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여경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경비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삼기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신안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주거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041
  • 주민 성향따라 ‘맞춤 행정’

    주민 성향따라 ‘맞춤 행정’

    “팩트(fact)형은 논리적이고 분석적이지만 칭찬을 아끼고 서툰 편입니다. 이런 유형이라면 칭찬을 어려워하지 말고, 상대방이 가진 물건이나 옷에 대해 칭찬을 해보세요. 상대방의 반응이 금세 달라질 겁니다.” 유형분석 강의를 맡은 김병선(코너스톤코리아·심리학박사) 수석 컨설턴트가 사람의 성향을 점쟁이처럼 집어내자 곳곳에서 “정확하네.” “어떻게 알았지.”하며 머쓱한 웃음이 튀어나온다. 21일 서대문구청 친절교육장에서 진행된 ‘서비스 역량강화 교육’의 한 장면이다. 구는 29일까지 정책 집행, 직원 관리의 접점에 있는 6급 팀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 민원 처리의 최전방인 7∼9급에 대한 교육은 수시로 진행됐으나 팀장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처음이다. ●대인관계의 기본은 나를 아는 것 이번 교육은 구청 6급 172명을 대상으로 사내강사와 외부강사를 초청해 매주 화·금요일 4시간씩 진행한다. 서비스 코칭과 브레인컬러 진단 등으로 구성했다. 서비스 코칭은 민원 현장 직원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이끌어내 성과를 향상시키는 수단을 배우는 자리이다.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는 ‘브레인 컬러(4F) 진단’은 팩트(Fact)·폼(Form)·필링(Feeling)·퓨처(Future) 등 4가지 형으로 개인의 성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자신의 대인관계뿐만 아니라 상대 대응법도 유추할 수 있다. 예컨대 팩트형은 논리적이고 분석적이라 이런 유형의 민원인을 상대할 때는 업무의 처음과 끝을 차근차근 설명하는 것이 좋다. 반면 필링형은 가능한 한 이해하기 쉽고 간편하게 민원처리 과정을 소개한다. 김 컨설턴트는 “민원인이 들어왔을 때 주변 사물에 눈길을 많이 준다면 팩트형, 관심이 사람들에게 있다면 필링형일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를 이용해 효율적이고 적절한 대응법을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직원을 대할 때도 이같은 유형에 따라 직원의 역량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팀장 교육 강화로 감동서비스 실현 강의를 기획한 이미정 인성교육강사는 “창의 아이디어가 요구되는 요즘은 실무의 접점에 있는 팀장의 역할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직원의 창의력을 높이고 업무 수행의 동반자로서 팀장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일깨워주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이원선 기획팀장은 “그동안 추상적으로 판단하던 성격을 객관적인 수치로 분석해 나를 잘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면서 “우리 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라 4시간이 금방 지나갔다.”고 말했다. 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내 직원과 주민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거리 미술관 속으로] (59) 용산 가족공원 야외 조형물

