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여경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은퇴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쇄신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수면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 예산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030
  • “뇌물승진 공직사회 전체로 비쳐질까 안타까워”

    “뇌물승진 공직사회 전체로 비쳐질까 안타까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노재동 은평구청장)은 29일 “일부 지자체 공무원 뇌물승진 사례 보도를 접하고 먼저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는 데에 매우 유감으로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이런 극히 일부 사례가 공직사회 전체를 부패집단인양 몰아가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무원노조총연맹 위원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이 승진하기 위한 매관매직이 성행하고 있다.”고 말한 데 대해 협의회측은 “공직사회 전체를 부패집단으로 보게 하고 묵묵히 공직을 수행하는 대다수의 공무원들에게 수치스럽고 모욕적인 일”이라며 대응했다. 평소에는 상급자 등의 근무평정·교육점수·경력 등으로 점수를 매기고, 승진에 앞서 개인별 업무실적을 공지해 검증한다. 노조가 추천하는 직원을 포함한 동료와 상급자에 의한 다면평가와 승진심사를 거쳐 외부인사가 다수 참여하는 인사위원회에서 최종 결과를 가려낸다. 따라서 단체장의 전횡으로 승진자를 결정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구 의정 초점] 은평구의회 ‘지방 순회 우수사례 모집’

    [구 의정 초점] 은평구의회 ‘지방 순회 우수사례 모집’

    요즘 은평구의회는 마치 대학 도서관을 방불케 할 만큼 연구하는 분위기다. 다음달 14일까지 열리는 제166회 정례회 준비가 하나의 이유이고, 최근 비교시찰을 다녀온 뒤 자료 정리와 분석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또 다른 이유이다. 29일 은평구의회에 따르면 이명재 의장을 비롯한 의원 17명은 지난 5일부터 2박3일 동안 전남 여수시와 순천시, 구례군을 돌며 비교시찰을 다녀왔다. 시찰이 ‘관광’으로 곡해될 것을 우려해 일정도 한 지역에 하루만 배당하고 지역마다 3∼4곳을 방문하는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했다. ●“뉴타운과 연계한 특색사업 필요” 비교시찰을 다녀온 의원들은 “지방자치단체마다 나름의 개성을 살린 특색사업을 하고 있었다.”면서 “자체사업이 없는 은평도 이제 사업을 발굴하고 성장시켜야 할 때”라고 입을 모은다. 남도의 세 지역을 비교시찰의 대상지로 선택한 것은 국제경쟁력과 환경친화적 시설을 다양하게 두고 있어 벤치마킹하기 좋은 지역이어서였다. 실제로 여수는 오랜 노력 끝에 최근 2012년 세계박람회 유치를 확정지었고, 순천은 갈대축제를 개발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기적의 도서관’도 관광 명소로 부각시키고 있다. 구례는 동편제전수관과 자연생태체험학습장을 두어 ‘아이들과 꼭 가봐야 할 곳’으로 떠오르고 있다. 장창익 의원은 “은평은 서울시 자치구로 따지면 면적이 좁은 편이 아니고 이전을 앞둔 시설이나 학교 등이 있어 특색사업을 유치할 부지가 상당하다.”면서 “이곳에 기적의 도서관, 생태학습장, 향토박물관 등을 만들어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관광지로 개발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뉴타운을 주민들이 잠만 자고 실제 생활은 다른 곳에서 하는 ‘베드타운’이 아니라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고 북한산 권역을 연계한 자연생태 전원도시로 가꾸는 데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관광성 시찰을 경계한다 은평구의회의 비교시찰은 의정활동의 지식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연간 해외 1차례, 지방의회·문화유적·산업시설 등을 2차례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5박 6일간 싱가포르, 홍콩, 중국 선전의 도시기반과 문화시설 등을 견학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 2월 말에 관광특구로 지정된 제주도를 찾아 도시계획과 중증장애인 보호, 재활 서비스 실태 등을 둘러봤다. 재무건설위원회에서는 9월에 지난해 옥외광고물 최우수 표창을 받은 부산 해운대구와 경남 통영시 중형 소각로 시설을 다녀왔다. 대부분의 일정을 3일 이내로 잡아 허비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장소도 최대한 ‘이유 있는’ 곳으로 선정하는 등 고민을 한 흔적이 역력하다. 내년 비교시찰은 ‘복지’와 ‘특화사업’에 초점을 맞춰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겨울스키캠프 구청에 알아보세요”

