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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미 “박중훈 연예인이라는 느낌에 신기했다”

    정유미 “박중훈 연예인이라는 느낌에 신기했다”

    배우 정유미가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춘 배우 박중훈의 첫 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서울 청담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열린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정유미는 “박중훈을 처음 만났을 땐 신기했다.”고 말했다. 정유미는 이어 “함께 촬영하면서 너무 편하게 해주셨다. 현장에서 쉬는 모습을 볼 때는 연예인이라는 느낌에 신기했다.”고 덧붙였다. 정유미는 실제 이상형에 대해서는 “깡패 같은 남자보다는 순한 타입이 좋다. 하지만 연애를 못한 지 꽤 오래됐다.”며 웃어보였다.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은 삼류깡패와 한 여자가 반지하 이웃으로 만나 벌어지는 황당한 사건을 그린 로맨틱 혈투극이다. 정유미는 극중 대학원까지 나온 열혈 취업준비생 세진 역을 맡아 삼류깡패 동철(박중훈 분)과의 에피소드를 만들어 간다. 영화 ‘사랑니’에서 김정은의 여고생 역할로 장편영화에 데뷔한 정유미는 ‘가족의 탄생’에서 봉태규의 상대역으로 출연해 그해 청룡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엄태웅과 함께 영화 ‘차우’의 주연으로 출연했다. 영화 ‘오아시스’ 조감독 출신인 김광식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내 깡패 같은 애인’은 오는 5월 20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인양이후] 시민들 서울광장 ‘추모의 벽’에 이틀째 애도의 글

    [천안함 인양이후] 시민들 서울광장 ‘추모의 벽’에 이틀째 애도의 글

    천안함 희생 장병들에 대한 국민적 추모물결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자리한 ‘추모의 벽’을 절절하게 수놓았다. 합동분향소 옆 가로 2m, 세로 1.8m 크기의 패널 6개로 된 추모의 벽은 장병들에 대한 고마움과 떠나보내는 아쉬움을 표현한 시민들의 글로 가득찼다. 가랑비에 강한 바람까지 불어 쌀쌀한 날씨였지만, 어린 학생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애도를 담은 짧은 문장의 쪽지와 편지를 썼다. 머리가 하얗게 센 한 노신사는 ‘추모의 벽’에 메모지를 붙이다 하늘을 올려다 보며 눈물을 터트렸다. 그는 ‘너무나 사랑하는 아들들아! 대한민국 온 국민은 천안함을 영원히 잊지 않으리라.’라는 글귀를 남기고 묵묵히 돌아섰다. 한 중년 남성은 ‘772함의 영원한 항해! 언제나 순항하기를 기원합니다. 부디 고통없고 걱정없는 곳에 가소서! 필승!’이라고 추모글을 더했다. 한 청년은 ‘이 세상 그 어떤 말로도 당신들을 위로할 수 없을 겁니다. 당신들이 있기에 이 나라와 후대들이 앞으로도 영원할 겁니다.’라고 썼다. 고사리손으로 쓴 초등학생의 쪽지들도 붙어 있었다. ‘우리를 위해 돌아가셔서 마음이 아파요. 영원히 잊지 않을 겁니다. 사랑해요. 천국에서 잘 쉬세요. -하은 올림’이라고 썼다. 또 다른 어린이는 ‘아저씨 저는 아저씨가 너무 자랑스러운 거 같아요. 왜냐하면 우리가 위험할 때 지켜줬잖아요. -지우올림.’이라고 써 희생장병들을 추모했다. 남기훈 상사의 지인인 듯한 한 추모객은 ‘기훈!! 아직도 너의 모습이 선해… 그래서 마음이 너무 아파!! 꼭 만나자. 언젠가 네가 있는 그곳에서’라고 적은 편지를 붙여 보는 이의 마음을 적셨다. 추모의 벽 옆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는 하얀 국화가 산을 이뤘고,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분향소엔 추모의 기도와 그리움이 넘쳐 흘렀다. 군인이 되는 것이 꿈이라는 한 여고생은 46인의 영전 앞에 서 집단묵념 시간이 끝났지만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인천 작전동 안남고등학교 2학년 진효원(18)양은 학교 수업이 끝나자마자 바로 서울광장으로 달려왔다. 진양은 “아직 차가운 바다에서 떨고 있을 여섯 분도 꼭 찾아냈으면 좋겠어요.”라면서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고사2’ 미녀3총사는? ‘티아라’ 지연·윤승아·박은빈

