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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기 청와대가 달라졌다] MB가 귀를 열었다

    “이명박 대통령(MB)이 귀를 열기 시작했다.” 3기 청와대 참모진이 새로 들어선 이후 달라진 점의 하나로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같은 점을 먼저 지적한다. 이 대통령이 귀를 열자 참모진이 ‘과감한’ 건의를 하게 되고, 실행에도 옮길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세종시 수정안이나 4대강 사업을 추진하면서 ‘밀어붙이는’ 이미지가 강했다. 최고경영자(CEO) 출신답게 ‘일의 성과’를 중요시하는 것과 무관치 않다. 때문에 시민단체나 야권으로부터 국정운영을 하면서 일방적인 독주를 한다는 비난을 자주 받았다. 6·2 지방선거에서 여권(與圈)이 예상외의 참패를 당한 것도 야권의 ‘독주 견제론’이 톡톡히 효과를 거뒀기 때문이다. 하지만, 7월 중순 3기 청와대 참모진이 새로 진용을 갖췄고 이어 치러진 7·28 재·보선에서는 한나라당이 다시 압승을 거뒀다. 여러 가지 승리요인이 있지만, 친(親) 서민 중도실용정책과 함께 ‘소통’을 강화한 것이 적잖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3기 청와대 참모진이 들어선 이후 청와대 내에서도 ‘소통’을 넓혀가고 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낙마’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일 밤 처음 유 장관 딸 특채와 관련한 보도를 보고받았을 때에도 ‘경질’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3일 “청년실업이 심각하고, ‘공정한 사회’를 강조하는 상황에서 여론이 걷잡을 수 없이 나빠지고 있다. 교체가 불가피하다.”는 정무라인의 보고를 받고는 곧바로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이 밖에서 보기와는 달리 자신과 의견이 다르더라도 주변 참모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합리적인 설명을 하면 결국 따른다는 것이 청와대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특히, 이 대통령은 임태희 대통령실장이나 정진석 정무수석 등 정치인 출신의 정무적인 판단에 신뢰를 갖고 있다고 한다. 서청원 전 친박연대 대표의 8·15 특별사면도 마찬가지다. 알려진 대로 이 대통령은 서 전 대표의 특사에 끝까지 반대했다. 정치인 사면은 없으며, 자신의 임기내 저질러진 비리에 대해서는 사면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원칙에 어긋난다는 이유에서다. 서 전 대표의 경우,이 두 가지 원칙에 모두 걸리는 사례다. 하지만, 청와대 정무라인에서는 친박(친박근혜)계와의 관계 개선 등 향후 정국운영을 위해서 서 전 대표의 특사는 꼭 필요하다고 거듭 건의했다. 이 대통령은 고심을 거듭한 끝에 결국 ‘원칙을 저버렸다.’는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참모진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이례적인 결정을 내렸다. 이같은 직언은 이 대통령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수 있지만, 궂은 일은 업무의 성격상 정진석 정무수석이 주로 맡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이 귀를 열자 임 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고위관계자들이 비서관이나 행정관 등 청와대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현상도 두드러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김성수기자
  • [3기 청와대가 달라졌다] 임·정·홍 손발 척척

    [3기 청와대가 달라졌다] 임·정·홍 손발 척척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최근 어떤 모임에서 “정진석 정무·홍상표 홍보수석이 아주 잘해준다. 그쪽 일들은 그냥 맡겨도 될 정도다. 두 분 때문에 다른 일을 하기가 한층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임태희 실장과 정진석·홍상표 수석은 3기 청와대의 핵심 멤버다. 이들 ‘3인방’이 최고의 팀워크를 보이면서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서로 성격도 다르고, 맡은 일도 차이가 있지만, 절묘하게 상호보완 작용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다.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임 실장은 온건하고 합리적이다. 3선 의원 출신으로 야당은 물론 여당 내 친박계와도 무난한 관계라는 게 최대의 장점이다. 여권 주류의 최대 고민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의 대화 물꼬를 튼 것도 그가 있어서 가능했다. 집권 후반기 핵심 국정철학인 ‘공정한 사회’의 개념도 임 실장이 처음 발제했다. 꼭 필요하지 않은 청와대 회의와 이 대통령의 일정을 줄이고, 청와대 내부에서 참모들끼리 소통과 협업에 힘쓰도록 한 것도 임 실장이 취임하면서 달라진 점이다. 역시 3선의원 출신인 정 수석은 국회 정보위원장 자리를 던지고 청와대에 합류했다. 정파에 얽매이지 않는 대인관계를 바탕으로 광폭행보를 펼치고 있다. 강력한 추진력은 정 수석의 가장 큰 장점이다. ‘임-정라인’의 환상적인 궁합은 지난달 21일 이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전격회동을 이끌어냈다. 이 대통령과 박 전대표의 회동은 다른 라인은 배제하고 임 실장과 정 수석이 직접 기획하고 움직였다. 정 수석이 박 전 대표를 만났고, 철저한 ‘보안’을 유지한 채 회동을 성사시킬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홍 수석은 기자 출신답게 냉철한 상황분석과 합리적 판단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원만한 성격을 바탕으로 ‘소통형 홍보’를 강조한다. 일방적 지시가 아니라 직원들과 토론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식이다. 때문에 당장 회의 분위기부터 이전과 달라졌다. 과거에 한껏 경직되고 위축된 분위기였다면, 지금은 매우 자유로워졌다는 평가다. 청와대 홍보라인의 한 관계자는 “이전에는 회의 때 주로 한 사람만 계속 말을 하고 다른 사람들은 침묵하는 시스템이었다면, 지금은 참석자들이 서로 말을 하려고 하는 게 달라진 점”이라고 말했다. 또 과거 정정길 전 대통령실장, 박형준 전 정무수석, 이동관 전 홍보수석, 박재완 전 국정기획수석이 핵심멤버였던 때 드러났던 청와대 내부의 불필요한 내부경쟁과 소모적인 견제를 찾아보기 어려워진 것도 달라진 점이다. 당시에는 모 수석비서관실의 한 비서관이 수석 몰래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서를 제출하고 또 그 사실을 알게 된 다른 비서관과 공개적으로 말다툼을 벌이는 등 청와대 같은 수석실 안에서도 불협화음이 끊이질 않았다. 김성수기자
  • LG U+, 시각장애인에게 ‘음성 휴대폰’ 2천대 기증

