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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연한 가을 즐기는 노원 불암산 정원나들이

    완연한 가을 즐기는 노원 불암산 정원나들이

    서울 노원구가 10월 둘째 주 주말, 불암산 힐링타운에서 ‘불암산 정원나들이’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불암산 정원나들이는 구의 대표 명소 불암산 힐링타운 내 노원정원지원센터와 힐링가든에서 진행되는 가을맞이 힐링 프로그램이다. 구민들이 불암산의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의 시간을 보내고 정원, 식물에 대한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나들이 프로그램은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에 걸쳐 ▲가족프로그램 ▲에어플랜트 오브제 만들기 ▲무료체험 프로그램 ▲버스킹과 퍼포먼스 공연으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먼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프로그램은, ‘나의 사랑스러운 반려 식물’을 주제로 모빌 만들기를 진행한다.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리고 오려 붙여 입체감 있는 표현이 가능한 ‘페이퍼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 나만의 반려 식물을 디자인할 수 있다. 페이퍼 콜라주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전유리 작가가 진행하는 모빌 만들기는 최대 3인의 가족 구성원들이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예약제 프로그램이다. 1일 2회, 회당 4팀씩 총 16팀을 모집하며, 90분씩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노원정원지원센터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팀당 1만 원이다. 힐링마당 데크에서 펼쳐지는 ▲에어플랜트 오브제 만들기는 공기정화 식물로 유명한 이오난사 등 공중식물과 철사를 이용하여 어디에나 전시할 수 있는 미니 오브제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현장 접수를 통해 1일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인당 2천 원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모루 철사 꽃반지 만들기는 정원지원센터 후문에서 진행된다. 모루 철사는 구부리기 쉬운 철사에 보송보송한 털실이 달린 공예 재료로, 손과 손가락의 소근육을 움직여가며 나만의 개성이 담긴 꽃반지를 만들어볼 수 있다. 또한 각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힐링가든에서는 가을의 불암산과 정원지원센터에 어울리는 음악공연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광대 매직, 메가 벌룬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12일 불암산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유아숲 가족축제가 함께 열린다. ‘팡팡! 숲속 가족 대축제’라는 주제로, 만 3~5세 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놀고 쉴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이다. 숲 해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나뭇가지, 솔방울, 계피 막대 등 자연물을 활용해 나만의 자연 가랜드(garland)를 만들 수 있고 가족 나무 이름표 만들기, 숲속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벌룬쇼, 버블쇼, 마술쇼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유아숲 가족축제가 열리는 행사장 인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공릉 목공예 체험장에서 운영하는 목공예 체험 부스가 함께 설치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DIY 공예에 주로 쓰이는 ‘레드파인’ 각재 원목을 활용해 친환경적인 나만의 연필꽂이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완연한 가을을 맞아 정원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점점 증가하고 있는 반려 식물에 대한 수요와 욕구를 충족하는 동시에 노원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여가 프로그램을 실시해 구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 버디 여왕 전쟁…평균 버디 1위 윤이나, 닥공 대회 첫 출격

    버디 여왕 전쟁…평균 버디 1위 윤이나, 닥공 대회 첫 출격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하나밖에 없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대회,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10일 개막한다. 스테이블포드는 타수에 점수를 붙여 순위를 가리는 방식인데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점수 차이를 높여 경기에 박진감을 불어 넣는다.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을 매긴다. 예를 들어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적어낸 선수,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은 선수의 경우 스트로크 타수로는 모두 언더파로 같지만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에서는 각각 6점과 4점으로 차이가 난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보기, 더블 보기를 피하는 것보다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이글, 버디를 많이 잡는 게 유리한 셈이다. 진정한 버디 여왕을 가리는 대회로 보면 된다. 이번 시즌 평균 버디 1위(4.138개)와 버디율(22.99%)에서 모두 1위를 달리는 윤이나(하이트진로)에 단연 눈길이 쏠린다. 현재 라운드당 평균 버디가 4개를 넘은 선수는 윤이나가 유일하다. 윤이나는 이글도 3개를 기록해 4개의 유현조(삼천리)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올 시즌 우승 1회에 불과하지만 3승의 박현경, 박지영(이상 한국토지신탁), 이예원(KB금융그룹)을 제치고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는 윤이나가 이번 대회 버디 여왕 면모를 뽐낸다면 대상 포인트 선두까지 차지하는 것은 물론, 역전 다승왕 꿈도 부풀리게 된다. 다만 윤이나의 경우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경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신인이던 2022시즌과 지난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은 오구 플레이 늑장 신고로 인한 출전 정지 징계 때문에 나서지 못했다. 평균 버디 2위(3.945개) 박현경과 3위(3.880개) 황유민(롯데), 4위(3.773개)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방신실(KB금융그룹) 등도 버디 여왕에 도전장을 던졌다. 특히 전북 익산이 고향인 박현경의 경우 대회가 열리는 익산 컨트리클럽(파72)은 앞마당과 마찬가지라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박현경의 캐디를 맡고 있는 부친은 익산 컨트리클럽 헤드 프로로 오래 재직하기도 했다. 대회를 공동 주최하는 한국토지신탁은 박현경의 후원사이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크다. 박현경이 정상을 밟으면 시즌 4승 선착과 대상 포인트 1위를 굳힐 수 있다. 박현경은 “익산 컨트리클럽은 고향 같은 곳이라 그 누구보다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버디를 많이 잡는 것이 중요하니 그린을 잘 읽으며 과감한 플레이를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주말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가을 여왕’ 김수지(동부건설) 역시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평균 버디 6위(3.632개)로 버디에 일가견이 있다. 김수지는 대회 공동 주최사인 동부건설 후원을 받고 있어 박현경, 박지영과 후원사 대회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 고운 우리 옷 매력 총망라 ‘종로한복축제’

