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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농·귀촌의 모든것’ 구로구 교육 수료식

    ‘귀농·귀촌의 모든것’ 구로구 교육 수료식

    서울 구로구가 지난 7일 구청 신관 평생학습관에서 귀농·귀촌교육 수료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부 정책, 지원사업 등 기초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4월부터 이론강의, 현장실습, 귀농·귀촌 체험학습 등이 진행됐다. 45명의 수강생 중 39명이 수료했다. 이론교육에서는 작물 재배 기술, 친환경 농법 등을 다뤘다. 수료식에서는 구로구 기획경제국장이 참석해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 수강생은 “교육을 통해 막막했던 귀농 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과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구로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귀농·귀촌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교육과정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이 농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안산시-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일·가정 양립 실천’ 선언···인구 감소 대응

    안산시-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일·가정 양립 실천’ 선언···인구 감소 대응

    경기 안산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협회장 이준기)와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선언식’을 가졌다. 이날 선언식은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감소 및 인구구조 변화에 지역사회와 기업이 공동으로 대응하는 차원과 제14회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아 ‘2025 안산시 인구주간’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추진됐다. 기업 대표로 구성된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는 선언문을 통해 ▲임직원 삶의 균형 존중 ▲육아·돌봄 제도 적극적 활용 지지 ▲소통·배려가 일상화된 조직 문화 확산 등 구체적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김지윤 USTORY연구소 소장이 ‘일·가정 양립과 소통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일·가정 양립 문화가 실질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함으로써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성제 의왕시장, ‘상호 존중 학교문화 릴레이 캠페인’ 동참

    김성제 의왕시장, ‘상호 존중 학교문화 릴레이 캠페인’ 동참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7일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학교문화 조성에 뜻을 함께하는 ‘상호 존중 학교문화 확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한 ‘교육공동체 약속 선포식’을 시작으로, 교사-학생-학부모 간의 상호 배려와 존중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교육공동체 회복과 학교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오늘 캠페인 참여가 학교에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뿌리내리는 데 작지만 큰 울림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을 위한 행복한 학교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교육공동체를 이뤄 온 마음과 역량을 함께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 주자로 군포시 하은호 시장을 지목했다.
  • “시진핑, 전승절-APEC 정상회의로 이재명 시험”

    “시진핑, 전승절-APEC 정상회의로 이재명 시험”

