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여가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납치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9,567
  • ‘천안 투어’, 관광 안내책자 영문판 발간

    ‘천안 투어’, 관광 안내책자 영문판 발간

    충남 천안시는 영문판 관광 안내책 ‘자세히 보고 오래보아야 아름다운 천안’을 새롭게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영문판 관광 안내책자는 천안 8경·명소·축제·문화유산·힐링 코스 등 총 8개 테마로 구성됐다. 책자는 명소별 역사적 배경·여행 팁 등을 사진과 함께 담아 천안의 다양한 매력을 외국인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 시는 나태주 시인의 ‘그리운 고장, 천안’ 영문 번역본도 수록해 천안에 대한 정서적 공감과 깊이를 더했다. 책자는 시 관광안내소와 천안 K-컬처 박람회, 천안흥타령춤축제 등 주요 축제장에 배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국어 콘텐츠를 확대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시 교부금 2억원으로 조성된 왕십리 2동·중랑천 ‘5분 생활 정원’ 준공 축하”

    구미경 서울시의원 “시 교부금 2억원으로 조성된 왕십리 2동·중랑천 ‘5분 생활 정원’ 준공 축하”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은 성동구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주민을 위한 녹지 쉼터로 재구성하는 ‘5분 생활권 정원 조성사업’으로 추진된 왕십리2동 마을정원과 중랑천 피크닉정원이 최근 완공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왕십리2동과 중랑천 일대 생활정원은 바쁜 일상에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구 의원이 지난해 말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을 확보하면서 조성될 수 있었다. 왕십리2동 마을정원(하왕십리동 946-65, 상왕십리역 4번 출구 인근)은 유동인구가 많은 자투리 공간(200㎡)을 활용해 다채로운 식재와 벽면 녹화로 꾸며진 도심형 녹지 쉼터로 조성됐으며, 서울시 예산 4800만원이 투입됐다. 중랑천 피크닉정원(행당동 81-1일대)은 약 1800㎡ 규모로, ‘일상 속 여행’을 테마로 한 조형물(포토존)과 다양한 초화류 식재가 어우러진 정원형 피크닉 공간으로 새롭게 만들어졌으며, 1억 5000만원의 서울시 예산이 투입됐다. 구 의원은 “이번 조성된 정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녹지 환경 개선과 생활밀착형 도시정책 실현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부지 용지여가·문화공간으로 개발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부지 용지여가·문화공간으로 개발

    세종시가 금남면에 있는 충남 산림자원연구소(269만㎡) 이전 부지를 여가·문화 복합 공간으로 개발키로 했다. 시는 18일 산림자원연구소 부지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전문가 등이 참여한 전담 조직(TF) 첫 회의를 열고 개발계획 구상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구소 부지를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여가·문화 복합공간으로 개발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다만 난개발을 막기 위해 부지 개발 과정에서 공공성과 경제성을 균형 있게 확보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부지 매각을 위해 충남도와도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산림자원연구소가 있던 충남 공주시 일부가 2012년 세종시 출범에 맞춰 편입됐지만 충남도가 소유권을 넘기지 않았다. 이에 따라 세종시로 편입된 연구소 내 산림박물관과 금강자연휴양림, 금강수목원 등의 소유권은 충남도가, 인허가권은 세종시가 가진 상황이 초래됐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연구소 부지가 난개발되지 않도록 선제·전략적으로 대응책을 모색하는 첫걸음이 시작됐다”며 “관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세종시와 주민에게 필요한 시설이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열린세상] 일상의 힘, 광화문글판 서른다섯 해

