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여경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페리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IMF 위기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증인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모자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055
  • 송파구 살기 좋은 10대 도시로 선정

    서울 송파구는 한국언론인포럼이 주최하는 ‘2007 지방자치대상’에서 ‘10대 살기좋은도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살기좋은도시는 언론인포럼이 여론조사기관인 엠브레인에 의뢰, 해당 지역에 사는 주민들의 만족도 등을 조사한 뒤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송파구는 여권즉시발급제, 여행(女幸)도시 프로젝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 등을 시행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서 전국 최초로 우측보행 선포식을 추진하고 우측보행 실천운동을 전개한 것도 수상의 배경이 됐다. 구 관계자는 “민선 4기를 맞아 폭넓은 주민참여를 바탕으로 송파구가 추진하는 개발과 환경이 조화된,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프로젝트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언론인포럼은 이번 평가에서 수상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3회 한국지방자치대상 시상식을 갖는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한국생활 이제는 자신있어요” 송파 외국인며느리 교실 인기

    “두부조개탕은 처음 만들어보는 것이라 정신이 없었는데 제가 먹어도 맛있어요. 많이 배워서 가족에게 맛있게 만들어줄 거예요.” 일본에서 시집온 주부 요시다 준코(송파구 문정동)씨는 잔치국수, 생선매운탕, 모듬전 등 다양한 한국음식을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 있다.‘한국요리 실습’ 덕분이다. 25일 송파구에 따르면 결혼 이민자의 한국 적응을 위해 한국요리 실습, 컴퓨터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주 수요일 문정여성교실에서 열리는 한국요리 실습은 지역에서 유명강좌로 꼽힌다. 일본, 필리핀, 중국, 베트남 등 자신의 나라 음식과 비교하는 재미도 느끼고 같은 나라 친구들을 만나서 수다를 떠는 시간도 갖는다. 지난 9월 1기 수업에 이어 17일부터 시작한 2기 수업에서는 불고기, 닭찜, 버섯전골, 갈비찜, 고추장 등 고난도 요리를 배운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마천2동 컴퓨터 교육장에서는 ‘결혼 이민자 컴퓨터 교실’이 열린다.▲컴퓨터 기초 ▲한글 자판 익히기 ▲인터넷 기초과정 ▲문서작성 및 편집 ▲사진편집 등을 20주 과정으로 구성했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이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셋째 아이 양육비 10만원 지급

    셋째 아이 양육비 10만원 지급

    서울시는 내년부터 셋째 이후 자녀에게 출생 후 72개월(0∼5세)간 매달 양육비 1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다자녀 가정 및 영·유아 양육지원을 위한 조례’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만 2세까지 보육시설 이용료 전액을 지원해왔지만 만 3∼5세 유아가 실제 보육시설 이용률이 높고 양육 비용이 더 들어간다는 요구에 따라 지원을 받는 연령을 연장했다. 보육시설 이용료 전액을 지원하던 것을 절반으로 줄이고,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집에서 키우는 가정에는 매달 10만원의 수당을 지원한다. 시설 이용비나 수당 중 하나를 부모가 선택할 수 있다. 시는 이같은 내용의 조례 제정을 추진해 올해 안에 시의회 의결을 거쳐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조례가 시행되면 지원대상은 현재 1만 776명에서 3만 5545명으로 2만 4769명이 늘어나고, 양육비 지원 규모는 올해 386억원(절반은 자치구 예산)에서 458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송파구 저소득층 자녀 200명 학원비 면제

