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여관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세무사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무고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자연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명품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212
  • 백재현 성추행 혐의, 男에 유사성행위 왜? “게이는 아냐”

    백재현 성추행 혐의, 男에 유사성행위 왜? “게이는 아냐”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우나 20대男 은밀한 부위 만져 “왜 그랬나” 물어봤더니 개그맨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20대 남성에게 접근해 신체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은 다만 자신이 동성연애자가 아니며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해명했다. 백재현은 2001년 한 인터뷰에서 “최근 게이바를 다닌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영화에서 맡은 배역 때문이지 별 의미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런 말(게이설)이 나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 근원지를 추적해 법적 대응까지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백재현은 2002년 4년간 교제했던 일반인 구모씨와 결혼했지만, 결혼 2년 만인 2004년에 이혼했다. 한편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재현은 ‘개그콘서트’를 그만 두게 된 이유‘에 대해 “레슬링 개그코너를 1년 정도 했는데 당시 레슬링 대표 선수인 이왕표와 링 위에서 던지고 맞는 연기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백재현은 “인기는 올라가고 행사도 많이 들어왔다. 한번은 행사 요청 전화가 왔는데 출연료 200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 흥분돼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레슬링복을 챙겨오라고 하고, 상대 선수는 캐나다 선수라고 하는데 순간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백재현은 “내 직업은 개그맨인데, 많이 하는 것은 레슬링이 되니 혼란이 왔었다. 그래서 한달간 연락을 두절하고 여관 생활을 했다. 내 삶과 꿈이 너무 멀어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랬는지 후회된다. 충분히 연출과 희극인으로서 병행할 수 있는데 말이다”라며 당시 행동에 후회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우나 20대男에 유사성행위 후 “게이는 아냐”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우나 20대男에 유사성행위 후 “게이는 아냐”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우나 20대男 은밀한 부위 만져 “왜 그랬나” 물어봤더니 개그맨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20대 남성에게 접근해 신체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은 다만 자신이 동성연애자가 아니며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해명했다. 백재현은 2001년 한 인터뷰에서 “최근 게이바를 다닌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영화에서 맡은 배역 때문이지 별 의미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런 말(게이설)이 나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 근원지를 추적해 법적 대응까지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백재현은 2002년 4년간 교제했던 일반인 구모씨와 결혼했지만, 결혼 2년 만인 2004년에 이혼했다. 한편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재현은 ‘개그콘서트’를 그만 두게 된 이유‘에 대해 “레슬링 개그코너를 1년 정도 했는데 당시 레슬링 대표 선수인 이왕표와 링 위에서 던지고 맞는 연기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백재현은 “인기는 올라가고 행사도 많이 들어왔다. 한번은 행사 요청 전화가 왔는데 출연료 200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 흥분돼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레슬링복을 챙겨오라고 하고, 상대 선수는 캐나다 선수라고 하는데 순간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백재현은 “내 직업은 개그맨인데, 많이 하는 것은 레슬링이 되니 혼란이 왔었다. 그래서 한달간 연락을 두절하고 여관 생활을 했다. 내 삶과 꿈이 너무 멀어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랬는지 후회된다. 충분히 연출과 희극인으로서 병행할 수 있는데 말이다”라며 당시 행동에 후회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재현 성추행 혐의, 男에 유사성행위 “왜 그랬나” 물어봤더니

    백재현 성추행 혐의, 男에 유사성행위 “왜 그랬나” 물어봤더니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우나 20대男 은밀한 부위 만져 “왜 그랬나” 물어봤더니 개그맨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20대 남성에게 접근해 신체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은 다만 자신이 동성연애자가 아니며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해명했다. 백재현은 2001년 한 인터뷰에서 “최근 게이바를 다닌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영화에서 맡은 배역 때문이지 별 의미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런 말(게이설)이 나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 근원지를 추적해 법적 대응까지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백재현은 2002년 4년간 교제했던 일반인 구모씨와 결혼했지만, 결혼 2년 만인 2004년에 이혼했다. 한편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재현은 ‘개그콘서트’를 그만 두게 된 이유‘에 대해 “레슬링 개그코너를 1년 정도 했는데 당시 레슬링 대표 선수인 이왕표와 링 위에서 던지고 맞는 연기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백재현은 “인기는 올라가고 행사도 많이 들어왔다. 한번은 행사 요청 전화가 왔는데 출연료 200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 흥분돼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레슬링복을 챙겨오라고 하고, 상대 선수는 캐나다 선수라고 하는데 순간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백재현은 “내 직업은 개그맨인데, 많이 하는 것은 레슬링이 되니 혼란이 왔었다. 그래서 한달간 연락을 두절하고 여관 생활을 했다. 내 삶과 꿈이 너무 멀어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랬는지 후회된다. 충분히 연출과 희극인으로서 병행할 수 있는데 말이다”라며 당시 행동에 후회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재현 성추행 혐의, 20대男에 유사성행위 후 “게이 아냐”