    [열린세상] 일상의 힘, 광화문글판 서른다섯 해

    마침내 긴 터널을 빠져나왔다. 지난겨울 계엄과 탄핵 정국 기간 동안 가장 절실하고 소중한 것은 일상성 회복이었다. 이 과정에서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이라는 시인과 촌장의 노랫말 ‘풍경’이 널리 공감받았다. 제자리를 찾고 제자리로 돌아가는 삶의 풍경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그리고 한번 어그러진 것이 본연의 자리를 되찾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다시금 확인했다. 1986년 발표된 ‘풍경’은 2020년 가을 광화문글판에 실려 회자된 바 있다.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팬데믹을 겪는 상황에서 30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공모한 문안으로 채택된 이 광화문글판 글귀는 평화롭고 온전한 일상 회복을 바라는 마음이 모인 것이기도 했다. 광화문 사거리와 강남 한복판 가장 눈에 띄는 건물에 희망과 위로를 담은 글귀를 계절마다 전달해온 광화문글판이야말로 일상의 소중함을, 나아가 일상의 힘을 잘 일깨워준다. 개인적으로는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에 오랫동안 관여했기에 조금 아는 내면은 이렇다. 광화문글판에는 떨치기 힘든 욕망과 유혹을 이겨 낸 인본주의가 담겨 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중심지의 랜드마크 건물에 자리한 가로 20m, 세로 8m 크기의 현판에 회사나 상품을 광고, 홍보하고 싶은 것은 자연스럽고 떨치기 어려운 욕망일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억누르고 큰돈을 들여가며 따뜻하고 정감 어린 그리고 시의성 있는 글귀를 오랫동안 또박또박 전달해 왔다. 그럼으로써 개개의 일상을 보살피는 것이 공동체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고, 기업과 시민사회를 더 아름답고 위대하게 만드는 것임을 보여 주고 있다. 광화문글판은 1991년 대산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에 의해 “우리 모두 함께 뭉쳐/ 경제활력 다시 찾자”라는 문구로 시작됐다. 이후 “개미처럼 모아라/ 여름은 길지 않다”와 같이 대산의 경험과 지혜를 전달하다가 IMF 외환위기를 겪으며 시민에게 위안을 주는 문안을 걸자는 그의 제안으로 “떠나라 낯선 곳으로/ 그대 하루하루의/ 낡은 반복으로부터”(고은 ‘낯선 곳’)를 올리며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0년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시민과 온전한 소통을 위해 문인, 언론인, 학자 등으로 문안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 문안선정위원회는 이 현판이 공공재이고 주인은 시민이라는 취지에서 ‘광화문글판’이라고 이름 지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나태주 ‘풀꽃’),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정현종 ‘방문객’),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시민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은 광화문글판 문구들이다. 이 문구들은 공통적으로 일상의 소중함과 위대함을 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까지 논의됐지만 애석하게 광화문글판에 오르지 못한 기억에 남는 문구가 있다.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 헐렁한 옷을 입고 아이들과 뒹굴며 장난을 치자/ 숟가락을 부딪치며 저녁을 먹자”(이상국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 “네가 켜는 촛불은 희미하나/ 네 마음은 하늘이구나/ 네가 이 세상의 풍경이 되거라”(김형영 ‘홀로 울게 하소서’) 등이다. 일찍 귀가해 아이들과 뒹굴며 함께 저녁을 먹는 일상의 소중함과 촛불을 켜고 귀가가 늦는 남편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은 이 시구들 또한 일상의 중요성과 아름다움을 잘 보여 주기 때문이다. 이처럼 광화문글판의 힘은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 함께 공감하며 가꾸는 일상성과 그것을 지속하는 초심에 있다. 어느새 서른다섯 해를 맞은 광화문글판이 펼칠 서른 자의 마법과 이를 변함없이 운영하는 이의 마음을 헤아린다. 참 고마운 일이다. 곽효환 시인·전 한국문학번역원장
  • [단독] 서울 제조업 체감 경기 지수 ‘급속 악화’… 전국 평균보다 낮다

    [단독] 서울 제조업 체감 경기 지수 ‘급속 악화’… 전국 평균보다 낮다

    작년 4분기 대비 39P나 떨어져중화학공업은 전체 산업 중 최저기업 48% “올해 더 어려워질 것” 서울의 기업체들이 체감하는 업황 실적과 전망이 모두 전분기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업 기업 가운데 중화학공업은 전국과 비교해도 업황 실적이 크게 떨어졌다. 17일 서울연구원의 서울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기업의 업황 BSI(실적)는 79.5로 전분기(80.8) 대비 1.3포인트 하락했다. 전망치도 86.8로 나타나 전분기(89.3) 보다 2.5포인트 하락했다. BSI는 100을 기준값으로 그 이상이면 긍정적으로 응답한 업체가 많고, 미만이면 적은 것을 뜻한다. 서울 BSI는 서울 기업 1074개를 대상으로 지난해 3분기부터 분기별로 실시하며, 결과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행이 전국 3524개 기업을 대상으로 매월 조사하는 전국 단위 BSI 조사와 비교하면 서울 제조업(중화학공업·경공업) 기업들의 업황이 더욱 어렵다는 점이 드러난다. 서울 제조업의 1분기 업황 BSI(실적치)는 52.6으로 전분기 대비 38.6포인트나 떨어지며 크게 악화됐다. 특히 중화학공업 실적치는 37.7로 전분기와 비교해 무려 48.8포인트나 하락했고, 이는 전체 산업 중에서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반면 한국은행의 전국 BSI에서 제조업 업황 BSI는 1~3월 평균 65.3으로 나타나 서울 조사보다 높았고, 지난해 10~12월 평균(66.3)과 비교해도 서울만큼 하락폭이 크지는 않았다. 비제조업의 업황 BSI(실적)는 81.2로 전분기 대비 1.0포인트 소폭 올랐다. 이 가운데 건설업은 전분기 95.2에서 81.6으로 13.6포인트 하락했고, 교육(94.9 →55.9), 예술·스포츠·여가(88.9→56.9) 등의 낙폭이 컸다. 더불어 경영 애로사항을 묻는 질문에는 내수 부진(20.2%), 비용 상승(18.8%) 등의 응답이 높았다. 또 지난해 대비 올해 업황이 악화할 것으로 예상하는 응답은 47.7%로,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7.0%)의 7배에 달했다.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서울과 같은 수도권은 대기업을 지원하는 대신 인공지능(AI)이나 빅데이터, 양자컴퓨터, 로봇 등 중소기업 연구개발(R&D) 등의 투자에 집중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한편 서울 BSI는 서울시 정책 수립을 위해 실시하며, 올해 1분기 조사는 2월 28일~3월 18일 진행됐다.
  • [단독]서울 제조업BSI 급속 악화…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단독]서울 제조업BSI 급속 악화…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분기별 BSI 조사 결과 첫 공개중화학공업은 전체 산업 중 최저서울기업 48% “올해 더 어려워질 것” 서울의 기업체들이 체감하는 업황 실적과 전망이 모두 전분기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업 기업 가운데 중화학공업은 전국과 비교해도 업황 실적이 크게 떨어졌다. 17일 서울연구원의 서울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기업의 업황 BSI(실적)는 79.5로 전분기(80.8) 대비 1.3포인트 하락했다. 전망치도 86.8로 나타나 전분기(89.3) 보다 2.5포인트 하락했다. BSI는 100을 기준값으로 그 이상이면 긍정적으로 응답한 업체가 많고, 미만이면 적은 것을 뜻한다. 서울 BSI는 서울 기업 1074개를 대상으로 지난해 3분기부터 분기별로 실시하며, 결과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행이 전국 3524개 기업을 대상으로 매월 조사하는 전국 단위 BSI 조사와 비교하면 서울 제조업(중화학공업·경공업) 기업들의 업황이 더욱 어렵다는 점이 드러난다. 서울 제조업의 1분기 업황 BSI(실적치)는 52.6으로 전분기 대비 38.6포인트나 떨어지며 크게 악화됐다. 특히 중화학공업 실적치는 37.7로 전분기와 비교해 무려 48.8포인트나 하락했고, 이는 전체 산업 중에서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반면 한국은행의 전국 BSI에서 제조업 업황 BSI는 1~3월 평균 65.3으로 나타나 서울 조사보다 높았고, 지난해 10~12월 평균(66.3)과 비교해도 서울만큼 하락폭이 크지는 않았다. 비제조업의 업황 BSI(실적)는 81.2로 전분기 대비 1.0포인트 소폭 올랐다. 이 가운데 건설업은 전분기 95.2에서 81.6으로 13.6포인트 하락했고, 교육(94.9→55.9), 예술·스포츠·여가(88.9→56.9) 등의 낙폭이 컸다. 더불어 경영 애로사항을 묻는 질문에는 내수 부진(20.2%), 비용 상승(18.8%) 등의 응답이 높았다. 또 지난해 대비 올해 업황이 악화할 것으로 예상하는 응답은 47.7%로,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7.0%)의 7배에 달했다.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서울과 같은 수도권은 대기업을 지원하는 대신 인공지능(AI)이나 빅데이터, 양자컴퓨터, 로봇 등 중소기업 연구개발(R&D) 등의 투자에 집중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한편 서울 BSI는 서울시 정책 수립을 위해 실시하며, 올해 1분기 조사는 2월 28일~3월 18일 진행됐다.
  • ‘男은 돈 벌고, 女는 집안일’…성 역할 고정관념 더 세졌다

