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여대생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분화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푸른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순위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군대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467
  • ‘볼애만’ 바니,’완판녀’ 황정음에 패션 도전장?

    ‘볼애만’ 바니,’완판녀’ 황정음에 패션 도전장?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후속으로 방영되는 ‘볼수록 애교만점’에서 바니의 톡톡 튀는 패션 스타일이 화제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완판녀 타이틀을 얻게 된 황정음에게 후속 작 ‘볼수록 애교만점’의 바니가 도전장을 내민 셈이다.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철부지 여대생을 연기한 황정음의 편안하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이 여성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만큼 ‘볼수록 애교만점’ 속 김바니의 여대생 패션 또한 많은 여성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바니의 스타일링은 캐주얼한 가디건과 재킷 등 여대생들이 일상 생활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황정음 못지 않은 큰 인기를 얻고 있다.◆완판녀 황정음의 러블리 캐주얼룩황정음이 연기한 여대생 역할은 우리 주위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친근한 캐릭터다. 때문에 황정음은 러플, 주름 장식이 들어간 여성스러운 의상 외에도 루즈한 핏의 후드티셔츠 등으로 캐주얼하면서도 러블리한 의상을 주로 선보였다.또한 황정음은 깔끔한 업 헤어와 단발 머리, 그리고 여성스러운 주얼리로 발랄하면서도 러블리한룩을 소화해 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 해 주는 진주 귀고리 또는 후프 귀걸이는 그녀의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줬다.스타일러스by골든듀의 박하선 디자인 부장은 “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여대생들이라면 캐주얼 스타일은 물론 어느 스타일에나 잘 어울리는 진주 소재의 귀고리나 후프링이 좋다.”며 “특히 평범한 디자인의 저렴한 소재의 후프링 보다는 세련된 디자인의 실버 소재의 후프링을 추천한다. 실버 소재의 후프링은 합리적인 가격에 사계절 내내 알레르기 없이 착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고 스타일 또한 살릴 수 있다.” 라고 전했다.◆바니의 발랄한 캐주얼룩‘볼수록 애교만점’의 바니도 황정음처럼 사랑스럽고 발랄한 캐주얼룩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바니는 주로 컬러풀한 셔츠와 재킷을 매치하거나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에 재킷을 매치하는 등 다양한 믹스매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또한 황정음이 내추럴한 원 포인트 메이크업에 여성스러운 주얼리로 포인트를 줬다면 바니는 아이라인으로 동그란 눈매를 강조하고 핑크 빛 립스틱으로 입술에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과 개성 넘치는 레이어드 주얼리 스타일링를 선보이고 있다.스타일러스by골든듀의 박하선 디자인부장은 “바니는 볼드하고 컬러풀한 커스텀 주얼리를 레이어드 해 경쾌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올 시즌 트렌드인 자연물 모티브 귀걸이로 귀여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며 “여성스러운 의상이 부담스럽다면 바니처럼 캐주얼한 주얼리를 활용해 발랄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더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사진 = MBC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극리뷰]하벨 전 체코대통령 무대 복귀작 ‘리빙’

    [연극리뷰]하벨 전 체코대통령 무대 복귀작 ‘리빙’

    현 정권에 비협조적이라는 이유로 핍박받는 빌렘 전 총리(왼쪽)는 빗속에서 울부짖는다. “개에게 권력을 주어 보아라. 곧바로 주인을 물 것이다. 큰 도둑이 작은 도둑들의 목을 매단다. 권력과 재산은 모든 것을 덮어준다. 오, 황금 갑옷을 입은 죄악이 걸레 조각에 싸인 허물을, 이빨을 드러내며 호통치는 구나(중략).” 연극 ‘리어왕’의 비장하고도 기나긴 대사를 읊은 직후 쓰러지면서 내뱉는 마지막 비명은 정작 이거다. “정부 규제 완화!” 극 초반부터 이런 기미는 있었다. 빌렘 전 총리는 인터뷰하러 온 기자에게 정부 규제 완화, 경제성장을 위한 세금감면,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한 국내 장벽 제거 등의 치적을 자랑한다. 그러나 이런 정책은 결국 빌렘 전 총리의 모든 것을 앗아간다. 클레인 부총리는 그의 관저를 빼앗아 거대한 복합 쇼핑몰을 지으려 하고, 둘째 딸 주자나는 외국계 기업 남자와 결혼하겠다며 집을 뛰쳐나간다. 예비사위가 다닌다는 회사 이름은 도통 정체 모를 ‘스미스, 브라운 앤드 스태플턴’. 공산주의 붕괴 뒤 미국식 자유시장의 실험으로 황폐화된 동유럽을 풍자하는 데 이처럼 좋은 사례가 있을까. 시선은 안으로도 접힌다. “모든 권력은 시장에 넘어갔다.”는 진보적 대통령의 선언, 좌측 깜빡이를 켜고 우회전한다는 좌파 신자유주의 같은 것들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고 바츨라프 하벨 전 체코 대통령의 연극 복귀작 ‘리빙(leaving)’이 끝까지 어렵고 진지한 것만은 아니다. 고급스러운 농담처럼 일흔넷의 노회한 극작가가 관객을 부리는 수가 범상치 않다. 용감하게 저항해야 할 빌렘 전 총리는 묘령의 여대생과 바람이나 피우고, 옐로 저널리즘에 능욕당하다 결국 경찰에 끌려 가 현 정부 지지선언을 하고 만다. 경찰 조사 뒤 그는 초점 풀린 눈동자로 벌벌 떨며 모든 질문에 “예, 아마도, 확실히”라거나 “그럴지도, 아마도, 모르겠어요”라는 ‘신문조서형 대답’만 반복한다. 성희롱에 빗댄 ‘법희롱(judicial harassment)’이란 단어가 떠올라 씁쓸할 법도 한데 이 역시 코믹하게 그려진다. 소외효과를 노리듯 때때로 연극에 끼어드는 하벨의 육성도 빼놓을 수 없다. 2008년 유럽 초연 당시 극찬받았던 ‘리빙’은 지난 2~4일 딱 사흘 동안만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 무대에 올랐다. 공연이 너무 짧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영화로도 만들어지고 있다. 연극적 연출의 맛은 떨어지더라도 곱씹을 만한 블랙 코미디는 나올 법하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좋은느낌, ‘Soft Day 메이크업 클래스’ 개최