    백재현 성추행 혐의, 20대男에 유사성행위 후 “게이 아냐”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우나 20대男 은밀한 부위 만져 “왜 그랬나” 물어봤더니 개그맨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20대 남성에게 접근해 신체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은 다만 자신이 동성연애자가 아니며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해명했다. 백재현은 2001년 한 인터뷰에서 “최근 게이바를 다닌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영화에서 맡은 배역 때문이지 별 의미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런 말(게이설)이 나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 근원지를 추적해 법적 대응까지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백재현은 2002년 4년간 교제했던 일반인 구모씨와 결혼했지만, 결혼 2년 만인 2004년에 이혼했다. 한편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재현은 ‘개그콘서트’를 그만 두게 된 이유‘에 대해 “레슬링 개그코너를 1년 정도 했는데 당시 레슬링 대표 선수인 이왕표와 링 위에서 던지고 맞는 연기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백재현은 “인기는 올라가고 행사도 많이 들어왔다. 한번은 행사 요청 전화가 왔는데 출연료 200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 흥분돼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레슬링복을 챙겨오라고 하고, 상대 선수는 캐나다 선수라고 하는데 순간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백재현은 “내 직업은 개그맨인데, 많이 하는 것은 레슬링이 되니 혼란이 왔었다. 그래서 한달간 연락을 두절하고 여관 생활을 했다. 내 삶과 꿈이 너무 멀어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랬는지 후회된다. 충분히 연출과 희극인으로서 병행할 수 있는데 말이다”라며 당시 행동에 후회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우나 20대男 은밀한 부위 만져…경찰 조사에서 한 해명은?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우나 20대男 은밀한 부위 만져…경찰 조사에서 한 해명은?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우나 20대男 은밀한 부위 만져…경찰 조사에서 한 해명은? 개그맨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20대 남성에게 접근해 신체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은 다만 자신이 동성연애자가 아니며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해명했다. 백재현은 2001년 한 인터뷰에서 “최근 게이바를 다닌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영화에서 맡은 배역 때문이지 별 의미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런 말(게이설)이 나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 근원지를 추적해 법적 대응까지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백재현은 2002년 4년간 교제했던 일반인 구모씨와 결혼했지만, 결혼 2년 만인 2004년에 이혼했다. 한편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재현은 ‘개그콘서트’를 그만 두게 된 이유‘에 대해 “레슬링 개그코너를 1년 정도 했는데 당시 레슬링 대표 선수인 이왕표와 링 위에서 던지고 맞는 연기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백재현은 “인기는 올라가고 행사도 많이 들어왔다. 한번은 행사 요청 전화가 왔는데 출연료 200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 흥분돼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레슬링복을 챙겨오라고 하고, 상대 선수는 캐나다 선수라고 하는데 순간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백재현은 “내 직업은 개그맨인데, 많이 하는 것은 레슬링이 되니 혼란이 왔었다. 그래서 한달간 연락을 두절하고 여관 생활을 했다. 내 삶과 꿈이 너무 멀어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랬는지 후회된다. 충분히 연출과 희극인으로서 병행할 수 있는데 말이다”라며 당시 행동에 후회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재현 성추행 혐의 “최근 게이바 출입 사실…동성애자는 아냐”

    백재현 성추행 혐의 “최근 게이바 출입 사실…동성애자는 아냐”

    백재현 성추행 혐의 백재현 성추행 혐의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개그맨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20대 남성에게 접근해 신체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은 다만 자신이 동성연애자가 아니며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해명했다. 백재현은 2001년 한 인터뷰에서 “최근 게이바를 다닌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영화에서 맡은 배역 때문이지 별 의미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런 말(게이설)이 나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 근원지를 추적해 법적 대응까지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백재현은 지난 2002년 4년간 교제했던 일반인 구모씨와 결혼했지만, 결혼 2년 만인 2004년에 이혼했다. 한편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재현은 ‘개그콘서트’를 그만 두게 된 이유‘에 대해 “레슬링 개그코너를 1년 정도 했는데 당시 레슬링 대표 선수인 이왕표와 링 위에서 던지고 맞는 연기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백재현은 “인기는 올라가고 행사도 많이 들어왔다. 한번은 행사 요청 전화가 왔는데 출연료 200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 흥분돼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레슬링복을 챙겨오라고 하고, 상대 선수는 캐나다 선수라고 하는데 순간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백재현은 “내 직업은 개그맨인데, 많이 하는 것은 레슬링이 되니 혼란이 왔었다. 그래서 한달간 연락을 두절하고 여관 생활을 했다. 내 삶과 꿈이 너무 멀어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랬는지 후회된다. 충분히 연출과 희극인으로서 병행할 수 있는데 말이다”라며 당시 행동에 후회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재현 성추행 혐의 “술먹고 실수했다” 해명…남성 은밀한 부위 접촉한 배경 보니

