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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내버스 냉·난방 승객 개인별 조정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밝고 쾌적한 실내에, 냉난방을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버스를 탈 수 있다. 서울시는 시내버스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8개 의무사항과 29개 권고사항 등 37개 사양 개선사항을 확정하고, 버스 제작사에 고급화 모델 제작을 의뢰했다고 25일 밝혔다. 개선안에 따라 내년 하반기에는 제작을 맡은 현대자동차와 대우자동차가 새 모델을 적용한 버스를 출고할 예정이다. 개선사항 가운데 제작사의 의무 사항은 버스 바닥, 좌석 재질, 바닥 높이, 조명, 냉난방장치, 충격완화장치, 변속기, 연료 등 8개다. 실내조명은 기존 150럭스 수준에서 200럭스 이상으로 높여 책을 읽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냉난방시설은 좌석 위쪽에 강약·방향 장치를 달아 개인별로 원하는 수준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바닥은 물청소가 쉽고 미끄럼이 방지된 ‘타라매트’ 재질로 바꾼다. 승하차 출입구 계단은 노약자 등의 승하차가 쉽도록 지금보다 낮아진다. 좌석은 비닐, 천에서 잘 타지 않는 플라스틱이나 금속 재질로 개선된다. 차체를 떠받치는 장치도 기존 강철 스프링에서 공기를 이용한 ‘에어 서스펜션’으로 교체해 승차감이 좋아진다. 기어에는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급출발·정지를 줄인다. 시는 대당 9000만원인 기존 버스보다 고급화 버스의 가격이 20% 정도 올라갈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른 추가 부담은 서울시와 운송업체가 분담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7700여대인 시내버스 중 연식이 오래된 것부터 교체를 시작할 계획”이라면서 “중형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도 버스모델개발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2009년부터 고급스러운 모델로 교체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서울 ‘2월의 공원 프로그램’ 이용 홈피 접수

    서울 ‘2월의 공원 프로그램’ 이용 홈피 접수

    서울시는 서울의 공원에서 자연을 보고 느끼는 2월의 공원 프로그램을 준비하고,25일부터 홈페이지(parks.seoul.go.kr)에서 신청 접수를 받는다. 서울숲에서는 서울숲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는 ‘서울숲 탐방’과 식물의 뿌리에 대해 알아보는 ‘어린이 자연관찰교실’, 사슴벌레의 특성을 배우는 ‘난 곤충이 좋아’ 등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남산공원에서는 숲해설가와 겨울 숲속을 여행하는 프로그램과 자신만의 인형을 직접 식물로 만드는 ‘식물인형 만들기’를 통해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길동 자연생태공원에서 진행하는 ‘새관찰’ 프로그램에서는 텃새와 철새의 차이점을 배우고,‘오감체험’‘숲속보물찾기’ 등에 참가해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이밖에 천호미디어센터, 여의도공원, 월드컵공원 등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역사가 있는 한국의 브로드웨이로”

    “역사가 있는 한국의 브로드웨이로”