    LG U+, 시각장애인에게 ‘음성 휴대폰’ 2천대 기증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유플러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자인 하상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을 위해 ‘책 읽어주는 휴대폰(LG-LH8700)’ 2천대를 기증한다.이번에 기증하는 휴대폰은 LG전자 ‘와인폰3’에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시킨 TTS(Text to Speech) 탑재 맞춤 단말이다.LG유플러스 기증 단말은 ▲폰 메뉴 음성지원 ▲문자메시지 음성변환 ▲점자형 키패드 기능 ▲지하철노선도 음성안내 ▲카메라 메뉴 음성지원 ▲일정·메모와 계산기 음성지원 등 기능을 추가해 시각장애인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했다.또한 LG상남도서관의 ‘책 읽어주는 도서관 서비스’(voice.lg.or.kr)에 무선으로 접속할 수 있는 ‘OK’ 버튼이 휴대폰 중앙에 위치했다.이어 인문, 교양, 과학, 학습, 예술분야 등 5000여권의 디지털도서 가운데 원하는 책을 휴대폰에 다운받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특히 디지털 도서 정보이용료와 데이터통화료가 무료 제공된다.LG유플러스는 ‘책 읽어주는 휴대폰’과 함께 시각장애인용 PC 화면해설 소프트웨어와 저 시력 보조기기 150대도 함께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책 읽어주는 휴대폰’ 신청은 하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10월 31일까지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를 받는다.한편 LG유플러스의 ‘책 읽어주는 휴대폰’ 기증 사업은 지난 2007년 580대로 시작해 2008년부터 기증 대수를 3배 이상 늘려 매년 2천대를 기증하는 장기 사회공헌 사업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작사가 최희진 씨가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 이루(본명 조성현) 부자와 관련한 진실공방 폭로전을 잇던 중 자신의 미니홈피에 낙태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희진 씨는 4일 오후 10시께 자신의 미니홈피에 ‘조씨는 인간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그는 “이루는 낳자고 했던 내 아기 돌려줘”라고 말문을 열며 낙태를 암시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루야, 내가 핸드폰으로 보낸 애기 첫 초음파 사진 기억하니? 넌 당황했지만 내게 낙태를 권하진 않았어. 지금도 그건 너무 고마워. 넌 끝까지 나와 아이를 지켜주진 못했지만, 널 원망 안하려고”라며 과거 이루와의 사이에서 임신했다 낙태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최씨는 “태진아 씨도 기억하시죠? 제가 보여드린 애기 초음파 사진”이라며 “살인자. 사람을 직접 죽여야 살인이 아냐. 당신이 강제로 죽인 내 아기 살려내”라고 말해 낙태를 종용당했음을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최씨는 “어떻게 뻔뻔하게 아무 일 없 듯 티비에 얼굴을 디미는지. 도덕0점 양심 제로. 당신, 인생 참 쉽게 사는 것 같은데 이젠 그냥 나랑 같이 죽어”라며 격한 감정을 글로 표현했다. 하지만 이 게시물을 비롯한 미니홈피의 모든 내용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큰 파장이 예상되는 이 글을 게재했다가 금새 지운 최씨 심경변화는 아직 알 수 없으나 그 배경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최씨는 4일 한 매체에 음독했다고 직접 제보하기도 했다. 이에 최씨는 음식을 섭취하지 못해 생긴 탈수, 탈진, 피로누적이라는 병원 검진 결과를 받았다. 한편 최씨는 이루와 교제하던 당시 아버지 태진아에게 헤어질 것을 강요받으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 공개 사과를 요청하고 있다. 하지만 태진아측은 최씨가 말도 안 되는 이유로 1억원을 요구했다며 반박하고 나선 바 있다. 사진 = 최희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이시영, ‘여권사진’ 방송 최초공개…’앳된 청초함’▶ ’요일별 직장인 표정’ 업그레이드 출시…15종 특별세트▶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정준하 “장모가 결혼 반대? 절대 아냐” 해명

