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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기 54명사망·실종…168억원대 피해

    중앙재해대책본부는 14∼15일 서울·경기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54명이 사망 또는 실종됐으며 168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감전사고 사망자 19명을 포함,45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됐다.서울지역의 경우 28명이 사망·실종됐으며 경기 22명,인천 4명으로 집계됐다. 주택 피해는 3만8,563가구 침수,145가구가 파손됐다. 최여경기자 kid@
  • 달라지는 고시촌 풍속도

    고시가의 여름방학 기간은 매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서울 신림동의 고시촌은 ‘공부하는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모인 지방 고시준비생들로 북적거린다. 고시준비생에게는활용 정도에 따라 따라 합격의 기반을 튼튼히 닦을 수 있기에 중요한 시기라고 하고,많은 고시관련 업체는 특수(特需)를 누릴 수 있는 때라고 한다. 그러나 2001년 여름 고시촌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고시제도의 변화를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바뀐 학원 수강 패턴=이전에는 방학 동안 2∼3과목을 신청해 다양하게 ‘섭취’하는 수험생들이 많았지만 최근의추세는 한 과목을 집중적으로 듣는 경우가 많다.수험공부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공부량이 많은 민법 한 과목에집중,수강을 하는 수험생들이 늘어났다. 예년에 비해 영어에 파고드는 학생이 크게 증가했다고 수험관계자들은 전한다.2004년부터 사법시험,행정고시에서제2외국어가 영어로 통일되기 때문이다.또한 기존의 영어시험과는 다른 토익,토플 등으로 대체됨에 따라 영어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시험에 대비하겠다는 의도로 분석된다. 반면 영어를 제외한 제2외국어의 경우 기존에 선택했던준비생들만 수강하고 있어 수강인원이 최고 30%까지 줄었다. ◆1∼2학년때부터,휴학을 무릅쓰고=올해 고시학원 강좌에는 유난히 대학 1∼2학년생과 휴학생이 많다. 한 학원에서는 수강인원 300명 중 절반에 가까운 120명이 휴학생이다. 고시제도의 변화를 앞둔 상황에서 역량을 총동원해 단기간에 승부를 봐야한다는 부담감이 이같은 현상을 만들어냈다는 분석이다. 특히 고시에 뜻을 둔 대학 1학년 남학생은 보다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대세이다.군입대 문제가 걸려있는 이들의 경우 2004년에 새 제도가 도입된다면 1학년을마치고 군복무를 한 뒤 제대와 동시에 새로운 제도의 적용을 받는 것이 낫다.그러나 도입 시기가 늦춰진다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적어도 3년 내에 승부를 보는 것이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전략이기 때문이다. ◆올 여름에는=시험 유형이 달라지고 보다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 나름대로 앞서가는 강의가 많이 개설됐다. 그러나 수험 관계자들은“변화를 예상하고 앞서가는강좌에 대해 조금은 경계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충고한다. 이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것은 ‘어쨌든 기본으로 돌아가자’이다. 한경훈(韓京勳) 한국법학교육원 기획실장은 “늦었다는생각에 너무 서둘지말고,그렇다고 너무 늘어지는 것은 금물”이라면서 “학원관계자와 선후배들과 상의를 하면서기본 3법을 중심으로 자신에게 맞는 수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여경기자 kid@
  • 의무소방대 9∼80월 300명 모집

    행정자치부는 13일 병역법 개정안이 국회 국방위원회를 통과한 데 이어 18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오는 9∼10월에 의무소방대원 300명을 모집,연말쯤 일선 소방서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내년에는 1,700명,2003년에 1,000명을 각각 선발할 계획이다.의무소방대원은 3,000명으로 구성되며 복무기간은 28개월이다. 행자부는 의무소방대원의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복무기간을 마치면 방호관리사 자격증을 부여하고 본인이 원할 경우 소방사로 특채할 방침이다. 또 의무소방대 복무기간중 소방설비사 등 소방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행자부 관계자는 “의무소방대원 지원자는 군사훈련 1개월과 중앙소방학교 소방교육 1개월 등 2개월의 교육을 받은 후 현업에 배치된다”고 밝혔다. 최여경기자
  • 재산·종토세 과세기준일 통일