    ●中, 전승절-APEC 정상회의로 한중 관계 시험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중국이 이재명 대통령을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초청한 것은 중국과 이재명 정부 간 관계를 시험하기 위한 것입니다.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뛰어들어 한반도 불안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관건은 앞으로 중국이 한국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가입니다. 한국 정부가 올해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를 계기로 중국 최고 지도자(시진핑 국가주석)의 방한을 성사시키고자 노력해 왔다는 점을 고려할 때, 현재 한국 정부는 양국 정상이 두 행사를 계기로 서로 방문할 수 있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동시에 한국 언론은 한국이 ‘고위급 특사 파견’ 옵션도 고려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한국이 중국의 9·3 전승절 기념행사에 고위급 특사를 파견한다면, 중국 측도 한국의 중국 지도자 방중 초청에 대해 같은 방식으로 처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韓, 미국에 관세 협상 연장 요청…제조업 협력 제안 [대만 디지타임즈] 한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 정책과 연계된 관세 유예 기간 연장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주 워싱턴DC를 방문해 관세 문제를 전략적 산업 협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술 주도형 프레임워크’를 제시했습니다. 여 본부장은 인공지능,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청정 에너지, 바이오테크 등 미국이 제조업 부활을 추구하는 분야에서 한국의 경쟁 우위를 강조했습니다. 서울은 이러한 분야에서 한국의 참여가 공급망 재건 노력에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제공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은 왜 ‘크고 아름다운’ 법안을 비판하지 않을까 [미국 뉴욕타임스] 미국 연방 의원들이 2034년까지 연방 부채를 3조 달러(약 4107조원) 이상 늘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예산 법안을 통과시켰을 때, 중국은 이 법안이 중국의 미국 자산 보유에 장기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에도 침묵을 지켰습니다. 중국은 이 법안을 공개적으로 비난해서 관세 협상 중인 미국을 자극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 법안은 중국 입장에서 나쁠 것이 없습니다. 미국이 스스로 자기 자신을 재정 절벽으로 몰아넣어 중국과 경쟁할 수 있는 능력을 약화시키는데 굳이 이를 지적할 필요가 없겠죠. ●홍콩의 부활…상반기 IPO 조달액 세계 1위 [대만 연합보] 폴 찬 모포 홍콩특별행정구 재무장관은 지난 6일 발표한 블로그 글에서 “홍콩의 주가가 지난해 18% 상승했다. 2025년에도 긍정적인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홍콩의 기업공개(IPO) 신청이 빠르게 증가해 상반기 자본 조달 금액이 1070억 홍콩달러(약 18조 7000억원)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총 42건의 IPO를 완료해 자금 조달 금액 1070억 홍콩 달러 이상으로 깜짝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트럼프, 브릭스 지원국에 10% 관세 위협 [러시아 모스크바타임즈] 트럼프 대통령은 브릭스(BRICS)의 ‘반미 정책’을 지지하기로 결정한 국가에 10% 관세를 추가로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예외는 없다”고 적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브릭스 국가들이 달러화 대안으로 자체 통화를 만들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中, 트럼프 10% 관세 위협에 반발 [중국 환구망]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BRICS 메커니즘은 신흥 시장과 개발 도상국 간 협력을 위한 중요 플랫폼이며 개방성과 포용성 및 상생 협력을 옹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진영 대결에 관여하거나 어떤 국가도 표적으로 삼아 행동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압박에 대해서도 “무역 전쟁과 관세 전쟁에서 승자는 없다. 이런 식으로 행동하면 보호무역주의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트럼프 “다음 주부터 중국과 틱톡 인수 협상” [프랑스 rfi] 트럼프 대통령은 틱톡 인수를 위한 중국과의 협상이 “월요일 또는 화요일에”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미 예비 합의가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틱톡 매각은 궁극적으로 중국 정부가 고개를 끄덕여야 가능합니다. 월가에서는 중국이 틱톡을 협상 카드로 사용해 미국의 여러 대중 수출금지 조치를 해제하고자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中, 과학기술 혁신·제조업 지원에 6361억 위안 세금 감면 [중국 신화망] 올해 1~5월 과학기술 혁신과 제조업 발전을 지원하는 주요 정책의 세금 감면 및 환급액이 6361억 위안(약 121조 3000억원)에 달했습니다. 첨단기술 기업 및 신흥 산업 육성-발전 지원 정책 감세 1407억 위안, 제조업 고품질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감세 및 세금 환급 4158억 위안 등입니다. 올해 1~5월 하이테크 산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해 전국 전체 성장률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발전했습니다. ●中, 전기 트럭 경쟁서도 앞서나가 [홍콩 Asia Times] 중국이 전기차 시장 지배력을 승용차에서 중형 트럭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 성장으로 중국에서 가솔린과 디젤의 생산·소비가 감소함에 따라 수입 원유 수요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는 도로 소음 감소 및 공기 질 개선, 도시 주민의 건강 증진으로 이어집니다. 경제 연구 기관 모도르 인텔리전스는 글로벌 전기 트럭 시장 규모가 2029년까지 연평균 26% 성장해 227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국제에너지 구(IEA)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배터리 구동 전기 트럭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80% 증가했습니다. 중국이 전체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BYD, 브라질서 전기차·PHV 생산 [일본 니케이] 지난 2일 비야디(BYD)가 조만간 브라질 공장에서 승용차 생산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간 생산 능력은 15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BYD는 새 공장이 약 2만개 현지 일자리를 창출하고 현지 부품 제조업체 등과 공급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6월 중국 외환 보유고 증가 [중국 인민망] 7일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3조 3174조 2000억 달러로 전월 대비 321억 6700만 달러(0.98%) 늘었습니다. SAFE 관계짜는 “6월에는 주요 경제국의 거시 정책, 경제 성장 전망 등 영향을 받아 달러 지수가 하락하고 글로벌 금융 자산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고 말했습니다.
  • “시진핑, 전승절-APEC 정상회의로 이재명 시험” [한눈에 보는 중국]

    “시진핑, 전승절-APEC 정상회의로 이재명 시험” [한눈에 보는 중국]

