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여가공간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한중관계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한국 공예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통계학과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본관 견학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2
  • 송도호 서울시의원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조속히 추진해야”

    송도호 서울시의원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조속히 추진해야”

    서울시가 관악구 대표 복개생활하천인 봉천천을 자연생태하천으로 복원하기로 한 가운데 서남권 균형발전을 위해 사업 추진을 앞당겨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8일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과 김도식 정무부시장,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봉천천 복원을 위한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조속한 복원을 위해 공감대를 나누고 복원방안에 대해 계속적으로 검토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송 의원은 이 사업이 토지이용, 교통, 물환경, 생태계, 재해예방 기여효과 등 시민편의 증진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서울시의 체계적이고 조속한 사업추진을 건의하고 관악구가 선제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를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우선적 이행, 기본 및 실시설계를 위한 예산확보를 서울시에 요청했다. 송 의원은 “관악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봉천천 자연생태하천 복원사업의 경우 ‘주민 여가공간 확보’, ‘관악산~봉천천~도림천 생태축 연결과 광역 보행네트워크 구축’, ‘시민 친수공간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서남권 균형발전 특화 프로젝트 활용’ 등에서 다른 지역 하천과 비교하여 결코 복원 우선순위가 뒤처지지 않는다”면서, “수천억 원의 예산이 장기적으로 소요되는 만큼 서울시의 조속한 사업 추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0년 12월 ‘복개하천 중심의 하천복원 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서울시 25개 복개하천 구간별 복원타당성을 분석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였다. 그 결과 복원대상 하천으로 녹번천(시범사업), 성북천, 성내천, 봉천천 순으로 선정했다.
  • 송파 배수지, 33년 만에 ‘포토 존’ 열렸다

    송파 배수지, 33년 만에 ‘포토 존’ 열렸다

    서울 송파구가 ‘송파둘레길 시즌2’ 사업의 하나로 33년간 주민 접근이 제한됐던 오금공원 배수지 상부를 개방한다. 송파구는 ‘오금공원 배수지 공원화사업’을 시행해 주민들에게 볼거리 및 보행코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한 사업은 지난해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설계용역,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지난달 공사에 착공했다. 총사업비는 35억원으로 2022년까지 단계별로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금공원 배수지는 하부에 저류조가 매설된 언덕 형태의 높은 지형이다. 올해는 배수지 사면에 ‘무장애 데크길’을 조성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배수지 상·하부에 하늘쉼터, 데크쉼터를 설치해 주민 휴식공간을 확보한다. 구 관계자는 “오금공원의 기존 산책로와 연결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상부 배수지에 올라 전경을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는 전망 명소로 재탄생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토지 보상 없이 공원(1만㎡)을 확보하는 등 약 439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구는 지난 7월 송파를 둘러싼 성내천, 장지천, 탄천, 한강을 잇는 21㎞ 순환형 송파둘레길을 완성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오금공원 배수지 공원화사업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특색 있는 휴식 및 여가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송파둘레길 시즌2’ 사업을 통해 송파둘레길의 자연생태 경관을 보존, 활용해 21㎞의 수변길을 따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대표 힐링 공간으로 가꿔 가겠다”고 밝혔다.
  • 최경자 경기도의원, 녹양동 종합운동장 유휴공간 체육시설 확충 관련 정담회

    최경자 경기도의원, 녹양동 종합운동장 유휴공간 체육시설 확충 관련 정담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더불어민주당, 의정부1) 도의원은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녹양동 종합운동장 유휴공간 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과 관련한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30일 밝혔다. 회의에는 의정부시의회 최정희 시의원, 김충식 녹양동 마을복지 사업단장, 의정부시 및 녹양동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의정부시 체육로에 있는 종합운동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생활체육시설 조성으로 주민 여가공간 조성 및 건강증진 기여를 위해 총사업비 9억원(특별조정교부금)을 산출기초로 3:3 농구장 3면, X게임장 1면, 부대시설 등을 계획하고 있다. 김충식 마을복지 사업단장은 “녹양동에 필요한 시설들을 검토하여 마을 주민들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여가문화 공간으로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경자 도의원과 최정희 시의원은 “가족단위의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화화 된 공간이 될 수 있고 생활체육이 가장 활성화 될 수 있는 종목을 우선 발굴해 스포츠 복지 및 시민 여가 활동 증진을 위해 실제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대체 계획안이 나오면 함께 모여 다시 논의하자”면서 “남은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좋은 계획안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 쾌적성과 직주근접성을 동시에…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1순위 청약 시작

    쾌적성과 직주근접성을 동시에…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1순위 청약 시작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석게 제2일반산업단지에 종사하고 있는 ‘Y’씨, 그는 고단했던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왔다. 그는 가까운 곳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고자 한다. 하지만 주변에는 휴식이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땅히 없다. 그가 살고 있는 양산 구도심에는 여가공간이 많지 않을 뿐만 아니라 빌딩과 아파트들만 우뚝 솟아 있어 삭막한 분위기만 감돌기만 한다. 삭막한 도시생활을 벗어나 새로운 주거지를 찾으려고 하지만 출퇴근이 힘들어질 것 같아 섣불리 이사를 결심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바쁜 현대인들은 도심 내 빌딩숲을 벗어나 가까운 곳에서 힐링을 즐길 방법은 없는 걸까? 전국 주요도시들의 도심지역 내에서는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생활을 영위하기란 정말 쉽지 않다. 공원이나 산, 호수 등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갖고 유심히 살펴보면 도심과 가까운 곳에 힐링주거공간이 속속 등장하기도 한다.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고 직장과 가까우면 금상첨화다. 이 가운데, 두산건설이 직주근접성이 뛰어난 양산시 상북면 일대에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이 주택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양산시에서는 보기 드물게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친환경단지로 거듭나게 되기 때문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천성산 밑자락에 위치한 친환경 아파트다. 또, 양산의 젖줄이나 다름없는 양산천이 가까우며 일부 가구는 조망도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단지 주변에 고층건물들이 거의 없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게다가, 천성산체육공원이나 상북 국민체육센터 등 입주민 편의시설이 대거 확충될 예정이어서 입주민들은 집 앞에서 여가 및 체육활동도 즐길 수 있게 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외부자연과 연계한 친환경아파트로 설계됐다.이 아파트의 대지면적만 약 5만3625㎡에 이른다. 두산건설은 넓은 대지면적을 활용해 넓은 광장 및 각종 테마공원(정원)등을 꾸며 입주민들의 쉼터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 곳에는 복숭아꽃과 살구꽃, 진달래 꽃 등이 어우러진 친환경 테마공원이 조성된다. 이 외에도 단지 내에 캠핑장과 야외 물놀이장, 야외 골프퍼팅연습장 등 입주민 편의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입주민들이 아파트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각종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갖춰진다. 커뮤니티센터 내에는 휘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샤워장 등을 설치해 심신을 단련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맘스라운지, 키즈카페, 영화관람실, 카페테리아와 영어도서관, 독서실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도 갖춰진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단지와 가까운 곳에 청정산업단지 중 하나인 석계2일반산업단지가 있다. 이 산업단지는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일부 환경오염 유발업체의 입주를 제한 했었다. 또, 단지 주변에 위치한 35번 국도를 이용하면 산막산단을 비롯해, 유산산단, 양산산단, 어곡산단 등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또, 양산IC와 통도사IC 등을 통해 경부고속도로로 진입도 수월하다. 게다가, 서울주분기점(JC)을 통해 함양울산고속도로도로 진입할 수 있다. 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총 10개 동, 지하 2층~최고 30층 규모로 건립되며 아파트 1,368가구(전용 59㎡, 84㎡)규모로 건립된다. 양산시는 지방의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통장 가입 후 6개월만 지나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제한 규정도 적용되지 않는다. 게다가, 유주택자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가점제의 비중도 낮다. 비규제지역 인데다가 지방광역시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지난 17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화) 1순위, 20일(목)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계약자에게는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공항公, 스카이72 골프장 ‘단수·단전·도로 차단’ 예고