    [거리 미술관 속으로] (59) 용산 가족공원 야외 조형물

    따사로운 봄햇살이 내리쬐고, 봄꽃이 자꾸 마음을 밖으로 내몬다. 몸이 들썩들썩하고, 머릿속에서 적당한 산책 장소를 찾고 있다면 ‘용산가족공원’으로 가보면 어떨까. 7만 5000여㎡에 이르는 넓은 부지에 연못과 산책로, 잔디, 수목, 지압길 등이 곳곳에 놓여 있어 한가하고 단란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국내외 미술가가 만든 9점의 다양한 조형물들을 만나며 산책하는 기회도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조형물이 허버스트 본 데 고르츠(독일)의 ‘초월(Crossing)’이다. 하늘을 향해 뻗은 널빤지 위를 한 사람이 아슬아슬하게 걷는다.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려는 것일까, 피터팬을 기다리는 웬디처럼 누군가의 손길을 원하는 것일까. 작가의 의도가 무엇이든 바라보는 각도와 계절에 따라 사람은 구름 속으로 걸어가는 듯, 나무숲 위에서 산책을 하는 듯, 착각과 상상의 즐거움을 준다. 공원에서 사진찍기 좋은 조형물은 단연 프랑스 작가 에드워드 소테의 ‘손으로 만든 손(Hand Made in Korea)’과 이기철 작가의 ‘거주하기’이다.‘거주하기’가 구멍 뚫린 돌 속에 왔다갔다하며 노는 아이들의 것이라면, 한국의 전통 흑기와를 사용해 바닥을 짚는 손 모양으로 만들어 놓은 ‘손으로’은 어른들의 장난감이다. ‘자연을 보호하자.’는 의미를 갖고 있는 ‘손으로’을 두고 자신의 손과 비교하거나 손 안에 갇힌 모습을 찍기도 한다. 안타깝게도 ‘손으로’은 손때가 타면서 사람들과 같이 호흡하다가 곳곳이 깨졌는지, 주변에 낮은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다. 공공미술의 역할과 공공미술을 아끼고 즐길 줄 아는 성숙한 의식을 되새기게 한다. 눈길을 끄는 또 하나의 조형물은 최평곤 작가의 ‘오늘’이다. 보는 순간 ‘아, 혹시 그 작가의 작품인가.’하고 퍼뜩 떠오를 만큼 최 작가의 작품 특징을 담고 있다. 구부정한 어깨를 한 사람 형상이 ‘오늘’이라니, 미래 사람은 어깨를 조금 펼 수 있으려나. 글 사진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숭례문 3D로 다시 만난다

    숭례문 3D로 다시 만난다

    화재로 잃은 숭례문을 3차원(3D) 영상으로 만난다. 서울시는 5대 궁궐, 청계천, 서울숲 등을 3차원 입체영상(Virtual Reality)으로 만들어 23일부터 서울시 GIS포털 시스템(gis.seoul.go.kr)의 3차원 지도에서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4년부터 4년 동안 모두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입체영상 서비스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에 공개하는 3차원 영상에서는 시청과 청계천 일대, 여의도, 테헤란로 주변과 각 자치구별 랜드마크 건물 2200여동을 실제로 촬영해 모델을 구축하고, 일반건물들은 18가지 표준 유형을 적용해 지도로 구성했다. 주요 관광지는 가상현실 속에서 좌우 360도로 모든 면을 볼 수 있고 앞·뒤로 움직일 수 있어 현장을 방문한 느낌을 살렸다. 시는 해당 장소와 관련된 설명 등을 외국어로 번역해 외국인에게도 제공할 예정이다.3차원 지도는 24일부터 공개되고, 재해·재난·기상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한강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미래에 한강 주변에 들어설 랜드마크 건물 등도 올해 안에 3D로 제작해 서비스할 예정”이라면서 “온라인을 통해 3차원 영상으로 관광명소를 보여주며 관광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Local & Metro] 서울 모든 자치구 여권 발급

    서울시는 성북·도봉·서대문·양천·금천·동작·관악 등 7개 구청에서도 여권 발급업무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종로, 중구 등 18개 구청에서만 발급하던 여권을 25개 전 자치구에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또 다음달 1일부터는 구로·서초·강남 구청의 일부 주민자치센터에서도 여권 발급업무를 시작한다. 성수기 때 여권 발급 민원이 하루 평균 500건 이상으로 혼잡하던 종로·노원·마포·영등포·송파 구청은 접수창구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시민 불편 해소 등을 위해 여권을 신청서 접수일부터 3일 이내에 교부하도록 전체 자치구에 권고했다. 여권 발급 신청을 한달 전부터 예약할 수 있는 ‘여권 접수 예약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한강둔치 ‘쑥’ 먹지 마세요

