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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마 왓슨, MTV 최우수배우상 “성 구분 없는 최초의 연기상” 강렬 소감

    엠마 왓슨, MTV 최우수배우상 “성 구분 없는 최초의 연기상” 강렬 소감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이 ‘미녀와 야수’로 최우수 배우상의 영예를 안았다. 엠마 왓슨은 7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2017 MTV 무비 앤 TV 어워즈(Movie & TV Awards)’ 시상식에서 영화 ‘미녀와 야수‘(감독 빌 콘돈)로 남녀 배우를 통틀어 최우수 배우상을 수상했다. 이날 엠마 왓슨은 “성에 따라 후보자를 분리하지 않는 역사상 최초의 연기상은 우리가 인간의 경험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말해준다”며 “연기에 대한 성 없는 상을 만든 MTV의 움직임은 모든 사람들에게 의미하는 바가 크다. 두 가지 범주로 구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벨이 대표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상을 받은 것 같다”며 “동화 속 마을 사람들은 벨이 세상을 보았던 방식보다 더 작게 바라보고, 그로 인해 그녀를 위한 기회가 줄어들었다고 믿게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동명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미녀와 야수’는 벨과 야수의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뮤지컬 실사영화. 지난 3월 16일 개봉해 전 세대의 사랑을 받았고 현재까지 1조 원이 넘는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미녀와 야수’ 출연을 위해 ‘라라랜드’ 출연을 포기하며 지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엠마 스톤이 여우주연상을 받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던 엠마 왓슨은 최우수 배우상으로 상에 대한 아쉬움도 덜어내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엠마 왓슨, ‘미녀와 야수’로 MTV 최우수 배우상 수상

    [포토] 엠마 왓슨, ‘미녀와 야수’로 MTV 최우수 배우상 수상

    영화배우 엠마 왓슨이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의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2017 MTV 무비&TV 어워드(MTV Movie & TV Awards)’에서 영화 ‘미녀와 야수’ 벨 역으로 ‘최고의 배우상’을 수상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엠마 왓슨 ‘미녀의 자태’

    [포토] 엠마 왓슨 ‘미녀의 자태’

    엠마 왓슨이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16회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 영화 ‘더 서클(The Circle)’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00만 관객 돌파 ‘미녀와 야수’ 흥행 원인은 ‘향수’와 ‘엠마 왓슨’

    400만 관객 돌파 ‘미녀와 야수’ 흥행 원인은 ‘향수’와 ‘엠마 왓슨’

    맥스무비 영화 연구소가 400만 명 관객을 넘어 디즈니 실사 영화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미녀와 야수’ 관객 성향을 분석했다. ● 40대 엄마 관객이 가족 관람을 주도 맥스무비 영화 연구소가 ‘미녀와 야수’ 예매 관객 분포를 조사한 결과 ‘미녀와 야수’ 흥행 돌풍의 동력은 40대 가족 관객, 더 구체적으로는 ‘미녀와 야수’의 추억을 공유하고 싶은 엄마와 자녀 관객으로 나타났다.전체 예매 관객 중 연령대 분포로 보면, 40대 관객이 전체의 41%로 가장 높았고, 2위가 30대 25%, 3위가 20대 19%, 3위는 50대 13% 순으로 나타났다. 예매자 성별 분포는 여성이 57%, 남성이 43%로 여성 관객 비율이 14% 높았다. 이 중 주목할 것은 예매율 41%를 차지한 40대 관객이다. 40대 관객 중 여성 예매율은 68%로, 40대 남성 예매자의 2배를 훌쩍 넘었다. 또한 40대 관객 중 3매 이상 예매자가 전체의 52%로 나타났다. 풀이하자면 ‘미녀와 야수’의 핵심 관객은 40대 부모가 주축이 된 가족 관객으로, 특히 엄마 관객이 ‘미녀와 야수’ 가족 관람을 이끈 것으로 볼 수 있다. ● ‘친구와 함께 관람’ 30대 여성 관객 든든한 지지층 엄마 관객 중심의 40대 가족 관객 다음으로 ‘미녀와 야수’의 든든한 지지층은 ‘동성 친구와 함께 극장을 찾는’ 30대 여성 관객으로 나타났다. 전체 예매자의 25%를 차지한 30대 관객 중 66%가 2매 이상 예매자로 나타났다. 이 중 동반 관객을 묻는 질문에는 “친구와 함께 관람할 계획”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4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원작 애니메이션의 향수, 엠마 왓슨에 대한 만족도 높아 ‘미녀와 야수’에 대한 호감도를 상승시킨 것은 단연 원작 애니메이션의 향수가 가장 높았다. 맥스무비 영화 연구소의 신작 호감도 조사 ‘이번 주 뭘 볼까’ 설문 결과, 응답자의 67.2%가 실사 영화 ‘미녀와 야수’에 대한 압도적인 호감도를 드러냈다. 실사 영화 ‘미녀와 야수’를 극장에서 보고 싶은 이유로는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를 좋아하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43%로 가장 높았고, 주연 배우 엠마 왓슨에 대한 호감도가 32%로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엠마 왓슨을 기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해리포터’ 시리즈 때부터 성장하는 것을 봐 왔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의 벨과 싱크로율이 높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주를 이뤘다. 한편 지난 3월 16일 개봉한 ‘미녀와 야수’는 개봉 첫주부터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온 데 이어 4주차인 8일 오후 1시 20분 실시간 예매율(영진위 영화관입장권전산망 기준) 26.1%를 기록,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형이 노래하네” 정시아 딸 서우, ‘모아나’ OST 열창

