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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노래자랑 전설로 등극한 도봉구 공시생 ‘둥지’ 영상

    전국노래자랑 전설로 등극한 도봉구 공시생 ‘둥지’ 영상

    전국 노래자랑 도봉구편에 출연한 여대생이 넘치는 끼를 발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전국 노래자랑’은 서울 도봉구를 찾았다. 이 중 두번째 참가자였던 박수정씨는 가수 남진의 노래 ‘둥지’로 무대에 올랐다. 가녀린 몸매와 달리 “노래만 만나면 돌변하는 여자”라고 소개한 그는 반주 시작과 함께 돌변했다. “호르르르르르~ 싸싸싸” 추임새와 함께 현란한 몸놀림으로 흥과 끼를 발산했다. 쉴 새 없는 표정 변화와 몸짓이 인상적이었다. 그의 가족과 지인들은 ‘수정아, 시집은 글렀다’ 등의 재치있는 현수막을 들고 응원했다. 노래가 끝날 때까지 불사른 그는 다른 참가자의 인터뷰 시간에 난입해 클럼춤을 추는가 하면 인기상 수상자로 호명되자 마치 대상을 받은 듯 연신 큰 절을 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가천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그는 “청년실업이 큰 문제다. 9급 공무원을 준비하기 위해 모레 노량진으로 떠난다. 가기 전 무대에서 (흥을) 풀고 싶어서 출연했다”고 밝혔다.시종일관 유쾌한 매력을 뽐낸 그의 영상에 네티즌들은 “전국 노래자랑 레전드” “수정아 시집은 글렀다” “도데체 얼마나 힘든 일이 있었길래 저런 결정을 내렸을까” “비율 좋다” “킬링파트 표정이 압권”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제2의 수지’로 화제 된 JYP 신인 여배우 미모

    ‘제2의 수지’로 화제 된 JYP 신인 여배우 미모

    ‘수지 닮은꼴’로 유명한 배우 신은수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JYP 차세대 제2의 수지 신은수 최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들은 올해 16살이 된 신은수의 평범한 일상을 담고 있다. 교복을 입고 있는 신은수는 성숙한 무대 위 모습과는 달리 학생다운 풋풋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학교 체육대회에서 체육복을 입고 양갈래 머리를 한 그는 상큼함과 귀여움이 돋보였다.사복을 입고 찍은 사진에서는 청순한 여대생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한편, 신은수는 영화 ‘가려진 시간’과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연달아 출연하며 데뷔와 동시에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신예다. 최근에는 갓세븐 박진영, 윤박, 닉쿤, 류승수 등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마술학교‘에 캐스팅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알몸 영상 유포하겠다” 여대생 협박한 공익근무요원 체포…곧 檢 송치

    “알몸 영상 유포하겠다” 여대생 협박한 공익근무요원 체포…곧 檢 송치

    SNS를 통해 만난 대학생에게 알몸 영상을 받고는 이를 빌미로 돈을 요구한 공익근무요원이 경찰에 체포됐다.서울 강남경찰서는 대학생(18·여)에게 넘겨받은 알몸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200만 원을 보내라고 협박한 혐의(공갈미수 등)로 서울 모 구청 공익근무요원 A(23) 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SNS에서 무작위로 검색하다가 피해자를 알게 됐다. 그는 “스폰서가 돼주겠다”며 두 차례 만났고, 이 과정에서 피해자는 A씨의 요구대로 자신의 알몸 영상을 보내줬다. 하지만 영상을 받은 A씨는 스폰서가 되어주기는커녕 해당 영상을 무차별 유포하겠다며 돈을 요구했다. 결국 피해자는 지난달 22일 경찰에 A씨를 신고했다. 경찰은 같은 달 28일 A 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분석한 결과 다른 피해자가 더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를 조만간 검찰에 송치하고 여죄 수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여대생 성폭행’ 스리랑카인 결국 강제추방

    ‘대구 여대생 성폭행’ 스리랑카인 결국 강제추방

    ‘대구 여대생 성폭행 사망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됐다가 무죄가 확정된 스리랑카인 K(51_씨가 지난 26일 밤 강제 추방됐다.28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K씨는 지난 26일 밤 11시쯤 인천공항을 통해 본국인 스리랑카로 강제 출국 조치됐다. K씨는 다른 스리랑카인 공범 2명과 함께 1998년 10월 17일 새벽 대구에서 대학 축제를 마치고 귀가하던 대학교 1학년생 정모(당시 18세)씨를 고속도로 아래 굴다리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특수강도강간)로 지난 2013년 기소됐다. 범행을 저지른지 15년 만이었다. 정씨는 당시 고속도로에서 25t 덤프트럭에 치여 숨진 채 발견됐다. 사고 현장 30여m 떨어진 곳에서 속옷이 발견돼 성폭행이 의심됐지만, 경찰은 단순 교통사고로 결론 내고 수사를 종결했다. 그러나 사건의 실체는 2011년 K씨가 미성년자에게 성매매를 권유한 혐의로 입건돼 유전자(DNA) 채취검사를 받으면서 수면 위로 부상했다. 2013년 그의 DNA가 15년 전 숨진 정씨의 속옷에서 발견된 DNA와 일치한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검찰은 재수사 끝에 그를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사건을 재수사한 검찰은 공소시효 만료(강간죄 5년, 특수강간죄 10년)를 피해 공소시효가 15년인 특수강도강간죄로 K씨를 기소했다. 1심은 K씨가 정씨 가방 속 현금, 학생증, 책 등을 훔쳤다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이에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당시 국내에 머물던 스리랑카인을 전수 조사한 끝에 K씨의 공범으로부터 범행을 전해 들었다는 증인을 찾아 항소심 법정에 세웠다. 하지만 2심은 K씨의 성폭행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증언의 신뢰성이 떨어진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도 지난 18일 이를 받아 들였다. K씨는 2013년 다른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와 2008∼2009년 무면허 운전을 한 별도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돼 강제 추방 대상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젊음이 넘치는 미소가 한가득… 평양 거리의 여대생들