    인천공항公, 스카이72 골프장 ‘단수·단전·도로 차단’ 예고

    다음달 2일부터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 운영이 강제 중단될 위기에 처하면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스카이72의 갈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공항공사는 지난해 12월 말 협약 종료에 따라 스카이72의 골프장 철수를 주장하고 있고, 스카이72는 3개월째 버티기 영업을 하면서 새로운 사업자의 진입을 막고 있다. 공항공사는 22일 공항과 서울을 오가는 길목의 전광판·현수막·버스 광고 등을 통해 ‘스카이72 골프장 영업이 사실상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있다. 동시에 다음달인 4월 2일부터 골프장에 대한 단전단수 및 도로 차단 등 물리력 행사를 예고하고 있다. 수세에 몰린 스카이72는 이날 초법적인 압력을 즉각 중단하고 종사자들의 고용불안을 조장하지 말라며 발끈하고 나섰다. 스카이72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공항공사의 일방적인 단전·단수·도로 차단 등의 통보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초법적인 압력일 뿐 아니라 현행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범죄행위”라고 주장했다. 스카이72는 2002년 공사와 맺은 골프장 운영실시협약에 따라 지난해 12월까지 골프장 영업을 종료했어야 했다. 그러나 인천공항 제5활주로 건설 사업 지연에 따른 지상물매수청구권과 유익비상환을 위한 유치권 침해 등을 주장하며 버티기 영업을 이어오고 있다. 골프장 내 33개의 건축물과 잔디·나무 등은 법적으로 스카이72의 소유이며 유치권 행사로 적법하게 토지 및 시설물을 점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반면,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스카이72측에 오는 4월 1일까지 골프장 영업을 종료하라고 통보했다”면서 “영업을 중단하면 스카이72와 법적 다툼이 종료될 때 까지 골프장을 여가공간으로 무료 개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만약 골프장 운영을 계속하면 지역 주민과 내가 직접 골프장을 찾아가 영업을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사는 스카이72의 후속사업자로 KMH 신라레저를 선정한 상태다. 글 사진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이창균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개발제한구역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상임위 통과

    이창균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개발제한구역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창균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개발제한구역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22일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를 통과했다. ‘경기도의회 개발제한구역 특위’는 21명 이내 위원으로 구성되며 위원 선임일로부터 6개월까지 활동하게 되고 활동기간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연장할 수 있다. 오는 23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면 특위 구성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이창균 의원은 결의안을 발의하며 “개발제한구역은 1970년대 초 대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민에게 여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정됐으나, 지난 수십 년 동안 지역의 특성과 여건은 고려되지 않은 채 규제 중심의 획일적인 제도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은 편익시설은 물론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이 부족한 매우 열악한 생활 환경 속에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수십 년간 피해를 받았던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제도상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몇 번에 걸쳐 구역을 조정하고 구역 내에서의 행위제한을 완화했으며 훼손지정비사업 등을 시행했으나 대상요건이 까다롭고 경직된 제도 운영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효과는 없었다“며 특위 구성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개발제한구역 현장조사와 지역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토론회 개최, 제도개선을 위한 조례 제·개정 등 다각도의 지원방안을 마련해 오랜 기간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한 해당 주민들이 실질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창균 의원은 남양주 시의원 출신 의원으로서 경기도의회 내에서 개발제한구역 제도 개선 및 현안사항에 대해 조정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이 이축허가를 신청했으나 지난해 ‘개발제한구역법’ 개정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에서 시행하는 공익사업인 경우 사업 종료 전에 이축을 해야 한다’는 규정을 근거로 남양주시가 불허가 처분을 내리자 국토부와 법제처에 유권해석을 의뢰해 ‘이 사례의 경우 비록 사업이 종료됐다 하더라도 이축이 가능하다’는 해석을 받아내 자칫 효력을 잃을 뻔한 도민의 권리를 찾아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상동호수공원에 식물원·카페 갖춘 생태 식물원 5월 문연다