    내년부터는 매년 6월에 내던 재산세 납기일이 7월로 한달정도 늦춰진다.또 과세 기준일이 달라 납세자의 혼란을 부추겼던 재산세와 종합토지세의 경우 기준일이 매년 6월 1일로 통일된다. 행정자치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지방세법개정안을 마련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매년 6월 16∼30일 납부하도록 하던 재산세 납기일을 한달 늦춰 7월 16∼30일로 조정했다.매년재산세와 자동차세를 같은 기간에 납부해 가계에 큰 부담이 되던 문제점을 시정하겠다는 취지다. 현행 지방세법에는 재산세는 매년 5월 1일,종토세는 6월1일을 과세기준일로 하고 있어 토지와 건물에 대한 납세자가 다른 경우가 종종 발생했었다. 예를 들어 과세기준일 사이인 5월 20일에 A가 B에게 주택을 사고 판 경우 재산세 기준일은 5월 1일이므로 전소유자A는 주택을 이미 팔았더라도 재산세를 내야 한다. 그러나종토세 기준일은 6월 1일이므로 현소유자인 B에게 종토세가 부과되는 식이었다. 이에따라 행자부는 재산세 과세기준일을 종토세와 같은 6월 1일로 정하고, 주택 등의매매시 토지와 건축물의 납세의무자가 서로 달라 납세자들에게 혼란을 주는 것을 개선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지방세인 주행세율을 현행 교통세액의 11.5%에서 12.08%로 0.58%포인트 올렸다. 올해부터 자동차 면허세가 폐지돼 지방세수가 2,000여억원이 줄어든데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재원을 보전하기 위한 조치이다.그러나 주행세율을 인상하는 대신 국세인 교통세율을 인하해 이에 따른추가적인 유가 인상은 없도록 했다. 이밖에 ▲지방세 전자고지서 발급을 위한 법적근거 ▲경주·마권세를 오락세로 개칭 ▲부당한 지방세 부과·징수처분에 대해 이의신청·심사청구를 거치지 않고 행정소송을 낼 수 있도록 구제제도 개선 ▲사망자의 자동차에 대한 소유자 신고가 없을 경우 주된 상속자에게 납세의무 부여 등을 담았다. 행자부는 개정안 입법예고를 통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뒤 국무회의,국회 심의 등을 거쳐 2002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최여경기자 kid@
  • 정부 ‘기본바로세우기운동’

    일반국민들은 정부,자치단체,시민단체에서 함께 주도하는‘기본 바로세우기 운동’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소위 여론주도층으로 분류되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이에대해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제2의 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대표공동위원장 金相廈)는지난달 초 한국갤럽에 의뢰,기초질서 국민의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론선도층(시민단체 관계자,언론인,기업관리층 등 331명) 중 27.5%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기본 바로세우기운동이 “적절치 않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밝혔다. 이는 일반국민의 10.4%,추진위원의 6.5%만이 “적절치 않다”고 대답한 것과 확연히 차이가 나는 대목이다.이들 여론선도층의 대부분(93.7%)은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한 기본바로세우기 운동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추진 방법에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또 많은 사람들은 과거보다는 시민의식이 높아졌지만 아직도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최여경기자 kid@
  • 기초단체장 정당공천 폐지여론 갈수록 높다

