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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달 꿈 하나로 지옥훈련 견딘다”

    “메달 꿈 하나로 지옥훈련 견딘다”

    “새벽 4시 40분에 일어나 5시부터 운동을 시작해요. 몸 풀고 2시간 가량 스케이트를 타면 새벽 훈련이 끝나죠. 오전 10시 50분부터는 근력 운동 위주로 아침 훈련을 해요. 오후 2시부터 또 훈련을 시작하고 6시 30분 공식 훈련이 종료된 후에도 개인 연습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내년 소치 겨울올림픽에서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는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 국제 스케이트장에서 미디어데이를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별을 보며 일어나 별을 보고 잠자리에 드는 고된 훈련의 연속이지만,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겠다는 꿈 하나만으로 이겨내고 있다고 전했다. ‘차세대 여제’로 주목받고 있는 심석희(16·세화여고)는 “계주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인전 금메달도 욕심내고 있다”고 당당히 포부를 드러냈다. 남자 대표팀 에이스 신다운(20·서울시청)은 “지난 시즌 세계선수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해 자신감이 생겼다. 올림픽 경험이 있는 대표팀 이호석 선배에게 여러 가지를 물어보고 있다. 잘 배우면 올림픽 무대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최고의 레이스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은 2개의 금메달을 따는 데 그쳐 앞선 토리노 대회(금메달 6개)만큼의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 특히 여자 대표팀은 16년 만에 노골드의 수모를 당했다. 내년 대회에 나설 대표팀도 올림픽 경험이 없는 선수들이 많아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그러나 윤재명 남자 대표팀 코치는 “(올림픽에 앞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장단점을 파악해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생각나눔] 인천 신연수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주민 갈등

    [생각나눔] 인천 신연수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주민 갈등

    인천 연수구 연수동에 있는 지하철 신연수역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둘러싸고 주민 간에 때아닌 ‘출구 전쟁’이 전개되고 있다. 3번 출구와 4번 출구 인근 주민들은 서로 자신의 거주지 인근 출구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돼야 한다며 홍보전을 벌이는데 강도가 대단하다. 발단은 인천교통공사가 지난 7월 신연수역 3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 설치공사를 하면서 비롯됐다. 이에 자극을 받은 4번 출구 인근 주민들이 조직적으로 반발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4번 출구 근처에 가천대, 연수초, 인천중, 인천여고, 연수3동 주민센터 등이 자리 잡아 유동인구가 3번 출구보다 훨씬 많은 점을 들었다. 대단위 아파트단지도 형성돼 있다. 이모(54)씨는 “에스컬레이터 설치 기준은 이용 인구가 가장 우선 아니냐”면서 “공사가 공청회 등도 열지 않고 3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 공사를 하는 것은 주민들을 무시한 처사”라고 말했다. 그러나 3번 출구 인근 주민들의 생각은 다르다. 3번 출구에는 적십자병원, 경인의료재활센터, 연일학교(특수학교), 노인복지관 등 교통약자들을 위한 시설이 몰려 있다는 것이다. 최모(61)씨는 “에스컬레이터는 이동시설이 아니라 이동이 불편한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이라면서 “정상적인 사람들은 계단을 이용하는 게 건강에도 좋다”고 말했다. 지난달 연수3동 주민센터에서는 열린 ‘신연수역 에스컬레이터 주민설명회’는 당초 의도와는 달리 4번 출구 인근 주민들이 위치 선정에 반발하면서 성토장으로 변했다. 4번 출구 주민들은 “지난해 7월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고남석 연수구청장에게 4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줄 것을 건의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는데 결과는 반대로 나왔다”고 항의했다. 이재호 시의원은 “양쪽 주장에 모두 타당성이 있지만 교통 약자들이 많은 3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는 게 순리라고 본다”면서 “다만 4번 출구 주민들의 요구도 강력하므로 내년에 예산을 확보에 설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영길 인천시장도 최근 해당 지역을 찾아 비슷한 약속을 함으로써 이 전쟁은 일단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새벽길 여성 상습 성추행 30대 입건

    청주 흥덕경찰서는 4일 새벽시간 길 가는 여성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제추행치상)로 고모(3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7월 10일 오전 3시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골목길에서 20대 여성을 성추행하는 등 1월부터 여성 4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씨는 경찰에서 “단지 엉덩이만 만졌다”며 범행사실 일부를 부인하고 있다. 조사과정에서 경찰은 고씨의 DNA가 2009년 7월에 발생한 10대 여고생 성추행 사건에서 채취된 DNA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 경찰은 고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증거인멸이나 도주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쉽지않네… 9월 모의고사 ‘마지막 예비수능’

    [화보] 쉽지않네… 9월 모의고사 ‘마지막 예비수능’

    2014학년도 수능이 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3 및 재수생을 대상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직접 주관하는 모의평가로는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9월 모의고사가 전국 고등학교에서 열렸다. 3일 서울 배화여고에서 학생들이 모의고사 시험을 치르기 전 시험장에 긴강감이 감돌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포토] ‘마지막 예비수능’ 9월 모의고사에 긴장된 교실

