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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달에 4번 재판받는 여대생 “죄가 있다면 소녀상 지킨 죄”

    한 달에 4번 재판받는 여대생 “죄가 있다면 소녀상 지킨 죄”

    “나에게 정말 죄가 있다면 소녀상을 지킨 죄, 할머님과 함께한 죄밖에 없다” 한 달에 4번의 재판을 받는다는 대학생의 말이다. 이 학생의 기막힌 사연은 지난 15일 미디어몽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려졌다. 영상 속 주인공은 숙명여대 재학 중인 김샘(24, 여) 학생이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 네트워크인 ‘평화나비’에서 활동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녀는 “한 달에 4번 법원에 가서 공판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샘 학생은 2014년 농민대회에 참가했다가 경찰에 연행돼 처음 기소됐다. 이후 2015년엔 국정교과서에 반대해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을 점거, 기습 시위를 벌였다가 기소됐다. 또 12·28 한일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일본대사관에 항의 방문과 소녀상 옆에서 농성하며 기자회견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각각 기소됐다. 김샘 학생은 현재 경찰과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고통을 받고 있다. 그녀는 “대학생으로서 검찰청이나 법원에 간다는 자체가 흔한 경험은 아니다. 심리적으로 압박이 많이 된다”며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수사를 받는 게 무섭고 스트레스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피고인석에 앉아서 변론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며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대학생인 김샘 학생으로서는 재판을 진행하고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일이다. 김샘 학생은 “한 달에 4번씩이나 재판을 가다 보니, 수업을 진행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선고 이후 벌금과 같은 문제도 부담감이 크다”고 고민을 내비쳤다. 하지만 김샘 학생은 자신이 기소된 것에 대해 “당연히 누군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할머니 앞에서든 역사 앞에서든 부끄럽지 않은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당차게 말했다. 이에 미디어몽구 측은 “우리가 응원하고 행동을 지지했던 학생들이 지금 힘들어하고 있다. 외면 마시고 힘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사람 잡은 OT 게임

    대학 신입생 환영행사에서 학생이 ‘초코파이 빨리 먹기’ 시합을 하다가 기도가 막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전남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3분쯤 전남 나주의 한 리조트 1층 화장실에서 광주 모 대학 간호학과 4학년 A(23·여)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119구조대원들에 의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시간여 만에 숨졌다. 이날 신입생 환영행사에는 A씨와 같은 학과 선후배, 교수 등 3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날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자신의 생일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초코파이로 생일 파티 행사를 했다. A씨는 급하게 초코파이를 먹다가 화장실에 간다고 나간 후 쓰러진 채 발견됐다. 한 학생은 “A씨가 5분이 넘어도 돌아오지 않자 화장실에 가보니 바닥에 쓰러져 있어서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병원 관계자는 “초코파이가 기도를 막은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사인은 부검해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유가족과 협의해 A씨에 대한 부검을 실시키로 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신입생 환영회 사망 여대생 ‘과자먹기’ 게임 중 기도막혀 쓰러져

    신입생 환영회 사망 여대생 ‘과자먹기’ 게임 중 기도막혀 쓰러져

    대학 신입생 환영회에서 숨진 여대생이 ‘과자먹기’ 게임을 하다가 기도가 막혀 쓰러졌던 것으로 추정된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남 나주경찰서는 광주 모 대학 4학년 A(23·여)씨가 음식물로 인해 기도가 막혀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8시 13분 전남 나주의 한 리조트 1층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친구들에 의해 발견됐다. A씨는 곧장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발견 한 시간만인 오후 9시 12분 숨졌다. A씨는 당시 리조트 1층에서 환영회 프로그램 중 하나인 과자 빨리 먹기 게임을 하다가 목이 막힌다고 호소하고 화장실로 갔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를 발견한 친구들은 경찰조사에서 “몇 분 전까지 환영회 장소에 있던 A씨가 변기에 얼굴을 묻은 채 쓰러져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이날 신입생 환영회에는 대학생 350여 명과 교수 19명이 참석했으며 저녁부터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신청을 받아 4인 1조로 파이류와 라면 등 음식을 빨리 먹는 게임을 진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발견 당시 A씨의 기도가 막혀 있었고 다른 외상이나 질병이 없었던 점을 토대로 급체나 기도 폐쇄로 사망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텔레토비 그후 20년…여대생 된 ‘해님’ 아기

