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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통제불능 백인하 변신 실존인물? ‘대박’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통제불능 백인하 변신 실존인물? ‘대박’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통제불능 백인하 변신 싱크로율 대박 모델 출신 배우 이성경이 ‘치즈인더트랩’ 출연을 확정지었다. ‘치즈인더트랩’ 측은 “박해진(유정 역), 김고은(홍설 역), 서강준(백인호 역), 남주혁(권은택 역)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에 이성경이 백인하 역, 박민지가 보라 역, 윤예주가 아영 역으로 최종 합류해 주요 캐릭터들의 캐스팅이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성경이 연기할 백인하는 극 중 백인호와는 남매 사이로 유정과 어렸을 때부터 오랫동안 알던 사이다. 눈에 확 띄는 아름다운 미모를 이용해 양다리, 세다리는 기본이며 이기적이고 게으른 성격에 욱하는 성질까지 갖춘 그야말로 통제 불능 캐릭터다. 박민지가 맡은 보라 역은 털털함과 발랄함 그 자체인 홍설의 둘도 없는 베스트 프렌드로 시원시원하고 솔직한 성격의 의리파다. 특히, 극 중에선 홍설, 권은택과 언제 어디서든 붙어다니는 삼인방 중 한 명이기에 세 사람이 펼칠 호흡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예주가 연기할 강아영 역은 홍설, 홍준 남매와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내던 동생으로 깜찍함과 귀여움에 여성스러움까지 두루 갖춘 여대생이다. 무엇보다 유정과 홍설이 다니는 대학의 미술학부 신입생으로 입학하게 되면서 극에서 남다른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치즈인더트랩’은 10월 26일 방송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풍선껌’의 후속으로 편성을 확정짓고, 오는 22일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드라마는 집안부터 외모, 학점까지 모든 스펙이 완벽한 남자 유정과 지극히 평범한 그의 대학 후배 홍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남자 백인호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밀한 심리 싸움, 갈등과 사랑을 다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통제불능 백인하 변신 실존인물 수준? 비교샷 보니 ‘깜짝’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통제불능 백인하 변신 실존인물 수준? 비교샷 보니 ‘깜짝’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통제불능 백인하 변신 실존인물 수준? 비교샷 보니 ‘깜짝’ 모델 출신 배우 이성경이 ‘치즈인더트랩’ 출연을 확정지었다. ‘치즈인더트랩’ 측은 “박해진(유정 역), 김고은(홍설 역), 서강준(백인호 역), 남주혁(권은택 역)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에 이성경이 백인하 역, 박민지가 보라 역, 윤예주가 아영 역으로 최종 합류해 주요 캐릭터들의 캐스팅이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성경이 연기할 백인하는 극 중 백인호와는 남매 사이로 유정과 어렸을 때부터 오랫동안 알던 사이다. 눈에 확 띄는 아름다운 미모를 이용해 양다리, 세다리는 기본이며 이기적이고 게으른 성격에 욱하는 성질까지 갖춘 그야말로 통제 불능 캐릭터다. 박민지가 맡은 보라 역은 털털함과 발랄함 그 자체인 홍설의 둘도 없는 베스트 프렌드로 시원시원하고 솔직한 성격의 의리파다. 특히, 극 중에선 홍설, 권은택과 언제 어디서든 붙어다니는 삼인방 중 한 명이기에 세 사람이 펼칠 호흡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예주가 연기할 강아영 역은 홍설, 홍준 남매와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내던 동생으로 깜찍함과 귀여움에 여성스러움까지 두루 갖춘 여대생이다. 무엇보다 유정과 홍설이 다니는 대학의 미술학부 신입생으로 입학하게 되면서 극에서 남다른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치즈인더트랩’은 10월 26일 방송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풍선껌’의 후속으로 편성을 확정짓고, 오는 22일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드라마는 집안부터 외모, 학점까지 모든 스펙이 완벽한 남자 유정과 지극히 평범한 그의 대학 후배 홍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남자 백인호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밀한 심리 싸움, 갈등과 사랑을 다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통제불능 백인하로 변신… 실존인물 같은 씽크로율 ‘대박’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통제불능 백인하로 변신… 실존인물 같은 씽크로율 ‘대박’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통제불능 백인하로 변신… 실존인물 같은 씽크로율 ‘대박’ 모델 출신 배우 이성경이 ‘치즈인더트랩’ 출연을 확정지었다. ‘치즈인더트랩’ 측은 “박해진(유정 역), 김고은(홍설 역), 서강준(백인호 역), 남주혁(권은택 역)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에 이성경이 백인하 역, 박민지가 보라 역, 윤예주가 아영 역으로 최종 합류해 주요 캐릭터들의 캐스팅이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성경이 연기할 백인하는 극 중 백인호와는 남매 사이로 유정과 어렸을 때부터 오랫동안 알던 사이다. 눈에 확 띄는 아름다운 미모를 이용해 양다리, 세다리는 기본이며 이기적이고 게으른 성격에 욱하는 성질까지 갖춘 그야말로 통제 불능 캐릭터다. 박민지가 맡은 보라 역은 털털함과 발랄함 그 자체인 홍설의 둘도 없는 베스트 프렌드로 시원시원하고 솔직한 성격의 의리파다. 특히, 극 중에선 홍설, 권은택과 언제 어디서든 붙어다니는 삼인방 중 한 명이기에 세 사람이 펼칠 호흡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예주가 연기할 강아영 역은 홍설, 홍준 남매와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내던 동생으로 깜찍함과 귀여움에 여성스러움까지 두루 갖춘 여대생이다. 무엇보다 유정과 홍설이 다니는 대학의 미술학부 신입생으로 입학하게 되면서 극에서 남다른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치즈인더트랩’은 10월 26일 방송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풍선껌’의 후속으로 편성을 확정짓고, 오는 22일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드라마는 집안부터 외모, 학점까지 모든 스펙이 완벽한 남자 유정과 지극히 평범한 그의 대학 후배 홍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남자 백인호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밀한 심리 싸움, 갈등과 사랑을 다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통제불능 백인하 변신 실존인물인줄 ‘대박’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통제불능 백인하 변신 실존인물인줄 ‘대박’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통제불능 백인하 변신 싱크로율 대박 모델 출신 배우 이성경이 ‘치즈인더트랩’ 출연을 확정지었다. ‘치즈인더트랩’ 측은 “박해진(유정 역), 김고은(홍설 역), 서강준(백인호 역), 남주혁(권은택 역)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에 이성경이 백인하 역, 박민지가 보라 역, 윤예주가 아영 역으로 최종 합류해 주요 캐릭터들의 캐스팅이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성경이 연기할 백인하는 극 중 백인호와는 남매 사이로 유정과 어렸을 때부터 오랫동안 알던 사이다. 눈에 확 띄는 아름다운 미모를 이용해 양다리, 세다리는 기본이며 이기적이고 게으른 성격에 욱하는 성질까지 갖춘 그야말로 통제 불능 캐릭터다. 박민지가 맡은 보라 역은 털털함과 발랄함 그 자체인 홍설의 둘도 없는 베스트 프렌드로 시원시원하고 솔직한 성격의 의리파다. 특히, 극 중에선 홍설, 권은택과 언제 어디서든 붙어다니는 삼인방 중 한 명이기에 세 사람이 펼칠 호흡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예주가 연기할 강아영 역은 홍설, 홍준 남매와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내던 동생으로 깜찍함과 귀여움에 여성스러움까지 두루 갖춘 여대생이다. 무엇보다 유정과 홍설이 다니는 대학의 미술학부 신입생으로 입학하게 되면서 극에서 남다른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치즈인더트랩’은 10월 26일 방송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풍선껌’의 후속으로 편성을 확정짓고, 오는 22일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드라마는 집안부터 외모, 학점까지 모든 스펙이 완벽한 남자 유정과 지극히 평범한 그의 대학 후배 홍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남자 백인호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밀한 심리 싸움, 갈등과 사랑을 다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인 마음 온도 ‘추운 겨울’… “여고생·여대생은 영하 18도” 꽁꽁 언 이유?