    ‘아이들 학원비 걱정 마세요.’ 송파구는 25일 지역내 학원연합회 소속 학원 1073곳과 ‘저소득층 자녀 학원비 면제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저소득층 자녀의 학원비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 따라 다음달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워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경험하지 못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한부모 가정 자녀들의 학원비를 면제해 준다. 대상은 영어·수학 등 과목의 학교 성적이 상위 50%에 들거나 음악·미술과 같은 예능과목의 특기, 적성자 등을 기준으로 학업에 열의가 있는 학생들이다. 동장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초·중·고등학생 200여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지역내 저소득층 자녀는 2200여명으로 추산된다. 지원 대상자는 1년 동안 수강을 희망하는 과목의 수강료 전액을 면제받고, 교재비는 1인당 3만∼5만원을 지원받는다. 필요에 따라 수강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또 학원과 연계해 학원 출석 사항을 파악하고, 대학생들과 멘토링, 후원자 결연 등을 통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학원에서 무상으로 강의를 제공하고 교재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자금으로 지원할 방침”이라면서 “저소득층 자녀에게 무료로 학원을 다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사교육비로 인한 가계 부담을 줄이고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현장 행정] 서대문구 ‘연세로 디자인거리 조성’

    [현장 행정] 서대문구 ‘연세로 디자인거리 조성’

    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서 연세대 앞 가도교에 이르는 ‘연세로’의 옛 명성을 되찾으려는 부흥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젊은 문화를 대표하는 거리로 이름을 날리던 연세로가 언제부터인지 홍대 거리에 그 지위를 빼앗김에 따라 자존심 찾기에 나선 것이다. 신촌상권 활성화를 구청장 선거 핵심 공약으로 내건 현동훈 서대문구청장은 24일 “연세로를 중심으로 한 신촌 거리는 과거 명실상부한 대학문화의 중심지였으나 점차 퇴색돼 가는 추세”라면서 “연세로의 컨셉트를 ‘빛과 젊음이 흐르는 거리’로 정하고 이에 어울리는 사업 구상안을 추진, 옛 명성을 재현할 터”라고 말했다. ●보도폭 넓히고 전선은 지중화 연세로는 유동인구가 하루평균 30만명이 넘는 거리인데도 3m 남짓한 보도폭으로 보행 공간이 부족하고, 간판이 무질서하게 설치돼 있어 거리 미관이 심하게 훼손된 상태다. 또 문화공간과 녹지공간, 쉼터 등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이에 따라 빈 공간을 문화 예술 공간으로 만들고, 다양한 문화와 계층이 공유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거리 디자인을 통합해 쾌적한 거리로 만드는 내용의 ‘연세로 디자인거리 조성 계획’을 세웠다. 우선 한전과 협의해 전선을 땅 아래에 묻는 지중화사업을 진행한다. 보도폭은 4.5∼5m로 확장하고, 무려 44개에 달하는 분전함은 4개로 줄이는 등 가로시설물을 통합해 환경을 개선시킨다. 쉼터와 녹지공간이 부족한 거리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거리에는 3개의 작은 공원을 만들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앞, 홍익문고 등이 대상 지역이다. ●“서울의 대표거리로 거듭날 것” 이를 위해 구는 연세로를 ▲광고물 디자인 심의 강화 ▲환경유해물질 파나플렉스 사용 금지 ▲판류형 간판 설치 금지 ▲네온, 전광판 등 점멸 방법 사용 금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특화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특히 야간에는 가로 조명을 가능한 한 제한하고 일관성 있는 색채를 사용하는 조명 가이드라인도 설정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거리 정비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빛의 거리’라는 컨셉트에 맞게 가도교 경관 조명, 루미나리에 등 상징물을 만든다. 문화예술공원 조성, 거리전시회 개최 등으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신촌 지역의 축제를 통합하는 신촌 어울림축제를 열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공공시설물을 개선하는 데 40여억원, 광고물 정비사업에 8억 6000만원 등 총 50여억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 중 일부를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현 구청장은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지역 상인의 호응이 이루어진다면 연세로는 이른 시일내에 서울의 대표거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Metro] 서울시향 유엔본부서 연주회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유엔의 날인 24일(이하 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첫 미국 현지 연주회를 갖는다. 24일 서울시향에 따르면 시향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총회장(1700석)에서 ‘유엔데이 콘서트’를 연다. 유엔데이 콘서트는 유엔본부가 매년 유엔의 날에 세계 각국의 외교사절 등을 초대해 여는 음악회다. 시향은 이날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과 브람스 교향곡 제2번을 연주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신영옥씨와 테너 정의근씨도 함께 출연해 푸치니와 베르디의 주옥 같은 오페라 아리아를 선사한다. 음악회에는 반기문 사무총장을 비롯해 192개국 유엔 주재 대사, 외교 관계자,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 미국 정관계 인사 등 총 16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주회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유엔의 날을 축하하는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고, 서울시 홍보물을 상영한다. 유엔데이 콘서트는 다음 달 13일 SBS를 통해 방송된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Metro] 서울광장서 27일 詩축제