    백재현 성추행 혐의 “술먹고 실수했다” 해명…남성 은밀한 부위 접촉한 배경 보니

    백재현 성추행 혐의 “술먹고 실수했다” 해명…남성 은밀한 부위 접촉한 배경 보니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개그맨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20대 남성에게 접근해 신체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은 다만 자신이 동성연애자가 아니며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해명했다. 백재현은 2001년 한 인터뷰에서 “최근 게이바를 다닌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영화에서 맡은 배역 때문이지 별 의미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런 말(게이설)이 나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 근원지를 추적해 법적 대응까지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백재현은 2002년 4년간 교제했던 일반인 구모씨와 결혼했지만, 결혼 2년 만인 2004년에 이혼했다. 한편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재현은 ‘개그콘서트’를 그만 두게 된 이유‘에 대해 “레슬링 개그코너를 1년 정도 했는데 당시 레슬링 대표 선수인 이왕표와 링 위에서 던지고 맞는 연기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백재현은 “인기는 올라가고 행사도 많이 들어왔다. 한번은 행사 요청 전화가 왔는데 출연료 200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 흥분돼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레슬링복을 챙겨오라고 하고, 상대 선수는 캐나다 선수라고 하는데 순간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백재현은 “내 직업은 개그맨인데, 많이 하는 것은 레슬링이 되니 혼란이 왔었다. 그래서 한달간 연락을 두절하고 여관 생활을 했다. 내 삶과 꿈이 너무 멀어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랬는지 후회된다. 충분히 연출과 희극인으로서 병행할 수 있는데 말이다”라며 당시 행동에 후회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재현 성추행 혐의 “최근 게이바 출입 사실…동성연애자는 아냐”

    백재현 성추행 혐의 “최근 게이바 출입 사실…동성연애자는 아냐”

    백재현 성추행 혐의 “최근 게이바를 다닌 건 사실 동성연애자는 아냐” 백재현 성추행 혐의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개그맨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남성에게 접근해 신체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은 다만 자신이 동성연애자가 아니며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해명했다. 백재현은 2001년 한 인터뷰에서 “최근 게이바를 다닌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영화에서 맡은 배역 때문이지 별 의미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런 말(게이설)이 나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 근원지를 추적해 법적 대응까지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백재현은 지난 2002년 4년간 교제했던 일반인 구모씨와 결혼했지만, 결혼 2년 만인 2004년에 이혼했다. 한편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재현은 ‘개그콘서트’를 그만 두게 된 이유‘에 대해 “레슬링 개그코너를 1년 정도 했는데 당시 레슬링 대표 선수인 이왕표와 링 위에서 던지고 맞는 연기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백재현은 “인기는 올라가고 행사도 많이 들어왔다. 한번은 행사 요청 전화가 왔는데 출연료 200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 흥분돼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레슬링복을 챙겨오라고 하고, 상대 선수는 캐나다 선수라고 하는데 순간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백재현은 “내 직업은 개그맨인데, 많이 하는 것은 레슬링이 되니 혼란이 왔었다. 그래서 한달간 연락을 두절하고 여관 생활을 했다. 내 삶과 꿈이 너무 멀어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랬는지 후회된다. 충분히 연출과 희극인으로서 병행할 수 있는데 말이다”라며 당시 행동에 후회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재현 성추행 혐의, 남성 성추행 인정 “우발적 실수” 주장한 배경은?

    백재현 성추행 혐의, 남성 성추행 인정 “우발적 실수” 주장한 배경은?

    백재현 성추행 혐의, 남성 성추행 인정 “우발적 실수” 주장한 배경은?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개그맨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20대 남성에게 접근해 신체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은 다만 자신이 동성연애자가 아니며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해명했다. 백재현은 2001년 한 인터뷰에서 “최근 게이바를 다닌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영화에서 맡은 배역 때문이지 별 의미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런 말(게이설)이 나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 근원지를 추적해 법적 대응까지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백재현은 2002년 4년간 교제했던 일반인 구모씨와 결혼했지만, 결혼 2년 만인 2004년에 이혼했다. 한편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재현은 ‘개그콘서트’를 그만 두게 된 이유‘에 대해 “레슬링 개그코너를 1년 정도 했는데 당시 레슬링 대표 선수인 이왕표와 링 위에서 던지고 맞는 연기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백재현은 “인기는 올라가고 행사도 많이 들어왔다. 한번은 행사 요청 전화가 왔는데 출연료 200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 흥분돼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레슬링복을 챙겨오라고 하고, 상대 선수는 캐나다 선수라고 하는데 순간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백재현은 “내 직업은 개그맨인데, 많이 하는 것은 레슬링이 되니 혼란이 왔었다. 그래서 한달간 연락을 두절하고 여관 생활을 했다. 내 삶과 꿈이 너무 멀어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랬는지 후회된다. 충분히 연출과 희극인으로서 병행할 수 있는데 말이다”라며 당시 행동에 후회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재현 성추행 혐의, 20대男 은밀한 부위 만져…“게이는 아냐”