    송파구의 올해 슬로건은 ‘격조 높은 문화도시, 세계 속의 으뜸 송파’이다. 송파구는 이 슬로건과 맥을 같이하는 ‘격조 높은 문화 송파의 실현’에 구 행정의 심혈을 쏟을 계획이다. 문화예술센터 건립을 비롯, 목요·토요음악회, 서울놀이마당 전통예술 공연, 사랑의 문화나눔 등을 골자로 한 이른바 ‘문화 송파 프로젝트’를 추진해 송파 곳곳에 문화의 실핏줄이 흐르게 한다는 복안이다. 김영순 구청장은 24일 “송파구에는 굵직굵직한 행사들이 자주 열리는 잠실종합경기장과 올림픽공원, 뮤지컬 전용 공연장, 석촌호수 수변무대 등 기본적인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면서 “이것을 체계적으로 엮고, 장기적으로는 문화관광 상품화하는 것이 우리 구가 올해 그릴 큰 그림”이라고 말했다. ●문화와 역사를 담은 벨트 대규모 놀이시설인 롯데월드와 뮤지컬 전용극장 샤롯데를 시작으로 송파구청을 향해 송파대로를 따라가면 올림픽공원을 마주한다. 위례성길과 방이3로를 타고 석촌호수 서울놀이마당, 송파산대놀이전수교육장을 지나 아시아공원과 종합경기장에 다다르는 이 라인이 하나의 커다란 문화 벨트를 이룬다. 김 구청장은 “이 라인에는 절묘하게 몽촌토성, 풍납토성, 백제고분 등 문화유적지가 놓여 있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다.”면서 “뉴욕의 브로드웨이나 런던의 웨스트엔드보다 더욱 가치있는 문화거리로 조성할 수 있다.”고 직접 지도 위에 그림을 그리면서 의욕적으로 설명했다. 잠실 아시아공원 안에는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에 1200석,500석의 공연장을 갖춘 문화예술센터를 새로 지을 예정이다. 올해 안에 현상설계공모 등 제반사항을 추진해 2010년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롯데의 구상대로 잠실역에 112층 높이의 초고층 제2롯데월드가 올라가고, 그 안에 뮤지컬 전용극장과 전문공연장이 들어서게 되면 완벽한 문화 벨트가 완성된다. ●공연이 찾아가는 송파 문화생활에 갈증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오는 5월부터 목요음악회를 선보인다. 클래식, 어린이 연극, 뮤지컬 등 구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채울 예정이다. 이를 위해 송파구민회관에 음향시설을 개선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거듭난 성내천과 석촌호수에서 성내천 문화한마당과 석촌호수 수변무대 토요음악회도 변함없이 7∼9월 중 매주 수·토요일에 각각 막을 올린다. 서울놀이마당 전통예술 공연도 4∼10월 매주 토·일요일에 연다. 공연내용은 농악·탈춤·국악 등 전통 문화예술 전반으로 확대하고, 전통문화를 익히는 젊은 전수자에게도 공연 기회를 줄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토요음악회, 서울놀이마당 공연은 다양한 지역에서 관람하러 오는 등 양질의 공연으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지금까지는 인지도 있는 공연자들을 초청했으나 앞으로 인디밴드, 젊은 예술인 등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더욱 풍부한 문화마당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펼치는 공연이 문화 공연으로 안착되면 이를 민간으로 넘기고 구는 또다른 새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갈 길이 멀다. 송파구가 추진 중인 문화 벨트 조성의 핵심지는 아시아공원 내 문화예술센터와 제2롯데월드 공연장이다. 두 곳 모두 부지만 확정됐을 뿐 준공까지는 갈 길이 멀다. 문화예술센터에는 총 300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갈 것으로 추산된다. 구비 244억원을 들이고, 국비 20억원, 시비 36억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교통영향평가, 주민의견 청취, 타당성 조사 등 과정이 남아 있어 잰걸음을 해야 한다. 문제는 제2롯데월드다. 그동안 발목을 잡았던 서울공항 비행안전성에 긍정적인 연구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려져 롯데측은 올해 안에 준공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안고 있다. 하지만 공군측이 여전히 조목조목 제동을 걸고 있어 설득이 쉽지 않아 보이는 점이 관건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쓰레기 소각장 광역화 조례고쳐 요건강화 추진

    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의 공동 이용(광역화)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이 서울시의회에서 추진되고 있다. 23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최명렬 시의원(한나라당·양천구)은 최근 시의원 10명의 서명을 받아 ‘자원회수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자원회수시설에 해당 자치구 이외의 지역에서 생활폐기물을 반입해 처리할 경우 시장, 자치구청장, 주민지원협의체(구의원·주민 등으로 구성) 간 ‘협의’만 하면 되도록 한 현행 조례를 고쳐 ‘합의’를 거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은 서울시가 양천 자원회수시설을 광역화하기로 하고 지난해 말부터 영등포·강서구의 생활폐기물을 양천 자원회수시설로 반입하자 양천구민들이 반발하는 가운데 발의된 것이다. 조례 개정안은 다음달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 상정, 심의될 예정이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지진체험장 가보셨나요