    서울시는 27일 서울광장에서 단편시 전시회와 작가 사인회, 시낭송회 등으로 꾸민 ‘시(詩)가 흐르는 서울 열린축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소프라노 김인혜씨와 테너 이영화씨가 가곡을, 가수 안치환과 동물원이 출연해 시가 담긴 가요를 부른다. 식전행사로 색소폰 연주자 손성제씨가 나와 재즈를 연주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윤동주의 ‘서시’를 낭송하고, 시인 황금찬·김후란·정호승씨가 나서 자작시를 들려준다. 이와 함께 유명 단편시 120편을 이날부터 29일까지 전시한다. 작품별로 시인의 약력을 소개하는 터치스크린도 설치한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미술품 무료 대여 ‘찾아가는 갤러리’ 2차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은 23일 재단이 소장 중인 화가 김혜경의 세밀화 작품 20점을 공공기관에 무료로 대여하는 ‘찾아가는 갤러리’ 2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이 미술품을 구입한 뒤 정부기관이나 자치단체 등에 대여해 전시회를 열 수 있도록 하는 아트뱅크 사업의 일환이다. 서울에 있으며 작품 전시가 가능한 실내 장소를 갖춘 여성 사회교육기관, 사회복지관 등의 공공기관이 대여 신청을 하면 현장을 방문하는 등의 조사를 거쳐 2주 안팎으로 작품을 빌려줄 계획이다. 다음달 2일까지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www.seoulwomen.or.kr)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팩스(02-810-5001)나 이메일(freedemo@seoulwomen.or.kr)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2)810-5023.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아쉬운 3위’ 서대문구 통합민원처리

    ‘아쉬운 3위’ 서대문구 통합민원처리

    서울 서대문구의 ‘참 편리한 통합창구’는 경진대회에서 사례발표를 짜임새 있게 해 호평을 받았다. 통합 창구는 민원봉사과·지적과·교통행정과 등 3개 과에 분산됐던 19개 민원업무를 민원봉사과에서 일괄 처리한다. 서울 자치구에서 처음으로 시도했다. 건축물대장·토지대장 등 지적 관련 증명서가 주민등록등초본, 인감 등 여러 증명서와 함께 하나의 창구에서 발급된다. 지난 4월 부서 통합 이후 증명민원 5366건, 호적신고 접수 1179건, 자동차등록 민원 2만 5250건이 이곳에서 처리됐다. 심사위원들은 창의적 아이디어, 기대 효과, 다른 지자체 파급 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 경진대회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는 타이틀의 역할극으로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동훈 구청장은 “조직내 불만의 소리가 컸지만 고객을 외면하면 혁신은 영원히 어렵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마포구 건축소음 실시간 감시