    [포토] 젊음이 넘치는 미소가 한가득… 평양 거리의 여대생들

    24일 북한 여대생들이 팔짱을 끼고 대화를 나누며 평양거리를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2의 수지’로 화제 된 JYP 신인 여배우 미모

    ‘제2의 수지’로 화제 된 JYP 신인 여배우 미모

    ‘수지 닮은꼴’로 유명한 배우 신은수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JYP 차세대 제2의 수지 신은수 최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들은 올해 16살이 된 신은수의 평범한 일상을 담고 있다. 교복을 입고 있는 신은수는 성숙한 무대 위 모습과는 달리 학생다운 풋풋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학교 체육대회에서 체육복을 입고 양갈래 머리를 한 그는 상큼함과 귀여움이 돋보였다.사복을 입고 찍은 사진에서는 청순한 여대생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한편, 신은수는 영화 ‘가려진 시간’과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연달아 출연하며 데뷔와 동시에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신예다. 최근에는 갓세븐 박진영, 윤박, 닉쿤, 류승수 등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마술학교‘에 캐스팅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5년 만에 법정 세웠지만… 대구 여대생 성폭행범 무죄

    사법 공조로 현지서 처벌 추진 1998년 대구 여대생 성폭행 사망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스리랑카인 K(51)씨가 대법원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검찰이 재수사 끝에 범행 15년 만에 K씨를 법의 심판대에 세웠지만 공소시효와 증거능력 등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대법원 3부(대법관 김재형)는 18일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기소된 K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K씨의 범행 정황을 증언한 스리랑카인 증인·참고인들의 진술이 “객관적 상황이나 진술 경위에 비춰볼 때 내용의 진실성을 믿기 어렵다”고 밝혔다. K씨는 1998년 10월 17일 새벽 대학 축제를 마치고 귀가하던 대학교 1학년생 정모(당시 18세)씨를 대구 달서구 구마고속도로(현 중부내륙고속도로) 아래 굴다리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정씨는 고속도로에서 25t 덤프트럭에 치여 숨진 채 발견됐다. 사고 현장 30여m 떨어진 곳에서 속옷이 발견돼 성폭행이 의심됐지만, 경찰은 단순 교통사고로 결론 내고 수사를 종결했다. 하지만 미제로 묻힐 뻔했던 이 사건은 2011년 다른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붙잡힌 K씨의 유전자(DNA)가 정씨가 입었던 속옷에서 발견된 DNA와 일치한다는 감정 결과가 나오면서 재개됐다. 검찰은 재수사 끝에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2013년 K씨를 기소했다. 강간죄(공소시효 5년)와 특수강간죄(공소시효 10년)의 공소시효가 지나 공소시효가 15년인 특수강도강간 혐의를 택한 것이었다. 그러나 1심은 특수강도강간 혐의와 관련해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태스크포스(TF)를 꾸려 국내 스리랑카인을 전수 조사한 끝에 K씨의 공범으로부터 범행을 전해 들었다는 스리랑카 증인을 발견해 법정에 세웠지만 2심은 “DNA 감정결과 등을 볼 때 피고인이 단독으로 또는 공범과 함께 피해자를 강간하는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으나 이는 공소시효(10년)가 끝나 처벌할 수 없다”며 역시 무죄를 선고했다. 이날 대법원도 2년여의 심리 끝에 1, 2심과 다르지 않은 판단을 했다. K씨는 2013년 다른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와 2008∼2009년 무면허 운전을 한 별도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됐다. 그동안 청주외국인보호소에 머물던 K씨는 이날 대법원 확정판결에 따라 강제 추방돼 스리랑카로 돌아간다. K씨의 공범 2명은 각각 2001년과 2005년에 이미 고국으로 돌아간 상태다. 검찰은 사법 공조 절차를 밟아 K씨를 스리랑카 현지 법정에 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리랑카의 강간죄 공소시효는 20년으로 한국보다 훨씬 길고 형량도 무기징역까지 가능하다. 하지만 스리랑카가 국제 형사사법 공조 조약에 가입돼 있지 않아 상당한 법적·외교적 노력이 필요할 전망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19년 전 ‘대구 여대생 성폭행’ 살인범 지목된 스리랑카인 결국 무죄 확정