    ‘고사2’ 미녀3총사는? ‘티아라’ 지연·윤승아·박은빈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과, 신예 배우 윤승아, 박은빈이 영화 ‘고사(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가제, 이하 고사2)의 상큼한 꽃미녀 3인방으로 등극했다. 배우와 가수의 영역을 넘나드는 지연과 드라마 ‘태왕사신기’, ‘선덕여왕’에서 시선을 모은 ‘연기돌’ 박은빈, 알렉스와 지선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주목받은 ‘달팽이소녀’ 윤승아 등은 ‘고사2’에서 같은 반의 절친한 여고생 세희와 태연, 나래로 각각 분했다. ‘고사2’의 제작관계자는 “지연과 윤승아, 박은빈은 화사한 미모로 촬영장을 밝혔다.”며 “세 배우가 모이면 유난히 촬영이 수월하게 진행되 ‘피로회복제’라는 별명까지 얻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세 여배우는 쉬는 시간마다 수다를 떨며 친해져 실제 여고생들이 모인 것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촬영에 활기를 더하고 있는 것. 특히 지연과 윤승아, 박은빈이 함께 출연한 전국체전 장면은 수영 경기장의 활기와 ‘꽃미녀 3인방‘의 미모가 더해져 영화의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한편 ‘고사2’는 지난 2008년 여름 개봉해 흥행에 성공한 공포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의 속편이다. 지연과 윤승아, 박은빈 외에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스타덤에 오른 황정음과 윤시윤, 배우 김수로 등이 출연해 연기 앙상블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촬영이 한창인 ‘고사2’는 오는 7월 말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MBC / 사진설명 = (왼쪽부터) ‘티아라’ 지연, 윤승아, 박은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언니’ 문근영 vs 서우, 연기도 패션도 ‘맞대결’

    ‘신언니’ 문근영 vs 서우, 연기도 패션도 ‘맞대결’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히로인 문근영과 서우가 본격적인 연기대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두 여배우의 상반된 패션 역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극중 은조(문근영 분)와 효선(서우 분)이 8년 전 고등학생일 당시의 풋풋한 패션과 8년 후 성인이 된 성숙한 스타일이 서로 대조를 이루며 캐릭터를 한층 부각시켜 재미를 더한다. ◆ 여고생 시절: ‘보헤미안’ 문근영 vs ‘소공녀’ 서우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극 초반, 문근영은 냉소적고 반항적인 은조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보헤미안 스타일의 원피스에 투박한 점퍼와 넉넉한 니트 카디건 등을 매치했다. 브랜드 써스데이아일랜드(Thursday Island)의 마케팅 관계자는 “‘신데렐라 언니’의 인기로 최근 문근영이 착용한 써스데이아일랜드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문근영이 선택한 보헤미안 스타일 원피스는 차갑지만 미워할 수 없는 은조의 캐릭터와 잘 어우러지면서 극의 초반 그녀를 대변하는 대표적 스타일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서우는 모든 이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자란 효선을 표현하기 위해 핫핑크 컬러의 니트와 플라워 프린트 스커트를 매치하며 ‘공주님’ 다운 소녀의 감성을 드러냈다. 또 레이스와 리본으로 장식된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주기도 했다. ◆ 여인이 된 소녀들: ‘미니멀리즘’ 문근영 vs ‘로맨틱 섹시’ 서우 ‘신데렐라 언니’의 5회부터는 8년 후 성인이 된 은조와 효선의 이야기를 그린다. 일에 매진하는 커리어 우먼으로 성장한 은조를 위해 문근영은 짧은 단발의 헤어스타일로 변화를 주었다. 또 차가운 완벽주의자인 은조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블랙 컬러의 테일러드 재킷, 클래식한 디자인의 원피스, 무채색의 스키니진을 선보이며 단정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서우가 분한 효선은 드라마 초반과는 달리 밝고 사랑스럽지만 때론 공격적인 성향도 숨기지 않는 이중적인 성격의 캐릭터로 성장했다. 이 변화를 위해 서우는 원색 원피스에 벨트를 매치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시키고, 굵은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는 등 로맨틱하고 섹시한 스타일을 보이고 있다. 브랜드 데카당스의 홍보 관계자는 “서우는 키가 크지는 않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갖춘 배우”라며 “드라마에서도 서우는 캐릭터에 맞게 화려한 원피스, 점프 슈트를 입고 벨트나 액세서리 등으로 강렬한 포인트를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KBS 2TV ‘신데렐라 언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우·황정음 ‘바람’, 5개월만에 특별 재개봉

    정우·황정음 ‘바람’, 5개월만에 특별 재개봉

    지난해 11월 개봉했던 영화 ‘바람:Wish’(이하 바람, 감독 이성한·제작 필름더데이즈)이 5개월 만에 극장에서 재개봉된다. ‘바람’은 영화 ‘스페어’의 이성한 감독의 작품으로, 배우 정우의 고등학교 시절을 가감 없이 그린 성장 영화다. 황정음이 극중 여고생으로 출연해 정우와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동안 온라인과 IPTV를 통해서 방영되던 ‘바람’은 오는 26일 오후 7시35분 서울 CGV 영등포 1관에서 특별 상영된다. 상영에 앞서 정우 등 출연배우들의 무대인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영화사 측은 “인터넷과 IPTV에서 영화를 접한 누리꾼들이 꾸준히 극장 재개봉을 요청해, 특별히 상영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내달에는 부산에서도 재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 필름더데이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은빈, ‘유승호의 연인’서 ‘고사2’ 여고생 변신

