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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고생 속옷 훔쳐보는 日변태업소 ‘견학점’ 적발

    소위 '매직미러' 너머로 여고생의 속옷을 훔쳐보는 변태 업소가 적발됐다. 9일 일본 아사히신문 등 현지언론은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일명 '견학점'을 적발해 해당 회사의 임원을 체포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 업소는 여고생 교복 혹은 수영복을 입은 여성이 거울 너머로 손님에게 속옷을 보여주는 서비스를 해왔으며 도쿄 내 여러 곳에 지점을 낼 정도로 인기를 얻어왔다. 이번 견학점 적발 사건이 현지에서 크게 보도된 것은 경시청이 흥행장 법률위반 혐의를 처음으로 적용했기 때문이다. 흥행장이란 영화관, 극장, 스포츠, 연예 등을 대중에게 보이는 시설을 말하며 이를 위해서 업주는 영업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견학점의 경우 음란한 서비스 성격상 업주가 흥행장으로 허가를 신청하는 경우는 없다. 경시청측은 "흥행장법으로 적발된 견학점은 이번이 최초" 라면서 "여성에게 포즈를 취하게 해 이를 감상하는 서비스 행태를 흥행장으로 판단, 이 법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업소는 2011년 부터 영업을 시작해 총 2억엔(약 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면서 "해당 업소는 그간 여러차례 행정지도 했으나 폐점을 하지않고 영업을 강행해 왔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음산한 가을이 시작된다-에버랜드,‘할로윈 & 호러나이츠’ 축제 개최

    음산한 가을이 시작된다-에버랜드,‘할로윈 & 호러나이츠’ 축제 개최

    에버랜드는 4일~11월 1일 가을 대표 축제 ‘핼러윈 & 호러 나이츠’를 연다.  지난해 처음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좀비 분장 체험을 올해 의상 대여까지 확대했다. ‘마담좀비 분장살롱’에서 분장 전문가가 직접 좀비 메이크업을 해준다. 드라큘라, 마녀, 호박유령 등 15종 200여 벌의 귀신 의상도 빌릴 수 있어 좀비로 완벽 변신할 수 있다. 티익스프레스 옆 융프라우 광장에는 대형 공동묘지를 테마로 한 ‘좀비 그레이브 체험존’이 새로 마련된다.  호러 마니아들을 위한 ‘리얼 호러’ 콘텐츠도 업그레이드했다. 사파리 월드는 매일 밤 ‘호러 사파리’로 변신한다. 갑작스레 출몰하는 좀비 연기자들을 피해 사파리 곳곳을 누비며 실감나는 공포체험을 할 수 있다. 호러 조형물과 공포 체험 요소들도 강화됐다. 호러 사파리는 축제 기간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이용료는 5000원이다.  지난 7월 오픈한 미로 형태의 공포체험 시설 ‘호러메이즈1’에 이어 ‘호러메이즈2’도 오픈한다. 호러 빌리지 광장 ‘워킹데드 스퀘어’에서는 매일 저녁 6시에 경찰, 군인, 간호사, 여고생 등 다양한 콘셉트의 좀비들이 나타나 플래시몹을 연출한다.  초가을 나들이에 나선 가족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뚝딱이 아빠’ 개그맨 김종석과 함께 마술쇼, 동요, 율동 등을 즐기는 ‘핼러윈 키즈 파티’가 12일~10월말 매주 토요일 하루 3회 펼쳐진다. 포시즌스 가든에서는 꼬마 유령 모양의 조형물을 찾아 인증샷을 찍으면 초콜릿을 주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꼬마 유령 핼러윈 헌트’가 매일 진행된다. 대형 신전 건축물에서 9분간 펼쳐지는 핼러윈 3D 맵핑쇼 ‘고스트 맨션’은 꼬마 해적 유령 등 귀여운 캐릭터가 새롭게 등장하고, 음악·특수효과 등 연출 요소가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포시즌스 가든에는 가을을 대표하는 1000만 송이의 국화와 억새풀이 1000여 개의 익살스러운 호박 작품들과 함께 전시돼 있다. 핼러윈 추억을 남길 포토 존으로 그만이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한국인 마음 온도 ‘추운 겨울’… “여고생·여대생은 영하 18도” 꽁꽁 언 이유?

    한국인 마음 온도 ‘추운 겨울’… “여고생·여대생은 영하 18도” 꽁꽁 언 이유?

    한국인 마음 온도 ‘추운 겨울’… “여고생·여대생은 영하 18도” 꽁꽁 언 이유? 한국인 마음 온도 한국인의 마음 온도가 영하 14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오랜 불황 탓에 그만큼 꽁꽁 얼어붙었따는 방증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시장조사기관인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세대별로 5개 그룹별 200명씩 총 1000명을 대상으로 ‘마음의 온도’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그룹은 고교생, 취업준비생을 포함한 대학생, 20~39세 직장인, 40대 직장인, 50대 직장인 등 5개로 나뉘었다. 조사 결과, 각 세대가 겪고 있는 각종 사회·경제적 상황들로 인한 심리적 체감온도인 ‘마음의 온도’가 영하 14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그룹이 영하 17도로 가장 낮게 조사돼, 심리적으로 가장 추위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고교생이 영하 16.6도, 20∼39세 직장인 영하 13.8도, 50대 직장인 영하 13.5도, 40대 직장인 영하 9.3도 등의 순이다. 성별로 마음의 온도를 보면 고교생 여성그룹과 대학생 여성 그룹이 각각 영하 18.1도로 응답해 가장 낮았다. 반면 40대 여성 직장인 그룹이 영하 6.2도로 가장 높았다. 갈수록 마음의 온도는 더 낮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79.1%에 달했다. ’심리적 추위와 계절적 추위 중 어느 것이 더 힘든가’라는 질문에는 78.1%가 심리적 추위라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인 마음 온도, 영하 14도..여고생-여대생이 더 추워

