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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묘역’ 부지선정 난항

    전국 민주열사들의 묘를 한자리에 모아 조성하는 ‘민주묘역’ 부지 선정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위원장 趙準熙) 관계자는 6일 “민주묘역 조성에 적합한 부지를 선정하기 위한 연구용역 결과가 지난 7월 초에 나온 상태지만 후보지마다 법적인 제약이 많아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면서 “주민동의를 얻어야하는 부분도 있어 쉽지 않을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성공회대 사회문화연구소에 연구 용역을 통해 유력한 후보지로 떠오른 곳은 서울 서초구 내곡동 대모산과 남산 옛안기부터다. 내곡동 대모산의 경우 상징성·접근성 외에 풍수지리상‘어머니의 품같은 명당’인 데다 규모도 28만여평으로 널찍하게 자리잡을 수 있다. 그러나 법적인 제약이 많다.이 지역은 군사보호시설,문화재보호구역,개발제한구역 등 5개 법률상 규제지역으로 묶여있어 이를 풀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난감한 점은,도시계획 관련 시설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구의회나 시의회 의결을 해야 하는 등 주민 동의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얼마전 현장조사차대모산을 방문했을때 지역주민들이 접근을 차단하기도 했다”면서 “여러차례 설득하기도 했지만 ‘묘역’이라는 이미지를 순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듯했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대모산보다 적지만 남산 역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 규모(5,200여평)가 적고,지역이 경사진 데다 50년 이상된나무들이 많아 역시 부지 확보가 쉽지 않다.규모가 적은만큼 매장보다는 납골을 전제로 공원을 조성해야 하기 때문에 당초 ‘민주묘역’이라는 취지가 훼손될 우려도 있다. 현재 위원회는 분과위 소속 3명,관계전문가 2명,연구용역팀 교수 등이 참가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정밀검토를 하고 있다.최근 2차례 회의를 거쳐 추진 방향과 현지조사를 벌였다. 위원회측은 2∼3차례 회의를 더 열어 최종 2곳을 선정,오는 25일쯤 청와대에 보고할 예정이다. 최여경기자 kid@
  • 제2건국위 시민여론조사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덕목은 ‘이웃사랑’ 제2의건국범국민추진위원회(대표공동위원장 金相廈)는 지난 7월11일부터 8월22일까지 실시한 대규모 시민투표에서참가자 8만5,922명 중 3만1,116명이 ‘남을 먼저 배려하는마음’을 가장 중요한 시민의식으로 꼽았다고 6일 밝혔다. 인터넷,우편 등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투표는 시민의식·기초질서 함양을 위한 12가지 항목을 제시하고 이중 우선적으로 실천하고 싶거나 남에게 권하고 싶은 항목을 3개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투표 결과 ‘남을 먼저 배려하기’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민의식으로 선정됐고,▲양보운전,교통신호 지키기(3만680명) ▲공공시설물 깨끗이 사용하기(2만8,837명) ▲휴지버리지 않기(2만5,911명) ▲노약자·장애자 우선 보호하기(2만5,355명) ▲한줄로 서기(1만9,809명) ▲빨리빨리,대충대충 습관 버리기(1만7,914명) 등이 뒤를 이었다. 제2건국위는 이번 투표를 토대로 전국적으로 함께 추진할공통항목을 선정하고,각종 국제행사에 대비한 기본 바로세우기 운동추진을강화하는 한편 기초질서와 시민의식 함양에 노력한 개인과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우수추진사례를공모,10월중에 시상할 계획이다. 최여경기자
  • 수해 지원금 신속 지원

    중앙재해대책본부(본부장 李根植 행정자치부 장관)는 최근 수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에 대해 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 ‘2001 수해복구 조기추진종합대책’을 전국 시·도에 내려보냈다고 6일 밝혔다. 종합대책에 따르면 위로금과 생계보조금,침수주택수리비,세입자보조금,생계지원비 등은 지방자치단체의 재해구호기금과 예산으로 우선 확보해 조기에 지급하고 주택은 겨울이 오기 전에 입주할 수 있도록 자치단체가 직접 금융기관에 연락해 신속한 자금지원을 해주도록 했다. 또 공공시설의 조기착공을 위해 수의계약,분할발주 등의제도를 활용,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수해가 심했던지역에는 주민을 ‘명예 감시관’으로 임명,민·관이 공동으로 수해복구를 추진토록 했다. 재해대책본부는 중앙 부처와 시·도,시·군의 34개기관관계자들로 ‘수해복구추진 실무대책단’을 구성,수해복구업무를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최여경기자 kid@
  • 나주 배·영광 굴비등 고부가 향토상품 육성

