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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여자야구월드컵 중남미 강호와 예선

    한국 여자야구가 중남미 강호와 예선에서 격돌한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26일 ‘2016 기장 여자야구월드컵’ 개막 100일을 앞두고 조 편성 결과와 엠블럼을 발표했다. 2년마다 치러져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3일부터 11일까지 부산 기장군에서 펼쳐진다. WBSC는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참가한 12개 팀을 3개 조로 꾸렸다. 각 조 상위 2개 팀이 슈퍼라운드에 올라 우승팀을 가린다. 예선 상대 전적을 안고 싸우는 슈퍼라운드 1, 2위 팀이 결승전을 치른다. 개최국 한국은 쿠바, 베네수엘라, 파키스탄과 A조에 속했다. 세계 11위 한국은 쿠바(8위), 베네수엘라(5위)와 슈퍼라운드 진출을 위한 뜨거운 3파전을 벌일 전망이다. 최근 3회 연속 우승을 일군 최강 일본(1위)은 네덜란드(7위), 캐나다(4위), 인도와 B조에서 대결한다. 일본은 한국 남자 고교팀 수준의 최강 전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C조에는 미국(2위)과 호주(3위), 대만(6위), 홍콩(9위)이 편성됐다. 미국과 호주는 2014년 대회(일본 미야자키) 2, 3위를 차지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이탈리아(12위), 푸에르토리코(10위)의 불참으로 첫 출전 기회를 잡았다. 리카르도 프라카리 WBSC 회장은 “세계를 대표하는 주요 여자야구 선수들이 모이는 이번 대회는 여자야구의 묘미와 진가를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BSC는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는 엠블럼도 선보였다. 엠블럼은 여자월드컵의 힘과 위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대한항공·아시아나, ‘한국방문의 해’ 로고 달고 운항

    대한항공·아시아나, ‘한국방문의 해’ 로고 달고 운항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등이 ‘한국 방문의 해’를 알릴 홍보 항공기를 운영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6일 한국방문위원회가 추진 중인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동체에 캠페인 엠블럼(상징 디자인)을 래핑한 항공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B747-8i 여객기 1대, B777-300ER 여객기 1대 등 총 2대를 2018년까지 2년 7개월간 운영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5일 B777-300ER 여객기 대상으로 엠블럼 래핑 작업을 완료했고 B747-8i 여객기도 5월 중 래핑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A321, A330, B777 3대를 운영한다. 항공기 동체 좌·우 앞부분 하단에 엠블렘을 넣었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한국방문의 해가 종료되는 2018년까지 홍보 항공기를 운항한다. 아울러 자사의 국내외 24개 공항 탑승수속 카운터 안내 스크린(FIA)에도 ‘한국 방문의 해’ 홍보 이미지를 표출하고, 국내외 광고에도 엠블렘을 노출해 캠페인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제주항공도 5월 중순부터 B737-800 1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국내외 인기를 모은 송중기의 사진과 캠페인 엠블럼을 동체에 함께 부착할 예정이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니사, 아할테케… 고대 파르티아의 추억에 젖다