    박은빈, ‘유승호의 연인’서 ‘고사2’ 여고생 변신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춘추 유승호의 연인으로 분했던 배우 박은빈이 영화 ‘고사(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가제, 이하 고사2)의 여고생으로 변신한다. 박은빈은 드라마 ‘태왕사신기’와 ‘선덕여왕’에서 ‘국민남동생’ 유승호와 호흡을 맞추며 대중의 시선을 모은 바 있다. 긴 생머리와 하얀 피부로 청초한 매력을 발산해온 박은빈은 ‘고서2’에서는 보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긴 생머리를 자르는 변신을 감행했다. ‘고사2’의 제작 관계자에 따르면 극중 박은빈은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이 분한 세희와 절친 사이인 여고생으로 등장한다. 지난해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청소년상을 수상한 ‘연기파 아이돌’ 박은빈은 ‘고사2’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신예답지 않은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고사2’의 유선동 감독은 “박은빈은 반복 촬영이 필요 없을 만큼 완벽한 역할 몰입을 보이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고사2’는 지난 2008년 여름 개봉해 흥행에 성공한 공포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의 속편이다. 이범수와 김범, 남규리 등의 호흡이 시너지 효과를 냈던 ‘고사’ 전편에 이어 ‘고사2’ 역시 황정음과 윤시윤, 지연, 박은빈 등 신예 스타들과 중견 배우 김수로의 연기 앙상블이 기대를 모은다. 현재 촬영이 한창인 ‘고사2’는 오는 7월 말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MBC / 사진설명 = (왼쪽부터) ‘고사2’, ‘선덕여왕’의 박은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착한글래머’ 최은정은 누구?

    ‘착한글래머’ 최은정은 누구?

    ’착한글래머’ 3기 모델 최은정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은정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요즘에는 ‘씨엔블루’의 정용화에 푹 빠졌다.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보고 팬이 됐다.”며 “가수로 무대에 올라선 모습도 매력적이다. 연예 활동을 열심히 해서 꼭 한번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고 털어놔 화제가 됐다. 데뷔 전부터 미니홈피를 통해 얼짱으로 얼굴을 알린 최은정은 지난 2월 ‘착한글래머’ 3기로 선정되며 연일 인기검색어에 오른 바 있다. 청순한 외모와 굴곡진 몸매를 가진 최은정은 뭇남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독차지하며 여신이란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착한글래머’ 모델로 뽑힌 이후 최은정의 미니홈피 방문자는 하루 1000여명에서 1만명 이상으로 늘었다. 또 최은정이 공개하는 사진마다 수십개의 댓글이 달리며 아이돌 스타 버금가는 인기를 누렸다. 반면 최은정은 여고생 화보모델 논란 이후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여러 매체에서 보여준 솔직하고 주관 있는 인터뷰로 악플러들을 팬으로 변화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최은정은 자신의 공식데뷔 무대인‘착한글래머 쇼케이스’를 통해 화보집과 함께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팔방미인을 표방하기도 했다. 지난 2월4일 최은정은 그녀의 단독 화보집 ‘TOUCH’를 온라인 도서 쇼핑몰을 통해 공개했다. 더불어 이화여고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는 ‘착한글래머’ 쇼케이스에서 발라드 장르의 타이틀 곡 ‘바라보다’를 발표했다. 최은정의 미니앨범에는 발라드 장르의 타이틀곡 ‘바라보다’를 비롯해 가수 양수경의 ‘외면’ 리메이크 버전이 수록됐다. 당시 최은정은 ‘착한글래머’ 홈페이지를 통해 음반 수록곡을 자신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라이브로 열창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까칠근영 ‘그런지룩’ - 댄디민호 ‘개취룩’

    까칠근영 ‘그런지룩’ - 댄디민호 ‘개취룩’