    한국인 마음 온도, 영하 14도..여고생-여대생이 더 추워

    ‘한국인 마음 온도’ 한국인의 마음 온도가 영하 14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시장조사기관인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세대별로 5개 그룹별 200명씩 총 1000명을 대상으로 ‘마음의 온도’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그룹은 고교생, 취업준비생을 포함한 대학생, 20~39세 직장인, 40대 직장인, 50대 직장인 등 5개로 나뉘었다. 조사 결과, 각 세대가 겪고 있는 각종 사회·경제적 상황들로 인한 심리적 체감온도인 ‘마음의 온도’가 영하 14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그룹이 영하 17도로 가장 낮게 조사돼, 심리적으로 가장 추위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고교생이 영하 16.6도, 20∼39세 직장인 영하 13.8도, 50대 직장인 영하 13.5도, 40대 직장인 영하 9.3도 등의 순이다. 성별로 마음의 온도를 보면 고교생 여성그룹과 대학생 여성 그룹이 각각 영하 18.1도로 응답해 가장 낮았다. 반면 40대 여성 직장인 그룹이 영하 6.2도로 가장 높았다. 갈수록 마음의 온도는 더 낮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79.1%에 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국인 마음 온도, 영하 14도 ‘한 겨울’ 여고생-여대생 더 추운 이유?

    한국인 마음 온도, 영하 14도 ‘한 겨울’ 여고생-여대생 더 추운 이유?

    ‘한국인 마음 온도’ 한국인의 마음 온도가 영하 14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시장조사기관인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세대별로 5개 그룹별 200명씩 총 1000명을 대상으로 ‘마음의 온도’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그룹은 고교생, 취업준비생을 포함한 대학생, 20~39세 직장인, 40대 직장인, 50대 직장인 등 5개로 나뉘었다. 조사 결과, 각 세대가 겪고 있는 각종 사회·경제적 상황들로 인한 심리적 체감온도인 ‘마음의 온도’가 영하 14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그룹이 영하 17도로 가장 낮게 조사돼, 심리적으로 가장 추위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고교생이 영하 16.6도, 20∼39세 직장인 영하 13.8도, 50대 직장인 영하 13.5도, 40대 직장인 영하 9.3도 등의 순이다. 성별로 마음의 온도를 보면 고교생 여성그룹과 대학생 여성 그룹이 각각 영하 18.1도로 응답해 가장 낮았다. 반면 40대 여성 직장인 그룹이 영하 6.2도로 가장 높았다. 갈수록 마음의 온도는 더 낮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79.1%에 달했다. ’심리적 추위와 계절적 추위 중 어느 것이 더 힘든가’라는 질문에는 78.1%가 심리적 추위라고 답변했다. 한국인 마음 온도, 한국인 마음 온도, 한국인 마음 온도, 한국인 마음 온도, 한국인 마음 온도, 한국인 마음 온도 사진 = 서울신문DB (한국인 마음 온도-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길들여지지 않은 시선으로 담아낸 ‘날것의 청춘’

    길들여지지 않은 시선으로 담아낸 ‘날것의 청춘’

    회억하는 청춘은 더없이 아름답지만, 복판에서 겪어야 하는 청춘은 고통스러움 그 자체다. 치열하면 치열할수록 희망만큼이나 커다란 절망의 무게감에 짓눌릴 때가 많다. 그렇기에 예찬의 대상만으로 삼거나 질풍노도 같은 박제화한 단어로 설명하기에는 청춘의 터널은 길고, 끝이 없어 보인다. 청춘에는 세상에 대한 염증과 불화, 지독한 자기혐오가 뒤따르기 일쑤다. 영화 ‘스피드’는 심장이 터질 듯 뛰어도 지치지 않는, 길 위에 던져진 청춘의 시간을 담아낸 작품이다. 국내보다 해외 평단이 더 주목하는 이상우 감독이 만든 첫 번째 상업영화다. 물론 금기의 영역을 넘나들며 눈치 보거나 타협하지 않는 이 감독 특유의 시선과 문제의식은 상업영화라는 분류를 무색하게 만드는 게 사실이다. UC버클리주립대 영화과를 졸업한 이 감독은 김기덕 감독의 연출부를 거쳤다. ‘아버지는 개다’, ‘엄마는 창녀다’ 등 제목만으로도 도발적인 작품들은 물론 ‘바비’, ‘지옥화’ 등 연출하는 작품마다 파격적인 설정과 함께 비정상적인 인물의 역정을 통해 사회의 보편적 문제의식을 더욱 첨예화시켰다. 교토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이탈리아 지포니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등을 받았지만 흥행은 애써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런 이 감독이 만든 ‘스피드’는 상업영화를 표방했고, 그만의 문제의식을 비교적 순화된 표현양식으로 담았다. 등장하는 인물들은 갓 스물을 넘긴 평범할 법한 청춘이건만 면면들은 여전히 범상치 않다. 가난을 벗어나고자 몸을 파는 여고생(신서현), 그 여고생에게 마음을 빼앗긴 명문대학생(변준석), 일거수일투족에 쏟아지는 대중의 시선과 개인의 정체성에 힘겨워하며 약물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물간 아이돌 가수(백성현), 친구의 엄마와 연인관계를 맺고 있는 영화감독 지망생(최대환) 등이다. 그들 주변을 둘러싼 어른들 역시 극단적이지만, 사회 모순의 상징적 존재들이다. 학생을 성적 욕망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고등학교 교사들, 죽은 아들의 친구-아들을 죽게 만든 친구-와의 금기의 사랑을 천진스럽게 나누는 이(이상아), 쇠락한 아이돌 가수에게 성상납을 요구하는 기획사 대표 등은 문제의식의 보편성과 파격적 특수성 사이를 위태롭게 넘나든다. 길들여지지 않은 날것의 청춘을 다뤘고, 통념이 허용하지 않는 금기의 내용을 곳곳에서 다뤘기에 누군가에게는 불온하거나 불편할 수도 있다. 청춘성장영화지만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아직은 자본의 요구, 주류의 인식과 타협하기에 이 감독의 시선은 덜 길들여졌다. ‘피쉬2’를 통해 얼굴을 알린 신인 여배우 신서현이 섬세하면서도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9월 3일 개봉.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페북 욕설 시비에… 후배 찾아가 폭행한 여고생들