    니사, 아할테케… 고대 파르티아의 추억에 젖다

    중앙아시아 남단의 생소한 국가… 구소련 해체 뒤 영세 중립국으로실내무도 대회로 독자 생존 모색 지난달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가 신곡을 소개하면서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일하는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고 하면서 잠깐 주목받은 정도를 빼면 투르크메니스탄은 우리에게 이름조차 생소한 게 현실이다.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투르크메니스탄을 대표하는 이미지는 유럽에서는 ‘파르티아 사법’(射法·말을 달리면서 몸을 뒤로 돌려 활을 쏘는 기술), 동아시아에선 ‘한혈마’(汗血馬·피땀을 흘린다는 천리마) 정도다. 하지만 투르크메니스탄은 파르티아 제국의 수도였던 ‘니사’ 유적지 등 헬레니즘을 대표하는 역사가 살아숨쉬는 독특한 매력으로 가득한 곳이다. 내년 9월 열리는 아시아 실내무도대회를 앞둔 투르크메니스탄을 다녀왔다. 지난 6일 투르크메니스탄 정부가 개최한 아시아 실내무도대회 개막 500일 전 기념행사에서 하이라이트는 한 소년이 ‘아할테케’ 이른바 한혈마를 데리고 니사 성채에서 내려오는 장면이었다. 투르크메니스탄이 해외 언론인들과 각국 정부 관계자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국가적 자존심인 니사 유적과 한혈마 두 가지를 결합했다. 니사 유적지는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시가바트에서 서쪽으로 15㎞가량 떨어진 곳에 있다. 코베트다크 산맥이 바라보이는 산기슭에 넓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기후와 상수원 모두 도읍지로 적당하다. 파르티아 제국은 기원전 3세기 중반부터 서기 3세기까지 고대 서남아시아를 무대로 동서 교역을 장악하며 번성했다. 강력한 기병 전력을 무기로 기원전 53년 카르헤 전투에서 로마군에게 치욕적인 패배를 안겨주기도 했다. 유네스코는 2007년 니사 유적지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20세기 들어 본격적인 발굴을 시작하면서 다양한 건축물 유적이 드러났다. 유적지는 왕궁인 5각형 내성, 이른바 ‘옛 니사’와 바깥쪽 상업·거주 지역인 외성, 이른바 ‘새 니사’로 나뉜다. 내성은 진흙과 벽돌로 20m 높이 벽을 쌓고 그 안쪽으로 정원과 신전, 탑, 방 같은 구조물을 배치했다. 니사 유적지가 세계사에서 중요한 것은 이곳이 바로 헬레니즘 문화를 만들어낸 동서문화의 용광로였기 때문이다. 조로아스터교 사원과 그리스 신상이 공존하고 그리스식 양조법에 따라 포도주를 빚은 흔적이 남아 있다. 동서교류사 권위자인 정수일 박사는 한 글에서 니사 유적지가 바로 헬레니즘의 산실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안서도호의 푸른 호마(胡馬), 만리를 뛰는 한혈마를 이제 보았네. 장안의 장사들이야 감히 타 보기나 하랴, 번개보다 더 빠른 걸 세상이 아는데. 푸른 실로 갈기 딴 채 늙고 있으니, 언제나 서역 큰길을 다시 달릴까.’ 당나라 시인 두보가 지은 ‘고도호총마행’(高都護聰馬行)은 고구려 유민의 후손이었던 고선지 장군이 아끼던 한혈마를 소재로 했다. 피 같은 땀을 흘린다는 한혈마는 동아시아에서 천리마의 대명사다. 그 한혈마의 후손들이 현재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천연기념물로 귀한 대접을 받는 아할테케다. 아시아 실내무도대회 엠블럼도 아할테케를 형상화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을 구성하는 5대 부족 중 가장 규모가 큰 부족 이름도 아할테케다. 소련에서 독립한 뒤 외교 무대에선 영세 중립국으로서 독자 생존을 모색하는 투르크메니스탄은 내년 9월 열리는 제5회 아시아 실내무도대회를 통해 국가적 위상을 높이려 한다.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4위인 지하자원을 갖고 있지만 최근 수송로를 장악한 러시아와 관계가 나빠지면서 발생한 경제적 어려움을 탈피하자는 국내외 정치적 목적도 있다. 아시아 실내무도대회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실내 아시안게임과 무도 아시안게임을 통합해 주최하는 국제 스포츠 행사로 4년에 한 번씩 열린다. 제4회 대회는 인천에서 열렸다. e스포츠, 당구, 볼링, 체스, 바둑을 비롯해 태권도와 킥복싱, 무에타이 등 다양한 종목을 포함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아시가바트에서 만난 시민들이 하나같이 “내년에 아시안게임을 개최한다”고 말한다는 점이다. 각종 시설 건설비로만 50억 달러를 쓰는 그 ‘아시안게임’과 2014년 인천에서 열렸고 2018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우리가 익히 아는 아시안게임과 다르다는 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1991년 독립 이후 처음으로 자신들이 주체가 돼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이기 때문이다. 글 사진 니사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왕초보 명기자의 우왕좌왕 운전기] 지리산 오도재 굽이 길에서 빛난 ‘토크 벡터링’

    [왕초보 명기자의 우왕좌왕 운전기] 지리산 오도재 굽이 길에서 빛난 ‘토크 벡터링’

    유행가 가사처럼 ‘봄바람 휘날리는’ 어느 완벽한 봄날. 재규어의 중형 세단 ‘올뉴 XF’를 몰고 장장 4시간 30여분을 내달렸다. 시승 구간은 전남 여수에서 출발해 경남 함양 오도재를 거쳐 산청 남사예담촌을 찍고 다시 여수로 돌아오는 약 330㎞ 구간. 디젤 모델인 XF 20d와 가솔린 모델인 XF 25t의 최상위 트림을 번갈아 탔다. 시동을 걸자 기어 레버가 솟아오르더니 닫혀 있던 에어컨 환기구(에어 벤트)가 열린다. 재규어다웠다. 올뉴 XF는 기어봉 대신 다이얼을 돌려 기어를 바꿀 수 있게 했다. 대시보드 상단은 천연 가죽으로 덮었다. 일부는 은색빛 알루미늄으로 꾸몄는데, 터널 구간 등지에서 빛이 반사돼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0d는 가솔린 모델에 비해 액셀러레이터의 응답 속도가 아쉬웠다. 정지 상태에서 가속 시 1~2초 정도 차가 머뭇거리는 인상을 받았다. 그러나 일단 속도가 붙자 안정적인 고속 주행을 이어 갔다. 20d의 최고 출력은 180마력, 25t는 240마력으로 차이가 있다. 모든 모델에 적용된 ‘토크 벡터링’은 주목할 만한다. 급격한 회전 구간에서 안쪽 바퀴를 잡아 더 날렵한 코너링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안쪽 바퀴에 살짝 브레이크를 걸고 바깥쪽 바퀴는 바퀴 속도를 유지하게 해 차량 회전력을 높였다. 몸으로는 충분히 느낄 수 없었으나 오도재의 험난한 굽이 길을 통과하는 데 자신감을 줬다. 엔진 후드 위로 튀어 오르는 듯한 재규어의 과거 엠블럼은 빠졌다. 대신 포효하는 재규어의 얼굴을 전면부에 위치한 라디에이터그릴(공기 통풍구) 한가운데에 박았다. 수입차는 타고 싶은데 독일 차나 일본 차는 다소 흔하고 밋밋하다고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듯하다. 가격은 6380만~9920만원 사이다. 복합연비는 20d와 25t가 각각 리터당 14.2㎞, 10.1㎞다. 여수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골프 단신]

