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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 대학생-청소년 짝꿍 봉사단

    강동 대학생-청소년 짝꿍 봉사단

    서울 강동구가 다음달 13일까지 진로희망 분야가 같은 청소년과 대학생이 짝꿍이 돼 봉사하는 위드유 봉사단 3기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강동구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30명, 대학생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들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총 5회 활동할 예정이다. 자원봉사 소양교육을 받고 팀별로 봉사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한다. 지난해에는 대학생과 청소년을 합해 50명이 참여했다. 인문사회, 자연과학, 정보통신, 보건 등으로 분야별 팀을 이뤄 장애인 가정에 책 배달하기, 종이접기 등 유아 여가활동 지원, 의약품 분리배출 홍보, 미아방지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동네 대학생 선배, 청소년 후배를 만나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면서 봉사의 가치를 체감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여주 현암·오학·천송동 일대 신흥주거벨트 기대감 형성…초미의 관심

    여주 현암·오학·천송동 일대 신흥주거벨트 기대감 형성…초미의 관심

    경기도 여주시 남한강 강북권에 자리잡은 현암동·오학동·천송동 일대에 신흥 주거벨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이 일대는 여주의 남한강과 한강공원을 끼고 있어 수려한 조망권은 물론 우수한 주거쾌적성도 갖추고 있는데다 현재 신규 아파트 공급과 도시개발사업도 추진 중에 있어 여주를 대표하는 신흥주거단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 여주시 현암동·오학동·천송동은 여주 강북권에 여주대교와 세종대교 사이 남한강변에 자리잡고 있다. 남한강과 현암지구 수변공원 접근성이 좋아 남한강 조망권 확보가 수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현암지구 수변공원은 한강 8경 중 4경(이능경)에 속해 있는 곳으로 야외전시장, 물결화단, 생태학습장, 축구장, 리틀야구장, 피크닉장 등의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있어 여가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다. 강변북로가 길게 남한강을 따라 조성돼 있고, 여주대교도 인접해 있어 여주 도심으로 접근이 수월하고, 중부내륙고속도로(서여주 IC), 영동고속도로(여주IC), 광주~원주 고속도로(대신 IC) 등의 광역도로망 이용도 수월하다. 현재 현암동·오학동·천송동 일대에는 여주 e편한세상, 여주 오드카운티, 이안 여주강변, 여주 신도브래뉴 등 약 3500여 가구에 달하는 단지들이 길게 자리잡고 있으며, 내년 9월 완공예정인 388가구 규모의 ‘여주 KCC스위첸’ 아파트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여기에 이달 HDC현대산업개발이 여주시 최초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인 526가구의 ‘여주 아이파크’가 분양을 앞두고 있고, 오학동·천송동 일대 5만 5416㎡ 부지에는 오학천송지구도시개발사업도 추진 중에 있어 여주의 신흥주거지역으로 기대감이 높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일대 새아파트에도 가격이 뛰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지난 2016년 9월 분양한 ‘여주 KCC스위첸’의 경우 전용 84㎡가 지난 4월 3억 2398만원에 거래되며 분양가 대비 3500만원 이상(12%) 프리미엄이 붙었다. 또 오학동의 기존 아파트인 ‘신도브래뉴리버뷰’ 전용 126㎡도 지난 4월 3억 2500만원(7층)에 거래되면서 이 기간 동안 10% 가량 가격이 상승했다. 이 일대 시장 분위기도 좋아지면서 이달 분양을 앞둔 현암동의 ‘여주 아이파크’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단지는 HDC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여주시에서 첫 아이파크 브랜드를 달고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3층 6개동 전용면적 84㎡(84㎡A 392가구, 84㎡B 134가구) 총 526가구로 이뤄진다. 특히 여주시에서 보기 드문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여주시에 공급된 총 42개 아파트 중 브랜드 아파트는 현암동의 ‘e편한세상 여주’(2014년 8월 입주)뿐이다. 분양관계자는 “현재 여주시에 신규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었고, 최근에 공급된 아파트에 웃돈까지 붙어 거래가 이뤄져 있다 보니 여주 아이파크에 관심을 갖고 청약 날짜를 기다리는 수요자들이 많다”며 “더욱이 현암~오학~천송동으로 이어지는 주거벨트의 초입에 위치해 있는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이 일대 집값을 리딩하는 단지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단지가 남한강 및 현암지구 수변공원과 마주하고 있어 실내에서 수려한 남한강 및 현암지구 수변공원 조망은 물론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고, 단지 맞은 편 도보권에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 등 법조타운이 있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여기에 여주시가 비조정대상지역에 속해 있는 만큼 계약일로부터 6개월뒤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청약통장도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해 실수요자의 부담이 덜하다. 여주 아이파크는 경기도 여주시 홍문동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 법무교차로 일대에 6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워라밸’로 조직 변화·혁신 이끈다

    ‘워라밸’로 조직 변화·혁신 이끈다

    삼양그룹은 ‘생활을 풍요롭고 편리하게’라는 비전 아래 식품, 화학, 패키징, 의약바이오 사업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시장, 스페셜티 제품, 신사업’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추진 중이다.삼양그룹이 추진하는 변화·혁신의 원동력은 임직원들 일과 생활의 조화, 즉 ‘워라밸’(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이다. 워라밸 제고 활동은 ‘안정적인 삶, 건강한 삶, 즐거운 삶’의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안정적인 삶’을 위한 대표적인 제도로는 다양한 융자 제도가 있다. 삼양그룹은 생활 안정자금, 결혼자금, 전출 자금, 주택자금, 사우회 융자 등 다양한 금융 지원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직원들의 ‘건강한 삶’도 삼양그룹의 주요 관심사다. 삼양그룹 구내식당에서는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각 사업장별로 피트니스센터를 운영해 직원들의 체력관리도 지원한다. 직원 본인은 물론 가족의 건강검진비와 의료비도 지원한다. ‘즐거운 삶’을 위한 제도를 통해서는 직원들이 일을 떠나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가활동지원금, 휴가비 등이 대표적이다. 안식월 휴가 제도도 운용 중이다. 신임 팀장, 근속 10년이 되는 직원에게는 한 달간의 유급 휴가를 주고 휴가비를 지원한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시 퇴근을 독려하는 ‘가정의 날’도 운영 중이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강릉 유천지구의 수혜 품은 ‘강릉 유천 유승한내들 더퍼스트’ 주목