    40대 남성이 원조교제를 대가로 얻어준 오피스텔에 사는 또래 여자 후배를 찾아가 폭행한 10대 여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같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배 B(15)양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A(17)양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A양 등은 지난 18일 오전 3시쯤 B양이 살고 있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의 한 오피스텔에 찾아가 B양을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B양은 평소 페이스북 친구 관계를 맺고 있던 A양 등과 말다툼을 벌이다 욕설을 했고, 이에 화가 난 A양 등이 B양의 오피스텔을 찾아갔다. 이 오피스텔은 지난해 가출한 B양이 스마트폰의 미팅 앱을 통해 알게 된 김모(41)씨가 마련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A양 등은 B양에게 원조교제로 먹고사는 모습이 싫다는 이유 등을 들어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양에게 월세로 오피스텔을 얻어준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원조교제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男 고문 ‘미성년자와 성관계 유도+장기매매 계획까지?’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男 고문 ‘미성년자와 성관계 유도+장기매매 계획까지?’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경기도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20일 지적장애인을 꼬드겨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유도한 뒤 감금하고 협박해 돈을 빼앗으려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강도상해 등)로 대학생 K 씨(20) 등 2명과 여고생 A 씨(17) 등 3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K 씨 등은 지난 4월 26일 오전 4시경 평소 알고 지내던 B 씨(20·지적장애 3급)와 함께 술을 마신 뒤 B 씨에게 “A 씨와 하룻밤을 보내라”며 평택시의 한 모텔로 유인했다. 이들은 B 씨와 A 씨가 모텔로 들어가자, 10분 뒤 방으로 따라 들어가 동영상을 촬영하고 “원조교제 혐의로 경찰에 신고 하겠다”며 10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동네에서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내던 이들은 B 씨가 돈이 없다고 하자 46시간 동안 방에 감금한 뒤 폭행하고 성적으로 학대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계획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B 씨에게 담뱃불로 신체를 지지고, 끓는 물을 몸 곳곳에 부어 실신토록 한 것도 모자라 장기매매를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중 죄책감을 느낀 C 씨는 현장에서 이탈해 경찰에 자수하면서 A 씨 등은 지난달 28일 오전 2시 경 검거됐다. B 씨는 현재 대뇌 타박상과 외상성 대뇌 경막하출혈, 2도 화상 등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돈을 안 주면) ‘할머니, 할아버지 죽여버린다’고 그러고 사진 유포하려고 그랬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악마가 된 여고생들, 악마가 된 여고생들, 악마가 된 여고생들, 악마가 된 여고생들, 악마가 된 여고생들 사진 = 서울신문DB (악마가 된 여고생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 모텔 데려가..‘담뱃불로 지지고 중요부위 끓는 물로..’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 모텔 데려가..‘담뱃불로 지지고 중요부위 끓는 물로..’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 감금학대 ‘담뱃불로 지지고 중요부위 끓는 물로 화상입혀’ ‘악마가 된 여고생들’ 여고생들이 포함된 10대 5명이 지적장애인을 감금한 채 잔인하게 학대한 사실이 드러났다.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및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여고생 A양(17) 등 5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여고생 A(16)양은 올해 4월 25일 밤 지적장애 3급인 B(20)씨와 술을 마신 뒤 26일 오전 3시50분께 평택의 한 모텔로 B씨를 유인했다. 