    [포토] ‘마지막 예비수능’ 9월 모의고사에 긴장된 교실

    2014학년도 수능이 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3 및 재수생을 대상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직접 주관하는 모의평가로는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9월 모의고사가 전국 고등학교에서 열렸다. 3일 서울 배화여고에서 학생들이 모의고사 시험을 치르기 전 시험장에 긴강감이 감돌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포토]쉿 조용… ‘마지막 예비수능’ 9월 모의고사

    [포토]쉿 조용… ‘마지막 예비수능’ 9월 모의고사

    2014학년도 수능이 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3 및 재수생을 대상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직접 주관하는 모의평가로는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9월 모의고사가 전국 고등학교에서 열렸다. 3일 서울 배화여고에서 학생들이 모의고사 시험을 치르기 전 시험장에 긴강감이 감돌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인터넷 비밀클럽서 ‘야동’ 6만4000건 뿌려 억대 수익

    서울 혜화경찰서는 1일 회원만 접속할 수 있는 유료 온라인 비밀클럽을 통해 음란물 6만4000여 건을 유포한 혐의로 원모(3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원씨는 작년 7월부터 올해 7월까지 서울 구로구에 있는 서버운영회사에 웹하드 서버를 설치한 뒤 온라인 비밀클럽을 만들어 음란물 6만 4756건을 회원 3200명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원씨는 회원 한 명당 한 달에 1만∼1만 8000원의 회비를 받고 월 1500만원씩 총 1억 6000만원의 부당이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원씨의 비밀클럽은 신규 회원이 가입하려면 먼저 가입한 회원의 추천을 받아야 할 정도로 은밀히 관리됐다”고 전했다. 원씨는 또 여고생이 출연하는 일본 음란물 20여건을 회원들에게 공급한 것으로 드러나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도 추가됐다. 경찰 관계자는 “원씨는 이전에도 음란물을 배포하다 입건된 전과가 있다”면서 “영리를 목적으로 음란물을 배포하는 성인 PC방 등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덕수궁 선원전 터에서 흥덕전·흥복전 터 발견

    덕수궁 선원전 터에서 흥덕전·흥복전 터 발견

    한때 주차장으로 쓰였던 덕수궁 선원전(璿源殿) 터에서 궁궐 전각인 흥덕전(興德殿)과 흥복전(興福殿)의 흔적이 발견됐다. 문화재청은 덕수궁 원형 복원 계획에 따라 서울 중구 정동 1-8번지 일대를 발굴 조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발굴 조사를 맡은 동양문물연구원에 따르면 흥덕전 터는 옛 경기여고 운동장 부지에서, 흥복전 터는 옛 경기여고 본관 건물 아래에서 각각 발견됐다. 흥덕전 터에선 배수로인 암거 시설과 석렬 1기, 나무기둥 기초다짐인 적심 19기, 기와와 깬돌을 활용한 다짐층 등이 발굴됐다. 또 경기여고 본관 신축 과정에서 많이 훼손된 흥복전 터에선 기단 석렬을 포함해 초석과 행각터, 문터 등이 확인됐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日 여고생, 7년간 모은 사탕봉지 인증 화제

    27일 일본 트위터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화제가 됐다. 주인공인 여고생의 오빠는 “여동생이 7년간 모은 사탕 봉지를 늘어놓고 있다. 기네스에 도전하는 듯”이라는 글과 함께 방 가득 사탕 봉지를 늘어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을 6만 명 이상의 네티즌이 리트윗하며 여고생은 순식간에 유명인사가 됐다. 점점 늘어나는 리트윗에 신이 난 동생이 사탕 봉지를 뿌리며 노는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7년 동안 같은 사탕만 먹은 건가”,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이 소녀의 기네스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 개관, 방문객들 장사진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 개관, 방문객들 장사진