    고운 우리 옷 매력 총망라 ‘종로한복축제’

    한복 문화의 모든 것을 한 데 모은 축제가 오는 11일과 12일 광화문광장과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서울 종로구는 고운 우리 옷의 매력을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제9회 종로한복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종로에서 한복 문화를 만들어 온 사람’, ‘종로에서 만들어진 한복의 역사’ 조명에 중점을 두고 한복 패션쇼부터 국악 공연, 한복 전시, 전통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11일 오후 6시부터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치러진다. 종로의 한복 문화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한복광장, 종로’ 상영에 이어 과거의 한복과 오늘날의 한복을 잇는 패션쇼 ‘600년 전, 거기가 여기’가 펼쳐진다. 스트릿우먼파이터2에서 주목받은 공연팀 ‘딥앤댑’ 또한 한복을 착용하고 시선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12일에는 오후 5시에는 시니어 모델 패션쇼 ‘한복, 오늘’을 만나볼 수 있다. 종로구민이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한복 디자이너의 작품을 입고 런웨이를 활보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배화여대, 정화예대가 함께하는 복원 재현 패션쇼가 펼쳐진다. 조선시대 잔치의 모습이 담긴 작품 속 의상을 무대 위로 가져온다. 이외에도 양일간 국악로문화보존회, 국악로예술단, 종로구 전통무용협회, 국악전자유랑단의 공연과 광장시장 상인들의 참여가 돋보이는 한복 전시, 한복 인형과 업사이클링 조각보 등으로 꾸민 기획 전시가 열린다. 천연 염색과 노리개 키링, 그립톡, 브로치, 민화, 서예 체험 프로그램 역시 풍성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축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부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종로구는 11일 오후 6시 종로한복축제 개막식과 연계해 ‘종로구 통합브랜드 선포식’도 연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직접 통합브랜드 개발의 당위성, 추진 과정을 소개하고 새로운 종로의 얼굴이 되어줄 통합브랜드 디자인 영상 상영, 관련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정 구청장은 “한문화를 대표하는 소중한 우리 복식 한복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한복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하면서 “10월 한 달여간 종로 전역에서 한복축제뿐 아니라 종로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문화 대향연이 열린다. 돈화문로 문화축제, 3개국 초청 족구한마당, 궁중과 사대부가 전통음식축제 등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놀랄만두하군, 마른애들, 바르지오… 국어문화원연합회,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발표

    놀랄만두하군, 마른애들, 바르지오… 국어문화원연합회,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발표

    국어문화원연합회와 한국리서치가 578돌 한글날을 맞아 ‘2024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24개를 발표했다. 음식점업, 소매업, 생활서비스업, 의료·교육업, 여가생활·숙박업 5개 업종으로 나눠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서 으뜸으로 뽑힌 수상작은 ‘놀랄만두하군’(음식점업, 만두)이다. 버금 수상작은 업종별 1위를 한 ‘마른애들’(소매업, 건어물), ‘바르지오’(생활서비스업, 도배·장판), 속편한내과(의료·교육업, 내과), ‘집나온거북이’(여가생활·숙박업, 숙박)이다. 올해 공모전에는 1440개의 가게 이름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응모 기준에 적합한 40개를 선정해 국민 1000명이 참여한 국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 뒤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작을 선정했다. 업종별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음식점업: 놀랄만두하군, 게섯거라, 고기서고기, 쏙닭쏙닭, 잔비어쓰 ▲소매업: 마른애들, 꽃집인가 봄, 보고싶다, 북:그러움, 이리오개 ▲생활서비스업: 바르지오, 네, 일합니다!, 얼굴은 몰라도 머리는 됩니다. 더빛나개, 개편한세상 ▲의료·교육업: 속편한내과, 가지런이 치과, 나을 한의원, 안아프니치과의원, 위아래내과 ▲여가생활·숙박업: 집나온거북이, 운동조아, 노라바라, 자니노니. 수상작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심사 과정에서 ‘외상은 옆집으로’(포장마차), ‘그꼴로 어디가게’(의류판매), ‘전국머리자랑’(미용실)과 같은 재미있는 이름들도 후보에 올랐다. 국어문화원연합회 김덕호 회장은 “한글날을 맞아 도심 경관을 이루는 간판에 우리말과 한글이 더 빛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내년에는 어떤 우리말 가게 이름이 나올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휴먼타운 2.0 후보지 강서구 2개 지역 선정 환영”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휴먼타운 2.0 후보지 강서구 2개 지역 선정 환영”