    “인형이 노래하네” 정시아 딸 서우, ‘모아나’ OST 열창

    배우 백도빈 정시아 부부의 딸 서우의 미모가 화제다. 정시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 어머~~ 너무 잘한다!!!(feat. 손녀바보 아버님). 그럼요~ 자신감은 중요하니까요~ 서우공주 외계어 남발”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서우는 애니메이션 ‘모아나’의 주제가를 열창하고 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엠마 왓슨 분)를 닮은 깜찍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이자 배우로 활동한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준우, 딸 서우를 두고 있다.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녀와 야수’ 엠마 왓슨, 인터뷰 중단하더니 한 행동

    ‘미녀와 야수’ 엠마 왓슨, 인터뷰 중단하더니 한 행동

    영화 ‘미녀와 야수’에 출연한 엠마 왓슨이 인터뷰 도중 리포터에게 한 행동이 화제다. 최근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엠마 왓슨이 인터뷰를 중단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는 스페인 TV채널 무비스타 플러스 ‘풀 픽션’(Pool Fiction)에 최근 ‘미녀와 야수’ 출연 배우인 댄 스티븐스와 엠마 왓슨이 출연,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었다. 엠마 왓슨은 리포터의 질문에 답변 중이던 댄 스티븐스에게 ”정말 미안한데, 잠깐 멈추고 가도 될까?”라며 인터뷰를 중단했다. 그리고는 리포터에게 다가가 “당신이라도 나에게 이렇게 해줬을 거다. 턱에 잉크가 묻었다. 이걸 나중에 화면으로 보면 슬플 것 같아서 꼭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리포터의 턱에 묻은 잉크를 직접 닦아줬다. 이어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불러 “(턱 부분에) 컨실러를 살짝 발라 달라”고 부탁하는 섬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리포터는 “여기 온 이후로 최고의 경험이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엠마 왓슨은 인터뷰를 중단한 것에 대해 댄 스티븐스에게도 연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터뷰 도중 등장한 새끼 고양이에 엠마왓슨 반응

    인터뷰 도중 등장한 새끼 고양이에 엠마왓슨 반응

    엠마왓슨은 능력 있는 배우면서 여성 인권 운동에 헌신하는 대표적 페미니스트이며, 동시에 동물 애호가이기도 하다. 최근 미국 매체 버즈피드가 엠마왓슨과의 독특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버즈피드 측이 미리 수집한 팬들의 질문에 엠마왓슨이 직접 대답하는 방식이었는데, 인터뷰 내용보다 화제가 된 것은 따로 있었다. 바로 인터뷰와 동시에 등장한 여러 마리의 새끼 고양이들이었다. 엠마왓슨은 새끼 고양이의 모습에 탄성을 지르는가 하면 녀석들을 쓰다듬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앞서 엠마왓슨은 영화 ‘라라랜드’의 주연을 제의받았지만 거절한 이유에 대해 “집으로 돌아가 고양이를 보살피고 싶기도 했다”고 말하며 반려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영상=BuzzFeed Celeb/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미녀와 야수’ 여신룩 VS ‘콜로니아’ 섹시 여친룩..엠마 왓슨의 극과극 매력