    백재현 성추행 혐의, 20대男 은밀한 부위 만져…“게이는 아냐”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백재현 성추행 혐의, 사우나 20대男 은밀한 부위 만져 “왜 그랬나” 물어봤더니 개그맨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20대 남성에게 접근해 신체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은 다만 자신이 동성연애자가 아니며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해명했다. 백재현은 2001년 한 인터뷰에서 “최근 게이바를 다닌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영화에서 맡은 배역 때문이지 별 의미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런 말(게이설)이 나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 근원지를 추적해 법적 대응까지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백재현은 2002년 4년간 교제했던 일반인 구모씨와 결혼했지만, 결혼 2년 만인 2004년에 이혼했다. 한편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재현은 ‘개그콘서트’를 그만 두게 된 이유‘에 대해 “레슬링 개그코너를 1년 정도 했는데 당시 레슬링 대표 선수인 이왕표와 링 위에서 던지고 맞는 연기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백재현은 “인기는 올라가고 행사도 많이 들어왔다. 한번은 행사 요청 전화가 왔는데 출연료 200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 흥분돼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레슬링복을 챙겨오라고 하고, 상대 선수는 캐나다 선수라고 하는데 순간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백재현은 “내 직업은 개그맨인데, 많이 하는 것은 레슬링이 되니 혼란이 왔었다. 그래서 한달간 연락을 두절하고 여관 생활을 했다. 내 삶과 꿈이 너무 멀어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랬는지 후회된다. 충분히 연출과 희극인으로서 병행할 수 있는데 말이다”라며 당시 행동에 후회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재현 성추행 혐의, 남성 대상 유사성행위로 입건 “동성연애 아냐” 대체 왜?

    백재현 성추행 혐의, 남성 대상 유사성행위로 입건 “동성연애 아냐” 대체 왜?

    백재현 성추행 혐의, 남성 대상 유사성행위로 입건 “동성연애 아냐” 대체 왜?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개그맨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20대 남성에게 접근해 신체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은 다만 자신이 동성연애자가 아니며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해명했다. 백재현은 2001년 한 인터뷰에서 “최근 게이바를 다닌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영화에서 맡은 배역 때문이지 별 의미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런 말(게이설)이 나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 근원지를 추적해 법적 대응까지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백재현은 2002년 4년간 교제했던 일반인 구모씨와 결혼했지만, 결혼 2년 만인 2004년에 이혼했다. 한편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재현은 ‘개그콘서트’를 그만 두게 된 이유‘에 대해 “레슬링 개그코너를 1년 정도 했는데 당시 레슬링 대표 선수인 이왕표와 링 위에서 던지고 맞는 연기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백재현은 “인기는 올라가고 행사도 많이 들어왔다. 한번은 행사 요청 전화가 왔는데 출연료 200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 흥분돼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레슬링복을 챙겨오라고 하고, 상대 선수는 캐나다 선수라고 하는데 순간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백재현은 “내 직업은 개그맨인데, 많이 하는 것은 레슬링이 되니 혼란이 왔었다. 그래서 한달간 연락을 두절하고 여관 생활을 했다. 내 삶과 꿈이 너무 멀어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랬는지 후회된다. 충분히 연출과 희극인으로서 병행할 수 있는데 말이다”라며 당시 행동에 후회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재현 성추행 혐의, 종로구 사우나에서 男 은밀한 부위 만져 “동성연애 아냐”

    백재현 성추행 혐의, 종로구 사우나에서 男 은밀한 부위 만져 “동성연애 아냐”

    백재현 성추행 혐의, 종로구 사우나에서 男 은밀한 부위 만져 “동성연애 아냐” 백재현 성추행 혐의 입건 개그맨 백재현이 남성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20대 남성에게 접근해 신체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등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재현은 다만 자신이 동성연애자가 아니며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해명했다. 백재현은 2001년 한 인터뷰에서 “최근 게이바를 다닌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영화에서 맡은 배역 때문이지 별 의미는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어 “그런 말(게이설)이 나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 근원지를 추적해 법적 대응까지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백재현은 2002년 4년간 교제했던 일반인 구모씨와 결혼했지만, 결혼 2년 만인 2004년에 이혼했다. 한편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백재현은 ‘개그콘서트’를 그만 두게 된 이유‘에 대해 “레슬링 개그코너를 1년 정도 했는데 당시 레슬링 대표 선수인 이왕표와 링 위에서 던지고 맞는 연기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백재현은 “인기는 올라가고 행사도 많이 들어왔다. 한번은 행사 요청 전화가 왔는데 출연료 2000만원을 준다고 하더라. 흥분돼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레슬링복을 챙겨오라고 하고, 상대 선수는 캐나다 선수라고 하는데 순간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백재현은 “내 직업은 개그맨인데, 많이 하는 것은 레슬링이 되니 혼란이 왔었다. 그래서 한달간 연락을 두절하고 여관 생활을 했다. 내 삶과 꿈이 너무 멀어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랬는지 후회된다. 충분히 연출과 희극인으로서 병행할 수 있는데 말이다”라며 당시 행동에 후회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 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동원그룹] 중고 어선 2척서 출발… 자산 30조 생활산업·금융그룹으로

    [재계 인맥 대해부 (4부) 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동원그룹] 중고 어선 2척서 출발… 자산 30조 생활산업·금융그룹으로