    ‘男은 돈 벌고, 女는 집안일’…성 역할 고정관념 더 세졌다

    우리나라의 성평등 수준을 나타내는 ‘국가성평등지수’가 처음으로 전년 대비 하락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성의 가사노동과 돌봄 시간이 늘면서 전통적인 성 역할 고정관념이 더 강화된 영향으로 보인다. 여성가족부가 17일 발표한 2023년 국가성평등지수는 65.4점으로 전년(66.2점)보다 0.8점 하락했다. 국가성평등지수는 7개 영역·23개 지표를 통해 성평등 정도를 수치화한 것으로, 100점에 가까울수록 평등하다는 뜻이다. 2022년 지표 체계가 대폭 개편돼 과거 수치와 단순 비교가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도 2010년 첫 집계 이후 매년 상승해오던 지수가 하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역별로 보면 교육(95.6점)과 건강(94.2점) 영역은 높은 성평등 수준을 보였지만, 공직과 기업의 고위층 성비를 반영하는 의사결정(32.5점)과 돌봄(32.9점) 영역은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양성평등 의식’ 영역은 73.2점으로 전년(80.0점)보다 6.8점 하락해 전체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이 중 ‘가족 내 성별 역할 고정관념’ 점수는 2023년 43.7점으로 전년(60.1점) 대비 큰 폭으로 낮아졌다. 이는 여가부의 가족 실태조사(2023)를 반영한 것으로 ‘남성은 경제적 부양, 여성은 가사’ 같은 전통적 성 역할에 동의한 비율이 직전 조사(2020)보다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이동선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성주류화연구본부장은 “팬데믹 기간 돌봄 기관 미운영, 원격수업 증가 등으로 여성들의 가사·돌봄 부담이 늘어난 점이 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여가부는 이날 전국 16개 시도의 성평등지수도 분석해 4등급으로 나눠 공개했다. 서울·대전·세종·충남·제주는 ‘상위’, 대구·광주·강원·전북이 ‘중상위’, 인천·경기·충북·경남은 ‘중하위’로 분류됐다. 부산·울산·전남·경북은 하위 지역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美 CSIS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협력, 美 조선업 재건에 기여”

    美 CSIS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협력, 美 조선업 재건에 기여”

