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여군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240
  • 올해의 효자·효부 13명 시상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회장 朴康壽)는 16일 올해의 효자·효부13명을 선정,서울 마포구의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강당에서 시상했다. 올해로 7번째 하는 행사다.효행 대상에는 남편을 여읜 뒤 14년간이나병든 시어머니의 대소변을 받아내는 등 수발을 해온 구춘자씨(57·인천 동구 송림2동)가 선정됐다.대상은 300만원,본상과 경로봉사상, 청소년봉사상은 200만원,장려상은 100만원의 부상이 주어졌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대상 구춘자 ◆본상 이원순(제주 북제주군 애월읍 고내리) 반순분(경기 가평군 외서면 상천리) ◆경로봉사상 최경자(대전 서구 내동 롯데아파트) 이학락(울산 남구 야음2동) ◆청소년봉사상 홍재현(강원양양군 양양읍 서문리) 박찬오(충북 청원군 미원면 중1리) ◆장려상이상호(부산 사상구 모라1동) 허남희(대구 중구 남산동) 정연숙(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채분임(전남 곡성군 석곡면 방송리) 윤명옥(경북 상주시 화남면 증눌리) 강옥례(경남 사천시 서포면 선전리)정기홍기자 hong@
  • [조약돌] 육군사단장 여장교성희롱

    지난 8일 부하 여군 장교를 성희롱한 혐의로 보직해임된 육군 모사단사단장 김모소장(육사28기)이 지난해 12월 29일 “고소를 취하해 달라”며 여군 장교의 집에 굴비상자에 담은 보상금을 들고 찾아가 합의를 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군장교의 동생인 이모씨는 15일 국방부 홈페이지에 띄운 ‘사단장의 여군 성추행사건의 진실’이라는 글에서 “사단장은 이날 밤 9시부터 새벽3시까지 부모님에게 빌어 합의서를 써줬다”면서 “이후 사단장이 돈을 목적으로 일을 벌렸다며 소문을 내 상처를 받은 누나는하루하루를 눈물속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여군 장교는 지난해 12월29일 김 소장을 성추행 혐의로 군단 검찰부에 고소했다가 다음날 취하했다. 노주석기자 joo@
  • [씨줄날줄] 장군의 체통

    군복무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장군이 얼마나 높은지 잘 알 것이다. 장군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오랜 세월 검증과 검증을 거쳐 장군이 탄생한다.군인으로서 능력이 탁월해야 한다.장군들 가운데는 인격적으로 고매한 이들도 많다.현역일 때만 장군이 아니다.현역을 떠나서도 여전히 장군으로 불린다.장군이라는 호칭에는 일생을 국가 방위를 위해 바친 분에 대한 존경심이 담겨 있다. 장군 가운데서도 사단장이 얼마나 위엄있는 직위인지는 군복무 경험이 있는 사람은 알 것이다.그가 임석하는 행사장에는 별 둘이 그려진기가 오른다. 그가 탄 차에는 별판이 붙는다.빨간 바탕에 반짝이는별 두 개가 내뿜는 위엄은 딴 데 견줄 수 없다.계급으로야 사단장보다 높은 장군들이 있지만 사단장은 병력을 실질적으로 지휘하기 때문에 그보다 위세있는 자리는 없다.이런 사단장 자리에 오른다는 것은군인으로서 대단히 명예로운 일이다. 그래서,명예롭지 않은 일로 한 사단장이 보직을 해임당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그 자신의 불행이며 군의 크나큰 손실이다. 사단장 한 사람을 만드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은 적지 않을 것이다. 사단장이 부하인 여성 장교를 지속적으로 성추행해 고소를 당했고 그사실이 인정됐다. 사단장이 성추행으로 보직해임된 것은 처음 있는일이다. 군은 기율이 엄정해야 하므로 성차별 사건이 어느 집단보다도 적으리라 생각되기는 하지만 있긴 있었다.그러나 이번 사건이 특히 주목되는 것은 우발적 사건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자행됐다는 사실이다.그리고 명령복종과 위계질서가 생명인 군의 특수성에 기대어 상급자가하급자를 계급으로 누르고 성적으로 괴롭혔다는 것이다. 여성 국방인력은 계속 늘고 있다.육군,해군,공군사관학교가 모두 여생도를 뽑는다.앞으로의 전투는 전자전과 원격전이 주가 될 것이고남성보다 민첩성과 지구력이 나은 여성이 더 잘 싸울 수도 있다.이미여군은 군함에까지 오르고 있으며 곧 전투기도 조종한다.남성만의사회이던 군은 여성의 진출에 대해 아직 잘 준비돼 있지 못한 듯하다. 이제 이등병에서 장군에 이르기까지 남자 군인들의 사고방식에도 확실한 변화가오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이번 사건의 교훈이라 할 수있다. 박강문 논설위원
  • 부하 장교 性추행…사단장 보직해임

    육군은 부하 여군 장교를 성추행한 모부대 사단장 김모 소장(육사28기)을 8일 보직해임하고 육군 중앙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육군본부 최재석(崔載錫·중령) 고등검찰부장은 “김소장은 99년 12월28일부터 지난해 6월 초까지 집무실 등에서 같은 부대 여군 장교를껴안는 등 9∼10차례 성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부장은 “여군 장교는 회식중 술을 따르자 사단장이 엉덩이와 허벅지를 만졌으며 회식후 사단장 공관으로 불러 거실에서 차를 마시며안고 입을 맞추는 등 성추행을 했다고 진술했다”며 “그러나 김소장은 신체접촉 일시와 장소는 인정하면서도 구체적 신체접촉 사실은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군 장교는 지난해 12월29일 김소장을 성추행 혐의로 군단 검찰부에 고소했다가 다음날 취하했으나,육군이 올초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확인조사를 벌였다. 노주석기자 joo@
  • 공염불 된 性군기문란 대책

