방학 특별 강좌를 개설했다. ▲화성탐사 자율주행 자동차(화요일) ▲스파이크 프라임 메이커(수요일) ▲디지털 인재를 위한 챗GPT(목요일) 등이다. 과학 특강, 영어 그림책 읽기 행사도 과학 특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서울 금천구는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강으로 ‘방콕탈출! 과학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름방학을 맞아 흥미로운 과학체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금천사이언스큐브 공간에서 진행하는 과학 수업과 서울시립과학관 탐방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는 마술저금통(빛의 반사), 끈 예술(수과학), 천체망원경(빛의 굴절), 팽이(착시)를 만들면서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과학꾸러미 수업을 진행한다. 과학 수업은 초등학교 교사가 지도할 예정이다. 12일에는 서울시립과학관을 방문해 해설사와 함께하는 ‘모든 사물의 역사-학교 편’ 전시를 관람하고, 공작 체험을 한다. 과학꾸러미 수업은 초등학교 5~6학년 60을 대상으로, 서울시립과학관 탐방은 초등학교 4~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8월 3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대문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영어로 읽는 그림책’ 특강을 마련했다. 이달 31일부터 8월 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에서 정오 사이 홍제천 ‘카페 폭포’ 별관에서 열린다. 초등학교 1~2학년 18명을 대상으로 한다. 어린이들은 미국의 그림책 작가 에릭 칼의 ‘갈색곰아, 갈색곰아, 무얼 보고 있니?’, ‘배고픈 애벌레’ 등 5권을 하루 한 권씩 영어 원서로 읽어 보고 관련 독후 활동에 참여한다. 루디 정 강사의 진행 아래 영어로 내용 듣기와 읽어 보기, 주제별 주요 단어 익히기, 만들기, 동요 수업 등으로 꾸며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서북권의 명소로 자리 잡은 홍제천 ‘카페 폭포’ 별관에서 진행된다. 이곳에는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다양한 도서가 비치돼 있어 프로그램을 전후해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주변 풍경을 즐기며 휴식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강동 자연 캠프 및 성북 성인 강좌도 개최 청소년 자연 캠프도 놓치지 말자. 서울 강동구는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즐거운 여름방학 생활을 위해 이색 자연 체험 캠프 ‘우리들의 여름 이야기’를 운영한다. ‘우리들의 여름 이야기’는 당일형 자연 체험 캠프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야외활동을 통해 자연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남기고, 학업 등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테마에 따라 총 2회 진행된다. 농촌 체험 테마로 준비된 1차 캠프는 지난 12일 모집을 시작하여 조기 마감되었다. 참가자들은 경기 양평군 외갓집체험마을에서 농촌 먹거리 체험, 농촌 생활 체험 등 도심에서 겪어보지 못한 특별한 체험을 하게 된다. 낙농 체험을 주제로 하는 2차 캠프에서는 경기 이천시 와우목장으로 떠날 예정이며, 송아지 우유주기, 건초 주기 등의 체험들이 준비됐다. 2차 캠프는 다음달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구에 거주 또는 재학 중인 10~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소년 뿐 아니라 성인도 참여할 수 있는 강좌도 마련됐다. 서울 성북구는 성북구평생학습관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특강을 운영한다. 여름특강은 총 12개의 강좌가 마련됐다. ▲VR미술관에서 보는 생생한 명화이야기와 챗GPT 활용하여 크리에이터 되기 등 디지털 기술 융합 프로그램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셀프 통증예방법, 가족이 함께하는 MBTI, 세무사에게 듣는 세금이야기, 올가을 꼭 가볼 만한 한국사 여행지 등 자기 계발 성장패키지 프로그램 등이다. 특강은 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나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하고, 수강료는 무료다.
  • 인천서도 초등학생이 교사 폭행…학교측 ‘출석 정지’ 처분