    강릉 유천지구의 수혜 품은 ‘강릉 유천 유승한내들 더퍼스트’ 주목

    강릉의 신흥 부촌(富村)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유천지구에서 선보일 마지막 분양아파트 ‘강릉 유천 유승한내들 더퍼스트’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릉 유천 유승한내들 더퍼스트’는 전용면적 84㎡, 96㎡, 109㎡ 등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 96㎡와 109㎡ 대형평형이 62%에 달해 경제력을 갖춘 지역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유승종합건설이 5월 18일 선보인 ‘강릉 유천 유승한내들 더퍼스트’는 강원도 강릉 유천공공주택지구 S-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에서 지상 35~39층 총 5개동, 전용 84․96․109㎡ 총 788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는 강릉 지역 내 최고층인 39층의 높이로 강릉 도심과 대관령의 경관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탁 트인 조망권도 눈에 띈다. 이와 함께 ‘강릉 유천 유승한내들 더퍼스트’는 약 9%의 낮은 건폐율이 적용되는 공원형아파트로 꾸며진다. 건폐율이란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을 말한다. 건폐율이 낮은 단지는 동간거리가 늘어나고 고층으로 지어지기 때문에 사생활 보호가 잘 되고 조망권이 우수하며, 무엇보다 쾌적한 단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강릉 유천 유승한내들 더퍼스트’는 교통, 교육, 자연이 조화를 이룬 유천지구 최중심지에 위치한다. 유천지구는 사업면적 67만㎡ 규모에 신규 아파트 5,000세대 이상이 공급되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다. 가장 먼저 편리한 교통환경이 눈에 띈다. 지난해 12월 서울과 강릉을 연결하는 KTX 강릉역이 개통했다. 이에 따라 기존 철도를 이용하면 5시간 이상 걸리던 서울~강릉 간 소요시간이 1시간 30분대까지 단축되는 등 서울접근성이 한층 강화됐다. ‘강릉 유천 유승한내들 더퍼스트’는 KTX 강릉역을 차량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동해고속도로 강릉IC와 7번국도가 인접해 차량을 통한 이동도 수월하다. 주변에 펼쳐진 생활인프라도 풍성하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 유천지구 중심상업지역이 위치하고 있는 것은 물론 이미 강릉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자리 잡은 교동지구의 생활권까지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도보 거리에 위치한 유천초등학교(가칭, 예정)가 오는 2020년 3월 개교 예정이며, 관동중학교도 인접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친환경적인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강릉 유천 유승한내들 더퍼스트’는 건폐율 약 9%의 공원형 단지로 꾸며진다. 또 주변이 사임당공원을 비롯한 도시공원들이 둘러싸고 있어 입주민들의 쾌적한 여가활동을 돕는다. ‘강릉 유천 유승한내들 더퍼스트’는 뛰어난 혁신설계와 다양한 평형 구성도 눈에 띈다. 5Bay-4Room(일부세대)의 구조를 도입해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시켰다. 주방, 복도 등 총 2개의 팬트리(일부세대)를 설치해 넉넉한 수납공간도 제공한다. ‘강릉 유천 유승한내들 더퍼스트’ 견본주택은 강릉시 유천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밖으로 나온 신개념 경로당 ‘강동 쌈지놀이터’

    집밖으로 나온 신개념 경로당 ‘강동 쌈지놀이터’

    노인들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정자·등받이 의자 등 시설 정비 복지관 연계 건강상담·여가활동 텃세 심해 갈 곳 없는 노인 ‘쉼터’로 “손을 위로 쭉쭉 뻗으세요.” 지난달 16일 서울 강동구 둔촌어린이공원에 조성된 ‘6호 쌈지놀이터’. 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섭외한 한 체조강사가 동작과 함께 큰 목소리로 구령을 외치자 50여명의 노인들이 양손을 위로 쭉쭉 뻗었다. 이들은 이날 노래에 맞춰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기도 했고 손가락으로 숫자를 세는 손가락 체조도 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노인들 중에 경로당, 복지관을 안 가려고 하는 분들이 있다. 집과 거리가 멀고 기존에 있던 노인들의 텃세가 심하다는 이유”라면서 “쌈지놀이터는 갈 곳 없는 노인들과 마을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다”고 설명했다. 강동구가 2년 만에 노인 행복공간 쌈지놀이터 6곳을 마련해 인기를 끌고 있다. 쌈지놀이터는 마을 내 노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에 정자, 등받이 의자 등 시설물을 정비하고 복지관의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연계해 노인들만의 새로운 여가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6년 천호3동에 1호 쌈지놀이터가 생겼고, 천호1동, 성내2동, 암사1동, 천호2동, 둔촌2동에 순차적으로 들어섰다. 강동구 관계자는 “천호동에 쌈지놀이터를 3곳이나 마련했는데 다세대 주택이 많고 노인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신규 조성지를 찾을 때 이런 요소들을 많이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쌈지놀이터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매월 두 번씩 열린다. 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 등 지역 7개 복지관이 건강·일자리상담, 노래교실, 전통놀이체험, 운동 동아리, 공예교실 등 노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구는 6호 쌈지놀이터를 새롭게 열면서 치매예방프로그램인 인지증진체조도 추가했다. 노인들의 참여도 적극적이다. 2016~2017년 총 71회의 프로그램이 열리는 동안 2500여명의 노인들이 함께했다. 지역 내 노인의 숫자가 점차 늘고 있기 때문에 구는 이에 발맞춰 쌈지놀이터를 확충할 예정이다. 우선 구는 다음달까지 쌈지놀이터 3곳을 상일동, 명일동 등에 확충할 예정이다. 실제 구에 따르면 만 65세 이상 노인은 2014년 1월 4만 7975명에서 지난 1월 5만 2514명까지 늘어났다. 이 구청장은 “쌈지놀이터가 노인들이 언제나 와서 편안히 쉴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조성을 시작했다”면서 “앞으로도 필요한 공간에 쾌적한 쌈지놀이터를 조성하고 다양한 여가프로그램을 운영해 ‘효행도시 강동’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미사 특화거리 수혜 오피스텔 ‘미사역 헤리움 애비뉴어’ 분양 중