    부천 상동호수공원에 식물원·카페 갖춘 생태 식물원 5월 문연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쌩쌩 찬바람이 불어도 사계절 우리는 상동호수공원 테마식물원으로 소풍간다.” 경기 부천시 상동호수공원에 미세먼지 등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식물을 심어 사계절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생태문화밸리 테마식물원이 조성된다. 부천시는 상동호수공원에 3000㎡ 규모 테마식물원을 사업비 72억원을 투입해 오는 5월 완공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시는 열대 지중해 사막식물 등을 심어 이국적이고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곤충서식처 및 수변환경 등 상호작용이 가능한 식물원을 조성해 다양한 체험기회도 마련한다. 또 중앙휴게 공간에 쉼터를 조성해 사계절 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해줄 계획이다. 테마식물원은 상동호수공원의 호수와 숲을 형상화한 거북이·새둥지 모양으로 만들어지며 장축 73.6m, 단축 43.7m, 높이 8~18m 규모의 타원형 돔구조 온실건축물이다. 내부에는 테마식물존 7개소와 카페·쉼터·구름다리 등이 조성되고 바오밥나무·야자나무 등 300여종에 3만 2000본의 수목이 배치된다.다양한 테마로 조성되는 식물원에는 먼저 ‘관엽원’ 테마가 눈길을 끈다. 이곳에 알리고무를 비롯해 원종고무나무 화염수, 용혈수, 포과수, 호프만, 블랙올리브나무, 수도칼림마 등 56종을, ‘화목원’에는 인디언라일락, 봉황목, 나비목, 베고니아, 포장화, 황종화, 부겐베리아 등 59종이 선보인다. 또 ‘야자원·수생원’에는 대왕야자와 카나리아, 성탄야자, 여우꼬리야자, 휘닉스야자, 코코넛야자 주병 야자. 알로카시아, 토치징가, 푸르메리아, 씨홀리, 바링토니아 등 49종이 배치된다. ‘향기원’에는 함소화와 오렌지자쓰민, 야래향, 일랑일랑, 부룬펠시아, 무늬자스민 등 23종을, ‘고사리원’에는 브라질고사리, 해고, 딕소니아,, 박쥐란, 인아고사리, 콩고 등 25종을 식수할 예정이다. 또 ‘바오밥동산원’에는 바오밥나무를 시작으로 부겐베리아, 백섬광, 호주매화, 송엽국, 네오게리아, 부자란 등 35종을, ‘열대과수원’에는 꽃바나나, 말레이애플, 딸기과바, 소세지나무, 레몬쿼, 하귤 등 55종이 배치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도 언제나 찾아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특화된 시설을 도입해 체험·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여가공간 욕구 충족과 삶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기존 상동호수공원 일대가 식물원과 카페를 도입한 테마공원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IT·경제 중심지 마곡 ‘문화·역사’ 업데이트

    IT·경제 중심지 마곡 ‘문화·역사’ 업데이트

    직장인·시민 위한 여가공간 마련 계획IT융합·역사문화존 등 5개 지역 구상 노현송 구청장 “단순한 일터를 넘어문화·생활공간 거점역할로 발전할 것”서울 서남권 경제의 핵심인 강서구 마곡지구가 이번에는 문화중심지로 변신한다. 강서구는 이를 통해 마곡지구를 경제도시를 넘어 동북아시아의 관문도시로 확실히 자리잡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강서구는 ‘마곡지구 문화활성화 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강서구는 지난해 8월 노현송 구청장 주재로 ‘마곡지구 문화거리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노 구청장은 “국내 주요 대기업의 연구개발(R&D) 단지가 마곡지구에 차례로 들어서면서 경제중심지로 확고히 자리잡기 시작했다”면서 “마곡지구 문화거리 조성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마곡이 서울 서남권의 경제중심지를 넘어 문화 허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업은 ▲정보기술(IT)융합문화존(마곡문화거리) ▲그린문화존 ▲비즈니스문화존 ▲역사문화존 ▲여가문화존 등 크게 5개로 나눠 진행한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마곡역까지 1㎞ 구간에서 진행하는 IT융합문화존 사업은 마곡지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다. 이를 위해 이곳에 발산역 상징조형물과 버스킹 무대, IT 체험공간, 프리마켓공간 등이 설치된다. 강서구는 IT융합문화존이 마곡미술관과 문화공원 등과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마곡광장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그린문화존에는 마곡광장 상징조형물과 스마트 횡단보도, 공공미술 연결공간 등을 만든다. 특히 시민참여를 통해 형태와 특징이 변화하는 조형물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걸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9호선 양촌향교역에서 5호선 발산역까지 이어지는 비즈니스문화존에는 문화산책길을 설치해 직장인들이 점심·저녁 때 이용할 수 있게 한다. 또 양촌향교역에서 서울식물원 방향으로 진행하는 역사문화존은 겸재 정선의 작품을 증강현실(AR)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동의보감’을 쓴 허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공간도 조성할 예정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강서구의 전통적인 역사·문화를 배우고 느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울식물원 서쪽 길을 따라 이어지는 여가문화존에는 전시장, 복합도서관, 영화체험관, 공유형오피스, 키즈파크 등을 배치해 서울식물원과 함께 가족들이 즐길 수 있게 만들 계획이다. 강서구는 관련 시설 설치를 내년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올해부터는 프리마켓과 지역 상인·푸드트럭 등과 연계한 소규모 행사, 미술전시회, 음악회, AR·가상현실(VR) 경진대회, 걷기·달리기 대회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노 구청장은 “마곡지구가 단순한 일터를 넘어 문화·생활공간으로 거점역할을 할 수 있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우리 동네 이거 알아?] 동심 충전소! 도전과 모험의 놀이터

    아프리카 속담에 ‘한 명의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어요. 아이는 부모와 지역 사회의 보호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성장해야 한다는 말이죠. 이를 위해 서대문구는 지난해 11월 신기한 놀이터2호(별칭 ‘야호야호’)를 조성했어요. 신기한놀이터1호(별칭 ‘떼굴떼굴’)에 이은 두 번째 신기한 놀이터랍니다. 신기한놀이터1호는 엄마의 뱃속을 닮은 세 개의 공간 속에 자연물로만 조성된 자연의 오감을 느낄 수 있는 영유아 중심의 아늑한 공간입니다. 반면 신기한놀이터2호는 산지형 공원의 자연 지형·지물을 제대로 활용한 모험 놀이시설과 자연의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고공 놀이시설을 설치해 역동성과 자연미를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채워졌어요. 특히 끝없이 높은 곳을 오르고 싶고, 높은 곳에서 먼 곳을 조망하고 싶은 아이들의 의견을 담아 서울시 놀이터 중 최장 길이의 집라인을 비롯해 높이 6m, 길이 15m의 모험 슬라이드와 10m 높이의 스페이스 네트, 도형 트램펄린 외에도 숲속 놀이터 등을 마련해 친구들과 함께 자연에서 맘껏 뛰어놀며 모험심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했답니다. 이렇게 신기한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공간이에요. 더불어 이번 놀이터 조성을 통해서 과거 생활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 경작으로 훼손됐던 공원용지가 주민의 여가공간으로도 탈바꿈됐다고 해요.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는 행복한 아지트인 신기한놀이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건 어떨까요?
  • 코로나19가 바꾼 여가·문화활동...키워드는 ‘동네’, ‘비대면’