    전남 나주의 배와 영광 굴비,충남 보령 천연갯벌 진흙,경북 안동 하회탈을 비롯한 전통 문화 유산이나 고유산물 등 향토지적재산도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지정돼 지원이 활성화될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4일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향토지적재산들을 고부가가치화시켜 이를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영수익사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미국의 선키스트나 프랑스의 코냑 등 외국의 향토 고유브랜드들은 세계적으로 알려졌지만 우리의 경우 전통지적재산에대한 권리의식 부재(不在),체계적인 지원 미비 등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행자부는 향토지적재산의 잠재가치를 심층 분석해 ▲조사명세의 카드화 및 전산화로 효율적인 이용 유도 ▲권리침해 방지 ▲민·관·산의 공동협력으로 종합적인 육성체계 확립 ▲고부가가치 상품화 및 지역교류 특화산업으로의 적극적인 육성 ▲지방공기업,지방연고 기업간의 상호협력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6일에는 향토지적재산을 사랑하는 학계,관계 등 각계의 인사가참여하는 ‘향토지적재산 살리기 본부’를 창립할 계획이다.지금까지 향토지적재산은 전통음식,관광문화상품,캐릭터 등 모두 6,151건이 발굴됐지만 이중 16%인 1,008건만이특허권,상품권 등의 권리를 확보하고 있다. 최여경기자 kid@
  • 책임운영기관장 재량권 대폭 확대

    앞으로 책임운영기관장의 조직 정원과 예산 운영상의 재량권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는 책임운영기관장이 조직내 직급·직렬별 정원 지정에 자율성을 부여하고 기관 운영 성과에 따른 예산 운용에대한 규제를 일부 풀어주는 내용의 ‘책임운영기관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책임운영기관 제도가 기관장 운신의폭이 좁아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기관장은 일반직,별정직 등 직원의종류별 정원과 사무관,서기관 등 직급별 정원뿐만 아니라같은 직급 내의 행정직,토목직,전산직 등 직렬별 정원도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다.지금까지는 종류별,직급별 정원만 정해 조직 운영에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 책임운영기관 소관 회계를 특별회계로 일원화했다.국유재산,물품 등에 대한 관리책임이 명확해지고,기관의 예산운용에 대한 성과측정을 보다 명확하고 용이하게 하기위해서다. 현행법상으로는 기관이 가진 국유재산,물품 등은 소속 중앙행정기관의 일반회계로 편성해 이에 대한 관리책임이 불분명한 문제점이 있었다. 이와함께 운영상 초과수입금에 대해서는 소속 중앙행정기관장의 승인을 받은 뒤 수입금 발생과 직접적으로 관련된분야에만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을 직원 인센티브 등 간접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초과수입금 운용 범위를 확대했다.또 이때 소속 중앙행정기관장의 승인도 생략해 기관장의 예산 운영에 대한 재량권을 확대했다. 행정자치부 서필언(徐弼彦) 조직정책과장은 “법률로 묶여 있던 책임운영기관장의 조직·예산 운영 자율성을 풀어주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면서 “현재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를 거친 뒤 개정안을확정,이번 정기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
  • 이무영경찰청장 회고 “”無최루탄 오늘로 3년””

    “오늘은 이땅에서 최루탄이 사라진지 만 3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무영(李茂永) 경찰청장은 3일 ‘무최루탄 3년을회상하며’라는 A4용지 7장 분량의 글을 일선 경찰관서에배포했다. 이 청장은 이 글에서 지난 98년 1월12일 서울지방경찰청장에 취임하면서 ‘무최루탄’을 선언했고 그해 9월3일 만도기계 노사분규 현장에서 최루탄을 사용한 뒤 ‘최루탄연기’가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최루탄은 과거 군사·귄위정부 시절 국민의손발을 묶고 입을 막아온 폭압정치의 도구요 통제의 상징이었다”면서 “경찰이 먼저 최루탄을 포기함으로써 시위대가 폭력을 사용할 수 있는 빌미를 없앴다”고 주장했다. 그는 “과격 시위현장에서 화염병이 등장할 때마다 최루탄을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유혹에도 빠질 뻔했으나 점차 평화적 시위문화가 정착되는 모습을 보고 최루탄 사용을 끝까지 자제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합법보장,불법필벌이라는 원칙 아래 시위현장에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여경기동대를 배치한 결과,평화적인 시위장면이 외국 언론에 소개돼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이 청장은 “민주주의의 참된 가치는 이해집단의 대립과갈등을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에 이르는 과정”이라면서“이기주의를 버리고 국민·사회 통합을 이루자”고 호소했다. 한편 화염병은 지난 95년 3만7,647개,96년 7만24개,97년 8만994개로 급격히 늘다가 무최루탄 원칙이 시작된 98년부터 1,529개,99년 613개,2000년 746개,2001년 2,443개등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반면 최루탄은 95년 1월부터 98년 9월3일까지 48만636발이 사용됐다. 조현석기자 hyun68@
  • 독도 삽살개 퇴출은 면했지만…