    ‘미녀와 야수’ 여신룩 VS ‘콜로니아’ 섹시 여친룩..엠마 왓슨의 극과극 매력

    16일 개봉한 ‘미녀와 야수’, 그리고 4월 6일 개봉하는 ‘콜로니아’에서 엠마 왓슨이 연기 변신과 함께 극과 극 스타일링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리 포터’ 시리즈 출신의 톱스타인 엠마 왓슨은 명문 브라운 대학 졸업 및 UN 세계 친선 대사 활동 등을 통해 미모와 지성과 개념을 겸비한 최고의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엠마 왓슨의 화제작인 ‘미녀와 야수’가 16일 개봉한 가운데 ‘콜로니아’가 4월 6일 국내 개봉 예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엠마 왓슨은 두 작품에서 180도 다른 연기 변신 및 극과 극 스타일링으로 영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3월 16일 개봉한 ‘미녀와 야수’는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디즈니 르네상스를 열며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다시 쓴 기념비적인 클래식 애니메이션의 라이브 액션 버전이다. 엠마 왓슨은 미녀 ‘벨’로 출연, 싱크로율 100%의 아름다운 여신 룩으로 화제를 모았다. ‘미녀와 야수’의 시그니처 드레스이기도 한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스틸 하나 만으로도 전 세계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엠마 왓슨은 디즈니 여성 캐릭터 중에서 가장 활동적이고 진취적인 ‘벨’ 역할을 통해 아름다움, 지성미, 그리고 최초로 도전하는 노래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엠마 왓슨은 화제작 ‘미녀와 야수’ 개봉 이후 ‘콜로니아’를 통해 다시 한 번 국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콜로니아’는 1973년 칠레 군부 쿠데타를 배경으로 비밀 경찰에 붙잡혀간 연인 ‘다니엘(다니엘 브륄)’을 구하기 위해 ‘레나(엠마 왓슨)’가 살아서는 돌아올 수 없다는 ‘콜로니아’에 찾아가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 ‘미녀와 야수’의 ‘벨’이 진취적이고 활동적인 부분에 끌렸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콜로니아’ 역시 여성 캐릭터가 위기에 빠진 남성 캐릭터를 구한다는 설정 및 극 중 ‘레나’의 강철 같은 용기에 반해 출연을 하게 되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미녀와 야수’ ‘콜로니아’는 완전히 다른 두 작품이지만 엠마 왓슨이 선택하게 된 이유가 바로 사랑하는 연인을 구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스타일링은 극과 극이다. ‘미녀와 야수’에서는 단아하고 우아한 여신룩을 펼쳤다면 ‘콜로니아’에서는 섹시한 여친룩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스튜어디스 ‘레나’ 역할로 출연하는 엠마 왓슨은 칠레에 거주하고 있는 연인인 ‘다니엘’과 함께할 때 자유분방한 보헤미안룩부터 하의 실종 화이트 셔츠룩까지 섹시 여친룩을 선보이며 영화 팬들의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미모와 지성과 개념을 동시에 지닌 최고의 연기파 톱스타 엠마 왓슨이 차기작 ‘미녀와 야수’ ‘콜로니아’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 ‘미녀와 야수’는 16일 개봉했으며 ‘콜로니아’는 4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엠마 왓슨-아만다 사이프리드, 개인적 누드사진 유출 ‘충격’

    엠마 왓슨-아만다 사이프리드, 개인적 누드사진 유출 ‘충격’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엠마 왓슨의 개인적인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돼 충격을 안겼다. 15일(현지시각)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누드사진과 엠마 왓슨의 수영복 사진 등 개인 사생활이 담긴 사진들이 불법으로 유포됐다. 이 사진들은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해킹 당하면서 유포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엠마 왓슨 측은 이날 대리인을 통해 “수년 전 엠마 왓슨이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라며 유출에 대해 변호사를 선임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예고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역시 대리인을 통해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동의 없이 부당하게 공개된 사진”이라며 저작권 위반과 사생활 침해 등으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엠마 왓슨은 16일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리메이크한 영화 ‘미녀와 야수’로 국내 관객을 만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타는 청춘 양익준 “엠마왓슨의 남자? ‘똥파리’ 보고 반했다”