    울산 소비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았던 ‘번영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지난 23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남구 목화예식장과 현대백화점 사이에 공개된 견본주택은 개관 당일부터 방문객들이 장사진을 이루며 보기 드문 광경을 연출해 성공분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실제 개관 3일간 총 방문한 수요자들은 2만 여명을 이상으로, 하루 평균 7천여 명이 내방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전언이다. 울산과 함께해온 48년의 ㈜효성이 울산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중소형 실속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 단지 주변으로는 약사초, 함월초•울산중•울산고•성신고•학성여고 등 13여개의 초•중•고등학교와 학원이 밀집되어 있는 교육특화 지역으로서 인근에는 홈플러스, 이마트, 중구청 등 각종 생활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다. 특히 번영로와 북부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시내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시외권으로도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 광역권 수요자들 사이에서도 관심을 끌어왔다. 이에 견본주택을 찾은 한 방문객은 “남편의 출근과 아이 학교를 우선적으로 생각했는데 직접 와서 보니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된 것 같다”며 “특히 홈플러스가 옆에 있어 장보기 편리할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번영로 효성해링 턴플레이스는 23일 오픈을 시작으로 28일에 특별공급을 접수 받고, 29일 1•2순위, 30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다음달 9월 5일이며, 정당당첨자 계약은 9월 10~12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분양문의: 052) 211-9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산업과장 진종욱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장 정영훈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임상연구과장 김정미 ■중소기업청 ◇승진△소상공인정책국장 김형영◇전보△벤처정책과장 이준희△지식서비스창업과장 성녹영 ■서울시교육청 ◇중등 교장·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월촌중 김종화△광장중 신영대△북악중 우정옥△성산중 마희창△아현중 정은희△한울중 홍정신△가원중 양운용△강명중 최은진△방이중 박경희△석촌중 유명식△목일중 최승애△방원중 전성용△양동중 한동석△염경중 김정희△경원중 염동락△대명중 안종애△대청중 이경임△신구중 유성렬△신사중 이영숙△압구정중 서희순<공모교장>△안천중 홍덕표△구산중 차혁성△은평중 김종안△북서울중 이하교△신도봉중 천영숙△송정중 이민철△수명중 조용훈<교장중임·전보유예>△강일고 김환섭△관악고 김철규△광남고 박해영△둔촌고 박용구△서울고 장천△서울공고 이상범△여의도고 조만영△여의도여고 윤흥중△진관고 석금종△효문고 허재환△숭인중 박희식△상암중 김평배△강현중 신춘희△경수중 임희숙△불광중 김영숙△거원중 김경자△창북중 송병시△구로고 성동준△덕수고 이상원△서울금융고 황보관△연신중 서정환△노일중 천정수△문현중 주형동△염창중 최만석△사당중 김영술△장승중 강영수<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불암고 장우석△신목고 김승재△신서고 최진복△오금고 박경전△용산고 김수득△은평고 정정옥△잠신고 박문수△혜화여고 홍덕표△중랑중 박성주△여의도중 선종복△노원중 이윤식△역삼중 성계숙△영등포중 조영상<교장 전보>△경기상고 민복기△경복고 정진석△송파공고 이교식△용산공고 김광집△상신중 오정호△신천중 박재수△양천중 최성희△옥정중 김계순<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개포고 이정숙△독산고 구자송△남부교육지원청 강진자 김정연 이기대△북부교육지원청 이미자 조경주△강동교육지원청 김해숙 류정옥 박정은 신동철 위정이△강서교육지원청 김민용 김천종 이영달 정삼목 조연△강남교육지원청 양하승△동작교육지원청 김춘수 이재우 황옥경△성북교육지원청 김은태<교육전문직에서 교감으로 전직>△경기기계공고 조용수△고척고 김재영△금천고 이의순△대영고 강흥권△서울문화고 신재순△성동글로벌경영고 이대우△양재고 고은정△오금고 이경희△북부교육지원청 최명숙△강동교육지원청 하태부△강남교육지원청 김신옥 임완옥<교감전보·전보유예>△경기상고 안광식△경기여고 최성곤△명일여고 김덕중△미양고 이완재△상계고 전용각△서울방송고 김정근△서울전자고 강희철△신서고 김종수△오금고 유종현△월계고 심상문△자양고 정덕채△진관고 김용국△태릉고 이경란△동부교육지원청 김명숙 이준자△서부교육지원청 김영훈 신현덕△남부교육지원청 박노용 박영창 백문수 한재근△북부교육지원청 김현청 심동희△강동교육지원청 김정희 정희년△강서교육지원청 황진돈 양영심 박대헌 이종대 유면옥 김기숙△강남교육지원청 정진호△동작교육지원청 김미룡 이미화 장학순△성동교육지원청 손은숙△성북교육지원청 윤신덕 박상옥 윤영단 김학규◇중등 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승진·전직>△교육연구정보원장 강성봉△학생교육원 교육기획운영부장 백해룡<교육전문직(관급) 전보>△교육과정정책과 고교교육개선담당 장학관 이호둔△중등교육과 중등교수학습담당 장학관 권혁미△진로직업교육과 진로적성교육담당 장학관 송재범<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시우△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정민△중등교육과장 민병관△과학전시관 교육연수부장 김선주△강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완석△동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황혜주△성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남기황△남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태빈△강동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양덕희△강남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재근<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학교생활교육과 학생자치활동담당 장학관 김응길△학교생활교육과 학교폭력근절담당 장학관 김승찬△진로직업교육과 취업지원담당 장학관 양현숙△체육건강청소년과 체육·청소년·수련담당 장학관 신종현△강서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김원균<교사에서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교육연구정보원 전국 최성희 한인수△과학전시관 한상준△교육연수원 노시현 박귀자△학생교육원 박형준 성창국△동부교육지원청 이근행△남부교육지원청 정진선△북부교육지원청 최정운△중부교육지원청 정영순△강동교육지원청 김양수△강서교육지원청 이임순△강남교육지원청 김용국<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감사관 신상열△교육과정정책과 최문수△초등교육과 강경윤 백운진△중등교육과 나태영 주소연△교원정책과 장윤선△학교생활교육과 박정란 조재현 황문주△진로직업교육과 박성희△교육연구정보원 권오채 김정숙 박정숙 황영희△교육연수원 박수봉 박숙희 이재효 이현수△학생체육관 홍애란△동부교육지원청 전혜진 주양엽△서부교육지원청 이철희 지향△남부교육지원청 김미옥△북부교육지원청 김영현 이화영△중부교육지원청 강삼구 민영혜△강동교육지원청 김완섭 엄수영 인치종 조향제△강서교육지원청 고승우 조상주△동작교육지원청 오준식 이동희△성동교육지원청 김부용 맹홍렬 손용△성북교육지원청 곽향란 김선관 윤여천<교육부 및 국립국제교육원 전출입>△서울대사범대학부설중 박란정△서울대사범대학부설여중 복완근△서울대사범대학부설고 이재엽△교육부 강성철△국립국제교육원 홍준표△창일중 유서영△휘봉고 정문호△남부교육지원청 김승철△서부교육지원청 박종은△교육과정정책과 김연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진흥본부 신기술개발단장 장철훈 ■한림성심대 △학사운영처장 현영호 ■동아대 △산업정보대학원장 이상화 ■미디어미래연구소 △정책연구실장 이종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배경은
  •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 개관, 방문객들 장사진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 개관, 방문객들 장사진