    김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1)이 서울시가 지난 7일자에 발표한 휴먼타운2.0 사업대상 후보지로 강서구 지역 2곳이 선정된 것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최근 서울시는 다가구․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휴먼타운2.0 본격 추진하면서 자치구를 대상으로 사업대상지를 신청받아 후보지 10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휴먼타운2.0 사업은 전면 철거 방식의 재개발이 아닌 개별건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다가구․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의 신축·리모델링등 정비를 지원하는 주거안정 대책으로 2023년부터 도입된 정책이다.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 신축·리모델링시 각종 건축기준이 완화되고, 기반시설 개선 등에 최대 100억원 지원 및 특별 건축구역 지정 등에 필요예산 지원, 원주민 건축주의 재정착 및 사업성 확보 등을 위한 금융지원도 제공됨에 따라 사업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된다. 특히 강서구 지역들은 그동안 다가구 밀집지역, 전세사기피해 등 열악한 주거환경의 대명사로 알려진 곳으로, 고도제한, 도시계획규제, 추가분담금 등에 따른 사업수익성 악화 등으로 주택재개발사업은 기대하기 어려워 지역특성에 맞는 새로운 활로가 필요했던 곳이다. 김 위원장은 “저층주거지 지역에 특화된 정비사업인 휴먼타운2.0 사업대상지로 강서구 지역이 2곳 선정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면서도 “다만, 기존 도시재생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미관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기반시설 확충과 민간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세밀한 설계와 운영이 더욱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 ‘디딤돌소득’ 2년차… 탈수급률 8.6%로 늘고 31%가 근로소득↑

    ‘디딤돌소득’ 2년차… 탈수급률 8.6%로 늘고 31%가 근로소득↑

    오세훈표 소득보장정책 실험 ‘서울디딤돌소득’ 대상 가구 중 소득이 올라 더는 지원을 받지 않아도 되는 탈수급 가구 비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소득이 늘어난 가구 비율도 증가했다. 서울디딤돌소득은 전 국민에게 같은 액수를 지급하는 기본소득과 달리 중위소득 대비 부족한 가계소득의 일정 비율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지원하는 ‘하후상박형’이며 가칭 ‘안심소득’으로 불리기도 했다. 시는 7일 ‘2024 서울 국제 디딤돌소득 포럼’에서 2년 차 서울디딤돌소득 성과를 공개했다. 시는 중위소득 50% 이하인 1단계 지원 대상 484가구를 선정해 2022년 7월부터 지원했으며 지난해 7월부터는 2단계(중위소득 50~85%)로 대상을 넓혀 1100가구를 지원했다. 서울디딤돌소득 지원자의 탈수급률은 8.6%(132가구)로 전년 4.8%(23가구)보다 3.8% 포인트 올랐다. 지원받은 가구의 31.1%는 근로소득이 늘었다. 전년 21.8% 대비 9.3% 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대상 가구가 수급 자격 박탈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한 결과로 시는 분석했다. 정해진 소득 기준을 넘어 지원이 중단돼도 수급 자격은 유지된다. 이후 실업 등으로 갑자기 소득이 줄면 자동으로 다시 급여가 지급된다. 일할수록 가구소득이 증가하도록 설계돼 있어 근로 의욕을 저하시키지 않는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서울디딤돌소득을 받지 않은 비교 가구를 설정해 조사한 결과 서울디딤돌소득 지원 대상은 교육훈련비를 72.7% 더 썼다. 저축액도 비교 가구보다 11.1% 높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디딤돌소득이 전국으로 확산돼 전 세계가 주목하는 ‘K복지’가 시작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학대 피해 나왔는데 보호자에 연락… 또 거리로 내몰리는 ‘집밖 청소년’

    학대 피해 나왔는데 보호자에 연락… 또 거리로 내몰리는 ‘집밖 청소년’

    “가출했을 때 청소년쉼터에 갔는데, 거기에서 집에 전화하라고 했어요. 다시 잡혀들어가면 안 되겠다 싶어서 나왔죠.” 17살 정미(가명)는 가정 폭력에서 벗어나려고 집을 나와 쉼터를 찾았지만, 부모에게 연락해야 한다는 말에 떠밀리듯 거리로 향했다. 15살 진주(가명)도 새벽에 청소년 쉼터를 찾았지만 보호자에게 연락하길 거부해 당일 문을 나서야 했다. 해마다 13만여명의 청소년이 집을 나와 거리를 헤매고 있지만, 전국 138개 청소년 쉼터는 ‘보호자 동의’ 입소 원칙에 발목 잡혀 안전망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적어도 가정 폭력·학대 등으로 집을 나온 청소년들에 대해선 청소년 자신이 입소 동의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예외를 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부모에게 연락하지 않고 쉼터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24시간뿐으로, 여성가족부 업무 지침에 따라 72시간 내 보호자에게 연락해 동의를 받아야 한다. ‘보호자 동의 입소’ 원칙은 민법 914조 친권자의 거소지정권 보장에 근거하고 있다. 상당수 청소년은 이 단계에서 입소를 포기한다. 2022년 여가부가 시행한 가정 밖 청소년 4399명 실태조사(중복 응답) 결과를 보면 가장 많은 청소년이 가출 이유로 ‘가족과의 갈등’(70.6%), ‘가족의 폭력을 피하기 위해서’(49.4%)를 꼽았다. 노숙하고 범죄에 노출될지언정 부모에게 연락이 가는 걸 더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실종 신고된 청소년이 2만 3425명, 가출 경험이 있는 청소년이 10만 5655명에 이르는데도 쉼터에 입소한 청소년은 5.5%에 불과한 이유이기도 하다. 허민숙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부모 연락처를 확보해도 전화를 받지 않으면 아이를 내보내야 하며, 부모가 입소에 동의하지 않아도 내보내야 한다. 도와달라며 찾아온 아이를 내몰아야 하는 문제 있는 지침”이라고 지적했다. 보호자 동의 입소 요건은 현장 활동가들에게도 혼선과 무력감을 주고 있다. 청소년 쉼터 관계자는 “쉼터에 입소할 때 ‘사안에 따라 (부모에게) 연락 여부가 결정된다’고 하면 아예 입소하지 않겠다고 하거나 입소 약속을 하고선 연락을 끊는다”고 전했다. 허 조사관은 “가출 청소년 중에서도 가정 내 학대 피해자는 ‘보호자 동의’ 없이도 일정 기간 보호시설이 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16세 이상 가출 청소년에 대해선 청소년 당사자에게 입소 동의권을 부여할 필요도 있다”고 덧붙였다.
  • 복지장관, 의료대란 책임 첫 인정… “의사단체·전공의와 비공식 접촉 중”