    [골프 단신]

    KLPGA 수석부회장에 강춘자씨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29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서울 호텔에서 2016년 정기총회를 열고 강춘자(60) 수석부회장과 김경자(38) 전무이사를 유임시키고 이영미(53) 부회장을 새로 선출했다. 이사에는 권선아(45), 박보배(29), 윤소원(39), 한정미(49) 등 4명이, 감사에는 황선영(37) 전 이사가 선임됐다. 테일러메이드, OS 퍼터 선보여 테일러메이드코리아가 기존 퍼터보다 헤드 사이즈가 큰 ‘OS’와 ‘OS CB’ 퍼터를 출시했다. 데이토나 블레이드, 몬테카를로 말레, 스파이더 말레 등 세 가지 모델이 있다. 넓어진 스위트스폿 덕에 정확한 퍼팅과 관용성까지 보장한다. (02)3415-7300. 여성용 풀세트 ‘지스리 엘파’ 출시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이 여성용 초·중급자용 14종 풀세트 ‘지스리 엘파’를 내놓았다. 캐디백과 보스턴백은 자연의 꽃을 모티브로 해 다이아몬드 퀼팅과 퍼플 컬러를 적용했다. 경량 카본 샤프트를 채용한 클럽은 총 12종이다. (02) 516-5555. 던롭 ‘슈퍼맨 vs 배트맨’ 버전 나와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지난 24일 영화 ‘배트맨vs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개봉에 맞춰 ‘AD333 볼 리미티드 에디션’을 슈퍼맨과 배트맨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했다. 부드러운 터치감과 탁월한 스핀, 비거리까지 충족시킨 ‘스릭슨 AD333’ 볼에 두 캐릭터의 네 가지 엠블럼을 새겼다. (02) 3462-3957.
  • 제네시스 EQ900 리무진 출시

    제네시스 EQ900 리무진 출시

    현대기아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초대형 세단 EQ900의 리무진 모델을 9일 출시했다. 이 모델은 기존 EQ900보다 전장이 290㎜ 늘어나 더 웅장한 외관과 여유로운 뒷좌석 공간을 제공한다. 트렁크 리드에는 리무진 전용 엠블럼 ‘EQ900L’을 장착했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7.2㎞다. 프레스티지 1개 트림만 운영하며 가격은 1억 5020만원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초보운전 명기자의 우왕좌왕 운전기] ‘디테일의 강자’ 7년 만에 돌아 온 렉서스 중형 SUV ‘RX450h’ 시승기