    텔레토비 그후 20년…여대생 된 ‘해님’ 아기

    지난 1997년 영국 BBC를 통해 방송돼 세계적인 인기를 모은 유아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실제이름은 팅키윙키, 딥시, 라라, 포)를 앞세운 텔레토비(Teletubbies)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듬해부터 ‘꼬꼬마 텔레토비’라는 이름으로 KBS에서 방영된 텔레토비는 유아프로그램으로는 이례적으로 15%의 시청률을 기록했을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당시의 간판 유아프로그램 MBC '뽀뽀뽀'의 시청률을 반토막 냈을 정도. 최근 BBC는 텔레토비를 봤다면 누구나 기억할 만한 여성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금은 얼굴만 봐서는 누군지 통 모를 그녀는 바로 텔레토비에 등장해 방긋웃던 '해님' 제스 스미스다. 지금은 20살의 어엿한 여대생이 된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텔레토비에 출연했던 계기를 밝혔다. 스미스는 "당시 병원에 갔다가 우연히 텔레토비 프로듀서의 눈에 띄었다"면서 "그들은 밝은 미소를 가진 아기를 찾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거울과 카메라 앞에 앉아 장난감을 보며 꺄르르 웃었다"고 덧붙였다. 물론 스미스는 이 사실을 엄마에게 뒤늦게 들었으며 19살 생일이 될 때까지도 자신이 해님이었다는 사실을 주위에 알리지 않았다. 최근 스미스의 사연이 다시 주목받는 것은 텔레토비가 20년 만에 리부트돼 이번주부터 BBC의 어린이 전문채널(CBeebies)을 통해 방영되기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당초 제작진은 텔레토비를 컴퓨터그래픽으로 제작할 예정이었으나 과거처럼 연기자가 탈을 쓰고 연기하는 것으로 바꿨다. 또한 해님은 치열한 캐스팅 경쟁 끝에 런던에 사는 아기 베리가 맡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In&Out] 세계여성의 날과 남성들의 공감/김주혁 가족남녀행복연구소장

    [In&Out] 세계여성의 날과 남성들의 공감/김주혁 가족남녀행복연구소장

    레버를 당기면 음식이 나온다. 그와 동시에 옆 동료가 전기 충격을 받고 괴로워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런 실험을 쥐와 붉은털원숭이를 대상으로 했다. 결과는 어땠을까. 실험 대상 동물은 음식을 위해 레버를 계속 당기기보다 배가 고파도 동료를 위해 오랜 기간 중지하는 쪽을 택했다. 동료의 고통에 공감했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의 공감능력은 동물보다 더 뛰어나다. 문명비평가인 제러미 리프킨은 ‘공감의 시대’란 저서를 통해 인간의 공감능력이 인류의 문명을 진화시켜 왔다면서 ‘호모 엠파티쿠스’(공감하는 인간)를 강조한다. 덴마크는 유엔이 집계한 2016 세계행복지수에서 1위다. 덴마크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만든 비결로 공감능력이 꼽힌다. 덴마크는 학교에서 감정카드, 고민해결 등 공감능력 키우기 수업을 10년 동안 진행한다. 통계청의 ‘2015 일·가정 양립지표’에 따르면 남자의 1일 평균 가사노동시간에서 덴마크가 186분으로 1위다. 여성들이 가사노동에 시달리는 고통에 남성들도 공감하면서 집안일을 함께하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은 45분으로 최하위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29개국 평균(139분)의 3분의1에 불과하다. 한국 여성들은 맞벌이 가정에서조차 독박육아에 시달린다. 그래서 결혼 출산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는 여성들이 많다. 이 때문에 결혼이나 출산을 포기하는 여성들도 늘어난다. 저출산 고령화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우리나라의 남녀 간 임금 격차는 부동의 OECD 1위다. 세계경제포럼의 2016 성(性)격차지수에서 한국은 145개국 중 116위를 기록했다. 여성가족부의 2016 성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성 5명 중 1명꼴로 신체적 성폭력을 경험했다.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피해자의 90% 이상이 여성이다. 이쯤 되면 우리나라 남성들도 여성들이 겪는 차별과 폭력을 외면하지 않고 공감능력을 발휘할 때가 됐다. 가정과 일터, 사회에서 여성폭력 예방을 포함한 양성평등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 외국에서는 그런 사례들이 적지 않다. 1989년 캐나다에서 여성을 혐오하는 한 남성이 총을 난사해 여학생 14명이 숨진 것을 계기로 가슴에 하얀 리본을 다는 여성폭력 근절 캠페인이 남성 주도로 시작됐다. 2015년 터키에서 한 여대생이 미니스커트를 입었다는 이유로 성폭행을 당하고 살해되자 분노한 남성들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거리로 나서 항의 시위를 벌였다. 프랑스에서는 마초제로라는 남성단체가 성매매 반대 캠페인을 펼친다. 히포시(HeForShe) 캠페인은 성역할 고정관념과 여성폭력, 성 차별을 타파하고 실질적 양성평등을 이루기 위해 남성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는 유엔 여성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2014년부터 진행돼 많은 남성이 참여하고 있다. 오늘은 세계여성의 날이다. 109년 전인 1908년 미국 뉴욕의 한 광장에 여성 노동자 2만여명이 모여 10시간 노동제 등 생존권과 참정권 등을 요구한 이날을 유엔이 1975년부터 국제기념일로 정했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기념행사가 매년 열린다. 오늘을 기점으로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실천을 위해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도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그러면 남녀 모두 행복지수가 높아지고, 많은 사회 문제들이 해결되며, 국가의 미래가 밝아지는 열매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 실종 타이완 여대생, 알고보니 보이스피싱 혐의로 구속상태?

    실종 타이완 여대생, 알고보니 보이스피싱 혐의로 구속상태?