    “바다에 미래가 있다.” 8년간 원양어선을 탔던 ‘참치 잘 잡는 마도로스’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은 말단 항해사에서 시작해 지금의 세계적인 수산기업인 동원그룹을 일궈 냈다. 1982년 처음 출시했던 참치캔 ‘동원참치’는 이제 국민 반찬이 돼 지난해 누적 판매량 50억캔을 돌파했다. 단일 브랜드 연매출 3500억원으로 시장 점유율 70%, 압도적인 1위다. 중고 어선 두 척에서 출발해 21세기 해상무역왕 장보고를 꿈꾸는 김 회장은 후계 작업을 마무리한 두 아들과 함께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자산 5조원대의 글로벌 생활산업 기업으로 끊임없이 변신하고 있다. 김 회장은 1935년 전남 강진군에서 아버지 김경묵(작고)씨와 어머니 김순금(작고) 여사의 5남 4녀 중 맏이로 태어났다. 강진농업고 우등생이던 김 회장은 서울대 농대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나 “바다는 무한한 보고로 우리가 잘 살려면 우수한 젊은이들이 바다를 개발해야 한다”는 최석진 담임교사의 말을 듣고 1954년 부산수산대(현 부경대) 어로과에 진학했다. 1958년 김 회장은 대학 졸업을 한 달 앞두고 우리나라 최초의 원양어선 ‘지남호’가 남태평양 사모아로 출항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배를 타겠다는 일념으로 지남호 관계자들이 묵는 여관을 찾아갔지만 선원들이 초보자인 김 회장의 승선을 반대했다. 그는 “보수는 안 줘도 된다. 항해 중에 사고를 당해도 원망하지 않겠다”며 끈질기게 설득, 실습항해사로 승선했다. 화장실 청소부터 온갖 허드렛일을 도맡은 김 회장은 이론과 실무가 접목된 고기잡이 실력으로 승선 3년 만인 26세에 선장 자리에 오른다. 당시 사모아에는 세계 각국의 80여척이 조업했는데 김 회장이 언제나 최고의 어획고를 올려 ‘캡틴 제이시(JC) 킴’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김 회장은 이후 원양업체 이사를 거쳐 35세이던 1969년 자본금 1000만원으로 ‘동원산업’을 창업했다. 일본 도쇼쿠 회사로부터 37만 달러에 달하는 원양어선 2척을 신용만으로 현물차관 도입했다. 그 원양어선(제31동원호)이 현재 40여척으로 늘어난 상태다. 1차 석유파동이 터져 불황이 닥친 1975년 김 회장은 긴축경영 대신 선내 공장시설을 갖춘 대형 어선 동산호를 건조해 3개월 만에 만선(3000t) 기록을 세운다. 동원산업 창립 10주년인 1979년에 터진 2차 석유파동 때도 국내 최초로 헬리콥터 탑재식 선망어선 코스타 데 마필호를 도입하고 직접 선망어업 개발과 신시장 개척을 통해 어획을 진두지휘하며 위기에서 벗어났다. 동원그룹의 획기적인 외연 확대는 1982년 한신증권을 71억원에 인수하면서다. 국내 원양업계에서 탄탄한 기반을 다진 김 회장은 성장동력으로 금융업에 진출했다. 1996년 동원증권으로 사명을 바꾼 뒤 2003년 1월 동원금융지주는 동원그룹에서 분리됐다. 동원금융지주는 2005년 한국투자신탁을 인수하면서 지금의 한국투자금융그룹이 됐다. 장남 김남구 부회장이 독자 경영하는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지난해 총자산 25조 3444억원(영업수익 3조 6871억원, 영업이익 3269억원)으로 국내 최고 수준으로 성장했다. 1982년 동원참치 출시는 2000년 동원산업에서 분리한 종합식품회사 동원F&B 탄생의 밑거름이 됐다. 차남 김남정 부회장이 물려받은 동원그룹은 1996년 4월 공식 출범했다. 2001년 지주회사 동원엔터프라이즈와 식자재 공급회사 동원홈푸드가 세워졌다. 1999년부터 7년간 한국무역협회장을 지낸 김 회장은 2006년 동원그룹으로 복귀한 뒤 2008년 젊은 시절 참치를 납품했던 미국 최대 참치캔 업체 스타키스트를 50여년 만에 인수해 정상화시켰다. 2011년에는 아프리카 세네갈 참치캔 업체 SNCDS를 인수해 세계 최대 참치캔 생산시설과 공급망을 갖췄다. 계열사 수는 동원그룹 40개, 한국투자금융지주 22개다. 김 회장은 경영 승계 절차를 마무리했지만 여전히 중요한 사업 결정을 하고 있다. 지난해 동원그룹은 5년 연속 상승한 4조 281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에는 5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력 계열사 동원산업의 실적 부진과 불법어획 논란, 동원 F&B 식품사업의 정체, 일감 몰아주기 논란 등 곤혹스러운 상황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김 회장은 “난관을 피해 가지 않고 정면 승부해 왔다”는 일념으로 다음 도전에 나서고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복면가왕 육중완, 노래 실력 깜짝..볼록한 배까지 누가봐도 육중완

    복면가왕 육중완, 노래 실력 깜짝..볼록한 배까지 누가봐도 육중완

    ’복면가왕 육중완’ 우리아빠힘내세요의 정체는 장미여관 육중완이었다. 육중완은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고주파 쌍더듬이와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아쉽게 패해 육중완의 정체가 공개됐다. 역대 가장 알기 쉬운 정체였다. 목소리도 그랬지만, 언뜻 보이는 헤어스타일과 툭 튀어나온 배만 봐도 육중완의 정체를 알 수 있었다. 육중완과 고주파 쌍더듬이는 ‘그대안의 블루’를 듀엣곡으로 선보였다. 김형석은 “아이돌은 아니다. 개그맨 김진수 같다”고 했고, 이윤석은 “김진수는 굳이 저 가면을 쓸 필요가 없다. 그냥 나와도 가면 쓴 효과”라고 했다. 윤일상은 육중완을 딱 추측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육중완, ‘배만 봐도 알 수 있어’ 반전 실력 어땠길래?

