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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TV 하이라이트]

    ●한식탐험대(KBS1 오후 7시30분) 지역 따라, 재료 따라 다양한 맛을 자랑하는 김치. 전국 팔도, 여름을 이기는 대표 김치도 다양하다. 담백하고 시원한 맛으로 더위를 이기는 충청도의 박김치부터 제철 맞은 민어로 만드는 전라도의 어딤채, 민어김치. 그리고 북한의 음식 명가 평양의 사골 넣은 배추김치까지. 대한민국 팔도의 으뜸 김치를 찾아본다. ●희망릴레이 일자리119(KBS2 오전 11시20분) 이번 주 구직자들이 도전할 기업은 26년 전통의 종합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식품’이다. 마늘, 양파, 산수유 등 다양한 재료를 바탕으로 170여가지에 달하는 제품군을 생산하는 천호식품에서 전략기획분야의 새로운 인재를 모집한다. 구직자들의 취업을 향한 도전의 순간, 그 결과를 지켜본다. ●TV밥상 꾸러기 식사교실(MBC 오후 4시30분) TV를 껐다 하면 터지는 울음보. TV를 사수하기 위한 눈물겨운 단식투쟁에 리모컨 쟁탈전까지. 결국 TV를 틀어놓고 엄마가 떠먹여줘야 한 입 받아먹는다. 과연 제대로 먹기나 하는 걸까. 엄마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밥상 앞 TV 쟁탈전에 과격한 아빠 사랑까지, 달콤살벌한 새롬이, 이대로 괜찮을까. ●열린TV 시청자 세상(SBS 낮 12시30분) ‘잘 먹고 잘사는 법’ 프로그램 중 ‘스타가 잘 먹고 잘사는 법’은 오랜 기간 진행된 인기 코너다. 바쁜 스케줄에 쫓겨 늘 불규칙한 생활을 하는 스타들은 그들의 재산 목록 1호인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는지,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얻는 것은 무엇이고 개선해야 할 점은 없는지 생각해 본다. ●최고의 교사(EBS 밤 12시) 학생들과 함께 즐겁게 춤을 추는 홍천여고 강성일 교장을 만나본다. 언제 어디서든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담임 교사만큼이나 학생들과 스스럼없는 관계를 이어가는 강성일 교장의 노력에는 오늘도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명불허전(OBS 오후 10시5분) 대입합격의 갈림길이 될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김성열 원장이 출연한다. 수능시험을 100여일 앞두고 초조해 있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김성열 원장은 아낌 없는 조언을 한다. 2011학년 수능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보고, 특히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직접 듣고 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 아이유-루나, 놀이동산서 커플머리띠 ‘절친인증’

    아이유-루나, 놀이동산서 커플머리띠 ‘절친인증’

    가수 아이유와 에프엑스(f(x)) 루나가 함께 놀이동산에서 커플머리띠를 해 화제다. 30일 오전 한 포털사이트의 커뮤니티 게시판에 아이유와 루나가 최근 놀이동산에 놀러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1993년생 동갑내기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사진 속에서 같은 디자인의 깜찍한 커플 리본 머리띠를 사이좋게 착용한 채 화장기 없는 수수한 차림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을 알아본 주변사람들의 시선은 의식하지 않고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대기하는 인파 속에 자연스레 섞여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오히려 팬들에게 사진도 찍어주고 사인도 해주는 등 친절한 팬서비스도 보여줘 주위 사람들에게 더욱 좋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나도 저 날 근처에 있다가 봤는데 실물이 훨씬 더 예뻤다”, “수수한 모습이 너무 예쁘다. 정말 평범한 그냥 여고생 같다”, “놀러가서도 저렇게 팬들 요구에 다 응하고..역시 개념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아이유-루나, 놀이동산서 팬서비스 발휘…”개념돌”

    아이유-루나, 놀이동산서 팬서비스 발휘…”개념돌”