    기초단체장에 대한 정당공천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각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시민단체에서는 설문조사를 인용,국회의원의 절반 이상이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들에 대한 정당공천제도를 폐지해야한다고 주장하고,한 대학교수는 논문을 통해 선거제도가 현재와 같은 소선거구제로 운영된다면 기초단체장의 정당공천제도는 폐지돼야 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발간된 2001년도 하계학술대회 발표논문집에 실린 ‘우리나라 지방선거체제 개편방안’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강용기(姜容基) 서남대 행정학과 교수는 “광역·기초단체장 선거는 지방의회 선거제도와 연관지어 고려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기초단체장의 경우정당공천을 배제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역정당 지배구조 개선방안을 설명하고 있는 이 논문에서 강 교수는 “광역의회나 기초의회의 경우 소선거구제와 정당공천(광역의회),정당내천(기초의회)에 대해 전면적으로수정해야 한다”면서 “현재와 같이 기초의회가 소선거구제로 운영된다면 기초단체장의 정당공천제도는 폐지돼야 한다”고 밝혔다.소선거구제에서 정당공천은 현재와 같은 지역정당 지배구도를 개선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강교수는 그러나 광역의원의 경우 정당공천을 통해 2∼3명 선출하고 기초의원도 정당추천을 해야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광역의회를 중선거구제로 재편할때 지역지배정당 이외의 정당(야당)이 지방선거에서 일정한 의석과 조직력을 확보할 수 있어 현재와 같은 일부지역 지배구도를 벗어날 수있다는 설명이다. 이에앞서 지난 10일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는 국회의원들의 56.2%가 기초단체장이나 광역의원들에 대한 정당공천제도를 폐지해야 한다는 데 찬성하고 있다는 자체 설문조사 자료를 발표했다. 또 전국 시·도지사 협의회는 최근 모임에서 기초단체장 정당 공천 폐지 등의 내용이 담긴 건의문을 채택,정부와 국회에 보내기로 하는 등 기초단체장 정당공천 폐지 여론이 점차 세를 얻어가고 있다. 최여경기자 kid@
  • 공무원 PC이용대상 18명 선정

    행정자치부는 12일 제8회 공무원 PC이용 중앙경진대회 입상자 18명을 선정했다.영예의 대통령상은 정보통신부 김상철(金相撤·기능9급)씨에게 돌아갔으며 국무총리상에는 정보통신부 송영현(宋英弦·행정서기),국세청 고영일(高永一·세무주사보)씨가 선정됐다.행자부장관상에 공정거래위원회 김준범(金埈範·서기관)씨 등 15명이 입상했다. ◆행자부장관상 수상자 ▲金恩先 광주 지방보건연구관▲金東源 서울 지방의무사무관▲李輔仁 국세청 행정사무관▲金容載 특허청 통신사무관▲安相炫 전남도 지방행정사무관▲房龍 국방부 소령▲李敬子 정통부 행정주사▲金惠淑 〃▲洪淳天 경찰청 경위▲張在基 농총진흥청 농업연구사▲趙恩慶전남도 지방농촌지도사▲韓必勳 조달청 행정서기▲孫東鉉철도청 기계서기시보▲崔暢桓 대검 검찰주사보최여경기자 kid@
  • 공무원, 시간 공무원제 연내 도입 방침

    공무원이 일률적으로 오전 9시에 출근해 6시에 퇴근하는근무형태에서 벗어나 근무시간을 자신이 편한대로 조절할수 있는 시간제 공무원이 도입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와 중앙인사위원회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을 확정하고 국무회의를 거쳐 올 하반기쯤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관의 사정이나 업무특성 등을 고려해통상적인 근무시간보다 짧게 근무하는 시간제 공무원 임용근거를 신설한다. 공립도서관 사서,타이피스트,우편집배원,비서 등과 같이 24시간 근무체제가 필요하거나 파트타임 근무가 필요한 부서에 우선적으로 도입하고, 일반 공무원에 대해서는대통령령으로 구체적인 시행방법을 규정하게 된다. 그러나 이같은 제도가 공직사회의 안정을 위협하고 공무원의 동요를 유발할 수도 있다는 우려에 따라 제도 도입에신중을 기하고 있다. 이와함께 공무원이 민간부문의 경영기법을 습득하고 자신의 전문능력을 기업활동에 활용하기 위해 민간기업에 취업할 경우 3년에 한해 휴직할 수 있는 고용휴직제를 도입했다. 이밖에 인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채용시험 공고를 통한경쟁을 의무화하고 조기 퇴직수당 지급대상을 별정직·고용직 공무원으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파면·해임 또는 정직 등 중징계 의결이 진행중인 경우에만 공무원을 직위해제할 수 있도록 해 공무원의 신분보장을 강화했다. 그러나 육아휴직 기간을 연장하고 육아휴직 후 복직할 경우 휴직기간의 100%를 호봉에 반영하는 등 당초 중앙인사위가 여성공무원 인사정책방향으로 설정한 내용이 이번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에서 제외돼 논란이 예상된다. 최여경기자 kid@
  • 고충처리 체험사례집 ‘…국민과 함께’ 불티