    마포구 건축소음 실시간 감시

    ‘마포지역 공사장의 소음분쟁은 노(NO).’ 마포구는 22일 지역에서 진행되는 모든 공사장의 소음을 줄이기 위해 ‘공동주택 건설공사장 민원 해소를 위한 종합관리 평가제’를 마련하고, 공사장에 소음 강도를 측정하는 LED전광판을 설치하도록 권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사장 소음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이를 주민들이 직접 감시할 수 있도록 해 소음과 이로 인한 분쟁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구가 마련한 종합관리 평가제에 따르면 아파트 재건축과 같은 대형건축공사 시공자는 인근 주민들에게 공사 개요와 소음·진동 저감대책 등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연다. 현장사무소에는 민원상담실을 만들고, 공사장 입구에는 LED전광판을 설치해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실시간으로 전광판에 표시하도록 했다. 이 실적을 바탕으로 종합평가를 실시해 우수한 사업자에게는 구청장 표창, 마포구 인정 ‘그린 A등급 공사장’ 현판,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한 소개 등 인센티브를 준다. 반면 부진한 사업자는 공사장을 수시로 점검을 하는 등 중점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평가 항목에는 공사 진행률 표시, 주민참여방안 마련 등 법으로 제재할 수 없는 사항들도 포함시켜 공사 관계자가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소음·진동규제법에 따르면 공사장 소음은 주간 70㏈ 이하, 아침·저녁 65㏈ 이하, 야간 55㏈ 이하로 제한돼 있다. 그러나 도심 공사장에서는 이 규정을 무시하는 건설현장이 적지 않다. 주민들도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소음 관련 민원을 제기해 건설현장의 소음은 각종 분쟁의 빌미를 제공했다. 공사장의 소음이 공개될 경우 즉각 조치가 가능하고 민원이 폭주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구의 판단이다. 주택과 임정식 과장은 “전광판을 설치하는 것은 강제성이 없는 권장사항이지만 각종 인센티브 제공으로 소음 저감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분진, 진동 등에 대한 저감 대책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아이디어는 직원들의 학습동아리인 ‘하늘둥지’에서 도출됐으며 지난달 열린 서울시 주최 2007년 혁신학습동아리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구는 재개발·재건축, 뉴타운, 균형발전촉진지구의 주택건설 사업 계획 승인과 연면적 1만㎡ 이상 건축허가 신청분부터 적용을 추진 중이다. 현재 시공중인 공사장은 관계자 교육·홍보를 통해 올 연말까지 모든 공사장에 민원상담실 설치, 전광판을 단계적으로 설치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첫 대상 공사장은 신수동 지역주택조합공사장이 선정됐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세계 CEO 서울에 모인다

    서울시는 22일 세계 유수 기업의 CEO들이 참석하는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총회를 오는 25일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연다고 밝혔다. ‘서울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방안’을 논의하는 경제자문단 총회는 2001년 창립총회 이후 이번이 일곱번째로, 주제는 ‘국제 관광·컨벤션 도시, 서울’이다. 이번 총회에는 SIBAC 의장인 피터 그로어 블룸버그LP 회장과 부의장 데이비드 리드 테스코PLC 회장, 창립총회 의장이었던 모리스 그린버그 C.V.Starr&Company 회장 등이 참석한다. 또 전 SIBAC 의장이었던 데이비드 엘돈 전 HSBC 회장, 고가 노부유키 노무라홀딩스 사장 등 SIBAC 위원 23명 중 1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는 대니얼 닥터로프 뉴욕시 경제담당 부시장이 나서 9·11테러 이후 뉴욕의 재정위기 타개 전략과 올림픽 유치활동 노하우 등을 서울에 접목하는 방안에 대해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말레이시아 관광청장이 관광객 유치 전략에 대한 ‘세계적인 성공사례 어떤 것이 있는가’ ▲한국 관광·컨벤션 동향과 향후 전망을 다루는 ‘서울 강점과 약점’ ▲세계 속 서울의 입지를 분석하고 브랜드화와 효과적인 마케팅을 논의하는 ‘서울 어떻게 마케팅 할 것인가’ 등 3개 세션에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SIBAC은 한국에 대규모 투자를 하는 세계적 기업의 회장·CEO 등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서울을 동북아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정책조언을 듣기 위해 서울시가 설립한 시장 자문기구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Metro&Local] 전통음식교육 수강생 모집