    가수 아이유와 에프엑스(f(x)) 루나가 함께 놀이동산을 다녀온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오전 한 포털사이트의 커뮤니티 게시판에 아이유와 루나가 최근 놀이동산에 놀러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은 1993년생 동갑으로 평소에도 가요계에서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사진 속에서 아이유와 루나는 같은 디자인의 깜찍한 리본 머리띠를 사이좋게 착용한 채 화장기 없는 수수한 차림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을 알아본 주변사람들의 시선은 의식하지 않고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대기하는 인파 속에 자연스레 섞여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오히려 팬들에게 사진도 찍어주고 사인도 해주는 등 친절한 팬서비스도 보여줘 주위 사람들에게 더욱 좋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나도 저 날 근처에 있다가 봤는데 실물이 훨씬 더 예뻤다”, “수수한 모습이 너무 예쁘다. 정말 평범한 그냥 여고생 같다”, “놀러가서도 저렇게 팬들 요구에 다 응하고..역시 개념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고사2’ 신예 여민주, 문근영 잇는 ‘성대 스타’ 되나

    ‘고사2’ 신예 여민주, 문근영 잇는 ‘성대 스타’ 되나

    신예 여민주(19)가 문근영, 이민정 등 성균관대학교 출신 스타들을 잇는 배우가 될 전망이다. 28일 개봉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하 고사2)에서 열연을 펼친 여민주는 성균관대학교 2010학년도 정시모집에 합격해 현재 연기예술학부에 재학 중이다. ‘한류스타’ 배용준과 연기파 배우 문소리, 문근영,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 등의 후배가 된 여민주는 차세대 예비 스타감으로 영화 관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2006년 드라마 ‘반올림3’으로 데뷔한 여민주는 2008년 드라마 ‘대왕세종’에서 세자빈 봉씨로 출연해 세종 역의 김상경과 호흡을 맞추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고사2’에서는 날라리 여고생 용란으로 분해 당돌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그동안 10여 편이 넘는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한 자기 관리를 병행해온 여민주는 연기 외에도 승마, 골프, 수영 등을 연마해 차세대 연기파 여배우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 스타플럭스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용감한 여고생, 맹견 공격받던 어린이 구조…찬사 쏟아져

    용감한 여고생, 맹견 공격받던 어린이 구조…찬사 쏟아져

    ‘용감한 여고생’을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화제의 주인공 이성실양(18)은 지난 23일 오후 5시30분께 단성면 북하리 하천 길을 따라 하교 하던 중 사나운 개에게 공격받고 있던 어린이를 구조했다. 이 양은 사나운 개의 행동에 섣불리 다가서지 못하는 사람들 속에서 뛰어나가 자신의 몸으로 김양을 감싼 뒤 개의 목줄을 휘어잡았다. 당시 맹견에게 공격 받았던 11살 김 모양은 허벅지 팔등을 물리고 목을 공격받는 위기상황에 처해있었다. 훈훈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시대의 히어로”, “이름처럼 대단한 일을 했다. 정말 자랑스럽다”, “‘핫팬츠 변태’를 검거했던 여고생들 소식에 이어 훈훈한 뉴스다”, “위험을 무릅쓴 용감한 행동에 박수를 보낸다” 등 찬사를 보냈다. 한편 충북 단양군은 28일 위기에 빠진 어린이를 구한 이성실 양에게 선행 청소년 단양군수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강원도 고교평준화 방침에 반대”

    진보 성향의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의 ‘교육 실험’중 하나인 고교 평준화시행이 초기부터 암초에 부딪혔다. 강릉고를 비롯해 소위 강원지역 명문 고교인 춘천고·춘천여고·원주고·원주여고·강릉여고 등 6개 고등학교 동창회는 28일 도교육청을 방문, 민병희 교육감에게 고교평준화 반대 의사를 담은 건의서를 전달하는 등 고교 평준화 반대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그동안 각 학교별로 총동창회이사회 등을 개최하고 의견을 모아 비평준화 고수 입장을 확인하고 이 같은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고교평준화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춘천고 총동창회 관계자는 “현재 고등학교 간 환경 및 교원의 질 등의 편차가 큰 가운데 평준화를 추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강릉·원주 등 같은 입장을 갖고 있는 다른 지역 고교와 연대해 평준화를 적극 저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고교평준화 업무를 실질적으로 수행하게 될 고교평준화추진단 구성을 끝내고 2012학년도부터 춘천·원주·강릉지역의 고교평준화 시행을 위해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까지 현지조사와 면담, 여론조사, 공청회를 마친 후 강원교육발전기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늦어도 오는 11월까지 고교평준화 실시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강원도교육청 관계자는 “민병희 교육감의 4대 공약 중 핵심인 고교평준화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고교평준화추진단을 구성,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며 “여론조사 등은 모두 외부기관에 의뢰하는 등 최대한 공정하게 업무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첫 여성지청장 조희진검사