    민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애환을 담아 공직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줬던 고충민원처리 수기집 구입문의가잇따르고 있어 화제다. 화제의 책은 ‘아픔도 보람도 국민과 함께’.국민고충처리위원회(위원장 李沅衡)가 지난 3월 민원 조사관들이 틈틈이 쓴 56편의 체험사례를 모아 발간했다.특히 제목을 소설가 이문열씨가 직접 지었다고 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최근 지방자치단체에서 4,000여부,중앙부처에서 2,000여부를 구입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해와 6,000여부 재판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의무적으로 행정기관에 배치한 것이 아니라 정가 3,500원의 유가로 발간한 책이 불티나게 팔리자 위원회 직원들의입이 더욱 벌어졌다. 정진오(鄭鎭午)조사1국장은 10일 “민원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어 많은 공무원들이 공감을 한 것 같다”면서 “특히 일선 공무원뿐만 아니라 비슷한 민원을 가진 국민들에게도 좋은 정보가 되고 있어 호응을 얻었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최여경기자 kid@
  • 민주화운동 관련 사망·행불 1억 지급

    민주화운동과 관련,사망하거나 행방불명된 자의 유족에 대해서는 1억원의 보상금이 지급되는 등 유형별로 단일기준이적용된다. 또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되더라도 그후 활동이 민주화운동에 명백히 어긋났다면 보상대상에서 제외된다. 정부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 및 보상등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마련,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minjoo.go.kr)에 공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부상 혹은 질병자는9,000만원에 노동력상실률을 곱한 금액을 보상하도록 했으며 구금자는 최대 7,000만원,해직자는 최대 5,000만원의 보상을 하도록 규정했다. 이어 현재 총리실 소속인 보상심의위를 대통령 소속으로이전,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3인을 상임화해 업무의 효율성과 실질적 권한을 부여키로 했다.업무처리기간도 현행 ‘90일’(행방불명자인 경우 120일)에서 ‘180일’(행불자 240일)로 연장했다. 개정안은 또 공무원 및 관계자의 출석과 자료제출 등 필요한 협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출석의무를 규정,심의의 실효성과 타당성을 확보키로 했다. 다른 법률에 의한 예우 및 보상을 받았더라도 보상심의위원회에서 명예회복 및 보상에 미치지 못했다고 판단이 되면보상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 개정안은 이밖에 위원은 대통령이 임명하되 위원 중 3인은대법원장이 추천하는 자를, 3인은 국회의장이 추천하는 자를 임명토록했다. 심의위원회는 이번에 마련한 개정안을 이르면 이달안에 여·야당에 제출,올해안에 개정안을 확정,시행한다는 계획을세워두고 있다. 홍성추 최여경기자 sch8@
  • 경영행정 연구 발표대회, 최우수상 안동 탈춤축제

    10일 전북 무주군 무주리조트에서 열린 ‘2001 경영행정연구발표대회’에서 경북 안동시가 ‘국제탈춤 페스티발’로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단체의 참신한 경영아이디어와 성공사례를 교환하기 위해 열린 이 대회에는 16개 자치단체의 연구과제가 발표됐다. 이중 우수상에는 ▲전남 함평군의 ‘나비축제 및 나비 브랜드 사업’ ▲강원 인제군 ‘빙어축제’ ▲충북 영동군 ‘난계 국악기 제작촌 운영’이,장려상에는 경기 수원시 ‘수원양념갈비와 동충하초술 불휘’,서울대공원관리소 ‘서울대공원 자립도 향상을 위한 마케팅 전략’이 선정됐다. 최여경기자 kid@
  • 민주화보상법 개정안 내용