    “겨울스키캠프 구청에 알아보세요”

    서울시와 각 자치구들이 다양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8일 서울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기관별로 짧게는 당일, 길게는 2박3일 일정으로 각지의 유명 스키장에서 스키·보드 강습을 마련했다. 다른 프로그램보다 저렴하고, 보드 강습의 기회도 예전보다 많아진 것이 특징이다. 또 프로그램에 따라 수영이나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포함시켜 피로를 풀 수 있게 구성했다. 보드는 부상이 우려되므로 중학생 이상에게만 강습 기회가 있다. 강습은 2대1 강습에서 그룹 강습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이 넓다. 인원이 적을수록 강습비는 비싸진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리프트권·장비 렌털·교통비·숙식비·보험료 등 비용을 포함하고 있다. 당일 코스 중 가격이 저렴한 일부 프로그램은 렌털비가 별도인 경우도 있어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접수는 주로 선착순으로 하며, 방문·전화접수를 해도 비용을 납부해야 참가가 확정된다. 한편 시험을 끝낸 고3 수험생을 위한 겨울 프로그램도 있다. 송파구는 다음달 5∼7일 송파청소년수련관에서 올바른 성문화를 배우는 ‘배워보자, 체험교실’과 예비 신사·숙녀를 위한 미용·헤어클리닉을 마련했다.11일에는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아디오스 고딩 청소년 페스티벌’을 열어 초대가수·비보이·인디록밴드 공연 등을 선사한다. 강서구는 29∼30일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고3 수험생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문화공연 ‘거침없이 도전하라’를 펼친다. 류태영 박사와 개그맨 박준형의 초청강연, 대학응원단, 청소년동아리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은평, 복지사업 민·관이 함께 돕는다

    은평구는 27일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분과별로 지역사회 문제를 심층 분석하고 해결책을 발굴하는, 일종의 민·관협력의 새로운 복지사업 모델인 ‘커뮤니티 임팩트 사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장애인복지분과, 여성복지분과, 노인복지분과, 아동·청소년분과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다음달 7일까지 각각의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복지분과에서는 27일 결혼이민여성들의 안정된 정착을 돕기 위해 법률, 생활강좌, 한국문화체험, 명소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노인복지분과에서는 30일과 다음달 7일 두 차례에 걸쳐 임종, 노인의 성(性) 등 그동안 다루어지지 않았던 주제로 교육을 한다. 또 아동·청소년분과에서는 청소년의 눈으로 본 지역의 문제점과 강점을 영상화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청소년 영상단을 꾸릴 계획이다. 청소년용 매뉴얼집을 만들어 배포하고, 아동·청소년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콘서트도 준비한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서대문구 인센티브 상금 12억 9200만원

    서대문구가 올해 각종 사업으로 거둬들인 인센티브가 13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평가 발표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행정자치부와 서울시에서 주관한 각종 사업 중 17개 분야에서 시상금 12억 9200만원을 확보했다. 행자부에서 주관한 지방행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참 편리한 통합창구’로 최우수구로 선정된 데 이어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중 주민자치센터 운영 종합평가와 승용차요일제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승용차요일제 분야에서는 지난해 우수구였던 구가 올해 업그레이드된 성과를 이뤘다. 또 지방자치단체 전자정부 추진평가에서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우수구로 뽑혔고, 주민자치센터의 자치역량 제고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주민자치센터 일반운영 분야에서 2005년부터 2년 연속 우수구였다가 올해는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결실을 거두었다. 아울러 구 보건소가 서울시가 주관한 상반기 전화응대 만족도 점검에서 서울시보건소 중 1위를 차지했다. 보건복지부의 모자보건사업에서는 서울시 최우수구로 인정받았다. 구 관계자는 “현재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29개 분야 중 7개 사업의 결과가 아직 발표되지 않아 수상실적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기대하면서 “인센티브는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송파구민회관 연말 공연 ‘풍성’