    한강 지천 둔치에 자생하는 일부 봄나물에 중금속인 카드뮴이 기준치 이상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서울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안양천 2곳, 중랑천 중랑교 부근 2곳, 양재천 시민의 숲 등 6곳에서 쑥과 민들레를 거둬 납과 카드뮴 오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일부지역 봄나물에서 허용기준치보다 많은 카드뮴이 나왔다. 안양천 2곳에서 자라는 쑥에서는 모두 카드뮴이 일반 채소류의 국내 허용기준(최대 0.2㎎/㎏)보다 많은 0.258㎎/㎏까지 나왔다. 카드뮴은 단백뇨, 골다공증, 전립선암, 폐암 등을 유발하는 물질로 국내 일반 채소류의 허용기준은 0.05㎎/㎏(파)∼0.2㎎/㎏(배추·시금치·쌀)이다. 납은 모두 기준치 이하였고, 중랑천과 양재천의 쑥과 민들레에서는 허용치 이내의 카드뮴이 검출됐다. 연구원 관계자는 “요즘 봄나물이 지천에 나고 있어 시민들이 거주지 근처의 한강변에서 이를 채취해 먹는 경우가 많다.”면서 “일부 지역에서 건강에 해로운 카드뮴이 다량 포함된 것으로 나온 만큼 가능한 한 섭취를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송파구, 구 탄생 20주년 기념우표 발행

    송파구, 구 탄생 20주년 기념우표 발행

    서울 송파구가 구 탄생 20돌 기념우표를 발행했다. 20일 구에 따르면 기념우표에는 환경도시, 문화도시, 행복도시, 경제도시, 안전도시 등 구의 5대 역점사업을 주제로 담았다. 각종 안내문이나 민원처리결과문 통지 등 구가 발송하는 우편물에 붙이는 기본형과 판매용으로 사용되는 홍보형 등 2종으로, 총 2만장을 제작했다. 홍보형은 가로 3㎝, 세로 5.5㎝짜리 낱장 14장으로 구성된 전지 크기의 6세트로 만들었다. 구청 매점과 동사무소 등에서 세트당 6800원에 판매한다. 구는 다음달 15일 석촌호수에서 기념식을 열고 유등축제와 빛 축제 루체비스타, 자랑스러운 송파인 선발대회, 송파 옛모습 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서울시 적십자모금 운동 은평 자치구 1위

    은평구는 17일 1월21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진행한 적십자회비 모금운동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 기간 동안 3억 1160만원(3만 8052건)을 걷은 것으로 집계했다. 당초 모금 목표치 10억 6457만원(14만 6126건)의 29.3%로, 서울시 납부 평균 20.7%를 훌쩍 넘긴 수치이다. 구는 모금을 독려하기 위해 통·반장, 적십자모금봉사원과 함께 모금위원을 구성하고, 직접 방문해 모금행사의 필요성과 사랑의 쌀·장학금, 긴급구호품, 공공의료서비스, 보건안전서비스 등 사용처를 자세히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 자치구 중 재정자립도가 최하위권(35%·22위)인 구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이같은 성과를 낸 것은 나눔 문화 정착에 동참하려는 인식과 각계각층의 참여가 이루어낸 결과”라고 분석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Metro] 서울시, WDC 홈페이지 개설

    서울시는 `2010 세계디자인수도(WDC·World Design Capital) 서울´을 소개하는 공식 홈페이지(www.wdcseoul.kr)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한글과 영어로 제작된 홈페이지는 ‘세계디자인수도 서울’의 소개, 비전, 추진 경과와 사업, 뉴스·홍보자료 등을 담고 있다. 또 2008년 세계디자인수도 시범도시인 이탈리아 토리노 홈페이지, 국제산업단체협의회(ICSID) 등 디자인 관련 여러 홈페이지들과 연결돼 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막막한 생활법률 물어보세요”