    지진체험장 가보셨나요

    최근 강원도 평창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 응급상황 대처요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 광진구에 설치된 시민안전체험관이 새롭게 관심을 끌고 있다. 23일 소방방재본부에 따르면 시민안전체험관은 지난 2003년 3월 개관한 이래 지금까지 60여만명의 시민이 이용했다. 진도 7.0의 지진까지 체험할 수 있는 지진체험장은 국내에서 유일한 시설로 꼽힌다. 또 풍수해체험장, 연기피난체험장, 소화기체험장 등 20여종의 체험시설이 있다. 실제 재난 상황에 닥쳤을 때 가장 적절하게 대처하는 요령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홍보영상과 응급처치영상을 각각 새롭게 제작해 이번 겨울방학을 이용해 선보였다. 또 체험 시설 프로그램과 실습 지도를 향상시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1회 체험에 약 2시간이 소요되는 겨울방학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매일 3차례 운영된다.1일 체험 가능한 인원은 회당 230명으로 총 690명이다. 월요일은 휴관한다.(02)2049-4050.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한강변 마라톤 신청받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 올해 하반기에 개최할 예정인 마라톤대회의 한강 사용 신청을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참가인원 1000명 이상의 마라톤 대회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서, 단체소개서를 홈페이지(hangang.seoul.go.kr)에서 내려받아 작성하고, 전자우편(management@seoul.go.kr)이나 등기우편(성동구 성수동1가 685-124번지)으로 내면 된다. 신청서 접수시 월드컵공원, 잠실경기장 등 한강유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출발하는 경우에는 해당지역 관할 기관의 승인서를 첨부해야 한다. 본부측은 대회의 공익성, 행사연혁 등을 고려해 3월 중 장소사용심의위원회에서 장소사용 승인 여부를 결정한 뒤 통보할 예정이다. 한강시민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월 둘째·넷째주 토·일요일은 장소사용을 승인하지 않을 방침이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한강변 마라톤 신청받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 올해 하반기에 개최할 예정인 마라톤대회의 한강 사용 신청을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참가인원 1000명 이상의 마라톤 대회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서, 단체소개서를 홈페이지(hangang.seoul.go.kr)에서 내려받아 작성하고, 전자우편(management@seoul.go.kr)이나 등기우편(성동구 성수동1가 685-124번지)으로 내면 된다. 신청서 접수시 월드컵공원, 잠실경기장 등 한강유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출발하는 경우에는 해당지역 관할 기관의 승인서를 첨부해야 한다. 본부측은 대회의 공익성, 행사연혁 등을 고려해 3월 중 장소사용심의위원회에서 장소사용 승인 여부를 결정한 뒤 통보할 예정이다. 한강시민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월 둘째·넷째주 토·일요일은 장소사용을 승인하지 않을 방침이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은평구 ‘복지 1번지’ 프로젝트

    은평구가 ‘최고의 복지 자치구’를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복지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된 여세를 몰아 작은 것부터 실천에 옮기고 있다. 은평구는 23일 자연스러운 지역 결연을 유도하는 책자,‘나눔의 기쁨은 가까운 이웃에 있습니다’를 펴냈다. 책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 150가구의 사연을 담았다. 구청, 각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 등에 비치된 책을 읽고, 자신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후원금을 주거나 자원봉사를 하면 된다.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한 결연사업으로 지금까지 지역내 977가구에 사랑의 손길이 전해지고 있다. 후원금액은 6억 9883만원에 이른다. 노재동 구청장은 “큰 일로 돕기 시작하면 쉽게 지쳐 버리기 마련”이라면서 “주변을 돌아보고 도움의 손길을 주는 것은 작은 것부터 꾸준히 해야 한다.”며 올해는 작은 실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생일상 차려드리기’ 행사는 올해 혜택을 늘렸다. 지난해 1115명에서 185명 늘어난 1300명을 대상으로 했다. 예산도 925만원 증가시킨 6500만원으로 책정했다.3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생일상을 마련하고, 축하금으로 1인당 5만원씩 줄 예정이다. 또 밑반찬 배달, 온천나들이 등도 추진한다.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해피워크(happy-work)’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150명으로 구성된 골목할아버지 봉사대를 만들어 골목청소, 쓰레기분리수거 주민 계도 등을 펼친다. 전문직 퇴직자에게는 노인건강 파견 허브센터, 독거노인 안전지킴이 등 교육복지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은평 365, 방문 보듬이’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방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1800가구를 찾아 방문 간호를 할 방침이다. 노 구청장은 “우리 구는 다른 곳에 비해 독거노인, 저소득주민, 사회복지시설 등이 많은 편”이라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제대로 된 복지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지진체험장 가보셨나요

    지진체험장 가보셨나요

    최근 강원도 평창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 응급상황 대처요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 광진구에 설치된 시민안전체험관이 새롭게 관심을 끌고 있다. 23일 소방방재본부에 따르면 시민안전체험관은 지난 2003년 3월 개관한 이래 지금까지 60여만명의 시민이 이용했다. 진도 7.0의 지진까지 체험할 수 있는 지진체험장은 국내에서 유일한 시설로 꼽힌다. 또 풍수해체험장, 연기피난체험장, 소화기체험장 등 20여종의 체험시설이 있다. 실제 재난 상황에 닥쳤을 때 가장 적절하게 대처하는 요령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홍보영상과 응급처치영상을 각각 새롭게 제작해 이번 겨울방학을 이용해 선보였다. 또 체험 시설 프로그램과 실습 지도를 향상시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1회 체험에 약 2시간이 소요되는 겨울방학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매일 3차례 운영된다.1일 체험 가능한 인원은 회당 230명으로 총 690명이다. 월요일은 휴관한다.(02)2049-4050.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사생활 지켜드립니다”