    불타는 청춘 양익준 “엠마왓슨의 남자? ‘똥파리’ 보고 반했다”

    ‘불타는 청춘’에 영화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새 멤버로 등장했다. 1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양익준이 새로 합류해 멤버들과 첫만남을 갖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익준은 “2008년에 ‘똥파리’를 찍고 지금까지 한 편도 찍지 못한 감독”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한 영화 ‘똥파리’로 30개가 넘는 상을 수상한 이력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국진은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이 한국에 와서 가장 보고 싶은 사람으로 양익준을 꼽았다”며 “세계적인 배우들이 팬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양익준은 낯가림이 심한 성격을 염려했지만 점심식사를 함께한 뒤 급속도로 적응해 나가기 시작했다. 양익준은 부모님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보라는 제안에 처음에는 멋쩍어 하더니 영화 ‘똥파리’를 촬영할 때 돈을 빌려준 사실을 공개하며 당시 아버지가 시나리오도 안 보시고 돈을 빌려줬다며 웃었다. 양익준은 부모님에 이어 여동생, 조카까지 온 가족들에게 다 영상편지를 보낼 기세로 메시지를 남겼다. 멤버들은 “영상 편지를 웅변하듯이 한다”, “막내 상태가 이상하다” 등 양익준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엠마 왓슨 ‘미녀의 자태’

    [포토] 엠마 왓슨 ‘미녀의 자태’

    엠마 왓슨이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특별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엠마 왓슨 주연의 충격 실화…‘콜로니아’ 티저 예고편

    엠마 왓슨 주연의 충격 실화…‘콜로니아’ 티저 예고편

    칠레에 위치한 독일령 비밀 감옥인 ‘콜로니아’를 소재로 한 영화 ‘콜로니아’(수입/배급: 콘텐츠판다)가 엠마 왓슨의 새로운 매력이 담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콜로니아’는 1973년 칠레 군부 쿠데타를 배경으로 비밀경찰에 붙잡혀간 연인 ‘다니엘(다니엘 브륄)’을 구하기 위해 ‘레나(엠마 왓슨)’가 살아서는 돌아올 수 없다는 ‘콜로니아’에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콜로니아’는 겉으로는 농장 사업을 하는 종교 단체로 위장했지만 독일인 나치 전범 ‘폴 샤퍼’가 운영하는 군정부를 위한 비밀 감옥이다. 당시 군 쿠데타 정부를 일으켰던 독재자 피노체트 정권에 저항한 반체제 인사, 정치범, 시위 가담자들에게 끔찍한 고문과 살인 등이 자행된 곳이다. 예고편에는 ‘레나(엠마 왓슨)’가 사이비 종교 집단인 ‘콜로니아’에 들어온 뒤 ‘폴 샤퍼’와 대면한 장면이 담겨있다. 사랑하는 연인이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거짓으로 답하는 ‘레나’의 단호함만큼이나 폴 샤퍼의 섬뜩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또 ‘다니엘’이 비밀경찰들에게 끌려가는 모습과 ‘콜로니아’로 찾아간 ‘레나’가 사투를 벌이는 모습이 결말을 궁금케 한다. 전 세계를 경악하게 만든 콜로니아 사건을 영화화한 ‘콜로니아’는 형제의 성장담을 그린 단편 영화 ‘내가 되고 싶은 것…(I Want to Be…)’으로 제73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단편영화 작품상을 수상한 플로리안 갈렌베르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4월 6일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110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진취적 여성 캐릭터 기대 커요” “야수 → 인간 내면 구현 힘썼죠”

    “진취적 여성 캐릭터 기대 커요” “야수 → 인간 내면 구현 힘썼죠”