    정준하 “장모가 결혼 반대? 절대 아냐” 해명

    개그맨 정준하가 장모가 결혼을 반대한다는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장모 거세세 반데라스’ 정준하는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WM7 프로레슬링 대회에서 박명수와 대결을 위해 링 위에 올랐다. 박명수는 “정준하 이 고깃덩어리와 내 체력이 맞다고 생각하는가? 정준하가 결혼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나?” 등의 말로 정준하를 자극했다. 이에 정준하는 “장모님이 결혼을 거세게 반대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절대로 아니다.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반박했다. 또 “믿고 싶지 않지만 혹시 그럴 수도 있으니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난 딸도 있다. 어쩔 수 없이 날 도와줄 친구를 소개한다”며 ‘족발당수 마스터’ 정형돈을 소개했다. 정형돈은 박명수를 대신해 열심히 싸웠지만 결과는 정준하의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현재 10세 연하 재일교포 스튜어디스와 공개 연애 중인 정준하는 “(여자친구와) 예쁘게 만나고 있다”며 행복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시청률 16.2%를 기록했다. 사진=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아기’ 낙태 강요…태진아 살인자" 비난▶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이시영, ‘여권사진’ 방송 최초공개…’앳된 청초함’▶ ’요일별 직장인 표정’ 업그레이드 출시…15종 특별세트▶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리틀송혜교’ 한지우, 신정환 관심 한몸에…“러브라인?”

    ‘리틀송혜교’ 한지우, 신정환 관심 한몸에…“러브라인?”

    ‘리틀 송혜교’ 한지우가 신정환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새로운 러브라인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지우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했다. 이날 한지우는 “외모 중 자신 있는 부분이 어디냐”는 질문을 받고 “앉아있을 때는 귀엽고 어려 보이는데, 일어나면 키가 커서 반전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은지원은 갑자기 신정환을 지목하며 “신정환이 이런 말을 들으면 평소에는 욕하는데, 오늘은 잘 들어준다”고 지적했다. 이에 신정환은 얼굴을 붉혀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방송 중 한지우에게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던 신정환은 한지우가 걸그룹 미스에이의 ‘베드 걸 굿 걸’을 선보이는 대목에서는 기립박수까지 쳐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개그맨 김태현은 “한지우는 남자들에게 참 인기가 많을 것 같다. 그런데 여자 친구는 없을 것 같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토비스미디어,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아기’ 낙태 강요…태진아 살인자" 비난▶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이시영, ‘여권사진’ 방송 최초공개…’앳된 청초함’▶ ’요일별 직장인 표정’ 업그레이드 출시…15종 특별세트▶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2NE1, ‘아파’ 음원공개…”상처받은 여자 마음 표현”

    2NE1, ‘아파’ 음원공개…”상처받은 여자 마음 표현”

    걸그룹 투애니원(2NE1)의 첫 정규앨범 ‘투 애니원’(To anyone)의 수록곡 ‘아파’가 4일 일부 공개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자사 블로그 ‘YG-life’(www.yg-life.com)에 ‘아파’의 1절 분량을 공개했다. ‘아파’는 감미로운 R&B곡으로 자신을 두고 다른 여자와 만나는 남자친구로 인해 상처받은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투애니원은 ‘아파’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보컬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선보였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투애니원의 새 앨범에 수록된 또 다른 곡 ‘Can’t nobody’의 30초 분량을 소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오는 12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을 앞두고 있는 투애니원은 이번 정규앨범에서 ‘Go away’ ‘박수쳐’ ‘can’t nobody’ 등 총 3곡을 타이틀곡으로 선정해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아기’ 낙태 강요…태진아 살인자" 비난▶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이시영, ‘여권사진’ 방송 최초공개…’앳된 청초함’▶ ’요일별 직장인 표정’ 업그레이드 출시…15종 특별세트▶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무한도전, 윤미래+타이거JK 출연…1년만의 ‘퓨처라이거’

    무한도전, 윤미래+타이거JK 출연…1년만의 ‘퓨처라이거’

    가수 윤미래와 타이거JK 부부가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1년 만에 다시 출연했다. 윤미래와 타이거JK는 지난 4일 방송된 ‘무한도전’의 프로레슬링 특집 ‘WM7’ 레슬링대회 축하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유재석과 함께 지난해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가요제에서 결성했던 퓨처라이거의 무대를 다시 한 번 재현했다. 특히 유재석은 카이보이 복장을 한 채 삼바 리듬에 몸을 맡기며 윤미래, 타이거JK와 ‘렛츠댄스’를 열창해 4천여 명의 관중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체리필터, 유세윤과 뮤지의 UV, 싸이 등이 무다에 올라 ‘무한도전-WM7’ 레슬링대회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무한도전-WM7’ 레슬링대회 제 1경기는 ‘장모 반데라스’ 정준하와 ‘원머리 투냄새 캡틴 곰팡이’ 박명수, ‘집 샌 물 샌’ 정형돈의 타이틀 매치로 진행됐다. 제 2경기에는 ‘섹시 맵시 퐝문질환 턱주가리아’ 노홍철과 ‘입닫어요 이스키’ 길이 출연했다. 또한 제3경기는 ‘저쪼아래’ 유재석과 ‘체리체리 양파 쿵치따’ 손스타 대 정준하, 정형돈의 태그 매치 타이틀전이 전개됐다. 한편 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시청률 16.2%(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아기’ 낙태 강요…태진아 살인자" 비난▶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이시영, ‘여권사진’ 방송 최초공개…’앳된 청초함’▶ ’요일별 직장인 표정’ 업그레이드 출시…15종 특별세트▶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무한도전, ‘WM7’ 시청률+감동 1위…“역시 무한도전!”