    코로나19가 바꾼 여가·문화활동...키워드는 ‘동네’, ‘비대면’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여가와 문화활동의 선호가 달라졌다. 대면과 직접 관람이 줄고, 비대면 여가활동과 매체를 이용한 문화예술 관람이 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20년 국민여가활동조사,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평균 여가 시간은 평일과 휴일이 각각 12분씩 증가한 3.7시간, 5.6시간으로 소폭 느는 데 그쳤다. 월평균 여가 비용은 전년과 같은 15만 6000원이었다. 다만, 비대면 여가활동과 혼자서 하는 여가활동이 많이 증가했다. 많이 하는 활동으로 ‘텔레비전 시청’(67.6%)이 1위였지만, 전년도(71.4%)에 비해 감소했다. 대신 ‘산책 및 걷기’가 지난해 4위(32.1%)에서 올해 2위(41.3%)로 상승했다. ‘모바일 콘텐츠, 동영상, 다시보기(VOD) 시청’도 지난해 7위(20.8%)에서 올해 5위(32.6%)로 뛰었다. 가장 만족도가 높은 여가활동은 ‘산책 및 걷기’로 전년 대비 5.6%포인트 증가한 23.5%로 나타났다. 많이 이용한 여가공간은 ‘식당’(38.0%), ‘아파트 내 공터’(28.8%), ‘카페’(25.6%), ‘생활권 공원’(24.6%) 순으로, 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권 내 공간이었다. 가장 많이 이용하고 싶은 여가공간에 관한 질문에는 ‘식당’(19.8%), ‘카페’(16.1), ‘산’(16.1%), ‘생활권 공원’(14.1%) 등으로 나타나 향후 여가 활동의 변동을 예고했다. 혼자서 하는 여가활동은 지난해 54.3%에서 올해 60.0%로 늘었다. 반면, 가족이나 친구 등과 함께하는 비율은 45.7%에서 올해 40.0%로 감소했다.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60.5%로 전년 대비 21.3%포인트나 감소했다. 문화예술행사 관람횟수도 3.1회로 전년대비 3.2회 감소했다. 이는 2014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다만, 매체를 이용한 문화예술행사 관람횟수는 약 25.6회로 전년 대비 2.6회 증가했다. 특히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이용 관람 경험이 38.8%로 전년 대비 11.4%포인트나 증가했다. 문화예술 관련 1인당 월평균 지출금액은 2만 998원으로 전년 대비 1572원 증가했는데, 영화와 문학, 대중음악 부문 지출이 높았다. 문체부는 조사결과에 관해 “문화여가활동 비대면·개인화 증가에 맞춰 생활문화센터, 공공도서관 건립 등 일상에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넷마블, 건강한 게임문화 알리기 위한 사회공헌사업 주력

    넷마블, 건강한 게임문화 알리기 위한 사회공헌사업 주력

    넷마블문화재단은 올해 넷마블 창립 20주년을 맞아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에 방점을 둔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게임의 긍정적인 경험 널리 알린다… 올해 ‘게임인라이프’ 공모전 사업 시작 넷마블문화재단은 올해 처음으로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공모하는 ‘게임인라이프’를 실시했다. ‘게임인라이프’는 게임으로 삶의 변화를 경험한 사연을 글, 영상, 사진 등 작품으로 모집해 시상하는 공모전으로, 게임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삶의 경험을 통해 발견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300여 개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김혜란 세종대학교 교수, 전옥배 PD, 장석주 작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총 37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고 상인 넷마블문화재단 이사장상은 ‘내 삶의 BGM’을 만든 김정범 씨가 받았다. 또, 넷마블문화재단은 매년 다른 테마를 가지고 오픈 포럼 형식으로 ‘게임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게임콘서트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게임업계 전문가 및 현업자의 토론형 강의를 통해 게임 산업의 트렌드와 미래 비전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다. 올해는 ‘게임과 과학기술’이라는 주제로 지난 8월, 10월 온라인 형태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10월 열린 ‘게임콘서트’에는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와 이경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각각 클라우드와 게임과 뇌 인지 기능에 대해 소개했다. 오는 12월에도 예정되어있다. 특히 12월에는 넷마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넷마블 경영진이 직접 연사로 참석해 청중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08년부터 시작하고 있는 ‘게임문화체험관’은 지난 8월 넷마블 본사가 있는 구로구에 34호가 건립됐다. ‘게임문화체험관’은 특수학교에서 모바일, 태블릿, VR체험장비, 레이싱 기기 등 다채로운 기기를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장애학생들의 정보격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시작했다. 넷마블 창립 20주년을 기념한 34호 게임문화체험관은 특수교육기관이 아닌 장애복지시설에 개관돼 장애학생뿐 아니라 성인, 장애인, 지역주민 등 모두가 이용할 수 있다. 창립 20주년을 기념한 만큼 규모도 기존 게임문화체험관에서 확대했다. 여가공간, 교육공간으로 나눴으며 공간 목적에 맞춰 모바일, 레이싱 컨트롤러, VR기기 등 다양한 기기를 설치했다. 김희정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게임문화체험관이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의 개방성을 활용해 가족 간의 소통을 지원하는 ‘게임소통캠프’도 확대하고 있다. ‘게임소통캠프’는 게임을 매개체로 게임 산업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제공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자녀 간 게임에 대한 견해 차이를 좁히며 관계를 증진하는 과정을 통해 가정 내 건강한 게임 문화 정착을 도모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12월 중 온라인으로 열릴 예정이다.■ 생생한 체험교육을 통한 미래 ‘인재 키우기’…코로나19에도 지속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아카데미’를 통해 미래 게임 인재 육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게임아카데미’는 게임인재를 꿈꾸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제 게임개발 과정을 교육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한 학생들은 게임아카데미 전용 스튜디오에서 실제 게임개발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과 전문강사 멘토링을 8개월 간 받으며, 자신들의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참가한 학생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게임경진대회와 전시회를 통해 우수한 작품을 시상 및 공개하고 있다. 지난 6월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아카데미 5기 학생 126명을 선발하고, 온라인으로 발대식을 진행하며 시작을 알렸다. 넷마블문화재단 이승원 대표는 “2016년부터 시작한 게임아카데미는 게임 인재를 양성해 게임 산업 발전에 기여하려는 넷마블문화재단의 의지가 담긴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게임아카데미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미래 게임인재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지난해 3월 넷마블은 넷마블문화재단을 통해 게임업계 최초로 ‘장애인선수단’을 창단했다. 이는 장애인 체육 진흥과 장기적인 자립 지원을 위해 한 결정으로, 전국장애인체전, 세계선수권 등 국내외 대회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선수단은 창단 후 ‘2019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조정 종목 단일팀으로서 가장 많은 총 13개(금10, 은2, 동1) 메달을 획득했다. ’2019 충주탄금호전국장애인조정대회‘ 총 13개(금 10, 은 1, 동 2), ’2019 서울특별시장배전국장애인조정대회‘ 총 15개(금 7, 은 7, 동 1), ’2019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에도 지난 달 개최됐던 2020 전국장애인조정선수권대회에서 총 15개 메달을 획득해 조정 강팀임을 입증했다. 이 같은 활약으로, 넷마블문화재단은 한국장애인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 ‘제15회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에서 게임업계 최초로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상은 창조적 업적을 이룩한 장애인을 발굴 및 장애인의 사회참여활동 여건을 조성하고 이를 널리 알려 문화와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자 진행하는 시상식으로, 국내 최초로 입법 사법 행정 3부 요인의 상이 시상된다. 기업은 5년 이상 장애인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공로상 부문에만 시상된다. ■ 봉사활동, 기부 등 다양한 참여 기회를 통한 ‘마음 나누기’ 장애인권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립을 위해 ‘어깨동무문고’를 발간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발간되고 있는 ‘어깨동무문고’는 매년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주제로 동화책을 제작 및 배포하며 현재까지 학교 및 교육∙공공기관 등 총 3,712개 기관에 1만 2,400권의 어깨동무문고를 전달했다. 2019년부터는 보다 많은 대상과 접하기 위해 시중 출판을 진행하고, 판매 수익금은 교육 및 복지기관과 어깨동무문고를 나누는 데 전액 사용하고 있다. 올해에는 ‘어깨동무문고’ 11번째 책 ‘물고기 퐁고를 만난다면’을 출간했다. 이 책은 마을 밖으로 나간 적 없는 물고기 퐁고가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물고기를 만나는 줄거리로, 사회의 다양성에 관한 내용이다. 임직원 참여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넷마블나눔 DAY, 명절나눔경매 등 임직원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으며, 기부 시 임직원이 모금한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지원해 2배로 전달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도 실시하고 있다. 넷마블 임직원으로 구성된 ‘넷마블봉사단’을 통해 무연고 아동 거주시설 내 아동의 건전한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놀이 활동 지원과 함께 장애인종합복지관 내 직업기술훈련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시설 이용방법 교육 및 여가활동을 함께하는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 사회 나눔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심 적중 놀이터… 어린이가 직접 만드는 서대문