    [Metro&Local] 전통음식교육 수강생 모집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21일 ‘전통음식 교육과정’ 수강생을 2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치·청국장·고추장·두부·전통술·떡·한과 등 9개 과정으로 11월5일부터 12월21일까지 진행한다. 과정별로 전통음식 솜씨를 전수받은 전문가들이 교육을 맡았다. 15∼20명 정원으로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교육 일정과 장소는 센터 홈페이지(agro.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수강료는 없으나 5000∼8만원 수준의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02)459-6754.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Metro&Local] 강남구 23일 한·미친선음악회

    서울 강남구는 23일 오후 7시 주한 미8군사령부 영내 미국인 학교인 서울 아메리칸 하이스쿨 오디토리엄에서 ‘제23회 2007 한·미 친선 음악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지휘자 서현석이 지휘하는 강남 심포니오케스트라가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교향곡 제25번 G단조 K.183 등을 연주하고, 소프라노 신재은과 테너 강무림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음악회에는 데이비드 벨코트 주한 미8군사령관과 맹정주 강남구청장을 비롯해 미군 장병 500여명, 강남구 공무원 등이 참석한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서울 ‘2010 디자인 수도’에

    서울 ‘2010 디자인 수도’에

    서울시가 세계디자인단체가 주는 ‘세계디자인수도(WDC)’의 첫 수상 도시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21일 “국제산업디자인단체총연합회(ICSID)의 페터 첵 회장이 20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ICSID 총회 폐막식에서 서울을 2010년의 세계디자인수도로 지정, 발표했다.”고 밝혔다. ICSID는 회원 단체인 국제산업디자인연합(IDA)의 위임을 받아 서울을 세계 디자인 수도로 지정했다. 서울은 ‘디자인을 통해 경제를 발전시키고 문화를 풍요롭게 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자.’는 취지에 따라 2010년 한해 동안 디자인수도로서 지위를 부여받았다. 서울시의 디자인 수도 선정은 세계 패션·디자인 중심국인 이탈리아의 토리노가 이번 총회에서 2008년 디자인수도 시범도시로 지정된 것과 비교해 큰 의미를 갖는다. 서울시는 20여개 도시의 경쟁을 통해 첫 디자인 수도로 선정됐다. 선정 심사위원을 맡은 첵 회장은 “심사위원들은 서울의 디자인 비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특히 서울에는 세계적인 하이테크 소비 제품들과 함께 디자인에서 국제적인 이미지를 빠르게 구축해 왔다.”고 평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한국기업 제품들이 세계적 디자인상을 수상하는 등 디자인의 우수성이 입증되면서 서울이 아시아의 신흥 디자인 중심 도시로 부상했다는 점이 선정 과정에서 강점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총회장에서 수락 연설문을 통해 “지금까지 한강의 기적과 정보기술(IT) 강국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면서 “이제는 서울 경제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인 디자인을 통해 세계의 주목을 받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디자인 수도 지정을 계기로 디자인 산업에 창조적인 에너지를 불어넣고 ‘디자인이 세계를 바꾸는 힘’이란 메시지를 발산하는 중추도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WDC상 ‘세계 디자인 도시(World Design Capital)’상을 말한다.1957년 설립돼 50년 전통을 가진 국제산업디자인단체총연합회(ICSID)가 올해 이 상을 신설했다.2년마다 수상 도시를 선정한다. 산업 및 공공 디자인에 대한 도시정책이 효과가 크고 시민의 삶 등 품격을 높인 도시에 상을 준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현장 행정] 중랑구 개방형 자율고 ‘원묵고’

    [현장 행정] 중랑구 개방형 자율고 ‘원묵고’

