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여고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표면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출장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상해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허인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066
  • 조수옥씨 제1회 유관순상 수상

    충남도,동아일보,이화여고가 공동 제정한 제1회 유관순상 수상자에 사회복지사업가 조수옥(趙壽玉·88·경남 마산시 구암 2동)씨가 선정됐다. 조씨는 1940년 일제의 신사참배를 거부하다 평양형무소에서 5년간 옥고를 치렀고 광복 직후인 46년 사회복지법인‘인애원’을 설립,전쟁고아와 불우청소년 등을 보살펴왔다. 시상식은 다음달 29일 오후 2시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다. 대전 이천열기자
  • “우리가 대통령 장학생”

    ‘지체부자유 장애인,국제 생물올림피아드 수상자,여자축구선수,최연소 경비행기 조종사,국제 학술지 논문 게재자,도자기 계승자,구필화가….’ 교육인적자원부가 올해 제정한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 대통령상’을 받은 학생들이다.수상자는 고교 3년생 72명과 대학 4년생 70명,전문대 2·3년생 30명 등 172명이다. 서울 용화여고 구현정(18)양은 지난 99년 미국 LA에서 92개국 2600여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세계청소년인터넷경연대회 수학·과학 부문에서 한국 학생으로는 처음으로최우수상을 받았다. 대구과학고 이동헌(18)군은 2000,2001년 국제 생물올림피아드에서 연속 금메달을 딴 수재이다. 충남인터넷고 박상수(19)양은 할머니를 모시고 생활하는소녀가장으로 고교 여자축구부의 주축이 돼 두차례나 팀의전국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대구대 졸업생인 허환(25)씨는 지체 1급 뇌성마비 장애인이지만 구필(口筆)화가의 꿈을 키워 한국 장애인 미술대전,신조형 미술대전 등 각종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혜전전문대 도자디자인과의 황진영(28)씨는 전통옹기명장인 부친 황충길씨의 대를 이어 4대째 내려오는 가업을 잇기 위해 군을 제대한 뒤 도자디자인과에 진학,재학 중에도자기 공예기능사 자격증을 따고 충남 미술대전에서도 입상했다. 이들은 28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상을 받은 뒤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내외와 오찬을 함께 했다.이 자리에는고교생 수상자들을 지도한 교사 72명도 초청됐다.고교생 72명은 대통령 메달과 함께 장학금 300만원과 산업시찰 특전이,대학생 100명에게는 장학금 없이 메달과 산업시찰 기회가 주어졌다. 박홍기기자
  • [씨줄날줄] 겨울 연가

    ‘겨울 연가’라는 TV 드라마가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젊은 연인들이 앞 다투어 남녀 주인공 흉내 내기에 나서며‘최지우식 단발머리’와 ‘배용준식 바람머리’라는 새로운 헤어 스타일을 탄생시켰다고 한다.남녀 주인공의 데이트촬영지였던 강원도 춘천 남이섬과 용평스키장은 젊은 연인들의 순례 명소가 되었다는 것이다.남자 주인공 탤런트 배용준씨의 꽉배기 목도리며 여자 주인공 최지우씨의 몇 개의별로 만든 ‘폴라리스’목걸이는 젊은이들에겐 빼놓을 수없는 액세서리가 되었다고 한다. ‘겨울 연가’는 돌풍을 몰고 올만한 특별한 ‘무엇’이없다는 점에서 더욱 세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20대 여성이 약혼이라는 사회적 제약을 뛰어 넘어 여고 시절 첫 사랑의 영상(映像)을 좇아 간다는 평범한 멜로물이다.그런데도‘뭬야’라는 유행어와 함께 안방의 사극 열풍을 주도했던‘여인천하’를 쉽게 압도했다.시청자 층도 30대를 비롯해20대,40대 그리고 50대까지 골고루 분포되어 ‘국민 드라마’로 손색이 없다. 사람들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영상이 ‘겨울 연가’ 신드롬을 이끈다고 입을 모은다.곧게 뻗은 포플러나무들이 질서 정연한 숲을 이룬 남이섬 자체가 여고 시절의 맑고깨끗한 첫사랑의 형상이라는 것이다.유난히 새하얀 용평 일대의 백설이 약혼이라는 사회적 제약을 넘어 빠져들 만한사랑의 순수성을 은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첫 사랑의 순수성을 대사나 사건 전개가 아니라 영상으로 표현해 감흥을이끌어 낸다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사극이나 시대극에 대한 반발 심리가 ‘겨울연가’ 신드롬을 가져왔다는 분석도 있다.권모 술수도 서슴지 않는 권력 지향적 행태가 안방의 저항감을 불러 왔다는것이다.복선을 깔아 상대를 궁지에 몰아 넣는 발상이 드라마이지만 혐오스럽다는 얘기다.상황 설정이 다소 작위적이더라도 자기 감정에 충실하게 살아 가는 이야기가 오히려진한 감동을 주는 세태가 되었다는 설명이다. ‘겨울 연가’ 신드롬은 첫 사랑의 순수성과 아름다운 영상 그리고 진솔한 스토리가 엮어 낸 새로운 사회 정서일 것이다.충격 요법으로 상대를 충동질하거나,복선을 깔아 상대를궁지에 몰아 넣기는 이제 용인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목청을 높여 상대를 설득하려 하기보다 진솔한 언행으로 감동을 이끌어 내야 한다는 새로운 가치 창출의 징후일 수도 있다.‘겨울 연가’가 오래오래 메아리쳤으면 좋겠다. [정인학 논설위원 chung@
  • 서울시 새달5일 아파트 1433가구 분양

    서울시 2차 동시분양 아파트 청약이 다음달 5일 실시된다.15개 단지에서 모두 1433가구가 쏟아진다. 수요층이 두터운 20∼30평형대 아파트가 전체 물량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실수요자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보인다.특히 4월부터는 수도권 청약통장 1순위자가 200만명이 넘어서기 때문에 그 전에 청약통장을 쓰려는 기존 1순위자들이 대거 몰려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대규모 단지가 없는 대신 강남,한강조망 등 인기를 끌만한 중소단지가 많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아파트는 서초구 서초동에 공급되는 롯데캐슬과 구로구 오류동 금강주택.서초동 롯데는 이번 동시분양에서 나오는 유일한 강남권 아파트다.오류동금강은 일반분양분이 가장 많다. ◆서초동 롯데=서초맨션을 헐고 새로 짓는 재건축아파트.110가구 가운데 44가구를 일반분양한다.33∼59평형으로 평당분양가는 1190만∼1270만원.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걸어서 7분 거리다.주변에 영동중,은광여중고 등이 있다.단지를 남서 방향으로 배치,서초IC 주변 조망권을 확보했다. ◆오류동 금강=동부제강 자리에 들어서는 아파트.24평형 320가구,33평형 300가구 등 모두 62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천왕역,1호선 온수역과 오류역까지 걸어서 10분 걸린다.경인로 및 남부순환도로가 가까워 도심 진출입이 쉽다. ◆봉천동 동부=관악구 봉천9구역 재개발 아파트.지상20층7개동 규모로 25평형 198가구,26평형 13가구,44평형 35가구 등 모두 24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이 가깝다.관악롯데백화점,현대시장 등이 인근에 있다. ◆신정동 경남=뉴서울 연립주택을 헐고 새로 짓는 재건축아파트.32∼40평형 132가구를 일반분양한다.지하철 5호선오목교역이 걸어서 10분 거리.까르푸,현대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진명여고,양정고,관악고 등이 인근에 있다. ◆합정동 동원=일성연립 재건축아파트.31∼48평형으로 23가구를 일반분양한다.지하철 2,6호선 합정역이 걸어서 5분 걸리는 역세권 아파트다.한강조망이 가능하다.한강시민공원,망원지구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내년 11월 입주예정이다. ◆망원동 현진=강변연합2차 재건축아파트.31평형 단일평형으로 28가구를 일반분양한다.5층이상 부터는 한강조망이 가능하다.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까지 걸어서 5분 거리다. ◆신월동 대방=지하철 5호선 신정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22∼32평형 54가구를 일반분양한다.인근에 신월시영아파트,학마을아파트,신정동 현대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하월곡동 수산=동양연립 재건축아파트.23평형 20가구, 33평형 26가구 등 모두 4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6호선 월곡역까지 걸어서 5분 걸린다.내부순환도로,월곡교차로가 인접해 도심 접근이 쉽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새영화/ ‘버스정류장’

    이미연 감독의 데뷔작 ‘버스,정류장’(3월8일 개봉·제작 명필름)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은근한 시선으로조명하는 영화다. 장르로는 엄연한 멜로다.누구와도 소통하는 일에 흥미가없던 남자와 여자가 서서히 서로의 존재를 알아보고 만남의 가치를 절감해가는 이야기 얼개다. 시간제 학원강사인 서른 두살의 재섭(김태우)은 매사가권태롭다.동료강사들과의 회식에도 늘 심드렁하고,어쩌다대학친구들을 만나지만 역시 초라한 자기 현실만 확인한다.그에게 “말이 통하는 사람”은 창녀 혜경뿐이다. 열일곱살인 여고생 소희(김민정)도 치열한 삶의 목표없이 주위와 담을 쌓고 살기는 마찬가지다.적당히 모범생으로보이지만 몰래 원조교제하는 아저씨가 거의 유일한 이야기 상대다. 두사람이 학원 강의실에서 만난다.형식적,피상적인 만남에 익숙해 있던 둘은 용케도 서로를 알아본다.점점 특별한 감정이 생겨나고 그 감정을 키워가는 장소는 버스정류장이다. 감독은 “일상성에 기대지 않는 특별한 멜로를 찍고 싶었다.”고 말했다.그러고 보면 ‘나도 아내가있었으면 좋겠다’‘불후의 명작’‘봄날은 간다’ 등 지난해까지 유행했던 국내 멜로물들과 비교하면 낯설다 싶은 방식의 사랑이야기임에 틀림없다. 선생님과 제자로 멈칫거리던 남녀의 관계가 숨통을 트는건 원조교제끝에 소희가 임신하면서다.그제서야 소희는 재섭에게 간절하게 손을 내민다.하지만 두사람이 단 한번도서로를 몸의 대상으로 보는 일은 없다.재섭이 소희를 이성으로 좋아하기 시작할 때도 기껏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은안 입던 청바지를 입고 취미없던 운전을 배우는 정도다. ‘남녀’가 주인공인 멜로라기보다는 ‘두 인간’이 관계맺기의 의미를 발견하는 사랑이야기다.그 점,영화의 독특한 매력이다. 하지만 관계소통이란 주제어 부각에 골몰한 탓에 관객을불편하게 만들기도 한다.이를테면 원조교제를 택할 수밖에 없었던 소희의 배경 등은 지나치게 생략돼 꼼꼼한 관객에게는 설득력이 부족할 듯하다. 황수정기자
  • 서울시교육청, 교장등 412명 인사