    19년 전 ‘대구 여대생 성폭행’ 살인범 지목된 스리랑카인 결국 무죄 확정

    19년 전에 발생한 이른바 ‘대구 여대생 성폭행 사망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스리랑카인 K(51)씨에게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K씨는 조만간 본국으로 강제 추방된다.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는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기소된 K씨에 대한 검찰의 상고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K씨는 다른 스리랑카인 공범 2명과 함께 1998년 10월 17일 새벽 대학 축제를 마치고 귀가하던 대학교 1학년생 정모씨를 고속도로 아래 굴다리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범행 15년이 지난 2013년 기소됐다. 정씨는 당시 고속도로에서 25t 덤프트럭에 치여 숨진 채 발견됐다. 사고 현장으로부터 약 30m 떨어진 곳에서 속옷이 발견돼 성폭행이 의심됐지만, 경찰은 단순 교통사고로 결론을 내리고 수사를 종결했다. 이렇게 묻힐 뻔했던 사건의 실체는 2011년 K씨가 다른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붙잡혀 DNA 채취 검사를 받으면서 밝혀졌다. 그의 DNA는 13년 전 숨진 정씨의 속옷에서 발견된 DNA와 일치했고, 검찰은 재수사 끝에 그를 특수강도강간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공소시효를 고려했을 때 강간 혐의(5년), 특수강간 혐의(10년)보다는 공소시효가 상대적으로 긴 특수강도강간 혐의(15년)를 적용했다. 하지만 1심은 K씨가 증거가 부족하다며 K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검찰은 국내에 머물고 있는 스리랑카인을 전수 조사한 끝에 K씨의 공범으로부터 범행을 저질렀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는 증인을 발견해 법정에 세웠다. 그러나 2심 재판부는 성폭행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증인 진술의 신뢰성이 떨어진다”면서 K씨에게 역시 무죄를 선고했다. 이날 대법원도 2년여의 심리 끝에 2심의 결론이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K씨는 2013년 다른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와 2008∼2009년 무면허 운전을 한 별도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됐다. 집행유예가 확정된 외국인은 국내에서 추방된다. K씨의 공범 2명은 각각 2001년과 2005년에 이미 고국으로 돌아간 상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112신고 하루 200건…주말 홍대거리는 ‘주폭 일번지’

    112신고 하루 200건…주말 홍대거리는 ‘주폭 일번지’

    인디음악 중심서 유흥가로 전락 클럽 성추행·폭행·마약 신고로 홍익지구대 출동건수 전국 1위상업성·대중성에 물들지 않은 예술인들의 성지로 통했던 ‘홍대(홍익대) 앞 거리’와 ‘홍대 클럽’이 그 본연의 의미를 점점 잃어가고 있다. ‘인디’(independent) 문화의 메카는 이제 완연한 ‘유흥가’로 바뀐 모습이다. 홍대 일대를 관할하는 서울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 소속 경찰관들도 빈발하는 각종 음주 사고에 대비해 항상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지난 15일 홍대 앞 클럽에서 만취한 박모(23·무직)씨가 흉기를 휘둘러 14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박씨는 새벽 3시 20분쯤 한 클럽의 흡연 공간에서 담배를 피우다 송모(20)씨 일행과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었다. 박씨는 몸싸움을 벌이다 넘어지자 홧김에 소주병을 잡아 깨트린 뒤 병목을 잡고 마구 휘둘렀다. 손님 11명이 목과 얼굴이 찔려 상처를 입었다. 가까이 있다가 무고하게 봉변을 당한 정모(27)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은 뒤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완치 여부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또 주먹을 휘둘러 3명을 다치게 했다. 마포경찰서는 16일 박씨의 행위가 생명을 해칠 정도에 해당한다고 보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홍대 클럽에서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다 사라진 여대생이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도 벌어졌다. 또 홍대 클럽은 경찰이 대마초를 피운 연예인을 적발하거나 마약 사범을 단속했다 하면 ‘단골 범행 장소’로 거론돼 입방아에 오르는 일이 잦다. 112 신고 접수 및 출동 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곳도 홍대 앞 홍익지구대다. 경찰 관계자는 “금요일과 토요일 밤 신고 건수는 매주 200건에 달한다”면서 “클럽 내 성추행과 음주 폭행 신고가 가장 잦다”고 말했다. 대안 문화의 중심지가 그저 술만 마시는 유흥가로 전락한 것은 상권의 변화로 임대료가 오르면서 마니아층이 확고한 ‘인디음악’만으론 수익을 얻기 힘들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런던 연쇄 산 테러 1시간 동안 5차례

    영국 런던에서 모페드(모터 달린 자전거)를 탄 2인조가 불과 1시간여에 만에 모두 5명에게 연쇄적으로 ‘산’(acid)을 이용한 테러를 자행했다. BBC방송에 따르면 모페드를 탄 남성 용의자 2명이 13일(현지시간) 10시 25분쯤 런던 동부 해크니가에서 또 다른 모페드를 몰고 가다 신호를 기다리던 32세 남성의 얼굴에 산을 뿌렸다. 용의자들은 피해자가 몰던 모페드까지 끌고 현장에서 달어났다. ●공격당한 5명 중 1명 위중한 상태 런던경찰청은 이후 오후 11시 37분까지 이즐링턴 등 런던 동부 일대에서 4차례의 추가 산 테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최초 피해자인 32세 남성을 포함해 모두 5명이 공격당했고 이 중 1명은 위중한 상태다. 런던경찰청은 “이들 용의자에 의한 연쇄 공격으로 보고 있다”면서 “피해자들은 모페드를 탄 이들과 보행자들”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10대 남성 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지만 그가 용의자 중 1명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경찰은 이번 연쇄 공격과 더불어 피해자들이 몰던 모페드 2대도 도난당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에도 산 공격 사건 일어나 앞서 지난달 21일에는 37세의 무슬림 남성과 그의 사촌인 21세 여대생이 런던 동부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는 도중 신호 대기 상태에서 산 공격을 받아 얼굴과 몸에 심각한 화상을 입은 바 있다. 현장에서 달아난 용의자 존 톰린(24)은 며칠 뒤 경찰에 자수했다. 크레시다 딕 런던경찰청장은 이날 L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영국 전역에서 산 공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4월 이후 1년간 공격 208건 런던에서 지난해 4월 이후 1년간 ‘부식성 물질’을 사용한 공격은 모두 208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생명이 위독한 1명을 포함해 모두 38명이 심각한 상처를 입었다고 BBC는 소개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성폭행 수차례 당했다” SNS 글 남기고 숨진 여대생