    좋은느낌, ‘Soft Day 메이크업 클래스’ 개최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인 ‘좋은느낌’이 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가진 ‘Soft Day 메이크업 클래스’ 행사에서 여대생들이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좋은느낌’ 제품 소개 및 전문 메이크업 강사와 함께 하는 ‘생리기간 피부고민을 해결해 주는 부드러운 메이크업’ 강의가 있었다.  
  • [깔깔깔]

    ●나도 들었어 두 명의 노처녀가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남자친구가 나한테 결혼해 달라고 하지 뭐니?” 상대편의 자랑스러워하는 말에 부러워진 노처녀가 대꾸를 했다. “나도 결혼해 달라는 말, 수도 없이 들었어.” “그래? 누구한테서?” “우리 엄마하고 아빠한테서….” ●지하철에서 지하철 안이 초만원이라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는 통에 서 있는 사람들은 쓰러질 지경이었다. 자리에 앉아 있던 한 노인이 서 있는 여대생이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말했다. “이봐요, 학생. 내 무릎에 앉으시오. 나는 늙은이니까 상관없어요.” 여대생은 노인의 무릎에 앉았다. 한참 가다가 노인이 다시 말했다. “학생. 아무래도 우리 둘 중의 한 사람은 일어나야 되겠어. 나는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늙지 않았어.”
  • [객원칼럼]대학은 거부의 대상인가/박명재 CHA의과학대 총장·전 행정자치부 장관

    [객원칼럼]대학은 거부의 대상인가/박명재 CHA의과학대 총장·전 행정자치부 장관

    새 학기가 되었다. 새로 입학한 학생들을 맞으며 풋풋한 젊음과 희망을 만난다. 젊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축복인가. 그런데 이 말을 하기에는 얼마 전 어느 대학에 있었던 자퇴한 여대생의 일이 자꾸만 마음에 걸린다. 또래의 우리 학생들도 엇비슷한 생각을 가질 수 있겠다는 생각에 나는 그 여학생의 글을 찬찬히 읽어 보았다. 거기에 호응한 댓글과 몇몇 어른들의 글도 함께 살펴보았다. 옹호와 공감이 주조를 이루고 있으며 심지어 왜 교수와 대학 총장들은 침묵하느냐는 글까지 있었다. 나는 대학에 온 지 1년에 불과하며 또 대학 총장을 대변하여 말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단지 나이 먹은 사람으로서(인생의 선배란 표현보다), 그리고 지금 대학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하고 싶다. 그 여학생이 대학을 거부하고 자퇴한 이유는 25년간 경주마처럼 질주하며 적(친구)들을 제치고 넘어뜨리며 소위 명문대학에 들어왔으나 대학에 진정한 ‘大學’이 없고 취업을 위한 자격증을 따기 위한 또 다른 경쟁의 질주만 있는, 그래서 진리도 우정도 믿음도 사라진 대학을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대학을 떠났다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 대학이 학문과 진리의 전당이라는 전통적 이념과 가치보다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기능적 전문 인력 양성에 치중하다 보니 일견 충분히 제기될 수 있는 지적과 비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대학이 실용성과 현실성을 추구하면서 그 기본적 원리와 이상, 본질적 가치와 진리를 연구하고 교육하는 부분이 더 큰 무게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어쩌면 그 여학생은 3년간 대학을 다니면서 대학이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저항이 있었던 점으로 보아 이미 상당한 큰 배움(大學)을 대학에서 얻었다 할 것이다. 대학은 결코 완전한 답과 완벽한 사람을 만들어 내보내는 곳이 아니다. 오히려 더 많은 질문과 함께 불완전한 인간에 대한 더 깊은 자각과 인식을 갖게 해주는 곳이라 하겠다. 대학은 인류의 큰 스승 공자가 말한 ‘배우고 때로 익히니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學而時習之, 不亦說乎).’라는 가르침을 스스로 배우고 실천하는 가장 큰 공간적·시간적 장소이다. 무릇 교육이 그러하지만, 특히 대학은 학생들에게 지식의 정보와 자료, 사고의 바탕과 연구방법을 제공할 뿐 그것을 자기 것으로 소화하고 만드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나는 그 학생이 학교에 남아 그 깊은 문제의식과 탐구정신으로 자신이 제기한 우리 대학 교육의 문제점을 좀더 깊이 사색하고 몰두하여 스스로의 해답을 찾았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분명 답이 있다. 더 많은 책과 스승과 친구들 그리고 더 넓은 세상과의 만남 속에. 또한 그 여학생이 항거했던 경쟁과 자격증이란 것이 상대를 패배시키는 비인간적인 것이나 제도로 보는 것 또한 단견이다. 경쟁은 존재의 기본 원리이고 질서이며 존재방식이다. 이 세상에 살아 존재하는 모든 것은 경쟁을 통해 조화롭게 존재하고 질서를 이루게 된다. 한정된 터전과 자원 속에서 인간은 물론 생물계는 때로는 공존하고 때로는 경쟁하며 그 존재와 개체수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우리 인간에게 경쟁과 시험은 비록 완벽하지는 않지만 사회제도가 성립된 이래 인간이 고안한 최고의 합리적인 존재와 삶의 방식이 되어 왔다. 우 리는 얼마 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경쟁에 우승한 선수들에게 얼마나 벅찬 감동과 함께 환호를 보냈던가. 정정당당히 노력하고 경쟁하여 얻은 성취와 결과는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 문제는 합리적인 경쟁 방식과 공정한 경쟁의 룰이다. 그와 함께 누구나 경쟁에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도록 균등한 조건과 여건을 제공하는 것이다. 대학이 어느 사회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경쟁 원리와 규칙이 존재하고, 대학 밖의 불합리한 경쟁 제도에 대하여 이를 바로잡고 시정하는 기능과 역학을 하는 것이 보다 본질적인 문제라 할 것이다. 이야기가 길어졌다. 그 여학생의 고민과 거부에 대하여 안타까운 마음으로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면서도 내가 동의하고 동조하지 못하는 것은 바로 이런 까닭에서다. 대학을 거부하고 나간 그 여학생이 자기가 추구하는 자유와 함께 본인이 다짐한 더 강한 자가 되어 우리 대학과 사회에 또 다른 의미 있는 해석과 울림을 가져다 주길 바란다. 끝으로 “현재의 대학에 대한 분노와 슬픔이 없는 학생은 진정으로 대학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라는 말을 그 여학생에게 보낸다.
  • 질투에 불 탄 남친, 여친에 알코올 뿌리고 불 질러