    미사 특화거리 수혜 오피스텔 ‘미사역 헤리움 애비뉴어’ 분양 중

    문화와 자연이 숨 쉬는 특화거리를 품은 오피스텔 ‘미사역 헤리움 애비뉴어’가 분양 중이다. 힘찬건설의 ‘미사역 헤리움 애비뉴어’는 차 없는 거리로 조성되는 미사강변도시 내 특화거리(예정)가 바로 앞에 위치한 오피스텔로, 단지명 애비뉴어는 문화와 자연이 조화된 거리를 누리는 사람들이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차 없는 보행자 중심도로로 조성될 예정인 미사 특화거리(가칭)는 약 800m의 규모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이곳은 수많은 유동인구를 형성하는 원형광장과 미사리 라이브 카페촌을 재정비한 카페거리 구축(예정) 등 새로운 문화중심지로 탄생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특화거리 주변은 망월천 수변공원, 미사리 경정공원으로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선사한다. 망월천 수변공원은 수변쉼터, 전망대, 피크닉장과 함께 지하철역과 연계된 34km 규모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통한 여가활동까지 누릴 수 있다. 미사리 경정공원은 인공호수, 잔디공원 등이 조성돼 있어 각종 전시회, 산책로, 자연학습장 등의 휴식공간이 마련된다. 실제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거리는 상권 활성화로 수많은 유동인구를 끌어 모은다. 경기 용인 보정동 카페거리가 대표적이다. 이곳은 이색적인 풍경으로 연간 60만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 미사강변도시는 강동, 송파 등 서울 주요 지역과 인접하다. 이러한 특수성 감안하면 미사강변도시 내 특화거리(예정)은 더욱 많은 유동인구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미사역 헤리움 애비뉴어’는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오피스텔로 높은 투자가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힘찬건설의 ‘미사역 헤리움 애비뉴어’는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용지 중상 15-3, 4BL에 위치하며, 전용 20~28㎡ 총 684실 규모로 구성된다. ‘미사역 헤리움 애비뉴어’는 올해 개통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이 도보 1분 거리(130m 이내)에 위치한다. 또 미사역은 지하철 9호선 연장 사업도 예고돼 있다. 오는 2025년 지하철 9호선 연장 사업 완료 시 하남 미사강변도시에서 서울 강남까지 환승 없이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올림픽대로, 미사IC, 상일IC 등이 인접해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수월하다. 대규모 개발사업도 눈에 띈다. 일단 오는 2020년까지 개발 예정인 ‘고덕상업업무지구’가 있다. 이곳은 고덕강일공공주택1지구에 23만4,523㎡ 규모로, 세계적 가구기업 이케아(IKEA)를 비롯해 유통·판매 복합쇼핑센터, R&D시설, 호텔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강동첨단업무지구’는 삼성엔지니어링과 세스코, 세종텔레콤 등 우수기업 40여 곳과 1만5,000여 명이 상주하고 있는 곳이다. 최근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입주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엔지니어링복합지구’는 7만8,000여㎡ 규모의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하는 지식기반 융복합 단지로 오는 2020년까지 구축될 계획이다. 이곳은 맞은편에 위치한 강동첨단업무지구를 비롯한 인근 업종과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이러한 개발호재로 ‘미사역 헤리움 애비뉴어’는 전문직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주변에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돋보인다. ‘미사역 헤리움 애비뉴어’는 스타필드 하남, 이마트 하남점이 근처에 위치해 편리한 쇼핑·문화생활이 가능하다. ‘미사역 헤리움 애비뉴어’는 인근 업무지역 수요자에 맞춘 원룸과 1.5룸으로 구성됐다. 이는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구조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상품성은 전용면적 대비 넓은 실사용 면적으로 입주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미사역 헤리움 애비뉴어’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중기 서울시의원 “서울광장 연140회 행사... 시민쉼터 기능 못해”

    성중기 서울시의원 “서울광장 연140회 행사... 시민쉼터 기능 못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성중기 의원(자유한국당, 강남1)은 연일 계속되는 행사로 쉴 곳을 잃은 서울시민과 관광객에 대해, 그리고 잔디밭 유지보수에 낭비되는 예산에 대해 지적했다. 서울광장은 지난 2004년 5월 1일부터 시민에게 개방되어 시민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문화생활 향유, 공익적 행사진행을 위해 시청 앞에 놓여있던 분수대를 헐고 주변을 다듬어 개장했다. 하지만 성중기 의원은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광장의 행사개최 현황 및 개최된 행사내용을 보면 기존 서울광장의 목적은 찾아 볼 수 없다”며 “시민의 쉼터로서의 역할을 전혀 수행하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개최된 행사 중 몇몇 행사는 대다수 시민의 정서에 맞지 않는 행사로 행사개최 허가에 대해서도 많은 질타를 받아왔다. 지난 5년간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행사는 총 699건으로 연평균 140건이며 연간행사일수는 총 1,283일로 연평균 257일로 나타났다. 일반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광장을 여가 및 쉼터로 쓸 수 있는 날은 100일 내외로, 이마저도 광장이용이 어려운 혹한기나 혹서기를 제외하면 50일 내외 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행사로 인해 노후 된 잔디교체 및 유지보수로 매해 약 1억원의 예산이 계속적으로 투입되었으며, 특히 올해의 경우 그간 무상으로 제공되어오던 잔디가 아닌 약 1억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구매해온 잔디로 유지보수비용까지 포함하면 약 2배 이상의 예산이 투입 될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더해 이번 남북정상회담 표현을 위한 상징물 설치를 한다는 명목으로, 식재한지 한달도 채 되지 않은 새 잔디를 거두고 꽃 조형물을 심는 등 3중 예산낭비로, 공무원 사내게시판에도 예산낭비에 대한 불만의 의견이 팽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성중기 의원은 “지금의 서울광장은 당초 서울광장의 개장목적인 시민의 여가활동과 문화생활 향유와 같은 모습은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서울시와 몇몇 단체의 홍보의 장으로 변질됐다”고 지적하며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과 당초목적의 달성을 위해 서울광장의 사용신청에 대해 좀 더 엄격하게 심사하여 서울광장은 시민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야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 첫 펜트하우스 복층 아파트, ‘포항초곡 쌍용예가’