    첫 여성지청장 조희진검사

    검찰 창설 이래 첫 여성 지청장이 탄생했다. 조희진(48)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차장검사가 26일 천안지청장으로 임명되면서 ‘여성 최초 지청장’이란 기록을 더했다. 인사가 난 직후 조 차장검사는 “검찰 내 여성 선배가 없다보니 여성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 것일 뿐”이라면서 “부담스럽지만 보람 있는 자리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1962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난 조 차장검사는 서울 성신여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사법시험 29회(사법연수원 19기)에 합격하며 검찰에 입문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빌린 돈 얼마길래… 인천 여고생들, 친구 목졸라 살해

    빌린 돈 얼마길래… 인천 여고생들, 친구 목졸라 살해

    인천의 한 여대생이 여고생 사촌동생을 사주해 자신의 동창을 살해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27일 빌려간 돈을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동창인 친구를 집으로 유인해 핸드폰 충전기로 목을 졸라 숨지게 한 A와 사촌동생 B양, 친구 C양을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는 사건 하루 전 26일 오후 5시30분께 자신의 집에서 놀러온 고교 동창을 혼내주겠다며 여고생인 B양과 C양에게 “목 조르는 것을 도와달라”고 청했다. A의 주도아래 B양은 휴대폰 충전기를 목에 감아 살인에 가담했고 C양은 주변의 인적을 살폈다. 결국 A와 B양은 살인, C양은 살인 방조 죄로 검거됐으며 평생 지우지 못할 살인자라는 낙인이 찍혔다. 경찰 조사에서 A는 “수차례에 걸쳐 빌려간 돈을 갚지 않아 화가 났고 겁만 주려던 것이다”고 진술했다.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드라마 속 여배우들 노래대결 후끈

    드라마 속 여배우들 노래대결 후끈

    한여름 밤, 안방극장의 여배우들이 ‘노래 삼매경’에 빠졌다. 방영 중인 드라마는 물론 새로 시작하는 작품에서 유독 여자 주인공이 가수로 설정된 경우가 많아 노래 ‘특훈’에 땀 흘리고 있는 것. 연기 뿐 아니라 여배우들의 노래 대결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SBS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음악 토크쇼를 진행 중인 김정은은 새달 2일 첫선을 보이는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주인공 전설희 역을 맡았다. 전설희는 왕십리를 주름잡던 여고생 ‘짱’에서 법조 명문가 며느리로 인생 역전을 하는 인물. 그러나 가식적인 시댁 분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이혼을 선언한 뒤 친구들과 그룹사운드를 결성해 보컬로 활동한다. 극 중에서 김정은은 홍지민, 장신영, 쥬니 등과 ‘컴백 마돈나 밴드’를 결성하고 이재학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서너달 맹연습에 매달렸다. 김정은은 지난 23일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노래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영화 ‘가문의 영광’에서도 노래 실력을 뽐냈던 그녀는 드라마를 통해 음악적 재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MBC ‘글로리아’ 배두나 영화와 드라마에서 개성 강한 연기를 선보여온 배두나는 ‘민들레 가족’ 후속으로 오는 31일 첫 전파를 타는 MBC 새 주말드라마 ‘글로리아’에서 가수 꿈을 키우는 여주인공 나진진 역을 맡았다. 나이트클럽 ‘추억속으로’를 배경으로 치열한 삶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나이 서른에 가수가 되고 싶어하는 나진진은 얼떨결에 나이트클럽 무대에 오르며 꿈을 키운다. 한때 유명 가수였지만 불의의 교통사고로 5살 지능을 가진 채 살아가는 언니 진주(오현경 분)를 대신해 결국 가수의 꿈을 이룬다. 2006년 여고생 밴드의 이야기를 그린 일본 영화 ‘린다린다린다’에서 보컬 역을 맡아 한차례 노래에 대한 끼를 보여준 배두나는 현재 ‘글로리아’에 삽입될 노래를 녹음하면서 작곡가 등에게서 노래 지도를 받고 있다. 배두나 측은 “극 중 왕년의 인기가수 여정난(나영희)과 듀엣곡도 선보인다.”며 “기대해 달라.”고 주문했다. ●KBS ‘결혼해 주세요’ 김지영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 주세요’에 출연 중인 김지영(남정임 역)은 한국의 ‘수잔 보일’로 변신한다. 극 중에서 남편의 성공을 위해 악착같이 뒷바라지했지만, 허무함만 느낀 정임은 음반계의 ‘미다스 손’ 최현욱(류태준)을 만나 영국의 수잔 보일처럼 가수로 대성공을 거둔다. 노래로 인물의 고뇌와 희망을 표현해야 하는 것도 세 여배우에게 안겨진 공통 숙제. 누가 ‘노래와 연기’ 두마리 토끼를 잡을지 주목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靑비서관급 41% 영남출신, 세대교체… 평균 51.1세로