    실종 신고가 접수돼 납치 가능성까지 제기됐던 타이완 여대생이 지난달 사기 혐의로 구속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달 14일 입국했다가 보름 넘게 연락이 닿지 않아 대사관 역할을 하는 타이완 대표부 신고로 소재 파악에 나선 타이완 여대생 지앙 윈(江芸儀·19)씨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에 연루된 혐의로 구속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4일 밝혔다. 지앙씨는 “한국에서 일을 배우고 오겠다”며 지난달 14일 관광비자로 입국한 뒤 종적을 감췄다. 그의 모친은 지앙씨와 연락이 끊기자 같은 달 25일 대만 당국에 실종 신고를 했다. 주한 대만대표부는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고 관할서인 서울 종로경찰서는 곧바로 소재 파악에 나섰다. 이같은 소식은 대만 현지 언론을 포함해 국내외 페이스북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도 퍼졌다. 하지만 실종된 줄 알았던 지앙씨는 지난달 15일 보이스피싱 범행에 연루된 혐의로 경기북부경찰청에 붙잡혀 의정부교도소에 수감돼 있었다. 장 씨와 함께 국내에 있던 또 다른 대만 여성도 같은 혐의로 경기 군포서에 검거돼 구속된 상태다. 종로서 관계자는 “수사중 구속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정확한 사건개요는 확인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서 행방불명된 대만 여대생…알고보니 보이스피싱 연루돼 구속

    한국서 행방불명된 대만 여대생…알고보니 보이스피싱 연루돼 구속

    한국에 들어왔다가 행방불명된 것으로 알려진 대만 여대생이 알고보니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돼 구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관광비자로 한국에 입국한 대만 여대생 장모씨(19)씨가 대만의 어머니에게 “잘 도착했다”고 연락한 후 보름 이상 연락이 끊겼다. 장씨는 한국에 입국하기 전 어머니에게 “한국에서 일을 배우고 오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씨와의 연락이 끊기자 장씨의 어머니는 지난달 25일 대만 당국에 신고했다. 이에 주한 대만 대표부는 한국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한국 경찰은 공항과 대만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에서 탐문 수사를 벌이는 등 장씨의 동선 파악에 나섰다. 대만 현지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장씨의 행방불명 관련 기사와 글들이 퍼졌다. 하지만 장씨는 실종된 것이 아닌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돼 지난달 15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 검거된 뒤 구속된 것으로 확인됐다. 장씨와 함께 한국에서 활동한 또 다른 대만 여성도 보이스피싱 혐의로 같은 달 14일 경기 군포서에 검거돼 구속된 상태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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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직 참전용사 7차례 언급…감성 건드린 ‘트럼프 극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의회 상·하원 공동연설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사람은 ‘라이언’이었다. 최근 예멘에서 벌어진 테러 소탕 작전에서 사망한 네이비실 요원 윌리엄 라이언 오언스로, 이름을 7차례 불렀다. 그의 부인 캐린 오언스가 트럼프 대통령의 맏딸 이방카 옆자리에 앉아 연설을 지켜보고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누구도 유니폼을 입고 미국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보다 용감할 수 없다”며 캐린을 직접 소개했고, “라이언의 업적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두 차례나 전했다. 관중석에 앉아 있던 사람들은 모두 기립해 박수를 보냈고, 캐린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박수는 3~4분이나 이어졌다. 더힐 등 미 언론은 “라이언에 대한 칭송과 이어진 기립 박수는 연설의 최고 하이라이트였다”면서 “오랜 방송 경력으로 ‘극장 정치’를 이해하고 있는 그가 사람들의 감성을 건드리기에 충분했다. 트럼프팀이 가장 뿌듯해했을 순간”이라고 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불법 체류 이민자들에 의해 목숨을 잃은 경찰·운동 선수의 가족과 희귀병을 극복한 여대생 등을 특별 손님으로 초청, 이방카 부부와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와 함께 앉게 한 뒤 일일이 호명하며 위로했다. 그는 “국토안보부에 ‘이민범죄 희생자를 위한 약속’(VOICE)이라는 조직을 신설토록 했다. 언론에 잊히고 침묵하던 희생자들을 기억하겠다”고 강조했다. 60분간의 연설 동안 민주당 의석은 냉랭했다.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건설하겠다고 했을 때, ‘오바마케어’ 등에 대한 비판이 이어질 때 민주당 의원들은 침묵했다. 다만 “워싱턴 정가의 오물을 빼겠다”고 했을 때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서울포토] ‘여대생 캠퍼스라이프 출발’

    [서울포토] ‘여대생 캠퍼스라이프 출발’

    24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17학년도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2017. 2.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헌책방 주인장의 유쾌한 책 박물관] <1> 여성잡지 ‘엘레강스’

    [헌책방 주인장의 유쾌한 책 박물관] <1> 여성잡지 ‘엘레강스’