    ●中, 전승절-APEC 정상회의로 한중 관계 시험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중국이 이재명 대통령을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초청한 것은 중국과 이재명 정부 간 관계를 시험하기 위한 것입니다.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뛰어들어 한반도 불안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관건은 앞으로 중국이 한국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가입니다. 한국 정부가 올해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를 계기로 중국 최고 지도자(시진핑 국가주석)의 방한을 성사시키고자 노력해 왔다는 점을 고려할 때, 현재 한국 정부는 양국 정상이 두 행사를 계기로 서로 방문할 수 있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동시에 한국 언론은 한국이 ‘고위급 특사 파견’ 옵션도 고려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한국이 중국의 9·3 전승절 기념행사에 고위급 특사를 파견한다면, 중국 측도 한국의 중국 지도자 방중 초청에 대해 같은 방식으로 처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韓, 미국에 관세 협상 연장 요청…제조업 협력 제안 [대만 디지타임즈] 한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 정책과 연계된 관세 유예 기간 연장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주 워싱턴DC를 방문해 관세 문제를 전략적 산업 협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술 주도형 프레임워크’를 제시했습니다. 여 본부장은 인공지능,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청정 에너지, 바이오테크 등 미국이 제조업 부활을 추구하는 분야에서 한국의 경쟁 우위를 강조했습니다. 서울은 이러한 분야에서 한국의 참여가 공급망 재건 노력에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제공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중국은 왜 ‘크고 아름다운’ 법안을 비판하지 않을까 [미국 뉴욕타임스] 미국 연방 의원들이 2034년까지 연방 부채를 3조 달러(약 4107조원) 이상 늘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예산 법안을 통과시켰을 때, 중국은 이 법안이 중국의 미국 자산 보유에 장기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에도 침묵을 지켰습니다. 중국은 이 법안을 공개적으로 비난해서 관세 협상 중인 미국을 자극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 법안은 중국 입장에서 나쁠 것이 없습니다. 미국이 스스로 자기 자신을 재정 절벽으로 몰아넣어 중국과 경쟁할 수 있는 능력을 약화시키는데 굳이 이를 지적할 필요가 없겠죠. ●홍콩의 부활…상반기 IPO 조달액 세계 1위 [대만 연합보] 폴 찬 모포 홍콩특별행정구 재무장관은 지난 6일 발표한 블로그 글에서 “홍콩의 주가가 지난해 18% 상승했다. 2025년에도 긍정적인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홍콩의 기업공개(IPO) 신청이 빠르게 증가해 상반기 자본 조달 금액이 1070억 홍콩달러(약 18조 7000억원)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만 총 42건의 IPO를 완료해 자금 조달 금액 1070억 홍콩 달러 이상으로 깜짝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트럼프, 브릭스 지원국에 10% 관세 위협 [러시아 모스크바타임즈] 트럼프 대통령은 브릭스(BRICS)의 ‘반미 정책’을 지지하기로 결정한 국가에 10% 관세를 추가로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예외는 없다”고 적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브릭스 국가들이 달러화 대안으로 자체 통화를 만들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中, 트럼프 10% 관세 위협에 반발 [중국 환구망]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BRICS 메커니즘은 신흥 시장과 개발 도상국 간 협력을 위한 중요 플랫폼이며 개방성과 포용성 및 상생 협력을 옹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진영 대결에 관여하거나 어떤 국가도 표적으로 삼아 행동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압박에 대해서도 “무역 전쟁과 관세 전쟁에서 승자는 없다. 이런 식으로 행동하면 보호무역주의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트럼프 “다음 주부터 중국과 틱톡 인수 협상” [프랑스 rfi] 트럼프 대통령은 틱톡 인수를 위한 중국과의 협상이 “월요일 또는 화요일에”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미 예비 합의가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틱톡 매각은 궁극적으로 중국 정부가 고개를 끄덕여야 가능합니다. 월가에서는 중국이 틱톡을 협상 카드로 사용해 미국의 여러 대중 수출금지 조치를 해제하고자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中, 과학기술 혁신·제조업 지원에 6361억 위안 세금 감면 [중국 신화망] 올해 1~5월 과학기술 혁신과 제조업 발전을 지원하는 주요 정책의 세금 감면 및 환급액이 6361억 위안(약 121조 3000억원)에 달했습니다. 첨단기술 기업 및 신흥 산업 육성-발전 지원 정책 감세 1407억 위안, 제조업 고품질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감세 및 세금 환급 4158억 위안 등입니다. 올해 1~5월 하이테크 산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해 전국 전체 성장률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발전했습니다. ●中, 전기 트럭 경쟁서도 앞서나가 [홍콩 Asia Times] 중국이 전기차 시장 지배력을 승용차에서 중형 트럭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 성장으로 중국에서 가솔린과 디젤의 생산·소비가 감소함에 따라 수입 원유 수요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는 도로 소음 감소 및 공기 질 개선, 도시 주민의 건강 증진으로 이어집니다. 경제 연구 기관 모도르 인텔리전스는 글로벌 전기 트럭 시장 규모가 2029년까지 연평균 26% 성장해 227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국제에너지 구(IEA)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배터리 구동 전기 트럭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80% 증가했습니다. 중국이 전체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BYD, 브라질서 전기차·PHV 생산 [일본 니케이] 지난 2일 비야디(BYD)가 조만간 브라질 공장에서 승용차 생산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간 생산 능력은 15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BYD는 새 공장이 약 2만개 현지 일자리를 창출하고 현지 부품 제조업체 등과 공급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6월 중국 외환 보유고 증가 [중국 인민망] 7일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3조 3174조 2000억 달러로 전월 대비 321억 6700만 달러(0.98%) 늘었습니다. SAFE 관계짜는 “6월에는 주요 경제국의 거시 정책, 경제 성장 전망 등 영향을 받아 달러 지수가 하락하고 글로벌 금융 자산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고 말했습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광장극동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살필 것”