    울산 소비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았던 ‘번영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지난 23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남구 목화예식장과 현대백화점 사이에 공개된 견본주택은 개관 당일부터 방문객들이 장사진을 이루며 보기 드문 광경을 연출해 성공분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실제 개관 3일간 총 방문한 수요자들은 2만 여명을 이상으로, 하루 평균 7천여 명이 내방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전언이다. 울산과 함께해온 48년의 ㈜효성이 울산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중소형 실속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 단지 주변으로는 약사초, 함월초•울산중•울산고•성신고•학성여고 등 13여개의 초•중•고등학교와 학원이 밀집되어 있는 교육특화 지역으로서 인근에는 홈플러스, 이마트, 중구청 등 각종 생활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다. 특히 번영로와 북부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시내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시외권으로도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 광역권 수요자들 사이에서도 관심을 끌어왔다. 이에 견본주택을 찾은 한 방문객은 “남편의 출근과 아이 학교를 우선적으로 생각했는데 직접 와서 보니 문제가 완벽하게 해결된 것 같다”며 “특히 홈플러스가 옆에 있어 장보기 편리할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번영로 효성해링 턴플레이스는 23일 오픈을 시작으로 28일에 특별공급을 접수 받고, 29일 1•2순위, 30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다음달 9월 5일이며, 정당당첨자 계약은 9월 10~12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분양문의: 052) 211-9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논산 코아루’ 모델하우스 개관, 수요자들 문전성시