    디즈니가 26년 만에 디지털 기술에 힘입어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를 실사 뮤지컬 영화로 옮겼다. 6일 국내 언론과 화상 인터뷰를 가진 엠마 왓슨, 댄 스티븐스, 루크 에번스, 조시 게드, 빌 콘던 감독을 통해 신판 ‘미녀와 야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오는 16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러닝타임 129분으로, 원작에 견줘 러닝타임이 무려 44분이 늘었다. 이야기가 크게 달라진 것은 아니다. 무례하고 이기적인 왕자가 요정이 건 저주에 걸리는 장면이 서두에 새롭게 포함된 정도다. 하지만 18세기 아기자기한 프랑스 마을, 로코코 양식으로 지어진 야수의 성, 스펙터클한 무도회 장면, 가재도구로 변한 시종 등 현대 기술력이 빚어낸 화려한 비주얼은 ‘이미 아는 이야기’의 지루함을 상쇄하고 남는다. 캐릭터도 원작보다 좀더 입체적으로 변모했다. 소설과 달리 디즈니 작품에선 주관이 뚜렷하고 지적이며, 도전 정신이 강한 여주인공 벨의 모습은 실사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유엔 양성 평등 홍보대사를 맡았던 에마 왓슨이 연기해 더욱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원작의 벨과 흡사한 외모로 캐스팅 당시부터 화제였던 그는 첫 노래 연기 도전에서 수준 높은 실력을 보여준다. ‘미녀와 야수’ 때문에 ‘라라랜드’ 여주인공 역할을 포기했다는 후문. “디즈니 작품에서 여성 캐릭터가 진취적으로 변하고 있는 점은 무척 긍정적이고 기대가 커요. 이런 영화는 오늘날 사회적, 문화적 변화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 여성이 좀더 동등한 일원이 되는 사회에 대한 상상은 실제 현실로 이어질 거라 믿습니다. 우리와 같은 예술가, 혹은 영화들이 그런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죠.”(왓슨) 야수 역할은 인기 영국 드라마 ‘다운튼 애비’ 시리즈를 통해 얼굴을 알린 댄 스티븐스가 맡았다. 그는 섬세한 표정 연기로 캐릭터에 인간미를 불어 넣으며 작품에 현실감을 주는 데 큰 몫을 해냈다. 중저음의 야수 목소리도 직접 연기했다. “거대한 체구의 야수를 연기하려고 10인치 힐을 신고 퍼포먼스 캡처를 했어요. 이와는 별도로 카메라 20대로 표정 변화를 세밀하게 잡는 페이셜 캡처를 직접 받으며 야수에서 인간으로의 내면 변화를 잘 구현하려고 노력했죠.”(스티븐스)또 다른 재미는 조연 캐릭터들에 있다. 특히 이완 맥그리거, 이언 매켈런, 에마 톰슨이 각각 수다쟁이 황금 촛대로 변한 시종, 꼼꼼하고 까다로운 시계로 변한 시종, 성안의 이들을 자상하게 돌보는 찻주전자 시종을 맡아 웃음과 눈물을 선사한다. 저주가 풀린 뒤에야 비로소 본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밖에 루크 에번스가 악역 개스톤으로 열연한다. 개스톤의 조수 르 푸는 ‘겨울왕국’에서 엉뚱한 눈사람 올라프를 연기했던 조시 게드가 맡았고, 중견 배우 케빈 클라인이 벨의 아버지 모리스로 나온다. 실제 영화 속에서는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 부분인데, 르 푸가 디즈니 최초 동성애자 캐릭터로 설정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미국 일부 주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미녀와 야수’의 주제 자체가 포용이에요. 모든 사람들을 이 영화에 포용하고 싶었습니다.”(콘던) “영화가 정말 자랑스러워요. 책을 표지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그 내면까지 들여다봤으면 좋겠네요.”(게드)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도 관심이다. 디즈니 음악을 도맡아 오스카 트로피를 쓸어 담았던 앨런 멩컨이 다시 함께하며 원작의 주옥 같은 노래들이 2017년 버전으로 태어났다. 셀린 디옹이 불렀던 주제가 ‘뷰티 앤드 더 비스트’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존 레전드가 듀엣으로 새로 불렀다. 셀린 디옹도 새 노래 ‘하우 더즈 어 모멘트 라스트 포에버’로 참여했다. 또 야수가 벨을 떠나보내며 부르는 노래 ‘에버모어’와 성안 가재도구들의 합창곡 ‘데이스 인 더 선’이 새롭게 추가됐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엠마 왓슨, 노출 논란에 “페미니즘, 다른 여성 때리는 도구 아니다”