    ‘독도 지킴이’ 삽살개가 방출은 모면했지만 대신 자유가구속됐다. 지난달 31일 독도 현장에서 만난 삽살개는 목이 줄에 묶여경비대원 손에 끌려 다녔으나 특유의 씩씩함은 잃지 않고있었다. 삽살개는 최근 독도 생태계 파괴 논란에 휩싸이면서 방출일보 직전에 몰렸다가 일단 잔류가 결정됐다.경북지방경찰청은 그러나 괭이갈매기 등 조류 산란기인 4∼6월까지 묶어놓고, 나머지 기간은 자유롭게 키우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할 계획이다.환경단체의 요구를 수용하고 독도 지킴이의 상징성도 이어가는 절충안을 택한 것이다. 독도에 삽살개를 기증했던 하지홍교수(경북대)는 2일 “일제 당시 50만 마리가 도살되는 등 수난을 당했던 삽살개가일본의 침입을 지키는 경비견으로 계속 남아 기쁘다”며 “민족정기 확립 차원에서 삽살개의 독도 ‘주둔’은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99년 독도로 이주한 삽살개(한쌍)는 최근 새끼 5마리가 생기는 등 모두 12마리로 늘어났다.앞으로 강아지 5마리는 독도로 본적을 옮긴 독지가들에게 무상 분양할 계획이다. 독도 오일만기자 oilman@
  • 국가공무원 선발시험 감독 ‘지방공무원 차출 부당’ 논란

    지방자치단체에서 국가직 공무원을 선발하는 시험에 지방직 공무원을 시험감독으로 차출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을 펴 논란이 일고 있다. 대구 공무원직장협의회는 지난 16일 “국가공무원 채용시험에 지방공무원을 동원하면 안된다”는 내용의 공무원을시험 주관부서인 행정자치부에 보냈다. 대구 직장협은 이 공문에서 “지방공무원은 산불감시,환경청결운동,각종 행자 등으로 평일은 물론 일요일,공휴일까지빈번하게 동원되고 있지만 이 업무에 국가공무원은 항상 예외였다”면서 “국가공무원 선발시험은 중앙정부의 고유사무로 지방공무원이 차출돼야 할 이유도,의무도 없다”고 밝혔다.이어 대구 직장협은 이번 7급 국가공무원 시험에 국가공무원은 단 한명도 없이 지방공무원만 423명을 차출토록했다고 덧붙였다.대다수의 지방공무원들은 “안그래도 업무에 부하가 걸리고 있는데 국가직 선발시험에까지 동원되는것은 부당하다”면서 크게 환영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공무원 본연의 자세를 잃은 모습”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부산지역에서 7급시험을 치른 황모씨(28)는 “비록 국가직이지만 수험생들이 그 지역 주민이라면 해당지역 공무원이봉사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면서 “봉사는 공무원의 당연한의무인데도 이를 시정하지 않을 경우 집단 거부까지 행사하겠다고 운운하는 모습은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현재 행자부는 7급 필기시험이 끝난 뒤 지방에서 근무하고있는 국가직 공무원의 현항을 파악,2002년부터 현지 국가공무원도 일부 동원토록 할 방침을 정한 상태다. 행자부 관계자는 2일 “서울지역 수험장에는 전원 국가공무원을 배치했지만 지방에는 국가공무원의 규모가 적거나교대 근무를 하는 곳이 많아 동원이 힘들었다”면서 “정확한 현황을 조사한 뒤 지방공무원의 공휴일 근무부담을 경감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지금까지 국가직 공무원 선발시험의 경우 지방응시자가 많은 7·9급 시험을 비롯,사법시험,행정고시 등은 지방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각 시·도에서 분산 시행해왔다.올해 39회 7급 국가공무원 시험은 전국 16개 시·도 54개 학교에서 치러졌으며,총 동원인원 4,800여명 중 지방공무원이 2분의 1을 약간 웃돌고 있다. 최여경기자 kid@
  • 시·도 여성 부단체장 신설 추진