    논산 코아루’ 모델하우스 개관, 수요자들 문전성시

    한국토지신탁이 지난 23일 충남 논산시 내동 381번지에 개관한 ‘논산 코아루’ 모델하우스에 비가 쏟아지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주말 3일 동안 1만여 명 이상의 인파가 몰려 분양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충남 논산시 대교동 284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논산 코아루는 중소형 3~4Bay 혁신평면설계 아파트다. 59㎡ 형 3~3.5 Bay, 81㎡ 형 4Bay로 설계로 일조, 채광, 통풍 등 공간의 쾌적성을 극대화하여 진화된 주거공간을 기다리던 논산 시민들의 관심이 주목되면서, 8월 23일 오픈 첫날부터 4천여 명의 실수요자가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20층 6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9㎡A 형 39세대, 59㎡B 형 133세대, 59㎡C 형 30세대, 81㎡ 형 116세대 등 총 4개 타입 318세대로 건축될 예정이다. 특히 논산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모델하우스다운 모델하우스를 선보이며 지난 23일 개관부터 수요자들이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부동산관계자는 “그 동안 논산시에서는 실물을 확인해 보지 못한 채 주택을 구매해야만 했던 경우가 많았다”며 “이러한 아쉬움을 해소했다는 측면에서 이번 논산 코아루 모델하우스 개관은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처럼 논산 코아루가 사업승인부터 모델하우스 오픈까지 순조롭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논산시와 한국토지신탁 간 적극적이고 긴밀한 협조를 빼놓을 수 없다. 논산시는 시차원에서 주택난 해소와 원도심 활성화 목표로 주택건설업체에 대한 행정적인 지원은 물론 도시기반시설 부분에 대해서도 다방면의 협력을 기울여왔다. 이에 이번 한국토지신탁의 공동주택사업 승인 또한 신속하고 처리됐다는 평가다. 한국토지신탁 황낙연 부장은 “사실 논산은 아파트 분양이 활발했던 지역이 아니라는 점에 우려가 있었으나 시장을 비롯 모든 시청관계자 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아 사업에 대한 신뢰와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논산 코아루의 사업지는 지리적으로 논산시가 지역균형개발 측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원도심 개발권역에 위치해 있어 논산 제2산업단지 배후주거지로서 향후 개발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주변 논산지구 생태하천 조성사업, 중교천물순환형수변도시 조성사업, 논산역세권 개발사업 등의 도시개발 사업이 인근에 예정돼 있어서 향후 개발 프리미엄도 주목되는 상황이다. 미취학 자녀를 둔 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공립 놀뫼유치원이 단지 바로 앞 길 건너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반월초, 동성초, 논산중•공고, 쌘뿔여고 등이 인접해 있다. 논산 최대 재래시장인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축협하나로마트, 논산시네마, 홈플러스, 백제병원, 민들레요양병원, 문화예술회관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 프리미엄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사업지 인근 간선도로를 이용하여 서논산IC를 통해서 천안-논산간 고속도로이용이 수월하다. 국도 4•23호선, 논산IC, 광석IC가 약 1~4km이내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 대전, 공주, 계룡 등 주변지역으로 광역적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밖에 논산역과 논산시외버스터미널이 사업지 인근 약 1km내 위치하는 등 뛰어난 대중광역교통 여건도 눈길을 끈다. 단지 내 어린이들의 감성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어린이 놀이터, 입주민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해주는 바닥분수,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된 조경과 연계된 운동시설 및 산책로가 있는 건강쉼터, 독서실 및 피트니스센터 등이 있는 고품격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논산코아루 모델하우스는 충남 논산시 내동 381번지(놀뫼타운아파트 정문 앞)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소비자 리포트(KBS1 밤 7시 30분) 한국인의 밥 도둑 게장. 그런데 당신의 입맛을 훔쳤던 게장이 실은 건강까지 훔치고 있다면? 최근 제작진 앞으로 게장을 먹고 알레르기나 식중독으로 고생했다는 소비자들의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에 최근 3년간 접수된 게장 관련 안전사고는 77건으로 이 중 상당수가 알레르기와 식중독에 관련된 내용이다.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2(KBS2 밤 11시 10분) 어느 날 부부클리닉 위원회에 한 부부가 찾아왔다. 여고 시절 우연히 아버지의 외도를 목격한 이후, 지선은 강박증과 의부증을 갖게 된다. 그리고 결혼 후, 지선은 끊임없이 남편 성욱의 외도를 의심하며 감시한다. 결국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 되고, 지선의 이유 없는 의심에 성욱도 점점 지쳐 가는데…. ■꾸러기 식사교실(MBC 오후 4시 30분) 천방지축 꾸러기들을 위한 솔루션을 준비했다. 훈장님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되고, 엄마 목소리에 터져버린 눈물샘을 감추지 못하는 꾸러기들. 서당 밖에서의 신나는 자연 체험과 새로운 경험에 꾸러기들은 흥분한다. 그런데 화가 잔뜩 난 훈장님의 표정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돈다. 과연 말썽꾸러기 동화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5분) 배밀이와 기어가기, 혼자서 앉고 서기를 하지 않는 12개월 지우와 갑자기 목욕과 관련한 모든 행동을 무조건 거부하기 시작한 나율이에게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편 아이들에게 목욕에 대한 두려움을 줄 수 있는 부모들의 실수는 무엇일까. 목욕이 즐거운 시간이라는 것을 재경험하게 해주는 솔루션도 제시한다. ■명의(EBS 9시 50분) 전날 과음을 한 한 남자가 아침이 되어 일어났다. 평소보다 몸이 무거웠지만 숙취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아내가 따뜻하게 차려준 식탁 앞에서 젓가락을 떨어뜨렸다. 그리고 ‘푹’ 하고 옆으로 넘어졌다. 심장이 멈추었고, 숨을 쉬지 않는다. 남자는 죽었다. 누군가의 남편이었고, 누군가의 아들이었고, 누군가의 아버지였던 남자에게 순식간에 벌이진 일이었다. ■쉬즈 더 맨(OBS 밤 11시 5분) 축구를 너무 사랑하는 말괄량이 바이올라는 여자 축구를 무시한 전 남자 친구에게 복수하고자 쌍둥이 오빠 서배스천 행세를 할 결심을 한다. 그렇게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서배스천으로 변신, 남자 기숙사 잠입에 성공한다. 그러나 어딘지 어색한 바이올라의 행동으로 룸메이트인 듀크와 그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기 일보 직전의 위기에 처한다.
  • [부고]