    靑비서관급 41% 영남출신, 세대교체… 평균 51.1세로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10명 중 4명은 영남권 출신이다. 서울신문이 25일 최근 인사가 마무리된 비서관급 이상 청와대 참모진 59명의 출신지역, 학력(고교·대학), 나이 등을 분석한 결과다. 영남권 출신은 24명으로 41%에 달했다. 집권 1년차때 청와대 비서관급 인사 중 영남인사의 비율(30%)에 비해 11% 포인트나 높아졌다. ●집권 1년차때보다 TK 두배 늘어 특히 3기 청와대 비서관 이상 참모 중 대구·경북(TK) 출신은 19명(32%)이나 됐다. 10명 중 3명이 TK출신인 셈이다. 권재진 민정수석, 박인주 사회통합 수석, 김연광 정무 1비서관, 장석모 공직기강 비서관 등이다. 이들은 비리 척결, 집권 후반기 국정 주요 과제인 ‘소통’ 등을 담당하는 청와대 내에서도 가장 핵심 요직을 주로 차지하고 있다. TK출신 비율이 집권 1년차때(15%)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아진 것도 주목된다. TK에 뿌리를 둔 정권이긴 하지만, 특정지역에 지나치게 편중된 인사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수도권(서울·경기)은 16명(27%), 충청은 10명(17%)이었다. 호남은 6명, 강원이 2명, 제주가 1명이다. 집권 초기에 비해 수도권 출신이 다소 줄어든 것도 특징이다. ‘세대교체’의 취지에 맞게 참모진은 크게 젊어졌다. 평균 나이는 51.1세로, 이전 2기 참모진(51.9세)보다 0.8세가 낮아졌다. 특히 이번에 새로 선임된 24명의 평균 나이는 49.9세로 50세가 채 안 됐다. ‘4말 5초(40대 후반~50대초반)’ 인재를 대거 기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새로 임명된 수석급에서도 박인주 수석만 유일한 60대이고 나머지는 모두 50대다. ●10명중 6명꼴 SKY대 출신 특히 이번에 발탁된 박명환(40) 국민소통비서관, 이성권(42) 시민사회비서관, 박정하(44) 춘추관장은 팔팔한 40대 초반으로 이들 ‘젊은 피’들이 집권 후반기 청와대 쇄신을 위해 활발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신임 김희정 대변인은 39세로 가장 젊다. 김백준 총무기획관이 70세로 최고령이다. 참모진은 50대(36명)가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19명)순이다. 비서관 이상 10명 중 6명은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중 한 곳을 졸업했다. 서울대가 19명(3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고려대 12명(20%), 연세대 4명(7%)이다. 세 학교 출신을 모두 합치면 59 % 다. 서강대와 이화여대는 각각 2명이었다. 영남대 3명, 경북대는 2명이다. 수석급 이상(기획관 포함) 참모진 12명 중에는 서울대 7명, 고려대 3명이고 중앙대와 외국어대가 각각 1명이다. 출신고교는 비평준화 이전의 명문고 출신이 약간 많았지만, 특정 학교에 편중되지는 않았다. 경기고가 5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고가 4명이었다. 이 밖에 경동고, 남성고, 이화여고, 대전고 등이 각각 2명씩이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군대비하 EBS 퇴출강사, 현직 고교교사 관심집중