    엠마 왓슨, 노출 논란에 “페미니즘, 다른 여성 때리는 도구 아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판 영화 ‘미녀와 야수’로 돌아온 배우 엠마 왓슨(26)이 토플리스 차림의 패션 화보로 일부 페미니스트들의 공격을 받았다. 엠마 왓슨은 최근 패션 잡지인 배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노브래지어 차림으로 흰색 재킷만 걸친 화보를 촬영했다. 이를 두고 방송인 줄리아 하틀리 브루어는 자신의 트위터에 “페미니즘, 페미니즘… 남녀 임금 격차… 왜 날 심각하게 여겨주지 않나요… 페미니즘… 아 여기 내 가슴 있어요!”라면서 “(왓슨이) 여성이 성적으로 비친다는 점을 불평해놓고서 자신을 스스로 성적으로 보이게 한 것은 위선”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왓슨은 영국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페미니즘은 여성에게 선택권을 준다는 것이다. 자유와 해방, 평등에 관한 것이다. 내 가슴이 이것과 무슨 상관이라는 것인지 모르겠다. 혼란스럽다”면서 “그들은 내가 페미니스트인 동시에 가슴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또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는 “페미니즘은 여성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이지 다른 여성을 때리는 도구가 아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면 놀라게 된다”고 말했다. ‘해리포터’로 스타가 된 엠마 왓슨은 UN여성친선대사이면서 페미니즘 독서 문화 커뮤니티인 ‘공유책장(Our Shared Shelf)을 개설하는 등 활발한 양성평등 운동을 펼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미녀와 야수’ 드로잉 영상 공개!

    ‘미녀와 야수’ 드로잉 영상 공개!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재탄생한 ‘미녀와 야수’가 야수의 성부터 ‘벨’과 장미까지 드로잉으로 완성한 영상을 공개했다.  ‘미녀와 야수’는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공개된 영상은 ‘미녀와 야수’의 상징적인 장면들을 펜과 종이만으로 탄생시켰다. ‘벨’을 비롯해 저주에 걸려 성의 가재도구들이 된 캐릭터들, 그리고 야수와 춤을 추는 벨의 모습 등 수작업으로 완성된 영상이 눈길을 끈다.  ‘미녀와 야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말레피센트’, ‘정글북’ 등 라이브 액션의 새로운 장을 펼친 디즈니가 2017년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다.  동명의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는 1991년 장편 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극영화 작품상을 비롯해 6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골든 글로브 작품상을 받은 최초의 애니메이션 영화다. 또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음악상과 주제가상을 모두 휩쓸며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작품은 ‘벨’ 역의 엠마 왓슨과 ‘야수’ 역의 댄 스티븐스는 물론 ‘개스톤’ 역에 루크 에반스, ‘루미에’ 역에 이완 맥그리거를 비롯해 이안 맥켈런, 엠마 톰슨, 구구 바샤-로, 케빈 클라인, 스탠리 투치, 조쉬 게드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드림걸즈’, ‘브레이킹 던’의 빌 콘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3월 16일 개봉.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포토] ‘미녀와 야수’의 미녀 엠마 왓슨, 현실선 보이시한 시크녀

    [포토] ‘미녀와 야수’의 미녀 엠마 왓슨, 현실선 보이시한 시크녀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엘 캐피턴 극장에서 열린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판 영화 ‘미녀와 야수’의 시사회에 주인공 벨 역을 맡은 엠마 왓슨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라랜드’ 거절한 엠마 왓슨 심경 “솔직히 정말 힘들었다”

    ‘라라랜드’ 거절한 엠마 왓슨 심경 “솔직히 정말 힘들었다”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이 여우주연상 등 ‘아카데미 시상식’ 6관왕에 빛난 ‘라라랜드’의 여주인공 자리를 거절한 것에 대해 마음고생을 내비쳤다. 엠마 왓슨은 최근 매거진 ‘베니티 페어’ 3월호 커버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엠마 왓슨은 가슴 일부를 드러낸 파격 의상으로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그런가 하면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엠마 왓슨은 영화 ‘라라랜드’ 캐스팅에 대한 비화도 밝혔다. 엠마 스톤이 연기한 여주인공 미아 역은 엠마 왓슨에게 먼저 제안이 갔다. 그러나 그녀는 해당 역을 고사했다. 엠마 왓슨은 “에이전트나 영화 관계자들은 나에게 ‘큰 실수를 하고 있다’ ‘미쳤다’고 얘기했다”며 “사실 정말 힘든 시간이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영화 ‘라라랜드’는 지난 27일 개최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감독상 등 6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엠마 왓슨은 영화 ‘미녀와 야수’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국내에서 오는 16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녀와 야수’ 새 트레일러…엠마왓슨의 노래 실력은?

