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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자부 홈페이지 수난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해듣기 위해 만든 행정자치부 홈페이지의 ‘열린마당’이 일부 이용자들로부터독점당해 비난을 사고 있다.이는 가뜩이나 일 많은 행자부의 또 하나의 고민거리가 되고 있다. 열린마당이 새롭게 개편된 지난해 9월부터 열린마당에 올라온 글은 10일 현재 8,000건을 넘어섰다.이 가운데 S씨,L씨,K씨 등 개인과 일부 단체가 올린 글은 무려 850여건으로전체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거나 공무원의 무능을꼬집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공무원의 잘못을 지적할 때는 실명을 거론하고 있어 공무원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다. ‘공무원들의 정신상태는 단순함의 극치’,‘정신 못차리는 ○○’ 등의 표현도 서슴없이 쓰고 자신의 주장과 다른의견은 수용할 수 없다는 식의 논리를 펴고 있어 더욱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문제는 이들의 주장이 더 이상 열린마당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것.초기에는 이들의 거침없고 속시원한 비판으로 “국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있다”는반응이 주류었으나 이제는 조회수가 0건에 그칠 만큼 외면당하고 있다. 한 이용자는 “사회의 곪은 곳을 터뜨려 주는 글들에 많은공감을 했지만 최근 들어 너무 표현이 심해 실망스럽다”고말하는가 하면,가정주부 김모씨는 “열린마당이 말장난, 글장난 하는 곳이냐”며 “이제는 이곳에 글을 올리지 말고서로 e메일을 주고 받으며 주장을 펴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이들의 실명을 제목에 달고 “이들이 열린마당에 글을 도배(글을 계속 올리는 것)해놔 짜증이 난다”면서 “지금 거명한 사람은 내일부터 안보길 바란다”고꼬집었다. 그러나 관리자인 행자부측은 “이들의 글 내용이 삭제할수 있는 조건에 해당되지 않아 별 도리가 없다”면서 “그저 이용자들의 자제를 바랄 뿐”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최여경기자 kid@
  • 공무원직장협 위원장 검찰 소환

    검찰은 9일 차봉천 전국공무원 직장협의회총연합(전공련) 위원장 등 3명에게 소환장을 발부하는 등 전공련 관계자 11명을 소환했다. 이에앞서 정부는 최근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지난달 30일 서울지검과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 소속기관에 관계규정에 따라 전공련의 모임을 주도한 사람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의견차이로 둘로 갈라졌던 공무원단체들이 공무원노조의 조기도입을 위해 공동 보조를 취할 태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공무원노조 결성을 추진중인 전공련에 반대해 친목단체로의 잔류를 선언했던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 발전연구회는 지난 7일 총회를 열고 공무원노조의 조기도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최여경기자
  • 재래시장 47곳 대대적 현대화

    정부는 지난 96년 시장완전개방 이후 크게 위축된 재래시장의 경쟁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총 1,238억원을 투입,전국의 대표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IT(정보통신)·BT(생명과학) 산업 육성,산업인프라 구축,지역특화산업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행정자치부는 9일 지역산업발전과 직결되는 총 4개 분야88개 단위사업에 3,453억원을 투입하는 지역경제활성화 사업계획을 마련,전국 자치단체에 내려보냈다고 밝혔다. 오는 2004년까지 추진되는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에는 교부세 600억원과 지방비,민자 등을 포함,총 1,238억원이 투입된다.올해의 경우 교부세 200억원,지방비 128억원,민자22억원 등 350억원을 지원,23곳을 정비할 계획이다. 개발예정인 재래시장은 대구약령시장,금산인삼시장,담양죽세품시장 등 특산품시장 19곳과 인천 차이나타운 시범상가,서귀포 중앙시장,수원 팔달문시장 등 관광명소화 계획이 있는 10곳,대구 칠성시장,대전 중앙시장,청주 육거리시장 등 지역대표시장 18곳 등이다. 자치단체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이들 재래시장에는 그동안 취약점으로 지적돼온 주차장,화장실,아케이드 등 전천후 시설과 진입로 확장 등 핵심 기반시설을 우선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행자부는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IT·BT 등 지역산업을 선도할 지역전략산업에 1,689억원,지방산업단지간 연결도로 개설 등 산업기반구축에 438억원,사이버 농산물 직거래센터 등 지역산업특화 및 지역산품 유통촉진기반 구축에 78억원을 각각 투자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전북 생물산업 창업보육센터 ▲부천 금형 전문산업단지(이상 지역전략산업 육성사업) ▲부산 중소기업 영구임대공장 ▲대구 패션·디자인 창업보육센터 ▲제주 중소기업체 e-비즈니스화 사업(이상 지역산업 인프라 구축사업) ▲경기 사이버농산물 직거래센터 ▲광주,강원,경남,제주의 지역농특산물 직판장(이상 지역산업특화 및 지역산품 유통촉진 사업) 등이다. 최여경기자 kid@
  • “행정기관 컨설턴트로 잘나갑니다”

