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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자부 ‘신지식 행정사례’ 발간

    행정자치부는 공무원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예산 절감,행정서비스,국민소득 증대 등에 기여한 행정사례 161건을정리한 책자 ‘신지식 행정사례'를 발간,배포한다고 28일밝혔다. 모두 800부가 제작되는 ‘신지식 행정사례'에는 정부와 중앙부처가 선정한 행정사례 각 56건과 지자체가 선정한 행정사례 38건 등이 수록돼 있다. 또 교육자치단체 신지식 행정사례 11건,신지식 행정제도의 개요와 심사기준,부상금 등 공무원들이 참고로 활용할 만한 정보도 자세히 소개돼 있다. 최여경기자 kid@
  • 한경연 개혁보고서 발표/ “사시제도를 뒤집어라”

    재계의 ‘싱크 탱크’ 역할을 하는 한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원장 左承喜)이 최근 ‘차기 정부 개혁 과제’ 보고서를 통해 사법시험 제도의 변화를 요구,수험가가 주목하고 있다. 보고서 중 사법분야의 핵심은 현행 법조인 선발제도인 사법시험의 문제점과 그 폐해를 정비해 법치주의를 실현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사시 합격자를 대폭 확대해야 하고,장기적으로는 사시가 아닌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통해 법률가를 양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법학전문대학원에서 3년동안 교육을 시킨 뒤 법률전문가 자격시험을 통해 법률가를 배출시키는 방안이다. 각 법과대학에는 분야별로 특수대학원이나 전문대학원을설치해 점차 다양화하고 전문화하는 법률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교육의 기회를 마련하도록 했다. 또 법관의 직급을 축소·폐지하고 법률시장을 조기에 개방하는 한편 노동·조세·환경·파산·금융·공정거래 분야의 전문법원을 추가로 설치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대법원장과 대법관은 국회 동의를 거쳐임명할 것이 아니라 법관회의에서 추대토록 했다. 이와 함께 사법부 예산을 기획예산처를 거치지 않고 국회 의결에 따라 확정토록 하는 등 사법부 독립에 필요한 시스템을 정비하고,검찰의 중립성 확보를 위해서는 검찰총장을 공개경쟁으로 임용하되 국회 청문회를 거치도록 요구했다. 그러나 사시제도와 관련,법무부가 법학전문대학원을 설치하는 대신 오는 2006년부터 법학과목 35학점 이상 취득자에게만 응시자격을 부여하기로 방침을 정한 상태여서 이내용이 수용될 지는 미지수다. ◆한경연 보고서는=정치,행정,사법,공공·재정,금융,산업,기업,노동,인적자원,복지,환경,대외부문,정부조직 등 13개 부문에서 차기 정부가 추진해야 할 110개 과제를 담고 있다.지난 22일에는 이들 과제중 먼저 정치,행정,사법,공공·재정 등 4개 부문의 정책과제를 발표해 논란과 함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최여경기자
  • 고시촌 새로운 건강관리법/ 전통무예 ‘붐’

    헬스,조깅 등 단순한 운동에서 단학,태껸,수박도(공수도) 등으로 고시 준비생들의 건강관리 비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오랜 시간을 꼼짝않고 자리에 앉아 공부를 해야 하는 고시생에게 체력관리는 필수.이를 위해 고시생들은 그동안헬스클럽을 다니거나 저녁시간을 이용해 근처 학교 운동장을 달리기도 했다.그러나 이같은 운동은 피로가 쌓여 오히려 학업에 역효과가 나기 쉽다.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이모(24·여)씨는 “조깅 등 전통적인 체력관리 방법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쉽게 피로가 쌓이는 것이 단점”이라면서 “단전호흡이나 요가는 공부로쌓인 피로를 풀면서 명상을 통해 긴장도 풀고 다음 날을준비할 수 있어 고시생들에겐 좋은 체력관리법”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서울 신림동에 있는 단학선원에는 매월 새로 등록하는 고시생들이 30여명에 이르는 등 인기가 높다. 단학선원 이은주 신림동 지원장은 “지난해에는 한달 평균 입관자가 15명 정도였는데 올해는 30여명을 넘어섰다.”면서 “매일 70여명이 수련을 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고시생들”이라고 소개했다. 남자 고시생들에게는 수박도나 태껸 등 전통 무예가 인기다. 사시 준비생 이모(29)씨는 “단조로운 운동에 싫증난 고시생들이 독특한 체력관리법을 찾고 있는 것 같다.”면서“같이 전통무예를 배우자고 권하는 고시생 친구들이 부쩍늘어났고 주변에 도장도 많이 생겼다.”고 귀띔했다. 최여경기자
  • 일요영화/ 뽀네뜨