    시청률 경쟁이 치열한 공중파 수목드라마 주인공들의 패션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히 KBS ‘신데렐라 언니’의 문근영과 MBC ‘개인의 취향’의 이민호 패션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최근 극 중에서 직장인으로 성장한 문근영은 반항적인 여고생 ‘은조’를 연기하면서 낡아서 해진 듯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그런지룩’을 선보였다. 자잘한 꽃무늬 등이 박힌 원피스, 군부대의 야전 상의 같은 넉넉한 품의 야상 점퍼, 엉덩이까지 길게 내려오는 청 셔츠 등으로 주인공의 까칠한 성격을 표현했다. 문근영은 자유로운 분위기의 ‘그런지룩’을 위해 오래된 빈티지 느낌의 캐주얼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원피스와 야상 점퍼를 주로 입었다. ‘개인의 취향’에서 이민호와 손예진이 선보인 편안한 캐주얼 차림도 ‘써스데이 아일랜드’ 제품이다. 드라마 제목을 줄여 일명 ‘개취룩’이라 불리는 이민호 패션은 도시 남성들이 편안하게 패션 감각을 뽐낼 수 있는 비즈니스 캐주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극에서 건축가로 나오는 이민호는 획일적인 스타일의 정장 대신 캐주얼 느낌의 재킷 안에 티셔츠나 차이나 깃 셔츠를 입고 발목이 살짝 드러나는 9부 바지를 입어 경쾌한 느낌을 낸다. 이민호가 입는 의상의 80% 이상은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트루젠으로 재킷은 20만원대, 바지 10만원대, 정장 30만~50만원대, 셔츠 4만~5만원대, 니트 10만원대, 티셔츠 8만원대다. 건축가인 만큼 큰 가방을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손에 들 수 있고 어깨에 멜 수도 있는 멀티 백이 최근 대세다. 이민호가 든 멀티 백은 트루젠 가방(20만원). 바짓단을 살짝 접어 입을 때 눈에 쏙 들어오는 신발 역시 운동화와 캐주얼 느낌의 구두 등을 주로 신는다. 베이지와 은색이 섞인 스니커즈(19만원)와 재봉선을 드러내 세련된 감각을 보여주는 로퍼(20만원)는 트루젠 제품. 캔버스 천으로 만든 튼튼하고 편한 운동화(5만원)의 브랜드는 사눅이다. ‘개인의 취향’에서 이민호의 스타일리스트를 맡은 정혜선 실장은 “검은색 대신 비둘기색, 연회색, 연보라색 등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를 살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김선아, ‘나는 전설이다’로 1년 만에 복귀

    김선아, ‘나는 전설이다’로 1년 만에 복귀

    배우 김선아가 드라마 ‘시티홀’ 이후 1년 만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선아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전설이역을 맡았다. 이 인물는 로펌 회사의 최연소 파트너 대표 변호사의 아내이자 대한민국 최고 법조명문가 며느리다. 극중 전설이는 여고생 시절 알아주는 날라리였지만 여동생 뒷바라지를 위해 한국 최대 로펌에 사환으로 들어간다. 이후 유망한 변호사를 유혹해 최상류층 집안의 며느리가 되어 인생역전을 한다. 하지만 결혼 생활은 행복하지 않았다. 시댁의 차가운 냉대와 무시가 끊이지 않았기 때문. 전설이는 뻔뻔함으로 버티며 우아한 인생을 살아가지만 결국 견디지 못하고 이혼을 선언한다. 이후 법조가문인 시댁을 상대로 홀로 ‘세기의 이혼소송’을 벌인다. 제작사인 에이스토리 관계자는 “전설이은 익살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여성미를 보여야 하는 캐릭터다.”며 “이를 완벽히 소화해 낼 수 있는 여배우가 김선아다. 그녀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서 세운 흥행의 ‘전설’을 ‘전설이’ 역을 통해 다시 한 번 재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선아는 최근 최종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방송일정을 조율중인 SBS 새 수목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의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있다. 보컬 트레이닝을 비롯 각종 악기 레슨 등에 매진하는 등 실감나는 캐릭터 연기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티븐스 美대사 광주 여고생에 특강

    스티븐스 美대사 광주 여고생에 특강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가 광주 여고생들과 만난다. 광주 설월여고는 13일 스티븐스 대사가 학교를 방문해 1시간가량 특강한 뒤 학생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이 학교 영어 동아리 ‘ELF’ 회원들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 동아리는 지난해 11월 영자신문 ‘설월타임스’ 발행을 준비하면서 명사 인터뷰를 하기로 하고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를 인터뷰 대상자로 뽑았다. 이어 스티븐스 대사에게 ▲한국 영어교육·입시제도에 대한 입장 ▲외교관이 되려면 해야 할 일 ▲은퇴 후 계획 ▲학창시절 이야기 등을 듣고 싶다는 메일을 보냈고 스티븐스 대사가 이를 승락한 것이다. 미 대사관은 지난 1월 스티븐스 대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답변 이메일을 보내 만남이 성사됐다. 앞서 스티븐스 대사는 12일 광주 5·18기념재단을 방문했다. 스티븐스 대사는 2008년에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는 등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보여 왔다. 기념재단 관계자는 “스티븐스 대사와의 면담에서 올해로 기밀이 해제되는 80년 5월 당시 미국 정부의 문서 등을 적극 공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스티븐스 대사는 이날 양림동 양림산 정상에서 열린 역사문화마을 관광자원화 사업 기공식에도 참석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한효주 “캔디 전문배우라고요? 중년 연기 기대하세요!”

    한효주 “캔디 전문배우라고요? 중년 연기 기대하세요!”