    민주당 추미애(秋美愛),김희선(金希宣),민국당 강숙자(姜淑子) 의원 등이 전국 시·도에 여성출신 정무 부단체장을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민국당 강 의원은 2일 “여성의 사회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여성 부지사·부시장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이를 위한 지방자치법과 지방공무원법 개정안을 마련,여야 의원들의 서명을 받아이번 정기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법안은 전국 16개 시·도에 기존 정무 부단체장 외에별도의 여성 부단체장을 두고,여성 및 사회복지 업무 등을관장토록 하고 있다. 그러나 부단체장 신설이 정부가 추진해온 공공부문 구조조정 취지와 배치된다는 지적도 있다.국회 법제실은 이들 법안에 대해 “정치적 고려가 선행돼야 할 사안”이라며 신중한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법안을 추진하고 있는 의원들은 “단순한 비용측면보다는 현재 구호로만 그치고 있는 여성의 사회참여를보장한다는 상징적인 면을 감안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여경기자 kid@
  • 9월중순 전국서 대규모 채용 박람회

    9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전국 25개 지역에서 릴레리식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노동부 산하 각 지방노동사무소와 지방자치단체·산업인력공단·경제단체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대졸신입 및 경력사원,생산직 근로자를 뽑는 업체도 다수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에는 서울을 비롯해 경남 창원과 통영,울산,전남 목포,강원 춘천,경기 안양 등 7개 지역에서 행사가 열린다.오는21∼22일 여의도 중소기업전시장에서 열리는 서울지역 채용박람회는 노동부가 전경련 등 경제 5단체,주한 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 함께 개최한다. 지금까지 중소기업들과 LG,SK 등 대기업의 계열사 등 500여 업체가 참여를 신청했고,주한미상공회의소의 30여 회원기업이 참가,외국계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보인다. 또 10월17일 인천시립체육관에서는 18개 업체가 참가하는채용박람회가 열린다.대우자동차의 퇴직 생산직 근로자의재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대우자동차 협력업체 등 자동차 부품업체와 기계업종 업체들 위주로 200여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채용박람회별 참여업체수와 채용예정 인원, 채용 분야 등구체적인 정보는 박람회가 열리기 15일전쯤 노동부의 고용정보시스템 홈페이지(www.work.go.kr) ‘취업 한마당’을통해 알 수 있다. 최여경기자
  • 전화 민원신청 전국 어디서나

    1일부터 전국 어디에서나 전화로 민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신청 건수가 많은 호적등·초본,토지대장등본,지방세납세증명서 등 35종 민원서류에 대해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전화상으로 신청,발급받을 수 있는 전화신청제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따라 민원인은 전화신청이 가능한 민원서류의 경우 전국 시·도,시·군·구,읍·면·동 등 가까운 행정기관에 전화로 발급을 신청한 뒤 편리한 시간에 방문,관련 서류를 찾아가면 된다. 전화신청이 가능한 민원서류에 대해 1인 1일 5종 이내,민원서류 1건당 발급통수는 3통 이내로 발급이 가능한 민원서류종류와 통수를 제한하도록 했다. 행자부는 우선 신청 건수가 많은 민원서류를 중심으로 전화민원 신청제를 실시한 후 운영실적과 국민반응 등을 보고 점진적으로 전화민원 신청이 가능한 민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행자부는 전화신청제를 실시함에 따라 가정이나 직장에서인터넷을 통한 전자민원 신청이 곤란하거나 시간적 여유가없는 민원인들이나 영농기의 농민 등에게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행자부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민원인이 민원서류를 신청하고 수령하기 까지는 적어도 2회 정도 직접 행정기관을 찾아야하는 불편이 있었다”면서 “전화신청제를 통해 민원인의시간적·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고,담당공무원도 민원서류 처리에 따른 시간적인 여유를 확보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
  • 행자부 인사담당계장 직위공모제 통해 선발