    무한도전, ‘WM7’ 시청률+감동 1위…“역시 무한도전!”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프로레슬링 특집 ‘WM7’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시청률 16.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전회 시청률(13.5%)에 비해 무려 2.7% 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프로레슬링 도전기인 ‘무한도전-WM7’은 10주 연속 미니시리즈 형식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하지만 방송 시작 전부터 “‘무한도전’이 프로레슬링을 우롱했다”는 논란을 비롯,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경기 직전 무한도전 멤버들의 긴장된 모습과 혼신의 힘을 다하는 노력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웃음을 주기 위해 그대의 연예인이 되겠다’, 감동”, “역시 무한도전!” 등 열광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시청률 역시 1위로 올라섰다. 지난 주 방송에서 ‘무한도전’은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인 SBS ‘스타킹’에 시청률이 뒤졌지만, 4일에는 동시간대 1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SBS ‘스타킹’은 11.4%, KBS 2TV ‘천하무적 토요일’은 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는 가수 타이거 JK와 윤미래가 1년 만에 다시 출연해 ‘무한도전-WM7’ 레슬링대회의 축하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사진 = MBC, MBC ‘무한도전’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아기’ 낙태 강요…태진아 살인자" 비난▶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이시영, ‘여권사진’ 방송 최초공개…’앳된 청초함’▶ ’요일별 직장인 표정’ 업그레이드 출시…15종 특별세트▶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음독주장’ 최희진, ‘이루 아기’ 임신 후 낙태…“태진아 살인자”

    ‘음독주장’ 최희진, ‘이루 아기’ 임신 후 낙태…“태진아 살인자”

    태진아(본명 조방헌) 이루(본명 조성현) 부자와 진실공방 중인 작사가 최희진씨가 음독 논란이 가시기도 전에 이루의 아이를 가졌다가 낙태했음을 암시하는 내용의 글을 올려 추가 파장이 예상된다. 최희진 씨는 4일 오후 10시께 자신의 미니홈피에 ‘조씨는 인간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태진아를 살인자라 칭하며 그와 이루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최희진 씨는 “이루는 낳자고 했던 내 아기..돌려줘”라며 “이루야, 내가 핸드폰으로 보낸 애기 첫 초음파 사진 기억하니? 넌 당황했지만 내게 낙태를 권하진 않았어. 지금도 그건 너무 고마워. 넌 끝까지 나와 아이를 지켜주진 못했지만, 널 원망 안하려고..”라고 이루의 아이를 임신했던 사실과 동시에 낙태까지 했던 아픔을 고백했다. 이어 “태진아 씨도 기억하시죠? 제가 보여드린 애기 초음파 사진”이라며 “살인자... 사람을 직접 죽여야 살인이 아냐. 당신이 강제로 죽인 내 아기 살려내”라고 태진아가 낙태를 간접적으로 종용했음을 암시하는 듯한 내용을 전했다. 최희진 씨는 “보고 싶은 우리 애기 날마다 어느 구천을 떠돌고 있을까? 불쌍해 미쳐 돌 것 같아. 생살을 칼로 베어내는 고통이 이만 할까”라며 낙태한 아이에 대한 죄책감도 표했다. 마지막으로 최 씨는 “어떻게 뻔뻔하게 아무 일 없 듯 티비에 얼굴을 디미는지...도덕0점 양심 제로. 당신, 인생 참 쉽게 사는 것 같은데...... 이젠 그냥 나랑 같이 죽어......”라며 거친 표현으로 자신의 분노한 감정 상태를 드러냈다. 한편 최희진은 4일 오후 한 언론매체에 자신이 음독을 했다고 직접 제보하며 모 병원에 입원했다 퇴원하기도 했다. 사진 = 최희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이시영, ‘여권사진’ 방송 최초공개…’앳된 청초함’▶ ’요일별 직장인 표정’ 업그레이드 출시…15종 특별세트▶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동안’ 이영은, ‘늘씬한’ 각선미…섹시한 그녀▶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리틀 송혜교’ 한지우가 자신의 콤플렉스에 대해 “너무 얇은 허리”라고 말해 시선을 모은다. 한지우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했다. 이날 한지우는 “외모 중 자신 있는 부분이 어디냐”는 질문을 받고 “앉아있을 때는 귀엽고 어려 보이는데, 키가 173cm이라 일어나면 반전이 있다”고 답했다. 함께 출연한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한지우는 입만 열면 자기자랑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지우는 “내 콤플렉스는 지나치게 얇은 허리다. 상체가 약간 서양 쪽이다”며 태연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은지원은 갑자기 신정환을 지목하며 “신정환이 이런 말을 들으면 평소에는 욕하는데, 오늘은 잘 들어준다”고 지적했다. 이에 신정환은 얼굴을 붉혀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개그맨 김태현은 “한지우는 남자들에게 참 인기가 많을 것 같다. 그런데 여자 친구는 없을 것 같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토비스미디어,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아기’ 낙태 강요…태진아 살인자" 비난▶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이시영, ‘여권사진’ 방송 최초공개…’앳된 청초함’▶ ’요일별 직장인 표정’ 업그레이드 출시…15종 특별세트▶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이민정 “쥐도새도 모르게 비밀연애 하고싶어요”

    이민정 “쥐도새도 모르게 비밀연애 하고싶어요”