    한국인 마음 온도 ‘추운 겨울’… “여고생·여대생은 영하 18도” 꽁꽁 언 이유?

    한국인 마음 온도 ‘추운 겨울’… “여고생·여대생은 영하 18도” 꽁꽁 언 이유? 한국인 마음 온도 한국인의 마음 온도가 영하 14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오랜 불황 탓에 그만큼 꽁꽁 얼어붙었따는 방증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시장조사기관인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세대별로 5개 그룹별 200명씩 총 1000명을 대상으로 ‘마음의 온도’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그룹은 고교생, 취업준비생을 포함한 대학생, 20~39세 직장인, 40대 직장인, 50대 직장인 등 5개로 나뉘었다. 조사 결과, 각 세대가 겪고 있는 각종 사회·경제적 상황들로 인한 심리적 체감온도인 ‘마음의 온도’가 영하 14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그룹이 영하 17도로 가장 낮게 조사돼, 심리적으로 가장 추위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고교생이 영하 16.6도, 20∼39세 직장인 영하 13.8도, 50대 직장인 영하 13.5도, 40대 직장인 영하 9.3도 등의 순이다. 성별로 마음의 온도를 보면 고교생 여성그룹과 대학생 여성 그룹이 각각 영하 18.1도로 응답해 가장 낮았다. 반면 40대 여성 직장인 그룹이 영하 6.2도로 가장 높았다. 갈수록 마음의 온도는 더 낮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79.1%에 달했다. ’심리적 추위와 계절적 추위 중 어느 것이 더 힘든가’라는 질문에는 78.1%가 심리적 추위라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인 마음 온도, 영하 14도..여고생-여대생이 더 추워

    한국인 마음 온도, 영하 14도..여고생-여대생이 더 추워

    ‘한국인 마음 온도’ 한국인의 마음 온도가 영하 14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시장조사기관인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세대별로 5개 그룹별 200명씩 총 1000명을 대상으로 ‘마음의 온도’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그룹은 고교생, 취업준비생을 포함한 대학생, 20~39세 직장인, 40대 직장인, 50대 직장인 등 5개로 나뉘었다. 조사 결과, 각 세대가 겪고 있는 각종 사회·경제적 상황들로 인한 심리적 체감온도인 ‘마음의 온도’가 영하 14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그룹이 영하 17도로 가장 낮게 조사돼, 심리적으로 가장 추위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고교생이 영하 16.6도, 20∼39세 직장인 영하 13.8도, 50대 직장인 영하 13.5도, 40대 직장인 영하 9.3도 등의 순이다. 성별로 마음의 온도를 보면 고교생 여성그룹과 대학생 여성 그룹이 각각 영하 18.1도로 응답해 가장 낮았다. 반면 40대 여성 직장인 그룹이 영하 6.2도로 가장 높았다. 갈수록 마음의 온도는 더 낮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79.1%에 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국인 마음 온도, 영하 14도 ‘한 겨울’ 여고생-여대생 더 추운 이유?