    ◆뽀네뜨(KBS 명화극장 오후 11시20분) 엄마가 세상을 떠났다.뽀네트는 왼쪽팔만 조금 다쳤는데,차를 몰던 엄마는너무 크게 다쳐 도저히 살 수가 없다.네 살짜리 뽀네트로서는 엄마를 영영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다.꼬마 여주인공 빅트와르 티비졸의 귀엽고깜직한 외모,티없는 맑은 눈빛이 뇌리에 남는 영화다.최연소로 베니스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프랑스 자크드와이옹 감독의 96년작. ◆정이건의 영웅(MBC 일요심야극장 오후 12시25분)‘도신’‘지존무상’‘정전자’등으로 친숙한 왕정 감독이 정이건과 호흡을 맞춘 99년작.같은 경찰서에 근무하는 비기(정이건)와 캐리(양영기)는 오랫동안 사귀어온 애인 사이다.남자 같은 성격의 캐리와 급한 성질의 비기는 툭하면 싸움을 벌인다.재판 증인을 보호하던 비기와 캐리는 또 다툼을 벌이고 화가 난 비기는 밖으로 나가버린다.그 사이 청부살인업자가 나타나 호텔은 아수라장이 되고,캐리도 희생자가 되는데….화려한 액션에 슬픈 사랑이야기를 버무려 놓았다.007 시리즈를 패러디한 듯한 각종 특수장비들도 영화의 볼거리. ◆지옥행 열차(EBS 일요시네마 오후 2시) 남프랑스 한 해변에서 어부들이 낚은 그물에 시체가 딸려 올라온다.프랑스 특수부대 요원인 앙트완 도나디외(장 마레)가 비밀스럽게 수사에 착수한다.앙트완은 이중 스파이 행세를 하면서숨은 음모를 파헤치는데….프랑스 질 그랑지에 감독의 66년작.‘흑인 올페’로 유명한 장 마레가 주연을,‘알파빌’‘델리카트슨’에 출연했던 하워드 버논이 악역을 맡았다. ◆불후의 명작(SBS 영화특급 오후11시40분) 에로비디오 감독 인기(박중훈)는 언젠가 ‘불후의 명작’을 만들어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주겠다는 꿈을 안고 살아간다.우연히 대학선배로부터 시나리오 작가 여경(송윤아)을 소개받고 사랑이 싹튼다.심광진 감독. 김소연기자 purple@
  • “중앙인사위 인사심사 공정”

    출범 3년째인 중앙인사위원회가 그동안 추진했던 각종 인사 관련 제도에 대해 정부 인사담당자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6일 중앙인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각 정부기관 인사담당관 77명을 상대로 벌인 ‘중앙인사위원회 활동에 관한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0%가 “위원회의 지속적인 인사감사가 기관장의 인사운영에 대한 인식전환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또 3명 중 2명은 인사심사가 불공정 인사관행을 시정하는 데 영향을 줬다고 대답했으며,70% 이상이 인사위가 인사운영의 합법성과 적정성,인사법령을 통한 인사담당자의 전문성 확보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응답했다. 위원회의 개혁과제 선정의 적절성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1%가 ‘적절했다’고 평가했고 14.7%만이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인사운영의 공정성 확대에도 절반이 넘는 58%가 ‘기여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공직전문성과 공무원 처우개선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51%가 긍정적 평가를 했다. 그러나 인사개혁에 대한 홍보나 인사개혁에 대한 속도,제도운영의 신축성,부처별 인사자율성 증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0∼60%가 ‘보통’ 또는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적했다. 현재 도입이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제도로는 ‘보수현실화’가 31.1%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토요휴무제(25.4%),가계지원금 등 후생복지(18.9%),업무환경 개선(13. 2%),변형근무시간제(6.1%),문화정보 제공 및 할인서비스(5.3%) 순이었다. 최여경기자 kid@
  • 지역전략산업 대대적 육성