    8일 밝혀진 육군 모부대 사단장의 6개월에 걸친 여군 장교 성추행사건은 지난해 6월 부부동반 회식자리에서 부하장교의 부인을 돌아가면서 추행한 모 동원사단장 사건의 재판이었다.군부대 특유의 폐쇄성과계급이 주는 권위의식이 빚어낸 결과였다. 육군 고등검찰부에 따르면 김모 사단장은 99년 12월28일 부대식당에서 가진 연말 회식자리에서 당시 A소위로부터 술잔을 받는 과정에서엉덩이와 허벅지를 만지는 등 첫 추행 이후 A중위가 다른 부대로 전출가기 직전인 2000년 6월 초까지 9∼10차례 추행했다. 추행은 식당,공관 거실은 물론 사단장 집무실에서도 이뤄졌다.첫 추행이 있었던 날 공관으로 A중위를 따로 부른 사단장은 거실 옆 또 다른 ‘작은 거실’로 A중위를 불러들여 몸을 안고 입을 맞췄다는 것이다. 군검찰에 따르면 A중위는 사단장이 추행하자 두 주먹을 이마에 대얼굴접촉을 막았다.추행사실은 직속상관인 참모와 몇몇 가까운 장교,남자친구에게 털어놓았다.참모 등을 제쳐두고 실무 여성장교를 사단장 공관이나 집무실로 따로 호출하는 행위가계속됐지만 A중위가 사단장을 고소하기 전까지 ‘비밀’은 유지됐다.기무부대도 눈치를 채지 못했다.A중위로서는 다른 부대로 옮겨가는 것밖에 방법이 없었다. A중위는 지난해 7월 다른 부대로 옮긴 뒤 6개월이 흐른 12월29일 군단 검찰에 사단장을 성폭행범으로 고소했다. 특전사·육군본부 요직을 거친 사단장은 평소 모범적인 군인으로 알려졌다.서울에 사는 부인은 주말에만 내려왔다.사단장은 검찰에서 “A중위를 만난 사실은 인정하지만 추행사실은 없으며 격려차원에서 어깨를 토닥이거나 등을 두드려줬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육군은 지난해 7월 사단장 부부회식사건의 재발방지차원에서 엄중처벌을 내용으로 하는 ‘성적 군기문란 사고방지 방침’을 만들어 전부대에 돌렸으나 공염불로 끝나고 말았다. 노주석기자
  • 여군 전투병 4명 첫 해외파병…28일 동티모르로

    대한민국 여군 창설이후 전투병과로는 처음으로 여군 4명이 동티모르에 파견된다.그동안 여군 간호장교가 해외로 진출한 적은 있으나전투병과는 처음.파병의 주인공은 박순향 소령(여군 33기),강경희 대위(여군 39기),구경숙 대위(여군 39기),이경실 중사. 지난달 26일 국방대학교에 입교한 이들은 5주간 교육을 마친 뒤 오는 28일 동티모르 현지로 떠날 계획이다. 박 소령과 강 대위는 동티모르 평화유지군(PKF) 사령부의 복지장교와 인사장교로,구 대위와 이 중사는 동부여단의 연락장교와 행정하사관로 각자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3군 여군대장을 지낸 박 소령은 “대한민국 여군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세계평화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더없이 기쁘다”면서 “실력면에서도 다른 나라 여군에게 절대 뒤지지 않도록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서울대 출신으로 미8군 한국군지원단에서 활동해온 강 대위는 파병에 선발된 소감으로 “동티모르에 파견되는 대한민국 첫 여군으로 남다른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고,경북대를 나와 국군심리전단 소대장을 역임한 구 대위도 “다른 나라 장교들과 함께 협력하면서 그들의 문화와 기술을 배우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홍원상기자 wshong@
  • [외언내언] 해군함정의 女生徒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가 개봉초기보다는 못하지만 아직도 인기라고 한다.판문점 총격사건이라는 주제가 현실감있고 한국계 스위스여성장교의 눈을 통한 사건추적 과정이 흥미롭다.특히 이데올로기 대립으로 형을 죽이고 제3국행 배에 몸을 실었던 반공포로 2세인 여주인공의 신분설정이 극적인 효과를 더하게 한 것 같다.젊은 사람들에겐 냉철한 여군의 인상이 깊게 각인됐을지 모를 일이다. 여군에게 2000년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 해로 기록될 것 같다.여군창설 50주년을 맞았다는 감회가 우선 그렇고 육군에 이어 해군과 공군도 여학사장교를 뽑기 시작해 여성 초급장교의 공급선을 다변화했다는 점도 이채롭다.연륜에 걸맞게 여성장군 1호 탄생도 ‘오늘 내일’하는 상황이다. 지금 경남 진해·옥포 해군 정비창에선 해군함정 개조작업이 한창이라고 한다.금녀(禁女)의 함정에 여군이 탈 수 있도록 화장실,세면장,침실 등을 새롭게 만드는 작업이다.첫 여성 승선자들은 1998년 입교한 해군사관학교 초대 여생도들이다.함정에 여성이 승선하는 것은 해군 창설이래 처음이다.앞으로 여학사장교·여하사관도 잠수함을 제외한 모든 함정에 타게 될 것이라고 한다.여군의 위상변화를 실감케 한다.여군이라면 행정이나 간호 등 ‘여성스런’ 업무를 맡고 있다고여겨왔던 일반의 인식에 비추어보면,여군의 군함 승선은 경이롭다. 사실 한국전쟁중 창설됐던 여군은 남성 못지않은 용맹을 과시했다고기록은 전한다. 유격대원만 2,000명이나 됐다.현재의 전체 여군과 맞먹는 규모다.해안과 산악에서 펼쳐진 유격·게릴라전에 직접 참여하기도 하고,헬기로 적 후방에 침투해 군사 정보 등을 수집하기도 했다.구월산 유격부대 이정숙 대장은 여성 유격대원의 상징으로 남아있다.우수 여성인력이 군에 많이 진출하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바람직하다.그런 의미에서 최근들어 군문(軍門)을 두드리는 여성이 크게 늘고있다는 것은 고무적이다.남북화해의 시대에 군에서 여성의 의미는 더클지 모른다. 특유의 섬세함과 치밀함은 새로운 군의 모습을 만드는데 적지않은 기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새해에 남자생도들과 함께대양을 누빌 해사(海士) 여생도의 모습이 벌써부터 든든하게 다가온다. 최태환 논설위원 yunjae@
  • 실버타운 2,000만원에 장만

    실버타운 전문건설업체 ㈜DII는 충남 부여군 규암면 반산리에서 입주금 보장형 실버타운 420가구를 오는 19일부터 분양한다.23평형 60가구,32평형 300가구,37평형 60가구로 이달 20일 준공검사예정이어서연내 입주가 가능하다. 2인 1실이 적용되며 계약금 포함 입주금은 1인당 23평형이 1,400만원,32평형 1,700만원,37평형 2,000만원이며 50%까지 주택은행을 통해20년 분할상환조건으로 융자가 된다. 개인별 지분등기가 가능하고 퇴소시 입주금은 반환된다.관리비도 월 5만∼7만원으로 저렴하다.반산저수지가 인접해 있으며 인근 3만여평 규모의 자연농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황토방으로 시공됐으며 무료 찜질방과 한방치료실,물리치료실,24시간 간호사와 구급차가 대기하는 양호시설도 갖췄다.여가생활을 즐길수 있도록 게이트볼 경기장과 체육공원(2001년 6월 준공예정) 등을두고 사랑방,국악교실,무도교실,노인대학도 운영할 계획이다.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분당 신도시 주택전시관에 있으며 이달 19일 개관한다.(031)726-1555김성곤기자
  • “국민고충 눈감은 배짱행정 고발”