    한국인 마음 온도, 영하 14도 ‘한 겨울’ 여고생-여대생 더 추운 이유?

    ‘한국인 마음 온도’ 한국인의 마음 온도가 영하 14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시장조사기관인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세대별로 5개 그룹별 200명씩 총 1000명을 대상으로 ‘마음의 온도’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그룹은 고교생, 취업준비생을 포함한 대학생, 20~39세 직장인, 40대 직장인, 50대 직장인 등 5개로 나뉘었다. 조사 결과, 각 세대가 겪고 있는 각종 사회·경제적 상황들로 인한 심리적 체감온도인 ‘마음의 온도’가 영하 14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그룹이 영하 17도로 가장 낮게 조사돼, 심리적으로 가장 추위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고교생이 영하 16.6도, 20∼39세 직장인 영하 13.8도, 50대 직장인 영하 13.5도, 40대 직장인 영하 9.3도 등의 순이다. 성별로 마음의 온도를 보면 고교생 여성그룹과 대학생 여성 그룹이 각각 영하 18.1도로 응답해 가장 낮았다. 반면 40대 여성 직장인 그룹이 영하 6.2도로 가장 높았다. 갈수록 마음의 온도는 더 낮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79.1%에 달했다. ’심리적 추위와 계절적 추위 중 어느 것이 더 힘든가’라는 질문에는 78.1%가 심리적 추위라고 답변했다. 한국인 마음 온도, 한국인 마음 온도, 한국인 마음 온도, 한국인 마음 온도, 한국인 마음 온도, 한국인 마음 온도 사진 = 서울신문DB (한국인 마음 온도-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월드피플+] 돌아올 수 없는 ‘화성탐사’ 후보자들의 사연

    [월드피플+] 돌아올 수 없는 ‘화성탐사’ 후보자들의 사연

    인류 최초의 화성정착 프로젝트인 ‘마스원’(Mars One Misson). 올해 초 마스원 공동설립자인 네덜란드 기업가 바스 란스도르프는 대대적으로 화성인 후보자 모집에 나선 결과, 전 세계적으로 총 20만 2568명의 지원자 중 100명을 선발했다. 이 프로젝트가 화제를 모은 것은 화성행(行)이 왕복이 아닌 편도이기 때문이다. 즉, 한번 가면 돌아올 수 없는 매우 긴 여정을 뜻한다. 때문에 이 프로젝트의 후보자들은 연일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현재까지 선발된 100명의 후보자를 국적별로 보면 미국 39명, 유럽 31명, 아시아 16명,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에서 각각 7명씩이다. 화성행 편도티켓을 신청한 이들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9일자 보도에는 ‘시티즌 마스’(Citizen Mars)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에 등장하는 화성행 후보자들의 뒷이야기가 소개됐다. 여기에는 ‘마스원’ 프로젝트로 자신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다고 말하는 여성도 포함돼 있다. ▲이 여성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과학기술회사에 다니는 수 안 피엔(35)이다. 그의 남편은 싱어송라이터인 신시아 칸타니아. 피엔은 평소 암벽등반과 세계여행을 즐겨왔으며 어렸을 때부터 먼 우주에 무한한 관심을 품어왔다. 그녀의 소망 중 하나는 우주에 가는 것이었고, 우주산업과 관련된 회사에 종사해 온 그녀의 부모 덕분에 소망이 현실이 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고 살았다. 피엔은 데일리메일과 한 인터뷰에서 “가족과 친구들을 이곳에 남겨두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지난 2년간 화성탐사 편도행의 후보자로 지내면서 많은 것이 달라졌다. 날 지지해주는 친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냈고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뜻깊은 여행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집트 카이로에 사는 미도 살만은 어린 시절 부모님과 동생을 자동차 사고로 잃었다. 당시 그의 나이는 17살, 유일한 혈육이 된 동생의 나이는 13살이었다. 이후 그는 꾸준히 ‘새로운 삶’에 대한 욕망을 품고 살던 중 ‘마스원’ 프로젝트에 응모했다. 인도에 사는 19살 여대생인 샤드하 프라사드(19)는 자신의 대학 진학을 강하게 반대하는 남편에게서 도망쳐 부모님과 살고 있다. 그녀는 자신이 배우는 기술을 화성 정착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꿈에 부풀어있다. 이밖에도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화성이주 프로젝트에 이름을 건 사람들은 대부분 평범한 학생이거나 주부, 가장이다. 지구의 인류를 구하고자 하는 거창한 꿈부터 자신의 어릴 적 소망을 이루고 싶은 작은 꿈까지, 저마다의 희망을 위해 ‘편도 티켓’ 당첨을 기다리고 있다. 2016년 9월, 100명의 후보생을 대상으로 한 첫 팀워크 능력 테스트가 시작된다. 이후 몇 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최종합격자 24명을 선발하고, 4명씩 6개 팀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화성 이주를 시작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월드피플+] 22살 장애 여대생이 ‘의족 스프린터’가 되기까지