    서울시교육청은 26일 초등학교 교장·교감·교육전문직 169명,중·고등학교 교장·교감 173명,교육전문직 70명 등총 41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교장 ▽승진 △신흥 李英世△혜화 朴鍾宇△대신 文秀一△망원 金德煥△북성 孫成龍△구의 安尙鎬△등명鄭民杓△당중 白順愛△동구로 邊炳權△연지 徐哲源△신화李隆弘△미양 金禮順△상곡 安聖德△삼광 鄭煥琦△숭신 朴炳牡△우신 柳淳模△경일 辛瑞永△봉은 李順子△가산 高正春△오류남 趙舜九△계남 李相吉△신정 錢重萬△미래 金燦玉△신미림 金漢奎△공항 崔萬術△강일 兪領朝△천일 鄭正憲△정심 尹起憲△윤중 趙載旭△풍납 晋章觀△교동 李聖雨△안암 洪鉉珏△홍파 陳豊吉△구남 趙來菜△삼각산 李觀浩△정덕 南典祐△안평 沈康龍△도성 文敬淑△서울정문학교朴海平▽전보 △압구정 金敦直△신북 金永瓚△신사 全貴分△신성 朴相謙△용원 吳文煥△수락 趙鷹鎬△대도 金淸玉△고명 裵基善△장충 徐忠根△용곡 文榮九△신암 金祥俠△방화 黃春貞△영풍 趙春子△문덕 鄭求辰△신봉 洪勝杓△은로 李成子△중랑 洪錫寬△사근 林浩吉△선곡 李鳳熙△서울경운학교 金孝鎭△서울정진학교 金熙淵▽전직△영도 尹仁漢△숭례 申仁澈△용두 尹鐸重△석관 金鎭義. ◆장학관 △교육연수원장 申勝平△동작교육장 鄭 根△중부교육청 학무국장 吳信根△강남〃 鄭彩東△본청초등교육과池大昌△교원정책과 具本淳△서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金鎭修△동부〃〃 金東來△중부〃〃 白承倍△강서〃〃 柳和榮. ◆교감 ▽승진 △강남교육청 丘南郁 金允淑 崔太淑 徐孝淳 丁棋鍾△동부〃 張沅德 金泰洙 沈亨基△성동〃 李根培 朴潤華 元慶泰 黃明子 △성북〃 李海潤 李惠淑 李秉晙 金玉培 朴溫花 姜 浚 崔鳳玉△서부〃 金順伊 崔達洙 安憲鍾 殷敬用 車侖映 申東植△강서〃 金鎭植 朴基鎬 安鍾蘭 金一煥 金光九 洪聖賢 李英順△남부〃 趙南基 姜珉雨 金永植 申玉珠 洪鍾元△북부〃 張愛順 金明旭 李慶學 李仁煥 金弼洙△중부〃 楊川熙 李康洙△강동〃 朴準淑 千文秀△동작〃鄭俊敎▽전보△강서교육청 朴容昊△강남〃 南載曄△강동〃 趙載成▽전직△중부교육청 鄭柄澤△남부〃 金石舟△강동〃 李相卿金仁淑△서부〃 芮成玉△강서〃 李昌炯 金喜泳△서울광진학교 李鍾浩. ◆장학사 △성북교육청 吳明丸△북부〃 金璇均△서부〃 金仁雅△강동〃河憲泰 李理英△동부〃 李圭昌△강서〃 孫昌浩△동작〃 吳幸子△성동〃 柳相永 李永淳△교원정책과 李相翼 邊榕柱 △평생교육체육과 崔相洛△과학산업교육과 鄭樂俊△공보담당관 崔載光△기획예산〃 朴相默△초등교육과 金榮植. ◆교육부 ▽전출·전입 △목동초 교장 李璟煥△교육연수원 기획평가부장 金鎭樂 △교육부 장학관 崔五福. ◇교장 ▽승진 △서울산업정보 宋鍾道△아현〃 金鍾冠△면목중 嚴周鎔△휘경중 洪成子△아현중 洪恩姬△연천중 文來植△증산중 金容達△안천중 朴基煥△오류여중 沈常美△공릉중 權赫善△중평중 金炯柱△한천중 沈亨燮△명일여중 柳佐善△송정중 崔重植△개원중 池正夫△구룡중 朴貞淑△구정중 崔基淑△대청중 韓萬熙△서초중 朴貞子△대방여중 崔成文△구일중 李珍浩△오남중 朴允浩△창덕여중朴英子△방이중 咸知 △성원중 金種玟△성일중 李丙任△용마중 裵仙子△대림중 李漢準△녹천중 黃華成△도봉중 李秉鐸△상계중 金將起△방화중 崔英子△신화중 李南昊△서운중 梁銀容△당곡중 申聖雨△청량중 安明秀△언남중 文汪根△신창중 林永吉△태랑중 申鎬春▽초빙△영등포중 吳京子▽중임△공항고 金德煥△광양고 宋錫文△강남공고 張基信△전동중 金德子▽전보△금천고 金昇泰△금옥여고 朴淑姬△동작고 李富雄△서울여고 柳吉子△신목고 朴和緖△서울과학고 梁敎錫△경기공고 鄭昭雄△경기상고 任仁弘△성동여실朴魯元△상계고 洪厚植△반포고 金容均△성수공고 李明基△동호공고 朴相春△휘경공고 金宗漢△경인고 趙勝子△독산고 文壽漢△수락고 李末英△창동고 成耆元△신연중金基碩▽전직△경복고 金聖基△면목고 姜英煥△서울공고金善明△하계중 金英鎰△광장중 高永權△반포중 姜輝國△봉원중 朴煥斗△청운중 李鳳敎. ◆장학관 ▽승진△강남교육장 朴憲和△학생교육원장 黃水淵▽전보·전직△중부교육장 尹承照△교육과학연구원장 李雲柱△본청중등교육과장 金相一△〃평생교육체육과장 梁東吉△〃통일교육담당 李載洪△〃중등인사담당 金丁中△동작교육청학무국장 崔泰洙△교육과학연구원연구부장 柳点永△동부교육청중등교육과장 明在漱△성동〃〃 朴淳晩△성북〃〃 朴大潤. ◆교감 ▽승진 △성동여실고 李乃秀△가락고 林在燮△독산고 李在春△동부교육청 洪淳甲△서부〃 吳在源△남부〃 朴貞淑 許華炳 安承龍 鄭政雄 金仁淑 鄭鎭洙△북부〃 金容國 金惠敬 金聲寅 洪永鎬 朴仁圭△중부〃 崔錫寬 崔均喜 文敏植△강동〃 朴溶玉 張致完 安建燮 咸一煥 趙成集 尹錫元 金春子△강서〃鄭榮壽 朴逸順 金鉉淑 李銀默 鄭震英 權泰益 辛國善△강남〃 諸允鎬 朴賢泰 鄭憲禹 徐外順 金明洙△동작〃 金武成 朴孝明 吳斗煥 秋秉和 金慶淑△성동〃金達均 權赫昌△성북〃 白鍾鉉 李峰雨 金姬玉 李暎載▽전직△가락고 申壽一△광남고 韓明福△광양고 曺壽福△구정고 金榮祚△노원고 李昌雨△대영고 金鐘元△동작고 洪星大△면목고 趙柱行△삼성고 申正淑△서울고 李仁遠△서초고 田炳和△석관고 周南秀△언남고 金成泰△여의도고 朴智勳△영등포여고 朴相喆△용산고 金永允△잠신고 李瑞熙△잠실고申一鈗△창덕여고 南昌烈△청담고 李榮珠 金成基△혜화여고 昇龍基△서울경운학교 姜丙斗△서부교육청 任文赫△북부〃 朴贊冕△성동〃 崔東煥 金蕙媛▽전보△서울경정고 李善吉△광양고 高基龍△휘경공고 李亨基△신림고 金大淵△서울체육고 李秀鎬△둔촌고 申聖浩△동호공고 崔富吉△도봉정산고 梁明生△서초전자고 李明河△선린인터넷고 崔萬善△관악고 李丙武△금천고 安泰根△당곡고 鄭一成△상계고 趙淸慈△성동고 權寧集△영신고 張玉同△오금고 嚴榮周△청량고 趙星熙△경인고 金大元△수락고 邢南圭△창동고李哲元△동부교육청 崔龍洵△북부〃 李正雄 尹在成△강동〃 朴容儀△동작〃 朴然祚. ◆장학사 △공보담당관 李俊淳△감사〃 金承在△총무과 趙萬英△중등교육과 洪承稷 金溫鎬 尹梧榮 朴建鎬 金亨根 林國澤 金南亨△과학산업교육과 金慶子 洪悳杓△평생교육체육과 全鏞東 姜舜圭 梁雲容△교원정책과 吳錫奎 李康鎬△동부교육청 成東駿 崔成洛△서부〃 金大寅 姜仙玉△남부〃 盧熙芳 羅永子 趙榮相△북부〃 車祥祿△중부〃 姜聖姬 金鎭萬△강동〃 鄭海 李英姬 羅澄基△강서〃 洪旼杓△강남〃 李香植 李商旭 金聖壽 辛鐘鉉△동작〃 安世煥 趙亮衡 李鎬鈍 禹一岩△성동〃 朴眩雨 嚴宗勳△성북〃 張祐碩 朴仁仙 尹信德△교육과학연구원 李起成 柳命淑△교육연수원 李鳳祚 張京善 李良子 尹昊相 閔復基 崔洸憲 安載弘△학생교육원 李在承. ◆교육부 ▽전출 △연구관 梁基晃
  • 수도권 ‘재배정 전학’ 새달 2∼5일 원서 접수

    경기도교육청은 26일 수도권 평준화지역 원거리고교 배정학생에 대한 전학허용 기준을 발표했다.경기도교육청 장기원(張基元) 교육감직무대리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전학 대상자는 재배정된 학생들 가운데 원거리 학교 배정자로 제 한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 직대는 또 “구역내 원거리 학교 선정은 출신중학교에서 대중교통편으로 1시간 이상 걸리고 거리도 5㎞이상 떨어진 학교를 기준으로 삼았으며 지역실정도 감안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른바 ‘기피학교’ 배정 학생에 대해서는 전학을 허용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수원은 호매실중 출신자가 수일고에 배정된 경우 등 외곽에 위치한 5개 고교에 배정된 8개 중학교 출신자에 한해전학을 허용했다. 성남은 4개 외곽고교에 배정된 8개 중학교 출신자,부천은 5개 고교에 배정된 5개 중학교 출신자로 구역내 전학허용 대상을 제한했다. 또 고양은 8개 고교에 배정된 9개 중학교 출신자에게 전학을 허용했으며 안양권은 구역내에 원거리학교가 없어 구역내 전학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안양권의 경우 동안구의 고교 수용인원이 상대적으로 적어 동안과 만안구를 동일구역으로 묶고 부천은 당초 배정받은 학교와 신축공사중인 덕산고를 제외한 나머지 학교를 대상으로 추첨배정한다. 전학배정원서 교부와 접수는 다음달 2∼5일이며 추첨은 10일 지역별로 일제히 실시한다. 추첨장소는 ▲수원-수원여고 ▲성남-성남서고 ▲안양권-평촌고 ▲고양-백석중▲부천-도당고 등이다. 수원 윤상돈기자 yoonsang@
  • ‘美 안방올림픽’ 오명속 막내려