    국민고충을 외면하는 행정기관이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됐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위원장 朱光逸)는 15일 “94년부터 99년말까지시정 권고한 사건 중 행정기관에서 이를 거부하거나 장기간 조치를하지 않아 국민불만을 가중시키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를 공표키로 했다”고 밝혔다. 고충위가 대표적인 사례로 공표한 사안은 토지관련 민원이 29건으로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도로분야는 5건에 달했다.이 중 서울시와서울시 산하 구청이 10개로 가장 많고 경남도와 한국도로공사가 3건,한국토지공사와 부산광역시가 2건으로 밝혀졌다. 서울 금천구의 경우 도로사용 부당이득금 부과처분을 취소함이 타당함에도 취소를 거부하고 있고,도로공사와 토지공사는 도로에 편입된건물의 용도가 주택 및 점포이고 실제로 거주한 사실이 확인되었다면당연히 이주대책대상자에 포함시켜야 함에도 시정권고를 외면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시는 공공사업에 편입된 토지에 대하여 같은 토지의 공유자에게 지급한 보상금과 동일한 금액으로 보상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이의를제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상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충남 부여군은 주변토지와는 달리 부당하게 결정된 개별 공시지가를재산정 하도록 권고했으나 이를 거부하고 있다. 이밖에 경남 합천군은 도로 확장 및 포장공사구간에 편입돼 공공의도로로 이용되고 있는 체불용지에 대하여 정당한 보상이 필요하나 소멸시효를 이유로 보상을 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충처리위 송창석 전문위원은 “각종 이유를 들어 수용을 거부하거나 시행을 미루는 사건이 많았다”며 “이를 시정한다는 차원에서라도 앞으로 국민고충을 외면하는 행정기관의 부당한 사례는 적극 공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홍성추기자 sch8@
  • 海軍 여학사장교 경쟁률 27대1

    “첫 여성 해군 장교가 되고 싶어요” 11일 서울 대방동 해군 신체검사장을 비롯,국군대전병원,진해 해군사관학교,제주방어사령부 등에서 치러진 해군 첫 여학사장교 후보생에 대한 면접 및 신체검사장에는 전국에서 538명의 여대생들이 몰렸다. 해군 창군 이래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여학사장교 모집에 전국의 125개 대학 여학생들이 응시,평균 2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사나이들만의 군대’ 해병대에 지원한 여대생도 118명으로경쟁률이 17대1에 달했다.최종 합격자 20명은 해군에 13명,해병에 7명이 각각 배치된다.이들이 3개월의 훈련을 마치고 장교로 임관하는내년 7월이면 팔각모를 쓴 사상 최초의 여성 해병대 장교가 탄생하는것이다. 박지혜(朴智惠·23·연대 정외과 졸업)양은 “군대가 사회에 비해오히려 여성이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특히 해군은 미래지향적인 군대여서…”라고 지원동기를 밝혔다. 연세대(5명),고려대(6명),이화여대(16명),숙명여대(12명),부산대(8명),경북대(13명) 등 명문대 출신 지원자가 유달리 많은 것도 특징이다. 해군본부 인력획득과장 강병덕(姜秉德·45)중령은 “경제가 어려워취업난이 가중된 것도 경쟁률이 높은 한 요인이지만 대학을 개별 방문,면담하는 등 해군의 공세적인 방문홍보가 효과를 거둔 것”이라고말했다. 해군은 여성 장교들을 조종사를 제외한 항공일반,보급,경리,헌병병과는 물론 전투를 수행하는 항해병과에 우선 배치할 방침이다.여군은현재 장교 및 하사관을 포함해 모두 2,085명이다. 노주석기자 joo@
  • 외시출신 첫 여성대사 나올까

    이르면 내년 외무고시 출신 첫 여성 대사가 탄생한다.외시 출신 여성 외교관 중 최고참인 김경임(金瓊任·52·12회) 문화홍보담당심의관이 공관장 적격심사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여성으로는 이인호(李仁浩)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이 핀란드·러시아 대사를 지낸적은 있지만 학계(서울대 교수) 발탁 케이스였다. 계급제 폐지를 골자로 하는 외무공무원법 개정안이 올 연말 정기국회나 내년 초 임시국회에서 통과되면 ‘공관장은 이사관 이상이 나갈수 있다’는 조항은 폐지된다. 대신 ‘23년차 이상 근무자를 대상으로 한다’는 새 조항이 만들어져 내년에는 78년 외교부에 들어온 김심의관(부이사관) 기수부터 대상자가 된다. 대상에 끼인다고 해서 무조건 적격심사를 받는 것은 아니다.본부나해외공관 근무가 1년 미만인 경우를 비롯,인사수급 여건에 따라 내년에 12회라도 심사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외시 10회 중 처음으로 오상식(吳相式)이사관이 주가봉 대사로나갔던 외교부에선 내년 주심사대상자는 9∼10회가 될 것 같다.그러나 외교부 고위관계자는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내년 커리어 출신여성 대사가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정치적 결단’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주목되는 김 심의관은 경력도 화려하다.주일본 대사관(81∼84년),유네스코 본부(94∼96년),주인도 대사관(96∼98년),유럽연합(EU) 근무(98∼2000년 2월)를 거쳐 본부로 들어와 현직에 있다. 내년 여성 장군 탄생을 기대하는 여군과 함께 외교부 여성 외교관들도 첫 여성 대사 탄생을 지켜보고 있다. 황성기기자 marry01@
  • 추순삼 중령 “군의 정보화로 여군 입지 넓힐것”

    “21세기 여군인력 확충에 대비,정보·과학화교육을 대폭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10일 여군학교 제27대 교장에 취임한 추순삼(秋順三·44·여군학교27기) 중령의 첫 소감이다. 내년 11월 대한민국 여군의 3번째 대령으로 진급할 예정인 추 교장은 지난 79년 서울 신학대를 졸업,같은 해 8월 소위로 임관한 뒤 여군단 본부대장,여군 대대장,육본 감찰감실 조사장교,학생중앙군사학교 획득장교 등을 지냈다. 그동안 군내에서 ‘추 중령’보다는 ‘장군의 부인’으로 더 많이알려졌지만 이번에 여군으로는 가장 명예로운 직위인 여군학교장에올랐다. 남편은 국정원에 파견 근무중인 한철용(韓哲鏞·육사26기) 소장이다.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군내 화제가 됐다.추 교장이 소령(39세),한장군이 대령(49세)때인 지난 94년 한 장군 육사후배의 소개로 결혼에골인해 현재 세살짜리 딸이 있다. “남편이 상급자이므로 처신에 항상 조심하고 있으며 평소 남편의정신훈화를 귀담아 듣는 편”이라고 겸손해하는 추 교장은 그러나 여군학교장 취임이후 지휘지침과 관련,“남군 위주로 조직되고 운영되는 군에서 여군의 입지와 활동영역을 넓혀 나가겠다”고 야무지게 말했다. 노주석기자 joo@
  • “여성장군 나올까” 술렁이는 軍