    박성연 서울시의원 “광장극동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살필 것”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광장극동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정비계획 입안 제안이 접수 완료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향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밝혔다. 광장극동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은 광진구 광장동 218-1 일대(7만 8843.4㎡)의 극동1차(5개동, 448세대)와 극동2차(11개동, 896세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사업으로, 한강변 중점경관관리구역에 위치한 노후 아파트 단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해당 단지는 2023년 6월 안전진단에서 E등급을 받았으며, 2024년 1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 이후 1·2차 자문회의를 거쳐 주민 중심의 재건축 추진 기반을 마련해 왔다. 지난 6월 주민들이 정비계획 입안을 구청에 제안하며 사업이 본격적인 단계로 진입했다. 박 의원은 “광장극동 아파트 재건축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자,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향후 유관부서 협의, 주민공람, 주민설명회, 구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까지 모든 단계가 흔들림 없이 진행되도록 서울시, 광진구와 긴밀히 협력하며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의 목소리가 사업에 온전히 반영되도록 하겠다”면서 “광장동이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월드컵공원에 제로웨이스트 정원 만든다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가 사단법인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 제로웨이스트 정원 조성 활동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월드컵공원 내에서 나무 심기 등을 통해 환경생태공원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는 노을공원시민모임은 2011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매립지 사면에 나무를 심고 관리하는 나무자람터를 운영하고 숲 만들기, 공원 내 생물친화적 환경 조성 등의 문화교육 활동을 이어온 단체다. 첫 번째 협력 활동으로 지난 5일 노을공원 상부(도시농부정원)에서 제로웨이 스트 가드닝 ‘공공정원@노을공원’을 진행했다. 단체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댑싸리와 구절초, 청화쑥부쟁이 등 국화과 식물과 허브류 등을 심어 정원을 조성했다. 시는 월드컵공원을 지속가능한 공원으로 보전하기 위해 이번에 심은 식물들을 활용할 계획이다. 댑싸리는 향후 싸리비 등 자연물 공예품으로, 국화류는 차로, 허브류는 누름꽃과 화훼장식 재료로 만든다. 신현호 서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 숲 가꾸기, 생태 해설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관악구, 전국 최초 동 주민센터마다 ‘1인 가구 지원센터’ 운영한다

    관악구, 전국 최초 동 주민센터마다 ‘1인 가구 지원센터’ 운영한다

    서울 관악구가 전국 최초로 모든 동 주민센터에서 ‘관악형 작은 1인가구지원센터’를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관악구에 따르면, 지난 1일 보라매동 주민센터에서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악형 작은 1인가구지원센터’ 현판 제막식이 열렸다. 기존에도 1인 가구 지원센터가 운영됐지만, 관악구는 1인 가구 비율이 서울 자치구 중에서 가장 높은 만큼 주민들이 더 가까이에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센터에서는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자신이 사는 동네에서 교육·여가·문화 활동부터 소모임, 건강상담 등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각 동은 지역 특성이나 주민 수요에 따라 총 42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령 1인 가구를 위해 혈압·혈당·치매 체크 등 건강상담도 진행된다. 특히 중장년 1인 가구가 관악구에서 가장 많은 대학동에는 ‘동행매니저’ 사업이, 조원동에서는 전 연령 1인 가구를 위한 참여형 소셜다이닝 ‘행복학교 마음밥상’이, 서원동은 고독사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플로깅’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관악구는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지역 복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1인 가구가 겪는 고립·우울 등에도 촘촘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제 1인 가구가 멀리 가지 않아도, 내 집 앞 동네 주민센터에서 따뜻한 돌봄과 연결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관악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확정 환영”

    박석 서울시의원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이 도봉구 방학신동아1단지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지난 3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방학신동아1단지는 2023년 12월 신속통합기획을 신청한 이후, 2024년 9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용적률이 상향되고 공공기여 부담이 완화되는 등 기존보다 사업성이 크게 향상되면서 재건축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박 의원은 “신동아1단지는 법적상한용적률(300%)에 근접한 299.97%의 용적률을 확보해 4065세대의 대규모 쾌적한 주거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라며 “발바닥공원 재정비, 통학로 확보 등을 통해 주민 여가와 보행 안전성을 함께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서울시, 도봉구 관계 공무원들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합리적인 정비계획이 마련됐다”면서 “남은 절차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 여러분의 참여와 단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끝으로 “신동아1단지는 시설 노후화와 주차 공간 부족 등으로 오랜 시간 불편을 겪어 온 만큼, 하루빨리 쾌적한 새 보금자리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후속 절차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사람중심의 도시 꿈꾸다… ‘15분 도시 제주’ 주민참여단 본격 가동

