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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자신있는 피부 위한 ‘레이저토닝·스펙트라 레이저 필링’

    여름철 자신있는 피부 위한 ‘레이저토닝·스펙트라 레이저 필링’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여름이 곧 다가온다.여름은 신체 리듬을 원활하게 하여 활동성을 증가시켜 주기도 하지만,자외선으로 인해 기미가 생기는 등 피부 트러블이 자신을 괴롭히기도 한다. 기상청 통계에 따르면 자외선은 4월에서 8월까지 그 양이 증가한다고 한다.6월 이 시기가 자외선에 대비한 피부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으며,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막바지 시기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자외선은 크게 UV A·B·C로 나눌 수 있는데,이 중 UV A는 피부를 두껍게 만들고 주름지게 하여 노화를 촉진시키며 UV B는 이보다 더하여 화상과 기미·주근깨 등 색소 침착을 일으킨다. 외부 활동이 왕성한 여름철 해로운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활용하게 되지만,차단지수(SPF)는 시간을 반영하는 결과일 뿐 효과를 증가시키거나 하지는 않는다.더욱이 여드름 피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물에 강한 Water-proof 타입의 자외선차단제는 유분기가 강해 모공을 막아 더욱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또한 여성들이 가지고 있던 가장 큰 고민중 하나인 기미가 피부 트러블의 한 축이 되는데, 색소가 뭉쳐서 불규칙한 모양으로 넓게 보이는 기미는 멜라닌 색소가 피부에 과다하게 침착되는 피부 질환이다. 최근의 기미는 20∼30대의 젊은 층에게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여름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피부 트러블이 큰 고민이 아닐 수 없다. 분당에 위치한 라인미 클리닉 원장에 따르면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 생기는 기미·주근깨·잡티 등은 레이저토닝과 스펙트라 레이저 필링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레이저 토닝은 피부의 기미·색소 등에 특화된 치료법으로,노출이 짧은 파장을 통해 균일한 빔을 주사하여 피부 색소를 없애는 방법이다.스펙트라 레이저 필링은 레이저 열 효과와 필링 효과를 동시에 사용하여 무엇보다 여드름의 치료와 함께 모공·색소를 치료하는 특화된 방법이다. 이에 덧붙여 분당 라인미 원장은 “레이저를 사용한 토닝과 필링 치료는 단순히 한번의 치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전문의와 상의하여 타 치료방법과 병행하고,이에 더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레이저토닝과 필링을 하는 동시에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다른 치료와 병행하면 더 좋은 시너지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잡티가 없는 백옥같은 피부’는 모든 여성이 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피부라 할 수 있다.적절한 시술과 충분한 노력을 통해 맑은 피부를 얻는 것 역시도 모든 여성이 추구해야 할 이상적인 목표가 아닐까.
  • 화제의 CM송…크레오신티 ‘톡톡송’ 아직도 모르시나요?

    화제의 CM송…크레오신티 ‘톡톡송’ 아직도 모르시나요?

    ●여드름치료제 ‘크레오신티’ CM송…‘재미있는 가사에 경쾌한 리듬으로 인기 ●청소년들,사이트서 컬러링 다운도 받아 ‘여드름 짜지 말고 톡토로 톡톡 톡토로 톡톡 / 빡빡 밀지 말고 톡토로 톡톡 톡토로 톡톡 / 여드름 가리지 말고 톡토로 톡톡 톡토로 톡톡/ 여드름 숨기지 말고 톡토로 톡톡 톡토로 톡톡∼’ 느닷없이 웬 여드름 타령이냐고?요즘 청소년들,그 가운데서도 여드름으로 고생하고 있는 청소년들 치고 요즘 이 CM송을 모르면 그 문화수준을 알만 하다고 한다.여드름 환자들에게 워낙 공감되는 가사와 빠르고 경쾌한 리듬이 반복적으로 되풀이돼 한번 들은 사람은 그 멜로디가 자꾸 생각나 흔히 말하는 CM송 중독(?)에 쉽게 빠지기 때문이란다.그래서 이미 발 빠른 중독자들은 카페나 블로그에 ‘톡톡송’을 올려놓고 여드름 환자들의 애환을 함께 나눈다(?)는 것. 요즘 광고계의 화두 가운데 하나인 중독성 있는 CM송의 대박행진에 여드름 치료제 ‘크레오신 티’의 CM송인 이른바 ‘톡톡송’이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제2의 되고송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톡톡송’은 아직 본격적인 공중파 광고를 하지 않고 일부 케이블 채널을 중심으로 광고가 노출된다는 점에서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대박을 터뜨린 중독성이 강한 CM송은 가사가 간단해 외우기 싶고,멜로디 역시 단순하면서도 반복적이어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이런 측면에서 여드름 치료제인 ‘크레오신티’의 CM송인 ‘톡톡송’은 여드름 부위에 치료제를 톡톡 쳐서 바른다는 제품의 특성을 CM송에 반영하면서도 리듬이 빠르고 경쾌하며,단순하고 반복적이어서 흔히 말하는 중독성 있는 CM송의 요건을 다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재미난 애니메이션 화면과 함께 리듬이 반복되는 이 CM송이 청소년들 사이에서 퍼져 나가면서 일부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핸드폰 컬러링으로 다운받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이와 관련 ‘커뮨 앤 메디’의 이순학 본부장은 “현재 크레오신티의 톡톡송은 케이블 매체에만 방영함에도 불구하고 컬러링으로 다운받는 건수가 하루에 700건에 이른다.”면서 “이는 여드름 발생이 특히 많은 청소년들에게 애니메이션 기법을 이용한 동영상과 빠르면서도 경쾌하고,반복적인 CM송이 어필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최근 들어 광고계에 화제를 몰고 온 CM송은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라는 중독성 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2006년 광고계를 풍미했던 이른바 ‘석류송’과 올해 SK텔레콤의 생각대로 T 캠페인 광고의 ‘∼하면 ∼하면 되고’라는 이른바 ‘되고송’이다. 이준기의 가녀린 목소리가 뽕짝 풍으로 흘러나왔던 ‘석류송’은 어린 아이들에게도 ‘미녀는 석류를 좋아한다’고 입에서 입으로 광고(?)를 해 줬고,그 뒤를 이은 SK 텔레콤의 이른바 ‘되고송’은 시리즈로 나오더니 급기야 이 노래를 패러디한 다양한 종류의 노래들이 UCC 등을 통해 유포되면서 ‘되고송’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 노출의 계절 피부미용 제대로 알고하세요