    “우리나라의 정부 혁신은 구조적인 개혁만 하고 업무의내용이나 처리절차,과정의 능률화에는 손을 대지 않고 있습니다.그릇과 내용을 함께 바꿀 때 진정한 정부혁신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행정기관 전문컨설턴트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박준하(朴俊夏·42)서기관과 박기남(朴基楠·46)주사의 따끔한 지적이다. 이들은 행정자치부 행정능률과 소속의 현직 공무원이자‘경영컨설턴트’.행정기관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행정의효율화를 직접 실천하고 있다. 옛 총무처의 사무진단업무를 담당하던 박 서기관은 ‘우선 나부터 조직진단 분야의 전문가가 돼야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97년 전문컨설팅기관에서 6개월간 경영컨설턴트 과정에 참가했다.그해 말쯤 박주사와 함께 미국,캐나다의 정부혁신프로그램을 견학한 뒤이듬해부터 경기도 구리시를 첫 대상으로 본격적인 행정조직진단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이들이 조직진단을 실시한 곳은 경기 군포,경기평택, 경남 거창,광주교육청,대전 동구청,울산 등 7개 기관에 이른다.현재 대전시가 진행중이고,올해 하반기에는전북교육청이 예약된 상태다. 한 기관에 대해 집중적으로 진단할 경우 보통 3개월이 꼬박 걸리기 때문에 지난 2년동안 조직진단을 한 기관은 많지 않다.이들의 ‘명성’을 듣고 조직진단을 의뢰하는 기관이 쇄도해도 다 수용하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러나 그 효과는 대단하다.민간컨설팅업체에서 조직진단을 실시할때 드는 비용은 보통 1억원에서 최고 10억원.그러나 이들이 ‘뜬다’면 많아야 1,000만원이다.“같은 행정기관끼리 무슨 비용을 내냐”고 하겠지만 행정기관간에도 수요공급의 법칙을 적용해야 제대로된 서비스를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을 지불하도록 했다.이 컨설팅 비용은 고스란히 국고로 들어간다. 박 서기관과 박 주사는 “다른 조직의 업무를 파악하고진단하는 것은 고된 작업”이라면서도 “우리 행정을 효율적으로 바꾸는 데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면 힘이 난다”고입을 모았다. 최여경기자 kid@
  • “내년 문제유형 어떨까”司試 수험가 초비상

    사법시험·행정고시 등 국가고시 2차시험 준비로 분주해야할 수험가가 어수선하다. 지난 3월 말 사법시험법 시행령이 확정됐고, 시험제도가변경됨에 따라 당장 2002년부터 1차시험 문제 유형의 큰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이에 대한 다양한 예측이 나오면서 수험생들의 촉각이 곤두서있다. 법무부는 새로운 문제 유형을 공개하기로 했으나 발표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때문에 수험시장의 큰 줄기를이루는 고시학원과 출판사,서점 등에서는 문제 유형을 분석,나름대로 예측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체적으로 ▲난이도 상승 ▲장문으로 변화 ▲사례형 문제의 강화 ▲여러 판례를 묶은 복합형 문제 출제 등으로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헌법 ·민법·형법의 문제 유형이 크게 변화할 가능성이높다.선택과목이 대폭 줄었기 때문에 기본과목인 이들 3과목의 실력에 따라 당락이 좌우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선택과목의 경우 경제법과 노동법으로 양분화 현상이 강해질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예측하고 있다.수험생들이 많이선택했던 형사정책의 경우 학습분량이 많고,득점이 쉽지않은 점을 미뤄 수험생들이 굳이 큰 모험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법무부가 내놓은 사시제도가 단순암기로는 쉽게 풀 수 없는 일본의 사법시험 유형과 비슷하다는 것을 근거로 이를벤치마킹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도 있다. 때문에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일본의 시험제도에 대한정보를 얻으려는 수험생들도 상당수다. 수험생들의 혼란이 계속되자 관계자들은 기본적인 것들에대한 암기를 중심으로 정확한 이해와 사례해결 훈련을 병행하는 학습만이 최선의 길이라고 충고하고 있다. 한 고시관계자는 8일 “제도 변화에 연연하지 말고 기본기에 충실한 공부를 꾸준히 해나간다면 시험유형이 바뀌더라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면서 “법무부는 수험생들이혼란을 빚지 않고 새 제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계획을 빨리 발표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
  • 공직초년생들이 본 행정현장 모습 생생히…