    봄이 와도 여전히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경기 용인 드라마 촬영장에서 만난 한효주(23)는 어느새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동이로 변해 있었다. ‘찬란한 유산’의 명랑 쾌활한 ‘캔디소녀’ 고은성은 온데간데없었다. 그는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타이틀롤을 맡아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정통 사극에 도전 중이다. ●‘동이’서 타이틀롤 맡아 “처음엔 생소하던 고풍스러운 촬영장 분위기나 어색하기만 했던 한복도 이젠 많이 익숙해졌어요. 아직 노비 신분이라 말투도 현대극에 가깝고요. 사극은 옷이나 머리를 한번 하면 바꾸지 않고 계속 촬영하니까 편한 것 같아요(웃음).” 2년 전 퓨전사극 ‘일지매’에 출연했던 경험 덕에 생각보다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는 한효주. 그러나 아직도 연기는 어렵기만 하고, 캐릭터에 완벽히 적응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털어놓는다. “본래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를 추구하는 편이에요. 영화도 ‘주노’나 ‘리틀 미스 선샤인’처럼 소소하고 일상적인 분위기의 작품을 좋아하고요. 그런데 사극은 특정한 연기의 테크닉이 필요한 장르잖아요. 시선 각도와 움직이는 타이밍까지 신경쓰이니까, 하는 저도 어색하고 적응하기가 더 어려웠죠.” ‘동이’는 그를 스타덤에 올렸던 ‘찬란한’의 고은성 캐릭터와 연장선상에 있는 인물이다. 밝고 명랑하며 총기가 넘치는 동이는 노비 출신으로 입궐해 감찰부 궁녀로 능력을 발휘한다. 훗날 조선 19대 왕 숙종의 후궁(숙빈 최씨)이 돼 영조를 낳는다. “시대만 과거로 돌렸을 뿐이지 동이는 ‘조선시대 캔디’ 같은 인물이라고 생각해요. 고은성이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이 있었다면 동이는 참하면서도 진취적인 인물이죠. 밝고 씩씩한 캐릭터는 힘든 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을 준다고 생각해요. ‘찬란한 유산’ 이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연기자가 되자고 결심했죠.” ●동이는 ‘조선시대 캔디’ ‘캔디 전문 배우’로 정착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던졌더니 “아직 비슷한 인물은 두 작품밖에 하지 않았고, 주체적인 여성상을 그린 작품이 최근에 늘었기 때문”이라는 딱부러진 답이 돌아온다. 실제 한효주는 낯도 많이 가리고 말수도 많지 않은 편으로 드라마 속 ‘캔디’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제가 배우가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어요. 어렸을 적에 예쁘다는 소리도 별로 들어보지 못했고요. 고등학교 시절 여름방학 때 좋아하는 연예인의 소속사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모델 선발대회 공고를 보고 응시했던 것이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평범한 삶을 꿈꾸던 청주의 여고생에겐 이후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2005년 시트콤으로 데뷔해 이듬해 드라마 ‘봄의 왈츠’ 여주인공으로 전격 발탁됐지만,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 듯 어색하기만 했다는 그는 지난해 시청률 40%를 돌파한 ‘찬란한’을 만나고 나서야 비로소 연기가 편해졌다. ‘동이’는 한류드라마 ‘대장금’과 ‘허준’을 연출한 ‘사극의 대가’ 이병훈 감독 작품이다. 일각에서는 한효주를 이영애와 최지우의 뒤를 이을 스타로 꼽는다. 지난달 30일 일본에서 종영한 ‘찬란한’ 시청률이 낮시간대 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높게 나와 안팎의 분위기도 좋다. ‘동이’는 초반 시청률이 다소 부진했지만 지난 5일 성인 역의 한효주가 가세하면서 본격 시동이 걸리는 양상이다. ‘한효주 효과’라며 주변에서는 흥분하지만 그는 여전히 차분한 모습이다. ●‘찬란한 유산’은 선물, ‘동이’는 숙제 “‘찬란한 유산’이 제게 선물이었다면, ‘동이’는 제 앞에 놓인 ‘숙제’ 같은 작품입니다. 새롭고 어려운 또 하나의 도전인 만큼 내면적으로나 연기 경험으로나 많은 것을 느끼고 얻어가고 싶어요. 극중에서 10대부터 50대까지 변하는 제 모습이 저 자신도 너무 궁금합니다.” 부담감을 뒤로 하고 묵묵히 촬영장으로 돌아가는 한효주. 나이답지 않은 의연함이 이미 절반의 성공을 예약한 듯 보였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드라마 속 진실과 허구 - 영조 어머니는 천민 출신이었을까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자료센터는 인터넷 홈페이지(www.kostma.net)에 ‘동이, 그 이야기 속의 사실과 허구’ 코너를 만들어 드라마 ‘동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동이는 무수리였을까 후궁이 되기 전 숙빈 최씨에 대한 기록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입궁 후의 행적도 숙빈 최씨가 정말 궁궐에서 허드렛일을 하던 무수리 출신이었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최씨가 무수리 출신이었다는 것은 구전과 야사에서 전해오는 것으로, 조선의 공문서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비밀조직 검계는 실존했나 동이 아버지는 ‘천민도 인간’임을 외치는 비밀 지하조직 ‘검계’의 지도자다. 초상이 났을 때 상여를 메는 조직인 향도계가 점차 반(反) 양반 조직으로 변하면서 조선 정부는 이를 해체했다. 이 과정에서 더 조직적이고 과격한 단체가 탄생했는데 이것이 검계다. 검계는 도적들과 연계해 세력을 키워갔다. 조정에서는 상여꾼이 필요하다 보니 이들의 세 확장을 걱정만 할 뿐, 완전히 없애지는 못했다. ●오작인은 누구 드라마에 등장하는 오작인은 시신을 검시할 때 시신의 옷을 벗기거나 몸을 만지는 등 천한 일을 하는 하급 아전이다. 원래 살인 또는 자살 사건의 검시 책임자는 해당 고을의 수령이지만, 잡다하고 험한 실무는 아전들이 담당했다. 그 중에서도 오작인은 시신을 직접 만지는 일을 맡았던 데서 알 수 있듯 가장 천한 부류에 속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이 땅에서 독립영화 ‘다운받는 방법’