    이혼·입양 등 다소 민감한 상담을 하는데 주변 사람의 시선이 부담스럽다면, 보다 섬세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원한다면,‘구청 비밀 상담실’에서 해결할 수 있다.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2월1일 사생활을 보장하면서 체계적인 지식을 토대로 수준 높은 상담을 할 수 있는 ‘호적전문 상담실’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구 민원봉사과에서 처리하는 호적민원은 하루 평균 90건으로 혼인·출생·사망 등 기본적인 문의뿐만 아니라 이혼, 입양, 국제결혼, 친생자확인 등 복잡하고 전문적인 문의도 많아지는 추세다. 이에 따라 마포구는 1층 민원실 안에 3평 정도의 별도공간을 만들고, 호적 전문 상담 직원 4명을 두어 충분한 상담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단순 호적 상담의 경우 1일 이내 상담민원을 처리해 주며 복잡한 호적 상담은 3일 이내 처리를 회신하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정했다. 구 관계자는 “호적에 관한 깊이있는 상담이 늘고, 다양한 가족 유형이 생김에 따라 독립적인 상담 공간의 필요성이 높아졌다.”면서 “전문 상담실을 운영함에 따라 법률 관련 업체를 통하지 않고도 편안하고 친절한 상담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내다봤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Metro] 서울 택시 승차거부 집중 단속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함께 2월 한달 동안 시내 모든 지역에서 택시 불법운행을 특별 단속한다고 22일 밝혔다. 심야시간대 단거리나 정체구간 방향으로 가는 승객·취객의 승차를 거부하는 것을 비롯해 ▲버스전용차로·버스정류소·횡단보도 등 장기 정차 ▲부당요금 청구 ▲합승 ▲운전자 복장불량·불친절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운전자에게는 현행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을 적용해 경고, 벌금 10만∼20만원, 또는 자격정지 10∼20일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수돗물 식수 사용 서울시민 증가

    서울시민 5명 중 2명은 수돗물을 식수로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22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마케팅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컴에 의뢰해 서울시민 800명의 수돗물 음용률(직접 마시는 비율)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상수도본부가 매해 2∼3차례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40.6%가 수돗물(끓인 물 포함)을 식수로 사용한다고 대답했다. 같은 해 8월보다는 6.7%포인트 늘었고,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5.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수돗물 음용률은 조사를 시작한 첫해(2004년)에는 31.8%,2005년은 36.7%로 점진적으로 높아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식수 종류별로는 여전히 정수를 마시는 경우가 44.2%로 가장 많았고, 수돗물, 생수(12.7%), 약수·지하수(5.8%) 순이었다. 약수나 지하수를 마시는 시민은 2004년 10.3%에서 절반 가까이 줄었다. 식수를 선택한 이유는 50.4%가 ‘안전할 것 같아서’라고 답했으며, 수돗물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47.6%가 ‘안전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수돗물이 식수로 적합한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66.8%가 ‘부적합’하다는 응답을 했다.이유로는 ‘수도관·물탱크 관리 문제’와 ‘한강 상수원이 깨끗하지 않을 것 같아서’가 각각 23.6%로 가장 많았다.‘냄새’(18.4%)나 ‘녹물’(12.4%) 등의 이유도 있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서울 택시 승차거부 집중 단속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함께 2월 한달 동안 시내 모든 지역에서 택시 불법운행을 특별 단속한다고 22일 밝혔다. 심야시간대 단거리나 정체구간 방향으로 가는 승객·취객의 승차를 거부하는 것을 비롯해 ▲버스전용차로·버스정류소·횡단보도 등 장기 정차 ▲부당요금 청구 ▲합승 ▲운전자 복장불량·불친절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운전자에게는 현행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을 적용해 경고, 벌금 10만∼20만원, 또는 자격정지 10∼20일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또 해당 운수회사에는 행정지도에 나선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수돗물 식수 사용 서울시민 증가