    정부는 올해 지역 전략산업의 육성기반을 마련하기 위해특별교부금,민자 등 1287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행정자치부는 지역경제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산업의 자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2개 분야,50개 단위사업을선정해 특별교부금 400억원,지방비 514억원,민자 222억원등 모두 1287억원을 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우선 대구 벤처협동화 빌딩 건립,대전 첨단영상벤처타운 조성,강원 원주 의료기기생산업체 입주시설 확충 등 정보통신(IT)·생명과학(BT) 산업의 창업 및 성장기반을 확충을 위한 10개사업을 지원한다. 또 ▲부산 초소형 기계 및 부품기술혁신센터,대구 봉제기술지원센터,울산 자동차부품혁신지원센터 등 11개 기술혁신센터 설치 지원 ▲경기 양주군 검준산업단지,강원 동해시 북평지방산업단지,충남 논산 지방산업단지 등 4개 지방산업단지 기반시설 개선 ▲광주·목포 농수산물도매시장,대전 오정물류센터,평택 중국교역대비 전문쇼핑몰 조성,경남 합천 지역공예품 전시판매장 등 13개 지역특산품 유통촉진기반 조성 등을 지원할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 한국김치타운,충북 진천공예마을,전북 진안한방약초센터,전남 진도홍주촌 등 12개 지역산업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데 사업비를 투입하기로 했다. 최여경기자
  • 공무원 주5일 근무 첫 시행/ 경제부처 ‘골프 자제령’

    공무원 주5일 근무제 시험도입에 따라 27일 첫 관공서 토요휴무가 실시되는 것과 관련,정부는 “건전한 하루를 보내라.’는 내부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24일 “공무원들이 일반기업에 앞서주5일 근무제를 시범실시하면서 흥청거리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옳지 않다.”면서 “최근 열린 차관회의 등에서도가족과 건전한 휴일을 보내도록 유도하자는 의견이 개진됐다.”고 밝혔다. 특히 재정경제부 등 일부 경제부처에서는 ‘골프 자제령’까지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경제부처의 한 당국자는 “공무원들이 모처럼 토요일에 쉰다고 골프장 등에 대거 몰려 나간다면 국민들에게 ‘민원불편은 뒷전이고,놀기만 한다.’는 인상을 줄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행정자치부는 토요 휴무 때에도 실·과별로 ‘토요민원처리반’을 운영,국민불편을 최소화하라고 각 부처에 요청했다.민원접수 창구는 정상근무하면서 즉결민원은 당일 처리해주도록 했다.이와 함께 방문 민원인들을 위해 정부청사 안내창구도 그대로 운영하기로했다. 최여경기자 kid@
  • 부실 지방공기업 인력 감축

    행정자치부는 최근 경영진단에서 문제점이 드러난 충남 서산시 서산상수도사업 등 4개 지방공기업에 대해 오는 9월까지 모두 89명의 인력을 줄이고 경영개선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자부는 지난해 지방공기업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 경영이부실한 것으로 나타난 서산상수도사업,포천·금촌·삼척의료원에 지난 1월 대학교수,연구원,외부전문가 등 4명으로 구성된 경영진단반을 투입하고 3개월간 경영전반을 진단토록 했다. 행자부에 따르면 이들 부실 공기업 중 서산상수도사업은 기업 내 2개의 정수장을 폐지,광역상수도 급수로 전환토록 했다. 포천의료원은 29명의 인력을 감축하고 관리부장직·안과·소아과 등을 폐지하는 등 규모를 축소하는 한편, 종합병원을 일반병원급으로 등급을 하향조정하도록 했다. 최여경기자 kid@
  • 주민자치위원 1년으로 단축키로