    질투에 불 탄 남친, 여친에 알코올 뿌리고 불 질러

    두 사람은 사제관계였다. 만난 지 얼마되지 않아 두 사람은 애인이 됐다. 하지만 사랑은 오래가지 않았다. 불타는 남자의 질투가 문제였다. 11년 연상의 남자의사가 질투를 못이겨 사귀던 여대생에게 알코올을 뿌리고 불을 지른 후 강금하는 황당한 사건이 아르헨티나에서 발생했다. 여자는 화상을 입은 채 남자가 원장으로 있는 병원에 7일 동안 감금돼 있다가 극적으로 빠져나와 사건을 신고했다. 남자들과는 아예 연락을 끊고 애인의 병적인 질투심을 고쳐보려 애쓴 여자에게 남은 건 얼굴과 팔 등에 남은 화상의 흔적뿐이다. 사건은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언론에 뒤늦게 보도되면서 사회를 경악케 하고 있다. 의대생 로레나(23)가 애인 니콜라스(34)를 만난 건 지난해다. 로레나는 바이오화학이라는 과목을 수강하다 개인지도를 받기로 하고 과외선생을 물색하다 의사이자 교수인 니콜라스를 만났다. 두 사람은 공부를 하면서 급속도로 친해졌다. 10년에 가까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이 됐다. 하지만 행복은 잠시였다.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권투를 배웠다.”며 어린 여자친구를 배려했던 니콜라스가 과도하게 질투심을 보이며 여자친구를 의심하고 사사건건 시비를 걸기 시작한 것. 로레나는 이성친구들과는 완전히 연락을 끊고 애인에게 이메일 비밀번호까지 알려줬다. 남자들과는 교류가 없다는 걸 직접 확인하라는 배려(?)였다. 나중엔 휴대폰에 저장된 전화번호와 통화기록까지 남자친구에게 공개했다. 하지만 니콜라스의 병적인 의처증(?)과 질투심은 고쳐지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남자와 함께 서 있었다는 이유로 주먹을 휘둘러 눈에 큰 멍을 남기더니 급기야 지난 3월 1일에는 사소한 일로 언성을 높이다가 여자친구의 얼굴과 몸에 알코올을 뿌리고는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 공격을 당한 로레나가 깨어난 건 이틀 뒤인 지난 3일. 로레나는 남자친구가 원장으로 있는 병원의 한 방에 감금돼 있었다. 화상을 입은 곳마다 잔뜩 고름이 나면서 이불이 피부에 붙어 있었다. 남자는 진정제를 투약하면서 1주일간 로레나를 놓어주지 않았다. 남자친구의 엄마가 매일 음식을 가져다 줬다. 평생 갇혀 있을 것 같았던 병원에서 로레나가 빠져나온 건 갑작스런 남자친구의 변심 덕분이다. 니콜라스는 7일 밤 로레나를 찾아와 “이젠 네가 지겹다. 내일 이곳을 나가라. 대신 있었던 일은 절대 말해선 안 된다. 신고를 하면 동생을 살해하겠다.”고 했다. 그리곤 8일 아침 그의 엄마가 로레나를 풀어줬다. 로레나는 곧장 경찰서로 달려가 사건을 신고했다. 경찰은 즉각 니콜라스를 체포했다. 사진=클라린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승기, 고딩 때부터 “누난 내 여자!”

    이승기, 고딩 때부터 “누난 내 여자!”

    누나들을 향한 이승기의 유혹은 이미 고등학생 때부터 시작됐음이 이승기의 선생님들에 의해 밝혀졌다. 최근 SBS E!TV ‘E! 뉴스코리아-스타Q10’ 에 출연한 이승기의 1학년 때 담임선생님과 음악선생님은 “당시 축제 때 승기가 무대에 서면 애들이 거의 난리가 났었다.” 면서 “여학생들이 많이 왔고 특히 여대생들이 좋아했다. 고등학교 축젠데 여대생들로 강담이 꽉 찼었다.” 고 회상했다. 이승기의 선생님들은 이어 “수학여행을 가도 다른 반 아이들은 지난밤에 놀아서 버스에서 내리질 않았는데 승기네 반은 승기의 내려! 한 마디에 다 내렸다.” 고 덧붙였다. 이승기의 허당 본능은 학창시절부터 시작됐다고. 또 매 시간마다 교무실의 선생님을 찾아가고 담임선생님에게 옷 선물을 한 이유까지 이승기에 대한 선생님들의 폭탄 발언은 계속됐다. 한편 노원구 최고의 스쿨밴드 ‘싸이퍼밴드’ 출신인 이승기는 고등학생이었던 지난 2004년 ‘내 여자라니까’ 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 후 가요 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감춰졌던 이승기의 모든 것은 국내 최초 심층 분석 검증 쇼 SBSE!TV ‘E!뉴스코리아 -스타Q10’ 를 통해 24일 밤 8시에 밝혀진다. ‘스타 Q10’ 은 NATE (www.nate.com)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리 스마일’ 캠페인 펼치는 中얼짱 여대생