    정부가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법률’을 개정키로 한 것은 그동안 보상 및 명예회복 신청건들을 개별적으로 심의·처리하는 과정에서 많은 문제점이 나타났기 때문이다.특히 보상의 구체적 기준이 없어 동일한 희생에 대해 지급액의 격차가 심해 형평성에 문제가있다는 우려가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다.이번 개정안의 핵심도 유형별로 단일기준을 정해 보상금 지급의 형평성 확보와 합리화를 도모하는 데 있다. ■보상금= 현행법에는 보상원칙을 ‘관련자와 그 유족에 대해서는 관련자의 희생의 정도에 따라 보상하되,그 생활정도를 고려하여 보상의 정도를 달리할 수 있다’는 원칙론만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개정안에는 ‘관련자와 그 유족에 대해서는 관련자의 희생 및 불이익의 정도에 따라 보상한다’고 일정 기준을 제시했다. 이어 구체적으로 금액을 명시,논란의 소지를 없앴다.개정안에 나타난 보상금액은 사망이나 행방불명자는 유족에게1억원을,부상을 입거나 질병을 앓은 자는 9,000만원에 노동력상실률을 곱한 금액을 주도록 명문화했다. 또 구금된 자는 최초 보상결정연도의 최저임금법상 일급최저임금액의 5배액에 실제 구금일수를 곱한 금액으로 정했다.그러나 최고금액을 7,000만원으로 정했다. 해직자도 최초 보상결정연도의 건설부문 보통인부 임금에실제 해직일수를 곱한 금액을 지급하되,이때도 최고 5,000만원 이내에서 지급하도록 했다. ■위원회 위상= 현행법상 위원회 구성은 ‘위원장 1인을 포함,9인의 위원으로 구성하며,위원은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자 중에서 대통령이 임명한다’고 애매하게 규정돼 있다. 그러나 개정안은 인원은 그대로이나 ‘위원장을 포함,3인은 상임위원으로 한다’고 명시,책임성을 부여했다.위원의대우도 위원장은 장관급,상임위원은 차관급으로 격상,실질적인 권한을 부여했다. ■기타= 민주화운동의 정의를 좀더 명확히 했다.현행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권위주의적 통치에항거하여…’로 돼있는 ‘항거’조항을 구체화했다.신설된항거 조항은 ‘직접 국가권력에 항거한 경우뿐 아니라 국가권력이 학교·언론·노동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발생한민주화운동을 억압하는 과정에 사용자나 기타의 자에 의해행해진 폭력 등에 항거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국가권력의통치에 항거한 경우를 포함한다’고 결론지었다. 또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받았더라도 그 후 활동이 민주화운동에 명백히 반한 활동을 했다면 그 자를 제외한다는 조항을 신설,소위 ‘변절자’는 보상 대상에서 제외시켰다. 이밖에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된 경우 명예회복조치로관련자에 대한 특별사면,복권,전과기록 말소,복학·복직등과 함께 직장에서 받을 수 있는 차별대우 등 불이익 행위를 금지하도록 했다.학사징계·구금·강제징집 또는 취업의 거부,수배에 의하여 통상의 활동이 불가능하였던 자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홍성추 최여경기자 sch8@
  • ‘밝은 사회 유공자’ 포상

    행정자치부는 10일 사회 각 분야에서 자기희생과 사랑을실천해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밝은사회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수상자 선정작업에 나섰다. 이를 위해 그동안 언론보도 등으로 확인된 개인과 단체의선행 116건에 대해 공적조사와 확인을 해달라고 해당부처에 의뢰했다. 대상자는 사회봉사자,타인의 재산이나 생명을 구한 자,경로효행자,업무혁신·예산절감·제도개선 유공자 등으로 민간인,공무원,단체 등 모두 가능하다.이들에 대한 포상은각 부처의 공적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9월쯤 실시된다.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에 대한 포상제도는지난해 6월 처음 도입됐다. 수상자 추천은 일반인도 할 수 있다.일반인의 경우 행자부 홈페이지(www.mogaha.go.kr)의 ‘포상’ 메뉴의 ‘정부포상 대상자 추천서’에 직접 입력하거나 행정자치부 상훈담당관실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여경기자 kid@
  • 호우피해 복구 285억 지원