    배우 이민정이 아무도 모르게 비밀연애를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민정은 6일 방송 예정인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가을특집 1탄-애인 없어요’의 최근 녹화에 참여했다. 그는 “20대 초중반에는 아는 오빠도 많았는데, 요즘엔 바쁘기도 하고 괜한 오해 받을까봐 두려워 많이 안 만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잠깐 만나도 소문이 나서 이제 누굴 만나기도 겁이 난다. 쥐도 새도 모르게 비밀 연애 하는 법을 알고 싶다”며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특히 이날 녹화에서 친한 동료라고 밝힌 한 남자연예인은 전화 연결을 통해 “이민정이 연애를 못하는 이유는 그게 아니다”고 반박, 진짜 이유를 폭로했다. 방송은 오는 6일 오후 11시 10분.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아기’ 낙태 강요…태진아 살인자" 비난▶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이시영, ‘여권사진’ 방송 최초공개…’앳된 청초함’▶ ’요일별 직장인 표정’ 업그레이드 출시…15종 특별세트▶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이시영, ‘여권사진’ 방송 최초공개…‘앳된 청초함’

    이시영, ‘여권사진’ 방송 최초공개…‘앳된 청초함’

    탤런트 이시영의 여권사진이 방송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MC 이시영의 프랑스 여행기와 함께 여권 사진이 소개 됐다.여권 사진 속 이시영은 어깨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에 화장기 없는 앳된 모습이다.또 이날 이시영은 레몬색의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핫팬츠를 매치한 상큼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이 모습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이끌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달 초 파리의 유명 디자이너 장뤽암슬러 가방 론칭쇼에 초청받아 프랑스로의 출국길에 오른 바 있다. 사진 = KBS 2TV ‘연예가 중계’ 화면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아기’ 낙태 강요…태진아 살인자” 비난▶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홍은희, 현영에 독설 “이제 애 낳아도 40세”▶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요계 실태풍자 화제▶ ‘슈퍼스타K 구마준’ 실시간 인기…주원, 통통 볼살 눈길▶ 슈퍼스타K 장재인-김지수, ‘신데렐라’ 열창에 네티즌 “소름돋아”
  • ‘천국에서 온 편지’ 사이트 서버다운 vs ‘지옥에서 온 편지’ 급인기

    ‘천국에서 온 편지’ 사이트 서버다운 vs ‘지옥에서 온 편지’ 급인기

    개그맨 이휘재가 70세 되는 어느 날 갑자기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사망한다? 9월 3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 제로’에서는 미래에 벌어질 일을 모두 알려주는 이색 사이트가 소개됐다. 사람의 미래를 알려준다고 알려진 ‘천국에서 온 편지’ 사이트는 이름 나이 성별을 작성한 후 천국으로 접속하기 버튼을 누르면 개인의 앞날을 예측한다. 특히 이휘재는 2042년 70세가 되는 어느 날 계단에서 떨어져 사망한다는 다소 황당한 미래가 펼쳐졌다. 개그맨 겸 가수 허경환은 96세까지 장수한다고 나왔다. 현재 이 사이트는 국내 네티즌들이 갑작스레 몰려들어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를 초래했다. 이와 함께 ‘지옥에서 온 편지’ 사이트 역시 인기몰이 중이다. 이는 앞서 소개한 ‘천국에서 온 편지’ 사이트와 반대로 지옥에서 사람의 미래를 예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두 사이트 주소는 http://www.uremon.com/heaven(천국에서 온 편지)와 http://www.uremon.com/hell(지옥에서 온 편지)로 구성돼 있다. 사진 = KBS 2TV ‘스펀지 제로’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아기’ 낙태 강요…태진아 살인자" 비난▶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이시영, ‘여권사진’ 방송 최초공개…’앳된 청초함’▶ ’요일별 직장인 표정’ 업그레이드 출시…15종 특별세트▶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정용화 서현, 스킨십+커플링 과시 “대담해진 용서커플”

    정용화 서현, 스킨십+커플링 과시 “대담해진 용서커플”

    아이돌밴드 씨엔블루의 정용화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가상부부’로서 ‘용서커플’ 무대를 꾸몄다. 정용하와 서현은 4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소녀시대의 ‘런데빌런’과 씨엔블루의 ‘사랑빛’을 자신들의 느낌에 맞게 편집해 공개했다. 이날 방송은 지난달 2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펼쳐진 ‘2010 인천 코리안 뮤직 웨이브’의 녹화분으로, 정용화와 서현은 무대 위에서 사랑하는 커플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의 손가락에 끼워져 있는 커플링을 과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가벼운 스킨십을 선보이는 등 한층 대담해진 커플 호흡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합동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용서커플이 한층 대담해졌다”, “역시 사랑스러운 용서부부”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아기’ 낙태 강요…태진아 살인자" 비난▶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이시영, ‘여권사진’ 방송 최초공개…’앳된 청초함’▶ ’요일별 직장인 표정’ 업그레이드 출시…15종 특별세트▶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이다해, 짐승녀 변신?…“3D사극 ‘현의노래’ 때문”

    이다해, 짐승녀 변신?…“3D사극 ‘현의노래’ 때문”

    배우 이다해의 ‘짐승녀’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다해는 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나 짐승녀 해보렵니다’라는 제목으로 연습실에서 스트레칭하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이다해는 말랐지만 탄력 있는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매일 연습실에만 있으니 사진 찍을 곳이 여기밖에는 없다. 땀범벅에 온몸이 쑤신다”고 덧붙여 열심히 운동 중임을 밝혔다. 또 다른 사진 속 이다해는 완벽한 ‘일자 찢기’를 성공한 모습이다. 이다해는 “열심히 바 연습, 공포의 다리 찢기도 이제 수월하다는. 아 정말 난 못하는게 뭐야”라며 재치 있는 발언으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이다해는 다이어트를 겸한 무용 연습에 빠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다해가 3D 사극 영화 ‘현의 노래’에서 대가야 최고의 춤꾼 아라 역으로 캐스팅됐기 때문이다. 한편 이다해가 출연할 예정인 영화 ‘현의 노래’에는 이성재, 안성기, 문정희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이다해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아기’ 낙태 강요…태진아 살인자" 비난▶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이시영, ‘여권사진’ 방송 최초공개…’앳된 청초함’▶ ’요일별 직장인 표정’ 업그레이드 출시…15종 특별세트▶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지옥에서 온 편지 “너는 미래에…” 섬뜩해 vs 궁금해