     독립영화를 볼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졌다. 주요 포털 등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9일부터 다음·곰TV·맥스무비 등 주요 포털과 영화 관련 사이트에서 합법적으로 독립영화를 다운받아 볼 수 있게 됐다. 독립영화 전문 사이트 ‘인디플러그’도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주요 사이트들에 신설되는 영화-다운로드 코너의 ‘독립영화’ 메뉴에서 장편 2000원, 단편 400원에 다운이 가능하다. ‘인디플러그’에서는 다운로드-영화정보 코너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대부분 상업 영화가 저작권 보호차원에서 다운로드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파일이 자동 삭제됐지만, 독립영화는 영원히 저장 가능하다.  9일 서비스될 작품은 총 85편이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경계도시2’의 전편인 ‘경계도시1’(홍형숙 감독)과 홍대거리의 다양한 삶을 밀착해 다룬 태준식 감독의 ‘샘터분식’,신자유주의 자본의 마지막 단계인 파산을 소재로 한국사회를 해부하는 이강현 감독의 ‘파산의 기술’ 등 한국사회를 조망하거나 꿈과 희망으로 얽힌 우리네 이웃들의 일상을 담은 선 굵은 다큐멘터리들이 관객의 클릭을 기다리고 있다.  또 김종관·양익준·남기웅·권종관 등 유명 감독들의 작품과 각종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단편 영화들도 첫 서비스작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똥파리’ 양익준 감독의 단편작인 ‘바라만 본다’와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 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등 도발적인 작품으로 주목받은 남기웅 감독의 단편 ‘강철’, 영화 ‘새드무비’, ‘S다이어리’ 권종관 감독의 ‘이발소 異氏’도 주목할 만하다.  하지만 지난해 ‘독립영화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워낭소리’는 아직은 만날 수 없다.  이에 대해 인디플러그 관계자는 “매월 100편 정도씩 콘텐츠를 늘릴 것”이라며 “워낭소리·똥파리 등은 올 7월쯤이면 서비스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상업 영화와 단순 비교할 순 없지만, 최대한 화질을 개선하고자 노력했다.”며 “독립영화가 가능한 많은 관객들에게 손쉽게 다가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독립영화는 다음·곰TV·맥스무비·엠넷·벅스·SK Tistory·시네로·뮤직소다·아이템매니아·비디오팟·해피머니·다운로드존·신세계몰·제로다운·지마켓·프리챌VOD·헬로키노·콘피아·유씨네에서 다운이 가능하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얼짱 홍영기 폭탄발언 “아이돌 X-파일 있다”

    얼짱 홍영기 폭탄발언 “아이돌 X-파일 있다”

    여고생 얼짱 홍영기가 “아이돌 X-파일이 있다.” 는 폭탄 발언을 해 화제다. 3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출연해 SBS ‘한밤의 TV연예’ 리포터 되기에 도전한 홍영기는 “아이돌 X-파일이 있다.” 며 네티즌들 사이에 떠도는 소문을 사실인양 말했다. 또 함께 출연한 소녀시대 멤버 써니에게 “SBS ‘인기가요’ 에서 제시카와 티파니가 의상 때문에 싸웠다는데 정말인가?” 라며 당황스런 질문을 하기도 했다. 홍영기는 “10대들이 원하는 방송을 하지 않기 때문에 시청률이 떨어지고 있다.” 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거침없는 발언 외에도 시종일관 출연자들에게 반말을 해 보는 이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또 홍영기는 “(한밤의 TV연예가) 생방송인가요?” 라고 묻는 등 기본적인 준비가 부족했음을 여실히 드러내 ‘한밤의 TV연예’ 리포터 조영구, SBS 예능국 김상배 CP 등 심사위원들의 탈락 결정을 자초했다. 한편 홍영기는 1992년생으로 현재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삼일공업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지난해 케이블 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 시즌 1, 2에 출연해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학생 성매매·성추행 교사 2명에 파면·해임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31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돈을 주고 여중생과 성관계를 가진 40대 중학교 교사 이모씨와 여고생을 성추행한 고교 교사 이모씨를 각각 파면, 해임했다고 1일 밝혔다.중학교 교사 이씨는 올해 초 인터넷 채팅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여중생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경찰수사를 받았으며, 관련 사실이 시교육청에 통보된 것으로 전해졌다. 고교 교사 이씨는 자신이 가르치던 여제자에게 ‘신체교정’을 해주겠다며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교육청은 “파면, 해임은 공무원에게 가장 큰 처벌로, 최근 잇단 교육비리에 경종을 울리는 차원에서 징계 수위가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수목 드라마는 ‘발연기’ 배우 경연장?