    복지장관, 의료대란 책임 첫 인정… “의사단체·전공의와 비공식 접촉 중”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부와 의료계 모두에 의료 대란의 책임이 있다고 인정했다. 조 장관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료 대란의 책임 소재를 묻는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책임은 의료계에도 있고, 정부에도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의료 대란 책임을 인정한 건 처음이다. 꽉 막힌 의정 갈등의 돌파구를 찾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달 30일 조 장관은 전공의들에게 처음으로 사과한 바 있다. 다만 조 장관은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는 지적에 “의료 현장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스스로 거취를 밝히는 건 적절치 않다”며 선을 그었다. 대통령 사과가 필요하냐는 취지의 거듭된 질문에는 “대통령께서 판단할 사안”이라고 짧게 답했다. 조 장관은 전공의를 포함해 의료계와도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의사단체와 비공식적으로 접촉하고 있다”면서 “밝힐 수는 없지만 (전공의) 몇 분을 만나고 있다”고 했다. 정부는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대신 비(非)강경파로 분류되는 각 수련병원 전공의들을 만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조 장관은 의사단체들의 2025학년도 의대 증원 백지화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3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정부는) 여야의정 협의체에 의제를 정하지 않고 전제 조건 없이 모두 다 참여하자는 입장”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이 발언의 취지를 묻자 “논의 과제, 주제에는 제한이 없고 만약에 그것(2025학년도 정원)이 협의체에서 의제가 된다면 정부 입장을 소상히 설명해 드리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학년도 정원에 대한 입장은 불변인 건가’라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그는 또 적정 의료 인력을 분석하기 위한 ‘의료 인력 수급 추계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의사단체 추천 전문가들의 참여가 필수”라며 “(끝내) 참여하지 않으면 간호 인력 추계부터 하고 의료계를 계속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또 의료계 일각의 우려처럼 추계 결과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뒤집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확언했다.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장인인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이사장의 특허 약재가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 대상 한약재로 인정돼 특혜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서는 “감사를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강선우 민주당 의원은 “이 전 비서관의 아내가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할 정도로 김건희 여사와 친하다”며 대통령실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한강의 미래 위한 청사진, ‘한강생태계 보전방안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이영실 서울시의원, 한강의 미래 위한 청사진, ‘한강생태계 보전방안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과 서울환경연합이 공동 주관한 ‘한강생태계 보전방안 토론회’가 지난 2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강의 자연성 회복 현황과 과제, 강서습지의 생물다양성, 중랑천철새보호구역 시민조사단 활동 등 한강 생태계의 다양한 주제가 심도 있게 논의됐다. 첫 번째로 발제를 맡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최영준 과장은 “한강의 자연성 회복을 위해 콘크리트 호안을 자연형으로 바꾸고, 생태공원을 조성해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지를 마련했다”라며 수달, 삵, 맹꽁이 등 다양한 야생동물의 귀환을 소개했으며, 생명다양성재단 성민규 연구원은 강서습지생태공원의 생물다양성 보전 노력, 서울환경연합 최영 팀장은 중랑천철새보호구역 시민조사단의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생태보전시민모임 민성환 대표, 서울연구원 반정화 선임연구위원, 숲여울기후환경넷 박상인 공동대표 등이 참여해 한강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민성환 대표는 “2030년까지 한강을 자연과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체계적인 관리와 시민 참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생태계 보호지역 확대, 시민 참여형 모니터링 강화 등을 제안했다. 반정화 연구원은 “도심 내 생태공원과 생태경관보전지역은 생태환경적 측면뿐만 아니라 이용 측면에서도 가치가 있다”고 강조하며, 체계적인 관리시스템과 종합적인 조직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상인 대표는 한강의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 시민들의 야생생물에 대한 인식개선과 공존의식 함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열띤 토론 속에서 참석자들은 한강의 미래에 대한 깊은 고민을 나누며,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좌장을 맡은 시민환경연구소 백명수 소장은 “한강을 바라볼 때 물길이 누구의 물길이 되어야 하는지, 생물다양성과 공존하기 위해 어떤 배려와 방안이 필요한지가 우리에게 놓인 과제”라고 말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토론회를 주관한 이 의원은 “한강이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귀중한 생태 자산임을 재조명하고, 이를 미래세대를 위해 보전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언급하며, 한강의 생태계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들은 바탕으로 향후 서울시의 한강 생태계 보전 관련 입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글날 서대문독립공원서 ‘북 페스티벌’