    전 세계에 열풍을 일으킨 ‘프리허그’ 캠페인에 이어, 중국에서 미모의 여대생이 ‘프리 스마일’운동을 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장쑤성 난징시에 사는 여대생 모모(莫莫)는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난징루에 “함께 웃고 사진 찍어 드립니다.”라는 팻말을 들고 나섰다. 모모가 주도한 캠페인은 일종의 ‘프리 스마일’로, 다 함께 웃고 행복해지자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됐다. 평소 웃는 모습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한 모모는 사진기를 들고 거리로 나와 사람들에게 “저와 함께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잠시라도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캠페인을 펼쳤다. 모모는 “함께 웃으면 고민이 사라지고 행운이 온다.”면서 “지금부터 1000명의 사람과 함께 미소짓는 사진을 찍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많이 어색해하고 피하기도 했지만, 기꺼이 즐거워하며 함께 사진 찍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면서 “어린 중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나의 캠페인에 기꺼이 동참했다.”고 덧붙였다. 모모의 ‘프리 스마일’ 캠페인 사진이 올라온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모두 함께 웃으며 살자는 여학생의 취지에 감동을 받았다.” 등 긍정적인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달이’ 김성은 “루저의 삶을 살았던 것 같다”

    ‘미달이’ 김성은 “루저의 삶을 살았던 것 같다”

    ‘순풍산부인과’에서 사랑받던 ‘미달이’ 김성은이 여대생으로 돌아왔다.올해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10학번이 된 김성은은 16일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 “과거 상황 탓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김성은은 “어떤 그룹이나 공동체 안에서 일원으로 잘 화합을 못 이뤘다.”며 “답답해서 나는 그냥 나 혼자이고 싶고 혼자 배우고 싶고 이런 이기적인 모습이 있었다.”고 털어놨다.이어 “사춘기를 넘어서 힘든 일을 겪고 다 털어버렸다.”며 “실수를 하면 항상 내 환경이나 다른 사람 상황을 탓하는 루저의 삶을 살았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또한 그녀는 “조금씩 성장하고 변화하는 것 같다. 위너가 되기로 했다.”며 “상황이나 환경을 탓하지 않기로 하고 스스로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가졌다”고 말해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한편 김성은은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역으로 출연해 사랑을 받았으나 과거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달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싫어 대인기피증에 시달린 사실을 밝힌 바 있다.사진=KBS 2TV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얼짱 여대생 구혼에 男수천명 ‘인산인해’

    “제 낭군감 어디 없나요?”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여대생의 한 마디에 기숙사 앞이 남성들로 인산인해가 됐다. 중국 영자신문 차이나 데일리에 따르면 지난 7일과 8일(현지시간) 쓰촨성 청두에 있는 대학교 여학생 기숙사 앞에는 20~30대 남성 수천 명이 모여드는 장관이 연출됐다. 제법 쌀쌀한 날씨였으나 남성들이 모인 목적은 모두 같았다. 전자과학기술 학부에 다니는 장 멍콴이란 여학생이 남자친구를 구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를 만나고자 한 것. 이 대학 2학년 생인 장은 지난 달 같은 과에 다니는 여학생들과 함께 “남자친구를 구한다.”는 광고 메시지를 교내에 있는 ‘소원의 벽’에 사진과 함께 걸어뒀다. 이는 남자와 여자의 비율이 25:1일 정도로 여학생의 숫자가 월등히 적은 이 학교에서 매년 여학생들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벌이는 교내 이벤트의 일환이다.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같은 학교 남학생들은 물론, 장의 사진과 소원 메시지를 인터넷으로 본 전국 각지의 남성들이 그녀의 남자친구가 되고 싶다고 몰려든 것.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여자 기숙사 앞에 몰려든 남성은 1000명이 훌쩍 넘었다. 이들은 7일과 8일 이틀간 길에서 그녀를 기다렸으며 일부는 이름을 연호하기도 했다. 이 여대생은 예상치 못한 폭발적인 반응에 놀라서 기숙사 밖을 빠져 나오는 걸 꺼리고 있으며 아직 어떤 남성도 미래의 남자친구로 지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순된 시대 가운데 선 비운의 세자