    사람중심의 도시 꿈꾸다… ‘15분 도시 제주’ 주민참여단 본격 가동

    ‘15분 도시 제주’ 주민참여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제주도는 ‘15분 도시 제주’ 조성을 위해 주민이 직접 정책 수립에 참여하는 ‘행복생활권 주민참여단’을 본격 가동했다고 6일 밝혔다. ‘15분 도시 제주 행복생활권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은 도 전역 30개 생활권에 15분 도시 조성을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가기 위해 생활권별로 수립하는 5년 단위 기본계획이다. 올해는 ▲제주시 용담, 노형, 구좌, 한경, 추자 ▲서귀포시 영천·효돈, 대정, 성산 등 8개 행복생활권을 대상으로 수립한다. ‘행복생활권 주민참여단’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8개 행복생활권에서 총 200명 규모로, 정책 수요자인 주민들이 직접 생활권의 미래를 설계하는 실질적인 참여 창구로 운영된다. 도는 지난 5월부터 공개모집과 읍면동 추천을 통해 주민참여단 구성을 지난달말 완료하고,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행복생활권별로 제1차 워크숍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제1차 워크숍에서는 ‘15분 도시 제주’ 정책과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교육, 돌봄, 여가, 건강 등 생활필수기능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있다. 도는 도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요구사항을 행정과 전문가에게 직접 전달하고 함께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생활권 정책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15분 도시’ 조성 사업을 발굴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주민참여단은 내년 1월까지 기본계획 수립 전 과정에 참여하며, 각 생활권의 문제와 필요 서비스를 주민 시각에서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1차 워크숍 이후 9~10월 2차 워크숍을 개최해 생활권별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업과제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15분 도시’란 거주지에서 도보, 자전거, 대중교통 등을 이용해 근거리에서 주민들이 교육, 의료, 문화, 쇼핑, 여가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제주도는 ‘15분 도시 제주’의 핵심가치로 ▲사람중심 ▲공간포용 ▲탄소중립 ▲공동체 활성화를 제시했다. 특히 도시계획 패러다임을 자동차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민 제주도 15분도시추진단장은 “행복생활권 주민참여단은 정책 수요자인 지역주민이 직접 생활권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새로운 참여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15분 도시 실현을 위해 다양한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주민소환제도, 시민 직접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시급”

    김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주민소환제도, 시민 직접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시급”

    김경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4일 정책간담회를 개최한 후 주민소환제도가 도입 취지와 달리 사실상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시민의 직접 민주주의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2007년 도입된 주민소환제도는 선출직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8년간 전국적으로 투표까지 진행된 사례가 11건에 불과하며, 해임이 확정된 경우는 단 1건에 그쳤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시는 2019년 은평구의회 의원 소환 청구 외에는 소환 투표로 이어진 사례가 전무하여 제도의 실효성이 매우 낮다고 강조했다. 주민소환제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주요 원인으로는 복잡한 절차, 과도한 서명 요건, 부족한 정보 접근성, 그리고 불투명한 행정 처리가 꼽힌다. 청구서 제출부터 서명부 발급, 현장 서명 과정의 번거로움은 시민 참여를 저해하며,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명부 지참이나 서식 작성 오류 시 서명 무효 처리 등은 불필요한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장의 경우 유권자의 10%인 약 82만 5000명의 서명과 더불어 서울시 25개 구 중 9개 구 이상에서 각 구의 10% 이상을 확보해야 하는 지리적 분포 요건까지 충족해야 한다. 이는 일반 시민이 달성하기에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다. 또한, 현행법상 서명 활동 시 적극적인 홍보가 금지되어 있어 제도를 알지 못하는 시민이 많으며, 관계 기관 간 역할 분담이 모호하고 정보 공개가 소극적인 불투명한 행정 처리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 주민소환제도의 문턱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여 시민이 진정으로 주인이 되는 제도를 만들기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제도의 디지털화 및 온라인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전자서명 및 온라인 청구를 허용하여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서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서울시 자체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소환 청구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개하여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둘째, 절차 간소화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구권자 연령을 낮추고 서명 요건 및 지리적 분포 요건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하며 아울러 서명 활동 기간을 연장하고 온라인 홍보를 허용하며 서류 작업을 일원화하여 시민들이 겪는 혼란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셋째, 제도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주민소환제도 안내 자료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배포하고, 상시 컨설팅 채널과 온라인 Q&A 게시판을 운영하여 정보 부족으로 인한 장벽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넷째, 행정적 투명성을 강화하여 시민들의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명부 검증 및 이의신청 과정과 검수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합계표 등 공개 가능한 자료는 선제적으로 공개하고 또한, ICT 도구를 도입하여 서명 검증 과정을 자동화하고 효율성을 높일 것을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평소 주민참여에 관심이 많은 서울시민 강모 씨(50대, 직장인)가 참석해 현행 주민소환제도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제도 개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강 씨는 “온라인 서명이 가능해지고, 제도에 대한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된다면 더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러한 제도 개선을 통해 “주민소환제도의 투명성과 접근성이 높아져 주민들의 직접 민주주의 참여가 활성화되고, 선출직 공무원의 책임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변화는 “주민이 공직자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직접 민주주의의 순기능을 실질적으로 확대하여 지방자치 전반의 민주적 정당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순천시청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누구?

    순천시청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누구?