    신출내기 공무원의 눈에 비친 우리 행정은 어떤 모습일까. 정답은 ‘왜 지점장은 마라톤을 뛸까’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최근 중앙공무원교육원은 행정고시,기술고시에 합격한 뒤교육원에서 연수를 받은 신참 사무관의 ‘좌충우돌식’수습일지 ‘왜 지점장은…’을 펴냈다. 이 책에는 아직 기성 공직세계의 틀과 문화에 익숙하지못한 공직 초년병들이 선입관 없는 눈으로 바라본 행정현장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신참은 이해할 수 없는 선배들의 음주문화,지방자치제도이후 더욱 어려워진 임명직 공무원의 입지와 중·하위직의사기저하, 열린 행정을 표방하면서도 여전히 남아 있는 권위적 기관 운영행태 등은 자주 등장하는 소재다. 주택가에 널려진 개똥 청소책임을 둘러싼 부서간 업무 미루기,매미소리에 잠못이루는 밤,과의 단합을 위한(?) 고통의 술파티,행정정보화를 부르짖으며 e메일 한번 확인 안하는 모과장의 경우 등이 코믹하게 그려지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이 된 은행 지점장의 이야기도 재미있다.자치단체의 금고 업무를 고수하기 위해 담당과장이 즐기는마라톤을 시작한 은행 지점장의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행정과 접대문화’의 함수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런 수습일지 한편에는 비판의식이 강하면서도따뜻하고 긍정적인 젊은이들의 시각도 배어 있다. 어이없는 민원도 짜증섞인 목소리 하나 없이 처리하고,정책개발에 밤잠을 설치거나 공적을 내세우지 않고 묵묵히자신의 맡은 업무를 해내는 선배들에게서 공직의 긍지와사명감을 찾는 이들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다. 최여경기자 kid@
  • 화염병 시위 법정최고형

    앞으로 화염병을 제조·보관·운반·소지·투척자에 대해 법정 최고형이 구형되고 시위·집회 주최자에 대한 민·형사상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정부는 4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제5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열고 최근 집회·시위가 불법·폭력적으로 되고 있다는 우려에 따라 화염병 등 불법·폭력시위에 강력하게 대처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화염병 현장검거 전담부대 및 화염병 사범 검거 수사전담반의 활동을 강화하고 불법·폭력 시위 차단과 화염병 재발 방지를 위한 부처별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한편 검찰은 이날 최근 제조법이 공개된 신종 화염병은‘화약류’로 분류해 화염병을 사용하거나 취급하다 적발된 사람은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죄를 적용,엄중 처벌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허가없이 화약류를 제조하거나 소지·취급할경우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했다.기존 ‘화염병 사용 등에 관한 법률’보다 최고 3배 이상 무거운 법률이 적용된다. 최여경기자 kid@
  • 자치단체 공유재산 분석