    홍은동에 사는 주부 홍미화(46·가명)씨는 집주인과 전세금 반환 문제로 몇 달 동안 골머리를 앓았다. 전세계약 기간이 끝나 전세금을 받아야 하는데, 그 사이 집주인이 다른 사람에게 집을 팔아 버려 누구에게 전세금을 받아야 될지 막막한 상황이었다. 전 집주인은 건물 등기부에 기재된 현 집주인에게 받으라 했지만, 현 주인은 연락이 닿지 않았다. “실제 소유자에게 내용증명서를 보내세요. 전세계약서 등을 근거 삼아 가압류 방법으로 권리를 챙기고, 소유권이 다른 사람에게 이전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혹시나 도움이 될까하고 찾은 서대문구 무료법률상담실에서 명쾌한 답변을 들은 뒤에야 홍씨의 묵은 체증이 가셨다. 16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2월 개설 이후 10회를 맞은 ‘무료법률상담실’이 법률상담이 절실한 데도 선뜻 변호사를 찾아 가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주 월요일 구청 민원봉사과에서 자체 고문 변호사 등 20명의 변호사가 무료로 법률자문을 하는 상담실에는 지금까지 112명의 주민이 찾아와 고민을 해결했다. 하루에 11명꼴로 다녀간 셈이다. 상담 내용은 민사 관련이 66건으로 가장 많고 가사상담 31건, 행정 관련 11건, 형사 관련 4건 순으로 집계됐다. 소송이 필요한 상담자 중 저소득층 주민에게는 법률구조공단에서 무료로 소송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행정처분 과정에서 행정규정의 해석이 필요한 경우 공무원 상담을 연결해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정상희 법제팀장은 “법률 상담 사례를 분석한 결과 주택 임대차 분쟁 상담이 특히 많아 이에 대한 홍보의 필요성을 알게 되는 등 무료법률상담은 주민과 구정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상담 수요에 따라 서면, 인터넷,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병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료 법률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기획예산과 법제팀(330-1318)에 전화로 예약 후 날짜를 지정받아 상담하면 된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Zoom in 서울] 서울 ‘유네스코 역사도시’ 꿈꾼다

    [Zoom in 서울] 서울 ‘유네스코 역사도시’ 꿈꾼다

    ‘문화’를 키워드로 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인 서울시가 유적 복원, 예술인 창작공간 확충, 문화 밀집지역 조성 등을 골자로 한 ‘창의문화도시 서울’ 종합계획을 15일 발표했다. 종로 경교장과 이화장 등 근·현대 유적 6곳을 복원해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문화예술작품을 지원하는 500억원 규모의 예술펀드를 조성하는 내용도 들어있다. ●역사교육·문화공간으로 활용 서울시는 백범 김구 선생이 임시정부 환국 후 머물던 경교장과 이승만 대통령이 살던 이화장을 비롯해 박정희·윤보선·최규하 전 대통령, 장면 전 총리의 가옥 등 유적 6곳을 원형 복원한다. 당시 시대상을 조망할 수 있는 유품을 전시해 역사교육,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한국화가 이상범, 작곡가 홍난파, 서양화가 고희동의 가옥 등 유적 13곳도 기념관이나 공연장 등 문화공간으로 재조성한다. 조선 고종의 아들 의친왕의 별궁 정원인 성락원과 가구박물관-옛돌박물관-한옥마을-삼청각을 잇는 ‘체험관광벨트’, 한성백제 박물관-풍납토성-몽촌토성 등을 연계한 고대 역사유적 탐방로 등은 문화벨트로 묶는다. 서울성곽과 북한산성 복원이 진행된다.2015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역사도시로 등록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500억 규모 예술펀드 조성 우선 내년에 200억원(시 50억원·정부 80억원·민간 70억원) 규모의 ‘예술펀드’를 조성하고,2010년까지 이를 500억원 규모로 늘려 문화예술 지원을 확대한다. 문화예술인과 기업 등 투자자를 연결하는 ‘서울 아트 시드(Seoul Art Seed)’,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문화콘텐츠 제작자에 대해 대출과 보증을 지원하는 ‘완성보증보험제’ 등도 도입한다. 서울을 상징하는 문화특화지역도 만든다. 광화문, 인사동·명동, 충무로·세운상가, 대학로·흥인지문 등은 각각 역사, 전통, 영상, 패션·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특화거리로 육성한다. 정동길(공연장)과 삼청동·평창동·청담동·삼각지(화랑가), 서초동(악기), 문래동(창작), 답십리(고미술), 신사동(영화) 등 9곳은 지역별 특성에 맞게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 곳곳의 유휴시설이나 빈 공간을 예술인들에게 제공한다. 금천구 독산동 공장, 은평구 녹번동 은평소방서 등 6곳을 2010년까지 예술창작공간인 ‘아트팩토리(Art Factory)’로 만들고, 종로구 무악동 만남의 장소와 강서노인복지관 주차장 등 5곳에는 순수예술 장르별 ‘창작 스튜디오’를 건립하기로 했다. 창동과 성북동, 능동, 한남동, 고척동 등에는 문화갈증을 해소시키는 문화예술 공연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1조 8500억여원 예산 투입 이 같은 종합계획을 통해 세계 44위인 도시브랜드 가치를 20위권으로 끌어올리고 9위인 문화산업 비중은 5위권,31위인 관광경쟁력은 20위권으로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총 예산은 1조 8532억여원으로 잠정집계됐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서울시, 대한항공과 공동마케팅