    [초보운전 명기자의 우왕좌왕 운전기] ‘디테일의 강자’ 7년 만에 돌아 온 렉서스 중형 SUV ‘RX450h’ 시승기

     뻥 뚫린 고속도로에서 액셀레이터를 힘껏 밟았다. 순식간에 시속 100㎞를 넘어섰다. 도로에서 올라오는 노면음이나 바람이 스며드는 풍절음이 거의 없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이렇게 조용해도 되나 싶다. 지나치게 조용해 ‘위잉’하고 도는 미세한 전기모터 소리가 상대적으로 크게 들릴 정도다. 7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출시된 렉서스의 중형 SUV 브랜드 ‘RX’ 4세대의 하이브리드 모델 (RX450h)을 지난 18일 타봤다. 시승은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에서 경기 가평 크리스탈밸리CC를 왕복하는 약 120㎞ 구간에서 이뤄졌다. 짧은 시승이었지만 듣던대로 ‘렉서스 답다’ 는 인상을 받았다.  운전자를 배려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곳곳에 숨어 있단 얘기다. 먼저 중형 SUV를 탈 때마다 느껴야 했던 ‘올라 탄다’는 수모(?)가 없다. 기자 처럼 160㎝가 안되는 단신 운전자도, 치마를 입은 여성 운전자도 세단 타 듯 편하게 앉을 수 있다. 신모델은 기존 모델 보다 시트 높이를 19㎜ 낮췄다. 트렁크를 여는 방법도 우아하다. 키를 쥔 손을 트렁크 엠블럼에 갖다 대자 부드럽게 트렁크가 열렸다. 범퍼 아래에 발을 갖다대야 하는 타 브랜드 방식과는 조금 다르다.  사이드 미러를 최대한 문짝 옆으로 펼쳐 시야를 넓힌 것도 좋았다. 지붕과 전면 차체를 연결하는 A필러 밑 부분도 막지 않고 투명하게 비웠다. 확실히 시원했다. 차문 아래 수납 공간은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 좋았다. 시트의 가죽 질감이나 시트 위에 수놓은 붉은 색 스티치(실로 꿰맨 자국 )가 고급스럽다.  화면은 대시 보드 위에 묵직한 느낌으로 얹어졌다. 12.3인치의 대형 화면이 선명하고 시원했으나 터치 조작이 안 되는 점은 아쉬웠다. 뒷좌석 너비는 성인남성 3명이 앉아도 여유로울 만큼 넉넉하다. 다만 키 180㎝의 동승자가 앉았을 땐 머리 위 공간이 다소 부족했다. 핸들은 부드럽게 감겼고 여성운전자 손에도 쏙 들어왔다. 에코모드에서는 살짝 차가 덜나간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스포츠모드로 바꾸자 핸들이 살짝 묵직해졌고 운전의 느낌도 훨씬 다이나믹해졌다. 이날 연비는 리터당 9.8㎞를 기록했다. 급제동, 급가속이 많았던 탓이다. RX450h의 공식 복합연비는 리터당 12.8㎞다. 가격은 8600만원.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의 사고사 그 후 2년... 3인조로 컴백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의 사고사 그 후 2년... 3인조로 컴백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2년 여만에 3인조로 컴백한다. 레이디스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16일 “레이디스 코드가 오는 24일로 새 싱글 앨범 발매일을 확정 짓고 전격 컴백한다”며 이날 공식 사이트를 통해 첫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레이디스 코드의 새 앨범 타이틀롤인 ‘미스터리(MYSTERY)’와 함께 삼각형 형태의 레이디스 코드를 상징하는 새로운 엠블럼이 명시돼 있다. ‘미스터리(MYSTERY)’에는 알파벳 E가 3으로 변형돼 있다. 이어 블랙 앤 화이트의 스트라이프 의상으로 통일한 멤버 주니, 애슐리, 소정이 서로 몸을 앞뒤로 맞대고 바짝 밀착한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2014년 9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두 멤버 리세와 은비가 안타깝게 사망한 후 활동을 중단한 레이디스코드는 소정, 애슐리, 주니 3명의 멤버로 컴백을 결정했다. 새 음반을 내는 건 2014년 8월 발표한 ‘키스 키스’(Kiss Kiss) 이후 약 2년 만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남은 멤버들은 힘든 시간을 함께 극복하며 열심히 컴백 준비를 했고 이제는 때가 됐다고 판단했다”며 “이를 위해 최고의 스태프가 모여 새 출발에 힘썼다. 더욱 성장하고 달라진 레이디스 코드의 유니크한 변화를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쌍용차 체어맨 W 카이저 출시

    쌍용차 체어맨 W 카이저 출시

    쌍용자동차가 ‘체어맨 W’를 부분 변경한 ‘체어맨 W 카이저’를 2일 출시했다. 카이저는 독일어로 황제를 뜻한다. 차량 내외부에 부착된 기존 엠블럼을 황제를 상징하는 독수리를 형상화한 카이저 엠블럼으로 교체했다. 시트에 퀄팅 패턴을 입히고 대시보드에는 깊고 풍부한 블랙 글로시 우드그레인과 황금색 몰딩을 적용해 입체감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하만카돈의 17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과 함께 터치 반응성이 우수한 정전식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가격은 5634만~1억 1192만원. 구매 고객에게는 업계 최장 7년, 15만㎞의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이제 산후조리원에서 아기물티슈 베베숲을 확인하세요”

    “이제 산후조리원에서 아기물티슈 베베숲을 확인하세요”

    산후조리원을 선택할 때에는 신생아들을 위해 어떤 용품들을 사용하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이에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베베숲이 산모들의 산후조리원 선택을 돕고자 베베숲의 믿을 수 있는 신생아용 물티슈를 사용하는 산후조리원이라는 것을 보증하는 엠블럼 제도를 도입해 주목 받고 있다.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베베숲은 현재 약 50개의 산후조리원과 제휴를 맺고 신생아물티슈를 공급하고 있는데, 이들 제휴 산후조리원들이 품질과 안정성이 검증된 베베숲의 물티슈를 사용한다는 것을 임산부 및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베베숲과의 제휴를 인증하는 의미에서 신생아실 앞에 베베숲 엠블럼을 부착하기로 했다. 이처럼 산후조리원과 임산부들의 선택을 받은 베베숲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피부자극 테스트를 통해 비자극 인증을 받았으며 전 세계 118개국에서 300여 개 시험소를 운영하는 글로벌기업 인터텍으로부터 자극 없는 제품으로 인증 받는 등 민감한 아기 피부에 적합한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브랜드다. 베베숲은 산후조리원과 임산부들뿐 아니라 국내 유명 셀럽들에게도 선택 받은 물티슈다. 딸을 출산한 뮤지컬 배우 류승주씨가 출산을 앞두고 ‘베베숲을 잘 씁니다’ 캠페인에 참여해 베베숲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 캠페인에는 류승주씨 외에도 방송인 설수진, 뮤지컬 배우 김소현, 배우 안연홍, 변호사 최단비 등이 참여했었다. 이러한 베베숲은 프리미엄 물티슈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답게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더하기 프로젝트’로 다수의 복지단체 및 기관에 ‘더하기 물티슈’ 기부를 진행했으며, 이른둥이 후원을 위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베베숲 관계자는 “베베숲의 품질과 안정성을 믿고 많은 산후조리원들이 제휴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제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임산부와 신생아들을 위한 산후조리원의 까다로운 선택을 받은 베베숲은 앞으로도 임산부와 신생아들을 위한 물티슈를 만드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베숲은 육아커뮤니티 ‘아이원맘’이 임산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오프라인 설문조사에서 ‘출산 후 사용하고 싶은 아기물티슈 1위’로 선정되며 예비맘들이 선호하는 신생아 물티슈로 인정받은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네시스 G90 글로벌 첫 시험대