    군대비하 EBS 퇴출강사, 현직 고교교사 관심집중

    EBS 방송의 수능 강의에서 군대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어 퇴출된 장 모 강사(38)가 서울 하나고등학교의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학교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하나고는 하나은행의 지주회사인 하나금융지주가 영국 이튼칼리지를 벤치마킹, 한국의 명품사립학교를 내세우며 설립한 학교로 올해 3월 개교한 서울지역의 첫 자립형사립고다.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하나고는 한 학년 등록비가 1200만원에 달해 ‘귀족학교’ 논란을 빚었음에도 불구하고 첫 신입생 선발시 7대1이 넘는 경쟁률을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하나고는 개교 당시 전국의 유명 교사들을 스카웃했는데, 충북여고 교사로 재직하며 EBS 국어강사로 두각을 드러낸 장 교사도 이때 하나고로 옮겨온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하나고의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부고]

    ●김창현(통일부 남북회담본부 회담지원과장)씨 모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4 ●김수진(안철수연구소 전무)씨 부친상 22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779-2192 ●임창일(피데스개발 부사장)씨 장모상 2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31)787-1501 ●양승하(어바이어코리아 사장)씨 모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6 ●한상균(에스에프에이 전무)씨 부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410-6903 ●정은경(전 롯데면세점 매니저)씨 별세 김세민(기아자동차 아시아태평양팀 과장)씨 부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6909 ●김정호(자영업)씨 부인상 강승하(롯데카드 회원영업팀장)씨 누님상 22일 전남 담양 새마을장례식장, 발인 24일 오후 2시 (061)383-0444 ●김춘희(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사무총장)씨 부친상 23일 김포 우리병원, 발인 25일 오후 1시 (031)985-1740 ●김용호(외교통상부 주필리핀대사관 공사)용란(인천시립극단 수석단원)용화(보성여고 교사)씨 모친상 이경수(한국방통대 교수)씨 장모상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2227-7547 ●박영철(국민건강보험공단 감사실 팀장)종철(대한장애인체육회 차장)상철(서울시 공무원)씨 부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02)3010-2231 ●강홍열(전 표준과학연구원장)씨 별세 23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30분 (042)220-9973 ●김숙진(동국제강 당진공장 이사)대진(GS건설소장)봉진(부산은행 지점장)영진(자영업)씨 모친상 23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51)610-9009 ●정희경(부산CBS 차장)씨 모친상 정민기(부산CBS 부장)씨 장모상 23일 부산 인창병원, 발인 26일 오전 (051)464-5820 ●박종민(대전경찰청 정보3계장)씨 모친상 23일 대전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10시 (042)531-0452 ●이영기(성원파이프 부장)씨 부친상 23일 순천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61)751-0535 ●윤호철(디어포스 대표이사)호탁(다보상사 대표이사)호삼(디어포스 케미칼 대표이사)씨 모친상 이중수(고연개발 대표이사)씨 장모상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2227-7580
  • [서울광장] ‘뺑뺑이 대학입시’ 공약은 없나/곽태헌 논설위원