    ‘미녀와 야수’ 새 트레일러…엠마왓슨의 노래 실력은?

    디즈니 영화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의 새로운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디즈니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속 일부 장면을 담은 ‘벨’(Belle)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인공 벨(엠마왓슨 분)과 마을 사람들이 정다운 인사를 나누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벨은 빵을 얻고 징검다리를 건너면서 밝고 친절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말괄량이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원작에 버금가는 엠마왓슨의 노래실력도 귀를 잡아끈다.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장면에 개봉을 기다리는 영화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미녀와 야수’는 마법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미녀와 야수’는 디즈니 르네상스를 열며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다시 쓴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벨 역의 엠마 왓슨과 야수 역의 댄 스티븐스, 개스톤 역 루크 에반스, 르 푸 역 조쉬 게드를 비롯해 이완 맥그리거, 이안 맥켈런, 엠마 톰슨, 구구 바샤-로, 케빈 클라인, 스탠리 투치 등의 배우들이 열연한다. 오는 3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디즈니 제공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댄 스티븐스·엠마 왓슨 주연 ‘미녀와 야수’ 최종 예고편

    댄 스티븐스·엠마 왓슨 주연 ‘미녀와 야수’ 최종 예고편

    디즈니가 영화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의 최종 예고편을 지난 3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벨(엠마 왓슨)이 야수(댄 스티븐스)가 사는 성에 들어가 겪는 모험과 위기, 로맨틱한 댄스 장면을 차례로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예고편에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존 레전드가 부르는 새로운 버전의 ‘미녀와 야수’ 주제곡이 삽입됐다. 1991년 원작 애니메이션에서는 셀린 디온과 피보 브라이슨이 불렀다.‘미녀와 야수’는 마법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미녀와 야수’는 디즈니 르네상스를 열며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다시 쓴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벨 역의 엠마 왓슨과 야수 역의 댄 스티븐스, 개스톤 역 루크 에반스, 르 푸 역 조쉬 게드를 비롯해 이완 맥그리거, 이안 맥켈런, 엠마 톰슨, 구구 바샤-로, 케빈 클라인, 스탠리 투치 등의 배우들이 열연한다. 3월 개봉 예정. 사진·영상=Disney Movie Trailer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엠마 왓슨 마일즈 텔러, 영화 ‘라라랜드’ 대박에 분노한 이유

    엠마 왓슨 마일즈 텔러, 영화 ‘라라랜드’ 대박에 분노한 이유

    영화 ‘라라랜드’의 ‘대박’에 엠마 왓슨, 마일즈 텔러의 심기가 불편하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 페이지식스는 28일 “영화 ‘라라랜드’ 캐스팅 1순위였던 엠마 왓슨과 마일즈 텔러가 영화가 승승장구하자 분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이들의 출연 불발 이유는 지나치게 까다로운 조건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엠마 왓슨은 ‘라라랜드’ 여주인공 제안을 받고 터무니 없는 요구를 했다는 것. 한 영화 관계자는 “애초부터 할 생각이 없었던 것 같다”며 “영화 리허설은 꼭 영국 런던에서 해야 한다는 등의 요구였다. 영화 제목이 미국 LA를 상징하는 ‘라라랜드’(LA LA LAND)인데 말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제작진은 엠마 왓슨과 일을 하기 위해 공을 들였지만 엠마 왓슨은 영화가 자신과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남주인공을 제안 받은 마일즈 텔러 역시 출연료로 400만 달러(46억 원)를 거절하고 600만 달러(70억 원)을 요구해 출연이 불발됐다고 한다. 결국 이들이 아닌 엠마 스톤과 라이언 고슬링에게 역할이 돌아갔고 ‘라라랜드’는 골든 글로브 작품상을 비롯 주연상 등 주요 부문 수상을 휩쓸었다. 아카데미 수상 또한 유력한 상태.이에 마일즈 텔러와 엠마 왓슨은 자신의 에이전시에 분풀이를 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귀뜸했다. 관계자는 “자신들의 까다로운 요구 때문에 출연이 불발됐음에도 배우들은 에이전시를 탓하고 있다”면서 “엠마 왓슨과 마일즈 텔러는 ‘라라랜드’가 상을 받고 있는데 대해 매우 분노해 비난할 상대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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