모텔로 들어간 지 10분 만에 A양의 친구인 여고생 C(16)양, 여고 자퇴생(17), 남자 대학생(19) 2명 등 4명이 들이닥쳤다. 이어 A양과 B씨의 누워있는 모습을 촬영하고서 미성년자와 원조교제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하며 1천만 원을 요구했다. B씨가 거절하자, 이들은 B씨의 옷을 모두 벗기고서 성적 학대를 하고 머리 등을 수차례 폭행했다. 더욱이 이들은 담뱃불로 B씨의 온몸을 지지고 끓인 물을 중요 부위에 부어 화상까지 입힌 혐의도 받고 있어 충격을 더했다. 잇단 폭행에 B씨가 의식을 잃자, 이들은 이튿날인 27일 오후 2시께 렌터카에 B씨를 싣고 돌아다니다 장기매매업자에게 팔아넘기기로 공모했다. 이같은 A양 등의 범죄 행각은 죄책감을 느낀 일당 중 한명이 경찰에 자수하면서 드러났다. A양 등은 28일 오전 2시께 검거됐다. 현재 B씨는 약 1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미만성 대뇌 타박상과 외상성 대뇌 경막하출혈, 몸통 2도 화상 등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A양 등은 평소 알고 지내던 지적장애인 B씨에게 돈을 뜯어내기로 모의한 뒤 모텔로 유인하는 치밀함을 보였고 엽기적인 가학행위도 서슴지 않았다”며 “A양 등이 인간의 존엄성 자체를 짓밟은 만큼 이에 적절한 형량이 선고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자수한 C양도 죄질이 무거워 함께 구속기소했다”이라고 밝혔다. A양과 C양은 전과가 없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B씨에 대한 가혹행위에는 남자 대학생들보다 적극적으로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검찰은 덧붙였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 남성 모텔로 데려가 가혹행위 “미성년자와 성관계 유도까지”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 남성 모텔로 데려가 가혹행위 “미성년자와 성관계 유도까지”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 남성 모텔로 데려가 가혹행위 “미성년자와 성관계 유도까지”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악마가 된 여고생들이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도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20일 지적장애인을 꼬드겨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유도한 뒤 감금하고 협박해 돈을 빼앗으려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강도상해 등)로 대학생 K 씨(20) 등 2명과 여고생 A 씨(17) 등 3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K 씨 등은 지난 4월 26일 오전 4시경 평소 알고 지내던 B 씨(20·지적장애 3급)와 함께 술을 마신 뒤 B 씨에게 “A 씨와 하룻밤을 보내라”며 평택시의 한 모텔로 유인했다. 이들은 B 씨와 A 씨가 모텔로 들어가자, 10분 뒤 방으로 따라 들어가 동영상을 촬영하고 “원조교제 혐의로 경찰에 신고 하겠다”며 10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동네에서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내던 이들은 B 씨가 돈이 없다고 하자 46시간 동안 방에 감금한 뒤 폭행하고 성적으로 학대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계획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B 씨에게 담뱃불로 신체를 지지고, 끓는 물을 몸 곳곳에 부어 실신토록 한 것도 모자라 장기매매를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중 죄책감을 느낀 C 씨는 현장에서 이탈해 경찰에 자수하면서 A 씨 등은 지난달 28일 오전 2시 경 검거됐다. B 씨는 현재 대뇌 타박상과 외상성 대뇌 경막하출혈, 2도 화상 등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돈을 안 주면) ‘할머니, 할아버지 죽여버린다’고 그러고 사진 유포하려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악마가 된 여고생들 미쳤네”, “악마가 된 여고생들, 인간이 제일 무섭다”, “악마가 된 여고생들, 이건 정말 악마다”, “악마가 된 여고생들, 세상에 악마가 점점 많아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악마가 된 여고생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여고생들, 지적 장애인 감금…성적 학대·장기 밀매도 공모