    노출의 계절 피부미용 제대로 알고하세요

    한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면서 남녀와 나이를 가리지 않고 노출 패션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그중에서도 깔끔한 피부의 기본인 제모(除毛)와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는 태닝(tanning)이 단연 인기. 그러나 피부미용시술을 잘못 받았다가 곤욕을 치르는 사람이 적지 않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인공태닝 자외선 많아 피부노화 촉진 기기를 이용한 ‘인공 태닝’은 피부노화와 직결된다. 기기에서는 기미나 주근깨와 같은 색소질환을 일으키고 주름이 생기게 하는 ‘자외선B’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특히 자외선에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이 인공 태닝을 하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색소침착이 생긴 사람은 피부색이 너무 짙어져 후회하기도 한다. 피부가 연약한 사람이 인공 태닝을 자주 하면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실제로 최근 호주 퀸즐랜드 의학연구소가 35세 이하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인공 태닝을 한 차례 할 때마다 ‘피부암’ 발병 위험이 약 22%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주 사용하면 피부암 발병 위험이 최대 98%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태닝을 꼭 하고 싶다면 차라리 규칙을 지켜 ‘자연 태닝’을 하는 편이 낫다. 여드름, 아토피, 단순포진 등의 질환이 있거나 햇빛 알레르기, 피부염을 앓은 경험이 있다면 태닝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자연 태닝 전에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자외선이 강한 오전 11시∼오후 3시를 피해야 한다. 몸을 태우는 시간은 30분이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수시로 자세를 바꾸고 태닝 뒤에는 보습 제품을 전신에 발라 피부 건조를 막아야 한다. 가볍게 태닝 화장품을 사용하는 방법도 괜찮다. 샤워할 때 심하게 문지르지 않으면 3∼4일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 염증이 있거나 민감한 피부는 태닝 화장품도 자극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족집게로 제모하면 세균침투 위험 제모 용구 가운데 면도기는 간편하기는 하지만 피부를 상하게 하고, 그 상처 부위에 세균이 침투하면 모낭염에 걸릴 수 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색소침착이 생긴다. 왁스를 이용한 제모는 떼어낼 때 통증을 일으킨다. 제모 크림은 통증 없이 한꺼번에 많은 양의 털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지만, 강한 약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족집게로 털을 뽑을 때도 빈 모낭 속에 세균이 침투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제모 횟수가 잦아지면 피부가 늘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혼자 제모를 할 때 가능하면 자극이 심한 족집게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면도기는 따뜻한 물수건으로 각질을 불린 뒤 사용해야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다. 털이 난 방향으로 면도하는 것이 좋으며, 셰이빙 크림을 사용하면 면도가 잘 되고 피부 보습에도 효과적이다. 왁싱 전에는 보습제를 꼼꼼히 바르고 충분히 흡수시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야 한다. 왁스는 털이 난 방향으로 바르고, 반대 방향으로 떼어낸다. 왁싱 후에는 제품이 피부에 남지 않도록 깨끗이 씻어야 한다. 제모 크림을 바른 뒤에 방치하는 것은 절대 금물. 피부에 크림이 남지 않도록 물로 깨끗하게 닦아내야 하며, 피부 자극이 줄어들도록 진정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민감한 피부라면 사용 전 패치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다. 더욱 안전하게 제모를 하려면, 피부과에서 ‘영구 레이저 제모술’을 받는 것도 좋다. 멜라닌 색소에 반응하는 레이저를 이용, 최대한 인접 피부를 손상하지 않고 모낭을 파괴하는 시술이다. 그러나 시술자의 경험과 피부 민감도에 따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해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체크해야 한다. ●데오드란트는 사용 전 피부 테스트를 땀분비를 억제하는 데오드란트를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피부 간지럼증이나 따거움 따위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모공에 데오드란트의 화학성분이 직접 닿기 때문이다. 향균제가 피부를 자극해 알레르기나 자극성 피부염으로 고생하기도 한다. 심하면 염증 부위의 피부색이 변할 수도 있다.2005년에는 일부 데오드란트에서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가 검출되기도 했다. 따라서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피부 테스트부터 해야 한다. 겨드랑이에 습진이나 염증이 있는 사람은 데오드란트를 멀리하는 것이 좋다. 가장 안전하면서 손쉬운 땀 제거 방법은 샤워를 자주 하고 몸을 잘 말린 뒤 100% 면 재질 옷을 입어 피부를 건조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다. 겨드랑이에 베이비파우더를 뿌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심한 액취증이 생겼다면 병원을 방문해 근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도움말 대한피부과의사회,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
  • [쇼핑플러스]

    ●애경은 아이린 자연에서 온 피부에 좋은 초를 출시했다. 식초성분을 사용, 세제의 알칼리 성분을 중화시켜 섬유를 부드럽게 해주는 섬유유연제다. 과일초와 허브초 등 두 가지가 있다.1.5ℓ 6900원.●아모레퍼시픽이 바디 매직 쉐이퍼를 내놓았다. 탄력을 주고 체지방 연소를 도와 신체 곡선을 정리해준다는 설명이다.180㎖ 3만 5000원.●스킨푸드가 프레시 주스 라인을 출시했다. 피부가 마시는 생기 가득한 주스를 주제로 만든 기초 화장품. 비타민 C와 E가 풍부해 생기를 준다는 설명이다. 토너와 에멀전은 각각 160㎖ 1만 1900원, 에센스는 50㎖ 1만 2900원.●한국암웨이는 베르가닉 주니어를 출시했다. 여드름성 피부를 겨냥해 내놓은 기초 화장품이다. 클렌저(200㎖), 토너(200㎖), 젤(50㎖) 등이 있다. 개당 1만 8000∼1만 9000원대.●코리아나 화장품이 코리아나 스페셜 케어 넥 스트레칭 크림을 선보였다. 가로형 목 주름과 탄력 저하로 인한 세로형 목 주름을 개선해준다는 설명이다.60㎖ 4만원.●대상의 종가집 브랜드에서 진한 콩국물을 출시했다. 콩국수에 곁들이는 콩국물이다.100% 국산콩으로 만들었다는 설명이다.45일간 냉장 보관된다.1인분인 400g에 1800원.●기린이 예그리나를 출시했다. 현미, 흑미, 율무, 검은콩, 메밀, 녹두, 귀리, 강낭콩, 옥수수, 팥, 완두콩, 연꽃씨 등 12가지 곡물로 만든웰빙 과자다. 개당 9g으로 한 팩에 12개가 들어 있다.2500원.●리홈은 선풍기 7종을 내놓았다.14인치 전자식 1종(LF-G357R)과 기계식 6종(LF-G356B,LF-G356V,LF-G356G,LF-G355,LF-G359MS,LF-G358MB)이다. 타지 않는 재질을 모터 커버에 적용해 화재를 예방했다. 전자식 5만 2000원, 기계식 3만 7000∼4만 1000원.
  • 여드름 치료 아는 만큼 보인다