    ‘연말에 송파구 구민회관을 찾으면 흥겨운 공연이 가득.’ 26일 송파구에 따르면 구민회관에서 구립예술단의 정기공연부터 사랑의 문화나눔까지 다양한 연말연시 공연이 열린다. 29일에는 구립예술단의 정기공연이 마련됐다. 구립 합창단, 테너 강무림, 오보에 연주자 이승훈 등이 출연해 ‘산유화’‘가시리’‘마음으로 그리는 세상’ 등 17곡의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준다. 구립실버합창단은 다음달 4일에 제14회 정기공연을 갖는다. 오페레타 심청전 중 ‘인당수’를 비롯해 ‘바람이었으면’‘축제의 노래’ 등을 부르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14일에는 어린이들의 꿈과 소질을 키우기 위한 구립 리듬체조단의 정기공연을,21일에는 청소년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를 준비했다. 대부분의 공연은 오후 7시∼7시30분에 시작한다.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한 공연도 풍성하다. 구립실버악단은 24일에 지하철 2호선 잠실역 광장을 찾아 구세군 자선냄비와 함께 크리스마스 캐럴을 들려준다. 구립청소년발레단은 26일 구민회관에서 ‘바람의 노래’, 사계 중 ‘봄·가을’,4인무,‘개미와 베짱이’를 아름다운 몸짓으로 표현한다.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공연인 ‘사랑의 문화나눔’을 경험하는 것도 좋다.28일 오후 3시 송파도서관에서 구립실버악단의 공연으로 시작을 알린다.이어 청소년 교향악단, 실버합창단, 교향악단 등 구립예술단이 총출동해 청암 노인요양원, 시립여성보호센터, 아산병원 등을 찾아 12월 말까지 7차례 공연을 펼친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서울 지역난방요금 8.78% ↓

    서울시는 26일 시에서 운영중인 목동·노원 열병합발전소의 지역난방열 생산 원가를 절감해 지역난방요금을 8.78% 인하한다고 밝혔다. 요금 인하는 지난 1일 사용분부터 적용해 주택용 난방비는 메가칼로리당 74.51원에서 67.96원으로, 업무용은 110.24원에서 100.56원으로 줄어든다. 가구당 연평균 4만 8000원의 난방비를 절감하게 되는 셈이다. 전용면적 85㎡(25평형) 이상 아파트의 경우는 연평균 6만 9000원의 난방비를 낮추게 된다. 혜택을 받는 지역은 양천구 5만 3732가구, 노원구 8만 3333가구 등 6개구 20만 4921가구이다. 시는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설비 기능 향상, 인력 감축 등 운영 효율성을 향상하는 노력으로 지역난방열 생산 원가를 낮췄다. 또 지난 2004년 107억원 적자에서 그 다음해 38억원 적자, 지난해 4억원 흑자 등 집단에너지 사업의 수지도 개선해 왔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서울시 인사혁신 최우수기관에 뽑혀