    ●김기돈(해밀 대표)기섭(사업)정옥(새로운교회 권사)정희(아트플라스 대표)씨 모친상 김영배(한국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씨 장모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227-7580 ●김상돈(서브원 전무)씨 부친상 조재문(삼성전자 전무)씨 장인상 박찬순(상일여고 교사)씨 시부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20분 (02)3410-6915 ●손문호(전 서원대 총장)거호(농협중앙회 마트구매부 팀장)학순(아일랜드 한인회장)성희(에쏘석유코리아 이사)씨 모친상 정양주(자유이동통신 대표)박노수(뉴그리드 테크놀로지 팀장)씨 장모상 김혜림(국민일보 산업부 선임기자)최승은(안양 호성초 행정실장)씨 시모상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2072-2012 ●김낙훈(한국경제신문 중소기업전문기자)상훈(MBC 디지털기술국 부장)덕훈(신용보증기금 팀장)씨 모친상 2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02)2650-2741 ●박종환(전 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씨 별세 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2258-5940 ●김수진(전 국방대 교수)씨 부인상 종혁(한국산업단지공단 과장)보영(전 한국알콘 이사)지영(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부장)씨 모친상 김영성(예감커뮤니케이션 대표)씨 장모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02)2227-7550 ●김관해(사이버텍 대표이사)관훈(마산대 홍보실장·전 경남신문 사회부장)씨 모친상 22일 삼성창원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55)290-5647 ●신현운(도서출판 연인M&B 대표)씨 모친상 22일 건국대학교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20분 (02)2030-7901
  • [의정 포커스] 윤정자 성북구 의원

    [의정 포커스] 윤정자 성북구 의원

    2003년 서울시는 길음 뉴타운 시범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장밋빛 전망을 쏟아냈다. ‘자립형 사립고가 생기고 사설 학원단지가 조성돼 교육 1번지로 탈바꿈한다. 보행자 중심 대형 가로공원, 커뮤니티센터, 보건센터가 들어서며 강남에서 부러워하는 동네가 된다….’ 10년이 흘렀지만 제대로 지켜진 게 드물다. 그나마 얼마 전 해결된 게 8구역 학교 부지다. 계성여고 이전이 확정된 것이다. 윤정자 성북구의회 의원은 20일 “주민들이 너무 오래 기다렸다. 길음 지역은 축제 분위기”라고 전했다. 윤 의원은 계성여고 이전을 위해 무던히도 애를 썼다. 애초 길음 뉴타운은 학교 부지도 지정되지 않은 채 개발이 진행됐다. 중학교도 없었다. 아이들은 미아리고개 너머까지 걸어 다니기 일쑤였다. 지난해에야 길음초등학교 자리를 빌려 중학교가 문을 열었다. 초등학교는 운동장에 새로 지어졌다. 계성여고 이전 과정도 험난했다. 시는 404억원에 사들인 땅을 감정한 뒤 571억원은 받아야겠다고 했다. 학교 부지를 일반 토지로 평가했기 때문이다. 계성여고는 방향을 틀어 강남구 세곡동 이전을 검토했다. 이전 무산 소문이 돌았다. 유승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문수 시의원, 윤 의원 등이 뛰기 시작했다. 토론회도 열었다. 3000명에게 서명을 받아 박원순 서울시장을 찾아갔고, 지역 현실을 설명하며 설득했다. 결국 매매 가격이 420억원대로 낮아졌다. 윤 의원은 길음동성당 등의 도움이 컸다며 “2016년 학교가 문을 열면 길음 뉴타운 지역이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 고개를 넘으니 또 다른 고개가 기다리고 있다. 윤 의원은 9구역 공터 해결에 눈을 돌린 상태다. 원래 시가 거점도서관을 세운다며 사들인 곳이다. 하지만 사업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현재 주차장으로 쓰인다. 윤 의원은 계획대로 거점 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거나 청소년들을 위해 미디어센터 같은 공공시설을 세워 달라는 청원운동을 시작했다. “공공 인프라가 들어서기로 했던 땅이 곳곳에 흉물처럼 남아 있어 마음 아파요. 5구역 빈터도 문제예요.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해 구에서 매입한 곳이죠. 바로 옆에 학교가 들어오는 만큼 그에 걸맞은 시설이 빨리 들어서야 합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부고]

    ●원종석(미래엔지니어링 대표이사)종혁(원일교혁 대표이사)씨 모친상 김성곤(롯데면세점)김덕수(미래백 하노이법인장)씨 장모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87 ●이동훈(서울시립대 교수)씨 부친상 15일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2072-2011 ●노재식(대한민국학술원 회원)씨 부인상 오창호(한신대 경영학과 교수)씨 장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20 ●박민식(한국일보 기자)만식(현대제철 대리)씨 부친상 조영은(부천여고 교사)씨 시부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11시30분 (02) 2258-5940 ●김영진(아시아경제신문 애드마케팅국 차장)씨 모친상 15일 강릉의료원, 발인 17일 (033)646-8329
  • “싸이 비하면 우린 아기… 하이힐 벗고 우리 색깔 찾았죠”

    “싸이 비하면 우린 아기… 하이힐 벗고 우리 색깔 찾았죠”