    동심 적중 놀이터… 어린이가 직접 만드는 서대문

    2번째 ‘신기한놀이터’ 홍제동에 조성25m 길이 집라인·15m 높이 슬라이드어린이 디자이너 공모 통해 설계 반영 “꿈과 상상력 키우는 곳으로 사랑받길” “높은 곳에 오르고 싶고 먼 곳을 바라보고 싶어 하는 어린이의 아이디어와 모험심이 담긴 놀이터가 탄생했습니다.” 지난 23일 문석진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홍제동 산41-30 일대에 새로 만든 신기한놀이터 2호인 ‘야호야호’를 찾았다. 야호야호는 지난해 11월 개장한 신기한놀이터 1호 ‘떼굴떼굴’에 이은 서대문구의 두 번째 신기한놀이터다. 야호야호는 8596㎡ 면적으로 서울시 놀이터 중 가장 긴 길이인 25m 집라인, 높이 6m, 길이 15m의 모험 슬라이드, 거미줄처럼 줄이 얽혀 있는 10m 높이의 스페이스네트 등을 설치했다. 이 밖에도 숲속 놀이마당, 숲 관찰 산책로, 숲속 교실, 놀이 언덕, 터널놀이대, 암벽 놀이대, 트램펄린, 통나무 징검다리 등도 마련했다. 문 구청장은 “자연 지형을 활용한 모험 놀이시설과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고공 놀이시설로 역동성과 자연미를 체감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 놀이터 조성을 위해 어린이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 구는 어린이들이 원하는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3월 어린이 디자이너를 공개 모집하고 워크숍을 열었다. ‘어린이 감리단’도 운영해 놀이시설 사전 체험 등을 진행하고 어린이들의 희망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서대문협치회의 보육분과위원과 놀이터 및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 워킹그룹에서 20여차례 회의를 거치며 놀이터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문 구청장은 “앞서 협치사업으로 완성한 신기한놀이터 1호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발전된 협치를 구현했으며 놀이터 조성만큼 중요한 놀이터 운영도 민관협치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선 1호 놀이터 ‘떼굴떼굴’은 영유아 중심의 아늑한 공간으로 모래 채취 놀이대, 놀이터용 모래 굴삭기, 개울물 놀이대, 모래놀이 탁자, 언덕 미끄럼대를 이용해 창의적인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이 많이 찾고 있다. 특히 이번 놀이터 조성을 통해 과거 생활쓰레기 무단 투기와 불법 경작 등으로 훼손됐던 장소가 어린이 놀이공간 및 주민 여가공간으로 말끔히 변모돼 주민 숙원도 해결됐다. 문 구청장은 “지역 모든 어린이들이 신기한놀이터에서 모래 놀이공간과 모험 놀이시설, 숲놀이공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면서 “내년에도 홍은동 백련산 자락에 신기한 놀이터 3호를 조성하는 등 지역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체력을 향상하고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용산기지 내 미군병원, 공공의료 지원시설로 활용하자