    인천서도 초등학생이 교사 폭행…학교측 ‘출석 정지’ 처분

    최근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으로부터 폭행 당한 소식이 알려져 공분을 산 가운데 인천에서도 유사한 피해가 드러났다. 20일 인천 모 초등학교 등에 따르면 이 학교에서 특수학급을 담당하고 있는 A교사는 지난달 23일 낮 12시 40분쯤 교실에서 학생 B양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B양은 당시 의자에 앉아 있던 A교사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잡아당겨 의자에서 넘어트린 것으로 알려졌다. B양이 다른 학생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보여 A교사가 주의를 준 직후 벌어진 상황이었다. A교사는 목 부위에 심한 통증을 느껴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고 결국 119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A교사는 이 사건에 앞서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B양으로부터 지속해서 언어·신체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머리카락을 잡히는 일이 반복돼 목 부위 통증은 심해졌고 얼굴과 팔·다리 등에 멍과 상처가 생기는 일이 다반사였다고 했다. 그는 계속된 폭행으로 이미 전치 4주 진단을 받아 치료받고 있는 도중에 병원으로 이송됐고,치료 기간은 모두 합쳐 6주가량으로 늘었다. B양은 평소 일반 학급과 특수 학급을 병행해 수업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은 이달 초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B양에게 출석 정지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B양이 출석 정지와 여름방학을 거쳐 8월 중 학교로 돌아오더라도 교내 특수교사는 A교사뿐이어서 분리 조치가 제대로 이뤄질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장은미 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 위원장은 “특수교사들은 일상적인 폭력에 노출돼 있으면서도 담당 학생들과 계속 마주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인천시교육청은 예외적 전보 조처나 대체 인력 확충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 1학기 교과서야, 그동안 수고했어

    1학기 교과서야, 그동안 수고했어

    19일 오전 전남 영광군 중앙초등학교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헌 교과서를 버리고 있다. 영광 연합뉴스
  • 청소년 자연 캠프 열린다…강동구 ‘우리들의 여름 이야기’ 운영

    청소년 자연 캠프 열린다…강동구 ‘우리들의 여름 이야기’ 운영

    서울 강동구가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즐거운 여름방학 생활을 위해 이색 자연 체험 캠프 ‘우리들의 여름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우리들의 여름 이야기’는 당일형 자연 체험 캠프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야외활동을 통해 자연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남기고, 학업 등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테마에 따라 총 2회 진행된다. 농촌 체험 테마로 준비된 1차 캠프는 지난 12일 모집을 시작하여 조기 마감되었다. 참가자들은 경기 양평군 외갓집체험마을에서 농촌 먹거리 체험, 농촌 생활 체험 등 도심에서 겪어보지 못한 특별한 체험을 하게 된다.낙농 체험을 주제로 하는 2차 캠프에서는 경기 이천시 와우목장으로 떠날 예정이며, 송아지 우유주기, 건초 주기 등의 체험들이 준비됐다. 2차 캠프는 다음달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구에 거주 또는 재학 중인 10~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사회성과 배려심을 키우고, 학업에 지친 심신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공교육 틈새 메우는 ‘송파형’ 영어교육…여름방학 캠프 운영

    공교육 틈새 메우는 ‘송파형’ 영어교육…여름방학 캠프 운영

    서울 송파구가 영어 공교육 공백 보완에 나섰다. 지난 4월 만5세 대상 원어민 영어교실을 시 최초로 운영한 데 이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공교육에서 영어교육은 초등 3학년부터 이뤄진다. 이로 인해 초등 1·2학년 학생들은 영어교육이 필요한 경우 사교육에 의존해야 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영어 원어민 교실’을 지원하고 있지만, 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다시 영어교육에 공백이 발생한다”며 “이를 보완하고 추후 구 영어교육의 연계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방학을 이용한 원어민 영어캠프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원어민 영어캠프는 청담에프터스쿨과 협력해 초등 1·2학년 80명 대상 수준별 특강으로 지난 17일부터 진행됐다. 송파런 교육센터(헤드, 위례)에서 8주간 이어진다. 수강료도 월 3만원씩 총 6만원으로 저렴하다.초급반은 다양한 놀이 활동을 활용해 영어에 재미를 느끼도록 했다. 알파벳 기본 이론교육부터 클레이, 그리기, 만들기 등 미술 활동과 게임을 통한 기초적인 영어학습이 진행된다. 중급반은 읽기 리딩 기초학습으로 노래 등을 통해 문장 단위의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연습에 중점을 둔다. 수업은 주 3회 1시간씩 총 24차례 진행된다. 구는 ‘세계문화의 날’과 ‘마켓데이’ 등 중간중간 체험활동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외국 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그동안 배운 영어를 직접 구사해 보는 기회까지 제공한다. 원어민 강사는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로 영미권 주니어 영어 수업을 진행한 경력자 2명이 참여한다. 한국인 보조강사가 함께 배치되어 원활한 수업 진행과 학생 안전 관리 등을 돕는다. 첫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노래와 율동도 하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워서 좋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학부모는 “저렴한 비용에 원어민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시 최초로 원어민 영어교실을 직접 시행해 교육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국공립·민간어린이집 78곳, 공·사립유치원 39곳 만 5세 아동을 대상으로 주 1회 원어민 영어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구민 요청에 따라 더 많은 연령의 아동이 공백 없이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게 지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 구청장은 “앞으로도 영어교육 지원 확대를 비롯해 진로체험교육 강화, 1대 1 대학생 멘토링 확대 등 평등한 교육 기회 제공에 힘써 공교육 틈새를 보완하고 구민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 [포토] 선생님과 인사…“여름방학 했어요”