    헌책방에서 잠자던 옛 책을 발굴해 그 시대의 문화상을 발랄하고 경쾌하게 조명하는 새 연재물 ‘헌책방 주인장의 유쾌한 책박물관’이 격주로 독자들과 만납니다. 세월의 간극을 뛰어넘어 지금의 우리들도 충분히 곱씹어 볼 만한 문화의 자취를 느껴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영국 작가 루이스 캐럴을 좋아해 그의 작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패러디한 책방을 연 윤성근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대표는 ‘탐서의 즐거움’, ‘내가 사랑한 첫 문장’, ‘나는 이렇게 읽습니다’를 쓴 자칭 애서가이자 활자 중독자입니다.오래된 책들은 어느 것 하나 허투루 보아 넘길 게 없다. 그중에서도 내게 특별한 것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흔하게 보던 대중잡지다. 대중잡지는 당시 문화와 시대상을 가장 잘 보여 주는 매체다. 특히 텔레비전이 보편화되기 전인 1980년대 이전 잡지는 사건 사고에서부터 정치, 경제, 문화, 연예계 이야기는 물론 가벼운 가십거리까지 꽉꽉 들어차 있어 시대의 축소판이라고 부를 만하다. 지금도 서점에 가면 이런저런 잡지들이 많은데 멀티미디어 매체라는 게 아예 없었던 당시에 잡지의 힘이란 그야말로 대단했다. 얼마 전 가끔 들르는 책 경매장에서 ‘엘레강스’라는 여성 잡지가 한 권 출품되어서 구입했다. 평소에 옛날 잡지를 좋아하는 내게 1960~70년대에 나온 대중잡지는 무엇보다 반가운 책이다. 이날 구입한 잡지는 1976년 6월호로 잡지 제목 위에 “미혼여성·여대생의 잡지!”라는 문구가 쓰인 걸로 봐서 젊은 여성을 주 독자층으로 겨냥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이 잡지를 발행한 곳은 ‘주부생활사’다. 주부생활사는 1960년대부터 여성 독자를 위한 책을 많이 출판한 곳이다. 펴낸 책 대부분은 각종 음식 만드는 방법, 집안 살림, 옷 만들기, 육아, 꽃꽂이 등에 관한 것으로 그 당시 여성이 알아야 할 지식이 대체로 어떤 분야였는지 짐작할 수 있다.#미혼 여성 ‘신부수업’ 받던 그 시절 확실히 1980년대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여성은 ‘결혼해서 살림을 해야 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컸다. ‘신부수업’이라는 말도 자연스럽게 쓰던 때였다. 몇 년 전에 ‘지리산’, ‘관부연락선’ 등으로 잘 알려진 소설가 이병주의 칼럼 모음집 ‘1979년’을 봤는데 여러 글들 중에서 “여자는 대학을 나와야 하는가”라는 것도 있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작가가 1970년대에 쓴 글을 모은 것이기 때문에 당시 사회 분위기가 어땠는지 엿볼 수 있다. 작가는 여성이 대학 교육을 받는 것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이다. 이에 더해서 강한 목소리로 여성에게 고학력은 아무 쓸 곳이 없을 뿐 아니라 취직하는 것에도 걸림돌이라고 말한다. 작가가 잘못된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기보다는 당시 사회가 그랬다. 문화, 사회, 경제 등 거의 모든 분야를 남성이 움직이고 있었으니 여성의 존재는 그만큼 보잘것없는 것이었다. 1960년대 이전으로 내려간다면 이런 분위기는 더 말할 것도 없다. 그런데 197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조금씩 바뀌기 시작한다. 대중들 반응에 가장 민감한 매체인 영화만 보더라도 1960년대에는 말하자면 신성일의 시대였다. 영화 내용도 사나이들의 모험과 의리 같은 것을 그린 내용이 많았지만 1970년대에 히트한 영화들은 대개 이야기 중심에 여성이 있었다. 최인호 소설을 각색한 ‘별들의 고향’(1974)을 보기 위해 46만명이 영화관을 찾았다. ‘영자의 전성시대’(1975)와 ‘바보들의 행진’(1975), ‘겨울여자’(1977)도 많은 관객을 동원했다. 흥미로운 점은 이들 히트 영화가 유명한 원작 소설들과 짝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유행 때문이었는지 인기 소설가와 젊은 영화감독들은 연예인 못지않게 인기를 누렸다. 문화를 즐기는 계층은 남성 중심에서 여성 쪽으로 조금씩 무게가 이동했다. 자연스레 대학생 또는 사회에 진출한 젊은 여성을 위한 잡지도 늘어났다. ‘엘레강스’ 1976년 6월호 목차를 살펴보면 문화에 누구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여성 독자를 겨냥해서 인기 있는 소설과 영화, 외국에서 유행하는 팝송 소개 등으로 지면을 구성했다. 여성 예술가로 해외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은 천경자 화백의 작품 설명과 컬러 화보가 잡지 앞쪽에 실렸다. #독자 참여 방식으로 차별화 전략 또 하나 특별한 점은 당시에 나왔던 여러 여성 잡지에 대한 차별화 전략으로 일반 독자를 잡지에 직접 참여하게 유도했다는 것이다. 이번 호 표지를 장식한 모델은 인기 연예인이 아니다. 올해 스물네 살이 된 박옥경씨로 고려대 의대 간호학과에 재학 중이다. 