    국내 첫 펜트하우스 복층 아파트, ‘포항초곡 쌍용예가’

    포항 초곡 쌍용예가가 조합 창립총회를 마치고 2차 조합원 모집에 돌입하였다. 포항 초곡 쌍용예가는 도시개발 사업지구의 체비지에 사업을 시행하여 토지 확보에 문제가 없고 84㎡는 복층 아파트로 1층은 실 거주를 하면서 2층은 임대소득 등의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홍보관 오픈과 동시에 복층아파트라는 장점과 단지 내 상가 자녀 학원비 2년간 무상혜택이라는 커다란 두 가지 차별점이 주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한다. 단지 내 상가에 대형학원이 입점하면 시내 학원으로 자녀들을 보내기 위해 자동차로 출퇴근을 시켜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짐은 물론이고, 밤늦게 귀가 시 안전하고 맘 놓을 수 있는 안전한 귀가가 가능하다. 게다가 2017년 7월에 조합원 모집을 시작한 포항 초곡 쌍용예가는 안전한 도시개발사업 체비지에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토지가 안전하고 국내 첫 펜트하우스형 복층아파트로 3개월만에 50%를 훌쩍 넘겨서 1차조합원 모집을 마무리하고 2017년 12월에 조합 창립총회를 마친 상태이다. 대부분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장이 토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거나, 조합원 모집이 지지부진하여 사업이 연기되거나 무산되는 사례를 종종 볼 수 있는 현실이다. 지하 1층~지상 30층에 59㎡ 84세대, 74㎡ 174세대, 84㎡-A 257세대, 84㎡-B 130세대 등 총 645세대로 조성되는 포항 초곡 쌍용예가 더퍼스트는 1차 조합원 모집을 완료하고 2차 조합원 모집을 시작하면서 사업이 안정권에 들었다는 업계의 평이다. 또한 주목받는 이슈는 시공예정사인 쌍용건설은 진도 7.0의 지진도 견딜 수 있는 특수내진공법으로 SS댐퍼 특허등록을 완료한 쌍용건설이 세계적인 휴양지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건축물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짓듯이 초곡지구 쌍용예가를 안전하고 튼튼하게 지을 것을 기대한다. 사업지인 초곡지구의 경우 포항시 동북부에 조성되는 첫 신도시급 신 주거단지다. 행정구역상으로는 흥해읍이지만 동쪽으로는 양덕지구, 남쪽으로는 우현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자연 친화적 입지와 KTX 역세권 등 편리한 교통 환경이 특징이다. 특히 사업지 바로옆에 공원과 숲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단지, 즉 숲세권 아파트여 산책이나 가족들과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자녀를 위한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인근에 초ㆍ중ㆍ고가 인접해 있어 통학에 편리할 뿐만 아니라 포항 아파트 최초로 2년간 학원비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교육특화아파트로 거듭날 계획이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포항 초곡지구는 올 봄부터 지엔하임아파트의 입주를 시작으로 약 8,000가구 규모의 신규 아파트 입주가 이어질 예정이고, 이후 포항 초곡 쌍용예가 더퍼스트의 입주 시기인 2020년경에는 미니 신도시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항 초곡 쌍용예가 더퍼스트의 주택홍보관은 리뉴얼 공사가 진행 중이며 4월 21일 첫 공개를 앞두고 있고, 포항시 북구 양덕동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하시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퇴직이 낼 모레인데 모아놓은 돈이 없다

    퇴직이 낼 모레인데 모아놓은 돈이 없다

    필요소득 월평균 198만원 은퇴준비지수 갈수록 후퇴1인가구 연금 가입률 최저 노후준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인의 은퇴준비 수준은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인가구의 은퇴준비가 더욱 취약한 수준이었다. 1인 가구의 연금 가입률은 모든 세대에서 다인가구보다 낮았다. 삼성생명 은퇴연구소가 25~74세 비은퇴자 195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5일 발표한 ‘은퇴준비지수 2018’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은퇴준비지수는 54.5점으로 나타났다. 은퇴준비지수는 재무, 건강, 활동, 관계 등 영역에 대해 응답자의 ‘실행점수’를 먼저 구하고 은퇴준비에 대한 주관적 평가인 ‘자기 평가점수’를 반영해 산출한 것이다. 100점 만점으로 2년 마다 조사했다. 2014년엔 57.2점, 2016년 55.2점에 이어 지속적으로 후퇴했다. 보고서는 “고령사회 진입, 수명증가 등으로 인해 은퇴준비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고 노후불안감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1인가구의 은퇴준비지수는 50.5점으로 다인가구(54.9점)는 물론 전체 평균보다 낮았다. 1인가구의 노후대비 저축액과 자산규모가 다인가구보다 적기 때문이다. 공적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중 하나 이상 가입한 비율인 연금 가입률도 상대적으로 낮았다. 60대 이상 1인가구의 연금 가입률은 59.6%로 다인가구(99.1%)보다 현저히 낮았다. 노후 필요소득으로 응답한 금액은 평균 월 198만원으로 집계됐다. 2014년엔 207만원, 2016년엔 193만원이었다. 노후에 대비해 저축하는 금액은 월 41만원이었다. 2016년(40만원)과 비슷하지만 2014년(15만원)보다는 크게 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여가를 더 잘 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 소득 550만원 이상인 집단은 여가활동 다양성, 여가시간, 자기계발 등을 합산한 활동실행점수가 50.1점이었지만 월 소득 250만원 미만은 38.6점에 불과했다. 윤성은 은퇴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연금, 보장성 보험 등 재무적 준비뿐 아니라 은퇴 후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등 비재무 영역에 대해서도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남재경 서울시의원 “부암‧평창동에 3대 문화시설 들어선다”

    남재경 서울시의원 “부암‧평창동에 3대 문화시설 들어선다”