    여고생을 포함한 10대 5명이 지적장애인의 돈을 뜯어내기 위해 모텔로 유인해 감금, 폭행하고 장기매매까지 모의한 엽기적인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수원지검 평택지청에 따르면 여고생 A(16)양은 지난 4월 25일 밤 지적장애 3급인 B(20)씨와 술을 마신 뒤 26일 오전 3시 50분쯤 평택의 한 모텔로 B씨를 유인했다. 모텔로 들어간 지 10분 만에 A양의 친구인 여고생 C(16)양, 여고 자퇴생(17), 남자 대학생(19) 2명 등 4명이 들이닥쳐 A양과 B씨가 누워 있는 장면을 촬영했고 원조교제 혐의로 신고하겠다며 1000만원을 요구했다. B씨가 거절하자 이들은 B씨의 옷을 모두 벗긴 뒤 성적 학대를 하고 머리 등을 수차례 폭행했다. 이어 담뱃불로 B씨의 온몸을 지지고 끓인 물을 중요 부위에 부어 화상까지 입혔다. 잇단 폭행에 B씨가 의식을 잃자 이들은 이튿날인 27일 오후 2시쯤 렌터카에 B씨를 싣고 돌아다니다 장기매매업자에게 팔아넘기기로 공모했다. 이 같은 범죄 행각에 죄책감을 느낀 C양은 현장에서 이탈해 경찰에 자수했고 A양 등은 28일 오전 2시쯤 검거됐다. 검찰은 A양 등을 특수강도, 강제추행, 강도상해, 공동감금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A양 등은 평소 알고 지내던 지적장애인 B씨에게 돈을 뜯어내기로 모의한 뒤 모텔로 유인하는 치밀함을 보였고 엽기적인 가학행위도 서슴지 않았다”며 “특히 장기매매 계획까지 세운 것은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피해자 B씨는 전치 12주의 상처를 입은 것은 물론 실명의 위험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자수한 C양도 죄질이 무거워 함께 구속기소했다”고 덧붙였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 모텔 데려가..담뱃불로 지지고 중요부위 화상입혀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 모텔 데려가..담뱃불로 지지고 중요부위 화상입혀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 감금학대 ‘담뱃불로 지지고 장기매매 모의까지’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여고생들이 포함된 10대 5명이 지적장애인을 감금한 채 잔인하게 학대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및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여고생 A양(17) 등 5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여고생 A(16)양은 올해 4월 25일 밤 지적장애 3급인 B(20)씨와 술을 마신 뒤 26일 오전 3시50분께 평택의 한 모텔로 B씨를 유인했다. 모텔로 들어간 지 10분 만에 A양의 친구인 여고생 C(16)양, 여고 자퇴생(17), 남자 대학생(19) 2명 등 4명이 들이닥쳤다. 이어 A양과 B씨의 누워있는 모습을 촬영하고서 미성년자와 원조교제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하며 1천만 원을 요구했다. B씨가 거절하자, 이들은 34시간동안 B씨를 감금한 채 폭행하거나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더욱이 이들은 계속된 폭행으로 인해 B씨가 정신을 잃고 쓰러지자 담뱃불로 온몸을 지지거나 끓인 물을 부어 주요 부위에 화상까지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잇단 폭행에 B씨가 의식을 잃자, 이들은 이튿날인 27일 오후 2시께 렌터카에 B씨를 싣고 돌아다니다 장기매매업자에게 팔아넘기기로 공모했다. 이같은 A양 등의 범죄 행각은 죄책감을 느낀 일당 중 한명이 경찰에 자수하면서 드러났다. A양 등은 28일 오전 2시께 검거됐다. B씨 아버지는 한 매체를 통해 “A양 등이 아들에게 대부업체를 통해 대출을 받아 돈을 내놓으라고 요구했고, 이를 거절하자 옷을 모두 벗게 한 뒤 엽기적인 성적학대 행위까지 자행했다”면서 “알몸으로 성행위 장면을 흉내내도록 하거나 머리빗과 옷걸리 등으로 주요 부위를 폭행한 것도 모자라 항문에 칫솔까지 넣는 등 잔인함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현재 B씨는 약 1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미만성 대뇌 타박상과 외상성 대뇌 경막하출혈, 몸통 2도 화상 등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검찰은 A양 등을 특수강도, 강제추행, 강도상해, 공동감금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A양 등은 평소 알고 지내던 지적장애인 B씨에게 돈을 뜯어내기로 모의한 뒤 모텔로 유인하는 치밀함을 보였고 엽기적인 가학행위도 서슴지 않았다”며 “A양 등이 인간의 존엄성 자체를 짓밟은 만큼 이에 적절한 형량이 선고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성적 학대 뒤 인신매매 공모”…자수한 여고생은 어떻게 되나?