    [솔트레이크시티(미 유타주) 김은희특파원]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이 25일 라이스-에클스 올림픽스타디움에서폐막식을 갖고 오는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의 재회를 약속했다.종합 14위에 그친 한국(금2·은2)의 4회연속 ‘톱10’ 실패와 독일(금12·은16·동7)의 2연패 속에 마감된 이번 대회는 개최국 미국의 오만과 추악한 편파판정으로 점철돼 ‘역대 최악’이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흔들리는 올림픽=자크 로게 위원장 취임후 처음으로 열린 올림픽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초반 피겨스케이팅 페어에서의 판정시비로 곤욕을 치른데 이어 한국과 러시아가 한때 폐회식 보이콧을 선언하는 등 막판까지 시련을 겪었다.폐회식날까지 파문은 그치지 않아 금지약물 양성반응을 보인 남자 크로스컨트리 3관왕 요한 무에레그(스페인)와 여자 크로스컨트리의 라리사 라주티나(러시아) 등이 금메달을 박탈당하는 추문을 남겼다. ◆안방 올림픽=개회식부터 미국인의 애국심을 고취시키는행사로 일관한 미국은 지나친 자국 이기주의로 올림픽의본질을 흐려놓았다.피겨 스케이팅 페어의 공동 금메달,남자 쇼트트랙에서의 안톤 오노 ‘금 만들어주기’ 등은 주관방송사인 NBC 등 미국 언론이 힘으로 몰아붙인 결과로관련국들의 큰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풍성한 신기록=세계신기록 13개와 올림픽신기록 10개가작성된데서 보듯 공기저항이 적은 1425m 고지의 유타 올림픽오벌은 세계 최고속 링크의 명성을 입증했다.나가노올림픽에서는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을 합쳐 세계신기록 7개와 올림픽신기록 20개가 세워졌다. ◆뜬별과 진별=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0m에서 세계신기록과 함께 3연패를 달성한 클라우디아 페흐슈타인(독일),스키 여자 알파인 3관왕의 야니차 코스텔리치(코로아티아),‘피겨 여왕’으로 떠오른 사라 휴스(미국),중국의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스트인 여자 쇼트트랙의 양양A 등이 슈퍼스타로 발돋움했다.동·하계를 통틀어 공동 최다인 4회연속 금메달을 놓친 루지의 게오르그 해클(독일),동메달에그친 ‘피겨 여왕’ 미셸 콴(미국) 등은 안타까움 속에 스러졌다.사상 첫 흑인 금메달리스트인 봅슬레이 여자2인승의 보네타 플라워스도 큰 화제를 모았다. ◆한국 쇼트트랙의 성공적 세대교체=한국은 쇼트트랙 강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오심으로 빼앗긴 금메달을빼고도 금·은 2개씩을 거둬들인 것은 성과다.노쇠한 중국 캐나다 이탈리아 등 경쟁국과는 달리 고기현(목일중) 최은경(세화여고) 안현수(신목고) 등 어린 재목을 발굴한 한국은 4년 뒤에도 기대를 걸만하다. ◆의미 있는 도전=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신청한 한국은 사상 최다 규모인 48명의 선수가 참가했다.첫 출전한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과 아이스댄싱,여자 알파인스키,스켈리턴 등은 비록 하위권에 머물렀으나 메달종목 다변화의 움직임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스키점프 120m(K-120)단체전에서 설상종목 사상 첫 10위권(8위)에 진입한 것은가능성을 확인시키기에 충분했다. ehk@sportsseoul.com
  • 한국 ‘4회연속 톱10’ 좌절

    ‘불운의 스타’ 김동성(고려대)은 끝내 노메달에 그쳤고 한국은 동계올림픽 4회연속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한국은 24일 계속된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고기현(신목중)이 1분36초427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추가하는 것으로 모든 경기를 마무리했다.남자 1500m에서 억울하게 금메달을 빼앗긴 김동성은 500m에 나서 투혼의 레이스를 펼쳤지만 아쉽게 6위에 머물렀다. 이로써 한국은 금2·은2개로 메달순위 15위에 그쳐 지난 92년 알베르빌대회부터 이어온 ‘톱10’행진을 마감했다.한국은 또 사상 처음으로 중국(금2·은2·동4)에도 뒤져 동계스포츠에 대한 재정비가 절실함을 드러냈다. 9바퀴를 도는 결승에서 고기현은 중국의 ‘쌍두마차’ 양양A-양양S의 집중견제를 뚫고 막판 무서운 기세를 올렸으나 노련한 양양A(1분36초391)에 간발의 차로 뒤졌다. 양양A와 양양S는 세바퀴째부터 고기현을 앞뒤에서 포위하는 협공작전을 펼쳤다.그러나 고기현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두바퀴를 남기고 스퍼트에 나서 캐나다의마리-에바 드롤리와 양양S를 단숨에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고기현은 마지막바퀴에서도 대역전극을 펼치기 위해 안간힘을 다했지만 양양A의 벽에 막혀 은메달에 만족해야만 했다. 양양A는 500m에 이어 2관왕이 됐고 최은경(세화여고)은 6위에 그쳤다. 한편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0m에서 클라우디아 페흐슈타인(독일)은 6분46초91의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이 종목 3연패를 이뤘다.96애틀랜타올림픽 사이클 여자 도로경기와 개인추발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캐나다의 클라라 휴스(6분53초53)는 이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 사상 4번째로 동·하계올림픽에서 동시에 메달을 움켜쥔 선수가 됐다.크로스컨트리 남자 50㎞에서는 스페인의 요한 뮤에레그가 2시간6분5초9로 우승,30㎞와 10㎞ 추발에 이어 3관왕에 올랐다. 솔트레이크시티 김은희특파원 ehk@spoortsseoul.com
  • 정년퇴임 교원 수상자 명단(2)