    올해 초부터 강도높은 인사 개혁을 진행해온 서울시가 ‘2007년 인사혁신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중앙인사위원회가 실시한 정부 인사혁신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뽑혀 22일 기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52개 중앙행정기관,4개 헌법기관,16개 광역자치단체,16개 광역교육자치단체 등 모두 88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서울시의 인사정책은 인사혁신 사례의 참신성, 충실성, 전파 가능성 등 전 부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가 민선4기 출범 이후 추진한 인사정책은 믿을 수 있고(信), 직원을 신명나게 하며(神), 새로운 인재양성 시스템을 갖추고(新), 공직사회 무사안일주의를 개선한다는(辛) 의미의 ‘신(信·神·新·辛) 인사시스템’이다. 그 중 핵심이 올해 초 공무원 사회에 파장을 불러온 ‘무능·태만공무원 퇴출제’를 도입, 퇴출 대상자들로 ‘현장시정추진단’을 구성하고 교육을 거쳐 적응하지 못한 일부를 공직사회에서 퇴출시킨 것이다. 시는 지난 4월 퇴출 대상으로 선정한 공무원 102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교육을 한 뒤 이 가운데 24명을 퇴직·직위해제·해임 조치했다. 이어 시는 이 달 초 ‘작지만 효율적인 정부’를 목표로 2010년까지 전체 시 공무원의 10%대인 1300명을 줄인다는 내용의 조직개편안도 발표했다. 또 전직원에게 월별 업무실적을 상시 기록하도록 한 ‘상시기록평가제도’, 탁월한 업무 추진 실적을 올린 직원에게 승진, 국외훈련 등의 기회를 주는 ‘성과포인트제’ 등을 도입했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 인사혁신의 핵심은 무사안일주의를 배격하고 건전한 업무 긴장감을 높이는 것으로, 다른 기관에도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광역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최근 공공부문 ‘Best HRD(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HRD 인증은 교육부, 중앙인사위, 행정자치부가 공동주관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운영하며 인적자원 개발 및 관리 우수기관에 준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Zoom in 서울] 고척동 하프돔 야구장 2010년 개장

    [Zoom in 서울] 고척동 하프돔 야구장 2010년 개장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국내 첫 ‘하프돔(half-dome) 야구장’이 2010년 3월에 들어선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동대문운동장 부지에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앤드 파크’(가칭)가 지어짐에 따라 이를 대체하는 국제 규격의 야구장인 ‘서울 하프돔 야구장’을 고척동 63의6 일대에 짓기로 했다. 하프돔 구장은 절반 정도만 지붕을 만드는 것으로,1루와 외야 일부만 덮는 형태이다. 야구장 규모는 세로 122m, 좌우 폭 98m로, 아마추어 야구 국제 규격에 맞췄다. 관중석은 총 2만석으로 동대문운동장(2만 2700석)보다 줄어든다. 운동장 지하에는 25m 레인 7개를 갖춘 수영장과 100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헬스장을 만든다. 운동장 건립에는 393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또 야구장 남쪽에는 1200석과 350석짜리 규모의 공연장과 200석 크기의 영화관을 2개씩 만들어 문화·체육 복합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야구장과 공연장 주변은 안양천의 체육시설과 연계해 산책 등을 할 수 있는 가족공원(2만 5985㎡)으로 꾸밀 계획이다. 문화시설의 경우 건립을 한 뒤 일정기간 사용을 하고 기부채납하는 민자유치 사업(BTO 방식)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사업비는 555억원 수준으로 추산했다. 여기에 부지 매입 비용 680억원을 추가할 경우 총 사업비 규모는 1644억원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하프 돔구장 예정 부지는 1977년 도시계획시설상 체육시설로 지정됐으나 실제로는 쓰레기 및 골재 적치장으로 방치된 곳”이라면서 “국철 1호선 구일역사와 연결 통로를 만들고 도로 등을 새로 조성하면 이곳은 서남권 문화·체육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또 “동대문운동장이 철거됨에 따라 내년에 열리는 고교야구 전국대회 등 주요 대회는 1·2월에 완공하는 구의정수장과 신월정수장을 이용하고, 잠실경기장이나 목동구장도 활용하도록 해 대회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서대문형무소 ‘역사교육 메카’로