    올 상반기 순천시에서 가장 적극 행정을 펼친 공무원은 누구일까? 순천시가 지난 2일 7월 직원 정례조회에 앞서 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25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문제 해결과 시민 불편 해소에 기여한 10건의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우수사례 선정 건수와 포상금 규모를 전년보다 확대했다. 최우수상은 첨단산업과 최국일 팀장이 수상했다. ‘순천만잡월드, 어린이의 꿈을 다시 열다’ 사례는 순천만잡월드의 직영 전환을 통해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동시에 인건비 부담을 줄인 운영 혁신 사례로 평가받았다. 우수상에는 ▲도시계획과 김성환 팀장의 ‘동천 그린웨이 조성’ ▲건축과 구천만 주무관의 ‘임차인 보호를 위한 법·제도 개선’ ▲보건의료과 황선숙 과장의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추진’ 등 3건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관광과 김종열 팀장 ▲신청사건립과 장우연 팀장 ▲교통정책과 허귀영 주무관 ▲청소자원과 이재환 팀장 ▲순천만보전과 김종길 팀장 ▲왕조1동 이현주 주무관 등 총 6건의 사례가 선정됐다. 이들 사례는 지역경제 활성화, 행정비용 절감, 시민안전 강화,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공직 내에서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과 참여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품질을 높이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상욱 서울시의원 “서울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연봉 역차별 심화”

    이상욱 서울시의원 “서울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연봉 역차별 심화”

    서울특별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소속 영양사의 연간 급여가 사회복지시설 및 학교 영양사보다 최대 1300만 원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어린이와 취약계층의 급식 안전을 책임지는 영양사가 저임금과 경력 인정 차별로 인해 전문인력 이탈이 심각하다며, 서울시와 정부의 신속한 처우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특별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는 2010년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돌봄센터 등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2024년 기준 4980개소)의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 시범사업으로 출발했다. 2023년부터는 ‘아이 키우기 안전한 서울’, ‘어르신이 안전한 서울’을 목표로 지원 대상을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등 사회복지급식소(2024년 기준 279개소)까지 확대 운영 중이다. 그러나 사업의 범위가 확대된 이후에도 센터 소속 영양사들의 처우는 제자리걸음이다. 급식 관리 대상이 어린이에서 노인·장애인 등으로 넓어지고 역할과 책임이 커졌음에도, 정작 영양사들의 급여 수준은 사회복지시설이나 학교 영양사보다 낮고, 경력인정 범위도 제한적이어서 지속 가능한 인력 운영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서울특별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소속 영양사 6호봉의 연간 실지급 급여는 약 3142만 원으로, 학교 급식 영양사(약 3668만 원)와 사회복지시설 영양사(최대 4435만 원) 대비 500만~1300만 원 낮은 수준이다. 경력인정 범위에서도 차별은 뚜렷하다. 사회복지시설 영양사는 유사 경력까지 80% 인정되는 반면, 센터 영양사는 센터 내 경력만 100% 인정되며 팀장 승진 시 절반만 반영된다. 사실상 장기근속을 유도할 동력이 없는 구조다. 학교·사회복지시설 소속 영양사는 정기상여금, 근속 수당, 가족수당 등 다양한 수당 혜택을 누리는 반면, 센터 영양사는 대부분 수당에서 제외된다. 심지어 면허 수당마저 포함되지 않는다. 한편, 서울시 내 25개 서울특별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평균 이직률은 2024년 기준 30.1%로 나타났다. 2021년 25.6%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3년엔 32.6%까지 올랐다. 팀원 기준 3년 미만 재직 비율은 63%에 달하고, 10년 이상 근속한 팀원은 한 명도 없다. 결국 매년 인력의 3분의 1이 바뀌는 상황에서 기관이 급식 현장의 안전과 위생을 책임질 수 있는지 의문이다. 이 의원은 “2025년부터 어린이 급식과 사회복지급식을 통합 운영하겠다는 정부 방침이 실효를 거두려면, 첫 번째 과제가 인력의 안정적 확보”라며 “서울시와 보건복지부는 센터 영양사 처우개선을 위한 급여 인상, 경력인정 기준 개편, 근속·자격 관련 수당 신설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욱 의원은 “서울특별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의 적정한 처우를 규정하는 조례를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제정할 계획”이라며 “입법과정에 앞서 현장 전문가, 센터 관계자,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정책토론회를 열어 공론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센터를 떠나는 게 당연하다는 말이 현장에서 나올 정도로 현행 구조는 비정상”이라며 “아이들과 노인, 장애인의 밥상을 지키는 일에 헌신하는 전문가들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구조적인 제도개선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 노원, 구민 눈높이 맞춘 ‘탄소중립 안내서’ 발간