    수목 드라마는 ‘발연기’ 배우 경연장?

    공중파 3사의 수목드라마 전쟁이 시작됐다. MBC ‘개인의 취향’, KBS ‘신데렐라 언니’, SBS ‘검사 프린세스’ 등은 내로라 하는 배우와 스토리로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베일을 벗은 이들 드라마에서 공통적인 논란이 불거져 나왔다. 시청자들이 주조연급의 연기력에 ‘태클’을 건 것. 일단 시청률 선두에 나선 ‘신데렐라 언니’에서는 ‘효선’역의 서우가 논란의 중심이 됐다. 극중 부모의 사랑에 목마른 여고생으로 첫 등장한 서우는 심하게 애교스러운 말투와 표정이 표적이 되고 말았다. 일부 시청자들은 “지나치게 귀여운 척 하는 게 아니냐.”, “거부감 든다.”등의 의견을 남기며 혹평을 쏟아 부었다. 특히 연기에 한참 물이 오른 문근영과 가장 가까운 비교대상인 만큼 당분간 ‘발연기’ 논란은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F4‘ 이민호와 손예진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개인의 취향’에서는 아이돌 그룹인 2AM의 임슬옹이 도마에 올랐다. 극중 ‘가짜 게이’ 역을 맡은 임슬옹은 연기에 처음 도전하는 만큼, 표정과 몸짓에 힘이 잔뜩 들어 부자연스럽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연기자로 전환한 아이돌 출신 가수가 상당기간 연기력 논란에 시달린 ‘역사’를 돌이켜 봤을 때, 임슬옹 또한 이 역사를 피해가기 어려울 것이라는게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예상이다. 수목드라마 3파전 스타트에서 가장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검사 프린세스’에서는 아나운서 출신인 최송현이 발연기 논란의 주인공이 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미 영화 ‘인사동 스캔들’과 케이블 드라마 ‘미세스 타운’ 등에서 연기력 지적을 받은 전적이 있는 최송현은 이번 드라마에서도 다듬어지지 않은 발음과 표정으로 실망을 샀다. 최송현은 이번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김소연(마혜리 역)의 라이벌이자 연적관계의 여검사 역을 맡았지만, 1회분 방송 뒤 “눈만 크게 뜬다고 화내는 것이 아니다.”, “검사의 카리스마를 보여주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쓴소리가 쏟아졌다. 논란의 중심에 선 3명 모두 연기에 처음 도전하거나 아직 신인의 꼬리표를 떼지 못한 배우들이다. 워낙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보니, 연기자에게 기대한 만큼 실망을 드러내는 시청자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한입에 배부를 수는 없다. 1·2회 만으로 연기력을 왈가왈부하기엔 이르다는 것. 세 드라마 모두 초반이라는 점에서, ‘발연기’ 논란의 중심에 선 배우들이 역할에 몰입하고,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면수심 상습 성폭행… 누굴 믿어야 하나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24일 함께 유학간 여고생 제자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음악강사 윤모(52)씨를 구속했다. 윤씨는 2008년 1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러시아에 있는 지인의 아파트에서 자신이 개인지도하던 여고생(당시 17세)을 10여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영남지역 모 고등학교의 합주부 음악강사로 일하면서 바이올린 개인지도를 맡았던 이 여고생에게 자신의 지인이 많고 기숙사비가 저렴한 러시아로 함께 유학갈 것을 권유해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윤씨가 러시아 현지에서 자신을 통하지 않고는 여고생이 귀국하거나 유학수업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악용해 상습 성폭행했다고 밝혔다. 윤씨는 이 여고생과 학부모의 고소로 경찰에 붙잡혔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여고생들, 교복입은 유세윤에 ‘화들짝~’

    여고생들, 교복입은 유세윤에 ‘화들짝~’