    한글날 서대문독립공원서 ‘북 페스티벌’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책 만나세요.” 서울 서대문구는 한글날인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대문독립공원에서 ‘2024 서대문 책으로 축제’(포스터)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밖으로 나온 도서관’을 주제로 야외도서관과 체험 부스 운영, 작가와의 만남, 독서 퀴즈, 음악 공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날 주무대에서는 동화책 ‘설전도 수련관’ 시리즈의 저자인 김경미 작가와의 북토크 및 이 책을 주제로 하는 어린이 독서 퀴즈대회가 열린다. 또 다독자 및 독서문화진흥 기여자에 대한 상장과 표창 수여에 이어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버블&마술쇼, 팝페라 공연, 가수 윤딴딴 공연 등이 펼쳐진다. 프로그램으로는 ▲도서관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책 읽기 ▲독서동아리 회원과 지역 서점협동조합 및 독립서점이 참여하는 책 교환 ▲사전 신청 주민에게 부스를 대여해 주는 벼룩시장 장터도 마련돼 ‘주민과 지역의 참여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서대문독립공원 잔디밭에는 빈백 소파와 북 텐트로 ‘야외도서관’이 조성돼 선선한 가을 정취 속에서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체험 스티커를 모아 상품으로 교환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와 ‘추억의 야외놀이’ 및 ‘먹거리 마켓’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독서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서대문 책으로 축제에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로당 획일적 지원은 차별… 규모·회원수 따져 지급해야”

    노인 여가시설인 경로당에 대한 국·지방비 지원이 등록회원 수나 건물 크기와 관계없이 획일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현실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일률적으로 지급되는 경로당 지원금이 오히려 복지혜택 차별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6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전국 6만 8792개 경로당에는 규모와 관계없이 국·지방비로 운영비, 냉난방비, 부식비가 똑같이 지원된다. 간식비는 인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정비례하지 않아 규모가 클수록 역차별받는다. 경로당 운영비는 등록회원 수가 많든지 적든지 무조건 1곳당 연간 192만원이 지원된다. 경로당 크기를 고려하지 않은 냉난방비 지원금은 250만원이다. 난방비 200만원, 냉방비 35만원, 나머지 15만원은 양곡비(20㎏ 들이 쌀 5~8포대)다. 부식비는 원칙적으로 지원하지 않지만 운영비, 냉난방비, 간식비를 통합해 쓸 수 있도록 했다. 간식비는 등록회원 30인 이하 20만원, 50인 이하 25만원, 100명 이하 30만원, 100명 이상 40만원으로 규모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회원 수가 많을수록 1인당 금액이 줄어든다. 이처럼 등록회원 수나 크기와 관계없이 경로당 지원금이 사실상 똑같아 결과적으로 1인당 복지혜택에 차이가 발생한다. 합리적으로 경로당 지원금을 산정해 차등 지급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전북 전주시의 경우 652개 경로당에 2만 6721명이 등록했으며 1곳당 이용자가 적게는 20명, 많게는 20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1인당 지원금이 최고 10배 이상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구조다. 특히, 정부가 지난 5월부터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5일 점심 제공을 한다고 밝혔으나 등록회원이 많은 경우 예산 부족에 허덕이고 있다. 급기야 노인들이 필수 비용인 냉난방비와 운영비를 줄여 점심을 먹거나 부식비로 사용하는 부작용도 발생한다. 더구나 등록회원이 많을수록 복지혜택이 줄어드는 것에 부담을 느낀 일부 노인들은 경로당 이용을 기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균형을 해소하는 방안은 합리적인 차등지급 방안 수립과 국비 지원 확대다. 여가시설이 적어 경로당 이용 수요가 많은 농어촌지역은 지원을 더 늘려야 한다는 요구도 거세다. 전북도 관계자는 “경로당 등록회원 수와 관계없이 똑같이 지원금을 주는 방식은 개선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지만 지자체가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며 “전국적인 현상인 만큼 정부 차원의 결단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 서대문구 “한글날 독립공원에서 만나요”