    여드름 치료 아는 만큼 보인다

    ▲증상 따라 치료법 다르고 꾸준히 치료해야 ▲보통의 여드름엔 원인균 억제하는 치료제 효과 이제 계절이 여름철로 접어들고 있다. 피부 입장에서는 가장 조심해야할 시기다.특히 여드름 환자은 여름이 괴롭다.피부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하는데 땀과 피지가 가장 많이 분비되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여드름이 단순히 얼굴에만 나는 간단한 피부질환이 아니라는 것이다. 얼굴뿐만 아니라 신체의 거의 모든 부위에 다 나타난다.또한 가장 일반적인 보통 여드름부터 전문적인 치료를 요하는 심한 증상의 여드름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결국 여드름 치료의 핵심은 증상에 따라 최적의 치료법으로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다. ●보통 여드름 ▲원인 여드름 때문에 피부과를 찾는 환자의 대부분이 대개 이 종류의 여드름이다.가장 대표적인 것은 ‘면포’라는 증상이다. 이 증상은 모공이 막혀서 피지가 제대로 빠져나가지 않아 피부에 희색이나 검은색 알갱이가 생기는 것이다.여기에 염증이 진행되면 붉은색 알갱이들이 나타나는 구진, 더 곪아서 고름이 생기는 농포, 아주 심하게 염증이 진행되어 콩알만하게 변하는 결절 등 여러모양의 여드름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 ▲치료 피부를 청결하게 하고 여드름을 자주 짜준다.짜주지 않으면 모공 속의 피지가 고여 여드름이 더 심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염증성 여드름의 경우 더러운 손으로 짜게 되면 여드름의 염증을 더욱 악화시켜 염증이 주변으로 파급됨으로써 붉은 자국이나 색소침착·함몰흉터 같은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이런 경우는 짜지 않는 것이 좋다.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의 생성을 억제하거나 염증을 억제시키는 치료제를 병행 투여하면 보다 뛰어난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현재 시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여드름 치료제는 ‘크레오신티’가 대표적이다. 이 제품은 큰 부작용의 우려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있다. ●응괴성 여드름 ▲원인 모든 여드름 중 가장 증상이 심한 형태다.치료 후에도 피부가 깊게 패는 흉터나 피부가 붉게 튀어나오는 켈로이드성 흉터가 남기 쉬운 여드름으로 크게 곪아 터지기 직전의 여드름이다. 이 여드름은 여성에게는 흔치 않으며, 10대 후반의 남성에게 많이 생기는데 아무 부위에나 나지만 특히 목 뒤쪽과 등에 잘 생긴다. 원인은 정확하지 않으나 면역체계 이상일 것이라는 추측이 대부분이다. ▲치료 이 여드름은 방광염이나 신장염·골수염 등 다른 염증성 질환과 함께 잘 생기고 치료도 쉽지 않다.일반적으로 치료를 위해 여드름 부위를 메스로 째고 그 안에 있는 고름을 짜내거나 여드름 부위에 스테로이드 주사약을 직접 놓기도 한다. 이때 먹는 여드름치료제인 로아큐탄을 병용 투여하기도 하는데 전문의약품이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한다. ●켈로이드성 여드름 ▲원인 켈로이드란 피부에 났던 상처가 치료되면서 피부 속에서 섬유 성분인 콜라겐 섬유가 보통 사람보다 더 많이 증식함으로써 상처받았던 피부가 더 크고 붉게 튀어 올라오는 것을 말한다. 켈로이드는 체질적인 것으로서 동양인과 흑인에게 잘 생긴다. ▲치료 켈로이드를 치료하려면 콜라겐 섬유들이 과도하게 뭉치는 것을 막아야 한다.이를 위해서는 스테로이드 주사제를 여드름이 나는 피부에 직접 놓아야 한다. 드라이아이스나 액화질소로 피부를 매우 차게 얼리는 냉동요법으로 치료하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피부를 태우는 탄산가스 레이저나 핏줄만 태우는 혈관 레이저로 치료하기도 한다. <도움말=거울피부과 신문석원장>
  • 여성피부의 평생 애물단지 여드름·기미·검버섯

    여성피부의 평생 애물단지 여드름·기미·검버섯

    뜨거운 태양과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요즘 조깅을 하다보면 얼굴에 가면을 쓰고 다니는 여성들을 우리는 흔하게 볼 수 있다.그들은 햇빛을 피하려고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것이다.이는 기미 때문이다. 자외선을 쐬면 우리 피부에서는 멜라닌이라는 갈색 색소를 대량으로 생산하여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역할을 한다.역할이 다 끝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져야 하지만 신진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색소의 일부가 피부에 머물러 기미로 남게 된다.그러므로 기미는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려는 정상적인 방어기전인 것이다. 그러나 미관상 보기가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한번 생기면 좀처럼 없어지지 않아 30대 여성들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인 것이다. 기미의 사전적 정의는 “병이나 심한 괴로움 따위로 얼굴에 끼는 거뭇한 얼룩점”이라 설명하고 있다.기미는 햇빛 뿐만이 아니라 다른 요인에 의해서도 생긴다고 정의내리고 있는 것이다. 분당피부과/분당성형외과 미다스클리닉의 김형준 원장은 기미의 원인이 다양한 만큼 그에 따른 효과적인 치료법과 조기치료를 강조한다. “기미를 검게 만드는 것은 멜라닌 색소이며 멜라닌은 자외선이나 내분비 질환 등 여러 원인으로 과다하게 침착 되어 생기게 되는 것이다.기미는 자외선에 의해 생기는 것 외에 임신 및 피임약 장기 복용, 갑상선 기능의 이상, 난소 종양 등 자궁에 질환이 있을 때, 또는 심한 스트레스나 과다한 음주·흡연시에도 발생할 수가 있다.기미는 그 원인이 다양해 치료하기가 쉽지 않으며 일단 기미가 생기기 시작하면 초기에 치료를 시작해야 치료 효과가 좋다.물론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수 있다.” 김 원장이 권장하는 치료방법은 코스젯 레이저토닝(Cosjet Laser Toning)이다. 기존의 기미치료는 치료기간이 길고 치료 후 딱지가 생기거나 색소 침착이 오는 경우가 많아 재발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레이저토닝은 피부표면의 손상없이 피부속(진피 혹은 일부 지방층)에 열을 가하여 피부속의 재생을 유도하는 치료법이다. 이 치료법은 높은 출력의 레이저를 아주 짧은 시간동안 넓은 부위에 조사함으로써 피부조직을 파괴하거나 열적인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멜라닌 색소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작용을 해 기미 치료 외에 여드름·잡티·오타모반·피부톤 개선(화이트닝)·피부잔주름 개선 등에도 적용할 수 있는 신개념 치료법이다. 김원장은 치료 후에도 자외선 차단제·비타민C가 함유된 음식물 섭취등 꾸준한 피부를 관리를 주문한다. 학생시절에는 여드름, 아줌마시절에는 기미, 나이 들어서는 검버섯…. 얼굴에 생기는 트러블은 어찌보면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성들이 평생 지니고 다녀야할 애물단지인지도 모른다.
  • 男 메이크업 시장은 블루오션

    男 메이크업 시장은 블루오션

    여성화장품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가운데 업계는 마지막 ‘블루오션’의 하나로 남성들을 쳐다 보고 있다. 남성 전용 기초 제품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남성을 겨냥한 메이크업 제품 시장은 블루오션 중의 블루오션이 아닐까.10대 후반과 20대 초반의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 화장하는 남자, 일명 ‘Mr 뷰티’에 대한 거부 반응은 점차 옅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을 주요 소비자로 설정한 에뛰드는 올해 초 남성 전용 화장품 ‘블랙엔진’을 론칭하고 헤어와 기초 제품을 먼저 선보였다. 대표적인 그루밍 연예인으로 통하는 탤런트 장근석을 모델로 삼은 에뛰드는 최근 남성 전용 메이크업 분야에도 야심차게 발을 내디뎠다. 수년 전 소망화장품에서 얼굴색을 보정해 주는 컬러 로션을 선보인 이래 간간이 남성 전용 BB크림 등이 나왔지만 화장품 전문 브랜드에서 남성 전용 메이크업 라인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작하는 단계이니 만큼 투명 화장을 위한 제품들로 구비했다.BB크림, 눈썹 에센스, 눈썹 펜슬, 립 케어젤 등 총 7종이다. 유분이 많은 남성들을 위해 흡수가 잘되는 마 재질을 사용한 기름종이, 잦은 면도로 건조해지는 피부에 적합한 얼굴 전용 미스트, 보디 스프레이도 포함돼 있다고 한다. 주력으로 미는 제품은 BB크림. 기존 제품과 달리 노란색이 특징이다. 다 이유가 있다. 노란색은 남성들의 고민인 뾰루지와 여드름을 가려 주고 어둡고 칙칙한 피부색을 중화시키는데 효과적인 색상이라는 것. 티 안 나게 ‘윤광 피부’로 만들어 준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피지 조절 기능에 탄력, 보습까지 만능이다.10∼30대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그룹인터뷰나 설문조사를 통해 남성들도 ‘도자기 피부’를 원하며 뚜렷한 인상을 위해 눈썹은 풍성하고 진하게 보이기를 원한다는 욕구를 확인했다. 에뛰드는 연말까지 팩트와 아이라이너 등 점차 제품군을 넓혀 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앞으로 여드름 피부 전용 제품 출시 등 남성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초 제품 또한 더욱 세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뛰드의 예수경 팀장은 “오프라인 매장이 여성 고객들이 북적대서인지 인터넷쪽의 반응이 먼저 온다.”면서 “메이크업 제품을 출시한 뒤 ‘블랙엔진’ 전체 매출이 5배나 늘었다.”고 말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이런 선물 어떠세요?