    행정자치부는 최근 주민자치센터를 관리,운영하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위원 선정방식을 공개모집이나 추천 위촉으로바꾸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읍·면·동 기능전환 보완지침’을 각 자치단체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지침에 따르면 과거 읍·면·동장이 지명,직권으로 선정했던 주민자치위원을 앞으로는 공개 모집으로 채용하거나 학교,통·이장 대표,교육,언론,문화,예술 등 시민사회단체로부터 후보자 2인 이상을 추천받아 그 중 적격자를읍·면·동장이 위촉하게 된다. 또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현행 2년인 위원 임기를 1년으로 줄였으며,매년 초 위원 전원의 주요 인적 사항을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위원수 하한선 폐지와 주민자치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고문제도를 도입했다. 최여경기자 kid@
  • 교원 지방직화 추진 논란/ 政 “”교육자치”” 敎 “”재정전가””

    대통령 직속 지방이양추진위 행정분과가 지난 17일 추진하기로 결정한 교원의 지방직화는 교원단체들의 반발이 심해 실제로 시행되기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초·중등 교원 30만명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상황에 따라 신분보장은 물론 봉급과 처우도 달라질 수 있다며 벌써부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지방이양추진위에 따르면 지난해 4월일부 시·도 교육청의 건의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 단체들의 의견을 들은 뒤 결정을 내렸다.지난 17일 비공개 회의에는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이 각각 찬반 의견을 제출했으며 교육 관련 단체들은 반대 의견을 냈다.지방이양추진위는 교원 지방직화 추진 결정에 대해 “교육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교육자치라는 차원에서 교장과 교사,장학사 등 교원을 대통령 또는 교육부총리가 임명하던 것을 해당 교육청으로 이양해달라는 일부 교육청의 요구에무리가 없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총과 전교조,한교조 등 교직 3단체가교원의 지방직화 추진 철회를 요구하며 공동성명까지 내놓았다. 전교조 참교육연구소 한만중 사무국장은 “이미 사립학교를 중심으로 계약제 교사가 급증하고 있고 법정 교원 확보율이 89% 수준에 불과한 현실에서 교원의 지방직화가 이루어지면 재정 악화에 따른 계약제 교원의 확대는 불보듯 뻔하다.”면서 “지방교육재정 자립도가 겨우 26.3%에 머물고 있는데 어느 시·도 교육청이 교원 증원에 앞장서겠느냐.”고 비판했다. 서울 개봉중 이태만(37) 교사는 “재정자립도 구축에 대한 최소한의 고민도 없이 지방자치라는 허울좋은 명목으로 교원을 지방직화시키려는 것은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한국교육개발원 이종태 박사는 “장기적으로는바람직하지만 이는 학교 전체의 개혁과 함께 이루어져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다른 국가공무원과의 형평을 내세워 지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성균관대 이승종(행정학과) 교수는 “다른 분야 공무원처럼 교원들도 한 지역에서 애정을 갖고 근무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교원단체가 주장하는 재정자립도의 차이는 교육재정 확충차원에서 따로 풀어야 할 과제”라고 지적했다. 교원의 지방직화는 91년 지방자치법과 지방교육자치법이 마련될 때 처음 거론됐다.이후 교육부의 연초업무 보고 때마다 단골 ‘메뉴’로 등장했지만 교육계의반발에 밀려 흐지부지됐다. 주무 부처인 교육인적자원부는 신중하다.이근우 교원정책과장은 “교원의 지방직화는 교육자치라는 측면에서 언젠가는 이뤄져야 하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에차이가 적지 않은 만큼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교육계의 한 관계자는 “아직까지 국가공무원을 선호하는 사회 분위기에서 ‘지방공무원으로 신분이 낮아졌다.’는 정서적인 반발도 일부 깔려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나이번에는 관철될 가능성이 높다.행자부의 한 관계자는 “행정분과에서 통과된 안건이 번복된 사례는 거의 없기 때문에 법안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천 구혜영 최여경기자 patrick@
  • 교원 지방직 전환 추진