    [포토] 선생님과 인사…“여름방학 했어요”

    18일 오전 울산 남구 수암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여름방학식을 마친 뒤 담임 선생님과 하교 인사를 나누고 있다.
  • 그리스 산불에 캠프 어린이 1200명 긴급 대피, 伊 사르데냐 46도 예보

    그리스 산불에 캠프 어린이 1200명 긴급 대피, 伊 사르데냐 46도 예보

    그리스 수도 아테네 인근에서 17일(현지시간) 산불이 발생해 여름방학 캠핑 중이던 어린이 1200명이 긴급 대피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아테네에서 동남쪽으로 약 50㎞ 떨어진 코우바라스, 서쪽으로 80㎞ 거리에 있는 해변 관광도시 로우트라키 두 곳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그리스 소방청은 코우바라스에 소방관 200명과 소방차 68대, 소방 헬기 16대를 투입했지만, 폭염으로 인해 바싹 메마른 땅에 시속 70㎞의 강풍까지 불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택 여러 채와 차량 여러 대가 불에 탔고, 코우바라스와 인근 지역에는 주민 대피령이 떨어졌다. 그리스 소방청 대변인인 이오아니스 아르토포이오스는 브리핑을 통해 “강풍으로 인해 불길이 2시간 만에 12㎞ 떨어진 지점까지 번졌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이 방화 용의자로 외국인 한 명을 체포해 구금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산불이 시작된 해변 휴양지 로우트라키에서도 인근 마을과 캠핑장,재활 센터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특히 불길이 캠핑장으로 빠르게 번지며 여름방학을 맞아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 1200명이 긴급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곳의 불길을 잡기 위해 소방관 59명, 소방차 19대, 소방 헬기 7대가 동원됐다. 한편 남동부 유럽의 폭염은 이번 주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됐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이탈리아 사르데나 섬은 섭씨 46도까지 수은주가 치솟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럽에서 최고 기온을 기록한 것은 2021년 8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48.8도였다. 이탈리아 16개 도시에 폭염과 관련해 적색 경보를 발령했다. 스페인 남부 안두자는 이날 44.8도를 기록했다. 시칠리아 섬은 43.5도를 기록했다. 이탈리아와 그리스, 튀르키예는 40도를 넘긴 곳이 적지 않았다. 유엔 기상국은 유럽의 폭염이 다음달까지 이어지며 수은주가 더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물론 지구 온난화의 영향을 더 받을 것이라는 분석도 곁들였다. 영국 기상청은 전날 중국 신장자치구 투르판 분지의 싼바오향(鄕)의 기온이 52.2도를 기록, 역대 중국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고 전했다. 종전 최고 기록은 투르판 분지 아이딩호 인근에서 2015년 관측된 50.3도다. 미국 남서부의 무더위도 꺾이지 않아 수천만명이 극한 폭염에 신음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데스 밸리는 지난 16일 53.9도 기록했는데 지구에서 가장 뜨거운 곳으로 알려진 이곳에서 측정된 최고 기온은 56.7도였다. 캘리포니아주 남부에서 최근 사흘간 산불이 5건이나 발생해 소방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날 캘리포니아 소방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리버사이드 카운티 내 리치, 래빗, 하일랜드 등 산지 3곳에서 화재가 연이어 발생했고, 다음날에는 리버사이드 가빌런에서, 16일에는 로도가 지역에서 산불이 이어졌다. 산불 5건 모두 아직 진화되지 않아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래빗 산불이 가장 심각한 상황이다. 이 불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7950에이커(약 32㎢)를 태웠으며, 진압률이 35% 수준에 그치고 있다.
  • 강동구, 학교 밖 청소년 여름방학 진로캠프 운영