    ●CJ뉴트라 건강기능식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CJ뉴트라가 부모님을 위한 건강기능 제품들을 내놓았다.‘락보인(樂步人) 엠에스엠(MSM)’은 관절통증을 개선해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소나무에서 추출한 성분인 MSM과 글루코사민이 들어 있다. 눈에 신경쓰는 사람들은 ‘아이시안 루테인’이 좋다. 눈에 많은 루테인을 보충해주는 제품이다. 나이가 들어 루테인이 줄어들수록 시야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다. 아이시안 루테인은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루테인 성분이 들어 있어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파워 EPA·DHA’도 있다. 캐나다의 청정지역인 뉴펀들랜드에서 사는 물범 유(油)에서 추출했다는 설명이다. 체내에 만들어지지 않는 필수 지방산을 공급해주는 ‘감마리놀렌산 알파(α)’도 있다. ●행남자기 다기 종합세트 행남자기는 기념일별 맞춤선물을 선보였다. 강아지와 토끼 그림이 들어간 ‘어린이용 세트’는 행남자기가 자체 개발한 뚜뚜와 라피나 캐릭터를 이용했다. 돌반상기로 인기가 높다. 고급스러운 금장식과 전통 문양을 담은 ‘천상 7첩반상기’와 ‘단반상기’는 부모님들에게 선물할 만하다. 부모님이 차를 좋아한다면 ‘전통다기 종합세트’도 좋다. 아홉 종류의 전통차와 전통다기 예법에 따른 차환, 찻주전자, 다기잔, 잔접시 등으로 구성됐다. 찻주전자, 다기잔, 접시, 다과접시로 된 ‘경복궁 다과세트’도 있다. 간단한 다기세트로는 ‘향원’이 있다.‘웰빙머그’는 도자기로 만든 걸름망이 들어 있어 차와 커피를 마실 때 따뜻함을 유지시켜준다. ●스타키코리아 나노기술 보청기 스타키코리아가 나노기술로 제작된 보청기 ‘데스티니 RIC’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미국 스타키연구소가 개발한 나노기술 엔퓨전(nFusion)과 보청기 조절프로그램인 인스파이어(Inspire OS)를 사용해 사용자의 실제 생활에 필요한 소리만 구분해 증폭한다. 귓속형 보청기처럼 송신기를 귓속에 장착하는 형식이다. 마이크와 송신기가 분리돼 사용자의 말소리가 증폭돼 들리는 피드백 현상이 없다. 무게도 가볍다. 또 형상기억소자 와이어가 마이크와 송신기를 귀에 견고하게 밀착시켜 준다. 때문에 운동할 때도 걱정없다.3종류(RIC 1200,RIC 800,RIC 400)가 있다. 가격은 100만∼300만원대. ●애경 화장품 선물세트 애경은 5월 한 달간 ‘사랑과 감사 페스티벌’을 연다. 루나, 포인트 등 인기 상품을 온라인쇼핑몰인 리얼스킨(www.realskin.co.kr)에서 판매하는 행사다. 도구일체형 화장품인 ‘루나’, 클렌징 제품인 ‘포인트’, 여드름화장품 브랜드 ‘에이솔루션’ 등 인기품목을 모았다. 루나는 3종, 포인트는 4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에이솔루션은 청소년과 어른용 등 4종의 선물세트가 있다. 루나 선물세트를 구입하면 케라시스 미니세트와 휴대전화에 연결할 수 있는 루나 미니 립글로스를, 포인트 세트를 사면 케라시스 미니세트 등을 사은품으로 준다. 주문할 때 선물포장 요청과 전할 메시지를 남기면 카드에 메시지를 적은 뒤 포장해 보내준다. ●웅진식품 어린이 건강 보조제 웅징식품이 맞춤형 어린이 건강프로그램을 선보였다.‘The h프로그램’이다. 함소아 한의원과 서울대 등이 연구 및 개발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했다. 서울대와 공동 개발한 어린이 건강평가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어린이 식욕증진 프로그램인 B(Basic) 프로그램, 면역력 강화를 위한 I(Immune) 프로그램, 어린이 두뇌발달을 위한 Q 프로그램, 어린이 성장을 위한 G(Growth) 프로그램으로 돼 있다. 회원 가입하면 생활건강 컨설턴트인 H스타가 어린이 건강상태를 살펴 식습관을 제안해준다. 기존 한약제품보다 4∼6배 많은 한방성분이 들어 있지만 한약 고유의 쓴 맛과 향을 없애 어린이들이 먹기에 알맞다.
  • [깔깔깔]

    ●미팅할 때 폭탄 분류하는 법 수류탄:여드름이 많거나 울퉁불퉁 생긴 얼굴. 야광탄:밤에만 예쁘고 잘생긴 사람. 밝은 곳에서 보면 폭탄. 최루탄:외모와는 상관없이 냄새가 심하게 나는 사람. 원자폭탄:미팅 시작하자마자 파장 분위기 내는 상대. 시한폭탄:초반에 얌전하게 있다가 시간이 흐르면 본색을 드러내는 사람. 유도탄:마음에 들지 않는데 계속 따라다니는 진드기 같은 상대.●요일별 술자리월요일:월래 마시는 날. 화요일:화끈하게 마시는 날. 수요일:수도 없이 마시는 날. 목요일:목이 터지도록 마시는 날. 금요일:금방 마시고 또 마시는 날. 토요일:토할 때까지 마시는 날. 일요일:일일이 찾아 다니면서 마시는 날.
  • 피부관리 한의원서 한다