취미는 스포츠이고 장래 꿈은 선장(船長)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덧붙여 편집부는 박옥경씨를 “나이팅게일을 꿈꾸는 대학가의 주인공”이며 “안 보고도 데려간다는 셋째 딸” 이라고 설명한다. 멋진 설명인 것 같지만 가만히 읽어 보니 좀 이상하다. 여성을 위한 잡지라고는 하지만 설명은 ‘남성이 원하는 여성상’이다. 이런 모습은 남성이 문화 소비의 중심이던 사회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다.아이러니하게도 여성 잡지에 실린 주요 콘텐츠도 남성들이 지면을 채웠다. ‘엘레강스’ 1976년 6월호를 보면 최인호, 고은, 박두진 등 유명 작가들이 쓴 칼럼이 곳곳에 배치되었고 잡지 끝부분에는 조해일, 이동하 작가의 연재소설이 실렸다. 이 잡지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할애한 기사는 “청춘파(靑春派) 감독이 말하는 영상 속의 미혼의식(未婚意識)”인데 이 역시 남성 감독 두 명과 인기 소설가 한 명의 좌담회를 글로 풀어 옮긴 것이다. 사실은 내가 경매에서 이 잡지를 구입한 이유가 바로 이 흥미로운 좌담회 때문이다.좌담회에 참석한 이들은 다음과 같다. ‘별들의 고향’을 히트시킨 이장호 감독, ‘영자의 전성시대’를 연출한 김호선 감독, 그리고 소설가로도 인기를 누렸지만 1968년에는 대종상 각본상을 거머쥐며 영화 쪽에도 재능을 인정받은 김승옥 작가 이렇게 세 명이다. 1970년대 중반은 청춘 영화의 시대였으니 두 히트 감독과 이들의 영화를 각색한 소설가를 섭외하는 기획은 참신하다. 그리고 잘나가는 세 남성을 모셔 놓고 요즘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지금이라면 고개가 갸우뚱할 일이지만 그때는 이 특집 좌담회 기사를 읽기 위해 잡지를 구입했을 사람들도 꽤나 있었을 것이다. 좌담회 기사 부분을 펼치면 우선 세 참석자가 한 곳에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이 큼직하게 한쪽을 차지한다. 이장호, 김호선 감독은 손질을 언제 한 건지 알 수 없는 더벅머리이고 사진 왼쪽으로 정면 얼굴이 나온 사람이 김승옥 작가다. 손가락에는 담배를 끼우고 턱을 괸 상태로 두 감독 쪽을 바라보는 모습인데, 멋지게 나온 사진이라서 좌담회 이후에 이 사진은 김승옥 작가의 공식 프로필 사진처럼 여기저기서 다시 쓰이게 된다.#결국 남성이 원하는 여성상만 알려줘 이야기는 대부분 두 감독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되고 김승옥 작가는 사회자 격으로 좌담회 흐름을 이끌어 간다. 먼저 나오는 이야기는 참석자 세 명이 감명받은 영화중에 인상 깊은 여성상을 담고 있는 작품을 꼽는 것이다. 두 감독은 ‘초원의 빛’, ‘젊은이의 양지’, 김승옥 작가는 아일랜드 영화 ‘라이안의 처녀’를 예로 들었다. 그다음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그러면 우리나라 영화에서는 어떻게 미혼 여성의 이미지를 다룰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서로 나눈다. 놀랍게도 두 감독은 약간씩 방향은 다르지만 더욱 강하고 독립적인 여성을 창조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낸다.그러나 이 사회 구조는 아직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좀처럼 되어 있지 않았다. 그러니 이들 젊은 예술가들의 시도는 번번이 좌절될 수밖에 없었다. 김호선 감독은 “이미 사회 통념상 묵인되어 있는 사실을 영화화하면 꼭 부도덕하다는 비난이 들어온단 말이에요”라며 한탄한다. 이에 김승옥 작가는 “편견을 타파하도록 꾸준히 해보는 것, 이게 우리의 할 일이겠죠” 하면서 희망을 이야기한다. 이어서 그는 여성들이 앞으로 더욱 힘을 내서 이 시대를 이끌어 나가라고 주문한다. 두 감독에게도 “수많은 여자들이 삶의 보람을 찾으면서 살아가는 생, 그 자체의 모습이 영화 속에서 리얼하게” 나타나도록 연출해 달라고 당부한다. 지금이야 당연하게 들리는 말이지만 1970년대 우리 사회 모습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앞서나간 지식인다운 면모다. 이로부터 시대는 많이 흘렀고 지금 ‘엘레강스’같은 여성 잡지를 펼쳐 보면 내용이 유치하다며 쓴웃음을 짓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여성들은 끊임없이 힘을 내왔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 제목에서부터 우아함을 내세운 ‘엘레강스’도 몇 년 후에는 시대의 흐름에 맞도록 ‘여성자신’으로 이름을 바꾸게 된다. 변화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몇십 년이 지난 후에 또 다른 누군가도 지금 우리들이 살았던 모습을 보고 여러 가지 생각에 잠길 수 있다. 옳고 그른 문제는 당장 알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이 시대를 반성하며 변화하려고 노력했는지, 그것이 미래의 독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작은 실천이라 믿는다. 윤성근 이상한나라의헌책방 대표
  • 세계 링걸 1위 ‘리안 서전’ 코르셋 토끼 의상 화제