    [월드피플+] 22살 장애 여대생이 ‘의족 스프린터’가 되기까지

    다리 한쪽이 절단된 장애를 극복하고 전문 운동선수로 새 삶을 살고 있는 22세 여대생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다. 중국 화시두스바오 등 현지 언론의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올해 22살인 여대생 천이메이(陈忆梅)는 약 3년 전까지만 왼쪽 다리를 절단한 장애인에 불과했다. 9살 때 겪은 불의의 사고로 왼쪽 다리를 절단한 뒤 줄곧 목발이나 지팡이를 이용해 이동하는 것이 익숙한 ‘평범한 장애인’이었다. 하지만 2012년, 대학에 입학한 뒤 캠퍼스 내 운동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운동선수들을 보고 난 후 인생이 달라졌다. 육상의 ‘육’자도 모르던 19살 꽃다운 소녀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운동선수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이후 9개월 동안 천이메이는 외발로 뛰는 연습에 매달렸다. 성한 다리에 근육을 키우고 점프력을 키우는 훈련이 끝난 뒤에야 절단된 왼쪽 다리에 의족을 끼울 수 있었다. 이후 새벽 5시 반부터 저녁 6시까지, 2년여의 시간동안 쉬지 않고 연습에 매달렸다. 주 종목은 100m달리기와 멀리뛰기, 원반던지기 등이다. 평소 쓰지 않던 J자 형태의 운동용 의족을 끼운 뒤 연습을 시작한 이후에는 피멍이 없는 날을 찾아볼 수 없었다. 운동용 의족을 끼운 왼쪽 다리에 큰 충격을 주기 때문에 근육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상당한 마찰을 준다. 때문에 고강도 운동이 끝난 뒤에는 성인 남성이 다리 위에 올라가 압박을 하는 강한 마사지를 받아야 한다. 마사지만으로도 상당한 통증이 올 것 같지만 천이메이는 “시원하고 편안하다”며 오히려 웃음을 지었다. 수년간 구슬땀을 흘린 끝에, 오는 9월 12일 그녀는 쓰촨성을 대표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육상대표선수로 출전한다. 자신의 장애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도리어 이를 극복하는 20대 초반의 어린 선수에 격려와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美대학가 ‘신입 여대생 상대 저속한 현수막’ 파문

    美대학가 ‘신입 여대생 상대 저속한 현수막’ 파문

    미국의 대학 입학 시기를 맞아 한 대학 인근 주택가에서 신입 여대생을 상대로 한 저속한 현수막이 나붙어 대학 측이 조사에 나서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미국 버지니아주(州) 올드도미니언대학 인근 주택가에는 최근 신입 여대생을 상대로 "난폭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 바란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3장의 현수막이 나란히 나붙었다. 하지만 나머지 2장의 현수막에는 "신입 딸을 여기에 두고 가라"며 "엄마도 여기로 와도 된다"는 여성을 성적으로 희롱하는 현수막이 함께 나붙었다. 이 사건은 해당 현수막이 내걸린 사진이 페이스북에 올라오면서 논란이 확대하는 등 파문을 불려 일으켰다. 해당 대학 측은 즉각 성명을 발표하고 "이러한 성희롱과 성폭력적 행동에는 일고의 관용도 없다"면서 즉각 조사에 착수했다. 이 주택가는 대학 기숙사는 아니나, 바로 대학 앞에 위치해 있어 재학생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이들이 이번 현수막을 내건 일당들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대학 측은 계속 조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재학생들은 자신들과는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 오리발(?)을 내밀고 있어 현수막을 내건 주체를 찾기가 매우 힘든 상황이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현재 미국 대학은 연이어 발생하는 캠퍼스 내 성폭력 관련 사건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각 주에 있는 대학들이 성폭력 관련 재학생에게 더욱 엄격한 제재 방침을 정하고 있다. 해당 현수막 사진이 게시된 페이스북은 파문이 일자 현재는 삭제된 상태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미국 대학 앞 주택가에 내 걸린 신입 여대생 상대 저속 현수막 (해당 페이스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월드피플+] 집 포기하고 ‘기차 유목민’ 된 20대女

    [월드피플+] 집 포기하고 ‘기차 유목민’ 된 20대女

    높은 집세를 내는것도 모자라 집주인과 갈등을 빚어온 독일의 한 여대생이 집을 버리고 365일 ‘기차 거주’를 선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독일 슈피겔 온라인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23세인 레오니 뮬러는 지난 봄 과감히 자신의 집을 버리고 나와 기차에서 숙식을 해결하기 시작했다. 좁고 흔들리는 기차 안에서 씻고 먹고 자는 등 의식주를 모두 해결하며, 학생 신분으로서 게을리 할 수 없는 공부부터 과제까지 모든 것을 기차 안에서 해내고 있다. 한달 약 54만원의 집세 대신 독일 내에서 운행되는 모든 기차를 탈 수 있는 월 45만 원 상당의 정기권을 구입했다. 기차의 행선지에 따라 친척이나 친구 집에서 잠을 자기도 하며, ‘기차 거주’를 시작한 뒤로는 멀리 사는 친척이나 가족, 남자친구를 더 자주 볼 수 있게 됐다. 시속 300㎞에 달하는 기차를 ‘제2의 주거지’로 삼은 이유는 집주인과의 갈등 때문이었다. 뮬러가 정확히 어떤 부분에서 갈등을 겪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녀는 “계속되는 갈등 끝에 더 이상 그곳에서 살고 싶지 않다는 걸, 더 나아가 어느 곳에도 머무르고 싶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집을 포기하고 기차를 새로운 집이라고 느꼈을 때부터 나는 수많은 도시를 오가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마치 하루하루가 방학이자 휴가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기차에서 먹고, 씻고, 공부하는 그녀가 가진 ‘살림’은 옷 몇 벌과 세면도구, 노트북, 학교 교재 등이 담긴 작은 가방이 전부다. 뮬러는 “기차 내 마지막 승객들이 자신의 집에 가기 위해 기차에서 내리고 나면 나 혼자 남는다. 하지만 나는 이렇게 사는 것이 좋다. 이미 기차는 내 집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녀의 새로운 생활방식은 현지 매체의 관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기차 거주’ 생활의 다양한 면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네티즌 사이에서도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졸업 논문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살린 ‘기차 유목민’에 대해 쓰기로 했다고 밝혔다. 뮬러는 “단점이 딱 하나 있다면 반드시 헤드셋을 착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기차에 탄 사람들이 내는 소음이 매우 심각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美 대학 여성 동아리 광고 영상 논란, 왜?