    서울시민 5명 중 2명은 수돗물을 식수로 마시는 것으로 조사됐다.22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마케팅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컴에 의뢰해 서울시민 800명의 수돗물 음용률(직접 마시는 비율)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상수도본부가 매해 2∼3차례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40.6%가 수돗물(끓인 물 포함)을 식수로 사용한다고 대답했다. 같은 해 8월보다는 6.7%포인트 늘었고,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5.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수돗물 음용률은 조사를 시작한 첫해(2004년)에는 31.8%,2005년은 36.7%로 점진적으로 높아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식수 종류별로는 여전히 정수를 마시는 경우가 44.2%로 가장 많았고, 수돗물, 생수(12.7%), 약수·지하수(5.8%) 순이었다. 약수나 지하수를 마시는 시민은 2004년 10.3%에서 절반 가까이 줄었다. 식수를 선택한 이유는 50.4%가 ‘안전할 것 같아서’라고 답했으며, 수돗물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47.6%가 ‘안전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수돗물이 식수로 적합한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66.8%가 ‘부적합’하다는 응답을 했다.이유로는 ‘수도관·물탱크 관리 문제’와 ‘한강 상수원이 깨끗하지 않을 것 같아서’가 각각 23.6%로 가장 많았다.‘냄새’(18.4%)나 ‘녹물’(12.4%) 등의 이유도 있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Metro] 서울문화재단 새 대표 안호상씨

    서울시는 22일 재단법인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안호상(48)예술의전당 예술사업국장을 임명했다. 안 신임 대표이사는 충북 보은 출신으로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84년 예술의 전당에 입사했다. 이후 공연기획부장, 공연사업국장, 예술사업국장 등을 지내며 예술의 전당의 요직을 두루 거친 공연기획통이다. 특히 예술의전당에서 개관 및 경영 관리, 공연시즌제 도입 등을 담당해 예술경영에 전문성을 갖춘 인사로 평가돼 왔다. 경희대 언론대학원, 중앙대 예술대학원에서 극장경영과 공연기획 등을 강의중이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오세훈시장 英등 4개국 첫 해외 순방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23일부터 10박11일 일정으로 첫 해외순방에 나선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민선 4기 서울시의 역점 정책인 금융, 환경, 관광, 패션·디자인 등과 관련된 선진도시의 사례를 살펴보고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21일 밝혔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시작으로 독일 프라이부르크, 영국 런던, 이탈리아 밀라노를 들른 뒤 2월2일 귀국한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고궁으로 가는 뮤지컬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서울 고궁에서도 뮤지컬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조선시대 왕의 생애를 소재로 한 뮤지컬을 고궁에서 정기 공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조선시대 왕 가운데 한 명을 소재로 극화하기로 하고 지난해 말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 연구를 의뢰했다.시정연구원의 안이 나오는 대로 공모를 통해 전문 예술단체를 선정, 뮤지컬 제작을 의뢰할 예정이다. 유료로 주 2회 야간에 선보인다. 경희·덕수·창덕·창경·경복궁 등 서울에 있는 5개 고궁 가운데 한 곳을 고르는 중이며 광화문 복원공사가 진행 중인 경복궁은 제외될 전망이다. 하지만 문화재 훼손을 우려해 지금까지 고궁 공연은 일회적인 클래식 정도로 제한돼온 점을 감안하면 고궁 뮤지컬 상설화에 대한 반대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주말 지진 ‘전국이 흔들’] “대륙간 판 경계 충돌…한반도까지 파장 일으켜”

    [주말 지진 ‘전국이 흔들’] “대륙간 판 경계 충돌…한반도까지 파장 일으켜”