    서대문형무소 ‘역사교육 메카’로

    한국 독립운동사의 성지로 알려진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이 역사교육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22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일제강점기때 독립운동가들이 고초를 겪은 서대문형무소를 역사관으로 꾸민 뒤 일본 청소년 수학여행단 등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역사관을 찾은 수학여행단은 헌화와 추모를 하고 올바른 역사의식과 한·일 관계를 정립하는 기회를 갖는다. 특히 한국의 독립운동사를 현장에서 체험하며 자국에서 배우지 못한 역사를 익히는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대기업의 직원 연수 프로그램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기아자동차 직원은 지난 9월부터 70여차례 3000여명이 찾아 역사관에서 전문 도슨트(해설·안내인)들의 해설과 안내를 받으며 독립운동 배경과 진행과정, 역사적 의의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교육의 현장으로 활용되는 것은 그동안 한국독립운동사의 올바른 이해와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도슨트들의 정확한 해설을 기초로 한 체험형 관람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대문형무소 체험 관련 정보는 역사관 홈페이지(www.sscmc.or.kr/culture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은평구 내년 복지예산 45%↑

    은평구는 내년도 예산을 2708억 7400만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예산안은 일반회계 2630억원과 특별회계 78억 7400만원으로 구성됐다. 이는 올해 2223억 9400만원에 비해 21.8%(484억 8000만원) 증가한 수준이다. 구 관계자는 “한정된 재정 여건상 모든 사업 예산을 반영할 수 없어 지역 균형 발전과 사회복지 분야에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사회복지 분야는 올해에 비해 42.5% 증가한 1044억원으로 책정했다. 기초노령연금 신설, 영유아 보육사업, 어린이집 신축, 보훈회관 건립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밖에 주택가 마을마당 조성 등 공원녹지 확충, 비좁은 골목길 확장·개설, 소규모 노인복지센터 조성, 갈현2동·신사1동·진관동 복합청사 건립 등 주민 숙원사업 해결에 우선 순위를 두었다. 예산안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은평구의회 제166회 정례회에서 심의, 의결해 확정된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22일 서울시 출산·양육후원협의회 출범식

    서울의 저출산 극복을 위한 민·관협의체인 ‘서울시 출산·양육 후원협의회’가 출범한다. 서울시는 22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태평홀에서 ‘서울시 출산·양육 후원 협의회’ 출범식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공공과 민간 분야를 망라한 사회 전반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각계 대표인사 20명을 위촉했다.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민간분야 대표와 함께 의장을 맡는다. 협의회는 연 2회 정기회를 열어 실천과제를 개발하고 출산·양육을 저해하는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게 된다. 협의회에 참가한 각 기관별 실무자로 실무협의체를 만들어, 직장여성의 출산과 양육을 위한 휴가·휴직 지원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제야의 종’ 행사 종각·남산 등서

    올해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희망 서울’을 주제로 서울 종로 보신각과 남산, 한강 여의도지구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12월31일 자정에 열리는 타종행사를 위한 무대를 보신각과 남산에 설치하고, 이를 연결해 생방송으로 선보인다. 지금까지는 보신각과 주관 방송사의 스튜디오에서 진행돼 왔다. 올해는 타종 인사 16명이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을 33번 치는 동안 남산 무대에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또 한강 여의도 지구에서는 사물놀이와 달집 태우기 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타종 인사 선정을 위해 다음달 17일까지 인터넷에서 공개 추천을 받는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구 의정 초점] 중랑구의회 예산심사기법 세미나