    “성폭행 수차례 당했다” SNS 글 남기고 숨진 여대생

    경찰 진위 여부 조사 나서 경기 시흥에 사는 한 여대생이 수차례 성폭행을 당한 적이 있다는 내용의 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13일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쯤 시흥시 한 빌라에서 A(20·여)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찰과 소방관들이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SNS에 올린 자살 암시 글을 본 A씨 친구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A씨가 SNS에 남긴 글에는 “중학교 때부터 괴롭힘을 당했고, 고등학교 때부터 성폭행을 많이 당했다. 지금껏 몇 번이나 성폭행을 당해 왔고 가해자 중 대다수는 ‘너만 조용하면 아무도 모른다’라는 말을 했다. 오늘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글에서 A씨는 “어떤 사람은 익명으로 제게 나가 죽으라고도 하셨다. 캠퍼스를 걸어다니면 그 목소리가 계속 제 귀에서 울린다. 모두가 널 싫어한다는 목소리가”라고 썼다. 이어 “더이상은 혼자 못 참겠다는 생각에 지난해 10월 친하다고 생각했던 B에게 울면서 얘기를 했다”며 “B는 위로해 주는 척을 하다가 가슴을 만지고 강제로 키스를 하면서 ‘너만 말 안 하면 사람들은 모를 것’이라더라”라고 했다. 이어 “요 근래에는 거의 매일이 지옥이었다”며 “그냥 숨을 쉬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끔찍했다”고 했다. 그 누구에게도 사실을 털어놓지 못했다는 A씨는 “얘기했다가 또 강간하려 들면 어떡하나. 날 강간하겠다고 한 사람도 학교 잘 다니고 있는데 누가 내 말을 들어주겠나”라고 글을 맺었다. A씨는 지난해 10월 같은 학교 학생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내 익명게시판에 피해 사실을 적은 글을 올렸다. 이때 가해자로 지목된 B씨는 이에 대해 사과문을 올렸으나, A씨는 자신에게 제대로 된 사과도 없이 작성된 사과문에는 잘못된 사실들이 담겨 있다며 반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발견된 빌라에 외부침입 흔적이 없고, A씨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수첩 크기의 메모지에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글이 있는 점 등으로 미뤄 일단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A씨가 SNS에 남긴 글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주변인들을 상대로 탐문 조사를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과거 성폭행을 당한 적이 있다는 SNS 글의 사실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SNS 글에는 언제 누구로부터 어떤 일을 당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여대생 “성폭행 많이 당했다” SNS 글 남기고 스스로 목숨 끊어

    여대생 “성폭행 많이 당했다” SNS 글 남기고 스스로 목숨 끊어

    경기 시흥에 사는 한 여대생이 “성폭행을 많이 당했다”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린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13일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쯤 시흥시의 한 빌라에서 A(20·여)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찰과 소방관들이 발견했다. 경찰 등은 A씨가 SNS에 올린 자살 암시 글을 본 A씨 친구의 신고를 받고 30여분째 A씨를 찾고 있었다. A씨가 SNS에 남긴 글에는 “중학교 때부터 괴롭힘을 당했고, 고등학교 때부터 성폭행을 많이 당했다. 지금껏 몇 번이나 성폭행을 당해왔고 가해자 중 대다수는 ‘너만 조용하면 아무도 모른다’라는 말을 했다. 오늘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경찰은 A씨가 발견된 빌라에 외부침입 흔적이 없고, A씨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수첩 크기의 메모지에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글이 있는 점 등으로 미뤄 일단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A씨가 SNS에 남긴 글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주변인들을 상대로 탐문 조사를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며 “과거 성폭행을 당한 적이 있다는 SNS 글의 사실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SNS 글에는 언제 누구로부터 어떤 일을 당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 3만3170곳에 특수형광물질 도포 침입범죄 발생률 3년간 24.5% 줄어

    성남 3만3170곳에 특수형광물질 도포 침입범죄 발생률 3년간 24.5% 줄어

    경기 성남시는 최근 3년사이 4억9000여 만원을 들여 3만3170곳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하여 침입범죄 발생률이 3년간 평균 24.5% 줄었다고 12일 밝혔다. 특수형광물질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특수조명을 비추면 형광색이 나타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물질이다. 옷에 묻은 특수형광물질은 세탁 후에도 잘 지워지지 않아 범죄 발생 시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준다. 성남지역에 특수형광물질이 도포된 곳은 다가구, 단독주택, 아파트, 빌라의 도시가스 배관, 베란다 창살 등이다. 해당 지역에는 특수형광물질 도포지역 알림 경고판, 안내표지판, 현수막 등이 붙었다.이러한 안내문은 잠재적 범죄자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줘 침입범죄 발생률을 줄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용의자 추적에도 도움을 줘 지난 2015년 6월 대학가 원룸촌에서 발생한 여대생 성폭행 미수 사건 때 30대 범인을 검거한 사례가 있다. 당시 용의자가 가스 배관을 타고 집안에 침입할 때 옷과 신발에 묻은 특수형광물질이 결정적 증거로 작용했다. 성남시는 올 하반기에도 도비 보조금 1억원을 지원받아 지역 내 6500곳에 특수형광물질을 추가 도포할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또 버스 졸음운전… 부부 목숨 앗아간 7중 추돌