    지옥에서 온 편지 “너는 미래에…” 섬뜩해 vs 궁금해

    ‘지옥에서 온 편지’와 ‘천국에서 온 편지’가 사람의 앞날을 예견하며 섬뜩함과 궁금함을 동시에 유발하고 있다. 9월 3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 제로’에서는 미래에 벌어질 일을 모두 알려주는 이색 사이트가 소개됐다. 사람의 미래를 알려준다고 알려진 ‘천국에서 온 편지’ 사이트는 이름 나이 성별을 작성한 후 ‘천국으로 접속하기’ 버튼을 누르면 개인의 앞날을 예측한다. 특히 방송인 이휘재는 2042년 70세가 되는 어느 날 계단에서 떨어져 사망한다는 다소 황당한 미래가 펼쳐졌다. 또 개그맨 겸 가수 허경환은 96세까지 장수한다는 예언이 나타났다. 이와 함께 ‘지옥에서 온 편지’ 사이트 역시 인기몰이 중이다. 이는 앞서 소개한 ‘천국에서 온 편지’ 사이트와 반대로 지옥에서 사람의 미래를 예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먼 훗날 지옥에서 자신에게 보낸 메시지가 담겨 있어 네티즌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한편 ‘지옥에서 온 편지’와 ‘천국에서 온 편지’ 사이트는 국내 네티즌들이 갑작스레 몰려들어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를 초래하기도 했다. 두 사이트 주소는 http://www.uremon.com/heaven(천국에서 온 편지)와 http://www.uremon.com/hell(지옥에서 온 편지)로 구성돼 있다. 사진 = KBS 2TV ‘스펀지 제로’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아기’ 낙태 강요…태진아 살인자" 비난▶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이시영, ‘여권사진’ 방송 최초공개…’앳된 청초함’▶ ’요일별 직장인 표정’ 업그레이드 출시…15종 특별세트▶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지구에 외계인 서식지?

    러시아 퍼얼엄 지방 몰제브카시에 ‘몰제브카 삼각지’라고 불리는 비밀의 지하기지가 존재한다는 전 UFO조사위원회 위원장 닉포프의 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외계인과 인간이 살아가고 있는 엠존(M ZONE)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는 1991년 스웨덴의 천문학 연구소의 한 천문학자가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거대한 운석을 발견한다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지구를 향해 날아오던 거대한 운석을 발견하였다는 사실을 전 세계의 천문학협회에 보고하게 되고, 운석의 추락 지점이 러시아로 판명된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러나 이 운석은 예상과 달리 지구 대기권이 가까워질수록 속도가 느려지는 기현상을 보였다. 이러한 사실을 전해들은 영국의 전 UFO조사위원회 위원장 닉포프는 그곳에 거주하는 주민들로 부터 러시아의 퍼얼엄 지방 몰제브카시에 ‘몰제브카의 삼각지’라고 불리는 비밀의 지하기지가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하지만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주장과 달리 러시아 당국과 과학자들은 그의 주장을 근거 없는 낭설로 일축했다. 한편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몰제브카 삼각지’ 외에도 ‘죽음의 호수’, ‘비운의 신데렐라, 그레이스 켈리’에 관한 이야기를 방송했다. 사진 =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아기’ 낙태 강요…태진아 살인자" 비난▶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이시영, ‘여권사진’ 방송 최초공개…’앳된 청초함’▶ ’요일별 직장인 표정’ 업그레이드 출시…15종 특별세트▶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김무성-박지원 ‘대화정치’ 흔들?

    김무성-박지원 ‘대화정치’ 흔들?

    지난 1일 오후 5시.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가 급하게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그는 “야당과의 관계가 경직되더라도 강성종 의원 체포동의안은 내일 반드시 처리하겠다.”며 여당 단독으로 본회의를 소집했음을 밝혔다. 1시간 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상기된 얼굴로 기자들을 불러 모았다. 그는 “폐회 결의 1시간 만에 우리에게 의견도 묻지 않고 단독으로 개의 요구를 하는 것은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라면서 “우리는 이런 식으로 정치를 배우지 않았다.”고 했다. 김무성·박지원식 ‘대화 정치’가 흔들리고 있다. 사석에서 ‘형님·동생’ 하던 여야 사령탑은 청문회와 강 의원 체포동의안을 처리하면서 타협보다는 원칙과 선명성을 택했다. 냉기류는 필연적이었다. 두 사안 모두 ‘협상의 묘미’를 살릴 수 없게 발전됐기 때문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민심이 끓는 상황에서 총리 후보자 낙마 여부를 놓고 ‘빅딜’을 하는 냄새를 풍겼다면 박 원내대표가 치명타를 입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 관계자 역시 “당 일각에선 김 원내대표가 박 원내대표와 ‘뒷거래 정치’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었다.”면서 “강 의원 체포동의안을 놓고 머뭇거렸다면 김 원내대표의 지도력에 큰 흠집이 생겼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명성이 강조되다 보니 서로를 필요 이상으로 자극했다. 총리 후보자 낙마 이후 박 원내대표가 기자들에게 “당초 여권이 총리 후보자를 살리는 조건으로 신재민·이재훈 후보자 외에 1명을 더 포기할 수 있다고 제의해 왔다.”는 등의 뒷얘기를 소개하자 김 원내대표가 화를 많이 냈다는 후문이다. 이후 김 원내대표는 강 의원 신병처리를 하루만 미뤄 달라는 야당의 부탁을 단호하게 거절하고, 보란 듯이 표 단속에 나섰다. 양당 원내대표의 ‘냉기류’는 정기국회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법안이나 예산안은 인사와 달리 타협할 여지가 많지만 신뢰가 회복되지 않으면 지난해처럼 극단적인 대치가 불가피하다. 그러나 두 원내대표 모두 ‘정치 고수’여서 이미 앙금을 털었을 수도 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맥그래스, 호킹에 답하다] “종교를 배격하는 과학은 맹목적 신앙만큼 惡하다”