    美 대학 여성 동아리 광고 영상 논란, 왜?

    미국의 한 대학 여성 동아리가 신입 회원 모집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가 인종적 다양성 결여 문제와 관련해 논란에 휩싸였다.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 대학 여성 사교클럽인 알파 파이(Alpha Phi)는 지난 7일 신입 회원을 모집하는 약 5분가량의 광고 영상을 온라인 상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대생들이 웃고 떠들며 춤을 추는 등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물에 뛰어들기도 하고 풋볼 경기장을 가로지르며 경기를 펼치기도 한다. 논란은 AL.com의 저자 A.L. 베일리의 글로부터 시작됐다. 해당 영상이 인종적 다양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여성들을 대상화한다는 문제점을 제기한 것이다. 실제로 영상 속에 묘사된 여성들은 대부분 금발의 백인이며, 영상은 이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성적 매력을 발산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해당 영상에서 큰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겠다는 의견 또한 팽팽하게 맞섰다. 한 누리꾼은 다양성의 문제를 지적하는 한국인에게 “오히려 한국은 대부분 인종이 한국인이지 않느냐”고 반문하며 “거기부터 살피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논란 속 알파 파이 측은 결국 유튜브 계정에서 모집 광고 영상을 삭제한 상태다. 사진·영상=Alabama Alpha Phi 2015/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변심한 남친, 잔악 살해한 ‘악녀 여대생’의 최후

    변심한 남친, 잔악 살해한 ‘악녀 여대생’의 최후

    남자친구를 잔인하게 살해한 그녀는 결국 단 한마디도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고 교도소로 향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캠벨 카운티 법원에서 현지의 큰 관심을 모은 사건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이 사건의 피고는 샤이나 후버스(24)로 그녀는 과거 남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날 프레드 스틴 판사는 "30년 이상 재판을 해왔지만 이렇게 피도 눈물도 없는 피고는 처음 봤다"며 무려 40년 형을 선고했다. 조기 가석방 자격도 없어 후버스는 감옥에서 최소 34년을 살아야 사회에 나갈 기회를 얻게 된다. 세상을 놀라게 한 사건은 지난 2012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후버스는 오하이오주 변호사인 남자친구 라이언 포스톤(29)을 그의 집에서 총으로 살해했다. 그녀는 이 과정에서 6발을 쐈으며 이중 한 발은 얼굴을 관통했다. 특히 사건 후 경찰에 밝힌 그녀의 진술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얼굴에 총을 쏜 이유에 대해 "그가 원했던 코수술을 해준 것" 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후버스와 숨진 피해자는 페이스북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사건이 벌어지기 전까지 몇 차례 이별과 만남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국이 찾아온 것은 숨진 포스톤이 다른 여성과 만나고 있다는 사실이 그녀의 귀에 들었가면서다. 특히나 새 여자친구가 2012년 미스 오하이오 출신의 오드리 볼테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지언론과 세간의 관심을 더욱 자극시켰다. 결국 계속 자신과 만날 것을 종용한 후버스와 이를 거부한 포스톤 사이의 싸움이 참극을 불렀다. 이날 후버스의 변호인 측은 사건이 벌어질 당시 몸싸움 과정에서 그녀가 맞았다는 점, 또한 대학 장학생으로 순순히 수사에 협조한 점을 들어 재판부의 선처를 호소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총을 맞고 바닥에 쓰러진 피해자를 향해 후버스가 계속 총을 쏜 사실, 조사 과정에서는 물론 재판장에 출석해서도 단 한번도 반성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들어 그녀에게 철퇴를 내렸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정은희 사건 항소심 “강간 가능성 있지만 시효 끝났다”

    17년 전 대구에서 발생한 ‘여대생 정은희(당시 18세)양 성폭행 사망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스리랑카인 K(49)에게 항소심 재판부도 무죄를 선고했다. 살인죄의 공소시효를 폐지한 일명 ‘태완이법’에도 불구하고 영구 미제로 남을 가능성이 커졌다. 대구고법 제1형사부(부장 이범균)는 11일 특수강도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된 K에 대해 증거불충분과 공소시효 만료 등의 이유로 지난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공범들이 별다른 친분이 없는 증인에게 범행 사실을 상세하게 말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고 17년이 지난 사건에 대해 증인이 세부적인 내용까지 기억하고 있다는 것도 이해하기 힘들다”면서 “공범으로부터 범행 내용을 들었다는 증인의 진술은 증거 능력이 없고, 설령 증거 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모순점이 많아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속옷에서 발견된 정액의 유전자가 피고인 유전자와 상당 부분 일치하는 감정 결과 등으로 볼 때 피고인이 단독으로 혹은 공범들과 함께 피해자를 강간하는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이에 대한 공소시효(10년)가 끝나 처벌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K는 1998년 10월 17일 새벽 스리랑카인 공범 2명과 함께 대학 축제를 마치고 귀가하던 정양을 대구 달서구 구마고속도로(현 중부내륙고속도로) 아래 굴다리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금품 등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정양은 성폭행당하던 중 인근 고속도로로 도망치다가 23t 트럭에 치여 숨졌지만 단순 교통사고로 처리됐다. 13년 뒤인 2011년 사건은 급반전됐다. 성매매 권유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K의 DNA가 정양의 속옷에서 발견된 정액의 DNA와 일치한다는 감정 결과가 나왔다. 2013년 대구지검은 재수사를 시작해 K를 구속 기소했으나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자 특수강간과 특수강도 범행이 동시에 이뤄졌다는 정황 증언을 추가해 공소시효가 15년인 특수강도강간 혐의를 입증하는 데 주력했다. 검찰이 새로운 증인을 찾아내 ‘정양이 현장을 벗어나 고속도로로 올라가면서 중앙분리대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하는 소리를 듣고 K 등이 급하게 자리를 떴다’는 증언을 추가한 것이다. 정양 유족은 재판이 끝난 뒤 “검찰 수사가 처음부터 잘못됐다. 다른 곳에서 사망한 뒤 누군가가 사고 현장으로 끌고 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이 제3의 범인이 존재할 가능성을 배제하고 과거 수사 발표에 맞춰 ‘짜맞추기식’ 수사를 했다”고 항변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정은희 사건’ 스리랑카인 항소심도 무죄 “공소시효 끝났다”