    제네시스 G90 글로벌 첫 시험대

    현대자동차가 초대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EQ900’(이큐나인헌드레드)의 글로벌 출격을 위해 오는 1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막을 올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올인’한다. EQ900의 글로벌 차명은 ‘G90’이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제네시스 전용관을 연다. 현대차그룹이 해외 모터쇼에서 특정 차종을 위해 전용관을 운영하는 건 처음이다. 제네시스 브랜드 발표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직접 건너가 주재한다. 디트로이트 모터쇼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해외 시장에서도 통하느냐를 점쳐볼 수 있는 첫 시험대다. 미국에서 실용적인 고급 럭셔리차 시장이 성장할 기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호재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용관은 메르세데스벤츠, BMW, 렉서스에 못지않은 품질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90은 올해 하반기 미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디트로이트 코보 컨벤션센터 내 마콤브홀에 조성될 제네시스 전용관에는 G90 2대와 함께 2세대 제네시스가 ‘G80’이라는 엠블럼을 달고 전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 밖에도 전용관을 포함한 1530㎡(462평) 규모의 전시장에서 쏘나타, 쏘나타 HEV,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벨로스터 터보, 엑센트, 싼타페, 투싼 등 13대를 전시한다. 벨로스터 랠리 튜닝카와 비전GT, 투산 NFL은 쇼카 또는 콘셉트카로 선보일 예정이다. 디트로이트 모터쇼는 북미 최대 자동차 전시회이자 세계 4대 모터쇼 중 하나다. 매년 가장 먼저 열려 그해 업계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이목이 쏠려 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모터쇼에는 미국의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를 비롯한 40개 안팎의 완성차 업체가 40종 이상의 신차를 비롯해 모두 700여종의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는 이달 24일까지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씨줄날줄] 태극기 게양대 논란/박홍기 논설위원

    때아닌 태극기 게양대 논란이 심상찮다. 휘날리는 태극기는 아름답다. 보는 것 자체로도 뿌듯하다. 국가에 대한 자긍심이 우러난다. 국기법 제1조는 ‘대한민국의 상징’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5조는 ‘모든 국민은 국기를 존중하고 애호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태극기는 곧 대한민국의 엠블럼이다. 다툼의 주체는 국가보훈처와 서울시다. 쟁점은 게양대의 위치다. 태극기를 어디에 다느냐다. 보훈처가 제시한 장소는 수도 서울 한복판인 광화문광장이다. 2009년 8월 1일 서울의 중심 세종로를 차량 중심에서 인간 중심 공간으로 바꾼 ‘한국의 대표 광장’, ‘도심 속의 광장’, ‘도시문화 광장’이다. 보훈처는 지난 6월 광복 70주년 기념사업을 위해 서울시와의 협약서(MOU)에 서명한 뒤 광화문광장에 게양대를 세우는 사업을 추진했다. 세종대왕 동상 뒤편이다. 광화문광장은 서울시가 관리하는 곳이다. 태극기를 광화문광장에 영구 게양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애초 게양대의 높이도 광복 70주년에 걸맞게 70m를 계획했다가 서울시가 난색을 표명하자 광복절을 의미하는 45.815m로 줄였다. 서울시는 지난달 말 “광화문광장 대형 태극기 상시 설치를 거부한다”는 불가 입장을 보훈처 측에 전달했다. 영구 설치는 시민들 정서에 맞지 않고 주변 경관과도 어울리지 않는다는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의 회의 결과를 근거로 댔다. 정부서울청사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 정부 시설 부지 내 설치를 대안으로 내놨다. 게다가 광화문광장이 필요하다면 내년 3월까지라는 한시적 조건을 달았다. 회의에서는 “시대 흐름에 역행하는 것”이라는 목소리까지 나왔다고 한다.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 같다. 찬반 의견이 뜨겁다. 한쪽에서는 “서울시가 독립공화국이냐”, 다른 쪽에서는 “권위적 시대로의 회귀, 전근대적”이라며 맞서고 있다. 새누리당도 보훈처를 거들고 나섰다. 새누리당은 어제 “박원순 서울시장의 국가관에 대한 의심을 거둘 수 없다”며 서울시의 협조를 촉구했다. 광화문광장 주변에는 항상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국기법 제8조에 의거해서다. 광화문광장을 둘러보다 보면 태극기 게양 논란의 인식 강도에 따라 “참 많구나”, “참 적구나”라고 느낄 것이다. 의식하면 할수록 더 눈에 잘 띈다. 컬러배스(color bath) 효과다. 미국 워싱턴 내셔널몰 앞에는 대형 성조기가 물결을 이루고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 시벨레스 광장 분수대 주변도 마찬가지다. 중국 톈안먼 광장에는 대형 오성기 게양대가 있다. 그러나 나라마다 게양대의 위치나 높이는 다르다. 국가 정체성이나 자존감과는 별개다. 때문에 서울시의 입장도 일리 있다. 보훈처도 다시 심사숙고해봄 직하다. 현명할 필요가 있다. 정치 쟁점화는 바람직하지 않다. 서울시와 보훈처가 만나 대화하기를 바란다. 박홍기 논설위원 hkpark@seoul.co.kr
  • 서울역에 설치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조형물