    ’사장’ 유세윤의 기발한 사업수단이 화제다. 얼마전 자신이 운영하는 여성의류 쇼핑몰 엘프걸스(www.elfgirls.co.kr)의 홍보차 대구 동성로 한복판에서 얼짱 꽃거지 패션으로 인기를 모았던 개그맨 유세윤이 이번에는 충북 대천에서 여고생 복장으로 변신했다. 엘프걸스의 모델인 얼짱 정보라 양의 모교 대천여상을 찾은 유세윤은 해당 학교의 교복을 입고 학생들에게 티셔츠를 무료로 나눠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처음에는 학생들과 선생님까지도 깜빡 속을 정도의 여고생 복장으로 몰래 교실 책상에 누워있던 유세윤은 뒤늦게 발각돼 학생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유세윤 측은 “이번 충북 대천의 여학교 방문은 주 고객층인 10대~ 20대에게 어필하고자 방문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유세윤의 엘프걸스 게릴라 투어는 어떤 장소와 복장도 마다하지 않고 고객에게 가장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세윤은 이번 엘프걸스 1차, 2차 게릴라 이벤트인 대구, 대천편에 이어 지속적으로 게릴라 투어를 계획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복장 또한 매번 다른 컨셉트로 준비되고 본인이 직접 물건을 가져다주는 ‘택배기사 이벤트’까지 준비하고 있다. 방송과 사업영역에서 자기만의 색깔로 시청자들과 소비자로부터 사랑받고있는 유세윤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사진=포리더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관록’ 고현정 vs ‘청순’ 신세경, ‘백상’ 인기대결

    ‘관록’ 고현정 vs ‘청순’ 신세경, ‘백상’ 인기대결

    ‘미실’ 고현정과 ‘청순글래머’ 신세경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눈부신 활약을 보인 여배우로서 경합을 벌인다. 고현정과 신세경은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과 TV 부문 인기상에 연달아 노미네이트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신라의 요부 미실과 어린 천명공주로서 연기 대결을 펼친데 이어 백상예술대상에서도 경쟁하게 돼 더욱 시선을 모은다. 먼저 고현정은 지난해 홍상수 감독의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와 ‘여배우들’,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화려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그 결과 고현정은 현재 진행 중인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인기상 투표에서 22.46%의 지지율을 보이며 2위에 올랐다. 또 TV 부문 인기상 투표에서는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세경 역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각 부문 인기상 투표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영화 ‘오감도’에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여고생을 연기한 신세경은 영화 부문 인기상 투표에서 3위를 달리며 고현정을 추격하고 있다. 또 드라마 ‘선덕여왕’에 이어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사랑받은 신세경은 현재 TV 부문 인기상 투표에서 5위를 차지하고 있어 9위의 고현정에 앞선다. 두 여배우의 인기 경합은 특히 영화 부문에서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3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고현정과 신세경이 현재 1위인 ‘애자’의 최강희를 제치고 최고 인기 여배우로서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의 인기상은 인기투표 점수 80%와 심사위원 점수 2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고현정과 신세경의 수상 여부는 오는 26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리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찰, 여고생 성폭행 문책 남대문서장 전보조치

    경찰청이 현직 경찰관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여고생을 유인·협박한 뒤 성폭행한 책임을 물어 소속 경찰서장을 전보 조치했다. 경찰청은 현재섭 남대문경찰서장을 경찰수사연수원 교무과장으로 인사조치하고, 후임 서장으로 이상철 수사연수원 교무과장을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청은 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남대문서 나모(34) 경장을 파면하고, 팀장은 중징계를, 담당 계장과 과장은 경징계할 것을 서울경찰청에 지시했다. 나 경장은 16일 인터넷에서 30만원을 주겠다고 김모(17)양을 유인한 뒤 “경찰관인데 성매매하려고 한 혐의로 처벌하겠다.”고 협박한 뒤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백윤식·강별, ‘풍년빌라’ 백부녀가 뜬다!

    백윤식·강별, ‘풍년빌라’ 백부녀가 뜬다!

    ’백부녀’의 맹활약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명배우 백윤식과 신예 강별의 일명 ‘백부녀’ 콤비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백부녀’는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위기일발 풍년빌라’에서 못 말리는 부녀지간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는 중견 배우 백윤식과 신예 강별의 콤비 플레이를 일컫는다.백윤식은 극 중에서 흥신소를 운영하면서 이웃의 어려운 일을 도맡는 해결사 ‘태촌’역으로 특유의 중저음 목소리와 카리스마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캐릭터다.하지만 카리스마로 뭉쳐진 백윤식(태촌)도 불량 여고생 딸 강별(송이) 앞에서 옴짝달싹 못한 것.강별은 극 중에서 온갖 사고를 저지르는 불량 여고생 역을 맡아 아버지 태촌과 남자주인공인 삼류 배우 신하균(복규)도 무시하기 일쑤인 못 말리는 소녀로 등장해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사하고 있다.강별은 불량 여고생 역이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귀염성 있으면서 조신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실제로는 털털한 편이라 ‘송이’역에 큰 부담감 없이 연기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백윤식과 강별이 묘하게 대립하면서 펼치는 연기의 잔재미가 그려지는 ‘백부녀’의 활약은 tvN 드라마 ‘위기일발 풍년빌라’에서 오는 19일 오후 11시, 12시 5~6부 연속 시청 할 수 있다.사진=tvN 드라마 ‘위기일발 풍년빌라’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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