    강동구, 학교 밖 청소년 여름방학 진로캠프 운영

    서울 강동구는 오는 22·29일 학교 밖 청소년 여름방학 진로캠프인 ‘유 진로 온 더 블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 진로를 계획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미래 유망직업과 4차산업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22일 1회차 프로그램은 과천과학박물관 서울대공원에서 외부체험형 진로 활동이 진행된다. 현장을 경험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29일 2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심리검사, 진로 설계방법 강연, 진로 로드맵 만들기 등 4차산업 관련 진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미래산업에 대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 대상은 9~24세 구 거주 학교 밖 청소년이다. 회차별로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구 관계짜는 “이번 여름방학 진로캠프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진로 체험 외에도 청소년들이 단체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네트워크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과학 전시보다 재밌는 건축 전시”…‘헤더윅 스튜디오: 감성을 빚다’ 전시,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

    “과학 전시보다 재밌는 건축 전시”…‘헤더윅 스튜디오: 감성을 빚다’ 전시,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

    “런던 이층버스, 공기정화 차량, 스펀체어 등 발상의 전환 속 다양한 작품 가득”창의적 해결점 찾는 ‘헤더윅 스튜디오’의 생각 플로우 소개15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 각 2회 진행 , 만 6~11세 어린이 누구나 참여 가능 “과학 전시보다 재밌는 발명가 ‘토마스 헤더윅’의 건축 전시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세요.” 숨프로젝트는 서울을 대표하는 근대건축문화유산이자 복합문화공간인 ‘문화역서울284’에서 진행하고 있는 세기의 디자이너·건축가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 전시 ‘헤더윅 스튜디오: 감성을 빚다’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건축 전시로는 드물게 진행되는 이번 어린이 프로그램에서는 건축관련 프로젝트 외 새로운 디자인으로 탈바꿈한 영국 2층버스 ‘루트마스터’에서부터 ‘공기정화 자율주행 ‘에어로’, 돌돌 말리는 ‘롤링브릿지’, 놀이기구를 탄 것처럼 재미난 ‘스펀체어’까지 다양하게 전시된다. 숨프로젝트에 따르면 스스로 발명가라고 지칭하는 토마스 헤더윅과 헤더윅 스튜디오는 기발한 상상력과 발상의 전환을 통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작품과 함께 아이디어 구현과 연구를 위한 각종 드로잉에서부터 스케치 노트, 아이디어 모형, 테스트 샘플, 투시도 등의 창의적 작업과정들을 다양한 영상콘텐츠와 함께 접할 수 있다.숨프로젝트는 ‘헤더윅 스튜디오: 감성을 빚다’ 전시가 많은 어린이들에게 창의적 사고를 키우고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 대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어린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숨프로젝트는 “이번 전시는 건축에 대한 전시라기 보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발상의 전환을 보여주는 전시라고 할 수 있다”며 “특별히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불러일으키는 재밌고 신나는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숨프로젝트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 하루 4회차 진행 외에 야간개장일인 수요일과 금요일 저녁 전시장을 찾는 학생이나 직장인 관람객을 위한 야간 특별 도슨트투어도 추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여가부,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한 업소 수사의뢰

    여가부,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한 업소 수사의뢰

    여성가족부는 지난 5월 약 한 달간 청소년 유해환경을 점검한 결과 청소년 보호법을 위반한 사례 2464건을 적발하고 이 중 22건은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14일 밝혔다.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고 청소년에게 술을 판매한 음식점과 오후 10시 이후 청소년의 출입을 묵인한 노래방, 불법 광고·간판을 게시한 업소 등 22건은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19세 미만 출입·고용 금지 업소’ 경고 문구를 부착하지 않은 업소 189곳과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경고 문구를 부착하지 않은 업소 2253곳 등 나머지 2442곳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에 시정명령을 통보했다. 이번 점검은 룸카페 중 청소년 유해업소에 해당하는 유형을 구체화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결정 고시’ 개정 이후 처음 실시하는 민관합동 점검이다. 고시에 따르면 벽면·출입문 시설 요건을 충족해 개방성을 확보하면 청소년 출입이 가능하지만, 잠금 장치가 있는 등 모텔처럼 운영할 경우 청소년 출입이 금지된다. 여가부는 여름방학 기간인 7~8월에도 청소년 유해환경이 조성되지 않도록 점검에 나선다.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5주간 청소년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 야영장, 관광지를 지자체와 경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 변종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고용금지 위반, 불건전 전단 배포 등 청소년 보호법 위반사항을 점검하고 사업주와 종사자 대상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 [생생우동]우리아이 여름방학 배우고 놀거리, 가까운 곳에서 찾아보세요