    악마가 된 여고생들 “성적 학대 뒤 인신매매 공모”…자수한 여고생은 어떻게 되나?

    악마가 된 여고생들 “성적 학대 뒤 인신매매 공모”…자수한 여고생은 어떻게 되나? ‘악마가 된 여고생들’   여고생이 포함된 10대 5명이 지적장애인을 모텔로 유인한 뒤 감금한 채 잔인하게 학대한 사실이 드러나 구속기소됐다. 여고생들은 지적장애인을 모텔로 유인, 돈을 뜯으려다가 실패하자 담뱃불로 지지고 끓는 물을 온 몸에 부어 실신토록 한 것도 모자라 장기매매까지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수원지검 평택지청에 따르면 여고생 A(16)양은 지난 4월 25일 밤 지적장애 3급인 B(20)씨와 술을 마신 뒤 평택의 한 모텔로 B씨를 유인했다. 모텔로 들어간 지 10분 만에 A양의 친구인 여고생 C(16)양, 여고 자퇴생(17), 남자 대학생(19) 2명 등 4명이 들이닥쳤다. 이어 A양과 B씨가 누워있는 모습을 촬영한 뒤 미성년자와 원조교제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하며 1000만 원을 요구했다. B씨가 거절하자 이들은 옷을 모두 벗긴 뒤 성적 학대를 하고 머리 등을 수차례 폭행했다. 또 담뱃불로 온 몸을 지지고 끓인 물을 신체 중요 부위에 부어 화상까지 입혔다. 이들은 B씨가 잇단 폭행으로 의식을 잃자 27일 오후 2시쯤 렌터카에 B씨를 싣고 돌아다니다 장기매매업자에게 팔아넘기기로 공모했다. 장기매매업자에게 B씨를 넘기면 증거가 남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잔혹한 범죄 행각에 죄책감을 느낀 C양이 현장에서 이탈, 부모를 통해 경찰에 자수하면서 범행이 드러났고 A양 등은 28일 오전 2시쯤 검거됐다. 검찰은 A양 등을 특수강도강제추행, 강도상해, 공동감금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A양 등은 유흥비 마련을 위해 평소 알고 지내던 지적장애인 B씨에게 돈을 뜯어내기로 모의한 뒤 모텔로 유인하는 치밀함을 보였고 엽기적인 가학행위도 서슴지 않았다”면서 “어린 학생들이 장기매매 계획까지 세운 것은 충격적”말했다. 이 관계자는 “피해자 B씨는 전치 12주의 상처를 입은 것은 물론, 실명의 위험까지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자수한 C양도 죄질이 무거워 함께 구속기소했다”고 덧붙였다. A양과 C양은 전과가 없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B씨에 대한 가혹행위에는 남자 대학생들보다 적극적으로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검찰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 모텔로 유인해 가학행위…장기매매까지 공모해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 모텔로 유인해 가학행위…장기매매까지 공모해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인 모텔로 유인해 가학행위…장기매매까지 공모해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여고생이 포함된 10대 5명이 지적장애인을 모텔로 유인한 뒤 감금한 채 잔인하게 학대한 사실이 드러나 구속기소됐다. 여고생들은 지적장애인을 모텔로 유인, 돈을 뜯으려다가 실패하자 담뱃불로 지지고 끓는 물을 온 몸에 부어 실신토록 한 것도 모자라 장기매매까지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수원지검 평택지청에 따르면 여고생 A(16)양은 지난 4월 25일 밤 지적장애 3급인 B(20)씨와 술을 마신 뒤 평택의 한 모텔로 B씨를 유인했다. 모텔로 들어간 지 10분 만에 A양의 친구인 여고생 C(16)양, 여고 자퇴생(17), 남자 대학생(19) 2명 등 4명이 들이닥쳤다. 이어 A양과 B씨가 누워있는 모습을 촬영한 뒤 미성년자와 원조교제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하며 1000만 원을 요구했다. B씨가 거절하자 이들은 옷을 모두 벗긴 뒤 성적 학대를 하고 머리 등을 수차례 폭행했다. 또 담뱃불로 온 몸을 지지고 끓인 물을 신체 중요 부위에 부어 화상까지 입혔다. 이들은 B씨가 잇단 폭행으로 의식을 잃자 27일 오후 2시쯤 렌터카에 B씨를 싣고 돌아다니다 장기매매업자에게 팔아넘기기로 공모했다. 장기매매업자에게 B씨를 넘기면 증거가 남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잔혹한 범죄 행각에 죄책감을 느낀 C양이 현장에서 이탈, 부모를 통해 경찰에 자수하면서 범행이 드러났고 A양 등은 28일 오전 2시쯤 검거됐다. 검찰은 A양 등을 특수강도강제추행, 강도상해, 공동감금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A양 등은 유흥비 마련을 위해 평소 알고 지내던 지적장애인 B씨에게 돈을 뜯어내기로 모의한 뒤 모텔로 유인하는 치밀함을 보였고 엽기적인 가학행위도 서슴지 않았다”면서 “어린 학생들이 장기매매 계획까지 세운 것은 충격적”말했다. 이 관계자는 “피해자 B씨는 전치 12주의 상처를 입은 것은 물론, 실명의 위험까지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자수한 C양도 죄질이 무거워 함께 구속기소했다”고 덧붙였다. A양과 C양은 전과가 없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B씨에 대한 가혹행위에는 남자 대학생들보다 적극적으로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검찰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 男에 끔찍한 고문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 男에 끔찍한 고문

    경기도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20일 지적장애인을 꼬드겨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유도한 뒤 감금하고 협박해 돈을 빼앗으려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강도상해 등)로 대학생 K 씨(20) 등 2명과 여고생 A 씨(17) 등 3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K 씨 등은 지난 4월 26일 오전 4시경 평소 알고 지내던 B 씨(20·지적장애 3급)와 함께 술을 마신 뒤 B 씨에게 “A 씨와 하룻밤을 보내라”며 평택시의 한 모텔로 유인했다. 이들은 B 씨와 A 씨가 모텔로 들어가자, 10분 뒤 방으로 따라 들어가 동영상을 촬영하고 “원조교제 혐의로 경찰에 신고 하겠다”며 10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동네에서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내던 이들은 B 씨가 돈이 없다고 하자 46시간 동안 방에 감금한 뒤 폭행하고 성적으로 학대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계획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B 씨에게 담뱃불로 신체를 지지고, 끓는 물을 몸 곳곳에 부어 실신토록 한 것도 모자라 장기매매를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끔찍한 고문을? 여고생 맞아?

    악마가 된 여고생들, 끔찍한 고문을? 여고생 맞아?