    서울 노원구가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담은 구민 안내서를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탄소중립 기본계획 안내서를 발간했다”며 “목표 달성을 위해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안내서는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사업과 감축량을 기본으로 탄소중립의 미래 모습을 제시한다. 일상의 변화로 지구 온도 1.5도 상승을 막는 방법을 담은 ▲1.5도 라이프스타일 계산기 ▲탄소중립 시민 실천 방안 ▲탄소중립 도넛 모델 등을 수록했다. 수도권 유일의 탄소중립 선도도시인 노원구는 도시 온실가스 주요 배출원인 건물 분야에 중점을 둔 정책을 제시한 바 있다. 아울러 에너지 전환, 자전거, 100만 그루 나무 심기 등이 담겼다. 안내서는 노원환경재단과 탄소중립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을 통해 배포된다. 공무원의 탄소중립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속포럼도 열린다. 기본계획 이행 과정에서 예상되는 공무원의 애로 사항, 새로 도입될 ‘기후예산제’ 등을 논의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탄소중립 선도도시 노원의 계획은 단지 서류상의 계획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으로 시민과 공무원 모두의 협력을 끌어내려 한다”며 “계획을 정확하게 알리고 일관되게 실천함으로써 시민의 삶에서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구미신당초등학교 도의원 역할 체험…민주주의를 배운 값진 시간

    경북도의회, 구미신당초등학교 도의원 역할 체험…민주주의를 배운 값진 시간

    경북도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구미신당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11회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조례안 발의, 찬반 토론, 전자투표 등의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방자치의 중요성과 민주주의 절차를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한 5~6학년 구미신당 초등학생들은 ▲독도를 지킵시다 ▲스마트폰 게임을 줄입시다 ▲학생들의 수업 태도를 개선합시다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합시다 ▲칭찬을 통한 바른 언어 사용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자 등의 주제로 3분 자유발언에 이어 ▲초등학교 등교시간 연장에 관한 조례안 ▲교실 CCTV 설치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찬반토론과 표결을 거쳐 총 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한 학생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도의원 역할을 직접 체험해보니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조례안을 만들고 토론하며 내 생각을 말할 수 있어서 뿌듯했고, 민주주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 의원은 “짧은 체험이지만,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공이 되어 우리 의회를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열정과 참여가 미래의 대한민국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실제 지방의회 운영 방식과 동일하게 개회식, 의원선서, 3분 자유발언,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 폐회 순으로 진행되며, 지방의회와 민주주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4년부터 운영 중이며,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노원구,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구민 안내서 발간

    노원구,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구민 안내서 발간

    서울 노원구가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담은 구민 안내서를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구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내서를 발간했다”며 “목표 달성을 위해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안내서는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사업과 감축량을 기본으로 탄소중립의 미래 모습을 제시한다. 일상의 변화로 지구 온도 1.5℃ 상승을 막는 방법을 담은 ▲1.5℃ 라이프스타일 계산기 ▲탄소중립 시민실천 방안 ▲탄소중립 도넛 모델 등을 담았다. 수도권 유일의 탄소중립 선도도시인 노원구는 도시 온실가스 주요 배출원인 건물 분야에 중점을 둔 정책을 제시한 바 있다. 아울러 에너지 전환, 자전거, 100만 그루나무 심기 등이 담겼다. 안내서는 노원환경재단과 탄소중립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을 통해 배포된다. 공무원의 탄소중립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속포럼도 열린다. 기본계획 이행 과정에서 예상되는 공무원의 애로사항, 새로 도입될 ‘기후예산제’ 등을 논의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탄소중립 선도도시 노원의 계획은 단지 서류상의 계획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으로 시민과 공무원 모두의 협력을 끌어내려 한다”며 “계획을 정확하게 알리고 일관되게 실천함으로써 시민의 삶에서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전병주 서울시의원, 한국기후환경원 정책위원 위촉

    전병주 서울시의원, 한국기후환경원 정책위원 위촉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최근 한국기후환경원의 정책위원으로 위촉되어 앞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기후환경원은 기후변화와 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싱크탱크 기관으로, 학술연구와 정책조사, 관련 전문가 양성, 시민 대상 교육 및 전문가 교류를 통해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 부위원장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는 더 이상 미래의 일이 아닌, 지금 우리가 직면한 현실”이라며 “서울시의 환경정책을 점검하고 개선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환경 정책 제안에 힘을 보태겠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의 실천이 함께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정책 수립과 시민 참여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 의원은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지난해 ‘탄소중립 시민실천 교육과 과제 토론회’를 직접 주최하며 시민교육을 정책 아젠다로 끌어올린 바 있으며, 이번 정책위원 위촉을 계기로 시민참여형 기후정책 설계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50대에 1인 여행사·60대 신입 관광 컨설턴트… 신중년·경보녀가 뜬다