    [생생우동]우리아이 여름방학 배우고 놀거리, 가까운 곳에서 찾아보세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여름방학이 돌아온다. 짧지 않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우리 아이가 알차게 배우고 놀거리를 찾는다면 가까운 곳에서 알아보자.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마다 어린이·청소년 들이 가족과 함께, 또는 아이들끼리 뜻깊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다. 서울시, 문화공연과 물놀이, 광복절 역사교육까지 서울시는 7~8월 시내 전역에서 공연예술부터 물놀이까지 다양한 10개의 문화예술 축제를 연다. 7월 15~30일에는 대학로예술극장, 아르코예술극장, 종로어린이극장에서 어린이를 위한 ‘2023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를 개최한다. 어린이를 위한 세계적인 공연예술축제로 연극 뿐 아니라 무용극, 음악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워크숍, 전시 등이 진행된다.7월 19~22일에는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2023 서울 어린이 오페라 페스티벌’이 열린다. ‘해결사 푸우’, ‘푸른눈의 목격자’, ‘푸푸게노 똥밟았네’, ‘헨젤과 그레텔’ 공연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물놀이 축제에서 시원한 방학을 보낼 수도 있다. 7월 26~30일 북서울 꿈의 숲 문화광장에서는 어린이 풀장과 함께 타악, 마술, 음악 공연이 열리는 ‘2023 강북 썸머 워터 페스티벌’이 열린다. 가족들과 함께 수영과 함께 공연도 같이 관람할 수 있다. 메탈 밴드의 시원한 음악으로 여름을 달구는 축제도 있다. 7월 15~16일 이틀간 문래예술공장에서는 ‘2023 문래메탈시티 10주년’ 공연이 열린다. ‘철의 도시에서 철의 음악을 두드린다’는 취지로 올해 10주년을 맞는 이 축제는 블랙홀, 메써드, 디아블로, 램넌츠오브더폴른 등 국내 최고의 메탈밴드 14팀과 6명의 기타리스트가 참여한다. 광복절을 맞아 역사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8월 12~15일에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에서 독립과 자유,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역사문화축제로 기념공연, 특별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서대문독립페스타’가 열린다. 8월 14~15일은 서울놀이마당에서 독립운동사에서 잊혀진 여성독립운동가 김마리아의 이야기를 담은 야외 뮤지컬 ‘김마리아’가 공연된다. 각 자치구, 여름방학 체험특강·생활체육 교실·원어민영어캠프·우주과학 캠프 양천구는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체험형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요리 교실 ▲동물 교감교육 ▲생각비타민 과학동산 ▲마술교실 ▲예쁜손글씨(캘리그라피) ▲창의수학놀이 ▲가죽공예 ▲보드게임으로 만나는 세계 등 재미와 학습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총 12개 강의로 구성됐다. 강좌별 1만원(재료비 별도)만 내면 참여할 수 있고, 저소득층,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아동은 전액 무료다. 은평구는 지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2023년 여름방학 맞이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7월 24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체육교실은 ▲탁구 ▲방송댄스 ▲스포츠클라이밍 등 3가지 종복이다. 17일 오전 9시부터 이메일 선착순 접수를 받으며 수강료는 무료, 시설사용료는 탁구·방송댄스 1만원, 스포츠클라이밍 2만원(보험비 포함)이다.중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희영어체험센터에서 5일간 매일 1시간 20분씩 진행되는 캠프에서 원어민 교사와 ▲시장놀이 ▲역할극 ▲비행기 게임 ▲유럽축구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중구 초등학교 3~6학년 재학생으로 선착순 96명을 모집한다.접수기간은 7월 10일 9시부터 13일 12시까지다. 강남구는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초등학생 5~6학년 25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우주과학 미래인재 캠프’를 연다. 3일간 이어지는 통학형 캠프로 강남미래교육센터를 비롯해 과천, 서울 광진구, 대전 유성구 소재에 있는 유수의 우주과학 전문기관 등 6개소를 탐방하고 우주과학 전문가를 만날 수 있다. 모든 일정에 우주과학 전공 대학생 멘토가 동행해 탐구 프로젝트도 함께 한다.
  • “와~ 신나는 여름방학이다”

    “와~ 신나는 여름방학이다”

    전국의 초·중·고교가 순차적으로 여름방학에 들어가는 가운데 13일 대전 유성구 외삼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캐릭터 그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대전 뉴스1
  • 물놀이·영어캠프… 용산 ‘알찬 여름방학’

    물놀이·영어캠프… 용산 ‘알찬 여름방학’