    국가공무원인 교원의 신분을 지방공무원으로 바꾸는 ‘교원 지방직화’가 추진돼 논란이 예상된다. 대통령 직속기관인 지방이양추진위원회는 지난 17일 행정자치부 회의실에서 열린 제 29차 지방이양추진위원회 행정분과 회의 결과,교육공무원을 지방직 공무원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원의 신분이 지방공무원으로 바뀌면 시·도에 따라 교원의 봉급과 처우,교육 투자 분야가 달라질 수 있다.교원은 현재와 같이 해당 시·도 교육감이 자체 수급 사정에따라 뽑는다. 지방이양추진위의 한 관계자는 “논의 과정에서 반대 의견도 있었지만 교육자치를 실현하는 데에 교원 임용권자가 대통령에서 시·도교육감으로 바뀐다고 해서 큰 문제가없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다. 행자부 관계자도 “학교장이나 장학사,교사 임용의 경우중앙에서는 자질,능력 등을 파악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해당 지역 교육청에서 관할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방이양추진위는 앞으로 6개월 안에 추진위실무위원회를 거쳐 본 회의에서 최종 안을 확정하면 국무회의에 관련 법안을 상정,통과시킬 예정이다. 이에 대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등 교원 단체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교조는 “이번 결정은 교원의 전문성을 떨어뜨리는 폭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교육부의 한 관계자는 “교원의 지방직화는 교육자치라는 측면에서 언젠가는 이뤄져야 하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에 차이가 적지 않은 만큼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재천 최여경 구혜영기자 patrick@
  • 여경 최종합격자 50명 발표

    서울경찰청은 22일 여자 순경 신규채용 최종 합격자 5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여경 모집에는 2000여명이 몰려 4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이는 최근 중앙부처 9급 공무원 공채시험 경쟁률인 34대1을 웃도는 수치로 20대 여성들이 경찰직을 선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합격자 가운데 94%는 대학 재학 이상의 고학력자였다.수석합격은 전남대 경영대를 졸업한 양진아(24)씨가 차지했다. 합격자들은 중앙경찰학교에서 6개월간 신임 경찰관 교육을 받은 뒤 서울경찰청 여경기동대에 배치된다. 경찰 관계자는 “시대 변화에 따라 여성 및 전문 분야의중요성이 높아지고,갈수록 여성 경찰관의 입지가 넓어지는 것과 무관치 않다.”면서 “고학력 출신 여경이 많아지면 이미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이회창 제주서도 압승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후보가 20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선후보 지역순회 경선에서도 압승했다. 이 후보는 이날 총 투표수(492표)의 73.4%인 361표를 얻어65표(13.2%)에 그친 최병렬(崔秉烈) 후보를 큰 표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이부영(李富榮) 후보는 48표(9.8%),이상희(李祥羲) 후보는18표(3.7%)를 각각 얻었다. 인천 울산에 이은 승리로 이회창 후보는 총 1918표(72.4%)의 누적 득표를 기록,최 후보(350표)와 이부영 후보(322표)등과 표차를 벌리며 독주체제를 굳혔다. 이날 투표율은 72.8%로,인천(60.1%) 울산(68.3%)보다 높았다. 개표가 끝난 뒤 이회창 후보는 “현 정권의 ‘이회창 죽이기’에 대한 국민적 분노와 정권교체의 열망이 낳은 결과”라고 승리를 평가했다. 그러나 최병렬 후보는 “허울뿐인 국민참여경선일 뿐 완전한 조직선거”라며 불공정 시비를 거듭 제기했고,이부영 후보는 “여권의 공세로 이회창 후보에 대한 표 쏠림 현상이빚어지고 있다.”며 이를 중단하라고 여권에 촉구했다. 제주 진경호기자 jade@
  • 공무원시험 가산점 활용 어떻게