    세계 링걸 1위 ‘리안 서전’ 코르셋 토끼 의상 화제

    가장 아름다운 링걸로 알려진 리안 서전(Rhian Sugden·32)의 인스타그램 영상이 화제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리안 서전의 섹시 의상 영상을 소개했다. 리안 서전은 60억 분의 1 비율로 탄생한다는 신의 몸매를 가진 영국 출신 모델로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링걸로 뽑힌 바 있다. 최근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코르셋 차림의 토끼 귀, 커프스, 넥 칼라를 입고 스텝을 밟는 모습이 게재돼 남성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에는 1960~1988년 사이 운영됐던 플레이보이 클럽(Playboy Clubs)의 웨이트리스 복장을 입은 서전이 화보 촬영 모습이 담겨 있다. 리안 서전은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났으며 키 170cm, 32-25-34의 몸매에 E컵 가슴 사이즈를 지녔다. 그녀의 원래 직업은 휴대폰 업체의 전산담당이었지만 주변의 권유로 모델 일을 시작했다. 수영복 달력 모델로 인기를 끈 그녀는 ‘넛츠 매거진’ 표지모델을 장식하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10년 미국 여대생들이 즐겨보는 잡지 ‘코에드 매거진’(COED Magazine)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링걸 26인 중에서 신생 종합격투기단체인 ‘밤마’(BAMMA)의 링걸 서전이 1위를 차지했으며 2013년 로디드 매거진(Loaded Magazine) 표지 사진에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을 패러디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영상= Rhian Sugden Instagram / Mailonlin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IS와 싸운 ‘덴마크 여전사’ 현상금 100만 달러

    덴마크의 대학을 다니다 돌연 이라크로 건너가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와 맞서 싸운 ‘여전사’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은 IS에 맞서 싸운 덴마크 국적 조안나 팔라니(23)의 인터뷰를 전했다. 코펜하겐의 한 대학에서 정치학과 철학을 공부하던 평범한 여대생이 전장으로 간 것은 지난 2014년 11월. 언론보도를 통해 자신과 같은 피가 흐르는 쿠르드족의 참상을 접한 그녀는 기꺼이 총을 들겠다는 결심을 했다.       이후 시리아 쿠르드족 민병대에 합류한 그녀는 군사훈련을 받고 스나이퍼로 전장에 나섰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의 총탄 앞에 쓰러진 IS 대원은 무려 100명 이상.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숫자는 아니지만 지난해 IS 측은 그녀의 목에 100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 정도로 '팔라니 잡기'에 혈안이다. 그녀를 죽여 복수하거나 성노예로 활용하겠다는 복안. 전장에 머물면서 그녀가 겪었던 가장 충격적이었던 기억은 IS 대원들의 성노예로 억류돼 있던 소녀들을 풀어줬던 순간이었다. 팔라니는 “이라크 모술 인근의 한 마을을 해방시키기 위한 전투에 참여했는데 그 곳에서 갇혀있던 소녀들을 발견했다”면서 “모두 16세 미만의 소녀들로 성노예로 학대받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중 내 손을 꼭 잡고 숨진 소녀가 있었는데 당시 쌍둥이를 임신 중이었으며 불과 11세 나이였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녀가 현재 고향 코펜하겐에 머물고 있는 이유는 반테러 법안에 따른 여행금지 규정을 어겼기 때문이다. 지난 2015년 9월 그녀는 15일 휴가를 받아 고향으로 돌아왔다가 당국에 의해 여권을 압류당했다. 그러나 당국의 경고에도 그녀는 재차 전장으로 달려가 민병대에 합류했다. 팔라니는 "함께 싸운 동료들을 전장에 그대로 남겨둘 수 없었다"면서 "여행금지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렇게 다시 전장에 나선 그녀는 지난해 연말 다시 고국으로 귀국했다가 또다시 당국에 억류돼 감옥에 갈 위기에 처했다. 팔라니는 "내가 당국의 여행 금지 규정을 어긴 것은 유감"이라면서도 "IS라는 존재는 이라크, 시리아 뿐 아니라 유럽과 덴마크에도 위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목숨과 자유를 내걸며 싸우고 돌아왔는데 고국에서는 나를 테러리스트로 취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고수익 단기 알바 광고 보고 찾아온 여대생들 속여 6억 대출사기 벌인 일당 검거

    고수익 단기 알바 광고 보고 찾아온 여대생들 속여 6억 대출사기 벌인 일당 검거

    고수익 단기 아르바이트생 모집 광고를 낸뒤 찾아온 여대생 42명에게 신용대출을 받게 하는 수법으로 6억 2000만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10일 사기 등의 혐의로 곽모(21)씨 등 8명을 붙잡아 2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곽씨 등은 지난해 3월 29일 대학생 A(21·여)씨에게 신용불량자에게 3개월만 돈을 빌려주면 이자와 사례금 100만원을 준다고 속여 모 저축은행에서 900만원을 대출받도록 한 뒤 받아 챙기는 등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같은 수법으로 여대생 42명에게 6억2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곽씨 등은 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고수익 단기 알바 고용’이라는 글을 보고 연락을 해온 20대 초반의 여대생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 공범 가운데 피해자와 나이가 비슷한 여성이 여대생들을 직접 만났고,여대생들이 대출받으면 곧바로 사례금 명목으로 100만원가량을 줘 안심시킨 뒤 돈을 챙겼다고 경찰은 밝혔다. 사기 혐의로 입건된 6명은 모두 여성으로 이들은 대출이 성사될 때마다 50만∼100만원을 받았다. 저축은행 사기 대출은 여대생 1명당 이틀에 걸쳐 두 차례가량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곽씨 등은 일부 여대생이 추가 대출을 거부하면 이미 대출한 돈의 상환을 명의자 본인이 알아서 해야 한다며 겁을 줬다. 이들이 석달간 이자를 대납해 안심시킨뒤 잠적해 피해 여대생들이 대출금 상환 압박에 시달려야 했다. 곽씨 등은 이런 식으로 가로챈 돈을 명품 시계·가방·옷 등을 사거나 유흥비로 썼다. 경찰에 검거된 이후 남은 돈은 2600만원에 불과했다. 경찰은 곽씨 등이 여대생들을 취업시킨 것처럼 속여 저축은행에서 한 번에 1인당 최고 1800만원까지 신용대출을 받게 한 사실을 확인하고 은행 관계자와의 공모 여부를 조사 중이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만취 여대생 성폭행’ 전북도 사무관 파면