    [구 의정 초점] 중랑구의회 예산심사기법 세미나

    “사업예산제도는 지출항목이 명백하고 지출금액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장점이 있지만 집행부의 권한이 커질 수 있는 오류가 엿보이는데요.” “사업 인센티브제도나 사회단체보조금, 조례에 따른 기금 등의 운용에 대해서도 사업예산제도의 장점을 도입해 심사를 하는 방법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20일 중랑구 의회 7층 소회의실에서 중랑구의회 의원 17명이 머리를 맞대고 ‘열공 모드’에 돌입했다. ●예산심사의 허점을 잡아라 이날 세미나는 구의회가 올해 2차 정례회(26일∼12월12일)를 앞두고 준비했다. 지방자치단체의 회계제도가 발생주의·복식부기로 바뀌고, 내년도 예산 운영규정이 사업예산제도로 변경됨에 따라 예산 심사 방식에 대한 ‘예습’의 필요성을 느낀 구의원들이 자청한 것이다. 이날 지방자치분야 전문가인 서우선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사업예산제도와 효율적인 예산심사 기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사업예산제도는 기존 품목 중심의 예산편성·운영·평가·감사체제에서 정책·단위·세부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안을 짜는 방식이다. 서 소장은 “기존의 품목예산제도는 사업 성격을 파악하는 것이 어려워 실제로 무엇을 얼마나 쓰는지 판단할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했다.”면서 “새로운 제도는 개개의 사업에 대한 분석과 평가가 보다 쉬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경제·재정학적 이론을 적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집행부의 방만한 예산 운용을 허용하고, 책임은 의회가 지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앞으로의 전망을 두루 판단하는 경제 효과·편익 분석이 병행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예산심사 실수 줄일 것” 사업예산제도와 복식부기 방식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며 이날 세미나는 오후 2시부터 무려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서 소장은 “다른 자치단체에서는 강의시간이 길어야 90분 정도였다.”면서 “최근 지자체 세미나 중에서는 가장 길고, 심도 있는 질문이 많이 나왔다.”고 평가했다. 구명순 의원은 “예산의 씀씀이를 파악하고 심의하기 수월하도록 예산심의제도가 바뀌긴 했으나 사실상 허점을 알기가 쉽지 않았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더욱 확실히 제도를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시현 의원(복지건설위원장)은 “지난해 예산 심의는 집행부가 제안한 예산안에 대한 사업 설명을 듣는 데 시간을 허비했던 경험이 있다.”면서 “올해는 사업 중심으로 예산안이 마련돼 보다 꼼꼼히 사업을 살펴볼 수 있고 심사상의 실수를 줄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뮤지컬 ‘천원의 행복’ 수험생에 예매우선권

    다음달 9일 열리는 ‘천원의 행복’ 공연은 수능시험을 끝낸 고3 수험생들을 위한 뮤지컬로 꾸며진다. 19일 서울시와 세종문화회관에 따르면 12월 ‘천원의 행복’ 공연은 ‘그리스’ ‘지킬 앤 하이드’ 등 유명 뮤지컬 6편의 노래를 모은 갈라콘서트 형식으로 열린다. 입장권 예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인터넷 홈페이지(www.sejongpac.or.kr)에서 한다. 수능 수험표를 가진 수험생들에게 1인당 2장을 구매할 수 있는 예매 우선권을 준다. ‘천원의 행복’은 1000원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 프로젝트로, 지금까지 15만명이 관람을 신청했고 이 중 2만 3000명이 공연을 지켜봤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사고] 서울신문 대선 특별취재단 가동