    공직에 대한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그만큼 경쟁도 치열하고 합격선도 높다.조금이라도 더 많은 점수를 따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런 상황에선 자격증 하나 만으로도 일정 비율의 가산점을 주는 제도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만한 ‘취업비법’은없다.여기에 취업보호대상자로서 자격증까지 구비하고 있다면 만점의 18%까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가산점,어떻게 받을까=현재 가장 많은 가산점을 주고 있는 부분은 ‘취업보호대상자’다.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지원법에 따라 취업보호대상자에게는 필기시험의 득점에 만점의 10%를 합산하고 있다.7·9급 공채에서 이 가산점을 받는 합격자는 전체의 10∼12% 수준이다. 통신·정보처리·사무관리 분야 자격증을 소지한 경우 과목별 만점의 최저 0.5%(워드프로세서 3급)에서 최고 5%(기술사·기능장·세무사·법무사·공인회계사 등)까지 가산해 준다.단 과목별로 100점 만점에 4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자격증이 2개 이상이라면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취업보호대상자와 자격증에 대한 가산점을 별도로운영하기 때문에 만약 취업보호대상자이면서 시험 주관기관에서 지정한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면 최고 18%까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유효 자격증=통신·정보처리·사무관리분야 지원자의 경우 정보관리기술사,전자계산조직응용기술사,정보처리기사,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면 7·9급 시험에서 공통적으로 3%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또 검찰사무·마약수사·세무·관세·감사·교정·소년보호·보호관찰·행정·교육행정직 시험에서는 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감정평가사,법무사 자격증 소지자에게는 5%까지 가산점을 준다. 이밖에 한국산업인력공단의 IT관련 기사나 산업 기사,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워드프로세서와 컴퓨터활용능력시험 자격증도 따놓으면 좋다. ◆주의할 점=자격증 가산점을 받기 위해서는 필기시험 전날까지 유효한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전산직의 경우 면접시험 마지막날까지 유효한 자격증에 대해 가산점을 인정하므로 기간을 제대로 알아야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또 자격증 시험과 공무원 시험 일정을 파악하지 않으면자격증 발급일이 공무원 시험보다 늦어 가산점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최여경기자 kid@
  • 직장인 10명중 9명 “자기계발 필요성 절감”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자기계발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이 중 절반 이상은 ‘시간 부족’ 때문에 실천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취업전문업체 엔잡얼라이언스(www.Njob.biz)와 월간 리크루트가 최근 남녀 직장인 8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직장인 자기계발 의식조사’ 결과 61.7%가 ‘절실히 느끼고 있다.’고 응답했다. ‘약간 느끼고 있다.’도 30.0%나 돼 자기계발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경우는 전체의 91.6%나 됐다. 자기계발의 필요성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로는 ‘시대에뒤처지지 않기 위해서’가 전체의 41.2%로 가장 많았고,‘전직 대비’(14.1%),‘승진을 위한 준비’(13.1%),‘연봉인상을 위해’(11.8%) 등의 순이었다. 그러나 이처럼 필요성은 느끼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자기계발에 투자할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등 ‘맘 같지 않은’ 경우가 많다. 전체의 39.6%가 자기계발을 하는 데 ‘야근,개인적인 약속 등에 따른 시간 부족’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고,32.4%는 ‘자신의 게으름’을 들었다.이어 경제적 비용(11.6%),정시퇴근에 따른 상사의 눈치(7.9%),가사업무 병행의 어려움(7.8%) 순으로 조사됐다. 실제로도 직장인들이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시간은 많지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채용정보사이트 휴먼피아(www.humanpia.com)가 직장인 54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무려 56.4%가 ‘자기계발 시간을 거의 갖지 않는다.’고 응답했다.‘1시간 미만’은 25.2%,‘1시간 이상’은 18.2% 정도였다. 엔잡얼라이언스 서춘현 대표는 “구조조정 상시화와능력 위주의 성과급제도나 연봉제가 전 기업으로 확산되는 현 사회적 흐름 속에서 자기계발은 필수 조건”이라면서“분야별 전문가로,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자리잡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직장인들은 자기계발을 꾸준히 해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최여경기자
  • 수집용 全紙은행권 첫 경매…4∼70장 화폐 한장에 인쇄