    16개 광역시·도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곳은 32조9,969억원을 보유한 서울시였고,기초자치단체(시·군·구) 중에서는 3조3,285억원의 재산을 가진 서울 강남구로 조사됐다. 또 서울시와 경기도 부천은 실제 수익과 직결돼 ‘부의상징’으로 여겨지는 잡종재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전국최고의 부자 자치단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행정자치부가 조사한 ‘2000년도 공유재산 증·감 현황’에 따르면 전국 248개 자치단체가 소유하고 있는 토지는 66억4,800만㎡,총 재산액은 123조3,232억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 99년 113조7,951억원보다 무려 9조5,281억원 증가한 수치다. 이중 자치단체 청사,관사 등 행정재산은 99년 97조2,100억원에서 103조6,178억원으로,문화재 등의 보존재산은 1조8,903억원에서 2조464억원으로 각각 올랐다.체비지,택지등 잡종재산 역시 14조6,948억원에서 17조6,590억원으로늘어났다. ■토지면적 전 자치단체가 소유하고 있는 토지면적도 66억4,800여만㎡로 전년도보다 2억2,800여만㎡ 늘었다.상당수의 자치단체가 청사신축,공원조성 등을 위해 토지를 매입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잡종재산 토지면적은 30억4,400만㎡로 3,200만㎡가줄었다.이는 각 자치단체에서 장기분할납부,이자율 감면등 택지매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일부 자치단체의 경우 각종 사업비,청사신축비 등재정 조달용으로 공유토지를 매각한 것도 하나의 원인으로 꼽힌다. ■알부자 자치단체는 가장 풍족한 자치단체는 단연 서울시다.토지면적은 전국의 14번째지만 보유한 재산규모도 가장크고, 실제 수익을 낼 수 있는 재산이 6조1,120억원에 달해 전국 최고의 부자 자치단체로 뽑혔다. 기초단체 중에서는 6,518억원을 보유한 경기 부천이 가장부유하다. 이는 광역단체인 대구(6,209억원)나 대전(5,287억원),인천(4,670억원)보다도 많고,광주(494억원)보다는무려 14배나 많은 액수다. 행자부 관계자는 “지난해 5년마다 실시하는 자치단체 공유재산 가격재평가를 한 결과 평가액이 크게 올라 대부분자치단체의 재산이 늘었다”면서 “특히 체비지 소유 정도나 택지개발 등 수익사업결과에 따라 자치단체간 재산차가 크다”고 분석했다. 최여경기자 kid@
  • “”정보화 시범마을 찾습니다””

    “정보화 시범마을을 찾습니다.” 행정자치부는 2일 전자정부 기반 확충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보화 시범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시범지역으로 적합한 테마마을 추천을 받는다. 테마마을이 가능한 지역은 ▲공동의 주제가 있고 ▲인터넷 활용도나 필요성이 높아 지역 커뮤니티 형성이 가능한곳 ▲지역특산물의 온라인 유통을 통해 주민의 정보생활화와 경제적 이익 창출이 가능한 곳 ▲마을 주민의 다수가정보화에 관심이 있고 정보화 지도자가 있는 지역 등이다. 선정된 마을은 행자부로부터 인터넷망 구축 및 컴퓨터 구입과 관련해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최여경기자 kid@
  • 중앙인사심의위원 박영숙씨

    중앙인사위원회는 1일 개인사정으로 사임한 이범준(李範俊·67) 인사심의위원의 후임에 박영숙(朴英淑·69) 한국환경사회정책연구소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박 신임 위원은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YWCA연합회 총무,제13대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최여경기자 kid@
  • 행정·외무·지방고시 11문제 복수정답 인정

    지난 4일 실시한 행정·외무·지방고시 1차시험에서 헌법등 8개 과목에서 11개의 복수정답이 인정됐다. 경제학·국제정치학의 2문제는 정답가안이 틀린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행정자치부는 최근 2차례에 걸친 정답확정위원회를 열어이같이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복수정답이 인정된 문제와 정답은 ▲헌법 1책형 6번(통신의 비밀) ③,⑤번 ▲헌법 1책형 11번(국무총리) ②,⑤번▲한국사 21번(조선시대 군사제도) ②,⑤번 ▲행정법 8번(행정규칙) ②,④번 ▲행정학 39번(예산의 이월) ①,⑤번▲교육학 4번(사상가)에 ①,④ ▲국제법 11번(임검권)에②,④,⑤번 ▲국제법 32번(WTO설립협정 제9조)에 ②,④ ▲지방행정론 2번(선결처분권)에 ③,④번 등이다. 또 행정학 7번(의사결정기준)과 지역경제론 7번(중심지체계) 등 2문제는 정답이 없어 모두 맞은 것으로 했다. 이와 함께 경제학 26번(GDP)은 정답이 ①번에서 ③번,국제정치학 38번(군산복합체)은 ③에서 ⑤번으로 각각 변경됐다. 최여경기자 kid@
  • 지자체 공유재산 임대조건 완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저소득층의 생계를 보호하기 위해자치단체의 공유재산 임대조건이 대폭 완화된다. 행정자치부는 3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유재산관리 개정조례표준안’을 마련,오는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가도록 지방자치단체에 시달했다고 밝혔다. 개정조례표준안에 따르면 수도권내의 대학,공공청사,공장,연수원 등 인구집중을 유발하는 시설이 지방으로 이전할경우 공유지의 임대료가 재산평가액(공시지가 기준)의 5%에서 1%로 낮아진다. 종업원이 100명 이상이거나 원자재의 50% 이상을 해당 지역내에서 조달하는 일정 규모의 공장을 서울·인천·경기이외의 지역에 신축하는 경우에도 임대료를 재산평가액의1% 수준으로 낮춰 수도권 기업의 지방이전과 공장신설을적극 지원하도록 했다. 최저생계비를 지원받는 사람이 공유재산을 사용하다 임대료(재산평가액의 1%)를 연체할 경우 지금까지는 임대료의연 15%가 이자로 부과됐으나 앞으로는 연체이자가 감면된다. 또 자치단체는 지금까지 공유재산 무단 점유자에게 일방적으로 임대료의 120%를 변상금으로 부과했으나 앞으로는무단점유자에게 소명할 기회를 준 뒤 변상금 액수를 결정하게 된다. 행자부 관계자는 “자치단체가 공장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최저 생계비를 받는 저소득층을 보호하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조건을 완화했다”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
  • 국민 61% “평소 화재위험 느낀다”