    [서울광장] ‘뺑뺑이 대학입시’ 공약은 없나/곽태헌 논설위원

    10여년 전 서울대 법대에 수석합격한 A씨의 말과 책이 화제가 됐다. A씨는 인터뷰에서 “공부가 가장 쉬웠다.”고 말했다. A씨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대학진학은 꿈도 꾸지 못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굴착기 조수, 가스통 배달을 했다. 택시기사와 공사장 막노동까지 했다. 그러다 이런 일들을 계속한다고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하는 회의에 빠지는 순간 공부에 대한 열정이 생기기 시작했다. 책의 제목을 ‘공부가 가장 쉬웠다’고 한 것은 이러한 어려운 가정환경 때문이었다. 유학경험이 없는 여고생 B양은 지난해 토플 iBT에서 만점을 받았다. 외국 유학경험이 없는 토종출신이 iBT 만점을 받은 것은 뉴스거리였다. 어느 기자가 B양에게 “공부가 재미있었느냐.”고 물었다. B양은 “공부를 재미로 하나요.”라고 대답했다. 공부를 좋아하는 학생은 별로 없다. 공부보다는 놀거나 잠자는 게 훨씬 좋고 편하다. 그런데도 공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B양의 대답은 그런 것을 반영한 말로 보인다. 우리나라가 길지 않은 시간에 선진국의 문턱에 이를 정도로 경제성장을 한 주요배경으로는 하면 된다는 자신감, 근면함 외에 자식의 교육에 관한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인 우리 부모님들의 남다른 교육열이 꼽힌다. 폐쇄된 나라가 아닌 국경 없는 경쟁이 일상화된 요즘 같은 시대에는 자국민과의 경쟁은 큰 의미가 없다. 가령 미국의 명문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미국 학생은 물론 한국, 중국, 인도 등 세계 각국의 학생이 경쟁하는 시대다. 6·2 지방선거에서 서울·경기·강원·호남에서 소위 진보교육감이 당선됐다. 이들이 취임한 것은 3주일 남짓밖에 되지 않지만 나라가 온통 시끄럽다. 지난주 치러진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의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일제고사)가 대표적이었다. 학업성취도평가의 주요 목적은 뒤처진 학생과 학교에 대한 지원을 늘려 학업수준을 끌어올리려는 것이다. 미국은 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인 2002년 아동 낙오방지법(NCLB, No Children Left Behind)을 통해 학업성취도평가를 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매년 주요과목의 경우 학년말 시험(EOG, End Of Grade)을 치르고 학교별 합격률은 학교와 교육청을 통해 공시된다. 자원도 풍부한 미국, 세계 최고의 나라라는 미국에서도 학생의 교육수준을 높이려고 이렇게 하는데 사람 말고는 내세울 것도 없는 나라에서 학업성취도평가를 놓고 말들이 많으니…. 우리나라의 진보교육감과 전교조 교사들은 학업성취도평가가 학교 간 서열화와 줄 세우기라는 이유로 부정적이다. 학생은 우수·보통·기초학력, 기초학력 미달로 성적이 나온다. 학교는 보통 이상, 기초학력, 기초학력 미달로 공개된다. 이렇게 제한적으로 공개되는 것을 놓고 서열화나 줄 세우기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다. 고교별 수학능력시험이 사실상 공개되고 있고, 고교별 대학 합격자 수까지 공개되는 마당에 3~4단계로 나눠 공개하는 게 무슨 서열화인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성 적을 이렇게 공개하는 것도 서열화나 줄 세우기라는 이유로 반대한다면 특히 고교 3학년이 한 해에 여러 번 보는 모의고사는 아예 치르지도 않아야 한다. 모의고사는 전국에서의 석차, 입학가능한 대학까지도 나온다. 겉으로는 줄 세우기 반대라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우지만 실제는 학교 간 성적차이가 나오는 게 어느 정도는 불가피한 탓에 교사들이 경쟁에 시달릴 수 있으니 반대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공부를 잘하든 못 하든 시험을 좋아할 학생은 별로 없다. 돈 많은 사람보다 없는 사람이 더 많고, 공부 잘하는 학생보다는 그러지 못하는 학생이 더 많다. 나라야 어떻게 되든 말든, 국가의 경쟁력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 후손들이야 어떻게 살든 말든 대통령이 되고 싶다면 ‘대학을 뺑뺑이(추첨)로 가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내보시라. 엄청난 표를 얻을 것은 불문가지(不問可知)다. tiger@seoul.co.kr
  • [영화리뷰] ‘고사 두번째 이야기-교생실습’