    또 버스 졸음운전… 부부 목숨 앗아간 7중 추돌

    광역버스, 정체된 차량 들이받아… 서행하던 승용차 아래로 깔려… 재봉사 50대 부부 현장서 참변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양재나들목 인근에서 버스 기사의 ‘졸음운전’으로 50대 부부가 참변을 당했다.9일 오후 2시 40분쯤 서울 서초구 원지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415.1㎞ 지점 양재나들목 인근에서 버스 1대와 승용차 6대가 추돌했다. 사고는 경기 오산을 출발해 서울 사당역으로 향하던 M5532번 광역버스가 버스 전용차로인 1차선이 아닌 2차선으로 달리다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앞에 있던 K5 승용차 등과 잇따라 추돌하면서 피해가 커졌다. 이 사고로 K5 차량이 1차선 쪽으로 튕기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다시 버스 아래에 깔리면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졌다. 차량에 타고 있던 50대 부부 신모(58)씨와 설모(56·여)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부부는 고속도로 정체로 서행을 하다 참변을 당했다. 부부는 동대문구 청량리에서 재봉사로 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씨는 평소 건강이 좋지 않아 혈액 투석을 받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부부의 조카는 “두 분이 주말에 자주 놀러 다니는데 오늘도 나들이에 나섰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안다”며 오열했다. 버스승객 3명과 나머지 차량에 타고 있던 13명도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서울로 진입하면서 정체가 본격 시작되는 곳으로 추돌 사고가 잦아 ‘마의 구간’으로도 불린다. 차량 추돌 사고가 자주 발생해 갓길에는 항상 견인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는 곳이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과 버스 기사 김모(51)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운전 중 잠시 졸았다’고 진술했다”면서 “현장에 버스 급제동 흔적(스키드마크)이 없어 전형적인 빗길 교통사고라기보다는 졸음운전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사고 지역이 워낙 상습정체구역이라 과속을 하기 어렵다는 점도 경찰이 졸음운전 가능성을 높게 보는 이유다. 사고 수습을 위해 상행선 5개 차로 중 3개 차로와 반대편 1차로가 2시간가량 통제되면서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도로 위의 흉기’로 불리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형 교통 사고가 또다시 발생하면서 강도 높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지난해 7월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봉평터널에서도 졸음운전을 하던 관광버스가 앞에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추돌해 20대 여대생 4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지난 5월에도 영동고속도로 둔내터널 인근에서 고속버스가 승합차를 들이받아 노인 4명이 숨졌다. 교통안전공단이 ‘버스 운전자 졸음·부주의 운전 모니터링 장치’를 개발해 시범운영까지 했지만 상용화까지는 2~3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졸음운전 사고는 대부분 사망사고로 이어져 심각성을 더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2013~2015년 7639건의 졸음운전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35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년 100명이 넘는 사람이 졸음운전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는 의미다. 특히 고속도로 졸음운전 사고는 660건, 사망자는 93명에 이른다. 치사율도 14.1%로 고속도로 내 일반 교통사고 치사율의 두 배에 달한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또 버스 졸음운전… 부부 목숨 앗아간 7중 추돌

    또 버스 졸음운전… 부부 목숨 앗아간 7중 추돌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양재나들목 인근에서 버스 기사의 ‘졸음운전’으로 7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9일 오후 2시 40분쯤 서울 서초구 원지동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415.1㎞ 지점 양재나들목 인근에서 버스 1대와 승용차 6대가 추돌했다. 사고는 경기 오산을 출발해 서울 사당역으로 향하던 M5532번 광역버스가 버스 전용차로인 1차선이 아닌 2차선으로 달리다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도로가 막혀 앞에 서 있던 K5 승용차 등과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K5 차량이 1차선 쪽으로 튕기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다시 버스 아래에 깔리면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졌다. 차량에 타고 있던 50대 부부 신모(58)씨와 설모(56·여)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나머지 차량에 타고 있던 16명도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가 발행한 곳은 서울로 진입하면서 정체가 본격 시작되는 곳으로 추돌 사고가 잦아 ‘마의 구간’으로도 불린다. 차량 추돌 사고가 자주 발생해 갓길에는 항상 견인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는 곳이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과 버스기사 김모(51)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운전 중 잠시 졸았다’고 진술했다”면서 “현장에 버스 급제동 흔적이 없어 빗길 교통사고라기보다는 졸음운전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사고 지역이 워낙 상습정체구역이라 과속을 하기 어렵다는 점도 경찰이 졸음운전 가능성을 높게 보는 이유다. 사고 수습을 위해 상행선 5개 차로 중 3개 차로와 반대편 1차로가 2시간가량 통제되면서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버스기사의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형 교통 사고가 또다시 발생하면서 강도 높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지난해 7월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에서도 졸음운전을 하던 관광버스가 앞에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추돌해 20대 여대생 4명이 사망했으며 지난 5월에도 영동고속도로 둔내터널 인근에서 고속버스가 승합차를 들이받아 노인 4명이 숨졌다.  한편 전국에서는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이 잇따랐다. 전남 순천시에서는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황모(26)씨가 전신 화상을 입고 황씨 어머니도 손에 화상을 입었다.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등대 인근 해상에서는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여성 A(37)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나주시 남평읍 남평교 인근 지석천에서는 지난 7일 실종 신고된 이모(56)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맞을만하네!’ 여성들에게 매 타작당하는 강간범

    ‘맞을만하네!’ 여성들에게 매 타작당하는 강간범

    어린 여자아이를 강간한 남성이 여성들에 의해 매 타작을 당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어린이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강간범을 매질하는 여성들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인도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영상에는 2명의 여성이 줄에 묶인 남성을 에워싸고 몽둥이로 매질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성 중 아기를 안고 있던 여성이 화가 몹시 난 듯 몽둥이로 남성을 사정없이 내리치지만 남성은 거의 실신 상태다. 이후에도 여성들의 매질은 계속됐다. 이 남성의 강간 혐의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어린 소녀를 강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영상 속 여성들은 여자아이의 엄마와 가족들로 알려졌다. ‘강간 대국’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인도에서는 매년 수천 명의 여성이 남성에게 강간을 당할 만큼 강간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5년 한 해에만 약 3만 4천여 건의 강간 피해 사례가 보고됐으며 2014년도엔 약 1만 4천여 건의 아동 강간 사례가 보고됐다. 하지만 피해자 여성 대부분은 책임을 피해자에게 떠넘기는 인도 사회의 분위기 때문에 이를 신고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돼 실제 강간 피해 사례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인도는 전 세계에서 성적으로 학대당하는 아동의 수가 가장 많은 국가로 16세 미만의 청소년은 155분마다, 10세 미만 어린이는 13시간마다 한 번씩 강간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유니세프 통계) 한편 인도에서는 지난 2012년 12월 여대생이 뉴델리 버스 안에서 버스 운전사 등 7명으로부터 집단 성폭행당해 숨진 사건이 일어나 국내외적으로 적잖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사진·영상= Viral YouTub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대구, 대학 취업지원화율 가장 높아