    중앙재해대책본부(본부장 李根植 행정자치부 장관)는 지난달 하순 발생한 호우피해에 대해 285억원의 복구비 지원계획을 심의 확정하고 유관부처와 해당 시·도에 통보했다고10일 밝혔다. 복구비용은 국고 144억원을 비롯해 의연금 1억원,지방비 115억원,융자금 25억원 등으로 충당되며 시·도별로 경남 168억원,경북 56억원,전남 35억원,전북 24억원,경기 2억원 등이 지원된다. 지난 6월 23∼25일,6월 29일∼7월 1일 두차례에 걸쳐 경북,경남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432㎜가 내린 이번 호우로 주택침수,146세대,농경지 유실·매몰 36㏊,도로·교량46개소, 하천 92개소 등 모두 157억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행자부 관계자는 “앞으로 예상되는 호우피해에 대해서도신속하게 지원계획을 수립·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여경기자 kid@
  • 건축물 관리대장 인터넷 신청 가능

    오는 9월부터는 건축물관리대장등본이나 경력증명도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고 가정이나 직장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5월부터 시작한 재택 전자민원처리제도의 처리 민원 종류에 8종을 추가해 9월 1일부터는 모두 28종의 민원에 대해 인터넷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9일 밝혔다. 추가되는 민원서류는 ▲건축물관리대장 등본 ▲경력증명▲계량기정기검사 연기신청 ▲모자가정증명 ▲보장시설수용자증명과 비교적 신청건수가 많은 ▲지적삼각점등본 ▲지적삼각보조점등본 ▲지적도근점등본 등이다. 민원인들은 행자부 홈민원센터(www.homeminwon.go.kr)에바로 접속하거나 행자부 홈페이지(www.mogaha.go.kr)에 접속해 홈민원센터 메뉴를 통해 민원서류를 신청하면 된다. 수수료를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민원을 신청할 수 있는 대상기관은 전국 시·군·구와 출장소,읍·면사무소 등이다.신청한 민원인은 가정이나 직장에서 직접 받아볼 수 있는 우편송부나 가까운 시·도,시·군·구,읍·면 등 기관을 지정한 뒤 그 기관에서 팩스를통해 송부된 서류를 찾아오는 방법을 택하면 된다. 행자부는 앞으로 두달동안 홈민원센터의 프로그램을 수정·보완하고 관련 규정을 정비해 추가민원 8종에 대해 재택전자민원처리 운영시스템 시험운영을 실시한 뒤 이들 민원서류의 인터넷 서비스를 9월부터 전면 시행할 방침이다. 최여경기자
  • 부처간 인사교류 ‘말뿐’

    인사교류를 통한 부처별 승진 편차를 줄이고 공직사회에활력을 제고키 위해 도입된 부처간 인사교류제도가 겉돌고있다. 9일 행정자치부와 정부 부처에 따르면 2001년도 정기인사교류 대상자 1,075명 중 전체의 13.9%에 불과한 149명만이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따라 원활한 인사교류를 통해 부처간 벽을 허물고 공무원 인사정책에 탄력성을 부여하려던 계획에도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인사교류폭이 이처럼 낮은 것은 공무원 인사정책 구조 자체가 폐쇄적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부처간 고유 업무가다르고 승진 등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부처간이나 중앙-지방간 인사교류는 업무에 걸림돌이 많다고 관계공무원들은 지적한다.중앙과 지방,그리고부처와 부처간의 업무 연계성이 부족한 현실 때문이다. 개인과 기관,기관과 기관간 이해관계가 어긋나는 것도 인사교류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즉,유능한 인재의 유출은 서로 꺼리고,불필요한 인재는 방출하려는 부처간 이해가 인사교류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중앙부처의 한 서기관은 “인사교류는 인력활용과 조직간이해 증진 차원에서 이뤄져야 하는데 현재는 개인적인 고충 해결 차원에서 운용되고 있어 문제”라고 지적했다.능력이나 적성보다 연고지 우선 배치나 전입·전출 부처간직렬이나 직급을 우선 고려 대상으로 삼은 정책이 문제라는 설명이다. 한편 정부는 매 2년 마다 공무원들로부터 근무 희망부처및 지역을 신청받아 인사교류를 실시하고 있는데 지난 99년에는 865명의 신청자 중 110명이 인사교류를 실시,12.9%의 교류율을 보였다. 최여경기자 kid@
  • 농약분무기 1만대 北지원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姜汶奎)는 북한농촌현대화 2차연도사업으로 병충해방제용 분무기 1만대(2억5,700만원 상당)를오는 11일 북한에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중앙회는 10일 인천항 3부두에서 분무기를 실은 화물선의출항식을 가진 뒤 다음날 북한 남포항으로 운송할 예정이다. 중앙회는 지난 2월 북한동포 겨울나기 사업으로 내의 1만5,340벌(5,000만원 상당)을 북측 조선여성협회에 지원하는 등올해 5개 품목 모두 12억9,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며 소요 경비는 남북협력기금에서 3억9,300만원,전국의새마을지도자 성금에서 9억원을 충당할 예정이다. 최여경기자 kid@
  • 司試2차 응시율 91%