    ◇홍조근정훈장 ▽서울 △金炯老(응암초등 교감)△李壽哲(수락초등 교장)△林圭敦(영도초등〃)△李容鉉(도성초등〃)△李基鴻(정덕초등〃)△金晶姬(홍익대부속여고 교사)△韓勝熹(동덕여고〃)△李奎成(한성고〃)△崔三洙(영훈중 교장)△田秀男(홍익대부속고〃)△羅鉉柱(한양공업고 교사)△朴贊道(송정중 교장)△柳在仁(경기상업고 교사)△宋尙基(아현중 교장)△金次英(개원중〃)△成泰洙(증산중〃)△崔湳洪(선린인터넷고 교사)△曺才煥(동작교육청 장학관)△河鳳求(영등포중 교장)△朴潤健(면목중〃)△崔正鎬(공릉중〃)△金榮夏(광장중〃)△鄭正煥(강남교육장)△曺潤鉉(하계중 교장)△張茂雄(영신고 교사)△鄭允劑(명일여중 교장)△金龍水(안천중〃)△盧雄來(서울직업〃)△姜天鎔(금천고〃)▽부산△韓春培(부산과학고〃)△李昌植(부곡중 교사)△金漢守(석포여중 교장)△姜淳窈(양운중〃)△金在福(금정고〃)△李樹乙(부전초등〃)△朴榮培(송도중〃)△朱文中(브니엘예술중 교감)△許敬德(부산중앙고 교장)△朴一奎(부산전자공업고 교사)△朴斗玉(동신중 교장)△孫晋鶴(개금고〃)△成泰慶(해송초등 교사)△全東權(운송중 교장)△朴憲哲(구포중〃)△表昌鎬(모산초등〃)△金容鎬(반여중〃)△金達鉉(성지중 교감)△金汶洪(감천중 교장)△金秀雄(재송여중〃)△朴鍾來(광안중〃)▽대구△李正泰(팔달중〃)△羅長薰(성산중〃)△李成雲(청구고〃)△韓 陽(서부고〃)△全洙浩(서부고교사)△金仁述(경북공고〃)▽인천△韓浩淳(강화여자종합고 교감)△安良洙(선인중 교장)△張日煥(안남중〃)△尹興元(연화중〃)▽광주△徐漢香(학운중 교감)△朴佑成(각화중 교사)△劉 鍾(문산중 교장)△韓珍鈺(효광중 교감)△朴興均(대촌중 교장)△李爀周(금호중 교사)△尹洹燮(하남중 교장)△金彰中(광주고〃)△柳容泰(금파공고〃)△李相鎬(광주정보고〃)△沈正植(동아여고〃)▽대전△韓澤萬(법동중〃)△韓熙奉(중리중〃)△尹起陳(동산고〃)△都永熙(충남여중 교사)△韓濬求(대전여중 교감)△安泰泳(대전고 교장)△吳泳斗(대문중〃)△呂鼎鉉(새일고〃)△金智謙(만년중〃)△安鍾浩(봉산중〃)△盧承柱(대전과학고〃)△李鍾燮(대전체육고〃)△李駿求(유성중〃)△表祥榮(송촌고〃)▽경기△許在善(부천동초등 교사)△徐廷仁(송내초등 교장)△이 돈(토평초등〃)△申鉉卓(장호원상업고〃)△李鳳浩(하남고 교감)△洪性壽(평택중 교장)△金四植(화홍고〃)△鄭東洙(신장중〃)△鄭永漢(수원중〃)△洪昌男(서현중〃)△金鍾敏(저동고〃)△韓載元(부흥중〃)△丁應鎭(성문여중〃)△閔弘基(광명여중〃)▽강원△宋殷永(태백교육장)△黃義永(학생교육원장)△金俊喆(북평중 교장)△崔五鏞(묵호고〃)△兪根在(거진종합고〃)△尹德鎬(지정중〃)△李相夏(설악중〃)△李重燮(홍천중〃)△金鐘熏(북원여고〃)△權東洙(주천종합고〃)△曺圭正(동명중〃)△姜焄淵(성수여자정보산업고〃)△柳太烈(부평초등〃)△金喆起(도학초등〃)▽충북△金東憲(교육과학연구원장)△愼俊晟(내덕초등 교감)△李鍾聲(수안보중 교장)△朴商信(충주농업고〃)△朴弘雄(교원대부설고〃)▽충남△張學淳(용남초등〃)△李永年(금마초등〃)△李秉相(남양초등〃)△申相穆(온양고〃)△任東昶(교육과학연구원장)△이길종(천안교육장)△金容柱(신창중 교장)△金萬圭(아산중〃)△李杰洙(대명중〃)△李京求(성연중〃)△白南勳(고북중〃)△李相卓(인지중〃)△李東稙(천북중〃)△蔡洙千(봉황중〃)▽전북△鄭重根(교육청 장학관)△黃圭洪(전주남중 교장)△韓圭源(전주중〃)△黃義沃(군산동중〃)△朴周燮(서흥중〃)△金石川(이리중〃)△金福秀(삼례여중〃)△李鍾德(완주중〃)△黃仁煥(용진중〃)△宋址悅(봉남중〃)△梁原玉(아영초등〃)△魯珍善(백운중〃)△韓明錫(고창중〃)△金鍾河(금산상업고 교감)△鄭福謨(이리고 교사)△安蓉鎬(고창고 교장)△金永厚(정읍농공고〃)△黃騏淵(전주고〃)△韓英洙(번암중〃)▽전남△朴鍾權(법성상고〃)△金燦午(이수중〃)△李善京(관산중〃)△徐春煥(장산중〃)△金萬龍(청산중〃)△梁弼浩(유달중〃)△尹滋淳(율어중〃)△朴洸植(현산중〃)△鄭光柱(팔금중〃)△박병욱(무안종합고〃)△林得春(전남외고〃)△趙冠承(장흥여중 교사)△梁炯東(여수중〃)▽경북△張永福(순심여중 교감)△鄭雲澤(금오중 교장)△崔淳洪(구미교육장)△韓相徹(경북외고 교장)△朴泳進(봉양정보고〃)△柳章林(가은고〃)△劉同甲(구미정보고〃)△金成天(경주공업고〃)△林炳祚(현일중〃)△申炫湜(봉화여고 교사)△金鍾遠(혜당학교장)▽경남△金甲洙(합포초등〃)△李鐘振(대양초등 교감)△嚴正景(진전초등 교사)△閔曾鎬(덕산초등〃)△崔瑢琫(창원교육장)△裵彰基(해운중 교장)△朴相五(양덕중〃)△羅判禧(마산공업고〃)△鄭載植(지수중〃)△禹炅燮(대아고 교감)△黃元圭(사천중 교장)△南水鉉(곤양고〃)△趙鏞洹(김해여중〃)△金成胤(생림중〃)△李浩槿(거제고〃)△李泳錫(창녕제일고〃)△全政烈(함안고〃)△河棹鎭(단성고 교감)△郭亨宇(남해정보산업고 교사)▽제주△金龍澤(제주대부설고 교장)▽대학△金龍基(서해대 교수)△金成勳(한라대〃)△이정화(동양공전〃)△白京春(재능대〃)△鄭洪洙(동강대〃)△金順寬(숭의여대〃)△李泰珪(부천대〃)△金永俊(인하대〃)△鄭璋鎬(강원대〃)△吳喆漢(경북대〃)△金世漢(경상대〃)△鄭英煥(덕성여대〃)△李順龍(동국대〃)△朴喆熙(서강대〃)△兪炳基(전주대〃)△秋奎鎬(조선대〃)△金東鉉(평택대〃)△李禎均 金光日 安慶星 柳在萬 李善煥鄭鎭郁(한양대〃)△鄭宅相(서울산업대〃)△姜元植(한국해양대〃)△徐源赫 柳總根(고려대〃)△朱鍾演(국민대〃)△黃東薰 朴榮基 金天旭 趙神權(연세대〃)△申東宣 安貞淑(이화여대〃)△金英宇(공주대〃)△金正男 李元浩(부산대〃)△李敏浩 崔淳鳳 李純炯 張楠基(서울대〃)△金弘基(충북대〃)△李漢검(명지대〃)△柳泳垂(원광대〃)△鄭英彩 金起昊李允鍾 羅鳳鎭(중앙대〃)△朴基泰(상명대〃)△申彦澈(공주교대〃)△朴東根(청주교대〃)△金倉圭(대구교대〃)△李根鐵 吳英泰(인천교대〃)△張燦翊(서울교대〃)△李哲熙(진주교대〃)◇녹조근정훈장 ▽서울 △閔乙植(불광초등 교사)△鄭俊貴(신학초등〃)△李光洙(한양공고 교감)△洪萬基(한양여중〃)△朴龍洙(경희여고 교장)△李 久(세종고 교사)△金仲浩(성심여고 교감)△裵相熙(일신여상 교장)△李性宰(성보고〃)△李相業(영일고〃)△文舜根(은광여고 교감)△白康鉉(양정고 교사)△李伍燮(경성고 교장)△金鍾信(마포고 교사)△李允기(미림여고 교감)△張正男(단국대부속중 교사)△李德春(숭실중 교장)△史基榮(대진여고〃)△柳淸子(서울여고〃)△朴東燮(용산고 교감)△孔仁杓(구정중 교장)△高斗源(한천중〃)△韓東炫(휘경중〃)△全勳植(천호중 교사)△金惠淑(대방여중 교장)△金升煥(동작중 교감)△權寧杓(영등포여고 교사)△金鳳浩(청운중 교감)△洪鎭基(성동여자실업고교장)△宋永在(서울과학고〃)△金光雄(청원중 교사)△黃洪淳(경복고 교장)△李炯大(신연중〃)△崔東根(중계중 교사)△趙禮行(경기기계공고 교장)△尹煥出(구일고 교사)△徐仲寬(금호여중 교감)△安浩敬(성동고 교사)△孔煥永(서초중교장)△任泰淳(서울공고〃)▽부산△金昌吾(해운대고〃)△金宰煥(양덕여중〃)△金秉基(교육연수원장)△李勝揆(영남중 교장)△吳明植(해사고〃)劉永澤(장안종합고〃)△李應奭(거학초등 교감)姜成烈(경남공고 교장)△孫聖學(혜성 교사)△金憲武(주감중 교장)△金祥均(사상중〃)△朴炳澤(학산여고〃)△金珠植(경남상고 교사)△朴淳國(개성중 교장)△鄭宇鎭(동현중〃)▽대구△金太奎(경상중〃)△田容直(상인중〃)△金日夏(정화여고〃)△林炳柱(교동중 교사)▽인천△尹忠植(연성중 교감)△尹長漢(계산공업고 교장)△愼鏞萬(인화여고〃)△池昌浩(동인천고〃)△李榮憲(부원중〃)△盧承和(논곡중〃)△金大碩(백석중〃)△申建植(인천남중〃)△尹致文(강화초등〃)△李明馥(청천중〃)▽광주△金容洛(조선대여고 교사)△李文熙(일동중〃)△金喜永(양산중〃)△金容泰(상일중 교장)△任鎬沅(〃교사)▽대전△裵仁煥(오정중 교장)△沈光喆(대덕전자기계고〃)▽울산△趙光洙(청량중〃)△朴仁河(농소고〃)△蔡鐘烈(태화여중〃)▽경기△朴春羲(향남초등 교사)△崔億壽(선일초등 교장)李東鉉(동오초등 교사)△金聖燮(석수초등 교장)△金振成(상패초등〃)△張淳浩(용인교육장)崔相俊(부천북고 교장)△韓相文(마장정보산업고〃)△柳柱鉉(양평종합고〃)△金鐘宙(평택기계공고〃)△郭鶴根(평촌정보산업고〃)△李殷協(백석고〃)△金鍾五(경기과학고〃)△劉永哲(수성중 교감)△林容默(수성여중 