    피부관리 한의원서 한다

    “깨끗해지고 싶으냐? 그럼 속부터 고치거라∼.” 뚜렷한 이목구비보다 맑은 피부가 미인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 지 오래.‘동안’‘생얼’의 압박에 피부미인이 되고자 피부과를 문턱이 닳도록 들락거렸던 여성들이 최근 부쩍 한의원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겉만 아무리 고쳐봤자 속이 다스려지지 않으면 ‘백약이 무효’다. 오장육부가 건강해야 겉도 빛날 수 있다는 진정한 웰빙의 깨달음 때문일까. 근래에 여성 전용 한방 좌훈점이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는 것도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다. 20대 후반 갑자기 돋아난 여드름은 몸 속 어딘가가 좋지 않다는 신호. 불규칙한 생활습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등이 원인으로 꼽히는 성인 여드름은 체질을 바꾸지 않고서는 여간해서 잡기 힘들다. 탕약으로 잘못된 내부 장기를 바로잡는 동시에 한약재를 이용한 피부 침치료를 병행하는 ‘한방 에스테틱’이 활황을 맞고 있는 이유다. ●20대 여드름, 체질개선해 잡고 서울 강남 일대 거의 모든 한의원은 전문점 못지않은 피부 관리실까지 갖춰 놓고 피부 미인을 꿈꾸는 여성들의 욕구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피부 때문에 한의원을 찾는 여성들의 대다수는 레이저 시술로 인해 부작용을 경험한 이들이다. 피부가 극도로 얇아지거나 홍반이 생기기도 하고 심한 경우 화상을 입기도 한다. 잦은 레이저 치료의 대가로 기미가 생기기도 하는데 이를 우스갯소리로 ‘황금기미’라고 부른다. 값비싼 돈을 치르고 얻은 기미라는 소리다. 규림한의원의 장은화 원장은 “보통 여드름 환자는 가슴에 열이 많은 사람들로 쉽게 얼굴이 빨개지고 건조함에 시달린다. 위장에 문제가 있거나 나쁜 피들이 뭉쳐 어혈이 있는 경우가 많다.”며 “근본에 손대지 않고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한의원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여드름 치료법은 ‘MTS(Micro Needling Therapy Systme)요법’. 작은 침이 달린 롤 모양의 침인 ‘다륜침’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렇게 부른다. 먼저 화장을 지운 얼굴을 청동자기로 만든 ‘괄사’를 이용해 곳곳을 문질러 준다. 본격 치료에 앞서 막힌 기를 뚫고 혈액 순환을 돕는 과정이다. 황련, 백목련, 동백, 감귤 등 생약 추출물을 이용해 필링을 한다. 이어 피부 상태에 따라 콜라겐 또는 태반액을 얼굴에 조금씩 발라 가며 다륜침을 격자 방향, 대각선 방향 등 팔방으로 굴려 준다. 얼굴에 미세한 구멍을 내 약재의 흡수율을 높이는 것으로 약간 따끔거린다. 피부 두께에 따라 0.2∼1.5㎜ 길이의 침을 쓰는데 긴 침을 사용할 경우 마취크림을 바르기도 한다. 얼굴의 혈을 자극해서 염증과 독소를 배출시키는 배독침을 놓은 뒤 화끈거리는 얼굴을 진정시키고 보습을 주기 위해 닥나무 추출물로 만든 차가운 팩으로 마무리한다. ●천연약재로 얼굴 마사지 한번 시술하는 데 1시간30분 정도 걸리며 탕약과 더불어 2∼3개월 꾸준히 관리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상태가 심한 환자들은 피부의 자체 재생력이 회복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본격 치료에 들어간다고. 어찌보면 치료보다 더 중요한 것은 피부에 숨 쉴 틈을 주는 것 아닐까. 한방치료에 대한 수요는 새로운 시술법의 개발을 촉진한다. 비만관리에서 피부관리로 영역을 확장한 한의원들은 ‘동안침’으로 불리는 ‘탄력침’을 비롯해 ‘주름침’‘모공침’ 등을 내놓으며 여성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쇼핑플러스]

    ●한국야쿠르트가 팔도 냉(冷)라면을 출시했다. 칡 분말로 만든 면, 고추양념 소스, 건더기 수프 등으로 이뤄져 있다.150g 900원. ●대상 청정원이 건강 드레싱 3종을 선보였다.유자향 오리엔탈 드레싱,1/2 1000아일랜드 드레싱,두유흑임자 드레싱 등이다. 가격은 220∼240g 2250원. ●기린 본젤라또가 아임파인바를 출시했다. 딸기 아이스크림 속에 파인애플맛 얼음알갱이가 들어있다는 설명이다. 가격은 80㎖ 700원. ●풀무원건강생활의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인 그린체에서 그린체 칼슘을 출시했다. 칼슘 부족을 예방하고 칼슘의 흡수를 도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3개월분(1일 3회)이 12만원. ●코오롱스포츠는 초경량 등산재킷인 울트라 슈퍼 라이트를 출시했다. 여성용 재킷의 무게가 64g, 남성용이 70g으로 계란보다 가볍다는 게 업체측의 설명이다.9만 9000원. ●오랄-비가 칫솔 신제품인 크로스액션 컴플리트 7을 내놓았다. 혀까지 닦을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고 설명한다.1개 4500원, 멀티팩 3개 들이 1만 1900원. ●비비안은 봄 스타킹 신제품 20여종을 출시했다. 아이보리, 스킨, 피치스킨, 베이지, 카푸치노, 옐로, 커피, 라일락, 그레이, 네이비, 블랙 등 색상이 다양하다. 개당 1만 3000∼3만원. ●비쉬가 성인여드름을 겨냥한 수분 크림인 놀마덤 안티트러블 하이드레이팅 크림을 선보였다. 염증완화, 수분공급 등의 기능이 있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50㎖ 3200원. ●뉴트로지나는 딥클린 클렌징 오일과 딥클린 울트라 폼 클렌저를 출시했다. 오일은 200㎖ 1만 9500원, 폼 클렌저는 177㎖ 1만 4400원. ●애경에스티의 가정위생용품 브랜드인 홈즈에서 프리미엄 옷장용 방향소취제인 홈즈 에어후레쉬 옷장용 3종을 출시했다. 아쿠아, 후로랄, 시트러스 등 세 가지 향이 있다.32g 5400원. ●옥시 레킷벤키저의 항균 전문브랜드인 데톨에서 데톨 항균 비누 쿨과 데톨 샤워폼 쿨을 출시했다. 비누 쿨은 6개가 4900원, 샤워폼 쿨은 650㎖+300㎖ 8500원.
  • “교생 박주영 떴다”… 교정이 들썩

    그라운드를 질주하던 박주영(23·FC서울)이 유니폼을 벗고 서울 강동구 둔촌동의 동북고등학교 2학년2반 교실의 교탁 앞에 섰다. 교정 곳곳에 개나리와 진달래가 꽃망울을 터뜨린 31일, 이 교실에는 여드름꽃이 활짝 핀 ‘박주영 교생’이 검은색 정장, 흰색 셔츠에 넥타이를 매지 않은 모습으로 제자들과 마주했다. 우여곡절 끝에 2004년 3월 고려대 사범대학 체육교육학과에 재입학한 박주영은 가을학기 졸업을 앞두고 학점 이수를 위해 26일까지 4주간의 교생 실습에 나선 것. 쑥스러운 표정으로 교실 문을 열고 들어선 박주영은 “부족한 점도 있지만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이 학교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교실 밖에서는 수많은 학생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스타의 얼굴을 담느라 여념이 없었고 창틀에 매달려 사진을 찍는 학생도 있었다. 일부 학생은 서로 밀치다 복도에 넘어지기도 했고, 복도에 소화기가 나뒹굴기도 했다. 학교측은 안전사고를 우려해 안내방송을 하기도 했다.1학년 이상현(16)군은 “텔레비전으로만 접하던 스타가 교생으로 와 기분이 좋다. 나중에 만나면 악수라도 꼭 한 번 하겠다.”고 말했다. 박주영은 함께 동북고에 배정된 교생들을 제쳐놓고 자신에게만 시선이 집중되는 데 부담을 느껴 한때 사진 촬영을 거부하기도 했다. 주 18시간 교생 실습을 받는 그는 이날 교장 특강을 비롯,2주간 현장 교육과 교재일지 등을 작성하고 3주째부터 교단에 설 예정이며, 동북고 축구부에게 ‘한수’ 가르치는 시간도 갖는다. 훈련 및 경기와 겹칠 때에는 리포트 제출로 대체하기로 했다.30일 K-리그 대구FC전에 뛰었던 박주영은 이날 교육은 2시간만 받고 오전 11시부터 경기도 구리 GS파크에서 실시된 회복훈련에 참가했다. 임병선기자 arakis.blog.seoul.co.kr
  • [쇼핑플러스]