    ‘만취 여대생 성폭행’ 전북도 사무관 파면

    술에 취한 여대생을 성폭행해 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전북도청 A(50) 사무관이 파면됐다.전북도는 26일 “여대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A 사무관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열어 파면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공무원의 품위 손상을 막고 공직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인사위 징계 결과는 조만간 A 사무관에게 통보하기로 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해 12월 전주의 한 모텔에서 여대생(24)을 성폭행한 혐의로 A 사무관을 이날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천연 화장품 기업인 셀라네츄럴코스메틱, 중국 여심(女心) 공략

    천연 화장품 기업인 셀라네츄럴코스메틱, 중국 여심(女心) 공략

    천연 화장품 수출기업 셀라네츄럴코스메틱이 중국 여대생을 위한 마케팅에 나선다. 이는 미래 고객을 위한 선제적 투자이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등으로 꺼져가는 K뷰티의 불씨를 살리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셀라는 천연 화산재와 흙을 주원료로 한 클렌징 비누·로션·화산재팩으로 구성된 학생용 3종 세트인 실속형 제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중국 여대생들에게 셀라의 우수한 제품을 사용할 기회를 줌으로써 미래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뿐 아니라 앞선 우리의 화장품 기술과 노하우를 알리고 나아가서는 K뷰티 확산으로 꺼져가는 한류를 재점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것이다. 이번 출시한 실속 3종 세트는 다음달부터 하남성 안양사범대학교, 산동성, 강소성 등 60여곳의 대학에서 판매된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중국 대학교 내 한국상품전문관 운영기업인 신캉루이북경유한공사와 지난 3일 전략적 파트너 계약도 체결했다. 유효진 셀라네츄럴코스메틱 대표는 “이번 계약은 창립 20주년을 맞은 셀라가 현지 맞춤형 제품 출시로 수출 악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한류를 선도해온 신캉루이북경유한공사와 함께 2000만명의 중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좋은 제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공급해 금한령의 위기를 극복하고 K뷰티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천연 화장품 기업인 셀라네츄럴코스메틱, 중국 여심(女心) 공략

    천연 화장품 기업인 셀라네츄럴코스메틱, 중국 여심(女心) 공략

    천연 화장품 수출기업 셀라네츄럴코스메틱이 중국 여대생을 위한 마케팅에 나선다. 이는 미래 고객을 위한 선제적 투자이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등으로 꺼져가는 K뷰티의 불씨를 살리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셀라는 천연 화산재와 흙을 주원료로 한 클렌징 비누·로션·화산재팩으로 구성된 학생용 3종 세트인 실속형 제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중국 여대생들에게 셀라의 우수한 제품을 사용할 기회를 줌으로써 미래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뿐 아니라 앞선 우리의 화장품 기술과 노하우를 알리고 나아가서는 K뷰티 확산으로 꺼져가는 한류를 재점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것이다. 이번 출시한 실속 3종 세트는 다음달부터 하남성 안양사범대학교, 산동성, 강소성 등 60여곳의 대학에서 판매된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중국 대학교 내 한국상품전문관 운영기업인 신캉루이북경유한공사와 지난 3일 전략적 파트너 계약도 체결했다. 유효진 셀라네츄럴코스메틱 대표는 “이번 계약은 창립 20주년을 맞은 셀라가 현지 맞춤형 제품 출시로 수출 악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한류를 선도해온 신캉루이북경유한공사와 함께 2000만명의 중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좋은 제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공급해 금한령의 위기를 극복하고 K뷰티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멀리 떨어져 있어도…사랑의 포옹 ‘배달’하는 인형 화제