    국민의 절반 이상은 평소 생활주변에서 화재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으며,대다수가 산불예방을 위해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받은 경험은 거의 없고 화재예방 의식도 낮았다. 29일 행정자치부와 국정홍보처에 따르면 전국 20세 이상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및 소방안전 관련 국민의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응답자의 60.9%는 평소 생활주변에서 전기누전이나 합선,가스유출 등으로 인한 화재위험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66명은 지난 6개월 동안 화재나 화재위험을 경험해 본 적이 있으며,그 원인은 주로 전기누전이나 합선(31명),가스유출(16명),난방기구 취급 소홀(14명) 등 실생활에서쉽게 발생할 수 있는 사소한 부주의에 따른 것이었다. 그러나 가정에 소화장비를 비치하고 있는 경우는 44.8%로,절반에도 못미쳤으며 장비가 있더라도 장비 사용법을 알고있는 응답자는 78.6%에 불과했다. 또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받아본 적이 있는 사람은4명 중 1명꼴로,일반인이 화재예방에 대해 얼마나 무관심한지 잘 드러났다. 응답자 대다수(92.5%)는 건조한 봄철에 많이 발생하는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좀더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응답자들은 산불예방을 위해 과태료 처분을 강화해야 할행위로 ‘산림에서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동’(33%)을 가장많이 꼽았다.다음으로 ‘산림에서 무단취사’(22.1%),‘인화물질을 가지고 입산’(21.8%)을 들었다. 한편 산림청은 산불의 과학적 예측과 신속한 진화를 위해내년 6월까지 ‘산불관리 종합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자연재해 방재기술개발사업단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이 시스템은 지리정보시스템(GIS),위치확인시스템(GPS),산불현황통계시스템,산악기상정보망,산림 무선통신망 등으로 구성되며 총 사업비 22억원이 투입된다. 김성수 최여경기자 kid@
  • 올 공무원 증원 최대 억제/정부조직 관리 방향 확정