    ●LG생활건강은 엘라스틴 샴푸의 남성 전용인 엘라스틴 옴므를 출시했다. 여성과 달리 비듬, 피지, 땀이 많고 모발 성장이 느리며 남성형 탈모증의 우려가 있는 남성을 위한 맞춤 샴푸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샴푸와 컨디셔너가 각각 500㎖에 8900원. ●애경의 화장품브랜드인 에이솔루션에서는 미백전문 화이트 컨트롤 라인 4종을 출시했다. 여드름이 아물면서 발생하는 거뭇거뭇한 현상을 겨냥한 제품이다. 월귤나무에서 추출한 천연미백성분인 알부틴을 원료로 사용해 멜라닌 형성을 억제한다는 게 업체측의 설명이다. 스킨, 로션, 에센스, 선크림이 각각 2만원대다. ●매일유업은 후와링카 껌과 후와링카 캔디를 출시했다. 섭취한 지 1∼2시간이 지나면 몸에서 향기가 나는 이색 제품이라는 게 회사측의 주장이다. 장미향과 레몬향이 있다. 일본 크라시에사의 제품이다. 껌(9개입)·사탕(12개입) 모두 1500원. ●웅진식품은 6년근 홍삼을 발효시킨 액상타입의 제품인 발효홍삼 기(氣)와 분말형태의 캡슐 제품인 발효홍삼 본(本)을 출시했다. 발효홍삼 기는 20㎖ 유리병 30개 들이가 37만원. ●롯데칠성음료는 저알코올(4%) 주류인 댓츠 유를 출시했다.330㎖ 캔으로 레드, 화이트, 핑크 3종이 있다. 와인을 5% 첨가해 와인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2200원. ●농심은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카레 레스토랑 코코이찌방야 한국 1호점을 열었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코코이찌방야는 일본내 1100여개 점포를 비롯해 중국, 타이완, 미국 등에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카레 레스토랑 브랜드다. ●롯데제과는 굿모닝을 출시했다. 낱개로 포장되어 있다. 한 개로 다이어트용 한끼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영양 간식이라는 게 회사측의 얘기다.1개 800원(42g).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병원서 영수증 받으면 급여·비급여 꼭 확인을

    Q)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치료비를 본인이 전액 부담했다고 의심되거나 병원에 적정 진료비보다 더 많이 지불했다고 생각될 때는?A)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영수증을 받아보면 ‘급여’와 ‘비급여’라는 두 가지 항목이 있다. 급여란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가 전체 진료비의 일부만 부담했다는 뜻이다. 반대로 비급여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전액 부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급여 항목은 주로 치료 후에 업무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경우가 해당된다. 예를 들면 여드름, 사마귀, 주근깨 등에서부터 노화로 인한 탈모까지 다수 피부질환의 치료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 진료비 영수증을 받아보고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질환인데 비급여로 처리됐다고 의심되거나 본인이 부담한 금액이 너무 많다고 생각될 때는 가까운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ARS 1577-1000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확인시 병·의원에서 발급받은 영수증은 꼭 첨부해야 한다.
  • 배움도 가르침도 기쁨이어라

    배움도 가르침도 기쁨이어라

    취재, 글 이만근 기자. “학교 다녀왔습니다.” 짧은 겨울 해를 뒤로 속속 도착한 아이들이 신선영 씨를 보자 꾸벅 인사한다. “꿈을 묻지 않으면 학교가 아니에요.” 그는 단호하다. 외아들 한전이도 초등 과정 이후 학교에 보내지 않았다. 대학 입학 검정고시에 합격하기까지 자신이 직접 가르쳤다. 뿐만 아니라 다른 집 아이들도 품었다. 오직 내 자식만 잘되기를 바라는 또래 엄마들 사이에서 그의 품은 유독 넓어 보인다. ‘배우는 것도 기쁨이요, 가르치는 것도 기쁨’이라는 뜻의 ‘조이 스터디’. 그들의 꿈이 영그는 아홉 평 남짓한 작은 집은 신선영 씨 말마따나 ‘진짜 학교’다. 어수선하게 꽂혀 있는 책들 사이 아이들은 들쭉날쭉 제멋대로다. 여드름 가득한 얼굴로 기타를 튕기는 아이 옆에 유심히 신문을 보며 기사를 자르고 붙이는 아이가 있고 또 다른 아이는 동화책을 크게 읽는다. 그리고 여느 학생처럼 문제 풀이에 골똘한 아이 옆에는 곤하게 잠을 자는 학생도 있다. 언뜻 산만한 것 같지만 나름 질서도 있다. 옮겨야 할 짐이라도 있어 손이 필요하면 서로 벌떡 일어나 나르기도 하고 나이 많은 오빠 누나들은 동생들을 챙긴다.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모아 무료로 방과 후 수업을 합니다. 저마다의 사정으로 홈스쿨링을 택한 아이들까지 합쳐 삼십여 명이 모였으니 대가족이죠. 엄마는 하나인데.” 한전이는 엄마 덕분에 형제가 늘어 외롭지 않게 자란 셈이다. 미국에서 결혼한 신선영 씨는 한전이가 여섯 살 때 이혼하고 국내로 돌아왔다. 우리 고유문화에 애착이 컸던 그는 집으로 돌아오는 데도 큰맘을 먹어야만 했다. 집안 망신 말고 조용히 미국에서나 살라는 가족들의 타박이 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귀국해 적잖은 나이에 10년 후의 꿈을 위해 상담과 신학 공부를 계속했다. 그러던 중 우연찮게 시작한 소년원 봉사는 그에게 큰 자극이 되었다. 아이들은 대부분 가정불화로 마음이 황폐했다. 아무리 좋은 말을 건네도 차갑게 튕겨져 나오는 반응이 허탈했다. 그런데 어느 날 자신도 이혼하고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며 솔직하게 얘기하자 그때부터 아이들이 마음을 열더란다. 왜 아이를 버리지 않았느냐는 냉소와 함께. “아이들이 꿈이 뭔지도 모르고 왜 꿈을 가져야 하는지도 모르는 게 가장 마음 아팠어요. 제도권 학교는 이 아이들 하나하나를 보듬기는커녕 오히려 편견의 희생양으로 만들었죠. 무관심 속에 모두를 똑같이 다루기만 하는 교육은 폭력에 가까운 거예요.” 그는 서울의 한 유명 국제학교에서 교사로 일하면서 소년원 아이들이 떠오를 때마다 깊은 고민에 빠졌다. 얼마 안 가 그의 기억 속에 ‘달동네’로 남아 있던 서울의 행당동을 찾았다. 학교에 적응 못해 갈 곳 없거나 보살피는 어른이 없어 학습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아이들의 엄마이자 선생님을 자처한 것이다. 진짜 자신이 할 일을 찾고 나니 마음이 후련했다. “초등학교를 나왔는데도 1분이 60초란 것을 모르거나, 구구단을 이해 못해 369게임을 못하는 아이들을 보고는 충격을 받았죠. 일상을 같이하며 관심을 두고 아이들을 알아가는 게 교육의 시작이자 끝이에요. 그러면 아이들은요 신기하게도 영어, 수학은 하지 말래도 붙잡고 해요.” 올겨울 신선영 씨는 고민이 크다. 동네가 재개발될 예정이라 보금자리를 옮겨야 하기 때문이다. 최소 스무 평 이상 공간을 찾아야 하는데 서울시 지원비로는 턱없다. 그래도 아홉 평 공부방에서는 오늘도 밥 짓는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난다. 따뜻한 밥 한 끼와 함께할 꿈의 대화가 기다리고 있다.
  • “성공하려면 모티베이터가 되세요”