    모순된 시대 가운데 선 비운의 세자

    아주 오래전 갓 스무 살의 나이에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던 김인숙(47)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안다. 기성의 성(性) 인식 굴레에 갇혀 있던 사랑과 자유, 도덕의 문제를 그가 얼마나 감각적인 문체로 능수능란하게 풀어냈는지 말이다. 그러나 당시 여성잡지 등에서는 ‘여대생의 성애 소설’로만 주목하며 난리를 피웠다. 오죽했으면 당시 심사위원조차 “통속소설 작가로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하고, 또 정진하라.”고 그에게 덧붙였을까. 우려와 기대 속에 등단한 김인숙은 이후 시대의 요구를 외면하지 않으며 민중문학 작가로 ‘변신’한다. ‘79~80 겨울에서 봄 사이’, ‘함께 걷는 길’, ‘하나 되는 날’ 등을 발표한다. 굳이 전태일 문학상 수상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1980년대 후반 당시 방현석, 안재성 등과 함께 민중문학 작가로 활약한다. 그리고 1990년대에는 인간의 문제, 관계 속 소통의 문제 등을 천착하는 작품으로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수문학상, 대산문학상 등 주요 문학상을 받았다. 김인숙이 다시 한 번 새로운 곳으로 발을 내디뎠다. 수백년 전 역사 속 인물과 그의 고독, 번민, 불안을 지금 이곳으로 불러들인 역사 장편소설이다. ‘소현’(자음과모음 펴냄)은 병자호란 뒤 청나라에 볼모로 끌려가 8년을 지내고 환국한 지 두 달 만에 세상을 떠난, 인조의 아들 소현세자 이야기다. 그중에서도 삶의 마지막 2년 동안 겪어야만 했던 조선의 비극, 권력의 암투 속에 방치되는 백성, 시대의 혼란 등에 대한 이야기다. 소설의 얼개는 이렇다. 조선을 침략한 청이 명에 승리해야 모국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조선의 굴욕은 계속된다. 이 모순된 상황이 소현의 몫이다. 청은 승리했고, 소현은 돌아온다. 하나 인조와 신하들은 청의 신임까지 업고 돌아온 소현을 권력을 위협하는 대상으로 삼을 뿐이다. 소현은 조선왕조실록 등 사료에서는 ‘학질’로, 많은 사학자들의 평가로는 ‘비공식 암살’로 눈을 감는다. 김인숙은 ‘친청파’로 남은 소현의 고뇌와 갈등을 그릴 뿐 아니라 아들을 삶 저편으로 보내야만 하는 아비로서 인조의 고뇌와 갈등을 예의 섬세하면서도 객관의 문체로 풀어낸다. 마치 건조하면서도 간결한 김훈의 문장을 보는 듯 때로는 몰아치고, 때로는 훈훈하게 기록한다. 김인숙은 “역사를 소설화하는 것은 실존 인물과 사건에서 한 걸음 떨어져 새롭게 상상할 수 있다는 점 등에서 굉장히 매력있는 작업”이라고 첫 역사 장편소설에 대한 감회를 밝혔다. 이어 “현대소설의 스타일과 달리 역사소설인 만큼 의도적으로 객관적이고 간결한 문장을 구사하기 위해 애썼다.”면서 “이것 또한 역사소설이 주는 재미있는 것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러 유학생 또 피습… ‘인종범죄’ 공포

    러시아에서 한국 젊은이를 상대로 한 폭행·살인 사건이 잇따라 발생, 교민 사회가 공포에 떨고 있다. 정부는 대책 마련에 부심중이지만, 명쾌한 방법은 없는 상황이다. 8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7일 오후 5시쯤(현지시간) 모스크바 시내 남서부의 한 상가 건물 앞에서 모스크바 국립 영화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심모(29)씨가 흰 가면을 쓴 괴한 1명이 휘두른 흉기에 목 부위를 찔렸다. 심씨는 사건 직후 모스크바 시립31 병원으로 옮겨져 4시간여에 걸친 수술을 받았다. 심씨는 한때 과다 출혈로 중태에 빠졌으나 빠르게 호전돼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병원관계자는 “이젠 자연호흡을 하며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라면서 “앞으로 2~3일 경과를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6년 전 유학온 심씨는 이날 교회 예배 후 한국인 친구들과 노래방에 들렀다 헤어진 뒤 여자친구 1명과 10여m를 걸어가던 중 변을 당했다. 괴한이 뒤에서 껴안은 뒤 갑자기 목을 찌른 뒤 달아났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당시는 해가 떠 있어 환했다. 사고 지역은 지난주에도 키르키스탄인 1명이 비슷한 방법으로 피살된 곳이다. 신흥 주거지역으로 외국인만 사는 아파트들이 있고 임차료도 높은 곳이다. 때문에 우리 정부와 러시아 경찰은 경기 불황으로 좌절한 러시아 젊은이나 스킨헤드족 등 인종혐오주의자의 범죄로 일단 추정하고 있다. 현재 모스크바에만 스킨헤드족 단체가 2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지난해 러시아 전체의 인종혐오범죄 사망자 수는 71명이었다. 특히 한국인 학생에 대한 범죄는 지난 한 달 새 2차례나 일어났다. 지난달 15일 알타이주 바르나울시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가 중이던 대학생 강모(22)씨가 현지 청년 3명에게 흉기 등으로 집단 폭행을 당해 숨졌다. 지난해 1월에는 언어연수 중이던 여대생이 스킨헤드족 3명에게 인화성 물질로 테러를 당해 화상을 입었다. 2007년 2월에는 유학생 한 명이 집단구타 당해 숨졌다. 2005년 2월에도 10대 유학생 2명이 흉기에 찔려 다쳤다. 한국 정부는 지난달 강씨 사건이 발생하자 주 러시아 대사관을 통해 러시아 당국에 중앙정부 차원에서 예방책을 마련토록 촉구했으나 유사 사건이 재발하자 허탈한 표정이다. 그렇다고 마땅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다. 김영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일단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여행경보’를 내리는 문제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여행경보’를 내리면 강대국 러시아와 척을 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현재 우리 정부는 러시아 남서부의 체첸을 중심으로 한 카프카즈 지역만 테러행위 빈발을 이유로 여행경보 3단계(여행제한)로 지정해 놓고 있다. 정부 당국자는 “개개인이 스스로 안전을 책임진다는 자세로 조심하는 게 지금으로서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조권, 공주놀이 빙자한 ‘키스 과거사’

    조권, 공주놀이 빙자한 ‘키스 과거사’