    미국 전략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산하 퍼시픽포럼(Pacific Forum)이 최근 발간한 기관지 ‘펙네트’(PacNet)를 통해 한국 조선산업이 미국 조선업 재건의 핵심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의 협력이 미국 해군력과 조선 역량 회복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목을 끈다. 기고문은 박진호 국방부 정책자문위원이 작성한 ‘미국 조선업이 한국 도움으로 중국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With South Korea‘s help, can US shipbuilding catch up with China?)라는 제목의 칼럼으로, 미국 내 조선소 감소와 생산 역량 저하가 중국 해군의 부상과 맞물려 국가안보 차원의 구조적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박 위원은 “한국과 같은 동맹국과의 전략적 조선 협력이 가장 효과적인 해법”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은 대표 사례로 “한화오션은 필리조선소 인수 후 필라델피아에서 미국 해군을 위한 유지·보수·정비(MRO)를 담당하고 있다”며 “HD현대중공업은 2030년까지 미국 테라파워와 협력해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추진 선박을 개발하는 데 최대 2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양사는 이지스 전투체계 등 독자 기술을 활용한 ‘완전 전기구동 구축함’ 공동 개발 논의도 진행 중이라며 “이 같은 협업은 미국이 필요로 하는 전략 자산을 보다 낮은 비용으로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대안이자, 양국 간 조선 협력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현재 미국 내 조선소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과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내에서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은 KDDX(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을 둘러싸고 경쟁을 이어가고 있으나, 과열 경쟁과 방위사업청의 조율력 부족으로 인해 사업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양사의 협력이 현실화할 경우 KDDX 사업의 안정적 추진은 물론 해당 공동개발 경험이 미국 조선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역량 회복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런 관점은 최근 보수 성향 싱크탱크 헤리티지 재단(Heritage Foundation) 소속 브렌트 새들러(Brent Sadler) 해상전투·첨단기술 선임연구원의 언급과도 일맥상통한다. 그는 국내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해양 산업 기반 확충이 절실한 국가이며, 한국의 대형 조선업체들이 협력해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는 측면에서도 가장 합리적인 전략”이라고 평가하며,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간 협력 가능성을 높게 봤다고 전했다. 이번 CSIS 퍼시픽포럼의 기고문은 KDDX 공동개발을 중심으로 한 한국 조선업체 간 협력이 미국 조선 산업의 경쟁력 회복에도 실질적 기여가 가능하다는 점을 부각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 조선산업이 단순한 수주 경쟁을 넘어 글로벌 해양안보 전략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기고문에서는 “한국은 쇄빙선 건조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30척)에 대응해 현재 미국의 쇄빙선을 대폭 증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적었다. 이어 “그러나 미국 기업들은 이런 특수 선박을 최근 건조한 경험이 없다”며 “지난해 11월 미국은 캐나다, 핀란드와 함께 삼자 쇄빙선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언급했다. 쇄빙 LNG선에 대한 수요 증가를 예상하고 있는 대목이다. 쇄빙선은 영하 50도 극지방의 얼음 바다를 부수며 항해를 해야 하기 때문에 특수 설계가 필수인데 LNG 쇄빙선은 쇄빙선 중에서도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된다. LNG 쇄빙선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건조한 업체는 한화오션이다. 지난 2014년 세계 처음으로 LNG 쇄빙선을 수주한 이래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은 21척을 수주했다.
  • 내년 의대 모집인원 ‘3058명’…증원 이전 규모로 확정

    내년 의대 모집인원 ‘3058명’…증원 이전 규모로 확정

    내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 인원이 정부의 증원 전 정원인 3058명으로 확정됐다. 애초 정부는 “수업거부 중인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해야 증원 전으로 모집인원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는데, 여전히 의대생 대다수가 수업 거부하는 상황에서 사실상 ‘백기’를 든 셈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방침을 발표했다. 브리핑에는 의대가 있는 40개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 양오봉·이해우 공동회장과 의대 학장 단체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 이종태 이사장이 함께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달 7일 정부가 의대교육 정상화를 위해 의대생들이 3월 내 전원 복귀할 경우 내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인 3058명으로 되돌리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지난달 말에서 이번 달 초 사이 사실상 의대생 전원이 등록·복학 신청을 완료했다. 다만 일부 의대에선 학생들이 ‘등록 후 투쟁’ 방침을 밝히며 수업 거부에 나서 실질 복귀율은 40개 의대 전체 학년 평균 25.9%에 그쳤다. 일부 강경한 의대생들이 ‘등록 후 수업거부’를 주장하고, 수업참여 학생 신상유포 등이 이뤄지면서 눈치를 보느라 복귀를 주저하는 학생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수업 참여율이 예과는 22%, 본과는 29% 수준이라고 밝혔다. 유급 대상자를 포함해 재학생 1만 9760여명을 대상으로 취합한 통계다. 학년별 수업 참여율은 본과 4학년이 35.7%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는 서울 소재 의대 40%, 지방대 22% 정도였다. 참여율 50%가 넘는 의대는 4곳에 불과했다. 교육부는 “현재 의대생 수업 참여가 당초 의총협과 의대협회가 3월에 제시한 수준에 못 미치는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다만 “의총협은 1년 이상 지속된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대교육의 어려움을 타개하고, 수업 복귀 및 의대교육 정상화를 반드시 실현하기 위해 2026학년도에 한해 각 대학이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인 2024학년도 입학정원으로 확정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이번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의총협 일각에선 전원 복귀가 지켜지지 않았으니 3058명은 안 된다는 소수 의견도 있었지만, 전날 열린 긴급회의에서 의대생 수업 참여 유도를 통한 의대교육 정상화를 위해 3058명으로 가는 게 바람직하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의대협회 역시 수업에 참여하는 의대생뿐만 아니라 아직 망설이는 의대생의 수업 참여 계기를 마련하고, 조속한 의대교육 정상화를 위해 내년 의대 모집인원 조정을 확정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이 부총리는 “대학의 교육을 책임지는 의총협과 의대협회의 건의를 무겁게 받아들여 총장과 학장님들의 의사를 존중해 수용하기로 결정했다”며 “모집인원 조정을 통해 2026학년도 대학 입시의 불확실성을 조속히 해소하고 대학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의대교육 정상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내년 의대 모집인원 조정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에도 나선다. 다만 정부와 의학교육계는 올해는 작년 같은 학사유연화는 없으며 수업 불참 시엔 유급을 적용하는 등 학칙에 따라 엄정하게 학사를 운영할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오늘 발표로서 내년 의대 모집인원에 관한 사회적 논란을 매듭짓고, 이제는 우리 모두가 의대 교육의 정상화 실현과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한 의료개혁에 힘을 모아 나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결정함에 따라 각 대학은 이달 말까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이를 반영한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사항을 제출하게 된다. 각 의대 모집인원 변경안은 5월쯤 대교협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
  • 52초 만에 조기 마감된 제주 워케이션… 이번엔 전국 첫 ‘ESG인센티브’ 실험