    지난 해 용산기지 버스투어가 시작된 데 이어 지난 8월에는 용산공원 부지 내 미군 장교숙소가 개방됐다. 1904년 일본 군용지로 강제 수용된 용산기지는 이렇게 115년 만에 외국군대 주둔지 시대를 마감하고 국민의 품으로 한걸음씩 다가오고 있다. 미군 장교숙소 개방과 함께 국제공모 당선 용산공원 설계안도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설계안은 용산공원 부지의 83.0%를 녹지로, 6.5%는 호수로 조성하는 계획이다. 또한 역사의 기록을 위해 용산기지 내 건물 975동 중 한미연합사, 78연대 연병장 건물 등 상징적인 군사시설과 일본과 서양의 근대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81동을 존치(841동 해체, 53동 보류)하는 안이다. 지난 해 용산기지 버스투어에 참여한 2천명 이상의 국민이 서울 도심 한가운데 감춰진 넓은 녹지공간을 보고 놀랐다. 또한 미군과 일본군이 사용한 시설과 그 사이에 방치돼 있는 우리의 문화재를 보며 역사의 아픔을 실감했다. 설계안은 이런 정서를 지역과 자연, 역사와 문화의 치유라는 개념으로 녹여낸 것으로 보인다. 그런 의미로 보면 6.25때 멸실된 일본 총독관저 터에 지어진 미군병원인 121병원을 해체하고 총독관저 터를 복원하는 것은 비극을 통한 치유, 카타르시스 효과가 있을 수 있다. 필자는 설계안과 달리 121병원을 존치해 공공의료 지원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지역과 자연, 역사와 문화의 치유 뿐 아니라 신체와 정신의 치유까지 포괄하는 것이다. 시민의 건강증진과 공원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동안 우리는 공원의 생태적 기능, 여가공간 제공 기능을 우선시하면서 건강증진 수요에 대한 대응은 상대적으로 소홀했다. 그러나 앞으로 시민의 건강증진이 공원의 역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질 것은 자명하다. 121병원은 지난 해 9월까지 운영되던 병원이다. 군 병원시설을 건강센터로 활용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프레시디오 공원의 사례와 비교·검토해 봐야 한다. 프레시디오 공원은 1846년부터 148년간 미군 훈련시설로 사용되다 1994년 시민에게 환원되어 공원으로 재탄생했다. 고 박원순 시장이 올해 1월 용산공원 조성방안을 모색하고자 방문하기도 했다.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위원장인 정세균 국무총리는 국민에 의해 국민의 꿈과 희망이 반영되는 공원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내년에 국민 권고안을 마련한다고 하니 더 많은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서 용산공원의 청사진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드래곤힐호텔 이전은 온전한 용산공원 조성을 위한 선결과제다. 국가공원 내에 미군 전용 호텔을 운영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용산공원 조성의 취지가 무색해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이미 여러 차례 제기됐다. 관계당국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권 전매가능한 ‘청라힐 지웰 더 센트로’ 인기

    분양권 전매가능한 ‘청라힐 지웰 더 센트로’ 인기

    코로나19 사태의 재유행 우려와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 등이 지속되면서 전국적으로 주택경기 침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수도권과 지방광역시 민간택지의 전매제한 규제를 소유권 이전 등기 때까지로 강화하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14일 규제개혁위원회(이하 규개위) 전체회의에 상정키로 해 이르면 다음달부터 지방광역시 기준 모든 분양권의 전매가 제한될 전망이다. 따라서 국토교통부의 시행령 개정 전 소비자들은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단지에 당첨되기를 기대하며 청약시장에서는 뜨거운 청약열풍에 이어 분양권 거래시장에서도 활발한 전매행위를 통해 물건을 확보하고 나섰다. 분양권 전매가 제한되는 시행령 개정후부터는 현실적으로 소유권 이전시까지 전매가 불가능해져 투자자들로부터 철저히 외면받는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으로 재편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단지들에 대해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신영건설(주)의 ‘청라힐 지웰 더 센트로’ 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급부상하고 있다. ‘청라힐 지웰 더 센트로’는 대구시 중구 대신동 103-9번지 일원에 연면적 31,333.57㎡에 지하 4층, 지상 37층 1개동 규모로 공동주택 ▲72㎡A 123세대 ▲72㎡B 1세대 ▲84㎡ 35세대로 구성된다. 주상복합이지만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오피스텔을 없애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실속형 중소형 상품으로만 구성한 게 특징이다. ‘청라힐 지웰 더 센트로’는 환승역인 도시철도 2, 3호선 청라언덕역과 직선거리 700m미터 정도 떨어진 위치다. 특히,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과는 불과 200미터의 초역세권에다 달성공원역과도 가까워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남쪽으로는 달구벌대로 북쪽으로는 태평로가 위치하며, 단지 바로 앞 달성로를 통해 시내 교통도 뛰어나고 성서 IC, 북대구 IC 등도 가까워 광역교통망까지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서문시장이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구 최대 상권인 동성로 상권,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동아쇼핑,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칠성시장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인근에 위치한 달성공원은 입주민들의 여유로운 삶을 보장한다. 특히, 기존에 달성공원 내에 위치한 동물원의 수성구 이전은 입주민 입장에서는 호재다. 2023년 이전이 마무리되면 기존의 달성공원은 토성복원사업 등을 통해 달성공원은 공원 본연의 기능인 시민들의 여가공간이자 쉼터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지역의 부동산 전문가들은 “인근의 태평로 일대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1만 세대가 넘는 신흥주거타운 조성이 속도를 높이고 있고, 단지 바로 앞에 추가로 1,300여세대가 공급을 예정하고 있어 미래가치는 상당히 높다” 며 “특히 6개월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마지막 단지라는 점도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하고 있는 만큼 관심을 가져볼 만한 단지임에는 틀림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지역 최대의 전통시장인 서문시장 상권을 그대로 흡수하는 전문상가로 조성예정인 단지내 상가 ‘서문시장역 지웰 에비뉴’ 도 조만간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관심이 뜨겁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통복천·괴정천 등 오염하천 통합·집중 지원해 수질 개선

    환경부는 31일 단기간 집중 투자로 수질을 개선하는 통합·집중형 오염 하천 개선사업 대상으로 한강수계 이천 죽당천, 홍천 양덕원천, 안성천수계 평택 통복천, 낙동강수계 부산 괴정천, 금강수계 천안 승천천, 증평 보강천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6개 하천에는 2021년부터 3∼5년간 하수도 시설 신·증설, 생태습지 조성, 공공 폐수처리시설 설치 22개 사업에 국비 12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들 하천은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2∼17㎎/ℓ, 총인(TP)이 0.09∼0.49㎎/ℓ로 수질이 좋지 않다. 환경부는 올해 1월 지방자치단체에서 신청한 하천 9곳 중 수질 오염과 인구 밀도, 지역 주민 의견, 관할 지자체 의지 등을 평가해 6곳을 선정했다.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은 각 사업별로 분산 추진돼 연계성이 떨어지고 완료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2012년 도입됐다. 60개 하천 중 사업이 완료된 28곳 중 26개 하천의 BOD가 개선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환경부의 국고 지원 사업과 연계해 각 지자체가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병행 추진해 생태 탐방로 등 친수여가공간을 조성한다. 박미자 물환경정책국장은 “지역의 중소 하천을 맑은 하천으로 되돌려 주민에게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밤이 되면 동화나라로 변신하는 철도공원이 있다