    [맥그래스, 호킹에 답하다] “종교를 배격하는 과학은 맹목적 신앙만큼 惡하다”

    “종교는 확실한 증거 위에 있지 않다. 과학으로 입증된 사실을 보면 신은 없다.” “종교는 이성과 증거를 무시하지 않는다. 맹목적인 무신론은 맹목적인 종교만큼이나 위험하고 악하다.” 2007년 가을,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열린 문학 페스티벌에서는 ‘세기의 종교전쟁’으로 일컬어지는 대담이 진행됐다. 무신론의 리더인 리처드 도킨스 옥스퍼드대 뉴칼리지 교수와 유신론의 거두 옥스퍼드 신학대학장인 앨리스터 맥그래스 위클리프홀 교수가 각각 과학과 신학을 대표해 치열한 토론을 이어갔다. 이 대담은 ‘논쟁’이라는 제목으로 손수제작물(UCC) 사이트인 ‘유튜브’에 올라 전세계의 관심을 모았다. 스티븐 호킹의 발언이 알려진 2일(현지시간) 맥그래스 교수의 휴대전화는 인터뷰 내내 쉬지 않고 울렸다. BBC, 채널4, 스카이뉴스 등 방송사들의 저녁뉴스에 출연해 스티븐 호킹 교수의 무신론 선언에 대한 반론을 펴 달라는 섭외들이었다. ‘과학에 과학으로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신학자’라는 그의 수식어를 새삼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맥그래스 교수는 성공회 신부답게 온화하고 조용하게 대화를 이어나갔지만, 무신론에 대해서는 신랄한 비판도 서슴지 않았다. 런던 워털루역 킹스칼리지 캠퍼스에서 진행된 인터뷰는 자연스럽게 호킹의 새로운 저서에서부터 얘기가 시작됐다. →호킹이 무신론의 근거로 M이론과 다우주이론을 내세웠다. -새로운 저서에 대한 기사를 접했고, 오전 내내 호킹의 기존 저서들을 다시 들춰봤다. M이론과 다우주이론은 예전보다 훨씬 복잡하고 발전하기는 했지만 내가 옥스퍼드에서 과학을 배우던 시절부터 있었다. 호킹의 책이 나오면 읽어봐야겠지만 우선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각종 언론이 ‘호킹이 무신론을 선언했다.’고 단언하고 있다는 점이다. 언론 보도에 나온 호킹의 발언은 ‘(신이 인간을 위해 우주를 만들었다면 그 많은 우주가)필요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는 수준이라는 점이다. 비슷해 보이지만 둘은 완전히 다른 얘기다. 신의 섭리를 배제한 채 과학으로 우주 탄생을 추측할 수 있다고 해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M이론과 다우주이론의 근본이 변하거나 놀라운 발견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과학적 결과물을 보는 호킹의 시각이 변한 정도라고 봐야 할 것 같다. →뉴턴과 아인슈타인은 신의 뜻을 알기 위해 과학을 했다. 그러나 도킨스가 그랬듯 호킹도 과학으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하려 하고 있고,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물리학 법칙·생물학 발견은 ‘현재’의 일” -어떤 현상을 발견했을 때 어떻게 바라보느냐는 해석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종교와 달리 과학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변한다. 물리학 법칙이나 생물학 발견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일이다. 과거 뉴턴이 만유인력과 중력을 처음 증명하고 인정받았을 때 모두들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을 진리를 찾았다고 믿었고, 상당 시간 그 믿음은 계속됐다. 그러나 절대적으로 느껴졌던 뉴턴의 법칙에도 맹점이 있었다. 이후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을 다시 세워 진리를 찾았다고 생각했지만 현대 물리학은 이를 다시 뒤집고 있다. 호킹이 내세우는 이론들도 절대적인 진리가 될 수 없다. →교수께서도 24살에 옥스퍼드에서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은 촉망 받는 과학자이자 무신론자였다. 갑자기 신학으로 방향을 바꾼 이유가 무엇인가. ●“과학이 입증 못하는것 종교 통해 알 수 있어” -당시 경험한 과학적 발견들은 정말 놀라웠다. 과학은 열려 있고 자유로운 사고를 가능하게 해 주는 힘이 있다. 다만 대학시절 종교를 접하면서 과학으로 입증할 수 없는 것들을 종교를 통해 알아갈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됐다. 과학과 종교는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같다. 어떤 것들을 설명하기 위해 타당한 이유를 찾아간다는 점이다. 중력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수학과 물리학으로 그 관계를 해석하면 그런 힘이 실재한다는 점을 이해하기 쉽지 않은가. 종교도 마찬가지다. 과학으로는 절대로 풀 수 없는 삶의 의미나 목적, 선과 악, 사람 간의 관계 등을 종교적으로 설명하면 이해할 수 있다. →도킨스를 비롯해 과학으로 무장한 무신론자들과 끊임없이 싸워오고 있다. 그들의 논리에 어떤 문제가 있는가. -우선 그들의 논리 전개방식은 과학 그 자체라고 할 수 없다. 