교장)△鄭斗性(능곡중〃)△朴百遠(흥천중〃)△柳炳喜(평택고〃)△李種喆(영덕고〃)△崔鍾奎(진성고〃)△徐石井(원삼중〃)△崔旭郞(구성중〃)△洪永和(장자중〃)△金鍾蓮(일산정보산업고〃)△姜鍾恩(안양서중〃)△申東國(귀인중〃)△文晙煥(안양고〃)△李丙喆(서종중〃)△李良雨(소하고〃)△徐鴻範(안성여중〃)△文斗熙(관인고〃)△李重燮(교육정보연구원장)△柳南錫(탄현중 교장)▽강원△金鐘鳴(정선교육장)△崔榮哲(사천중 교장)△李碩泰(쌍룡중〃)△曺喜杉(북평여고〃)△金玉鉉(호저중〃)△張曰興(부론고〃)△成瑢濟(함백여고〃)△咸炯滿(동광농공고〃)△姜錫宇(주문진중〃)△鄭吉和(횡성여고〃)△崔鍾午(대화고〃)▽충북△金常龍(운호중〃)△閔弘基(앙성중〃)△金東憲(충북전산기계고〃)△李康海(금왕공업고〃)△朴鎭壽(중원중 교감)△李鍾皓(주성중 교사)▽충남△崔鎔成(결성초등 교장)△尹熙文(구성초등〃)△姜南植(미라초등 교감)△金學根(교육청 장학관)△崔禹範(송악고 교장)△吳益均(공주농업고 교사)△李鍾福(천안공업고 교장)△申鍾澈(천안북중 교사)△朴雨贊(입장중 교장)△백성구(한올중〃)△吳東旭(광석중〃)△康柱燮(연무여중 교감)△尹健植(광천중〃)△姜明淑(부여중 교사)△權聖重(서령중 교감)▽전북△沈種澤(군산기계공고 교장)郭孝倫(전주기전여중〃)△宋金泰(청하중〃)△金經柱(성심여고〃)△金洛琮(고창남중〃)△盧仁植(군산여자상업고 교사)△朱光鐸(칠보중 교장)▽전남△文鍊烈(해남고〃)△鄭一泰(우수영중〃)△金重明(영광중〃)△金永煥(삼서중〃)△金永培(제일중〃)△金靈洙(장성중〃)△姜珍祥(해보중〃)△文忠鎭(두원중〃)△趙翼秀(염산전자공고〃)△金思彧(목사동중〃)△徐炳泰(승평중〃)△孔鎭烈(여수여중〃)△金錫柱(구례고〃)△李鍾祥(노화종합고〃)△金榮坤(진성정보고〃)△金應培(마산중〃)△金容晟(나주여상고 교감)△孫근采(여수공고〃)△李炳圭(남평중다도 분교장〃)△金惠美(광양여중〃)△丁忠鎭(영산포여상고〃)△宋尤燮(호남원예고 교사)△韓正洙(구례여중〃)△姜淸順(문태중〃)△柳善洙(구례농고〃)▽경북△李秉烈(교육청 장학관)△李錫烈(구미중 교장)林仁圭(산양중〃)△申日壽(구미정보여고〃)△金熙洙(모계중 교사)△全海日(경산여고 교장)△徐吉相(불국중〃)△金鍾萬(지례중 부항분교장 교감)△李相泰(농소초등〃)△權奇善(다수초등 교사)▽경남△李海天(동부초등 교장)△李斗汶(사등초등〃)△金東旭(상주초등〃)△朴春盛(명서중〃)△孫蔣錫(남산중〃)△朴鍾基(임호중〃)△河点富(장유고〃)△鄭泰均(삼랑진고〃)△元敬浩(양주중〃)△朴東金(창녕중〃)△全慶道(대산고〃)△姜秀榮(수동중〃)△李德述(대아고 교사)△池漢五(거제중〃)▽제주△鄭潤澤(서귀포여고 교장)△金昌萬(서귀서초등 교감)▽대학△金宗鉉(우송정보대 교수)△李錫茂(한국방송통신대〃)△鄭成學(인하대〃)△李雲植(강원대〃)△呂壽東 兪昌濬(경북대〃)△南文熙(경상대〃)△曺永祿(동국대〃)△金昌錫(조선대〃)△劉炳憲(평택대〃)△金奭炫(한양대〃)△朱海濬(건국대〃)△權赫在 李昊宰(고려대〃)△尹玉姬(동덕여대〃)△金馹舜 韓興壽 尹錫範 李商燮(연세대〃)△金鍾俊(목포대〃)△吳麟錫 林承權 權寧命 李殷芳 李好珽 朴熙鎭 崔基元(서울대〃)△高祉文(전남대〃)△서정택 金炯魯(전북대〃)△宋鉉甲 吳武泳(충북대〃)△金東圭(경성대〃)△金春植(광운대〃)△朴平雨(성균관대〃)△禹德龍(한국외대〃)△元聖玉(경남대〃)△崔炳哲 金在浩(가톨릭대〃)△洪宗林(청주교대〃)△金顯宰(인천교대〃)◇옥조근정훈장 ▽서울 △張 春(대신초등 교사)△辛文子(갈산초등〃)△尹翰相(신광여고 교장)△李在應(단국대부속중〃)△李京錫(성신여중 교사)△金英子(혜원여중 교장)△金文錫(중평중〃)△梁丙栗(영신고 교사)△朴榮遠(문성중교감)△全駿杰(금천고 교사)△梁泰彰(영등포여고〃)△黃俊一(오류중〃)△金明權(한천중 교감)△金信吉(자양고 교사)△李吉宰(오류여중 교장)△韓瑾愚(대청중〃)▽부산△黃仁洙(부산고〃)△姜奉中(백양중〃)△金石用(대동중〃)△南漸植(토현중〃)△康澤富(화명중〃)△李權雨(개포초등 교사)△曺有信(대동고〃)▽대구△朱甲恩(영남고 교장)▽인천△金惠淑(정석항공공고 교사)△卞鳳洙(산곡여중 교장)△金仁植(신현초등 교감)△金仁壽(동광중 교장)△金秀炫(강화여중 교감)△朴鉉有(부평서초등 교장)△崔甲錫(강남중〃)△盧興順(신흥여중〃)▽광주△鄭東鉉(우산초등 교사)△안강선(문산중 교감)△金鍾南(제일고 교사)△鄭賢澤(광주정보고 교감)▽대전△朴揚勳(한밭여중 교장)△宋 權(대전맹학교〃)▽울산△殷斗基(화봉공업고〃)▽경기△崔福女(나래초등 교감)△文燦基(덕도초등 교장)△趙在厚(진위초등 교사)△金貞順(성사초등 교감)△金用逸(경민정보산업공고 교장)△金在喆(성보여자정보산업고 교감)△李萬五(양일종합고교장)△朴魯哲(경안중〃)△宋大鏞(수일여중〃)△安舜日(권선중〃)△尹赫鏞(한수중〃)△朴東亨(백마중 교사)△吳錫洪(대원여중 교장)△鄭永恩(시온고 교사)△尹泰鉉(영북종합고 교장)△李揆洪(의정부중〃)△金成圭(대지중〃)△申相南(포곡중 교감)△裵文平(동두천여중 교장)△文基錫(미금중〃)△白宗鉉(별내중〃)△朴泰鉉(인창중 교감)△鄭圭西(연천종합고 교장)△崔孝植(소명여중〃)△張金得(부천중〃)△智東仁(경민고〃)▽강원△金德南(삼척고〃)△金正先(경포중 교감)△朴璉龍(주문진고 교사)△劉正根(호저중〃)△趙源順(북원여고〃)△金仙子(강릉여중〃)▽충북△金景洙(증평중 교감)△鄭敬澤(영동고〃)▽충남△卞禧洙(부리초등 교사)△李旼九(안중초등 교장)△金榮大(쌍용중〃)△金瑾會(연무대기계공고〃)△申鉉洙(공주정보고〃)△李麟馥(청양여자상업고〃)▽전북△李永鏞(효정중〃)△潘贊炳(군산동중교사)△金基洙(여산중 교감)△金春鍾(구이중 교장)△韓淳郁(삼계초등〃)△朱豊吉(아영중〃)△朴仁喆(성내중〃)△姜鍾淳(군산남고 교사)△尹在洙(오수중 교장)▽전남△安玉燦(여수전자화학고〃)△丁淳奉(관산고〃)△鄭玩植(압해중〃)△金雄造(여수동초등 교사)△李升範(담양공고〃)▽경북△李源錫(어모중 교장)△權東鶴(삼성중〃)△金鍾業(사벌고교감)△崔泰植(경북체육고 교사)△河德鎭(대영중 교장)△金成鎬(신라고〃)▽경남△河增洪(이방초등〃)△金珍還(삼천포고〃)△朴漢浩(제일중〃)△鄭榮根(장유중〃)△金柄汶(거제공고〃)△李升煥(영천중〃)△柳丞烋(야로중〃)△權億壽(반송중 교사)△南倉祐(양덕중〃)△柳弼秀(진주기계공고〃)△權景庠(고성여고〃)▽제주△洪聖杓(애월중 교감)▽대학△劉在榮(전남과학대 교수)△裵恩相(고려대 병설 보건대〃)△玄成休 洪雅三(제주산업정보대〃)△金武鍊(조선이공대〃)△李炳鐵(장안대〃)△延正悅(한성대〃)△朴昌度(한남대〃)△姜渭榮(대구대〃)△白雲基(서강대〃)△金大源(서원대〃)△朴英熙 李仁子(건국대〃)△都東燮 桂禧悅(고려대〃)△呂鐵鉉 李漢一(연세대〃)△池楨蔓(인하대〃)△河在煥宋壽復(부산대〃)△朴英一 李炫馥 尹明老 鄭智榮 金璟東李種昕(서울대〃)△陳判慶(관동대〃)△趙相根(대전대〃)△曺日煥 朴弘吉(동의대〃)△孫鎬經(명지대〃)△申鉉種 鄭泰喆(영남대〃)△沈揆世(한국외대〃)△沈台燮 李明鎬(중앙대〃)△金勢華(가톨릭대〃)△朱興在 柳世英(경희대〃)△李尙根(교육부 국사편찬위원회 교육연구관)◇근정포장 ▽서울 △金時民(망원초등 교사)△孫正一(정화여중 교감)△崔東振(대광고 교사)△趙鎭成(동북중〃)△林再煥(신목고 교장)△鄭武永(수유여중 교사)△洪淳泰(태릉고〃)△崔圭坤(선린인터넷고〃)△金鳳會(염광여중 교장)▽부산△金年守(감천중 교사)▽광주△朴洪燮(경신중 교장)△安七福(무진중 교사)△李敬順(서광중〃)△鄭永勳(광주전산고〃)▽대전△權萬浩(문정중〃)▽경기△李殷烈(가남초등교감)黃得奎(태광중 교장)△林顯植(산본고 교사)△李康壽(태성중 교장)△尹鍾殷(동화중〃)△金信淑(구리중 교사)△朴玉均(양동종합고 교장)△鄭昌模(이천모가중 교감)▽전북△朴金容(월명중 교사)△李公弼(이일여중〃)▽전남△洪善良(해제중 교감)△全德姬(동강중〃)△吳建鐸(마리아회고교사)▽경북△高京子(송정여중 교감)尹龍準(의성여고 교장)▽경남△房信行(삼랑진고 교사)▽제주△金光煥(제주중 교장)▽대학△金千奎(조선이공대〃)△金武憲(한남대〃)△賈在暢(충남대〃)△朴大衛(서강대〃)△洪硏淑(한양대〃)△禹洪九(건국대〃)△白完基(고려대〃)△李錫暎(이화여대〃)△韓相喆 金永姬(한림대〃)△朴先穆 鄭圭燮(부산대〃)△鄭在浣(전남대〃)△李起芳 姜南富(전북대〃)△朴彩鎔(충북대〃)△金建烈(단국대〃)△成滉鏞(한국외대〃)△金重植 鄭在吉 金東煥(중앙대〃)△朴相圭(홍익대〃)△權純子 趙昌翰(경희대〃)
  • 정년퇴임 교원 수상자 명단(1)