    “사진 찍을 때도 예쁜 척 금지, 브이(V)자도 금지, 인위적인 표정과 포즈 모두 금지예요. 자유롭고 개성 있는 모습이 저희 색깔이니까요.” 머리에 쓰는 헬멧을 바구니처럼 하나씩 손에 들고 14일 서울신문사를 찾은 5인조 신인 걸그룹 크레용팝(웨이, 소율, 금미, 초아, 엘린)은 자신들을 이렇게 소개하며 활짝 웃었다. 첫눈에도 ‘심상찮은’ 걸그룹이다. 단추를 목까지 채운 티셔츠에 미니스커트 아래로 긴 트레이닝복을 받쳐 입고 머리에 헬멧을 쓴 채 ‘빠빠빠’를 외치는 이들은 민망한 노출이나 선정적인 춤 동작 없이도 맹렬한 기세로 가요계에 급부상했다. 재미있는 안무, 신나는 노래가 이들의 병기다. “‘빠빠빠’로 생각지도 못한 사랑을 받게 돼 한동안 적응이 안 됐어요.”(소율),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빠빠빠’가 1위를 한 날 눈을 씻고 차트를 다시 봤어요. 저희끼리 소리를 지르면서 좋아했죠.”(웨이) 지난해 7월 데뷔한 이들은 엄밀히 말하면 ‘중고 신인’이다. 데뷔 앨범은 다른 걸그룹들과 차별화하지 못하면서 실패했고, 석 달 뒤 낸 두 번째 앨범도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지난 6월 발표한 세 번째 앨범 타이틀곡 ‘빠빠빠’도 초반에 묻히는 듯했으나 한 달여 만에 역주행해 정상까지 올랐다. “‘빠빠빠’가 음원 순위 100위에 걸쳐 있어서 기뻤어요. 그것도 처음이었거든요. 잠깐 내려가는 듯했는데 SNS에서 뮤직비디오와 안무 연습 동영상이 입소문을 타면서 순위가 올라가기 시작했어요.”(초아) “가요 관계자들이 예전에는 음반을 내면 순위가 점점 올라가는 게 정상인데 요즘은 이런 일이 통 없었다고 얘기해 주시더라구요.”(엘린) 이들의 안무를 보면 누구나 입가에 미소를 짓게 된다. 특히 다섯 명의 멤버가 5기통 엔진처럼 뻣뻣한 자세로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는 ‘직렬 5기통’ 춤은 장안의 화제다. “원래는 위아래로 뛰는 동작만 있었는데 체력 소모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점프할 때 손동작을 추가했는데 피스톤이 움직이는 것 같은 착시현상을 주면서 그런 이름이 붙었어요. 원래 저희는 ‘두더지춤’, ‘점핑춤’, ‘널뛰기춤’이라고 불렀었죠.” 실제로는 도입부에 손을 45도 각도로 올려붙이고 추는 개다리춤을 가장 좋아한다는 이들은 “뛰어다니는 동작이 많아 숨이 차지만 무대에서는 티 안 내고 밝게 웃으려고 표정 연습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들의 노래와 춤은 연예인은 물론 경찰관, 외국인들까지 패러디에 동참하며 신드롬을 낳고 있다. 방송인 김구라가 한 프로그램에서 선보였던 ‘구라용팝’도 그중 하나다. 따라하기 쉽고 코믹한 안무에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이들은 ‘제2의 싸이’로 불린다. 미국 빌보드는 지난 13일 공식 홈페이지에 “지난 1년간 바이러스처럼 퍼진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이을 스타가 탄생했다”며 크레용팝을 소개했다. 세계적 음반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와도 앨범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 “싸이 선배님에 비하면 저희는 코흘리개인 셈인데 나란히 이름이 거론되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할 일이죠. 소니와 계약한 것도 기분 좋구요. 코믹 걸그룹이라는 이미지도 저흰 아주 마음에 들어요. 저희만의 유쾌한 면모를 원없이 보여 줄 수 있잖아요.” 히트곡 ‘빠빠빠’가 탄생하게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오랜 시행착오의 결과물이다. 데뷔 앨범을 내고도 방송에 출연하지 못하던 이들은 자신들을 부각시켜야 한다는 절박감에 2집 ‘댄싱퀸’ 때부터 트레이닝복을 입기 시작했다. 후속곡 ‘빙빙’으로 활동할 때도 교복에 트레이닝복을 입은 불량 여고생을 콘셉트로 잡았다. “아이돌 홍수시대이다 보니 좀 더 과감히 우리 색깔을 보여 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댄싱퀸’ 때 발차기와 고독춤 등 특이한 안무를 살리려고 트레이닝복을 입자고 제가 먼저 제안을 했죠. 원래는 쫄쫄이를 입으려고 했는데 발차기 느낌이 잘 안 살아서 트레이닝복으로 바꿨어요. 그때부터 일명 ‘추리닝돌’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면서 팬들이 생겨났어요.”(웨이) 털모자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명동, 홍대, 신당동 등 길거리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펼치기도 했다. 이들은 “처음에는 우리가 가수인지 댄서인지 헷갈려하는 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옷에다 그룹과 멤버 이름을 새겨넣기까지 했다. 수도권 지역은 아마 거의 다 돌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헬멧을 쓰게 된 것은 초아의 아이디어. 초아는 “독수리 5자매 같은 느낌을 주고 싶어서였다”고 했다. 이들의 의상은 다 합해 대여섯 벌이 고작이다. 헬멧에 있는 두 줄의 띠는 매번 매니저가 색깔을 바꿔 붙인다. 삼복더위에 온몸을 꽁꽁 싸맨 의상이 더울 법도 하지만 트레이닝복 예찬론을 펼쳤다. “데뷔 때는 저희도 하이힐에 귀걸이 등 액세서리를 하고 춤을 췄는데 모두 다 뺐어요. 요즘은 다른 걸그룹들이 밥을 먹어도 배 안 나와 보여서 좋겠다고 부러워해요.” 크레용팝의 뒤에는 30~40대 아저씨팬들, 일명 ‘저씨팝’이 버티고 있다. 이들은 “공개방송 때 ‘저씨팝’들도 트레이닝복에 헬멧을 쓰고 오셔서 우릴 응원해 준다”고 웃었다. 일본에서도 미니 콘서트를 열 정도로 인기가 높다. 그런 과정에서 한때 일본의 괴짜 걸그룹들을 모방했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늘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장기를 펼쳐 보이겠다는 생각에 TV 예능 프로그램에는 나가지 않는다는 원칙도 세웠다. 인기가 수직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이들은 다음 앨범에서는 어떤 아이디어로 팬서비스를 할까, 즐거운 고민 중이다. “‘빠빠빠’는 가사가 많지 않고 반복되는 부분이 많아 저희 모습을 다 보여 드리지 못한 것 같아요. 다음 앨범에는 발라드도 넣어 더 다양해진 색깔을 보여 드릴 겁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체조요정’ 얼마나 컸나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16일부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 출전한다. 이달 말 우크라이나 키예프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최종 점검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는 마르가리타 마문, 야나 쿠드랍체바(이상 러시아),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 등 세계적 스타들이 총출동해 세계선수권 전초전 성격이 강하다. 16일 후프와 볼, 17일 곤봉과 리본 예선을 거쳐 종목별 상위 8위 안에 들 경우 오는 18일 메달을 결정하는 결선을 치른다. 올 시즌 출전한 네 차례 월드컵에서 모두 메달을 목에 건 손연재는 5연속 월드컵 메달에 도전한다. 사상 최초로 개인종합 메달 획득도 꿈꾸고 있다. 손연재는 지난 4월 불가리아 소피아 월드컵과 5월 벨라루스 민스크 대회에서 각각 개인종합 4위라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6월 아시아선수권에서 개인종합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지난달 카잔 하계 유니버시아드에서 볼 종목 은메달을 따낸 손연재는 한층 자신감이 올라온 상태다. 여름 동안 크로아티아 오레비치에서 강도 높은 전지훈련을 가졌고, 최근 러시아로 돌아와 마무리 훈련을 했다. 손연재는 체력 저하에 따른 실수로 발목을 잡힌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그간 흘린 땀을 바탕으로 무결점 연기에 도전한다는 각오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대표팀의 ‘맏언니’ 김윤희(22·세종대)도 출전해 손연재와 함께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또 이경은(세종대)-이나영(세종고)-김연정(청주중앙여고)-이지우(오금고)-양현진(이매고)-김희령(김포고)으로 구성된 단체 국가대표팀도 세계선수권을 목표로 최종 점검에 돌입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금도끼’ 든 까닭은…