    복면가왕 육중완, ‘배만 봐도 알 수 있어’ 반전 실력 어땠길래?

    ’복면가왕 육중완’ 우리아빠힘내세요의 정체는 장미여관 육중완이었다. 육중완은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고주파 쌍더듬이와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아쉽게 패해 육중완의 정체가 공개됐다. 역대 가장 알기 쉬운 정체였다. 목소리도 그랬지만, 언뜻 보이는 헤어스타일과 툭 튀어나온 배만 봐도 육중완의 정체를 알 수 있었다. 육중완과 고주파 쌍더듬이는 ‘그대안의 블루’를 듀엣곡으로 선보였다. 김형석은 “아이돌은 아니다. 개그맨 김진수 같다”고 했고, 이윤석은 “김진수는 굳이 저 가면을 쓸 필요가 없다. 그냥 나와도 가면 쓴 효과”라고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복면가왕 육중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황석정, 닮은꼴 이용녀? “유기견 60마리랑 산다” 누군지 보니?

    라디오스타 황석정, 닮은꼴 이용녀? “유기견 60마리랑 산다” 누군지 보니?

    ‘라디오스타 황석정’ 배우 황석정이 동료배우 이용녀와 닮은꼴로 화제다.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자취하는 남자! 잘 취하는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신화 김동완, 장미여관 육중완, M.I.B 강남, 배우 황석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규현은 “황석정을 처음 본 김동완이 ‘신의 한 수’에 나온 할머니냐고 물었다더라”며 이용녀와 황석정의 닮은꼴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용녀는 유기견 60마리랑 사는 분이다”라며 “집이 굉장히 부유해서 1970년대 말 YWCA 규수 학당 1기 출신이다”라고 이색 이력을 설명했다. 또 김구라는 “이분도 몇 달 뒤에 ‘나 혼자 산다’에 특별출연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황석정은 “이용녀와 드라마 ‘영덕 우먼스 씨름단’을 같이 찍었는데 정말 좋은 분이다”라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황석정이 서울대 음대-한예종 출신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 황석정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황석정..안 닮았는데?”, “라디오스타 황석정..이용녀도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으면 좋겠다”, “라디오스타 황석정..너무 웃겨”, “라디오스타 황석정..독특한 캐릭터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라디오스타 황석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육중완, “내년 초 결혼할 것” 깜짝 발표… 5년 사귄 여자친구 알고보니

    라디오스타 육중완, “내년 초 결혼할 것” 깜짝 발표… 5년 사귄 여자친구 알고보니

    라디오스타 육중완, “내년 초 결혼할 것” 깜짝 발표… 5년 사귄 여자친구 알고보니 ‘라디오스타 육중완’ 장미여관 육중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결혼계획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자취하는 남자! 잘 취하는 여자!’ 특집에는 신화 김동완, 장미여관 육중완, M.I.B 강남, 배우 황석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은 “아직도 옥탑방에 살고 있냐?”는 MC들의 질문에 “결혼하면서 옮길 예정이다”고 결혼계획을 언급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육중완은 “내년 초에 결혼할 생각이다”라며 깜짝 고백했다. 또 육중완은 “여자친구와 알고 지낸 지는 15년이고 연인으로 발전한 건 5년 됐다. 나는 궁상맞게 살지만 여자친구에게는 명품가방을 선물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라디오스타 육중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계란장수 과부댁, 일주일 밤 불태운 남자 알고 보니…