    올초 서울지역 개방형 자율고 1호로 문을 연 중랑구 묵동 원묵고에는 활기가 가득하다. 개방형 자율고는 말 그대로 공립학교에 자율성을 부여한 형태로 학생 선발을 제외한 교원 인사권, 교과 과정, 학년제 등 운영이 자유롭다. 300명 모집에 1733명이 지원해 5.78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은 중랑구와 동대문구, 노원구 공릉 1∼3동에 거주하고 있는 중학교 졸업예정자, 졸업자, 검정고시 합격자로 제한, 전산추첨으로 학생을 선발했다. ●인성과 학력을 동시에 잡아라 원묵고는 ‘실력있고 봉사하는 인간’을 교육 지표로,▲농촌과 자매결연을 맺어 활동하는 ‘1교1촌’ ▲각종 특기를 살리는 ‘1인1기’ ▲둘째·넷째 토요일에 박물관을 찾는 문화탐방의 시간 등을 운영한다.1주일에 1시간을 고정적으로 농구와 배드민턴을 가르치고, 방과후에는 바이올린, 가야금, 첼로 등 음악특기 시간을 갖는다.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특기적성 등을 가르치는 방과후학교를 운영한다. 학생의 3분의1은 학원을 그만두었다. 학부모 김영란(45·묵동)씨는 “학교장이 직접 선발한 교사의 실력은 과학고 교사와 맞먹는다는 평”이라면서 “우리 아이도 지금은 학원에 다니지 않는다.”고 말했다. ●학생, 학부모 만족도 매우 높아 1교시가 시작되기 전인 오전 7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자유활동을 한다. 공부를 하거나 체육관, 도서관, 시청각실 등에서 시간을 보낸다. 앞으로는 동아리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박평순(55) 교장은 “특색있는 과정을 도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학교에서 사라지고 있는 것을 살리는 게 우선”이라면서 소풍, 사생대회, 글짓기대회, 수학여행 등을 부활시켰다. 오는 25일에는 서울대공원에서 마라톤대회를 연다. 공부만 강요하지 않아도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김성숙(44·상봉동)씨는 “아이의 입에서 학교가 즐겁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면서 “처음에 반신반의하던 주변사람들도 학교 입학 방법을 물어보는 등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입학하기 위해 주소지를 이전하는 경우가 많아 인근 아파트에서 자체 조사를 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문제점도 있다. 학생 선발 권한이 없어 완전한 ‘개방’이라고 보기 어렵다. 박 교장은 “운동장이 아파트쪽에 만들어져 있어 주민이 소음과 먼지를 호소하거나 뒤뜰 공간이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다.”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부처에 10억원 정도 지원을 요청했지만 가능할지 미지수”라며 아쉬워했다. ●중랑구 교육 지원책의 산물 중랑구는 학교가 완전히 자리잡지 못했지만 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문병권 구청장은 “서울에서 가장 개발이 늦어져 교육환경 또한 열악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원묵고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는 이 시점을 계기로 지역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교육여건 개선에 전력을 기울여 ‘교육 중랑’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 최하위의 재정 여건에도 교육과 관련된 예산 지원에 적극적이다.2003년 2억원이었던 교육경비 보조금은 매해 2배 이상씩 늘려 2007년 10월 현재 20억 4200만원으로 확대했다. 교육경비를 자치구세 수입의 3%에서 5%로 확대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용어클릭] ●개방형 자율고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육성하는 새로운 개념의 공립학교로, 입시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법의 전인교육을 시도한다. 외국어고, 과학고 등 특수목적고와 자립형 사립고에 대응하는 진보한 형태의 공교육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서울 원묵고, 충북 청원고, 부산 부산남고, 전북 정읍고 등 전국 4개 학교가 우선 지정됐다.
  • 서대문, 운영종합평가 최우수