    박근혜 대통령 ‘금도끼’ 든 까닭은…

    13일 박근혜 대통령이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잠수함 ‘김좌진함’ 진수식에 참석해 ‘금도끼’로 진수줄을 잘라 화제다. 진수줄을 자르는 행사는 19세기 초 영국에서 유래한 것으로, 배를 처음 물에 띄우는 의식의 하이라이트다. 해군 사상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진수줄을 자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대통령은 성심여고 3학년에 재학중이던 1969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세계 최대 유조선 ‘유니버스 코리아호’ 진수식에서도 ‘영애’ 자격으로 직접 진수줄을 잘랐다. 당시는 ‘은도끼’가 사용됐다. 이번에 우리 기술로 만든 김좌진함 진수식에서는 은도끼가 아닌 금도끼를 들었다. 박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항일투쟁사의 가장 큰 전과 중 하나인 ‘청산리대첩’을 언급하며 “튼튼한 해상방위 능력이 있어야만 어업도, 수출길도, 국민의 안전도 지켜낼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에서 확인했다. 저는 국익과 해양주권을 훼손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 젊은 장병들이 목숨을 바쳐 NLL(북방한계선)을 사수했기에 서해 바다의 평화와 어민의 삶을 지켜낼 수 있었다”면서 “저는 우리의 서해바다를 묵묵히 지켜낸 해군 장병들께 무한한 경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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