    52초 만에 조기 마감된 제주 워케이션… 이번엔 전국 첫 ‘ESG인센티브’ 실험

    머무는 것에서 머무는 것 이상을 위해 제주도가 일과 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특별한 실험을 시작했다. 제주도는 제주에서 머무르며 일하는 기업들이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기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주워케이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인센티브 제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도는 기업들이 제주에서 업무와 휴식을 취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워케이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워케이션(Workation)은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합성한 신조어로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새로운 근무형태를 말한다. 도에서 지원하는 바우처 혜택이 주어진다. 도는 워케이션 오피스 이용 시 1인당 하루 5만원씩 최소 3일에서 최대 5일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여가 프로그램은 1일 5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민간 워케이션 공간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항공권을 새롭게 지원 항목에 포함했으며, 1인당 30만원 한도 내에서 항공권, 숙박비, 여가비를 지급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지난 3월 상반기(3~6월) 바우처 지원 신청 200명 공모사업에 3일 만에 동났다. 추가로 지난 1일 감사이벤트 100명을 공모했는데 52초 만에 조기에 마감이 됐을 정도로 대박났다”며 “이번엔 기업들에게도 제주에서 워케이션을 했을 때 혜택을 주기 위해 ESG 인센티브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기업들은 제주에서 일정기간 워케이션을 진행하며 플로깅이나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면 제주도가 인증한 ‘제주워케이션 ESG 활동 확인서’를 받게 된다. 이 확인서는 기업의 ESG 경영 실천 증빙자료로 활용되며 기업경영평가에서 가점 등 실질적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첫 참여기업은 동원F&B 직원 10명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 워케이션시설인 맹그로브에 머물며 표선해변에서 해양플로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제주워케이션 ESG 인센티브 제도’의 1호 인증기업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제주 지난해 제주워케이션 참여인구(3만 9744명)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지역경제 소비유발효과가 92억여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현재 제주에는 공공워케이션 시설 2곳과 민간시설 1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함덕 공공 워케이션시설은 오는 8월 오픈 예정이다. 김미영 도 경제활력국장은 “이 제도가 기업에게는 사회적 책임 실천 기회를, 도민에게는 친환경 실천과 지역소비효과를 통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상생형 워케이션 모델로 정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천시립화장장, 호법면 단천리에 들어선다···전국 최초 ‘주민 제안 방식’ 추진

    이천시립화장장, 호법면 단천리에 들어선다···전국 최초 ‘주민 제안 방식’ 추진

    경기 이천시는 시립화장장을 호법면 단천리에 건립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천시립화장장은 화장로 6기 규모이며, 사업비는 약 300억 원이다. 환경오염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친환경 완전 연소 기술과 대기오염 방지시설이 탑재된 최첨단 시설로 건립된다. 이천시는 시립화장장을 광역자원 회수시설과 롯데아울렛을 아우르는 복합문화단지면서 체육, 여가, 쇼핑, 먹거리 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종합관광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물을 제외한 모든 공간을 공원 등 휴식 공간으로 채우고, 차별화된 공공디자인을 적용해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앞서 지난 1월 6일, 단천리 화장장 유치추진위원회는 단천1리 마을주민 77%의 동의와 함께 인근지역인 단천2리, 각평리, 표교2리 마을주민들의 유치찬성 서명부를 받아 이천시에 화장장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어 지난 3월 14일, 이천시 화장시설건립추진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해당 부지가 산으로 둘러싸여 차폐성이 우수한 점, 시도 12호선과의 접근성과 진출입로 개설이 쉬운 점 등 우수한 입지 여건을 확인하고 화장장 건립을 시에 권고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민의 숙원 사업인 화장장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주민 제안방식의 시립화장장 건립이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시립화장장은 타당성 용역, 도시계획시설결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백현종 경기도의원, K-컬처밸리 복합개발·광교A17 공공주택사업 책임 있게 챙길 것