    부암동 시립 청소년수련관과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에 이어 신영동 문화복합시설(한지박물관)이 추진되면서 종로 서북부 지역이 한층 높아진 문화인프라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남재경 서울시의원(종로1, 자유한국당)에 의하면, 서울시는 최근 ‘신영동 문화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을 수행, 신영동 저류조 부지에 ‘한지’를 주요 테마로 하는 문화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사전 작업에 착수했다. 종로구 신영동 일대 설치되었던 조지서(造紙署)는 조선시대 궁중과 중앙정부기관에서 사용하는 종이와 중국에 공물로 보내는 종이 등을 생산하던 관설 제지소로서, 1415년(태종 15) 조지소(造紙所)라는 이름으로 설치되었다가 1465년(세조 11) 조지서로 이름이 바뀌었다. 물이 좋고 넓은 바위가 있어 한지(韓紙) 제조에 적당하다고 하여 자하문(紫霞門) 밖 탕춘대(蕩春臺)에 설치되었다고 한다. 1882년 고종이 폐지할 때까지 약 450여 년간 조선시대 제지산업을 이끌었다. 조지서가 조정에 납품할 종이를 만드는 사람들이 모여살던 한지마을터, 실록을 완성하고 사초를 물에 씻는 세초연이 열렸던 세검정 등 신영동 일대는 한지와 관련된 역사‧문화유적지가 다수 분포한다. 신영동 문화복합시설은 조지서의 역사성과 한지의 창조성 및 미래 산업자원으로서 활용가치 등을 효과적으로 구현하는 동시에 교육, 체험, 예술(공예)가 및 주민 작업공간 등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신영동 문화복합시설의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부암동 시립청소년수련관,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 등과 함께 종로서북부 지역의 3대 문화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도 한껏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종로서북부 지역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에도 불구하고 산재해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하고, 지역의 경제‧복지‧문화 영역과 연계하는 거점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부암동 시립청소년수련관은 부지면적 5,177㎡에 연면적 4,840㎡, 지상 3층 지하 2층 규모로 홍지동 76-1번지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다. ‘역사와 어울림’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종로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공간과 청소년 여가활동 공간, 교육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되며, 진로상담과 어학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총 예산은 약 211억 원 규모로, 202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평창동 지역 커뮤니티의 발전과 문화생태계의 성숙, 예술 활동 간의 교류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인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은 평창동 148-16번지 일대에 연면적 약 5,101㎡ 규모로 지어진다. 전시실과 갤러리, 다목적홀, 주민커뮤니티 공간 등이 계획 중인데, 특별히 마을 스토리텔링 활동가를 위한 공간이 들어서면서 평창동의 역사‧문화‧예술 이야기를 기록하고 알리는 이야기 사랑방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가 실시한 평창동 미술문화복합시설 설계공모 결과 ㈜건축사사무소 아크바디와 김성한 건축가의 ‘Decentering the Center(탈중심:수평차원의 다원작 미술문화복합공간)이 당선되었으며, 총 예산은 약 192억 원 가량 소요되며 2019년 12월 개관 예정이다. 이미 수년 전부터 신영동 문화복합시설을 추진해 온 남재경 의원은 “신영동 문화복합시설(한지박물관)은 부암동 시립청소년수련관과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10년 숙원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주민들이 커뮤니티 주체로서 시설운영에 참여하는 동시에 문화를 향유하고, 경제적 부가가치까지 창출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재경 의원은 이미 2008년부터 세검정 일대 한지박물관의 건립을 추진, 당시 약 281억 원 규모로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국비확보 조건)했으나 사업이 보류되었다. 2009년에는 한지박물관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비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한편 남 의원에 의하면, 현재 신영동 문화복합시설(한지박물관) 인근의 부지 활용과 관련, 종로 제3체육센터 건립과 족구장 및 풋살장 확장을 통한 체육시설 확보방안을 두고 용역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용역비 2천만 원이 계획되어 있으며, 향후 체육시설이 확보되면 신영동 문화복합시설은 지역주민들의 역사‧문화‧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왕 대학생·신혼부부 특화단지 들어선다

    의왕 대학생·신혼부부 특화단지 들어선다

    경기 의왕시는 15일 대규모 신혼부부 특화단지로 조성되는 ‘고천 행복타운’(조감도) 착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시청 주변 54만㎡에 행복주택 2200가구와 일반분양주택 2108가구, 단독주택 66가구 등 총 4400여 가구를 공급하는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이다.공동 시행사인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총 사업비 5728억원을 들여 안양천과 오봉산이 연결된 자연친화적이고 여가활동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꾸민다. 행복주택 중 1760가구(80%)는 신혼부부와 대학생·사회초년생에게, 나머지(20%)는 고령층과 무주택 취약계층에 공급한다. 2020년 8월 입주 예정이다. 행복주택은 젊은 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대중교통이 편리하거나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에 건설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주택이다. 행복타운 단지 내에 시청, 경찰서, 소방서, 도서관, 복지관 등 공공시설이 이미 들어섰다. 시는 문화·상업시설을 연계한 녹지망을 구축해 생활편의시설을 골고루 갖춘 도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6곳에 공원과 19곳에 녹지공간도 조성한다. 의왕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원명희 LH 경기지역본부장, 신창현 국회의원, 김희현 양우종합건설 사장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고천 행복도시는 의왕시의 행정타운과 연계한 중심 문화·상업지역으로 시의 허브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의 발전을 이끌 새로운 랜드마크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상리건설,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 3월 10일 견본주택 개관