    서울시는 15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종희 대한항공 총괄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관광객 유치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적극적인 해외 공동 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미국 등에서 상호 제휴광고를 하고 해외 유력언론을 초청하는 프레스투어를 진행하는 등 광고·홍보·프로모션·상품개발 등 4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전세계 115개 지점을 활용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월 50만부에 달하는 기내지 모닝캄 등을 통해 서울 홍보에 나선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송파구 민원처리 서비스

    송파구 민원처리 서비스

    구청이 종합 문화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14일 송파구에 따르면 법정민원 처리기간을 파괴하고 민원편의시설은 확충하는 등 ‘신속+편리’한 행정혁신을 선보이고 있다. 필요한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찾던 구청에서 민원은 가능한 한 빨리 해결하고 남는 시간에 독서, 영화감상, 휴식, 식생활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민원처리는 스피드가 생명 민원 서비스는 민원인의 방문 횟수를 줄이고 처리기간을 단축하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가 대세이다. 이에 따라 구는 ‘공장등록 1일 처리제도’와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기간 단축제도’를 도입했다. 4개 관련 부서를 찾아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서류를 간소화했다. 지역 기업인 살리기의 하나다. 공장등록 신청 업무는 7일에서 하루로 단축하고,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는 40일에서 7일로 줄였다. 더 빠르고 정확한 민원응대를 위해 세무상담 담당 직원에게는 헤드셋을 지급했다. 임대주택·건축분양 등 부동산 취득 감면, 아파트 공공분양 등 취득 비과세·감면 신청절차도 간소화했다. 세무2과와 교통행정과로 이원화된 자동차세 선납, 승용차요일제 감면신청은 세무2과로 통합해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여가공간에서 건강검진까지 여유시간은 구청 안에 있는 소극장, 쉼터, 도서관에서 보내면 된다. 구청 2층 홍보관 옆 소극장에서는 최신영화를 하루에 두 차례 상영한다. 목요일 낮 12시에는 차와 간식이 제공되는 ‘목요영상카페’를 운영해 추억의 옛 영상들을 보여준다. 10층 자료실에서 독서를 즐길 수도 있다. 커다란 창문으로 석촌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자료실은 지역에서 가장 전망 좋은 장소로 꼽힌다. 겨우내 둔해진 몸을 추스르고 싶다면 비만도를 재고 영양 컨설팅을 해주는 보건소 1층 식생활정보센터를 이용하면 된다.2명의 영양사가 체내 지방량·근육량 등 비만도를 확인하고 맞춤형 식단도 추천한다. 깔끔하고 저렴한 웰빙식단을 제공하는 구내식당,1층 로비에 설치된 인터넷광장, 급할 때 요긴한 휴대폰급속충전기 등 편의시설이 무궁무진하다. ●5월 리모델링 후 공간 확대 이르면 다음달 말부터 1,2층 공간을 리모델링할 계획을 세웠다. 현재 10층 자료실과 독서실 공간을 통합해 설치하고, 갤러리, 카페테리아 등을 만들 예정이다. 로비는 전면으로 200여㎡ 정도 넓어지고 통유리를 설치해 열린 공간으로 조성한다. 청사 안팎에 각각 1개씩 생태연못과 주민쉼터를 설치한다. 갤러리가 생기고, 카페테리아가 새롭게 들어서 문화와 쉼이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청 리모델링은 석촌호수에 들어서는 송파문화예술센터와 이어지는 문화벨트의 한 축으로 진행되는 것”이라면서 “리모델링이 끝나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더욱 확대된다.”고 설명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Metro] 다둥이 행복카드 협력업체 모집