    ◇청조근정훈장 △徐正運(장로회신학대 총장)△禹鍾玉(한국교원대〃)◇황조근정훈장 ▽서울 △李銀淑(중랑초등 교장)△任鐵宰(장안평초등〃)△尹秀讚(망원초등〃)△朴汀奇(신사초등〃)△李貞淳(가산초등〃)△金媛柱(당중초등〃)△崔奇台(동구로초등〃)△李成魯(신흥초등〃)△金和子(오류남초등〃)△李順寧(대방초등 교감)△朴重元(오류남초등 교사)△김민준(용원초등 교장)△裵基錫(연지초등〃)△洪建杓(선곡초등〃)△成基鐸(삼광초등〃)△洪金基(장충초등〃)△姜泰湜(용암초등 교감)△李淑子(보광초등 교사)△林相吉(풍납초등 교장)△金春子(남천초등 교감)△鄭卿子(등명초등 교장)△楊仁稙(방화초등 교감)△崔永子(대도초등 교장)△宋永華(봉은초등〃)△金基學(압구정초등〃)金慶淑(왕북초등 교감)△安玉媛(신봉초등 교장)△李英圭(신성초등〃)△李龍燦(금북초등 교감)△朴尙珠(숭례초등 교장)△柳時雄(미양초등〃)△李源淑(석관초등〃)△李玉圭(안암초등〃)△金汶彬(교육연수원장)△朴大圭(학생교육원장)△洪永一(염광여정보고교장)△李漢圭(선일초등 교감)△崔玄烋(광성중〃)△孫相喆(구룡중 교장)△朴定圭(금옥여고〃)韓相燮(면목고〃)△李相玉(연천중〃)△蔡根錫(도봉정보산업고 교사)△金玉昭(영원중〃)△任昌淳(송정중〃)△金忠彦(동작고 교장)△梁雨燮(경기상고〃)△李大燦(서울교육청 장학사)▽부산△李鐘培(부산동여고 교장)△安碩基(주례초등〃)△金玉子(망미초등〃)△李誠一(성남초등〃)△崔洛兮(광남초등〃)△朴永鎭(영도초등〃)△姜範九(충렬초등〃)△張貞子(토현초등〃)△河英淑(부곡초등〃)△尹玉子(신평초등〃)△沈鍾植(해송초등〃)△李玉順(다대초등〃)△李鍾錄(성전초등〃)△徐吉洙(재송중〃)△成慶暢(광명고〃)△李在雨(개림초등〃)△鄭煥述(동래초등〃)孫炳圭(부산서여고〃)△金丙洙(금양초등〃)△鄭春惠(사남초등〃)△金宗一(모덕초등〃)△崔浩卿(서면중〃)△曺東默(성모여고〃)▽대구△權義烈(동부교육장)△李春得(남산초등 교장)△朴淳幷(화원초등〃)△崔以煥(달성초등〃)△權寧浩(본리초등〃)△郭炳源(성서초등〃)△金玉順(반야월초등〃)△都載斤(상원초등〃)△金鍾源(신흥초등〃)△金漢圭(동일초등 교사)△金夢船(용지초등〃)△吳珉洙(화원여고 교장)△安右相(시지중〃)▽인천△韓亨錫(청량초등교장)△具滋昇(예림〃)△鄭賢根(서곶초등 교사)△具龍會(남부초등 교장)△李奎煥(박문초등 교감)△趙永學(연성중교장)△金泰宗(주안초등 교감)△李敎完(용마초등 교장)△柳學鉉(간석여중〃)△吳明敎(강화여종합고〃)△李起福(명신초등〃)△李鍾禮(부일중〃)▽광주△許敬洙(학운초등 교감)△徐廷珉(두암초등〃)△金富子(정덕유치원장)△吳銀柱(광주서초등 교장)△丁榮根(월곡초등〃)張奉吉(주월초등〃)△林鍾元(동부교육청 장학관)△金新平(두암중 교장)△朴炯淳(신광중〃)△朴東均(서부교육장)△李康年(광주제일고 교장)△任炳喆(광주자연과학고〃)△丁泰聲(숭일고〃)▽대전△成吉鏞(산내초등 교장)△李洪信(회덕초등〃)△金愈哲(화정초등〃)△具粲會(전민초등〃)△任昇來(문성초등 교감)△柳炳卨(성남초등 교장)△金幸子(둔천초등〃)△林根洙(와동초등〃)△李周範(중촌초등 교감)△金判局(태평초등 교장)△柳濟南(현암초등〃)△李鍾天(산성초등〃)△李相杓(도마중〃)△郭榮信(내동초등〃)△李廷斗(둔원중〃)△鄭憲杓(갑천초등〃)▽울산△金榮八(교육과학연구원장)△都鎭英(월봉초등 교장)△文仲淳(서생초등〃)△車鎭茁(무룡고 교사)▽경기△趙東永(남양초등 교장)△兪漢植(이천교육장)△姜京子(구운초등 교장)△黃福姙(매원초등〃)△李英培(파장초등〃)△金鎭春(곡선초등〃)△洪基俊(대원초등〃)△李晶培(평촌초등〃)△宋明圭(과천초등〃)△李武賢(만안초등〃)△申載澈(연현초등〃)△朴判喆(하안초등〃)△李錫培(금계초등〃)△崔圭一(용정초등〃)△李憙齊(중산초등〃)△具應會(문화초등〃)△朴基鎬(오학초등〃)朴德根(여흥초등〃)△金光彩(파주교육장)△張柱崇(신산초등 교장)△金陽洙(지산초등〃)△安秉勳(분원초등〃)△申覺泳(도궁초등〃)李永求(포천초등〃)△裵樂基(석정초등〃)△朴健燮(고천초등〃)△金貞國(방일초등〃)△吳春植(한터초등〃)△申慶澈(가곡초등〃)△金鐘善(동구초등〃)△柳道熙(산남중〃)△李贊衡(하탑중〃)△鄭夏元(광주정보산업고〃)△金潤衡(중앙고〃)△裵榮淑(교문중 교사)△杜常堰(효원고 교장)△權錫周(철산여중〃)△安聖凱(적성종합고〃)▽강원△安東勳(인제교육장)△李長根(교육과학연구원장)△崔燉瑾(망상초등 교장)△魚明勳(오성학교장)△李厚錫(부안초등 교장)△최재혁(우석여중〃)△嚴權燮(만종초등〃)△李泰孝(흥양초등〃)△曺翊鉉(초당초등〃)△曹龍根(강현초등〃)△曺圭百(설악초등〃)△金德起(현성초등〃)△金南敦(청대초등〃)△全永柱(손양초등〃)△黃南柱(삼척중앙초등〃)△李連鍾(상창초등〃)△吳世福(사내고〃)△安樂淳(원주농고〃)△李在浩(마현초등〃)△崔德洵(우천중〃)△李承福(경포여중〃)▽충북△朴春淳(서원초등 교장)△李成均(율량초등〃)△沈丁燮(탄금초등〃)△孟濟錫(가금초등〃)△申俊澈(중앙초등〃)△金龍植(왕미초등〃)△尹秉勳(관기초등〃)△金壽萬(영동초등〃)△林相憲(삼수초등〃)△全海榮(수봉초등〃)△嚴在必(교현초등 교사)△南相彧(청주중 교장)△李應昊(경덕중〃)△洪完杓(목도고〃)▽충남△朴來赫(신관초등 교장)△崔權默(왕흥초등〃)△吳炳男(대룡초등〃)△柳光위(운산초등〃)△李鍾一(부석초등〃)△林平喆(해미초등〃)△朴泰升(부춘초등〃)△任益宰(서림초등〃)△李 煊(원봉초등〃)△宋富潤(규암초등〃)△安順姬(백강초등〃)△金鍾萬(옥산초등〃)△李眞行(서남초등〃)△金仲熙(송석초등〃)△金潤錫(서면초등〃)△李康花(홍성교육장)△閔正基(서부초등〃)△朴性仁(용봉초등〃)△孫興東(삼봉초등〃)△尹琪淳(송악초등〃)△洪英基(환서초등〃)△金德斗(안서초등〃)△鄭仁相(금성초등〃)△李起馥(장복초등〃)△金東薰(전의초등〃)△李婉熹(응봉초등〃)△曺晟煥(고남초등〃)△鄭煥虎(서산여고〃)△成百軾(예산여중〃)△廉奎興(공주농고〃)吳普淵(연무중〃)△朴靜惠(장기중〃)△金淳一(서산중〃)▽전북△金棨植(전주교육장)△權大根(군산남중 교장)△薛任洙(순창중〃)△金昌銖(금암초등〃)△李東釪(전주동초등〃)△白松龍(동북초등〃)△昔淳模(평화초등〃)△金永振(효자초등〃)△朴永俸(북일초등〃)△金潤玉(경포초등〃)高正坤(서해초등〃)△文連求(월명초등〃)△元明烈(군산남초등〃)△金承湧(임피초등〃)△朴相德(금광초등〃)△金善鍾(용화초등〃)△咸貞植(미룡초등〃)△姜又永(옥산초등〃)△蔡典錫(회현초등 교감)△林斗熙(영등초등 교장)△沈相權(부천초등〃)△金桂洙(부천초등 교사)△金容寬(이리초등 교장)△蘇秉仁(이리북초등〃)△金德基(여산서초등〃)△任福根(완주교육장)△黃性玉(고산서초등 교장)△黃男奎(김제교육장)△宋昇龍(김제동초등 교장)△吳淵興(백구초등〃)△朴基芸(청하초등〃)△李春宰(청운초등〃)△金榮植(기림초등〃)△杜炳福(회룡초등〃)△申夢龍(줄포초등 교감)△金成禹(용북중 교장)△金天熙(부안고등 교사)△崔淵植(선화 교장)△崔長洙(우석고〃)▽전남△金曰洙(현산초등〃)△申鶴鉉(목포북교초등〃)△金鎭弼(여수동초등〃)△文泰根(순천남초등〃)△金閏七(사곡초등〃)△許基昌(남평중〃)△吳洪宰(비금종합고〃)△李行萬(해보초등〃)△朴昌權(도사초등〃)△朴泰模(순천남초등〃)△徐鍾彬(금당초등〃)△朴興基(왕지초등〃)洪榮憙(무정동초등〃)△鄭明甫(몽탄초등〃)△李東鉉(문척초등〃)△禹正根(다압초등〃)△趙仁鎬(능주북초등〃)△朴榮玉(창평초등〃)△林梁近(남산중〃)△朴贊燮(곡성서초등〃)△金明洙(망운초등〃)△丁 福(목포서부초등〃)△李國煥(과역중〃)李亨福(군외초등〃)△朴永澈(마산초등〃)△朴準在(토지초등〃)△金祉洪(광양동초등〃)△姜聖秀(손불서초등〃)△金亨洙(입면중〃)△朴奇允(중앙초등〃)△許樂勳(여수남초등〃)△金孝植(월평초등〃)△金順謙(중앙초등〃)△沈道俊(골약초등〃)金永愛(돌산중〃)△金成權(노안남초등〃)△李啓坤(동화초등〃)△高永友(문수중〃)△金千洙(주암중〃)△金斗錫(장흥서초등〃)△金連根(금성중〃)△吳文燁(광양여고〃)△林圭泰(동명초등〃)△金奎銓(신북전자공고〃)△金敬夫(보성남초등〃)李 晶(고서중〃)△韓一龍(녹동중〃)△南正善(주암종합고〃)△白玟奎(장흥여중〃)△裵根鎬(나주교육장)△曺基文(목포〃)△全昌煥(자연학습장 교육연구관)△金正桓(학생종합교육원장)△梁金鍾(도원초등 교감)△崔晃榮(연산초등 교사)△嚴善孝(매산중〃)△金容植(화순초등〃)▽경북△金成漢(길주중교장)△徐秀烈(문경공업고〃)△金東圭(경산교육장)△安斗奎(감천고 교장)△金鍾浩(감포종합고〃)△成百伶(성신여중〃)△宋章燮(봉화고〃)△洪性杓(형남중〃)△柳東佑(경일고〃)△朴東吉(포항교육청 장학관)△金時助(동부초등 교장)△權憲宇(양학초등〃)△李永鎬(용강초등〃)△鄭成基(중앙초등〃)金昌珍(서부초등〃)△金澈東(길안초등〃)△金哲漢(풍산초등〃)△金正雄(광평초등〃)△都貞烈(형남초등 교사)△金松年(거여초등 교장)△金敬基(산양초등〃)△全泰碩(정평초등〃)△全在千(의성교육장)△尹貴奉(울진초등 교장)△徐正隆(교육과학연구원장)▽경남△金桂順(사파초등 교장)△金容元(남산초등〃)△曺 垣(창원초등〃)△全永煥(신월초등〃)△朴珍雨(봉곡초등〃)△葛容實(신안초등〃)△姜大永(한려초등〃)△李相成(동성초등〃)△崔石鳳(대감초등〃)△趙鏞德(어방초등〃)△李鍾薰(봉명초등〃)△金聖圭(산내초등〃)朴善基(사포초등〃)△成相基(장평초등〃)△李相旭(오량초등〃)△金在完(의령교육장)△金鎭煐(의령초등 교장)△申佑湜(산인초등〃)姜孝烈(문암초등〃)△尹鶴鉉(길곡초등〃)△金熙學(창녕초등〃)△李相坤(대성초등〃)△金一男(마암초등〃)△禹相文(이동초등〃)△沈揆瑄(고전초등〃)△車判道(횡천초등〃)△姜又祚(생초초등〃)△朴判彦(위림초등〃)△郭仁燮(가조초등〃)△林孟鐘(북상초등〃)△郭魯聖(합천교육장)△具萬午(남정초등 교장)△文昌洪(청덕초등〃)△林恭作(청도초등 교감)△黃英子(상남초등 교사)△李聖炳(반림중 교장)△田溶萬(봉곡중〃)△李淳輝(마산교육장)△高明川(의신여자중 교장)△朴大燮(진주남중〃)△金在萬(문산중〃)△曺萬用(금곡중〃)△朴富守(진영여중〃)△姜洪大(신어중〃)△朴晟基(밀양교육장)△李相源(밀양중 교장)△黃義重(동강중〃)△李長壽(고성중〃)△裵淸子(회화중〃)△金容生(금남고〃)△嚴永化(진교고〃)△申日秀(덕산중〃)△金相珍(합천여고〃)△趙錫來(신반중 교사)▽제주△金鍾斗(봉개초등 교장)△姜景昌(노형초등〃)△高憲典(남광초등〃)△韓基鈺(교육청 장학관)△夫奉田(인화초등 교장)△金世革(오현중〃)△金贊洪(대신중〃)▽대학△朴官鎬(동의공업대 교수)△具聖會(서울보건대〃)△吳暢烈(영남이공대〃)△洪景萬(신구대〃)△金宗植(동우대〃)△金弘基(인덕대〃)△林英律(한양여대〃)△金泰珪(수원여대〃)△朴 垣(인하대〃)△李秉瑄(부경대〃)△李載元(광주대 총장)△成耆哲(강원대교수)△李中雨 蔡鴻遠 高在杰(경북대〃)△金厚根 朴松鶴(경상대〃)△崔溶鉉(금오공대 총장)△梁龍得(창원대 교수)△朴文奎 田載植 韓成郁 申石澈 南 徹(충남대〃)△李熙道南源植(계명대〃)△辛孝善 李貞德(동국대〃)△李在銑(서강대〃)△曺秉燁(조선대〃)△李載仁 姜儀中 申廷植 金鎭玖(한양대〃)△李成煥(밀양대〃)△金河植 李莊燮 韓相勛 徐成操(서울산업대〃)△朴相駿 尹亨德(충주대〃)△鄭世謨(한국해양대〃)△李源俊(건국대〃)△申東均(고려대〃)△朴性五李明煥(서울여대〃)△金周德 張浚燮 金炳吉 李景植 吳政煥(연세대〃)△金炯大 尹南植(이화여대〃)△崔承奭 金榮振(청주대〃)△朴淳圭(진주산업대〃)△한기영(한경대〃)△金元錫(강릉대〃)△趙載勳(공주대〃)△曺成基(부산대〃)△高永根 禹建錫 張浚成 金載周 朴承載(서울대〃)△馬石烈 李鎔一 張保雄 韓萬燮(전남대〃)△郭泳宇 申鎔鎭 趙新光 李碩榮(전북대〃)△梁昌普(제주대〃)△梁在乾 李淵台(단국대〃)△林均澤(대전대〃)△姜二中(동의대〃)△林明燮 李東仁(영남대〃)△張鮮影 朴鐘榮(한국외대〃)△崔哲淳(중앙대〃)△崔康賢(홍익대〃)△崔晟基(안동대〃)△徐仁錫(순천대〃)△申尙澈 權永鎬(경남대〃)△李達淳(수원대〃)△尙貞基許 坵(부산교대〃)
  • 경찰관이 청소년 성매매, 수사중 알게된 여고생과 성관계