    서대문구 “한글날 독립공원에서 만나요”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책 만나세요.” 서울 서대문구는 한글날인 이달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대문독립공원에서 ‘2024 서대문 책으로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밖으로 나온 도서관’을 주제로 야외도서관과 체험부스 운영, 작가와의 만남, 독서 퀴즈, 음악 공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날 주 무대에서는 동화책 ‘설전도 수련관’ 시리즈의 저자인 김경미 작가와의 북토크와 이 책을 주제로 하는 어린이 독서 퀴즈대회가 열린다. 또 다독자 및 독서문화진흥 기여자에 대한 상장과 표창 수여에 이어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버블&마술쇼, 팝페라 공연, 가수 윤딴딴 공연 등이 펼쳐진다. 프로그램으로는 ▲도서관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책 읽기 ▲독서동아리 회원과 지역 서점협동조합 및 독립서점이 참여하는 책 교환 ▲사전 신청 주민에게 부스를 대여해 주는 벼룩시장 장터도 마련돼 ‘주민과 지역의 참여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서대문독립공원 잔디밭에는 빈백 소파와 북 텐트로 ‘야외도서관’이 조성돼 선선한 가을 정취 속에서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체험 스티커를 모아 상품으로 교환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와 ‘추억의 야외놀이’ 및 ‘먹거리 마켓’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독서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서대문 책으로 축제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노인의 날 맞은 김동연, “지난해 두 개 약속 지켜, 올해도 간병SOS, AI 돌봄 약속”

    노인의 날 맞은 김동연, “지난해 두 개 약속 지켜, 올해도 간병SOS, AI 돌봄 약속”

    경기도는 4일 수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노인복지기여자 및 모범 노인 등 유공자 13명을 표창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우리 사회의 뿌리이자 중심인 어르신을 예우하기 위해 지난해 노인의 날 때 두 가지 약속을 드렸다”며 “첫 번째가 어른을 포함한 ‘누구나 돌봄’을 15개 시군에서 시행했다. 두 번째는 경로당 운영경비 지원을 월 15만 5천 원에서 18만 원으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두 가지 약속을 한다. 첫 번째 약속은 경기도 간병SOS 프로젝트를 내년도에 실시할 수 있게 하겠다.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어른 중 소득이 낮은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1년에 2달 정도의 간병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약속으로 “AI시니어 돌봄타운과 늘 편한 AI케어 등 AI를 통한 돌봄 사업을 중점 추진하겠다”며 “어른들 위기가 있는지 감시하고 돌봄의 사각지대가 없게끔 하는 사업을 올해부터 해서 내년에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100세를 맞은 2명에게 청려장(장수 지팡이)을 수여했으며, 개인 및 단체 13명이 도지사, 도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유공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 내 65세 이상 인구는 2024년 8월 현재 221만 8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 1천367만여 명 대비 16.2%를 차지하는 등 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 비율 14% 이상)에 진입했다. 이대로 가면 2028년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 비율 20% 이상) 진입이 예상된다. 경기도는 현재 어른이 건강하고 행복한 경기도를 위해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촘촘한 돌봄 강화, 노인 일자리 제공, 여가문화 활성화 등 4대 중점분야를 선정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민선 8기 후반기 도정 역점과제인 ‘360° AI+ 돌봄사업’의 완성을 위해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와 ‘경기노인 AI+돌봄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는 노인의 입원, 간병 수요 증가에 따라 일상의 삶 회복 기회 제공 및 가족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광역 최초로 저소득층 노인 간병비를 1인당 연간 120만 원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노인 AI+돌봄사업’은 어른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해소 및 AI 기술을 통한 돌봄 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AI 시니어 돌봄타운’, ‘늘편한 AI케어’, ‘AI 노인말벗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노인 일자리사업은 단순 노무형 일자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응급안전 안심지킴이’, ‘장난감 안심수호대’ 등 전국 최대규모인 12만 3천여 개가 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노인 및 중장년 구직자의 맞춤형 일자리 매칭을 위해 7일에는 고양 킨텍스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기기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한 ‘경로당 서포터즈 운영’, 노인 문화 활동 참여와 다양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 노년기의 고독․우울감 해소를 위한 24시간 ‘노인온(溫)상담사업’ 등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초안산근린공원 산책로 정비공사 현장점검

    홍국표 서울시의원, 초안산근린공원 산책로 정비공사 현장점검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9월 30일 도봉구청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초안산근린공원 산책로 정비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초안산근린공원은 도봉구 창동과 노원구 월계동에 걸쳐 조성된 공원으로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동과 휴식 공간으로 애용되고 있다. 현재 노후 산책로 정비를 위한 정비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사는 10월 31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홍국표 의원은 산책로 정비공사 현장을 돌며 공사 진행 상황 및 작업환경 위해요소 등을 점검했다. 홍 의원은 현장점검 후 “초안산근린공원 산책로가 주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정비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한강의 미래를 위한 청사진, ‘한강생태계 보전방안 토론회’ 성료”