    세계 각국의 기념품용 ‘전지(全紙)은행권’이 국내 처음으로 경매를 통해 판매된다. 희귀한 화폐 수집에 취미가 있는 사람들에겐 희소식이다. 한국조폐공사(사장 柳寅鶴)는 오는 5월31일까지 ‘제2회 국민사랑나누기’ 행사를 열고 미국·영국 등 세계 각국 전지은행권 및 주문형우표(나만의 우표) 등을 일반인에게 판매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전지 은행권이란 화폐를 낱장으로 자르지 않고 한장에 4∼70장의 화폐를 인쇄한 은행권으로 조폐국 인쇄기에서 방금 나온 듯이 깨끗하고,소장용이나 기념품의 성격이 강하다. 현재 조폐공사는 미국·영국·캐나다·중국·말레이시아·호주·뉴질랜드·마카오·싱가포르·이스라엘·피지 등 13개국 29종의 은행권 120여장을 경매할 계획이다. 조폐공사는 또 행사 기간에 지난해부터 발행하기 시작한 주문형 우표를 판매,수익금 전액을 불우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지난해 1회 행사에서는 주문형 우표 45만 5000여장을 판매,27억여원의 수익을 내고 이중 수익금 2억여원을 전국 각 시·도의 소년소녀가장 및 무의탁 노인 등 불우한 이웃을 돕는 데 쓰기도 했다. 이밖에 공사 제품인 유통주화세트와 각종 기념메달 등을 기업·자치단체 등 각급 기관과 일반인에게 주문 제작,판매할예정이다. 한편 조폐공사는 오는 26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이한동(李漢東) 국무총리를 비롯해 ‘2002년 국내 최고’로 선정된기업,인물,연예인 등 각계 각층의 주요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사랑나누기 행사를 위한 홍보이벤트를 개최하기로 했다. 최여경기자 kid@
  • [사설] 이인제 후보 사퇴와 與 경선

    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에 나서고 있는 이인제 후보가 17일 오후 후보를 전격적으로 사퇴했다.이 후보는 대국민 발표문을 통해 민주당의 발전과 중도 개혁 노선의 승리를 위해 백의종군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제 민주당 경선은 이 후보의 사퇴로 1위를 달리는 노무현 후보와 정동영 후보간 2파전으로 압축됐으며,이변이 없는 한 노 후보가 당 대선 후보로 확정될 공산이 크다. 이 후보는 중도에 사퇴함으로써 우리 정당사상 처음으로시도된 국민 참여 경선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못해 매우 실망스럽다.이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이른바 ‘음모론’을 제기하고 후보 사퇴를 고려한 적이 있었으나,그뒤 끝까지 경선에 임할 것이라고 공언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패색이 짙어지자 돌연 경선을 포기했다.구체적인 사퇴 배경은 알 수 없으나 과거 경선에 불복한 전력이있는 그로서는 향후 정치적 입지가 매우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경선은 당내 경쟁력 있는 후보를 뽑는 것 못지 않게그 과정을 통해 당의 정치적 지지기반을 확대하고,이를다시 대선 본선에 임하는 동력으로 삼는 것이다.특히 경선 일정의 대단원이라 할 수 있는 부산과 경기,서울 지역 경선을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이 후보의 사퇴는 민주당으로서도 손실일 수밖에 없다. 민주당은 그동안 경선을 통해 모처럼 국민적 관심을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지만,이 후보의 중도 탈락으로 이전과 같은 정치 흥행은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정 후보가 최후까지경선에 참여할 것임을 밝히고 있어 경선의 모양새를 갖출지모르지만 유권자들의 관심은 예전 같지 않을 것이다. 민주당은 국민 참여경선의 정치적 실험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앞으로 민주당에 이어 한나라당의 대통령 후보가 결정된다하더라도 지금의 양당간 대권 경쟁 구도가 오는 12월 대통령 선거까지 그대로 유지될지는 아무도 속단할 수 없을 것이다.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정당정치는 당내 경쟁에서 정정당당하게 싸운 패자가 승복하는 전통이 쌓일 때,비로소 발전한다는 사실이다.‘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식의정치로는 결코 정치 선진화를 이룰 수 없음을 정치인들은 다시 한번 유념하기 바란다.
  • 기업 연구개발분야 채용 급증