    50대에 1인 여행사·60대 신입 관광 컨설턴트… 신중년·경보녀가 뜬다

    “열정만 있다면 사는 지역이나 나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아요. 꼭 도전해 보길 바라요.”(신은미) “교육받지 않을 이유를 찾을 수 없을 만큼 창업에 큰 도움이 됐어요.”(채희정)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는 ‘신중년, 경보녀(경력보유여성) 관광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참가자의 말이다. 직장에 다니다 퇴직한 신은미(61)씨는 대전에서 강연을 나가는 등 어엿한 관광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고, 뉴질랜드 등에서 다양한 사업을 하던 채희정(53)씨는 귀국해 1인 여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둘의 공통점은 관광공사의 일자리 교육을 들은 뒤 ‘인생 이모작’에 접어들었다는 것이다. 관광공사가 경력보유여성, 이른바 ‘경보녀’와 ‘신중년’의 관광 일자리 창출에 팔을 걷고 나섰다. 경보녀와 신중년 재교육을 통해 관광산업 현장의 극심한 일손 부족 현상을 덜고 일자리도 넓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관광 일자리 교육 지원사업은 크게 ▲사회공헌형 일자리 발굴 ▲신중년·경보녀 급여보조 지원사업 연계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대응 ▲새로운 관광 트렌드 반영 등의 갈래로 추진된다. 사회공헌형 일자리의 경우 자기 계발 욕구가 강하고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은 활동적 장년의 특성을 반영해 ‘시니어 여행 기획 강사 양성 과정’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급여보조 지원사업에도 적극 나선다. 교육 수료생 채용 시 정부와 지자체가 해당 기업에 보상하는 형식이다. ‘새내기 중장년 경력 지원제’를 운용하는 고용노동부는 월 최대 150만원의 인턴비를 지원(1~3개월·계속고용의무 없음)한다. 서울시도 정규직 채용 시 6개월 동안 월 8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인구 감소로 인력 수급 부족을 겪는 지역을 위해선 ‘한옥&숙박 서비스 전문가 양성 과정’(강원), ‘농어촌 민박 호스트 양성 과정’(대전)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단체 관광에서 소규모 맞춤형 관광으로 변화한 흐름에 맞춰 ‘1인 여행사 창업 과정’ 등의 교육도 마련됐다 . 하반기에도 교육이 이어진다.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오는 7월 7~25일 시니어 여행 기획 강사 양성 과정을, 대전 배재대에서 8월 18~29일 공유숙박 ‘농어촌 민박업’ 창업 과정을 각각 진행한다. 경보녀의 여행사 취·창업 과정 교육은 9월 8~26일 예정됐다. 장소는 추후 공개된다. 김남천(58) 관광공사 인재개발실장은 “저출산, 고령화로 신중년과 경보녀의 경제활동 참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들의 귀중한 경험과 지적 자산이 관광 노동시장에 진입하도록 이끌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 국가 경제성장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은주 경기도의원, “지역이 만드는 미래교육”...경기도 교육협력사업 발전방안 토론회 성료

    이은주 경기도의원, “지역이 만드는 미래교육”...경기도 교육협력사업 발전방안 토론회 성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교육협력 사업 현황과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6월 30일(월), 구리시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지자체와 교육청 간 교육협력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중심의 지속가능한 협력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선주 경기도교육청 사무관은 주제발표를 통해, 경기도 교육협력사업의 추진 경과와 방향을 설명하며 “지속가능한 협력을 위해서는 지자체와 교육청 간의 사전 협의 강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협력모델 발굴, 안정적인 재정 확보와 다양한 주체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구리교육지원센터장, 구리시청, 경기도청, 학부모 및 학교운영위원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특히 학부모와 지역 교육 관계자들은 ▲고교 선택권 확대와 교육 다양성을 위한 ‘자공고 2.0’ 도입 ▲학생의 건강과 교육복지를 위한 조식·석식 지원 확대 ▲친환경 급식 제공의 필요성 등을 제안하며, 이러한 과제들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교육청과 지자체 간의 적극적인 협력,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 그리고 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마무리 발언에서 좌장을 맡은 이은주 의원은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지금, 학교와 지역사회, 학부모가 함께 손잡고 아이들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연대가 절실하다”며 “오늘 토론회가 교육 주체 간 신뢰를 다지고, 지역에 꼭 맞는 교육정책이 현장에서 실현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의정활동, 포털사이트에서 바로 확인

    경북도의회 의정활동, 포털사이트에서 바로 확인

    경북도의회는 7월 1일부터 네이버 검색을 통해 도의원들의 의정활동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는 지난해 11월 도의회사무처 행정사무감사 시, 도의원 의정활동 정보를 포털사이트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경북도의회는 지난 2월 네이버(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정보 연계를 추진해왔다. 기존에는 도의회 누리집을 통해 의원들의 발의의안, 회의록 등의 정보를 열람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네이버 검색창에 도의원 이름을 입력하면 인물정보 서비스 영역에서 ▲선거구 ▲당선 횟수 ▲발의의안 ▲상임위원회 활동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본 서비스는 정보 제공에 동의한 현역의원에 한해 적용되며, 검색된 항목 중 발의의안이나 상임위원회 활동 사항을 클릭하면 경북도의회 누리집으로 연결되어 보다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최병준 부의장(의장직무대리)은 “누구나 익숙한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를 통해 손쉽게 의원의 의정활동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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