    서울신문은 제17대 대통령선거 D-30일을 맞아 특별취재단을 구성,19일부터 투표일인 12월19일까지 한 달간 본격 운영합니다. 본사와 전국의 지방취재진 61명으로 구성된 특별취재단은 각 후보와 정당의 선거운동 및 투·개표 결과 등을 입체적으로 취재, 신속·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할 계획입니다. 특히 서울신문은 올 대선을 정책선거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각종 선거유세 현장 및 TV 합동토론회 등에서 발표되는 후보들의 정책공약을 면밀하고 심도있게 평가·분석해 독자들에게 전달할 것입니다. 후보들의 자질도 균형감 있게 분석해 유권자들이 바른 판단으로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아울러 깨끗하고 돈 안 드는 새로운 정치문화의 착근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 취재단 명단 ●단장 황진선 수석부국장 ●부단장 박대출(정치부장)박정현(사회부장)정기홍(지방자치부장)박현갑(기획탐사부장)이종원(사진부장) ●본부 진경호(반장) 이종락 박찬구 최광숙 김상연 조현석 구혜영 박지연 정은주 나길회 홍희경 강국진 이재훈 김지훈 한상우 박창규 김민희 ●서울 노주석(반장) 김성곤 김경운 이동구 이창구 최여경 유영규 김경두 홍성규 임일영 류지영 서재희 이경주 이경원 ●경기·인천 한만교(반장) 윤상돈 김병철 김학준 ●강원·충청 조한종(반장) 이천열 ●광주·전남·북 임송학(반장) 최치봉 남기창 ●대구·경북 한찬규(반장) 김상화 ●부산·울산·경남 이정규(반장) 김정한 강원식 ●제주 황경근 ●사진취재반 최해국(반장) 김명국 이언탁 이호정 안주영 도준석 정연호 손형준 왕상관 ●부정선거 고발창구 서울 중구 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 편집국 ●전화 (02)2000-9152(정치부) 9172(사회부) 9184(지방자치부) ●팩스 (02)2000-9159,9179,9189 ●e메일 jade@seoul.co.kr
  • [Metro & Local] 서울, 어린이집 도우미 모집

    서울시는 내년부터 국공립 어린이집에 보육 행정 업무를 보조하는 인력을 두는 ‘보육도우미 제도’를 시행하고, 이를 위한 보육도우미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시 관계자는 “보육 시설장이 행정 업무에 시달려 정작 보육프로그램 개발, 학부모 상담 등 본연의 업무를 하기 힘든 경우가 많았다.”면서 “보육시설의 회계, 예산, 행정업무 등 시설장을 보조하는 보육도우미를 두어 시설장이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보육도우미 신청 자격은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30∼50대 중년 여성으로, 다음달 7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내 632개 국공립 보육시설에서 시설별로 공개 채용한다.보육도우미로 채용되면 내년 2월 한 달동안 보육업무에 필요한 기본 소양 교육을 받은 뒤 3월부터 보육시설에 투입된다. 하루에 6시간(점심시간 포함) 정도 근무하고 월 80만원(4대 보험 및 퇴직 충당금 별도) 이상의 보수를 받는다. 제도 시행에 따른 재원은 시와 자치구가 각각 20만원, 도우미 채용시설에서 40만원 이상을 부담하게 된다.시는 이 제도가 시행되면 600여개의 중년 여성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동시에 보육서비스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Local&Metro] 서울, 어린이집 도우미 모집

    서울시는 내년부터 국공립 어린이집에 보육 행정 업무를 보조하는 인력을 두는 ‘보육도우미 제도’를 시행하고, 이를 위한 보육도우미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보육 시설장이 행정 업무에 시달려 정작 보육프로그램 개발, 학부모 상담 등 본연의 업무를 하기 힘든 경우가 많았다.”면서 “보육시설의 회계, 예산, 행정업무 등 시설장을 보조하는 보육도우미를 두어 시설장이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보육도우미 신청 자격은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30∼50대 중년 여성으로, 다음달 7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내 632개 국공립 보육시설에서 시설별로 공개 채용한다. 보육도우미로 채용되면 내년 2월 한달동안 보육업무에 필요한 기본 소양 교육을 받은 뒤 3월부터 보육시설에 투입된다. 하루에 6시간(점심시간 포함) 정도 근무하고 월 80만원(4대 보험 및 퇴직 충당금 별도) 이상의 보수를 받는다. 제도 시행에 따른 재원은 시와 자치구가 각각 20만원, 도우미 채용시설에서 40만원 이상을 부담하게 된다. 시는 이 제도가 시행되면 600여개의 중년 여성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동시에 보육서비스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02-3707-9851)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청계천 관광·문화 콘텐츠 확충