    상리건설,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 3월 10일 견본주택 개관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서 상리건설이 오는 3월 10일 글로벌투자, 각종 개발호재를 품은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명지지구 업무 4-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로 전용 24~38㎡ 총 519실로 구성된다.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은 명지국제신도시 내 핵심입지와 최신 트렌드와 특화설계를 적용해 눈길을 끈다.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이 위치하는 명제국제도시는 각종 외자유치와 풍부한 개발호재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다. 명지국제신도시는 인구 약 20만 명 이상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계획도시로 호텔, 국제업무지구 등이 들어서는 등 향후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또한 오피스텔이 위치하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대규모 외자유치도 예정돼있다. 치과 의료기기 제조와 운영에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업 GSC테크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명지국제신도시에 2만 6000㎡ 규모의 연구개발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세계적인 방산업체 밥콕은 밥콕코리아를 설립한다. 사통팔달 우수한 교통망도 갖췄다. 인근에 명지IC가 위치하며, 신호대교, 을숙도대교~장림고개 지하차도(예정), 거가대교, 남해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부산을 넘어 경남권까지 광역교통망이 형성돼 있다. 또한 착공 중인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및 강서선 완공 시 부산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며, 천마산터널 완공 시 해운대구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은 최신 LG 유플러스의 최첨단 IoT시스템을 명지지구 최초로 적용해 편리한 생활이 기대된다. 이 시스템을 통해 조명, 가스, 전기, 보안 등을 앱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어 에너지 절감효과도 누릴 수 있다. 음성인식으로 집의 조명을 켜고 끌 수 있으며, 현관문 열림감지센서로 외부인 침입도 감지할 수 있다. 또한 실내에는 2.4m(우물천장까지 2.5m)의 높은 천정고를 도입해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은 명지 최초로 옵션비용 없는 붙박이장, 책상, 책장, 화장대, 빌트인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욕실비데 등을 기본 제공한다. 초기 계약자의 경우 풀퍼니시드 시스템(풀옵션)적용으로 고급 중문시공, 43인치 TV, 청소기, 전기밥솥, 빌트인 전자레인지 등도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은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대형마트와 문화시설이 확충되는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하며, 이마트타운이 2019년 2월 개장해 각종 인프라가 확충될 예정이다. 또 낙동강 철새도래지, 을숙도 생태공원이 가깝고 부산시민공원 1.7배의 명지생태테마공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특히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은 바다의 낭만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탁 트인 바다조망(일부)을 자랑한다. 또 3층 옥상조경 및 정원과 이어져 책과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북카페도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내에 코인세탁실도 마련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하며, 견본주택 개관 당일 가수 홍진영의 축하공연과 경품행사(드럼 세탁기, TV 등)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시민 방방곡곡서 자전거 보험 혜택

    4주 이상 진단… 최고 1380만원 경기 부천시민은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 사고가 났을 때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천시는 주민등록을 둔 외국인 등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총계약금액은 3억 2590만원이다. 보험 기간은 지난 5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다. 전입하면 그때부터 가입된다.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으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자전거 사고로 사망(15세 미만 제외)이나 후유 장해 시 최고 1380만원을 지급한다. 진단 위로금도 지급된다. 4주 이상 20만원, 8주가 넘으면 60만원이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벌금은 2000만원까지, 변호사 선임비 200만원, 교통사고처리 지원금은 3000만원까지 보장받는다. 자전거를 운전하거나 탑승 중 일어난 사고, 통행 중 자전거로 인해 입은 사고 등이 해당된다. 최창근 도로사업단장은 “최근 여가활동으로 자전거 인구가 급증하면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시에서 자전거보험을 가입했다”고 말했다. 문의는 DB손해보험(1899-7751)이나 도로정책과 자전거문화팀(032-625-9091)으로 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부천시민 누구나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 보험 혜택 받는다

    부천시민 누구나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 보험 혜택 받는다

    경기 부천에 사는 시민은 누구나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 사고가 났을 때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천시는 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3억 2590만원이다. 보험기간은 이달 5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로, 주민등록상 부천시민이면 외국인을 포함해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기간 중 전입하는 경우에도 전입일부터 가입된다.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 사고 발생시 4주 이상 진단을 받으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자전거 사고로 사망(15세 미만 제외)이나 후유 장해 시 최고 1380만원을 지급한다. 자전거 상해 진단 위로금도 지급된다. 4주 이상 20만원이고 8주가 넘으면 60만원이다. 4주 이상 진단시 6일간 넘게 입원땐 20만원을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자전거 사고로 인한 벌금은 2000만원까지, 변호사 선임비 200만원, 교통사고처리 지원금은 3000만원까지 보장받는다. 보험적용 대상은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발생한 사고나, 자전거를 운전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 자전거 탑승 중 일어난 사고, 통행중 피보험자가 자전거로 인해 입은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의 사고 등이 해당된다. 보험금 청구는 피보험자나 법정상속인이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DB 손해보험㈜으로 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행정복지센터와 동 주민센터에 비치돼 있다. 경기도내에서는 수원·성남·구리시 등 일부 지자체에서 실시하고 있다. 최창근 도로사업단장은 “최근 여가활동으로 자전거 인구가 급증하면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시에서 자전거보험을 가입해 뒀다”며, “시민들은 보장내용을 꼭 확인해 보험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전거보험 관련 자세한 문의는 DB손해보험(1899-7751)이나 시 도로정책과 자전거문화팀(032-625-9091)으로 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희리 기자의 유통 다반사] 응원합니다ㆍ세계인의 축제… 잘못 썼다간 ‘얌체’ 전락

    [김희리 기자의 유통 다반사] 응원합니다ㆍ세계인의 축제… 잘못 썼다간 ‘얌체’ 전락

    ‘다반사’(茶飯事)라는 말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차를 마시고 밥을 먹는다는 뜻으로, 보통 있는 예사로운 일을 이르는 말’이라는 정의가 나옵니다. 유통이라는 분야가 그렇습니다. 우리가 매일의 생활 속에서 밥을 마시고, 커피 한 잔 하고, 찬거리를 장을 보고, 때로 여가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예삿일’의 연속입니다. 우리의 일상에 맞닿아 있는 소소한 유통업계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25일 막을 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앰부시 마케팅’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앰부시 마케팅이란 대형 스포츠 행사 등에서 공식 후원업체가 아니면서도 광고나 개별 선수 후원 등의 방식으로 공식 후원사인 듯한 인상을 줘 효과를 가로채는 전략입니다. 스포츠 행사의 브랜드 가치 등 지적 재산을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이용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엄격히 금지되고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조직위가 지정한 엠블럼, 마스코트 등 대회 관련 상징물이나 이를 포함한 도안, 표어, 음악 등을 승인 없이 사용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올림픽이라는 단어도 공식 후원사만이 마케팅에 사용할 수 있지요.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평창을 주제로 한 설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이면서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라는 문구를 사용해 시정 권고를 받았습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또봉이통닭도 ‘평창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또봉이가 응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이벤트를 진행했다가 경고를 받고 즉각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볼멘소리도 터져 나옵니다. 기준이 불분명하다는 겁니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2016년 리우하계올림픽 때만 해도 직접적으로 올림픽을 가리키지 않는 선에서는 어느 정도 허용이 됐는데, 이번에는 ‘국가대표’, ‘선수’, ‘응원’ 등 올림픽이 아니더라도 마케팅에서 흔히 사용할 수 있는 단어까지 하나하나 규제해 조심스럽다”고 털어놨습니다. 또 실제 앰부시 효과를 노렸다기보다 관련 규정을 모르고 마케팅을 진행한 사례도 많습니다. 이런 일이 되풀이되면 올림픽의 공식 스폰서나 파트너사가 되기 위해서 수백억원 이상의 후원금을 낸 후원업체들도, 관련 내용을 미처 모르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가 ‘얌체’ 이미지를 얻게 될 비후원사들도 모두가 억울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계인의 축제를 기쁘게 응원하기 위해서는 앰부시 마케팅에 대한 철저한 사전 홍보가 필요해 보입니다. hitit@seoul.co.kr
  • 관광객 찾아가는 이천시티투어 3월부터 본격 운행