    합참1차장(대장) 위인설관 문제로 곤욕을 치른 국방부가 이번에는‘여장군’ 연내 배출설로 술렁거리고 있다. 이같은 소문은 최근 끝난 국회 국방위의 국방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일부 국회의원들이 여성 장군 필요성을 지적하면서부터 군내에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다. 정대철(鄭大哲·민주당) 의원 등 일부 국방위원들은 지난 7일 열린국방부 국감에서 여군의 사기 진작과 여군 인력활용 확대 차원에서여장군이 필요한 시기라고 주장하며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조성태(趙成台) 국방장관은 “개인적으로 공감하며 적극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현재 여군 가운데 장군진급 대상에 가까운 장교는 엄옥순(嚴玉順·여군학교 24기·육군교육사령부 연구관),민경자(閔慶子·〃·육군본부 여군담당관) 대령으로 전체 여군 2,134명중 최고 계급자이다. 두 여성 대령은 장교 임관 연도 및 대령 진급 시기에서는 장군 진급기준에 미달된다. 그러나 군 인사법은 ‘인력 운용상 필요할 경우 이같은 기준을 1년감할 수도,2년 더할 수도 있다’고 규정,융통성을발휘할 수 있는 여지를 두고 있다. 따라서 조 장관의 결심에 따라 연내 장군 진급 심사과정을 거쳐 두여성 대령중 한명이 장군으로 진급할 수 있다는게 국방부 관계자의설명이다. 그러나 군 관계자들은 “여성 장군 연내 배출설이 꼬리를 무는 것은최근 전역을 앞둔 김희상(金熙相·육사24기·중장) 국방대총장의 합참1차장 진급설에서 드러났듯이 군 인사가 불신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예외조항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정도를 걸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노주석기자 joo@
  • 北측 2차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200명 명단(II)