    서울역에 설치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조형물

    서울역 앞을 지나던 한 시민이 8일 공개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조형물을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아이스하키 선수의 역동적인 동작을 영화 속 슈퍼히어로처럼 표현한 높이 2.8m, 너비 1.2m의 이 조형물에는 대회 엠블럼과 슬로건, 대회 일자 등도 소개돼 있다. 오는 17일까지 열흘간 공개한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진화하는 사회공헌] 아모레퍼시픽, 공병 수거… 4107그루 식수 효과

    [진화하는 사회공헌] 아모레퍼시픽, 공병 수거… 4107그루 식수 효과

    아모레퍼시픽은 1993년 환경, 제품, 고객에 대한 무한책임주의를 선언한 이후 제품 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파괴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으로 ‘그린사이클’ 캠페인이 있다. 그린사이클 캠페인이란 화장품 공병을 재활용해 전시품 등을 만드는 활동을 말한다. 아모레퍼시픽 각 브랜드의 스킨케어 제품 유리·플라스틱 용기를 매장에 비치된 공병 수거함으로 가져오면 아모레퍼시픽의 멤버십 포인트인 뷰티포인트를 공병 1개당 500점씩(에뛰드는 1개당 300점씩) 적립해 준다. 2009년 이후 누적 수거량은 모두 431t이며 이로써 줄인 이산화탄소량은 456t으로 어린 소나무 4107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거뒀다는 게 아모레퍼시픽 측의 설명이다. 아모레퍼시픽은 그린사이클 캠페인의 한 사례로 지난 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중구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 ‘2015 서울빛초롱축제’에 참여했다. 자사 혁신성을 대표하는 간판 제품인 ‘쿠션’과 창립 70주년 기념 엠블럼을 대형 작품으로 형상화한 조형물을 전시했다. 특히 부분적으로 화장품 공병을 재활용해 제작한 높이 3m의 쿠션 제품 조형물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보다 앞서 지난 3월 17~29일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로비에서 열린 ‘서울, 꽃으로 피다’ 상설 전시에 공병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아모레퍼시픽 각 브랜드의 화장품 공병과 일회용 컵, 종이박스 등에 다양한 식물을 심어 생명력이 넘치는 친환경 정원으로 재탄생시켜 눈길을 끌었다.
  • 보험설계사의 KS마크 ‘블루 리본’

    보험설계사의 KS마크 ‘블루 리본’

    “블루 리본을 달고 있는 설계사라면 믿으셔도 됩니다. 보험설계사 가운데 단 0.1%만 받을 수 있는 일종의 KS마크거든요.”(이재구 손해보험협회 시장업무본부장) 보험에 가입할 때 드는 가장 큰 걱정은 정말 내게 도움이 되는 것인지, 사고 발생 시 보험금을 잘 챙겨 받을 수 있는지 하는 것이다. 가입만 시켜 놓고 ‘철새’처럼 회사를 옮기거나 애프터서비스(AS)에 무관심한 설계사들이 적지 않아서다. 이런 우려를 더는 방법은 ‘블루 리본’ 설계사를 찾는 것이다. 블루 리본은 손해보험협회가 2011년부터 해마다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쳐 모범 설계사에게 주는 인증이다. ‘최고의 영예’, ‘가장 뛰어난’이란 뜻을 지닌다. 공신력 있는 기관이 인정한 보험업계의 ‘품질인정마크’(KS마크)인 셈이다. 심사가 까다롭다 보니 손해보험설계사 18만명 가운데 0.1% 정도만 이 영광을 누린다. 0.1%에 뽑히면 명함에 엠블럼을 새기고 배지도 달고 다닐 수 있다. 이재구 시장업무본부장은 10일 “고객의 상황을 역지사지로 생각하고 밤낮없이 전화를 받아 어려울 때 함께 마음을 나눈 사람들이 바로 블루 리본 설계사”라고 말했다. 블루 리본 설계사는 보험왕이나 판매왕과는 다르다. ‘성적’(판매실적)은 기본이다. 여기에 고객의 만족 여부(불완전 판매율, 계약 유지율, 근속 연수)도 따진다. 최근 4년간 모집 질서를 한 차례도 위반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손보협회는 올해 250명을 블루 리본 컨설턴트로 선정하고 오는 17일 수여식을 연다. 올해 수상자들의 평균 연령은 53.6세, 계약 보험을 1년 이상 유지하는 비율이 무려 95.7%나 된다. 연평균 소득도 1억 3000만원이다. 또 하나의 특징은 ‘장수’. 한 보험사에서 전속 설계사로 근무한 기간이 평균 18.4년이다. 장남식 손보협회장은 “블루 리본 수상자들의 공통점은 초반 역경을 이겨 내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것과 고객을 0순위로 생각하며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는다는 점”이라면서 “블루 리본 인증제도를 통해 보험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소비자 보호 노력도 지속적으로 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중국, 아이언맨 닮은 ‘우주탐사 로봇’ 공개...”복잡한 작업 가능”