    관광객 찾아가는 이천시티투어 3월부터 본격 운행

    경기 이천시는 이천시티투어가 오는 3월부터 운행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작년 1개의 관광코스로 운행했던 투어를 올해는 3개의 코스로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 3개 코스 가운데 제1코스는 어른과 아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짜여 있지만, 귀여운 아기돼지들이 펼치는 피그쇼(pig show)와 체험마을 방문이 포함된 제2코스는 주로 아동과 초등생을 겨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어른을 겨냥한 제3코스는 점심을 이천 쌀밥으로 먹고 도자 관람과 온천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급으로 만들었다. 이처럼 연령에 따라 관광코스를 선택할 수도 있고 다양한 볼거리와 풍족한 먹거리가 포함돼 있는 이천시티투어지만 또 하나의 큰 장점은 가성비가 아주 높다는 것이다. 프리미엄 코스로 꼽히는 제3코스의 정상가격은 6만 원이지만 할인금액은 절반이 조금 넘는 3만1500원으로 책정돼 있다. 물론 제1·2코스 역시 정상가격 대비 할인금액은 절반 수준이다. 25명 이상 단체 예약의 경우에는 관광객이 희망하는 출발지로 버스가 찾아가며, 투어를 모두 마친 후에는 원래의 출발 장소로 복귀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서울·성남·인천·안산 등 수도권은 물론이고 청주·원주 등 충청과 강원 일부 지역까지도 버스 배차가 가능하다. 지난 2월 단체 관광객 한 팀이 벌써 시티투어로 이천을 다녀갔고오는 5월 이천시티투어를 이용하겠다는 예약 인원도 100명이 넘었다. 시는 여가활동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다양한 관광 상품을 선보이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작년 말쯤 관련 조례 정비를 마쳤고 체험관광 활성화 추진위원회도 출범시켜 보다 창의적인 관광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다. 국내 체험 관광의 선두주자로서의 면모를 알리기 위해 경강선은 물론이고 신분당선·전철 2호선 등을 이용해서 100가지 체험 관광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이천의 대표적 인물인 서희 선생을 형상화한 기념품을 비롯한 이색적인 홍보물을 통해서도 관광 상품을 알리고 있다. 조병돈 시장은 “이천도자마을과 농업테마공원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와 체험 프로그램을 접목시킨 이천시티투어를 통해 체험관광 활성화와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더 높여가겠다”면서 “이천시는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연계시킬 수 있는 고품격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오피스텔도 똘똘한 한 채를 잡아라…‘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관심

    오피스텔도 똘똘한 한 채를 잡아라…‘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관심

    잇따른 부동산 규제 정책 발표와 금리 인상 움직임이 관측됨에 따라 공급되는 오피스텔에 옥석 가리기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럴 때 일수록 공실률이 낮고, 직주근접 오피스텔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이야기한다.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 중, 대표적인 지역이 산업단지 인근이다. 산업단지 종사자들이 주로 교대 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아 직장과 가까운 주거지역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 중에서도 청주지역을 주목할 만 하다. 최근 SK하이닉스는 지난 해 보도자료를 통해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신축중인 청주공장(M15)의 완공 시기를 2018년 연말로 앞당긴다고 전했다. 이는 약 2조원 규모의 대대적인 증설 프로젝트로 이에 따른 지역 고용확대와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의 대대적인 투자유치가 호재로 작용하면서 청주 일대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자리가 생기고 인구가 유입되면서 직장과 가까운 배후주거지에 거주지를 마련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아울러 대기업이 투자한 지역은 일차적으로 검증된 곳이라고 볼 수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는 오피스텔이 있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오피스텔이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는 지난해 8월 입주를 시작하여 임대수익을 바로 창출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파격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하며, 투자자들의 부담을 한층 줄여준다. 계약금 1차 5백만원 정액제, 최대 3년간 대출이자 지원, 일부 타입 취득세 지원과 함께 잔금 20%는 2년간 유예해주는 조건을 제공한다. 거기에 임차수요 활성화를 위해 공용관리비를 2년간 지원해준다. 롯데건설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서 분양중에 있는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는 지하 4층~지상 15층, 1개동 전용면적 28~53㎡ 총 527실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 맞은편 청주 SK하이닉스 공장, LG화학, SK이노베이션, SPC삼립 등 다수의 기업들이 포진돼있는 청주 일반산업단지와 단지 북측, 첨단복합산업단지로 조성되는 청주테크노폴리스 등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한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으로 중부고속도로 서청주 IC와 경부고속도로 청주 IC, 가로수로 등이 인접해 도로망 진출입이 수월하다. 청주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KTX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이 차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을 비롯한 광역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북쪽으로 솔밭공원이 위치해 있고 일부 세대에서는 조망이 가능하다. 이밖에 크고 작은 여러 근린공원이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산책, 조깅 등의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는 인근으로 대형유통시설들이 밀집돼 있는 만큼 교통·편의·문화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충북 최대규모의 백화점인 현대백화점과 상업∙업무∙교육∙문화 등의 다양한 시설들로 조성된 지웰시티몰1∙2차 등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롯데아울렛, 롯데시네마, CGV 등도 가까워 편리하게 쇼핑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의 홍보관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진재로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남구, 업그레이드 된 경로당?복합문화공간 재탄생