    올해 사법시험과 군법무관 임용시험 2차시험의 응시율은얼마나 될까. 8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달 26∼29일 치러진 제43회사시 2차시험은 대상인원 4,757명 중 4,319명이 응시해 90. 8%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91.1%였던 지난해 시험보다 0.3%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같은 기간에 치른 제15회 군법무관 임용시험의 경우는 응시자가 절반에도 못미친다.응시대상자가 515명인 군법무관시험에는 응시자 235명,결시자 280명으로,지난해(47.8%)보다 2.2%포인트 떨어진 45.6%의 응시율을 보였다. 행자부 관계자는 “사시 2차시험에는 해마다 90% 안팎의응시율을 보이고 있고 군법무관의 경우 1차 합격자 상당수가 사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 2차 응시율은 낮다”면서 “시험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은 보통 초보 고시생으로 2차시험을 준비하기 전에 응시 기회를 얻게 돼 경험삼아 보는 경우”라고 설명했다. 최여경기자
  • “司試 출제방향 사전 노출” 논란

    제43회 사법시험 2차시험이 끝나자 수험생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현재 고시가에서는 이번 사시에 대해 “일부 과목에서 예상외의 문제가 나오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무난하게 출제됐다”는 평을 하고 있다. 민법과 민사소송법에서 사례문제가 까다로웠다는 수험생들이 많지만 전혀 뜻밖의 문제는 보이지 않아 과락은 줄어들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한 교수출신 출제위원이 자신이 소속된 대학 학생들에게 문제의 큰 방향에 대해 언급,상당수의 수험생들이 미리 대비하고 시험에 임했다면서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2차시험에 응시한 김모씨(36)는 “한 과목에서 최근 몇년동안 나오지 않던 문제가 나와 수험생들이 적잖이 당황했다”면서 “그러나 몇몇 학생들은 미리 예상하고 있었다고 말해 출제위원이 문제를 노출한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고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행정자치부 관계자는 8일 “출제위원들이 외부와 단절된 채 합숙을 하면서 문제를 내기 때문에 문제 노출과 같은 일은 있을 수도 없다”고 논란의 확산에 쐐기를박으면서 “시험 출제 관련 인사들도 매번 시험때마다 그런얘기가 나도는데 불쾌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고시학원 관계자는 “시험을 치른 뒤에는 항상 문제 유출 논란,출제위원의 편파성 등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다”면서 “채점위원들은 이같은 수험생들의 불만을 유념하고 시험 채점과정에서의 공정성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여경기자 kid@
  • 정부 인터넷 홈페이지 통합

    행정자치부는 정부대표 홈페이지(www.korea.go.kr),열린정부(open.korea.go.kr),정부대표 전자민원실(minwon.korea.go.kr)등으로 나눠진 정부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전자정부(www.egov.go.kr)로 통합,9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범운영에 들어간 통합사이트는 종합민원서비스,공공기관,열린정부 알림마당,현행법령,전자관보,정책포럼,검색 등 6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행자부는 내년말까지 이 사이트를 통해 민원발생 빈도가높은 주민,부동산,자동차,기업,세금 등 5개분야의 민원업무를 정상 서비스할 계획이다. 최여경기자 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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