    대구, 대학 취업지원화율 가장 높아

    ‘청년취업 진로사업’을 지원하는 대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4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전국 470개 대학의 ‘청년취업 진로사업’ 실행 여부를 조사한 결과, 대구시 소재 대학은 73.3%의 대학 취업지원화율을 보였다. 인크루트에 따르면, 일반/전문/특수/기타 대학원을 제외한 대구시 소재 대학 15개(대학알리미 공시자료 기준) 중 영남대, 대구대, 한동대 등 11개 대학이 대학 창조일자리센터, 취업지원관 등을 설치하고 있었다. 다음으로는 대전(30.4%), 부산(25.8%), 인천(21.4%), 서울(16.7%) 지역이 뒤를 이었다. 청년취업 진로사업은 대학생들의 취업 및 진로 결정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현재 ‘대학 청년고용센터’와 ‘대학 창조일자리센터’, ‘취업지원관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대학 청년고용센터는 대학 내에 설치된 센터에 민간 컨설턴트를 배치하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상담 및 취업알선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학 창조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취업지원부서, 여대생 커리어센터 등 취업과 창업 지원기능을 통합, 연계하여 청년들에게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대학취업지원관은 직업상담사와 기업체 인사, 노무 담당자 등 전문인력체 그룹을 취업 지원관으로 채용하여 구성한 기관으로, 진로상담과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17세 살인범 김모양의 ‘J’/진경호 논설위원

    [씨줄날줄] 17세 살인범 김모양의 ‘J’/진경호 논설위원

    ‘아서’라는 인격이 지배하면 수학, 물리학, 의학을 전문가 수준으로 뽐낸다. ‘레이건’일 때는 크로아티아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1970년대 중반 미국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은 다중인격 범죄자 빌리 밀리건(1955~2014) 얘기다. 영화 ‘23 아이덴티티’의 실제 모델인 밀리건은 무려 24개의 ‘자아’를 지닌 인물이었다. 이 ‘자아’들 가운데는 22세의 영국인 ‘아서’ 말고도 18살짜리 사기꾼 ‘앨런’, 브루클린 출신 폭력배 ‘필립’도 있다. ‘숀’은 4살짜리 귀머거리고, ‘아달라나’라는 19살 동성애자 여성은 밀리건이 여대생 3명을 성폭행할 때 그의 머릿속을 지배했던 ‘자아’였다. 강간 등의 혐의로 체포된 밀리건의 다중인격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도 앞다퉈 튀어나와 주위를 놀라게 했고, 이후 숱한 정신감정이 이어진 끝에 그가 ‘해리성 분열 장애’를 앓고 있다는 결론에 다다르면서 그는 무죄로 풀려났다. 인천의 한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를 잔혹하게 살해한 17세 소녀 김모양이 최근 재판에서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언급했다. 지난달 26일 첫 재판에서 “내 속에 나 말고 ‘J’라는 인격체가 있다. 이 J를 친구(박모양)가 자꾸 일깨웠고, J가 아이를 죽이라고 시켰다”고 주장한 것이다. 경찰은 일단 김양의 주장을 형을 감면받으려는 거짓 진술로 보는 듯하다. 다만 김양이 자폐성 장애의 일종인 ‘아스퍼거증후군’을 앓고 있을 가능성은 크다는 판단이다. 김양이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한 채 인육을 먹는 등의 잔혹한 내용을 담은 미국 드라마를 즐겨 봤고 의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릴 때부터 인체해부도를 직접 따라 그리기도 했다는 증언도 속속 등장하는 모양이다. 김양의 다중인격 여부는 좀더 면밀한 검사로 실체가 가려지겠으나 정작 안타까운 건 김양 어머니가 했다는 말이다. “우리 딸은 그런 아이가 아니다. 친구를 잘못 만난 것 같다.” 자식의 비행을 접하는 대다수 부모의 대표적인 첫 반응으로, “그만큼 자식을 몰랐다는 고백에 지나지 않는다”는 게 많은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김양만 해도 오랜 시간 SNS상에서 ‘인육파티’에 몰입해 있었다는데 이를 부모가 알았을 법하지 않다. 어쩌면 김양 머릿속 ‘J’의 실체는 ‘결핍’이 아닐까 싶다. 사춘기 세세한 마음앓이를 챙겨 주지 못하는 바쁜 부모, 조금만 다른 듯해도 ‘왕따’부터 시키고 보는 학교 친구들 속에서 김양은 관심과 애정의 결핍을 ‘J’라는 가공의 자아로 메웠는지 모른다. 인천 초등생을 살해한 ‘범인’은 생각보다 훨씬 많을 듯하다. 진경호 논설위원 jade@seoul.co.kr
  • [헌책방 주인장의 유쾌한 책 박물관] 김성동·김홍신·이문열…거장들의 폭풍 같은 삼십대 훔쳐보기