    서울 강남구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경로당의 각종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경로당은 단순히 어르신이 머물다 가는 폐쇄적인 공간이 아니라, 여가문화 제공,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복합문화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이에 따라 현재 12개소인 개방형 경로당을 올해 3개소 이상 확대하고, 처음으로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를 갖는다. 또 3개 경로당 공동작업장의 참여인원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공동작업장 생산품 전시 및 판매 등 경로당 활성화 사업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 또 지역의 경로당 120개소에서 어르신 맞춤형 여가문화 생활을 제공한다. 민요, 서예, 필라테스, 웃음치료, 공예 등 32개 부문 263개 프로그램이다. 천연비누·디퓨저 등 아로마 생활용품 만들기, 화분 원예 작업, 수공예 작업 등을 전문 강사로부터 배워 생산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어르신이 직접 제작한 제품은 구청 및 각 동 행사와 연계 추진해 전시·판매된다. 보조 강사로 뽑힌 어르신은 지역의 어린이집, 학교, 복지기관 등에서 펼치는 사회활동에 참여할 기회도 얻는다. 고시환 노인복지과장은 “다양해지는 어르신들의 문화·복지 수요에 맞춰 앞으로 경로당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면서 “여가활동 뿐만 아니라, 보다 생산적이고 활동적인 열린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월요 정책마당] 최저임금과 사람이 있는 문화/김영산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장

    [월요 정책마당] 최저임금과 사람이 있는 문화/김영산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조정실장

    소득 3만 달러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경제규모가 커지고 1인당 국민소득이 높아지면 사람들은 가정에도 눈을 더 돌리게 마련이다.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사회도 눈앞에 다가왔다는 뜻이다. 근로자에게는 최소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소득 수준을 보장하고, 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문화예술 등 여가활동을 통해 해소할 수 있는 여유로운 사회가 오고 있다. 국민이 행복한 사회가 되려면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가 많다. 그 중심에 ‘최저임금 보장’이 있다.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 그 배경이 된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론’을 우선 눈여겨봐야 한다. 소득 주도 성장이란 실질임금과 가계소득 증대를 통해 내수를 증진하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성장을 이끌어 내는 정책이다. 임금 인상이 국가 경제 전반에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균형 성장을 유도해 국민의 삶의 질이 향상된다는 내용이다. 문화, 체육, 관광 분야에 미치는 파급 효과도 크다. 소득 수준이 높은 국가일수록 문화예술, 스포츠, 관광과 같은 국민의 삶과 밀접한 산업이 발전하기 때문이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가계 소득이 늘어나면, 이들 분야에 대한 수요도 증가한다. 관련 업계 근로자는 물론 문화예술강사, 생활체육강사,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등 문화·체육 서비스 인력에 대한 처우도 자연스레 개선되면서 좋은 일자리도 늘어난다. 콘텐츠, 관광, 스포츠와 관련된 업종은 대표적인 젊은 산업, 신성장 산업이다. 청년층이 선호하고 많이 종사하지만, 대부분 기업이 영세하고 비정규직이 많아 고용 안정성이 취약하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콘텐츠 분야 채용 제의에 대한 거절 사유 1위가 ‘낮은 임금’ 때문이었다. 관광분야도 비정규직 중심의 채용, 낮은 임금 수준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이 때문에 젊고 우수한 인재들이 외면하게 되고, 업무에 대한 애정으로 발을 들여 놓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낮은 임금 탓에 이직하는 비율이 높다. 굳이 4차 산업혁명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콘텐츠, 스포츠, 관광 산업은 첨단기술이 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산업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하고 기술적 활용 능력이 우수한 청년층이 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셈이다. 이런 측면에서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은 좋은 청년 일자리를 늘리고, 인재들을 유인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고 혁신을 가속하여 경쟁력도 높일 수 있다. 특히 문화 분야는 작곡가, 디자이너, 작가 등과 같은 프리랜서나 영화, 방송 제작진처럼 주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일해 최저임금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곳이 많다. 고정적인 업무가 아닌 까닭에 이 분야는 서면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사례가 많다. 표면상 최저임금을 지급하더라도 야간 근로 등 장시간 근로에 노출됐을 때도 보상을 제대로 하지 않기도 한다. 일감 부족에 따른 불규칙한 수입 구조, 사용자에 의한 임금 체불, 수익 배분 지연, 낮은 단가 적용 등으로 최저임금 수준에 미달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분야는 최저임금 제도와는 다른 차원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 표준계약서의 적용을 확대하고, 근로환경에 대한 꾸준한 실태 점검, 불공정 행위 모니터링, 대가기준 제정, 고용구조 개선 등을 통해 종사자들에게 최저임금 수준 이상의 소득이 보장될 수 있게 정책 지원을 해야 한다. 이번 최저임금 인상으로 국민에게 충분한 여가생활을 보장할 수는 없겠지만, 근로자들의 여유로운 삶은 결국 문화예술과 여가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문화, 관광, 체육 산업 분야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는 영세 기업들이 높아진 인건비 부담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다만 일자리 안정자금과 같이 정부 정책은 큰 힘이 될 수 있다. 최저임금 인상이 문화 분야에도 청년층의 유입을 더욱 촉진해 문화산업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불러오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군포시, 노인일자리 전용공간 ‘노인행복센터 2호점’ 개관

    군포시, 노인일자리 전용공간 ‘노인행복센터 2호점’ 개관

    경기 군포시는 25일 노인들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지원할 군포노인행복센터 2호점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2015년 문을 연 1호점과 함께 노인들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충족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일자리 전담기관인 군포시니어클럽이 위탁받아 운영한다.노인행복센터 2호점(금당로 69번길)은 연면적 1272㎡,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졌다. 총 49억원 예산 중 도비 10억원, 시비 37억원이 들어갔다. 도비는 지난 2015년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시즌2’ 혁신상 수상으로 마련됐다. 브런치카페, 셔틀콕 작업장, 하눔재봉사업단 등 군포시니어클럽에서 추진하는 시장형 일자리 사업장이 마련돼 노인 일자리사업 전용 공간으로 활용된다. 4층 교육장은 노인들의 건강, 문화, 취미활동 등 여가활동을 돕는다. 군포시니어클럽은 올해 23개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발굴해 노인 1395명의 일자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일자리 참여 노인들을 비롯해 김원섭 부시장, 도·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개관으로 전국 최초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의 전용 공간을 확보했다”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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