    ‘정은희 사건’ 스리랑카인 항소심도 무죄 “공소시효 끝났다”

    17년 전 대구에서 발생한 계명대 여대생 정은희(당시 18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스리랑카인 K(49)씨에게 항소심 재판부도 무죄를 선고했다. 11일 대구고법 제1형사부는 특수강도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스리랑카인 K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 일부를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이날 ‘정은희 사건’ 재판부는 피고측 증인의 진술이 증거능력이 없고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어 ‘정은희 사건’ 재판부는 “피해자 속옷에서 발견된 정액의 유전자가 피고인 유전자와 상당 부분 일치하는 감정 결과 등으로 볼 때 피고인이 단독으로 혹은 공범들과 함께 피해자를 강간하는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이 부분은 공소시효(10년)가 끝나 처벌할 수 없다”고 밝혔다. K씨는 같은 스리랑카인 공범 2명과 함께 지난 1998년 10월 17일 새벽 대학 축제를 마치고 귀가 중이던 계명대 여대생 정은희 양을 대구 달서구 구마고속도로(현 중부내륙고속도로) 아래 굴다리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1심 재판부는 K씨에게 증거불충분과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공범 2명은 2001년과 2005년에 각각 고국으로 돌아간 상태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정은희 사건’ 스리랑카인 항소심도 무죄.. 이유는?

    ‘정은희 사건’ 스리랑카인 항소심도 무죄.. 이유는?

    17년 전 대구에서 발생한 계명대 여대생 정은희(당시 18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스리랑카인 K(49)씨에게 항소심 재판부도 무죄를 선고했다. 11일 대구고법 제1형사부는 특수강도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스리랑카인 K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 일부를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이날 ‘정은희 사건’ 재판부는 피고측 증인의 진술이 증거능력이 없고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어 ‘정은희 사건’ 재판부는 “피해자 속옷에서 발견된 정액의 유전자가 피고인 유전자와 상당 부분 일치하는 감정 결과 등으로 볼 때 피고인이 단독으로 혹은 공범들과 함께 피해자를 강간하는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이 부분은 공소시효(10년)가 끝나 처벌할 수 없다”고 밝혔다. K씨는 같은 스리랑카인 공범 2명과 함께 지난 1998년 10월 17일 새벽 대학 축제를 마치고 귀가 중이던 계명대 여대생 정은희 양을 대구 달서구 구마고속도로(현 중부내륙고속도로) 아래 굴다리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1심 재판부는 K씨에게 증거불충분과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공범 2명은 2001년과 2005년에 각각 고국으로 돌아간 상태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정은희 사건’ 범인 스리랑카인 또 무죄 “강간 범행 가능성 있지만” 무죄 판결 이유는?

    ‘정은희 사건’ 범인 스리랑카인 또 무죄 “강간 범행 가능성 있지만” 무죄 판결 이유는?