    [헌책방 주인장의 유쾌한 책 박물관] 김성동·김홍신·이문열…거장들의 폭풍 같은 삼십대 훔쳐보기

    1970년대 ‘문학 춘추전국시대’ 작가들의 인기 연예인만큼 높아 자서전 쓴 10인 꾸준하게 활동…대가의 치열한 삶·예술혼 발견1960년대가 김승옥으로 대표되는 천재 작가들의 시대였다면 1970년대는 문학계의 춘추전국시대라고 부를 만하다. 천재들은 여전히 활발하게 신문과 잡지에 글을 발표했고 베스트셀러 소설 목록에는 해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작가들 이름이 올라왔다. 독자들이 연재소설에 열광하던 시대였으며 작가들은 지금의 스타 연예인만큼이나 인기가 좋았다. 하지만 그때는 군사정부 시절이기에 작가는 물론 언론사와 정치인들마저도 자유에 제약을 받던 어두운 역사의 터널 한가운데이기도 했다. 밤은 칠흑같이 깊었으나 새벽이 언제 올는지 아무도 알 길이 없던 때, 사람들의 마음을 만져 주는 건 서점에 늘어서 있는 소설책들이었다. 독자들은 소설을 읽으면서 웃을 수 있었고, 때로는 소설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남의 일 같지 않아 함께 마음 아파했다. 연애소설이 큰 인기를 끌었다. ‘고교얄개’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퍼질 정도로 학생들의 낭만을 그린 영화가 엄청나게 히트하던 때도 1970년대다. 반면에 어떤 작가들이 쓴 소설은 사회의 어두운 면을 그린다는 이유로 금서(禁書)가 되기도 했다. 지금이야 그런 면이 더욱 뚜렷하지만, 그때도 문학계에서 살아남으려면 대중의 인기를 얻어야 했다. 읽히지 않는 책은 살아남지 못한다. 수많은 작가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40년이 지난 지금 그때 활동하던 작가들은 모두 어디로 떠나 버렸을까. 우리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작가는 손에 꼽을 정도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때 가장 치열하게 글을 썼던 작가들이 지금까지도 꾸준히 경력을 이어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살아남은 대가들의 힘겨웠던 시절 당시엔 모든 작가들이 치열했지만 유독 그 중심에 서서 폭풍 같은 삶을 살았던 이들이 있다. 수레출판사에서 1980년에 펴낸 책 ‘나의 이야기’는 그런 작가들이 살아온 내력을 보여 주는 책인데, 글을 쓴 이가 따로 있어서 작가들을 인터뷰한 것이 아니라 각 작가가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를 썼고 이를 엮어 책으로 만들었다는 점이 특별하다. 책에 등장하는 이는 모두 열 사람으로 이 중 대부분이 여전히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970년대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이름을 알린 수많은 작가들 중에 선택된 이들인 만큼 목차에 이름을 올린 한 사람 한 사람이 시대를 대표할 만한 독보적인 인물이다. 이야기를 풀어놓는 작가의 순서는 이름순으로 배치했는데 맨 앞에 등장하는 사람이 소설가 김성동, 그다음으로는 김홍신, 박범신, 박양호, 우선덕 순이다. 지금이야 다들 육칠십대 나이로 문학계 원로가 됐지만 책이 나올 당시에는 열 명 모두 삼십대 혈기왕성한 청년이었다. 이들 중 누구도 수십 년이 지난 다음 사람들이 자신을 대가라고 부르게 될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작가들이 직접 쓴 ‘나의 이야기’는 더욱 날것 그대로의 싱싱한 느낌이 전해진다.●‘만다라’ 김성동 등단 후 승적 박탈 김성동은 장편소설 ‘만다라’로 등단과 동시에 대형 작가라는 소리를 들었다. 이 작품은 1981년 영화로 만들어졌고 외국에서도 문학성을 높이 평가받았지만, 그 작품을 내놓기까지 김성동의 삶은 끝 모를 번뇌의 연속이었다.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에 입산해 승려가 됐고 10여년 동안 전국을 떠돌다가 중편 ‘목탁조’로 문단에 나왔으나 이 작품 내용이 불교와 승려를 모독한다며 승적을 박탈당한다. 작가는 당시를 이렇게 회상한다. “나는 승적을 박탈당하고 유랑 잡승이 되어 발악적으로 소주를 마셔 댔고,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잡고 늘어져 여관잠을 구걸하고 술을 갈취했습니다.”(28쪽) 이런 번뇌의 삶 가운데서도 문학을 하겠다는 결심을 다진 것은 승려 시절 한 여대생으로부터 전해 받은 릴케의 ‘문학을 지망하는 청년에게’가 계기가 됐다. 이 책은 여러 번 우리말로 번역됐고 지금은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제목이 익숙한데 김성동이 읽은 것은 박목월 시인이 번역해 1956년에 펴낸 범조사판이 아닐까 추측해 본다.●김홍신 신춘문예 발표 전 당선 거짓말 김홍신은 소설가가 되기 전 몇 번이나 연애에 실패하고 대학입학시험에서도 번번이 낙방해 결국 자살을 결심했다. 수면제를 사 모았고 공책 열 권 분량으로 유서를 써 놓았다. 입학시험 합격자 스무 명 중에 어쩐 일인지 한 사람이 등록을 하지 않아서 21등이었던 김홍신이 턱걸이하듯 대학생이 되기까지 그의 삶은 완전히 진흙탕이나 다름없었다. 글 쓰는 재주는 어릴 때부터 타고났는지 대학 1학년 때부터 학교에서 주최하는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고 일주일에 단편 하나씩 쓸 정도로 필력이 대단했다. 당연히 신춘문예에도 한 번에 당선될 거라고 굳게 믿었던 김홍신은 발표가 나기 전부터 주변 사람들한테 신문에 자기 글이 실릴 거라고 거짓말을 하고 다녔다. 물론 당선자 이름에 김홍신은 없었고 대신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은 방황의 나날들이었다. ●이문열 결혼예물 팔아 신혼여행 떠나 그나마 이문열 같은 경우는 1977년에 대구매일신보 신춘문예에 당선되고 2년 뒤에는 중편으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도 당선작을 올리게 돼 일찌감치 안정적인 생활을 만들어 놓은 터였다. 같은 해에 펴낸 ‘사람의 아들’이 큰 인기를 얻으며 작가로서 경력은 한층 단단해졌다. 그러나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상태에서 시작한 결혼생활로 인해 한동안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전 재산이 5000원뿐이어서 결혼 예물로 마련한 아내의 목걸이를 신혼여행 떠났을 때 팔아야 했을 정도다.●이외수, 아내 산후조리 위해 월부책 장사 강원일보 기자, 학원 강사로 일하다 문단에 데뷔한 젊은 이외수는 첫아이를 받아들던 날 아내의 미역국을 끓이기 위해 월부책 장사의 길로 나서야 했다. 작가가 되기 전이라면 말할 것도 없다. 방세가 석 달치나 밀려서 주인 아주머니가 자물쇠로 밖에서 문을 걸어 잠그고 열어 주지 않았던 때도 있다. 신춘문예에 응모해 상금을 받으면 꼭 갚겠노라고 사정한 끝에 열쇠를 받을 수 있었다. 지금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작가이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타지만 서른 살 즈음 그에게 추운 겨울은 곧 공포의 계절이었다고 고백한다. 누추한 행색으로 다니다가 간첩으로 오인받아 파출소에 끌려간 적도 있다. 날마다 먹이를 구하기 위해 거리를 돌아다녀야 했으니 “먹어야만 살 수 있는 우리들 자신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비굴함을 느껴야 했던가”(187쪽) 라는 말이 더욱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나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작가들 얘기를 들어 보면 이렇듯 하나같이 힘겨운 삶을 살아왔고 책이 나왔던 1980년 당대도 그랬다. 겉으로 보기에는 인기 있는 작가이기에 보통사람들과는 다른 세상에 살 것 같지만 현실을 들여다보면 그저 똑같이 고통받는 민중들 중 하나일 뿐이다. 다만 이들이 지금까지도 작가로, 사회 저명 인사로 남을 수 있는 생명력은 어려운 가운데 삶을 포기하지 않았던 불굴의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문학이라고 하는 예술 속에서 작게 타오르는 촛불 같은 희망을 발견하려고 노력했던 날카로운 감수성 덕분이다. 치열하게 삶과 부딪쳤던 대작가들이 풀어놓은 젊은 시절 이야기를 통해 오늘 나는 또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는지 겸손히 되돌아본다. 윤성근 이상한나라의헌책방 대표
  • 진짜 만 42세?…대만 최강 동안女 SNS 인기 폭발