    ‘악마가 된 여고생들’ 경기도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20일 지적장애인을 꼬드겨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유도한 뒤 감금하고 협박해 돈을 빼앗으려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강도상해 등)로 대학생 K 씨(20) 등 2명과 여고생 A 씨(17) 등 3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K 씨 등은 지난 4월 26일 오전 4시경 평소 알고 지내던 B 씨(20·지적장애 3급)와 함께 술을 마신 뒤 B 씨에게 “A 씨와 하룻밤을 보내라”며 평택시의 한 모텔로 유인했다. 이들은 B 씨와 A 씨가 모텔로 들어가자, 10분 뒤 방으로 따라 들어가 동영상을 촬영하고 “원조교제 혐의로 경찰에 신고 하겠다”며 10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동네에서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내던 이들은 B 씨가 돈이 없다고 하자 46시간 동안 방에 감금한 뒤 폭행하고 성적으로 학대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모텔로 지적장애인 유인해 가혹행위…장기매매까지 공모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모텔로 지적장애인 유인해 가혹행위…장기매매까지 공모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모텔로 지적장애인 유인해 가혹행위…장기매매까지 공모 ‘충격’ ‘악마가 된 여고생들’   여고생이 포함된 10대 5명이 지적장애인을 모텔로 유인한 뒤 감금한 채 잔인하게 학대한 사실이 드러나 구속기소됐다. 여고생들은 지적장애인을 모텔로 유인, 돈을 뜯으려다가 실패하자 담뱃불로 지지고 끓는 물을 온 몸에 부어 실신토록 한 것도 모자라 장기매매까지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수원지검 평택지청에 따르면 여고생 A(16)양은 지난 4월 25일 밤 지적장애 3급인 B(20)씨와 술을 마신 뒤 평택의 한 모텔로 B씨를 유인했다. 모텔로 들어간 지 10분 만에 A양의 친구인 여고생 C(16)양, 여고 자퇴생(17), 남자 대학생(19) 2명 등 4명이 들이닥쳤다. 이어 A양과 B씨가 누워있는 모습을 촬영한 뒤 미성년자와 원조교제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하며 1000만 원을 요구했다. B씨가 거절하자 이들은 옷을 모두 벗긴 뒤 성적 학대를 하고 머리 등을 수차례 폭행했다. 또 담뱃불로 온 몸을 지지고 끓인 물을 신체 중요 부위에 부어 화상까지 입혔다. 이들은 B씨가 잇단 폭행으로 의식을 잃자 27일 오후 2시쯤 렌터카에 B씨를 싣고 돌아다니다 장기매매업자에게 팔아넘기기로 공모했다. 장기매매업자에게 B씨를 넘기면 증거가 남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잔혹한 범죄 행각에 죄책감을 느낀 C양이 현장에서 이탈, 부모를 통해 경찰에 자수하면서 범행이 드러났고 A양 등은 28일 오전 2시쯤 검거됐다. 검찰은 A양 등을 특수강도강제추행, 강도상해, 공동감금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A양 등은 유흥비 마련을 위해 평소 알고 지내던 지적장애인 B씨에게 돈을 뜯어내기로 모의한 뒤 모텔로 유인하는 치밀함을 보였고 엽기적인 가학행위도 서슴지 않았다”면서 “어린 학생들이 장기매매 계획까지 세운 것은 충격적”말했다. 이 관계자는 “피해자 B씨는 전치 12주의 상처를 입은 것은 물론, 실명의 위험까지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자수한 C양도 죄질이 무거워 함께 구속기소했다”고 덧붙였다. A양과 C양은 전과가 없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B씨에 대한 가혹행위에는 남자 대학생들보다 적극적으로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검찰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누워있는 모습 촬영해 원조교제 협박”…장기매매까지 공모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누워있는 모습 촬영해 원조교제 협박”…장기매매까지 공모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누워있는 모습 촬영해 원조교제 협박”…장기매매까지 공모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여고생이 포함된 10대 5명이 지적장애인을 모텔로 유인한 뒤 감금한 채 잔인하게 학대한 사실이 드러나 구속기소됐다. 여고생들은 지적장애인을 모텔로 유인, 돈을 뜯으려다가 실패하자 담뱃불로 지지고 끓는 물을 온 몸에 부어 실신토록 한 것도 모자라 장기매매까지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수원지검 평택지청에 따르면 여고생 A(16)양은 지난 4월 25일 밤 지적장애 3급인 B(20)씨와 술을 마신 뒤 평택의 한 모텔로 B씨를 유인했다. 모텔로 들어간 지 10분 만에 A양의 친구인 여고생 C(16)양, 여고 자퇴생(17), 남자 대학생(19) 2명 등 4명이 들이닥쳤다. 이어 A양과 B씨가 누워있는 모습을 촬영한 뒤 미성년자와 원조교제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하며 1000만 원을 요구했다. B씨가 거절하자 이들은 옷을 모두 벗긴 뒤 성적 학대를 하고 머리 등을 수차례 폭행했다. 또 담뱃불로 온 몸을 지지고 끓인 물을 신체 중요 부위에 부어 화상까지 입혔다. 이들은 B씨가 잇단 폭행으로 의식을 잃자 27일 오후 2시쯤 렌터카에 B씨를 싣고 돌아다니다 장기매매업자에게 팔아넘기기로 공모했다. 장기매매업자에게 B씨를 넘기면 증거가 남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잔혹한 범죄 행각에 죄책감을 느낀 C양이 현장에서 이탈, 부모를 통해 경찰에 자수하면서 범행이 드러났고 A양 등은 28일 오전 2시쯤 검거됐다. 검찰은 A양 등을 특수강도강제추행, 강도상해, 공동감금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A양 등은 유흥비 마련을 위해 평소 알고 지내던 지적장애인 B씨에게 돈을 뜯어내기로 모의한 뒤 모텔로 유인하는 치밀함을 보였고 엽기적인 가학행위도 서슴지 않았다”면서 “어린 학생들이 장기매매 계획까지 세운 것은 충격적”말했다. 이 관계자는 “피해자 B씨는 전치 12주의 상처를 입은 것은 물론, 실명의 위험까지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자수한 C양도 죄질이 무거워 함께 구속기소했다”고 덧붙였다. A양과 C양은 전과가 없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B씨에 대한 가혹행위에는 남자 대학생들보다 적극적으로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검찰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누워있는 모습 촬영해 원조교제 협박”…장기매매까지 공모 ‘충격’

    악마가 된 여고생들 “누워있는 모습 촬영해 원조교제 협박”…장기매매까지 공모 ‘충격’