    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다둥이 행복카드 사업에 동참할 협력업체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다둥이 행복카드는 다둥이 가족(막내가 만 13세 이하인 2자녀 이상 가족)에게 주는 카드로, 협력업체는 물품 구입과 시설 이용시 가격할인,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준다. 최근 우리은행과 협약을 통해 신용카드 기능도 겸비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가족 단위 또는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 놀이공원, 음식점 등 판매·문화시설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30일까지 서울시 저출산대책담당관실(대한상공회의소 12층)로 팩스(02-6361-4359), 이메일(Lkne77@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Metro] 여의도공원 무료도서대여소 개관

    서울시는 11일 여의도공원 안에 무료 도서대여소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울숲 ‘숲속 작은 도서관’, 길동생태공원의 ‘탐방객센터’와 함께 맑은 공기, 상큼한 숲속 분위기에서 양서를 마음껏 읽을 수 있는 책방이다. 여의도공원 대여소는 30㎡ 규모에 교양도서, 어린이도서, 만화 등 4000여권을 갖추었다.3000여권에 이르는 만화책은 지난해 2월 문을 닫은 천호공원 만화도서관에서 옮겨왔다.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에 책을 빌릴 수 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11개 한강공원서 생태체험 하세요

    11개 한강공원서 생태체험 하세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11일 생태공원의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한강공원 안내센터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매주 또는 격주로 진행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그동안 강서습지, 고덕수변, 선유도, 여의도 샛강 등 4개 생태공원에서 운영됐으나 이달부터 광나루, 잠실, 뚝섬, 잠원, 이촌, 양화, 망원, 난지 등 한강공원 안내센터를 포함했다. 총 11개 한강공원에서 식물과 곤충을 주제로 한 32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반포 안내센터는 한강르네상스 사업 공사로 제외됐다.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는 나뭇가지로 곤충을 만드는 ‘나무곤충 만들기’, 손수건에 풀잎 탁본을 찍어보는 ‘풀꽃세상’을 운영한다.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는 흙을 이용해 오감체험을 하는 흙놀이터를 만들고, 세밀화가 이주용 작가와 봄꽃을 감상하고 세밀화를 그리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송파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로”