    중국, 아이언맨 닮은 ‘우주탐사 로봇’ 공개...”복잡한 작업 가능”

    -"복잡한 작업 가능...2020년 화성탐사엔 안보내" 지난 3일(현지시간) 중국 상해에서 열린 중국 국제공업박람회에 마블코믹스의 유명 캐릭터이자 할리우드 대작인 ‘어밴져스’ 시리즈 등에 등장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아이언맨’과 꼭 닮은 로봇 한 대가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로봇의 외양을 직접 보면 금색과 적색을 번갈아 사용한 색상배치가 아이언맨의 디자인을 강하게 연상시킨다. 더 나아가 가슴 한가운데에 위치한 원형 엠블럼은 아이언맨의 동력원이자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아크 원자로’와 매우 흡사한 모습이다. 디자인 도용 논란이 우려스럽기까지 한 이 로봇은 놀랍게도 중국의 우주산업을 담당하고 있는 국유기업 ‘항천과기집단공사’(CASC)가 공개한 것이다. 해당 로봇의 이름은 ‘작은 하늘’ 이라는 의미를 지닌 ‘샤오티안’(Xiaotian)이다. CASC는 2020년 발사를 목표로 자체개발한 화성 탐사장비 및 궤도 선회 우주선 등과 함께 샤오티안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국영 통신사인 신화사 보도에 따르면 이 로봇은 여러 종류의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고 혹독한 우주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지만 CASC는 샤오티안을 2020년경 이루어질 중국의 화성 탐사 임무에 포함시키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샤오티안은 달 표면, 우주정거장 등에서 활약할 수 있으며 그 외 무인 탐사에도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 또 다른 현지 언론인 온라인 매체 ‘관차’는 해당 로봇의 기능을 보다 상세히 다룬 기사를 내놓기도 했다. 그들에 따르면 이 로봇은 유연한 팔과 손을 가지고 있어 인간이 손으로 수행하는 작업은 전부 똑같이 수행할 수 있다. 이러한 작업에는 펜을 집는 단순한 것에서부터 전기장치 부품을 결합하는 복잡한 것까지 많은 동작이 포함된다고 이들은 전했다. 한편 일부 외신은 해당 로봇이 아이언맨과 유사한 색으로 도색된 것은 오로지 박람회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며, 시판될 경우 구매자 의향에 맞게 색을 입히게 될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사진=ⓒ웨이보, NASA, 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뉴스 플러스-경제] 쏘나타 와일드 버건디 3분 새 완판

    현대자동차는 쏘나타의 30주년 기념 모델인 ‘쏘나타 와일드 버건디’ 300대가 3분 만에 모두 판매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출시된 쏘나타 와일드 버건디는 30주년 엠블럼과 30주년 전용 18인치 휠 등이 적용된 외관과 특별 내장 디자인 등으로 차별화 한 모델이다.현대차는 30주년 기념 모델 1호 고객인 홍일강씨를 초청해 쏘나타 30주년 기념 전시회인 ‘쏘나타 헤리티지’ 관람과 함께 기념품을 전달했다.
  • 아디다스 “아메리카 원주민 마스코트 없애자”