    ●정상기 남,69,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중판리,충북 보은군 내속리면상판리,법주국민학교 교원,장돌성(부),김경님(모),진국 옥녀 옥년 진숙 명자 광자 진선(형제)●조병돈 남,68,충북 음성군 음성면 룡산리,충북 음성군 음성면 룡산리,농업,조영수(부),최란자(모),경자 순자 선희(형제)●조원영(조관영) 남,68,충북 괴산군 칠성면 도정리,농업,조용범(부),김씨(모),수영 숙영 화영 선영(형제),경호(외삼촌)●최명호 남,67,충북 옥천군 동의면 석탄리,농업,최창선(부),김복순(모),명달 명철 명자(형제),차영달(매부),용철(외삼촌)●최익현 남,68,충북 진천군 이월면 중산리,서울 종로구 예지동,서울문흥사 인쇄소 근무,최태영(부),리씨(모),익근 익성(형제),정갑순 김정옥(형수)●윤한원 남,69,충북 제천군 신맥리,충북 제천군 제천읍 동현동,농업,윤봉국(부),정양숙(모),한룡 한생 덕일 봉남(형제),한모(사촌)[제주]●고선휴 여,67,제주도 북제주군 한림면 상대리,서울 용산구 후암동,식모,고재호(부),문태일(모),영휴 달휴 승휴 안휴 인휴 진휴 청휴(형제) ●고창우(고창기) 남,69,제주도 북제주군 애월면 하귀리,서울 영등포구 노량진동,노동,고영석(부),문영아(모),정윤(형제),영관 영국(삼촌),창실 부호 창아(사촌)김윤환 남,69,제주도 남제주군 남원면 신흥리,서울 용산·성동 일대 노동,김종연(부),김씨(모),윤숙(형제),윤문(사촌)●김택중 남,68,일본 오사카시 히가시나리구 모리마찌,서울 영등포구 노량진동,노동,순의 달자(형제),대중(육촌),백남하 남영(처남)●량한구 남,69,제주도 북제주군 한림읍 대림리,경기 인천 신흥동,노동,량상률(부),박무생(모),희진 웅진 영진 숙녀 순녀(형제)[전남]●김연수 남,73,전남 나주군 다도면 덕정리,전남 화순군 한천면,림산노동,김창준(부),정림순(모),성수 기수 영자 봉식(형제),김종호 종대(사촌)●김영순 여,67,광주 광산구 비아면 신가리,서울 마포구 공덕동,노동,김동렬(부),리상례(모),영 소자 동섭(형제),김준환 현순(사촌)●김칠암 남,75,전남 광주 대인동,서울 서대문구 현저동,서울 동양전기상회 노동,김룡범(부),부암 부성(형제),영애(조카)●라도서 남,68,전남 나주군 반남면신촌리,농업,라기집(부),정춘봉(모),도성 요님 도순 현순(형제)●량흥렬 남,77,전남 화순군 도곡면 효산리,전남 광주시 서석정,광주대학 고서점 운영,량동우(부),림기혁(모),김선기(처),량명옥(딸),기렬 안렬 순렬 공남(형제)●량회명 남,71,전남 신안군 지도면 선도리,농업,량인옥(부),박여식(모),광일 회주 명녀 명심 명금(형제),기복(외삼촌)●렴동기 남,70,전남 나주군 본양면 남산리,전남 부산군 부령면 동중리,농업,렴수만(부),동덕 동호 매실 오순 오만녀(형제),허만규 김성복 방동경(매부)●리근섭 남,75,전남 나주군 남평면 대교리,농업,리순조(부),박천이(모),근수 근엽 근유 근누 영자 정자(형제)●배충남 남,72,전남 완도군 노화면 화목리,광주 대의동,대한화재보험 사원,배상계(부),정귀례(모),정심 숙자(형제),신동식(매부),우렬정숙(조카)●양판기 남,68,전남 고흥군 고흥면 서문리,고흥茶璲瘟坪?노동자,정봉녀(모),판주 판도 길래(형제),채일섭 인수(조카)●조명현 남,73,전남 진도군 군내면 분토리,농업,조병수(부),곽모금(모),리애단(처),기환 윤환순환(형제),병탁(외삼촌)●조인현 남,69,전남 영광군 영광면 남천리,서울 성동구 신당동,학생,조히렬(부),리봉희(모),성현 영현 계현 효순 복순 금순 계순 정순문자(형제)●조형호 남,69,전남 곡성군 옥과면 옥과리,서울 종로구,종로세무서노동,조희정(부),유죽민(모),진호 옥희(형제),채호(사촌)●한남준 남,68,전남 완도군 금일면 오장리,전남 장흥군 남동리,농업,한정두(부),신시엽(모),남기 영산 영기 남단 남금 남진(형제)[전북]●김기호 남,70,전북 정읍군 고부면 관청리,전북 정읍군 감곡면 유정리,농업,김동섭(부),리설매(모),종호 길조 철호 정순 은순(형제),치호(사촌)●김풍기 남,72,전북 김제군 백구면 유강리,서울 종로구 소격동,자유노동 및 고학,김영을(부),한선녀(모),부기 선기 희기 일순 덕순(형제),종기(사촌)●곽병규 남,68,전북 김제군 만경면 만경리,금융조합 점원,곽유근(부),박영근(모),병호 병원 병안 병남 병옥 병희(형제)●리강술 남,69,전북 정읍군 영원면 풍월리,서울 종로구 연지동 1,서울 저금관리국 총무과 직원,리기창(부),송오례(모),맹님 은님 강연등 4명(형제),강만 강우(사촌)●로승득 남,69,전북 김제군 성덕면 남포리,로만호(부),리복녀(모),승섭 승남 승애(형제),리춘실(장인),김추리(장모),리정애(처제)●박건양 남,68,전북 완주군 용진면 아중리,농업,박재훈(부),김말례(모),광남 방녀 정순 정자 복순 보양 지양(형제)●안기창 남,73,전북 김제군 백산면 조종리,전북 김제군 황산면 황산리,농업,안견환(부),류봉옥(모),용기 기용 지순 순재(형제),재식(사촌)●안삼철 남,81,전북 장수군 산서면 오성리,서울 종로구 1가,서울 체신구 사무원,안동수(부),신일색(계모),심재을(처),평(아들),병욱 병임(형제),창수(백부),병옥(사촌),재덕(처남)●유동식 남,75,전북 정읍군 소성면 흑암리,충남 대전시 효동,대전군시공장 직포과 직원,영섭 기섭 판식 영식 정식 기남 복남 히남 정자(형제)●임문빈 남,85,전북 남원군 남원면 읍내리,서울 종로구 명륜동,서울여자의과대학 신경정신병 강좌교수,임명순(부),류춘희(모),남상숙(처),태혁 은혁(딸),완빈 혁빈 해빈(형제)●장기준 여,68,전북 부안군 줄포면 줄포리,농업,장인환(부),김경순(모),영종 영권 기홍 영복(기덕)(형제),진숙(조카)●전계창 남,70,전북 정읍군 태인면 태흥리,서울 중구 신당동,단국대 법학부 학생,전권식(부),순옥 순화(형제),전준석(삼촌),계환 순길(사촌),조팔중(장인)●전선풍 남,69,전북 옥구군 회현면 월연리(룡연),군산중학교 학생,전상식(부),김응록(모),유풍 윤풍 리태 윤태 선례 윤례(형제)●정동수 남,70,전북 김제군 봉남면 도장리,철공소 선반공,정백세(부),김백렬(모),쪽간 선덕 순덕 옥덕 길완(형제)●조기운 남,66,전북 정읍군 태인면 거산리,서울 성동구 신당동,서울 한양공업중학교 학생,조길형(부),김매월(모),영례 영자 송자 영옥(형제),덕례(사촌)●최병희(최형숙) 남,72,전북 정읍군 영원면 풍월리,서울 종로구 연지동,서울체신부 저금관리국 서기,최재선(부),김논실(모),형복 형수형순 형옥 형문(형제),관선(백부)●황창수 남,83,전북 고창군 성내면 부덕리 엄동,농업,황치현(부),안백운(모),요순(형제), 순묘 이순(딸), 순종 순혁(아들), 김수남(사촌)[경남]●강두수(강사금붙이) 남,67,경남 사천군 남양면 죽림리,농업,강부억(부),양성녀(모),두성 두칙 정녀 두영(형제),실백 삼신(삼촌)●강득히 남,71,경남 동래군 서면 거제리,서울 종로구,종로상회 노동자,강대성(부),김영순(모),득환 득래 득춘 득옥(형제),권선부(형수),,훈규(조카)●김성윤 남,71,경남 거창군 가조면 대초리,경남 거창군 가조면 마상리,가조공립국민학교 교원,김학권(부),정단이(모),성호 성중 성일 성봉 정희(형제),성민 성욱 성관(사촌)●김재권 남,70,경남 사천군 사천면 정의동,경남 진양군 금산면,농업,김태용(부),최점순(모),진권 병권 효권 영호 정림(형제)●권순호 여,67,경남 창원군 진전면 오서리,서울 종로구 정동,경기여자중학교 학생,권경태(부),리점선(모),걸 영 순자 순경 순명(형제),김우석(시동생)●리맹환 남,68,일본 도쿄도 시바구,경남 진양군 사봉면 봉곡리,농업,리병수(부),리기남(모),진환 영희 윤희(형제),용환(사촌)●리춘식 남,69,경남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농업,리영김(부),김분달(모),창식 정애 구식 선애 우식(형제),명김(삼촌)●림형섭 남,73,경남 함양군 수동면 화산리,서울 성북구 돈암동,흥진공업사 자동차 조수,림채계(부),배영달(모),옥섭 봉섭 인섭 무섭 순자 중섭(형제)●정순석 남,67,경남 함양군 수동면 우명리,서울 영등포구 노량진,노량진 대지다이야공장 노동,정주현(부),리순남(모),순노 순포 