    한반도에 새로운 지진대가 생겨난 걸까. 아니면 유라시아판과 인도판의 충돌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걸까. 한반도 내에 지진이 잦아지고, 강해지고 있다.‘지진 안전지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다. 최근 들어 진도 5.0 이상의 지진도 잦아지고 있다. 크고 작은 지진이 삼국시대 이후 2500회나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판 스트레스? 관측기기 향상? 지진 전문가들도 지진이 잦아진 이유에 대해 명확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판 스트레스’에 따른 잦은 지각 뒤틀림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예컨대 유라시아판과 인도판간 충돌 에너지가 중국을 거쳐 한반도에 상륙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대륙간 판 경계의 충돌파가 판 내부에 속하는 한반도까지 파장을 일으켰다는 진단이다. 일각에서는 한반도 지역에 새로운 지진대가 형성된 것이 아니냐는 섣부른 해석도 내놓고 있다. 또 일본 열도를 지나는 환태평양 조산대가 한반도 활성화단층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견해도 제시하고 있다. 김기영 강원대 지구물리학과 교수는 “활발해진 대륙판 간의 충돌이 한반도까지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경재복 한국교원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는 “우리나라 지진 역사를 보면 1600∼1700년대에 지진이 활발했는데 당시 중국과 일본은 이보다 더 활발했다.”면서 “지각 판들의 충돌이 잦아지면서 이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일부 전문가들은 지진 관측기기의 성능 향상을 빈번해진 지진의 한 원인으로 꼽았다. 기상청 지진감시과 박종찬 사무관은 “지진 활동이 잦아진 것은 지진 관측망이 확충되고, 분석기술이 향상되면서 예전에 관측하지 못한 작은 지진들이 지금은 감지되기 때문”이라면서 “이로 인해 전체 지진발생 횟수가 늘어난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반도에 지진이 2500회? 1905년 인천관측소에 근대적 지진계가 설치된 이후 진도 5.0 이상 지진은 모두 6차례 일어났다.1936년 7월4일 지리산 쌍계사 지진이 진도 5.2의 강진으로 기록돼 있다. 기상대가 첨단장비로 관측을 시작한 1978년부터 2006년까지 진도 4.0 이상 지진은 모두 35차례 발생했다.3.0 이상은 230여차례에 이른다.1978년 9월16일 충북 속리산 부근에서 진도 5.2의 강진이 일어났다.1980년 평북 삭주에서 일어난 지진은 진도 5.3에 달한다. 이 지진은 지금까지 한반도에서 일어난 것 중 가장 강도가 높은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1978년 10월7일 충남 홍성과 2003년 3월30일 백령도 서남서쪽 80㎞ 해역에서는 각각 진도 5.0의 지진이 일어났고 전남 홍도 인근 해상에서는 1994년과 2003년에 진도 4.9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해에만 진도 2.0∼3.5 사이의 지진이 50차례나 있었다. 한편 1900년대 초 일본학자들이 연구한 한반도 지진 사례에 따르면 삼국시대, 고려, 조선시대까지 한반도에는 모두 2500여차례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779년 경북 경주 지방에서는 지진으로 100여명이 사망했고,1311년 11월에는 고려 왕궁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최여경 김경두 기자 kid@seoul.co.kr
  • 고궁으로 가는 뮤지컬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서울 고궁에서도 뮤지컬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조선시대 왕의 생애를 소재로 한 뮤지컬을 고궁에서 정기 공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조선시대 왕 가운데 한 명을 소재로 극화하기로 하고 지난해 말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 연구를 의뢰했다.시정연구원의 안이 나오는 대로 공모를 통해 전문 예술단체를 선정, 뮤지컬 제작을 의뢰할 예정이다. 유료로 주 2회 야간에 선보인다. 경희·덕수·창덕·창경·경복궁 등 서울에 있는 5개 고궁 가운데 한 곳을 고르는 중이며 광화문 복원공사가 진행 중인 경복궁은 제외될 전망이다. 하지만 문화재 훼손을 우려해 지금까지 고궁 공연은 일회적인 클래식 정도로 제한돼온 점을 감안하면 고궁 뮤지컬 상설화에 대한 반대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오세훈시장 첫 해외 순방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부터 10박11일 일정으로 첫 해외순방에 나선다.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를 시작으로 독일 프라이부르크, 영국 런던,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한 뒤 2월2일 귀국한다고 서울시가 21일 밝혔다. 오 시장은 첫 방문지인 두바이에서 유명한 인공섬인 팜아일랜드 등을 둘러보고 두바이 행정위원회 사무총장에게 혁신정책에 대한 브리핑을 받는다. 이어 관광통상마케팅청을 방문해 두바이 관광 정책 비결을 듣고, 두바이국제금융공사의 오마르 빈 술라이만 사장과 서울·두바이 금융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25일부터 27일까지 프라이부르크를 방문해 디터 살로몬 시장과 환경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오 시장은 28일부터 사흘간 런던을 방문, 존 스튜터드 시장을 만나 국제금융 중심지 발전을 위한 시 정부의 역할과 국제비즈니스에 필요한 주거·교통·교육 등 생활환경 전반에 대한 시책을 듣는다.31일부터 2월1일까지 마지막 방문지인 밀라노에 머무르며 레티지아 모라티 시장과 패션·디자인 분야의 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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