    송파구가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를 공언하고 나섰다. 송파구는 10일 ‘장애인의 날’(20일) 주제를 ‘공감(共感)’으로 삼고 다양한 장애인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서울시가 2011년에 완공되는 송파구 문정지구를 ‘무장애 1등급 도시’로 만들기로 한 데 발맞춘 조치이다. 우선 공공시설에 장애인 관람석을 지정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장애인 관람석 지정 설치·운영 조례는 ‘각 공연장 등의 관람석 수의 100분의 1 이상을 장애인을 위한 최적 관람석으로 지정하고, 장애인의 좌석선택권 보장을 위해 위치를 다양하게 배치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이에 따라 송파구민회관(8석), 송파여성문화회관(5석), 청소년수련관(3석), 서울놀이마당(18석) 등 지역 공공시설 공연장에 장애인석을 마련한다. 15일에는 김영순 구청장과 간부들이 장애인 체험을 한다. 장애인 시설의 올바른 설치와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서다.휠체어를 타고 거리를 다니는 지체장애 체험, 눈을 가리고 흰 지팡이를 사용해 목적지에 도착하는 시각장애 체험을 할 예정이다. 장소는 구청 광장→KT 앞→석촌호수 동호 입구 주변으로, 체험 후 설문지를 작성해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 16∼19일에는 송파구민회관, 성내천 물빛광장에서 ‘송파장애인축제’를 펼친다. 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 체육·수화 통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단체에 표창할 예정이다.16∼17일에는 송파구민회관에서 송파장애인인권부모회와 방산고 특수반 학생 20여명이 직접 음료과 쿠키를 제공하는 일일카페를 연다. 이밖에 초·중·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한 장애체험 현장교육반을 연중 내내 운영하고, 장애인의 건전한 여가 활용을 위해 축구, 게이트볼, 배드민턴 등 7개 종목에 대한 장애인 생활체육교실을 개설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연례행사식 장애인 축제를 지양하고, 일년 내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 가는 공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서대문구 “나누는 기쁨 함께해요”

    서대문구는 11일 안산 벚꽃길에서 ‘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올해 처음 열리는 자원봉사 축제의 주제를 ‘나눔&조이(JOY)’로 잡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개인, 단체, 시설의 자원봉사자들이 모두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국제한국입양봉사회, 서대문농아인복지관, 아름다운가게,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등 2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첫 행사로 열리는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수여식에 이어 민요·사물놀이, 태권도 시범, 공무원봉사단과 명지대 밴드의 공연 등이 진행된다. 자원봉사 거리에는 사진 갤러리를 운영하고 ▲점자 ▲장애 ▲이동안전 ▲가상음주 ▲인터넷중독 ▲치매 검사 등 체험부스를 만들었다. 또 발마사지, 수지침,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나눔장터 등 다양한 코너도 준비돼 있다. 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발생한 충남 태안군 기름유출사고 지역에 방제복 2209세트와 차량 32대를 지원했다.일반인과 단체, 공무원 등 2959명이 자원봉사를 하고, 성금 93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 왔다. 현동훈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 자원봉사 활동이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서울시 ‘기네스 푸드 페스티벌’ 개최

    다음달부터 서울시내에서 음식으로 세계 기록에 도전하는 축제가 줄줄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초대형 시루떡이나 피자, 송편 등을 만들어 기네스 세계 기록에 도전하는 ‘기네스 푸드 페스티벌’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기네스 푸드 페스티벌은 다음달 ‘초대형 시루떡 만들기’를 시작으로 11월까지 8차례에 걸쳐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한강시민공원 등에서 열린다. 여름에는 20m짜리 ‘초대형 아이스크림 만들기’, 추석에는 ‘초대형 송편 만들기’ 등 계절과 시기에 맞춰 준비할 계획이다. 각종 축제와 연계된 프로그램도 구상 중이다.7월25일부터 열리는 ‘하이서울 페스티벌 여름’ 행사 기간에는 기네스 보유자를 초청하고, 세계 푸드 파이터 대회를 개최한다.‘이태원 지구촌축제’ 때에는 ‘최장 소시지 만들기’ 행사를 갖고,‘아시아 송 페스티벌’에서는 ‘3만인분 김밥말기’ 행사를 각각 갖는다. 페스티벌 기간에 국내외 음식 관련 유명인사를 초청하고 한국전통음식연구소, 한국조리사회중앙회, 한국음식업중앙회 등 기관과 함께 진행하는 등 행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시는 이 페스티벌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될 수 있는 대규모 조리·시식 행사로 만들어 ‘문화축제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높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서울시 ‘기네스 푸드 페스티벌’ 개최