    서울시가 진행한 ‘주민자치센터 운영 종합평가’에서 서대문구가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주민자치센터 운영지원과 내실화 등 일반운영 분야와 프로그램 운영분야로 나뉘어 실시됐다. 서대문구는 17일 북아현3동 고지대의 계단을 이용한 ‘테마가 있는 계단 만들기’, 홍은3동의 부부(가족) 중심의 정감 있는 문화문패 달기, 북가좌1동의 ‘낡은 옹벽 벽화 그리기’ 등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동훈 구청장은 “연세대, 명지전문대, 서울여자간호대 등과 연계해 주민야간대학, 주민건강대학 등을 운영하고 인문학 교양강좌와 권역별 특화 강좌 등 프로그램을 다양화한 결과”라고 말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Metro] 지하철역 50곳에 수유실 마련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지하철역 유아수유실 46곳을 새로 만들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에는 서울메트로 117개 역사 중 1호선 종로3가역·동대문역,2호선 합정역,4호선 삼각지역 등 4개역에 수유실을 갖추고 있었다. 수유실 확대에 따라 ▲1호선은 서울역·시청역·신설동역 등 6개 역 ▲2호선은 을지로4가역·신당역·잠실역·삼성역·신림역 등 24개 역 ▲3호선은 구파발역·홍제역·옥수역·고속터미널역 등 10개 역 ▲4호선은 상계역·혜화역·명동역·사당역 등 10개 역 등 50개 역에 수유실이 운영된다. 수유실을 갖춘 역에는 일정 표시를 붙이고, 민원실 내에 설치된 수유공간에는 유아용 침대, 소파, 수유 안내 자료, 커피포트 등 각종 물품을 비치했다. 메트로는 앞으로 수유실이 설치된 역을 지하철 노선도 등에 표시해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Metro] 지하철역 50곳에 수유실 마련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지하철역 유아수유실 46곳을 새로 만들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에는 서울메트로 117개 역사 중 1호선 종로3가역·동대문역,2호선 합정역,4호선 삼각지역 등 4개역에 수유실을 갖추고 있었다. 수유실 확대에 따라 ▲1호선은 서울역·시청역·신설동역 등 6개 역 ▲2호선은 을지로4가역·신당역·잠실역·삼성역·신림역 등 24개 역 ▲3호선은 구파발역·홍제역·옥수역·고속터미널역 등 10개 역 ▲4호선은 상계역·혜화역·명동역·사당역 등 10개 역 등 50개 역에 수유실이 운영된다. 수유실을 갖춘 역에는 일정 표시를 붙이고, 민원실 내에 설치된 수유공간에는 유아용 침대, 소파, 수유 안내 자료, 커피포트 등 각종 물품을 비치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송파 공기 제일 좋아졌다” 대기개선 인센티브 최우수

    송파구는 16일 서울시 맑은서울 추진본부와 맑은서울 시민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대기질 개선 자치구 인센티브사업 최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기질 평가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것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 8월까지 자동차 공해물질 감축, 생활주변 환경개선, 대기질개선 기반구축 등 3개 분야 9개 항목에 대한 추진 성과와 노력을 평가했다. 서울시의 인센티브사업 가운데 가장 상금 규모가 큰 분야로, 최우수구에는 5억원, 우수구와 모범구에는 각각 3억원과 1억원이 돌아간다. 송파구는 CNG 충전소 설치, 청소차 저공해화 등 대부분의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 CNG 마을버스 확대,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보급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강북·도봉·중랑구 등 3개구는 우수구로 선정됐다. 강동·중구·성북·노원·강서·영등포구 등 6개구는 모범구로 뽑혔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서울교통문화상에 송파모범운전자회

    서울시와 tbs 교통방송은 16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서울시 교통문화상’ 시상식을 열고 대상 수상자로 서울 송파모범운전자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송파모범운전자회는 1989년 설립 이후 매년 8000여명의 모범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하고 독거노인·장애인 병원 나들이 지원 활동 등 다양한 교통·봉사 활동을 벌인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본상 수상자는 자전거 이용 확대 운동을 꾸준히 펼친 사단법인 자전거21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각종 연구와 정책개발에 힘쓴 정석 경원대 도시계획학과 교수가 선정됐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