    ‘정은희 사건’ 범인 스리랑카인 또 무죄 “강간 범행 가능성 있지만” 무죄 판결 이유는? 정은희 사건 17년 전 대구에서 발생한 ‘정은희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스리랑카인 K(49)씨에게 항소심 재판부도 무죄를 선고했다. 대구고법 제1형사부(이범균 부장판사)는 11일 특수강도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K(49)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 일부를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에게서 범행 내용을 전해들었다는 증인의 진술은 증거능력이 없고 설령 증거능력이 있다하더라도 모순점이 많아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 등이 중대한 범행내용을 별다른 친분이 없는 증인에게 아주 구체적으로 말했다는 것은 믿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그러면서 ”피해자 속옷에서 발견된 정액의 유전자가 피고인 유전자와 상당 부분 일치하는 감정 결과 등으로 볼 때 피고인이 단독으로 혹은 공범들과 함께 피해자를 강간하는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이 부분은 공소시효(10년)가 끝나 처벌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K씨는 같은 스리랑카인 공범 2명과 함께 지난 1998년 10월 17일 새벽 대학 축제를 마치고 귀가 중이던 계명대 여대생 정은희 양을 대구 달서구 구마고속도로(현 중부내륙고속도로) 아래 굴다리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다. 공범 2명은 2001년과 2005년에 각각 고국으로 돌아간 상태다. 정양은 당시 구마고속도로에서 25t 덤프 트럭에 치여 숨진 채 발견됐다. 사고 현장에서 30여m 떨어진 곳에서 정양 속옷이 발견됐지만, 경찰은 당시 단순 교통사고로 결론 내렸다. 영구 미제로 묻힐 것 같았던 이 사건은 13년이 지난 2011년 K씨가 검거되면서 재수사가 시작됐다. 성매매 권유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K씨의 DNA가 정양이 숨질 때 입고 있던 속옷에서 발견된 DNA와 일치한다는 감정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검찰은 이번 항소심 재판을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공소장까지 변경하며 공소시효가 남아 있는 특수강도강간 혐의 입증에 주력했다. 검찰은 변경한 공소장에 피고인 등이 정양을 만나게 된 과정, 피해자의 사망 직전 상황, 특수강간 외에 특수강도 범행이 동시에 이뤄졌다는 정황 증언 등을 구체적으로 기술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스리랑카인 공범 세 명은 사건 당일 대구시 달서구 성서공단 인근 마트 앞길에서 술을 마시다가 귀가하던 정양에게 말을 걸었다. 이어 만취한 정양을 자전거에 태워 3∼4㎞ 떨어진 구마고속도로(현 중부내륙고속도로) 아래 굴다리로 데려가 번갈아 성폭행했다. 이 과정에서 정양 가방을 뒤져 학생증과 책 세 권 등을 챙겼다는 주변 증언도 보강했다. 검찰이 새로 확보한 스리랑카인 증인은 정양이 현장을 벗어나 고속도로로 올라가면서 중앙분리대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하는 소리를 듣고 K씨 등이 급하게 자리를 떴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K씨에게 증거부족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검찰은 “피해자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달아나는 과정에서 처참하게 죽음을 맞이했음에도 피고인은 범행을 부인하는 등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1심에서와 마찬가지로 무기징역을 구형했으나 무죄가 나오자 허탈해 했다. 검찰은 상고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수사에 의구심을 가져온 정양의 가족들도 무죄 선고에 반발했다. 유족들은 K씨를 범인으로 특정하기 어려운 데도 과거 수사발표를 합리화하는 방향으로 ’짜맞추기식’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족 측은 제3의 범인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은희 사건’ 범인 스리랑카인 또 무죄… “강간 가능성 있지만 공소시효 끝나”

    ‘정은희 사건’ 범인 스리랑카인 또 무죄… “강간 가능성 있지만 공소시효 끝나”

    ’정은희 사건’ 범인 스리랑카인 또 무죄… “강간 가능성 있지만 공소시효 끝나” 정은희 사건 17년 전 대구에서 발생한 ‘정은희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스리랑카인 K(49)씨에게 항소심 재판부도 무죄를 선고했다. 대구고법 제1형사부(이범균 부장판사)는 11일 특수강도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K(49)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 일부를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에게서 범행 내용을 전해들었다는 증인의 진술은 증거능력이 없고 설령 증거능력이 있다하더라도 모순점이 많아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 등이 중대한 범행내용을 별다른 친분이 없는 증인에게 아주 구체적으로 말했다는 것은 믿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그러면서 ”피해자 속옷에서 발견된 정액의 유전자가 피고인 유전자와 상당 부분 일치하는 감정 결과 등으로 볼 때 피고인이 단독으로 혹은 공범들과 함께 피해자를 강간하는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이 부분은 공소시효(10년)가 끝나 처벌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K씨는 같은 스리랑카인 공범 2명과 함께 지난 1998년 10월 17일 새벽 대학 축제를 마치고 귀가 중이던 계명대 여대생 정은희 양을 대구 달서구 구마고속도로(현 중부내륙고속도로) 아래 굴다리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다. 공범 2명은 2001년과 2005년에 각각 고국으로 돌아간 상태다. 정양은 당시 구마고속도로에서 25t 덤프 트럭에 치여 숨진 채 발견됐다. 사고 현장에서 30여m 떨어진 곳에서 정양 속옷이 발견됐지만, 경찰은 당시 단순 교통사고로 결론 내렸다. 영구 미제로 묻힐 것 같았던 이 사건은 13년이 지난 2011년 K씨가 검거되면서 재수사가 시작됐다. 성매매 권유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K씨의 DNA가 정양이 숨질 때 입고 있던 속옷에서 발견된 DNA와 일치한다는 감정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검찰은 이번 항소심 재판을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공소장까지 변경하며 공소시효가 남아 있는 특수강도강간 혐의 입증에 주력했다. 검찰은 변경한 공소장에 피고인 등이 정양을 만나게 된 과정, 피해자의 사망 직전 상황, 특수강간 외에 특수강도 범행이 동시에 이뤄졌다는 정황 증언 등을 구체적으로 기술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스리랑카인 공범 세 명은 사건 당일 대구시 달서구 성서공단 인근 마트 앞길에서 술을 마시다가 귀가하던 정양에게 말을 걸었다. 이어 만취한 정양을 자전거에 태워 3∼4㎞ 떨어진 구마고속도로(현 중부내륙고속도로) 아래 굴다리로 데려가 번갈아 성폭행했다. 이 과정에서 정양 가방을 뒤져 학생증과 책 세 권 등을 챙겼다는 주변 증언도 보강했다. 검찰이 새로 확보한 스리랑카인 증인은 정양이 현장을 벗어나 고속도로로 올라가면서 중앙분리대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하는 소리를 듣고 K씨 등이 급하게 자리를 떴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K씨에게 증거부족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검찰은 “피해자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달아나는 과정에서 처참하게 죽음을 맞이했음에도 피고인은 범행을 부인하는 등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1심에서와 마찬가지로 무기징역을 구형했으나 무죄가 나오자 허탈해 했다. 검찰은 상고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수사에 의구심을 가져온 정양의 가족들도 무죄 선고에 반발했다. 유족들은 K씨를 범인으로 특정하기 어려운 데도 과거 수사발표를 합리화하는 방향으로 ’짜맞추기식’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족 측은 제3의 범인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은희 사건’ 범인 스리랑카인 항소심도 무죄 “강간 범행 가능성 있어” 무죄 판결 왜?