순정 순복 순옥 순남(형제)●조정애 여,69,경남 부산 보수동,서울 아현동,이화여대 학생,조임국(부),리복남(모),정회 정숙 상묵 순자 행말(형제)●천종학(종악) 남,70,경남 창녕군 남지면 남지리 624,서울 영등포구 흑석동,연합신문사 배달부,천학준(부),신순현(모),기정 맹순 점이소막(형제),재학(사촌)●최인권 남,66,경남 진양군 집현면 덕오리,경남 진주시 장대동,진주 개문사 해탄공,최학민(부),홍씨(모),인조 인옥 인구 인균 금녀(형제),인욱(사촌)●한상도 남,71,경남 진주시 인사동,서울 종로구,성균관대 학생,한창동(부),전수봉(모),희우 선우(형제),숙배(형수),기순(조카)●강성모 남,69,경북 성주군 월항면 인촌동,경북 성주군 성주면 성산동,성주중학교 학생,강만구(부),전도연(모),제구(백부),점모 분모 모수 모예 철모(형제)[경북]●김교성 남,71,경북 영양군 석보면 삼의동,경북 청송군 진보면 진안동,진보국민학교 교원,김복인(부),남유희(모),박정기(달천·처),교현 갑순 범창 세창 유순 정창(형제)●김봉애 여,66,경북 영일군 송라면 광천리,서울 성북구 성북동,노동,김유덕(부),리난이(모),정웅(형제)●김시철 남,72,경북 안동군 임하면 신덕리,경기 김포군 김포면 감정리,김두용(부),권계옥(모),시화 시범 시오(형제),용학(삼촌),조원기(장인)권씨(장모),조동호 조기호(처남)●김세진 남,68,경북 안동군 풍산면 해곡동(갈매절),농업,김기원(부),조병년(모),성덕 선조 옥란 형진 순조 순란(형제),태왕 동원(삼촌)●김인홍 남,71,경북 상주군 낙동면 류곡리,서울 용산구 용문동,서울 동일문방구공장 노동자,김석영(부),김순분(모),인목 인한 종교 인탁 인흠(형제)●김중학 남,72,경북 안동군 안동읍 목성동 47번지,서울 동대문구 제기동,노동,김룡이(부),신남이(모),분득 명학 정자 영자(형제),전호철 전정혜 조현주(조카)●김재련 남,71,경북 상주군 리안면 가장리,서울 용산구 청파동,신문배달,김규동(부),리씨(모),철련 금련 삼련 갑련 갑순 대련(형제)●김헌욱 남,67,경북 선산군 도개면 신곡동,대구 대봉동,신문배달,김봉생(부),김춘희(모),헌주 헌길 헌덕 헌정 현숙 정숙(형제)●리상무 남,68,경북 예천군 용궁면 무의리,인천,동경자동차회사 노동,리국형(부),채씨(모),무교 치성 갑교 병무(형제)●리수옥 남,68,경북 상주군 모동면 이동리,인천,인천무선전신국 무선통신사,리기준(부),김씨(모),수진 수련 수룡 순자(형제)●리병희 남,71,경북 대구 덕산동,서울 성북구 안암동,고려대 영문학부 학생,리상승(부),최말애(모),란희 봉희 련희(형제),김진호(매부),영희 숙희(사촌)●리용근 남,74,경북 대구부 남산정 185번지,경남 부산 초량동,부산역 개찰원,리진옥(부),김명선(모),수근 익근 순근(형제),무근(사촌)●리정섭 남,73,경북 봉화군 내성면 도촌리,경기 수원 서운동,수원농업기술원 학생,리시춘(부),류씨(모),리동계(처),교선(자),주섭 재숙(형제),유하(조카),도익(처남)●박내윤 남,74,경북상주군 낙동면 낙동리,경북 대구 서승동,서승목재상사 노동,박천만(부),김월옥(모),명윤 홍도 동윤 희윤 초향 순자명자(형제)●박동훈 남,71,경북 영주군 안정면 동촌동 1구,농업,박수길(부),림태임(모),상훈 보훈 연희 봉선 필녀 윤순(형제)●박복숙 남,75,경북 안동군 임동면 위동리,전남 목포,자유노동,박석성(부),금옥 금순 분향 복순(형제),명성(삼촌),영숙(사촌)●박찬수 남,66,경북 예천군 감천면 유동,농업,송차희(모),찬하 찬동 찬옥 찬모(형제),찬일(사촌),금순(고모),남위덕(이종사촌)●배영우 남,72,경북 봉화군 내성면 석평리,농업,배선칠(부),전고이(모),김옥남(처),종임(딸),영순 영희 영필(형제)●송탁영 남,66,경북 예천군 마천면 대맥동 산의실,봉화공립농림중학생,송종탁(부),권씨(모),규섭 기섭 동섭 진영(형제)●정중룡 남,67,경북 의성군 담밀면 서제리,서울 종로구 공평동,서울 종로 식당노동,정도석(부),김씨(모),진운 재순(형제),태봉 등 2명(외삼촌)●최윤주 남,69,경북 예천군 용문면 방송동,예천신흥중학생,최경운(부),김기분(모),흥주 승주 순란(형제),장해학(매부)●최효숙 여,68,일본 오사까시 히가시나리구,경기 인천 만석동,인천방직공장 노동자,최두환(부),윤순이(모),치성 원일 흥녀 숙례(형제),치학(조카)●황병렬 남,71,경북 예천군 예천읍 남본동,서울 종로구 연건동,서울의대 부속병원 의사,병하 병우 병원 병덕 병팔 병선 병란(형제)●황진원 남,67,경북 울진군 온정면 소태리,농업,황수곤(부),리옥순(모),진태 진국 진술 진홍 원탁 순탁(형제)[충남]●강서구 남,69,충남 부여군 장암면 장하리,충남 부여군 부여면 가탑리,부여공립중학생,강석달(부),리씨(모),승구 항구 분순 희순(형제),백완흠 리계환(매부)●김승식 남,67,충남 서천군 마서면 한성리,충남 서천군 마서면 봉남리,장항공립농업학생,김순일(부),구씨(모),김준국(백부),교식 숭식례식 인희(형제),재식(사촌)●김영조 남,71,충남 부여군 홍산면 정동리,중학교 학생,김봉현(부),김씨(모),영득 영관 영운 영창 영배(형제)●김현구 남,67,충남 아산군 영인면 아산리,농업,김만식(부),방남순(모),현례 현수 현택 현옥(형제)●김희복남,68,충남 아산군 둔포면 둔포리,서울 중구 태평동,세계일보 종로지국 신문배달,김일봉(김상운·부),김태순(모),희종 복순,근복(형제)●리민환 남,70,충남 예산군 덕산면 락상리,농업,리윤근(부),강태춘(모),용환 순환 윤분 인순 혜순(형제),봉환(사촌)●리문식 남,69,충남 당진군 고대면 슬항리,농업,리석숭(부),신승석(모),문복 순금 목닥(형제),석봉(삼촌),종기 종관(사촌)●리석주 남,73,충남 당진군 송산면 금암리,농업,리은익(부),정금란(모),호복희(처),점순 필주 흥주 복주 인난(형제)●박지순 남,75,충남 아산군 신창면 수장리,서울 중구 남산동,대한적십자사 본사 노동,박정진(부),최연화(모),희순 은순(형제),봉진 원신(삼촌),창규 학규(외삼촌)●서기범 남,75,충남 천안군 성지면 소우리,서울 종로구 연건동,서울대병원 보일러공,서성집(부),박경순(모),김복동(처),강준(아들),서남 진영 진화 진옥(형제)●신현문 남,69,충남 대덕군 유성면 노은리,충남 대전시 대흥동,자동차 조수,신도균(부),리중덕(모),현삼 현정 현성(형제),택금(백부),현갑 현찬(사촌)●오길룡 남,69,충남 논산군 구자곡면 금곡리,전북 이리시 갈산동,전북 익산군말룡면 소학교 개축공사장 노동,오판암(부),박순례(모),길렬 길동 길몽 금희(형제),판룡(삼촌),길만 길문(사촌)●오일세 남,75,충남 연기군 서면 부동리,농업,오영민(부),안문영(모),림씨(처),선균(아들),영세 흥세 웅세 안순(형제)●양원규 남,74,충남 서천군 문산면 지원리,농업,양영석(부),리숙(모),창규 천규 상규 민자(형제),기석(삼촌),성규(사촌)●윤순중 남,72,충남 연기군 남면 보통리,서울 성북구,고려대 법학부 학생,윤지혁(부),리기영(모),철중 승중 길중 근중 순희 순금 순자(형제)●윤영만 남,75,충남 예산군 삽교면 이리,농업,윤봉근(부),림순례(모),영석 영금(형제),영근(삼촌),정호 명호(사촌)●전영수 남,78,충남 홍성군 홍북면 내덕리,서울,서울 세브란스의대졸업생,전석대(부),조산례(모),류정규(처),애일(딸),범수 황희 명희경수 창자 근수 봉희(형제)●전영후 남,66,충남 논산군 성동면 우곤리,충북 논산군 강경읍,야간중학교 학생,전일호(부),김주남(모),영희 영례영득 영기 영채(형제)●정종득 남,66,충남 서산군 승연면 일람리,서울 성북구 미아리,인창중학생,정무희(부),장복정(모),종천 순예(형제),종환(사촌),동복(외삼촌)●조성진 남,73,충남 보령군 청라면 향철리,농업,조윤행(부),심이분(모),성록 성순 옥희 성근 성준 옥순 길순 성운(형제),기형(삼촌),성문(사촌)●최복래 남,67,충남 보령군 대천면 은천리,충남 예산군 오가면 오촌리,부양,최상근(부),신완순(모),성래 영래 창래 옥순(형제)●하숙 여,66,충남 예산군 삽교면 이리,서울 종로2가,명성여중학교학생,하용기(부),배만금(모),재환 수낙(형제),재연 재국(사촌)●홍완선 남,67,충남 당진군 송산면 상거리,농업,홍사식(부),김숙호(모),경선 일선 두선 화선(형제)
  • “전우를 찾아 줍니다”