    청계천 관광·문화 콘텐츠 확충

    서울 청계천이 ‘문화와 디지털’을 테마로 한 관광 명소로 업그레이드된다. ●내년 2월까지 프로젝트 추진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 2월까지 1960∼70년대의 추억을 담은 판잣집 동네를 비롯해 청혼의 벽, 상징 조명탑, 수상 패션쇼 무대 등을 설치하는 ‘문화·디지털 청계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청계천에 관광·문화 콘텐츠를 보강해 단순히 보는 청계천에서 보고, 즐기고, 생각할 수 있는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우선 마장동 청계천문화관 앞에는 내년 1월까지 한국전쟁 직후 청계천변에 즐비했던 판잣집을 복원해 역사 체험 공간을 만든다. 물지게, 연탄 리어카 등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물건들을 들여놓고 역사갤러리, 잡화점, 만화가게, 연탄가게, 기념품점 등도 들어서게 된다. 두물다리(신설동∼마장동)에는 다음달까지 물과 첨단 디지털 영상을 접목시킨 대형 ‘디지털 청혼의 벽’을 설치한다. 미리 신청을 받아 영상·문자 등을 보여주는 특별 이벤트로, 젊은 연인들이 청혼을 하거나 부부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 또 동대문 패션타운과 가까운 분수대 앞∼오간수교 구간에는 디자인·패션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수상 패션쇼 무대(19×2.1m)를 만든다. 미끄럼 방지 기능을 지닌 방탄유리로 무대를 만들고, 소품·탈의실·조명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세운상가 역사성 알리는 조명탑 설치 이와함께 세운상가 인근 세운교에는 디지털과 빛을 주제로 한 상징 조명탑 ‘솟대’를 세워 1970∼80년대 전자산업의 메카였던 세운상가의 역사성을 살리고, 청계천 공구상가 근처 센츄럴관광호텔 건물을 임대해 ‘청계 창작 스튜디오’로 활용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계천의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구간별 특성을 살린 업그레이드 사업을 벌여 관광명소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청계천 관광·문화 콘텐츠 확충

    청계천 관광·문화 콘텐츠 확충

    서울 청계천이 ‘문화와 디지털’을 테마로 한 관광 명소로 업그레이드된다. ●내년 2월까지 프로젝트 추진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 2월까지 1960∼70년대의 추억을 담은 판잣집 동네를 비롯해 청혼의 벽, 상징 조명탑, 수상 패션쇼 무대 등을 설치하는 ‘문화·디지털 청계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청계천에 관광·문화 콘텐츠를 보강해 단순히 보는 청계천에서 보고, 즐기고, 생각할 수 있는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우선 마장동 청계천문화관 앞에는 내년 1월까지 한국전쟁 직후 청계천변에 즐비했던 판잣집을 복원해 역사 체험 공간을 만든다. 물지게, 연탄 리어카 등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물건들을 들여놓고 역사갤러리, 잡화점, 만화가게, 연탄가게, 기념품점 등도 들어서게 된다. 두물다리(신설동∼마장동)에는 다음달까지 물과 첨단 디지털 영상을 접목시킨 대형 ‘디지털 청혼의 벽’을 설치한다. 미리 신청을 받아 영상·문자 등을 보여주는 특별 이벤트로, 젊은 연인들이 청혼을 하거나 부부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명소가 될 전망이다. 또 동대문 패션타운과 가까운 분수대 앞∼오간수교 구간에는 디자인·패션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수상 패션쇼 무대(19×2.1m)를 만든다. 미끄럼 방지 기능을 지닌 방탄유리로 무대를 만들고, 소품·탈의실·조명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세운상가 역사성 알리는 조명탑도 설치 이와함께 세운상가 인근 세운교에는 디지털과 빛을 주제로 한 상징 조명탑 ‘솟대’를 세워 1970∼80년대 전자산업의 메카였던 세운상가의 역사성을 살리고, 청계천 공구상가 근처 센츄럴관광호텔 건물을 임대해 ‘청계 창작 스튜디오’로 활용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계천의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구간별 특성을 살린 업그레이드 사업을 벌여 관광명소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