    백현종 경기도의원, K-컬처밸리 복합개발·광교A17 공공주택사업 책임 있게 챙길 것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백현종 위원장(국민의힘, 구리1)이 제3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한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토지 및 아레나구조물 현물출자 동의안」 및 「광교A17블록 공공주택사업 신규투자사업 추진동의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광교A17블록 공공주택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가구 등 총 600호의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적금을 나눠 납입해 목돈을 만드는 것처럼 수분양자가 원가 수준의 분양가격으로 지분 일부만 취득해 거주하면서 20~3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을 분할 취득하는 방식으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도입하는 사례이다. 백 위원장은 “상임위 심사과정에서 사업의 제도적 취지와 추진 방향을 신중히 검토했다”며 “초기 자본과 자산이 부족한 청년ㆍ신혼부부 등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진입장벽을 낮추고 주거안정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향후 사업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사항에 대해 위원회 차원의 검토와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은 민간사업자와의 협약해지 이후 사업이 표류하면서 사실상 중단된 상태였으나 지난해 경기도의회에서 실시한 「경기도 K-컬처밸리 사업협약 부당해제의혹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통해 사업 전반의 추진 상황과 쟁점을 점검하고 향후 개발 방향에 대한 정책적 논의를 본격화한 바 있다. 백 위원장은 “이번 가결을 통해 공공주도 방식의 추진체계가 마련됨에 따라 사업이 안정적으로 재개될 수 있는 기반이 형성됐다”며 “아레나 등 핵심 시설이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문화ㆍ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과정에서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철저한 사업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본회의에서 통과된 두 안건은 각각 도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우리나라의 한류문화를 선도하는 문화산업 인프라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 도시환경위원회는 K-컬처밸리의 신속한 사업 추진과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경기도 K-컬처밸리 조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위원회안으로 채택하였으며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원안가결되었다.
  • 광주시, ‘광주·전남 합동채용설명회’ 24일 개최

    광주시, ‘광주·전남 합동채용설명회’ 24일 개최

    광주·전남지역 공공기관과 기업들의 채용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채용설명회’가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시는 오는 24일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컨벤션홀에서 ‘광주·전남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지역 인재의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012년부터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광주시·전남도가 공동 주관해 매년 열고 있다.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한국전력공사·한국전력거래소·한국인터넷진흥원 등 혁신도시 이전 13개 공공기관과 광주교통공사·전남연구원 등 9개 광주·전남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또, 광주은행과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한국알프스·기아자동차·금호타이어 등 11개 지역기업도 참여하는 등 총 33개 공공기관·기업이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청년들의 다양한 기관에 대한 취업수요를 반영해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과 기아자동차·금호타이어 등 민간기업의 참여를 대폭 확대했다. 또 광주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 등 지역 유관기관들도 참여해 취업지원서비스 안내, NCS를 활용한 취업준비 전략 공유 등을 통해 힘을 보탤 계획이다. 행사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과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광주시 인터넷방송 ‘헬로광주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및 지역기업의 채용정보 발표, 공공기관 채용에 필수인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특강, 신규 직원의 취직 노하우를 전하는 취업성공사례 발표 등 학생들과 취업준비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이 기관별 인사담당자에게 직접 채용 상담과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채용상담부스도 마련된다. 취업 관련 진로설계 및 국민체력 100 간편측정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함께 진행한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통한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청년인구의 수도권 유출을 막기 위한 해법”이라며 “지역인재 양성이 지역인재 채용으로 이어지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합동 채용설명회를 비롯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양천, 식당·학원·병원 나눔가게 70곳 늘린다

    양천, 식당·학원·병원 나눔가게 70곳 늘린다

    서울 양천구는 동별 맞춤형 복지 체계 강화를 위해 ‘민관협력 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7개 동을 선정해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18개 모든 동 협의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규모를 늘렸다. 구는 복지사업을 ‘공통사업’과 ‘동별 현안사업’으로 나눠 관리한다. 공통사업은 ‘양천구 나눔가게 활성화’ 사업이다. 구는 동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물품·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나눔가게를 적극 발굴해 소외된 이웃에게 지원함으로써 동 단위 나눔문화를 확산한다. 현재 구에는 식당, 학원, 병원 등 130개 나눔가게가 운영 중이나 올해는 동별 복지 수요에 맞춰 200곳을 목표로 추가 발굴해 협약을 체결하고 복지대상자에게 맞춤 연결할 계획이다. 동별 현안사업은 동 협의체 중심 자체 기획사업이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심리검사·상담을 지원하는 ‘마음톡톡(talk, talk)’ ▲한부모가족 주말 여가 프로그램 ‘싱글 생글한 우리가족’ ▲저소득 어르신 지원 사업 ‘해피 실버데이’ 등 18개 사업이 선정됐다. 구는 양천사랑복지재단의 ‘따뜻한 겨울나기 기금’을 활용해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총 5400만원을 배분하고 연말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변화하는 복지환경 속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발굴하고 지역자원을 발굴·연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중장년 노후 준비 ‘춘천 하나50+컬처뱅크’

    중장년 노후 준비 ‘춘천 하나50+컬처뱅크’