    정부는 27일 2002년 예산편성 기본방침과 올해 공무원 조직 및 인력운용 방향,그리고 입법대상 법안을 기획예산처.행정자치부.법제처 등 각 부처별로 발표했다. '3.26개각'이후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이 주목되는 가운데 예산.조직.입법 등 3개 분야의 추진 방향을 상세히 알아본다. ■정부조직 관리 방향 확정. 올해 정부는 조직과 인력의 감량 기조를 유지하되 과학,기술,연구분야 등 전문 직위는 확대하기로 했다.또 기존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인력 수요조사를 거쳐정원감축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행정자치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정부조직관리의 기본방향과 주요시책을 담은 ‘정부조직관리지침’을 국무총리의승인을 받고 각 중앙행정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조직관리 기본원칙은 새로운 행정수요는 보강하되 쇠퇴한 기능은 과감히 축소한다는 것이다.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직렬’ 직위를 ‘행정 또는 기술·연구직렬’의 복수직위로 전환,과학·기술·연구 등 전문가 위주의 직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신규인력 증원은 법률의 제·개정이나 대규모 시설·장비의 증설 등으로 새로운 행정업무와 수요가 발생한 경우로 국한하고,부처내 인력 이동이 가능할 경우에는 최소한의 인원만 증원하도록 했다.단순 업무량 증가에 따른 인력 증원의 경우 업무처리방식과 업무수행체계 개선,인력재배치 등으로 최대한 자체 흡수토록 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기능 및 인력감축이 가능한 분야를 발굴,잉여인력을 신규 수요에 충당하는 ‘정원감축계획’을 별도로 수립,운영하도록 했다.이를 위해 행자부는 각 부처의 인력수요분야를 조사한 뒤 오는 5월까지 정원감축계획의 기본방향을 세우고,각 부처에 통보할 계획이다. 이밖에 지난해부터 실시된 책임운영기관제도의 미비점을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하고 청단위 기관을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하는 등 책임운영기관제도를 확대 운용하는 한편유사·중복기능 및 정책자문위의 통·폐합 등 정부위원회를 종합적으로 정비하도록 했다.최여경기자 kid@. ■내년 예산편성 비상. 정부는 27일 ‘2002년 예산안 편성지침’을 확정했다.특히내년 사정은 어렵다.쓸 곳은 많고 들어올 돈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예산을 편성해야 하는 기획예산처에는 벌써부터 비상이 걸렸다. [내년에 투입돼야 할 부문] 필수적으로 투입돼야 할 예산은 엄청나다.올해보다 늘어나는 게 확정된 규모만 11조원이다.먼저 내국세의 28%를 지방교부금으로 지원해야 하는게 부담이다.추가로 조성한 공적자금 40조원에 대한 이자도 부담이기는 마찬가지다.지방교부금과 이자지급 증가분만 7조원으로 추정된다. 공무원의 인건비를 2004년까지 중견기업 수준으로 맞춰주기 위한 예산,중학교 무상교육,기초생활보장과 지역의료보험 지원 등에 3조원이 더 들어간다.2002년에는 연구개발(R&D) 투자에 예산의 5%로 배정하겠다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공약에 따라 이 부분의 예산은 1조원이 늘어난다. 내년에 있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와 대통령 선거 경비 등으로 2,000억원이 지원될 전망이다. 확정되지 않았지만 예산이 필요한 부분도 많다.의보재정에 대한 추가지원,정보화 부문 예산 등 분야별 필수증액도 적지 않다.내년이 선거의 해인 것도 악재다.정치권은 국민의 부담은 생각하지도 않고 선심성 예산에만 관심이 있는 탓이다. [내년 재원과 대책은] 올해 경기가 좋지 않은 것은 특히내년의 법인세와 소득세 등 직접세 세수에 영향을 미친다. 부족한 부분을 국채를 발행해 보충하는 것도 쉽지 않다.2003년에는 균형재정을 달성해야 하기 때문이다.올해 국채는2조 4,0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지만 정부는 내년에는 2조원 이내로 줄일 방침이다. 실질적으로 내년에 늘어날 수 있는 예산은 7조∼8조원 정도다.그래서 기존사업 중 대규모 삭감은 불가피하다.기존사업 중 ‘적어도’ 3조∼4조원,많으면 6조∼7조원을 삭감해야 하는 상황도 예상된다. 정보기술(IT) 등 주요사업의 중복투자를 막는 등 재정지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대책도 시급하다.예산처 배국환(裵國煥) 예산제도과장은 “재정운영에 기강을 바로세울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곽태헌기자 tiger@. ■법안 분야별 주요내용/의무소방대 설치 포함 169건 정부입법 추진. 