    이영실 서울시의원 “한강의 미래를 위한 청사진, ‘한강생태계 보전방안 토론회’ 성료”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과 서울환경연합이 공동 주관한 ‘한강생태계 보전방안 토론회’가 지난 2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강의 자연성 회복 현황과 과제, 강서습지의 생물다양성, 중랑천철새보호구역 시민조사단 활동 등 한강 생태계의 다양한 주제가 심도 있게 논의됐다. 첫 번째로 발제를 맡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최영준 과장은 “한강의 자연성 회복을 위해 콘크리트 호안을 자연형으로 바꾸고, 생태공원을 조성하여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지를 마련했다”며, 수달, 삵, 맹꽁이 등 다양한 야생동물의 귀환을 소개했다. 이어서 생명다양성재단 성민규 연구원은 강서습지생태공원의 생물다양성 보전 노력을, 서울환경연합 최영 팀장은 중랑천철새보호구역 시민조사단의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생태보전시민모임 민성환 대표, 서울연구원 반정화 선임연구위원, 숲여울기후환경넷 박상인 공동대표 등이 참여하여 한강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민성환 대표는 “2030년까지 한강을 자연과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체계적인 관리와 시민 참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생태계 보호지역 확대, 시민 참여형 모니터링 강화 등을 제안했다. 반정화 연구원은 “도심 내 생태공원과 생태경관보전지역은 생태 환경적 측면뿐만 아니라 이용 측면에서도 가치가 있다”고 강조하며, 체계적인 관리시스템과 종합적인 조직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상인 대표는 한강의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하며, 시민들의 야생생물에 대한 인식개선과 공존의식 함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열띤 토론 속에서 참석자들은 한강의 미래에 대한 깊은 고민을 나누며,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좌장을 맡은 시민환경연구소 백명수 소장은 “한강을 바라볼 때 물길이 누구의 물길이 되어야 하는지, 생물다양성과 공존하기 위해 어떤 배려와 방안이 필요한지가 우리에게 놓인 과제”라고 말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토론회를 주관한 이영실 의원은 “한강이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귀중한 생태 자산임을 재조명하고, 이를 미래세대를 위해 보전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언급하며, 한강의 생태계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영실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들은 바탕으로 향후 서울시의 한강 생태계 보전 관련 입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옛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 2차 구간 이달중 착공

    옛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화 2차 구간 이달중 착공

    경인고속도로에서 해제된 구간에 남아 있는 옹벽 및 방음벽을 철거하는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공사’ 1-2단계 사업이 이달말 시작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50여 년간 도시를 단절시켰던 인천대로(옛 경인고속도로) 중앙부에 공원·녹지 및 여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시는 4일 “인근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원도심을 회생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가 선정한 민간 시공업체는 2027년까지 1-2단계 구간(3㎞)의 중앙분리대·차로·옹벽·방음벽 등을 차례로 철거할 계획이다. 기존 왕복 6차로인 해당 구간은 최소 왕복 2차로까지 축소되고 통행 속도는 인천 기점에서 가좌 구간까지 시속 70㎞에서 50㎞로 하향 조정된다. 시는 현재 1-1단계 구간(인천 기점∼인하대후문)을 시작으로 옛 경인고속도로 10.45㎞ 구간의 옹벽과 방음벽을 철거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도시재생을 위해 2019년 이 구간을 고속도로에서 일반도로로 전환하며 ‘인천대로’라는 도로명을 붙였다. 옹벽과 방음벽이 철거되면 인천대로 곳곳에는 공원·녹지·여가 공간이 조성되고 일반도로처럼 교차로가 설치된다. 김준성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은 “공사 중 차로 축소로 인한 출퇴근 시간대 교통 체증이 우려되니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제2경인고속도로 등 우회 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동부간선 지하도로 착공 환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동부간선 지하도로 착공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2일 성북구 서울민방위교육장에서 개최된 ‘동부간선 지하도로 착공식’에 참석하여 서울 동부 지역의 주요 교통 축인 동부간선도로의 심각한 차량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지하도로 사업의 첫 삽을 뜬 것을 축하했다. 이날 착공식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동길 위원장(성북3, 더불어민주당), 김용호 부위원장(용산1, 국민의힘) 등 서울시의회, 서울시, 자치구 사업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1991년 개통된 동부간선도로는 하루 약 15만 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등 교통량 급증으로 그 한계를 넘어서고 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로 매년 도로가 침수되고 교통이 통제되어 인근의 많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지하도로가 완공되면 동부간선도로 교통체증이 상당 부분 완화될 뿐만 아니라 서울 동북부 지역의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지상부의 대규모 수변공원 조성으로 주민들의 여가 휴식공간이 많아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히고, 서울특별시의회도 동부간선 지하도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부간선 지하화 사업은 동부간선도로의 상습 차량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강남구 청담동(삼성IC)부터 성북구 석관동(월릉IC)까지 연장 10.4㎞ 구간에 소형차전용 왕복 4차로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민간투자사업과 영동대교 남단부터 대치우성아파트 사거리까지 2.1㎞ 구간(영동대로)에 소형차전용 왕복 4차로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재정사업이 함께 진행되어 2029년 완공 목표로 추진된다.
  • 장애·돌봄 청년 지원…약자와의 동행 힘써

    서울 영등포구의회는 다양한 조례를 통해 약자와의 동행에 힘쓰고 있다. 영등포구의회는 지난 4월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 및 직업생활, 그리고 여가와 문화생활에 필요한 평생 교육을 지원해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내용을 담았다. 이 조례에 따라 영등포구의 장애인들은 문해 교육부터 직업능력 향상, 인문 교양, 문화예술 등 다양한 교육을 영등포구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장애인 및 보호자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안’도 원안 통과됐다. 비장애인보다 정보접근성이 낮은 장애인과 그 보호자가 정보에 쉽고 편리하게 접근하게 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해당 부서가 이 조례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했다. 관련 콘텐츠 보급, 교육, 사업 등을 통해 영등포구 장애인의 복리증진과 정보격차 해소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돌봄청소년·청년 지원 조례안’도 있다. 고령·장애·질병 가정의 청소년을 위한 조례다. 영등포구의회는 이 조례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기는커녕 가족 돌봄과 생계를 책임져야 할 청소년과 청년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가사 서비스·주거 및 생활 안정·심리 상담·직업 훈련 등을 지원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 조례안’ 또한 눈에 띈다. 관광취약계층 및 장애, 고령, 임신, 영유아 동반으로 인하여 정보 접근, 이동, 시설 이용 등에 제약이 있어 관광 활동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관광 복지를 증진하고자 영등포구의회는 이 조례를 통과시켰다.
  • “중국인이다”…아기에 뜨거운 물 붓고 도주한 男 신상 공개[포착]