    행정자치부는 인사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처음 실시한 직위공모제(Job Posting)를 통해 곽임근(郭任根·45·전 상훈담당관실 근무) 서기관을 인사담당계장에 선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내부공모로 진행된 이번 인사담당계장 선발에는 모두 6명이 도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중4명이 전 총무처 출신이고 나머지는 내무부 출신이다. 총무처 출신인 곽 서기관은 지난 99년 6월부터 올 4월까지2년여동안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서 인사담당을 맡은 경험을인정받아 조직 인사업무에 적격자로 꼽혔다. 행자부 관계자는 “기관장이 인사담당직을 측근으로 두고인사전횡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 뒤 “행자부가 핵심직위인 인사계장을 공모를 통해 선발함으로써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에 모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 37개 행정기관 민원 처리 간소화

    주민등록 내용의 정정이나 말소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처리기간이 현행 40일에서 10일로 단축되는 등 37개 중앙행정기관의 민원사무 처리절차가 대폭 개선된다. 30일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2001년 민원사무처리기준표’에 따르면 건설기계 매매업 신고시 법인등기부등본의 첨부가 폐지되는 등 26개 부처의 195종 민원사무는 첨부서류가간소화되고 주민등록표의 열람 등 119종의 사무는 정부 업무의 전산화로 처리기간이 크게 줄어든다.또 화장장(납골당) 설치 등 11개 부처의 33종 사무는 허가제에서 신고제로바뀌고,응급환자이송업허가 등 9개 부처 69종 사무는 생활권주변에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처리권한이 하부기관으로 위임된다. 이밖에 간이축산폐수정화조설치신고 등 157종의 업무는 관련법 개정에 따라 민원사무가 폐지됐다. 최여경기자 kid@
  • 오늘부터 제주도서 ‘위안부 할머니 인권캠프’ 개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30일부터 3일간 제주도에서‘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인권캠프’를 연다. 인권캠프는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심리치료사업의 첫행사로 ‘아름다운 만남-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서울과 경기,전주,대구 지역 할머니 25명과 자원봉사자 25명 등 모두 50명이 참가한다.행사는 얼굴트기,마음트기를 비롯한 자아성찰 프로그램과 그룹별 집단 프로그램,제주문화체험 등을 통해 피해할머니들의 심리안정 및 자아 정체성 회복 등을 꾀한다. 최여경기자 kid@
  • 재난관리 ‘민간 드림팀’ 뜬다

    앞으로 대학교수나 건축사 등 전문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지방자치단체들의 재난관리에 참여하게 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자치단체 재난관리 부문의 인력 부족을 극복하고,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 분야의 민간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재난관리 민간기술자문단’ 구성과 운영에 대한 업무지침을 마련,각 시·도에 시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재난관리 민간기술자문단은 시·도,시·군·구별로 건축·토목·기계·전기·가스·소방 등의 분야를 전공한 대학교수,기술사 및 건축사 등 현업 종사자들과 전기·가스안전공사,시설안전기술공단,안전진단 전문업체 등 안전관련 전문가 10∼20명씩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구성하게 된다. 자문단은 ▲재난관리계획,분야별 당면 안전대책수립 등에대한 자문 ▲건축물,교량,터널 등 재난관리시설의 안전점검과 조치 및 대책,등급조정 등에 관한 자문 ▲주민이 점검의뢰한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및 상담 등 행정공무원의기술적한계를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행자부는 9월말까지자문단을 구성,민·관 협력 안전관리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재난관리를 수행할 계획이다. 행자부 관계자는 “자문단은 자원봉사 차원에서 활동하고각종 안전점검을 할 때 관계공무원,관련 민간단체 등과 함께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여경기자 kid@
  • 주5일근무 “여성 고용창출 효과”