    악마가 된 여고생들 “누워있는 모습 촬영해 원조교제 협박”…장기매매까지 공모 ‘충격’ ‘악마가 된 여고생들’   여고생이 포함된 10대 5명이 지적장애인을 모텔로 유인한 뒤 감금한 채 잔인하게 학대한 사실이 드러나 구속기소됐다. 여고생들은 지적장애인을 모텔로 유인, 돈을 뜯으려다가 실패하자 담뱃불로 지지고 끓는 물을 온 몸에 부어 실신토록 한 것도 모자라 장기매매까지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수원지검 평택지청에 따르면 여고생 A(16)양은 지난 4월 25일 밤 지적장애 3급인 B(20)씨와 술을 마신 뒤 평택의 한 모텔로 B씨를 유인했다. 모텔로 들어간 지 10분 만에 A양의 친구인 여고생 C(16)양, 여고 자퇴생(17), 남자 대학생(19) 2명 등 4명이 들이닥쳤다. 이어 A양과 B씨가 누워있는 모습을 촬영한 뒤 미성년자와 원조교제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하며 1000만 원을 요구했다. B씨가 거절하자 이들은 옷을 모두 벗긴 뒤 성적 학대를 하고 머리 등을 수차례 폭행했다. 또 담뱃불로 온 몸을 지지고 끓인 물을 신체 중요 부위에 부어 화상까지 입혔다. 이들은 B씨가 잇단 폭행으로 의식을 잃자 27일 오후 2시쯤 렌터카에 B씨를 싣고 돌아다니다 장기매매업자에게 팔아넘기기로 공모했다. 장기매매업자에게 B씨를 넘기면 증거가 남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잔혹한 범죄 행각에 죄책감을 느낀 C양이 현장에서 이탈, 부모를 통해 경찰에 자수하면서 범행이 드러났고 A양 등은 28일 오전 2시쯤 검거됐다. 검찰은 A양 등을 특수강도강제추행, 강도상해, 공동감금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A양 등은 유흥비 마련을 위해 평소 알고 지내던 지적장애인 B씨에게 돈을 뜯어내기로 모의한 뒤 모텔로 유인하는 치밀함을 보였고 엽기적인 가학행위도 서슴지 않았다”면서 “어린 학생들이 장기매매 계획까지 세운 것은 충격적”말했다. 이 관계자는 “피해자 B씨는 전치 12주의 상처를 입은 것은 물론, 실명의 위험까지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자수한 C양도 죄질이 무거워 함께 구속기소했다”고 덧붙였다. A양과 C양은 전과가 없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B씨에 대한 가혹행위에는 남자 대학생들보다 적극적으로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검찰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모텔에 누워있는 모습 촬영해 원조교제 협박”…장기매매까지 공모 ‘충격’

    악마가 된 여고생들 “모텔에 누워있는 모습 촬영해 원조교제 협박”…장기매매까지 공모 ‘충격’

    악마가 된 여고생들 “모텔에 누워있는 모습 촬영해 원조교제 협박”…장기매매까지 공모 ‘충격’ ‘악마가 된 여고생들’   여고생이 포함된 10대 5명이 지적장애인을 모텔로 유인한 뒤 감금한 채 잔인하게 학대한 사실이 드러나 구속기소됐다. 여고생들은 지적장애인을 모텔로 유인, 돈을 뜯으려다가 실패하자 담뱃불로 지지고 끓는 물을 온 몸에 부어 실신토록 한 것도 모자라 장기매매까지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수원지검 평택지청에 따르면 여고생 A(16)양은 지난 4월 25일 밤 지적장애 3급인 B(20)씨와 술을 마신 뒤 평택의 한 모텔로 B씨를 유인했다. 모텔로 들어간 지 10분 만에 A양의 친구인 여고생 C(16)양, 여고 자퇴생(17), 남자 대학생(19) 2명 등 4명이 들이닥쳤다. 이어 A양과 B씨가 누워있는 모습을 촬영한 뒤 미성년자와 원조교제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위협하며 1000만 원을 요구했다. B씨가 거절하자 이들은 옷을 모두 벗긴 뒤 성적 학대를 하고 머리 등을 수차례 폭행했다. 또 담뱃불로 온 몸을 지지고 끓인 물을 신체 중요 부위에 부어 화상까지 입혔다. 이들은 B씨가 잇단 폭행으로 의식을 잃자 27일 오후 2시쯤 렌터카에 B씨를 싣고 돌아다니다 장기매매업자에게 팔아넘기기로 공모했다. 장기매매업자에게 B씨를 넘기면 증거가 남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잔혹한 범죄 행각에 죄책감을 느낀 C양이 현장에서 이탈, 부모를 통해 경찰에 자수하면서 범행이 드러났고 A양 등은 28일 오전 2시쯤 검거됐다. 검찰은 A양 등을 특수강도강제추행, 강도상해, 공동감금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A양 등은 유흥비 마련을 위해 평소 알고 지내던 지적장애인 B씨에게 돈을 뜯어내기로 모의한 뒤 모텔로 유인하는 치밀함을 보였고 엽기적인 가학행위도 서슴지 않았다”면서 “어린 학생들이 장기매매 계획까지 세운 것은 충격적”말했다. 이 관계자는 “피해자 B씨는 전치 12주의 상처를 입은 것은 물론, 실명의 위험까지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자수한 C양도 죄질이 무거워 함께 구속기소했다”고 덧붙였다. A양과 C양은 전과가 없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B씨에 대한 가혹행위에는 남자 대학생들보다 적극적으로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검찰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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