     스포츠웨어 업체 아디다스가 아메리카 원주민을 마스코트로 사용하는 미국 고교 스포츠 팀들의 마스코트 변경을 위해 디자인 원안을 무료로 제공하고 변경에 드는 경비를 대겠다고 나섰다.   6일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아디다스의 제안은 마침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자국 내 567개로 인정되는 부족 지도자들을 워싱턴으로 초청한 날에 성명으로 공표됐다. 아메리카 원주민을 팀 마스코트로 쓰거나 엠블럼으로 사용하는 문제는 미국에서도 뜨거운 이슈가 되어왔다. 현재 2000여곳에 이르는 미국 고교들이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마스코트로 활용하고 있으며 지난 2년 동안 12곳이 이들 마스코트를 폐기했으며 약 20곳의 학교가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고 BBC는 전했다. 비판론자들은 이런 이미지가 인종 공격의 성격을 띠고 있으며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고정된 편견으로 바라보게 한다고 강조한다.   백악관 전국부족회의(White House Tribal Nations Conference) 주관사인 아디다스는 이 회의에 참석한 이들이 스포츠에서의 아메리카 원주민 마스코트를 변경하는 결사체의 발기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마스코트 변경을 원하는 학교들은 아디다스의 디자인 팀과 연결돼 엠블럼이나 유니폼 디자인을 제공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미프로풋볼 워싱턴 레드스킨스도 구단 이름부터 인종차별적이란 공격을 받아왔다. 레드스킨스는 물론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유럽인과 분간하기 위해 먼저 스스로를 일컬은 말이지만 19세기 들어 경멸적인 표현이란 지적이 대두됐다. 물론 과연 그렇게만 볼 수 있느냐는 반론도 등장해 찬반이 팽팽한 상황이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언론인들이 레드스킨스란 이름을 기사에 등장시키지 않고 있다고 BBC는 전했다.   그러나 최근의 점증하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워싱턴 구단은 명칭과 엠블럼 변경에 저항하고 있다. 댄 스나이더 구단주는 2013년 5월 인터뷰에서 “이름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절대, 괄호치면 돼”라고 대꾸했다. 이 마스코트를 옹호하는 이들은 오랜 전통에 따른 것이며 원주민들의 미국 사회에 대한 기여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2005년 대학농구를 관장하는 전미대학체육협의회(NCAA)는 아메리카 원주민 마스코트를 변경하지 않는 대학들에게 제재를 가하겠다고 공표했다. 당시 플로리다 스테이트 세미뇰을 비롯한 일부 대학 팀들은 원주민들에게 이름과 이미지를 사용해도 좋다는 동의를 받아 사용하고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충남도 내년 전국체전 상징물 확정

    충남도 내년 전국체전 상징물 확정

     내년 10월 충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상징물이 확정됐다.  충남도는 2일 두 체전의 엠블럼, 마스코트, 구호 등 모두 5종을 확정 발표했다. 엠블럼과 구호는 공동으로 쓰고 마스코트만 약간 다르다.  엠블럼은 백제금동대향로 상단에 있는 봉황의 날개를 형상화했다. 마스코트는 도 마스코트인 충청이와 충나미에 백제의 인동당초무늬가 새겨진 성화봉을 함께 든 모습이고, 장애인체전은 여기에 힐체어를 곁들여 디자인했다. 구호는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품어라 행복충남 뛰어라 대한민국’으로 정해졌다.  제97회 전국체전과 제36회 전국장애인체전은 각각 내년 10월 7~13일과 10월 21~25일 아산 등 충남 15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된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몽드드 임산부의 날 맞아 ‘HELP MY MOM’ 캠페인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몽드드 임산부의 날 맞아 ‘HELP MY MOM’ 캠페인

    아기물티슈 전문기업 ㈜몽드드(대표 홍여진)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10월 한 달 동안 ‘HELP MY MOM(’임산부 먼저’배려해주세요!)’ 캠페인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임산부의 날은 출산을 장려하고 임산부를 배려하기 위하여 보건복지부 주최, 인구보건복지협회 주관으로 2005년 제정된 날이다. 10월 10일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며, 임신과 출산을 사회적으로 배려하고 출산, 양육의 어려움을 해결하자는 취지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몽드드 관계자는 “초기 임산부들은 속도 안 좋고, 지치고 힘들지만 겉으로는 티가 나지 않아 공공장소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배려 받지 못하고 사회적인 인식이나 정책도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보건복지부 공식 ‘임산부 배려엠블럼’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임산부들도 배려 받는 것에 대해 보다 열린 마음을 갖게 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전개하게 되었다”고 캠페인의 취지를 전했다. 몽드드는 평소 ‘육아복지’, ‘저출산’ 등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사회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졌다. 이에 지난 5월 ‘다둥이 마라톤’에 이어 오는 일요일에는 ‘유모차는 가고싶다 서포터즈 소망식’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유모차 보행권’ 문제와 같은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육아복지 및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HELP MY MOM’ 캠페인은 몽드드 공식 카카오스토리 이벤트 게시물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보건복지부 공식 ‘임산부 배려엠블럼’ 홍보와 함께 ‘예비맘’, ‘육아맘’, ‘워킹맘’ 등을 주제로 10월 한 달간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몽드드 아기물티슈 선물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G마켓, 11번가, 옥션에서 ‘임산부의 날 기념 특별 기획전’을 진행하며 몽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임산부의 날 당일인 10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몽드드 프리미엄 라인인 ‘스파클링 아기물티슈 10+10팩’ 구성을 4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몽드드 공식 홈페이지(www.mondoudou.co.kr)와 카카오스토리(story.kakao.com/#ch/mondoudou)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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