    계란장수 과부댁, 일주일 밤 불태운 남자 알고 보니…

    예전에 신문이나 잡지를 통해 인생상담, 고민상담이 많이 이뤄졌던 것 기억나실 겁니다. 선데이서울도 전문가 상담코너들을 여럿 운용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게 1972년부터 연재했던 ‘人生극장: 법률상담’ 코너였습니다. 선데이서울에 전달됐던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인생 고민과 법률가의 해법을 소개합니다. 40여년 전에 제시됐던 전문가 조언들은 현재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여덟번째 이야기는 열차에서 우연히 만난 남성에게 계란 판 돈을 모두 날려버린 한 여성의 이야기입니다.   ▒▒▒▒▒▒▒▒▒▒▒▒▒▒▒▒▒▒▒▒▒▒▒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60. 계란장수 과부댁을 살살 꼬인 가짜 교사…계란 판 돈 몽땅 먹고 살림까지 팔아먹어 (선데이서울 1972년 10월 8일)    계란장수 여인이 한 알 두 알 팔아 모은 돈 10여만원을 어느 사기꾼에게 깨끗이 날렸다. 게다가 몸도 주고 마음까지 준 그녀는 어찌나 울화통이 터졌는지 자살까지 꿈꾸었으나 실패. 결국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격으로 690일 만에 사기꾼의 목덜미를 잡고 원한을 풀었다..   ●10여만원 날리고 죽으려 투신도 했으나   1970년 11월 2일 오후 5시 30분. 목포발 광주행 완행열차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강순덕(40·담양군 담양읍 112)여인은 피곤한 몸을 의자에 기대면서 차창 밖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었다. 때마침 빈 옆자리를 메우는 한 중년 남자가 강여인의 신경을 자극했다. 뒤에 밝혀진 이름이지만 나종선(36·광주시 농성동 493)이란 사람. 약 20분이 흘렀을까, 문제의 나씨가 말문을 열었다. “어디까지 가시지요?” 강여인은 의아스럽게 생각하면서도 “광주까지 간다”고 대답했다. 이들의 폭소적 탈선 행각은 여기에서부터 비롯됐다. 이런 경우의 공식대로 그들은 고향과 나이를 묻고 여행목적을 서로 얘기하는 등 제법 친숙한 말벗이 됐다. 나씨는 감 2개를 사서 그중 1개를 권함으로써 상대방 여인의 호기심을 끄는 작전으로 나갔다. 홀몸으로 12년간 고독하게 살아온 강여인 역시 옆자리에서 권하는 나씨의 말이 별로 싫지 않았다. 두 사람의 얘기는 열기를 띠기 시작했다. 나씨는 일찍 결혼한 탓으로 지금은 홀몸이며 현재 목포 U중학교 교사로 근무한다는 등 자신의 사생활을 들려주었다. 그것은 상대방 강여인의 처지를 탐색하기 위한 엉터리 수작에 강여인은 나씨가 기대한 그대로 자신의 사생활의 전부를 털어놓았다. 그녀는 20년 전 김모씨와 결혼, 딸을 낳고 아들을 얻지 못해 시가로부터 쫓겨났다는 것. 현재는 도내 곳곳으로 다니며 계란을 수집, 광주 양동시장 도매상에 넘겨 생활을 이어간다고 말했다. 잠자코 듣고 있던 나씨는 자신을 얻었다. 오랫동안 남자를 멀리한 그녀의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온갖 추파를 던지며 나씨는 강여인에게 접근했다. 두 남녀는 누가 먼저인지도 모르게 차를 내려 광주로 향하는 시내버스에 탔다. 시간은 밤 11시쯤. 시내 북동 어느 중국집에 들러 우동 한 그릇으로 배를 채우고 T여인숙 2호실에 들어갔다. 그날 밤 오랜만에 남자의 품에 안겨본 강여인은 ‘이젠 고생 않고 살 날이 왔는가 생각하니 마음속으로 그렇게 나씨가 고마울 수가 없었다’고 조서에서 고백. 이들은 이 여인숙에서 일주일 동안 열정을 불태우며 뒹굴었다. 낮에는 영화를 보고 택시로 유원지 일대를 돌며 지내는 생활들이 강여인에겐 꼭 신혼여행인 것만 같았다. 나씨는 강여인을 마치 자기 아내처럼 여기고 있는 듯 행세했다. “당장 담양의 모든 짐을 꾸려 목포에 있는 근무지로 가자”며 그녀를 바람 태웠다. 강 여인은 계란 한 알 한 알에서 얻은 10전 20전의 이익금으로 모았던 ‘구렁이 알 같은 돈’ 5만 3000원을 유흥비로 날리고도 아까운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새로 맞을 남편 나씨의 명령에 그녀는 곧장 고향으로 돌아가 유일한 재산인 재봉틀과 가구 몇 점을 끌고 광주로 왔다. 나씨가 반가이 맞이했다. 강여인한테 같이 살 것을 굳게 약속한 나씨는 속셈이 따로 있었다. 가구를 점검하고 돈이 될만한 재봉틀을 가리켜 이사하는데 번거로우니 처분하겠다면서 광주시내 금남로 5가 모 전당포에서 2000원에 팔아넘기고는 다시 강여인 앞에 나타나 광주발 목포행 열차를 탔다. 나씨는 여기에서 또 한 계책을 꾸몄다. 당장 목포에 가면 방을 구할 전세금이 필요하니 우선 5만원만 둘러대라고 졸랐다. 이때 그녀는 다소 의심이 갔지만 바로 내려가서 봉급으로 이를 갚겠다는 장담을 듣자 별로 의심할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열차가 광주역을 떠나 송정리로 가는 사이 나씨에게 전세금 조로 5만원을 건네준 것이 큰 불행. 그날따라 열차 안은 복잡했다. 좌석 하나를 구하겠다고 나선 나씨가 증발되어 버린 것이다. 저녁 8시 열차는 목포에 도착했다. 아무리 기다려도 그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튿날 나씨의 말을 따라 그가 근무한다는 중학교로 달려가 나씨의 신원을 알아봤지만 말짱 거짓말이었다. 강여인은 미칠 것만 같았다.   ●뇌 수술로 시력 잃게 되자 약값 구하려고   여관에서 며칠간 식음을 전폐하고 곰곰 생각했다. 남편을 생이별한 후 혼자서 푼푼이 모은 일금 10만 3000원을 단번에 날려 버린 여자의 심정은 착잡하기만 했다. 온갖 궁리 끝에 투신자살을 생각했다. 다음날 밤 11시쯤 삼학도 앞 바닷물 속에 몸을 던졌다. 그러나 이것도 운이 없었던지 마침 순찰 근무 중이던 해양경찰대원에게 구조 받아 되살아났다. 서광주 경찰서는 지난 26일 나종선씨를 혼인빙자 간음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조서에 따르면 나씨는 어엿이 처자가 있는 몸. 8년 전 현부인 송모(35)여인과 결혼, 4살짜리 딸과 함께 살고 있음이 밝혀졌다. 경찰에 붙들린 나씨는 해방된 3년 후 일본에서 귀국, 나주 Y중학교를 졸업, 그 후 서울 예술학원에서 2년간 수업하고 간판과 아크릴 주문 초상화 등을 그리면서 제법 단란하게 살아왔다. 그러나 5년 전부터 머리가 아프면서 시력을 점점 잃어갔다. 많은 약을 썼지만 신통한 효험을 못 보았다는 것. 약해진 몸으로 더 이상 작업을 꾸려나갈 수 없게 됐다. 강여인과 처음 만나던 1970년 11월 2일 그날도 나씨는 뇌 신경에 좋은 약이 있다는 친지의 말을 듣고 목포에 갔다 오는 길에 우연히 강여인을 만났다는 것. 나씨는 결코 강여인과 살아 보겠다는 마음은 아예 처음부터 전혀 없었다. 약값 마련을 위해 순간적인 사기를 해 본 것뿐이었다. 세상은 넓고도 좁았던 것인지 나씨가 강여인의 눈길에 걸려든 것은 지난 24일 저녁 7시쯤 광주시 중흥동 68의 12 K여객 차고에서 일하는 사촌동생을 만나러 간 것이 쇠고랑을 차게 했다. 뇌 수술로 시력을 거의 잃은 나씨는 맑은 날씨 말고는 가까운 거리의 사람들도 잘 분간 못하게 된 것. 이날 나씨는 마침 차고 직공들을 상대로 강여인이 무허가 술집을 하고 있으리라는 것은 꿈에도 생각할 수 없었다.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편집자註>
  • 라디오스타 황석정, 한예종 외모때문에 떨어졌다? ‘대체 왜..’