    전주지검은 24일 여고생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청소년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전주 중부경찰서 Y(38)경장을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Y경장은 지난해 12월 인터넷을 통한 원조교제 사건을 수사하다 알게 된 김모(16·모 여고 1년)양과 4차례에 걸쳐 1만~3만원씩 주고 성행위를 한 혐의다. 조사결과 Y경장은 김양이 집에 알리지 말 것을 요구하자 1주일에 한번씩 '생활보고'를 하도록 시킨 뒤 이를 빌미로 원조교제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Y경장은 이날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것을 알고 밥을 사주고 용돈을 준 적은 있지만 성관계를 한 적은 없다.””며 혐의 내용을 부인했다. 전주지법 김용배 판사는 “”Y경장이 김양에게 '보고 싶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수차례 보냈고 여관에서 차가 발견된 데다 돈준 사실을 인정한 점등으로 미뤄 범죄사실이 상당부분 인정된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 눈물닦은 金 그래도 金 딴다

    [솔트레이크시티(미 유타주) 김은희특파원] ‘좌절은 없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김동성(22·고려대)이 금메달을 도둑맞은 아픔을 딛고 다시 한번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지난 21일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 어처구니 없는 편파판정에 휘말려 안톤 오노(미국)에 금메달을 빼앗긴 김동성이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폐막 하루전인 24일 남자 500m에서 다시 한번 미국의 ‘텃세’와 맞서기로 결심했다. 쇼트트랙의 다른 세부종목과 달리 예선이 따로 없어 경기하루전까지 엔트리를 내는 남자 500m에 전명규 감독은 김동성을 출전시키기로 했다.김동성도 억울함을 오히려 필승의지를 불태우는 불쏘시개로 삼으며 22일 다시 스케이트끈을 조여맸다. 깊은 상처를 치유할 방법은 500m 우승뿐이라는 생각 때문이다.더구나 이번 500m에는 자신의 금메달을 ‘탈취’한오노가 출전할 것이 확실시돼 정당한 방법으로 진정한 최강자임을 확인시킬 참이다. 21일 경기가 끝난 뒤 선수촌으로 직행한 김동성은 억울함과 분노를 삭이지 못해 새벽 1시가 훨씬 넘도록 오열했다. 하지만 그는 22일 아침 비장한 각오로 아픈 마음을 되잡고 일어섰다.이어 팀의 오전 훈련에 참가해 솔트레이크 아이스센터에서 1시간 가량 얼음을 지쳤다. 김동성은 “오심에 대해서는 묻지 말아달라.500m 경기가끝난 뒤 모든 것을 얘기하겠다.”며 입을 굳게 다물었다. 전 감독은 “동성이가 원래 지난 일은 훌훌 털어버리는 성격인데 이번 사건에서는 크게 상심한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500m에는 이승재(서울대)와 ‘반칙왕’ 리자준(중국) 등도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고기현(목일중)과 최은경(세화여고)은 같은날 여자 1000m에 출전해 2관왕에 도전한다. 4개조로 나뉘어 레이스를 펼쳐 각조 1·2위가 4강전에 나서는 8강전에서 고기현은 양양A와 같은 1조에 편성됐고 최은경이 속한 2조에는 이렇다할 강자가 없다. ehk@sportsseoul.com
  • 김동성 ‘도둑맞은 금메달’

    [솔트레이크시티(미 유타주) 김은희특파원] 한국이 또 금메달을 도둑맞았다. 한국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스타 김동성(22·고려대)은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결승에서1위로 골인했으나 심판진이 ‘크로스 트래킹(부적절하게코스를 가로질러 다른 선수에게 지장을 주는 행위)’ 반칙을 적용해 어이없는 실격 판정을 하는 바람에 미국의 안톤오노에게 금메달을 빼앗겼다. 잇따라 억울함을 당한 한국은 선수단 차원에서 대책회의를 열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중재재판소에 공식 제소하기로 했다. 그러나 한국은 여자 3000m 계주에서 맞수 중국을 제치고우승,1주일만에 금메달을 추가했다. 김동성은 21일 솔트레이크시티 아이스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7바퀴를 남기고 선두로 나선 뒤 쾌속질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심판들은 김동성이 오노의 진로를방해했다며 실격 처리했다. 이 덕에 오노는 금메달,중국의리자준은 은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는 최민경(20·이화여대) 최은경(18) 주민진(19) 박혜원(19·이상 세화여고)이 팀을 이뤄 4분12초793의 세계신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중국(4분13초236) 캐나다(4분15초738)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94년 릴레함메르, 98년 나가노대회에 이어이 종목 3연패를 달성했다. ehk@sportsseoul.com
  • [분필과 칠판] 교실 변화중심엔 늘 교사가…

    사회 변화의 빠른 속도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고 있듯이 교육의 빠른 변화 또한 교사들의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전통적인 교실 모습은 사라지고 칠판과 분필의 역할을 컴퓨터와 키보드가 대신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주장이 설득력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컴퓨터에 익숙한 신세대 교사들이야 능숙하게 해낼 수 있을 테지만 나이가 든 중견 교사들에게는 컴퓨터자체가 낯설어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교직경력 20년째인 나도 컴퓨터를 썩 잘 다루지는 못한다.나름대로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는 데는 ‘쉬운 프로그램만을 능숙하게 사용하자.’는,스스로 세운 원칙 때문이다.어려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자료개발의 의욕을잃기보다 한글,파워포인트 등과 같이 다루기 쉽고 다양한기능이 있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교수·학습 자료를 제작하자는 것이다. 이 원칙은 학급의 홈페이지를 만드는 데도 적용됐다.홈페이지 제작 프로그램 중 만만한 것이 없어 고민하다가 한인터넷 사이트의 ‘카페’를 발견했다.그리고 이를 학급홈페이지로 사용해 보기로 했다. 지난해 2월말 ‘종이배의 210제자들’이라는 타이틀을 붙이고 시작한 이래 1년간 아주 쉽고 편리하게 사이버 교실을 운영했다.게시판 10개,자료실 5개를 만들고 나름대로학급 운영과 학생 활동에 비중을 두어 각각 특색 있는 방으로 꾸몄다.공동 운영자로 학생 3명을 동참시키기도 했다.학부모도 참여시켜 학교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학부모들이 알게 함으로써 교육에 직접 참여하도록 했다. 사이버 교실의 운영은 학생들의 생활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학생들의 의식과 교육활동을 학부모가 언제나 알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의견이나 지적을 학생들이 항상 볼 수 있었다.이러한 결과는 주변의 여러 교사들에게파급효과를 일으켜 많은 교사들이 학급의 카페를 만들었다.앞서가는 교육현장에서 ICT,WBI,멀티미디어 학습 등 여러 가지 학습 방법과 자료를 접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이에 대처하는 교사 자신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라고 생각한다. 교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현장에서 변화의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언제나 변화하는 교육의 주체는 교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종배 서울 여의도여고 교사
  • ‘은반의 요정’ 콴 여왕 등극 예감

    [솔트레이크시티 김은희특파원] 미셸 콴(미국)이 이리나 슬루츠카야(러시아)를 제치고 ‘은반의 여왕’을 향해 한 걸음 앞서갔다. 콴은 20일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다양한 기술을 화려한 무대 매너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최고 점수를 받았다.러시아의 이 종목 첫 우승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슬루츠카야가 그 뒤를 이었고 사샤 코헨(미국)이 3위에 올랐다. 나가노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콴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에 맞춰 역동적인 연기를 펼쳤고,특히 한쪽 다리를 든 채 빙판 전체를 나선형으로 누빌 때는 여기저기에서 탄성이 터져나왔다. 콴은 점프시 도약이 낮아 기술 점수에서는 슬루츠카야에약간 뒤졌지만 연기 점수에서 9명의 심판한테 전부 5.9점(6.0 만점)을 받을 만큼 탁월해 슬루츠카야를 제칠 수 있었다. 콴과의 지난 8번 대결에서 6번 이겼던 슬루츠카야는 모든 필수 기술을 완벽에 가깝게 해냈지만 표현력에서 콴에 밀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예선을 통과해이 종목에 처음나선 박빛나(대원여고)는 트리플 러츠에서 넘어지는 등 지나치게 긴장한 탓에 27명중 26위에 그쳐 24위까지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티켓을 놓쳤다. 이번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여자 봅슬레이 2인승에서는 미국의 보네타 플라워스가 질 배큰과 호흡을 맞추며 우승,동계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흑인 금메달리스트가 됐다.한편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간판 이규혁(춘천시청)은 남자 1500m에서 자기 최고기록(1분45초20)에도 못미치는 1분45초82를 기록하며 8위에 그쳤다. 우승은 5000m에서 2위를 차지한 데릭 파라(미국)가 1분43초95의 기록으로 차지했다.최재봉(단국대)은 21위(1분47초26),문준(한체대)과 여상엽(강원체고)은 각각 33위(1분48초58)와 42위(1분50초70)를 기록했다. ehk@sportsseoul.com
  • 에듀토피아/ 청소년 금연교육 이대로 좋은가

    우리나라 성인 남자의 흡연율은 69.7%로 세계 1위다.청소년 흡연율도 급증해 남자 고교생 27.6%,여고생 10.7%를 기록하고 있다.초등학생의 흡연 경험률도 12%를 넘어섰다.문제의 심각성에 놀란 서울시교육청은 새해부터 ‘담배와의전쟁’을 선포하고 오는 6월부터 시내 모든 초·중·고교를 절대금연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청소년 흡연은 어른이 되어 담배를 시작하는 것보다 훨씬 피해가 심각하지만가정에서,길거리에서 어른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담배를 피우는 현실에 고스란히 노출돼 있다.금연정책의 선진국으로 꼽히는 캐나다의 금연정책을 통해 교훈점을 알아본다. ■금연정책 선진국선 어떻게. “담배는 멋진 게(cool) 아니라 악취가 나요(stinks).”“4만5000명의 캐나다인이 해마다 담배로 인한 질병으로죽습니다.” 캐나다 토론토시에서 자동차로 1시간여 거리에 위치한 듀람시 제르투르드 코퍼스 초등학교.학교도서관에는 커다란담배 모형과 팸플릿을 손에 든 8학년(13) 서너명이 6학년생 수십명을 앞에 앉혀놓고 금연교육에 열심이다. 캐나다의 성인흡연율은 77년 54%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감소하기 시작해 현재 25%까지 줄었지만,청소년들의 흡연율은 계속 증가해 99년 29%까지 늘었다. 이 때문에 각 지역 교육청은 90년대 중반부터 담배,마약,알코올 등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교육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정규 교과목으로 개설했다. 특히 듀람 교육청이 지역 경찰청과 함께 자체개발한 VIP프로그램은 탄탄한 구성으로 다른 도시에서 교재를 구하러 올 정도이다.VIP는 가치(Values),영향력(Influences),동료(Peers)의 머리글자.약물에 노출되기 시작하는 6학년부터 집중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금연교육에 경찰,또래 총동원= VIP 수업은 주로 교사와경찰 등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6주동안 주1회씩 수업을 진행하지만 교육을 마친 상급생들이 하급생들을 직접 가르치기도 한다.설문조사에 따르면 75%의 청소년이 친구를 따라 담배를 피운다고 답할 정도로 또래집단이 청소년 흡연에미치는 영향력은 강력하다. 캐나다의 명물인 RCMP(왕립기마경찰)가 특별손님으로 나와 관심을 돋우기도 한다.수업은 집중력이 짧은 아이들의관심을 끌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진다. 비디오를 보며 율동도 하고 군것질거리와 스티커를 나눠줘 흥미를 끈다.인간의 폐와 유사한 돼지폐는 물론 실제폐암 사망자의 시신에서 떼낸 폐를 보여주며 종양의 모양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아이들에게는 안돼요(Not to Kids!)= 흡연자 10명중 9명은 10대때 담배를 처음 피운다.담배를 쉽게 구할 수 있는것이 청소년들의 흡연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라고 판단한 정부는 ‘구할 수 없으면 피울 수 없다’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청소년 금연정책을 강력히 시행하고 있다. 캐나다 전체인구의 3분의 1이 밀집한 온타리오주의 경우94년 담배규제법(Tobacco Control Act)을 통과시켰다.19세미만에게 담배를 파는 것은 범죄이며 학교는 ‘절대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소매업자가 청소년에 담배를 팔다가 적발되면 4000달러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학생이 학교 안에서 담배를 피우면 법정에 소환되거나 5000달러 이하의 벌금을 내야한다.일부 학교에서는 흡연중 적발된 학생은 정학시킨 뒤 별도의 금연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시킨다.게다가 일정기간이 지나면 다른 학교로 전학시킨다.흡연에 대한 처벌이 가혹할정도로 엄한 것이다. ●담배 피우면 ‘죄인’?= 캐나다는 88년 담배광고 규제법,연방 건물 및 교통시설내 금연법 등 2개의 금연관련법을통과시키고 강력한 금연정책을 펼치고 있다. 담배 자판기는 95년부터 전면 폐지됐고 약국이 입주한 백화점,슈퍼 등에서는 담배를 팔 수 없다.담배 진열장은 손님의 눈에 잘 안띄는 구석자리에 두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담배연기를 마시는 간접흡연에 대해서도 너그럽지 않다.99년부터 토론토 전역의 모든 작업장에서 금연이 의무화됐고 식당,볼링장 등은 25%의 금연석을 지정하고 환풍장치를 설치하도록 했다.오타와,듀람 등지에서는올해부터 모든 식당이 완전 금연지역으로 정해졌다.건물의 현관입구에는 가로 세로 10㎝이상 크기로 ‘금연 건물’표시를 해야한다. 토론토 허윤주기자 rara@ ■캐나다 비흡연 권리 연합회장 마후드. 캐나다 담뱃값은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5000∼6000원으로엄청나게비싸다.게다가 담뱃갑 겉면의 절반에는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의 병든 심장,암에 걸린 폐 등 끔찍한 컬러사진이 실려 있어 선뜻 손이 가지 않게 만든다.사진 옆에는 ‘담배는 폐암,구강암 등을 일으킵니다.’‘담배 피우면 성 불구’등 직설적인 문구가 크게 인쇄돼 있다. 2000년 6월,담배 제조회사들의 반대를 물리치고 이러한강력한 경고문을 담뱃갑에 싣도록 한 것은 캐나다 정부가아니다.25년전 설립돼 회원이 2000명에 이르는 비정부 단체인 ‘캐나다 비흡연자 권리 연합회’가 바로 주인공. 토론토 대학 이웃의 작은 사무실에서 만난 가필드 마후드회장은 “해마다 20억개 이상 팔리는 담뱃갑에 씌어진 흡연 경고문은 전세계에 담배의 위험성을 알리는 경종”이라고 강조했다. 이 단체가 만든 흡연 경고문은 컬러사진,그래픽 등으로구성돼 있다.여론조사에 따르면 흡연자의 44%가 ‘적나라한 사진이 담배를 끊고싶게 한다.’고 응답했다. 이 경고문은 지금 호주,뉴질랜드,폴란드,싱가포르 등에도영향을 미치고 있다.유럽연합 의회도 지난해말 ‘흡연은살인’등 강력한 경고문을 내년부터 싣기로 결정했다. 이 단체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청소년들의 흡연.담배제조업체는 회사의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청소년을 유혹한다. 또한 광고,이벤트 등 온갖 수단을 동원해 청소년을 고객으로 흡수하려 한다. 마후드 회장은 “담배가 예쁘장하게 포장돼 구멍가게의사탕 진열대 옆에 놓여있고 수많은 어른들이 담배를 피우는 환경이라면 아이들은 흡연을 비정상적이라기보다 매력적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마후드 회장은 담배를 콜레라 등 전염병과 같은 수준의질병으로 비유한다.그는 “콜레라가 물을 통해 전염된다면 물을 못먹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수원(水源)부터차단해야 한다.”며 담배회사와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 이유를 설명했다. 비흡연자 권리 연합회는 앞으로 담뱃세를 더 높이도록 정부를 압박할 계획이다.또 간접흡연의 유해성을 전국민에알려 흡연율을 최대한 낮춰볼 작정이다.아울러 작업장,식당의 금연 등 일부 주에서 실시하고 있는 금연제도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계획도 세우고 있다. 허윤주기자
  • 근대역사물 ‘등록문화재’ 첫 지정