물리학이나 생물학 등 특정 분야, 특히 그 안에서도 극히 일부의 현상을 통해 모든 것을 알게 됐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실제로 자연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훨씬 복잡하기 때문에 그렇게 분리해서 필요한 부분만 설명하고 옳다고 자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과학의 일부 영역을 알았다고 해서 나머지 모든 과학과 인간, 자연을 모두 과학으로 입증할 수 있다는 것은 오히려 과학 자체에 대한 맹신이다. →과학적 무신론자들은 종교가 부정적·폭력적이고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는 악이라고 주장한다. -과학적 논리를 근거로 해서 종교를 ‘악’이나 ‘사기’로 배격하는 것은 당연히 잘못된 일이다. 단순화시켜 생각하면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처럼 실제로 재거나 입증할 수 있는 것은 과학의 영역이지만 과학이 종교의 영역인 형이상학적인 부분까지 건드리기 시작하면 문제가 된다. 종교를 나쁘게 만드는 것은 사람들이고, 정치다. 과거 소련, 중국, 북한 등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무신론 국가들의 결말을 보고도 종교 그 자체가 문제라고 할 수 있겠는가. 9·11사건을 보는 시각 역시 종교를 잘못 이해하는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오히려 원자폭탄처럼 과학의 발전을 맹신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위험이 훨씬 더 나쁘고 ‘악’에 가깝다. 종교를 비판하기 전에 종교의 순기능과 종교로만 설명할 수 있는 부분들에 초점을 맞춰 볼 필요가 있다. →과학을 비판하기보다 과학과 종교의 양립, 공생을 주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각자의 영역은 어떻게 나눠야 하는가. ●“근원을 탐구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 호기심” -우리 주위에는 두 가지를 양립시키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다. 하버드대 교수였던 스티브 제이 굴드(2002년 사망)는 도킨스와 현대 진화론의 양대산맥을 이루면서도 종교와 과학이 함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과학자들이 모두 무신론자는 아니다. 또 종교는 과학을 부정하지 않는다. 현상에 대해 알고 싶고, 근원을 탐구하는 것은 사람이 기본적으로 가진 호기심이다. ‘근본적인 우주는 어디에서부터 왔느냐’라는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질문에 대해 ‘신이 만들었다’고 강요하는 것이 맹목적인 믿음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수많은 과학자들은 ‘그럼 과연 신의 뜻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더 연구에 매진한다. 두 가지는 결코 상대되는 개념이 아니다. 과학을 알아간다고 해서 종교를 배격하는 것이 오히려 과학 그 자체를 종교로 여기는 편협한 시각이다. →그럼 근본적인 질문을 하나 하겠다. 신학의 차원에서 당신은 우주만물은 모두 신이 창조했다는 입장인가. -단답형으로 대답은 ‘그렇다.’이다. 다만 우주 탄생의 과정이나 생물학적 진화의 모든 과정에 신이 개입했다기보다는 신의 의도가 개입됐다고 생각한다. 이런 기준에서 보면 새로운 과학적 연구나 발견은 신의 의도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과학은 현상을 규명하는 것이고, 신의 존재 유무를 판단할 수 있는 날은 오지 않을 것으로 본다. →한국 교회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가. -서구의 교회는 최근 개인적 영적 깨달음에 집중하고 있다. 반면 한국 교회는 발전 속도는 빠르지만 아주 젊고, 아직 자기만의 색깔을 찾지는 못한 단계라고 본다. 갈 길을 어떻게 찾아가느냐가 관건이다. 특히 서구 교회에서는 이미 사라지기 시작한 집단적 문화가 (한국 교회에서는)아주 강한 것이 특징인데, 그 안에서 공동체의 순기능을 강화하고 폐쇄성은 희석시키는 것이 과제라고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목사는 신과 신도들의 ‘종’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 달라고 얘기하고 싶다. 런던 박건형 순회특파원 kitsch@seoul.co.kr ■ 맥그래스는 누구 성공회 사제이자 현존하는 최고의 신학자로 불리는 앨리스터 맥그래스(57)는 옥스퍼드대를 수석졸업했고, 24세에 분자생물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천재과학자였다. 그러나 마이클 그린, 제임스 패커 등 성공회 사제들과 교류하면서 신학으로 방향을 전환, 케임브리지대와 옥스퍼드대에서 신학을 공부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부터 옥스퍼드대에서 역사신학을 가르치다가 2005년 옥스퍼드 신학대학인 위클리프홀 학장에 올랐다. 그는 그러나 “수십명의 옥스퍼드 학생을 가르치는 것보다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며 2008년 학장직을 내놓고 런던 킹스칼리지 교육대학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 권으로 읽는 기독교’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 ‘무신론의 종말’ 등 50여권의 저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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