    ‘정은희 사건’ 범인 스리랑카인 항소심도 무죄 “강간 범행 가능성 있어” 무죄 판결 왜?

    ‘정은희 사건’ 범인 스리랑카인 항소심도 무죄 “강간 범행 가능성 있어” 무죄 판결 왜? 스리랑카인 항소심도 무죄 17년 전 대구에서 발생한 ‘정은희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스리랑카인 K(49)씨에게 항소심 재판부도 무죄를 선고했다. 대구고법 제1형사부(이범균 부장판사)는 11일 특수강도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K(49)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 일부를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에게서 범행 내용을 전해들었다는 증인의 진술은 증거능력이 없고 설령 증거능력이 있다하더라도 모순점이 많아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 등이 중대한 범행내용을 별다른 친분이 없는 증인에게 아주 구체적으로 말했다는 것은 믿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그러면서 ”피해자 속옷에서 발견된 정액의 유전자가 피고인 유전자와 상당 부분 일치하는 감정 결과 등으로 볼 때 피고인이 단독으로 혹은 공범들과 함께 피해자를 강간하는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이 부분은 공소시효(10년)가 끝나 처벌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K씨는 같은 스리랑카인 공범 2명과 함께 지난 1998년 10월 17일 새벽 대학 축제를 마치고 귀가 중이던 계명대 여대생 정은희 양을 대구 달서구 구마고속도로(현 중부내륙고속도로) 아래 굴다리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다. 공범 2명은 2001년과 2005년에 각각 고국으로 돌아간 상태다. 정양은 당시 구마고속도로에서 25t 덤프 트럭에 치여 숨진 채 발견됐다. 사고 현장에서 30여m 떨어진 곳에서 정양 속옷이 발견됐지만, 경찰은 당시 단순 교통사고로 결론 내렸다. 영구 미제로 묻힐 것 같았던 이 사건은 13년이 지난 2011년 K씨가 검거되면서 재수사가 시작됐다. 성매매 권유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K씨의 DNA가 정양이 숨질 때 입고 있던 속옷에서 발견된 DNA와 일치한다는 감정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검찰은 이번 항소심 재판을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공소장까지 변경하며 공소시효가 남아 있는 특수강도강간 혐의 입증에 주력했다. 검찰은 변경한 공소장에 피고인 등이 정양을 만나게 된 과정, 피해자의 사망 직전 상황, 특수강간 외에 특수강도 범행이 동시에 이뤄졌다는 정황 증언 등을 구체적으로 기술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스리랑카인 공범 세 명은 사건 당일 대구시 달서구 성서공단 인근 마트 앞길에서 술을 마시다가 귀가하던 정양에게 말을 걸었다. 이어 만취한 정양을 자전거에 태워 3∼4㎞ 떨어진 구마고속도로(현 중부내륙고속도로) 아래 굴다리로 데려가 번갈아 성폭행했다. 이 과정에서 정양 가방을 뒤져 학생증과 책 세 권 등을 챙겼다는 주변 증언도 보강했다. 검찰이 새로 확보한 스리랑카인 증인은 정양이 현장을 벗어나 고속도로로 올라가면서 중앙분리대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하는 소리를 듣고 K씨 등이 급하게 자리를 떴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K씨에게 증거부족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검찰은 “피해자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달아나는 과정에서 처참하게 죽음을 맞이했음에도 피고인은 범행을 부인하는 등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1심에서와 마찬가지로 무기징역을 구형했으나 무죄가 나오자 허탈해 했다. 검찰은 상고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수사에 의구심을 가져온 정양의 가족들도 무죄 선고에 반발했다. 유족들은 K씨를 범인으로 특정하기 어려운 데도 과거 수사발표를 합리화하는 방향으로 ’짜맞추기식’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족 측은 제3의 범인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정은희 사건 , ‘스리랑카인 항소심도 무죄’ 공소시효 끝나 처벌 불가

    대구 정은희 사건 , ‘스리랑카인 항소심도 무죄’ 공소시효 끝나 처벌 불가

    17년 전 대구에서 발생한 계명대 여대생 정은희(당시 18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스리랑카인 K(49)씨에게 항소심 재판부도 무죄를 선고했다. 11일 대구고법 제1형사부는 특수강도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스리랑카인 K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 일부를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이날 ‘정은희 사건’ 재판부는 피고측 증인의 진술이 증거능력이 없고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어 ‘정은희 사건’ 재판부는 “피해자 속옷에서 발견된 정액의 유전자가 피고인 유전자와 상당 부분 일치하는 감정 결과 등으로 볼 때 피고인이 단독으로 혹은 공범들과 함께 피해자를 강간하는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이 부분은 공소시효(10년)가 끝나 처벌할 수 없다”고 밝혔다. K씨는 같은 스리랑카인 공범 2명과 함께 지난 1998년 10월 17일 새벽 대학 축제를 마치고 귀가 중이던 계명대 여대생 정은희 양을 대구 달서구 구마고속도로(현 중부내륙고속도로) 아래 굴다리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1심 재판부는 K씨에게 증거불충분과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공범 2명은 2001년과 2005년에 각각 고국으로 돌아간 상태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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