    문화재청은 지난해 7월 ‘등록문화재’제도 시행이후 처음으로 ‘서울 남대문로 한국전력사옥’ 등 10건의 근대역사물을 20일 문화재로 등록했다. 등록문화재는 국가 또는 지방문화재로 지정하기엔 문화재적 가치가 떨어지나 역사적 잠재가치가 커 보호할 필요성이 있는 건축물이나 기념물을 관리하게 위해 도입한 제도이다. 이번에 등록된 문화재는 한국전력사옥 외에 ▲서울 종로구 화동 옛경기고 건물(등록문화재 제2호) ▲서울 중구 정동 이화여고심슨기념관(제3호)▲대구 동구 효목동조양회관(제4호) ▲대구 중구 대봉동 옛대구사범학교 본관및 강당(제5호) ▲청주시 상당구 내덕동 청주상고 옛본관(제6호) ▲충북 옥천군 삼양리 옥천천주교회(제7호) ▲충북 진천군 읍내리 대한성공회 진천성당(제8호) ▲충북 청주시 문화동 우리예능원(제9호) ▲충남 논산시 강경읍 옛 남일당한약방(제10호)이다. 등록문화재는 외관을 크게 변화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내부를 일상생활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향후 가치가 더 높다고 판명되면 국가 또는 지방문화재로 격상이가능하다. 이 제도가 본격 시행됨으로써 지금까지 국가 또는 지방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았던 근대역사건축물도 체계적으로 보호·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임창용기자 sdragon@
  • 한·일 문화월드컵 어떻게/ 그라운드 밖서 펼치는 지구촌 향연

    단순히 자기 나라 팀의 승리,축구 달인들의 묘기와 그림같은 팀플레이를 보기 위해 전 세계가 월드컵을 기다리는 것은 아니다.월드컵은 생의 환희를 폭발적으로 고양시키는대 스케일의 축제로서 우리들을 매혹시킨다.월드컵의 축제적 진면목,공동개최국 일본의 축제문화,주요 국내 월드컵문화행사 소개를 통해 보다 알찬 ‘축제로서 월드컵 즐기기,월드컵 문화축제 즐기기’를 준비해본다. ■한국에선. ‘월드컵을 통해 한류열풍의 열기를 전세계로 확산시킨다.’ 월드컵축구대회를 앞두고 문화행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의발길이 바쁘다.이들에게 월드컵은 중국,베트남 등 아시아여러 곳에서 불고 있는 한국문화 열풍을 전세계로 퍼뜨리기 위한 절호의 기회다.특히 한국문화의 독창성과 보편성을 드러내는 문화축제를 통해 ‘문화한국’의 이미지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한 준비가 한창 진행중이다. 중앙단위에선 문화관광부를 중심으로 국립중앙박물관,국립중앙극장,예술의전당,서울예술단 등 15개 문화예술기관·단체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조선시대 풍속화전’‘남산골 사랑대축제’‘동방의 등불,한국’기획전 등 24개의 굵직굵직한 프로그램들이 ‘외국인 문화전도사’들을기다리고 있다. 지방단위에선 10개 월드컵 개최도시들이 ‘세계와 함께하는 지방’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그 도시만의 특화된 이미지를 최대한 반영한 77개의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그 중 ‘종묘대제 봉행’(서울) ‘한일 해변민속축제’(부산) ‘한국전통의상 2000년전’(대구) ‘심청 축제’(인천) ‘동방의 빛 광주’(광주) ‘처용의 북울림’(울산)‘한지 페스티벌’(전주) ‘제주 해녀축제’(제주) 등이독특한 지방문화를 선보임으로써 외국인들의 눈길을 모을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축제는 해외에서도 이어진다.문화관광부는 다음달부터 4월말까지 월드컵 본선진출국을 대상으로 ‘문화사절단’을 파견할 예정.독일 아일랜드 터키 세네갈 남아공 등 5개국에선 전통음악과 춤 공연행사를 벌이며,베트남·중국에선 각각 10주년,40주년 수교를 기념한 전통예술단 공연및 영화제 등을 펼친다. 임창용기자 sdragon@ ■일본 열도 '사카마쓰리'로 들썩. 단순히 자기 나라 팀의 승리,축구 달인들의 묘기와 그림같은 팀플레이를 보기 위해 전 세계가 월드컵을 기다리는 것은 아니다.월드컵은 생의 환희를 폭발적으로 고양시키는대 스케일의 축제로서 우리들을 매혹시킨다.월드컵의 축제적 진면목,공동개최국 일본의 축제문화,주요 국내 월드컵문화행사 소개를 통해 보다 알찬 ‘축제로서 월드컵 즐기기,월드컵 문화축제 즐기기’를 준비해본다. “일본은 지금 ‘사카마쓰리’(축구축제)가 한창이다.축구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른다.”일본이 지지난해 컨페더레이션스컵 축구 결승전에 진출했을 때 한 신문이 현지의들뜬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보내온 기사의 첫 대목이다.마쓰리,즉 축제의 나라 일본.수천종에 이르는 일본 고유의마쓰리에 실제로 ‘사카마쓰리’란 것이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일본인들이 축구를 통해 축제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일본 축구의 부흥 과정 자체가 ‘마쓰리’의 대량생산과정과 유사한 점에 생각이 미칠 때 ‘사카마쓰리’란 표현이 매우 유의성있게 느껴지지 않을 수 없다. 마쓰리는 신을 향한 인간의 바람과 감사에서 출발했다.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신사를 중심으로 그 지역주민들에 의해 오랫동안 행해져온 집단적,종교적 제사다. 하지만 이러한 전통적 마쓰리 외에 일본에는 현대적 마쓰리가 함께 성행한다.현대적 마쓰리는 70년대 중반부터 80년대까지 집중적으로 만들어졌다. 50∼60년대 고도경제성장의 부산물로서 중앙집중화·지방과소화 현상이 심하게 나타나자 침체된 지역사회를 재생해 보려는 지역활성화 정책으로 ‘무라오코(村起)’‘정주권구상’이란 이름하에 많은 지역에 마쓰리가 파종된 것이다.삿포로시의 유키마쓰리(눈축제),고베시의 고베마쓰리,고치시의 요사코이 나루코 오도리 등은 지역 주민들이 1년내내 손꼽아 기다리는 현대적 마쓰리들이다. 일본인들이 이처럼 마쓰리를 좋아하고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무엇보다 마쓰리에는 엄숙함을 주조로 한 제사의국면과 소란과 난장으로 이어지는 축제의 국면이 함께 어우러지기 때문이다. 김양주 배재대 외국학대 교수는 “요사코이 마쓰리에참가한 경험이 있는 한 여고생으로부터 춤을 추는 마쓰리 행렬에서 머릿속이 하얗게 비는 경험을 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며 “일본인들은 마쓰리를 통해 자신이 속한 집단을 재확인하고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말한다. 일본프로축구 J리그의 출범도 지역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출발했다는 점에서 마쓰리의 생산과 유사한 점이 많다. J리그는 80년대 거품경제로 자본잉여를 갖게 된지방정부와 기업이 지역공동체 화합을 끌어내기 위한 목표로서 축구에 투자하기로 결정함으로써 93년 5월에 시작되었다. 이바라키현의 해안도시 가시마의 경우 ‘가시마 안트라스’팀의 첫해 우승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시를 빠져나가는 젊은이들의 수가 현격하게 줄어 들었고 심지어폭주족까지 사라졌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로 이런 투자는주효했다.일본축구는 여기에 스포츠가 곧 국가권위의 지표라는 민족주의까지 결합돼 만반의 준비로 2002년 월드컵대회를 기다리고 있다.이번 월드컵 대회는 지역을 넘어 이제또 하나의 축제,국가적인 ‘사카마쓰리’의 현장이 될 듯하다. 신연숙기자 yshin@
  • 시중은행 첫 여성 부행장 탄생

    국내 시중은행에 처음으로 여성 부행장이 탄생했다. 19일 서울은행의 임원인사에서 김명옥(金明玉·46)상무가 영업지원본부담당 부행장으로 승진, 시중은행 최초로 여성이 부행장 자리에 올랐다. 김 부행장은 정신여고와 이화여대 교육학과(78년)를 나와같은 해 씨티은행 서울지점에 입사했다.20년간 줄곧 씨티은행에서 근무했다.이 은행에서 국제부 차장,금융기관 업무부장,소비자금융그룹 업무담당이사와 업무총괄이사를 거친 정통 소비자금융전문가로 꼽힌다. 지난 2000년 8월 씨티은행에서 서울은행 영업지원담당 상무로 자리를 옮겼다.이 때도 시중은행 최연소 상무 기록을 세웠다.‘해외파’인 강정원(姜正元) 서울은행장이 김 부행장의 영업 및 마케팅 능력을 높이 평가,스카우트했다는 후문이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부드럽지만 ‘칼’같이 업무를 처리하는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서울은행은 이날 이인수(李仁秀) 상무를 개인금융본부 담당 부행장으로 승진시키고 부장급 4명을 상무로 승진발령했다. 김미경기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