    멀리 떨어져 있어도…사랑의 포옹 ‘배달’하는 인형 화제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포옹을 ‘떨림’으로 전할 수 있는 인형이 나와 화제다. 이달초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한 20세 여대생이 개발해 출품한 ‘포옹 전달’ 인형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파리허그’(Parihug)라는 이름의 이 인형은 두 마리가 한 세트로, 한 쪽을 껴안으면 그 세기와 시간을 감지해 다른 한 쪽에 그에 관한 정보를 전달한다. 이에 따라 상대방의 인형이 진동하는 것. 물론 전화나 문자 메시지로 안부를 전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 몸으로 직접 상대방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두 사람 사이가 더 돈독해질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아이의 부모가 출장 등으로 집을 비웠을 때 자녀에게 사랑의 떨림을 전하며 ‘어디에서나 생각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것. 또한 피트니스 웨어러블 기기인 ‘핏빗’과 연결하면 심장의 떨림도 보낼 수 있다. 이런 인형을 처음 생각한 실라 폭슬린은 1년 반 정도 장거리 연애를 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그녀는 “일이 잘 안 풀려 소원해진 시기가 있었다. 일부러 말로 표할 수도 없지만 단지 그를 가까이 느끼고 싶었다”면서 “이 때문에 포옹을 보내는 것을 떠올렸다”고 말했다.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에 재학 중인 그녀는 자신의 전공을 살려 파리허그를 개발했다. 그녀의 말로는 인형을 통한 신체 접촉으로도 ‘사랑 호르몬’으로 불리는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이는 아이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도 기대되고 있다. 사진=파리허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그때의 사회면] 메이퀸 살인사건

    [그때의 사회면] 메이퀸 살인사건

    1971년 11월 20일자 사회면 하단에 서울형사지법 합의7부가 여대생 유모씨를 호텔 창문 밖으로 떨어뜨려 숨지게 한 이모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는 1단 기사가 실렸다. 이른바 ‘D여대 메이퀸 살인 사건’ 판결이다. 사건은 그해 6월 30일 한밤에 일어났다. 1971년에 D여대 ‘메이퀸’으로 뽑힌 4학년 학생 유씨가 서울 대연각호텔 창문에서 떨어져 숨진 것이다. 검찰의 지휘로 경찰이 조사한 사건 경위는 이렇다. 유씨 오빠의 친구인 이씨는 친구에게 현금 30만원을 주고 유씨를 승용차에 태워 호텔로 데려오도록 했다. 거의 납치에 가까웠다. 두 사람은 그전에 알고 지낸 사이였으며 단둘이 만나 술을 같이 마신 적도 여러 번 있었다고 한다. 이씨는 법정에서 “(유씨를) 처음 만났을 때 첫눈에 반했고 이상형이라고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유씨에게는 약혼을 할 다른 남자친구가 있었고 이씨에게는 단지 오빠 친구 이상의 감정은 갖고 있지 않았다고 했다. 유씨는 호텔 나이트클럽에 이씨와 함께 있다가 객실로 끌려갔다. 이씨는 유씨를 3시간 동안 감금하고 결혼해 달라고 강요했다. 이 과정에서 이씨는 유씨를 욕보이려 했고 반항하자 목을 졸랐으며 허벅지를 흉기로 찔렀다. 놀란 유씨가 실신하자 이씨는 죽은 줄 알고 창문 밖으로 유씨를 던져 버렸다. 투신 자살로 위장한 것이다. 그런 다음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경찰에서 창밖으로 던진 사실을 자백했다. 법원은 이씨가 처음부터 유씨를 죽이려 한 것은 아니고 죽은 줄로 잘못 알고 던졌다고 판시하면서 살인죄 아닌 강간치사죄를 적용했다. 그러나 이 사건은 2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고법은 혈흔이 없고 흉기가 발견되지 않는 등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를 들었다. 특히 이씨가 고문에 못 이겨 검찰과 경찰에서 허위 자백을 했다며 법정에서 범행을 모두 부인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대법원은 고법의 무죄 판결이 잘못됐다고 파기했고 결국 이 사건은 대법과 고법을 세 차례나 오르내린 끝에 이씨에게 10년형을 확정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증거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 사건은 치열한 법리 공방 끝에 결국 검찰의 승리로 끝났다. 부검과 법의학을 동원해 유죄를 이끌어 낸 지휘 검사는 훗날 검찰총장과 안기부장을 지낸 서동권 검사(현 변호사)였다. 2008년 검찰은 역대 20대 사건을 발표한 적이 있는데 이 사건도 후보에 올랐다. 애초 20위권에 들었으나 자화자찬식 사건은 배제한다는 이유에서 제외됐다고 한다. 그래도 과학수사와 증거수사의 관점에서 큰 교훈을 남긴 사건으로 꼽히고 있다. 손성진 논설실장 sonsj@seoul.co.kr
  • ‘인권 담당’ 전북도 공무원, 여대생 모텔 성폭행 혐의

    인권 업무를 담당하는 전북도 간부 공무원이 여대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전북도 자치행정과 인권팀장 B(49)사무관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쯤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모텔에서 대학 휴학생 A(23)씨와 강제로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B씨는 전날 오후 전주시 완산구 경원동 맥주집에서 평소 친분이 있던 사회단체 관계자들과 술을 마신 뒤 노래방에 갔다가 A씨를 모텔로 데려갔다. A씨는 “항거할 수 없는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해 고통을 겪고 있다”며 B씨를 고소했다. 그러나 B씨는 “합의로 성관계를 가졌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천주교정의구현전주교구사제단 사무국장을 지낸 B씨는 인권 전문가로 지난해 9월 신설된 인권부서에 공모를 통해 사무관으로 특임됐다. 지난 20일 경찰로부터 조사를 통보받은 전북도는 B씨를 직위해제하고 대기발령했다. B씨가 사표를 제출했지만 전북도는 성폭행 사건은 퇴직제한 사유라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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