    인터넷 동창찾기에 이어 인터넷 전우찾기 사이트가 개발돼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전남 영암군 삼호면에 위치한 대불창업보육센터에 입주중인 인터넷벤처기업 ㈜인터넷노크 닷컴은 우리나라 최초로 인터넷상에서 전우를 찾아주는 사이트인 파인드 전우 닷컴(www.findjeonwoo.com)을 운영중인데 사이트를 오픈한지 2주만에 1,000여명이 넘는 회원들이 등록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육·해·공군,해병대,월남전 참전전우회,경찰,여군,공익,카투사,군무원 등 군대시절 전우를 찾아주는 이 사이트는 서비스 이용과 회원가입이 무료다. 이 사이트는 또 군대에 간 애인에게 사랑의 편지를 보내는 코너 등다양한 코너가 마련돼 여성들로부터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이 사이트는 전우찾기 이외에 군입대에 대한 궁금증이나 입영날짜 조회 등 군관련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입영을 앞둔 신세대는 물론 여성들로부터도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6개월내에 등록회원이 1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본다” 밝혔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 [기고] 보육교사 양성정책 문제 있다

    27개월 된 어린아이가 울음을 멈추지 않는다고 하여 얼굴을 때리고제도용 컴퍼스로 발바닥을 40여군데 찔러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놀이방 원장이 있어 아이를 키우는 이 나라 모든 부모들에게 경악과 충격을 주고 있다.그 어린이는 현재 그 놀라움 때문에 밤에 불을 끄지못하게 하는 등 정신적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후속보도도 있다. 우리는 이즈음에서 그런 행위를 자행한 놀이방 원장을 성토하기에 앞서 교사자질이 없는 사람에게 교사자격증을 수여해 영·유아를 보육케 하는 이 나라의 잘못된 보육교사 양성정책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어린이집이나 놀이방 등에서 영·유아를 보육하는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정하는 교육훈련기관에서 소정의 교육기간을 이수하여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문제는 소위 전문직이라는 교사가 겨우 1년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반나절 공부(하루 4시간)로 너무 쉽게 양성되며 그들에게 40여명 미만의 어린이집을 직접 설치할 자격까지 부여해준다는 사실이다.더 놀라운 것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교사가 되는 최단의 지름길인 보육교사 6개월과정 코스가 운영되어 수많은 보육교사들이 이 과정을 통해양성되어 현직에서 활동중이라는 사실이다. 물론 비록 단기간의 교육과정을 거쳤지만 현직에서 훌륭히 보육활동을 하는 교사들도 꽤 많은 것도 사실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교육을 총체적으로 책임지는 교사들이 이렇게 단기간만에 양성될 수있단 말인가? 영·유아기는 인성발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영·유아기 아동발달에 매우 큰 영향을 주는 보육교사의 양성문제는 우리들의 아이들을 위해서 반드시 짚고 나가야 하겠기에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한다. 첫째,정부는 정규교육기관에서 교사로서 필요한 자질을 키우기 위한일정한 과정을 이수한 사람에게만 교사라는 명칭과 자격을 부여해야한다. 현재와 같이 대학부설 평생교육원 또는 사설 보육교사교육원에서 단기과정으로 양성되는 사람들에게 ‘보육교사’라는 명칭과 자격부여는 교육적으로 사회적으로 전혀 합당치 못하다.이러한 과정을 이수한 사람들에게는별도의 명칭(예를 들면 보육사)을 부여하는 것이바람직하다. 둘째,보육시설에 근무할 사람들을 양성하는 기관에서는 입학전형시의무적으로 표준화된 교직 적성검사를 실시하여 보육교사로서 자질을갖춘 사람을 선발해야 하며 어린이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교육적 사명감이 결핍되어 있는 사람은 이를 통해 반드시 걸러져야 한다. 셋째,현재 보육시설에 근무하고 있는 보육교사들에게 국가 재정부담으로 보육교사 재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해 줌으로써 보육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넷째,보육교사교육원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평가인증제를 도입하여프로그램 및 시설,인적자원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인정을 받은 기관만이 교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현재 보육(어린이집,놀이방 등)은 보건복지부에서,교육(유치원)은교육부에서 각각 소관하고 있기 때문에 영·유아 복지 및 교육정책은심각할 정도로 혼선을 빚고 있다.보육과 교육의 통합은 세계적 추세이다.교육과 보육이 하루빨리 통합되어야만진정한 의미의 사회복지,가정복지,아동복지가 실현될 것이다.잘못된 보육교사 양성정책이 바르게 고쳐지지 않는 한 컴퍼스로 아이의 발바닥을 찌르는 제2,제3의놀이방 원장은 계속해서 나타나게 될 것이다. 백형찬 청강문화산업대학 유아교육과
  • 한가위 민속놀이 지자체마다 ‘한아름’