    전반적인 제조업종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자동차·전기·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인력에 대한 채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취업전문업체인 잡코리아(www.jobkorea.co.kr)에따르면 지난달까지 등록된 제조업종 채용공고는 8195건으로 지난해 하반기 2447건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났다. 연구개발직은 기업의 구조조정이 빠르게 진행됐던 지난 IMF체제 당시 정리해고 1순위였으나 경기 회복에 따라 이분야의 인력난이 두드러지면서 인력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연구개발직 채용인력 비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반도체·전기·전자·광학 분야로 전체 채용공고 1807건 중 392건인 21.69%가 연구개발직 인력을 모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기계·철강·자동차 분야가 17.97%(957건 중172건) ▲석유·화학·에너지·환경 분야가 13.94%(287건중 40건) ▲건강·의료·제약·바이오 분야가 5.25%(476건 중 25건) 등으로 집계됐다. 증가율로 보면 자동차·기계·철강 업종이 지난해 7월 47건에서 올 3월에는 172건으로 365.96%가 증가했다. 이어 반도체·전기·전자·광학 분야는 지난해 116건에서올해 392건으로 337.93%가,소비재를 포함한 기타 제조업분야도 327.27%가 늘어나는 등 대부분의 업종이 3배 이상의 증가율을 보였다. 기업별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연구개발 컨설팅 분야에 30명 정도를 수시모집할 예정이며,LG전자에서도 올 하반기채용인원 2500명 가운데 80%를 연구개발 인력으로 채울 계획이다. 또 현대모비스가 올해 초 120명의 연구인력을 채용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수시로 연구개발 인력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약개발 붐이 한창인 제약회사의 경우 의약연구·개발직에 대한 채용 증가가 예상된다.종근당은 지난 1월 50명의인원을 채용한데 이어 오는 6월과 11월에 연구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50명의 사원을 더 채용할 방침이며,녹십자도 연구개발 경력직 인력을 이번달에 채용할 계획이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올 하반기의 연구개발직 인력 채용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면서“특히 상대적으로 구직자들의 지원 회피로 연구개발직 인력 부족현상을 겪고 있는 중소제조업체들의 경우 이 같은움직임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최여경기자 kid@
  • 학력 낮을수록 일찍 취직

    고학력자일수록 전체적인 취업 준비 기간은 짧았지만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하는 비율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취업전문업체인 커리어(career.co.kr)가 직장인 143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최종 학교를졸업한 후 첫 직장을 잡는 데까지 평균 6개월이 걸렸으며,3명당 1명꼴(38.80%)로 졸업과 동시에 취직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별로 보면 고졸자(134명)의 경우 졸업과 동시에 취직을 한 사람은 51.5%(69명)이었고,전문대졸자(275명)는 42. 9%(118명),4년제 대졸자(1029명)는 36.1%(371명)로 학력이 낮을수록 일명 ‘백수’로 보내는 기간이 짧았다. 그러나 졸업후 6개월 이내에 취직을 하는 경우는 대졸자가 32.0%(329명)로 가장 많았고,전문대졸자 15.1%(69명),고졸자 13.4%(18명) 순으로 상황이 역전됐다. 커리어의 황일 팀장은 “고졸자들의 경우 학교 추천 등졸업 이전에 미리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면 대졸자들에 비해 취업에 어려움이 크다.”면서 “그러나 졸업 후 당장취업이 안되더라도 너무 조급해 하지말고 취업 교육을받거나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 “경력자를 우대하는 현 채용상황을 고려해 일단 눈높이를 낮춰 취업을 한 뒤 경력을 쌓는 것도 중요하다.”고덧붙였다. 최여경기자
  • 행자부 섬 급수·도로시설 개발 834억 투입키로

    행정자치부는 주거여건이 열악한 209개 섬 지역의 급수,도로,어항시설 등 436개 사업에 모두 834억원(국비 584억원·지방비 250억원)을 투입 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지역은 8개 시·도,37개 시·군·구에 209개 섬 지역으로 추진사업은 ▲소규모어항 등 생산기반시설 구축 225건 392억원 ▲급수,전기 등 생활기반시설 178건 382억원▲마을회관 등 문화복지시설 6건 23억원 ▲공중화장실 등환경위생시설 16건 23억원 ▲하천정비 등 생활안전시설 11건 14억원 등이다. 최여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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