    라디오스타 황석정, 한예종 외모때문에 떨어졌다? ‘대체 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자취하는 남자! 잘 취하는 여자!’ 특집으로 신화 김동완, 장미여관 육중완, M.I.B 강남, 배우 황석정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황석정은 서울대 국악과 졸업 후 연기를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입시를 준비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황석정은 “1기 모집할 때 시험에서 떨어졌다고 들었다”는 물음에 “생긴 게 이렇다 보니까 어디를 가나 듣는 말이 서울대를 다녔을 때도 그 학교 학생으로 안 봐줬고, 국립극단에 연극하려고 들어가면 수위들이 막았다. 노숙자인줄 알고”라며 외모로 인해 겪었던 가슴 아픈 경험을 밝혔다. 이어 “시험 보러 들어가서 역에 몰입해서 연기를 하는데 그 모습을 본 심사위원이 ‘쟤는 분명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기가 오랫동안 교육을 담당해 왔는데 ‘저런 애는 분명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며 시험에서 떨어뜨렸다”고 털어놨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황석정 “서울대 졸업했지만 한예종은 외모 때문에 떨어져..” 동기보니 ‘대박’

    라디오스타 황석정 “서울대 졸업했지만 한예종은 외모 때문에 떨어져..” 동기보니 ‘대박’

    라디오스타 황석정 “서울대 졸업했지만 한예종은 외모 때문에 떨어져..” 동기보니 ‘대박’ ‘라디오스타 황석정’ 배우 황석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외모로 인해 서러웠던 일화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자취하는 남자! 잘 취하는 여자!’ 특집으로 신화 김동완, 장미여관 육중완, M.I.B 강남, 배우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황석정은 서울대 국악과 졸업 후 연기를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입시를 준비했던 당시를 털어놨다. 황석정은 “1기 모집할 때 시험에서 떨어졌다고 들었다”는 물음에 “1기에 장동건, 오만석, 이선균 등이 있었다. 생긴 게 이렇다 보니까 어디를 가나 듣는 말이 서울대를 다녔을 때도 그 학교 학생으로 안 봐줬고, 국립극단에 연극하려고 들어가면 수위들이 막았다. 노숙자인줄 알고”라며 외모로 인해 겪었던 가슴 아픈 경험을 밝혔다. 이어 “저의 행색만 보고 판단해버렸다. 시험 보러 들어가서 역에 몰입해서 연기를 하는데 그 모습을 본 심사위원이 ‘쟤는 분명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기가 오랫동안 교육을 담당해 왔는데 ‘저런 애는 분명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며 시험에서 떨어뜨렸다”고 털어놨다. 이날 황석정은 “연애하면 아낌없이 주는 스타일이다. 남자친구에게 생활비를 지원해주기도 했다”며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라고 씁쓸한 연애사를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라디오스타 황석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