    밤이 되면 동화나라로 변신하는 철도공원이 있다

    화랑대 철도공원 부지 400m 구간 LED·3D 매핑 활용 경관 조형물 꾸며 서울 노원구가 오는 21일 서울 최초의 야간 불빛 정원을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릉동 화랑대역 철도공원 3만 8000㎡ 부지, 400m 구간에 조성한 불빛 정원은 빛 터널, 발광다이오드(LED) 조형물, 3D 매핑 등 조명 구조물과 프로젝터를 활용한 투시장치 등 17종의 야간 경관 조형물로 이뤄졌다. 연령별 다양한 계층의 눈높이를 반영한 여가공간으로 사업비는 구비 10억원이 소요됐다. 점등 시간은 일몰 후부터 밤 10시까지다. 연중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불빛 정원 관람은 공원 입구 ‘비밀의 화원’부터 시작한다. LED 은하수 조명으로 나무와 꽃을 형형색색으로 표현해 정원처럼 꾸몄다. 반원형의 터널이 음악과 함께 여러 색으로 변하는 ‘불빛 터널’, 크고 작은 원형 구들이 여러 색상으로 번갈아가면서 점멸해 우주 행성들 사이를 지나는 듯한 효과를 연출하는 ‘불빛 화원’도 볼거리다. 반딧불이를 연상시키는 ‘숲길 반딧불 정원’도 있다. 음악과 함께 다채로운 빛의 움직임이 가득한 ‘숲속 동화나라’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음악 정원’, 기찻길 레일이 마치 레이저빔처럼 빛과 함께 움직이는 ‘빛의 기찻길’도 눈길을 끈다. 첨성대 형상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연상케 하는 ‘생명의 나무’는 꼭대기에서 시작해 땅을 향해 빛을 쏟아 낸다. 이 밖에도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3D ‘기차놀이터’, 기차와 화랑대 역사 전시관건물 벽을 스크린 삼아 기차와 힐링, 축제를 주제로 한 영상을 연출하는 ‘환상의 기차역’, 하늘에서 빛이 쏟아져 내리는 ‘하늘빛 정원’ 등이 관람객들에게 빛의 아름다움을 보여 준다. 구는 앞으로 여러 불빛 조형물을 철도 공원 곳곳에 추가하고 계절별로 주제를 달리해 변화를 줄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1일 오후 5시 30분에는 모든 경관 조형물에 불을 밝히는 화려한 점등식이 펼쳐진다. 불빛 정원과 어울리는 ‘LED휠 댄스 퍼포먼스’와 함께 화려한 레이저와 불꽃놀이를 연출해 불빛 정원을 구의 대표 야간 경관 명소로 각인시킬 전망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주민들의 산책 공간으로도 활용되는 철도 공원에 만들어진 불빛 정원이 많은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판교까지 3정거장… 경기 광주 아파트 ‘광주역 자연&자이’

    판교까지 3정거장… 경기 광주 아파트 ‘광주역 자연&자이’

    판교의 집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판교의 대체 주거지인 인근 경기도 광주시가 주목받고 있다. 판교와 가까운 지리적 장점으로 직주근접은 물론 생활권 공유가 가능한데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어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특히 최근 판교의 기존 아파트 가격이 치솟은 가운데 광주시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설 수 있어 수요자들의 열기가 뜨겁다. 판교신도시의 집값이 치솟으면서 일대 직장을 두고 있는 실수요자들은 인근 도시로 눈을 돌리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이 경기도 광주시다. 경기도 광주시는 판교신도시를 비롯해 분당신도시와 가까운 지리적 장점을 갖췄지만 상대적으로 더딘 개발로 주목받지 못했던 곳 중에 하나였다. 하지만 경기 광주시는 경강선 개통을 기점으로 분위기가 달라졌다. 경강선은 판교와 여주를 잇는 도시철도로 경기 광주를 비롯해 경기 동남권의 교통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기광주역에서는 판교역까지 3정거장, 환승을 통한 강남역 까지는 7정거장이면 닿을 수 있어 판교 직주근접은 물론 강남권 직주근접도 가능하다. 이달 중 경기 광주역세권에서 신규 분양이 있어 실수요자들의 열기가 뜨거울 전망이다. 광주역 자연&자이는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대보건설)이 시공하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아파트다. 총 1,03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단지 명에 걸맞게 경기광주역 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으로 판교를 비롯한 강남권 출퇴근이 용이할 전망이다. 단지 인근으로 광주초∙경인중∙광주중∙광주중앙고등학교가 있어 교육 환경이 좋다. 또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갖췄다. 단지 반경 1km에 대형 멀티플렉스 경기광주 CGV, 롯데시네마 광주터미널점이 자리하며, 대형쇼핑몰 이마트 경기광주점도 가깝다. 이 밖에도, 경안근린공원 및 광주시립중앙도서관 등 여가공간도 가까이 자리한다. 도로교통망도 풍부하다. 성남~장호원 간 고속화도로와 제2영동고속도로 등이 개통돼 도로 교통이 개선됐으며 향후 제2경부고속도로(구리~세종)가 개통될 경우 일대 교통망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세부 면적 별로는 ▲전용 74㎡ 170가구 ▲전용 84㎡A 702가구 ▲전용 84㎡B 74가구 ▲전용84㎡C 85가구다. 전 가구가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창고 등이 적용된다. 광주역 자연&자이의 견본주택은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산업부지(광주시 역동)에 들어서며 7월 중 문을 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광주역 인근 ‘광주역 자연&자이’ 7월 분양 예정

    경기광주역 인근 ‘광주역 자연&자이’ 7월 분양 예정

    판교는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모여 있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대표 산업단지다. 국내 대표 IT기업을 비롯해 메디컬, 바이오 등 4차 산업 혁명 핵심의 산업군들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대기업뿐만 아니라 벤처나 스타트업의 창업 등도 활발해 꾸준한 인구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이렇게 기업들이 모여들면서 교통, 쇼핑 시설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도 갖춰졌다. 실제로 판교 테크노밸리의 직주근접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들은 주택경기가 다소 주춤한 상황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판교 신도시의 2019년 3월 기준 3.3㎡당 평균 아파트 가격은 3309만 원으로 2기 신도시 평균 1600만 원 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준을 보였다. 가격 상승률도 가파르다. 판교신도시는 최근 1년간(2018.03~2019.03) 7.3%(226만 원) 상승하며 같은 기간 2기신도시 평균 상승률 3%(49만 원)를 웃돌았다. 상황이 이렇자 판교신도시와 가까운 주변 지역이 주목받고 있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단지는 경기광주역 인근에서 경기도시공사와 GS건설 컨소시엄이 분양 예정인 광주역 자연&자이다. 이 단지는 2016년 개통한 경강선 경기광주역 역세권 입지로 경기광주역을 통해 판교 테크노벨리가 있는 판교역까지 3정거장 10분대, 강남역까지 7정거장 20분대 만에 닿을 수 있다. 편리한 대중교통을 바탕으로 판교 테크노밸리, 강남권 등 주요 업무지구의 직주근접이 가능하며, 판교 및 분당 생활권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인근으로 역동초·경안초·광주초·광주중·광주중앙고등학교가 있어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또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갖췄다. 단지 반경 1km에 대형 멀티플렉스 경기광주 CGV, 롯데시네마 광주터미널점이 자리하며, 대형쇼핑몰 이마트 경기광주점도 가깝다. 이 밖에도, 경안근린공원 및 광주시립중앙도서관 등 여가공간도 가까이 자리한다. 도로교통망도 풍부하다. 성남~장호원 간 고속화도로와 제2영동고속도로 등이 개통돼 도로 교통이 개선됐으며 향후 제2경부고속도로(구리~세종)가 개통될 경우 일대 교통망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광주역 자연&자이는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대보건설)이 시공에 참여하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아파트다. 단지는 총 103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다양한 조경 시설 및 편의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며, 전 가구가 주택 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74, 84㎡로 구성된다. 세부 면적 별로는 △전용 74㎡ 170가구 △전용 84㎡A 702가구 △전용 84㎡B 74가구 △전용84㎡C 85가구다. 전 가구가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한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등이 적용된다. 광주역 자연&자이의 견본주택은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산업부지에 들어서며 7월 중 문을 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프장부터 전망대까지… 하수처리장 무한변신