    덥다. 장맛비도 추적추적 내린다. 이럴 때면 왠지 공포물이 끌린다. 올여름에도 어김없이 공포물이 찾아왔다. 28일 개봉하는 유선동 감독의 ‘고사 두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이다. 2008년 ‘고사: 피의 중간고사’의 두번째 버전. 제목을 보면 알 수 있듯 학원 공포물이다. 명문 사립 우성 고등학교.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전교 1등부터 30등까지 생활관 특별수업을 받게 된다. 첫날 수업이 끝나고 밤 12시. 갑자기 독서실에서 비명 소리가 들려오고, 그 순간 천장에서 온 몸이 묶인 채 끔찍하게 살해된 시체가 떨어진다. 그리고 교내 스피커를 통해 들려오는 목소리. 아비규환(阿鼻叫喚). 문은 모두 잠겨져 있고 휴대전화도 이미 반납했다. 정답을 맞히지 못하면 모두가 죽는다. 단서도 없다. 어찌된 영문일까. 전편이 문제를 맞히지 못하면 친구가 죽는 구조였다면 이번엔 ‘선 죽음 후 단서’다. 누군가 죽어야 단서가 나오는 식이다. 또 전교 1등부터 차례로 죽어갔던 전편과는 달리 이번엔 죽음의 순서조차도 문제로 풀어야 한다. 치열한 심리전과 생존 게임을 의도하기 위함이다. ‘여고괴담’(1998)이 학원 공포물의 포문을 열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이래, 학원 공포물들은 더욱 노골적인 경로를 택했다. 치열한 입시경쟁과 권위적인 학교 문화를 ‘공포’로 풀어냈던 상상력이 이젠 진부해졌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학원 공포물은 학교폭력이나 ‘왕따’, 학생 간의 빈부격차 문제 등을 더욱 선정적인 방식으로 풀어낸다. 여기에 ‘고사2’는 성(性) 문제까지 포섭한다. 학원 공포물의 진부함을 벗어날 나름의 비책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학원 공포물이 노골적으로 변할수록 아이들의 모습은 마냥 악한 존재로 묘사된다. 치열한 경쟁, 더 나아가 사회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악한 존재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는 사회적 고민은 퇴색되고, 선천적으로 이 아이들은 악했다는 메시지를 던지는 듯하다. ‘고사2’가 딱 그렇다. 굳이 ‘학교’란 소재로 공포물을 만들 이유가 없지 않았을까. 장르적 고민도 부족했다. 영화는 살인과 복수의 이유를 설명하는 데 너무나 오랜 시간을 할애한다. 공포물이라기보다 드라마에 가깝다. 시원하기보단 후텁지근한 공포영화가 되겠다. 공포영화는 그 어떤 영화보다 장르적 측면에 치중할 필요가 있다. 잔인한 살해 장면이 공포물의 전부는 아니다. 우리가 평소 알아채지 못했던 공포감을 자연스레 이끌어내는 감수성이 공포영화의 덕목 아닐까 싶다. 감독의 관찰력이 아쉽다. 15세 관람가. 84분.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서울 뉴타운에 31개 학교 신설

    서울시는 오는 2019년까지 15개 뉴타운 지역에 초등학교 13개, 중학교 7개, 고등학교 11개 등 모두 31개교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뉴타운 내에 신설 학교 부지를 모두 확보했으며, 교육청과 협의해 뉴타운 입주시기에 맞춰 개교할 계획이다. 뉴타운별 신설 학교 수는 은평이 10개교로 가장 많다. 이어 가재울 4개교, 왕십리, 미아, 이문·휘경, 상계 각 2개교 등이다. 서울시는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은평에 자립형사립고인 하나고를 유치했으며, 길음에는 계성여고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추진 중이다. 뉴타운 내 기존 학교 56개교 중 27개교는 용지를 넓히거나 정형화하고, 3개교는 조합이 비용을 부담해 지구 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뉴타운 기본계획을 세우면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학교를 배치 했다.”고 설명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10대 얼짱’ 서지혜, 연애경험 150번 ‘비법공개’

    ‘10대 얼짱’ 서지혜, 연애경험 150번 ‘비법공개’

    케이블채널 Mnet ‘전진의 여고생4’를 통해 유명세를 탄 얼짱 출신 서지혜가 자신만의 톡톡 튀는 연애비법을 공개했다. 서지혜는 22일 방송되는 SBS E!TV ‘철퍼덕 하우스’ 사전녹화에 다양한 연애 경험으로 남자를 손쉽게 사로잡는 ‘연애 고수’ 4인방 중 10대 대표로 출연해 “6년 동안 약 150번 이상의 연애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아직 10대임에도 서지혜가 수많은 연애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은 자신만의 연애비법이 있기 때문이다. 서지혜는 “150번 중 기간이 짧게는 하루에서 이틀”이라며 동시에 남자 3명을 관리하는 어장관리법과 이별에 쿨하게 대처하는 자세 등을 설명했다. 서지혜의 말을 들은 ‘철퍼덕 하우스’ 멤버 이경실 정선희 등은 “네가 언니들 보다 낫다”고 부러운 마음을 표현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서지혜는 2008년 ‘전진의 여고생4’에서 빨대를 씹는 버릇이 있어 ‘빨대지혜’라고 불린 화제의 인물. 방송에서 나머지 세 명의 여고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욕설과 비속어를 섞어 사용하고 예의 없는 행동들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사진 = 서지혜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6년 동안 150번 연애?…여고생 서지혜 연애방식 공개