    ‘하나로 샴푸’, 여드름피부 전문화장품 ‘a 솔루션’,KTF 이동통신 ‘나(Na)’,‘드라마’ 등 히트 브랜드 제조기로 널리 알려진 조서환(51) KTF 부사장이 마케팅 전문서 겸 자기계발서 ‘모티베이터’(도서출판 책든사자)를 펴냈다. 조 부사장은 일과 인생에서 동시에 성공하려면 ‘모티베이터’(motivator)가 되라고 조언한다. 그에게 모티베이터란 자기 자신은 물론 가족과 부하, 상사, 친구, 업계 지인, 소비자 모두의 마음을 움직여 감동을 주는 사람을 뜻한다. 책엔 그가 23세 육군 소위 시절 부대 내 폭발사고로 오른손을 잃었을 때의 절망, 절망을 딛고 대학 영문학과에 편입한 뒤 애경그룹에 입사해 마케팅 전문가로 성장해온 이야기, 사고 후에도 그의 곁을 지키며 지극정성으로 간병해준 아내와의 일화가 소개돼 있다. 애경그룹 입사 과정도 평범하지 않았다. 입사시험 당시 오른손이 의수임을 안 면접위원들은 면접을 중단한 채 “집에 가서 부모님 모시고 편하게 살라.”고 했지만, 집으로 돌아가던 그는 회사로 되돌아가 면접위원들에게 항의한 끝에 입사에 성공한다. 조 부사장은 책 서문에서 “20년 넘게 마케팅을 해오면서 마케팅이 새로운 어떤 것이 아니라 우리 삶 자체가 마케팅이고 마케팅이 또한 우리 삶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 [2007하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애경 ‘에이솔루션’

    [2007하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애경 ‘에이솔루션’

    1998년 출시 후 여드름 화장품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에이솔루션´은 지난 4월 ‘문제성 피부 전문 브랜드´로 전면 리뉴얼돼 각질, 피지, 칙칙함 등을 관리해주는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났다 애경은 여드름 원인에 따라 총 3단계로 구분해 이에 맞는 치료 제품 3종을 내놓았다. ‘주니어 트러블 라인´은 청소년 등 10대 피부 트러블을 해결해주는 전문라인이다. 과다한 피지 생성을 조절하며 항균·항염 효과가 있다. ‘어덜트 트러블 라인´은 성인 피부 트러블에 적합한 라인으로 스트레스성 성인 여드름을 완화해 준다. ‘오일 컨트롤 라인´은 과다한 피지 분비로 번들거리는 피부에 적합한 라인이다.
  • 여드름 치료, 겨울방학을 놓치지 말자!

    여드름 치료, 겨울방학을 놓치지 말자!

    여드름은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때 가장 치료하고 싶은 질환 1위’로 꼽힐 정도로 청소년 대부분이 앓고 있는 질환이다.여드름은 보통 유전되거나 세균 감염,정신적인 스트레스,지루성 피부로 인한 증상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생긴다. 명옥헌한의원 김진형 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인체의 피부는 오장육부의 거울로 신체 장기에 이상이 생기면 피부색이 변하거나 여러 가지 트러블이 생기게 되는데,폐에 열이 생기면 이마에 여드름이 생기고,위장 경락에 이상이 생기면 볼에 여드름이나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또 신장과 자궁에 이상이 있으면 입과 턱 주변의 색이 거무스름해지거나 뾰루지가 생기고,간 기능이 약해지면 코와 코를 중심으로 왼쪽 뺨에 있는 곳에 뾰루지가 나타난다. 하지만 보통 사춘기가 되면 유전적인 원인이나 신체 장기에 이상이 없더라도 ‘안드로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피지선의 생성 능력이 커지게 되어 누구나 여드름 때문에 고민을 하게 된다고. 요즘에는 청소년 뿐만 아니라 때늦은 여드름으로 병원을 찾는 성인들도 많다.대부분 직장생활에서 쌓이는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은데,여드름도 다른 질병처럼 스트레스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스트레스는 우리 몸의 혈액 순환을 막고,어혈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약에,소문난 의사한테 치료를 받는다고 해도 환자 스스로가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면 완치를 기대하기 어렵다.학생들이 겨울방학을 여드름 치료 시기의 적기로 꼽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여드름은 단순한 피부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내장기관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깨끗한 피부로 돌아올 수 있다.여드름치료로 명성을 얻고 있는 명옥헌 한의원은 우선 환자의 체질을 점검하고 환자의 내부 장기에 어떤 이상이 있는지,여드름 병변이 어떤 상태인지를 종합적으로 살펴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할 수 있는 탕약을 처방해준다.또 피부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배독요법을 실시하고 침이나 뜸,부항을 병행해 내부 장기를 치료한다. 한방에서는 여드름을 치료함과 동시에 여드름으로 인해 생긴 흉터까지 함께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피부의 진피층을 자극하여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 자국이나 흉터를 치료할 수 있는 ‘형상재생술’이 바로 그것.형상재생술은 부작용이 없는 한방 자연요법으로 피부에 생기는 트러블을 없애주는 것은 물론 모공을 축소시켜 피지 생성을 억제시키는 효과도 있다. 여드름을 치료한 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한방재료를 이용해 피부를 관리해주는 ‘재생관리 프로그램’ 또한 명옥헌 한의원의 특징이다. 명옥헌한의원 김진형 원장
  • 대학 새내기,사회 새내기들은 여드름 치료로 자신있게!

    대학 새내기,사회 새내기들은 여드름 치료로 자신있게!