    2AM 멤버 조권의 첫사랑이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연극 놀이를 빙자해 키스한 과거사를 낱낱이 밝혔다.신동엽이 진행하는 ‘KBS 2TV ‘달콤한 밤’ 신설코너 ‘달콤한 인연’ 7일자 방송에서 초대손님으로 출연한 ‘깝권’ 조권이 초등학교 시절 프러포즈 했던 첫사랑과 14년만에 재회했다.’달콤한 인연’은 가짜 친구들과 진짜 친구들이 나와 추억 속 주인공을 찾고 그 과정에서 재밌는 웃음을 선사하는 코너로 조권의 첫사랑 상대 홍재경양이 초대 된 것.홍재경양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 2학년쯤에 조권이 장미를 들고 집 앞에 찾아왔었다.”고 말한 뒤 “어릴 때 턱시도를 입고 장미 한 송이로 집 앞에 와 프러포즈를 했다.”고 말했다.이에 조권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 걸 누나들이 알고 머리와 의상을 꾸며 프러포즈하라고 부추겼다.”며 당시 기억을 회상했다.또 홍양은 “당시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하자고 했다. 그래서 저는 깨어나지 못하는 공주를 맡고 조권은 그런 공주를 깨우는 왕자 역할이었다.”며 “지금은 생각해 보면 조권이 키스를 하려고 만들어낸 꾀인 것 같다.”고 말해 폭소의 장을 만들었다.이어 홍양은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놀이를 하면서 손등과 눈, 코, 입술로 옮겨와 키스를 하면 저는 잠에서 깨어났다.”고 당시 상황을 또렷하게 설명했다.한편 조권의 첫사랑은 미모와 지성을 갖춘 여대생 홍재경양으로, 가끔 방송에서 언급하던 조권의 추억담 속 인물이기도 하다.사진=KBS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 △방송진흥기획관 정한근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파견 △G-20정상회의 준비위원회 홍보기획단장 김희범 ■환경부 ◇과장급 전보 △감사관실 환경감시팀장 양재문△기후대기정책관실 대기관리과장 김필홍△상하수도정책관실 생활하수〃 나정균△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부단장 박응렬◇과장직위 승진△강원도 환경협력관 최기형△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유승광△국립환경과학원 금강물환경연구소장 최성헌◇부이사관 승진△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정책과장 백운석△상하수도정책관실 수도정책〃 조병옥△자연보전국 국토환경평가〃 김선호◇4급 승진△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남택명△국제협력관실 지구환경담당관실 김준기△녹색환경정책관실 녹색협력과 김용석△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대기정책과 이상진△물환경정책국 물환경정책과 신건일△상하수도정책관실 수도정책과 이창규△자연보전국 자연자원과 권군상 ■국토해양부 ◇국장급 승진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파견(육상전시건설본부장) 김성탁◇국장급 전보△중앙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지희진◇부이사관 승진△간선도로과장 권오성△해운정책〃 박경철◇과장급 전보△국무총리실 파견(세종시기획단) 정태화 ■기상청 ◇고위공무원 <전보>△부산지방기상청장 이일수<승진임용>△대전지방기상청장 김낙빈 ■공정거래위원회 ◇일반직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장덕진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 △대외협력본부장 배영한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장 문옥표△교학처장 김병선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통신정책연구그룹장 박동욱△미래전략연구〃 정국환 ■덕성여대 △발전정책실장 양정호△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 정원호△박물관장 민형원△펑생교육원 부원장 유석형△사무처장 최용덕 ■대우엔지니어링 ◇승진 <부사장>△화공에너지사업본부장 유승규<상무>△경영기획실장 최상규△산업플랜트사업그룹 담당 김용기△화공사업그룹 〃 이강복△에너지/발전사업그룹 〃 이상명◇전보 <전무>△산업플랜트사업본부장 민호준<상무>△경영지원실장 김기남
  • 조권, 프러포즈까지 했던 첫사랑 여친과 재회

    조권, 프러포즈까지 했던 첫사랑 여친과 재회

    ‘죽어도 못보내’로 인기 상승 중인 2AM의 조권이 KBS 2TV ‘달콤한 밤’에 출연해 어린 시절 첫사랑과 재회했다. ’달콤한 밤’ 신설코너인‘달콤한 인연’에 출연한 조권은 “연애를 해본 경험이 없어 항상 연애 추억을 얘기할 땐 이 친구와의 추억담을 얘기하곤 했다.”면서“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감격스러워 했다. 가짜 친구들 중 진짜 친구를 찾는 순서에서 조권의 친구들은 어린 시절 그와 함께 연습했던 춤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이 때 조권은 S.E.S부터 소녀시대,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안무까지 다양한 걸그룹 춤을 소화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조권의 첫사랑은 연예인 부럽지 않은 미모와 지성을 갖춘 여대생으로 조권과의 어린 시절 추억을 낱낱이 공개해 녹화장을 훈훈하게 달구기도 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을 긴장하게 만들 조권의 첫사랑은 오는 7일밤 11시15분에 KBS 2TV ‘달콤한 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리뷰] ‘디어 존’

    [영화리뷰] ‘디어 존’