    6년 동안 150번 연애?…여고생 서지혜 연애방식 공개

    케이블 채널 Mnet ‘전진의 여고생4’를 통해 유명해진 인터넷 얼짱 출신 서지혜(본면 서유한, 19)가 6년간의 연애 횟수를 공개해 화제다.서지혜는 22일 밤 12시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SBS E!TV ‘철퍼덕 하우스’ 사전녹화에 다양한 연애 경험으로 남자를 손쉽게 사로잡는 ‘연애 고수’ 연령대별 대표 4인방 중 10대 대표로 출연했다.녹화에서 서지혜는 “6년 동안 약 150번 이상의 연애경험이 있다”며 “150번의 연애경험 중 연애기간이 짧게는 하루에서 이틀”이라고 어린 나이임에도 높은 연애횟수를 밝혀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이어 특유의 뻔뻔함으로 동시에 남자 3명을 관리하는 어장관리법과 이별에 쿨하게 대처하는 10대만의 톡톡 튀는 연애 방식을 공개했다.서지혜의 말을 들은 ‘철퍼덕 하우스’ 멤버 이경실, 정선희 등은 “네가 언니들 보다 낫다”며 부러운 마음을 표현, 주변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서지혜는 2008년 ‘전진의 여고생4’에서 빨대를 씹는 버릇이 있어 ‘빨대지혜’라고 불린 화제의 인물. 방송에서 나머지 세 명의 여고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욕설과 비속어를 섞어 사용하고 예의 없는 행동들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사진 = 서지혜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남보라, ‘걸파이브’ 하차 후 ‘써니’ 주인공 캐스팅

    남보라, ‘걸파이브’ 하차 후 ‘써니’ 주인공 캐스팅

    영화 ‘걸파이브에서’ 하차한 배우 남보라가 영화 ‘써니’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오는 9월 크랭크인에 들어가는 영화 ‘써니’는 중년이 돼 다시 만난 80년대 여고생 7공주파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다.남보라는 극중 여고생 주인공 중 한 명으로 열연할 예정이며 배우 민효린 심은경과 호흡을 맞춰 지난 19일 첫 대본 리딩을 마쳤다. 2005년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을 통해 얼굴을 알린 남보라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극본 한지훈 / 연출 이장수 외)에서 김하늘의 여동생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또 남보라가 출연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 오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걸파이브’ 하차 남보라, ‘써니’ 주연으로 낙점

    ‘걸파이브’ 하차 남보라, ‘써니’ 주연으로 낙점

    영화 ‘걸파이브’에서 하차한 배우 남보라가 다른 새로운 영화로 관객과 만난다. 바로 영화 ‘과속스캔들’을 통해 유명세를 탔던 강형철 감독의 차기작 ‘써니’다. 이 작품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40대 중년이 된 여성들이 고교시절 7공주였던 친구들을 찾아 나서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극중 여고생 주인공 중 한 명을 맡은 남보라는 민효린, 심은경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써니’ 출연진은 지난 19일 대본 리딩도 진행했다고 알려졌으며 오는 8월 말 본격적인 첫 촬영에 돌입한다. 사진 = 남보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서지혜 연애경험 150번…어장관리? 쿨한 이별법은

    서지혜 연애경험 150번…어장관리? 쿨한 이별법은

    케이블채널 Mnet ‘전진의 여고생4’를 통해 유명세를 탄 얼짱 출신 서지혜가 자신만의 톡톡 튀는 연애비법을 공개했다. 서지혜는 22일 방송되는 SBS E!TV ‘철퍼덕 하우스’ 사전녹화에 다양한 연애 경험으로 남자를 손쉽게 사로잡는 ‘연애 고수’ 4인방 중 10대 대표로 출연해 “6년 동안 약 150번 이상의 연애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아직 10대임에도 서지혜가 수많은 연애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은 자신만의 연애비법이 있기 때문이다. 서지혜는 “150번 중 기간이 짧게는 하루에서 이틀”이라며 동시에 남자 3명을 관리하는 어장관리법과 이별에 쿨하게 대처하는 자세 등을 설명했다. 서지혜의 말을 들은 ‘철퍼덕 하우스’ 멤버 이경실 정선희 등은 “네가 언니들 보다 낫다”고 부러운 마음을 표현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서지혜는 2008년 ‘전진의 여고생4’에서 빨대를 씹는 버릇이 있어 ‘빨대지혜’라고 불린 화제의 인물. 방송에서 나머지 세 명의 여고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욕설과 비속어를 섞어 사용하고 예의 없는 행동들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사진 = 서지혜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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