정부가 올해 정부 입법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법안은 모두 169건이다.이 가운데 새로 제정되는 법안은 37건,개정은 130건,폐지는 2건이다.박주환(朴珠煥) 법제처장이 27일국무회에서 “저작권법 등 94건은 임시국회에서,소득세법등 75건은 정기국회에 제출하는 등 입법 시기를 조정해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부가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법률안을 분야별로 살펴본다. [민주인권국가 구현(7건)]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피고인 중70세 이상의 노인, 심신장애자 등에 대해 현행 국선변호인선임제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국제수형자 이송에관한 법률은 외국에서 수감 중인 한국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다수의 외국인 수형자로 인한 우리 교정당국의 부담을덜기 위해 제정이 추진된다.또 범칙금 미납자가 즉결심판전까지 범칙금을 납부한 경우 즉결심판을 면제받도록 하는경범죄처벌법도 눈에 띈다. [국민대화합의 실현(10건)] 지방대학 재정지원 방안과 지방대학 출신의 사회진출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방대학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있다.또 늘어나는 의료분쟁 조정을 위한 의료분쟁조정법도 새로 제정된다.지역균형개발및 지방중소기업육성에 관한 법률,국토기본법 등도 입법이추진된다. [지식경제강국 구축(37건)] 전자거래기본법을 개정,전자상거래 관련 소비자보호규정을 구체화하고 새로운 전자서명방식을 인정하도록 했다.전자서명의 개념을 확대하고 전자서명의 법적 효력을 정비하는 내용의 전자서명법도 개정한다.이어 정보기술기본법을 제정,정보기술산업육성,정보기술혁신 및 정보기술인력 양성에 필요한 추진체계를 마련할예정이다. [중산층과 서민보호] 신용카드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상향조정하는 방향으로 조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되고의무소방대를 설치하여 현역복무대상자를 전환배치하는 의무소방대설치법 등이 제정된다.또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를의무화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안도 손질된다. [남북평화협력의 실현] 한국수출입은행법을 개정,남북교역및 협력사업에 대한 한국수출입은행의 자금지원 근거를마련할 예정이고,접경 역(驛)을 통한 북한 등의 농산물 반입을 허용하도록 식물방역법을 개정한다.이밖에 난개발을막는 쪽으로산지관리법,개발제한구역 지정 및 관리 특별조치법 등을 손질하는 등 규제개혁 등 민생 관련 법률안의입법방침도 확정했다. 최광숙기자 bori@
  •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외국인 공무원’나온다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공직사회에 외국인 공무원이 등장할 전망이다.또 별정직 등 특수경력직 공무원도 교육훈련,근무성적 평정 등의 제도운용에서 일반 공무원과 같은 대우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행정자치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개정안 내용은 지난해 10월중앙인사위원회가 마련한 공무원 인사제도 개혁안에 따른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대학의 교육공무원 등에 제한적으로 허용했던 외국인 임용의 폭을 넓혀 연구·기술·교육 등 특정분야에서도 외국인을 일반직 또는 별정직으로 채용할 수있게 된다. 검·경찰 등 공권력 행사나 주요 정책결정 직위는 제외된다. 이를 위해 각 부처에서 외국인 수요를 조사한 뒤 대통령령에 임용범위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또 공무원이 민간기업 등에 임시로 채용되는 경우 휴직할수 있는 고용휴직제를 도입해 민·관 인사교류체제를 구축한다.그러나 민·관 유착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지적에 따라 휴직대상 취업기관의 선정,공직윤리·복무 등과 관련해 엄격한 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개정안은 국가공무원법의 적용범위를 별정직 등 특수경력직 공무원에도 확대,이들도 교육훈련을 받고 제안 등을 할수 있도록 하고 현재 경력직 공무원에게만 적용하던 조기퇴직수당(6개월 봉급분)도 지급키로 했다.한편 정부는 금고 이상의 선고유예를 받은 자도 국가공무원으로 채용할수 있도록 공무원 임용결격사유 조항을 완화하는 것을 검토했으나 국가 전체적인 도덕성 저하현상이 우려된다는 반론에 부딪혀 이번 개정안에서 제외했다. 최여경기자 kid@
  • 지방세 과세표준 높이기로