    어느 해안가에 놓여진 다리. 한 여인의 가방이 물속으로 떨어진다. 여인은 발을 동동 구른다. 일행들이 우물쭈물하는 사이 한 남자가 곧장 물속으로 다이빙해 들어가 가방을 건져 온다. 2주일 휴가를 받아 고향을 찾았던 특수부대원 존 타이리(채닝 테이텀·왼쪽)와 봉사활동 나온 여대생 사바나 커티스(아만다 사이프리드·오른쪽)는 이렇게 사랑에 빠진다. 보름 동안 꿈 같은 시간을 보낸 끝에 존은 부대로 복귀한다. 존이 제대할 때까지 남은 시간은 1년. 존과 사바나는 편지를 통해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사랑을 키워 간다. 하지만 존이 제대를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시점에 9·11 테러가 일어난다. 존이 복무를 연장하는 바람에 사바나가 2년을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 한동안 소식을 끊었던 사바나는 다른 남자와 약혼했다며 이별 편지를 보낸다. ‘디어 존(Dear John)’은 여러모로 흥미를 끄는 작품이다. 잠깐 동안이지만 ‘아바타’를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서 처음으로 끌어내렸다. 베스트셀러 작가인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소설이 원작이기도 하다. 스파크스의 작품으로는 ‘병 속에 담긴 편지’, ‘워크 투 리멤버’, ‘노트북’, ‘나이츠 인 로덴스’에 이어 다섯 번째로 영화화됐다. 미국 할리우드 청춘 스타로 떠오른 테이텀과 사이프리드가 가슴 시린 연인으로 나오는 점도 시선을 끄는 대목이다. 원작자가 스파크스라는 데서 예견할 수 있는 것처럼 영화는 사랑으로 인한 아픔과 오랜 기다림에 초점을 맞춘다. 한편으로는 존의 성장담을 다룬다. 스스로를 처음부터 잘못 만들어진 불량 동전으로 여겼던 존은 사바나를 만나면서 삶의 의미를 찾는다. 소중하게 간직해온 앞면은 5센트, 뒷면은 1센트짜리 불량 동전처럼 말이다. 무엇보다 자폐증이 있는 아버지와의 관계 회복이 가슴을 울린다. 존은 자기 세계에만 빠져 있는 아버지에게 실망하고, 또 원망이 쌓여 관계가 소원해진다. 그러나 그러한 상처를 사바나를 통해 치유하고 아버지에게 마음을 연다. 군대에 얽힌 사랑의 엇갈림은 한국 관객들에게도 공감대를 자아낼 부분이다. 사바나가 이별을 통보하게 된 까닭이나 아버지에 대한 존의 감정 변화가 쉽게 납득이 가지 않을 수 있지만 ‘개같은 내 인생’, ‘길버트 그레이프’, ‘초콜릿’을 만든 스웨덴 출신 라세 할스트롬 감독의 연출력은 대체로 섬세하다. 음악도 좋다.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에서 솜씨를 뽐냈던 사이프리드가 직접 기타를 치며 ‘리틀 하우스’라는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무척 매력적이다. 영화 ‘원스’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프로젝트 듀엣 스웰시즌도 관객들의 귀를 달콤하게 만든다. 107분. 12세 관람가. 4일 개봉.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살기 위한 선택 ‘속물’

    KBS 개그콘서트 코너 ‘남성인권보장위원회’는 “여자들이 밥을 사는 그날까지”를 외치며 남자들의 ‘인권’을 부르짖는다. 이들은 주로 남자친구에게는 절대 돈을 쓰지 않고 자신에게 좋은 것만 좇는 이기적인 여자들을 공격한다. 이런 여자들을 가리켜 소설가 오현종은 ‘속물’이라고 지칭한다. 그의 신작 장편소설 ‘거룩한 속물들’(뿔 펴냄)은 속물들과 그 속물을 양산하는 사회에 대해 은근한 비판을 던진다. 속물이 속물이 되거나, 속물인 척 해야만 하는 삶의 역설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작품의 중심에는 3명의 ‘속물 여대생’이 있다. 졸업을 1년 앞둔 사회복지학과 동기인 이들은 전공실습으로 생활보호대상 노인들을 돌보면서도 가난을 죄악시하는 인물들이다. 이들은 솔직하게 스스로를 속물이라 칭한다. ‘기린’은 “너무 돈이 없어서 비루한 속물”이고 ‘명’은 “너무 돈이 많아 고상한 속물”, ‘지은’은 “그냥 원래 속물”이다. 화자는 기린이다. 기린은 ‘럭셔리’한 친구들의 소비생활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일주일에 네 번 과외지도를 한다. 그녀는 수입산 생수병에 정수기 물을 넣어 마시고, 미래를 위해 ‘감자’같이 생긴 의대생을 만나는 ‘속물 중의 속물’이다. 그녀의 속물근성은 너무 솔직하고 착실해 일면 거룩하기까지 하다. “가난은 조금 불편한 게 아니라 죽도록 불편한 것이다. (중략) 당신은 가난해지고 싶은가? 그건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라며 나름의 논리로 자신의 행위를 철저히 정당화한다. 주변에도 속물은 가득하다. 등장인물들을 보다보면 세상에는 대체 속물 아닌 사람이 있을까 싶다. ‘SKY’ 간판만을 앞세우는 기린의 아버지, 유산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명의 친척들, 섹스 뒤에는 표정이 변하는 지은의 남자들, 모두가 철저히 속물적 인간들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이들은 살기 위해 스스로 속물이 될 수밖에 없다.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건, 순진하게 살다가 뒤통수 맞는 인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린은 사실 소설을 쓰고 싶다는 문학소녀의 꿈이 있어도 이를 남들 앞에 쉽게 꺼내 놓지 못한다. 소설은, 너무 현실적이라 서글픈 이야기들을 발랄한 문체로 풀어놓는다. 세 여대생의 배배 꼬인 심사에 어울리는, 무례한 듯하고 다분히 공격적인 단문이다. 여기에 20대 여대생의 내면을 솜씨 좋게 풀어낸 심리묘사는 작가가 전작들에서부터 보여준 특기다. 책은 지난해 7월부터 5개월 동안 문학웹진 ‘뿔’(blog.aladdin.co.kr/ppul)에 연재한 내용을 묶었다. 작가는 “어떨 때는 속물이 되지 않으면 세상에서 밀려나는 느낌을 갖게 된다.”며 “그런 절박한 기분에 대해서 쓰고 싶었다.”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사설] 김연아! 피겨퀸 넘어 대한민국 브랜드다