    골프장부터 전망대까지… 하수처리장 무한변신

    전 시설 지하에 설치·수질까지 개선 연간 150만명 찾는 문화·체육시설로수원 하수종말처리장 지상엔 골프장 연간 25억원 수익 올리는 ‘황금알’로경기도 내 하수처리장이 변신을 꾀하고 있다. 기피시설 1순위로 꼽혔으나 이젠 주민 휴식공간으로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귀하신 몸’으로 손꼽힌다. 26일 용인시에 따르면 하수처리장인 ‘수지레스피아’는 수지구 죽전동 도심 한복판에 들어섰다. 연면적 8만 4492㎡, 건축면적 1만 2313㎡로 하루 15만t의 하수를 처리한다. 그런데 시커먼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은 어디서든 찾아볼 수 없으며 악취 등도 전혀 감지할 수 없다. 모든 시설을 지하에 설치했기 때문이다. 악취를 밖으로 배출하는 100m 높이 굴뚝은 조망 타워로 꾸몄다. 타워에 있는 레스토랑과 카페테리아는 죽전 야경을 감상하며 음식을 맛볼 수 있어 큰 인기를 누린다. 지상에 조성된 체육공원은 축구장과 육상트랙, 농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과 산책로를 두루 곁들였다. 실내 스포츠센터는 수영장과 스쿠버풀은 물론 인공암벽장, 헬스장, 다목적실 등을 갖춰 주민들은 자신에게 맞는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죽전 2동 주민센터와 복합문화예술 공간인 용인포은아트홀도 이곳에 자리했다. 수지레스피아의 방류수는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 1.1 이하로 정화시킨후 인큰 탄천에 방류하면서 하천 수질이 과거 5등급에서 2등급으로 크게 개선됐다. 수지레스피아가 들어설 당시 주민들은 혐오시설이라는 이유로 강력하게 반대했지만 이제는 연간 150만명이 찾는 문화·체육시설로 각광받고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기피시설로 취급됐던 하수처리장이 용인에서는 문화·휴식공간으로 어엿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수지레스피아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다른 레스피아도 친환경시설로 개선하는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화성시 송산동에 있는 수원시 하수종말처리장 역시 지하에 들어서 있다. 하루 52만t을 처리하는 하수처리장 지상에는 파3 골프장과 골프연습장, 생태공원, 다목적운동장과 테니스장, 농구장 등 체육공원이 조성됐다. 수원시는 골프장 등 운영을 통해 연간 25억원가량의 수익을 올린다. 기피시설로 불리던 게 돈도 벌고 주민 여가공간도 제공하는 보물단지로 깜짝 변신에 성공한 것이다. 1992년 건설된 안양 박달하수처리장은 이미 가동중인 대규모 시설을 전면 지하화한 드문 사례로 평가를 받고 있다. 안양·군포·의왕 등 안양권 3개 시에서 배출되는 하루 약 25만t의 생활하수를 처리하면서 극심한 악취를 발생해 고질적인 민원 대상이었다. 이에 안양시 등은 3297억원을 들여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해 악취문제를 해결했다. 지상에 조성한 18만㎡ 규모의 안양 새물공원에는 축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농구장 등 각종 체육시설이 손님을 맞는다. 최근에는 높이 30m 하수처리장 배출구를 인공암벽장으로 새롭게 꾸몄다. 안양시는 악취민원을 빚는 석수하수종말처리장에 대해서도 주민친화적 환경시설로 개선하는 용역을 진행 중이다. 시흥시 월곶동 하수처리장 ‘월곶 에코피아’도 8만여㎡ 부지 지하에 건설됐다. 지상에는 야구장, 물놀이장, 족구장, 사계절 썰매장 등 체육편의시설과 공원이 조성됐다. 하루 6만 8000t 규모의 하수를 처리하지만 이중 탈취 시설과 공기정화 시스템 등 최신 설비를 통해 악취를 없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동작구, 낡은 경로당 부지가 모든 세대 품는 여가공간으로 재탄생

    동작구, 낡은 경로당 부지가 모든 세대 품는 여가공간으로 재탄생

    서울 동작구가 오래된 경로당 부지를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여가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동작구는 구립 상도1동 경로당 자리에 복지관 기능을 결합한 구립 상도열린복지센터를 새로 연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8일 개소식을 앞둔 상도열린복지센터는 지상 4층 규모(연면적 265㎡)로 체력단련실, 활력충전실, 배움충전실 등으로 꾸며져 있다. 지역 노인들이 풍요로운 여가 문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거점이자 지역 주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인 셈이다. 1층에는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회복, 건강 관리 향상을 위해 전신 운동 기구를 갖춘 체력단련실을, 2층에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활력충전실, 4층에는 노래교실, 인문학 강좌, 영화 감상 등을 즐길 수 있는 배움충전실이 마련됐다. 3층에는 구립 상도1동 경로당을 이전·설치해 복지 시설 수요를 충족시켰다. 고상기 동작구청 어르신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여가를 짜임새 있게 보낼 수 있는 기반 시설을 확충해 활기찬 고령 친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또 이달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어르신들이 상시적으로 모이는 상도4동 도화공원에 찾아가 건강 체조 등을 운영하는 ‘청춘놀이터’를 진행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