    상업용 건물과 일반주택에 부과되는 취득세,등록세 등 지방세의 과세표준을 현실화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국민의 세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지방세 과세표준으로 사용되고 있는 건물시가표준액이 시가의 30∼40%밖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지적에 따라 시가의 70∼80%를 반영하는 공시건물가격제를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도입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최여경기자 kid@
  • 지방공무원 조경직 연내 신설 어려울듯

    조경직 공무원은 언제 신설될 것인가.행정자치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방직공무원 조경직렬 신설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행자부 홈페이지에도 꾸준히 ‘조경직’ 신설을 촉구하거나 문의하는 글들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그러나 아직 국무회의,입법예고 등을 거치지 않은 상태라수험생들은 한해를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행자부는 25일 지방공무원직에 조경직을 신설하는 내용을담은 ‘ 지방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으나 입법예고,지방자치단체 직제 개편,시험과목 결정 등 과정을거쳐야 하기 때문에 조경직 시험은 내년쯤에 가능하다고밝혔다. 또 조경직은 지방직으로만 신설되며,모든 지자체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요가 있는 지자체만 적용될 예정이다. 최여경기자 kid@
  • 수감자들에 자격증 교재 무료우송

    “한번의 실수로 영어(囹圄)의 몸이 됐지만 세상 밖으로나가면 자격증도 따고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싶었는데….보내주신 교재 덕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딸 수 있었습니다” 서울 종로구 국가자격고시연수원(대표 申亨植)이 전국 교도소의 수감자들을 위해 40만원이 넘는 자격증 교재를 무료로 제공,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고 있어 화제다. 5년전 난데없이 날아온 한 수감자의 편지가 이같은 선행의 계기가 됐다.이 수감자는 편지에서 자신이 교도소에 들어간 경위와 수감 생활,앞으로의 목표 등을 자세히 풀어놓았다. 신형식 대표는 “처음 편지를 읽었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직원들과 상의 끝에 출감 뒤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고 결정,교재를 보내주기로 했다”면서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후 연수원의 선행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요즘은 군산,목포,수원 등 전국에서 편지가 쏟아진다.올해 들어 받은편지만도 벌써 100통에 달한다. 수감자들이 따고자 하는 자격증의 종류도 다양하다.가장관심도가 높은공인중개사를 비롯,컴퓨터 관련 자격증,따기 쉽지 않은 법무사 자격증을 공부하는 사람도 있다.교재를 받은 사람은 100여명에 이른다고 한다.자격증을 딴 사람은 편지로 고마움을 표현하거나 직접 찾아오기도 한다. “이 작은 교재가 조그만 보탬이 될 수 있으면 한다”는신 대표는 최근 경제 악화와 출판업계의 어려움 속에서도수감자들에게 희망의 교재를 보내주는 일은 꼬박꼬박 챙긴다. 최여경기자
  • 바늘구멍 공무원시험 이런 자격증 어때요?

    공무원 시험에 일정 부분 특혜를 주는 가산점에 대해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7·9급 공무원 시험경쟁률이 점차 치열해짐에 따라 조금이라도 점수를 더 얻기 위한 묘안으로까지 떠오르고 있다. 남성의 경우 제대군인 가산점을 받지 못하는 반면 여성채용할당제는 아직 유효함에 따라 남성 수험생들에게는 자격증 가산점이 절실하다. 공무원 시험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증을 알아본다. [어떤 자격증이 있나] 가산특전은 7·9급 공무원시험에만적용된다.또 모든 자격증에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자격증을 따기 전에 잘 알아봐야 한다. 통신·정보처리분야의 정보관리기술사,전자계산조직응용기술사,정보처리기사,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는 7·9급 시험에서 공통적으로 가산특전을 준다. 검찰사무·마약수사,세무,관세,감사,교정·소년보호,행정,교육행정 직렬의 경우 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감정평가사,법무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면 5%까지 가산점을받을 수 있다. [가산점은 어떻게] 통신·정보처리·사무관리 분야 자격증을 소지한 경우 각 과목별 만점의 최저 0.5%(사무관리분야·워드프로세서 3급 )에서 최고 5%(기술사·세무사·법무사·공인회계사 등)까지 가산해 준다.단 각 과목별로 100점만점에 4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통신·정보처리와 사무관리 분야의 자격증이 중복되는 경우에는 통신·정보처리 자격증이 우선이다.또 기술사,기능장,기사,산업기사의 자격증을 2개 이상 가지고 있을 때는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선택할 수 있다.전산직은 예외다. [유의사항] 자격증 가산특전은 필기시험 전날까지 유효한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에게 주어진다.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는 적어도 6개월 이상 공부를 해야한다.또 자격증 시험이나 공무원 시험은 연초에 일정이 정해지기 때문에 미리 따놓지 않으면 일정 문제로 낭패를 보는 수가 있다.공무원시험보다 자격증 실기 합격자 발표가늦어 가산점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최여경기자 kid@
  • 경영행정 최우수기관 함평군등 9곳 선정

    한국능률협회매니지먼트(KMAM)가 주최하고 대한매일이 후원한 제2회 경영행정 성공사례 전국대회에서 전남 함평군,경기도 광명시,경북 봉화군 등이 경영행정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3일 서울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의 각부문별 최우수기관은 ▲문화관광사업은 전남 함평군,경북영덕군 ▲환경 경기도 광명시,서울 구로구 ▲지역경제 충북 청주시,경북 봉화군 ▲사회복지 전북 전주시,전남 신안군 ▲정보화 서울 강남구 등 모두 8곳이다. 우수기관은 서울 서초구(행정운영)를 비롯,대전시 등 4곳(재정운영),대구 달서구 등 2곳(민원행정),부산시 등 3곳(문화관광),서울 양천구 등 3곳(환경),서울 광진구(사회복지),경남 진주시(정보화)가 선정됐다.시상식은 4월 11일서울 여의도 능률협회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여경기자 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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