    주5일 근무제가 실시될 경우 남성보다 더 긴 여성의 정상근로시간을 단축시키고,여성의 고용을 창출하는 효과가 예상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8일 한국여성개발원(원장 張夏眞)의 ‘주5일 근무제가 여성에게 미치는 효과와 정책방향’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주5일 근무제가 정착될 경우 상대적으로 여성취업 비율이높은 문화·관광·레저산업의 성장을 가져와 여성의 노동수요가 많아지게 된다. ◆효과=현재 남녀 근로자의 월 총근로시간은 각 202.7시간,195.9시간으로,남성이 일을 더 오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초과근로시간을 제외한 정상근로시간으로 보면 여성 180.5시간,남성 179.1시간으로 여성이 약간 더 길다. 주5일 근무제는 이같은 여성 근로자의 근로시간 단축에 긍정적인 영향이 미치고 결과적으로 여성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여성의 관리직 진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지난 89∼91년에 법정근로시간이 주당 48시간에서44시간으로 단축되면서 총고용이 4.7% 증가하기도 했다. ◆대책=주5일 근무제 시행에 따라 지금까지 구직에 소극적이던 기혼여성들이 파트타임과 시간제 등 일자리 증가로 인한 재취업훈련에 관심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여성부는 여성인력개발센터의 재취업 프로그램확대 및 취업여성근로자들의 직업능력 향상 훈련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인터넷을 통한 재택훈련,주1회 실습훈련 등 직업훈련시설 및 제도 개설 ▲부부가 공유하는평등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명절,육아,자녀교육 등 5대 생활문화 개선운동 ▲여성비정규직 근로자의 권리정립을 위한대책 등을 마련키로 했다. 최여경기자 kid@
  • 여성공무원 “보육시설에 아이 맡긴다”28%

    중앙부처 공무원의 6세이하 영·유아 자녀 5명 가운데 1명만이 민간 또는 직장내 보육시설을 이용,공직내 보육시설의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부가 47개 중앙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달까지의‘자녀의 보육시설 이용실태’를 조사,28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6세 이하 자녀를 가진 공무원 6,174명 중 남성은 4,748명 중 26.7%가,여성은 1,426명 중 47.9%가 직장보육시설의 이용을 희망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의 6세이하 자녀 7,279명 중 민간·직장보육시설을 이용하는 경우는 18.2%이고,초등생 자녀 6,428명 중방과후 시설을 이용하는 경우는 11.3%에 불과해 보육시설이용은 기대에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통념상 육아 책임을 보다 강하게 느끼는 여성공무원의 경우 6세 이하 자녀 1,706명 중 민간·직장보육시설을 이용하는 경우는 28.4%에 그쳤고,46.6%는 친척이나 부모 등에게 의존하고 있었다. 특히 직장보육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여성공무원의 6세 이하 자녀는 5.9%로 10명에 한명꼴에도 못미쳤다.전체 공무원 자녀로 보면 2.4%로 보육시설 이용도가 급격히 줄었다.여성부 관계자는 “직장내 보육시설을 이용하고 싶지만 시설미흡으로 인해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보건복지부 등 관련기관과 협의를 거쳐,직장보육시설을 새로 설치하도록 하거나 이미 설치된 곳에 대해서는 시설을 보다 확충토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여경기자
  • 故 김세진씨등 150명 민주화운동 관련자 인정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는 28일제26차 회의를 열고 지난 86년 서울대 재학중 전방입소 반대농성을 벌이다 분신자살한 고(故) 김세진씨 등 150명을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된 사람에는 89년 서울교대에서 학내 민주화를 요구하며 분신자살한 고 남태현씨,88년 서울대 재학중 양심수 석방을 요구하며 할복자살한 고조성만씨 등도 포함됐다. 또 80년 언론인 정화조치로 해직된 동아일보 논설위원 김재홍씨,문화방송 해설위원 김택곤씨,CBS 광주방송본부장노병유씨 등 23명의 언론인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됐다. 한편 위원회는 정원식 전 총리에 대한 계란 투척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민주화 운동 인정여부에 대한 심의는 논란끝에 결론을 내지 못해 다음 본회의때 재심의하기로 결정했다. 최여경기자 kid@
  • 적조방재 10억 긴급지원

    행정자치부는 남해안에서 시작한 적조가 최근 동해안까지확산되자 해당 지방자치단체들에 특별교부세 10억원을 긴급지원,적조방재대책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고 28일 밝혔다.자치단체별 지원금은 경남이 5억원,전남 3억원,경북이2억원 등이다. 최여경기자 kid@
  • 속초시에 ‘밑빠진 독賞’

    함께하는 시민행동(공동대표 이필상)은 8월의 ‘밑빠진 독상’ 수상자로 무리한 유원지 개발에 수백억원의 예산을 낭비한 강원도 속초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민행동은 “속초시는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가 시작된 97년 12월부터 10만평 규모의 ‘청초호 유원지’ 개발을 무리하게 착수,연리 7∼8%의 지방채를 발행하는 등 모두 1,200억원의 빚을 졌으며,이자와 대지 재매입 형식 등으로무려 463억원을 낭비했다”고 주장했다. 시민행동측은 29일 속초시를 방문,‘밑빠진 독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여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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