    ‘모처럼 모였으니 윷도 한판 걸지게 놀고,뜀박질도 하며 고향의 정을 듬뿍 담아가십시오’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은 한가위 연휴를 맞아 민속놀이 마당을 비롯,씨름대회나 노래자랑,체육대회 등 군 또는면 단위별 다양한 행사를 마련,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다음은 자치단체별 주요 행사의 개최 일정이다. ●‘南의 소리 北의 탈춤' 행사. 서울시는 11∼13일 오후 3시부터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남의 소리,북의 탈춤’을,12∼13일 이틀간 공동마당에서는 ‘민속놀이를 통한 남북의 하나됨’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추석 행사를개최한다. 특히 ‘남의 소리,북의 탈춤’ 공연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19호로서울 및 경기,서도(西道)지방에서 불리던 ‘선소리 산타령’이 재연된다. 문창동기자 moon@. ●경기민요·잡가등 선보여. 경기도 고양시는 15일 오후 4시 문예회관 공연장(031-919-0019)에서한가위 뒷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한마당은 노인들을 위한 국악·무용 경로공연으로 1부에서는고양무용협회 및 고양국악협회 회원 50명이 출연,태평무·승무·검무·장고춤 등을 선보인다. 이어 2부에서 경기도 예능보유자 이성희씨가 나와 경기 잡가를,한국민속예술단 회원들이 가야금·거문고·대금 연주 및 경기민요 모음을각각 선사하며 흥을 돋운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 ●唐에 끌려간 의자왕 넋 위로. 13,14일 충남 부여군 양화면 암수리 유왕산 일대에서는 유왕산(留王山) 추모제가 열려 나당(羅唐)연합군에 의해 멸망한 뒤 당나라로 끌려간 백제 의자왕과 백성들의 넋을 달랠 예정이다. 97년부터 열려 올해로 4회째인 행사는 13일 저녁 9시 유왕산에서 의자왕과 백제 유민에 대한 추모제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이어 14일 부여군 주민들이 포로가 된 백제 백성과 당나라 군사로각각 분장,18척의 배로 용인산에서 갓개포구∼유왕산∼금성곶까지 4㎞구간의 금강을 지나며 통한의 당시 상황을 재연한다. 부여 이천열기자 sky@. ●엑스포 행사장서 지신밟기.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00’이 열리고 있는 경주시 천군동 보문단지내 엑스포행사장에서는 11,12일 민속공연과 민속놀이 등 한가위대축제가 펼쳐진다. 축제에서는 전통풍무악 예술단 ‘랑’이 출연,전승의 마당을 출발해 엑스포 행사장 전역을 돌며 벌이는 “잡귀 잡신은 물알로 만복은 이리로”란 내용의 ‘한가위 지신밟기’를 한다. 또 전승 마당에서는 포항 정보여고 학생들이 한가위 달밝은 밤에 모여 손잡고 노래하며 춤을 추는 마당놀이인 ‘월월이 청청’을 선보인다. 경주 이동구기자 yidonggu@. ●전남 전역서 348개 행사. 한가위 연휴 동안 전남지역 22개 시·군에서는 윷놀이와 농악놀이·체육대회 등 모두 348개의 행사가 마을별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전남 진도 향토문화회관(061-543-0522)에서는 여성국극 춘향전이 12,13일 이틀간 오후 2시30분과 7시30분 2차례에 걸쳐 무대에 오른다. 특히 여성들이 이도령과 신관 사또,방자 등 남성역을 맡음으로써 관객들에게 색다른 묘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 남기창기자 kcnam@
  • 여군창설 50주년 기념식

    여군창설 50주년 기념행사가 6일 육군회관에서 길형보(吉亨寶) 육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21세기 군 여성인력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소연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영부인 이희호(李姬鎬) 여사는 이날 영상메시지를 통해 “우리 여군들은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창의로 지식정보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면서 “50주년 행사가 여군이 한단계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여군 발전에 대한 공로로 류순숙(80),홍소운(74),오장경(51)예비역 중령과 남명희(55) 예비역 상사,석진례(50) 예비역 하사 등 5명이 조성태(趙成台) 국방부장관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국방부는 현재 1,700여명 수준인 여군을 2010년까지 육군 3,800명,해군 350명,공군 270명 등 모두 4,42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노주석기자
  • 공군 제15혼성비행단, 장애인 30명 물놀이 초청

    “수영장에 처음 와봐요” 공군 제15혼성비행단은 3일 중증 장애인 요양시설인 경기도 성남시 금광동소망재활원 여자원생 30명을 서울공항 기지에 있는 수영장으로 초청,물놀이행사를 펼쳤다.이들은 출입을 허가해 주지 않아 태어나서 단 한번도 수영장에 가지 못했다. 집안에서 샤워하는 것이 고작이었던 원생들은 자원봉사에 나선 여군무원 10여명의 도움을 받아 수영복을 갈아 입고 휠체어를 탄 채 조심스럽게 수영장에 들어가 한여름 피서를 즐겼다.원생들은 수영을 할 수 없었지만 손끝으로물장구를 치며 추억을 만들었다.휠체어조차 탈 수 없는 일부 원생들은 여군무원들이 안고 물에 들어갔다. 그러나 이들은 곧 수영장에 적응,장애정도가 덜한 경증 장애인들은 서로를부축해주며 물살을 헤치기도 했다. 뇌성마비로 휠체어에 의존하고 있는 김은복(33·여)씨는 “평소 샤워하는게고작이었는데 남들처럼 풀장에 직접 들어가 물장난을 하다니 꿈만 같다”며활짝 웃었다. 봉사활동에 나선 군무원 이미영(李美英·27)씨는 “난생처음 수영장을 왔다는 소리에 울컥 눈물이 솟았다”며 “앞으로도 계속 돌보고 싶다”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1일 전경련 회관에서 이건희(李健熙)삼성전자 회장(58) 등 이웃돕기 유공자 112명을 포상했다. 이회장은 89년 상속 재산 102억원으로 삼성복지재단을 설립,지난 10년간 사회복지사업에 1,366억원을 지원했고 99년 150억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88년부터 이웃돕기성금 11억여원을 모금하고 ‘사랑의 도시락 보내기’ 캠페인을 펼쳐 4억여원을 전달한 이문행(李文幸·55) 경남신문 사장과 지난해와 올해 57억원의 성금을 모금하는데 기여한 유광호(柳光昊·52) 한국방송공사(KBS)총무국장에게는 국민포장이 수여됐다. 75년부터 노인·장애인 무료이발 활동을 펴온 신문섭(申文燮·53·충남 부여군 외산면)씨 등 2명과 ㈜현대증권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유상덕기자 youni@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