    하나은행이 강원 춘천시에 민관협력 중장년 노후 준비 지원센터 ‘춘천 하나50+컬처뱅크’를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개점한 춘천 하나50+컬처뱅크는 상담창구, 교육 공간, 라운지(카페테리아), 크리에이터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상담창구에서는 중장년층이 노후 준비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직업 소개와 재취업 지원 교육을 시행한다. 경제적 준비, 건강관리, 사회적 관계 형성, 여가 및 자아실현 등 노후 준비 4대 영역에 대한 맞춤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교육 공간에서는 인생 재설계, 자격증 취득, 금융·디지털 리터러시 등 시니어 아카데미 및 특강이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춘천시와 춘천미래동행재단도 춘천 하나50+컬처뱅크를 중장년 지원을 위한 핵심 공간으로 운영하며 춘천시 복지정책 수행 플랫폼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센터는 하나은행 춘천지점 3층에 마련돼 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수도권이 아닌 강원 춘천에서 처음으로 민관이 협력해 설립한 중장년 지원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고 말했다.
  • 한 발에 30억…美·필리핀, 남중국해 훈련에 최신 대함미사일 배치 (영상)

    한 발에 30억…美·필리핀, 남중국해 훈련에 최신 대함미사일 배치 (영상)

    미군이 필리핀군과 함께 남중국해·대만 주변에서 수행하는 대규모 합동 훈련에 최신 대함 미사일을 배치한다고 로이터·AP 통신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날 필리핀군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9일까지 열리는 미국·필리핀의 최대 연례 합동 훈련 ‘발리카탄’에 대함 미사일 체계인 ‘해군·해병대 원정 선박 차단 체계’(NMESIS·네메시스)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발리카탄 훈련 지휘관인 마이클 로지코 필리핀군 준장은 기자회견에서 “네메시스는 이미 필리핀에 있다”면서 “어디에 배치될지는 밝히지 않겠지만 이번 훈련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네메시스는 노르웨이 콩스베르그 사의 대함 미사일 ‘NSM’(Naval Strike Missile) 두 발을 미군의 차세대 험비인 합동경량전술차량(JLTV)의 무인화 버전 ‘로그 파이어’에 싣고 다니면서 발사하는 무기체계다. ‘함정 파괴자’(ship killer)로 불리는 이 무기의 핵심인 미사일은 사거리 185㎞ 이상으로 한 발당 가격은 220만 달러(약 31억3000만원)다. 로지코 준장은 또 미국이 지난해 4월 필리핀에 배치한 중거리 미사일 발사 체계인 ‘타이폰’도 이번 훈련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 무기는 사거리가 2500㎞인 토마호크 순항미사일과 요격 고도가 33 ̄36㎞인 SM-6 신형 요격 미사일 등을 탑재할 수 있다. 미군은 전년도 발리카탄 훈련을 계기로 타이폰을 필리핀에 반입했다가 이후 중국 견제를 위해 철수시키지 않고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필리핀에 타이폰 추가 배치도 추진하고 있다. 미군은 애초 루손섬 북서부 라오아그에 배치한 타이폰을 남중국해 암초에 접한 필리핀 서해안 지방의 전략 지역에 재배치했다. 이번 발리카탄 훈련은 필리핀 북부 루손섬은 물론이고 남중국해와 맞닿은 팔라완섬, 대만과 가까운 루손섬 이북 도서 지역에서도 열린다. 미군 약 9000명과 필리핀군 약 5000명이 참가해 목표 선박을 격침하고 점령된 섬을 탈환하는 연습 등을 하게 된다. 남중국해나 대만 일대에서 중국 해군 등이 도발할 경우 이들 미사일 전력으로 중국 전력을 물리치는 시나리오가 훈련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로지코 준장은 훈련 장소가 무작위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면서 “훈련 자체만으로도 다른 국가의 영향력 행사를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하에서 미국의 필리핀 방위 공약이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와 관련해 “보다시피 (훈련) 규모 축소는 없다”면서 “(이번 훈련이) 완전한 모의 전투“라고 강조했다. 한편 필리핀이 내세우는 ‘서필리핀해’(West Philippines Sea·필리핀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남중국해 해역의 필리핀명)라는 해역 표기가 이제 구글 지도에 표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기존에는 구글 지도에서 서필리핀해로 검색을 해야만 이 명칭이 표시됐었으나, 이제 검색하지 않아도 기본 상태로 나온다. 이에 프란셀 마르가레스 파디야 필리핀군 대변인은 “구글 지도에 서필리핀해가 포함된 것을 환영한다”면서 대중 인식 제고에 귀중한 기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조선대병원 개원 54주년…“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도약”

    조선대병원 개원 54주년…“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도약”

    조선대학교병원이 개원 54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지역 의료의 중심 병원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다짐했다. 조선대병원은 15일 광주 동구 병원 의성관 김동국홀에서 개원 5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이수 조선대학교 이사장, 김춘성 총장, 김진호 병원장을 비롯해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주요 인사의 축사와 병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김진호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조선대병원이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는 대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교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진료와 연구, 교육 전반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1971년 개원한 조선대병원은 현재 광주·전남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 최근에는 스마트 의료 인프라 확충과 의료 질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 “복지사업? 동네마다 다 달라요”… 양천구의 ‘경청 행정’

    “복지사업? 동네마다 다 달라요”… 양천구의 ‘경청 행정’