    다음달부터 서울시내에서 음식으로 세계 기록에 도전하는 축제가 줄줄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초대형 시루떡이나 피자, 송편 등을 만들어 기네스 세계 기록에 도전하는 ‘기네스 푸드 페스티벌’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기네스 푸드 페스티벌은 다음달 ‘초대형 시루떡 만들기’를 시작으로 11월까지 8차례에 걸쳐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한강시민공원 등에서 열린다. 여름에는 20m짜리 ‘초대형 아이스크림 만들기’, 추석에는 ‘초대형 송편 만들기’ 등 계절과 시기에 맞춰 준비할 계획이다. 각종 축제와 연계된 프로그램도 구상 중이다.7월25일부터 열리는 ‘하이서울 페스티벌 여름’ 행사 기간에는 기네스 보유자를 초청하고, 세계 푸드 파이터 대회를 개최한다.‘이태원 지구촌축제’ 때에는 ‘최장 소시지 만들기’ 행사를 갖고,‘아시아 송 페스티벌’에서는 ‘3만인분 김밥말기’ 행사를 각각 갖는다. 페스티벌 기간에 국내외 음식 관련 유명인사를 초청하고 한국전통음식연구소, 한국조리사회중앙회, 한국음식업중앙회 등 기관과 함께 진행하는 등 행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시는 이 페스티벌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될 수 있는 대규모 조리·시식 행사로 만들어 ‘문화축제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높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중랑 ‘청렴 구정 만들기’

    중랑 ‘청렴 구정 만들기’

    지난해 행정혁신 우수기관에 꼽힌 중랑구가 올해의 구정 화두를 ‘청렴’으로 잡았다.7일 중랑구에 따르면 우선 민원처리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부조리가 발 붙일 수 없도록 ‘민원필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했다. 공무원 징계양정기준을 강화해 금품·향응 등을 수수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엄중문책하는 ‘채찍’을 가하기에 앞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자는 것이다. ●작은 틈새도 허락하지 않는다 민원필터링 시스템은 모든 민원의 처리결과를 즉시 알려주는 ‘처리알림 문자서비스(SMS)’로 시작해 ▲음성으로 민원처리과정의 친절도와 청렴도를 평가하는 ‘실시간 청렴도조사’ ▲11개 문항의 전화설문을 통해 민원의 만족도와 취약분야를 파악하는 ‘민원만족도조사’ ▲이의제기 절차를 안내하고 공무원의 부조리를 신고할 수 있는 ‘청렴엽서 발송’ 순으로 진행된다. 민원처리 절차에 이 같은 단계를 거치면서 부정부패의 여지가 여과돼 청렴행정으로 이를 수 있다는 구상이다. 또 법인카드의 사용내역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클린카드제’를 도입하고, 계약의 입찰단계부터 대가지급까지 전단계를 인터넷을 통해 진행하는 ‘전자계약제도’를 전면 시행해 예산집행과 계약분야의 투명성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부패제로·청렴행정’ 실천을 다짐하는 공무원행동강령 실천결의대회를 열었다. ●청렴 자세를 몸에 새겨라 이 자리에서 청렴한 생활자세, 공정하고 신속한 업무수행, 금품·향응 등 부당한 이익 수수금지, 불합리한 제도 개선, 청렴문화 조성 등 5개 항목을 청렴실천결의문으로 채택했다. 이어 서울시립대 반부패연구소의 박근수 교수를 초청해 ‘국가경쟁력의 원천으로서의 청렴성’을 주제로 한 직원교육을 갖고, 직원들의 의식 변화와 자발적인 자정노력을 역설했다. 이 밖에 직원과 주민의 자율적인 청렴홍보를 위해 ‘청렴 패러디포스터’를 공모하고, 부조리 신고센터의 상시운영과 주민들의 신고 유도를 위한 ‘부조리 신고보상금제’ 운영, 주민이 체감하는 청렴지수 향상을 위한 ‘주민연계 청렴교육 실시’ 등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병권 구청장은 “공무원의 마음과 자세를 변화시키고, 이를 접하는 민원인이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청렴 분위기를 정착시키겠다.”면서 청렴분위기 다잡기를 강조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