    진짜 만 42세?…대만 최강 동안女 SNS 인기 폭발

    언뜻 보면 여대생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사진 속 여성 쉬루얼(許路兒)은 곧 42세 생일을 맞이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1일(이하 현지시간) 대만에서 동안 외모로 많은 사람을 놀라게 한 인터넷 스타 41세 여성 쉬루얼을 소개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알려진 쉬루얼은 2년 전 동생 쉬웨이언(許維恩·35) 덕분에 대중에게 알려졌다. 쉬웨이언은 가수이자 배우 샤론 슈의 본명이다. 샤론 슈는 2015년 한 TV 쇼에 자신의 언니 쉬루얼을 초대했고, 같은 해 8월에는 페이스북에 언니 쉬루얼의 40세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당시 샤론 슈의 팬들은 쉬루얼의 실제 나이를 보고 충격에 빠졌다. 이들은 주름 없는 얼굴과 학생 같은 스타일 덕분에 10대 소녀처럼 보였다고 극찬했다. 이후 쉬루얼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상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 수만 명의 사람이 그녀의 계정을 확인했다. 현재 쉬루얼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3만 명 이상, 페이스북 팔로워는 34만 명이 넘는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의 팬도 34만 명 이상이다. 쉬루얼은 두 계정을 통해 자신의 활동적인 여가 생활을 보여주는 사진뿐만 아니라 셀카 사진을 공유했다. 얼마 전에는 쉬루얼의 최신 사진과 함께 근황이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와 중국 포털 사이트 소후닷컴 등에 소개되면서 또다시 그녀에 대한 이목이 쏠렸다. 이들 매체는 쉬루얼의 매끄러운 피부와 늘씬한 몸매, 그리고 흠잡을 데 없는 얼굴색이라며 극찬했다. 또한 쉬루얼은 과거 대만 잡지 프라이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그 비법은 물을 많이 마시고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매일 많은 양의 물을 마시지만 콜라와 같은 청량음료는 피하려고 애쓴다고 설명했다. 물 이외에 마시는 유일한 음료는 매일 오전 블랙커피 한 잔일 뿐이라고 한다. 또한 그녀는 채식을 즐기며 특히 청경채를 매우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짜지 않은 음식을 좋아하며 사타이와 같이 강한 찍어먹는 소스와 스파이시 소스는 열량이 높아 피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녀는 일반 여성들에게 매일 보습에 신경 쓰라고 권장했다. 일단 피부에 수분이 충분하면 노화와 주름 걱정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여름에는 자외선 차단제도 중요하다고 했다. 그녀는 “피부가 햇볕에 타면 건조해진다”면서 “주근깨나 얕은 주름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C와 콜라겐 등 영양제를 매일 섭취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샤론 슈의 어머니도 최근 63세라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동안 외모를 자랑해 한 차례 주목받은 바 있다. 샤론 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에는 세 여성이 나오는데 왼쪽이 샤론 슈 본인이고 오른쪽은 쉬루얼이며 가운데가 어머니라고 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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