    서울 양천구는 동별 맞춤형 복지 체계 강화를 하기 위해 ‘민관협력 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7개 동을 선정해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18개 모든 동 협의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규모를 늘렸다. 구는 복지사업을 ‘공통사업’과 ‘동별 현안사업’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공통사업은 ‘양천구 나눔가게 활성화’ 사업이다. 구는 동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물품·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나눔가게를 적극 발굴해 소외된 이웃에게 지원함으로써 동 단위 나눔문화를 확산한다. 현재 구에는 식당, 학원, 병원 등 130개 나눔가게가 운영 중이나, 올해는 동별 복지수요에 맞춰 200개소를 목표로 추가 발굴해 협약을 체결하고 복지대상자에게 맞춤 연결할 계획이다. 동별 현안사업은 동 협의체 중심 자체 기획사업이다. 올해 주요 사업은 ▲심리검사·상담을 지원하는 ‘마음톡톡(talk, talk)’ ▲한부모가족 주말 여가 프로그램 ‘싱글 생글한 우리가족’ ▲저소득 어르신 지원 사업인 ‘해피 실버데이’ ▲발달장애인 청소년을 위한 집단활동 프로그램 ‘너두나두우리두’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행복나눔 공유냉장고’ 등 18개 사업이 선정됐다. 구는 양천사랑복지재단을 통한 ‘따뜻한 겨울나기 기금’을 활용해 1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총 5400만 원의 사업비를 배분하고, 연말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변화하는 복지환경 속에서 동 지역보장협의체가 지역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발굴하고 지역자원을 발굴‧연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노원 더불어숲 더 익사이팅해졌네”

    “노원 더불어숲 더 익사이팅해졌네”

    숲속에서 서바이벌 게임, 집라인 등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서울 노원구 ‘불암산 더불어숲’이 더 재미있어졌다. 네트플레이, 서바이벌 게임 등이 새로 추가됐다. 노원구 관계자는 15일 “불암산 더불어숲 체험장은 청소년들이 익스트림 스포츠를 통해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기면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도심과 가까운 곳에서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포레스트 어드벤처, 집라인 등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새로 설치된 네트플레이에서는 다양한 높낮이의 네트 그물망을 활용한 놀이를 할 수 있다. 국산 그물을 사용했으며 철제 기둥 자재를 적용해 튼튼하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 번에 4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서바이벌 게임은 은폐물을 기존 15개에서 25개로 늘렸다. 페인트볼, BB탄 대신 안전한 레이저 태그 방식으로 교체했다. 레이저 태그 방식은 센서를 장착한 조끼와 레이저 총을 사용해 물리적인 접촉 없이 안전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체험장 프로그램은 학교 등 단체의 사전 전화 예약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오는 7월부터는 일반인도 예약 없이 현장 발권이 가능하도록 온오프라인 시스템을 준비 중이다. ‘미래인재양성 교육특구’인 노원구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 문화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생활체육, 문화활동 등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노해 청소년 체육시설’은 서울 동북권에서 처음으로 조성된 2000㎡ 규모의 X게임장을 중심으로 농구장, 풋살장, 다목적구장 등을 갖췄다. 청소년 아지트에는 e스포츠존, 댄스실, 포토 및 뮤직 스튜디오 등의 시설이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청소년의 행복도를 높이는 요소 중 놀이 및 여가활동의 기회 확대가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다양한 놀이와 체육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채 47조 가스公, 62조 알래스카 LNG 개발 참여 가능할까

    부채 47조 가스公, 62조 알래스카 LNG 개발 참여 가능할까

    혹독한 기후 유지비 감당 쉽지 않아부족한 세수에 정부 지원도 미지수“직접 참여보단 수입·지분 등 검토를” 정부가 미국의 상호관세 압박에 대응하기 위한 협상 카드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다. 미국이 한국, 일본 등 동맹국과의 우선 협상을 강조하면서 논의에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하지만 사업을 추진한다면 최전선에 나서야 하는 한국가스공사가 47조원에 이르는 부채를 안고 있고, 민간 기업들은 사업성이 담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참여하기 어렵다는 점이 걸림돌로 꼽힌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이날 미 알래스카주 정부 측과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대해 한 시간 동안 실무급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난달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 방한 이후 후속 논의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알래스카 북부의 천연가스전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알래스카 북부에서 생산된 가스를 1300㎞에 달하는 파이프라인으로 남부 니키스키 지역으로 운송해 수출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만 약 440억 달러(약 62조원)로 추정된다. 하지만 우려가 적지 않다. 혹독한 기후로 유지·보수 비용이 상승하는 등 위험 요인도 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숙원사업이라고 하지만, 정권이 바뀌면 지속성을 장담하기 어렵다. 영국 에너지 기업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과 미국의 코노코필립스, 엑손모빌은 2016년 이미 손을 뗐다. 게다가 가스공사의 재무 구조로는 이런 사업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적지 않다. 지난해 말 기준 가스공사의 민수용 도시가스 미수금은 14조원으로 전년보다 1조원 늘었다. 총부채는 46조 8432억원으로 부채 비율은 433%다. 정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업계 관계자는 “세수가 부족한 상황에서 지원이 이뤄질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전했다.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에너지정책학과 교수는 “국내 에너지 기업은 수출하지 않기 때문에 관세에 큰 영향이 없고, 철강 기업도 여건이 어려워 참여가 어려울 것”이라며 “한국이 직접 참여하는 대신 알래스카에서 생산된 LNG를 대거 수입하거나 10% 정도 지분 참여만 하는 안으로 협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성익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지역개발정책위원회 분과 부의장은 “협상 과정에서 세제 감면과 채무보증 이행을 확실히 약속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최남호 산업부 2차관은 이날 “사업성 검토를 위해 현지 출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