    김연아가 마침내 피겨 여신으로 등극했다. 누구도 쉽게 넘보지 못할 세계 신기록으로 피겨사를 새로 썼다. 사흘 전에는 본드걸로 세상을 홀리더니 어제는 푸른빛 의상의 신비한 여신으로 세상을 황홀케 했다. 여신이 날갯짓하는 승천무는 거침이 없었다. 파워와 부드러움이 완벽하게 조화된 아름다움의 극치에 전 세계는 숨죽였고 열광했다. 명품 몸매가 뿜어내는 동양적 신비는 어떤 경쟁자도 흉내낼 수 없는 그녀만의 상품이었다. 그녀가 13년 동안 흘린 땀과 눈물은 피겨 여신이란 영광으로 보상이 이뤄졌다. 이제 김연아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넘어 대한민국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그녀가 따낸 금메달의 가치는 단순히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무엇보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4대륙 선수권, 그랑프리 대회에 이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까지 잇따라 석권했다. 띄엄띄엄해서 이뤄낸 것과는 비교를 할 수 없다. 명실공히 여자 싱글부문에서 ‘퍼펙트’한 그랜드 슬램이다. 점수는 또 어떤가. 쇼트 프로그램의 78.50점도, 프리 스케이팅의 150.06점도, 합계 228.56점도 모두 세계 신기록이다. 지난해 10월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그녀가 이뤄낸 세계기록 210.03점을 훌쩍 넘어섰다. 은메달에 그친 일본의 아사다 마오에 무려 23.06점이나 앞선다. 그녀가 세운 금자탑은 미래의 피겨 꿈나무들이 넘어야 할 꿈이자 성벽이 됐다. 국민들은 그녀의 연기를 지켜보며 행여 실수할까 조마조마했다. 하지만 그녀는 평상심을 잃지 않고 당당히 떨쳐냈다. 164㎝에 47㎏. 가냘프고 앳된 스무 살의 여대생은 흔들림 없는 강철심장을 내보였다. 세계대회 5회 연속 우승한 그녀의 코치 브라이언 오서나, 국제대회 20회 우승의 미셸 콴도 올림픽 무대에서 번번이 좌절된 게 실력 탓이겠는가. 김연아는 이런 올림픽 징크스까지 허물었다. 그녀는 한때 고질적인 고관절 부상에 허리 통증으로 실의에 빠졌다. 스케이트가 발에 맞지 않아 은퇴를 심각하게 고려하기도 했다. 허리 디스크 진단에 꼬리뼈를 다치는 시련은 또 어떤가. 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눈물을 곱씹으며 13년간 혹독하게 다져 왔다. 피겨 여신의 신화는 운도 우연도 아닌 필연이다. 김연아가 해낸 좌절과 역경, 성공 드라마는 한국의 과거이자 현재이며 미래다. 벌써 김연아 효과가 수조원을 넘을 것이라는 추산이 나온다. 그녀의 영문 이름은 ‘YUNA KIM’. 종전까지 세계는 ‘유나’로 발음했다. 이제는 ‘연아’에 가깝다. 한국이 세계를 따라 하는 게 아니라 세계가 한국을 인정한다는 얘기다. 제2, 제3의 김연아에 눈을 돌릴 때다. 두 번 좌절된 2018년 평창올림픽 유치로도 이어 가자. 우리는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의 미래를 확인했다. 밴쿠버에서 또다시 보내준 낭보를 즐기자. 일상에서도 본받자. 연아, 축하한다. 그리고 고맙다.
  • [깔깔깔]

    ●여대생의 4대 세일 1. 1학년 - 고가 세일 2. 2학년 - 보통 세일 3. 3학년 - 원가 세일 4. 4학년 - 덤핑 세일 ●맥주병 해병 해병이 있었는데 그는 수영을 못하는 맥주병이었다. 하루는 친구들이 놀렸다. “야, 넌 해병인데도 수영을 못하냐? 너 해병 맞니?” “그럼 공군은 다 날아다니냐?” ●요즘 며느리 시어머니 “나는 긴말하는 거 싫어한다. 손가락을 이렇게 까딱 하면 오라는 신호니 그리 알고 잽싸게 오너라.” 며느리 “저도 긴말하는 거 싫어해요. 제가 이렇게 고개를 가로로 흔들면 못 간다는 신호니 그리 아세요.”
  • [깔깔깔]

    ●아버지가 화난 이유 아버지는 시골에서 딸을 서울의 대학교로 유학시키고 논, 밭 다 팔아서 뒷바라지를 했다. 여름방학이 되자 성숙된 모습의 여대생이 되어 딸이 고향집에 찾아왔다. 딸은 먼저 아버지에게 큰절을 했다. 그러고는 갑자기 큰소리로 울기 시작했다. “엉엉. 아부지, 지가 홀몸이 아니구먼유.” 이 말을 들은 아버지는 화가 난 나머지 딸의 뺨을 때렸다. 그러고는 분이 풀리지 않은 목소리로 소리쳤다. “내가 뼈 빠지게 고생해서 서울로 유학까지 보냈는데, 아직도 사투리를 못 고치다니! 고연 것 같으니라고.” ●붕어빵 어떤 요리사가 있었다. 요리사는 붕어 요리를 잘했다. 이날도 붕어를 요리하기 위해 붕어를 자르고 있었다. 그런데 노란색 붕어를 잘랐는데 피가 노란색이 아니라 검은색이었다. 이상하게 생각한 요리사는 왜 노란색 피가 아니냐고 붕어에게 물었다. 붕어 왈, “지는 붕어빵인디유.”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