    서울 용산구가 초중고 학생들이 무더위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외국어, 학습, 체험, 물놀이 등 13개다. 간이 물놀이장을 제외한 12개 프로그램 참여자 1000여명은 사전 모집한다. 구는 4년 만에 도심 간이 물놀이장을 연다. 효창·응봉공원에 설치되는 물놀이장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다. 용산청소년센터수영장에서는 다음달 13일 초등학생 1∼6학년 각 80명을 ‘물놀이 페스티벌’에 초대한다. 미끄럼틀, 물총, 고리 던지기, 수구 등 다양한 물놀이를 할 수 있다. 또 숙명여대 테솔과 손잡고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캠프’를 진행한다. 참여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생 3~6학년 90명이다. 15일과 29일에는 용산구꿈나무종합타운에서 ‘원어민 외국어교실 토요프로그램’이 열린다. 원어민강사와 함께 세계직업탐색 및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학생들이 방학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말했다.
  • 다가온 여름방학… 유쾌 상쾌 공연 한마당

    다가온 여름방학… 유쾌 상쾌 공연 한마당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유쾌하고 따뜻한 무대가 찾아온다. 다양한 연령의 어린이들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됐다. ●아시테지 축제 ‘공존’ 주제로 13편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아시테지) 한국본부는 오는 15~30일 서울 대학로예술극장·아르코예술극장, 종로 아이들극장 등에서 ‘2023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공존’으로 아이들이 지구촌의 모든 생명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고민해 보는 시간으로 삼았다. 개막작인 ‘해를 낚은 할아버지’(15·16·18일)을 비롯해 8개국 13편(국내 4편·해외 9편)을 선보인다. 장애 어린이 관객에게 초점을 맞춘 해외 작품 2편이 눈길을 끈다. 스코틀랜드 바로우랜드 발레의 ‘OH! 타이거’(21일)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이어 22~23일엔 비장애 아이들이 참여하는 ‘타이거’를 마련했다. 영국 단체 대릴앤코의 ‘네모의 세상’(26~27일)은 장애인 예술가 대릴 비튼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작품이다. 방지영 아시테지 한국본부 이사장은 지난 6일 간담회에서 “서로에 대한 포용을 바탕으로 하는 공존을 주제로 출연진과 관객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예술의전당 22일부터 음악극 시작 예술의전당은 오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자유소극장에서 ‘2023 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세계적인 작가 백희나의 그림책 ‘달 샤베트’를 원작으로 한 음악극을 시작으로 아트 서커스 ‘두 바퀴 자전거’, 연극 ‘어딘가, 반짝’ 총 세 편이 어린이 관객들을 만난다. ‘달 샤베트’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선보인다. 이후 ‘두 바퀴 자전거’가 8월 11~20일까지 무대에 올라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8월 24~31일 선보이는 ‘어딘가, 반짝’은 외모에 대한 고민을 통해 자신의 몸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공연이다. ●서울남산국악당 ‘북극곰 이야기’ 오는 28~29일 서울 중구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은 어린이 환경극 ‘북극곰 이야기’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기후변화를 주제로 얼음이 녹아 가는 북극의 마지막 북극곰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 아이들 교육에 팔걷은 양구

    아이들 교육에 팔걷은 양구

    강원 양구군이 역점을 두고 있는 ‘명품 교육 도시’ 조성을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양구군은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방학 중 초등 돌봄 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름방학 기간 시설 공사 등으로 인해 돌봄교실을 운영하지 못하는 초교의 학생들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돌봄서비스 운영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가 맡는다. 돌봄서비스는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초교 전 학년 30명이고, 이용료는 무료다. 김미현 양구군 청소년팀장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양육 공백 해소와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방학 중 돌봄을 도입한다”고 말했다. 양구군은 지난 3월부터 ‘학기 중 돌봄교실’도 연장 운영하고 있다. 돌봄교실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운영돼 부모들이 퇴근 후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 있게 아이를 데리러 갈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초교 1~4년생이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양구군은 또 대학생과 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초부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1학기에는 1학년 90명, 2학년 59명, 3학년 54명, 4학년 53명 등 대학생 256명이 국가장학금과 교내 장학금 등을 제외한 등록금 실납입액 100%를 지원받았다. 2학기 장학금 신청은 다음 달부터 받을 예정이다. 양군군은 군립도서관도 짓는다. 군립도서관은 오는 2025년까지 양구읍 상리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313㎡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150억원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양구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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