    “중국인이다”…아기에 뜨거운 물 붓고 도주한 男 신상 공개[포착]

    호주 브리즈번의 한 공원에서 일면식도 없는 9개월 된 갓난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퍼붓고 도주했던 남성의 신원이 공개됐다. 지난 8월 27일(이하 현지시간) 9개월 된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브리즈번의 공원에서 산책하던 가족에게로 한 남성이 다가왔다. 이 남성은 유모차에 탄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쏟아붓고는 그 자리에서 도망쳤다. 놀란 가족이 아기에게 물을 붓고 옷을 벗겨내려 했지만, 이미 화상으로 인해 피부에 옷이 달라붙은 상태였다. 이후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얼굴과 목, 가슴, 등, 팔, 다리 등 온몸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브리즈번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용의자를 특정했으나 수사에 혼선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 심지어 피해자 가족에게도 수사에 대한 기본 정보 등을 전달하지 않은 탓에 피해 아기의 어머니는 “조금 답답하다. 그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실제로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지 못한다. 경찰이 (관련 정보를) 알려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호주 뉴스닷컴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여가 지난 최근 중국 매체를 통해 용의자의 신상이 공개됐다. 뉴스닷컴은 “중국 언론은 그가 저장성(省) 항저우 출신이라고 보도했다”고 전했으나, 해당 언론의 구체적인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중국에서 호주 이민 및 여행 정보 등을 제공하는 매체인 ‘호주인상’은 3일 “누군가 이 남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페이스북 계정을 발견했는데, 해당 남성의 이름은 ‘황웨’(Huang Yue)로 추정된다”면서 “‘샤오홍수’(중국판 인스타그램)에는 그를 호주에서 직접 만나봤다는 사람들이 ‘매우 이상하고 대하기 어려운 사람이었다’, ‘그가 오랫동안 학생비자로 육류공장에서 일했다’ 등의 글이 있었다”고 전했다. 앞서 현지 언론은 그가 2019년 처음 호주에 여행 비자로 입국했다가 이후 학생 비자로 전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피해 아기, 평생 부상 안고 살아가야 할 것”호주 수사 당국은 여전히 용의자 신상 공개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앤드류 매싱엄 경찰 부국장 대행은 3일 현지 라디오와 한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 남성을 체포하기 위해 매우 전념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피해 아동은 평생 부상을 안고 살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건 당시 용의자 체포 수사를 담당했던 폴 달튼 형사는 “수사센터에서 용의자의 이름을 확인했을 때 정말 기뻤다. 그런데 불과 15분 후에 그 사람이 사라졌다(출국)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함께 수사하던 형사 30명은 12시간 차이로 그를 놓친 것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사건 발생 후 6일이 지난 날, 용의자가 시드니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한 사실이 파악됐다. 경찰이 그의 신상정보를 알게 되기 불과 12시간 전이었다. 한편, 현재 피해 아동은 여러 차례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병원에 입원해 여러 차례 수술을 받은 뒤 약 한 달만인 9월 26일, 아이가 집으로 돌아와 처음으로 목욕을 했다”면서 “언젠가는 정의가 실현되길 바란다. 이 끔찍한 사건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됐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면에서는 용의자가 더 이상 호주에 없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아이와 함께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나가는 건 언제나 두렵고 불안할 것 같다”면서 “그가 왜 이런 짓을 했는지 알고 싶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 모금사이트 고펀드미(Go Fund Me)에는 피해 아동을 돕기 위한 페이지가 열렸고, 이를 통해 약 20만 호주달러(한화 약 1억 9000만 원)가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종로 “사회적기업 우수 상품 체험하세요”

    종로 “사회적기업 우수 상품 체험하세요”

    서울 종로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지원 및 소비자의 가치소비 체험을 위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종로구 사회적경제기업 팝업스토어 ‘소셜익스피리언스 인 종로’(포스터)는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종로여가에서 열린다. 종로구 관계자는 “경쟁과 이윤을 넘어 상생과 나눔을 지향하는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경제기업이 만든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각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예비부부를 위한 프러포즈 이벤트, 시각장애 소리 체험, 실내 가드닝, 플라워테라피, 미니 허브정원 만들기, 재활용옷 프린팅 등이다. 사회적 가치 공유를 위해 창업준비팀이 준비한 ‘소셜살롱’도 열린다. 나이, 직업, 성별과 관계없이 같은 취미를 가진 시민들이 다도 체험, 보드게임 등을 즐기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함께하는 시간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우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사람 중심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4일 동안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가치소비를 체험해 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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