    김모씨는 고등학교 다닐 때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가 많아 친구들에게서 현무암이라는 별명으로 많이 놀림을 당했다. 피부 관리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기에 얼굴에 올라온 여드름에 마구 손을 댔고,결국 얼굴에는 분화구 같은 흉터 자국을 많이 갖게 된 것이다.대학교에 들어갔으나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는 이성과의 교제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게 만들었고 대인기피증까지 불러 일으켰다고 한다.이제 그는 대학 졸업반으로 내년에는 사회에 발을 디뎌야 하는 초년생으로 큰마음을 먹고 8월부터 여드름 흉터와 여드름 자국,그리고 그동안 자신을 꾸준히 괴롭혔던 여드름을 제거하고자 한의원에 내원하게 되었다. 아는 사람들의 소개로 찾아간 명옥헌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은 지 3개월이 지난 지금 과거와는 많이 달라진 모습에 왜 그동안 자신이 치료를 생각해 보지 않았는지 많은 후회가 들었다고 이야기한다. 요즘 피부를 치료하는 병의원은 내년 사회 초년생으로 사회에 나가는 대학 졸업생들로 내원하는 사람들이 많다.왜냐하면 외모가 면접에서 많은 당락을 결정하기 때문.명옥헌 한의원 김진형원장은 “요즘 내원하는 환자분들을 보면 대학 졸업을 앞둔 졸업생이나 사회에 나가려고 하는 사회 초년생이 대부분입니다.내년 회사에 입사를 대비하기 위하여 치료를 받으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대부분 여드름과 여드름 자국,여드름 흉터를 치료하려고 오시는 분들이지요.”라고 말하였다 여드름 치료에 대하여 명옥헌 한의원의 김진형 원장은 “수험생들이나 학생들을 보면 대개 볼에 여드름이 많이 납니다.왜냐 하면 피부는 내부 장기의 상태를 대변하는데,학생들은 책상에 앉아 있는 경우가 많기에 위장 경락이 막혀 있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내부의 이상이 볼이라는 연관된 부분으로 표출이 되는 것이지요.직장인들도 마찬가지로 성인 여드름의 비율 중 볼 여드름이 많은 분들을 보면 위장 장애를 같이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이러한 분들은 위장 경락을 풀어주고 동시에 피부에 올라온 독소를 제거하여야 여드름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명옥헌 한의원은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 그리고 자국을 동시에 치료하는 피부 치료법으로 형상 재생술이라는 시술법을 사용하는데 침술을 이용한 형상 재생술의 장점은 여드름 흉터,피부 미백,모공 수축,마마자국,수술흉터,화상 흉터,튼살 등 적용하는 범위가 넓으면서도 치료 효과가 빠르고 부작용이 전혀 없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힐수 있다고 한다. 특히,미백,모공수축,여드름등은 내부 장기를 먼저 다스려야 하는 질환이고 더욱이 각 장기의 기혈점이 있으므로 이곳에 침을 놓으면 기혈이 자극되면서 피부치료와 동시에 오장육부가 튼튼해진다는 것은 또하나의 장점으로 그동안 취업 준비를 하느라 체력적으로 약해진 건강까지도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제 피부는 경쟁력이라고 이야기를 한다.건강 관리와 동시에 피부 관리라는 부분도 개인의 경쟁력 강화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에 한번쯤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도움말 : 명옥헌 한의원 김진형 원장
  • 기미, 평생 함께 할 수는 없잖아!

    기미, 평생 함께 할 수는 없잖아!

    기미는 노화의 시작이기도 하지만,한번 생기면 없어지기 어렵다고 생각해서 화장으로 가리고 다니거나 아예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임신을 하고 난 뒤에 발생하거나 일찍 생기기 시작하면 20대 후반부터 발생하기도 하는데,이런 기미는 치료하기 어렵다고 해서 무작정 내버려 둘만한 트러블이 아닙니다. 기미는 스트레스,노화로 인해 발생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기미는 오장육부 및 기혈의 부조화로 발생합니다.심장,소장,간,담 등에 문제가 생기거나 신장,방광 등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도 기미가 발생합니다.따라서 치료만 잘 받는다면 깨끗한 피부를 다시 되찾을 수 있기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치료에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기미가 발생하는 원인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면,우선 기미는 자외선으로 인해 만들어집니다.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 다량의 멜라닌 색소가 만들어지게 되고 이 색소가 피부표면으로 올라와 침착되어 세포로 버려지게 됩니다.피부가 건강한 경우에는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다시 색소가 가라앉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피부가 손상되어 멜라닌 색소가 침착하여 기미가 되어 버립니다.기미는 주근깨와는 다르게 양볼,코뿌리,이마에 생기고 주근깨처럼 눈꺼풀이나 콧등에 생기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여성호르몬 분비가 기미를 만들어 냅니다.그래서 임신 중에 기미가 발생하게 되는데 임신을 하면 평소보다 많은 양의 여성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보통 출산 이후 사라지기도 합니다만,완벽하게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출산 이후의 기미 관리도 꾸준히 이루어져야 출산 이전의 깨끗한 피부를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또 기미 역시 여드름처럼 과도한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스트레스를 받으면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이 분비되어 멜라닌 세포 자극 호르몬의 활동이 활발해지게 됩니다.이렇게 되면 기미가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위해서는 가급적 스트레스를 피하는 생활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지혜롭게 풀어내는 방법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한방에서는 기미를 침과 지압 그리고 약재 등으로 치료합니다.우선 기미 치료에 좋은 천연 재료로는 목이버섯,감초,콩비지,녹두,팥 등이 있습니다.한의원을 내방해서 치료를 받을 경우에는 약재로 만든 팩 등을 사용하지만 집에서도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천연 재료를 사용한다면 치료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살구씨는 미백효과가 뛰어난 제품으로 화이트닝 화장품 원료로도 많이 사용됩니다.살구씨를 잘 으깨서 계란 흰자와 혼합한 뒤 얼굴에 바르면 기미를 없애는 데 효과적입니다.그리고 가장 많은 여성들이 흔하게 사용하는 오이도 역시 기미를 없애고 하얀 피부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인 천연 약재입니다.특히 모공 수축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차갑게 만들어 얼굴에 마사지 해주면 좋습니다. 옛날부터 임신 이후 기미가 심한 경우에 많이 사용하던 백복령도 효과적인 재료입니다.백복령을 곱게 가루를 내어 꿀에 개어 밤마다 바르고 자면 완치할 수 있을 정도로 놀라운 효과를 보여줍니다. 또 한방 약재로 피를 맑게 해주는 작용이 있어 많이 사용되는 천궁도 얼굴에 바르면 미백,보습,진정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되어 여드름 치료에 많이 사용됩니다. 그리고 기미,검버섯 등은 체질적인 문제 및 내장기관의 문제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침으로 다스리기도 합니다.따라서 침을 맞는 자리를 알아 지압을 꾸준히 하면 보다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우선 발목 안쪽에서 안쪽 복숭아 뼈와 뒤꿈치 아킬레스건 사이의 오목한 지점을 태계(太溪)라고 하는데 이 부분을 엄지손가락으로 지그시 눌러 주면 효과적입니다.또 유두와 유두 사이의 가운데 부분을 손가락으로 지압을 하면 좋습니다.양손을 겹쳐서 힘있게 눌러 주면 호흡과 순환이 바르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기미 치료를 받을 때는 치료 외에 본인이 치료를 보다 효과적이게 만드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생활에서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우선 기미 치료를 받을 때는 자외선을 최대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햇빛은 기미를 만드는 원인이기 때문에 흐린 날에도 자외선이 있음을 알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주거나 모자 등으로 자외선에서부터 피부를 보호합니다.그리고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은 늦잠을 자야 피부가 좋아진다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숙면을 취하면 피부가 좋아진다는 말을 뜻합니다.숙면은 세포재생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기미 치료 시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또 세수를 깨끗하게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은데,기미가 많고 이를 치료중이라면 비누 세안은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당분이 많은 음식을 자제하도록 합니다. 도움말 : 명옥헌한의원 김진형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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